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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UBI13QpjGY
(3833142E+5)
2018-08-29 (水) 21:02:00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749
이름 없음
(155128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6:39:23
총에 숙련이 되어야 나중에 가변무기 쓸때도 익숙해지겠찌
750
이름 없음
(8973845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6:43:08
총이 권총이나 기관총이나 샷건이나 소총이나 저격총이나 따라서 숙련법이라든지 달라지잖아 그러니 구태어 구할 필요는 없다고 봐 보조무기라면 모를까
751
이름 없음
(155128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6:44:41
구해서 무기로 쓰자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숙련용도라는거지
752
이름 없음
(8973845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6:48:23
흐음
753
이름 없음
(5550098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6:56:45
일단 무기 구하는것을 1순위로 둬야겠군
754
이름 없음
(155128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7:16:54
나중에 낫에 총 달때 그게 샷건이 될지 기관총이 될지 저격총이 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익숙한게 최고니까
755
이름 없음
(458397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7:21:29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샷건 다는 게 좋다고 생각 (꾸준글)
산탄도 되고 슬러그탄도 되며 근중거리 전투 제압력이 월등함
756
이름 없음
(6770211E+5)
2018-08-30 (거의 끝나감) 17:21:35
무기구할려면 돈이...
757
이름 없음
(8973845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7:30:12
무기를 구하면 의뢰하면 돼
758
이름 없음
(6770211E+5)
2018-08-30 (거의 끝나감) 17:31:22
자꾸 의뢰이야기가 나오는데
상식적으로 제작의뢰하면 공짜로 무기만드렁 줍니까?
759
이름 없음
(8973845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7:31:47
채무는 다음에 갚아
760
이름 없음
(6770211E+5)
2018-08-30 (거의 끝나감) 17:32:13
아앗 잘못 읽었군요 죄송합니다..
761
이름 없음
(458397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7:32:59
딱히 독촉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도 아니고, 무기부터 만들면 되지?
762
이름 없음
(8973845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7:33:09
그럼 인맥을 이용해서 찾던가
763
이름 없음
(6770211E+5)
2018-08-30 (거의 끝나감) 17:33:24
일단 무기 만들려면 돈이 필요한건 사실인지라
무기가 생긴다 해도 의뢰로 3억이 쉽개 모일거 같지는 않고요
764
이름 없음
(8973845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7:34:01
ㅇㅇ
765
이름 없음
(7193085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7:34:47
다만, 이것저것 생각하면 채무 3억을 질질 끄는 건 안 좋다고 봐.
거기에 돈도 안 갚는데 돈을 마구 쓴다 싶으면 뭔가 불이익이 떨어질 수 있고
766
이름 없음
(6770211E+5)
2018-08-30 (거의 끝나감) 17:35:33
지금 밀린 일도 많아서 의뢰를 할시간 이 많을거 같지도 않으니 어딘가애 투자했으면 해서 말이죠 무기얻으면 본격적으로 단련도 해야 할태고
767
이름 없음
(8973845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7:36:43
그렇다고 언제까지 평범한 낫을 쓸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니... 우선 무기를 수배하고 한번에 갚는 식이 아니라 차근 차근 갚으면 되지 않나요?
768
이름 없음
(458397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7:37:26
졸업할 때까지 뭉개는 건 좀 아니겟지만 당장 연습용 무기를 사는 것도 태클걸진 않겟지
그럴 거엿으면 처음부터 정기적 추심을 통보했겠지
769
이름 없음
(8973845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7:38:31
쿠즈마가 먼 곳에서 구하다 쓰는 것을 1억 5000만 이었습니다 그정도 보다는 낮게 나오겠죠
770
이름 없음
(6770211E+5)
2018-08-30 (거의 끝나감) 17:39:24
채무가 너무 걸림돌이내요
이것만 없었어도 저도 돈 불릴생각 안하고 바로 무기제작 하자고 할탠데
771
이름 없음
(458397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7:39:35
본격적으로 의뢰 돌리는 건 사가 강화 배운 후에 해도 될 듯
772
이름 없음
(2697865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7:39:37
그래도 일단 일부 갚을 수 있는지는 확인해두자.
모브도 너무 오래 끌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 했고...
773
이름 없음
(6770211E+5)
2018-08-30 (거의 끝나감) 17:40:50
쿠즈마가 싸게 파는 거라고 했으니 더 비쌀거 같습니다 거기에 여기는 제로부터 전용무기를 계발하는게니 1억5천 이상 들어갈거라고 생각합니다
774
이름 없음
(458397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7:41:01
그 “너무 오래”의 기준이 몇 주 가지고 왔다갓다 하진 않겟지, 라는 말임.
그럴 거였으면 처음부터 리미트를 박았겠지.
775
이름 없음
(8423561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7:43:56
근데 알레프가 이상하게 돈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그렇지
보통 학생이 몇주, 몇개월만에 빚을 갚는다고 생각할 것 같지 않고
채무 남았는데 몇억씩 뿌리고 다니는 정도만 아니라면 괜찮지 않을까
776
이름 없음
(8973845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7:44:08
사는 루트도 막혔으니...
