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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코◆XafGr01Tog

2018-09-12 16:06:02 - 2018-09-13 23:02:43

0 리카코◆XafGr01Tog (1319516E+5)

2018-09-12 (水) 16: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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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없음 (9533357E+5)

2018-09-12 (水) 17:06:34

안착. 716? 영조&정조?

2 이름 없음 (5152692E+5)

2018-09-12 (水) 17:06:59

안둘기 랜딩- 안둘기 랜딩-

3 미나◆eHvrJjVZM2 (6639133E+4)

2018-09-12 (水) 17:08:34

랜딩 말고 테이크오프 하고싶다

4 이름 없음 (2647223E+5)

2018-09-12 (水) 17:09:08

안착.

최충헌은 예상 못했다.

5 이름 없음 (2647223E+5)

2018-09-12 (水) 17:09:57

716도 한 짓거리 보면 빼박 템플러지.

헤이담 과는 당연히 아니지만. 오히려 보르지아가 과고.

6 이름 없음 (2647223E+5)

2018-09-12 (水) 17:10:41

503은...

그냥 꼭두각시고 순siri가 템플러일 듯.

7 이름 없음 (4070905E+5)

2018-09-12 (水) 17:11:10

그렇게보면 안동김씨나 민씨척족도 템플러 아닐까....?

8 이름 없음 (3417683E+5)

2018-09-12 (水) 17:12:45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1/0200000000AKR20180911085000083.HTML?input=1195m
러시아는 이번 군사훈련에 전차와 장갑차 36000여 대를 동원했다고 한다. 36000여 대. 번역 오류냐 아니면 러시아군의 공갈이냐.

9 이름 없음 (1654622E+5)

2018-09-12 (水) 17:14:26

>>8 러시아 상비군 규모가 100만임. 즉 전군의 1/3 이 참가하는 훈련.

10 이름 없음 (6575492E+5)

2018-09-12 (水) 17:17:11

이세 휴가는 항공전함 시도가 있었지요

11 이름 없음 (5845186E+4)

2018-09-12 (水) 17:18:47

양예원이 스튜디오 실장 유골 뿌려진 데서 낚시했다네요

12 이름 없음 (7346957E+5)

2018-09-12 (水) 17:42:29

어크에서 템플러로 선정될만한 사람은...

템플러 '공민왕' , '정도전'

암살단 ' 이인임' '이방원'

13 이름 없음 (4070905E+5)

2018-09-12 (水) 17:51:58

이인임 이방원 하는 짓보던 둘 다 템플러 감인데 이방원은 중간에 템플러 때려치고 나왔을 수도

14 이름 없음 (7346957E+5)

2018-09-12 (水) 17:54:17

정확히 공민왕을 딱아버린게 이인임이라고 하고

소위 신진사대부가 일종의 템플러와 같은 기술로 이상 혁명주의를 바탕으로

'사대부'만의 엘리트 과두정을 실현하려고 햇다고 하면 딱히 이상한것도 아닌듯 해서 말이지요

물론 이인임은 암살단중에서 좀... 타락한 부류로 들어가겟고 말이지요.

15 이름 없음 (2647223E+5)

2018-09-12 (水) 17:55:49

이방원은 되게 애매한데

귀큰놈의 템플러 선정기준 생각하면 또 맞는거같기도 하고

16 이름 없음 (7346957E+5)

2018-09-12 (水) 17:55:57

>>11 역시 낚지 탈출은 지능순.

17 이름 없음 (2647223E+5)

2018-09-12 (水) 17:56:46

타락한 암살자...

스기타이 암살자?

18 이름 없음 (7346957E+5)

2018-09-12 (水) 17:57:02

물론 어크시리즈를 잘아는것은 아니니까 반대로 보는것이 맞을려나요?

19 이름 없음 (2647223E+5)

2018-09-12 (水) 17:58:01

>>14조선 사대부는 임진왜란 이후 타락 전까진 헤이담-셰이 계열의 '그나마 착한 템플러'로 칠 수 있을듯.

20 이름 없음 (7346957E+5)

2018-09-12 (水) 17:59:00

>>19 일단 임란 전까지는 인정합니다.

이후는... 교조화 되면서... 어음....

21 이름 없음 (2647223E+5)

2018-09-12 (水) 17:59:39

>>18신진 사대부는 3와 로그의 '마냥 악하다고 할 수 없는' 템플러 계열로 볼 수 있을듯.

그걸 목 딴 이방원은... 헷갈린다.

22 이름 없음 (2647223E+5)

2018-09-12 (水) 18:00:25

>>20세도정치시절은 그냥

보르지아 Ver.조선일 뿐이고

23 이름 없음 (2647223E+5)

2018-09-12 (水) 18:01:03

근데

이렇게 따지면 흥선 대원군이나 2차대전 패전 전까지의 덜나라는 뭐지.

24 Azathoth◆KB8/g8iwpE (9552235E+5)

2018-09-12 (水) 18:10:53

템플러... 세조라던가?

25 이름 없음 (738234E+53)

2018-09-12 (水) 18:13:44

>>23 내부분열난 탬플러들의 잔당?

26 광어◆OdWP00iOaY (1265485E+4)

2018-09-12 (水) 18:14:46

한국에서 템플러랑 암살단이 있었다면

27 Azathoth◆KB8/g8iwpE (9552235E+5)

2018-09-12 (水) 18:15:45

과연 고종과 흥선대원군 둘 중 누가 템플러고 누가 암살단일 것인가

그냥 전부 템플러인가

28 이름 없음 (5908587E+5)

2018-09-12 (水) 18:15:51

송시열 템플러 설은 딱 이덕일 같은 양반이 좋아할 이야기인듯

29 광어◆OdWP00iOaY (011766E+51)

2018-09-12 (水) 18:16:19

일단 한강유역에 에덴의유물 있는건 확정일듯.

30 Azathoth◆KB8/g8iwpE (9552235E+5)

2018-09-12 (水) 18:17:28

사실 촛불 혁명은 암살단이 선악과를 탈취해서 성공(아무말)

31 이름 없음 (5908587E+5)

2018-09-12 (水) 18:17:36

정여립은 그나마 암살단이라도 쳐줄수 있...........나?

32 광어◆OdWP00iOaY (011766E+51)

2018-09-12 (水) 18:18:41

확실한거 한국은 암살단이랑 템플러랑 불알친구들처럼 치고박고 싸우는거다.

33 이름 없음 (738234E+53)

2018-09-12 (水) 18:19:59

다르게보면 조선은 '통제를 위해서 교육이 필요하다'는 템플러와 '자유를 쟁취하기위해 사람들을 교육시켜야한다'는 암살단 둘이서 적대적 공존을 이룬걸지도.

34 이름 없음 (5908587E+5)

2018-09-12 (水) 18:21:11

그거슨 주자 앞에서 위 아더 월드(웃음)

35 광어◆OdWP00iOaY (2513778E+5)

2018-09-12 (水) 18:21:18

외국
암살단:템플러다 죽어!!!
템플러:암살단이다!! 찾아라!!!

한국
암살단:기사단아 오늘 밥뭐냐.
템플러:야소에 돈가스.

36 Azathoth◆KB8/g8iwpE (9552235E+5)

2018-09-12 (水) 18:21:24

사실 503이 태블릿 공개되고 탄핵될 때까지 가만히 있었던 건 암살단과 선악과를 두고 쟁탈전을 벌이고 있었기 때문(아무말)

37 이름 없음 (5908587E+5)

2018-09-12 (水) 18:24:07

과연 어크 기준으로 무신정변은 과연 뭐였을까

38 광어◆OdWP00iOaY (2513778E+5)

2018-09-12 (水) 18:24:52

대한민국 들어와서 한강유역의 에덴의조각때문에 한국전쟁일어난거고 일제시대때 발견된 경주의 에덴의 조각때문에 낙동강에서 버틴건가!(깨달음)

39 이름 없음 (738234E+53)

2018-09-12 (水) 18:26:41

>>37 암살단의 봉기였지 않을까싶으오. 그래서 에덴의 사과를 든 칭기즈칸이..(아무말)

40 Azathoth◆KB8/g8iwpE (9552235E+5)

2018-09-12 (水) 18:27:38

에덴의 조각을 손에 넣은 반인반신이 독재정권 구축에 성공했지만 템플러에서 암살단으로 전향한 재규어가 탕탕탕

41 이름 없음 (738234E+53)

2018-09-12 (水) 18:28:36

>>40 아니면 암살단이였지만 고향선배를 위해 일했던걸지도 모름.

42 Azathoth◆KB8/g8iwpE (9552235E+5)

2018-09-12 (水) 18:29:14

그리고 그 에덴의 조각은 전툴루가 차지하게 되고...

43 이름 없음 (738234E+53)

2018-09-12 (水) 18:30:27

>>42 알고보니 전툴루랑 최태민이 나눠가졋...

44 광어◆OdWP00iOaY (2513778E+5)

2018-09-12 (水) 18:32:09

한국 에덴의조각 위치-만주,한강
만주-이수 종족의 방어시스템 PC(자명고)
소유자-고조선이 만주가서 가동했다가 국내성-평양으로 나눠짐. 시스템이 오작동으로 고조선이 멸망한후 초기 고구려가 먹었음.그러나 소서노가 그거들고 백제로 가서 국내성의 시스템은 백제 몽촌토성에 있었음.

45 이름 없음 (738234E+53)

2018-09-12 (水) 18:33:05

백제가 한때 고구려의통수를 칠정도로 쌔졋던건 에덴의조각 2개덕인가.

46 이름 없음 (5908587E+5)

2018-09-12 (水) 18:33:11

>>44 연소왕이 고조선을 친 이유가 혹시....?

47 광어◆OdWP00iOaY (2513778E+5)

2018-09-12 (水) 18:34:14

그리고 평양의 자명고를 낙랑에서 찾은 고구려는 작동하는걸 잊어버린 상태에서 백제가 공격해 왕이전사하나,평양의 자명고가 작동하여 고구려는 평양성에서 이겨 백제는 후퇴함. 그리고 백제는 자명고를 관미성으로 이동

48 이름 없음 (4810648E+4)

2018-09-12 (水) 18:34:31

격동의 근현대사에서 미국 소련 중국 한국 일본의 오중스파이를 넘어 암살단에 템플러까지 포함한 헬북아적 칠중 스파이는 없을까요

49 이름 없음 (2647223E+5)

2018-09-12 (水) 18:36:14

>>48뭐니 그 007 뺨치는 사기는.

50 이름 없음 (738234E+53)

2018-09-12 (水) 18:36:45

>>48 듣기만해도 머리가 아파오고 다리에 힘이풀린느댑쇼.

51 이름 없음 (2647223E+5)

2018-09-12 (水) 18:38:13

이제서야 본 >>35에 대한 반응:

배꼽잡고 뒤집어짐.

52 광어◆OdWP00iOaY (2513778E+5)

2018-09-12 (水) 18:39:00

관미성으로 이동한 자명고는 광개토대왕이 접수. 자명고를 두개가진 광개토대왕은 하나로 통합시도하였으나 실패. 그결과 요절. 그리고 장수왕이 집권, 평양성으로 도읍을 옮기고 고구려는 평양성에 1개,요동성에 1개를 두게 됨. 그러나 한강유역에서 또다른 에덴의 조각이 발견되어 자명고는 잊혀지게되 페시브로 남음.

53 이름 없음 (2647223E+5)

2018-09-12 (水) 18:40:42

>>33>>35

그럼 조선 후기의 틀딱은 임진왜란과 기타 사건들로 템플러가 신사협정(?)깨고 암살단을 숙청해서 나타난걸까.

54 이름 없음 (738234E+53)

2018-09-12 (水) 18:41:24

>>53 그것보단 양쪽다 서로 아귀다툼했던게 아닐까 싶으로.

55 이름 없음 (5908587E+5)

2018-09-12 (水) 18:41:38

>>53 범인은 광해군이나 인조...?

56 이름 없음 (9209006E+4)

2018-09-12 (水) 18:41:44

한강에서?

57 이름 없음 (5908587E+5)

2018-09-12 (水) 18:43:05

이러다 진지하게 한강다리에서 뛰어내리는 사람들은 에덴의 조각 때문이라고 할 기세

58 광어◆OdWP00iOaY (59038E+52)

2018-09-12 (水) 18:43:13

>>53 그건 정조지뭐. 암살단이였던 김조순이 템플러로 전향하면서 대규모 암살단 숙청. 그게 신유박해이다.(아무말)

59 이름 없음 (2647223E+5)

2018-09-12 (水) 18:43:36

503이랑 순siri가 그 꼬라지인 이유를 알겠다.

원래 애비들따라 템플러였는데 12년에 대선 승리하고 나서 풀려난 주노한테 세뇌된 거임.

도와준다는 우주는 주노였던거임~

60 이름 없음 (2647223E+5)

2018-09-12 (水) 18:44:17

>>58다니엘 크로스 ver.조선?(아무말)

61 광어◆OdWP00iOaY (59038E+52)

2018-09-12 (水) 18:50:51

>>52 이어서 그러나 요동의 자명고는 영양왕때때 재작동되어 주목을 끌게되고 그것이 위협이된다 판단한 수나라는 고수전쟝을 하게됬으나 말아먹고 끝났다. 그리고 그런 자명고가 있다는걸 알은 백제는 평양성에서 빼와 관산성에 배치하는데....

62 이름 없음 (9461413E+5)

2018-09-12 (水) 18:53:02

블랙토큰이 PC라는게 개소리인 이유

63 이름 없음 (9461413E+5)

2018-09-12 (水) 18:53:28

백인 만델라 나오면 뒤집어짐^^ PC 어디??

64 이름 없음 (738234E+53)

2018-09-12 (水) 18:55:31

저게무슨얘기지..

65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0238369E+5)

2018-09-12 (水) 19:02:26

앗... 관산성...

66 광어◆OdWP00iOaY (5764561E+5)

2018-09-12 (水) 19:22:30

관산성전투에서 성왕의 낚시와 함께 미끼로 죽음으로 겨우 자명고는 백제가 지켜내게된다. 그러나 신라는 자명고가 없으면 오히려 우리가 방어하면된다는 생각하에 진흥왕의 옥대(에덴의조각-검)로 낙동강일대에서의 대치가 이어진다. 그리고 템플러인 수양제가 고구려를 침공,암살단인 당태종이 수나라를 무너트린다.

67 이름 없음 (7346957E+5)

2018-09-12 (水) 19:23:20

남라에서 상당히 어이없는걸 봣는데 2030 한남이 결집 못한다고 떅땍거리는 뻘소리를 봣는데...

아니 내곡동에 놀아나는 니들보다는 진심 나은거라는 소리가 진지하게 나오는데?

68 이름 없음 (7346957E+5)

2018-09-12 (水) 19:24:52

https://namu.live/b/live/227140

아진심.. 이딴걸 글이라고 싸지르지 말라고...

진짜 남라는 메라포밍하겟다고 발악하는거 보니...

딱 이거 오유에서 쓰던 그방법이나.(어이상실)

몇년이 지나도 에네들은 발전하는게 없냐.(실소)

69 이름 없음 (5368175E+5)

2018-09-12 (水) 19:25:15

현재 인터넷 최대급 정화조를 왜봐요...

70 이름 없음 (7346957E+5)

2018-09-12 (水) 19:27:43

진짜 저짓하다 또다시 위아더 월드 터져서 뭐.

소위 말하는 낚지즘 개념으로 소위 여초계 결집이라도 할려고 발악한느거니 뭐니?

까놓고... 오유떄 그떄 여시포밍 사건으로 X선비들에게 털릴때 여초들이 어떻게 햇더라?

니들... 이거 내곡동이지? 응? 아니라고 보기에는 지금 수법이 딱 정치병자 여의도 환자놈 작품기질이 충만한데 그래.

71 이름 없음 (7346957E+5)

2018-09-12 (水) 19:28:14

>>69 아 인정합니다. (실소)

72 이름 없음 (7346957E+5)

2018-09-12 (水) 19:29:01

이번에 좀 오덕 정보좀 본다고 떌감들어갓다가 진심 눈에 거슬려서 봣는데

역시나 눈이 썩는 기분이군요.(한숨)

73 광어◆OdWP00iOaY (5764561E+5)

2018-09-12 (水) 19:33:17

남라거긴 노답이야. (절래절래) 언어가 그따구인데 누가 믿겠냐.

74 이름 없음 (215151E+50)

2018-09-12 (水) 19:45:00

갑자기 푸틴 대통령이 올해 안에 평화조약 맺자고 하고
일본은 갑자기 강경 자세로 돌변하고 일본의 태도 불량에

푸틴은 푸틴답지 않게 허허 웃기만 하고 푸틴도 나이가 들었나?
혹시 러시아에서 무슨 일 있었나?

누구 아는 참치 있음?

75 이름 없음 (2777779E+5)

2018-09-12 (水) 19:47:09

러시아 돈 없음 일본 줄 돈 있음 갑과 을이지 뭐

76 광어◆OdWP00iOaY (0469635E+5)

2018-09-12 (水) 19:47:45

일본이 줄게 현재의 돈밖에 더있나(웃음)

77 이름 없음 (4804664E+5)

2018-09-12 (水) 19:51:42

그보다는 그냥 비웃는거 아닐까요. 그래봐야 니가 어떻게 판을 꺨 수 있겠냐. 난 흐름에 올라타겠다! 하는거요.

78 이름 없음 (215151E+50)

2018-09-12 (水) 19:53:11

흐으으으으으으음.

아무래도 한국 통일 각이 보이니깐
서둘러서 시베리아 철도 준비하려는데

돈이 없다 보니 일본에게 아양 떠는건가?

79 이름 없음 (4804664E+5)

2018-09-12 (水) 19:54:59

TSR 북한 진입로는 다 준비되어있어요. 북한 철로가 개판이라 그렇지, 그건 한국이 깔아주면 만사 OK고요. 가변궤간이랑 연결기는 내구성 문제 있으면 전처럼 환적하면 되고요.

80 광어◆OdWP00iOaY (0469635E+5)

2018-09-12 (水) 19:57:14

이쯤 본 2018 북한아리랑공연 평가
우리가 가오가 없냐? 돈이없지! 를 보여준 공연이였습니다.

81 이름 없음 (4804664E+5)

2018-09-12 (水) 19:57:45

솔직히 국채에 눌려사는 일본보다 몇백조 한방 현질 대기중인 한국이 더 낫죠. TSR이 복선인지는 모르겠는데 단선이라고 해도 복선화가 한국 재정으로는 힘들겠지만 그건 민자 돌리면 OK고요.

82 광어◆OdWP00iOaY (0469635E+5)

2018-09-12 (水) 20:00:11

현질은 예로부터 한민족의 본능이였다(아무말)

83 이름 없음 (215151E+50)

2018-09-12 (水) 20:00:53

그럼 러시아가 왜 한국에 찔러보지도 않는거지?
아무래도 한국 주인님 미국 눈치가 보여서 그렇나?

84 광어◆OdWP00iOaY (0469635E+5)

2018-09-12 (水) 20:02:46

>>83 그냥 일본이 돈으로 끌고올수있는 국가가 중국이랑 러시아뿐이라서. 근데 둘다 한국이 멱살을 잡을수있잖아.

85 모바탄트◆JmmYlHNNqQ (2002037E+5)

2018-09-12 (水) 20:04:40

중국은 신용이없고 러시아는 경공업 한국간 윈터솔져고

86 광어◆OdWP00iOaY (0469635E+5)

2018-09-12 (水) 20:04:43

솔직히 일본부흥은 일본에서만 돌릴수있는 신산업이 하늘에서 기적처럼 떨어지지않는이상 무리데스.

87 이름 없음 (5511682E+5)

2018-09-12 (水) 20:05:30

우리나라 한번에 얼마 박아버릴 수 있나요?

88 광어◆OdWP00iOaY (0469635E+5)

2018-09-12 (水) 20:06:22

>>87 몇백조.~천조까지.

89 모바탄트◆JmmYlHNNqQ (2002037E+5)

2018-09-12 (水) 20:07:26

대신 몇년내에 그돈 투자못하면 경제가 진짜로 망할정도...

90 이름 없음 (215151E+50)

2018-09-12 (水) 20:07:32

잉? 한국이 중국이랑 러시아 멱살 잡을수 있다고?
그게 무슨 소리임? 진짜 몰라서 하는 소리임.

그 대국들을 멱살 잡을수 있는 국력이라면
이미 한국 통일되고도 충분히 남았을텐데???

91 이름 없음 (2777779E+5)

2018-09-12 (水) 20:08:23

중국의 반도체 산업을 보자 그만 아라보자

92 광어◆OdWP00iOaY (0469635E+5)

2018-09-12 (水) 20:08:51

일본에서만 돌릴수있는 예상 산업리스트
1. IS 코어
2. 참피
3. 은하철도
기타 제안을 받습니다.

93 Azathoth◆KB8/g8iwpE (9552235E+5)

2018-09-12 (水) 20:09:02

중공의 경제는 이제 내리막길만 남은 상황이고, 러시아는 셰일 가스가 이미 죽였어-

94 이름 없음 (2777779E+5)

2018-09-12 (水) 20:09:20

러시아 공산주의 국가가 경공업 날리는건 예로부터 고오증입니다 고오증

95 모바탄트◆JmmYlHNNqQ (2002037E+5)

2018-09-12 (水) 20:09:35

사쿠라다이트

96 광어◆OdWP00iOaY (0469635E+5)

2018-09-12 (水) 20:10:24

중공이 살아날길은 만주재개발. 근데 그 항구는 나진이다.

97 모바탄트◆JmmYlHNNqQ (2002037E+5)

2018-09-12 (水) 20:10:30

중국반도체라는게 핵심부품들은 전부 한국에서 수입해서 조립만하는거..

98 이름 없음 (2777779E+5)

2018-09-12 (水) 20:11:20

사드 보복때 반도체 끊으면 지들 산업이 망해서 관련은 입싹 닫은...

99 이름 없음 (6695571E+5)

2018-09-12 (水) 20:11:23

사쿠라다이트? 를루슈 큭 머리가!(아무말)

100 이름 없음 (4804664E+5)

2018-09-12 (水) 20:12:40

>>87 '한방에 정부가 투자가능한 금액'만 200조입니다. 국채 200조 여력이 있어요.

101 이름 없음 (4804664E+5)

2018-09-12 (水) 20:14:13

위상차 게이트, GN드라이브, 미노프스키식 핵융합로?

102 이름 없음 (9081879E+4)

2018-09-12 (水) 20:14:22

일본 경제 되살아나려면

게이트 애니처럼 이세계 게이트가 열린다던지.

리크리에이터 처럼 지네들 일본 애니 캐릭터들 현실화 하면 가능성 있을지도요

103 모바탄트◆JmmYlHNNqQ (2002037E+5)

2018-09-12 (水) 20:14:24

사드보복도 그냥 관광객과 문화관련만 막은거
실질적으로 경제에 큰타격도 안닌사업들만 골라서 제재먹였으니
실익도 없고 외교도 망쳤고

104 리카코◆XafGr01Tog (9362487E+5)

2018-09-12 (水) 20:17:42

우주 엘리베이터.

허나 일본 EEZ는 태풍의 고향이다

105 이름 없음 (6861043E+4)

2018-09-12 (水) 20:18:55

중공이 살아날 길은 또 하나 있다.
바로 북한을 먹어치우는 거.

그런데. 한 나라를 먹어치우러면 그만한 명분이 필요함.
그런 거 없이 억지로 먹으면 소화불량과 식중독으로 뒈짖함.

