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 리카코의 남산행 잡담방!◀

0 리카코◆XafGr01Tog (1806579E+6)

2018-07-11 (水) 23: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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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없음 (6779706E+6)

2018-07-11 (水) 23:22:34

굳이 가속 안해도 여기 잘 차는데

2 이름 없음 (2940661E+6)

2018-07-11 (水) 23:22:39

안착
그리고 다시 올리는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370&oid=214&aid=0000856378

3 아큐아 ◆oyL6DF6YO6 (5277281E+6)

2018-07-11 (水) 23:23:00

국수나 먹어라.

4 이름 없음 (1581545E+6)

2018-07-11 (水) 23:23:34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382249?page=2

Kbs는 또 무서운걸 물엇던...

5 이름 없음 (8474855E+6)

2018-07-11 (水) 23:23:53

고양이 엔진 풀가도오오오오오오오옹

6 이름 없음 (7077436E+6)

2018-07-11 (水) 23:24:01

Kill them. ALL.

7 이름 없음 (6779706E+6)

2018-07-11 (水) 23:25:17

폭력성갑 유충환이라지만 저양반 그렇게 낮은 지위가 아닌데...
그냥 군의 감찰계는 싹 다 뒤집어봐야할거같은데 이거

8 미나카미(D-9)◆eHvrJjVZM2 (6912989E+6)

2018-07-11 (水) 23:26:03

좋아 내일은 비빔국수다!

9 이름 없음 (0366679E+6)

2018-07-11 (水) 23:27:05

홍크나이트가 물러나자마자...
이놈들 최후의 고삐마져도 사라졋군....
역시... 홍크나이트가 고삐를 그나마 잡고있었던건가... ㅋ...

10 이름 없음 (7680449E+5)

2018-07-11 (水) 23:27:47

터진 날 추가 도발에 또 한 번 터졌으니까 진지하게 기독교계 전체가 빡칠 가능성이 높다.
거기다가 하필 거기 피(...)라서 해외까지 퍼질 것 같은데 이걸 어째...........

11 이름 없음 (0021819E+7)

2018-07-11 (水) 23:28:15

역할을 역활이라 쓰거나 분할을 분활이라 쓴 오타는 가끔 봤는데 오늘 학원을 확원이라 쓴 오타를 봤습니다. 신유형!(아무말)

12 이름 없음 (3653651E+6)

2018-07-11 (水) 23:28:22

오늘 비빔국수 먹었으니 내일은 패스.

13 미나카미(D-9)◆eHvrJjVZM2 (6912989E+6)

2018-07-11 (水) 23:29:17

(사실 AA신청 같은게 나올 줄 알았다)

14 레오폴트 폰 아르노르◆vFhdfoI4OE (1736548E+6)

2018-07-11 (水) 23:29:29

학원을 확원이라고 쓴 건 참...

역할과 역활은 좀 햇갈릴만하다 싶긴 하지만...

15 이름 없음 (0366679E+6)

2018-07-11 (水) 23:30:25

와... 핵미사일 투발 확정이구만 그래....

16 이름 없음 (6779706E+6)

2018-07-11 (水) 23:30:50

여러가지 각재고있었는데 갑자기 4레스가 삭제당함

17 아큐아 ◆oyL6DF6YO6 (5277281E+6)

2018-07-11 (水) 23:31:13

응헿.

18 이름 없음 (0366679E+6)

2018-07-11 (水) 23:31:23

리틀뽀이 인줄 알았더니....

싸-땅 이나 민병대3 이었습니다의 꿘....

진심 둠스데이 머신을 떙겨버리는 MGW 니네들은 무뇌.

19 이름 없음 (3653651E+6)

2018-07-11 (水) 23:32:04

홍크가 사라지자 홍크가 정상인으로 보이는 매직을 보이는 모당의 매직.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나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이글을 친 것은 지나가던 모기니까.

20 미나카미(D-9)◆eHvrJjVZM2 (6912989E+6)

2018-07-11 (水) 23:34:16

사실 이 어장은 AA제작요청이 가능한 어장이었다!

이제와서 아무도 신경쓰지 않지만......

21 이름 없음 (6779706E+6)

2018-07-11 (水) 23:34:52

개신교계는 어차피 움직일 가능성 거의 없고...
전어장에서도 말했지만 목소리 크고 돈 많은 쪽은 사우디 왕가마냥 뒤에서 저런것들을 조종하는 입장이라서요

22 리카코◆XafGr01Tog (1806579E+6)

2018-07-11 (水) 23:35:25

우웨에에엑

23 미나카미(D-9)◆eHvrJjVZM2 (6912989E+6)

2018-07-11 (水) 23:36:00

리카코님 보고오셨군요...

24 이름 없음 (7680449E+5)

2018-07-11 (水) 23:36:04

지금까지 냉정을 유지하던 리카코까지 토하기 시작했다(..........)

25 이름 없음 (7680449E+5)

2018-07-11 (水) 23:36:55

근데 써X 저걸 보면 토 안하고 못 배기겠다!! 구웨에에에에엑..........

26 이름 없음 (6779706E+6)

2018-07-11 (水) 23:36:58

티벳여우의 마음으로 보고도 ㅅ벌짱이 절로 튀어나오는데 그냥 봐버렸구만

27 이름 없음 (8474855E+6)

2018-07-11 (水) 23:37:23

혈서(....)긴 한데 비슷한 걸 먼 옛날 본 적이 있어서 다행히 내상까진 안 입었다

28 이름 없음 (92967E+67)

2018-07-11 (水) 23:37:30

(욕설)

29 이름 없음 (0366679E+6)

2018-07-11 (水) 23:37:32

아니... 진짜 이러면 설명이 되는게
에초에 503에게 소위 새싹밟기 당한 홍크가 503쉴드성 발언은 진짜 틀딱화 된 기초 세포조직의 타락으로
그렇게 홍크가 안하면 개혁이나 혹은 빨간당 자체의 운영조차 불가능할정도로 세포조직 자체가 미쳐버렷다는거야.

30 이름 없음 (7077436E+6)

2018-07-11 (水) 23:37:51

미친이란 단어를 좀 자주 쓰지만, 정말 진심으로 쓴건 오랜만이다...

31 이름 없음 (2936689E+6)

2018-07-11 (水) 23:38:25

우웨에에엑 저거 진짜 그 피에요? 설마?
이젠 역겹다 진짜

3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366679E+6)

2018-07-11 (水) 23:38:34

어장주님 지못미...

33 미나카미(D-9)◆eHvrJjVZM2 (6912989E+6)

2018-07-11 (水) 23:38:48

그럼 저도 SAN치 테스트를...

34 이름 없음 (6779706E+6)

2018-07-11 (水) 23:39:17

>>29 홍크의 문제는 자기를 받쳐줄 세력이 없던거라...

35 이름 없음 (5923569E+6)

2018-07-11 (水) 23:39:25

리카코씨, 드림 체이서 AA 만들어 주실 수 있으신가요?

36 이름 없음 (9401029E+6)

2018-07-11 (水) 23:39:31

못볼걸 봤다....

37 리카코◆XafGr01Tog (1806579E+6)

2018-07-11 (水) 23:40:44

>>35 이미 하나 만들어놓은 거 있을껄요

38 이름 없음 (0366679E+6)

2018-07-11 (水) 23:41:00

>>34 ㅇㅇ 그런데 홍크 성깔에 503 쉴드가 가능할리가 없다고 생각햇는데 치는거보고...

'이 아재가 권력에 정줄 놓은 건가?' 이생각햇는데

말단부터 윗대가리 나란히 미쳐잇엇어....

39 이름 없음 (3903055E+6)

2018-07-11 (水) 23:41:18

위키에서 봤는데 신자가 아니지만...이것들 미쳤구나 랴는게 절로 나오더군요

40 이름 없음 (7680449E+5)

2018-07-11 (水) 23:42:10

홍크나이트 진짜로 홍크나이트 설.

41 이름 없음 (0366679E+6)

2018-07-11 (水) 23:44:06

진짜 저런 정신 놓은 집단에서 뭘할려면 방법이 이것 밖에 없던것.....
진짜 지선전에... 아예 홍크나이트도 차라리 현실을 제대로 알려주자는 생각때문에
TK 자체에서도 자신들이 거부받는다는것을 보여줄려고 햇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아니 진심....

42 이름 없음 (6779706E+6)

2018-07-11 (水) 23:46:11

503을 실드치지 않으면 자기 말에 따르는 시늉이라도 보여줄 일이 없다는 거였겠지..
솔직히 진주의료원 폐쇄건도 있고 봐줄 건덕지는 영 없는 양반이지만

43 이름 없음 (0366679E+6)

2018-07-11 (水) 23:46:59

그리고 있는 돈 까먹어야 되는데. 그돈도 다못까먹었찌.

최소한 소리없이 분열 폭파는 되야되는데.

제일 골까는것은 신돌아(新石兒) 들의 시스템을 차용한 시스템이 아주 맛이 갈떄까지 가버렷다는거지.

진짜 4년만에 완전신격화 시킬수있을줄은 홍크도 몰랏을껄?

44 하늘나무◆fHySwknQec (3947503E+6)

2018-07-11 (水) 23:50:29

...순간 욱하고 구역질이 올라왔다 뭐지 저 신박하게 미친년들은!?

45 광어◆OdWP00iOaY (1157809E+6)

2018-07-11 (水) 23:51:39

역시 극한의 나르시시즘이군(녹차)

46 이름 없음 (92967E+67)

2018-07-11 (水) 23:52:22

우엑

47 이름 없음 (7680449E+5)

2018-07-11 (水) 23:52:40

나무위키 저기까지 자세하게 추가할 필요 없는데....
해외면 몰라도 한국에서는 일 안 커질 줄 알았는데 일 커지게 생겼어요. 진짜 워마드 vs 가톨릭, 더 나아가서 기독교 전체의 싸움이 될 판입니다

48 이름 없음 (7680449E+5)

2018-07-11 (水) 23:53:56

아니 솔직히 지금 워마드가 페미니즘의 탈을 쓰고 계속 도발하고 혜화역 때 가톨릭 상대로 정면승부걸면 페미니즘vs기독교로 확전되지 않을지...

49 이름 없음 (0366679E+6)

2018-07-11 (水) 23:53:59

생각해보면 그렇지요... 홍크가 진짜 당권다운 당권을 잡아볼거라고 발악을 햇는데

단한번도 홍크는 당권을 잡아본 기억이 없다....

그리고 성태랑 킹 통수맨들은 죄다 홍크를 빨아줄수밖에 없던게 설명이 되는군요....

50 미나카미(D-9)◆eHvrJjVZM2 (6912989E+6)

2018-07-11 (水) 23:54:11

　　　　　　　　　　　　 [ 아컴 정신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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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 : : : :ｌ: : : :/: : ／: : : : ／: /: l: : :ヽ: ヽ
　￣＞――=＝ﾆ二 ´: : : : : : : :ｌ: : :/: ／ ,￣￣r=ミ/: /; : : : l、 |
／-＝=ﾆ : :――――: :' : : : :∧:/／:ヽ。　　　､ﾘ/／/ : |: : l:ヽ|
　, ´　　　｀　　　-＝=ﾆ: : : :从 //、: : }｀、　　／　7: /:l: :/､ |
　 ′　　　　　　／　／=イ:／´　l´　ヽ,N　　　　　 / ´ /イゝl/
　 | 　　　　 / 　 /　　ﾉ　　＿　　, へ　　＿＿＿/ヽ．
　　　　　　　　　　　　　／　｀ヽ{＼　 Y 　 }ﾉ　　　　r‐r― ､
　　　　　　 |　　　　　／　　　　　}}､　T　　　　　　 У ユ　}
　　　　　　　、　　／　　　　, ＿ﾉ}　Y ＼　　　　　　/_, 一　 |
　　　　　　　　　／　　　　／´二二ﾆ= _ {{ヽ　　　　 l_r／　|
　　　　　　／　　　　／ニニニニニﾆ= _ |　　　　　　　レ^｜
　　　　　　／　　　　／ l二二二＞- 二ﾆ=ｧ＼　　　　 /＼＿ｧ
　　　　〈　　＼／　　ｌニニ／二二二／ﾆ=_ ＼　　人_ｰ=/

=============[ 미나카미 유키 ]===================================

으으... 여기가 어디요?

51 하늘나무◆fHySwknQec (3947503E+6)

2018-07-11 (水) 23:54:17

...일단 침착해자 속으로 숫자를....구웨에에에엑 뭔짓거리야 대체

52 광어◆OdWP00iOaY (1157809E+6)

2018-07-11 (水) 23:55:42

음 진정하세요 극한의 나르시시즘에서 나오는 유아적 성도취 환자입니다.

53 광어◆OdWP00iOaY (1157809E+6)

2018-07-11 (水) 23:56:14

저거와 같은것들==바바리맨

5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366679E+6)

2018-07-11 (水) 23:57:12

이야... 팩트 한번 묵직하네요 광어님.

진짜 이거... 내곡동 애들 신돌아즈 들이 제대로 빨간당 세포를 죄다 광신도로 만들었나보네요.... 하하...

55 이름 없음 (8474855E+6)

2018-07-11 (水) 23:57:36

정말 옛날에 올렸었던 헬싱커 플레이영상을 여기도 올려볼까... 했는데
하필 올린 게 다음팟 쪽이라 내 외부 아이디 공개하게 되네. 안되겠다.

56 이름 없음 (6779706E+6)

2018-07-11 (水) 23:57:51

>>47-48 >>21 보시라요
상식적인 단체들이 좀 뭐라 할지는 몰라도 교계 전체로 퍼지기에는 적폐들이 많아서 직접공격 나오지 않는 이상 무리임

57 이름 없음 (9511397E+6)

2018-07-11 (水) 23:57:57

? 다들 왜그러쉴?

58 하늘나무◆fHySwknQec (3947503E+6)

2018-07-11 (水) 23:58:06

참을수없군 메모장을 켜야겠어!

59 이름 없음 (2999667E+6)

2018-07-11 (水) 23:58:33

그 성체모독 사건 때문인감

60 하늘나무◆fHySwknQec (3947503E+6)

2018-07-11 (水) 23:58:46

>>57 워마드 성체모독 추가타 나옴 근데 그게 구우ㅐ에에엑

61 이름 없음 (6779706E+6)

2018-07-11 (水) 23:58:56

성체모독 추가: 생X혈 묻힘

62 이름 없음 (5529108E+6)

2018-07-11 (水) 23:59:19

최저임금을 동결하면 경제가 살아난다는 재계의 주장에 대한 강력한 반론 : 그래서 최저임금 인상을 억제한 716 정부(5.2%)에서 경제가 살아났던가?

63 미나카미(D-9)◆eHvrJjVZM2 (6912989E+6)

2018-07-11 (水) 23:59:31

한방에 SAN치가 바닥날줄은...

그리고 아컴호러 드립이 실패했다...

64 광어◆OdWP00iOaY (1157809E+6)

2018-07-11 (水) 23:59:35

이거 보수 꾼들 모두 머리박고있겠는걸? 이렇게 되면 자폭이야.

65 이름 없음 (5552752E+6)

2018-07-11 (水) 23:59:48

https://www.youtube.com/watch?v=dUD-prfGDiY
간다 간다 나는 간다

66 이름 없음 (9511397E+6)

2018-07-11 (水) 23:59:51

으아아아!!!!전 어장을 봤더니 구웨우엑!!!!

67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0:11

광어가 놀라지않는이유
광어는 이미 2년전에 얘들 심리분석 끝냈다.

68 하늘나무◆fHySwknQec (6725662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0:59

....전 어장서 다들 산치 어떻게 버티냐는 질문에 응? 난 괜찮았는데 했지만 이번껄로 한번에 깨져버렸다 으ㅓㅓ

69 이름 없음 (436694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2:07

그리고 자영업자들이 최저임금 올라서 못살겠다고 하는데, 어차피 최저임금 안 줘도 제대로 처벌도 안 합니다. 한국의 고용부가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부서도 아니고. 무슨 법 다지켜가면서 장사한 것처럼 엄살은...

70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2:30

광어가 왜 항상 지선끝나고 여성계에서 뭐가 터질거라고 한이유
1. 밀어주는 워마드의 광어머리속 구성인원의 심리분석+데이터에서는 워마드는 정치세력화 되지못한다.
2. 그럼 분명 외부세력이 있다.
3. 근데 여성계가 자금을 운용하려면 현재는 무리가 있다.
4. 그럼 터지는거지 뭐.

7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2:44

뭐 MGW 가 뻘짓한건 뻘진한거고

72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2:52

순간적으로 머리가 쭈뼛하면서 SAN치가 한방에 날아가는데,
회사가 아니었으면 육성으로 아이엠그루트가 나올뻔했다

73 이름 없음 (1750794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3:05

나랏돈 타먹는 업계가 상대적으로 죽어나가는거지 솔직히 일반자영업은 좀...(먼산)
2020년 요양업계 대파산시대 카운트다운중

74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3:16

광어머리속 한켠에 자리잡고있는 WMG의 심리분석을 꺼내볼까요?

75 하늘나무◆fHySwknQec (6725662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3:22

>>69 아무리 그래도 정상보다 많이 깍으면 그건 그것대로 그런데 그 상한치가 높아져서 결국엔 줘야될 돈이 많아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7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3:35

빨간거에 어울리는 짤빵

그리고 그 세포조직과 모든것 포함

77 이름 없음 (8783386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3:36

그런데 기무사는 진짜 산치 확날려버리네요.
진짜 저들은 베드로는 커녕 그 입구까지 갈 자격조차 없다.

78 이름 없음 (8783386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3:48

>>7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 이름 없음 (3112095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3:56

휴........... 이거 이렇게까지 터진 이상 슬슬 정치권에서도 반응을 하게 되겠는데.
정치랑 종교는 가급적 분리하는 게 옳지만, 생X혈 임팩트가 너무 크다

80 하늘나무◆fHySwknQec (6725662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4:08

네네

8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4:19

>>74 해주시면 감사하겟어요.

82 이름 없음 (1750794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4:20

심리분석 한번 듣고싶네요. 그런데 마녀의 가마솥급의 회계를 자랑하는 여성계가 자금운용이 힘들어요?

83 하늘나무◆fHySwknQec (6725662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4:54

기무사...노답들(절레절레)

8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5:50

여성계의 본질에 대해서 안다면... 자금이 나오기 힘듭니다.
좀... 심리적이나 행동적인 면에서
소속조직이 먼저냐 나의 개인조직이 먼저냐 할떄
여성계 인물들은 죄다 후자거든요.(담배)

그리고 여성부가 여태 부정이 많은 이유기도 하고.

85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6:45

이걸 프로이트식으로 분석을 해보면
1. 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는건 유아틱한 증상입니다.
2. 유아들은 세상으로부터 인정과 관심을 끌기위해 행동을 합니다.
3. 이러한 행동은 주로 성과 관련된것이며, 이것을 사회(가족)와 연관짓습니다.
4. 근데 이런행동이 어른에 나타날경우 증오가 생깁니다.
결론:뇌가 유아틱하다

8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7:12

대의를 위해서 라면 자금횡령을 해서 조직의 자금을 댄다.

대의를 위해서 라면 일단 내 뺵부터 챙기고 조직의 자금은 성의표현만 한다.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좀... 전반적인 심리 분위기적 차이라는겁니다....

87 이름 없음 (2730077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7:13

그 쪽은 가라를 쳐서 빼먹고 싶어도 뭐가 가라고 뭐가 진짜인지도 모르고, 어떻게 가라를 쳐야 아귀가 맞는지도 모르는 회계 담당들이 많을걸요?

88 이름 없음 (5660751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7:16

역시 사람의 본질은 악이 맞아...다만 자신이 아픔을겪고 다른사람의 아픔도 공감할 뿐이라서 겉으로나마 겨식이라도 차린거지 .

89 이름 없음 (5660751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8:36

순자님 당신이 옳았습니다.

90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9:02

뇌가 유아틱한경우 소속집단의 존속과 유지를 위해 표식과 동조행동을 수행하는 방향이 있고, 이러한 증오가 겹쳐저 반사회적인 성향을 띄게되며 동조집단간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서 외부로 증오감을 표출하게되며 이는 주로 동조집단과 뚜렷한 겉모습적 차이를 가지는 집단에 집중될겁니다.

9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9:30

그리고 소위 공감이란것이 사회적 공공선을 집행할떄는 매우 좋은 수단이지만.

사회적 공공악을 재현하는 매우 유용한 도구기도 하죠

92 이름 없음 (436694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9:32

어떻게 보면 일베의 사이클과 비슷해요. 기(정사갤, 야갤 인원 흡수를 통한 성장)-승(본격적인 인터넷 세력화)-전(폭식투쟁, 백색테러)-결(이용자의 급격한 이탈로 몰락)

93 이름 없음 (3112095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9:37

하는 꼬라지 보니까 진짜 3차 테러까지 저지를 것 같은데
성체를 3번이나 테러하면 한국 주교 회의 선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교황청까지 가버릴 확률이 높은데 진짜 저걸 어찌해야만...

94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09:50

아 진지하게 SAN치 회복할 게 필요한데... 여긴 회사잖아? 아마 안될거야...

9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10:15

그리고 그런 무의식과 광신적 따름을 행한 케이스중 하나의 대표적인 예시가.

제3제국.

96 이름 없음 (1750794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10:46

진짜 국격 떡락 어쩔겨...(한숨)

9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10:55

>>93 이미 1차만으로 최종권고 떳습니다.

98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11:48

그리고 이러한 행동은 외부에서 커트를 하지않는이상 지속될것이고, 외부집단에서 동조를 표하거나 무관심을 표명한경우 더 악화되는경향이 있으며 목표로한 외부집단에서 적대감을 일으킬경우 오히려 그반응을 행동의 추진기제로 삼는 경향이 농후합니다.
결론:단체로 손잡고 병원에 가보세요.

99 이름 없음 (102394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12:06

이미 선을 넘은 상황에서
빠알같고 예에쁘고 커어다란 자폭버튼은 눌려버렸어.

그럼 이제 남은 건 폭발 엔딩이지.

10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13:00

저런 아해들의 특징이 있어요
파시즘임을 이미 인정하고 낚찌즘이 필요하다고 외친순간부터 저들은 가면쓸생각도 없었다는겁니다.

그러면 다음 방법은 뻔하죠

자신이 속한 집단을 위해 더큰 소속집단(국가)을 파멸시킵니다. 그리고 그것은 매우 옳은일이고 성전이라고 믿습니다.

이것들이 그치들의 뇌구조이죠.

101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13:31

심각하게 현대사회에서 프로이트적인 성적집착에 대입되는 집단구조가 나올줄이야. 그리고 이걸 어릴적의 남녀차별로 돌리는 놈들이 많지요?
이거 심각하게 내곡동의 심리학자가 붙은 물건 같아요.

102 이름 없음 (3112095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13:35

>>97 그걸 알면서도 워마드가 계속 테러할 것처럼 보여서 그래요(...)
생X혈 테러가 최종권고 나오자마자 오히려 내놓은 거란 걸 깨닫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헛.......

103 이름 없음 (5660751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13:35

다른사람의 아픔을 공감할 수있도록 편타 30방(바키풍)을 먹여야된다

104 이름 없음 (436694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14:30

일@도 막상 자체 자금력은 별로 안 높았어요. 성XX 장례식 때에도 빈 봉투를 집어넣거나 500원, 100원이나 집어넣던 수준.(이건 좀 생각이 없는 것 같고) 3000명인가 문상을 왔는데 모인건 고작 6700만원.......

105 이름 없음 (2730077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14:48

https://www.youtube.com/watch?v=hX_5wkQX3rY
정태춘, 박은옥의 촛불. 나는 저녁숲 고래여가 더 좋지만 유튜브에는 라이브 영상이 없다.

106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15:24

워마드의 페미니즘논리가 아주 심리학적이고, 무논리적인 논리입니다. 그래서 그런치들은 계속 붙을수밖에 없어요.

107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16:13

그리고 내곡동에서 심리학자가 붙은 사례:일간베스트의 온갖 합성물의 시초

108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16:43

>>102 미사는 일요일이니까, 저번주에 단체로 빼돌리지 않은 이상 이번주에 더 나오지는 않을 거라 봅니다.
일단 이번주 일요일 이후에 어떻게 될지 봐야지요.

10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16:44

그리고 여기서 가장 악질적인게 집단적 감정공유라는 제일 써서는 안되는 가장 썩어문들어질 물건이 등판하지요
분명 선배들의 고통과 피해망상을 지네들이 당한것처럼 애새끼들이 날뛰는 희대의 상태가 된겁니다.

폐기처분 당해본적도 없고 동료도 제대로 죽여본적없는 애들이
미싱돌린세대의 차별을 지네들이 당한것처럼 아니 우대받은주제에 그것마저 모자라다고
아귀처럼 변한거죠.(담배)

110 이름 없음 (3112095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16:48

>>100 원래 계획은 그렇게 낚지즘을 외치며 극우정당을 만들 계획이었겠지만.......
자기들이 모은 게 거기까지 바보집단이었을 줄 몰랐겠지. 특대급 어그로를 끌어버림 ㅋ

11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17:36

압성체를 하면 당연히 손장난하겟죠.

