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9659595>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87)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8-06-22 18:26:25 - 2018-07-01 23:29:26

0 실업희망자◆zb1wG8Cj56 (3201555E+5)

2018-06-22 (불탄다..!) 18:26:25


-==ニ二三¨¨¨ ̄..................................... ̄¨¨三二ニ=-........_
.........................................................................................................................¨..........=-..._
.......................................................................[ニニ二〕......................................................¨.ト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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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   :|!¨¨¨¨¨¨¨¨¨¨¨¨¨¨¨¨¨¨¨¨¨¨¨¨¨¨¨¨i三三三三三三三三l:: |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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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ひ从とヒトとト人ひトh.:|!__.|!     :|/////| _.|  :.  l  |ニ. |  .:|三 |!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i/////| |   l  :j_ j  |ニ: |  ::|三 |!   |ニ!:::|  |
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ヒ人l   |!     .|/////| |   |f¨「   .l! |-= _.j三.:|!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 |_ |! |!  |!        ̄ ¨¨  ==ー
¨  =-  _   ^ f¨i ¨¨j   ,≦≧.,――――┘j_  }===        .,≦>i三K/j
      ¨  =-≦_   |_}三!                   ,.≦三>. |___j≧
            ¨   =-  _                | ̄ 「  j
                                    ¨ =

[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70): anchor>1526264384>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26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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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안녕하세요. 이제는 잡담판 어장주가 아닌 실업희망자입니다.

406 실업희망자◆zb1wG8Cj56 (0920048E+5)

2018-06-26 (FIRE!) 01:22:31

신격神格.

서바이벌 게임(이하 본편)의 설정 법칙 중 하나. 플레이어가 특정한 조건을 달성하면 얻게 되는 초월적인 힘.
특정한 조건은 개개인에 따라 다르고 강약에 대한 것과는 상대적으로 거리가 멀다.
그래도 어느 정도 최소한의 조건은 갖춰야 얻을 수 있는 힘.
힘을 얻게 된다고 해서 종족이 바뀌거나 그런 건 아니며, 일시적으로 자신의 격을 한 차원 위로 끌어올리는, 말하자면 신위神威.

신격을 갖춘 자는 물리법칙을 초월하며 주어진 범위 안에서 신과 같은 힘을 선보일 수 있다.
작중에서 히루코 카게타네가 섬 자체를 지워버린 게 그 대표적 예시.
또한 신격을 상대할 수 있는 건 같은 신격을 지닌 자뿐. 상대의 능력치가 S랭크 보스일지언정 신격을 갖춘 상대를 이길 수는 없다.

2차 창작 게시판에 공개하게 되어 여기에도 공개.

407 실업희망자◆zb1wG8Cj56 (0920048E+5)

2018-06-26 (FIRE!) 01:23:07

>>405 굿바이데이.

408 이름 없음 (2010035E+6)

2018-06-26 (FIRE!) 01:43:54

신격이 아무리 쩔어도 인과력보다는 못하겠지.

물론 인과력만으로 싸울 순 없으니 이과력을 데려오자(삼천포

409 이름 없음 (8131194E+6)

2018-06-26 (FIRE!) 01:50:57

이과력...? 인과력으로 공간왜곡해서 블랙홀이라도 만들게?(???)

410 이름 없음 (7721132E+6)

2018-06-26 (FIRE!) 01:56:56

철학력으로 니체를 불러옵시다.(아무말)

411 이름 없음 (7318281E+6)

2018-06-26 (FIRE!) 11:55:30

인과력으로 신위를 가져온다거나?

412 이름 없음 (350237E+67)

2018-06-26 (FIRE!) 16:35:58

7월에 시작한대서 마음 놓고 레벨업하고 있었는데 외전이 연재됐다

(절규)

413 이름 없음 (4951877E+6)

2018-06-26 (FIRE!) 16:48:25

>>406 선한 플레이어 6명의 기가 필요한가.

414 이름 없음 (9142402E+6)

2018-06-26 (FIRE!) 17:55:00

>>413 이것이 초사이어인 갓..읍읍

415 이름 없음 (1235954E+6)

2018-06-26 (FIRE!) 19:32:53

집행자 전부가 신격을 갖고 있는건가
아니면 또라이인 히루코라 갖고있는건가

416 이름 없음 (7318281E+6)

2018-06-26 (FIRE!) 19:50:26

@인과력이 더 쩌는건가요 신격이 더 쩌는건가요?

