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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코◆XafGr01Tog

2018-06-01 23:39:44 - 2018-06-08 18:53:09

0 리카코◆XafGr01Tog (6464084E+6)

2018-06-01 (불탄다..!) 23:3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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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없음 (9101009E+6)

2018-06-02 (파란날) 11:13:01

꾸엑

2 이름 없음 (1094616E+5)

2018-06-02 (파란날) 11:13:06

안착

3 이름 없음 (8540396E+5)

2018-06-02 (파란날) 11:13:24

미국의 간선제하고 로비하고 관련이 있으려나

4 이름 없음 (5064344E+5)

2018-06-02 (파란날) 11:14:02

미국의 간선제는 어쩔수없는거기도하지만 ㅇㅇ

5 이름 없음 (8540396E+5)

2018-06-02 (파란날) 11:14:16

로비... 라팔? 라최동무 아직도 남조선 인터넷에서 활동하려나.

6 광어 (1355201E+5)

2018-06-02 (파란날) 11:15:21

간선제가 들어가면 로비는 필수입니다 그런환경속에서 궁극적 자본로비형식이 바로 슈퍼팩이고.

7 이름 없음 (4330846E+5)

2018-06-02 (파란날) 11:16:30

미국은 그래도 선거인단이 민심과 룰을 완전히 귤까지는 않지만 민주주의가 약한 나라에서 돈다발로 후려치면 한줌의 선거인단이 좌우할거같지...

8 이름 없음 (8540396E+5)

2018-06-02 (파란날) 11:17:46

그런데 힐러리는 그 슈퍼팩을 무진장 받았는데 낙선헀으니 재기는 힘들겠네욬ㅋㅋ
로비계에서 실패한 정치인 투자 사례 아닐까.

9 광어 (1355201E+5)

2018-06-02 (파란날) 11:18:50

그래서 일본얘들이 돈들여가면서 사사카와재단을 만들고 한국에도 연세대중심으로 하려하는건데... 게임이 바뀌고있죠.

10 이름 없음 (9101009E+6)

2018-06-02 (파란날) 11:19:14

샌더스 때문인가요?

11 이름 없음 (8540396E+5)

2018-06-02 (파란날) 11:19:25

트럼프와 탄핵 때문일까요

12 이름 없음 (4330846E+5)

2018-06-02 (파란날) 11:20:09

왜구포밍 대상이 연대였던가... 하기야 제국대학 취급인 서울대 빼면 제일 일본이랑 가깝긴 하네(일제시대 세브란스가 아사히로 창씨개명)

13 이름 없음 (8247914E+5)

2018-06-02 (파란날) 11:20:57

풀뿌리민주주의인지는 모르겠지만, 시민단체 자체는 일본쪽이 일단 더 대단하다고 들었는데...

14 이름 없음 (6042379E+5)

2018-06-02 (파란날) 11:28:38

기억하는 참치들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로비스트 린다 김 사건이 터졌을 때 아무리 하나회 폭파 직후 군부가 약해진 상태라고는 하지만 장성이 로비스트한테 보낸 편지 내용까지 언론에 흘려서 전국민이 알도록 했으니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15 이름 없음 (3748201E+6)

2018-06-02 (파란날) 11:28:42

>>13 한국이야 민주화 1987년, 지방자치를 시작한 게 1995년부터라서 지역 단위 시민단체들이 성장할 시간 자체가 부족했죠.

16 광어 (4683104E+5)

2018-06-02 (파란날) 11:30:19

근데 미국의선거는 합동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큽니다.
시장이 주지사나 하원의원되고 주지사나 하원의원이 상원의원되고,사

17 광어 (1354999E+6)

2018-06-02 (파란날) 11:31:23

상원의원이 선거인단에서 인원뽑고 상원의원리스트가 후보되거나 장관올라가고,대통령당선.

18 이름 없음 (4330846E+5)

2018-06-02 (파란날) 11:31:58

의외로 에스컬레이터 느낌이지요

19 이름 없음 (8540396E+5)

2018-06-02 (파란날) 11:33:53

갑자기 대통령이나 상원의원 거물로 떠오르는 케이스는 거의 없다는 얘기군요.
역시 이단아 트황상님

20 광어 (4505127E+6)

2018-06-02 (파란날) 11:35:44

여태까지 일본은 상원의원이나 하원의원에게 금전적,지역적지원을 해주는걸로 관리를했어요 아니면 엘리트를 만들던가.
근데한국은 그러기에는 경제체급이 안되니까 표를 만들기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21 이름 없음 (9101009E+6)

2018-06-02 (파란날) 11:36:15

선거인단???

22 이름 없음 (9101009E+6)

2018-06-02 (파란날) 11:36:51

그러니까, 선거인단에 가입한다는건가요?

23 광어 (4505127E+6)

2018-06-02 (파란날) 11:38:07

시장,하원의원부터 한국영향이 있는 단체가 주도해서 만들고 거기에 꽂아넣겠다.
그 경과가 바로 샌프란시스코 위안부상이슈고

24 이름 없음 (4330846E+5)

2018-06-02 (파란날) 11:39:34

솔직히 미국 선거인단은 득표율과 룰에 따라 움직이는 부속...읍읍 이라
선거인단을 가동시킬 표를 만든다는 거겠죠

25 이름 없음 (8540396E+5)

2018-06-02 (파란날) 11:41:40

그러고보면 LA에서 김영옥 대령 학교가 있던걸 본것 같은데...