106 Azathoth◆KB8/g8iwpE (9552235E+5)

2018-09-12 (水) 20:20:52

북한을 먹어치워봤자 어차피 내부 문제라 별 효과 없을텐데-

그냥 1984나 찍겠지

107 모바탄트◆JmmYlHNNqQ (2002037E+5)

2018-09-12 (水) 20:21:33

근데 이제 트황상이 잽날려대서 중국돈도이제 떨어져가고있어서
둘중어느것도 못할정도

108 모바탄트◆JmmYlHNNqQ (2002037E+5)

2018-09-12 (水) 20:22:33

그리고 중공이 북한먹어봤자 때먹을것도 없어서
오히려 부담만 폭증

109 이름 없음 (2777779E+5)

2018-09-12 (水) 20:22:34

북한 먹으려고 들면 3차대전 각 아닌가?

110 이름 없음 (9461413E+5)

2018-09-12 (水) 20:22:49

게이트 너머에서 너머오는 좀비 아포칼립스 무리 (약 70억구)

111 Azathoth◆KB8/g8iwpE (9552235E+5)

2018-09-12 (水) 20:23:34

중공은 그냥 나라 문 닫고 큰북괴 되서 1984나 찍는게 답일걸-

아니면 시민혁명을 성공시키던가. 근데 그건 불가능하겠지...

112 이름 없음 (5511682E+5)

2018-09-12 (水) 20:24:42

가지 않은 길

113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2173625E+4)

2018-09-12 (水) 20:25:00

시진핑의 굴욕

114 이름 없음 (7962014E+5)

2018-09-12 (水) 20:27:18

가지 않은 길이라면 테디베어가 지구 왔다가 아이돌 되는 그거?

115 이름 없음 (3917494E+5)

2018-09-12 (水) 20:28:47

중국이 북한을 먹는게 이득이 된다고 하면 20년동안 지원만 해 준건 설명이 안 되죠. 같은 공산주의 동지의 정이라고 하기에는 중국의 통수력이 너무 높아서리. 어차피 북중국경수비대는 그냥 썩은 울타리에 불과하고 전연군단을 빼서 중국을 막기에는 남쪽이 너무 무섭고.

116 이름 없음 (2777779E+5)

2018-09-12 (水) 20:32:14

북한군 특 보급 안됨

117 이름 없음 (9081879E+4)

2018-09-12 (水) 20:33:47

http://m.newsnjoy.or.kr/news/ampArticleView.html?idxno=219660&idxno=219660&__twitter_impression=true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이승희 총회장) 신학부가 103회 총회 둘째 날 9월 11일, 가톨릭 이교 지정과 WEA(세계복음주의연맹) 교류 문제에 신중해야 한다는 연구 보고를 내놨으나, 총대들은 보고를 받지 않고 1년 더 연구하라고 돌려보냈다.

한국 개신교가 로마 가톨릭을 이교 지정한다는 논의 자체가 있다는게 무슨...

파문빔을 맞고 싶은건가

118 이름 없음 (8191577E+5)

2018-09-12 (水) 20:34:59

이교 지정?!

119 이름 없음 (3917494E+5)

2018-09-12 (水) 20:35:24

미국은 북핵폐기가 먼저라고 하는데 한국 입장에서는 북핵보다도 일단 먼저 SOC부터 뚫는 게 급선무죠. 여기에는 일본 로비를 받은 와패니즈들의 입김도 있다고 봅니다. 대북투자가 활성화 되면 될수록 일본은 입지가 더더욱 줄어들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북핵을 포기시키는 길은 북한을 더욱 고립시키는 것 보다 더욱 개방된 상태로 만드는 것이라 봅니다. 폐쇄경제상태에서야 재제 좀 먹는다고 해서 크게 문제 생길 건 없습니다. 모자란 부분은 중국이나 러시아가 챙겨주면 되니까요. 그런데 개방경제로 한번 들어가면 다시 폐쇄경제로 돌아가기가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없는 것이라면 모를까, 주어진 것을 빼앗겼을 때 참을 사람은 없죠.

120 이름 없음 (4232842E+5)

2018-09-12 (水) 20:36:11

전에 중공이 서부대개발하다고 들었는데
그건 어떻게 됐음?

역시나 아무래도 실패했나?
제대로 성공했다면 중공이 저렇게나 전락하지는 않았을테니.

121 이름 없음 (3917494E+5)

2018-09-12 (水) 20:37:07

>>117 DEUS VULT!! 이제는 교황을 상대로 성전이라도 걸 생각인감.

122 이름 없음 (4804664E+5)

2018-09-12 (水) 20:38:59

트럼프라면 국무부가 그렇게 떠드는거 무시하고 종전선언 날릴 것 같은데요.

123 이름 없음 (2777779E+5)

2018-09-12 (水) 20:43:56

>>117 정신병자인가???

124 이름 없음 (2422712E+4)

2018-09-12 (水) 20:47:47

>>123 정신병자라기 보다는
개신교가 카톨릭보다 유일하고 정통적인 종교라고 믿은거겠지.

나같은 무신론자이자 세속주의자로서는 별로 상관없지만.

125 이름 없음 (3917494E+5)

2018-09-12 (水) 20:48:25

트럼프가 적어도 한반도에게 있어서는 만력제(진)급이다. 오바마? 이 와패니즈는 한국은 손발 다 묶어놓고 일본은 날개 달아주고 했는데도 한국에서 빨아주는 신기한 인물. 그런데 트럼프는 내각에서조차도 북미협상 파토내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정말 꾸준하게 종전협정으로 가려고 하니까. 역대 미국대통령 중에서 한국에 이렇게 잘 해준 대통령은 트루먼 이후에 처음일지도.

126 이름 없음 (8581482E+4)

2018-09-12 (水) 20:52:14

>>90 경제력, 산업력으로는 러시아가 한국보다 못한게 맞고
중국은 정면 대결은 힘들어도 스스로 무너지거나 주저앉을 요소들이 많은것

127 이름 없음 (8581482E+4)

2018-09-12 (水) 20:54:43

결국은 핵이 있나 없나가 중요하기도 하고

128 NTT◆GcBpF4BOwI (8581482E+4)

2018-09-12 (水) 20:55:21

미 국무부에 있는 부류가
와패니즈하고 뇌근하고 또 누가 있나

129 광어◆OdWP00iOaY (1265485E+4)

2018-09-12 (水) 21:02:49

문득 데드풀이 이어장을 알게된다면 뭔반응일지 궁금해진다.

130 이름 없음 (3417683E+5)

2018-09-12 (水) 21:02:57

>>117 몇 년 전부터 천주교를 이단으로 할지 이교로 할지 하면서 떠들던데.

131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2173625E+4)

2018-09-12 (水) 21:03:02

실업률 퍼센티지 가지고 장난치는거 극혐

132 NTT◆GcBpF4BOwI (1124846E+5)

2018-09-12 (水) 21:05:09

자랑은 아닙니다만
참치어장에서 도는 정보들을 조금씩 아는 사람한테 들었단 식으로 데드풀 게시판에 풀어본적이 있는데
안 믿더라구요.

133 NTT◆GcBpF4BOwI (1124846E+5)

2018-09-12 (水) 21:06:45

정 정할거면 이단이지. 이 빡대가리들이...
물론 니들도 천주교 기준으로는 이단이지만.

134 이름 없음 (2934103E+5)

2018-09-12 (水) 21:06:55

군사력 같은거요?

135 이름 없음 (1297637E+4)

2018-09-12 (水) 21:07:12

참치넷에서 생성된 정보는 가급적 외부 사이트로 공유 안하시는게 좋아요~
왜냐하면 전에 ㄹㄹ웹에서 실제로 3시간 관련 정보 조금 올린 사람이 있어서 시끌벅적했었고 결국 실시간으로 그사람 글이 삭제되는걸 봐서리

136 NTT◆GcBpF4BOwI (1124846E+5)

2018-09-12 (水) 21:07:55

>>135 그래서 여기서 경고글 나온뒤로는 안 합니다...

137 이름 없음 (3417683E+5)

2018-09-12 (水) 21:20:03

데스노트가 나한테 생기면 타노스가 기뻐할지도 모르겠다.

138 이름 없음 (2777779E+5)

2018-09-12 (水) 21:25:21

글삭제는 안함 루리웹은 커서 그냥 어그로로 몰고 덮음

139 이름 없음 (7237481E+5)

2018-09-12 (水) 21:28:12

여기 내용 정제해서 루리웹에 살포해도 병신취급받고 그냥 묻힘

140 이름 없음 (1297637E+4)

2018-09-12 (水) 21:28:54

>>138 아뇨 그런종류가 아니라 진짜 글이 삭제돼서요.
그떄 보라색판에서 실시간으로 보던 중이었으니.

141 이름 없음 (7962014E+5)

2018-09-12 (水) 21:29:50

탑문넷 쪽에 올라온 거 이야기?

그거 그만하쟈?

142 이름 없음 (1297637E+4)

2018-09-12 (水) 21:30:47

달동네보단 후의 일이지만 그만하길 원하시니 저도 그만두겠습니다~

143 이름 없음 (2777779E+5)

2018-09-12 (水) 21:33:28

어장주님 132부터 싸다 하이드요...

144 이름 없음 (4236954E+5)

2018-09-12 (水) 21:33:56

꽤 몇개월전에 언급됏던거니 ㅎㅎ

145 NTT◆GcBpF4BOwI (1124846E+5)

2018-09-12 (水) 21:34:00

이거도 분쟁감이었나...
죄송합니다.

146 NTT◆GcBpF4BOwI (1124846E+5)

2018-09-12 (水) 21:34:34

어차피 올려도 안 믿을 거고 여기서도 하지 말라고 했으니 하지 말잔 뜻으로 꺼낸 말이긴 한데

147 이름 없음 (9097931E+5)

2018-09-12 (水) 21:36:53

분쟁이 아니라 괜히 찾을 빌미 주면 귀찮음

148 이름 없음 (9097931E+5)

2018-09-12 (水) 21:45:50

미래 국방예산쪽은 몰라도 군사력은 방산비리무새를 벗어난 적절한 밀덕이면 이해할 수 있고...

149 이름 없음 (2777779E+5)

2018-09-12 (水) 21:47:57

군사력은 솔직히 밀덕들이 VS놀이하는 애들 때문에 극혐하잖아 뭐 애당초 한중이 붙는 시점서 3차대전인데 뭐

150 이름 없음 (4804664E+5)

2018-09-12 (水) 21:48:54

국방예산도 국방부 홈피에 나와있으니까요.

151 이름 없음 (2776488E+5)

2018-09-12 (水) 21:52:02

종전에서 평화조약까지는 가야하는데

152 광어◆OdWP00iOaY (1265485E+4)

2018-09-12 (水) 22:00:32

하 왜 유튜브트는데 꽃이진자리가 나오냐!! tacat 개객기!!

153 광어◆OdWP00iOaY (1265485E+4)

2018-09-12 (水) 22:03:16

그 인천앞바다에 공돌이치고 뼈와 살을 분리하여[북한식 욕설] 모자를 새리는 꼭 그짓을 해야됬었냐? 이 빌어먹을 X..
니가 한국서브컬쳐 10%날려먹은거야!!(혈압)

154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0238369E+5)

2018-09-12 (水) 22:05:28

2013년, 시드사운드 라이브를 갔었던 기억이....

155 광어◆OdWP00iOaY (1265485E+4)

2018-09-12 (水) 22:08:26

이거 파고보면 X같은 이야기라. 레인님수준으로 격해지는 광어의 트라우마스위치.

156 이름 없음 (4804664E+5)

2018-09-12 (水) 22:12:35

메이플 8주년이랑 레드에서 들었던 걸로만 기억했는데 좋은 시도라고 생각했더니 저렇게 폭사할 줄은 몰랐죠.

157 광어◆OdWP00iOaY (1265485E+4)

2018-09-12 (水) 22:14:39

광어가 서브컬쳐의 저런얘들을 우습게 보는이유. 그렇게 지네끼리 인맥질하면서 타인원 절벽으로 밀다간 밀린얘들이 뭘 들고올까?

158 광어◆OdWP00iOaY (1265485E+4)

2018-09-12 (水) 22:18:50

지네가 보는 일본시장은 그게 다니까 못보지만 한국은 서브컬쳐 절벽밑으로 밀면 그밑에 한국문학/예술이라는게 있지.
독종인놈들이 이쪽으로 안가서 그런일이 안일어난거지. 그걸 자기들 능력으로 착각하고 있으니.

15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46957E+5)

2018-09-12 (水) 22:20:23

솔찍히 서브컬처가 영원히 무시 받고 멸시당할수 박에없는게

저 SNS 기반 인맥놀음과 자캐 딸질이 근원이라고 보는 입장이라서 말이지요.

16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46957E+5)

2018-09-12 (水) 22:21:26

까놓고 진짜 단한번이라도
서브컬쳐의 의견표시가.

'선동과 날조가 기반이 되지 않았던적'

이 찻기가 힘든게 사실이 아닌가 합니다.

161 광어◆OdWP00iOaY (1265485E+4)

2018-09-12 (水) 22:23:31

이 멍멍이들은 한 곳빼고 인맥질을 하니 원.(절래절래)

162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0238369E+5)

2018-09-12 (水) 22:24:13

>>159 (격침)

163 NTT◆GcBpF4BOwI (1124846E+5)

2018-09-12 (水) 22:28:12

그냥 예술가는 왠만하면 작품으로만 이야기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

164 광어◆OdWP00iOaY (1265485E+4)

2018-09-12 (水) 22:29:45

홍성담아저씨 야스쿠니연작중 후쿠시마편이 일본에서 나와야됬는데 한국에서 나온게 한국미술의 상황이지뭐.

165 NTT◆GcBpF4BOwI (1124846E+5)

2018-09-12 (水) 22:31:40

그러니까 뇌파먹 당한 상황인거?

166 이름 없음 (8191577E+5)

2018-09-12 (水) 22:33:42

애초에 멸시나 무시 안 받을 정도가 되면 이미 서브컬처(하위문화?)가 아니잖아요.

167 NTT◆GcBpF4BOwI (1124846E+5)

2018-09-12 (水) 22:34:05

연습 삼아 써본 소설의 도입부 올려보면 평가 해주실려나요?

168 에피미럴◆NkrPf4gBKY (6268269E+5)

2018-09-12 (水) 22:35:25

등장

169 광어◆OdWP00iOaY (1265485E+4)

2018-09-12 (水) 22:37:46

>>165 일본상황은 뇌파먹을 당했고,저 인맥질하는건 그렇게 돌아가게 만들고 있는거지.
그리고 왜 야스쿠니-후쿠시마는 왜 한장밖에 없냐.

170 이름 없음 (3045893E+5)

2018-09-12 (水) 22:37:58

>>167 무명참치 시각이라도 좋다면 얼마든지~

171 광어◆OdWP00iOaY (1265485E+4)

2018-09-12 (水) 22:39:03

172 NTT◆GcBpF4BOwI (1124846E+5)

2018-09-12 (水) 22:49:25

일단 강자개행 양해 부탁드립니다
----------------------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가장 많은 경우, 사람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몸을 던지거나 목을 매단다.
독약을 먹는건 그 중에서 그다지 쉽게 선택되는 방법은 아니다. 하물며 그것이 청산가리 알약이라면.
그런걸 일부러 캡슐 형태로 만드는데는 두 가지 이유 말곤 없다. 숨기고 들어가서 먹을것에 몰래 넣어 누군가를 죽이기 위해서거나, 여차할때 죽는것만 못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거나.
그리고 김경민은 후자의 상황에 쳐해있었다. 그는 약을 삼키는데 주저가 없었다. 적의 손에 붙잡힌 공작원들이 어떻게 되는지는 그 자신 또한 직접 처리 해봤기에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문을 발로 차며 부수려는 적국의 방첩요원들이 자기가 한 것 보다 덜 해줄거라고는 바라지도 않고 있었다.
청산가리가 약효가 돌려면 생각보다 긴 시간이 걸린다. 다시 말해서 최후의 반항을 할 시간은 남았다는 것이다.
약을 삼키기 직전에 문에 인계철선과 수류탄을 이용한 부비트랩은 장치해뒀다. 수류탄이 터진 뒤에 그에게 남은건 9mm 권총 한 자루 뿐이었다.
그는 흐려지는 의식을 부여잡으며 자신의 글록 권총을 꺼내고 탄창을 빼서 잔탄이 없는걸 확인한 뒤 다시 탄창을 집어넣었다.
남은건 이미 장전된 FMJ 1발. 혹시 약효가 안 들 상황을 대비해 자신의 머리에 박아넣기엔 충분했다.

[콰직!]

나무로 된 문이 부서지기 시작했다. 빨간 쇳덩이가 문 틈으로 보이는걸로 그들이 근처에 있던 소화기를 쓴 모양임을 알 수 있었다.
검은 양복을 입은 손이 그 틈새로 나와 잠긴 문을 열고, 인계철선에 묶여 있던 수류탄이 떨어졌다.
그와 동시에 경민이 때가 되었음을 직감하고 힘겹게 자기 머리로 총구를 들이댄 순간,
세상이 한 순간에 얼어 붙었다. 바닥에서 굴러야 할 수류탄은 허공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고, 사내들도 문을 밀치고 들어오는 자세 그대로 굳어있었다.
마치 시간이 멈춘 것 처럼.
--------------------
이상이 도입부입니다.

173 NTT◆GcBpF4BOwI (1124846E+5)

2018-09-12 (水) 22:53:47

후쿠시마편 저 작품은
해석하자면 후쿠시마 재난이 일제의 업보라는 식으로 해석되는데
제 해석이 맞나요?

174 NTT◆GcBpF4BOwI (1124846E+5)

2018-09-12 (水) 22:55:25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5/read/2503281
서울세관에 해외 재산 도피 단속반 신설

175 이름 없음 (3045893E+5)

2018-09-12 (水) 22:55:28

일단 - 어딘가에 투소하거나 연재할 생각인가요? 이게 제일 중요해요.

176 광어◆OdWP00iOaY (1265485E+4)

2018-09-12 (水) 22:55:58

>>173 정확한 해석은 원전의 붕괴로 쓰나미속의 물고기가 살을뜯어먹어 일본민중은 죽고,야스쿠니에서 해골로 대표되는 제국주의가 뛰쳐나오는 장면이죠.

177 NTT◆GcBpF4BOwI (1124846E+5)

2018-09-12 (水) 22:56:28

>>175 연재한다면 플랫폼은 아직 생각 안해봤습니다.
공모전에 투고해볼지, 웹소설로 연재할지는 아직...

178 NTT◆GcBpF4BOwI (1124846E+5)

2018-09-12 (水) 22:56:45

>>176 아, 그렇군요.

179 NTT◆GcBpF4BOwI (1124846E+5)

2018-09-12 (水) 22:57:00

>>177 왠만하면 라노베 공모전에 투고 해보고 싶지만요.

180 광어◆OdWP00iOaY (1265485E+4)

2018-09-12 (水) 22:59:07

가장 소름돋는건 자전거를 탄 일본청년은 두꺼비에게 잡아먹히려하고, 언론은 파도를 타고있으며, 노인들은 술먹으며 그 관경을 보고만있고, V-22(미국)는 지켜만보고있다.

181 NTT◆GcBpF4BOwI (8581482E+4)

2018-09-12 (水) 23:00:07

일단 갓세계물이라서

182 이름 없음 (4236954E+5)

2018-09-12 (水) 23:00:49

두꺼비가 상징하는건 뭘려나요.

183 에피미럴◆NkrPf4gBKY (6268269E+5)

2018-09-12 (水) 23:01:28

>>180 나무위에 달린건 확성기내요...

일본인이 아니라도 명치가 아픈데

184 이름 없음 (8191577E+5)

2018-09-12 (水) 23:02:22

두꺼비 두엄더미에 앉아있다 송골매 지나는 걸 보고(아무말)

185 광어◆OdWP00iOaY (1265485E+4)

2018-09-12 (水) 23:03:06

>>182 일본재계아닐까요.

186 NTT◆GcBpF4BOwI (1124846E+5)

2018-09-12 (水) 23:04:07

일본에서 그나마 깨어있는 나이대가 노인들인게 함정이긴 하지만
젊은 층들은 뇌파먹 당했고

187 이름 없음 (3045893E+5)

2018-09-12 (水) 23:04:26

그렇다면 많은 부분을 평하긴 어려운데, 일단 공모전에 낸다고 가정하고 평해 볼게요~

우선. 문장의 호흡이 들쭉날쭉해 시작부터 독자를 혼란케 합니다. 글을 시작할 때 급박한 상황을 설명조로 지적하는건 흔한 방식입니다만 이렇게 빠르게 전환되기엔 아쉽습니다.

9mm 글록 fmj 같은 단어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다양한 언어로 표현하는건 좋습니다만 한국의 밀덕은 생각보다 구매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권총, 총알1발 정도로 수정하는게 더 확장성이 좋습니다.

경민의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각성한 순간은 훌륭하게 묘사하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묘사를 좀 더 상세하게 해주는 것이좋아 보입니다.

프롤로그는 초보 작가들이 가장 잘 쓰는 부분인 만큼 좀 더 다듬는다면 좋은 글이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188 NTT◆GcBpF4BOwI (1124846E+5)

2018-09-12 (水) 23:05:11

능력 각성은 아니고
누군가가 멈춰버린 상황이긴 하지만요.
문장 호흡이라, 확실히 다듬어야 할것 같네요.

189 이름 없음 (2575019E+4)

2018-09-12 (水) 23:05:21

>>182 빠칭코?

190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2575019E+4)

2018-09-12 (水) 23:05:34

나메가

191 이름 없음 (3045893E+5)

2018-09-12 (水) 23:05:45

>>182 일본버블경제의 상징중 하나가 바로 황금두꺼비. 이 두꺼비 때문에 은행 2개가 망해버림.

192 이름 없음 (3417683E+5)

2018-09-12 (水) 23:05:54

>>182 소주입니다. 정확히는 진로소주죠.(아무말)

193 NTT◆GcBpF4BOwI (1124846E+5)

2018-09-12 (水) 23:06:32

>>191 아 그거...
투자를 점궤로 했다는 그...

194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2575019E+4)

2018-09-12 (水) 23:07:20

>>191 아 그럼...버블로 인해 일어난 잃어버린~에

잡아먹혀가는...

195 이름 없음 (3045893E+5)

2018-09-12 (水) 23:08:20

그리고 조언 좀 하자면 공모전은 이미 망했으므로 아카네 처럼 문피아에서 연재를 추천드려요.

196 NTT◆GcBpF4BOwI (1124846E+5)

2018-09-12 (水) 23:09:57

아직 대화뿐인 미완성 부분이지만 이후 상황도 올려보자면
---------------------
"하, 지독한 양반이네. 이거 봐봐. 여기 인계철선하고 수류탄 부비트랩. 캬, 끝까지 한 놈이라도 더 같이 끌고 가겠다, 이거지."

"그래서 이 사람이면 좀 잘 해줄것 같아?"

"이 정도면 충분히 우승권이지. 물론 본인이 승낙한다면 말이야."

"야, 야. 이제 해독제 드는 모양인데?"

"뭐...야...?"

"어, 일어났어? 그래, 우리가 뭘 것 같아? 맞춰보지 그래?"

"...저승사자?

이 질문에 무슨 의미가 있지?'

