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0453113>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49 :: 1001

모브◆UBI13QpjGY

2018-10-25 16:38:23 - 2018-10-25 22:18:55

0 모브◆UBI13QpjGY (3073E+55)

2018-10-25 (거의 끝나감) 16:38:23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951 모브◆UBI13QpjGY (3073E+5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06:33

952 이름 없음 (6848359E+6)

2018-10-25 (거의 끝나감) 22:07:07

>>950 지금이 6월말~ 어느때인가 이고 첫 수업 시작이 4월 1일
한 2주가량 입학시험으로 구른거 생각하면 이정도는 완전 먼치킨 루트 밟고 있는거다
물론 평판을 아주 전적으로 희생했지만(눙물)

953 이름 없음 (6848359E+6)

2018-10-25 (거의 끝나감) 22:07:30

1~10어장때와 지금의 알레프 비교해보면 진짜 엄청나다구

954 이름 없음 (6994735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08:00

평판은 희생된 것이다... 참치들이 미는 도금공자를 위해서 말이지..

955 이름 없음 (6994735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08:48

입학식에는 실력無 현질有 였으니까 ㅋㅋ

956 이름 없음 (6848359E+6)

2018-10-25 (거의 끝나감) 22:09:04

그래 모든것은 그 용돈 다이스 100에서부터 시작된거야(아련)

957 이름 없음 (2484341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09:45

평판은 갈아넣는거 그것보다 수련이다!!!(미치광이)

958 이름 없음 (6994735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09:45

덕분에 그 어떤 서브컬쳐에서도 보지 못한 괴상하고도 나사가 수백개는 빠진 캐릭터가 탄생했지만 말야...

959 이름 없음 (7733592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0:06

그게 좋은거!

960 이름 없음 (6848359E+6)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0:10

참치들이 수련에 혼을 팔게된건 슈텔과의 대전 이후고.....
덕분에 평판이고 나발이고 오로지 초사이언 일직선

961 이름 없음 (6994735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0:37

수련광(진) + 똘마니 근성 + 그러면서 액재료에는 전력질주 + 도금공자 + 지름뉴비

크흠....

962 이름 없음 (8070563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1:01

격상과의 전투경험만 미칠듯이 쌓이고 있다보니 왠지 슈텔이 두렵지 않다 (아무말)

963 이름 없음 (7733592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1:23

초창기 알레프를 아는 렌이 지금 모습을 보고 놀랄 정도의 진보

964 이름 없음 (6994735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1:26

휘두르기 마스터도 커뮤 버리고 수련일택 한적은 없었단 말이다...!

965 이름 없음 (2484341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1:48

호칭이 도금공자+똘마니+리얼광+수련미치광이+타산지석+지름뉴비+만족503..... 뭔가 좋은게 없는듯한?

966 이름 없음 (5378346E+6)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1:55

>>962
이젠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967 이름 없음 (6848359E+6)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1:56

>>964 그쪽은 건담이라는 능동형 친구라도 있지 이쪽은 수동형 메이드잖아!
아니 그게 낫잖아!

968 이름 없음 (740034E+58)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2:04

>>964 ...진짜? (퇴원날 휘두르기를 떠올리며)

969 이름 없음 (2998099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2:19

근데 도르키가 슈텔보다는 훨 쎄지?

970 이름 없음 (0003023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2:38

이번 임무 끝나면 해야한다고 예시되어 있는 게 뭐 있어?

여유 좀 있으면 커뮤 좀 하고 싶은데.

971 이름 없음 (2484341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2:44

>>969 몰라.

972 이름 없음 (6994735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2:56

>>968 뭐 전혀 없었다고는 말 못하지만 적어도 뭔가 있을것 같은 커뮤는 다 놓치지 않았다고!!!!

972 이름 없음 (0003023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2:56

>>969

글쎄? 실제로 봐야 알 지 않을까.

