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8158239>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84)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8-06-05 09:23:49 - 2018-06-11 12:30:16

0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2018-06-05 (FIRE!) 09:23:49


-==ニ二三¨¨¨ ̄..................................... ̄¨¨三二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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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二〕......................................................¨.ト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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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ひ从とヒトとト人ひトh.:|!__.|!     :|/////| _.|  :.  l  |ニ. |  .:|三 |!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i/////| |   l  :j_ j  |ニ: |  ::|三 |!   |ニ!:::|  |
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ヒ人l   |!     .|/////| |   |f¨「   .l! |-= _.j三.:|!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 |_ |! |!  |!        ̄ ¨¨  ==ー
¨  =-  _   ^ f¨i ¨¨j   ,≦≧.,――――┘j_  }===        .,≦>i三K/j
      ¨  =-≦_   |_}三!                   ,.≦三>. |___j≧
            ¨   =-  _                | ̄ 「  j
                                    ¨ =

[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70): anchor>1526264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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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https://youtu.be/oPkpWc1vlgQ

951 이름 없음 (4322432E+5)

2018-06-11 (모두 수고..) 12:07:29

피자는 중요하다.

952 실업희망자◆zb1wG8Cj56 (4450624E+5)

2018-06-11 (모두 수고..) 12:09:13

>>951 피─자!!!

953 이름 없음 (4322432E+5)

2018-06-11 (모두 수고..) 12:09:25

포테토 피자!

954 이름 없음 (0039923E+5)

2018-06-11 (모두 수고..) 12:10:40

오징어먹물 고르곤졸라 치즈 불고기 피자 맛있음.

혼종 같은데 맛있음.

955 실업희망자◆zb1wG8Cj56 (4450624E+5)

2018-06-11 (모두 수고..) 12:11:40

>>953 쉬림프 피자!

>>954 진짜 혼종이다...!

956 이름 없음 (4322432E+5)

2018-06-11 (모두 수고..) 12:12:36

새우 피자라니 한 하늘 아래 살 수 없겠군.(다른 별로 이주한다.)

957 실업희망자◆zb1wG8Cj56 (4450624E+5)

2018-06-11 (모두 수고..) 12:13:47

>>956 어째서! 모든 피자가 다 같이 공존할 수는 없는 거야?!

나는 파인애플도 좋다고 생각해!!!(피자 대화합

958 실업희망자◆zb1wG8Cj56 (4450624E+5)

2018-06-11 (모두 수고..) 12:14:15

그런데 치킨하고는 같은 하늘 아래 살 수가 없다 내가

959 이름 없음 (4322432E+5)

2018-06-11 (모두 수고..) 12:14:42

>>957 크윽 그릇의 크기에 감동하고 페페로니 먹으러갑니다.

960 이름 없음 (4322432E+5)

2018-06-11 (모두 수고..) 12:15:02

>>958 치킨 피자.

961 실업희망자◆zb1wG8Cj56 (4450624E+5)

2018-06-11 (모두 수고..) 12:16:07

>>960 어어디서 치킨의 침략을 허락하는가

(그릇의 크기 급 좁아짐

962 이름 없음 (4322432E+5)

2018-06-11 (모두 수고..) 12:17:10

어째서야, 평범하게 닭고기 넣은 피자도 있겠지!

963 실업희망자◆zb1wG8Cj56 (4450624E+5)

2018-06-11 (모두 수고..) 12:18:08

>>962 그건 인정한다.(침착

964 실업희망자◆zb1wG8Cj56 (4450624E+5)

2018-06-11 (모두 수고..) 12:18:43

나는 닭이 싫은 게 아냐. 닭 좋아합니다. 계란도 좋아 죽습니다. 닭도리탕 땡큐, 삼계탕 베리 감사.

그러나 닭에다 튀김 쪼가리 입히는 순간 그것은 나의 숙적이 된다.