26 이름 없음 (6220363E+6)

2018-06-02 (파란날) 11:42:17

한국계 미국인들을 모아다가 화력을 집중해서 자기 사람을 밑에서 박아넣는다는건가요

27 이름 없음 (8540396E+5)

2018-06-02 (파란날) 11:43:25

진짜 '풀뿌리'부터 만들어가는거네(공포)

28 이름 없음 (6220363E+6)

2018-06-02 (파란날) 11:43:49

에스컬레이터 구조이니 어찌되었건 아랫쪽에서 일정 비율을 차지하게 되면 올라가는 사람이 나올테고 결국 충분한 영향력을 행사할 때 까지 올라갈 수도 있으니까요?

29 광어 (4505127E+6)

2018-06-02 (파란날) 11:47:16

정답입니다. 아마 10년거릴거 같아요.

30 이름 없음 (7224156E+5)

2018-06-02 (파란날) 11:49:56

그거라면 원래 일본은 예전부터 일본계 미국인으로 미국에 일정 정도의 영향력을 투자했는데 한국은 한국계 미국인에 무관심했다가 최근에야 이 힘을 깨닫고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고 하던가.
근데 나중에는 외국의 이민자 집단을 통한 정치 영향력 행사 문제가 이슈가 될 수도 있겠는 걸.

31 이름 없음 (6042379E+5)

2018-06-02 (파란날) 11:51:45

그런 노력의 결과 중 하나가 미국에서는 한국인 교포 출신 시장도 3명인가 나왔고, 올해에는 영국에서도 한국 교포가 구 의원에 당선되었다는 거군요.

32 이름 없음 (4330846E+5)

2018-06-02 (파란날) 11:51:48

전통적인 로비를 어설프게 했다가 털린게 로버트김이던가 그런거

33 광어 (4505127E+6)

2018-06-02 (파란날) 11:53:14

근데 한국은 한국계미국인을 제외하고 순수한 다른인종도 돕고있어요(먼산)

34 이름 없음 (6220363E+6)

2018-06-02 (파란날) 11:54:20

뭐 소국에서 대국에게로 향하는 이런 식의 영향력은 대개 대국이 선을 넘게 하기 위한게 아니라 선을 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으요

35 이름 없음 (6220363E+6)

2018-06-02 (파란날) 11:55:29

정치적으로 뜻이 맞는 다른 사람들을 돕는다....한국인 음모론이 뜰 만한 명분도 없네!(해맑)

36 이름 없음 (7224156E+5)

2018-06-02 (파란날) 11:56:08

그건 LA때의 교훈과 단일 체급으로는 역시 미국 귀화 일본인들을 어찌할 수도 없다는 점이 크겠지.
최강은 역시 유태인이지만, 솔직히 미국에 뿌린 일본인들 중에는 상당히 전설적인 인물도 있다던가 하고.

37 이름 없음 (7224156E+5)

2018-06-02 (파란날) 12:04:44

뭐 결국 이것도 언젠가 사회 문제가 되어서 규제당하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네.
중국도 이 힘을 깨닫고 미국계 중국인들로 미국 정치에 영향력을 휘두른다던가 하려드는 일이 있을 수 있는 만큼.

38 광어 (1355201E+5)

2018-06-02 (파란날) 12:06:51

그게 터지기전에 즐겨야죠.
그리고 북한-일본 배상금(친구비)400억달러 이상인데ㅋㅋㅋ

39 이름 없음 (8540396E+5)

2018-06-02 (파란날) 12:07:40

일본의 우위따위 앞으로도 일절 없다!

40 이름 없음 (4330846E+5)

2018-06-02 (파란날) 12:08:44

우스갯소리로 우리가 예전에 북한을 주적으로 찍었다면 북한은 우리는 쌩까고 일본에 주적찍었다는 드립이 있었지.
그만큼 싫어하니

41 이름 없음 (6042379E+5)

2018-06-02 (파란날) 12:10:14

십자선 그려놓고 비행기 겨냥하는 북한 만평이 있었는데 그 때 미국이 동체고 한국과 일본이 양 날개였던가 그랬지.

42 이름 없음 (7224156E+5)

2018-06-02 (파란날) 12:12:27

근데 예전에 그 배상금 김정일이 거부했다던가 다른 걸로 대신받았던가 하는 이야기도 있던데... 어찌되려나.
아베 정권이 살아있는 동안은 아마 배상금 안 줄 것 같은데

43 이름 없음 (6220363E+6)

2018-06-02 (파란날) 12:12:31

근데 미국간 중국인 이민자가 중공을 좋아하거나 따라줄지도 쵸큼...

2세대 중국계 미국인쯤 되면 천안문 같은 일로 탄압을 피해서 온 사람들 자손들도 있을테고

44 이름 없음 (4330846E+5)

2018-06-02 (파란날) 12:15:09

한창 네푸타니아 불타오를때 나온 얘기인데 중공이 과거사 슬슬 까먹는 자손들 상대로 영업한다는 말이 있더군요

45 이름 없음 (6220363E+6)

2018-06-02 (파란날) 12:15:10

중국이라면 모르겠지만 중공이라...