주특기거든(귀 후비적)

112 이름 없음 (1750794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17:40

>>109 그거 82XX XXX...

113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17:54

집단적 감정공유요 그거 가장 깨기 쉬운물건입니다.
진실을 밝히면 풀려요.

11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18:52

>>113 문제는 그것을 낚지즘의 원칙에 의해 그것 자체를 자신의 집단이 당하는것이라고 사소한 손해도 보기싫어서

뺴액대는것만 할줄아는 애들 아닌가요?

115 리카코◆XafGr01Tog (0184714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19:08

이번주부터 성체성사할때 감시하고 있으라고 하는 건 아니겠지 흑흑

116 이름 없음 (1750794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19:15

일단 전체 미사에서 다들 감시들어가겠는데...

11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19:45

입성체 자동으로 하겟죠....

118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20:11

광어가 82년도 XXX를 읽고선 이상하다고 느낀거.
사회풍토를 언급했는데 사회가 언급되지 않고
회사를 다니는데 회사에서 격어온 구조적인 언급은 유리천장빼곤 없고,
육아의 고통을 강조하는데 육아에 대한 내용은 없다.
이건 그냥 작가가 집단적 감정공유를 노리고 쓴겁니다.

119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20:17

감시 들어가겠죠. 그래도 빼돌릴 사람은 빼돌리겠지만.

120 이름 없음 (891856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20:28

어쩌다 이리 된건가

121 리카코◆XafGr01Tog (0184714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20:32

>>116 원래 미사 복사(신부 도와주는 사람들)의 역할 중 하나가 신자들이 성체를 어떻게하는지 감시하는 것인지라

122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21:42

광어가 심리학을 약간이나마 관심있게 된이유가 그걸로 조직구조를 볼수있거든.
왜냐면 조직은 사람이 만든물건이라 심리학으로 볼수있어.

123 하늘나무◆fHySwknQec (6725662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21:50

응응 뭐야 폭망이잖아

124 리카코◆XafGr01Tog (0184714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22:46

토요일 저녁미사(주일미사 겸용임)부터 대충 이야기 나오지 않으련지.

125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22:47

므냫... 머릿속에 아무생각이 안난다

12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23:07

솔찍히 저들이 집단적 감정공유를 푸는거 자체를 안믿는 사람입니다 저는.
에초에 여성 심리로 그렇다는것을 저들은 실제로 증명햇습니다.
소위 집단내 패권을 위한 말싸움에서 이기기위해서
폭력을 제외한 모든수단을 가용하는 존재임을 들어냇고

그잘난 성마저도 자신들의 말싸움의 승리를 위해서 주작하는 생활과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자신들의 허영심과 상대적 우월감을 위해서는 입에 거짓말이 입에 발린 애들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꺤다고 해서 무너진다고는 그나마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죄다 탈주하셧으니.
개념이 없는 애들에게 그것이 과연 먹힐까요?

127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23:50

근데 워마드와 일베는 조직을 사람이 만든게 아니라 시스템으로 만들었어. 그래서 이상하게 보이는거고 (광어머리속이 이상해진 결정적인 이유.(먼산))

128 하늘나무◆fHySwknQec (6725662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24:25

82년..
.그거 학교 도서관에도 있던데 선생님한테 말해서 금서처분해버릴까

129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25:02

광어가 감정동조가 안되다보니까 보이는건가(먼산)

130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26:24

아 좀 21세기의 민주시민이고 사회운동을(그것도 페미니즘을) 한다면 타자에 대한 존중정도는 깔고 가야하는거 아니냐
왜 시작부터 고대 메소포타미아스러운 짓을 하더니 결국은 전방위에 싸움을 거는 제3제국이 되냐고

하... [검열됨] 같은.....

13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27:00

>>129 틀린쪽은 아니어보이는데...
저도 감정공유 자체를 경멸하는 입장이라서...
그놈의 감정 공유보다는 이성과 합리로 결정할수는 없는걸까....

아젠장... 회사에서 당한 트라우마 올라올려고 하네 씁...

132 하늘나무◆fHySwknQec (6725662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27:02

애초에 조직이 설립되면 그 조직의 사람들을 보면 그 조직의 성격을 알수있는건 당연한일....아닐까요

133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27:49

아 나도 인제 모르겠다 구워먹든 회쳐먹든 맘대로 하소.
[검열됨] [검열됨] 인류애 다 잃어버리겠네

13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27:56

어차피 여성계와 인식 자체가 도태되고 썩은면이 있는건 사실이었으니까.
아이엠 그루트.

135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27:57

경향쪽 대응
이번 사태는 외국에서는 낙태반대, 여성사제불인정등으로 개신교 보다도 인식이 안좋고 교황도 비난받고있다. 그러므로 이 번사태는 천주교와 페미니즘의 오랜 대립에서 나온것이고 글로벌하게 볼때 이 여성이 한 행동은 충분한 이유가 있다
경향이 문을 닫겠군요.

136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28:02

레인은 뭐 회사에서 보고 느낀게 있을거니깐 그러는거 이해가간다

13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28:29

엌ㅋㅋㅋㅋ 경향 미친놈들아! 니네들 천주교 재단으로 부터 시작한 언론이잖아!!!!!

138 리카코◆XafGr01Tog (0184714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28:39

>>130 사실 페미니즘이 아니더라도 타자에 대한 존중 무시하는 사회운동은 꽤나 많지요?
극단적 환경주의/채식주의자라던가

139 이름 없음 (1750794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28:56

언급 아예 안한 한겨레보다 못한 대응을 해버렸어...?

140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29:03

>>129 저처럼 감정이입이 과한 사람은 어찌해야 할까요.
게다가 호기심까지 강한지라...

141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29:23

광어는 그냥 저치들이 똑똑한 사람처럼 구는게 싫음. 머리도 나쁜것들이 자기가 잘났다고 온갖 개논리를 덕지덕지붙이는데 그럼 싫어하지.

14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29:57

아니 여성사제 문제를 걸고 넘어지기에는 사태 껀수가 다르잖아 경향 니네들이 정신줄을 놯구낰ㅋㅋㅋㅋㅋㅋㅋ

143 리카코◆XafGr01Tog (0184714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0:00

>>140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어느 정도 방관하면서 보는 자세가 필요하지요.

144 이름 없음 (272124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0:04

재미있네요.

경향이 먹힌거지
세포조직을 통해

145 하늘나무◆fHySwknQec (6725662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0:12

솔직히 저도 처음 페미를 볼때도 지금도 그것을 보는시선은 저금도 달라지지 않았어요
'많은것을 희생해야했던 여자들이 그 댓가를 일정부분 얻기위한 싸움' 정도 그런데 저 페미라는걸 내걸고 그 깃발을 휘두르는 놈들이 정상이 아니야 마치 대전기 독일처럼 막들이박아 자기의 명분이 뭔지도 잊고 당장의 승리만을 위해 달리지

146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0:18

>>135 ㄹㅇㄹ?
>>138 내친구도 채식하는데 같이 먹을땐 고기 잘먹더라 친구曰 어차피 채식은 신념으로 하는거니 남한테 피해주면 안되니깐 같이먹을땐 고기를 먹는다고

147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1:37

경향신문의 대부분이 성당으로 가는데 한번 해보자는거지?

148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1:57

경향 문닫겠네

>>143 음 이거 타고난 본성이라 방관이 안됩니다... 일단 한번은 들이박아야 하는지라...

149 하늘나무◆fHySwknQec (6725662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2:38

에이 채식주의라고 해도 채식이 좋다는거지 고기를 않먹는건 아니라구요?

15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2:49

실제로 레인이 여자지만 인정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름 파트장이에요? 그리고 경남 그것도 TPK 낙동강 벨트에서 말이지요.

'호남' 출신 여사님이에요?
지역차별 여성 차별 다 싸워가면서 근성으로 산업 스텐다드 쓰고 사내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공헌한 여사님입니다.
이분은 남녀를 떠나서 대단한거 맞잖아요? 인간적으로도 말이지요.

그런데 이런 사람을 내부 죽창질로 보내버린 무능들 니년들은 진짜 도덕책ㅋㅋㅋㅋㅋㅋ

151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2:55

그니깐 구독이 끊긴단 소린가

152 이름 없음 (1750794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3:03

극렬 채식주의자들이 종종 있어요...

153 하늘나무◆fHySwknQec (6725662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3:15

신문사 하나가 역사속으로 묻히겠군요 이름도 남김없이

154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3:29

아 광어가 들은사람중 비슷한 한사람 있지, 양향자.

155 리카코◆XafGr01Tog (0184714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3:29

>>146 그렇게 타인을 존중하면 문제가 없는데, 극단적으로 가면 편협해져버리는 게 큰 문제지요.
가끔씩은 선민의식까지 생기고.

15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3:47

지금 그나마 교인인맥으로 광고나 이런거 떙겨오는거 아니었나...(담배)

진짜 문닫겟네....

157 하늘나무◆fHySwknQec (6725662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4:36

미나카미님이 중2때의 내상태가 됬어!?

158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4:56

경향아 니네 죽을 준비했겠지? 이제 자폭을 눌러버렸구낰ㅋㅋㅋㅋㅋ

159 이름 없음 (2730077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5:12

돈 좀 있다는 조중동도 광고 못 받아오면 죽는 판에 경향이 광고 못 당겨오면 죽어야죠.

160 리카코◆XafGr01Tog (0184714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6:01

뭐 큰 일이 벌어졌다 싶으면 뒤로 물러나서 남의 일인 것처럼 바라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

161 리카코◆XafGr01Tog (0184714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6:02

뭐 큰 일이 벌어졌다 싶으면 뒤로 물러나서 남의 일인 것처럼 바라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

162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6:06

>>138 그래서 그것들도 싫어합니다.

163 하늘나무◆fHySwknQec (6725662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6:13

조중동이 조선 중앙 동아?

164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6:21

자 이제 슬슬 시작하겠군. 10+40의 공격이.

165 하늘나무◆fHySwknQec (6725662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7:31

박살내버려라~! 오랜만에 언론이 시원한걸 볼수 있는건가요?

166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7:36

아 머리야 머리가 계속 지끈거리네...

16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7:54

조중동 : 이놈들은 탄창이 든든하다. 진짜로.

한걸레 : 씨네21은 까놓고 영화판의 조중동이란 소리를 듣는다

경향 : 그래도 지면을 낸다 하지만... 경향볼사람은 한걸레보고 중도를 볼거면 거른다. 결론적으로 점유율이 지못미.

168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8:05

그리고 안희정의 새국면
여자가 호텔예약했다. +여사님의 반응이?
여러분 이제 둠스텍이(먼산)

169 이름 없음 (2730077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8:48

광고로도 돈이 딸려서 기사 파는 돈을 광고비보다 싸게 매겨서 파는 애들이 광고 빠지면 죽는 방법 말고 방법 있어요? 제가 보기엔 없어요.

17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8:59

와우! 드디어 화려한 부활! 안지사는 지금 대놓고 술먹고 미인계에 당햇다 뜨면 볼만하겟네!

주작! 주작!을 울려랔ㅋㅋㅋㅋㅋㅋ

171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39:30

안희정에 대해서 약간 들은걸 이야기하면
이건 쌍방합의된 불륜정도지 미투는 절대로 아니다. 정도라는데 이게 정확해야...
그리고 안희정의 측근들은 아직 곁에 남아있다고 하더군요.

172 이름 없음 (538641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0:03

버린거 아니라니까

173 이름 없음 (3112095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0:27

경향은 왜 저랬지? 자신들 지분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을 양반들이

174 이름 없음 (436694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0:32

여자라고 다 무능하다는 건 아니고, 정말 그 바닥에서 입지전적인 업적을 쌓아서 올라간 사람도 있고 그 사람은 개인적으로도 존경합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사회 초년생일 때 미X에 걸려서 커리어를 날려먹는 바람에 트라우마가 박혀서 그렇지.

175 하늘나무◆fHySwknQec (6725662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0:37

안희정지사 명예회복은 가능하겠네요

176 이름 없음 (1750794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0:57

그런데 이렇게 대놓고 드러난 불륜이면 솔직히 좀...

>>167 저래서 한겨레 어택하려면 씨네21을 끊어야한다고 했었지

177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1:12

응? 그럼 왜 미투를 한거지?

178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1:21

명예회복이요? 불륜은 뭐 명예로운 일입니까?

179 하늘나무◆fHySwknQec (6725662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1:29

....그나마 여자볼일 없는 직종가는거라 다행인가...

180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1:41

불륜이면 어떻게 되는가:안희정 정계복귀가능+여성계,삼성에 불방망이질가능

181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1:53

불륜은 인간쓰레기짓임.

182 하늘나무◆fHySwknQec (6725662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2:07

>>178 ....아니요 말을 잘못했네요

18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2:21

http://ninetail03.egloos.com/1465836

엌ㅋㅋㅋㅋ 니들이 미쳣구낰ㅋㅋㅋㅋㅋ 진짜... 정신줄을 놔도....
쓰발... 쓰레기 입증하네... 하하하하하하하.
골빈 니들이 모르는게 있는데

그 영감들은 최소한 '피'는 누구못지않게 흘렷다.

진짜 레인만해도 있는대로 까지만. 인정하는 부분이야.
동지들의 피로 쌓아온 탑인데

니들이 쌓은것은 방구석의 먼지 밖에 더있냐?
하하하하하하하

아주 그냥 아무소리 안하니까 지네가 진짜 민주열사인줄 착각하는거 보소... 와... 어이털려서...

184 이름 없음 (538641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2:33

여자에게 배후가 있다면 어케될까요

게다가 미투당한거네?

185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2:54

안희정이 가장 재미있는게 지금 나온 증거들 모두 여성측이 제시한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 먼저 때린곳 JTBC

186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3:15

정치인으로서 미투는 안되고 불륜은 괜찮은 저 지점이 정말 짜증난다.

187 이름 없음 (1750794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3:15

성폭행범 누명이 풀린 대신에 불륜딱지인거지
솔직히 나도 보기 싫고. 둠빠따는 안보이는데서 때리라지

18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3:16

앜ㅋㅋㅋㅋㅋ

18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4:15

그런데 문제는 안지사가 사실상 인사불성 될떄까지 술맥인거라는거지 ㅋㅋㅋㅋㅋ
에초에 짜고 미인계 쳐서 불륜을 '당한거' 이러면 이야기가 완전달라지죸ㅋㅋㅋㅋㅋ

190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4:18

사이트가 안열리는데요!
근데 쟤네들 끽해봐야 20-30대일텐데? 흐으으으으으음

191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4:19

광어도 불륜이면 아니라고 생각하지. 근데 증거가 많이 이상하다고....
최대가 쌍방합의간 불륜이라는 이야기지....(먼산)

192 이름 없음 (3112095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4:24

뭐 근데 안희정 복귀해도 선의 발언과 문재인 비판에 신경쓰던 오유 등의 친문 커뮤니티는 안희정 반대하지 싶어요.
그리고 정계복귀는 하더라도 대선주자로 복귀할 수 있을지는 회의적이고. 이재명도 거진 죽었고, 김부겸은... 저번 문심 논란에 이번에 괜히 여성부 장관하고 같이 혜화역 쉴드쳤다가 망한 느낌이고.
김부겸까지 죽는 건가(절망)

193 이름 없음 (538641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4:26

불륜이라 백악관에서 한판하신분은? ㅋㅋㅋ

194 이름 없음 (102394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5:20

레인, 적어도 상욕은 하지 좀 마.

대체 몇 번 지적받아야 쌍욕을 안 쓸 거야?

19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5:55

도리어 NTR 을 안지사 사모님이 당한스토리가 된다는거.
그것도 악질적인 의도로

196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5:57

엉 레인이 쌍욕쓴다는게 안느껴졌다
롤을 너무많이했나

197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6:01

김부겸 그양반은 살아남을거고. 문재인비판? 1위였으니 당연히 경쟁후보라면 해야되는거 였고 선의는 너무나갔다.(먼산)

198 하늘나무◆fHySwknQec (6725662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6:07

....불륜 당했다구요?

이 ㅆ 아이 앰 그루트 ....지들이 이기기 위해서 진짜 뭐든 하는구나 뭐든 이 하아

19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6:35

머리좀 식히고 오겟습니다.... 순간 열이 올라버렷군요... 어....

200 이름 없음 (102394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6:45

>>196 >>183.

201 이름 없음 (3112095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7:14

>>197 엥? 살아남아요? 문심 논란에 혜화역 논란까지 같이 엮여서 문지지자들은 절대 지지 안 할 삘이고 대권주자로서 거진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202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7:25

>>196 읽어보니 광어도 쌍욕하는 내용이요. 넘어가자고(먼산)

203 리카코◆XafGr01Tog (0184714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7:43

뭐 어느 이슈던 팝콘먹으면서 그냥 강 건너 불구경하면 그만

204 이름 없음 (1750794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7:49

......잠깐 불륜 당했다?
어쨌든 결과는 한거니까 보기싫은건 싫은거지만 대체 뭐가 있는겨 서벌

205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8:22

>>201 원래 여의도의 대권후보는 하루아침에 바뀌지만 대권주자는 쉽게 안죽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읍읍이를 대권후보로 부르는 이유지.

206 이름 없음 (538641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8:27

그거라면 불륜당한게 아니라 강x당한거지

207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8:49

>>200 응 그니깐 그거보고 쌍욕이라 느껴지지가 않아서..
>>201 대선은 못해도 그냥 일반정치인까진 되진 않을까싶긴한데

208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9:07

당했다라... 그럼 딱히 할말은 없구요.

209 이름 없음 (102394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9:43

>>207 요즘 새끼라는 말이 너무 흔하게 쓰여서 그렇지 엄연한 욕이다

210 리카코◆XafGr01Tog (0184714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9:44

일단 두고봐야 아는일이니까여

211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49:45

대권후보:대통령선거 경선에 나올수있는 후보(물론 예외로 노무현같은 후보도 있지만 이게 쉽게되는게 아니다)
대권주자:대통령선거 경선 이겨서 대통령선거에서 유의미한 득표수를 가져갈수있는 후보.

212 이름 없음 (1750794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50:08

미나카미만 싫어하는게 아니니 안심하시라요.
여기가 유럽이면 하반신 사정에 성범죄만 아니면 캐는놈이 이상한놈이 되긴 하지만 여긴 한국이지

21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50:21

>>206 사실상 인사불성 그리고 원나잇.

이거 그토록 말하는 클럽 약물인가 뭔가 하는 그거.....

아임 그루트.

214 리카코◆XafGr01Tog (0184714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50:23

흑흑 정치이야기 못해서 슬픈것

215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51:23

김부겸정도면 3대 대권주자지.
박원순
이낙연
김부겸
근데 이3사람의 공통점은 대권주자에서 그치고 대권을 혼자와 소속조직으로는 잡을 수 없어

216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51:24

>>211 그니깐 moon은 18대대선에서 경선이겨서 선거까지했고, 2위했으니 대권주자인거고
이읍읍이나 안은 후보 경선에 나와서 대권후보란거군

21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51:56

까고말해 지금 데이트 강X 약물을 썻을수도 있다는거....

218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52:50

대선이 어떻게 돌아가냐면 대권후보와 대권주자가 판이 달라요.
대권후보는 대권주자가되려고 하는거고 대권주자는 자기위치를 파악하려 하는거고.

219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52:57

인사불성이 되게 술멕여서 한거면 오히려 안지사가 강X당한거니까 오히려 피해자가 되니까요.

220 이름 없음 (538641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53:06

그래서 내가 정치에서 음주니 불륜이니 신경 안쓰는거.

221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53:51

>>217 작정한거면 약물썼을 가능성이 꽤 높네요.

222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54:08

만약 여기서 대선경선을 한다치고
레인,광어,리카코 이렇게 3사람이 후보이고
예상 지지율 2:3:4나온다 치면 정당의 텃밭에서 시작됩니다.

22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54:11

저번대선 끕수 알기쉽게

대권후보급 : 문노스 쫠스

대권 주자 : 이읍읍 안지사 홍크나이트

224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54:58

>>223 반대임
주자:문노스
후보:찰스,이읍읍,안지사.홍크나이트,심아줌마

225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55:08

>>223 바뀐거 아닙니까!

22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55:20

아... 죄송 잘못썻네요.

227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55:42

짤스는 스스로 지지율 다까먹어서 후보로 격하된느낌

22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56:17

>>224 그런데 쫠스는 입열기전에는 주자급으로 볼만하지 않았나요? 물론 탄핵전 기준으로.

229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56:59

텃밭인 남산(호남)에서 라카코가 6나오면 앞으로 인구많은곳(수도권)+기반지역(경남,충청,수도권)에서 이기면됩니다.
근데 리카코가 4~5나오면? 리카코는 모든지역을 이겨야합니다.

230 이름 없음 (538641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57:03

주자급 맞죠

외부요인이 상당했지만

231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57:42

>>228 입열기전 여의도의 판단이 주자는 못한다. 후보정도다.

232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0:57:57

아 므냫한기분이 풀리지 않는다 어쩌지...

233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58:58

>>232 근처에 번개가 떨어지면 됩니다

23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58:59

>>231 여의도 감성이랑 대중 감성은 다르니까요.

235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59:39

그리고 광어의 기반인 은영전에서 광어가 5를 가져갔다치고
레인의 기반인 조선소에서 4정도 가져가게되면
리카코는 지역기반인 스페이스어장에서 6~7은 나와야
수도권인 네푸타니아에서 안정권으로 들어옵니다. 이게 대선경선의 묘미임.

236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0:59:51

>>231 여의도는 입열기전에 찰스가 입열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서 후보라고보고
일반인은 입열기전엔 찰스가 어떨지 모르니 주자로 보는건감

237 이름 없음 (436694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1:00:19

아바타가 입을 열기 전까지는 3당합당 신공으로 1:1 구도를 만들 수 있을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 봤는데 아바타가 입을 연 순간, 3당합당의 꿈은 나가리.

238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1:00:34

>>233 그러면 더 기분이 나빠지는데요...

239 이름 없음 (538641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00:49

외부요인이 만들어 줬으나

주자는 맞았다고 봅니다

240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01:21

그리고 네푸타니아에서는 안정권으로 못얻을경우 불안하게 리카코는 대선을 나가는거죠.
근데 19대 대선은 여론조사 1위,2위 주자와 3위 후보가지고 모든걸 1위가 이겨버렸네? 그래서 대선은 무조건 이기는거였습니다.

241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02:48

>>235 셋다 같은 참치당인가요?

24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02:48

>>236 음... 정확히 말해서

여의도에서는 개인을 알아보는 짐승들이 사는 곳.
그러나 대중은 거시적으로 밖에 못보니 검증전의 희망도 지지가 됨.

대표적인 예시 : 503

243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03:01

겉으로는 주자가 맞았지. 근데 보좌관+주변의 평이 얘가 대선나가면 안된다!! 대선나가더라도 말한마디하면 안된다!
그래서 결과는? 지역구 민주당이 먹었잖아.

244 하늘나무◆fHySwknQec (6725662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03:18

솔직히 이번 대통령선거만큼 시시한것도 없었는듯 아무리봐도 문재인 대통령 확정이었고

24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03:50

>>243 린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결정적으로 속아주는것은 503 까지가 끝이엇지요.

246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03:50

>>241 네 같은 SAN치당입니다. 상대후보는 10선의원+수도권 기반인 네푸네푸고요(웃음)

247 이름 없음 (538641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03:54

>>243

지역구 자체는 이미 총선때 다 만들어 둔겁니다

248 하늘나무◆fHySwknQec (6725662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05:05

응...이제 전 자러가볼께요 모두 안녕히주무세요 편안한밤 되세요

249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05:09

>>245 속은참치의 멘탈에 크리티컬히트!
그래도 변명할거리는있다 난 그때 훈련소였어

250 이름 없음 (690768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1:05:10

그 때는 the moon, 안선의, 찰스 세 사람 나왔으니 대선 레이스 시작 아니냐는 사람도 있었는걸. 그런 아오안 상황에서 실버크로스를 해낸 홍크를 보면 당의 역량을 갈아넣었구나 싶지.

251 이름 없음 (538641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05:34

총선때 친문좌장계파 호남에 보낸이유가

처음부터 서로 죽여라 이거였는데

252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05:50

결정적으로 그 꿀 지역구관리를 너무 못했지. 그지역구를 줬다는거 자체가....(서울내 중산층 배드타운)

253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07:25

광어와 5385419참치의 지역구가 서로다른 기분이 든다

254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07:33

어찌됬던 나중에 시간나면 선거어장이나 해볼까~

255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09:37

0이면 바로 선거어장을 한다 .dice 0 0. = 0
음 양심이 없군

256 이름 없음 (1750794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10:02

>>255 >>255

257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10:41

>>253 광어가 보는 지역구는 지역구내의 소속정당 지역위+그 지역위가 속해있는 지방당이 있는 조직구조가 결합된 지역의 소속정당의 정치적 역량이라 당연히 다르지.

258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11:13

>>255 >>255

259 이름 없음 (538641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11:14

총선때
제1원칙 수도권 녹색당 안철수쪽은 무조건 떨어뜨린다.