그 말을 내뱉자 두 사내 중 뚱뚱한 쪽이 투덜대면서 주머니에서 지폐 한 장을 꺼내 홀쭉한 쪽에게 넘겨줬다. 그가 본 적 없는 지폐였다.

"쳇, 이번엔 네가 이겼네."

"내가 말 했잖아. 이 나라 사람이라면 저승사자라고 할 거라고."

'사람 말이 말 같지가 않은건가?'

자신의 말을 무시하고 자기 할 말들만 하는

"빨리 끝내. 이 양반 말고도 다음 참가자 후보 수 백은 남았어."

"오케이, 오케이."

그리고 홀쭉한 사내는 옆으로 둘러맨 가방에서 시커먼 투명한 판때기를 꺼내들었다. 그가 측면을 검지로 누르자 손바닥을 대라는 듯 손 모양이 선으로 그려진 화면이 떠올랐다.
적어도 그가 본적 없는 장비였다.

"아저씨, 여기서 꺼내주고 살려줄테니까 게임 하나 하지 않을래?"

197 이름 없음 (8929077E+5)

2018-09-12 (水) 23:14:48

>>196 갑자기 너무... 싼티나네요. 근데 요새 팔리는건 싼티니까, 시작도 싼티를 좀 넣어줍시다.

198 NTT◆GcBpF4BOwI (1124846E+5)

2018-09-12 (水) 23:15:34

>>197 어차피 쟤들은 프롤로그에만 나오고 말 놈들이긴 하지만요.

199 NTT◆GcBpF4BOwI (1124846E+5)

2018-09-12 (水) 23:16:15

오노우에 누이 사건
금융계의 큰 손이라는 사람이 금두꺼비상을 가지고 점궤로 투자를 하고 있었고
나중에 사기행각이 들통나서 이 사람이 투자한 은행 2개가 폭8

200 이름 없음 (8929077E+5)

2018-09-12 (水) 23:19:16

>>199 투자가 아니고 사기대출일겁니다.

201 NTT◆GcBpF4BOwI (1124846E+5)

2018-09-12 (水) 23:20:27

글고보니 후쿠모토 노부유키 만화들도 그나마 일본 현실을 순한맛으로 보여주는건감

202 NTT◆GcBpF4BOwI (1124846E+5)

2018-09-12 (水) 23:21:25

사기대출은 은과 금에서 보긴 했는데

203 이름 없음 (8929077E+5)

2018-09-12 (水) 23:28:04

암튼 프롤로그 수준의 필력에서 전문용어 빼고, 문장 다듬기만 해서 이정도로 50화 정도 연재할 수 있으면
1티어, 2티어급 출판사들 7곳 이상에서 연락 온다고 장담드릴게요. 유캔두잇. 다만 최소한 주 5일 연재합시다.

204 이름 없음 (8929077E+5)

2018-09-12 (水) 23:29:06

제목하고 소개글로 포장만 잘하면 무조건 뜹니다.

205 이름 없음 (1928984E+5)

2018-09-12 (水) 23:47:26

사채꾼 우시지마가.그나마 어느정도 내보내는거죠

206 이름 없음 (499397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0:00:5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6&aid=0010619851
김동연 "지금까지 추진해온 정책에 재점검이 필요"

소 다 잃고 빈 외양간에 와서 뭘 점검한다는 건지 모르겠다.

207 이름 없음 (9541849E+5)

2018-09-13 (거의 끝나감) 00:00:57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106354

'82년생 김지영'(저자 조남주)은 이미 100만부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이지만, 출간됐던 당시에도 극우 남성들로부터 페미니즘 지적을 받았던 작품이다. 


극...우..? 자고 일어났더니 극우주의자가 되어있었다

208 모바탄트◆JmmYlHNNqQ (9683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0:04:02

오늘하고 내일은 일이많아서 상사도 같이 당직스네요 허허

209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830554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0:05:03

내가 극우라니. 좋아, 이제 국가를 위해 국가 내부의 적들을 쓸어버려야...(사명감)

210 모바탄트◆JmmYlHNNqQ (9683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0:05:53

극우답게 흑색셔추단가면 되는건가(착란)

211 Azathoth◆KB8/g8iwpE (08401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0:06:27

극우가 보수를 극우라고 욕하는 어이없는 상황이구만-

212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0:12:06

그러고보니 "아무리봐도 좌파인데 문빠들은 자기들이 보수라고 헛소리한다"는 강경한 주장을 하는 사람도 봤었지.

정책이 대놓고 좌파인데 어떻게 보수냐, 라는 논지였는데 그냥 흘려읽어서 근거는 모르겠다

213 이름 없음 (499397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0:13:34

반페미 = 극우라면 차라리 극우가 되겠다. 페미낚지를 찬양하면서 하일 메갈드라 하느니 극우가 되어 비정상과 싸워야지.

214 이름 없음 (499397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0:15:51

>>212 한국식 우파의 기준이 독재(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옹호, 대기업 밀어주기 옹호, 엘리트주의 옹호 라고 할 수 있으니 좌파 맞네요.

215 Azathoth◆KB8/g8iwpE (08401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0:16:32

한국식 좌파, 국제적 보수

216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0:16:56

>>214 그러면 저 주장은 해외의 좌우 이념은 아예 고려하지도 않았다고 보면 되겠군.

217 이름 없음 (37043E+65)

2018-09-13 (거의 끝나감) 00:18:15

좌우 구분에 국제기준 들고 오지 마라. 좌우의 구분은 로컬룰로 정하는 거다. 이게 일부 사람들이 갖는 좌우 구분에 대한 기본 스탠스 중의 하나죠.

218 Azathoth◆KB8/g8iwpE (08401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0:18:40

그야 국제 기준으로 보면 한국 보수는 나치에 가까운 극우니까

219 모바탄트◆JmmYlHNNqQ (9683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0:18:41

오히려 학국식보수는 파시즘에 걸쳐있다고 보면됩니다

220 이름 없음 (37043E+65)

2018-09-13 (거의 끝나감) 00:21:01

묻지마 우파, 묻지마 좌파는 극우와 극좌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요.

22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0:29:42

한국보수 (웃음)

아 오질나게 우리식 민주주의 좋아하지요 쓰레기들.(담배)

222 모바탄트◆JmmYlHNNqQ (9683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0:30:55

>>220 그말대로에요

22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0:30:57

극우(실소)

내곡동의 따가리 년들을 찬양하는 눈멀고 뇌파먹힌 양반이 뭐래

224 Azathoth◆KB8/g8iwpE (08401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0:31:10

우덜식 민주주의, 다른 말로 독재

22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0:31:42

한쪽은 로얄리스트 한쪽은 스탈린주의 희대의 커플로 둘이 결혼하면 히틀러가 나오는군요(실소)

226 Azathoth◆KB8/g8iwpE (08401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0:32:43

반인반신 시절 찬양하는 거 보면 딱 일제 시절 찬양하는 일본 극우파랑 별 다를 게 없어

227 이름 없음 (37043E+65)

2018-09-13 (거의 끝나감) 00:34:43

>>221 덕분에 중국 당대회인가에서 '우리식 민주주의' 드립을 쳤을 때 '저것들도 맛이 갔구나.'라는 사실을 깨달았죠.

228 미나◆eHvrJjVZM2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0:46:07

>>152 광어님 유튜브 추천리스트는 이미 늦은게...

계정바꾸고 ip도 바꾸셔야

아니면 한동안 전혀 관련없는 다른 채널 구독하고 영상 잔뜩 틀어놓으시거나요.

22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0:49:59

그냥 1시간짜라 투 스텝 프롬 헬 이라던가... 오디오머신이라던가 영상만 틀어놓으면 그럴일 없을것 같습니다.

230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0:51:03

영상에 우클릭 2연속으로 루프 돌리는 게 같은 영상을 여러번 재생하는 걸로 판정되는 건지
한 곡 몇시간 루프시키면 약간 변하긴 하더라고

시도는 해봐

231 NTT◆GcBpF4BOwI (263953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2:18:52

그나저나 참치어장 왕의 귀환이라니

232 이름 없음 (499397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3:29:12

233 이름 없음 (989408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6:20:26

>>231 응???? 누구 돌아오시나요???

234 사체◆wJT7a5cN.c (989408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6:21:09

누기 돌아오시나??

235 이름 없음 (696703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6:23:41

유카리애기신듯

236 미나◆eHvrJjVZM2 (363807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6:25:59

경배하라! 문피아의 깊은곳으로부터 유카리님이 돌아오신다!

237 사체◆wJT7a5cN.c (989408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6:30:28

쿳소,내 어장은 다시 파리 날리겠네

구멍가게 어장주 사체로 귀환합니다

238 사체◆wJT7a5cN.c (989408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7:00:34

기쁜마음은 크나 으음 이 복잡한 기분(...)

239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7:16:53

왕의 귀환이시다!!

240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908123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7:19:04

4대 기업 총수 이번 북한행에 청와대 초청으로 함께 간다네요

241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7:23:43

쓰리스타,현대,금성,꼴데?

242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7:24:09

정확히는 낙희금성이구나.(먼산)

243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908123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7:27:50

Yes yes yes

244 사체◆wJT7a5cN.c (989408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7:40:46

윾까리가 돌아왔으니 전 마음 0편하게 영세 어장주를

자처하면서 구멍가게 운영이나 해야징!!!(웃음)

245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635210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7:48:45

120m짜리 콘크리트 벽에

1미터 구멍 뚫렸다고 뿜빠뿜빠는

246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7:48:56

근데 제주도 지도가 AA로 있던가요.

247 리카코◆XafGr01Tog (649399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8:11:24

업서요

248 이름 없음 (121373E+69)

2018-09-13 (거의 끝나감) 08:26:39

249 이름 없음 (320387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8:46:55

중국 간부, 잘하면 중산층 중에서 베네수엘라 정부를 자주 보게 될려나

250 NTT◆GcBpF4BOwI (718939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8:54:40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22747
기레기들이 뇌물쳐먹는 방식

251 이름 없음 (121373E+69)

2018-09-13 (거의 끝나감) 08:55:11

252 이름 없음 (320387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09:04:52

탈원전이 힘을 못얻는 이유 중 하나가 자한당이라고해도
무리 없을 수준....

253 이름 없음 (121373E+69)

2018-09-13 (거의 끝나감) 09:14:34

원전 정책아니야?

254 이름 없음 (121373E+69)

2018-09-13 (거의 끝나감) 09:16:26

255 이름 없음 (280609E+66)

2018-09-13 (거의 끝나감) 09:31:38

256 이름 없음 (121373E+69)

2018-09-13 (거의 끝나감) 09:37:07

뿜었다

257 이름 없음 (280609E+66)

2018-09-13 (거의 끝나감) 10:04:27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111431?view_best=1
...슈퍼맨의 피부색은 중요치 않죠 설정과 시나리오가 중요하지

258 이름 없음 (195176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0:07:03

고증, 원작이나 전작들 개무시하고 기생충짓 해서 까이는거지 잘 녹여내면 누가 까나

259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505199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0:07:44

PC는 기믹이라고

260 이름 없음 (280609E+66)

2018-09-13 (거의 끝나감) 10:08:30

망하고서 개소리만 안했으면

261 이름 없음 (320387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0:15:13

흑파이더맨도 있었는데 흑퍼맨이라고 못나올건 없죠
단 야부리만 안털면 됩니다요. 실패하면 그냥 잘 못만들고 못살렸다
깔끔히 인정하면 팬덤 폭파마들보단 그래도 욕을 덜들을듷

262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505199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0:16:10

흑퍼맨이 실제로 디시에 있음.

모든 히어로들이 흑인인 세계선의

슈퍼맨.

미국 대통령

263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505199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0:16:47

렉스 루터는 백인이라 난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야!
가 말버릇

264 이름 없음 (320387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0:19:49

엌ㅋㅋㅋㅋㅋㅌㅌㅋ

265 이름 없음 (195176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0:23:14

그런식으로 세계선을 바꿔버리면 당연히 아무 상관 없지... 중세 동유럽 배경에서 토박이 순혈을 황-흑인으로 바꾸려는 위쳐같은 짓거리도 아니고

266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505199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0:27:25

원래의 PC: 새로운 캐릭터를 매력적이고 훌륭한 설정과 함께 추가한다. 히어로인 경우 후계자인거도 좋다. 예: 미스 마블(카밀라 칸) 블랙 팬서

게으른 PC: 있는 캐릭터를 그냥 유색인종으로 만든다. 이유? 배경? 설정 같은거 없다. 원작팬과 PC지지층을 동시에 낚으면서도 머리는 안굴려도 된다.

사실상 블랙 페이스나 토큰 캐릭터랑 다를거 없음

267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505199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0:29:47

게으른 PC는 분열과 투쟁을 조장하기에 더더욱 악질임.

268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505199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0:30:46

대신 별 생각 안해도 되고 알아서 멍청한 PC 지지층이 지지해준다는 장점이 있지.

21세기 최대의 기믹임

269 이름 없음 (090248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0:35:13

게으른 PC의 희생자인 시-스는 웁니다...

로즈.티코 XXX!

270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505199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0:39:38

로즈 티코도 약간만 손봤으면 쓸만한 캐릭터였을걸

271 이름 없음 (195176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0:40:52

라제는 로즈만 손본다고 뭐가 될게 아니고..
로즈장군 만화만 봐도 캐릭터는 살릴 수 있었겠지만

272 이름 없음 (37043E+65)

2018-09-13 (거의 끝나감) 10:43:50

273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0:53:11

고심끝에 인증코드를 해체-

274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0:54:41

그리고 미나카미는 사칭의 위협에 무방비로 노출되게 되는데....(아무말)

275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0:56:58

광어님이 서브컬처 썰을 푸실때마다 느끼는건데

그 쩌는 한국예술이 서브컬처 혹은 그 이상으로 부상하고 일본발 오타쿠컬처를 박살낼 힘이 있다고 해도 그게 내가 좋아하는 그것들은 아니잖아.

대중 전체를 대변하는 메인스트림이 아닌, 개개인이 즐기는 서브컬처는 결국 즐기는 개개인 취향문제고 우열을 가릴 게 아닌데.

276 모바견◆EvXxRqGxQ2 (6316355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0:57:37

뭐지...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3587043
이 뉴스가지고 사회주의 국가에서나 볼 정책이란거지

277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0:57:54

사칭 하든말든...

필요하면 필요한때만 인증코드 달죠 뭐.

절 사칭해서 무슨 득을 보련지는 모르겠지만요.

278 광어◆OdWP00iOaY (240943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0:58:48

>>275 정답. 근데 문제는 매체생산자풀이 계속 고여가면서 썩어가는게 너무 심해졌다는뜻.

279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00:02

흔히 말하는 '빻은' 컨텐츠 완전좋아하는데 어쩌라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걸 계속 좋아하게 내버려둬.

누구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280 이름 없음 (659993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00:29

토지 공개념이 실제로 실행된 경우중에 제일 유명한게 중국이니까요. 중국이 몇십년씩 땅을 빌려쓴다는건 한국인에겐 나름 유명하죠.

281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505199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01:45

캐나다도 사회주의 국가인데

282 광어◆OdWP00iOaY (240943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02:23

>>279 ㅇㅇ 그렇죠.

283 이름 없음 (9641645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03:49

서브컬처 문제는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역시 돈이 아닐까 싶습니다.
장사가 안되는데 누가 다양한 시도를 하려고 할까요.

284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04:12

다만 광어님이 예상하시는건 앞으로 인재풀이 썩으면서
점점 더 스토리의 질이 떨어지거나 대놓고 우익에 뇌파먹당하는 경우가 늘어날거란거 같은데

285 모바견◆EvXxRqGxQ2 (6316355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04:34

사회민주주의 말고 그냥 사회주의라 하더라고

286 이름 없음 (659993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04:44

광어님이 경계하시는건 각도가와의 독점때문에 무명참치님이 좋아하시는 장르가 완전히 개판나는거로보이던데. 막 퓨전요소 없는 애니에서 뜬금없이 가미가제 찬양나오고 뭐 그런거요.

287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06:11

일본 작품, 미국 작품 다 빨면서 느끼는거지만
애초에 난 양놈작품 취향이 더 강한듯한지라

288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06:25

>>278 카도카와라든지 대형사들이 팍팍 밀어주는건 그렇긴 한데
중소형에서 올라오는것들은 한시즌에 한두개씩은 건질만한 게 나와주니까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일본은 내수시장이 커서 제도권 중소형, 또는 자작 동인컨텐츠가 꾸준히 시장에 얼굴을 내밀 수 있으니까요.

어차피 취향 핀포인트로 저격해주는쪽은 그쪽들이니 전 아무래도 좋아- 라는 입장이랄까... 아예 컨텐츠 생산-소비의 개인화를 지지하는 쪽인지라.

그래서 요새는 그냥 동인시장이나, 개인후원쪽을 뒤적거리고 있죠.

289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08:19

>>288 확실히 그쪽으로도 발전하고 있다고 언급했죠.
다만 일본 교육 상태가 상태인지라 그 개인들도 자기도 모르게 우익에 뇌파먹당한 상태인 경우도 많다고 했구요.

290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08:44

>>283 개인이요.

요새 픽시브 부스나, 팬박스, 패트론, 판티아, 엔티 기타등등 뒤적뒤적하면 괜찮은 것들이 많이 보입니다.

291 이름 없음 (967286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11:00

근데 요새 코미케에 한국 일러레들 넘어가는거 생각해보면 결국 일본 서브컬쳐 마져도 한국이 점령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292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11:23

여튼 전 그래서 일본 서브컬처 시장의 미래를 딱히 부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바닥에서부터 이미 미래가 진행중이니까요. 그게 제도권 눈에 들어 대형화되고 타락한다? 그럼 또 바닥에서부터 뭔가가 생겨나겠죠.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293 이름 없음 (9641645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11:49

>>290 해외는 그런게 있긴 한데 국내는 사실 전멸이잖아요(웃음)

294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12:11

일본이 덜나라라고 일본인 개개인이 바보는 아닌 겁니다.

295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15:07

하긴 우익 걸러도 사람은 많으니깐요.

296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15:42

>>293 국내는 애초에 시장 형성이 제대로 안되어있잖아요.

그러니까 >>291 처럼 일본시장으로 넘어가는거구요. 이걸 한국이 일본 서브컬처를 점령한다? 반대죠 이건 일종의 빨대효과입니다.

지방사람들이 교통수단의 발달로 문화를 즐기러 서울로 몰린다고 서울이 지방에 점령당하는게 아니잖아요.

오히려 지금처럼 우리나라 동인 크리에이터들이 일본시장으로 넘어가면 넘어갈수록 우리나라 동인시장의 생성은 요원해지는 겁니다.

297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17:16

까놓고 말해서 서브컬쳐는 내수가 커져야 뭘 할만한거

298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18:20

그러니까 토오옹일 하죠 토옹일

299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19:06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3/read/2165027
문과갑 게임이.드라마화

300 이름 없음 (195176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19:07

점령한다(저쪽 업계인 시각에서) 겠죠
K-T 대멸종에서 대형 공룡은 죽었지만 소형 포유류 등등은 은근히 살아남은 것처럼 터진다=완전멸망은 아니라고 보고

301 이름 없음 (121373E+69)

2018-09-13 (거의 끝나감) 11:19:56

302 이름 없음 (121373E+69)

2018-09-13 (거의 끝나감) 11:22:21

303 이름 없음 (121373E+69)

2018-09-13 (거의 끝나감) 11:24:46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11&aid=0003393873&sid1=104&mode=LSD
WSJ에서 국민연금공단 위치에 관심이 많다

304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30:13

므냫- 아침부터 열변을 토했더니 당분이 부족하다...

starbucks https://imgur.com/gallery/8gTQxQ8

스벅에서 당분보충+간단하게 아침식사.

305 이름 없음 (121373E+69)

2018-09-13 (거의 끝나감) 11:31:13

주문한것은 무엇?

306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31:50

근데 절 사칭하는 사람이 있다면 과연 남산에 어떤 내용의 레스를 달까요.

굉장히 궁금한데...

307 이름 없음 (967286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32:53

>>296 나는 조금 다르게 보는데, 산업을 지탱하는 생산력을 다른나라에서 수입하는건 결국 그 나라에 종속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어장에서 마루카메가 언급 한 바 있는 일본 아이티의 현실 처럼 결국 일본 서브컬쳐도 한국인에 의해 만들어진다면 그건 점령이나 다름없죠. 업계 선배나 후배가 한국인들로 가득한데 우익 아티스트가 거기에 한국인 다 꺼지라고 한다면...?

308 에피미럴◆NkrPf4gBKY (032203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33:05

일단 절 사칭하는 사람은 없을 것같군요

훗, 독보적인 캐릭터

309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33:17

>>305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그랑데+바비큐 치킨 샌드위치요.

310 에피미럴◆NkrPf4gBKY (032203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34:30

>>309

미국에서는 절대 볼수없는거네요. 스타벅스 베이글과 쿠키같은거 팔던데

파니니 맛있는데 왜 안팔지

311 이름 없음 (519729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36:50

지방과 서울은 전부 '국내'지만

해외인력이 그시장을 전부 장악한다는거니까, 일본에겐 좋은일일리가없지라.

그게 좋을 수있는건 '미국'이니까 가능한것.

312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218828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37:24

점심 언쩐담.

313 이름 없음 (121373E+69)

2018-09-13 (거의 끝나감) 11:37:45

쌀국수

314 이름 없음 (967286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38:06

마루카메가 말한것처럼 '혐한' 이라는게 일본이 한국에 잠식해나가는 것을 의미한다면 앞으로 더더욱 혐한은 고도화 될겁니다. 일본이 자랑하던 JPOP은 KPOP과 애니송에 밀려서 사라졌고, 일본의 3대 만화잡지중 선데이는 잡지의 존폐를 걱정해야 하는 판에 이르렀고 일본 핸드폰시장은 아이폰과 라인이 장악했죠.

315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38:23

음...한국인에 의해 만들어지더라도 그건 '일본 서브컬처'인데요? 아무도 그걸 '한국 서브컬처'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리고 제가 위에 쓴 생산-소비의 개인화가 계속 진행된다면 '점령'같은건 더더욱 불가능하게 되겠죠. 국적 자체가 의미없게 될 테니까요.

316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40:09

>>310 엣(엣) 미국에선 이 메뉴를 안 판다구요?

지역특화가 아니라 기본메뉴에 속한 것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미국에선 콜드브루 잘 안 마시나요?

317 에피미럴◆NkrPf4gBKY (032203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40:59

콜드 브루는 당연히 팔죠

다만 파니니 샌드위치는 본적이 없을뿐

(그리고 돈없어서 스타벅스 비싸여어...)

318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41:24

동인파락호라는 존재도 있고, 그 "개인"이 언제까지 나타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것.

최악의 경우 그 개인들마저 전부 빅 웨이브에 올라타 더 이상 남지 않을 수도 있어.

319 타슬람 ◆bPNJ2rmMvE (153856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41:51

잘은 모르지만 일본 애니도 한국 업체에서 하청해서 그린 게 꽤 많다고 들었습니다

320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42:06

허나 나는 애초에 좋아하는 작품 자체가 MIIIIIIIIIIIIIIIIIIIINER라 이런 거에서 자유롭지(자랑 아님)

321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42:49

>>319 애니 하청은 동화 작업이 대부분이라 중요한 원화, 콘티 등은 온전히 일본 거.