46 이름 없음 (8110714E+5)

2018-06-02 (파란날) 12:17:46

먹버라 이거 바꾸지 않는한 불가능으로 보이는데

47 이름 없음 (6042379E+5)

2018-06-02 (파란날) 12:18:14

중공이 약팔려고 세계 곳곳에 중국 돈으로 공자학교라는 걸 세워서 중국의 문물을 알리겠다는 시도는 하던데 선진국에서는 그런 거 필요 없다며 가라는 시위들도 가끔씩 일어나는 듯.

48 이름 없음 (8540396E+5)

2018-06-02 (파란날) 12:18:33

동남아쪽 화교중 몇몇은 넘어가서 가지고 반출한 문화재도 다시 돌려주었다고하죠.
물론 대우 그런건? 이하생략

49 이름 없음 (4968612E+6)

2018-06-02 (파란날) 12:18:51

우리나라 40-50대의 착각 중 하나
규제 풀면 다 되는 줄 안다. 그 규제가 당신들 목숨줄이라고

50 이름 없음 (8540396E+5)

2018-06-02 (파란날) 12:18:59

중국 문물 특: 한국이 더 잘 보전함

51 이름 없음 (1788373E+6)

2018-06-02 (파란날) 12:23:10

중국계 미국인은 미국에 잘 적응했나요?

52 광어 (1355201E+5)

2018-06-02 (파란날) 12:28:17

중국계는 차이나타운중심이라... 화교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

53 이름 없음 (1690343E+6)

2018-06-02 (파란날) 12:37:45

중국계는 자기가 적응하는게 아니라 주변을 침식하는 느낌.

54 이름 없음 (4968612E+6)

2018-06-02 (파란날) 12:39:09

괜히 국가에서 화교 싫어하는게 아님

55 광어 (107892E+61)

2018-06-02 (파란날) 12:46:53

화교 문화재하니 중국보물선이야기를 해볼까요?

56 이름 없음 (6544957E+5)

2018-06-02 (파란날) 12:48:47

ㅊㅋ

57 이름 없음 (4330846E+5)

2018-06-02 (파란날) 12:49:30

(벌떡)

58 광어 (1354999E+6)

2018-06-02 (파란날) 12:54:58

중국보물선에 주로 실려있는게 은괴,청화백자,차,직물류입니다. 이중 2개가 가장선호하는게 은괴랑 청화백자입니다.

59 이름 없음 (6042379E+5)

2018-06-02 (파란날) 12:55:24

그리고 한국은 그렇게 화교를 뚜까패서 2만 명이 넘는 화교를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가게 만들었죠.

60 광어 (487181E+59)

2018-06-02 (파란날) 13:02:02

근데 진짜로 청화백자만 가득 들어있는 동인도소속회사 선박이 낚입니다. 그게 남해1호였나?

61 이름 없음 (3906092E+6)

2018-06-02 (파란날) 13:02:57

동인도회사?!

62 광어 (487181E+59)

2018-06-02 (파란날) 13:08:17

거기안에 있던게 3만점정도였고 그거 발굴한얘들이 소더비에게 경매를 맡기죠.

63 이름 없음 (6544957E+5)

2018-06-02 (파란날) 13:09:32

흠흠

64 이름 없음 (3906092E+6)

2018-06-02 (파란날) 13:09:56

총톤수 3600톤에 시가 100조...

65 이름 없음 (3906092E+6)

2018-06-02 (파란날) 13:10:10

청화백자만 8만점

66 광어 (1355201E+5)

2018-06-02 (파란날) 13:18:46

그래서 그걸 사기위해 중국정부 3억달러들고갑니다. 근데 몇백점밖에 못건졌어요.

67 이름 없음 (4968612E+6)

2018-06-02 (파란날) 13:19:59

거기 끼는 천외천만 몇일까

68 이름 없음 (8540396E+5)

2018-06-02 (파란날) 13:22:02

3억달러면 저거 소장할 사람들 세계에선 소액 아닐까(아무말)

69 광어 (1355201E+5)

2018-06-02 (파란날) 13:23:27

거기에 우리의 순수하게 가서 몇개 건져온 국립중앙박물관이 있습니다.

70 광어 (1355201E+5)

2018-06-02 (파란날) 13:24:39

결국 그거 발굴한양반들 4천억달러 벌었다던가(먼산) 근데 이런게 한국서해앞바다에 넘쳐납니다.

71 이름 없음 (898748E+64)

2018-06-02 (파란날) 13:24:51

순수하게?

72 이름 없음 (3906092E+6)

2018-06-02 (파란날) 13:25:22

순수=이익목적 없음

73 이름 없음 (898748E+64)

2018-06-02 (파란날) 13:26:19

그러니까 우리 국립박물관은 그냥 가서 받아오는동안 중공은 뼈빠지게 투자해서 1퍼도 못가져왔다는거죠?

74 이름 없음 (3906092E+6)

2018-06-02 (파란날) 13:26:33

그런데 신안보물선이나 그런거 보면 남해1호면 황해 배 10척은 되지 않아요?

75 이름 없음 (3906092E+6)

2018-06-02 (파란날) 13:27:19

중국은 다 쳐먹으려고 갔다가 저꼴이고
국중은 그냥 돈내고 몇개 집어온거고

76 광어 (1355201E+5)

2018-06-02 (파란날) 13:29:01

항해에 기록적으로 가라앉은배가 7백척정도입니다.(조선시대 실록기준)

77 이름 없음 (3748201E+6)

2018-06-02 (파란날) 13:32:12

정치와 경제와 문화는 절대로 따로 갈 수가 없습니다.