777
이름 없음
(8973845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7:45:48
가변 무기 포기하면 안되나
778
이름 없음
(6770211E+5)
2018-08-30 (거의 끝나감) 17:46:46
의뢰받아서 바벨에 직접 가보는것도...
그런데 무기가 없어서 안됑!!
779
이름 없음
(8268274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7:46:46
앞으로도 힘들면 포기할꺼야?
780
이름 없음
(7193085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7:48:03
하지만 알레프는 졸부졸부 이미지가 붙었으니까
오히려 늦게 갚으면 이상하게 생각할 거야
781
이름 없음
(6770211E+5)
2018-08-30 (거의 끝나감) 17:48:27
솔찍히 지금까지 다갓이 소수파의 손을 너무 많이 들어줬어 다갓을 욕합시다
782
이름 없음
(458397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7:48:57
무기 살 기회를 스스로 차 놓고서는 무기 구하기 힘드니 포기하겠다는 게 ㅇㅅㅇ
알레프는 도금공자 리얼광에 더해서 넌씨눈의지박약까지 더해지는 건가
783
이름 없음
(8423561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7:49:05
>>780 졸부라도 학생 기준으로 졸부인거니까?
PON!하고 3억 내놓는걸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할걸(그리고 이미지 가속화)
784
이름 없음
(6183876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7:49:22
무기 재료는 가지고 있는 마도구 갈아넣어서 충당하면 제작비만 들어갈테니 그럭저럭 싸게 먹힐 거라고 보는데.
굳이 슈텔 건이 아니더라도 제대로 활동하려면 된 무기 하나는 장만해 놔야 한다.
785
이름 없음
(8423561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7:50:42
무엇보다 우리 근신 풀린지 얼마 안지났어.......
근데 3억 PON!하고 내놓는게 오히려 머리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786
이름 없음
(6770211E+5)
2018-08-30 (거의 끝나감) 17:52:00
아니 빚변재 전부를 먼저하면 아무것도 못해..
먼저 무기를 만들거나 돈을 더 불리거나 해야해
787
이름 없음
(2248172E+5)
2018-08-30 (거의 끝나감) 17:52:47
우선 무기에 대해 정보를 알아보십다. 제작에 얼마나 걸리는 지 가격이 얼마인지 최소한 그거라도 알아야지
788
이름 없음
(6770211E+5)
2018-08-30 (거의 끝나감) 17:53:02
일단 무기견적먼저 확인하고 돈을 불릴지 무기를 만들지 하고 싶어진다
789
이름 없음
(6770211E+5)
2018-08-30 (거의 끝나감) 17:55:18
하지만 자율행동때 무기견적 확인해 보려고 하면 단련참치가 스나이핑 하겠지!!(아무말)
790
이름 없음
(458397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7:56:13
기성품이 아닌데 견적만 뽑는 게 되려나
사실상의 제작의뢰를 던져보고 가격 안 맞으면 파토나는 식이 되지 않음?
791
이름 없음
(6770211E+5)
2018-08-30 (거의 끝나감) 17:58:54
>>790 그것이 문제.. 그래서 일단 돈부터 불리고 싶지만
다른참치들은 무기부터 만들고 싶어하니 안될꺼야..
792
이름 없음
(458397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8:00:07
근데 바벨수입품을 카즈마가 중간에 끼여서 마진 먹은 가격이 1억 5천만이라면, 개발비 합쳐도 3억이면 떡치지 않을까
793
이름 없음
(8455261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8:00:55
돈을 불린다고 한다면 '어떻게' 불릴지 생각해본 거 있어?
794
이름 없음
(458397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8:01:14
솔직히 말하면 난 카즈마 낫을 왜 안 샀는지 아직 노이해 (먼산)
795
이름 없음
(6770211E+5)
2018-08-30 (거의 끝나감) 18:01:32
그거하고 나면 돈이 별로 안남아서 빚값는게 고달퍼 질거 같해서 말이지
796
이름 없음
(458397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8:02:01
무기 구하고 사가강화 배운 뒤 의뢰뛰는 게 핵심이지 뭐
797
이름 없음
(8455261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8:03:28
아 그러고 보니 돈을 어떻게 불릴지 앵커해보는. 방법도 있겠다
자유 앵커 때 무기 구하기 전에 먼저 돈을 불리는 방법에 대해서 메샤랑 논의해본다 하는 건 어때
798
이름 없음
(458397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8:03:30
>>795가면라이더 등 현금화 가능한 자산을 놔두고 그런 선택을 한 게 이해 안 간다는 이야기였음
다 팔고 나서도 돈이 모자랐다면 납득이 간다만.
799
이름 없음
(6770211E+5)
2018-08-30 (거의 끝나감) 18:04:38
그거야 다들 그 당시에 그 1억 5천 가지고 밑천삼아 돈 불릴생각 이었으니까
오히려 이제와서 2억 더 생겼다고 무기부터 만들려는지 안수 없어
그럴바에는 무기사고 바로 벨트도 부턱했으면 됬을탠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