322 이름 없음 (121373E+69)

2018-09-13 (거의 끝나감) 11:43:29

정확히는 동화작업(원화 사이사이를 그려 움직이게 하는 작업)하청이 많음

323 이름 없음 (967286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43:47

한국이건 일본에선 상관이 당연히 있죠. 그걸 만들어서 돈버는게 한국인 인데요. 현재 한류에서 가장 취약한 고리인 만화창작을 수출로 전환시키면 한국은 전분야에서 문화 순수출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324 에피미럴◆NkrPf4gBKY (032203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44:29

애초에 일본 서브컬쳐가 한국에 점령된다는 명제가 가능하게 만들려면

애초에 일본 문화가 한국에게 자국꺼라고 인식되어야지 '점령'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요

325 이름 없음 (121373E+69)

2018-09-13 (거의 끝나감) 11:44:42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10339482&sid1=104&mode=LSD
이거 개인에게 책임을 떠넘기는것 같다

326 이름 없음 (885840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46:04

그런데 지금 시점에 문화에서 점령이 의미있나요?

327 이름 없음 (121373E+69)

2018-09-13 (거의 끝나감) 11:46:47

328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48:10

>>326 저 윗분이 말씀하시듯이 '돈을 누가 버는가'에선 의미가 있겠죠.

전 회의적입니다만.

329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49:08

그러니 다들 우익 컨텐츠를 멀리하고 해피 슈가 라이프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330 이름 없음 (121373E+69)

2018-09-13 (거의 끝나감) 11:49:57

>>329 약을 판다!

331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51:25

아 내 사칭 정말 등장하면 무슨얘기를 할지 엄청 기대된다 꼭 한번 보고싶다...

애초에 내 스탠스는 남산에선 극마이너에 속하는데... 날 사칭하면서 남산에 썰을 풀려면 과연 무슨 썰이 나올까...(두근두근)

332 이름 없음 (121373E+69)

2018-09-13 (거의 끝나감) 11:52:0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0340242&sid1=001
중 : 사영기업 임무 다했다 이제 물러나야

333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52:15

사칭은 보통 어그로 끄려는 멍청이들이 하지
썰은 기대 ㄴㄴ해.

334 에피미럴◆NkrPf4gBKY (032203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52:23

>>329 (꺼라위키)

(소름)

335 광어◆OdWP00iOaY (240943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52:31

해피슈가라이프라니! 학교추천작 스쿨데이즈나오는 소리하고있네!

336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53:10

아니 해피 슈가 라이프 진짜 재밌는데... 애니도 잘만들었고 하나카나 연기도 최고인데...

337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830554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53:25

약팔지마세요!!(웃음)

338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54:06

치명적 유해물은 치명적으로 유해하기 때문에 치유물인 것이여.

보면서 심신이 치유되기에 치유물인 게 아님.

339 이름 없음 (9641645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54:12

사람은 많고 취향은 다양합니다(중얼)

340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54:25

그런 이유로 문예부도 1회차 보고 때려쳤지

341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54:48

그런 의미에서 동인 슈팅 중 그럭저럭 잘 짜인 편인 헬싱커 허쉴?

342 이름 없음 (121373E+69)

2018-09-13 (거의 끝나감) 11:54:49

해피 슈가 라이프 : 하얀가루에 절여서 인생을 망침

343 에피미럴◆NkrPf4gBKY (032203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55:05

미국에 와서야 한국 행정력이 대단한 것을 알았습니다.

그립습니다...

344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55:35

해피 슈가 라이프 내용이 취향을 탈 뿐이지 퀄리티는 진짜 좋다구요...

>>335 근데 스쿨데이즈 애니도 꽤 재밌었......

345 이름 없음 (121373E+69)

2018-09-13 (거의 끝나감) 11:55:37

346 에피미럴◆NkrPf4gBKY (032203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55:42

티켓하나 끊는데 4시간이 뭐냐 4시간이...

347 이름 없음 (444477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57:41

미국을 대체하겠다라

서프라임이 허락할까?

348 이름 없음 (519729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58:25

미국대체가 가능한가?

349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830554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58:29

벨 에포크의 망령이 헛소리를 하는군요.

350 광어◆OdWP00iOaY (240943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1:59:57

돌앗?

351 광어◆OdWP00iOaY (240943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00:34

미국의 수출품 3M중 하나라도 유럽이 커버가능?

352 이름 없음 (444477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01:52

뭐 디코이는 많을수록 우리에게 좋은법

353 광어◆OdWP00iOaY (240943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02:15

미국의 수출품
달러-MONEY
군사-MILITART
맥도날드-MACDONALD

기타
마이크로소프트,미키마우스 등등

354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03:17

>>338 (치명타)

이런 '제가 어딘가 어긋나있음'을 자각하게 하는 레스 너무 아프지 말입니다... 인간강도가 깎여나가는 것 같아... 전 해피 슈가 라이프 보면서 치유받는데...

355 이름 없음 (519729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04:35

본적이 없는데 반응을보니 학교생활같은건가.

356 광어◆OdWP00iOaY (240943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05:07

솔직히 맥도날드가 사라지면 미국에서 기아가 발생하는거 볼텐데 커버가능함?(웃음)

357 광어◆OdWP00iOaY (240943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05:34

>>355 학교생활은 그것쯤.

358 이름 없음 (121373E+69)

2018-09-13 (거의 끝나감) 12:05:54

학교생활이 치유계로 보이는 마법

359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06:15

>>355 아뇨 완전 달라요. 학교생활은 좀비 액션 일상물이고 해피 슈가 라이프는 주인공이 자신의 일편단심 사랑을 지켜나가는 순애물이에요.

360 모바견◆EvXxRqGxQ2 (6316355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07:13

해피 트리 프렌즈가 일상물이란 소리인데 거의

361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08:06

>>355 특히 등장인물들의 심리묘사가 탁월하므로 강추입니다. 애절한 사랑이야기에요.

362 이름 없음 (967286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08:19

>>345 성이 융커인거 보면 프로이센징 인가? 응 느그 군대 개핫바리. 중동 평화이룩할 수 있거나 평화를 위해 추가할 병력은 있으신가여? 없으면 말을 마세엿

363 광어◆OdWP00iOaY (168623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08:43

애절한 사랑이야기(살인,고어,범죄)

364 이름 없음 (967286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09:09

근데 백합 좋아하는 입장에서 해피 슈가 라이프 정도면 상당히 온건하고 가슴뛰는 잔잔한 사랑 이야기 맞습니다.

365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09:31

으아니 차! 아무도 날 이해 모테!(진)

366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10:05

최소한 사야의 노래 같은 분위기 좋아하는 나도 일반적 감성과 동떨어져있다는 건 자각한다

367 이름 없음 (967286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10:24

원래 백합이라는 것은 사회의 금기에 맞서 싸워서 이세상이 모두 절멸할 지라도, 모두가 그들을 적대시 할 지라도 둘만의 세상이 완성되면 그것으로 족한 장르라구요.

368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10:40

주인공 둘만 보면 분명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맞지만
그 둘 외의 관점에서 보면 "인류악은 퇴치되었습니다. 와 신난다!"잖아

369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10:54

쳇 내가 취향을 자각하게 만든 "라무네지아 꽃향기"나 사러 가야겠다.

리디북스로 슝-

370 이름 없음 (967286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11:45

같은 의미에서 미래일기의 유노도 BL물에서는 일반적인 공을 여성으로 바꿨을 뿐입니다. 미묘하게 유키가 여성스러움이 남은 이유가 바로 그것(아무말)

371 이름 없음 (967286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13:01

그런 의미에서 보랏빛 퀄리아 보세요. 아주 완벽한 소설.

372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15:28

>>364 >>367 동지여!!!

>>366 >>368 사야의 노래는 저도 완전좋아하지만... 어째서 '둘 외의 관점'에서 봐야하는거죠? 그건 마치 사야의 노래에서 사야와 후미노리를 제쳐놓고 탄보 료코의 관점으로 보는 것과 마찬가지인데요!

373 이름 없음 (967286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16:54

>>372 한국 백합계를 견인한 마이히메, 신무월의 무녀를 모르는 참치들이 불쌍해요...

374 미나카미 (111223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17:51

사칭해달라고해서 사칭해드렸습니다(?)

375 이름 없음 (195176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18:04

......

376 이름 없음 (111223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18:10

(농담)

377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19:15

>>373 둘 다 재미있게 봤지만 '백합계를 견인한' 타이틀이 붙어야 할 것은 역시 마리아님이 보고계셔라고 생각합니다.

378 이름 없음 (967286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20:46

>>377 아니메위킥스는 견인 정도가 아니라 백합이라는 장르를 한국으로 전파한 곳이고 마리미떼는 그 시조나 다름없는 작품이죠~

379 이름 없음 (7874108E+7)

2018-09-13 (거의 끝나감) 12:21:20

학교생활!

380 이름 없음 (7874108E+7)

2018-09-13 (거의 끝나감) 12:22:20

소녀혁명 우테나와 세일러문도 추천!

381 이름 없음 (967286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23:07

사실 개인적으론 하야테 블레이드를 최고로 칩니다만 작가님.. 저작권이 왜그래요... 으흑흑

382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24:53

하야브레...(먼산)

383 이름 없음 (967286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26:16

어장에서 이렇게 백합을 이해하는 분과 만나다니 참으로 즐겁군요. 슬슬 나메라도 달아볼까-

384 이름 없음 (7874108E+7)

2018-09-13 (거의 끝나감) 12:27:22

풉....고작 그정도로 명예의 가치라고 포장하냐

385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27:55

>>372 "일반적으로는 저 둘의 시선에 맞추지 못하기에".

386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28:26

스타벅스를 나와버렸는데 한시간 더 때워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다시 들어가야지...ㅠㅠ

387 에피미럴◆NkrPf4gBKY (032203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28:28

미나카미님이 무서워졌다 (착란)

잠시 스페인어 숙제하느라 잠수했네요

388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28:34

세일러문
양승태가 선택한 그 작품(웃음)

389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30:00

>>387 전 무서운 사람이 아니에요 에피미럴님.

남산에서 무서운 분이라면 광어님과 레인님이 계시지 않습니까 전 발끝에도 못 따라가요.

390 에피미럴◆NkrPf4gBKY (032203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30:19

백합은 좋지만

해피 트리 프렌즈 1학년때보고 헛구역질 나왔던 에피는 안되는 거에요

391 이름 없음 (7874108E+7)

2018-09-13 (거의 끝나감) 12:31:18

세일러문은 원작 만화판과 리메이크 전의 구 애니판이죠

넵튠과 우라누스의 관계는 어떻게 봐도 친구 이상 이잖아

392 이름 없음 (967286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32:14

>>391 그 둘 공식이잖아요?

393 이름 없음 (9641645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32:31

어릴적에 세일러 우라누스를 보고 느낀점
"쟤는 남자여 여자여?"

394 이름 없음 (7874108E+7)

2018-09-13 (거의 끝나감) 12:35:10

황미나 작가의 레드문 보신분 계신가요?

필라르하고 사다드의 관계는 주종관계 이상

395 이름 없음 (121373E+69)

2018-09-13 (거의 끝나감) 12:35:22

양성 아니야?
남자여자 의혹은 다른 애들보다 쓰리스타즈지

396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39:21

남산이 백합판이 되었다-!

좋긴 하지만 내 잡담판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397 이름 없음 (195176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40:33

물 들어오면 그걸 끌고 가면 됩니다.
원래 잡담판 활성화란게 이럴때 포탈 열고 하는거임

398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218828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41:05

우라누스는 쇼트컷일뿐이잖아

399 광어◆OdWP00iOaY (512979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43:00

>>389 광어를 뭘로보시나요.

400 이름 없음 (121373E+69)

2018-09-13 (거의 끝나감) 12:47:05

K11
battle_skill_config-111006710,恐惧榴弹
battle_skill_config-211006710,按编制发射榴弹//c对半径1范围内的敌人造成4倍伤害。榴弹附带伤害加深标记//c持续3秒//cK11的榴弹命中带有标记的敌方单位额外造成1次4倍伤害。
battle_skill_config-311006710,冷却时间:16秒//c伤害倍率:4倍//c额外伤害:4倍

링크 수만큼 유탄 연사. 1.5 범위 4배 뎀. 유탄이 같은 녀석에게 연속으로 박힐 시 유탄 1개분 추뎀
K11스킬

401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47:52

starbucks(2) https://imgur.com/gallery/0kQYMpP

이번엔 오늘의 커피+스트로베리 마카롱.

생각해보니 스벅 와서 오늘의 커피 주문한 건 처음이군요.

402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48:20

링크수만큼 유탄 연사라니 난 쟈 코 랴

403 에피미럴◆NkrPf4gBKY (032203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48:32

...커피라도 끓일까

404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50:05

>>399 남산카토닉 교수님이요.

405 에피미럴◆NkrPf4gBKY (032203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51:19

>>404 (쿨럭)

406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51:49

팁 : 채도를 낮추고 색온도를 살짝 올리고 일부러 비네팅을 조금 주면 훌륭한 카페샷이 됩니다.

뭐 그냥 인스타그램이라면 효과 한방 주면 끝이지만 전 굳이 귀찮게 라이트룸 모바일을 쓰기 때문에...

407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52:57

아까는 당분부족이라 단 커피를 시켰고 이번엔 마카롱이 땡겼기 때문에 커피는 일부러 달지 않은 것으로.

408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55:07

>>397 그런 이유로 미나카미의 므냫-한 옥상입니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3089756/recent

오덕토-크를 하고 싶지만 다른 이야기라도 환영이에요!

409 이름 없음 (449667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58:40

링크수만큼 유탄난사라니 도대체 뭐야그거. 유탄특성상 범위댐아닌가...

410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830554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2:59:41

디스로리를 붙잡아서 연구했나보죠.(아무말)

411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3:00:51

저게 확정인지 아닌지는 아직 몰러.

하나 확실한 건 내 작보를 풀투자할 대상이 맞다는 거군 나와라 K11

412 이름 없음 (449667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3:04:12

선쿨이 6초라는 썰이있는데 진짠가.

413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3:07:57

>>412 미카갤 둘러보면 "6초면 행성파괴네" 소리가 있기는 함. 그냥 희망사항에 가까운 루머인 거 같아

414 이름 없음 (449667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3:10:10

선쿨6초라고 적혀있다던데, 정확한진 모르겠지만.

415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3:16:54

>>414 테섭 정보라 우중이가 간 보다가 바꿀 가능성 있음.
솦모의 전례를 잊으면 안 됨

416 이름 없음 (449667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3:17:48

그건 그렇네

417 광어◆OdWP00iOaY (0061075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3:25:09

나온걸로는 90찍어도 즉시투입인데.

418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3:31:18

나온걸로는 당장 찍고 3만건담에 투입해야 할 스펙이지

419 NTT◆GcBpF4BOwI (556395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3:31:52

생물의 가장 기초적인 감정은 무엇일까

42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3:32:22

간부들 대리고 명예드립 치면 인정해줄게.

병사한테 명예?(풋)

421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3:34:01

>>419 두려움.

42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3:34:37

뭐.... 우테나를 신나게 재미지게 본 입장으로서는 상당히 미묘오.

423 NTT◆GcBpF4BOwI (556395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3:34:47

역시 공포일까

424 레플리케이터 Mobile Mode◆L1wc0h1ATM (031669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3:34:56

번식욕이요.

425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3:36:09

뭐 정확히는 생물의 본능적 목표가 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

"생존"이면 두려움,
"대를 잇는 것"이면 번식욕일 거고

426 리카코◆XafGr01Tog (61602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3:38:41

번식욕.

미트콘드리아도 생명입지요

427 리카코◆XafGr01Tog (61602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3:38:53

휴대폰 수리 끄으으으읕

42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3:42:11

생존욕. 안되면 번식욕.

429 리카코◆XafGr01Tog (649399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3:51:10

원인불명의 디스플레이 문제(화면은 나오는데 터치불가)로 수리
보증기한이 이번달까지라 무상-수리

43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3:52:51

한끗발로 다행이군요 한발만 늦었으면 피눈물 이었는데 말이지요.

431 리카코◆XafGr01Tog (649399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3:54:38

디스플레이가 꺄지지도 않았고 까봐도 겉보기엔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었지요.
물 조-금 들어간게 있긴한데 이건 상관없는거고

432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3:55:37

카메라 수리 완료.

356,000원

커헉(토혈)!

433 이름 없음 (664352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3:55:48

봄버맨 근황.jpg

최근에는 선전성을 이유로 철거되었다고.

434 미나카미 (072389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3:56:10

>>429 정말 다행이군요. 좀만 늦었으면 큰일나실뻔...

435 이름 없음 (449667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3:58:58

>>433 진짜 봄버맨은 어쩌다가 저기까지..

436 이름 없음 (070892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4:02:45

나는 좋다고 생각해

43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4:04:18

해피슈가 라이프... 이거 볼만한데요?

이거 은근 내취향이다 감사합니다 추천.

43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4:07:20

>>433 아니 충분히 철거될만하군요.

439 이름 없음 (619567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4:10:49

저건 철거 될만 하다 아니... 그 얼굴이라니.

440 레플리케이터 Mobile Mode◆L1wc0h1ATM (031669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4:13:05

맨이 아닌데?

441 이름 없음 (111223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4:20:38

저거 밑에 잘보면 그쪽문신있시요

442 이름 없음 (195176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4:28:27

하이드 요청해야하려나...

443 이름 없음 (619567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4:29:38

저거 너무 갈때까지 갔잖아.

444 이름 없음 (449667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4:33:18

너무 깊이들어가버린 봄버맨. 게임이름도 봄버걸이엿다던데

445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4:34:23

봄버맨을 코나미에서 사가더니 저따구로 고쳐먹었네

.....잠깐, 코나미?

44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4:37:46

와... 슈가 해피 라이프...

역시 이노우에 여사님...

클라스가 미친듯한 느낌입니다.

불과 얼마 안나왓는데 주인공 수준의 미친존재감....

447 이름 없음 (195176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4:41:03

돈나미였어?! 당연한 결과네 그럼(한숨)

448 이름 없음 (967286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4:41:34

해피 슈가 라이프는 간만에 나온 백합의 역작이죠. 체곳

449 이름 없음 (121373E+69)

2018-09-13 (거의 끝나감) 14:41:57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1&aid=0002365873&sid1=104&mode=LSD
호주에서 국가거부 소녀, 국가가 호주 원주민을 무시하고 있다 말험

450 이름 없음 (121373E+69)

2018-09-13 (거의 끝나감) 14:43:05

451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4:44:35

8월 30일 가동 시작하고 저 일자에 철거된 거니 2주일을 못 버틴 거네

미친 놈들

452 이름 없음 (619567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4:46:24

역시 교주님 클라스 어디 안 갑니다.

듣자마자 위험하다 저 여자...제정신이 아니야.라는게 나오더군요

453 이름 없음 (287469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4:46:53

454 이름 없음 (449667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4:48:49

분산매립 ㄷㄷ

455 이름 없음 (195176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4:50:22

진짜 태워서 응원하자 다음에는 묻어서 응원하자냐...

456 이름 없음 (619567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4:53:28

멀쩡한 토양을 왜 오염시키는거야

457 미나카미 (190666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4:54:24

>>437 노래도 완전 좋습니다.오프닝도, 엔딩도, 9화 삽입곡도요.

아 그리고 일하는 세포랑 연기를 비교하며 보시는 것도 좋아요!

성우-일하는세포-해피슈가라이프
여사님-매크로파지-주인공 숙모님
하나카나-적혈구-주인공

연기의 갭이 ㅎㄷㄷ합니다.

458 이름 없음 (610951E+67)

2018-09-13 (거의 끝나감) 14:54:49

그냥 석관 씌우고 땅을 오래 묵혀두는게 더 낫지 않을려나

459 미나카미 (190666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4:55:19

아 그리고 여사님의 포텐은 7화에 폭발합니다!

460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218828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4:56:11

깨인 아이구만

461 이름 없음 (121373E+69)

2018-09-13 (거의 끝나감) 15:02:09

후쿠시마 통째로 땅을 굽는게 안나을까

462 미나카미 (190666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5:02:50

흑흑 레인님이라도 맘에 든다 하시니 다행ㅠㅠㅠ

463 이름 없음 (121373E+69)

2018-09-13 (거의 끝나감) 15:19:50

464 미나카미 (815396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5:22:41

맞다 광어님 카메라 수리해서 서울시의회 사진 다시 찍었으니 구도 선택해주세요.

Seoul Metropolitan Council https://imgur.com/gallery/tPi9Dhg

저번의 그 울렁울렁 사진은 아무리 구도잡기용이라고 해도 개인적으로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

465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5:24:49

3번째요.

466 미나카미 (815396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5:32:31

>>465 넵 알겠습니다!

467 이름 없음 (664352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5:42:05

해피슈가라이프 감상

어째 등장인물중에 제 정신인 인간이 없다?

사랑에 미쳤다 그런게 아니라 원래부터 망가진 인간들이 사랑을 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는기분

468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5:45:58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5/read/2503507
만덕산 이 양반아 이러고도 정치인이냐...

469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218828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5:51:29

굽시니스트 이번 만평 보니

노통은 이미 정치 패러다임의 하나가 되었구나.

470 이름 없음 (111223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6:13:57

>>463 뭐지 동물은 불쌍하고 사람은 불쌍하지 않단건가?

471 이름 없음 (619567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6:15:15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CNTN_CD=A0002471132

홍익대 이어 국민대도 학생들의 소녀상 건립이 좌절될 것 같다. 학생들이 스스로 조각하고 돈을 모아 소녀상을 세우려하자 대학은 국제교류와 연구활동이 필요한 상황에서 소녀상 교내설치는 허가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국제 교류에 소녀상이 방해된다는 소린가

472 이름 없음 (619567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6:21:24

473 이름 없음 (619567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6:23:05

>>472 구하라 남친 폭행에 경찰조사 예정인데.

결별요구에 격분했다고 하네요.

https://twitter.com/hotpitanly/status/1040054761687371776?s=19


남성 연예인이었으면 극딜하는 사람들이 여성 연예인이 하니까 남친이 맞을짓 했다고 하는것 봐라

474 이름 없음 (121373E+69)

2018-09-13 (거의 끝나감) 16:32:41

475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1850139E+5)

2018-09-13 (거의 끝나감) 17:14:13

이번 부동산 정책.

476 이름 없음 (121373E+69)

2018-09-13 (거의 끝나감) 18:03:34

477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1850139E+5)

2018-09-13 (거의 끝나감) 18:07:07

평화를 싫어하는 민족

478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09:42

교과서에도 나온 내용이지만
나라 자체가 따갚에 중독된 느낌
현대는 따갚질을 하려 한다고 되는 세상이 아닌데

479 광어◆OdWP00iOaY (595644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10:35

북방4도께서 잽머니 발목을 잡아주시는구낰ㅋㅋㅋㅋ

480 광어◆OdWP00iOaY (595644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10:52

북방4도에대한 설명을 해볼까요.

481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11:19

히비야 사건 말이지
북방4도는 러-일 국경분쟁 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러시아 땅이구요.

482 광어◆OdWP00iOaY (595644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13:31

북방사도는 일본의 잘못이 꽤큰문제.

483 이름 없음 (251074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13:42

https://twitter.com/feelprime/status/1040144526445182976?s=19

음...인천초등생 2심 결과 나왔는데 주범 김모양 20년 공범 박모양 13년.
https://twitter.com/Belief_Jfla/status/1040146006699008000?s=19


https://twitter.com/Belief_Jfla/status/1040146006699008000?s=19

대부분 솜방망이다. 박모양 변호인단 구성했는데 7명이 판사출신이니 전관예우 했네 라고 까는데.