한국적 신자유주의의 핵심은 바로 '차이'와 '경쟁'입니다. 사람위에 사람있고, 사람밑에 사람이 있으며, 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과 싸워서 이겨야 하죠. 여기서 '차이'가 '경쟁'에 앞선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선천적인 능력의 차이(상속재산 포함)를 인정하는 것이 바로 신자유주의거든요. 이러면 이제 신자유주의에서 얼핏 들으면 모순적인 논리 (정부는 경제에 간섭말라 vs 정부는 대기업을 지원하라) 는 이래서 양립할 수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상속부자들은 경제력, 정치력 모두를 가지니 국가도 여기에 따라 움직여야 하고, 그게 없는 일반인들은 국가의 방임 아래 물고 뜯는 경쟁판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신자유주의에서는 '의지드립' '성공만능론'이 따라붙습니다. 너가 못 사는건 너의 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억울하면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벌면 된다. 등등.

한국적 신자유주의는 고성장을 약속하지만 개개인이 그 고성장의 수혜자가 될 것이라는 보장은 하지 않습니다. 물론 신자유주의 하에서 경쟁에서 탈락한 사람은 생존이 어렵겠지만 그것에 대해서는 잘 언급하지도 않고, '승자가 있으면 패자가 있는 것도 당연한 것 아닌가' 정도로 넘어갑니다. '경쟁에서 진 사람은 굶어죽어라'라는 말을 했다가는 바로 멱살잡힐테니까요. 대신에 '의지드립' '성공만능론'으로 이 약점을 커버칩니다. '너가 의지가 박약해서 경쟁에서 졌고, 너가 죽는 것도 의지가 박약해서이다.' 라던가 '너가 성공했으면 살아남았을텐데 실패해 버렸으니 굶어죽는거다' 등등. 이런 사회는 결국 소수의 상속부자들이 지배층으로, 다수의 하층민들이 피지배층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하층민들에게 의지드립과 성공만능론을 내려보내면서 상속부자들은 안전한 온실에서 영원무궁히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살 수가 있죠.

78 이름 없음 (3906092E+6)

2018-06-02 (파란날) 13:33:55

조선조에만 700척이라 호오... 최소한 조운선 체급이겠...지?

79 이름 없음 (8540396E+5)

2018-06-02 (파란날) 13:34:22

한국적 신자유주의 프레임은 지금 들어서 박살나고있지 않나요. 716503동안 그놈의 낙수효과에
젊은이들을 밥으로 충분히 던져주고 X같다는걸 알았으니.

80 이름 없음 (8540396E+5)

2018-06-02 (파란날) 13:34:59

700척이면 ㅗㅜㅑ 게다가 도자기나 귀금속은 오래 보존될테니...
저런거 전문적으로 사냥?하는 사람들도 있겠네요.

81 광어 (1355201E+5)

2018-06-02 (파란날) 13:36:49

한국서해가 최악의 바다중하나라는걸 생각해보면... 인양이 힘든지역이죠.

82 이름 없음 (3906092E+6)

2018-06-02 (파란날) 13:37:39

무지막지한 뻘밭을 뚫고서 배의 흔적을 찾는건 끔찍하게 힘들죠

83 이름 없음 (3748201E+6)

2018-06-02 (파란날) 13:39:22

그런데 한국은 문화재 관련 법 때문에 보물선 사업이 별로 인기가 없죠. 투자는 많이 해야 하는데 이게 공개 사업이다보니 수익이 거의 없어서.. 사실상 국가가 앉아서 다 챙겨먹도록 법제화가 되어 있습죠.

아마 전 세계에서 문화재 나오면 도로 파묻는다는 나라는 한국 뿐일 겁니다.

84 이름 없음 (0569639E+6)

2018-06-02 (파란날) 14:02:04

사실 서해에 가라앉은 선박 가운데 1% 남아있으려나.

85 광어 (1355201E+5)

2018-06-02 (파란날) 14:13:57

서해가 좋은게 배는썩어도 내용물은 다남아있어요.

86 이름 없음 (1094616E+5)

2018-06-02 (파란날) 14:19:03

안착

87 국뽕의원◆zn05JVP3P. (0903014E+5)

2018-06-02 (파란날) 15:42:49

안착.

좋은 오후입니다.

88 이름 없음 (7936674E+6)

2018-06-02 (파란날) 16:17:33

운동 좀 할겸 부모님따라 아파트 산악회에 왔더니, 부동산 정책때문에 요몇년 사이에 세금이 확 증가했다고 다같이 정부를 까는 이야기로 화기애애 하네요....

89 이름 없음 (4968612E+6)

2018-06-02 (파란날) 16:27:34

요 몇년 사이면 전정부나 욕하지

90 이름 없음 (4968612E+6)

2018-06-02 (파란날) 16:29:26

91 이름 없음 (3748201E+6)

2018-06-02 (파란날) 16:30:53

>>88 세금 올리면 싫어하는 건 사람 본성이긴 한데, 이런 걸 보면 역시 한국은 복지국가보다는 저부담-저복지의 자유방임국가로 가는게 맞는 것 같아요.

92 이름 없음 (7936674E+6)

2018-06-02 (파란날) 16:39:58

>>89
들어보니 문제인정부 이후를 말하는것 같더군요.
증가폭이 급격히 커졌다고...