965 이름 없음 (1717111E+5)

2018-06-11 (모두 수고..) 12:18:55

파인애플 피자도 맛있어. 파인애플 피자는 대개 첫인상이 중요한 것 같더라. 안 먹어본 사람이 논하는 건 논외고.

966 실업희망자◆zb1wG8Cj56 (4450624E+5)

2018-06-11 (모두 수고..) 12:19:10

친구들도 이거 가지고 신기해 하더라. 대체 뭔 차이냐고.(...)

967 이름 없음 (1717111E+5)

2018-06-11 (모두 수고..) 12:19:26

도대체 닭을 튀기면 싫어지는 이유가...? (궁금)

968 이름 없음 (4322432E+5)

2018-06-11 (모두 수고..) 12:19:35

전기구이는?

969 실업희망자◆zb1wG8Cj56 (4450624E+5)

2018-06-11 (모두 수고..) 12:19:39

>>965 그야 그렇긴 한데 아무래도 첫 인상을 버려놓고 먹으면 또 맛이 애매하게 느껴지는 그런 게 없지는 않아.

970 이름 없음 (6551641E+6)

2018-06-11 (모두 수고..) 12:19:49

포테이토 피자 너무 좋아용 오홍홍

971 실업희망자◆zb1wG8Cj56 (4450624E+5)

2018-06-11 (모두 수고..) 12:20:19

>>967 나도 몰라...

>>968 잘은 모르지만 튀김 쪼가리가 없으면 괜찮은 거 같기도 해. 전기구이나 길가 트럭에서 파는 그런 건 또 괜찮더라...

972 이름 없음 (1717111E+5)

2018-06-11 (모두 수고..) 12:20:32

>>969

단짠단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법도 한데 그건 또 아니라는 사람들도 있는 거 보면 입맛도 참 다양.

973 이름 없음 (6551641E+6)

2018-06-11 (모두 수고..) 12:20:43

계란에 약한 알러지가 있다고 하지만 맛있는건 어쩔 수가 없다

974 실업희망자◆zb1wG8Cj56 (4450624E+5)

2018-06-11 (모두 수고..) 12:20:51

>>970 피자 위에 감자를 얹을 생각을 하다니. 천재임이 분명함.

975 실업희망자◆zb1wG8Cj56 (4450624E+5)

2018-06-11 (모두 수고..) 12:21:17

좋아하는 음식이 몸에 안 맞으면 참 괴롭긴 해.

976 이름 없음 (1717111E+5)

2018-06-11 (모두 수고..) 12:21:25

알겠다! 캡틴은 아버지가 일 끝나고 돌아오실 때 통닭 사왔다- 하면 그 통닭이 치킨이 아니고 전기구이던 시절의 사람이라 그런 거야! (아무말)

977 이름 없음 (6551641E+6)

2018-06-11 (모두 수고..) 12:22:07

>>975 계란을 먹으면 한 서너시간동안 몸이 좀 가려워지는 정도니까 그냥 무시하고 먹지만요

978 이름 없음 (1717111E+5)

2018-06-11 (모두 수고..) 12:22:09

나도 밀가루 음식에 알레르기 있어.

많이 먹으면 배가 나오더라고. (...)

979 이름 없음 (2168291E+6)

2018-06-11 (모두 수고..) 12:22:09

학교 안가는날, 난 아침부터 위키를 주물럭 거리고 있다...

980 실업희망자◆zb1wG8Cj56 (4450624E+5)

2018-06-11 (모두 수고..) 12:22:28

>>976 잠깐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난 그 시절부터 치킨이 싫었던 거 같던데.(......)

981 이름 없음 (4322432E+5)

2018-06-11 (모두 수고..) 12:22:47

>>976 나도 그 시절 사람인데 그냥 닭이면 환장함.

982 실업희망자◆zb1wG8Cj56 (4450624E+5)

2018-06-11 (모두 수고..) 12:22:59

>>977 그래도 몸에 안 맞으면 괴롭잖아.

>>979 그거 주무를 시간에 문제집을 주무르자...