가끔 분위기 파악 못하는 이상한 반응도 있어요

484 광어◆OdWP00iOaY (595644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15:15

소-일 평화협정때 돌려준다고 했는데 갑자기 뒷통수로 미-일 안보조약이 체결됬네? 그래서 소련은 안준거.

485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15:20

>>483 또 페미 대통령 문재앙 아웃 지껄이덥디까?

486 이름 없음 (615817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15:48

핵 해체라는 게 딱 한 작업으로 복구불가 여부가 갈리는 간단한 과정을 거칠 수 있다면 좋을 건데.

딱 그 과정을 생중계로 전 세계에 방영하면서 그 조치가 이뤄지는 순간 김정은과 트럼프가 공동으로 종전선언을 하면 서로 윈윈 아녀!

....만화 너무 봤나?

487 이름 없음 (919418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16:27

박모 저건 사형 떴어도 될 레벨인데..

488 이름 없음 (251074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16:38

>>485 https://twitter.com/jainy_030/status/1040147947806060544?s=19

인천초등생 20년 그거,,그냥,, 좀 맘에안듦 원래 살인에는 그정도 아니면 그 이상 형량을 줘야하는데 남자가 여자죽이면 집유고 여자가 여자죽이니까 20년 때린거같아 솔직히 젠더차이 안보고싶어도 지금까지 집유 집유 6개월 이런거보다가 20년보면 얼마나 당황스러워 그러니까 어린남자도 20년때려

아니요 젠더차이로 이런 형량 받았다고 하네요

489 광어◆OdWP00iOaY (595644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16:45

도대체 이걸 하고있는 사람들 머리속좀 보고싶다. 50%대의 지지율인데 보이는건 80%가 문재인 욕이얔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위화감만 커진다곸ㅋㅋㅋㅋ

490 이름 없음 (151032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21:13

?? 위화감??

491 이름 없음 (251074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21:21

박모양이야 13인 변호인단 구성했고 그중 7인 판사출신이니...전관예우 했겠죠

참 뭣같지만요

492 광어◆OdWP00iOaY (595644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21:42

지금 하고있는게 당시 아고라와 파란,야후에서 했던거랑 아주 똑같아요

49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22:02

주옥가튼 젠더 감수성.진심 싫지요.

49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23:17

에초에 지금 머리 헤드쿼터가 날아가서 그떄처럼 이제는 체계적으로 침투조차 못하는 잉여들아닌가요 (비웃음)

495 광어◆OdWP00iOaY (595644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26:18

보이는게 아주아주 똑같아욬ㅋㅋㅋㅋㅋ
>>494 이거 마케팅에서 돌리는 방법입니다. 근데 해드쿼터는 돌리던 얘들.

496 광어◆OdWP00iOaY (595644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28:50

이게 흔적이 보이는게 이번에 들어온얘들의 특징은 커뮤니티를 장악하고 돌리는겁니다. 근데 문제는 루리웹으로 대표되는 고오전 커뮤니티추천제도의 허상이지.

497 광어◆OdWP00iOaY (595644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32:29

이번엔 진짜 잘못했어요. 접근에서 잘못됬음.
반젠더로 대규모 정치적-커뮤니티적 아젠다 만들려면 모든 패를 가지고선 사기도박을 해야되는데 밑장빼기를 하는거지.

49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32:59

그런데 솔찍히 '한명' 이라도 내부인사가 안흔리면 문제가 없는이야기.

그러나 그 '한명' 찾는게 어렵지는 않죠.

49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34:43

솔찍히 판을 짜는 놈 자체가 모가지 내놓고 짜야할 판인데.

이와중에 도망갈거라고 온같발악중이죠.

까고 말해 해산물넷 게네들은 영자가 진짜 빵 각오 하고 한놈들이고...(먼산)

500 이름 없음 (734095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38:11

해산물넷?

501 광어◆OdWP00iOaY (595644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38:28

그리고 하나더 광어였으면 이렇게 들키지 않는다.

502 이름 없음 (736997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39:00

체포작전때 메웜이 연막쳐줬던 ㅅㄹ넷?

503 광어◆OdWP00iOaY (595644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41:37

설직히 가장 계네가 하고싶은건 장권이랑 어느정도연관있는 젠더문제를 가지고 티나사태처럼 뭘해보고 싶은거. 근데 껀수가 없잖앜ㅋㅋㅋ

504 이름 없음 (736997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43:18

껀수라고 해봐야 정현백인데 언제 여가부장관를 사람으로 쳤던감

505 광어◆OdWP00iOaY (595644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44:00

그리고 솔직히 레인님 기업중에서 명령하면 겉으로 고결하고 완벽하게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1등만 하려하는 기업이 어디입니까(웃음)

506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778319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44:14

해피 슈가 라이프 재미있습니다

507 레플리케이터 Mobile Mode◆L1wc0h1ATM (726933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52:00

샘숭?

508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778319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53:44

별삼

509 이름 없음 (0359935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58:43

쓰리 스타?

510 이름 없음 (281597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8:58:44

별이 세개!

51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01:10

저는 '겉으로 고결하고 완벽' 이란 단어에서 느끼는 건데.

엘게이로 느껴집니다만?

51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01:37

아 물론 홍보부 빼고

게네는... 어음... 대한민국 기업계의 데드풀이니까.

513 네팔렘◆RMw3.cMGUE (704599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02:28



다음 주, 군단장님 강습 예정.

514 이름 없음 (0359935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03:24

안돼...

515 이름 없음 (967286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06:07

http://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9114366
트와이스, 일본에서 줄세우기중.

516 네팔렘◆RMw3.cMGUE (704599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06:16

여단장님은 수행 오실거고, 사단장님도 오실 수도....

517 광어◆OdWP00iOaY (488997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06:24

>>511 정답. 근데 이걸 가지고선 20010년 스마트폰 삼국지때 삼성얘들이 공격했던거 기억나십니까.

51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06:25

네팔렘님 말 듣자마자 든 생각...

살기 싫겟는데?

51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07:16

>>517 기억나는군요

에초에 말이지 삼게이 놈들 종특이 신나게 물어뜯는거고 (비웃음)

520 광어◆OdWP00iOaY (488997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08:39

근데 지금 데드풀얘들이 그 2010스마트폰 삼국지때랑 똑같이 움직이는거 아십니까.

521 Azathoth◆KB8/g8iwpE (08401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09:12

사단장만 와도 귀찮아 죽겠는데 군단장이라니 난죽택

52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10:05

당시의 분위기가 삼성이 소위... 10년이전에 일단 옵티머스의 엘게이와 모로토이가 나온 마당에 옴니아는 좀 너무하긴햇지(쓴웃음)

호오...? 그런겁니까? 솔찍히 참치어장 을 말고는 제대로 인터넷 커뮤를 하지 않는 레인입니다(웃음)

523 이름 없음 (820853E+65)

2018-09-13 (거의 끝나감) 19:11:00

쓰리스타라니.... 굿럭

524 광어◆OdWP00iOaY (748515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11:24

지금 저쪽 데드풀쪽 깔린얘들이 스마트폰 삼국지때랑 똑같이 움직입니다. 노회찬의원 서거이후부터요.

52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12:07

어? 잠깐만... 지금 그떄 처럼... 삼게이 새끼들이 주작질?

아 썅! 비서실 그 쓰레기들!

52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12:52

삼성 그룹이 헤체되어야 되는 이유

변기옥좌에 봉헌된 뱅칠이와 거니놈의 망령 성애자 놈들.

527 광어◆OdWP00iOaY (748515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13:20

미전실 댓글담당하던게 충기잇이였는데 뭐.

528 이름 없음 (967286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14:57

무슨 이야기인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설명 플리즈.

529 Azathoth◆KB8/g8iwpE (08401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16:20

삼성이 돈 풀어서 언론과 댓글공작으로 여론몰이 한다는 소리 아닌가-

53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16:22

이와중에 알아들어버리시는 광어님의 위엄.

531 광어◆OdWP00iOaY (488997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16:29

지금 전방위적으로 알바들이 깔려서 한사람을 공격하고있습니닼ㅋㅋㅋㅋㅋ 아니 뭔 시도때도없이 뭘터트려서 공격을 가는데 외부에서보면 다보여욬ㅋㅋㅋㅋㅋ

532 이름 없음 (615817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16:33

레인, 단어.

533 이름 없음 (610951E+67)

2018-09-13 (거의 끝나감) 19:16:54

이상한 부분을 단점으로 만들고 가짜 내부에 문제점을 만들어서 퍼트리거나 과장해서 문제점 조롱하기?

534 이름 없음 (610951E+67)

2018-09-13 (거의 끝나감) 19:17:24

아, 김어준 공격인가

535 광어◆OdWP00iOaY (488997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18:15

2010년 스마트폰 삼국지라고 한때 엘지vs삼성vs펜텍이 스마트폰가지고 경쟁할때 겔럭시계열이 나오기전 삼게이가 한게 알바를 푼거였습니다.

53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18:44

죄송합니다. 순간 격해졋군요.
정확하게 옵티머스 G1 몰락과 동일합니다.
실제로 당시의 옵티머스는 구글 표준 규격이라서
전 앞으로
와... 드디어 삼게이들의 전통적 유착질이 드디어 사라지나?' 이생각햇거든요(쓴웃음)

젠장... 그럴리가 없지(눈물)

537 레플리케이터 Mobile Mode◆L1wc0h1ATM (857320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18:51

삽자루?

538 광어◆OdWP00iOaY (488997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19:16

근데 지금 광범위적으로 일반인까지 여론만들어서 하는거가 아주아주 2010년식 시간벌이형 공작이랑 똑같습니다

53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20:00

펜텍 보다는 당시에 모토로이가 들어가야 하지 않나.;;; 솔찍히 맛폰 펜텍계열보다는 모토로라가 더 점유율이...

540 광어◆OdWP00iOaY (488997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20:09

>>537 삼자루는 기름을 부은거고 최초로 들고나온건 포스트 (2012년)문재인

541 광어◆OdWP00iOaY (488997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21:04

>>539 모토놀라를 떠올리지 못했습니다. 모토놀라가 뭔진 알까.

542 이름 없음 (919418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21:21

그러고보면 재밌구먼
넥서스 따던 거에 비해서 이슈들 어지간했던 엘지, 사람같지도 않은거에다가 영단어 하나 이상하게 써서 머리에 물음표 띄우게 한 털보...흠터레스팅

543 이름 없음 (106805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21:35

어떻게 지금 돌아가는 꼴이 딱 14년 전 생각이 나게 만드네요. CPU가 날아가도 하드디스크만 남아 있으면 공작이 되는구나.

544 광어◆OdWP00iOaY (488997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22:09

이게 정확하게 안으로 들어갔어요.
이재명을 중심점으로 김어준을 공격한다. 그대신 출구전략이 없어졌지만.(웃음)

545 이름 없음 (444477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23:02

그리고 기분 안좋아서 한가지 말할게요.

이모분보다 박모분이 더 위험합니다.

막말로 현 정부와 이모분은 중간에 끼인 네트워크라도 있습니다.

546 이름 없음 (170776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23:38

하 그러면 지금 정말 하드에 남은 거라고 할 허접한 프로그램이지만 기반을 있는대로 긁어다 돌리는 공작이라
별셋은 째용이 산하에서 CPU인 미전실 때고 돌아가기는 하네요. 이렇게 알고 싶지 않았어.

547 광어◆OdWP00iOaY (488997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23:48

이제 스마트폰+인강하던 얘들이면 슬슬 얘네는 출구전략으로 빠져나와야 다음단계를 해야되는데 정치커뮤니티는 그게 안되거든.

548 이름 없음 (967286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25:46

무슨 소리지... 엘지폰만 4개 째 쓰는 나지만 옵티머스G가 인터넷 협잡질로 망한 폰이면 해외시장은 휩쓸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549 이름 없음 (444477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25:50

에초에 이모부터

민주당 지지자라고한 사람이 잘못판단한겁니다.

550 광어◆OdWP00iOaY (488997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26:19

인강이랑 스마트폰쪽의 방식은 커뮤니티를 장악한후 이슈로 계속 여론을 돌리는건데 인강-스마트폰쪽이랑 달리 정치는 매일매일 이슈가 생기거든 근데 베스트는 온리 이재명을 이용한 김어준때리기? 그건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웃음).

551 광어◆OdWP00iOaY (488997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27:26

>>548 기종성능이 문제가 아니라 그때 엘지 윗쪽에서 방향이 전환되게 만들었거든.

552 이름 없음 (919418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27:55

기승전버스 기승전반값까진 안갈수 있었다거나?

55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28:01

ㅋㅋㅋㅋ.....
뭐 그런 것 보단.
전 미전실 애들마저 동원해야 될정도로.

내곡동 스스로 몰려잇는걸 '드디어 자각 한겁니까?'

554 이름 없음 (106805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28:21

이읍읍이 열우당 시절 정도령 역할을 한다? 지금 민주당 내에 이읍찢 파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있길래 이읍읍이 민주당을 열우당으로 만든다는 소리가 나오는 건지. 정도령은 사실상 열우당 내 호남계파의 보스였는데 이읍읍이랑 정도령이 같은 레벨이라는 건 조금.

555 이름 없음 (967286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28:32

넥서스4 부터 쭉 엘지폰만 써온 내가 장담하자면 엘지는 폰을 못만듭니다. 남들이 신경 덜 쓰는 부분을 매우 놀랍게 만드는 실력은 있는데, 폰이 구려요.
이 말은 V20 오레오로 작성되었습니다.

55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30:50

음...
다른건 몰라도 지금 문통이 좀 워즈니악 스러운 부분이 있으면
읍읍은 보고잇으면 잡스렠 스런 부분이 있음
근데 지금 판도는 노형 더 빌 에게 고용되엇던 워즈 더 문 이란게 문제짘ㅋㅋㅋㅋ
찟도 좀 분위기 파악못하는것도 사실이고
중앙정계에 눈새소리는 계속 듣던양반이라섴ㅋㅋㅋㅋ

55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31:49

>>555 정답입니다..

그리고 개발자 감성으로 쓰자면 의외로 엘게이껀 쓸만하죠.

은근히 변태같은 옵션이 자극하는게 잇거든요 ㅋㅋㅋㅋ

그런데 그것도 뽕뽑고 나면 그다지 의미없는게 사실이고.

558 광어◆OdWP00iOaY (488997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32:02

>>553 exactry correct.

559 이름 없음 (106805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32:02

뉴스만 봐도 이재명이 뉴스 헤드라인에는 거의 안 올라옵니다. 사실상 이재명이 화제의 중심이 될 이유가 없어요. 그런데 계속 이재명을 돌린다? 누군가 의도하지 않고서는 이렇게는 안 됩니다.

560 이름 없음 (967286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32:27

근데 뭐? 엘지폰이 망한게 미전실이 알바풀어서 망했디구요?
그때로 가서 글들 봅시다. 엘지는 언제나 인터넷에서 평은 끝내줬어요. 그렇게 평하는 사람들이 엘지를 안사서 그랬는지 판매량이 똥이었지.

561 이름 없음 (444477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32:41

그리고 이모분 자체도 정동영계에서도 무시받는쪽이었는데

562 Azathoth◆KB8/g8iwpE (08401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33:31

이재명은 지금 보니까 부패랑 싸우는 이미지 하나는 제대로 쌓고 있던데

56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33:48

내곡동이 자각을 햇으면

지금 내곡동에 '매품' 팔수있을정도의 지명도를 가진 저명인사 남은게 몇이나 되는지요?

까놓고 그것조차 준비 안햇다고 하면 이놈들의 상황은 뻔한거고.

56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35:13

>>560 음... 갤럭시 발매이전이니까요.

물론 갤투 가고나서는 넘을수 없는 사차원의 벽이 되지만.

삼게이 놈들은 그떄까지도 스포츠카 라이프를 영원불멸 몰고싶었던 겁니다.

565 광어◆OdWP00iOaY (488997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35:20

>>560 알바를 풀어서 망한게 아니라. 가장 큰 문제는 시장점유율을 삼성갤럭시S가 먹었고, 엘지폰 꾸진거가 은근 한몫을 했지. 그리고 그걸 가지고 알바가 엘게이 상층부의 판단을 흔들었지. 그리고 승자는 삼성.

566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35:24

박가분이 이재명 평가 한거 읽었는데
이재명은 포스트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과 다른 길을 택한 사람이라고 평한거
굳이 비유하자면 문통이 아웃복서면 이재명은 인파이터라고

567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36:33

마지막줄 표현은 본문에 있던게 아니라 제가 임의로 지어본겁니다.

568 이름 없음 (967286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36:41

V20 생폰으로 1년째 쓰면서 집어 던지고 물에 빠트리고 계단에서 수직낙하해도 폰 멀쩡합니다. 베리 굿. 근데 왜 엘지의 역작 톤플러스랑 같이 쓰는데 둘다 알람 안오는 경우도 있고, 내준다던 엘지페이는 v30 되서야 나오고 전작들은 그 망할 년납 문제 터지고! 냉납 돈받는거 아주아주 뭐같았던 폰. 웃기는건 냉납이 폰 1개에서 2번 터졌는데 두번째는 무료 수리가 된다는 거죠. 으 엘지폰 써서 행복하다!

569 광어◆OdWP00iOaY (488997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36:47

>>564 지금 언론보면 무쫄이,혼수성태,김병준.

57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37:02

에초에 갤 프로젝트도...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에초에 연막작전으로 윈도우 폰을 던지고 인프라 구축이 끝난
안드로이드를 날로 집어먹고 자신들이 표준이된다는 계획이었지만요.

그리고 그것은 성공합니다.

물론 빌형이 좀 빡쳣겟짐나 어쩌겟습니까.

571 Azathoth◆KB8/g8iwpE (08401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37:20

폰 성능이 좋은데 망했다면 마케팅이던 뭐던 다른 이유가 있었다는 소리겠지-

572 네팔렘◆RMw3.cMGUE (704599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37:31

애들은 미싱질하느라 죽어날 듯.

573 이름 없음 (106805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37:44

지금 부동산 기사들만 봐도 눈에 띄는 키워드 두가지 '세금폭탄'과 '노무현을 능가하는~'

이것들은 기어이 이 정권을 끝장낸 다음 AGAIN 2009를 만들 생각입니다.

57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38:00

>>569 음? 음???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김트루?

575 이름 없음 (444477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38:54

이를테면 민주당에서 이재명에게 역할을 카드로 남긴건

나쁜짓을 한 나쁜넘을 잡는 닥템역할

일단 명분과 원리원칙으로 찍어보고 나서 말이죠

576 광어◆OdWP00iOaY (488997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39:04

>>574 정치권 신성캐릭터메이킹의 모든것이 민주당에 가있어서 클래식한 얘들밖에 못나와요.

57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40:42

어... 잠깐만.... 킹은... 지금 무게감 나가리 된지 오래됫고...

그정도 무게감 가지기에는 지금 킹이 가지고 잇던 기반의 시스템 자체가 엌ㅋㅋㅋㅋ

진짜 농담안하고 레인이 혼성태의 통수를 몇번씩 이야기 하냐면욬ㅋㅋㅋㅋ

그것떄문에 킹이 가지고 잇던 지지기반 '시스템'이 나가리 됫거든요.

578 광어◆OdWP00iOaY (488997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40:50

지금 일잘하는 초선의원하면 박주민을 떠올리지 바미당의원을 떠올립니까? 그리고 지선의 실승리자는 남경필이아닌 김경수가 됬고,정책은 경제3대장이 있죠? 이때부터 졌어요.

57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41:47

혼성태를 나가리 시키겟다는것은...

그나마 어용노조인 한노조와의 얼라이 헤제를 뜻하는데.

진짜로? 아니 농담이 아니라 레알?

58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42:55

까놓고 혼성태의 통수질도 한노의 지지층의 압박으로 강제로 통수갈길수 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나가리다.

58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44:16

지금... 진짜 갈떄까지 갔구만

번제물로 쓰면 안되는 애들을 번제물로 쓸라고 하는거 보면 ㅋㅋㅋㅋ

이건뭐... 내곡동의 시스템 붕괴 본격화 됫다고 봐야하나...

이번 연말에 멋진 사건 또 하나 터지겟넼ㅋㅋㅋㅋㅋㅋ

582 이름 없음 (919418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45:48

닥템이라기에는 너무 시끄러워서 XX같은게 스커지 아닙니까(아무말)

58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46:05

시스템 붕괴가 시작되엇으면

'내곡동 자금 시스템' 의 출처가 뽀록 날겁니다 ㅋ....

이번연말 진짜 볼만하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

584 이름 없음 (058119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46:15

>>571 폰 성능이 좋았으면 엘지폰 쓰면서 화가 안나겠죠. 엘지는 마케팅도 못하지만 폰을 폰을 더럽게 못만듭니다.
애플은 갬성 터치를 하고, 삼성은 Geek 한 존나 공돌이 터치를 한다면 엘지는 귀족적인 면모를 보이려고 애써요.
검은 폰에 흰색 충전기를 주면서. 이런데 이런 폰이 잘 팔린다면 그게 더 용한거 아니겠습니까?

585 광어◆OdWP00iOaY (12548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47:16

근데 민주당도 서브코어문제가 시작될꺼라... 이거 이야기 해볼까요?

58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47:55

내곡동 자금 시스템... 저거 뽀록 나면... 전경련 폭파되는걸로 안끝남.... 특히...

ㅈ떼 애들 ㅋㅋㅋㅋㅋ 와... 주옥되겟는데? 잘하면 ㅈ떼타워가 불타는거 볼지돜ㅋㅋㅋㅋㅋ

587 광어◆OdWP00iOaY (12548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48:25

Q. 현 민주당을 대표하는 가치를 상징하는 인물을 요약하시오.

58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48:40

이어가보죠 서브코어 문제... ㅋㅋㅋㅋ

이거 에 공작들어오는게 그나마 답인데 내곡동이 갈데까지 갔구만 엌ㅋㅋㅋㅋ

58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48:58

>>587 정와대 그분.

590 광어◆OdWP00iOaY (12548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50:32

그분을 좀더 포괄적으로 이야기해보면 노무현입니다. 그럼 노무현말고 상징하는건 누구입니까.

591 Azathoth◆KB8/g8iwpE (08401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50:51

민주당에서는 문재인이 원탑이고, 그 다음으로 뽑힐 사람들은 격이 몇계단은 내려가야 겨우 나오던가-

592 레플리케이터 Mobile Mode◆L1wc0h1ATM (984693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51:19

The MOON

59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52:10

DJ

594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52:24

민주당의 정신적 기반은 김대중과 노무현이죠.

59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52:31

범친노 그리고 DJ

596 광어◆OdWP00iOaY (12548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53:24

지금 민주당 서브코어문제는 서브코어를 이제까지는 DJ가 먹고 있었는데 서브코어역활이던 DJ는 동교동이 가져갔잖아. 그럼 누가 그자리를 차지하냐의 문제가 시작된거죠.

597 이름 없음 (444477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56:10

시민사회계열? 풋

598 Azathoth◆KB8/g8iwpE (08401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56:40

친노 말고 뭐 제대로 남은게 있기는 한가-

전부 빨간당이 죽여놔서

599 광어◆OdWP00iOaY (12548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19:58:33

>>598 이 뻘갱이들이 끝까지 트롤을친게 이 민주당서브코어자리가 건전하고 정상적인 방향으로 재구축이 가능하다는겁니다.