2번째 제1여당 유지하면서 계파정리한다

제3 전국정당화

제4. 자한당 대권후보 떨어뜨리기

손에 쥔무기' 전략투표론 이었거든요

260 이름 없음 (436694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1:11:52

503이야 뭐... 방플 켜고 버그 쓰고 심판 매수하고 못이기면 그건 사람이 아닌거라.

261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11:55

아니 지역구의 위치자체가 다르다고
호남이랑 서울이란소리가 나오는거 보고 그리얘기했어

262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12:28

>>259 맞아요. 전략투표론으로 이겼지. 그리고 호남이 떨어져 나갔고. 계파정리 진짜 재대로 돌렸지.(먼산)

263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1:12:31

아 젠장 에어컨 풀가동중인데 덥다 했더니 화가 찬거였나...

이렇게까지 안좋은 상태인 적은 드문데......

264 하늘나무◆fHySwknQec (6725662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12:56

>>260 그랬는데도 아슬아슬했지만 그럼 정말로 자러갈께요

265 이름 없음 (102394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13:07

그럼 딴 이야기로 돌려볼까?

라고 해도 지금 떠오르는 건 슈팅 이야기밖에 없구만. 망했다.

266 이름 없음 (538641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14:17

아 제1야당...

267 이름 없음 (932179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14:45

https://wspaper.org/article/20708?utm_source=online-article&utm_medium=tgbot&utm_campaign=2018-07-11-tgbot
노동자 연대는 어떤곳이야??

268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15:12

>>259 그러고보니 총선때 빨간당 대권후보가 죄다 나가리되서 대권후보가 없다! 상태였지

269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1:15:17

>>264 안녕히주무세요 하늘나무님!

270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16:54

어찌됬든 민주당내외 주자 3명을 정리해보면
박원순:인물이랑 비전은 있다. 조직도 있다. 근데 핵심그룹이 없다.
이낙연:인물이랑 비전은 있다. 근데 조직이 없다.
김부겸:인물이랑 조직은 있다. 근데 비전이 없다.
친문이 무서운이유. 위 3명주자들의 부족한걸 채울수있다.

271 이름 없음 (538641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17:31

>>268

4번째는 1~3번 하고서도 인물이 여유있으면 하자는 거였는데

여유. 있었습니다. 보이는 의석수 말고도 말이죠

272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18:39

민주당은 인물이 넘쳐나요.
후보가 20명에 주자가 당시 5명.

273 이름 없음 (538641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19:46

총선기준이라...

274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19:48

당시 주자 문재인,박원순,안희정,김부겸,추미애

275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21:20

Q. 왜 이읍읍이는 주자안에 언급도 안하죠?
A. 조직도 없고,비전도없고,핵심지지도 없이 인물만으로는 주자가 되지못한다.

276 이름 없음 (538641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22:07

사실상 그때 안철수는 호남과 비례지지율을 빌려받은거에 불과합니다.

알고 있었을까?

277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23:38

철수의 상황을 뒤로 돌려보면
인물:설명이 필요한가?
조직:호남계 정당만들어 검증됬다.
비전:제3지대
핵심지지:찰랑둥이들
모두 있었어. 근데 다 말아 먹어버릴거라고 본게 자기것이 없어.

278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1:25:22

데굴데굴데굴

279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25:35

첫번째로 호남계 갈등으로 조직이 날라갔고,두번째는 반기문 아조씨 나가서 비전이 날라가고 인물은 MB아바타로 날아가고,핵심지지도 문재인 선거유세로 없어졌어. 이게 찰스가 3위를 한이유임.

28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25:58

솔찍히 문노스는 그자체 만으로도 정통성이 넘쳐났으니까.

281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27:08

인물이라도 자기꺼인 이읍읍이가 났지. 찰스는 인물을 방송이랑 언론으로 만들어 진거잖아. 그래서 인물이라도 잡고있는 이읍읍이가 대선후보는 맞는 이유임.

28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27:25

>>267 구 다함께.(PD 계 트로츠키 성향으로 알고있는데 정확한 성향은 잘모름)

일단 레인입장에서는 싫은거

283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1:28:32

다함께

들어는 본 것 같다

284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28:42

안희정은 비전빼고 있었는데 비전을 가지려고 인물을 포기해버렸고, 홍준표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인물을 만들어서 실버크로스한 사람이고.

285 이름 없음 (436694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1:28:49

기업가 마인드로 어차피 기반도 남의 걸 쓰면 된다는 생각이었겠죠. 문제는 자기 역량을 키우는 걸 게을리 했다는 점. 자기가 왕족도 아니면서 CEO 경력만으로 대통령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한 것 때문에 망함.

286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29:26

>>282 거기 PD가아니라 이익단체된지 오래됬음.

287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30:40

안희정의 연정론이 무서웠던게 선의발언이 없었으면 그렇게 안졌어.

288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32:16

선의론이 없는 연정론==경선이긴뒤 문재인 득표율 50%이상+3등 선거비보전×

289 이름 없음 (932179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33:47

저게 공식입장이라는게 난 쇼킹...저거 그냥 카톨릭이랑 싸우자는거 아닌가?

290 이름 없음 (436694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1:34:12

다함께라고 하면 예전에 X크 터트린 다음에 간판 바꾼 애들인데, 진보쪽에서도 내부의 적 취급하는 종자들입니다.

29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36:13

>>286 레인 입장에서는 어차피 싫은거. ㅇㅇ 그러합니다.

292 이름 없음 (538641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36:44

안모분은 정계 복귀하면 쉽게 저거 복구 가능

사실상 비상시 백업용으로 빠져준거라

293 이름 없음 (436694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1:39:43

정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연정론을 들고 나왔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MH가 코너에 몰렸을때 연정하자고 했을때 한나라당에서는 개 풀 뜯어먹는 소리 취급했을 정도로 한국 정치 풍토에서 연정은 말 그대로 자살골입니다. 정 눈에는 그게 좋아 보였다고 하면 아예 정치를 하면 안 되는 사람인 거죠.

294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42:14

홍준표는 내가 급식일때 급식을 유상으로만들어서 어머니도 싫어하셨다

295 이름 없음 (9527707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42:47

어머니가 전화로 수다떨면서
'왜 이꼬라지가 나고있는데도 지지율이 오르는지 이해가 안간다'
'외국 눈치본다고 난민들 받아들이는거면 정부가 미친거지'
'노무현이 자살한거야 잘못한거 묻으려고 한건데 뭐 그리 떠받드는지 모르겠다. 그양반탓에 자살한사람이 몇명인데...'
'그것들 다 빨갱이놈들아니가'
'두고봐라, 앞으로 더 살기 팍팍해질거다'
라는데...
...저기 어머니.........어머니이..........그럼 안돼죠...안돼잖아요........

296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1:43:15

데굴데굴데굴
머릿속에 아무것도 안들어오네

297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44:16

어차피 한참전부터 지지계층이 세대로 차이난거 아니었어?

298 이름 없음 (9527707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44:45

...3당합당도 따지고보면 연정 비스무리한거 아닌가

299 이름 없음 (436694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1:44:45

>>295 어차피 몇년만 더 기다리고 있으면 어머니가 원하는 애국보수가 집권할 것이라고 말씀드리면 됩니다. 물론 살기 좋아지지는 않겠지만요.

300 이름 없음 (3768918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1:46:36

ㅋㅋㅋㅋㅋㅋㅋ왜 안됨? 우리 사장님 난민 많이많이 받아서 최저임금 주고 공장 돌리시게요?

301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1:46:37

>>295 이제와서 정치성향을 바꾸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냥 정치이야기를 안하는 수밖에요.

302 이름 없음 (436694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1:47:56

사실 민자, 통민, 평민이 이념적으로 크게 차이가 났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5공의 주역, 5공과 타협, 5공과 불타협이라는 걸로 갈라진 거죠.

303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48:51

>>300 ?? 뭐가요?

304 이름 없음 (690768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1:50:36

정은 방송에서 말하길 자기가 주위사람들에게 지역감정을 타파해야 하는 이유로 지역감정 싸움하면 충청도 기반은 3위밖에 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는 이야기를 했었지. 근데 대선 결과를 봤읓 때 충청도에서 이기고서 선거에서 진 사람이 누가 있나? 총선 생각하고 말하는거면 jo와 피닉제의 대를 이어 충청의 보스가 되고 싶었던걸까.

305 이름 없음 (9527707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53:42

>>300
4시간마다 기도해야한다면서 일 안하고
일요일에는 안식일이랍시고 일 안하고
정기적으로 단식하면서 단식한 뒤에는 체력없다고 일 안하는 하등 도움안되는 것들이다.
라거나 하는 소리는 들리더군요...

306 이름 없음 (9527707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1:55:08

여동생이 제주도에 있고, 거기서 사는 그애가 '겁난다'고 할 정도니 분위기 흉흉하게 하는 뭔가가 있기는 한 것 같아서 난민 찬성은 차마 못하겠지만.
그래도 저 태도는 아닌거 아닌가 싶고...

307 이름 없음 (538641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2:01:56

안살 왜 아파트 단지마다 실종자 찾는다는 플렌카드가

308 이름 없음 (436694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2:03:46

참고로 대한민국은 굳이 난민 안 받아도 공장 돌릴 XX족들이 넘쳐납니다.

309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2:05:12

>>305 4시간마다 일 안함 : 그 기도 몇분 안걸리는데... 4시간에 10분~20분정도는 휴식시간 있어도 되지 않나?
일요일에 일 안하고 : 일요일은 원래 법정공휴일

결론 : 한국인이 일을 너무 많이 하는 것.

>>306 제주도라는 섬에 500명이 몰려있으니 분위기가 안좋아 질 수밖에요.

310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2:10:10

으아아 진정이 안된다

내일 돌아다닐만한 곳 추천받습니다. 기한은 내일아침까지. 주로 일상감있는 사진 찍기 좋은곳이요.

311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2:11:35

음 최대한 먼곳
통영?

31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2:16:15

강릉 정동진

313 이름 없음 (1642195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2:27:47

페르시안 실시간
https://youtu.be/vTlpzO_IXDs

314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2:33:29

서울시내로 부탁드립니다....
통영이나 정동진에 가게되면 일상이 아니라 여행이 되어버려요...

315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2:33:55

왕복8시간을 쓰게만드려는 내 계획이..!

316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2:37:40

제가 통영까지 가면 할일은...... 레인님과 접선?

317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2:39:57

지금 뭐 하는건 없겠지만 볼데는 많을거에요~

318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2:40:15

왠지 레인님은 그쪽에 계실 것 같은 이미지가 있다...

319 이름 없음 (932179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2:42:27

광화문 경복궁과 북촌 한옥마을 츄라이츄라이

320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2:43:45

북촌한옥마을사는사람들이 오지좀말라고한다던데
그리고 아무래도 조선업하면 거제가 생각나니 그렇지?

32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2:44:01

거기에는 없습니다.(웃음)

322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2:44:34

거제쪽 조선소가 아니면 더 범위가 줄어드는거 아닌가 하는 편견

323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2:45:12

>>320 역시 거제가 생각나죠

324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2:47:05

아 좀있으면 머추장 축구하네

325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2:47:52

이번 월드컵에선 머추장과 엘랑스의 영불대전을 보고싶다는 소망이 있어요.

326 이름 없음 (932179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2:49:01

서울맛집탐방 ㄱㄱ

327 이름 없음 (084000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2:57:03

통영과 거제는 다른 곳입니다.

328 이름 없음 (084000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2:57:56

>>325 동감.
여수, 순천, 진주 어때요

329 이름 없음 (084000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2:59:29

대추장은 3-5-2인가.
그런데 레인씨, 남부내륙선은 그쪽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33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3:00:17

섬동네라 철도는 다른나라 이야기(진실)

331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3:01:32

>>327 어차피 옆동네인걸!

332 이름 없음 (436694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3:02:53

>>329 거기는 기본적으로 경제성이 떨어지는 지라...

333 이름 없음 (084000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3:03:15

>>330 통영-거제까지 들어가는 거라서 혹시나 해서요.
>>331 부산과 울산이 같은 동네라는 말이고 서울과 인천이 같은 동네라는 말이지 말입니다.

334 이름 없음 (1642195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3:13:43

거칠어진 심신을 정화하기위해 내가 최고로 뽑는 냥이 영상을 소개합니다
http://tvple.com/humor/125131

원본은 이 채널에 있는것 같은데 영상이 많아서 아직 못찾음
https://youtu.be/vTlpzO_IXDs

335 이름 없음 (1642195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3:15:12

내>제 일하면서치느라 잘못씀

336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3:17:53

>>335 굳이 수정할 필요가?

337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3:21:08

>>333 기왕 통영까지 간다면 거제도 갈 수 있습니다

338 이름 없음 (1642195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3:22:27

>>336 어 아주 가까운 사이가 아닌 상대에게 어느정도는 격식을 차리지 않으면 자신의 양심에 걸려서?

339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3:23:08

사실 통영걸쳐서 거제가는것보다 부산걸쳐서 거제가는게 더빠를것같단 느낌

340 이름 없음 (1642195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3:25:29

아니 잘 생각해보니 문법문제군요 전체적으로 공손한 말투인데 거기에 '내'가 있는게 거슬리는 거 여서 고친걸겁니다

341 이름 없음 (4690246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3:29:52

내일, 아니 오늘 일어나면 또 뭔 병크가 터질지 기대되서 잠이 안온다...(불면증 3일째)

342 이름 없음 (084000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3:32:32

도버해협이 복작거리게 됬으면 재밌겠다. 영불 결승전 가즈아

343 이름 없음 (1642195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3:33:16

안터졌으면 좋겠지만 터지겠죠(해탈)

344 이름 없음 (4690246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3:33:24

영불결승가면 훌리건에 의한 유혈사태가 일어날 것같다(아무말)

34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4:11:27

영불결승가면... 진짜 웨일즈 애들이 잉글랜드 응원하는 진풍경 일어나는거 아냐?

346 이름 없음 (084000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4:16:27

>>345 갸들은 도버 더비 결승이라도 프랑스를 응원할 가능성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34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4:18:26

>>346 생각해보니 그렇군요(먼산)

348 이름 없음 (084000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4:19:52

홍차 응원할 가능성도 있지만 바게트 응원할 가능성도 만만치 않죠?

349 이름 없음 (084000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4:22:06

홍차 육탄방어 쩔어

350 이름 없음 (084000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4:26:20

페리시치 동점골. 도버 더비는 날아가는가

351 이름 없음 (084000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4:28:53

페리시치가 또 넣을뻔 했는데 골대에 팅하고 골리가 캐치

352 이름 없음 (084000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4:52:01

연장전이다-

353 이름 없음 (084000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5:37:52

크로아티아의 첫 결승 진출. 월드컵 최고 흥행을 만들 도버 더비가 터졌다

354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5:38:47

쳇.

355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5:39:05

도버 더비를 했어야 하는데...

356 이름 없음 (1750794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6:33:04

역시 토토 멸망의 월드컵...

357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7:22:36

미나카미는 서울안이면
서소문 박물관마을-서촌일대
동대문-낙산-대학로
어때요.

358 이름 없음 (299879E+60)

2018-07-12 (거의 끝나감) 07:40:05

https://m.fmkorea.com/best/1151350978

파도 파도 괴담밖에 안 나오는 촛불집회 관련 국군 댸처

이번에는 집회 촬영해서 실시간 전송

시위현장 전담 감시장비 운용

시위대 경계지역 진입 시도 시 비살상무기 우선 사용하고 불가 시
전략적 진입 허용 후 예비대 투입

촛불 시민들 사이에 수방사 군인 잠입

359 이름 없음 (5838006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8:12:22

전두환을 찢어버렷어야 똥별쉑들이 저런생각안하는데

전두환이라는 살아있는 외신쉑때매 장성세끼들이 전부 머리속에 쿠데타밖에 안들어있여 쉬벌

360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8:16:22

근데 이거 들린소식에 의하면 네팔넴님이 진짜 장기될수 있는사안이라..

361 미나카미(D-8)◆eHvrJjVZM2 (441516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8:23:09

>>357 감사합니다 광어님 참고할께요.

362 미나카미(D-8)◆eHvrJjVZM2 (623215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8:54:24

일단 비빔국수를 먹고 적당한곳을 돌아다녀야지.

낙산공원은 저번 토요일에 생각했던 루트인데(혜화역에서 올라가면 바로 낙산공원이니까) 그냥 피곤해서 바로 집에 갔었죠.

363 이름 없음 (891856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9:05:06

그렇게 돌아다니시다가 휴대폰 전파가 갑자기 약하게 잡히는 곳을 찾으시게 되는데(아무말)

364 이름 없음 (891856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9:07:24

올해 목표 종전선언이라 잘 되면 좋겠네요.

365 미나카미(D-8)◆eHvrJjVZM2 (623215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9:09:16

>>363 대한민국에 그러한 데는 있을 수가 없어요
모처라던가 모처도 다 중계기가 있는데(아무말)

그런데가 있으면 장애난겁니다.

366 이름 없음 (459312E+57)

2018-07-12 (거의 끝나감) 09:11:32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헬지 안터짐 ㅋ

367 리카코◆XafGr01Tog (668962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9:14:17

엘리베이터는 패러데이 새장이라 어쩔 수 없쟝

368 이름 없음 (891856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9:15:27

트럼프: 유럽국가들 국방비 지출 늘려야.

369 미나카미(D-8)◆eHvrJjVZM2 (623215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9:16:54

아 엘리베이터는 그럴 수도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라는게 밀폐된 쇳덩이라 전파가 잘 안 닿아요.
특히 엘리베이터-비상계단을 건물코어로 쓰는 대형 빌딩은 더더욱요.
그래서 사람 많이 쓰는 시설 엘리베이터엔 따로 중계기를 달아놓기도 합니다.

370 이름 없음 (622618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9:18:49

슼과 킅은 된다는게 귀찮을뿐 ㅠㅠ

371 미나카미(D-8)◆eHvrJjVZM2 (623215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9:25:19

무선은 슼이최고.

372 미나카미(D-8)◆eHvrJjVZM2 (623215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9:27:34

유무선 결합상품 쓰고싶은데 못쓰는 가장 큰 이유
무선은 슼이 좋은데 유선은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콱이 좋음.

373 모바일 광어◆OdWP00iOaY (4259208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9:31:15

지금 식객을 다시보는데 성찬은 부르주아였다.
백화점 식육부 10%
작중언급만해도 1건에 11억. 마마백화점이 강남쪽 백화점으로 잡으면 그인방 8인방+대형마트에 납품한다 쳤을때 최소 건수가 1년에 100억이상(먼산)

374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gWstogoTIc (9384754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9:32:16

성찬 스펙 정도면 어디 5성 호텔 취직해도 무방한 레벨인데 그냥 자기 취향으로 트럭장사하는거지.

375 모바일 광어◆OdWP00iOaY (4259208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9:34:52

+10년 장기에 그당시 하루한우 나가는양이 4마리이면...
2005년에 쇠고기전쟁편이였고 그러면 현재 마마백화점은 하루에 8~9마리는 나가겠네(먼산) 계약만기는 2015년.

376 이름 없음 (891856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9:34:53

애초에 성찬이 배운 곳 생각해보면야

377 이름 없음 (197579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9:36:06

유게 녀석들 개웃기네. 자기들은 사막 잡신이니 뭐니 하면서 워마드 행동 까면서 호들갑 떨고 있었나.
어쩐지 나무위키 서술이 뭔가 과하게 호들갑이고 세세한 것도
추가된다 싶더니 천주교로 워마드 이이제이하려고 그랬던 거였나. 허...

378 모바일 광어◆OdWP00iOaY (4259208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9:36:13

마지막에 신라호텔 총주방장제의가 온거보면...(먼산)

379 모바일 광어◆OdWP00iOaY (4259208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9:37:27

오봉주랑 나가도 결국엔 비슷한 규모가 됬구만.

380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gWstogoTIc (9384754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9:40:15

사실 오봉주랑 성찬이랑 사이좋게 일했으면 운암정은 두배로 번성했겠지

381 이름 없음 (891856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9:41:04

그 대신 작품 장르가 바뀌겠죠.

382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9:41:45

오봉주랑 싸워서 몇 번이나 이겼던 게 성찬인 만큼 실력만 보면 청와대 요리사로 불러갈 수도 있을 수준이죠.
그 국가 공인 조리기능장이던가? 그것도 있을 것 같던데

383 이름 없음 (622618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9:43:03

경영물+라크쉬르물(???)

그리고 장작위키는 이쪽 건이면 일단 다 올라갔다가 검증 거쳐서 빠지잖음.

384 모바일 광어◆OdWP00iOaY (55375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9:43:49

차장수가 전국을 돌아다니는데 지역상인들이 터치안하는거보면...
이미 소문은 쫙퍼졌을듯.

385 리카코◆XafGr01Tog (428669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9:45:04

지역행사에 개입?이나 주최?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요

386 이름 없음 (564935E+58)

2018-07-12 (거의 끝나감) 09:45:45

지역상인들이 터치하면 장르가 사회고발물로...

387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9:46:43

작중에서 보면 성찬과 지역 상인들의 친밀도랑 밀착 관계가 굉장히 높은 것도 있지 싶어요.
도, 소매상들이나 지역 음식점들이나 성찬에 대한 신뢰도는 정말 좋아보였고

388 모바일 광어◆OdWP00iOaY (4259208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9:47:32

그리고 작중 외국인 칼럼리스트가 빡대가리인이유.
내놓은 음식중에 너비아니가있다
너비아니:산업화+고급화 바람에 맞춰 나온 근대 한식의 대표쥬자.

389 이름 없음 (622618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9:48:09

너비아니가 근대한식이구나...

390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9:49:58

사실 너비아니까지 가지 않아도 타락죽 에피소드만 해도(...)

391 모바일 광어◆OdWP00iOaY (4259208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9:50:30

신선로도 따지고보면 근대한식이랑 정통한식의 경계선쯤 되는 물건이고, 구절판도 근대한식에서 나온물건.

392 리카코◆XafGr01Tog (428669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9:52:15

식객하니 부대찌개 먹고 싶어졌다

393 모바일 광어◆OdWP00iOaY (4259208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9:52:31

우리가 한식하면 떠오르는 것들의 대다수가 근대한식+도시화+일본조리방법의 영향을 받은 물건이라는거.(먼산)

394 이름 없음 (622618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9:53:20

부대찌개...현대한식...(아무말)

395 모바일 광어◆OdWP00iOaY (4259208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9:53:22

냉면도 근대한식+일식 소바의 면뽑는방법이 일부 들어간물건.

396 이름 없음 (622618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9:53:54

그럼 칼국수는요?

397 모바일 광어◆OdWP00iOaY (55375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9:55:52

칼국수? 칼국수도 많이 섞였어. 멸치가지고 육수내는방법.

398 탄트◆OrTmmUv0Sw (022164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9:56:12

한식한식 하니까 먹고싶어지네요

399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09:56:22

근데 근대 한식은 당시 대궐에 있던 숙수들이 민간으로 내려가면서 만들어진 것도 있는지라...
타락죽 에피소드에서도 말했듯이 일본 조리방법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고. 근데 암만 그래도 일본 요리에 영향을 받았으니 우유로 만든 음식도 있을 건데 안 내놓으니까 위선자들 운운한 건 심하게 병크같다(...)

400 이름 없음 (320782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9:57:58

그런데 저 성채사건 터지고 의문의 각 사이트들 자기반성중....
그래.. 이제 좀 심한 드립은 이렇게라도 좀 자제해야지.

401 모바일 광어◆OdWP00iOaY (4259208E+5)

2018-07-12 (거의 끝나감) 09:58:09

그게 그당시 서구권 지식인들의 상황이긴 했지.(먼산)

402 모바일 광어◆OdWP00iOaY (4259208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0:00:06

동양의 문화는 일본이 발상지이다!!(중국문물이 전해진후)
--> 동양의 문화는 중국,일본이 발상지다!!
이랬던게 서구권의 아시아문화사가들.

403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0:00:18

>>400 분위기+워마드랑 동급 취급 받기 싫어서 때문이지, 시간 지나면 결국 다시 나올 것 같아요.
한국의 오덕 취미 가진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일본 문화에 영향 받는데 일본에서 기독교 취급은...(외면)

404 이름 없음 (622618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0:01:05

일본문화보다도 한국 개신교의 소위 주류(=돈많고 목소리 크고)들이 서브컬처에 적대적이니

405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0:01:40

일본은 기독교혐오증이나 공포증이 다른 나라보다 희박해보이는데 정작 창작물에서 기독교에 대한 공포증 비스무리한 적대감이 깔려 있고.
창작물에서 써먹기 좋은 게 기독교란 이유도 있겠지만.

406 모바일 광어◆OdWP00iOaY (4259208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0:02:03

솔직히 일본의 요리중 자기가 만들어낸거가.... 스시정도?
이것도 1940년에 나온물건.

407 이름 없음 (891856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0:03:04

정작 타락죽은 몽골 영향이지만(...)

408 리카코◆XafGr01Tog (428669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0:03:31

일본에서 카톨릭 제대로 묘사된 작품이 뭐 있더라.