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번부동산쪽 정책이 그렇게 세금을 올린건가요?

93 이름 없음 (7936674E+6)

2018-06-02 (파란날) 16:42:49

아, 오타났....
문재인인데....

94 이름 없음 (3748201E+6)

2018-06-02 (파란날) 16:44:03

>>90 극사실주의 만화가 후쿠모토... 하지만 현실은 만화를 능가하는데...

95 이름 없음 (4387093E+6)

2018-06-02 (파란날) 16:47:38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챡이라면 재미있죠
크게 두가지인데
먼저가 양도세 강화
둘째가 대출규제

96 이름 없음 (4387093E+6)

2018-06-02 (파란날) 16:49:47

양도세 강화로 거래가 많이 떨어졌어요.
뭐 양도세 부분은 자칭 부덩산 투자자나 전문가들이 콧웃음을 친 부분인데
결국 잘 모르고 부동산 투자한다는 증명인거죠

97 광어 (8757204E+6)

2018-06-02 (파란날) 16:50:59

그래서 대부분의 투기지역(성남,고양,의정부일대는)진정됬는데 강남이 규제를 때리면 안정성이보장되는 희대의 지역이여서...

98 이름 없음 (3748201E+6)

2018-06-02 (파란날) 16:51:18

그런데 부동산에 대한 세금은 자유주의 경제학에서도 적극 권장하는 세금이긴 합니다.

So the question is, which are the least bad taxes? In my opinion the least bad tax is the property tax on the unimproved value of land, the Henry George argument of many, many years ago. - 밀턴 프리드먼

그 세금 싫어하기로 유명한 자유주의 경제학의 대부 프리드먼이 '가장 덜 나쁜 세금'으로 꼽은게 바로 토지세에요.

99 이름 없음 (6925125E+5)

2018-06-02 (파란날) 16:51:19

나무위키 폐쇄청원도 있네

근데 청원자가 대구출신이야

100 광어 (8757204E+6)

2018-06-02 (파란날) 16:52:23

세금을 싫어하는 두분류의 사람이있다. 남자와 여자이다.

101 이름 없음 (4387093E+6)

2018-06-02 (파란날) 16:52:43

부동산 시장을 격리시키고 얼린겁니다.
다 멈춰 이제부터 움직이는놈은 범인이야 이런느낌이랄까.
그래서 부동산 시장이 전체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 시킨다음
빛진사람 돈 없는사람 부터 부동산 시장에서 퇴출시켜나가는거죠

102 이름 없음 (3042952E+6)

2018-06-02 (파란날) 16:52:46

대구 출신인게 뭔가 문제가 있어?

103 이름 없음 (3094977E+6)

2018-06-02 (파란날) 16:54:21

부동산 시장은 경제에 도움이 별로 안되어서 극단적으로 말려죽이더라도 그걸 주식이나 채권, 창업으로 옮기게 하는게 더 상책이라고 봅니다. 공익광고로 부동산 때리면서 인덱스 펀드같은거 홍보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104 이름 없음 (4387093E+6)

2018-06-02 (파란날) 16:54:31

부동산에 유입되는 자금을 점차 쳐내려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정부는 카드를 보여줬어요

105 광어 (8757204E+6)

2018-06-02 (파란날) 16:55:28

부동산의 광기는 대표적인게 공매시장인데 공매시장에서 산매물을 은행가서 빌리면 얼마가 나올까요?

106 이름 없음 (3094977E+6)

2018-06-02 (파란날) 16:55:33

자기땅에 건물 지어서 관리비로 수익 올리는건 경제에 도움이 되는게 맞는데, 관리 안하면서 월세랑 관리비 받아먹기, 땅만 가지고 건물은 안짓고 돈받아먹기 하는 치들도 꽤 있어서.

107 이름 없음 (4387093E+6)

2018-06-02 (파란날) 16:55:35

물론 양도소득세를 올리면 재건축이 잘 안되는 여지는 있는데

울나라 재건축은 정부주도 아니었나요?

108 이름 없음 (6925125E+5)

2018-06-02 (파란날) 16:55:46

문제야 없지.

109 이름 없음 (4330846E+5)

2018-06-02 (파란날) 16:57:08

굳이 대구라고 걸었단건 뭐...... X베인가

110 이름 없음 (4968612E+6)

2018-06-02 (파란날) 16:57:27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10124382&sid1=104&mode=LSD
천안문 사태로 감금된 류샤의 녹음파일

111 광어 (8757204E+6)

2018-06-02 (파란날) 16:57:32

공매에서 낙찰받은 가격 80%정도 빌려줍니다. 요즘에 신규분양대출가격 47%대고요.

112 이름 없음 (3042952E+6)

2018-06-02 (파란날) 16:58:04

http://v.media.daum.net/v/20180602141042172

여윽시 트럼프
일본엔 가차없지

113 이름 없음 (3042952E+6)

2018-06-02 (파란날) 16:58:57

특히 "일본 정부는 북한에 '최대 압력'이라는 말을 사용하길 원치 않는다고 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의도를 확인하고 압력 유지를 내세워온 대북정책에서 미국과 일본의 공조가 흔들리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낰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웃어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4 이름 없음 (8540396E+5)

2018-06-02 (파란날) 17:02:11

이젠 스스로 무슨 말하는지도 모르는듯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요즘 국제에서 다른건 몰라도 일본 물먹는게 제일 즐겁다.

