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87)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3201555E+5)

2018-06-22 (불탄다..!) 18: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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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ひ从とﾋﾄとﾄ人ひトh.:|!__.|!　　　　　:|/////|　＿.|　 :.　　l　 |ニ. |　　.:|三 |!　　 |ﾆ!:::|　　|
ﾋ从とﾄ人ひ从とﾋﾄと从l 　 |! 　　　　 i/////| | 　 l　 :ｊ＿ｊ　 |ニ: |　　::|三 |!　　 |ﾆ!:::|　　|
とﾄ人ひ从とﾋﾄと从ﾋ人l 　 |!　　　　　.|/////| | 　 |ｆ¨「　 .l!　|-＝　＿.ｊ三.:|!　　 |ﾆ!:::|　　|
ﾋ从とﾄ人ひ从とﾋﾄと从l 　 |!　　　　　:|/////| |＿ |!　|!　　|!　　　　　　￣　¨¨　＝=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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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70): anchor>1526264384>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26438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38800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484050/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6127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950589/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99762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03879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16114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213676/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8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337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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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안녕하세요. 이제는 잡담판 어장주가 아닌 실업희망자입니다.

866 이름 없음 (9462193E+6)

2018-07-01 (내일 월요일) 01:38:53

회사때문에 힘들어서 즐거운걸 못 느끼는건가...

867 실업희망자◆zb1wG8Cj56 (844404E+55)

2018-07-01 (내일 월요일) 01:40:23

>>866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아니, 매우 높다.(...)

868 이름 없음 (0795858E+5)

2018-07-01 (내일 월요일) 10:44:28

몸이 힘들면 뭘 해도 재미가 없긴 해요...

그런데 어장주 생활 시작할 즈음에도 회사는 힘들지 않았었나(먼산

869 실업희망자◆zb1wG8Cj56 (1428945E+5)

2018-07-01 (내일 월요일) 10:45:29

그쯤에는 널널해서 날라다녔지.

그리고 왜 재미없는지 어렴풋이 알고는 있음. 그냥 스토리가 지지리 재미 없어서야.(...)

870 실업희망자◆zb1wG8Cj56 (1428945E+5)

2018-07-01 (내일 월요일) 10:45:51

그래서 그냥 새 거 굴릴까 고민 중입니다.(쓰레기

871 이름 없음 (0795858E+5)

2018-07-01 (내일 월요일) 10:46:34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요즘 들어 여러가지 요인(회사, 캡틴의 의욕 등)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지 못하고 툭툭 끊기니까 자신이 진행하는 이야기에서 어떤 흐름을 느끼지 못하고 그에 따라 재미도 없어지는 것 같은데.

872 이름 없음 (0795858E+5)

2018-07-01 (내일 월요일) 10:47:46

>>870 つ(정경유착

이 아재 이 아침부터 본인 대기실은 왜 감시하고 있어...

873 이름 없음 (0795858E+5)

2018-07-01 (내일 월요일) 10:50:42

글쟁이 입장에서 글쓰기가 제일 싫어질 때는 역시 자기 글이 재미 없다고 스스로 느낄 때지. '작가'라면 상업성 추구를 위해서 자기가 재미없는 글을 쓸 줄도 알아야 하지만 캡틴은 그런 게 아니니까.

874 실업희망자◆zb1wG8Cj56 (1428945E+5)

2018-07-01 (내일 월요일) 10:51:50

감시라니. 내가 내 대기실 오는 게 뭐가 문제야!

875 이름 없음 (0795858E+5)

2018-07-01 (내일 월요일) 10:53:38

까놓고 연재하는 일 자체가 재미있으면 외부 요인들같은건 딱히 상관이 없는 게 사실임. 플롯없는 글쟁이라서 그걸 매 편마다 절절히 느끼고 있으니까 대충 알아요(...)

한 편 한 편 그 화의 내용을 고민하면서 써야 하니까 글쓰기에 기복이 엄청나게 심하다는 거...

876 이름 없음 (0795858E+5)

2018-07-01 (내일 월요일) 10:54:11

>>874 그럼 모니터링으로(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다

877 이름 없음 (0795858E+5)

2018-07-01 (내일 월요일) 10:54:44

그런데 875는 마솝 누르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올라가네 무엇

878 이름 없음 (0795858E+5)

2018-07-01 (내일 월요일) 10:55:25

비-온-다-

879 실업희망자◆zb1wG8Cj56 (844404E+55)

2018-07-01 (내일 월요일) 10:58:27

마솝 눌렀으니 올라간 거겠지. 그리고 밤에는 비가 온다.

880 실업희망자◆zb1wG8Cj56 (844404E+55)

2018-07-01 (내일 월요일) 10:59:23

정경유착 건이야 그대로 인수인계 하거나 다른 방안이 있으니 큰 문제가 없기는 함.