409 모바일 광어◆OdWP00iOaY (4259208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0:04:31

팔린 작품중에서 카톨릭 제대로 표현된게 있었나.
교리를 개그로 풀어낸건 있어도.(먼산)

410 이름 없음 (320782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0:06:26

일본 만화의 종교에서 사병조직 없는 만화를 못본듯한

411 이름 없음 (320782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0:06:46

교회에 대한 이미지는 헬싱으로 요약되고요(아무말)

412 이름 없음 (891856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0:07:00

가톨릭까지 안 가고 선불교라도 제대로 표현된 작품이 있나요?

413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0:07:08

스시도 사실 어디선가 전래되었다는 얘기가 꽤 있긴 한데...
네모 각지게 자른 절임초밥이 아니라 쥠초밥 자체는 자기들이 발명한 게 맞다고 인정해도 되겠죠.
이거 자체는 에도시대 때 만들어지고 근대화되면서 전국적으로 보급화되었다던가

414 이름 없음 (0020157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0:10:18

저위에 수방사 이야기 보면 이제 유성우 볼 수 있나요?

415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0:11:10

일본은 신기한 게 나라 자체는 무신론(인듯 하면서 무신론 아닌 기묘한 상황)이면서 정작 창작물이나 여러곳에서 기독교에 대한 공포증에 기반한 적대감이 은연중에 배여있는 느낌이란 말이죠.
신을 부정한다면서 기독교식 일신론만 까고 일본신 다신론을 옹호하거나 거기에 기반한 작품들도 매우 많고

416 이름 없음 (891856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0:12:39

누가 보면 이자나기, 이자나미, 아마테라스, 인간선언 전 덴노, 죽은 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신이 아닌줄 알겠네요.(아무말)

417 리카코◆XafGr01Tog (428669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0:16:25

일본 작품에서 등장하는 카톨릭 신자 중에 안 부정적이었던 게 콘노 유우키밖에 기억이 안 난다(...)

418 모바일 광어◆OdWP00iOaY (4259208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0:16:36

>>414 유성우+꽃비+다이아몬드비도 볼수있을겁니다.

419 이름 없음 (622618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0:17:57

라인 전체를 지워버릴테니 다이아비도 내리겠네

420 탄트◆OrTmmUv0Sw (022164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0:18:36

유성우가 내리며 땅에는 꽃길과 노천 다이아몬드가 널린 풍경이군요

421 탄트◆OrTmmUv0Sw (022164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0:19:03

네팔렘님은 아무래도 강제로 장기 찍게 될것같다....

422 리카코◆XafGr01Tog (428669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0:20:17

아 늑향도 있긴하구만
이거야 중세 배경에 작가가 고증 신경써서 쓰는 거니 뭐

423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0:22:11

늑향도 사실 종교개혁 시기라서 거기까지 긍정적인 건 아닌데(애당초 그당시 카톨릭이 긍정적인 시기도 아니었지만) 고증에 충실해서 그런지 그래도 다른 작품들마냥 기독교식 세계관을 까대거나 부정하진 않죠. 그런 의미에서 늑향의 작가가 특이하다고 할 수 있을 지도....

424 모바일 광어◆OdWP00iOaY (4259208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0:24:02

늑향은 거의 유일한 30년전쟁기라.

425 리카코◆XafGr01Tog (428669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0:28:55

늑향 시점에선 30년 전쟁 벌어지기는 조금 전 아니던가요.
후속작에서야 종교개혁 이야기 나오고

426 이름 없음 (894285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0:28:56

늑향 전쟁기가 30년전쟁기...그것도 진짜 영수들이 존재하는 시기니까 말이지.

427 이름 없음 (894285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0:29:13

>>426 아 이건 늑향의 판타지요소얘기

428 이름 없음 (894285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0:29:38

아 착각했다. 그뭐지. 튜턴기사단이 리투아니아 원정가던 시기

429 이름 없음 (0072297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0:34:08

늑향은 작가가 북방십자군을 많이 참고했다고 하지 않던가요.
후속작인 막달라에 잠들락도 그렇고요;.

430 리카코◆XafGr01Tog (428669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0:34:15

그런 의미에서 누가 늑향 세계관의 벨 에포크-세계대전 배경으로 한 팬픽 썼으면 좋겠다

431 미나카미(D-8)◆eHvrJjVZM2 (131727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0:34:15

일본에서 가톨릭이 긍정적으로 묘사된 작품...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정도?

432 미나카미(D-8)◆eHvrJjVZM2 (131727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0:36:39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소. 여기서 남산을 찍으면 딱 중심에 남산타워가 섭니다.
사실 찍을때 흑백으로 찍으려했는데 까먹어서 모바일 라이트룸으로 보정...

433 이름 없음 (894285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0:36:56

>>431 그래요?

434 이름 없음 (622618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0:39:13

저기 KT용산지사 중앙버스정류장쪽인가

435 이름 없음 (5838006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0:39:50

청주라던데

436 이름 없음 (0072297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0:41:00

>>435 역시 21세기 사이버펑크 찍는 한국이군용

437 이름 없음 (320782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0:41:10

사펑 뒷골목... 으슥한 건물사이로 크랙을 팔것만 같은

438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0:42:09

사실 21세기 사이버펑크 분위기는 일본도 사진 찍어보면 꽤 분위기 있게 나오긴 하더라고요.
한국보다 조금 부족하다는 평가는 있지만, 애당초 사이버펑크의 원조는 일본이었으니.

중국요? 거긴 현실에 실존하는 리얼 사이버펑크고(........)

439 이름 없음 (891856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0:43:12

분위기만 따지면 원조는 홍콩 아니었나요?

440 이름 없음 (894285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0:43:19

디스토피아 펑크...

어흑

심지어 먼지로 가득찬...

441 이름 없음 (320782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0:44:00

그러고보니 지금 전국민 감시 프로그램 어디까지 진척되었을려나
거긴 사펑 중에서도 디스토피아니

442 모바일 광어◆OdWP00iOaY (4259208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0:45:31

서울시

443 미나카미(D-8)◆eHvrJjVZM2 (061466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0:46:49

사펑분위기는 밤에 서울역고가에서 찍으면 제대로 나옵니다.
물론 그냥은 안되고 색온도를 낮춘다던가 좀 잡다한 후보정이 필요합니다만... 그건 사펑분위기 사진 만드는 기본이니까요. 사이버펑크 사진이라는게 평범한 세팅으로 찍으면 그냥 괜찮은 야경사진이거든요.

444 이름 없음 (622618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0:47:28

보정 없이 사펑 느낌이 나오면 그건 그거대로 무섭네

445 미나카미(D-8)◆eHvrJjVZM2 (061466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0:49:10

그리고 날씨도 도와줘야되는게 달 밝은 밤이랑 비가 좀 와서 네온빛이 물감마냥 번진거랑 분위기가 완전 달라서...

446 리카코◆XafGr01Tog (428669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0:56:09

사실 사이버펑크의 필수요소가 비 오는 밤(혹은 모래바람)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447 이름 없음 (208271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1:20:28

그 시대에서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했다라...아니 전툴루 날렸어야 하는데 라는 말을 듣고.

그 시대에는 그게 옳았다.

박통이 없었으면 고속도로와 경제발전 못해서 후진국이 되었다.

보릿고개 들어봤냐. 너희들은 지금 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

아니 난 전툴루 날리자고 했는데 왜 반신이야기와.

그 시대에 독재는 했지만 그건 필요한 일이다 라는 말을 들어야 하지?

448 리카코◆XafGr01Tog (668962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1:24:23

박통이야 그 양반 아니었다면 어려웠을 사업이 꽤나 있긴 한데 대머리는(...)

449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1:26:12

박통이야 과는 까더라도 공은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하는 사람들도 꽤 있긴 한데 전툴루는...... 솔직히 노태우와 더불어서 정말로 있어서는 안 될 사람이었고.

450 이름 없음 (208271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1:26:52

전 반신 말고 대머리 날렸어야 했는데라고 했는데

왜 반신 이야기가 나오는거여.

솔직히 대머리는 그때 날렸어야 하는게 틀린게 아닌데.

451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1:29:38

솔직히 포항 포스코라거나 박통이 아니었다면 민주 정부에서 가능했을까 싶은 사업까진 아니라도 굉장히 어려운 일이 되긴 했을 겁니다.
그러니까 2연임에 만족하고 YS나 DJ에게 양보했어야지 왜 괜한 욕심을 부려가지고(담배), 그 이후 박통의 행적은 그 공조차 다 말아먹을 정도로 심각했죠. 사실 공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452 이름 없음 (208271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1:31:48

저도 박통이 괜히 욕심 부려서 과가 공을 뒤엎게 된거죠.

박통을 깐게 아니라 대머리를 깠는데 제가 박통의 업적을 듣고 그런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했다. 보릿고개 들어봤냐 라는 소리를 들어버려서.

453 이름 없음 (320782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1:32:22

대머리 혐오를 멈춰주세요! (아무말)
박까까 그놈이 참 뭣같은게 공은 공대로 있는데다 그 공때문에 후대의 독재자까지 옹호받아서 씁...

454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1:33:06

대머리가 박통의 후계자를 자처해서 엮이니까요(담배)
사실 같은 군부정권이라는 공통점도 있고요 네.

455 이름 없음 (320782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1:35:25

심지어 어떤사람은 그래서인지 다른나라 독재자에 우호적인 의견을 보이는 노답도 봤었고요.
응 역시 박까까 그놈은 역사 조리돌림 형벌도 부족하다.

456 리카코◆XafGr01Tog (428669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1:36:19

산림녹화사업은 박통아니었으면 꽤나 어려웠을 것.

457 이름 없음 (208271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1:37:14

그시대에 그게 필요했다고 치자.

지금 현대에 그런거 필요없는데 왜 옹호하는데.

공이 있다고 과를 덮고 무조건 찬양하는게 아니잖아.

458 리카코◆XafGr01Tog (428669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1:40:41

뭐 그런데 이쯤 되면 성토 이상의 반응이 나오기 힘든지라(...)

459 이름 없음 (401589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1:41:30

...하 정신나간 새X둘이 불교까지 건드리네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381793

460 이름 없음 (622618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1:41:33

박까까 숙원사업도 날려버린게 문어인데 무슨 정통 후계자인줄 알죠...

461 이름 없음 (1585958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1:41:59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 스트레스 받지 않고 대화하는 방법:
그냥 대화를 포기하고 무시합시다.

462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1:42:23

현대기도 하고, 하필 박근혜 파동이 너무 강한 지라.
사실 포항 포스코도 부하였던 박태준이 너무 훌륭했던 것도 있고. 박태준이라는 부하 잭팟이 너무 강렬했어요(...)
뭐 그밖에 공은 있어도 박근혜 파동으로 유신의 잔재가 쓸리고 있는 이상 박통의 재평가랑 긍정적인 평가는 이제 나오기 힘들지 않을지.

463 이름 없음 (1585958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1:43:08

>>459 저 그림은 원래부터 있었죠. 최근건 새벽에 생xx을 성체에 발라서 2차테러했던거였고.

464 이름 없음 (295983E+54)

2018-07-12 (거의 끝나감) 11:43:10

우리나라 자칭보수의 문제는 독재자의 공으로 과를 묻으려고 하면서 민주정부의 공을 과로 묻으려고 함.

465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1:44:05

>>459 불교는 이미 계속 건들고 있어가지고... 솔직히 예수랑 붓다랑 BX 하고 있는 것보고 식겁.
그래도 세인트 영맨 덕분에 좀 익숙해져서 내상은 안 입었네(...)

466 이름 없음 (401589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1:46:08

그런가....
이 말 나오는거로 안심해야하는건가...?

467 미나카미(D-8)◆eHvrJjVZM2 (719696E+58)

2018-07-12 (거의 끝나감) 11:46:29

일단 비빔국수 먹은거 인증.

468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1:47:34

>>464 MB-503 진보 약자이던 시절, 그때 진보가 진보랑 보수는 두 날개 프레임으로 죽이지 말아달라고 사정사정할때 보수가 그걸 들어줬다면 지금의 몰락도 없었을 텐데.......
지금와서 자기들이 죽을 위기니까 그때 했던 말을 들어서 진보랑 보수는 두 날개니까 같은 논리로 우리도 죽여서 안 된다고 발악하지만, 너흰 그렇게 빌고 있던 진보를 죽이려고 했잖아(코웃음)

469 미나카미(D-8)◆eHvrJjVZM2 (719696E+58)

2018-07-12 (거의 끝나감) 11:48:12

제육덮밥이 아닙니다! 제육비빔국수입니다!

470 이름 없음 (1585958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1:49:28

http://m.news.naver.com/read.nhn?aid=0003157860&oid=020&sid1=102
주교회의 홍보부장발이고 아직 확정된게 아니긴 한데, 주교회의에서 성체훼손건을 바티칸에 올리는걸 고민중이라네요.
진짜 국제적 망신 대체 무엇...

471 리카코◆XafGr01Tog (428669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1:49:33

>>468 답은 [헬리콥터]다

아니면 로켓 하쉴

472 이름 없음 (048086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1:50:16

>>468 응 늬들 말고도 보수 많어ㅋ

473 이름 없음 (1585958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1:51:42

진보든 보수든 다 병크가 넘쳐나는데 그냥 정치성향 전부 없어졌으면 좋겠다.
근데 모든 정치성향을 없애려면 개인의 가치관과 자아도 없애야하니 답은 하이브마인드인가.
Make us whole이 되는 각이다!(미침)

474 이름 없음 (2530324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1:53:56

지금 진보 세력이 자한당을 사법처리하고 기무사나 국정원 터뜨려서 내부의 보수 기반을 솎아내는 것도 자한당이 진보 세력에 했던 걸 벤치마킹해서 그대로 보복하는 건데, 정치탄압이라고 외쳐봤자...

475 미나카미(D-8)◆eHvrJjVZM2 (719696E+58)

2018-07-12 (거의 끝나감) 11:54:57

우와 여기서도 보이는 꼴데타워 무엇.

476 이름 없음 (1585958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1:55:25

솔직히 메갈이나 기레기들이 저X랄 하는걸 보면 은하제국이 어떻게 성립될 수 있는지 이해가 가고 있습니다.
속으로 계속 부정하고 있긴 하지만, 계속 "민주정이라서 저런 폐기물들이 날뛰는거지, 전제정이라면 크기가 커지고 날뛰기도 전에 퍼-지했을텐데" 라는 생각이 불쑥불쑥 생각나고 있어요...(미쳐가는 중)

477 이름 없음 (401589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1:56:58

전제정이면 음......(북쪽을 본다)
다른 의미로 지옥같을텐데

478 이름 없음 (319855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1:58:21

근데 이러니저러니해도 바티칸에서 할 수 있는
최대조치는 워마드란 단체에 대한 파문이 전부겠지.

물론 이것만으로도 워마드 인식은 일베급으로 널리 각인되겠지만

479 이름 없음 (319855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1:59:11

빅브라더가 당신을 통제합니다 (아무말

480 이름 없음 (1585958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1:59:22

>>477 북쪽은 뭐, 전제정의 최악의 경우의 수고...(단 그 최악의 경우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게 함정)

481 이름 없음 (1585958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2:01:12

>>478 바티칸에서 직접 할 수 있는 조치는 그정도지만, 일단 바티칸에서 공개적으로 발표하는 것이니만큼 전세계 천주교인들에게 알려질테고, 전세계의 기독교계 시선이 나락으로 떨어지겠네요.
어흑 마이깟 국제인식도 같이 시궁창행 대체 무엇!

482 이름 없음 (793630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2:02:21

우리은 빅브라더를 통제합니다.

483 이름 없음 (401589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2:02:34

전제정이 민주국가랑 붙어있는데 유지될 경우는 말 할 사람들이 다 저런 폐기물들이랑 같이 끌려갔다고 보는 사람인지라

484 미나카미(D-8)◆eHvrJjVZM2 (719696E+58)

2018-07-12 (거의 끝나감) 12:02:40

지금 달고있는 렌즈가 구형 수동렌즈라 넓게 풍경찍으려고 무한대초점 잡으면 묘하게 초점이 안맞는데...

485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2:18:34

이제 역풍이부는구나~
안희정부인-그여자가 4시에 침실로 찾아왔다.

486 이름 없음 (2530324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2:31:41

음... 민주당이 상황파악을 못한 건지, 아님 그럼에도 메갈을 껴안겠다는 건지, 아님 언론의 호도인 건지
민주당이 오히려 종교계가 바뀌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는데(삐질)

487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2:40:54

최근에 혐오, 증오, 차별에 대한 논란이 매우 확대되고 있다. 이것은 사회적 통합과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에 중대한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매우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저도 카톨릭 신자이기 때문에 성체 훼손이 얼마나 중대한 문제인지는 알고 있지만, 이러한 것이 페미니즘 전반에 대한 과도한 공격으로 또 다른 증오나 차별로 이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도리어 성체 훼손을 계기로 해서 카톨릭을 비롯한 종교계가 우리 사회의 증오와 차별, 무분별한 혐오에 대해서 도리어 성찰하고, 우리 사회의 국민통합을 이루는 선도적 역할을 하는 계기로 삼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미 유럽사회를 비롯해서 90년대부터 극우주의가 본격화 된 사례를 보면 인종, 종교, 피부색, 출신지역 등을 기반으로 한 차별과 혐오가 확산되면서 도리어 그 사회의 사회적 안정과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것이 확인된 바 있다. 한국사회는 그동안 이런 국민의 불안과 불신을 부추기는 가장 중요한 접근방법 중 하나가 반공주의와 색깔론이었다. 이제 반공주의와 색깔론이 그 힘을 잃어가자 다시 이러한 인종, 종교, 민족, 출신지 등을 활용한 또 다른 불안과 공포를 조장하면서 사회적 통합을 저해하거나 불안을 야기 시키는 것이 반복되고 있다. 이것은 결코 21세기에 더 성숙된 민주사회로 가는 데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전 세계에서 테러와 전쟁의 원인은 실제로 이러한 종교나 민족이 문제라기보다는 빈곤과 양극화가 초래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가 진정한 의미에서 우리 사회 내에서의 불안과 공포, 차별을 없애고, 또 국제사회에서도 테러로 인한 공포를 없애려면 가장 우선적으로 해소해야 될 것은 빈곤과 양극화 해소에 힘을 주력해야 될 때다. 다시 한 번 사회적 통합과 우리 관용의 사회를 만들기 위한 종교계를 비롯해서 정치권 등등의 사회적 각층이 조금 더 이 문제를 둘러싼 높은 수준의 사회적 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맞는이야기이긴한데 최대한 중립적으로 쓴거네(먼산)

488 이름 없음 (9938298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2:42:52

그 혐오와 증오를 계속 퍼트리는게 페미인데 말이지...

489 이름 없음 (5763591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2:43:40

그런고로 페미를 카와이하게 잘라보겠습니다(아무말)

490 이름 없음 (6339264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2:46:12

그냥 정론으로 말한, 저거가지고 MGW옹호 아니냐는 너무 갔고

491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2:46:42

옹호는아니고 정론이네요

492 이름 없음 (622618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2:48:44

씻을 수 없는 범죄 갖고 성찰하라는건 뭐하잔건지 좀 모르겠지만 다른건 다 정론이네.
우리는 메갈이다 선언만 없었다면 말이지..

493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2:48:45

나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카톨릭에게 도리어 성찰하라고 발언한 건 좀 아니었다고 볼지도
대구소년원 문제도 있으니까 최근 재정비하고 내부의 폐단을 잘라야할 시기라고 보지만, 지금 선빵맞고 제대로 공격당한 상황이잖아. 여론도 좋지 않은데 하필..

494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2:48:47

불만을 품을순 있을진 모르겠는데

495 이름 없음 (320782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2:50:52

정론인데 카톨릭 저 문장 하나로 가치가 빛 바래네요.

496 이름 없음 (622618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2:52:26

조금만 꼬아서 보면 기계중립에 양비론이라고 말하는 양반 나오겠는데(한숨)

497 이름 없음 (5763591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2:53:04

카톨릭이 거대 종교라서 이렇게 이슈가 되었을 뿐이긴 하지만. 쬐끄만 종교를 모독했다면 이렇게 시끄러워지기나 했을까

498 이름 없음 (932179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2:56:45

워마드가 성당 방화 예고 올린 시점서 워마드는 끝남

499 이름 없음 (932179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2:57:3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35660
관련기사

500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2:58:15

>>497 안 되었겠지. 근데 현재까지 살아남은 종교들 중에 사이비 제외하고 그런 쬐끄만 종교가 있긴 할까(먼산)

501 이름 없음 (6339264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3:00:18

원불교라던가 있지않아

502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3:00:25

그나저나 나무위키 수정이나 편집요청이 안 되네.
지금 누가 원내대표인 홍영표 의원도 카톨릭에 자성해야한다고 뉴스 링크 걸었는데, 저거 홍영표 의원하고 같이 있을 뿐, 홍익표 의원이 한 소리를 같이 넣어놨을 뿐이던데

503 이름 없음 (102394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3:01:17

>>502 어디 수정하면 돼?

504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3:03:58

>>501 그쪽은 불교가 근간이니까 불교쪽으로 엮이지 않았을까 싶어.
그쪽에 비슷한 수준으로 신성모독 하려고 한다면, 붓다를 모욕하는 방법이 될 테니까.

505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3:04:48

>>503 6.6 정치권 반응. 누가 홍익표랑 홍영표를 착각해가지고 괜히 낚이기 전에 고쳐야할 것 같아서.

506 이름 없음 (102394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3:06:14

>>505 누가 고친듯

507 이름 없음 (5763591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3:07:55

근데 뭐 솔직히 그치들 입장에서는 종교에 시비거는 것 쯤이야, 이미 대통령도 욕하고 반정부 시위도 하고 있잖아? 그것도 한국에서.

508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3:08:01

>>506 아 다행이네.

509 이름 없음 (5763591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3:10:29

빨간당 정부였으면 진작에 의경이든 뭐든 투입해서 밀어버렸을듯

510 이름 없음 (932179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3:11:43

빨간당 정부면 집시법 핑계대고 잡아넣었겠지

511 이름 없음 (6825158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3:14:58

좀 지나가긴 했는데 >>135 있던거 링크같은 거 있음?

512 이름 없음 (932179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3:16:26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807111127001
이거 말이야?

513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3:16:31

>>511 나무위키 언론기사 항목에 각 언론사 기사마다 박혀있음(...)
나무위키 얘네들 은근 집요하네, 무서울 정도로...

514 이름 없음 (932179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3:17:35

쏘리 이거네
http://h2.khan.co.kr/201807111844001

515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3:18:23

>>514 (음란물 주의 표시 해주세요 콘)
아오, 들어갔다가 눈 버렸다. 메인 사진이 하필 저거일 게 뭐람

516 리카코◆XafGr01Tog (0184714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3:18:34

>>513 "어 이거 본 기사인데 왜 출처없지, 아 귀찮은데 달아야지"×100명

517 이름 없음 (9790961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3:20:36

>>513 그치들의 똘끼가 포텐터진 계기를 보려면 여성시대 주작대첩을 검색해봐라. 진짜 증거물 스캔 떠놓은 수준이 조선시대 사관같다.

518 이름 없음 (932179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3:20:41

엥 첫사진을 제대로 못봤네 쏘리

519 이름 없음 (6825158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3:20:42

>>513 >>514 자세하게 뭐라 적었는지 궁금해서 물어봤음. ㄳㄳ

520 이름 없음 (102394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3:22:54

그런 의미에서 보면 나무위키도 어떤 의미에서는 중화군(개드립)

521 이름 없음 (9790961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3:24:48

과연, 중화로마인가.

522 이름 없음 (8059373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4:25:30

그나저나 이번 세대에 발견이 안됐다고 가정하고 한 200년 쯤 지났을 때 호사가들의 입에 오르내릴한한 건이 뭐가 있을까
JP비망록이나 716매장금 같은 식으로

523 이름 없음 (7559741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4:28:52

금괴 200톤 (아무 말)

524 이름 없음 (0478057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4:39:49

박머신이 경제성장에 기여했다는 데에 대한 반론.

일단 '민주정부에서는 박머신만큼 경제성장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라는 명제부터가 일단 근거가 없는 소리입니다. 제대로 된 민주정부가 추진하는 경제성장은 독재자가 '앞으로 전진!'을 외치는 식의 경제성장과는 다른 모습이었겠지만, 그 결과가 독재정권보다 나빴을 거라는 것은 가정일 뿐이죠. 아예 민주정부에게는 기회조차 주지 않았는데도 '민주정부는 무능, 독재는 유능'이라고 말하는 것은 저들의 프레임에 그대로 말려들어가는 겁니다.