417 이름 없음 (3977635E+6)

2018-06-26 (FIRE!) 19:57:28

오피셜로 S랭크 인과력보다 더 쩌는 건 없어.

418 이름 없음 (2615471E+6)

2018-06-26 (FIRE!) 19:59:46

>>415 집행자 전원이 신격이면 레일리가 놀라지 않았겠지.
집행자인건 알고 있었잖아.

419 실업희망자◆zb1wG8Cj56 (0920048E+5)

2018-06-26 (FIRE!) 20:14:27

>>416 노 코멘트.

420 이름 없음 (6981868E+6)

2018-06-26 (FIRE!) 20:27:01

과연 오늘 연재는?

421 실업희망자◆zb1wG8Cj56 (0920048E+5)

2018-06-26 (FIRE!) 20:28:26

>>420 없

422 이름 없음 (1235954E+6)

2018-06-26 (FIRE!) 21:19:12

>>421 갸아악 구아아악

423 이름 없음 (2010035E+6)

2018-06-26 (FIRE!) 21:46:18

이쪽의 유일한 칼날인 인과력이 주최측 최종보스도 아닌 히루쨩도 들고 다니는 신격보다 약하면 게임이 안 되겠지 JK.

424 이름 없음 (2010035E+6)

2018-06-26 (FIRE!) 21:48:59

애초에 극히 일부지역 안에서 물리법칙을 무시한다고 했지만 그걸 현상으로 따져보면 갓오하에서 리수진 Ver. 판도라가 열쇠 썼을때랑 같은 거겠지? 인과력은 갓오하 내에서는 비교할 대상조차 없는 막강힘이란 말이지..

425 이름 없음 (2010035E+6)

2018-06-26 (FIRE!) 21:53:25

인과력을 극히 단순하게 말하자면 '그것이 그리하여 그렇게 되는 흐름' 이라고 할 수 있어. 물리법칙이란 건 이 과정에서 '그리하여' 를 나타내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할 수 있지. 물론 물리법칙을 무시하고 조종하는 것만이 신격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현재까지 나온 걸로 봐서는 인과력의 진정한 힘은 어설픈 신격과는 비교를 불허한다고 할 수 있을 거야

426 이름 없음 (8131194E+6)

2018-06-26 (FIRE!) 21:55:15

하지만 분명한건. 지금 붙었다간 그대로 푹찍악 될꺼라는 것...

설명을 보면 우리도 무언가 조건을 맞추면 신격이 되는 거 같은데 말이지..

427 이름 없음 (2010035E+6)

2018-06-26 (FIRE!) 21:58:38

어설픈, 이라고 한 것은 캡틴의 신격에 대한 언급에서 '동격의' 라는 표현이 들어갔기 때문이야. 동격이 있다는 건 그것보다 하급이나 상급도 존재할 수 있는 말이지.

신격에도 격이 존재한다면, 히루코 카게타네 같은 일개 집행자가 신격을 얻었다 한들 그리 대단한 건 아닐거야.

무슨 최종보스 같은 연출을 보이는 히루코지만, 결국은 집행자도 주최측에게는 재미있는 장기말에 불과하니까. 리자 에스텔라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지. 그렇지만 어쩌면 신격을 얻은 것으로 겨우 진정한 주최 측의 반열에 끼게 되었을까... 그건 모르는 일이지만.

428 이름 없음 (2010035E+6)

2018-06-26 (FIRE!) 22:02:28

인과력에 대한 가설로서, 그 진정한 힘은 신격들 중에서도 정점에 있는 것이 아닐까 해. 주최 측의 진정한 목적은 인과력이라고 하는 최고의 신격을 자신들의 손에 넣어 누군가 그 힘을 취하는 것은 아닐까? 그것을 위해 인과력을 관찰하고 실험하기 위해 무수한 게임들을 여는 것이고 말야.

429 이름 없음 (1235954E+6)

2018-06-26 (FIRE!) 22:05:49

사실 신격의 오리진이 인과력은 아닐까
언젠가 본편에서 인과력의 등급이 올라가면
'결과 없는 원인, 원인 없는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뉘앙스의 대사가 있었어.
그게 사실상 전지전능이고,
전지전능하면 딱 떠오르는 존재 하나 있잖아

430 이름 없음 (2010035E+6)

2018-06-26 (FIRE!) 22:07:38

그리고 히루코 카게타네와 네라우오에 대한 가설.

히루코는 자신이 이루고 싶은 숙원의 제 1순위가 서바이벌 부장을 죽이는 거라고 했어.

