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26 : 앵커판

0 모브◆UBI13QpjGY (3833142E+5)

2018-08-29 (水) 21:02:00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698 이름 없음 (7742428E+6)

2018-08-30 (거의 끝나감) 02:28:09

이벤트 다이스 90이상을 뚫고 수많은 거절 다이스를 뚫어낸 단 하나싀 다이스 덕분이지

699 이름 없음 (7742428E+6)

2018-08-30 (거의 끝나감) 02:28:20

수고하셨습니다

700 이름 없음 (5724246E+6)

2018-08-30 (거의 끝나감) 02:28:26

ㅅㄱ링-

701 이름 없음 (6183876E+6)

2018-08-30 (거의 끝나감) 02:28:42

수고했어요.

702 이름 없음 (9895323E+6)

2018-08-30 (거의 끝나감) 02:28:57

수고하셨습니다

703 이름 없음 (0969987E+6)

2018-08-30 (거의 끝나감) 02:29:10

수고하셨습니다

704 이름 없음 (9942277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0:40:46

정주행 완료
우선 알레프에게는 상식적인 삶과 스스로의생존방식을 익히는것이 시급하네
도금공자는 이제 칭호로만 남겨두자고

705 폰모브◆UBI13QpjGY (7727737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2:07:06

애당초 만사에 완벽한 초인이.아니니 실수하면서 배운다고 생각하지만요

706 이름 없음 (8973845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2:35:12

지금으로서는 알레프에게 미안하네요... 좀더 잘 생각해서 앵커할거...

707 이름 없음 (8973845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2:38:58

무기도 빨리 획득해야 할텐데

708 이름 없음 (3887407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2:40:50

솔직한 감상은 참치님들 왜 그러셨어요 지만 모브가 훌륭하게 커버 처서 상당히 윾쾌한 캐릭터가 되어버림 어째 그래서 더욱 폭주하고 있는듯한 기분도......

709 이름 없음 (6770211E+5)

2018-08-30 (거의 끝나감) 12:41:43

다른 해야 할 일들을 처리하기에는 단련다이스들이 너무강했다(아무말)

710 이름 없음 (155128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3:01:49

상점가 가서 무기나 기타 잡화,. 혹은 재단 가능한 훌륭한 것들이 있나 확인 좀 해보고, 의뢰소 들러서 크레센트 로즈 비슷한 물건 가능한 놈이 있는지 의뢰좀 넣어주고,
요거를 이번주 자유 행동 시간에 해보고 싶어

711 이름 없음 (6183876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3:04:09

카즈마 말대로라면 평범하게 상점에서 파는 물건은 없다고 봐야 할걸.
남은 건 주문제작 의뢰뿐인데 의뢰소에 맡길 수밖에 없다.

712 이름 없음 (4751701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3:04:35

자율행동은 하루밖에 없다

713 이름 없음 (4751701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3:05:30

1회는 너무 짧아ㅜㅜ

714 이름 없음 (155128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3:05:59

상점가랑 의뢰 동시에 못가나?
그리고 낫 연습하고 총 쏘는건 어차피 동시에 연습은 무리니까 무기점 가서 뭐가 있나 확인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715 이름 없음 (155128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3:07:03

애초에 그런 초 가변무기 선택할 때부터 이런 고난은 예상했었지
혈정기에 원본이 되는 무기를 만들어 본다고 하지 뭐
에픽퀘 - 니가 생각한 짱짱한 무기를 만들어라

716 이름 없음 (8051364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3:21:14

무기 의뢰 넣는 건 해 두자

꽤나 오래 걸릴 것 같고 이런 일 맡을 수 있는 상대는 미리 알아둬서 나쁠 일 없을 것 같아

717 이름 없음 (155128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3:23:22

편의주의적 전개를 바라는건 좀 자중해야겠지이 모브 성향 봐서는

718 이름 없음 (8051364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3:33:43

알레프 군 성격은...