박머신의 가장 나쁜 악행은 한국 민주주의의 토양을 심각하게 오염시켜버렸다는 겁니다. '독재건 민주주의건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 라는 것 때문에 716 503 같은 자들에게 9년을 시달리고 지금도 그 그림자들이 나라를 좀먹고 있는 속에서 아직도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정법으로 독재가 민주주의 체제보다 경제성장률이 3퍼센트 높게 나온다고 합시다. 그 3퍼센트 높게 나와봐야 그 나라의 부는 독재자 개인의 것이지 결코 국민들의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경제성장률이 높아지면 자기도 부자가 될 것으로 생각하는데 어림없는 소리입니다. 권력이 집중되는 곳에 돈이 모이는 것은 시공을 뛰어 넘는 진리이고 716 503의 예를 봐도 너무나 분명한 사실입니다. 경제성장도 물론 중요하긴 하지만 민주화가 되지 않으면 독재자에 의한 부의 독점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박머신 신화를 걷어내고 극복하는 것이야 말로 지금 시대의 과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525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4:42:55

>>524 응? 위에서 했던 얘기라면 녹화사업이나 포스코라거나 이런 것들은 박통이 아니었으면 어려웠을 거다. 는 얘기였지 민 박통이 아니었으면 경제대국 못 되었다 이런 말이 아닌데(...)

526 이름 없음 (0478057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4:51:20

어맹뿌가 어딘가에 감춘 원피스(이 세상의 전부)요.

527 이름 없음 (0478057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4:54:06

>>525 특정 인물에게 한 이야기는 아니고, 아직도 박머신이 있어서 경제성장을 했다는 박머신 신화를 믿는 사람이 많아서 해 본 소리였습니다.

528 이름 없음 (785809E+52)

2018-07-12 (거의 끝나감) 15:00:53

찰스 정계 은퇴

529 이름 없음 (320782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5:02:18

뭐 만덕산이겠쥬. 그런데 찰스는 독일이 아니라 엘랑스에서 중도를 배워야하는게 아닌지

530 이름 없음 (894285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5:07:57

찰스 은퇴함?

531 이름 없음 (114827E+56)

2018-07-12 (거의 끝나감) 15:09:07

ㅂㄸㅁ의 시대를 끝내버리고 그 잔재까지 일소해야 할 테지만 그게 너무 어렵다

532 이름 없음 (114827E+56)

2018-07-12 (거의 끝나감) 15:09:45

설마 은퇴할까 싶긴 한데

2012년에도 안 도와주고 미국런한 인간이니까

533 이름 없음 (1585958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5:17:52

솔직히 찰스는 뭐 한게 있는지가 의문(정알못의 시선으론)

534 이름 없음 (114827E+56)

2018-07-12 (거의 끝나감) 15:22:12

>>533 간은 잘 봤지

사실 잘 보지도 못함

535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5:22:35

앗..... 아앗..... 정혈 묻힌 사진이 기어코 뉴스에 올라가 버렸다..........

536 이름 없음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5:22:54

안ㅅㅅ 의 빨간당 개혁 드립을 치는 썰전 을 이제 보고있음...

딱봐도. 망햇넼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당 에들이 노답인증 타임

537 이름 없음 (9564677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5:24:07

앗

538 이름 없음 (894285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5:26:49

앳..어디뉴스?

539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5:28:33

뉴시스랑 스타뉴스에 피 묻힌 사진 올라감...

540 이름 없음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5:29:41

안ㅅㅅ 이샠ㅋㅋㅋㅋㅋ
아직도 낙수드립을 치고있엌ㅋㅋㅋㅋㅋㅋ
노씨 아재 앞에서 낙수드립 치고있엌ㅋㅋㅋㅋㅋ

썰전 저번주 방송분

541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5:29:51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712_0000361782&cID=10201&pID=10200
뉴시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8071214153435974
스타뉴스

거기다가 일베는 아랍권에 코란 태우려는 거 마구 퍼트리며 난리났고 우와아아.......

542 이름 없음 (894285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5:37:01

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3 이름 없음 (299493E+53)

2018-07-12 (거의 끝나감) 15:38:32

(facepalm)

544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5:40:00

뭐 저런거는 여태껏 쌓인어그로때매 저런식으로 퍼뜨리는감이있긴하다만
근데 나라도 잘탄다하고 저럴거같다

545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5:41:51

..일단 당분간 나무위키에서 워마드 성체 훼손 사건 검색 안 하는 걸 추천.
이것들 또 저질렀어. 그것도 ....성체랑 십자가에 분노.... 웩 더러워.

546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5:42:05

분노란다, 분ㄴㅛ.... 웩.

547 리카코◆XafGr01Tog (0184714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5:45:44

(뒷목잡고 쓰러짐)

548 이름 없음 (261451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5:46:18

이런 ㅆㄹㅇ니ㅜㅏ인루ㅏㅣㄹㅇ노ㅜㅏㅣㅜㄹ미ㅏㅟ라

축하해 WMD. 너희는 내가 정말정말 오랜만에 역겨운 감정이 들게 만들었어.

549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5:47:47

놀랍지도 않다. (먼산)

550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5:48:20

보지마세요. 절대 보지 마.
나 들어가지고 않고 뭘했는지 봤기만 했는데 지금 디러워서 토할 것 같아. 우웩.
아니 ㅆㅂ, 하필 해도 왜 X을..... 개XX들.

551 이름 없음 (793630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5:49:13

구에에엑

552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261451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5:49:43

여러분, 경고합니다. 진짜 보지 마세요.

상어 아가미가 아니라 메갈로돈 아가미급입니다.

553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5:51:08

예수아조씨 님믿지는 않지만 이건 님이나와서 조져야되는 적그리스도인데 로실?

554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5:51:11

아니 일베도 이런 일 터지면 최소한 사건을 묻으려고 하는데 쟤들 뭐야!
다른 외부세력도 아니고 왜 자기들이 사건을 키우려고 난동을 피우고 있는 건데! 내곡동인지 정의당인지 걔네들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
제발 좀 통제 좀 해. 야!!!!(맨붕)

555 이름 없음 (932179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5:52:07

안봄 쌍욕 나올거 같아서 안봄 절대 안봄 얘기도 자제해주셨으면 저런 혐오스러운 얘기 듣고싶지않습니다

556 이름 없음 (261451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5:52:24

이미 통제 불가능입니다. 저들은 여자를 너무 얕봐도 얕봤어요.

557 이름 없음 (825594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5:53:03

유럽 원조들은 성체나 기타 성물에 저런 짓 한 전례가 있나???? 공산주의도 아니고 저 무슨....

558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5:53:13

그리고 나뮈 정치권반응 왜 저따구로 써놨냐 민주당대부분이 학생운동때 지원받은게 천주교인데 노코맨트 할거같아?.

559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5:53:40

.......실은 워마드에 내곡동 개입은 없었던 것 아니었을까(헛웃음)
가뜩이나 파장이 큰 사건인데 워마드때문에 일이 너무 커지고 있다. 한국 주교가 최후 통첩까지 했는데 계속 그러다니
사이트가 외국에 있다면 이건 이미 국제적인 사건이 될테고, 한국 주교회의로도 통제되지 않는다면 결국 교황이 직접 나서게 될텐데 제정신인가.....

560 이름 없음 (932179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5:54:24

>>558 대다수가 20대라서 잘모르는듯...

561 이름 없음 (502620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5:55:20

오....정말이지 끔찍한 겁니다.

562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5:55:46

>>558 일단 홍익표가 철저하게 중립적으로 말해가지고..... 일단 이후 정치권 반응 좀 봐야죠. 슬슬 반응 나올 때 되었는데
아오 토할 것 같아.

563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5:56:27

유아틱한 뇌속에선 제정신이 아닙니다. 나이먹고 뇌가 유아틱한 상황속에서 남는건 처벌뿐이죠. 사이트폐쇠+전원 구속및 모욕죄로 집안파탄나봐야 정신차리려나.

564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5:58:33

>>558 주 수정층연령대가 연령대고, 정치권에 잘아는사람의 비율이 높을리도 없지요

565 이름 없음 (536650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5:58:35

성당을 불태우겠다는 방화 발언과 성체 모독 사건이 종교계에 알려지면서
이제 한국에서 페미 선언 = 나는 종교계를 등지겠다는 선언과 동급으로
취급되게 될 가능성이 생겼음.

이제 정치, 언론계에서는 페미를 실드 쳐주면서 이용해먹기 어렵게 됨

저희 집안도 천주교 집안이고, 집안 구성원과 친척 모두가 성당다니는
집안인데 이미 다 알고 있다네요. 엄마도 성당에서 성당 사람들한테
들어서 알고 계시데요

566 이름 없음 (891856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5:59:37

일부 회원의 일탈 수준에서 끊었어야지만 적고 끝.

567 이름 없음 (536650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6:00:58

그들만의 공간인 트위터나 인스타에서나 영향력 있는(것 처럼 보이는)
반인륜적 모욕을 서슴치 않는 쓰레기 인터넷 집단과

실제로 정치, 언론계에 영향을 미치는 종교계 중 누구 편을 들어주는 게
이득일지는 지능을 지니고서 사회 활동을 하는 호모 사피엔스라면 알겠지

568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785809E+52)

2018-07-12 (거의 끝나감) 16:01:32

낙태 합법화하는데

왜이리 방법이 무식하지

569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6:03:14

......솔직히 말해서 진짜 성체는 아니겠죠. 시기상.
아마 모욕하기 위해서 성체라고 말하는 거 아닐지.... 그것만으로도 심히 막장스럽지만

570 이름 없음 (102394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6:04:13

쓸만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 배울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는 거지.

저 방법이 절대로 먹힐 리 없다는 건 로마가 항상 말하고 다니는 대로 역사 조금이라도 공부했으면 절대 나올 수 없는 방법이잖아(먼산)

571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6:06:05

역사가 아니라 정치학, 아니 하다못해 생각을 조금만 해도 말이지.

572 이름 없음 (536650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6:06:40

인터넷 페미들은 공부 안 해요

걔네들은 자기 주장 펼치는 것도 항상 남한테 공부하라는 무적의 논리 펼치잖아요

"몰라 ? 모르면 공부하세요 ! "

573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6:08:00

그래서 내가 페미를 싫어하는이유.
니네 머리통에 든게없는데 뭘공부해?

574 이름 없음 (536650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6:10:08

일반적인 격화된 토론의 광경

서로 싸운다 -> 서로 자기 주장이 얼마나 펙트이고 사실인지 근거를
어떤 식으로든 대기 위해 노력한다 -> 그 과정에서 심증뿐인 논리라도
어떻게든 내세워서 상대를 설득하려고 발악한다

페미들이 인터넷에서 싸울 때

싸움이 촉발된다 -> 자기들만 아는 워딩으로 페미용어 남발한다 -> 상대방이
이해를 못 한다 -> 모르면 페미 공부하고 오라고 한다 -> 정작 진짜로 공부하고
와서 제대로 반박하면 "한남 냄져 맨스 플레인 웅앵웅~~~" 하면서 차단한다

575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6:11:32

>>574 사실 인터넷토론은 설득되는건없고 이기는자만 있기마련이긴한데

576 이름 없음 (536650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6:11:36

자기의 사상을 이해시키는데 본인이 공부하는 게 아니라

상대가 공부해야 하는 그들이 사회, 역사 공부를 할 리가...

577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6:11:51

아무튼 지금상황에서 가장X된건 게임업계야. 가톨릭얘들 인맥으로 돈끌어와서 만든게 대학이고 대학에서나온게 인력인데 파문때리면 압력이 엄청날텐뎈ㅋㅋㅋㅋ

578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6:13:10

팀장급 아트팀얘들짤리고 예전에 지들이 했던방식으로 죽창맞고 그러면 뭔생각을 하려낰ㅋㅋㅋㅋ

579 이름 없음 (336615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6:14:42

솔직히 팝콘 개꿀맛ㅋ

580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6:15:32

아트가 불탄다~~~
사실 이미 국산겜 안한지 오래돼서 상관이 읎다

581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6:15:43

종교계가 제대로 반발하고 나선 만큼 서브컬쳐 업계가 대대적인 폐미풍에 다시 한 번 쓸려나가겠군.
우중따거! 페미풍이 불고 있습니다(아무말)

582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6:16:20

우중이 폐미 손절하자 제갈우중으로 한남풍이 불고 있다는 드립은 정말이지......

583 이름 없음 (336615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6:17:06

어차피 사기꾼 종교쟁이들도 마음에 안들었고 뭐 하나 문제 생기고 나서야 지들끼리 자로 재서 어디어디 까지 꼬리자르기하는 것들도 마음에 안들었는데 이번에는 어디까지 쇼를 떠나 실로 기대됨^^

584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6:17:29

서브컬쳐쪽은 반만 접한지라 어떻게 불타든 상관이 없는입장
...이라고보기엔 난 참치어장에 왜왔지 여기 서브컬쳐중의 서브컬쳐잖아

585 이름 없음 (891856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6:17:29

그러니 안전한 탈북자를 씁시다(아무말)

586 이름 없음 (536650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6:17:33

결국 인터넷 페미들은 자기들 스스로 유리한 고지를

성체 사건 한 방으로 모조리 내어준 셈.

587 이름 없음 (622618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6:18:58

제갈우중 원조는 티나때 제갈금태...

588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6:19:57

어차피 인터넷은 반기독교 반페미라 이이제이하는 느낌으로 퍼뜨리고 있다는 편견

589 이름 없음 (336615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6:20:15

서브컬쳐(씹떡)의 본고장은 어디까지나 일본이고 특히 이런 스레드. 그 중에서도 앵커는 그냥 대놓고 일본산인데 굳이 한국거 문제 겪으면서도 볼 필요없지요?

590 이름 없음 (536650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6:21:44

아이러니한 건 클망저스는 티나 사건으로 이미지 잠깐 떡상했었는데

망하기는 또 비슷한 세력에 의해 멸망

뭐 원래부터 게임성 제로, 스토리성 제로였고, 캐릭터 생김새 빨로 먹고 살던
망겜이었지만요. 그냥 원래 죽어가던 시체에서 호흡기만 제거한 느낌 ( 한 때 클망 유저 )

591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785809E+52)

2018-07-12 (거의 끝나감) 16:23:37

천주교랑 불교는 한국의 등뼈아닌가

592 이름 없음 (536650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6:23:46

개인적으로 티나를 좋아해서 현질해서 레압도 입혀주고 그랬는데

정작 티나가 [ 안 할 거면 돌아가라 필요없다 ] 라는 광고문구를 말하고
있는 꼴을 보니까 잠깐 혈압이 빡 돌았었음.

593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6:23:47

그냥 롤 스타 하스나 해야지

594 이름 없음 (622618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6:24:08

그거야 회사 자체가 하일 메갈드라였던게 밝혀졌잖아요 K7때

595 타슬람 ◆bPNJ2rmMvE (536650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6:24:59

니들 때문에 클망 어장 리메이크 하고 싶어도 못 하잖아 !!!!

메갈저스 놈들아 !! ( 뒷목 )

596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6:25:16

한국은 무교가 절반이고 거기서 기독교랑 불교가 나눠먹는느낌아닌가

597 이름 없음 (622618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6:26:13

개신교가 단일교단이 아니니까 둘이 등뼈 맞죠

598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785809E+52)

2018-07-12 (거의 끝나감) 16:26:23

한국의 빈민구제나 기타등등에서 말이지.

개신교는 해악이 너무 심하고

599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6:28:13

아 음 그쪽인가

600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6:28:21

그리고 한가지더 여성계의 원래 진짜원로들은 카톨릭계열이다.

601 탄트◆OrTmmUv0Sw (022164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6:30:42

카톨릭의 원로들이 있는곳을 주제도 모르고 공격 해서

카톨릭이 패미를 적대하게 만들었군요...

602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785809E+52)

2018-07-12 (거의 끝나감) 16:30:48

독재에 죽창 들고 맞선거도 저 두세력이고

603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6:31:42

한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무교가 강세긴 하지만, 어르신들 사이에서 종교의 영향력은 장난 아니니까.
실질 영향력이 가장 강한 건 개신교쪽이지만 분열되어있는데다 폐단이 심하고, 존경받으면서 사회의 영향력이 강한 건 불교랑 천주교가 최고지.
근데 불교는 정치에 거의 등장이 없는 편이라서. 정치쪽만 따지면 천주교가 가장 높은데 그 천주교를 제대로 건들였어(...)

604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785809E+52)

2018-07-12 (거의 끝나감) 16:33:02

거야 불교는 속세에 간섭하는 종교가 아니고

605 이름 없음 (2394637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6:34:59

천주교도 원래는 속세, 특히 정치계에 관여안하려고 했는데 독재하고 맞서며 민주화운동 하다보니까.......

606 이름 없음 (4763449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6:36:56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383734?view_best=1

슬슬 둠빠따가 휘둘러지는건가.

607 이름 없음 (971322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6:37:08

사실 불교는 내부 종파갈등이 조계종 사태 이후로도 여전히 안 가라앉아서 속세에서 힘 별로 못 쓰는 거 같기도 하던데...

608 이름 없음 (932179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6:37:48

삼성 바이오 저거 우리 학교 교수가 고의분식 아니라고 돈받고서 써줬는데 씁...

609 이름 없음 (7817675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6:51:02

http://www.sedaily.com/NewsView/1S22189QIL 거래정지 먹었네요. 삼성바이오로지스

610 이름 없음 (4690246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7:10:57

설마 저거 연막용으로 분뇨까지 뿌렸던건가.
아니 그러기엔 성체훼손 후폭풍이 너무큰데.

611 이름 없음 (2730077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7:23:01

YWCA만 나와도 쟤네 다 털리지 않나? 이런식으로 막가더라도 YWCA가 자기네 편을 들거라는 근자감으로 살아가는 건 아니겠지.

612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785809E+52)

2018-07-12 (거의 끝나감) 17:27:51

그리고 낙태는 카톨릭 교리상 어찌못할 문제라

613 이름 없음 (013842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7:30:4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25&aid=0002835712

이걸 쉴드치는건가.

낙태죄 폐지에 대한 절박함을 보라니.

614 이름 없음 (932179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7:32:05

중앙일보?? 곧 삭제될 기사입니다

615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785809E+52)

2018-07-12 (거의 끝나감) 17:32:12

근데 왜 천주교를 걸고 넘어지는거죠?

우리나라는 국교가 없는뎅ㆍ

616 이름 없음 (622618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7:35:00

목사 말고 먹사들은 가톨릭 싫어하지...

617 이름 없음 (013842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7:36:21

그냥 밀가루 빵 가지고 이 난리냐라는 트윗.

우리나라는 국교가 없지만...최소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하는 행동을 존중할수 없는가...

목사와 신부가 성폭행 및 병크짓 했다고 그 행동이 정당화 되지는 않는데.

618 이름 없음 (87827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7:41:53

페미들이 천주교 걸고넘어지는건 그냥 외국 페미나치들 하는거 단순카피해서 따라하는걸지도 모르죠
표면상 말하는 이유야 낙태죄를 들먹이는거지만 실제로는 생각없이 따라하는것 같아요

619 이름 없음 (795185E+58)

2018-07-12 (거의 끝나감) 17:48:48

국가로서까지 존재하는 종교 포함 4대종교와 싸우는 페미니즘의 최후가 눈 앞에 보입니다만

자폭을 다른 시민에게까지 피해주는 저 폭발력을 어떻게 막아야될지. 막말로 폭탄테러 하거나 최소 제3세계 외교 때 마이너스 먹을건데.

620 이름 없음 (4690246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7:49:19

국교는 없지만 종교의 자유는 있잖아.
근데 종교의 자유는 어떤 종교를 믿어도 상관없다는 권리 말고도 자신이 믿는 종교를 존중받을 권리도 포함되는 걸텐데 저 비인간들이 종교존중을 생까네?
법적인 불이익은 없겠지만 사회적 시선 나락+사회적 인맥(기독교계) 매장 가즈아아아

621 이름 없음 (894285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7:55:49

종교를 깔 자유가 있다면 종교를 존중해야할 자유도잇찌.

622 이름 없음 (5763591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8:00:10

그러고보니 종교의 자유는 그냥 자기가 무엇을 믿을지에 대한 자유 아니었던가, 모르겠네

623 이름 없음 (5763591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8:04:21

아, 존중도 들어가면 무신론자도 잡아넣어야 하니까 그냥 뭘 믿을지에 대한 자유만 이야기하는 거겠네

624 이름 없음 (5763591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8:05:27

가령 리처드 도킨스가 종교의 자유를 어겼다고 잡혀들어가진 않지?

625 이름 없음 (5526125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8:06:08

지금까지 오덕 계열 사이트에서 보였던 종교 혐오적인 시선을 생각하면 존중 얘긴 좀 그래...

626 이름 없음 (5526125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8:08:58

달넷은 그나마 오덕 계열 사이트 들중에서 덜 까는 분위기였고 사학계의 중세 재평가랑 맞물려서 중근세 교회를 쉴드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막 까는 추세였지.
그리고 혜화역 이제와서 워마드랑 관련없다고 빨뺌하다니 추하다.

627 이름 없음 (7817675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8:12:05

달넷에서 덜 까이는건 시엘 덕분일려나 (아무말)

628 모바일 광어◆OdWP00iOaY (384626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8:14:13

허 초선의원이 자한당전당대회에 나간다곸ㅋㅋㅋㅋㅋㅋ

629 이름 없음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8:14:47

음... 자유와 방종은 다르니까요.
까놓고 시계테엽 오렌지에 나오는 주인공이 제정신인 놈은 아니잖아.
이놈은 시계테입 오렌지 주인공 짓을 해놓고 자신이 비난 하지 말라는 식의 내로남불은 아니지

630 이름 없음 (857365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8:15:02

그냥 자칭페미들 물어뜯을 건수가되니 이러는거지 시간지나면 원래대로 돌아갈건 자명한현상

631 이름 없음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8:15:28

>>628 네? 그 틀딱 대회에 나간다고? 초선이? 503 키즈가?

632 이름 없음 (5526125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8:15:34

사실 워마드도 일베처럼 오덕 얘들이 많이 있단 걸 생각하면 쟤들이 막나가는 건 애당초 오덕 특유의 종교까도 있는 거 아닐까 생각되긴 해...

그리고 혜화역 추한 걸 줄 알았는데 시트콤이었다. 혜화역이 워마드 관계없다고 공지거니까 댓글다는 회원들 닉네임이 전부 메갈/워마드 관련이야(폭소)

633 이름 없음 (781225E+55)

2018-07-12 (거의 끝나감) 18:18:16

>>632

https://m.fmkorea.com/best/1152282309

워마드 손절하자는 놈들 닉네임 상태가?

634 이름 없음 (8152936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8:19:05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383793

광어님 말마따나 빠른 손절

635 모바일 광어◆OdWP00iOaY (384626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8:20:52

심각한건 혜화역의 위치입니다.카톨릭대학교 바로앞(먼산)
카톨릭대학교 정문에서 성체부시는 행위를 해보시오.

636 이름 없음 (261451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8:22:09

글로벌 도발기군요.

637 이름 없음 (894285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8:23:03

태풍 마리아 중국에 상륙했구나

638 이름 없음 (5526125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8:23:06

>>635 걔들 그래서 혜화역에서 광화문으로 위치 바꿈(...)

639 모바일 광어◆OdWP00iOaY (384626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8:25:06

광화문? 거기에서 그짓했다간 그냥 끝나는거곸ㅋㅋㅋㅋㅋㅋ

640 이름 없음 (5526125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8:25:08

지금 뉴스에서 4차 시위는 광화문에서 한다던가

641 이름 없음 (320782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8:26:26

광화문? 오 안돼.....

거기 세월호 천막 있는데 도대체 어떤 패악짓을 할려고

642 이름 없음 (5526125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8:27:44

혜화역 시위대에서 손절하는 걸보니까 얘들 워마드하고 최대한 관계 없다고 주장할 생각 같음. 당일에 종교 욕하는 여성 참가자를 꿘이냐고 내모는 혜화역 시위대라는 진풍경 볼 수 있을지도

643 이름 없음 (320782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8:30:06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52022

의문의 메진 참피들의 승전보.
이제 자까들이 더 우습게 여기겠구먼

644 이름 없음 (940012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8:33:48

소설건은 사과할 건이긴 하지만 리스트 ㅋㅋㅋ

645 이름 없음 (873225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8:41:27

메진은 메갈빼고 정상적인 사람들 대부분 빠져나갔을테니.

646 이름 없음 (4690246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8:42:10

소설건이면 모를까 블랙리스트는 정상 아닌가. 솔직히 개트롤짓하는 무능들을 누가 고용하고 싶다고...

647 이름 없음 (4690246E+6)

2018-07-12 (거의 끝나감) 18:46:31

솔직히 이제 메진은 페미들 말곤 거의 들어가지 않을테니 페미 터지면 자동으로 공중분해 되겠지.
작가들 의문의 백수화 개꿀

648 이름 없음 (847797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8:50:37

아 그리고 생리혈 성체 그거 거짓으로 밝혀졌다더라

649 이름 없음 (261451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8:52:31

그나마 다행인가요;;

650 이름 없음 (320782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9:12:0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6&aid=0000092667&sid1=0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랭당 손절할려고해도 이미 기차 떠났습니다.

651 이름 없음 (2730077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9:13:05

지각비 문제를 없앨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선완결 후연재 시스템을 쓰면 해결되지. 그렇게 하면 연중문제도 해결할 수 있고.