600 광어◆OdWP00iOaY (12548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02:17

하 이래서 엿같은 문제인게 지금 DJ계,상교동계,백기완계(PD)가 다노릴거 같아요. 구 서브코어자리를.

60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02:34

문제는 뭐냐면 시민사회계열로 채우기에는 HQ 의 고민이 환장할 수준이라는것

사유
1. 시민사회 애들을 받아들이면 그놈의 엘리트 XX증 떄문에 지지율이 흔들린다.
2. 우클릭 조직을 완성하기에는 지금 우쪽이 노답레벨로 썩어있다. 폐수 유입은 안된다 그리고 지지율이 흔들린다.
3. 친노 MK3 제조 : 아니... 그건좋아... 그건 좋은데... 문제는... 지지율이 또 흔들릴거 확정이네 하하하하

네 어딜가도 희망은 없습니다.

60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03:53

상교동은

반 DJ주의 동교동과 민주 상도동의 얼라이 동맹으로 보면 되죠? 광어님.

603 이름 없음 (444477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04:04

동교동과 시민사회라면

시민사회가 몇매는 암걸린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박모분이 안좋은 이유

604 광어◆OdWP00iOaY (12548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05:35

>>602 맞습니다. 이래서 정치가 드라마보다 재미있는이유.

605 이름 없음 (919418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05:50

박이 누군가 했더니 ㅅ벌짱 얘기였군

606 이름 없음 (111223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06:23

박모분이 누구죠?

60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07:09

그나마 지금 전략적으로 HQ 간의 조정을 통해서 참피 영감들에게 동교동 애들 대북사업에 밀어넣고 고나리 시키면 진정시키는게 된느데.

백기완 PD 계열은 만성적인... 보라돌이 유착 소위 메갈 파시즘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잇고.

DJ 계는 ... 형듫 은퇴 안해요?

608 이름 없음 (106805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09:19

시민사회? 주XX 찌끄러기 아니면 뉴XXX 아니면 메XXX 말고 더 있던감.

609 광어◆OdWP00iOaY (12548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11:07

아니 왜 우화등선한 PD양반들이 인간계에 오면서....(먼산)

61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12:19

그리고 솔찍히 빨간당이 사라지면서 지금 미친 소리와 발광을 하던이유는...
간단히 말할게요 시대를 앞선 PC충 스러운 발언으로 한떄 정상인 코스프레를 햇던 보라돌이 애들이 그정도엿습니다
네 불과 20석도 안되고 원내교섭조차 구성 못하던 보라돌이 애들이 사라지면서 싸지른 똥이 그정도 엿다구요
.지금도 안치워지듯이... 빨갱이 더 똥덩어리 밀어내고 국회 도색 새로 하는데 적어도 10년이상 걸립니다.
삼십년 원외 10년 원내 들어 앉은 보라돌이가 그모양입니다.

친일파 오십년 원내 오십년을 들어앉은 적폐중의 상적폐를 치우는데 빠르게 될리가 없죠.

61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13:33

이렇게 쓰고 보니 어... 혐짤인데 진짜.

612 이름 없음 (106805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14:34

그나마 아바타가 호남계파 이끌고 런한 덕분에 정리된 게 현 민주당 상태이고, 다른 정당들에 비해서는 그나마 상태가 가장 낫다는게 함정

자한당 - 친박들이 아직도 포기 안하고 있는 한 이 당은 안되는 당이다.
바미당 - 자한당은 박정희 신화의 잔불이라도 있지 너희들은 뭐가 있냐.
민평당 - 호남 잔당의 잔당.
메갈당 - 진보라고 써져 있지만 이것은 진보가 아니다.

613 광어◆OdWP00iOaY (12548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15:51

그리고 삼성이저지른 가장 최악의 자책골 안희정.

614 이름 없음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17:21

결국 안희정은 볼륜조차 아닌 눈동....

61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17:34

빨갱이 - 저놈의 돈... 저놈의 시스템.
민트당 - 쫠스는 감당되요? 장인양반? 그리고 정신박힌 전향 주사파 애들은 제정신이라 미친짓 못하잖아욬ㅋㅋㅋ 주목은 받을수잇구요?
참피당 - 네네... 그러니까.... 영감님들 북한 갑시다?
메갈당 - 그냥 여성당으로 개칭해 멍청이들아 지지해주기 도 싫어.

616 광어◆OdWP00iOaY (12548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18:23

안희정을 어떻게라도 붙잡고 있었으면 그나마 시간좀 연장했을텐데 삼성바이오가 터지면서 너무 성급하게 판을짜서 뮤죄뜨고 망쳐버림.

61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18:23

안지사는 ㅋㅋㅋㅋ

진짜 유일하게 재벌애들이랑 얼라이 칠수있는 양반이었는데

그걸 날려먹고 자살꼴!

618 이름 없음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19:18

안지사는 이제 배후가 누군지 당연히 짐작갈테니 원수가 되버렸고

61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19:52

삼게이 특 :
사고방식이 거니와 뻉칭이를 위주로 잡혀잇다.
그래서 어지간한 사람들이 지네 주인님처럼 놀리는줄 착각한다.

620 이름 없음 (848973E+6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24:59

삼성바이오 대응 그거 김앤장이 짠거라던데?

621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26:54

얼라이(외각 홍씨쪽+꼴데제외 4대기업)

62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28:17

홍그리버드 : 나는 보수의 유일한 구원자다.
빨간당 지지자 : 와 팩트로 뼈떄리지마소(빡파를보며)

623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29:05

>>622 인정합니다(옆의 노답들을 보며)

624 이름 없음 (106805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30:53

문제는 친박들이 지금 밀어주는 건 홍이 아니라 황이라는거... 니들 아따마 다이조부?

625 이름 없음 (444477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31:32

초린(구원자)는 막말을 타고 온다하셨다

626 이름 없음 (904811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31:35

>>624 친박이잖아요. 정상일리가

627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33:12

솔직히 빨간당 네임드가 홍그리버드랑 혼수성태뿐인 시점에서 걔네는 이미 시체 맞지

대기업이 같이 안죽으려고 발악중인 거지

628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33:57

반인반신 시절부터 끈끈하게 묶여서 운명공동체가 되었는데 난데없이 빨간당이 죽은 거

629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34:26

솔직히 광어의 정보에서는 지금 시간이 필요한건 쓰리스타뿐이여. 정보내용이 핵심키라서

630 이름 없음 (848973E+6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35:26

삼바가 정부에게 덤빈거라던데 정부에게 기업이 덤비면 흠...

63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36:00

놉!

이건 IF 지만 지금 홍그리 버드의 칼을 곱게 맞아줄 생각이고 전폭적으로 힘을 실어주고 웃으면서 죽어준다면

개혁의 가능성은 있습니다.

문제는 소위 사자는 새끼를 절벽에서 밀어 넘어뜨린다와 솔개는 부리를 꺠부수고 다시 나게 한다는 주창한 새끼들이라

그럴 배짱도 용기도 없는 선동꾼에 불과한 쓰레기란게 문제지만요

632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36:11

빨간당이 죽으면 자기들도 같이 죽는 터라 발악하는 거

영원할 것만 같던 왕좌여

633 이름 없음 (885840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36:55

사자: 그거 내 새끼 아니여.

634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37:26

>>631 지금 삼성은 다급합니다. 농담삼아 이건희회장의 수명은 의사가아니라 회계사가 정한다는 말이 우스개로 못넘기는이유.

635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37:30

대기업과 빨간당이 윳으면서 죽어주는 일이 있을리가 없으니까-

걔넨 원래 그렇게 웃으면서 죽어주는 사람들을 짓밟는 일만 해온 애들이라

63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37:57

아자링이 크게 보는것 같은데 제가 말한것은 빨간 당이 살아나는 유일한 방법에 대한 이야기니까요.

63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38:31

>>633

솔개 : 그러면 죽어요.

638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39:01

웃으면서 죽어줄 인성이면 애초에 빨간당도 대기업도 안함

63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39:15

다스 베네딕토 같은 베짱도 없는 놈들이라 파멸이 무조건예고된거지만요.

640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41:19

언제나 자기 외의 다른 이들을 희생양으로 삼고 짓밟아가며 그 자리까지 올라간 것들이라, 본인이 희생할 생각 하는 사람은 이미 다 예전에 죽었어

641 이름 없음 (848973E+6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41:37

삼바가 그렇게 큰건인가요?

642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42:10

결국 삼게이들하고 빨간당은 운명 공동체이고
빨간당이 거의 죽기직전이기에 삼성도 코너에 몰려서
이제 무차별적으로 언론조작을 하지만 이미 그것을 지휘하는 핵심은
붕괴되버린 상태에서 그나마 삼게이들이 살아남는방법은 빨간당과
삼게이들의 살과벼를 발라내는 개혁을 홍크나이트한테 제물로 바쳐야하나
그것들은 결코 그럴수는 없다는거네요

64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42:22

괜히 레인이 의로운자는 죄다 열사탑아래 잠들었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644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43:07

대기업중에도 예외는 있겠지만
적어도 삼게이는 아니고

64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45:06

유한킴벌리 뺸 유한양행정도면 인정.

킴벌리 놈들아 유박사님 이름 더럽히지 마라....

646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45:17

>>641 삼바에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건이 얽혀 있습니다.

647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45:55

마소의 빌횽은요?

648 이름 없음 (848973E+6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46:45

삼바건이 생각해보니까 재판해야해서 아직 시작도 안했네요

649 이름 없음 (848973E+6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47:27

삼바건 교수님이 얘기했는데 물어봐도 되나요?

650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48:28

빌형은 예전엔 악마였는데 지금은 늙어서 성질 죽고 여가생활(아프리카 입에 풀칠)하는 쪽이려나-

651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48:39

>>649 썰을 풀어보시려면 임시나메를 달아주세요!

652 고추참치 (848973E+6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49:19

이렇게 되나요?

653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50:39

>>652 ㅇㅇ

65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50:42

국내기업 한정으로 말이지요.

655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52:17

학교입니다

무슨예기하세영

656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52:28

잡스나 주커버그는 말할것도 없는 개객기고

657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54:08

국내기업중 자기희생이 가능한 대기업목록에 대해서 예기하고있어요

658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55:15

아 국내기업...

659 이름 없음 (106805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55:59

>>657 자기희생? 혹시 자기회생의 오타 아닌가요.

660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9225258E+5)

2018-09-13 (거의 끝나감) 20:55:59

유한양행 끝

661 사체◆wJT7a5cN.c (90293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56:22

(빼꼼)

662 고추참치 (848973E+6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56:55

김앤장이 지금의 그림을 그렸고 별세개는 지금 정신이 없다 그리고 그럴 머리도 없다

663 이름 없음 (106805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57:03

>>660 유한도 박사님 죽고 나서는 달라져서 지금은 무리일듯요.

66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57:10

사체님은 오늘도 마귀같은 타이밍에 귀신같이 연재를 끝내고 안착하셧다.

665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57:20

>>659 하하하 그만큼 없다는거죠..
역시 그만큼 올라가면 악의로 넘치는게 당연한가..

666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57:39

역시 크리의 화신

667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58:27

>>662 정답입니다. 삼성은 정신이 없는거 맞아요. 머리는 있지만.

668 고추참치 (848973E+66)

2018-09-13 (거의 끝나감) 20:58:52

연말에 큰사건들 펑펑 터질거니 두고보라네요

669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00:22

지금 광어가 가지고있는정보 리카코님이 10분내로 지워주시면 풀수도 있습니다.

670 고추참치 (848973E+6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01:39

분식회계 건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교수들이 분식회계 아니라고 써준게 아예 정부에게 싸움 걸려고 밑작업중인거라네요

671 사체◆wJT7a5cN.c (90293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02:36

오늘은 크리가 몇개 없음.

이 기세라면 나의 악명도 조만간 사라지겠지!!!!

672 고추참치 (848973E+6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02:36

저도 하이드요 무섭다...

673 이름 없음 (444477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03:20

지금 정부가 대기업 잔체와 싸우는건 또 아니지만

674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03:39

>>671 아직은 크리의 화신님이네요 (웃음)

675 사체◆wJT7a5cN.c (90293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04:23

우리나라 정부가 대기업을 조질 생각이나 한다는 게

놀라은 가라고 생각하는데.

676 이름 없음 (444477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05:05

지금 사정권이

삼 롯 한

677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05:28

그냥 대충 체스로 설명할께요 .zugzwang상태에서 1d-1h가 캐슬링해서 점수가 낮아졌다.

678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05:31

준비만 충분하면 때려 죽이는 거야 별 거 아니니까

때려 죽인 뒤 수습이 문제라서 준비를 하고 있는 거지

679 이름 없음 (106805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06:17

권력은 5년이나 돈은 영원하므로 정부가 대기업을 상대로 잠깐 승기를 잡을 수는 있으나 최후의 승자는 대기업이 될 수 밖에 없죠.

680 이름 없음 (170776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06:19

LG도 그러고 보니 방계쪽이 탈세로 뚜까 맞으려던거 같은데 말이 없다.
정부가 대기업 슬래이어로 다시 움직이나

681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06:20

체스를 모르는지라 못알아듣는다!

682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06:23

체스로 설명하니 쉽네(웃음)

683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07:17

지금도 대기업 해체하려면 한달 안에 일처리 끝낼 수 있어

해체 뒤 이어질 경제적인 혼란의 수습이 더 큰 문제지

684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08:20

금력은 권력과 상하관계에 있으니까-

685 사체◆wJT7a5cN.c (90293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08:34

한국사람 특

미국은 대기업을 조지는데

한국은 못조진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부를 욕한다.

686 이름 없음 (615817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09:22

...캐슬링으로 쓸 룩이 있긴 하다는 거야?

687 이름 없음 (701030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09:42

미국이 셔먼법으로 대기업 조진 경우가 많고 실제로 일단 발동하면 대기업 하나 조지는 건 개미 밟는 것보다 어려운 일은 아니긴 한데 그게 발동한 경우가 매우 적지??

688 고추참치 (228396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09:58

돈을 받고서 연구한 교수들의 답 미국중심의 회계기준인 (rule-based standards)에서 국제회계기준인 principle-based standards로 바뀌었기에 조금 곤란하지만 문제는 없다

689 사체◆wJT7a5cN.c (90293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10:06

이전엔 어떻게 되나!!!!

문노스는 과연 손가락을 튕길 갓인가(팝콘)

690 이름 없음 (522475E+62)

2018-09-13 (거의 끝나감) 21:10:27

대기업과 일심동체인 빨간당이 존나게 태클거니까 못조지고있던거 아닌가.

691 리카코◆XafGr01Tog (649399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10:32

? 또 뭔 썰을 푸시려고

692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10:39

>>686 지금 룩이 있긴함. 근데 그게 상대 나이트+나이트된 폰이 잡으려고 하는상태.

693 이름 없음 (228396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10:52

하이드요

694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11:37

>>691 안해되되요 제꺼는 못알아듣거든.

695 이름 없음 (615817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12:05

....음
줌주앙(영타 치기 귀찮)이 한가지 종류만 있는 건 아니지?
캐슬링하면 그림 따라선 오히려 유리해지는 거 같은데 이건 그런 케이스는 아닌 건가?

696 이름 없음 (615817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12:34

주) 나는 말 그대로 체스 용어로서 해석을 요청하고 있음

697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13:48

>>687 솔직히 예기하면

테디밖에 기억은 안나네요

698 이름 없음 (170776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15:01

광어의 대답은 선문답이기에 일반 참치는 염불을 하며 절을 한다(아무말)

699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16:04

지금 줌주앙상태에서 캐슬링을 했는데 룩의 위치는 상대방의 또다른 집급폰이 사정권안 근데 움직이면 우리편 킹이 체크. 안움직이면 룩이 없어진다. 그리고 체스원래룰과는 별개로 룩과 킹의점수가 같아졌다.

700 이름 없음 (228396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16:57

진퇴양난?

701 이름 없음 (615817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18:04

어... 내 기억으로는 킹으로도 적의 말을 먹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아니 이 경우는 킹과 룩의 값이 동일하니 잃는 거 자체가 손해인 건가. 서로 킹만 남은 스테일메이트 국면은 전혀 아닌 거고.

702 이름 없음 (615817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18:52

간단요약하면 자기들이 지키려고 다른 걸 희생시키려 하는데 이걸 희생시키면 본래 지키려던 거를 잃는 거와 똑같은 타격을 입게 되는 셈이다, 라는 거구만

703 이름 없음 (106805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19:16

회계는 미국회계가 진성 갑이라 혼자서 국제회계기준 그까이꺼 하고 국제회계기준이 미국기준에 맞추라고 요구할 수 있을 정도.

704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19:30

>>701 정답.

705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19:57

결국 작은거 자르려고 했다가 똑같은 값을 깎이게 생겼다는 거네

706 리카코◆XafGr01Tog (649399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0:14

나이트된 폰 외에 나머지는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흑

707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0:20

그리고 지금 푼정보는 2개입니다.

708 이름 없음 (615817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0:24

그리고 이 쪽은 그래봐야 승격폰 잃는 거라 실질적으로 폰 잃는 거랑 마찬가진데 상대는 퀸을 잡았다고 으하하하 웃을 수도 있겠군. 잠깐이지만.

709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0:54

자기들이 약자의 입장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은 죗값을 치른다고 해야 하나-

710 이름 없음 (106805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1:05

국제회계기준이라고 해도 사실은 이전에 쓰던 그대로 써도 별 문제가 없긴 합니다. 같이 봐야 할 주석이 훨씬 두꺼워져서 문제지.

711 이름 없음 (615817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1:11

새삼 삼성 상대로 이딴 양학을 할 수 있다는 데 경악스럽다

712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1:29

이해가 갔다는 것에 내 스스로가 자랑스럽다

713 이름 없음 (228396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1:44

교수는 그 연구한 교수들이 낸결론이라네요 어떻게 그런결과가 나온지는 이해가 안가지만 한국은 국제회계기준 따르니까 상관없다!!!라고

714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2:00

아니 그냥 자기들이 영원할 거라고 착각한 결과라고 봐야할지도

715 이름 없음 (170776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2:04

결국 현 정부는 당장은 움직일 수 없는 처지네요. 폰을 움직여서 새 국면을 만들어내던가 째용이쪽이 악수를 두기를 기다리거나 인가.
째용이가 악수를 둘 수 있겠지만 이번 정부에는 시간 리미트가 있다. 정말 어려운 판이다.

716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2:09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8/read/32523773
이게 왜 최후통첩으로 보이는걸까

717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2:40

근데 총선에서 민주당이 이기면 체크메이트로 게임 끝

718 이름 없음 (615817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2:51

근데 시방 왜 내가 뭔 만화의 신선마냥 이런 은유법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겨

네크로광어콘이 나빠

719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4:02

그러니까 아자링처럼 풀어서 쓰면 된다(아무말)

720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4:06

내가 정보를 2개를 풀었는데 1개만 풀이다니 (눈물)
레인님은 아실텐데. 왜 굳이 1H-1d인지.

721 이름 없음 (615817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4:09

>>715 지금 XAE드래곤이 움직일 턴이라 보면 될 걸?
더구나 이게 공식 룰에 규정한 거라면 시간제한도 있을 거고

722 이름 없음 (170776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4:26

THE MOON은 뭘까요? 솔직히 인권변호사로 시작해서 구한 말부터 이어져오는 한국의 앙시엠 레짐을 여기까지 박살낸 거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반전

723 리카코◆XafGr01Tog (649399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4:36

(줌주앙이 뭔지모름)

724 이름 없음 (228396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4:38

니네는 설명해도 이해 못하니까 간단하게 그렇게 결론 내렸다면서 이전까지는 정부편 들던 교수가 입장이 싹 바뀌었다면서 비판하더군요

725 이름 없음 (228396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4:55

추크츠방

726 이름 없음 (444477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5:46

에잇 체스라니

727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5:52

이대로면 총선에서 민주당 승리가 결정사항이라 샘숭은 총선이라는 시간 제한 전까지 활로를 뚫어야 하는 쪽

728 이름 없음 (228396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6:06

회계책서 나오던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뭔가요? 근현대사의 무언가이기에 자기는 설명 못한다는데 plz

729 네팔렘◆RMw3.cMGUE (704599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6:16

무엇을 해도 악수 밖에 나오지 않는다....

인가요.

730 이름 없음 (615817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6:21

추크츠방이라 발음하는 거구나
막귀라서 그냥 검색한 영상에서 들리는 대로 말한 거거든 이거

731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6:22

>>728 전쟁 리스크 때문에 저평가되는거

732 이름 없음 (228396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6:30

회계를 공부한 대선배다!!!

733 이름 없음 (170776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6:42

>>721 일단 아지랑이 말한거대로 제한 턴은 총선까지니 THE MOON의 승세는 이어질듯 그래도 참치에게 판세는 어려워 보이는 판인것이에요.
플레이어는 저쪽 카드를 하나하나 조져버리고 있지만

734 이름 없음 (228396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7:05

>>731그거말고도 복합적이고 사실상 좌초한거라고 평가해서...

735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7:21

이이제이로 샘숭 대신 LG같은 라이벌 기업을 조금 푸시해주는건 별로인 전략인가

736 이름 없음 (106805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7:40

국제회계기준이란건 의외로 널럴해서 변경사항에 대해서는 주석에만 집어넣으면 되니까 이론상으로는 맞지만, 별 이유 없이 기준을 바꾸는 건 문제가 될 소지가 많을텐데.

737 이름 없음 (106720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7:45

>>728 분단 및 휴전상황으로 인한 남한 내 자산 가치 평가 절하.

738 이름 없음 (919418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7:49

가장 간단하고 눈에 보이는것만 말하자면 한국은 1953 정전 이래로 전시라기에는 미묘하지만 평시는 절대 아닌 상태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죠

739 이름 없음 (615817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8:04

아니 근데 잠깐만

1h에 있던 룩이 나이트와 승격 나이트로 잡힐 위기였었다고?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그거 완전히 말들 다 털리고 룩은 움직이지도 못하고 관광당하고 있었단 이야기잖앆ㄲㄲㄲㄲㄲㄲㄲㄲ

740 이름 없음 (228396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8:33

>>736ㅇㅇ그래서 시작도 안했고 결정되면 판이 뒤집히거나 바뀔거라고

741 이름 없음 (228396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8:43

>>736ㅇㅇ그래서 시작도 안했고 결정되면 판이 뒤집히거나 바뀔거라고

742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9:03

>>739 체스판에서 이러면 솔직히 게임던지지. 이건 체스가 아니기에(웃음)

743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9:09

삼성의 장기말 : 사법부, 언론, 댓글부대, 시체가 된 빨간당(말 안들음), 기타 돈주고 하는 일

744 이름 없음 (228396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29:36

>>737 IMF관련도 연관 있다는데 그건 그때 분식회계를 말한건가요?

745 이름 없음 (228396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30:01

와이파이문제가...

746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30:03

>>743 언론빼면 다 짤린 것같은데요...

언론도 잘 안될것 같고

747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30:30

장기말들이 다 죽거나 들켜서 사실상 망한 상태지

748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31:44

45년 노르망디 상륙 당한 시점의 히틀러라고나 할까

749 이름 없음 (170776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32:18

>>743 그 말들 하나하나가 죽어가네요. 일단 돈주고 하는 일 CPU 전경련 던졌고, 당한자는 솔직히 홍크나이트가 희망인 웃음상태고 사법부는 뭐 후드려까이고 있고 언론은 응 SNS볼래+어느정도 정상화 된 지상파
댓글부대는 드루킹적 특검이라도 하나 날리는 순간 연쇄폭발

삼성 패 다 좋은거였는데, 지들이 트롤하다 망해서 한방에 무너질 수 있게 폭탄이 달려있네.