머리도 어느 정도 돌아가고 입도 잘 돌아가고 성격 (너무) 나쁘지 않고 동료 생각도 할 줄 알고 다 좋은데...
딱 하나, 상식이 없다(...)

이유야 복합적이겠지만
1. 얘가 시골에서 자라서 상식이 진짜로 좀 모자람
2. 사소한 건 일단 머리 속 저편으로 미뤄두고 지르고 보는 성격
3. 참치 앵커(중요)

기행종으로 보이지만 본질은 알파고에 가까운 이쪽 네라우오나, 본인만 정상인이라 주장하지 자타공인 전자동 피투성이 머신인 미코토 군이랑은 좀 다른 벡터의 미치광이라 좋은 거 같음.

719 이름 없음 (155128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3:38:35

머리에 피가 한번 오르면 앞뒤 안가리고 저지르는 점은 마음에 드는데, 거기에 걸맞는 실력이 없어서 슬픈거야.....

720 이름 없음 (0059388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3:51:54

지금까지 행동에 따른 디메리트를 착실하 게 준 걸 보면 알겠지만 모브 성격상 알레프에게 주인공 보정 따윈 없음
있는 건 설정으로 내어 준 성장 보정 뿐. 원하는 퀼리티의 무기를 손에 넣으려면 모브가 전에 말했던대로 다이스 80이상 3~4 연속으로 뽑거나
실력자를 찾아내서 착실하게 커뮤로 플래그를 쌓거나 카즈마가 가져왔던 건수 처럼 돈으로 빰따구를 때리거나

721 이름 없음 (7193085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3:54:48

그리고 네라우오하고 다르게 알레프는 아직 진지하거나 심각한 상황을 마주하지 못한 점도.
강해지면 이렇게 마구 저지를 상황도 나오기 힘들어질 테니까 미리 개그 다 치자고 생각하면 편할지도 몰라.
그래 마치 유희왕 GX에서 1기까지만 해도 유쾌하던 주인공이 2기, 3기로 가면 갈수록 상황이 심각해져서 멘탈 깨지는 것처럼(아무말)

722 이름 없음 (7193085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3:57:24

근데 사실 앞으로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심각한 상황, 피곤한 상황하고 마주하게 될테니까 아직 유순한 분위기일 때 적당히 노는 게 낫다고 봄.
강해지면 네라우오처럼 기행종화 할 순 있겠지만, 지금처럼 어느때나 농담하는 건 힘들 테니.

723 이름 없음 (635405E+64)

2018-08-30 (거의 끝나감) 14:26:47

완성형 주인공급 괴물이면서 추가로 더 성장하고 있는 네라우오와
그릇 자체는 좋게 되어 있어도 내용물은 텅텅 비어서 한창 배우는 알레프를 비교하는 것은......

724 이름 없음 (9755321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4:37:13

알레프는 경험이 쌓여야 빛을 발하기 때문에 커뮤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 경험치를 쌓아야함
조급할 필요는 없지만 차근차근 쌓아나가야지

725 이름 없음 (6770211E+5)

2018-08-30 (거의 끝나감) 14:41:07

하지만 다갓이 언제나 처럼 소수파의 손을 들어주겠지(폭언)

726 이름 없음 (155128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4:42:01

커뮤도 중요해 커뮤도.... 알레프는 혼자서 살 수 없어요....
그리고 참치들도 히로인들이 많이 필요하지....(멍멍)

727 이름 없음 (1652704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4:59:20

커뮤... 해야지...

하지만 단련을 빼먹을 수는 없잖아?(아무말)

728 이름 없음 (155128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5:00:20

>>727 단련의 끝에.. 봇치의 끝에 도달한 이가 있다는 만족의 말을 이해해야 하느니.....(머엉멍)

729 이름 없음 (9226028E+5)

2018-08-30 (거의 끝나감) 15:18:43

모브는 커뮤가 늘어나길 원하나 보지만 이 정신나간 학원에서 실력 없이 그렇기가 너무 무서워
지뢰를 태연히 밟으러 가는 참치들도 많고 다이스는 저공행진이고 불이익은 따라오고 그래서 돌출된 결론은 단련이다
어떤 위기가 다가와도 레벨을 올려서 물리든 마법이든 때린다. 고정치야 말로 정의

730 이름 없음 (8973845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5:25:12

그러니 자신의 무기로 올바르게 단련할 수 있게 무기를 찾거나... 만들자
아니면 혈법기를 그냥 평범한 낫으로 할거야?