물론 '우리'는 아니겠지. 애초에 그녀석은 우리가 인과력의 소유자인지도 모르고, 그 전에 아직 이번 게임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게 아니기에 학교의 위치조차도 아직은 몰라. 그 말은 우리가 서바이벌 부장을 자칭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다는 뜻이지

. 게다가 네라우오와 집행자 트리오 + 콩고, 즉 전대 서바이벌 부는 지금까지도 관련한 모든 기록이 기밀에 싸여 있을 만큼 유명하면서도 쉬쉬되는 이야기고... 히루코 카게타네는 그 게임의 관련자 중 유일한 생존자지. 당연히 네라우오와의 접점이 있었을 거야.

431 이름 없음 (1235954E+6)

2018-06-26 (FIRE!) 22:07:46

음. 3분 정도 늦었네.

432 이름 없음 (2010035E+6)

2018-06-26 (FIRE!) 22:12:05

자, 그리고 당연하게도 히루코가 네라우오를 알게 된 건 레일리보다 나중이야. 그럼에도 그의 목표 중 첫번째는 네라우오, 두번째가 레일리 영감님이었지. 순서에 따랐다면 둘이 바뀌어야 할텐데 말이야.

'서바이벌 세대' 이전이라면 당연히 레일리 씨와의 일이 제1순위였겠지? 그러나 그 세대 이후, 순서가 뒤바뀌었어. 이건 말하자면 [ 현재 네라우오는 레일리 씨보다, 심지어는 신격을 얻은 히루코 카게타네보다도 강하다 ] 라는 뜻이 돼.

433 이름 없음 (2010035E+6)

2018-06-26 (FIRE!) 22:17:57

레일리 씨의 말로 미루어보자면, 히루코가 신격을 얻은 건 비교적 최근이야. 어디까지나 비교적이라서 정말로 최근인지는 모른다는 게 문제지만.

히루코는 레일리 씨의 게임이 종료될 시점에서 이미 그보다 강했어. 그리고 하루하루 늙어가는 레일리 씨의 상태를 알고 있었고 반대로 자신은 더욱더 강해져 갔겠지.

이런 상황에서 그가 갖은 노력을 하면서까지 신격을 획득한 이유는 하나뿐이겠지. 조건만 달성되면 언제든지 이룰 수 있는 두번째 목적, 즉 레일리 씨가 아닌-

[ 신격을 획득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는 숙원, 서바이벌 부장을 죽인다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

434 이름 없음 (1235954E+6)

2018-06-26 (FIRE!) 22:21:24

평범한 탐정인 줄 알았더니 홈즈였다
범인의 추리력이 아닌데?

435 이름 없음 (2010035E+6)

2018-06-26 (FIRE!) 22:22:46

그럼 지금 네라우오는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레일리씨가 선인이었으며 아마 현재의 우리따위는 넘보지도 못할 강함을 갖추었을 네라우오에게 특전을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결국 묻혀버린 '형님'에 대한 떡밥은?

레일리씨가 죽자마자 "이제는 내 차례" 라며 깨어난 콩고의 허풍쟁이 발언은 네라우오를 가리키는 것이라 생각해도 되는 걸까? 하지만 '오래 걸리지 않을 거라더니' 라는 말은 레일리 씨의 '이렇게나 오래 걸릴 줄은 몰랐다' 는 말과도 이어지는데?

436 이름 없음 (2010035E+6)

2018-06-26 (FIRE!) 22:29:14

검은기사, 콩고, 신격, 야라나이오, 네라우오... 너무 커다란 떡밥을 너무 뿌려대서 개인적으로는 지금이 이 이야기의 위기라고도 느끼고 있어.

캡틴은 큰그림이 완성된 상태라고 했고, 그런 작품은 어지간한 일로는 망가지지 않는다는 건 나도 잘 알지만, 플롯을 쓰지 않는 글쟁이인 입장으로서는 상당히 위태위태해 보이는 상황이기도 해.

부디 캡틴이 이 모든 떡밥들을 모두 조화롭개 녹여내어 보여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 나를 포함한 참치들이 체하는 건 보고싶지 않거든(...)

437 이름 없음 (2010035E+6)

2018-06-26 (FIRE!) 22:30:19

>>434 내가 범인이면 내 정체가 바로 캡틴이지(...)

438 이름 없음 (4327916E+5)

2018-06-26 (FIRE!) 22:30:30

>>436

나, 캡틴이랑 정보 거래한 참치인데! 캡틴 플롯 쩔어주니까 안심하라구!