652 이름 없음 (2730077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9:17:46

법도 법이지만 실제로 일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느냐에 따라서도 문제가 달라질 수 있으니까. 예전에 한 시민단체에서 난민 받아주겠다고 그 사람이 실린 지역 신문 기사와 그 나라에서 그 난민에 대한 경찰 조서까지 빼와서 이런 위험이 있으니 난민신청 받아달라고 했는데도 공무원이 안된다고 거부 때렸던 사례가 있었거든. 결국 소송걸고 대법원 가서야 그 거부처분이 잘못되었다고 판결나서 겨우 난민신청이 통과되었다더라.

653 이름 없음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9:21:01

지각비. ㅋㅋㅋㅋ

에초에 연재역량없는 애들로 자극적인 컨텐츠만으로 승부를 보려한게 함정.

654 이름 없음 (0478057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9:22:17

>>651 그렇게 하면 돈문제가 걸리고 (예를 들어 100화 짜리 웹툰을 한꺼번에 샀을때 반응이 별로라면) 결국 플랫폼에서는 '안전한' 기성 작가들만 쓸 수 밖에 없습니다. 플랫폼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싶을 텐데 플랫폼 쪽에 리스크가 높은 방식을 택할 리가...

655 이름 없음 (971322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9:25:38

신인은 1개월~3개월 단기, 중견은 6개월~1년 연재 시스템 돌리는 식으로 하면 완전 일본 라노베 시장 될 듯

잘하는 소수는 장기연재하지만 단권 연재가 넘쳐나는

656 이름 없음 (2730077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9:27:30

>>654 그래서 작가들에게도 안좋고 플렛폼들도 안 좋아하니까 그런 시스템은 대책이 안된다고 하더라고.

657 이름 없음 (2730077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9:33:32

https://www.youtube.com/watch?v=BDcgo3WBV2o
국정원 특활비 상납 재판 결과. 재판부는 문고리 3인방에게 뇌물죄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국고 손실 방조혐의는 인정해 실형을 선고했다고 한다.

658 이름 없음 (0478057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9:33:34

지각비라고 하면 어감상 좀 그렇지만, 물건을 납품할때도 기간지연이 발생하면 지체상금을 내는 것이 당연합니다. 작가는 플랫폼에 모월 모일 모시까지 납품을 하기로 계약을 했고, 그 계약에 위반되면 당연히 패널티를 물어야죠. 그게 싫다면 지각비가 없는 플랫폼으로 가는 게 맞고.

659 이름 없음 (5591418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9:36:45

진짜 매길거였으면 지체상금이라거나 뭐 다른 단어라도 좀 어려운걸 썼어야 했을지도
지각비라니까 묘하게 강제성이 떨어지는 느낌

660 이름 없음 (971322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9:37:59

자꾸 뇌물은 인정 안하는 거 보니 삼성 재판하고 엮일까봐 저러는 건가

661 이름 없음 (894285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9:38:53

재판부진짜 어지간히...

662 이름 없음 (0478057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9:49:39

>>657 이게 사실 복잡한게 특활비 상납을 '통치자금'으로 인식했느냐, 아니면 '뒷주머니'로 인식했느냐 하는 부분인데 문고리 3인방 측에서는 당연히 감형받기 위해 '통치자금으로 인식했다'라고 말할 것이고, 이것을 반박할 증거가 없는 이상 뇌물죄 성립이 어렵죠.
이게 박재판에도 영향을 준다고 본다면 박도 뇌물죄 무죄가 뜰 것이 뻔한데... 살인교사는 진척이 없는 건가.

663 이름 없음 (0478057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9:52:23

원래 뇌물죄 적용은 어럽습니다.(높으신 분, 살아 있는 권력 한정)

664 이름 없음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19:57:07

지각비 는 개뿔... 계약지체 위약금이지.

이거 기사 쓰는놈이나 받아들이는 감정을 대놓고 그냥 학교 연장전쯤으로 이해한거잖아.

레알 극혐.

665 이름 없음 (891856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20:03:26

그냥 위약금에 왜 지각비...

666 이름 없음 (845976E+58)

2018-07-12 (거의 끝나감) 20:29:27

이름을 지각비라해서 그렇다 명칭의 중요성

667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0:31:25

배그를 하면서 느끼는건데 포친키,강남,밀베는 왜이리 얘들이 많이가는거냐.

668 이름 없음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0:38:10

>>667 한국인이 전투종족이라서

669 이름 없음 (87827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0:38:29

싸우고 싶어하는 여포지망자+ 무기류가 많이나온다고 하는 속설 이 원인 ?

670 이름 없음 (44099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0:43:05

>>669 둘다

1. 싸워보고나 죽을수 있음.
2. 역시 사람이 많으니 드랍도 많음

671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1:16:50

안희정건은 이제 안희정부인이 NTR을 당한걸로 변했구나(먼산)

672 리카코◆XafGr01Tog (0184714E+6)

2018-07-12 (거의 끝나감) 21:18:47

꺼토미(중얼)

673 이름 없음 (102394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1:18:55

킬수가 많아야 점수가 높아서 아닐까.
H1Z1 같은 게임에선 킬수 많은 상태에서 1위를 해야 최종스코어가 높았었고(juan이 그렇게 서버 1위였나 2위였나 먹은 적 있었어)
배그에도 그런 시스템이 있던 걸로 기억.

674 이름 없음 (1524662E+6)

2018-07-12 (거의 끝나감) 21:19:55

히라(중얼)

675 이름 없음 (102394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1:20:24

그런 하이스코어를 노리는 사람은 최대한 사람 많은 곳에 떨어져서 최대한 많이 죽여야 할 필요가 있으니
그런 시점에서 보면 포친키 밀베 등등 핫플레이스로 유명한 곳은 최고의 포인트지

676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1:21:11

성폭력을 당했다는 사람이 되려 수행비서 유지되냐고 하는건 도대체 뭐냐(먼산)

677 이름 없음 (612026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21:24:56

음...너무 눈동자 스러운 상황인데요.

678 이름 없음 (102394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1:25:34

그러게 왜 다들 팬더를 피해서는 쯧쯧

679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1:26:02

안희정이 진짜 잘생긴 외모긴 합니다. 임종석이 고생안하고 외모유지했으면 그렇게 됬을걸(먼산)

680 이름 없음 (8783386E+6)

2018-07-12 (거의 끝나감) 21:26:57

오늘도 꺼토미는 현실에게 1패를 기록했습니다

681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1:30:08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8071120124184590&type=outlink&ref=%3A%2F%2F
기사 원문
당시 '안 전 지사와 멀어지는 것 아니냐'고 불안감을 호소하며 비서실장과 10여 차례 상담을 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이건 심각하게 얀데레 아니여(먼산)

682 이름 없음 (612026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21:32:56

현실 얀데레는 위험한 사람인데...

683 리카코◆XafGr01Tog (0184714E+6)

2018-07-12 (거의 끝나감) 21:33:38

과연 동인지가 CXX에 나올 수 있을 것인가

684 이름 없음 (612026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21:37:30

이거 진짜 성별만 반전하면 너무 눈동자 소재라서 할말이...

685 모바일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1:37:48

동인지 이름:현청에서의 이야기(먼산)
미중년아저씨와 미중년사모님사이의 미소녀수행비서(먼산)

686 이름 없음 (612026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21:43:08

https://twitter.com/N_O_N_A_M_E_13/status/1016216516977516544?s=19

아니 갑질에 무슨 성별차이가 있다는건가.

트위터 검색은 이런 막글 보는재미로 하는건가

687 미나카미(D-8)◆eHvrJjVZM2 (177555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1:48:05

므냫... 웦탱에서 퓨리를 재판하고있었군요... 산다!

688 미나카미(D-8)◆eHvrJjVZM2 (177555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1:49:28

근데 지각비 얘기는 갑자기 왜 나온거지.
지각비는 그 자체로 문제가 있는 물건이라.

지각비가 왜 지체상금이 아니라 지각비인줄 알아요?

689 이름 없음 (971322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1:50:38

안선의 부인은 그냥 평범하게 생겼던데

690 광어◆OdWP00iOaY (929185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1:54:07

>>689 그래야 팔아먹지.

691 이름 없음 (2476358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1:55:03

미소녀는 맞아요? ㅋㅋㅋ

692 이름 없음 (1072651E+6)

2018-07-12 (거의 끝나감) 21:56:10

오 썰이다 풀어줘요

693 이름 없음 (6151362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2:04:51

우선 나는 안희정이 잘생겼다고 동의할수 없는데?
사진을 봤지만 날씬한 아저씨가 얼굴 관리 잘하면 그정도는 될 것 같은데.

뭐. 정치인들 사이에서는 잘생겼다고 할수는 있지만

694 미나카미(D-8)◆eHvrJjVZM2 (6895692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2:16:02

사과문 완전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 경영진이라니 왜 레진이 직접 지시했다고 말을 못해!
그인간 처음 레진코믹스 만드는데 돈 부족하다고 사xx사장님한테 돈빌리러 올 때부터 알아봤다ㅋㅋㅋㅋㅋㅋ 아마추어같으니라고... 그냥 블로그질이나 하고있었을 것이지ㅋㅋㅋㅋㅋㅋㅋ

695 이름 없음 (2476358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2:16:41

저건 피카츄배

696 미나카미(D-8)◆eHvrJjVZM2 (177555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2:22:13

그놈의 지각비 이자쳐서 다 반환하네 쌤통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그걸 3억 4천이나 걷었었다고?

697 미나카미(D-8)◆eHvrJjVZM2 (177555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2:25:07

지각비가 지각비인 이유 : 지각비처럼 매출 실제 피해 그런거 계산안하고 정액으로 걷으니까 지각비지.

698 이름 없음 (5591418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2:28:40

둘다 망하겠구나 하면서 더블팝콘 뜯던놈들이 승리자구만

699 이름 없음 (6120265E+6)

2018-07-12 (거의 끝나감) 22:30:30

http://v.media.daum.net/v/20180712182730011

편의점 동맹 휴업이라.

이건 본사하고 임대료 문제인데 왜 알바 시급 가지고 저러는거지

700 미나카미(D-8)◆eHvrJjVZM2 (177555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2:34:04

아 핑 너무 튀네 겨우이겼다...

701 이름 없음 (7817675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2:39:47

지속적으로 최저임금을 공격하는 빅 픽쳐.

702 미나카미(D-8)◆eHvrJjVZM2 (177555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2:41:40

그놈의 지각비 회계처리나 제대로 했나 모르겠다. 그것도 어느 작가가 문제제기한 거 있었는데...

703 이름 없음 (7817675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2:41:5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479483 이 무슨 막장. 돌겠구만.

704 이름 없음 (7817675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2:49:04

일베랑 워마드는 내곡동이 시나리오 쓰는거일텐데 이왕 막장된거 판을 키우는걸까요?

705 미나카미(D-8)◆eHvrJjVZM2 (1775559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2:49:58

핑 너무튀네 왜 싱가폴을 막고 홍콩서버로 가게 만든거지...

706 이름 없음 (1750794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2:51:03

그러고보면 처음 이슈제기한 작가는 암이 원인이었던가 했지. 뒤에 나도 나도 하면서 달려든 것들이 메갈선봉장들이라서 자 서로 죽여라가 되어버렸고

707 이름 없음 (580238E+60)

2018-07-12 (거의 끝나감) 23:22:04

http://v.media.daum.net/v/20180712182343924?f=m&rcmd=rn

716이 삼성뇌물에 관하여 벼락맞을일

김백준은 양심의 가책을 느낄거다

음...양심이 너무 없구만

708 이름 없음 (7817675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3:23:34

누구 라이트닝 볼트 쓰실 줄 아시는 분? 5차지 썬더도 괜찮습니다! 벼락맞고 싶다는데 갈겨드려야 예의에 맞죠.

709 이름 없음 (971322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3: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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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리스 신규 탱크였던 다크펀치

710 이름 없음 (9650126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3:36:02

처음 보는데요???

711 이름 없음 (971322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3:38:37

>>710 그거야 오픈베타라는 명목의 서비스가 2005년 6월에 시작해서 2005년 12월에 끝난 게임이니 당연하지!!

712 미나카미(D-8)◆eHvrJjVZM2 (6895692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3:38:37

으으 몸상태도 별로다 역시 이제 야근끝나고 돌아다니는건 무리란 말인가...

713 이름 없음 (971322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3: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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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아래쪽만 살짝 바꿔본 거

714 이름 없음 (9713223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3: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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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715 이름 없음 (4690246E+6)

2018-07-12 (거의 끝나감) 23:50:07

여기 AA도 올려도 되는 잡담판이었나(신참)

716 이름 없음 (1750794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3:52:52

제작은 원래 리카코지만...
그런데 널리 퍼뜨리려면 지옥에 올리는게 낫지 않남

717 이름 없음 (9321791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3:52:58

AA잡담판이야 원래....

718 이름 없음 (5763591E+6)

2018-07-12 (거의 끝나감) 23:53:20

애초에 AA올리는 어장이었다(진실)

719 이름 없음 (1750794E+5)

2018-07-12 (거의 끝나감) 23:53:32

원래는 AA제작 어장이었지

720 이름 없음 (3191742E+4)

2018-07-13 (불탄다..!) 00:02:01

뭐라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갘ㅋㅋㅋ저항하는 진보?ㅋㅋㅋㅋㅋ

한국 진보 정치가 다 뒤지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

721 이름 없음 (0929354E+5)

2018-07-13 (불탄다..!) 00:07:26

쟤는 병먹금이 답.

722 이름 없음 (0929354E+5)

2018-07-13 (불탄다..!) 00:18:41

그럼 좋은 밤 되시고. 모두 꿀잠자세요~

723 이름 없음 (1390651E+5)

2018-07-13 (불탄다..!) 00:22:57

그런데 전대갈과 물태우 등 쿠데타 세력들 군에서는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아는 참치 있어? 불명예제대 당했어? 아니면 예비역 장군 신분이야?

724 이름 없음 (0475791E+5)

2018-07-13 (불탄다..!) 00:23:32

암이 암에 걸려 죽을 것 같습니다. 대체 뭘 먹고 보고 배우고 자랐기에 저런 행동과 발상을 할 수 있는 걸까요. 너무 화가 나서 되려 우울하던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진짜 아무말. 그런데 진짜 저걸 보다보면 내 주변 사람들의 결점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다 용서가 돼. 이게 대비효과인가.

725 이름 없음 (3284067E+5)

2018-07-13 (불탄다..!) 00: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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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탱크 일명 방구탱

726 이름 없음 (200529E+51)

2018-07-13 (불탄다..!) 00:27:44

>>723하나회 찾아봐

727 광어◆OdWP00iOaY (8174036E+5)

2018-07-13 (불탄다..!) 00:37:25

귀환~ 이제 은하영웅전설이아니라 은하국가전쟁이 되는건에 대하여.

728 이름 없음 (3527942E+5)

2018-07-13 (불탄다..!) 00:38:54

모든 포식자들은 시베리아로 보내버리리라(아무말)

729 광어◆OdWP00iOaY (8174036E+5)

2018-07-13 (불탄다..!) 00:40:23

은하국가전쟁이되는이유
동맹은 안나오려하고, 페잔을 먹어야한다.
제국은 오게 만들어야하고, 페잔을 먹어여한다.
페잔을 누군가가 먹게되면 그때부터 원전같은 얘들장난이 아니지.

730 이름 없음 (1390651E+5)

2018-07-13 (불탄다..!) 00:45:01

전대갈 이등병 소문에 대해 국방부에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확인했다고 한다.

731 이름 없음 (1390651E+5)

2018-07-13 (불탄다..!) 00:49:40

규정상 강등을 시켜도 한단계 내릴 수는 있지만 장군을 이등병으로 만들지는 못한다고 하네. 파면이나 해임이 되었는지를 확인해봐야 한다. 근데 파면이나 해임이 되었으면 육사 생도들 앞에서 사열받는 위치에 있지 못할 거잖아.

732 이름 없음 (200529E+51)

2018-07-13 (불탄다..!) 01:02:59

하나회의 후신이라면서 알자회 문건이 터졌지 당시 국방부 장관인 ㄱㄱㅈ은 부정했고 그러나 지금 봐봐 기무사 문건들 수방사의 행적

733 이름 없음 (200529E+51)

2018-07-13 (불탄다..!) 01:03:46

예전에 여기서 하나회 관련을 타협해서 다 뿌리 못뽑았다고 누가 얘기한걸로 아는데

734 이름 없음 (9082615E+5)

2018-07-13 (불탄다..!) 01:08:26

이번기회에 다뿌리 뽑을수 있으려나

735 이름 없음 (2985078E+5)

2018-07-13 (불탄다..!) 01:24:10

일베의 워마드 테러단체 신고건, 알고보니까 워마드 낚은 거였네

736 이름 없음 (200529E+51)

2018-07-13 (불탄다..!) 01:51:19

일본 사망자 200넘겼네 근데 물공급이 수십만명이 안된다는데 이거 위험한데

737 이름 없음 (5120161E+4)

2018-07-13 (불탄다..!) 01:57:17

거기에 지금 폭염까지 겹쳐버렸음. 폭염만은 피했어야 했는데 사실상 최악의 상황이지. 당분간 서남부 폭우 때문에 관서에서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게 될 거야.

738 이름 없음 (5120161E+4)

2018-07-13 (불탄다..!) 02:01:33

그래도 재해 시스템으로 어떻게든 버티고 있긴 한데... 폭염으로 썩어들어감+악취+질병 콤보 때문에 상당히 아슬아슬한 상황이지. 심지어 아직도 물이 안 빠진 곳도 많고.
관서는 언제쯤에 수습되는가

739 이름 없음 (8348053E+5)

2018-07-13 (불탄다..!) 07:54:31

리버풀 국내 팬덤이 전범기 논란으로 불타오르고 있네요

케이타 라는 말리 흑인 선수가 왼쪽 팔뚝에 빼박 전범기 문양인

문신을 했는데 구단 측에서 반응이 전혀 없고, 국내 서포터즈 카페
에서의 부차적인 문제를 계기로 축구 커뮤가 불타는 중
레딧에서는 마케도니아 국기랑 다를 게 없어보이는데 하면서
문제 제기한 한국인 유저보고 꺼지라고 축객령 시전

740 이름 없음 (8348053E+5)

2018-07-13 (불탄다..!) 08:00:22

구단 측에서도 전범기 논란에 대해 침묵을 계속 유지하거나

옹호해주거나 하면, 한국에서의 리퍼풀 서포터즈는 전멸 확정

741 모바일 광어◆OdWP00iOaY (8174036E+5)

2018-07-13 (불탄다..!) 08:10:09

리딱중 리딱중 신나는노래~

742 이름 없음 (0069355E+4)

2018-07-13 (불탄다..!) 08:13:38

리중딱 리중딱 신나는 노래~
나도 한 번 불러본다~

743 모바일 광어◆OdWP00iOaY (8174036E+5)

2018-07-13 (불탄다..!) 08:15:05

이제까지 우승 못한팀 누구?

744 이름 없음 (5801322E+5)

2018-07-13 (불탄다..!) 09:26:03

ㅋㅋㅋㅋㅋ 리버풀 우승못해봣음? 이름은 많이 들어봣엇는데

745 리카코◆XafGr01Tog (4197981E+5)

2018-07-13 (불탄다..!) 09:33:37

리또속

746 모바일 광어◆OdWP00iOaY (9868158E+5)

2018-07-13 (불탄다..!) 09:37:28

>>744 우승은 했지. 근데 극성인팬들이(먼산)

747 이름 없음 (9950987E+4)

2018-07-13 (불탄다..!) 10:09:56

??? : 리버풀은 빅클럽이 아니야

748 이름 없음 (3933532E+5)

2018-07-13 (불탄다..!) 11:57:26

https://m.news.naver.com/read.nhn?aid=0002417391&oid=028&sid1=104
트럼프 김정은.친서 공개

749 미나카미(D-7)◆eHvrJjVZM2 (22803E+55)

2018-07-13 (불탄다..!) 12:05:31

노란당이 왜 지지율을 10%나 먹지...

750 이름 없음 (0929354E+5)

2018-07-13 (불탄다..!) 12:11:55

저도 그게 미스테리. 어떻게 10퍼 직전까지 올라간거지?

751 이름 없음 (0700259E+5)

2018-07-13 (불탄다..!) 12:16:03

https://m.fmkorea.com/best/1153400486

??? : 일본은 패전해서 괴롭힘 당한 것이다

752 이름 없음 (0005653E+5)

2018-07-13 (불탄다..!) 12:18:12

...애니 저거 상당히 좋은데 꼭 저런 거슬리는게 있지...

그리고 노랭이들은 독재프레임으로 많이들 쳐먹고 있어요

753 이름 없음 (7866208E+5)

2018-07-13 (불탄다..!) 12:19:20

민주당 빠진 표가 정의당으로 흡수된 걸 보니까 원래 정의당 지지자였다가 민주당에 힘을 몰았는데 정의당으로 돌아간 걸지도 모르지.

754 이름 없음 (5109809E+5)

2018-07-13 (불탄다..!) 12:22:08

최저임금이요.

올라긴 연령대 보니까 딱 노조.

즉 최저임금으로 자영업자는 빨간당 갔고 노조들은 정기로 지급되는 포상까지 포함시켰다고 노란당 갔음

755 이름 없음 (0005653E+5)

2018-07-13 (불탄다..!) 12:23:27

정의당 연령대별 지지율 보면 20대 5% 30대 8% 밖에 안되는데 40대 18% 50대 12% 60대 이상도 7%나 됨

흐으음

756 이름 없음 (5109809E+5)

2018-07-13 (불탄다..!) 12:31:49

>>755 그건 결국 정의당 지지율은 노조가 차지하지 여성지분은 별로 없다는거

757 모바일 광어◆OdWP00iOaY (7222388E+5)

2018-07-13 (불탄다..!) 12:36:10

노조지뭐. 근데 노동버린다는거 이미 결정났잖앜ㅋㅋㅋ
심아줌마가 할수있을거 같아?

758 이름 없음 (3933532E+5)

2018-07-13 (불탄다..!) 12:39:33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10208071&sid1=104&mode=LSD
영미 브랙시트 관련 균열조짐

759 이름 없음 (7866208E+5)

2018-07-13 (불탄다..!) 12:40:44

정의당이 노동. 버린다는 얘기죠?

760 모바일 광어◆OdWP00iOaY (7222388E+5)

2018-07-13 (불탄다..!) 12:41:59

진짜 정치동아리나 다름없던 정의당에 겨우 정당처럼 표싸움하게 만든 PD+친노 버려놓고 MGW선택한 얘들이 자기잘못 인정하고 내려갈까?

761 이름 없음 (5109809E+5)

2018-07-13 (불탄다..!) 12:45:08

트럼프 EU무지 싫어하는듯

762 이름 없음 (2085778E+5)

2018-07-13 (불탄다..!) 12:49:57

예전정의당 그냥 군소정당 어중이 떠중이었던거같은데
아 그리고 광어님 군대개혁은 언제 가능할까요?

763 모바일 광어◆OdWP00iOaY (5606924E+5)

2018-07-13 (불탄다..!) 12:58:40

>>3년안으로는 끝날거라 봅니다. 기무사건이 심각한게 들은소문중에 양익이였다고 하더라고(먼산)

764 이름 없음 (0929354E+5)

2018-07-13 (불탄다..!) 13:02:09

양익? 가장 큰거 두건이란 뜻인가요?

765 모바일 광어◆OdWP00iOaY (5606924E+5)

2018-07-13 (불탄다..!) 13:03:10

>>764 양날개.
광어가 맞춰보고있는건이 맞다면... 다죽여야되는정도

766 이름 없음 (7866208E+5)

2018-07-13 (불탄다..!) 13:07:59

그러니까 기무사건은 하나의 축이지만, 동시에 다른 하나랑 같이 중앙을 뒷받침해줄 거였단 거네.
그럼 나머지 하나가 무엇인지가 문제인가.... 어째 또 터지면 그땐 진짜로 자한당 정당 해산 심판도 가능할 것 같은데...

767 모바일 광어◆OdWP00iOaY (8174036E+5)

2018-07-13 (불탄다..!) 13:14:48

광어가 의심하고있는사람
한민구-김관진-우병우

768 이름 없음 (0929354E+5)

2018-07-13 (불탄다..!) 13:15:28

북한 침공 시나리오? 선전포고 없는 기습적 침공. 생각해보면 그때 북한하고 전쟁한다는 썰 많았잖아요.

769 이름 없음 (0929354E+5)

2018-07-13 (불탄다..!) 13:16:20

우리가 선빵쳐놓고 전쟁났다고 국가 총동원령 발령해서 입 싹 막아두고 북한이 침공했다고 구라를 치는거지.

770 이름 없음 (0356885E+5)

2018-07-13 (불탄다..!) 13:17:43

기무사 문건에 대해 정두언은 윗선의 지시나 개입없이 군에서 그런 문건을 만들 수 없다는 주장을 한다.

771 미나카미(D-7)◆eHvrJjVZM2 (22803E+55)

2018-07-13 (불탄다..!) 13:17:52

므냫...
광어님 오늘 은영전어장은 몇시에 하실 예정인가요?

772 이름 없음 (7866208E+5)

2018-07-13 (불탄다..!) 13:17:57

그러고 보니 그거 관련으로 중령인가 폭로했던 게 있던 것 같은데... 아직 증거부족인지 대대적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773 모바일 광어◆OdWP00iOaY (8174036E+5)

2018-07-13 (불탄다..!) 13:20:01

>>771 한 10시쯤?