731 이름 없음 (8051364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5:25:39

사실 그레이한테 훈련 도움을 받고 싶었는데 그레이도 바쁠 테니 권하기 뭐하단 말이지...

732 이름 없음 (8973845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5:26:50

단련 자체를 반대하는 게 아니지. 오히려 단련하기 위한 기본 조건을 충족시키기 워해 준비를 하는거지

733 이름 없음 (8973845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5:28:02

변형 무기를 포기하면 낫 그쪽으로 쭉 단련하면 되지만 현재 그게 아니잖아

734 이름 없음 (6770211E+5)

2018-08-30 (거의 끝나감) 15:34:34

본격적으로 사가단련할래면 무기부터 구해야하는데 단련주터 외치니까 말이지
무기 구하는 것만 해도 무기제작의뢰에 무기제작의뢰할 자금 마련에 빚도 갚아야하는데
그것 다 무시하고 단련만 외치니까

735 이름 없음 (8051364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5:40:46

의뢰 넣고 만들 방법 모색해 봐야지 뭐

736 이름 없음 (8973845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5:41:28

정말로 단련만 할 생각이라면 변형무기를 포기해

737 이름 없음 (8051364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5:41:46

일단 구매하는 걸 선택 안 한 이상 의뢰 넣는다고 해서 금방 거할 수 있는 것도 아닐 테고

738 이름 없음 (155128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5:46:22

자유행동때 의뢰소와 상점 가는게 걸리기를 바래야지....

739 이름 없음 (8973845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5:46:44

아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 소개를 받고 신뢰를 쌓아 제작 의뢰하거나
정식으로 으뢰해서 기다리거나

740 이름 없음 (6770211E+5)

2018-08-30 (거의 끝나감) 15:47:49

일단 의뢰넣기 전에 돈부터 불려야 할것같은데..
3억으로는 모자랄거같아 빚도 있고 말이지

741 이름 없음 (6770211E+5)

2018-08-30 (거의 끝나감) 15:51:13

카즈마에게 투자하거나
상업과 같은 곳에서 투자할 학생을 찾아보거나..하고싶어

742 이름 없음 (8973845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5:52:49

무기를 사서 얻을 수 있는 루트는 막혔어. 쿠즈마 자신조차 여기서 얻기 힘들다고 했고

743 이름 없음 (6770211E+5)

2018-08-30 (거의 끝나감) 15:55:12

알아 그런대 무기제작의뢰 넣을때 의뢰금이 안들어가는 건 아니잖아
오히려 카즈마때 보다 돈이 더 들어갔으면 더 들어갔지 덜들어갈거 같지는 않은데

744 이름 없음 (8973845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5:56:18

우선 일반 교양때 블랙에게 질문해서 도와달라고 해야지

745 이름 없음 (155128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5:57:26

상점 돌아다녀보자는건 뭐가 있는지도 궁금해서 그런거야 총기도 연습해야 되잖아?

746 이름 없음 (6770211E+5)

2018-08-30 (거의 끝나감) 15:58:18

돈 들어갈 곳이 많아!!

747 이름 없음 (1551289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6:03:29

또 코트용 천 좋은거 구하면 재단해서 방어 마법용 촉매로 쓸 수도 있는거고

748 이름 없음 (8973845E+6)

2018-08-30 (거의 끝나감) 16:10:50

다만 총기는 낫의 형태의 총과 그냥 총은 완전히 다르니까... 거기다가 낫을 들고 총을 쓸 수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