물론 내용은 절대 말 안 한다! (도주)

439 이름 없음 (1235954E+6)

2018-06-26 (FIRE!) 22:31:41

장문의 글에 감탄할 수밖에 없으나
>>436에 조화롭개 오타발견

440 실업희망자◆zb1wG8Cj56 (0920048E+5)

2018-06-26 (FIRE!) 22:32:26

이 이야기가 완성 되지 않는 경우는 단 하나입니다. 제가 질리거나 일이 생겨서 어장을 더 못 할 때.

주인공이 죽는 거야 죽었다, 끝. 으로 매듭이 지어진 거고.

441 이름 없음 (1235954E+6)

2018-06-26 (FIRE!) 22:33:23

그러고보면 본편이 원래 잠깐 하다 질리면 말 생각으로 돌리던 거였지...

442 실업희망자◆zb1wG8Cj56 (0920048E+5)

2018-06-26 (FIRE!) 22:34:44

>>441 모든 대문 0에 확고히 자리 잡은 그 구절을 떠올리거라.

443 이름 없음 (2010035E+6)

2018-06-26 (FIRE!) 22:34:46

>>439 핸드폰이니까 어쩔 수 없지
>>438 우리에게도 내 놓으시지!!(협박

>>440 그거야 알고 있지만요.

444 이름 없음 (4327916E+5)

2018-06-26 (FIRE!) 22:35:10

>>443

내 놓 겠 냐 (짜게 식은 눈)

이 쪽도 기브한 게 있다고!

445 실업희망자◆zb1wG8Cj56 (0920048E+5)

2018-06-26 (FIRE!) 22:36:08

열심히 추리한 참치의 노력을 봐서 한 가지 착각을 정정해 드리겠습니다.

'또한 신격을 상대할 수 있는 건 [같은 신격]을 지닌 자뿐'이라는 구절에서 [같은 신격]을 동격의 신격으로 해석한 거라면 그건 잘못된 해석.

저기서 같은 신격은 '동격의 신격'이 아니라 '똑같이 신격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446 이름 없음 (2010035E+6)

2018-06-26 (FIRE!) 22:36:16

>>444 그러지 말고, 응? 사탕 줄게. 아니면 푸-딩(회유

447 이름 없음 (1235954E+6)

2018-06-26 (FIRE!) 22:36:45

적절한 스포일러는 심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렇다고 영화 결말 스포하진 말고!

448 이름 없음 (2010035E+6)

2018-06-26 (FIRE!) 22:37:13

즉 신격에 급이 존재하는 건 아니라는 건가-

449 이름 없음 (4327916E+5)

2018-06-26 (FIRE!) 22:37:19

>>446

사아탕? 푸우딩?

너 참치가 캡틴보다 재밌는 어장 짜오면 주마!! (구라)

450 이름 없음 (4327916E+5)

2018-06-26 (FIRE!) 22:38:04

>>447

대신 내 심신건강이 망가져서 안 해 (굳게 닫힌 입)

451 이름 없음 (7318281E+6)

2018-06-26 (FIRE!) 22:38:41

>>438 그럼 참치도 Z씨처럼 모든 정보를 아는겨?

452 이름 없음 (7318281E+6)

2018-06-26 (FIRE!) 22:39:16

으으....그나저나 몸이 너무 욱신거린다....머리도 아프고...

453 실업희망자◆zb1wG8Cj56 (0920048E+5)

2018-06-26 (FIRE!) 22:39:27

>>451 그건 아니고. 그냥 떡밥 하나에 관련해서만 준 것.

454 실업희망자◆zb1wG8Cj56 (0920048E+5)

2018-06-26 (FIRE!) 22:39:39

>>452 더위 먹은 거 아님?

455 이름 없음 (2010035E+6)

2018-06-26 (FIRE!) 22:40:11

내가 열심히 한 건 추리가 아니라 핸드폰 자판 타이핑이다! 진짜야!! 저기 있는 내용은 사실 근거도 뭣도 없는 전-부 뇌피셜에 불과하고! 내가 망상을 좋아하는 것뿐이고 저 내용들 중 절반은 글쓰기 전 5분 동안 생각한 내용이다!!

456 이름 없음 (4327916E+5)

2018-06-26 (FIRE!) 22:40:36

>>451

>>453

근데 그 하나만 봐도 벌써 가슴이 콩닥콩닥하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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