사실 던전 전문가에게 생존물이 섞여서 재미없는 거일 수도 있다는 조언을 받았거든.

그래서 새 걸 팔까 고민 중인 거임.

881 실업희망자◆zb1wG8Cj56 (844404E+55)

2018-07-01 (내일 월요일) 11:01:14

하게 되면 일단 이번 굴림에서 느낀 걸 고치고 들어가야지.

대충 감이 온다.

882 이름 없음 (0795858E+5)

2018-07-01 (내일 월요일) 11:02:07

어쨌거나 캡틴은 플롯 자체는 나름 치밀하게 준비하고 연재하는 편이니까 나랑 같은 케이스는 아니고...

캡틴에게는 조금 무례한 말이 될지 모르겠지만 조금 무리해서라도 연재 주기에 일정성을 갖춰 보는 건 어떨까 해요. 길게는 필요 없고 실험 삼아 한 3회 정도라도. 캡틴 연재 특성상 스토리 진행할 때는 확 진행되는 경우가 있으니까 캡틴 본인이 이 이야기의 흐름 자체에 흥미를 느끼는 건지 아닌지를 알 수 있을 만큼은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은데.

883 이름 없음 (0795858E+5)

2018-07-01 (내일 월요일) 11:03:38

음냐. 그런 거라면 882는 뻘소리가 된 거 같은데(쥐구멍

884 이름 없음 (0795858E+5)

2018-07-01 (내일 월요일) 11:05:03

>>879 아니 한창 타이핑하면서 내용 뭘 더 쓸까 고민 중인데 갑자기 올라갔으요(...)

885 이름 없음 (0795858E+5)

2018-07-01 (내일 월요일) 11:08:51

마작 하고 싶다!!!!(천봉을 켠다

886 이름 없음 (303592E+55)

2018-07-01 (내일 월요일) 11:15:00

JLPT를 준비하기 시작한 올해 6월 이후 수험표와 신분증을 챙긴 오늘 점심까지.
평일 저녁에 내 뇌가 깨어있는 것을 거의 느껴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시험을 2시간 앞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아파트 창밖을 때린다.

폭. 풍. 전. 야.
대학교에서 나를 디스하던, 지금도 디스하는 친구들에게 반박톡을 보내지 않았다.
JLPT가 허접한지, 내 실력이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서든어택 2 풍)

887 이름 없음 (0516938E+6)

2018-07-01 (내일 월요일) 11:17:58

비 되게많이온다

888 실업희망자◆zb1wG8Cj56 (844404E+55)

2018-07-01 (내일 월요일) 11:21:49

>>885 역만 띄우세요.

>>886 한 방에 붙고 오거라 마

>>887 더 올 전망

889 이름 없음 (0795858E+5)

2018-07-01 (내일 월요일) 11:24:12

역만은 커녕 반장전 내내 역도 못 만들었다....(캐허접

890 이름 없음 (0795858E+5)

2018-07-01 (내일 월요일) 11:25:03

난 왜 더 올 전망늘 보고 The all 전망으로 읽고 저게 뭔 소린자 43.6초간 고민해야 했는가

891 이름 없음 (2092136E+5)

2018-07-01 (내일 월요일) 11:33:30

인간 내면의 에너지는 결국 한정되어 있는데 현실의 일이든, 어장의 일이든 결국 끈임 없이 소모하는 거니까.
던전 어장이랑 로봇 어장을 판 걸 보면 캡틴은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서 의욕을 고취시키는 스타일 같은데
연재 중인 건 덮어두고 단편으로 여러개 실험해보는 건 어때?
시스템 같은 건 단편용으로 구상하고 돌려 써먹고.

892 이름 없음 (5544381E+6)

2018-07-01 (내일 월요일) 11:34:33

>>891 마지막 줄이 안 되는 인간이시라 무우리

893 이름 없음 (9462193E+6)

2018-07-01 (내일 월요일) 13:07:42

그아아아아악 역시 5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는건 무리여써어

894 이름 없음 (7120497E+5)

2018-07-01 (내일 월요일) 13:23:40

일본어 시험 잘 치고 오셨남

895 실업희망자◆zb1wG8Cj56 (844404E+55)

2018-07-01 (내일 월요일) 13:25:40

>>891 봐서요. 어떻게든 되겠지.(...)

>>893 X

896 이름 없음 (3896255E+6)

2018-07-01 (내일 월요일) 13:26:58

그/아/아/앗

897 실업희망자◆zb1wG8Cj56 (844404E+55)

2018-07-01 (내일 월요일) 13:28:57

1시 30분부터 잠깐 사적으로 씁니다.