983 이름 없음 (4322432E+5)

2018-06-11 (모두 수고..) 12:23:43

탕수육을 싫어하지 않는 걸로 보아 그냥 닭튀김이 싫은 것 같은데.

984 이름 없음 (2168291E+6)

2018-06-11 (모두 수고..) 12:23:51

>>982 어빌리티 목록은 다 끝났는데 타임라인이라던가 지원목록이라던가는 손이 안갑니다 캐푸틴..

어쩌면 좋죠

985 실업희망자◆zb1wG8Cj56 (4450624E+5)

2018-06-11 (모두 수고..) 12:24:09

>>983 부으어 먹어라아아(낮은 목소리

986 실업희망자◆zb1wG8Cj56 (4450624E+5)

2018-06-11 (모두 수고..) 12:24:35

>>984 지원 목록은 왜?

987 이름 없음 (2168291E+6)

2018-06-11 (모두 수고..) 12:25:00

>>986 혹시 중간에 빠진게 있나 해서...(뒤적뒤적)

988 이름 없음 (4322432E+5)

2018-06-11 (모두 수고..) 12:25:04

부먹도 찍먹도 좋다.

내가 돈내는 거 아니면.

989 이름 없음 (1717111E+5)

2018-06-11 (모두 수고..) 12:25:30

내가 치킨이 싫은 이유는 딱 하나야! 뼈 발라먹기 귀찮아!! 순살이라면 아리가또다!!

990 실업희망자◆zb1wG8Cj56 (4450624E+5)

2018-06-11 (모두 수고..) 12:25:40

>>987 아마 지금 지원목록은 중간에 빠진 거 없을 걸요.

타임라인이야 내가 정리해야 하는 거고. 저거 14일 빼고는 다 내가 정리한 거여.

>>988 세상의 진리.

991 실업희망자◆zb1wG8Cj56 (4450624E+5)

2018-06-11 (모두 수고..) 12:26:16

>>989 순살은 팔고 남은 팍팍한 거만 추린다는 말을 들은 거 같기도 한데. 카더라라 확실하진 않아.(...)

992 실업희망자◆zb1wG8Cj56 (4450624E+5)

2018-06-11 (모두 수고..) 12:26:2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8669661/

다음 대기실.

993 이름 없음 (4322432E+5)

2018-06-11 (모두 수고..) 12:27:51

이사오기전엔 걸어서 5분 거리에 싸고 맛있게 파는 집이 있었지.(아련함)

994 이름 없음 (1717111E+5)

2018-06-11 (모두 수고..) 12:28:05

>>991

그건 저에게는 관계 없는 이야기. 세상에 그렇게 치면 먹을 음식 하나도 없다고 생각해서 걍 아무 거나 잘 먹는 중.

995 실업희망자◆zb1wG8Cj56 (4450624E+5)

2018-06-11 (모두 수고..) 12:28:36

>>993 왜 이사를 한 거야!!!

>>994 그 또한 옳다.

996 이름 없음 (6180223E+5)

2018-06-11 (모두 수고..) 12:29:17

캡틴의 마지막 단말마인가(...)

997 실업희망자◆zb1wG8Cj56 (4450624E+5)

2018-06-11 (모두 수고..) 12:29:42

>>996 웬?

998 이름 없음 (4322432E+5)

2018-06-11 (모두 수고..) 12:29:42

>>995 내 의지가 아니로소이다. 대략 3~4년에 한번씩 이사 다녔음.

999 실업희망자◆zb1wG8Cj56 (4450624E+5)

2018-06-11 (모두 수고..) 12:29:59

>>998 아아. 과연. 고생하셨스요...

1000 실업희망자◆zb1wG8Cj56 (4450624E+5)

2018-06-11 (모두 수고..) 12:30:0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8669661/

다음 대기실.

1001 이름 없음 (4322432E+5)

2018-06-11 (모두 수고..) 12:30:16

끗!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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