750 이름 없음 (228396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32:35

국제회계기준이 유럽기준이고 이전까지는 미국회계기준인데 국제회계기준 사용하게된 이유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좀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라는데 이해가 잘안가네...

751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34:17

태블릿 사태는 진주만급 사태였고, 촛불 혁명은 가히 2차대전 미국 참전급의 사태였고

752 이름 없음 (058119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34:53

여기 참치분들은 삼성이 망하고 엘지가 잡으면 국가가 날아오를것 같아서 기분이 좋으신가 봐요.
미전실이 아르바이트를 풀어서 데드풀을 세뇌하고 데드풀로 하여금 김어준을 공격하게 하고 있고
미전실의 이전 타겟은 안희정이었다...

그리고 미전실은 2017년에 해체했다...
뭐 해체해도 조직은 남아있을수도 있겠죠. 좋은 하루 되세요.

753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35:39

>>752 딱히 망하라고 한 적은 없는데?
오히려 이재용 얘가 손 떼야 더 잘나갈걸?

754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35:44

레인님이라면 왜 굳이 광어가 1H-1d라고 했는지 아실거라 믿습니다.

755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35:56

엘지가 잡을리가

중소기업들이 올라오겠지

756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36:32

솔직히 이재용 이 놈 자기가 직접 한거마다 다 말아먹었자너

757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36:41

삼성은 삼성전자만 남고 이씨네가 경영권을 잃으면 더 승천할테고

758 이름 없음 (919418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37:42

승계도 지힘으로 못한 재드래곤이 날아가겠지 샘숭이 왜날아가.

759 이름 없음 (228396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38:11

회계아시는 참치가 없나 흑흑 답변 기대했는데

76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38:57

지금 정확히는 언급 하기는 그렇지만...

외통. 아니 살기위한 캐슬링은 결론적으로 자살.

761 이름 없음 (170776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39:01

별셋은 망하기에는 이미 너무 먼 길을 와서 지금 두는 판은 그 지배권을 두고 이씨일가가 정부랑 한판 붙는거지.
문제는 째용이가 THE MOON을 이길 역량 따위는 없다. 선대가 모아둔 판돈 까먹어가며 버티는거지.
누구 판돈이 먼저 마르느냐 대결

762 이름 없음 (058119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39:51

>>757 그리고 그 삼성전자는 한국에 없을겁니다. 이미 삼성은 남한의 부동산들을 다 팔아치우고 있죠.
여기서 삼성이 패를 버리네 다 잃고 있네 라고 말씀하시는데, 곧 삼성은 커맨드 띄워서 날아갈겁니다.
그거 띄우고 날아가려 하면 너 하나만큼은 가둘수 있다고 보여준게 지난 1심 판결이었죠.

근데 뭐, 이재용 없으면 승천해서 땅에 있는 사람들과는 인연이 사라질 겁니다.

763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0:28

잠깐
어?
어??

잠깐만 1H-1d?

H?

764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0:38

교환비딸로 결국 망하는게 이드래곤일가인가

765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0:41

삼성이 한국 뜨는 건 불가능한데

766 이름 없음 (444477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0:54

사실 한국회계 안 믿겠다는둥

국외에서 지릴을 해대서.

사실상 일본회계가 웃음이지만

서양의 일본에 대한 인식은....

767 이름 없음 (058119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1:09

>>765 왜요?

768 이름 없음 (835696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1:30

>>762 잘 몰라서 그러는데 커맨드를 띄우려면 무엇을 들고 가야하나요?

769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1:31

뜨려고 하면 후폭풍이고 뭐고 일단 잡고 볼 거거든

해외로 튈 시간적 여유가 없어. 뜨기 전에 다 잡히니까.

770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1:44

잠깐만 저거 저 표기대로면 (삼성이 흑이라 할 때)백 룩이 흑 킹 따는 게 정상인 표기 아냐?

77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1:50

엘지가 잡으면 오른다는게 아니라.
난 엘지도 싫은데?
까놓고 난 자유시장경제 생디칼리스트고...
머기업이고 뭐고 국내법이건 뭐건 사라져서 기업의 지도대표자 민주정으로 뽑고
CEO 놈들이 피고용주가 되어서 개같이 착취당해봐야지 전세계가 개선된다는것으로 믿는 사람인데
무슨 개소리일까...

까놓고 자본의 집중화가 단체가 아니라 개인따위가 차지하는 꼬라지 자체가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사서 ㅇㅇ

772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1:51

>>767 지네 핵심공장인 반도체공장이 옮기지려면 최소 10년.

773 이름 없음 (444477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2:34

뜨기에는 해온 죄와 한국에 묶여있는 인력과 자원이 장난아니다

774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2:44

인재와 인맥을 연결하는 중간고리,돈,각종자료와 기계들

775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2:50

>>770 드디어 잡으셨네 후훗. 뭔의미인지 3중으로 숨겼습니다.

776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3:13

제 한몸 정도는 뺄 수도 있겠다. 그래봐야 이제 인터폴에서 수배당하겠지만

777 이름 없음 (106720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3:25

>>767 반도체 제조 설비는 함부로 이전 못하고, 설비 제작에 들어가는 돈만 조단위입니다.

778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3:58

난 저거 뜻 못 맞춰. 아니 알아도 안 맞춰. 말했다간 남산행이건 외계인 고문 데스크건 둘 중 하나엔 무조건 갈 거 같아

779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4:02

커맨드 띄울려면 지금까지 본진에 테크탄게 너무 많죠?

배럭, 팩토리 다 옮기기 전에 걸릴걸

780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4:11

삼성은 제조업으로 그 자리로 올라간 기업이라 금융계마냥 튈 수가 없어

781 이름 없음 (228396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4:13

>>766 어라 교과서에는 한국은 이미 완료고 일본은 회계기준 융합예정이라고 적혀있는데 그게 그런 의미?????

782 이름 없음 (058119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4:22

>>772 반도체 공장... 그 10년 이미 5년전부터 베트남에 씨앗 뿌려 놨고, 어차피 이건희 죽고 이재용 없으면 삼성의 실체가 딱히 없는데요.
GM 대우 군산공장 닫을때 막을수 있는 정치적 수단이 있었나요?

78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5:04

에초에 레인이 사실상 빨갱이 인거 알사람은 다아는 내용인데....

왜그러는 걸까...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나라가 붕괴하고 혼란이싫어서 그냥 잇자는 거지...

가능하면 기업주의 존재 자체가 사라져야 된다는 입장이라서 ㄱ-....

784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5:10

그래도 하나만 더 물어볼게.

캐슬링인 게 확실해?

785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5:24

>>766 와패니즘 (소근)

786 이름 없음 (106720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5:28

>>782 그래서 한반도에 이미 벌려놓은 공장을 버릴 수 있다고요?
GM은 애초에 기술 빼먹고 이타치 하려고 들어온 놈들이니 이야기가 다름.

787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5:59

베트남 공장으로 살려 해봤자 한국에 남은 공장 생산력에 압도당해서 금방 도산할걸... 아니, 애초에 저작권 문제로 해외 공장을 못써. 그건 삼성전자 소유지 이재용 소유가 아니니까.

788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380761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6:07

이미 삼성은 대마를 잡힌 상황이군요?

작은집 싸움이 아직 결정나지 않은거지

789 이름 없음 (058119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6:40

>>783 그렇군요. 축하드려요. 해당 어장의 추세로 가면 원하시는 바 자본의 집중이 일어나지 않는 평탄한 사회가 될 겁니다.

790 이름 없음 (444477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7:17

gm의 뒤에 미국이 있어서 그렇지 ㅋㅋ

해논 죄가 많아서 명분도 정부에 있는데 뭘 어떻게 하려고

791 이름 없음 (170776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7:19

삼섬이 해외로 뜨려고 해도 어디로? 후쿠시마로 정밀기기 ㅈ망 잽랜드? 홍위병 후예가 얌얌하려 드는 중화권? 이리 저리 흔들리는 동남아? 1차 산업 기반 오세아니아?
유럽으로 튄다고 해도 그쪽 천외천이 받아줌? 미국으로 튀기에는 튀기 전에 한국정부가 알고 있을 이씨네 비리랑 연기금 동원해서 죽이려들거고 러시아로 가도 기반이 있나?
중동, 아프리카는 안정적으로 반도체 돌릴 환경이 아님

샘숭은 한국 재계가 나와바리. 왕정으로 치면 국토, 그리고 국토를 잃고 해외로 튄 왕은 왕이 아나다.

792 이름 없음 (106720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8:22

삼성이 국내에 가진 자산이 얼만데.
반도체, 중화학, 조선소 등. 이걸 다 버리고 해외로 튄다고?

79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8:28

>>789 그렇다고 자유시장경제를 부정하는건 아니지만.

그런데 집단과 집단에서 봉건주의 사회보다는 집단과 집단의 이권이 부딧힘으로서 일어나는 경제활동은 긍정합니다.(웃음)

그래요 확실히 말하죠

재벌가라는 현대의 귀족새끼들을 죄다 장대에 매달아 버리고 싶은겁니다. (웃음)

794 이름 없음 (058119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8:37

>>787 저는 이재용과 이건희 라는 이씨 가문이 사라진 '삼성전자' 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씨 가문이야 대법원 판결로 유죄 나오면 감옥가는건데 끝이죠 뭐.
그럼 이재용이 사라진 삼성이 뭘 할거냐는 거구요. 그야 승천하지 않겠어요? 자연인을 버리고 법인으로.

795 이름 없음 (058119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49:54

>>791 이재용을 이미 죽일거라고 결론이 난 상황에서, 이재용 본인을 누가 받느냐는 중요한 논제가 아니죠. 중요한건 '삼성전자'를 누가 소유하느냐.
뭐, 국유화라도 할겁니까?

79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0:07

음? 삼성 기술팜은 그런게 아닌데?

ㅋㅋㅋㅋ

삼성 기술팜이 어떤시스템 쓰고 잇는지 레인이 전에 언급하지 않았나요?(웃음)

797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0:22

>>794 즉 국영기업?

798 이름 없음 (444477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0:29

실질적으로 연기금이 소유하는 지분이?

799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0:40

그야 이사회에서 알아서 뽑겠지

재벌의 사유 재산이 아니게 된다는 게 중요한 거야

800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0:45

애초에 주식회사잖아요
그럼 주주들것이 되는거지

801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0:59

정부가 가지고있는 삼성에 대한 지분을 버릴경우에만 가능성이 보일텐데
게다가 이씨일가의 손에서 떠버린 경영권및 일부 주식들도 그렇고

802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1:08

자유방임주의는 야매룽다

핑크핑크한 에피는 사민주의가 좋은 거에여어..

803 이름 없음 (058119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1:19

>>792 저 대단한 미래전략실도 이미 폐쇄한지 1년이고, 삼성생명 본사 건물도 부영에 팔아넘긴지 오래고, 삼성 본사건물도 팔아서 리스형태로 살고 있는데 뭐 굳이 남아있을 필요가 있나요?

804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1:32

내 사상은 인간 사회서 논할 가치도 없으므로 PASS

805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380761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1:42

솔직히 이미 대마 잡혔으면 판 엎어야 하는데

현실은.....음....

806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1:59

>>803 뜰 방법이 없는데?
반도체 빼면 삼성에게 남은 거 없고 반도체는 위에 설명했듯 해외로 못가져가.

807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2:08

그리고 삼성 기술은 레인님이 예전에 말씀하신대로
중소기업을 사냥함으로서 얻는거 혹은 한국인재의 쓰고 버리는말로 써먹던가

808 이름 없음 (228396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2:22

내가 잘못 이해했나 일본회계가 분식회계로 유명한데 외국의 일본에 대한 평가는 이전 버블시대 따라서 한국의 회계도 저평가? IMF때의 분식회계도 플러스에?

809 이름 없음 (058119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2:24

>>800 그리고 그 주주의 50%가 외국이네요. 축하합니다. 그 주주들은 누굴 사장으로 영입할가요?

81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2:25

에초에 대한민국 공돌이들을 대학 학부시절부터 전국적으로 기술과 인력과 열정을 죄다 빨아먹고 폐기 치는뎈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삼성의 기술 자체가 거니 그 쓰레기와 뻉칠이 그 찐따놈 그리고 쨰용이 그 무능농의 업적으로 미화되는 거 자체가 주옥같은 사람입니다 ㅋㅋㅋㅋ

그거 동안 소모되고 폐기된 사람이 얼마일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1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2:38

지금 삼성이 한국에 박은 것만해도 돈이 얼마나 들까나

그리고 전 아무리 생각해봐도 커맨드를 내릴 자리가 안보여요

812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2:41

재벌 일가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가 아니라 주주들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정상기업화

813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2:48

그리고 실제로 뜨면 삼성의 성장동력은 거세됩니다

814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380761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2:54

딴건 다 필요없고 정치인들이나 기업인들에게

유교사상을 때려박으면 않될까?

815 이름 없음 (170776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3:02

>>794 이씨일가가 사라지면 결국 최대주주는 연기금, 해외자본이 단기간에 안정적으로 별셋정도 되는 집단을 먹어치우고 통제할 여력은 없음. 그 전에 한국정부가 명운을 걸고 죽이려들지.
그리고 별셋의 주요 기반이랑 인적자원은 한국인임. 그걸 해외가 이타치하는 건 미국에서 GM이 이타치하고 프랑스에서 에어버스가 도망간다는 이야기. 실현불가

816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3:11

애초에 주식회사가 주주들 것이 되어야 정상이지

817 이름 없음 (9066855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3:28

애초에 한국 인재풀을 빨아먹는 시스템을 버리고 다른나라로 가면 뿌리잘린 나무가 되는데 살아날 수 있나.

81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3:33

네네 국민연금 찬스 ㄱㄱ 싱.

그것도 까놓고

뱅칠이랑 거니놈이 정리 못한 그놈들의 무능을 탓해야지(비웃음)

819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3:39

그리고 말이죠 한번 물어볼게요 외국중 어느나라가 50퍼이상 주식을 가질수있죠?

820 이름 없음 (444477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3:50

그냥 코넢은애들이

일본 고평가 한국 저평가 하는겁니다.

일뽕이 뭐 새삼스레

821 이름 없음 (522475E+62)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3:56

삼성의 성장동력 자체가 한국의 학력대비 저렴이 노동력중 알짜배기만 싹 빼먹어서 유지되는거같은데 커맨드 옮기면 그짓이 불가능하죠.

822 이름 없음 (835696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4:10

>>803 에... 그래서 커맨드를 띄울 수 있다?
그게 사업하는데 중요한 거에요?
아니 뭐 지금 언급한 사업은 굳이 사무실이 중요한 업종은 아닌것 같은데.
자본, 설비, 노동으로 설명 부탁해요

823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5:06

그것도 삼성같은 대기업을 말이죠

824 이름 없음 (228396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5:13

진짜 와패니즘이구나...

825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5:31

간과하지 못하신 점이 있다면

한국만큼 고급인력 넘쳐나는 데는 진짜 극소수에여.

여기는 서울대 학생들이 일못해서 백수잖아.

826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6:10

애시당초 베트남을 키운다고 했는데
베트남은 한국처럼 고급인력의 저렴한 공급이 가능한지요?

827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6:30

>>824 와패니즘은 에피한테 물어봐도 잘 아는 거에여

한국은 진짜 저평가되는 거야.

828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6:55

>>784 이재용은 캐슬링으로 보고있다.

829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6:56

>>826 베트남 키운다면 그건 경제식민지...인건가?

830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7:23

뭉뚱그려 외국이라해도 결국 전세계적으로 나뉘어지는건데
전세계가 하나로 합쳐서 50퍼이상 지분을 뭉치는게 가능한지도 의문

831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7:46

>>829 정답입니다

832 이름 없음 (170776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7:53

베트남 특 아직 그래도 공산정권. 이씨일가쯤 되는 천외천이 ㅁㅊ다고 공산국가에 본진들고 들어갈리가 없음.

833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7:53

>>829 중공 인건비가 아직 바닥이던 시절에 중공에 공장짓던 느낌

834 이름 없음 (444477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7:57

어떤일이 있었냐면 국제회계기준이 좀 기준이 널널해서

그런 부분 정리해서 세부화했더니.

국제회계기준 안지키는 회계 믿을수 없는 나라 지목했습니다.

원래 그쪽이 양아치거든요

835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7:57

>>828 안 물어보는 게 나았을 거 같다....

시스템 : 쟌넨! 참치의 두뇌는 여기서 폭발사산하고 말았다....

836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8:08

생각해보니까

유학의 한계는 어디인걸까

837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908123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8:35

>>827 어떻길레요?

838 이름 없음 (058119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9:00

>>822 현재 삼성가를 제외한 제 1 주주는 연기금 (9.5%)이고, 2주주는 미국의 자산운용사인 더캐피탈(5%)입니다. 그리고 50%의 나머지 외국인 주주들도 월가에 있는 친구들 이구요.
설비 같은 경우엔 동남아랑 인도에 열심히 공장을 짓는 중이고, 노동이야 해당 국가에서 땡겨 씁시다.
애플처럼 갑시다. 뭐 어떻습니까? 이건희도, 이재용도 없는데 전세계 1위할 필요 있어요? 주주들 이익실현에 신경쓰면 되지.

839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9:38

북한리스트 존버 그리고 얼마전까지 앙시엔 레짐

840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908123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1:59:50

>>835 ???? 뭔데요?

841 이름 없음 (228396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00:18

>>834 ㅋㅋㅋㅋㅋㅋㅋ구라파 감성 죽이네 교수가 어쩔 수 없이지켜야한다는게 그런 의미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842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00:30

삼성가를 제외한다면 그 삼성가가 쥔 주식의 행방은 어떻게 될지 생각해봤나-?

843 이름 없음 (106720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00:32

>>838 그러니까 그 설비 생산능력이 한국에 남겨놓은 것 만큼까지는 올라와야 가능한 이야기.
안그러면 한국발, 그리고 타국에 깔려 죽을 뿐입니다.

844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00:32

>>840 진짜로 모르겠어서. 답안지 보기가 5개에서 갑자기 100개로 늘어난 느낌

845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00:38

>>837 중국과 일본의 커리큘럼 (배울 항목)이 똑같음

거기다 18세기 세계사는 메이지 유신 덕지덕지

그 이전에도 중세 잽랜드와 레알 중세시대 비교하는 것도 있었고

중국에 관해서는 황허 문명, 몽골당시, 그리고 대충 간만 보는 정도?

846 이름 없음 (9066855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00:54

해당 국가에서 땡겨쓰면 해당 국가들의 기존 기업들은 손놓고 삼성님 가져가십쇼 하고 갖다바치나? 우리 쓸 인력을 니가 뭐가 잘났다고 빼서 쓰고 버리는 개가튼 짓이냐며 잡아 조지려 들텐데.

847 이름 없음 (9066855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02:55

삼성이 지금 한국에서 차지하는 지위가 있으니까 인재 뽑아다 쓰고 버리는 짓을 해도 통하는 거지 다른 나라 입장에선 삼성을 한국처럼 봐줄 이유가 전무.

848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908123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03:17

>>845 일뽕이 뇌수가까지 차올랐군요

849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03:38

세계사는 IB가 더 탄탄하네여

이쪽은 적어도 19세기 말 ~ 20세기 초의 중국과 한국의 몰락이라도 배우니까 (눈물)

850 이름 없음 (058119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03:42

>>842 이건희는 죽지도 않은채 병원에서 맴돌거고, 이재용은 감방에 가있으면 해당 지분은 없는 지분이죠. 아니면 정부가 삼성가 지분을 몰수라도 하나요?

851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05:04

>>850 그거 가능할걸.

852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05:31

경영권에서 어떻게 손을 떼게 되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지-

853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05:31

애초에 국민연금도 삼성 지분 어느 정도 가지고 있고.

854 이름 없음 (835696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05:38

>>838 음...
첫번째, 50% 월가 친구들이라고 하셨는데 한 덩어리에요? 그런식으로 치면 몇 년전에 광고한 삼성읋 지켜달라는 소액 주주 광고 때린건 뭔가요?
두번째, 공장에서 생산하는 품목이 뭐죠? 공장 뭐 별거 없어요. 만드는게 중요하지 짓는게 중요합니까?
세번째, 노동을 해당 국가에서 땡겨요? 공장따라 다르기는 한데, 기계를 돌리려면 기계에 걸맞는 인력이 붙어야 생산성이 나와요.
네번째, 전세계 단독 1위하면 독과점인데요? 독과점하면 기업에서 뭘 할지 궁금하네요.

855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05:39

막말로 이재용한테 제대로 죄값 물으면 그 주식 매매해서 돈 낼수밖에 없겠지

856 이름 없음 (170776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06:35

이씨일가 지분 자체가 자사주랑 순환출자 고리로 형성. 그거 법률 FM으로 후드려패고나서 연기금 인수테크만 타면 정부의 샘성 인수는 끝

857 이름 없음 (058119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07:06

>>855 주식 다 팔아서 돈으로 내면 그 주식 사간 사람이 대주주가 되겠죠? 이재용이 주식으로 벌금을 대납하겠습니까.

858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07:16

그리고 독과점의 직위를 주주들이 과연 포기하나요?
정부도 아닌데?

859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08:10

문제는 그 해외가 다 모여서 주주의 50%를 만들지 않는 이상,

삼성이 한국에 남아 있을 수밖에는 없을걸요

860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08:14

>>857 진짜로 내신분이 있으시지. 가카.

861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08:31

어차피 삼성의 본진은 뭘 해도 결국 한국이야-

862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08:43

>>857그 주식들 다 살수 있는 자금 유용 가능한 곳이 정부 말고 또 누가 있죠?

863 이름 없음 (835696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08:58

>>857 주식을 삼성에서 사면 문제가 없네요?
유동자금이 있는 사람이 모두 사면 대주주이긴 한데 뭐...
최대 효율을 뽑으려는 사람이 유동자금을 많이 가진다는게 말이 되나요?

864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09:18

그리고 마지막 힌트. 레인님이 말한 삼성신민이라면 H랑 d의 이중의미를 아실거라 믿습니다.

865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09:29

그리고 그 지분 50%를 가지고 있다는 월가 사람들이 한국에서 쫓겨난 삼성이라는 믿-음직한 먹잇감을 놔두고 잘도 삼성을 부흥시키겠다(.....)

866 이름 없음 (058119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09:40

>>854
1. 월가는 삼성정도 크기의 기업을 먹자고 하면 한덩어리의 민달팽이들 처럼 농후하게 달라붙어서 쪽쪽 빨아먹을 수 있습니다.
2. 공장 뭐 별거 없으니까 한국 공장도 다 닫죠.
3. 애플 공장도 중국에서 돌리는데, 전세계 석권하고도 거스름돈이 남더라구요. 전세계 최대 팹이 어디 있더라? 대만?
4. 그건 단일 소유주나 꿈꿀 일이고, 여럿이 모인 주주들은 일단 오늘의 돈이 더 행복합니다. 그 돈으로 다른 기업을 살 수 있거든요.

867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0:21

스스로 만든 결론이라면

1) 커맨드 띄우기에는 본진에 박은게 너무 많다
2) 이씨 일가 없어도 한국에 남아 있을 메리트는 있다
3) 애초에 갈곳이 없다.
4) 막말로 간다고 해도, 국민 죽-창

868 이름 없음 (170776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0:22

삼성은 해외 주식이 모두 모여서 삼성 지배권 장악해도 원활한 컨트롤이 불가능. 외국인 대주주가 쪼개서 지배해도 힘든 사이즈. 정부가 그 와중에 통수를 노릴거고
덩치 중 하나한테 연기금으로 호구해줄테니 니 지분 넘겨 해도 깨질 얼라이.