115 이름 없음 (8757204E+6)

2018-06-02 (파란날) 17:03:23

엘리트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샌더스보단 났잖아?
엘리트들과 싸워온 양반이 이런다고 생각해봐!

116 이름 없음 (7418466E+6)

2018-06-02 (파란날) 17:04:47

미국과 일본의 공조라
일본이 앞으로도 저렇게 되도록 노력한다는건가요?

117 이름 없음 (8757204E+6)

2018-06-02 (파란날) 17:05:43

이제까지 일본이라는 부동산주인이 주도하던 화투판에 한국이라는 은행장이 온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18 이름 없음 (8757204E+6)

2018-06-02 (파란날) 17:18:26

부동산주인은 그냥 따면되지만 은행장은 자기고객인데 최대한 적게잃는선에서 끝내려고 할겁니다.

119 이름 없음 (7936674E+6)

2018-06-02 (파란날) 17:37:05

그렇군요.
부동산에 묶인 돈은 경제에 도움이 잘 안되니까, 그걸 다그쳐서 경제에 도움이 되는 다른쪽으로 돈이 흐르게끔 하려는 거란거죠?

부동산에 대한 설명 감사합니다.

120 이름 없음 (6042379E+5)

2018-06-02 (파란날) 18:34:01

공시지가 기준으로 해도 한국의 gdp에 대한 부동산 가격의 비율은 현재 일본의 gdp에 대한 부동산 가격보다 높습니다. 실거래가 기준으로 하면 그 배 이상이라고 추정하는 사람들도 있죠.

121 이름 없음 (2100569E+6)

2018-06-02 (파란날) 23:17:32

이야 일본 우익 굉장해
계속패싱하면 김정은 전용기 해킹해 납치한 후 암살할거란다

123 이름 없음 (7627315E+6)

2018-06-03 (내일 월요일) 00:35:47

http://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7812813

TV 조선 : 양말을 신어서 대북 메세지 보내는 천조국 스고이 !

ㅈㄹ도 풍년이다 거의 일본 언론 급 해석인데?

124 이름 없음 (4886344E+6)

2018-06-03 (내일 월요일) 01:04:17

흠.. 정정협상 뒷부분 이야기가 나오네요 경협.

지분싸움이 어떠려나

125 이름 없음 (8352408E+6)

2018-06-03 (내일 월요일) 01:36:31

https://youtu.be/bOkRfYHYJU8
저기 시위자들 정신머리 나간 거 같은데. 그리고 저 난민들 통제 안하는 프랑스 무엇.

126 이름 없음 (5373006E+6)

2018-06-03 (내일 월요일) 01:40:12

어차피 '핵을 만들면 미국이 그거 폐기하라고 돈준다더라' 같은 괴상한 인식을 만들지 않으려면 미국이 경제지원을 해 줄 수는 없음.
그럼 그걸 한국과 일본이 떠맡겠죠. 그리고 미국은 그런 한국과 일본에 편의를 봐 주는 형태.

근데 일본이 계속 이걸 훼방놓으면 주기만 하고 받지는 못하는...

127 이름 없음 (926897E+61)

2018-06-03 (내일 월요일) 01:42:21

>>125 여윽시 구라파 행정 같은거 없지요.

128 이름 없음 (4886344E+6)

2018-06-03 (내일 월요일) 01:43:35

경협에 대해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서요

129 이름 없음 (926897E+61)

2018-06-03 (내일 월요일) 01:44:58

원숭이 놈들... 진짜 불곰형씨들 자금줄 말라가는데 저거 제정신이냐...

진짜 배고픈 곰탱이 앞에서 원숭이가 도발하면... 한끼 식사 확정이죠..

130 이름 없음 (869739E+65)

2018-06-03 (내일 월요일) 01:48:31

둘다 윾켓몬과 예비 윾켓몬 아니던가요(심드렁)
미국이 맥도날드 분점끼리 싸우는 모습 구경할때 이런 느낌이었을까.

131 이름 없음 (4886344E+6)

2018-06-03 (내일 월요일) 01:58:25

기사를 못찾겠네 김대중 정부때였나 그떄의 이야기를한 기사였는데
식민배상금을 이용해서 미국은 일본을 물주로 삼아 북한에 자본침투를 하려했는데
그때는 한일관계가 좋았던때라 일본이 미국의 하위파트너보다는 한국의 파트너가 되서 북한과 경협을 하는것을 원했다고

132 이름 없음 (4886344E+6)

2018-06-03 (내일 월요일) 02:12:06

트럼프가 경제문제에 대해 잘 모르는건 확실한데(관심은 많지만)

아마 북한은 20-30정도는 미국지분을 원할지도 모르겠는데

133 이름 없음 (4652744E+5)

2018-06-03 (내일 월요일) 03:30:10

맥도날드 분점의 분쟁을 보는 천조국
토템과 윾켓불곰의 싸움을 보는 반도국

134 이름 없음 (4886344E+6)

2018-06-03 (내일 월요일) 03:38:49

중국이 죽었을때 미일관계라......

러시아 밧줄 잡고는 있을까?