계약했던 장인 여러분은 나메를 달고 등판해 주세요.(...)

898 이름 없음 (0516938E+6)

2018-07-01 (내일 월요일) 13:30:52

장인피니티 스톤은 집결하라(아무말)

899 실업희망자◆zb1wG8Cj56 (844404E+55)

2018-07-01 (내일 월요일) 13:31:46

뻑킹! 약속 시간에 늦을 거면 오케이라고 하지를 말든가!(분노

900 젠취◆XYeib8fSeA (6760061E+6)

2018-07-01 (내일 월요일) 13:34:04

아 거 겨우 3분 늦었다고 지각 처리하지 마이소 째째하게

901 이름 없음 (0516938E+6)

2018-07-01 (내일 월요일) 13:34:24

>>900 (4분)

902 실업희망자◆zb1wG8Cj56 (844404E+55)

2018-07-01 (내일 월요일) 13:34:37

>>900 3분이나 늦은 거지. 애초에 늦을 걸 감안해서 잡든가.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거지 뻔뻔하라 있는 게 아닙니다.

903 유리카◆lxed7USILA (9338963E+6)

2018-07-01 (내일 월요일) 13:35:58

죄송합니다...

904 젠취◆XYeib8fSeA (6760061E+6)

2018-07-01 (내일 월요일) 13:36:14

그래서 무슨 일 때문에 모이라 한 거야?

905 실업희망자◆zb1wG8Cj56 (844404E+55)

2018-07-01 (내일 월요일) 13:37:16

후. 그래. 이야기나 합시다. 짧게 끝내고 그냥 끝내자.

906 실업희망자◆zb1wG8Cj56 (844404E+55)

2018-07-01 (내일 월요일) 13:38:29

거두절미하고 용건만 내놓으면 계약 건임.

생각보다 돌리는 어장이 재미가 없어서 접을 거 같은데 어떻게 처리할 거냐는 거.

마침 두 사람 다 실질적으로 만든 건 없고 젠취는 두 장 만들고, 나도 그 두 장 분은 밀어줬다 생각하고.

계약을 접을 거면 여기서 깔끔히 치우는 게 딱일 수도 있고. 거기에 대해 얘기 들을까 함.

907 젠취◆XYeib8fSeA (6760061E+6)

2018-07-01 (내일 월요일) 13:39:12

흠... 나야 뭐 상관은 없는데... 다른 사람들 의견이 문제지

908 유리카◆lxed7USILA (9338963E+6)

2018-07-01 (내일 월요일) 13:39:50

저도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909 실업희망자◆zb1wG8Cj56 (844404E+55)

2018-07-01 (내일 월요일) 13:40:34

사실상 계약 맺은 닝겐하고 유리카님은 만든 거 없고, 메탈맨은 새로 팔 어장이 메탈맨하고 더욱 밀접한 연관이 생길 거 같아서 그쪽이 이득일 거고.

두 사람하고는 차후에 또 이야기를 할 거니 젠취하고 유리카님만 딱 보면 됩니다.

새로 갱신할 건지, 아니면 그냥 끊고 초기화 할 건지.

910 젠취◆XYeib8fSeA (6760061E+6)

2018-07-01 (내일 월요일) 13:41:08

일단 얼굴은 비췄고, 렌타로 만드는데 그리 큰 수고도 들지 않았으니 이대로 계약 종료되도 난 괜찮아.

911 젠취◆XYeib8fSeA (6760061E+6)

2018-07-01 (내일 월요일) 13:42:10

음, 그럼 최근 좀 바빠지기도 했고, 만들어야 할 애들도 쌓여있으니 난 파기쪽으로

912 실업희망자◆zb1wG8Cj56 (844404E+55)

2018-07-01 (내일 월요일) 13:42:36

>>911 젠취 쪽은 파기. 확인.

유리카님은 어쩔까요?

913 유리카◆lxed7USILA (9338963E+6)

2018-07-01 (내일 월요일) 13:43:29

갱신하기엔 딱히 넣을 곳이 없고...저도 초기화로.

914 실업희망자◆zb1wG8Cj56 (844404E+55)

2018-07-01 (내일 월요일) 13:44:47

>>913 예. 그러면 유리카님도 파기. 이야기는 끝. 수고하셨습니다.

나중에 닝겐, 메탈맨하고만 얘기하면 되겠군.

915 유리카◆lxed7USILA (9338963E+6)

2018-07-01 (내일 월요일) 13:45:51

연재 수고하셨어요-

916 실업희망자◆zb1wG8Cj56 (844404E+55)

2018-07-01 (내일 월요일) 13:46:41

그러면 나머지 둘하고만 얘기 끝내면 새 기분으로 새 거 파면 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