974 이름 없음 (6848359E+6)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3:23

이번 임무 끝나고는 완연하게 여름방학이야
물론 학기제도 있지만

975 이름 없음 (7733592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3:33

이제 슬슬 다 차간다..

976 이름 없음 (6994735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3:46

커뮤........... 아니 더 강해져야 한다....! 수련...! 수련...!

977 이름 없음 (5378346E+6)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4:02

데이트, 스승형친구 방문, 선배형동기 방문, 여름학교, 수련, 대회

978 이름 없음 (6994735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4:15

라고 해도 몸을 움직이는 것보다는 이번에 산 복사로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것 같지만.

979 이름 없음 (2484341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4:32

>>970 친구들과 연락좀 해야겠지....너무 친구를 소홀히 대하고 있어
엘과의 유원지 놀러가기고 있고....

980 이름 없음 (6848359E+6)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5:07

전화하는 커뮤도 좀 해야지....
물론 다갓은 하나 나온 수련을 택하리라(먼산)

981 이름 없음 (7733592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5:35

이제 19레스인가

982 이름 없음 (6994735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6:15

솔직히 커뮤 돌릴꺼면 전화 커뮤가 낫지 않나 싶다. 평소커뮤는 하루에 한명이지만 전화는 3명이상은 되니까.

983 이름 없음 (0003023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6:21

엘이랑 놀게 되면 꽁냥꽁냥 씬을 한번이라도 기대해본다(가망 없음)

984 이름 없음 (2484341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6:26

그리고 연금술 숙제 제대로 했었나 우리? 복사로어 책도 읽어야 하고...
수련수련 메샤랑 가끔씩 커뮤하고 또 포목점 아가씩랑 커뮤도 하고...수련수련 하고...

985 이름 없음 (6848359E+6)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6:37

음 기억 잃은 쪽도 살아간다도 전화찬스 자주 썼다

986 이름 없음 (7733592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6:47

호감도좀 많이 올라서 꽁냥꽁냥좀 보고 싶다....

987 이름 없음 (6848359E+6)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7:08

근데 묘사를 보면 알레프 이녀석 전화의 개념 자체가 희미해!
시골에서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커뮤가 직접 대화하는것이 강할지도

988 이름 없음 (5378346E+6)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7:12

엘과는 꽁냥.... 꽁냥(?) 어쨋뜬 하고 있잖아

989 이름 없음 (2484341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7:30

파리엘쪽도 좋은 아가씨라서 커뮤좀 하고싶다.

990 이름 없음 (6994735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7:44

아 파리엘 좋지.

991 이름 없음 (7733592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7:56

이번 일 끝나고 엘과의 호감도가 1만 오르면 울거야...

992 이름 없음 (740034E+58)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8:19

루리루리도 있다구!

993 이름 없음 (9447514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8:23

돌아가면 에리카에게 커뮤걸거야(죽은눈)

994 이름 없음 (7733592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8:30

루리루리의 촛코미는!!

995 이름 없음 (2484341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8:33

그리고 루드거!! 정말 좋은녀석!! 커뮤잘쌓아서 힘들때 도와주고 싶다!
뭘 잘못하면 지적해주는 진짜 친구!!

996 이름 없음 (5911701E+6)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8:36

그레이도 있다고!

997 이름 없음 (6994735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8:41

생각해보니 벨벳룸에서 산 연금술 키트 없었으면 작열탄 못만들었던거네.. 와우...

998 모브◆UBI13QpjGY (3073E+5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8:50

(커뮤할캐릭은 많으나 오늘도 내일도 낫을 휘두르는 알레프)

999 이름 없음 (0291297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8:53

나중에 이벤트로 누군가(모브지정)의 과거를 본다.

1000 이름 없음 (5911701E+6)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8:54

>>1000이라면 알레프는 범골의 의지 스킬을 각성한다.

1001 이름 없음 (7733592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8:55

이 주제글의 1000이면 알레프가 마나카와 좋은 인연(얀데레적인 의미로)이 생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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