>1540484747>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51 :: 1001

모브◆UBI13QpjGY

2018-10-26 01:25:37 - 2018-10-26 21:07:43

0 모브◆UBI13QpjGY (6861795E+5)

2018-10-26 (불탄다..!) 01:25:37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563 이름 없음 (7708564E+6)

2018-10-26 (불탄다..!) 11:05:06

어디보자, 슈텔과의 싸움이 몇 월부터더라.
그 이전에 방어구든, 신발이든, 하다못해 뭔가 추가 장비 하나 더 얻고 싶은데.

564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1:05:08

메샤 성깔있어도 그런메샤에게 마스터로 인정받은게 알레프니깐!
역시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려면 목숨을 걸어야 하는걸깨달았다.(어이!!)

565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1:05:45

>>569 별로 안남았어. 8월인가 그쯤에 싸움붙는거라 한달도 채 안남았을껄?

566 이름 없음 (8404245E+6)

2018-10-26 (불탄다..!) 11:06:09

장비 고민할 시간에 수련 또 수련이다!

방어구 하나 정도는 구하고 싶긴 하지만 타브가 이레귤러고 슈텔과의 싸움에서 장비가 크게 도움되지는 않을듯

567 이름 없음 (5386535E+6)

2018-10-26 (불탄다..!) 11:06:18

>>563 뭐 몇달안에 또 벨벳룸 열릴테니까 그때까지 돈 많이 모아야지

568 이름 없음 (8404245E+6)

2018-10-26 (불탄다..!) 11:06:54

>>565 9월 초. 아직은 시간 좀 있다.

569 이름 없음 (5386535E+6)

2018-10-26 (불탄다..!) 11:07:04

에엥 8월에 싸우는건가

570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1:07:42

빠듯하네.

571 이름 없음 (7708564E+6)

2018-10-26 (불탄다..!) 11:07:53

장비 하나쯤은 더 얻고 싶은데
모브가 저번에 슈텔과의 승률을 올리려면, 수련말고도 장비를 하나 더 추가해야 된다고 했었고
쩝. 창고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창고를 못 들어간 건 아쉽긴 하네

572 이름 없음 (5386535E+6)

2018-10-26 (불탄다..!) 11:08:20

ㅇㅋ 9월초인가. 일단은 끝도없는 수련과 대련으로 알레프를 강하게 만들고 펑크하자드때의 참치들 포텐셜을 끌어올리기만 하면 생각보다 할만할듯

573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1:08:42

>>571 그럴 시간이 없었으니깐...

574 이름 없음 (2973826E+5)

2018-10-26 (불탄다..!) 11:10:24

그나저나 타브는 어디간거지

575 이름 없음 (8404245E+6)

2018-10-26 (불탄다..!) 11:11:46

엘레나랑 열심히 뛰다가 쉬고 있지 않을까

그리고 병원에 무기 들고 들어오는거 아니다(진지)

576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1:12:32

타브는 수복중인거 아닐까?
안그럼 눈치있게 메샤와 알레프와의 대화에 끼어 들지거 않은 뿐일지도 모르고.

577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1:14:08

알레프가 의식이 없던사이에 타브랑 엘레나가 열심히 뛰었다고 하니깐..
타브랑도 커뮤하면서 칭찬해주자.(뭐 한소리 듣겠지만.)

578 이름 없음 (0380496E+6)

2018-10-26 (불탄다..!) 11:15:03

타브는 어째 자가수복도 있을것 같으니 걱정 ㄴㄴ
병원에는 무기들고 오는거 금지겠지
타브도 팔찌비스무리하게 변형이 가능하다지만

579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1:16:21

그러고보니 한쪽팔에서 타브 한쪽팔에는 고리.... 이거 완전 졸부 패ㅅ.....(읍읍!!)

580 이름 없음 (7708564E+6)

2018-10-26 (불탄다..!) 11:16:56

타브라.... 그 로봇 미치광이하고 한 번 만나볼래?

581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1:17:36

>>580 그 미치광이 내습 이벤트 플래그 있는걸로 알아..(떨림)

582 이름 없음 (9851997E+6)

2018-10-26 (불탄다..!) 11:17:48

장비라, 장비는 린도 선배나 루드거 한테 물어봐서 구하는게 나을거 같다. 장비도 괜히 타브 같은 거 맞추려다가는 아무것도 못한다

583 이름 없음 (7708564E+6)

2018-10-26 (불탄다..!) 11:18:21

>>581 타브 수리+추가 강화 이벤트?

584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1:19:12

>>583 ai강화였나? 그럴껄?

585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1:21:22

>>582 확실히 타브 급의 방어구는 지금의 알레프가 자력으로 구할순없고 그냥 마력소비를 줄일거나
방어술식의 강도같은걸 증가 시킬수 있는 수준의 옷을 구하고 싶다. 그런것도 비쌀것 같지만...

586 이름 없음 (8404245E+6)

2018-10-26 (불탄다..!) 11:21:26

펑크 하자드 대략적 타임라인

6월 넷째주 목~금요일 - 펑크하자드로 이동

6월 넷째주 토요일 - 섬 도착, 펑크하자드 메인 이벤트. 이벤트 해결과 함께 알레프 의식불명.

6월 넷째주 일요일~7월 첫째주 화요일 - 엘레나의 구조요청을 받은 비공단 도착, 이후 진수부, 그라즈헤임 연구소도 도착
7월 첫째주 목~금요일 - 그라즈헤임 복귀
7월 첫째주 토요일 - 하지메가 메샤 사고제한을 해제. 이후 컨디션 악화로 국립 특별 병동으로.