135 이름 없음 (4886344E+6)

2018-06-03 (내일 월요일) 04:06:34

트럼프가 재선한 세계에서 중국일본이 무너질때

이 어장 흥한다

136 이름 없음 (2276244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1:51:17

트럼프 재선은 리스크가 클것 같기도 한

137 이름 없음 (2276244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1:53:35

138 이름 없음 (361611E+62)

2018-06-03 (내일 월요일) 12:09:10

버거킹 : 어째서 맥도날드냐. 햄버거의 왕은 바로 나다!(아무말)

139 이름 없음 (2765934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2:09:35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3/0200000000AKR20180603007800108.HTML
너는 이제부터 우리의 '형제'가 아니다(웃음)
째진눈에 미국 속국이라 터키놈들 요즘 맛탱이가 갔다더니
사막이라 요구르트가 다 상했나?

140 이름 없음 (6093461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2:23:57

흑인이나 남미 애들은 자기들이 비하당하고 힘든 건 빼앸거리지만

자기들이 유색인종 비하하는 건 가벼운 조크로 치부하는 것도 웃김

141 이름 없음 (6093461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2:24:31

브라질 축구선수였던 호나우두도 2002년 월드컵 때 들어와서 째진 눈 시전한 거 알고 계시려나 다들

142 이름 없음 (4886344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2:27:25

리스크가 크니 어장이 재미있겠죠

143 이름 없음 (8352408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2:30:31

>>137 S...T...A...Y......(한국 맥도날드 꼬라지를 보며)

144 이름 없음 (361611E+62)

2018-06-03 (내일 월요일) 12:43:46

왠지 은퇴후 평양에 있는 자기 부동산에서 맥도널드 운영하는 트황상을 떠올린 것은 나뿐인가.

145 이름 없음 (2765934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2:45:24

트럼프는 평양에 트럼프타워 2지부를 세울거라는 믿음이 있다.

146 이름 없음 (3496554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3:05:05

류경호텔을 인수해 트럼프 타워 in평양을 만들지도 모르지.

147 이름 없음 (361611E+62)

2018-06-03 (내일 월요일) 13:38:10

맥도널드 평양지점은 그 1층이 좋을까, 아니면 꼭대기층이 좋을까.

148 이름 없음 (9386475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3:53:18

드디어 터키가 미쳤구먼 니네에게 중공업-경공업 할바탕 다이죠부?

149 이름 없음 (2765934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4:01:03

터키는 농업국으로 알고있었는데
솔직히 잘나가는것도 중동 중에서 잘나가는거지

150 이름 없음 (361611E+62)

2018-06-03 (내일 월요일) 14:21:07

에도르안이 술탄되고 싶어서 조금 상태가 안좋죠.

...아니, 칼리프가 되고 싶은 거였나.

151 이름 없음 (6925571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5:10:56

그런데 터키 지들이 째진눈 거려도 되나요?
돌궐이라면서?

152 이름 없음 (2642396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5:19:49

음 이제 둠차징이 거의 완료됬네요. 선거에 남녀이슈넣으려했던 인간들 자살각이네ㅋㅋㅋㅋ

153 이름 없음 (5965152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5:24:59

뭐죠?

154 이름 없음 (7525156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5:25:48

진짜 몸통은 팰수가 없을텐데 뭔일 났나?

155 이름 없음 (2642396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5:26:04

어제 페미웃통시위에서 일어난일이 시민이 공연음란행위로 신고해버림ㅋ 이제 끝나가네요 이렇게 빨리될줄몰랐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6 이름 없음 (6093461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5:26:18

남미 녀석들도 째진 눈 할 처지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157 이름 없음 (5965152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5:27:32

>>155...아침에 뭔가했는데 그거 한방이였나

158 이름 없음 (7525156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5:28:44

지선까지는 어떻게 조용할 수 있으려나?

159 이름 없음 (2642396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5:29:26

이게 뭔 의미냐면 이제 일반시민들도 혐증을 낸다는의미입니다. 한국에서 시민을 설득하려면 이유랑 사상이있어야하는데 2014년에도 그랬고 지금도 조작을 했잖아ㅋㅋㅋㅋㅋ

160 이름 없음 (2765934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5:38:05

이제 문화계(서브컬쳐)만 어떻게하면 완벽해
백마탄 초인을 기다리며

161 이름 없음 (2765934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5:50:04

그런데 이미 서울시에 남녀이슈 넣은 후보 있던데ㅋㅋㅋㅋ
뭐 갠 녹색당이라 출마부터 망했지만

162 이름 없음 (6814218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5:50:48

페미니스트 시장 ㅋㅋㅋ 솔직히 그럴거면 정의당 가지 뭐하러 녹색당을 ㅋㅋㅋㅋ

163 이름 없음 (8352408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5:53:22

아아, 인벤이 불타올라요오

164 이름 없음 (7525156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6:08:31

노랭당은 슬쩍슬쩍 선그으려고 시도중이니까요. 물론 속아넘어가면 박사모인증 수준이지만

165 이름 없음 (2765934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6:20:47

인벤 정리보니까 뭔 남초커뮤에서 운영자가 메갈에 오염됬엌ㅋㅋㅋ
이게 그 한남은 싫지만 한남의 돈은 좋다는 모순을 극복하는 용기인가 뭐시긴가냐

166 이름 없음 (926897E+61)

2018-06-03 (내일 월요일) 17:43:01

오늘 선거공보가 날아옴 뜯어보는데 말이지.
교육감이 그렇게 만만한 자리였나? 왜 금융하던 사람밖에 없고 죄다 대학 교수 진-따들이지?
한사람 있는 고교출신은 아무리 봐도 NLPDR 계 스러운데.(주황색)

167 이름 없음 (926897E+61)

2018-06-03 (내일 월요일) 17:58:58

제일 어이탈출하는거.응... 다이해 하는데... 부산인데...
그 영도조선소와 한진 해운이 조녀년놈들 혐성질로 날아같는데
뭔놈의 해양 부산? 그리고 그거 날리신 분이 이런소리 해봣자... 의미가 없는데스웅...