774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8813189E+5)

2018-07-13 (불탄다..!) 13:20:38

한남콘 저작권 등록

775 이름 없음 (2985883E+5)

2018-07-13 (불탄다..!) 13:21:20

한남콘이란것도 있었나

776 미나카미(D-7)◆eHvrJjVZM2 (22803E+55)

2018-07-13 (불탄다..!) 13:24:22

>>771 넵.

>>770 하긴 군령권도 없는 기무사가 그런결 지혼자 만들 리가 없죠.

>>774 한남콘이 뭐죠

777 리카코◆XafGr01Tog (4197981E+5)

2018-07-13 (불탄다..!) 13:25:34

장시호가 이야기한 게 생각나는데

778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8813189E+5)

2018-07-13 (불탄다..!) 13:25:35

왜 그 뿔테안경 그림

779 네팔렘◆RMw3.cMGUE (4567615E+5)

2018-07-13 (불탄다..!) 13:29:01

오늘은 가능하다면 20시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780 이름 없음 (0356885E+5)

2018-07-13 (불탄다..!) 13:40:11

기무사 장성 숫자를 현재 9명에서 2명으로 줄이자는 안건이 국방부와 청와대에서 논의된다는듯.

781 이름 없음 (0005653E+5)

2018-07-13 (불탄다..!) 13:49:29

782 이름 없음 (6714998E+5)

2018-07-13 (불탄다..!) 14:00:15

음

783 이름 없음 (2985883E+5)

2018-07-13 (불탄다..!) 14:06:26

군알못이라 기무사가 뭔지 모르겠지만 그냥 기무사 없애고 기무사 역할을 하는 새로는 부서를 만들면 안되나.
정부가 그런 주먹구구식이 될리가 없으니 그냥 망상이지만.

784 이름 없음 (2985883E+5)

2018-07-13 (불탄다..!) 14:13:22

달동네 서버 터졌나, 안들어가지네...

785 이름 없음 (3850027E+5)

2018-07-13 (불탄다..!) 14:14:43

달동네가 금요일에 서버가 자주 터짐.

786 이름 없음 (2985883E+5)

2018-07-13 (불탄다..!) 14:15:43

>>785 불금의 위력인가(아무말)

787 이름 없음 (834838E+57)

2018-07-13 (불탄다..!) 14:17:52

불은 양기, 달은 음기....
음양오행설에 따라 달동네는 금요일과 상극이라고(아무말)

788 이름 없음 (3933532E+5)

2018-07-13 (불탄다..!) 14:23:25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10208477&sid1=104&mode=LSD
중국의 불편한 말

789 이름 없음 (0356885E+5)

2018-07-13 (불탄다..!) 14:23:56

장비 문희상이 국회의장이 되고 국회부의장 자리는 빨간당과 민트당이 하나씩 가져갔다고 한다.

790 이름 없음 (0929354E+5)

2018-07-13 (불탄다..!) 14:57:32

생각해보니 민주당은 국회의장급 정치인들도 많단말이죠.

791 미나카미(D-7)◆eHvrJjVZM2 (22803E+55)

2018-07-13 (불탄다..!) 15:10:37

사실 민주당이 많은게 아니라 자유당이 썩어서 인물이 없는것(아무말)
그정도 덩치면 그정도 인물 수는 있어야지.

792 이름 없음 (3926691E+5)

2018-07-13 (불탄다..!) 15:12:55

이재오나 킹이나 떠난 사람이 많지.

793 이름 없음 (0356885E+5)

2018-07-13 (불탄다..!) 15:17:40

킹메이커 정두언도 모두까기 인형으로 만들어버린 빨간당 당신들은 도덕책.

794 미나카미(D-7)◆eHvrJjVZM2 (22803E+55)

2018-07-13 (불탄다..!) 15:27:31

만주당 전당대회가 메우 기대되는 것.(두근두근)

795 이름 없음 (2985883E+5)

2018-07-13 (불탄다..!) 15:41:29

달동네는 언제 복구되는거냐!!!(죽어가는중)

796 미나카미(D-7)◆eHvrJjVZM2 (22803E+55)

2018-07-13 (불탄다..!) 15:42:44

참치분들은 달동네 많이 다니시나요?

797 탄트◆OrTmmUv0Sw (0410654E+5)

2018-07-13 (불탄다..!) 15:44:52

상어아가미를 생각하시면됩니다
달동네는 상어아가미 허용 게시판있어요

798 이름 없음 (2985883E+5)

2018-07-13 (불탄다..!) 15:46:22

>>796 달동네에서 AA보고 스레딕->참치어장 루트를 탄 참치라.

799 이름 없음 (7598956E+5)

2018-07-13 (불탄다..!) 15:46:45

추다르크가 아무말한다고 빨리 안 내려오나 라고 하는 어르신.

빨간당 막말하는건 넘어가면서 왜 그럴까

800 이름 없음 (0356885E+5)

2018-07-13 (불탄다..!) 15:51:19

빨간당애들은 원래 그런 족속이니까 그렇다 치고, 그게 잘못됐다고 하는 놈들이 그러면 되겠어?
라는 날이 나오면 온건파지만
어린 x의 xx가로 시작해서 욕이 주에 조사가 버무려지는 사람도 있으니 노심하자.

801 이름 없음 (8268333E+5)

2018-07-13 (불탄다..!) 15:52:13

해외 AA번역은 거의 그쪽인데 거기가 터지면 힘들죠

802 이름 없음 (2985883E+5)

2018-07-13 (불탄다..!) 15:58:15

갸아아악 마녀 마나카씨가 보고싶은데 볼 수가 없어어어어(달동네 폭파)

803 광어◆OdWP00iOaY (8174036E+5)

2018-07-13 (불탄다..!) 15:59:15

안희정건은 이제 히토미를 넘어서가자~를 찍고계시네.

804 이름 없음 (9842689E+5)

2018-07-13 (불탄다..!) 16:01:19

>>803 왓 더...

805 이름 없음 (324001E+55)

2018-07-13 (불탄다..!) 16:01:49

달동네 사라짐?

806 모바일 광어◆OdWP00iOaY (8174036E+5)

2018-07-13 (불탄다..!) 16:02:11

친구가 공소장에 성폭력을 당한일자로 보이는 날자에 ㅋㅋㅋㅋㅋㅋ질을 했다고 증언.

807 이름 없음 (3926691E+5)

2018-07-13 (불탄다..!) 16:03:25

달동네는 서버다운

808 이름 없음 (2985883E+5)

2018-07-13 (불탄다..!) 16:05:15

현실을 얕보지 마라 판타지!(지옥편)

천국편 좀 찍으면 안되겠냐 현실아...

809 광어◆OdWP00iOaY (8174036E+5)

2018-07-13 (불탄다..!) 16:07:03

지난해 7월 러시아, 9월 스위스 등 안 전 지사의 외국 출장 수행 도중 자신에게 보낸 문자에서 'ㅋㅋㅋㅋㅋ' 등으로 웃음을 표현한 것에 대해 성 씨는 "김 씨는 기분이 좋을 때 히읗과 키읔을 많이 쓴다"고 했다. +김 씨가 성 씨가 문자를 보낸 때는 안 전 지사가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을 저질렀다고 검찰이 보고 있는 시기다.

810 이름 없음 (5801322E+5)

2018-07-13 (불탄다..!) 16:07:22

날씨 왜이러냐 흑흑 정신나간 날씨다 ㄷㄷ

한 20분 나갔다왔는데 온몸에 땀범벅..

811 이름 없음 (5801322E+5)

2018-07-13 (불탄다..!) 16:08:49

>>809 ???? 뭔얘기죠.. 잘모르겠음. 내가 한국말을 읽은게맞나

812 이름 없음 (0069355E+4)

2018-07-13 (불탄다..!) 16:10:26

>>808 천국편(무당 신내림.)

813 이름 없음 (0929354E+5)

2018-07-13 (불탄다..!) 16:10:28

anchor>1531318203>811 위력에 의한 강간을 당했다면 저렇게 외국에 같이 나가서 당하는데 기분좋은 상태로 추측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 썼을리가 없다.
이렇게 성씨가 증언한다는거 같은데요.

814 이름 없음 (2985883E+5)

2018-07-13 (불탄다..!) 16:10:31

밖에 나갔다가 탈수로 쇼크사할뻔...(땀으로 샤워하며)
안그래도 어제 헌혈해서 피가 모자란데 말이지...

815 이름 없음 (0069355E+4)

2018-07-13 (불탄다..!) 16:11:01

이제 이인제가 지니 충남 불사조의 호칭은 안희정이 가져가는건가

816 이름 없음 (2985883E+5)

2018-07-13 (불탄다..!) 16:11:34

>>813 ???????
그게 주장이 되는거임?

817 이름 없음 (9691753E+5)

2018-07-13 (불탄다..!) 16:11:36

저, 그러면;;;;; 성폭행 당한 날에 기분 좋다는걸 쓴건가요?????????

818 광어◆OdWP00iOaY (8174036E+5)

2018-07-13 (불탄다..!) 16:11:36

이걸 정리하면 공소장에서 안전지사가 추행을 가한시기를 해외출장으로 보고있음
-근데 그시기 카톡에는 ㅋㅋㅋㅋㅋ질로 도배가되어있고 '내 사장(안 전 지사)은 내가 지킨다', '큰 하늘(안 전 지사)이 나를 지탱해주니까 그거 믿고 가면 된다 이렇게 썼음
-이걸 성추행증거로 볼수있냐고 친구를 불렀는데 법정에서 친구가 기분좋을때 쓴다고 함.

819 이름 없음 (2985883E+5)

2018-07-13 (불탄다..!) 16:12:17

>>818....??????????

820 미나카미(D-7)◆eHvrJjVZM2 (22803E+55)

2018-07-13 (불탄다..!) 16:13:19

달동네 막 생겼을때 잠깐 다니다 말았는데

821 이름 없음 (324001E+55)

2018-07-13 (불탄다..!) 16:13:24

??

822 이름 없음 (3926691E+5)

2018-07-13 (불탄다..!) 16:13:32

강제 가능성이 상당히 사라졌단거죠.
문제는 진짜 꺼토미 히라마냥 약을 썼냐일텐데.. 불륜이 정계복귀 가능하다지만 유럽도 아니고 이미지 떡락은 당연한거니

823 이름 없음 (2985883E+5)

2018-07-13 (불탄다..!) 16:13:42

성폭행 가한건지 불륜을 한건지 불륜을 '당한'건지...그저 충격과 공포.
그냥 피카츄 배나 만지면 되는각인가.

824 이름 없음 (5801322E+5)

2018-07-13 (불탄다..!) 16:13:59

>>820 막생겻을때면 10년하고도+...

825 미나카미(D-7)◆eHvrJjVZM2 (22803E+55)

2018-07-13 (불탄다..!) 16:14:29

아이디 아직 살아있으려나 모르겠네...

>>818 그러면 안지사 피닉제2호 되는겁니까?

826 이름 없음 (5801322E+5)

2018-07-13 (불탄다..!) 16:14:35

불륜한게 아니라 불륜'당한'거면 그것도 그것대로 쇼크...

827 이름 없음 (2985883E+5)

2018-07-13 (불탄다..!) 16:14:44

>>820어,달동네가 생긴지 10년은 훨씬 넘지 않았던...(읍읍)

828 이름 없음 (3926691E+5)

2018-07-13 (불탄다..!) 16:14:52

막 생겼을때라니 근 5천일 전인데 히익

829 이름 없음 (9691753E+5)

2018-07-13 (불탄다..!) 16:14:55

불륜당했다면 진짜;;;;

830 광어◆OdWP00iOaY (8174036E+5)

2018-07-13 (불탄다..!) 16:15:29

더웃긴것. "충남도청 운전비서 정모씨에게 당한 성추행 고민이나, 김씨가 문재인 당시 대통령후보 본선캠프로 파견 갔을 때 한 유부남이 추근댄다는 고충을 상담해줬다"면서도 "김씨가 안 전 지사로부터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당한다는 말은 전혀 듣지 못했다.
+JTBC에서 인터뷰를 했을때 평소에 사용하는 용어의 어법이 다르다
이건 뭐지....(먼산)

831 이름 없음 (5801322E+5)

2018-07-13 (불탄다..!) 16:15:51

??????

832 광어◆OdWP00iOaY (8174036E+5)

2018-07-13 (불탄다..!) 16:17:01

큰아들+부인이 정보를 취합해야 할 것 같다고 하는거 봐서는......(먼산)

833 이름 없음 (324001E+55)

2018-07-13 (불탄다..!) 16:18:53

뭐임 대체 뭐임?

834 모바일 광어◆OdWP00iOaY (8174036E+5)

2018-07-13 (불탄다..!) 16:19:55

이건 그냥 부인있는 안희정에게 얀데레 비서가 붙은거 같은데(먼산)

835 이름 없음 (2985883E+5)

2018-07-13 (불탄다..!) 16:20:26

그러니까...뭐임?(혼란)

836 이름 없음 (0929354E+5)

2018-07-13 (불탄다..!) 16:20:35

정치막장드라마 시나리오 한 부 추가 발행!

837 이름 없음 (9691753E+5)

2018-07-13 (불탄다..!) 16:21:03

>>834 >>834

838 이름 없음 (2985883E+5)

2018-07-13 (불탄다..!) 16:21:10

광녀 때문에 정치인생 박살났다는건가.
조금 불쌍하다는 동정심이 든다(...)

839 모바일 광어◆OdWP00iOaY (8174036E+5)

2018-07-13 (불탄다..!) 16:21:51

이건 불륜도 아니라 일방적인 연애감정을 가지고있던 비서가 들켜서 내보내지는 과정에서 순간 욱해서 이렇게 상황이 꼬인것일수도 있다(먼산)
뭔 히토미냐!!!!

840 미나카미(D-7)◆eHvrJjVZM2 (22803E+55)

2018-07-13 (불탄다..!) 16:21:53

제가 O학생때부터 문넷이 있었으니 10년 넘었을걸요?
(사실 레이스넷시절부터 치면 생긴지 20년 다될지도)

841 이름 없음 (5944348E+5)

2018-07-13 (불탄다..!) 16:22:43

어...이거 애니나 라노벨 시나리오 아닌가요.

842 미나카미(D-7)◆eHvrJjVZM2 (22803E+55)

2018-07-13 (불탄다..!) 16:23:16

>>839 현실이야말로 최강의 히토미...

843 이름 없음 (2985883E+5)

2018-07-13 (불탄다..!) 16:23:41

그러니까 그 동인지 제목이 뭐라고요?(현실도피)

844 이름 없음 (5946125E+5)

2018-07-13 (불탄다..!) 16:23:48

아직 민감한 문제니 피카츄배를 문질러야만. 어느쪽이 진실이라도 현실은 꺼토미를 이겨버리는 결말일듯.

845 모바일 광어◆OdWP00iOaY (8174036E+5)

2018-07-13 (불탄다..!) 16:24:32

안지사 측근들이 전부
"비서? 거기 도지사랑 맞담배피는 자리임. ㅎㅎ"
"성추행이라는거 손올린거 같은데 그거가지고 그랬으면 여기서 사과함 ㅈㅅ"
"이게 불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측근들이랑 친근하게 지냈는데?"
이러고있다(먼산)

846 이름 없음 (9691753E+5)

2018-07-13 (불탄다..!) 16:26:29

불륜이면 명예회복은 되도 돌아오기 힘들거고,
히토미라면 동정표로 다시 돌아오겠네요.

847 이름 없음 (2985883E+5)

2018-07-13 (불탄다..!) 16:27:05

현실을 얕보지 마라 판타지!(지옥편)
-국가 최고위수반을 조종하는 비선실세
-그냥 귀찮으니 시체들 수장하자는 기밀정보관리부서
-언론조작이 뭐다? 이거다! 라고 외치는 황색언론
-히토미는 특정 사이트에 있는게 아니라 현실이다! 얀데레 여비서가 정치인과.avi <- NEW!

848 이름 없음 (1390651E+5)

2018-07-13 (불탄다..!) 16:27:42

새벽 4시에 안선의한테 전화한걸 아내가 받았다는 말도 있던데. 이것만 가지고는 좋아서 전화했는지 싫어서 전화했는지 모르니까 넘기자.

849 모바일 광어◆OdWP00iOaY (8174036E+5)

2018-07-13 (불탄다..!) 16:27:54

이건 역성추행이랑 스토킹일 가능성도 배재할수없다는게 광어의 생각.
이거 일본에 알려지면 동인지로 나오겠네(허탈)

850 이름 없음 (9691753E+5)

2018-07-13 (불탄다..!) 16:27:57

다이나믹 코리아네.(먼산)

851 이름 없음 (2985883E+5)

2018-07-13 (불탄다..!) 16:28:24

>>846 근데 히토미라도 페미면 무조건 쉴드치는 언론특성상 뭍힐 수 있어서...(먼산)

852 리카코◆XafGr01Tog (4197981E+5)

2018-07-13 (불탄다..!) 16:28:30

김정은 동인지 생각난다

노동교화소 직통펀치!

853 이름 없음 (5944348E+5)

2018-07-13 (불탄다..!) 16:30:38

명왕이 한것도 없으면 대단한 일 했다고 하는데.

근처에서 이런말을 들으니 참 기분이 신박해지네요

854 이름 없음 (1390651E+5)

2018-07-13 (불탄다..!) 16:30:51

그 비서 돕겠다고 만들어진 위원회에서는 비서에 대한 주변인들의 진술을 가지고 어떤 주변인은 일을 잘 한다고 하고, 어떤 주변인은 일을 못한다고 하니 진술에 일관성이 없으니 그 증언들을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던가.

855 모바일 광어◆OdWP00iOaY (8174036E+5)

2018-07-13 (불탄다..!) 16:31:58

또다른 분상황
박수현:국회의장 비서로 임명됨. 이것도 있지(먼산)

856 이름 없음 (2985883E+5)

2018-07-13 (불탄다..!) 16:32:57

위키에 아무 변동 없는거보면 다들 피카츄 배만지고 있는건가.
히토미건은 좀 더 시간이 지나고 판단해야겠네.

857 모바일 광어◆OdWP00iOaY (8174036E+5)

2018-07-13 (불탄다..!) 16:34:10

>>854 증인의 증언을 모호한 사실로 취급하면서 증인진술을 무효로 만드는거건 재판에서 가해자들의 변호에 일어나는거.... 뭔가 이상하다(먼산)

858 낫토◆7TyZX6fIxs (3133491E+5)

2018-07-13 (불탄다..!) 16:34:11

허나 정말 당한게 아니라 비서가 능동적으로 행한 쪽이면......

어메이징 하군 세상은.

859 이름 없음 (5944348E+5)

2018-07-13 (불탄다..!) 16:35:46

그냥 싫은건지 모르겠지만 음...일을 너무 하고 있는거 아닌가.

860 낫토◆7TyZX6fIxs (3133491E+5)

2018-07-13 (불탄다..!) 16:36:03

물론 과정이 어찌됬든 성폭력이란게 맞는지 아닌지가 중요한거니

난 지켜보겠다.

861 모바일 광어◆OdWP00iOaY (8174036E+5)

2018-07-13 (불탄다..!) 16:38:28

어쨌든 안희정건은 좀더 지켜봐야합니다. 히토미 개봉막두(먼산)

862 이름 없음 (7936501E+5)

2018-07-13 (불탄다..!) 16:41:55

근데... 진짜 레알 히토미 엿으면... 진짜 안지사 사모님 뭐되는겨? ㅋㅋㅋㅋㅋㅋ

863 이름 없음 (3926691E+5)

2018-07-13 (불탄다..!) 16:43:42

어차피 만천하에 드러난 불륜이면 어차피 까이는거니까 뭐... 그런데 히토미면(헛웃음)

864 이름 없음 (7936501E+5)

2018-07-13 (불탄다..!) 16:44:19

진짜 안지사... 졸지에 비련의 정조역전판 남주인공행.

865 리카코◆XafGr01Tog (4197981E+5)

2018-07-13 (불탄다..!) 16:46:04

드립이 생각났지만 여러모로 위험했기 때문에 적지 않는다

866 이름 없음 (7936501E+5)

2018-07-13 (불탄다..!) 16:46:09

까놓고 이런소리가 있지 오죽 여ㅈ계에서 드러븐짓 많이 햇으면

성을 혁명의 도구로 쓰지 말라고 소리가 나왓지만. 그소리를 시전한쪽도 개판이라 무시당햇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이거 만성증후군 아냨ㅋㅋㅋㅋㅋ

867 이름 없음 (1390651E+5)

2018-07-13 (불탄다..!) 16:46:18

히토미였어도 한국의 분위기상 남자새끼가 부하여직원 하나 감당을 못해서 저 꼬라지가 되냐면서 까는 인간들 많을걸?(헛웃음)

868 이름 없음 (7936501E+5)

2018-07-13 (불탄다..!) 16:47:28

>>867 약먹인거면 이야기가 완전 달라지지 ㅇㅇ

869 모바일 광어◆OdWP00iOaY (8174036E+5)

2018-07-13 (불탄다..!) 16:53:30

다음잡담판은 홍콩행행 잡담판이다! 햣하!

870 이름 없음 (3361081E+5)

2018-07-13 (불탄다..!) 16:54:19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건 알지만.

아니! 경제 하고 안보하고 다 정부탓이라고 하고.

최저 임금올리면 자영업자들 죽는다고 하고.

북한에 돈 퍼준다고 하고

그냥 명왕하고 현정권 싫은거죠.

그 꼴만든 당사자들은 욕 안하고 참.

871 이름 없음 (1390651E+5)

2018-07-13 (불탄다..!) 16:56:14

>>869 흐아앙~ 이 맛은 홍콩 가는 맛이구나!(아무말)

872 모바일 광어◆OdWP00iOaY (8174036E+5)

2018-07-13 (불탄다..!) 16:58:24

항상 말하는거지만 정치적 근본이 XX를 추구한다가 아니라
XX가 싫다는 항상 망할수밖에 없어요.

873 모바일 광어◆OdWP00iOaY (8174036E+5)

2018-07-13 (불탄다..!) 17:09:05

자한당에게 물어보겠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추구하시는거죠?
리더도 없는당에서 리더를 만들 수단은 이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것인데(먼산)

874 이름 없음 (2085778E+5)

2018-07-13 (불탄다..!) 17:09:54

???:제 기득권의 유지요!

875 이름 없음 (4442572E+5)

2018-07-13 (불탄다..!) 17:17:21

???: 꿀빠는 이권이요!

876 이름 없음 (1384859E+5)

2018-07-13 (불탄다..!) 17:17:39

여기엔 오늘 슈팅 성과자랑은 하지 말아야지 :3

877 이름 없음 (6770777E+5)

2018-07-13 (불탄다..!) 17:18:10

???:정당한 내 왕좌요!(우웩)

878 이름 없음 (3361081E+5)

2018-07-13 (불탄다..!) 17:19:53

같이 알바하면서 최저임금 올라가면 망한다는거 동조하면 어떡해.

올리면 인원감축하고 근로시간 장난질 치는 사업주를 조져야지.

쇠사슬 자랑하나

879 이름 없음 (4334286E+5)

2018-07-13 (불탄다..!) 17:28:40

사람이라는 게 그렇게 근시안적인 겁니다.
사실 인생 5분 앞도 못 아는데 거기까지 기대하시는 것도 좀...

880 하늘나무◆fHySwknQec (7502308E+5)

2018-07-13 (불탄다..!) 17:31:37

국사 문제집풀다 생각난것
우리나라가 세계단위 스텔스치는거 사실imf때의 경험때문 아닐까?

881 이름 없음 (1390651E+5)

2018-07-13 (불탄다..!) 17:32:06

새벽 4시에 전화한게 아니라 부부 침실에 들어와서 침대 위의 사람들을 봤다고? 왜 진작에 안 쫓아냈지? 못 쫓아낸 이유가 있었나?

882 이름 없음 (0929354E+5)

2018-07-13 (불탄다..!) 17:32:23

anchor>1531318203>880 설득력이.... 있어!

883 이름 없음 (7682032E+5)

2018-07-13 (불탄다..!) 17:32:46

유력한 이유 중 하나는 맞을 거야.
imf가 그리 가혹했던 이유 중 하나가 견제로 빠따 좀 세게 휘둘러볼까 하는 거였으니까.

884 하늘나무◆fHySwknQec (7502308E+5)

2018-07-13 (불탄다..!) 17:34:08

그리고 또하나 생각난거

그러면 우리나라가 스텔스풀고 일본처럼 자문화를 홍보하면...?

885 이름 없음 (094036E+57)

2018-07-13 (불탄다..!) 17:34:41

>>880
예전에 네푸인가 광어인가 레인인가가 그런 썰 풀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대우가 동유럽이랑 3세계 석권하면서 구미 금융가 신경줄 긁어서 동남아에 혐성질로 돈장난한 여파로 외환위기 터지니까
IMF가 와서 산업기반 갈아마시려고 들었다고

886 이름 없음 (3751541E+5)

2018-07-13 (불탄다..!) 17:35:14

그것은 김치 츄라이.츄라이다

887 탄트◆OrTmmUv0Sw (0410654E+5)

2018-07-13 (불탄다..!) 17:35:16

미국과 실버타운의 남은 저력이 이놈 !!
하면서 구라파의 훈훈한 주먹이 오겠지요

888 하늘나무◆fHySwknQec (7502308E+5)

2018-07-13 (불탄다..!) 17:36:19

>>885 응응 그거듣고 생각난거였었네요

889 이름 없음 (4327963E+5)

2018-07-13 (불탄다..!) 17:42:33

반도체로 장난치면?