7월 둘째주 화요일 - 알레프 의식불명 상태에서 깨어남


이정도이려나?

587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1:22:18

그렇게 되지 않을까?

588 이름 없음 (963493E+61)

2018-10-26 (불탄다..!) 11:39:04

에리카에게 도움을 받아 메샤의 옷보다는 약하지만
그래도 방어구라 할 수 있는 것을 만드는 게 어때?
인맥은 사용해야지

589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1:40:27

>>588 친구라도 그거와 별개로 그만한 댓가는 지불해야되는데 에리카수준이면 알레프가 지불하기 어려울껄?
전에는 린도 선배의 소개+첫만남이라서 가능한거고

590 이름 없음 (0380496E+6)

2018-10-26 (불탄다..!) 11:43:23

에리카와는 아직 신뢰를 쌓을때여

591 이름 없음 (963493E+61)

2018-10-26 (불탄다..!) 11:43:33

흐음 그런가 저번 대화로는 그정도까지는...

592 이름 없음 (6160554E+6)

2018-10-26 (불탄다..!) 11:44:15

루드거한테 뭔가 좋은 의뢰나 정보 없는지 묻거나
린도 선배한테 좋은 장비를 얻을 방법을 묻는 건가

593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1:47:06

>>>>589 뭐 굳이 에리카 인맥 활용한다면 소소한 잡담하다가
알레프 자신이 전투용옷을 구하고 싶은데 자신이 가진 자금으로
구할수 있는 수준의 옷을 살수 있는데가 있는지 정도는 물어 볼수는 있겠지.

594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1:48:50

뭐 근데 추천은 안한다. 이게 사람에 따라선 지뢰일수도 있어서...(외면)

595 이름 없음 (7680602E+5)

2018-10-26 (불탄다..!) 11:51:03

에리카가 첫만남때 옷감을 무료로 보내주다고 했는데 그거도 한번 활용해보는건?

596 이름 없음 (8404245E+6)

2018-10-26 (불탄다..!) 11:51:34

만들어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방법 아니야? 우리가 대단한 장비를 바라는 건 아니고 최소한의 방어력+방어술식 쓸 때 도움 정도 기대하는 건데

597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1:55:22

>>596 그런부탁은 신뢰를 쌓고 나서 해야지 아직 신뢰도 못쌓았잖아...

598 이름 없음 (0380496E+6)

2018-10-26 (불탄다..!) 11:57:19

>>596 그게 다른 녀석들 눈에는 대단한걸로 보일지도
마소 관련된 아이템이면 가격이 최소몇배는 껑충뛴다그
거기다 에리카는 일류야 일류

599 이름 없음 (6160554E+6)

2018-10-26 (불탄다..!) 11:57:50

일단 린도 선배에게 얘기해보는 게 어때?
그 선배는 왠지 다방면으로 알 것 같고.

600 이름 없음 (6160554E+6)

2018-10-26 (불탄다..!) 11:58:20

아니면 쿠로이하고 얘기해보는 것도 좋겠지

601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1:59:50

게다가 에리카의 프라이드 생각하면 부탁들어줘서 만드는이상 상당한 걸 만들텐데
그 수준에 맞는 댓가를 알레프가 지불 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지불 못하면 에리카의 프라이드에도 손상입고 관계도 나빠질 것 같아.

602 이름 없음 (0380496E+6)

2018-10-26 (불탄다..!) 12:01:03

지금은 부탁해서 뚝딱이 아니라 아는사람 디스카운트를 바래야지

603 이름 없음 (6160554E+6)

2018-10-26 (불탄다..!) 12:02:12

한다면 일단 가격대를 알아본다는 느낌이 좋겠지

604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2:03:24

>>603 ㅇㅇ 에리카를 통해서 할수있는 적정선이겠지. 모르는걸 물어보는거니깐.

605 이름 없음 (5997471E+6)

2018-10-26 (불탄다..!) 12:03:50

전에 얘기 했었지만 타브 변형 형태 추가도 가능할까?

606 이름 없음 (0380496E+6)

2018-10-26 (불탄다..!) 12:04:18

물어본다면야 소재 가격을 물어보는 정도.... 좋겠네 관심을 가진다는 것도 보여주는거니까

607 이름 없음 (5504741E+6)

2018-10-26 (불탄다..!) 12:04:40

변형 형태는 있지만 지금 봉인중이야

608 이름 없음 (5504741E+6)

2018-10-26 (불탄다..!) 12:05:03

옷감 이미 받았나?

609 이름 없음 (6160554E+6)

2018-10-26 (불탄다..!) 12:06:09

그러고 보니 타브봉인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610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2:07:09

>>605 지금 알레프는 타브를 절받도못다루고 있다..(먼눈)
변형기능 비트 기능 온갖기능 다있는데 알레프 역량이 딸려서 못다루고 있는거야.
타브자체 업그레이드 필요없어. 알레프가 업그레이드 해야지..(외면)

611 이름 없음 (5504741E+6)

2018-10-26 (불탄다..!) 12:07:12

이벤트가 일어나면 이니까

612 이름 없음 (9851997E+6)

2018-10-26 (불탄다..!) 12:09:39

에리카에게는 취급하는 옷이 뭐 있는지 정도 물어보는 걸로 넌지시 물어보자, 괜히 돌직구 날리는 건 아닌 거 같아

613 이름 없음 (0380496E+6)

2018-10-26 (불탄다..!) 12:15:30

뭐어 방어구라고 하면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액수겠지만 알레프가 몇 억씩 휭휭 날리는게 어디 어려웠나(먼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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