869 미나카미 (214879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1:16

다 필요없고 삼성이 지금도 평택 화성에 신나게 공장짓고 있는데 뜨긴 어딜 떠.

그것들 완공되는데만 5년은 걸릴텐데.

뜰 수 있고 없고 이전에 뜰 생각 자체가 없음.

870 이름 없음 (106720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1:18

그러니까 우리나라 기업들은
대한민국 특제 저렴한 고급 인력과 대한민국에 이미 깔아놓은 인프라를 통한
하이테크 제품의 덤핑으로 지금의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건데,
그걸 다 버리고 이타치하면 뭐가 남지?

국가 통제를 좀 빡빡하게 받더라도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는게 나을까,
통제를 어떻게 할지 모르는 나라로 이타치해서 평범한 기업 a가 되는게 나을까.

871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1:22

월가에서 달려드는데 정부가 아이고 잘한다 하고 그냥 구경만 할 것 같진 않지?

872 이름 없음 (058119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1:34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 북한 개발하려면 이재용이라는 약점을 가진 삼성전자가 문재인 정부에게 필요하지, 이런 약점이 사라진 삼성그룹은 오히려 방해만 될거에요.
이재용이 꿀리는게 없으면 대북제재가 살아있는 북한으로 뭐하러 갑니까. 안가면 자기가 ㅈ 될거 같으니까 얌전히 따라가는거지.

873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1:57

까놓고 건물 짔는 것도,

드럽게 느리게 하던데 뭘 (아무말)

874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2:10

그리고 애플 이야기 말인데...
그래서 퍼포먼스 자체는 삼성에 뒤진다는 말 엄청 듣지 않나?

875 미나카미 (214879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2:45

그리고 이제 AA 가동합니다.

미뤄져서 죄송.

876 이름 없음 (9066855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2:53

애초에 물리적으로 삼성전자를 옮길 수 있는 곳이 없고

삼성전자를 옮기지 않고 떠 봐야 서울+인천+경기도 없는 한국.

877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2:54

북한은 현대가 주축인데요
삼성이 아니라

878 이름 없음 (058119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3:11

>>870 정답은 애플처럼 아무런 통제가 없는 나라에 페이퍼 컴퍼니를 세워서 이타치한다. 한번 나간 회사를 돌아오게 하려는게 얼마나 힘든지 트럼프가 보여줬죠.

879 미나카미 (214879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3:45

>>873 느리게 짓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라 반도체공장이라는 특성 상 느리게 지을 수밖에 없는데다 규모가 좀 커야죠...

880 이름 없음 (058119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4:09

>>877 아산? 로템? 아니면 현건? 베트남 개발딸 치는 규모 보면 삼성이 월등히 잘 합니다.

881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4:53

한국과 미국의 환경이 나라도 다르고 법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전부 다르다는건 알텐데-

882 이름 없음 (444477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5:19

왕회장과 돈xx

웃음

883 미나카미 (214879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5:21

기어를 올리기 위해 오늘은 좀 뜬뜬! 한 노래를 들으면서 작업을.

884 이름 없음 (704599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5:36

왜 굳이 어그로에게 먹이를 주시나요.

885 이름 없음 (058119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5:44

>>874 스냅드래곤쓴 갤럭시는 몰라도, 요새 엑시노스는 말리(GPU)가 나빠서 애플에게 뒤진다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 그리고 그 엑시노스는 한국에만 팔죠.

886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5:50

미국인 등판)

솔직히 삼성이 미국에서 살라고 해도 힘들텐데

로비스트와 월가가 가만 둘라나

애초에 문정부가 가만 둘라나

887 이름 없음 (444477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5:55

한국 산업의 역사는 현대와 함께합니다.

삼성이 아니라요

888 이름 없음 (170776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6:22

샘숭이 정경유착을 현대를 넘어서 북에서 하기에는 현대가 왕회장 때부터 그룹 기둥뿌리 흔들려가며 발라둔게 너무 많다.

889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6:30

>>884 오랜만에 들어온 싱싱하고 알이꽉찬 어그로라서요(아무말)

890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6:56

삼성은 솔직히 현대가 조각나고 반도체가 뜨면서 1위 된 거지 그 전에는 그냥 보통이었지

891 이름 없음 (106720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8:03

>>878 그리고 우리나라는 미국이 아니죠(웃음)

892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9:15

그리고 삼성이 하기에는 국민들 어그로도 심한편이고
현대는 북한에 예전에 한번 박았다가 9년으로 한번 앉기야 했지만
북한 딸에 필요한 노하우는 현대가 가지고있죠
게다가 삼성에게 필요한것은 말씀하신대로 약간의 소비시장과 노동력이죠
그러므로 북한같이 나라자체를 재건설하는 수주는 정부에서도 안줄테죠

893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9:27

>>885 그럼 한국을 떠나게 되면 그 갤럭시를 포기해야 하는 건데.

894 이름 없음 (701030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9:32

다른 산업도 아닌 제조업, 그것도 첨단제조업이 해외로 이타치하는게 그렇게 쉬웠으면 일본 유럽 기업은 벌써 이타치했지 왜 남아 있나

지분으로 따지면 유럽은 제조업이 전부 다 자국에서 런하고 해외로 빠져나가서 기업 명줄이라도 살렸지 지금처럼 죽는다 소리 내고 있겠나

895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908123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9:33

한국과 같은 인재풀을 가지며 가격이 저렴한 곳은

거의 없습니다. 뭣보다 반도체 공장 짓기 힘들고 돈도 많이들고

896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9:34

솔직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트럼프가 기업 국내로 회귀시키는 것도 맘에 안들어서.

897 미나카미 (214879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19:48

으음 백병원 딱봐도 난이도가 높군...

898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21:00

그냥 전세계가 민달팽이 prpr해서 인류제국을 만드는 거야 (아무말)

899 이름 없음 (170776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21:35

>>898우선 프라이마크라도 미국에서 제조해주세요(아무말)

900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22:28

현재로서는 미국 주도 하의 지구집정연합테크탈것같다

901 이름 없음 (058119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22:45

싱싱하고 살이 꽉찬 어그로~ 어그로~
솔직히 지금 정부는 삼성을 잡거나 이재용을 축출하는게 목적이 아닙니다. 그런거였으면 이렇게 허접하게 방어 안하죠.
현재 정부는 명확한 메세지를 줬어요.
'나는 너에게 구걸도 안할것이고, 내가 마음만 먹으면 너는 감옥에 다시 들어갈 것이며, 너의 죄를 네가 알렸다.'
해당 죄를 피하기 위해선 암묵적 뇌물이고 자시고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마다 삼성이 돈을 투자해야 할거고,
문재인 정부가 만들라고 하면 개성공단 10개를 북한에 지어야 할겁니다.

http://www.insight.co.kr/news/170457
김동연 부총리가 LG,SK,신세계,현대차 들러서 덕담하고, 해당 기업에서 투자계획 밝힐때도 가민히 있던 문프가 지엄하게 말합니다.
'구걸하지 마라!'
뭐냐? 지금 투자로 삼성이 살아날 거라는 생각을 일절 하지 말라는 거에요. 그럼 뭐냐. 난 계속해서 삼성을 지켜볼거다.
삼성이 내 뜻대로 하길 기대한다.

이재용이 죽기 싫으면 하겠죠. 근데 이재용이 죽으면? 그건 또 완전히 다른 문제일걸요.

902 이름 없음 (835696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22:57

>>866
첫번째, 월가가 한 덩어리가 되면 한 사람이 되냐고 말한 겁니다. 먹었으면 지분 나눠야죠. 그러면 삼성을 해체해야하지 않나요?
두번째, 오해하게 적었네요. 공장 '짓는 것'은 '적당한 토지에 설비를 들여놓으면'을 전제로 합니다. 공장 문 닫으면 땅이랑 설비랑 팔아야하는 점에 중점을 들여서 말해주세요. 이미 있는 설비를 안돌리는(소유) 비용, 폐기하는 비용, 옮기는 비용 모두 생각해서요.
세번째, 말이 안통하네. 하. 일해본적 있어요? 돈없으니 여기까지
네번째, 오늘의 돈은 기업이 '독'과점하는게 더 많이 벌리는데요? 경쟁자도 사버리면 문제 없고, 남으니까 다른거 사도 되고. 아 그런데 여럿이면 소유권놓고 찟어버릴 것 같네요 그렇죠?

903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23:10

힌트 교화를 일으키는 문.

904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25:56

참고로 광어의 결론 삼성은 절대로 못나갑니다. 진짜로.

905 이름 없음 (444477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26:45

빤스런으로 나간다면?

906 이름 없음 (106720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27:07

>>905 그럼 영향력도 평범한 기업 A가 되는거죠

907 이름 없음 (835696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27:08

>>901 뭘 삼성이 안하면 딴놈 사업주면 됩니다.
할 기업 한국에 많앜ㅋㅋㅋ
문프가 내뜻대로 하기는 개뿔이, 정치인 원하는 대로 움직이면 그게 기업이에욬ㅋㅋㅋㅋ
정치인 머리 꼭대기까지 올라가고 싶어해야 기업이짘ㅋㅋㅋㅋ

908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27:24

>>905 이부진이 신라호텔로 삼성의 국내기반을 먹고 여제가 되겠지.

909 이름 없음 (170776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27:51

>>904 삼성 천외천 시스템이 한국 맞춤 설계인데 나갈 수 있게 시스템을 뜯어고치면 그건 그냥 뭘 하던 천외천이 될 사람 아닙니까?(아무말)

910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28:02

그러고 보니 이거 한번 물어보고 싶었는데. 학업 관련해서요

이번에 소논문 목제로 한국에 관해서 써보고 싶은데... 명제를 생각해봤는데 도와주실 수 있나요

911 이름 없음 (106720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28:09

현대가 다시 반도체로 돌아올 수도 있겠군요(진지)

912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28:14

삼성은 이재용만있는게 아니라는거. 기억하시길.

913 이름 없음 (522475E+62)

2018-09-13 (거의 끝나감) 22:28:28

대신 이씨가문이 깨강정나는거죠. 존나게 길래 개박살날래 지금 정부가 주는 선택지는 딱 두개에요.

914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29:19

이부진이 그 꼴데를 경쟁력 조또없는상황에서 이기고선 면세점꿀자리를 다먹었는데. 이재용이 도망가는걸 놔둘까?

915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30:06

오히려 이재용을 잡고 정부에게 바치면서 자기가 삼성을 먹겠죠

916 이름 없음 (170776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30:45

>>908을 듣고 다른 방법으로 이부진에 CJ가 째용이 물어뜯게 하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가문 내 크킹 돌릴 때 중앙정부가 개입하면 멸망테크

917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32:50

>>916 CJ도있고, 중앙홀딩스도 있고,신라호텔도 있고.

918 이름 없음 (835696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33:43

>>910 한국에 대하여라고만 하면 주제가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919 리카코◆XafGr01Tog (649399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35:51

>>910 통일한국의 형성 가능성에 대해 써BOA요

물론 이 경우 김정은이 헛짓하면 빈라덴 논문쓰던 대학원생 꼬라지나지만ㅎ

920 이름 없음 (170776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36:12

>>916 중앙홀딩스면 JTBC로 간잽이질만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부가 뒤에서 찌르면 움직이겠네요. 고구려도 연개소문 아들들이 반으로 갈라서서 망했는데, 삼성은 최소 2조각이 그 이상으로 벌어질 수 있다니
째용이는 절대 가면 안되는 루트다.
정부가 당나라가 되버렸(아무말)

921 이름 없음 (701030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36:15

지금 본진이 반 쯤 일본에 있는 로뗴가 정부에게 본보기로 선정되어서 제일 쳐맞고 있는데 삼성이 본진 해외로 이타치하면 한국 정부가 손 못 쓸꺼라 생각하는 게 더 이상한데

922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37:05

명제라며언...

"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가 연착륙했는가였고"

명제가 - "한국전쟁으로 인한 구시대 잔재 파괴" 였던 것 같아요.

923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37:37

>>919 오, 그것도 재밌겠는데

924 이름 없음 (170776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38:15

>>910 쿨하게 국무부 와패니즈 읽으라고 미국 동아시아 패권 유지에 있어 한국의 역할로 쓰시죠.

925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39:36

>>924 그거쓰는즉시 채용되어 랭글리로 가게됩니다.

926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40:25

솔직히 다른 대기업은 몰라도 삼성은 이씨일가가 경영권을 놓을 수밖에 없어

어그로를 너무 많이 끌었거든

927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40:30

>>924 아 그거는 따로 해볼께 있는 것 같아요.

IB 합동 프로젝트로 강연회같은걸 할건데, 그쪽에다 한번 써보는 게 어떨까요?

928 이름 없음 (170776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40:38

>>925 취업보장 + 007적 삶이라니 어썸하다고 생각합니다(아무말)

929 이름 없음 (730522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42:11

이씨일가는 이제좀 돈만타먹고살면안되나. 어차피 천외천이면서.

전문경영인들이 알아서 돈갖다바칠탠데 왤캐 경영권을 승계하려고 그렇게 발버둥치다가 목줄걸린걸까.

930 Azathoth◆KB8/g8iwpE (074873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42:26

대기업이 깽판친 거 보면 죄다 삼성이랑 이어져버리는 바람에 국민들에게도 뭔가 바뀌었다는 어필을 하지 않으면 죽을 지경이 되어서

931 이름 없음 (730522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43:16

솔직히 지금까지 삼성이했던 모든 헛짓거리들을 종합해보면 '삼성이니까' 목가지 붙어있는거지. 아니엿음 진작 공중분해아님?

932 이름 없음 (170776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43:25

>>929 왕권을 잃어버리고 싶은 왕가는 없으니까요.. 모든 영화의 원천. 발렌베리도 금산분리 안되는 타협안을 받아내서 지배고리를 계속 유지하고 먹고살자나요.

933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44:15

결국 삼성놈들이 대국적이질 못해서 이리 된거
국민하고 타협을 봐야지 국민을 기만하고 지배하려 했으니

934 이름 없음 (170776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44:21

>>927 국내 거주 참치는 그런거 모르는 것이에요. 하와와
일제 말기 농부와 같은 것입니다.

935 Azathoth◆KB8/g8iwpE (08401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45:17

계속 국민이랑 원수지간 되서 살던가 뭔가 이미지 쇄신을 하던가

936 이름 없음 (180103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45:19

82년생 김지영의 본질을 보려면 그림자를 보시면 간단~.

937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45:30

>>934 그럼 해볼까.

랭글리고 뭐고 가즈아

938 이름 없음 (499397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45:35

페이펔ㅋ컴퍼닠ㅋ이건 신종 유머인감.
프로토스가 하는 것처럼 아일랜드로 반도체 공장을 워프시킬 수 있으면 인정해 드립니다.

939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45:53

삼성이 괜히 전세계 악덕기업 손가락안에 드는데다 그것조차 댓글부대테러했고

940 이름 없음 (180103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46:37

>>936 저 그림자가 뭐 같아보이나요??

941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47:10

>>940 마체테?

942 이름 없음 (444477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47:11

언론과 사법 즉

국가시스템을 망가뜨린게 그 기업이라

스스로 국가의 적이 된거지

943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47:18

흑막

944 Azathoth◆KB8/g8iwpE (08401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47:41

모피코트 입은 여사님처럼 보이는데

945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908123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47:55

>>940 연기의 특대검

946 이름 없음 (444477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47:55

어머니 세대네

947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48:02

LG는 뭔가 흑막질 하기엔 나사가 빠져보이고

948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48:08

>>940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법규 중지 손가락이 보이는데 (...)

949 이름 없음 (180103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48:09

>>941 아뇨. 소위 재벌가 며느리 같아보임.

950 이름 없음 (361192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49:45

http://m.chosun.com/news/article.amp.html?sname=news&contid=2018091300351

한 외교관은 "통역관 출신인 강 장관이 '영어'라는 본인 특기를 지나치게 부각시키는 것 아니냐"며 "업무에 큰 지장이 없는데 외교부 직원이라고 해서 강 장관처럼 영어를 잘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외교관이 영어를 못하면 갈굼당하거나 짤려야죠?

95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0:10

아무런 이유없는 짤투척.

주제는 미친싱크로

952 이름 없음 (180103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0:32

간단하게 '그녀들'이 '진짜' 원하는 게 저거라고 느껴지는 그림자....

953 Azathoth◆KB8/g8iwpE (08401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0:38

당장 머리인 이재용 빼내는데 급해서 503도 무당도 다 구속되고 징역 먹는데 혼자 풀려나는 모습으로 어그로 진하게 끌었고

954 이름 없음 (835696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0:45

어그로님 재미없는 분이군. 쳇.
좀 더 만★족하게 해 달라구!

955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1:19

아 긴급속보 중국이 종전협정당사자를 남북미로 규정.

956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2:00

이제 미국 어그로도 재미없고

이제 유럽 어그로만 남은 건가요 (아무말)

95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60968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2:42

엌ㅋㅋㅋ 북한이 이거... 중국도 판에서 도망갔엌ㅋㅋㅋㅋ

의용군이라고 못박은겁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

958 이름 없음 (50812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3:09

어그로가 문제냐! 종전각이 확정떳는데!?

959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3:38



그럼 북한이.

960 Azathoth◆KB8/g8iwpE (08401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4:08

무역 전쟁으로 어지간히도 얻어맞은 모양이네

961 Azathoth◆KB8/g8iwpE (08401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4:27

이제 그만 좀 하자는 나름의 제스쳐려나

962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4:34

결국 중국은 나가리 되었닼ㅋㅋㅋㅋㅋㅋ
숟가락 끼얹을려다 무역전쟁 쳐맞고
제발 봐주세요 하면서 튀었네

963 이름 없음 (0359935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4:39

종전각?

964 이름 없음 (106720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4:59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861992.html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9131838001&code=970204

이거네요. 동방경제포럼에서 중-러-일 회담장에서 시진핑이 그렇게 말했다고.

965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5:03

지금 동방경제포럼에서 시진핑이 "지금 당사국은 북한, 한국, 미국입니다. 중국 속담에 방울을 건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들은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라고 발언.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38359&ref=A

966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5:05

뭐여 시진핑 빤쓰런?

967 이름 없음 (50812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5:07

출구전략을 저걸로 잡았나.

968 Azathoth◆KB8/g8iwpE (08401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5:46

대놓고 항복선언하면 정권에 문제가 생기니 돌려 말할 수밖에

969 이름 없음 (106720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5:52

나도 손 뗄테니까 늬들도 손 떼라?

970 미나카미 (214879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6:00

                                                               
       |   |   |                    `ヽ_      〕h。`ヽ_                      
       |     ,,,,;;;ニニニニ|""''=,,,_              `ヽ_     〕h。`ヽ_                    
       |,,,,;;;ニニニ""     |    ""=,,,_             `ヽ_    〕h。`ヽ_                  
     |ニニ""         .|       ""=,,,_            `ヽ_    〕h。`ヽ                
     |             |          ""=,,,_            `ヽ   |                
     |       ___,,,ニニ''''"'''--,,,__         ""=,,,_           `ヽ |,,                
     |___,,,,,,--'''''""|川川      "'''-,,,_         ""=            |`三竺>,,,              
     |   |    |川川          "'''-,,,_        |            |   "マ竺≧=          
     |   |    |川川             "'''-,,,_    |            |               
     |   |    |川川             ______ "二>"            |               
     |   |    |川川             |リ川 ̄                |               
     |   |    |川川             |リ川                 |               
     |   |    |川川             |リ川                 |               
     |   |    |川川             |リ川                                                
     |   |    |川川             |リ川                                                
     |   |    |川川             |リ川                                                
     |   |    |川川             |リ川                                                
     |   |    |川川             |リ川                                                
     |   |    |川川             |リ川                                                
     |   |    |川川             |リ川                                                
     |   |    |川川             |リ川                                                
     |      ̄\  \            |川                                  
     |        \  \        ̄ ̄ ̄ ̄\\                                
     |          \  \             \\                               
     |                                                          
     |                                                          

므냫---...

971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908123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6:01

결국 중국은 나가리 나이스!

972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6:09


부아아앙~

973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6:22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한국에 전쟁 가능성은 줄어드니까

외국 투자가 더 생기는 걸까요?

974 리카코◆XafGr01Tog (6493998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6:25

975 이름 없음 (170776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6:56

중국이 한국전 지분 포기선언 날렸으니 개마고원 군생활 가즈아!(본 참치는 끝남)

976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908123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7:07

첫째, 통일은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자주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

둘째, 통일은 서로 상대방을 반대하는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 방법으로 실현해야 한다.

셋째, 사상과 이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우선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 대단결을 도모하여야 한다.

가즈아

977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908123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7:55

벌서 72번째 어장인가

978 광어◆OdWP00iOaY (2269784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8:12

그리고 추가소식. 쌍용차 119명 복귀계획 내일 발표.

979 이름 없음 (835696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8:27

어장주님이 972는 놓ㅊ....(질질)

980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8:35

그리고 키니님은 개마고원으로 가게되는데...

981 Azathoth◆KB8/g8iwpE (08401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8:53

쌍용은 잘 모르겠네

982 이름 없음 (4444777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9:05

그렇게 아베는...

983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9:09

>1536846885>0-20
미리 만들어두는 모바일 i모드용

근데 i모드로 레스 수백개 로딩되면 렉이 장난아니게 걸리는 건 원래 그런건가?

984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9:09

>>980

잠깐만 (잠깐만)

985 이름 없음 (50812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9:12

역시 금요일은 빅뉴스의 날

986 이름 없음 (499397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2:59:32

햣하! 종전 가즈아! 동유럽의 경공업은 아직 따뜻한가?

987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3:00:11

오늘은 목요일이라는 가벼운 딴지

988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3:00:16

아 애피미럴님도 있었나요?

989 이름 없음 (170776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3:00:23

드디어 716503의 희생자 복권이 일어나는가. 다행입니다.

990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908123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3:00:30

>>980 히이이이이

991 이름 없음 (50812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3:01:05

요일을 햇갈렸!,

992 에피미럴◆NkrPf4gBKY (7496311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3:01:16

이러고 살을 안빼면 대체 복...

아니다, 살빼고 군대 가즈아 (착란)

993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9081239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3:01:25

그만둬! 북방으로 보내버릴 생각이지?

세종때처럼! 세종때처럼!

994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3:01:36

요새는 90kg도 군대현역으로 갑니다

995 이름 없음 (835696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3:01:49

북빵! 두둥!!

996 이름 없음 (878451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3:01:53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9091124003&sec_id=560101&pt=nv

그럼 분위기 전환.

포도나무를 키우는 제일 훌륭한 방법은 포도나무에게 시련을 주는 것이다(?????)

997 탄트◆JmmYlHNNqQ (2415553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3:02:10

게다가 훈련소 다이어트 소대있으니 고생만 배로해서 가면되요(엄지 척)

998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3:02:11

근데 대체 무슨 논리를 펼쳐야 민주당이 친중이라는걸까

999 미나카미 (214879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3:02:33

므냫-

1000 NTT◆GcBpF4BOwI (3190026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3:02:43

1001 이름 없음 (8356962E+6)

2018-09-13 (거의 끝나감) 23:02:4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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