890 이름 없음 (094036E+57)

2018-07-13 (불탄다..!) 17:44:13

반도체는 하이닉스랑 삼성이랑 대만 상대로 치킨런 달려도 끽소리 하지 못하지 않았나?
어짜피 유럽이나 북미서는 반도체 만드는 기업 삼성꺼 받아쓰거나 자체제조하는건 애매하기도하고

891 소라◆GWoWuwN.7s (428098E+52)

2018-07-13 (불탄다..!) 17:55:13

지정생존자라는 미드 보는 중 (팝콘)

892 미나카미(D-7)◆eHvrJjVZM2 (1666768E+5)

2018-07-13 (불탄다..!) 17:56:02

(빠른 퇴근을 하여 기분이 high해진 참치)

893 이름 없음 (5120161E+4)

2018-07-13 (불탄다..!) 18:00:26

스텔스 풀고 자문화 홍보해도 한계는 어느정도 있지 싶은데.
사실 스텔스란 게 의도한 것도 있지만, 애당초 이전부터 한국은 중국과 일본에 가려져 있었으니까. 어차피 문화라는 건 홍보한다고 팍 느는 것도 아니니까.

894 이름 없음 (5886484E+5)

2018-07-13 (불탄다..!) 18:03:02

아무도 모르게 퍼지는거야말로 가장 위력적인 법이죠(아무말)

895 이름 없음 (3361081E+5)

2018-07-13 (불탄다..!) 18:03:07

헬조선은 이민이 답이라면서.

미국과 유럽 선진국은 자리가 없으니.

이민 갈꺼면 몽골과 베트남 호주로 가는게 좋다는데.

음...아무리 그래도 저 세 나라로 갈 메리트가 있습니까?

896 이름 없음 (7936501E+5)

2018-07-13 (불탄다..!) 18:03:34

IMF 떄 빅엿 먹은 기억떄문이지 뭐...
더럽게 비싸게 배운셈이지만...
그리고 그 대신 그때 엿먹인 그리스 해운회사들을 죄다 회치는데
열중을 햇더라 카더라.

*그리스가 몇년동안 IMF 로 부터 탈출 못하고 고작 관광만으로 먹고 사는 나라가 된 이유와는 일단 우리나라는 아님 아무튼 그럼.
*서브프라임 이후 시티이후 유럽이 양로원이 된 이유와는 관계...아마도 없을거임 일단 우리나라는 아님 무조건 그럼.

897 이름 없음 (5801322E+5)

2018-07-13 (불탄다..!) 18:05:59

>>896 ㄷㄷㄷ

898 이름 없음 (712374E+53)

2018-07-13 (불탄다..!) 18:06:57

우리나라가 그렇게 안 했다는 건 매우 그럴듯 할 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899 이름 없음 (8827618E+5)

2018-07-13 (불탄다..!) 18:09:38

좀 시간이 지나서야 할 수 있는 얘기긴 한데... IMF 원인을 국민 과소비로 돌린 건 희대의 뻘짓이 아니였을까

일본 장롱예금 같은거 보면서도 '아 소비를 안하고 저축을 해야 나라 경제가 사는구나'를 국민 전체에게 교육시키는 건 뭔 정신머리인지 이해가 안감

900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0924719E+5)

2018-07-13 (불탄다..!) 18:10:16

물어봐야지

901 이름 없음 (3926691E+5)

2018-07-13 (불탄다..!) 18:10:58

자문화 홍보할거면 일단 김치부터 치워야...

902 이름 없음 (7936501E+5)

2018-07-13 (불탄다..!) 18:11:42

카더라 통신

>>899 여연의 개수작 창이 집권하기 위해서 쓴 방법.

소위 올드 감성이 남아있던 한국민들에게는 치명타엿음.

903 이름 없음 (0929354E+5)

2018-07-13 (불탄다..!) 18:11:53

치느님이라는 좋은 문화가 있는데!!

904 이름 없음 (8827618E+5)

2018-07-13 (불탄다..!) 18:12:05

헬조선 헬조선 하지만 한국인이 살기에 헬조선보다 좋은 나라는 없다

돈이 없으면 : 그 돈으로 헬조선보다 나은 나라로 이민을 갈 수 있을까
돈이 많으면 : 왜 헬조선을 떠나려 하시죠? 돈만 많으면 헤븐조선인데

905 이름 없음 (712374E+53)

2018-07-13 (불탄다..!) 18:12:40

>>904 악! 이 팩트는 너무 아프다(아무말)

906 이름 없음 (3361081E+5)

2018-07-13 (불탄다..!) 18:13:33

음...왜 굳이 저 세나라로 가냐고 하니까.

선진국은 자리가 없으니까 아프리카와 남미는 패스 하고.

그럭저럭 괜찮은 나라가 저기 3나라라던데.

맞는말인가요?

907 미나카미(D-7)◆eHvrJjVZM2 (1666768E+5)

2018-07-13 (불탄다..!) 18:13:52

치킨! 삼겹살! 수육! 부대찌게!
여튼 고기 들어가는걸 홍보하자
발효시킨 야채 말고...

908 이름 없음 (8827618E+5)

2018-07-13 (불탄다..!) 18:14:58

몽골 베트남은 굳이 헬조선에서 이민까지 가야 할 만큼 좋은 곳은 아닌 거 같은데

909 이름 없음 (3361081E+5)

2018-07-13 (불탄다..!) 18:16:29

그러게요. 거기서 자연인 찍을거 아니면 사업할려고 하나...

아니 들어도 진짜 이해가 안되서.

910 이름 없음 (7906368E+5)

2018-07-13 (불탄다..!) 18:18:19

한국에 이민오는 나라 1위

몽골..

911 이름 없음 (8827618E+5)

2018-07-13 (불탄다..!) 18:18:19

애초에 헬조선은 이민이 답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놈들은 그런 건 관심조차 없을껄

헬조선은 계층이동이 막혀서 X같은 곳일 뿐이지 객관적으로 살기 거지같은 나라는 아닌데

912 모바일 광어◆OdWP00iOaY (0825046E+4)

2018-07-13 (불탄다..!) 18:19:50

그거 진짜 대안이없어서 인거 모르시나.(먼산)

913 하늘나무◆fHySwknQec (0052832E+5)

2018-07-13 (불탄다..!) 18:20:09

헬조선 헬조선하지만 저에겐 그렇더라도 자랑스러운 우리나라네요 국뽕인가?

914 하늘나무◆fHySwknQec (0052832E+5)

2018-07-13 (불탄다..!) 18:20:27

대안이요?

915 이름 없음 (3926691E+5)

2018-07-13 (불탄다..!) 18:21:05

깔때 까더라도 자랑할순 있지

916 이름 없음 (7936501E+5)

2018-07-13 (불탄다..!) 18:22:36

계층이동이 솔찍히 미성년자에 결정난다는게 치명타지요.

917 모바일 광어◆OdWP00iOaY (0635604E+5)

2018-07-13 (불탄다..!) 18:23:16

헬조센 헬조센 그거 프레이밍이였는데 계속파고들다가 나온게 몽골,베트남,호주라는겁니다.(먼산)
한국나가면 한국식 통신포기해야됨(먼산)

918 이름 없음 (5944348E+5)

2018-07-13 (불탄다..!) 18:23:20

까더라도 내가 깐다와 좀 알고 까자 정신.

919 이름 없음 (5944348E+5)

2018-07-13 (불탄다..!) 18:24:05

미성년자면 진짜 부모 잘 만나야 하는거잖아요

920 이름 없음 (7936501E+5)

2018-07-13 (불탄다..!) 18:24:18

도리어 급식들이 난리 칠수있는 이유.

*미성년자에게 대한민국은 자유를 허락치 않는다.

사유 : 세금을 내지 않는다. 보호대상이다.

921 이름 없음 (3850027E+5)

2018-07-13 (불탄다..!) 18:25:11

으음. 그런데 소위 선진국 레벨 중에서 한국은 굉장히 계층이동이 뚫려있는 나라라는 게 또 함정.

계층이동이 막혀있다고 불만이 폭주하지만 '선진국'레벨에선 이정도면 뚫린 거.

922 이름 없음 (7936501E+5)

2018-07-13 (불탄다..!) 18:25:38

>>821 인정합니다. 조선의 유산이죠.

923 이름 없음 (3926691E+5)

2018-07-13 (불탄다..!) 18:26:38

IMF, 모기지, 716503

924 이름 없음 (5120161E+4)

2018-07-13 (불탄다..!) 18:26:50

근데 몽골은 그렇더라도 베트남은 어쨌든 발전중인 국가고, 호주는 일단 1인당 GDP는 우리 이상인 선진국이야?

925 이름 없음 (5120161E+4)

2018-07-13 (불탄다..!) 18:28:51

애당초 그래서 이민가려다가 외국이 한국보다 좋은 건 커녕, 오히려 한국보다 못하단 걸 깨닫고 보수쪽으로 전향한 사람도 있던 것 같던데.
어쨌든 호주라면 가볼만하지. 적극적으로 그 동네 이민갈 정도라면 좀 비추천이지만

926 이름 없음 (3284067E+5)

2018-07-13 (불탄다..!) 18:29:37

>>924 게임 좋아하는 나로선 그렇게 비싸게 게임을 파는 호주는 지옥

927 이름 없음 (3284067E+5)

2018-07-13 (불탄다..!) 18:29:56

으억 내면의 콘솔빌런이 또오

928 이름 없음 (5120161E+4)

2018-07-13 (불탄다..!) 18:32:16

뭐 지금와서는 서유럽쪽이 악화되고 서유럽도 우리 생각보다 유토피아 국가는 아니었다는 실상이 드러나서 그런지 이민 얘기는 거기까지 안 나오지만...
예전에는 서유럽에 대한 환상이 심하긴 했지. 지금와서 생각하면 어쩌다가 그렇게까지 환상이 강했는지 신기할 따름이지만.

929 모바일 광어◆OdWP00iOaY (7802567E+5)

2018-07-13 (불탄다..!) 18:33:07

호주라... 사정이 진짜 안 좋은곳중 한곳인데(먼산)

930 이름 없음 (8827618E+5)

2018-07-13 (불탄다..!) 18:33:20

>>928 IMF(소곤)

931 모바일 광어◆OdWP00iOaY (7802567E+5)

2018-07-13 (불탄다..!) 18:33:46

힌트 호주에서 나온 게임이나 전자기기,공산품이 있는지 생각해보시오.

932 이름 없음 (5801322E+5)

2018-07-13 (불탄다..!) 18:34:01

>>928 제국주의뽕이려나.

933 이름 없음 (0929354E+5)

2018-07-13 (불탄다..!) 18:34:09

anchor>1531318203>928 언론에게 의해 주입된 선진국이라는 신기루.

934 이름 없음 (5120161E+4)

2018-07-13 (불탄다..!) 18:35:02

>>929 뭐 사정이 안 좋긴 하지만, 이민을 가서 적응하며 잘살 수 있다면 몽골과 베트남보다는 그래도 인프라는 충실하긴 하니까(...)

935 이름 없음 (5801322E+5)

2018-07-13 (불탄다..!) 18:35:12

근데 그것보다 사실 제국주의뽕이 그땐 심햇떤거같음, 대체역사라던가 퓨전판타지들도 보면 제국주의뽕이 느껴지는작품들이 많았음

936 이름 없음 (5120161E+4)

2018-07-13 (불탄다..!) 18:36:28

호주쪽도 요즘 러시아처럼 자원의 저주에 걸려가는 삘이고. 영연방 소속 국가가 아니었다면 진작에 경제 위기가 찾아오지 않았을지...

937 이름 없음 (7906368E+5)

2018-07-13 (불탄다..!) 18:37:33

호주에게 찬스가?
0이면 찬스

.dice 0 10. = 4

938 이름 없음 (834838E+57)

2018-07-13 (불탄다..!) 18:40:33

호주면 보통 1차 산업물들이지
....어라? 사실상 자원말고 수출하는게 거의 없네?

939 하늘나무◆fHySwknQec (0052832E+5)

2018-07-13 (불탄다..!) 18:41:10

>>938 ....망했

940 이름 없음 (3926691E+5)

2018-07-13 (불탄다..!) 18:43:09

이번 어장인지 지난 어장에 말했죠? 호주해군 삽질은 일상이라서 저 거시기한 이야기 듣고도 위화감 잘 못느꼈다고... 돈 안되는거에 비하면 은근히 산업역량 쏟는 국방에서 그꼴이면 뭐...

941 이름 없음 (5882647E+5)

2018-07-13 (불탄다..!) 18:43:57

스텔스 너무 강력하지 않아?

942 이름 없음 (5882647E+5)

2018-07-13 (불탄다..!) 18:44:51

다른나라는 보통 포장지는 좋은데 정확히 파면 팔수록 아니다 싶은게 보통인데

여긴 어쩌다..

943 이름 없음 (9691753E+5)

2018-07-13 (불탄다..!) 18:48:51

>>942 포장지가 엄청 허름했으니까.

944 이름 없음 (5882647E+5)

2018-07-13 (불탄다..!) 18:55:44

음.. 지금 남은 유럽의 저력이 뭐가 있을까요?

945 이름 없음 (9606089E+5)

2018-07-13 (불탄다..!) 18:57:03

허름한 포장지에 세균묻어서 내용물 상당수가 썩어버렸지만...

946 이름 없음 (9606089E+5)

2018-07-13 (불탄다..!) 18:57:22

식민지 인맥

947 이름 없음 (2704905E+5)

2018-07-13 (불탄다..!) 19:00:10

분명 썩은거같은데 의외로 멀쩡한부분도 은근많음.

신기한 동네야

948 이름 없음 (5882647E+5)

2018-07-13 (불탄다..!) 19:02:59

식민지 인맥이면 피지배지에 심어놓은 지배계층 인맥인가.

949 이름 없음 (9691753E+5)

2018-07-13 (불탄다..!) 19:03:28

금융, 지적재산, 근대의 유산.

950 미나카미(D-7)◆eHvrJjVZM2 (1666768E+5)

2018-07-13 (불탄다..!) 19:05:59

http://news.joins.com/DigitalSpecial/305
의슐랭 가이드...ㅋㅋㅋ
이 기사랑 이전 업무추진비 내역 기사를 만든 저의가 어찌됐든,
이것 자체는 꽤 유용한듯.

951 이름 없음 (5882647E+5)

2018-07-13 (불탄다..!) 19:06:57

정치인이 보증하는 맛집이라니

952 미나카미(D-7)◆eHvrJjVZM2 (1666768E+5)

2018-07-13 (불탄다..!) 19:07:42

그리고 저기에 업무추진비 밥먹는데 썼다고 욕하는 댓글 다신분들네 회사는 법인카드로 먹는데나 마시는데 한푼도 안쓰시겠죠?

953 미나카미(D-7)◆eHvrJjVZM2 (1666768E+5)

2018-07-13 (불탄다..!) 19:08:59

특성상 너무 비싸지도 너무 허접하지도 않은 적절한 가게들이 많아서 점심&회식할 곳 선택할때 가장 도움되겠군요.

954 미나카미(D-7)◆eHvrJjVZM2 (1666768E+5)

2018-07-13 (불탄다..!) 19:11:53

만들긴 진짜 잘만들었네요 종류별로 다 나옵니다.
고기 해물 조류(치킨제외) 한식 분식 커피 패밀리레스토랑 등등...

955 리카코◆XafGr01Tog (1802903E+4)

2018-07-13 (불탄다..!) 19:13:19

가구점 1위먹은데는 사무실 리모델링한 동네던가

956 이름 없음 (5882647E+5)

2018-07-13 (불탄다..!) 19:13:27

선진국이라고 하는것도 꽤나 정치가 대중과 유리되어 있던데

저거 보면 무슨생각일까요 ㅋㅋ

957 미나카미(D-7)◆eHvrJjVZM2 (1666768E+5)

2018-07-13 (불탄다..!) 19:14:41

전에 보니까 카메라 산 곳도 있던데...

958 이름 없음 (3926691E+5)

2018-07-13 (불탄다..!) 19:15:49

얼핏 보기에는 욕 먹을만한 동네도 조금 있지 ㅋㅋㅋ
그러고보니 그릇가게에 몇백인가 몇천 쓰신 동네는 참

959 이름 없음 (5882647E+5)

2018-07-13 (불탄다..!) 19:15:53

TV는 끊어도 밀가루는 못 끊는 당신을 위해 분식집, 국숫집과 빵집을 찾아봤어요. 중국집도 여기에 넣었어요. 국수, 우동, 베이커리, 냉면, 짜장면, 짬뽕 등의 키워드로 찾아봤어요. 3등까지만 알려드릴게요.

상호 건수 총액(원)
1 강북경찰서, 파출소 1 250만
2 마루국시 21 197만
3 북경 33 129만

960 이름 없음 (5882647E+5)

2018-07-13 (불탄다..!) 19:16:17

파출소 가즈아~

961 이름 없음 (2704905E+5)

2018-07-13 (불탄다..!) 19:21:59

파출소 ㅋㅋ

962 이름 없음 (3610608E+5)

2018-07-13 (불탄다..!) 19:25:13

어째서 파출소...?

963 이름 없음 (5009991E+5)

2018-07-13 (불탄다..!) 19:26:48

벌금이나 과태료 나온걸 법인카드로 긁은건가
그렇다 해도 250씩이나...

964 이름 없음 (517496E+52)

2018-07-13 (불탄다..!) 19:27:13

경찰분께 중국집이라도 쏜모양.

여러분 결제내역이 이렇게나 엉성합니다

965 리카코◆XafGr01Tog (2290685E+5)

2018-07-13 (불탄다..!) 19:28:4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1477705/recent
>1531477705>

966 이름 없음 (517496E+52)

2018-07-13 (불탄다..!) 19:29:10

리는 없나 경찰서도 아니고 파출소에 250이라니

967 이름 없음 (0356885E+5)

2018-07-13 (불탄다..!) 19:30:38

상호가 파출소였음 좀 룻기겠지만 그럴 리가 있나?

968 이름 없음 (5091028E+5)

2018-07-13 (불탄다..!) 19:35:07

상호가 면사무소였던 음식점도 있으니 문제없으려나요?

969 이름 없음 (0356885E+5)

2018-07-13 (불탄다..!) 19:36:30

강북구 예산 사용 중에 파출소는 격려금같은데?

970 모바일 광어◆OdWP00iOaY (2381084E+5)

2018-07-13 (불탄다..!) 19:39:15

디아블로2가 리마스터된다면 여기 못나오는사람 분명생긴다(먼산)

971 이름 없음 (5091028E+5)

2018-07-13 (불탄다..!) 19:40:09

광어님일 가능성(아무말) .dice 0 100. = 64%

972 모바일 광어◆OdWP00iOaY (2381084E+5)

2018-07-13 (불탄다..!) 19:44:24

휠윈드를 돌려라!헤헤헿

973 이름 없음 (4442572E+5)

2018-07-13 (불탄다..!) 19:46:54

망치도 돌려라! (훙훙훙)

974 이름 없음 (0069355E+4)

2018-07-13 (불탄다..!) 19:46:58

조던링 부활을 보는건가(아무말)

975 이름 없음 (9606089E+5)

2018-07-13 (불탄다..!) 19:47:02

광어님 똥3에 대해서 코멘트는?

976 이름 없음 (2693164E+5)

2018-07-13 (불탄다..!) 19:47:22

삼시세끼 자장면만 먹었나

977 모바일 광어◆OdWP00iOaY (2381084E+5)

2018-07-13 (불탄다..!) 19:47:44

똥3입니다.

978 네팔렘◆RMw3.cMGUE (4567615E+5)

2018-07-13 (불탄다..!) 19:47:56

안희정이라...

아버지 친구라서 이야기 좀 들은게 있기는 한데요.

97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936501E+5)

2018-07-13 (불탄다..!) 19:48:02

디아2 리마스터....

여기 못나올사람 하나더 추가요...(먼산)

980 이름 없음 (8269333E+5)

2018-07-13 (불탄다..!) 19:48:26

영국 "문재인의 난민 문제 외면 문제 있다"

홍차국이 할 소리는 아닌데?

98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936501E+5)

2018-07-13 (불탄다..!) 19:49:30

>>980 어차피 언론은 그거잖아요. PC 충 기레기.

982 모바일 광어◆OdWP00iOaY (2381084E+5)

2018-07-13 (불탄다..!) 19:50:15

그리고 안희정건에 대한 추가이야기
새벽4시에 침실로 찾아와서 뻔히보고있었다.....
그리고 안희정은 왜찾아왔냐고 했다....
이거 히토미그 이상이잖아(먼산)

983 이름 없음 (7682032E+5)

2018-07-13 (불탄다..!) 19:50:31

디아의 시대는 갔다
대세는 드랍률에 별 문제는 없다는 걸 확인했지만 해당 유니크 드랍 확률을 2배로 올린 패스 오브 엑자일의 시대다

984 이름 없음 (9606089E+5)

2018-07-13 (불탄다..!) 19:50:36

저거 밑밥으로 난민 떠넘길려는거?

98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936501E+5)

2018-07-13 (불탄다..!) 19:50:54

잠깐... 이거 역....

히토미... 잖아! 이거!!!!

986 이름 없음 (5091028E+5)

2018-07-13 (불탄다..!) 19:50:57

난민 문제는 영불이 이야기하면 안 될건데(아무말)

987 이름 없음 (7682032E+5)

2018-07-13 (불탄다..!) 19:52:13

트리플 클리빙 드래곤 윙을 질 연타속도처럼
메테오를 시폭 쓰듯
트랩씬이 단일딜도 탱킹도

무한한 빌드의 세상 패스 오브 엑자일로 오시라

988 이름 없음 (9691753E+5)

2018-07-13 (불탄다..!) 19:52:57

.....히토미 맞네!!

989 이름 없음 (7682032E+5)

2018-07-13 (불탄다..!) 19:54:52

그러나 팬더를 피한 자들에게 패스 오브 엑자일 홍보는 효과가 없었다 한다.

99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936501E+5)

2018-07-13 (불탄다..!) 19:55:47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3/0200000000AKR20180713141651004.HTML?input=1179m

실화냐.... 이거... 스토커 맞는데?

991 이름 없음 (8269333E+5)

2018-07-13 (불탄다..!) 19:56:51

https://m.fmkorea.com/best/1154260410

리버풀 전범기 문신 사건 결말

992 이름 없음 (4442572E+5)

2018-07-13 (불탄다..!) 19:57:09

>>989 골수깊이 눈보라에 중독된 가엾은 참치들이었다고 한다

993 이름 없음 (6823053E+5)

2018-07-13 (불탄다..!) 19:57:21

상업지 아닌가...진짜야?!

994 모바일 광어◆OdWP00iOaY (2381084E+5)

2018-07-13 (불탄다..!) 19:57:33

-김 씨가 부부 침실로 들어와 침대 발치에서 3∼4분간 내려다봤다
-그러다 남편이 '지은아 왜 그래'라고 말했는데, 새벽에 갑자기 들어온 사람에게 너무 부드럽게 말해서 이것도 불쾌했다"며 "김 씨는 '아, 어' 딱 두 마디를 하고는 후다닥 쿵쾅거리며 도망갔다
-김씨가 안 전 지사의 여성 지지자들 사이에서 김 씨가 여성 지지자의 접근을 과도하게 제한해 불만이 많았다며 "저와 15년간 알고 지낸 동갑내기 여성 지지자분이 제게 '우리는 김 씨를 마누라 비서라고 부른다'고 말한 적도 있다.
이거 얀데레..... 히토미....

995 이름 없음 (9606089E+5)

2018-07-13 (불탄다..!) 19:58:25

저거 일단 봐야겠지만 사실이면
역시 히토미는 현실을 반영한거였어....

996 모바일 광어◆OdWP00iOaY (2381084E+5)

2018-07-13 (불탄다..!) 19:58:35

이걸 번역을해서 외국소설사이트에 올리면 어떤반응일까(먼산)

997 이름 없음 (3595125E+5)

2018-07-13 (불탄다..!) 19:59:14

흐음.
아이 엠 그루트

998 네팔렘◆RMw3.cMGUE (4567615E+5)

2018-07-13 (불탄다..!) 19:59:54

이야... 저 여자 마인드도 대충 보이는데요.

999 이름 없음 (0069355E+4)

2018-07-13 (불탄다..!) 19:59:58

C9X를 기대해주세요(아무말)

1000 이름 없음 (5091028E+5)

2018-07-13 (불탄다..!) 20:00:32

네팔렘 레인님의 광어회(아무말)

1001 이름 없음 (3926691E+5)

2018-07-13 (불탄다..!) 20:00:40

결론에 관계없이 X지삭은 끊어야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