168 이름 없음 (2642396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8:01:45

이래서 지역이슈가 안통하는 이유입니다. 모든게 싱가폴 한북미평화회담에 관심이 가있어ㅋㅋㅋ

169 이름 없음 (926897E+61)

2018-06-03 (내일 월요일) 18:02:31

그리고... 빨간당... 니네는 좀 빠져라... 답이 없으니까.(한숨)

170 이름 없음 (7525156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8:05:24

경기도지사 빼고 빨강이랑 5번부터 무소속 직전까지는 그냥 거르면 편-안

171 이름 없음 (2642396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8:05:35

지금 부산에서 빵빵거리는게 87년만해도 생각할수없는일...

172 이름 없음 (2642396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8:07:42

제가보기에는 경기는 퍼랭당이 되긴될거에요 너무 시간이 짧아요. TK균열은 대선때도 있던거였는데 이건 이제 3주됬나?

173 이름 없음 (926897E+61)

2018-06-03 (내일 월요일) 18:08:54

>>171 87년은 진짜 까고 말해 YS 엉아 영지엿지 않슴.
아니 그떄는 전라도권에 맞먹는 야도였고...
애초에 YS의 직할영지 시절이었잖아.
(부마항쟁을 생각하며)

까고말해... 전툴루이 미친자식이 광주 투입처럼 동일하게 마산과 부산에 진압군 투입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으니까.
(그랫다가는 삼당합당 자체가 불가능햇을것이고 TK에 대한 역차별 국가가 되었겟지만.)

174 이름 없음 (7525156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8:09:19

어차피 될거라 뭐 전 읍읍
중앙당이 K에서 순회공연 좀 하면 상전벽해도 꿈이 아닌데 내려갈 생각을 안하니 원

175 이름 없음 (2642396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8:09:51

음 이번에 TK가 부셔지면 단체로 정국이 페닉상태일텐데 그이후 예상이나 해볼까요?

176 이름 없음 (6275893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8:12:13

좋죠 어떻게 빨간당과 nlpdr이 망할까

177 이름 없음 (926897E+61)

2018-06-03 (내일 월요일) 18:15:08

솔찍히 광주쪽이 빨랏던것 뿐이지....(유일하게 시위합의일에 강행개시 나머지는 한박자 쉬기로 결행)
그런데 솔찍히 부마항쟁
진짜 부마광주 소위 삼남 항쟁이 되었고 권력병자인 전두환이 투입햇으면... 솔찍히 90년대 프레임인 만성 빨갱이 드립따위는 치지못햇다에 한표

이유 : YS는 간첩 사태로 인해 모친을 잃은 경험이 있다.

178 이름 없음 (2642396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8:15:46

근데 생각을 해보니 이건은 어장2~3개정도는 파야되는데... 귀찮다.

179 이름 없음 (926897E+61)

2018-06-03 (내일 월요일) 18:17:23

낙동강 벨트가 그야말로 참호전으로 인한 노멘즈 랜드 가 확전되어 최고의 격전'전역'으로 변햇고
그리고 TK 도 일부 산업단지와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의 사람들이 몰려있는 동네의 민심이반이 본격화되기 시작

지금 문자그대로 대구도 낙동강 벨트 정치 천상대전에 끌려들어간 마당.

180 이름 없음 (1260305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8:18:34

터닝포인트는 20총선

181 이름 없음 (2352318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8:21:15

대구는 지금 뒤늦게 격전지로 주목받고 있는 모양이더라
최근 언론에서 최대격전지라고 떠들기 시작했고

182 이름 없음 (2352318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8:22:41

근데 혹시 문재인 지지자들 사이에서 김부겸 지지 못 받고 있어?
뭔가 미담 짜고 친 거 아니냐는 의혹을 받거나 하길래

183 이름 없음 (2642396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8:23:39

지금봐야할께 북미정상회담-선거 지역별,광역기초별 득표수-퍼랭당 8월 당대표선거룰 알아봐야 대강 잡히거든요...
어장 하나팔까요?

184 국뽕의원◆zn05JVP3P. (7980551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8:24:30

여기서 해주시면 안될까요?

185 이름 없음 (2765934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8:24:48

리카코 어장주는 개의치 않으시겠지만 참치께서 탐탁치 않으시다면
파시죠. 기다기로 있겠읍니다.

186 이름 없음 (2642396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8:25:30

>>182 대구시장은 김장관체급에게는 안맞는자리입니다.
차라리 안행부장관하다가 부총리-총리를 노려봐야죠.

187 이름 없음 (7525156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8:25:33

거의 천레스 쓰시게 되면 따로 파시는게 낫죠

188 이름 없음 (926897E+61)

2018-06-03 (내일 월요일) 18:26:08

일단 지금... 빨간애들은
현재 인재팝자체가 철새 후보생 내지 자신듸 신념있는 놈들은 없다는게 함정.
까놓고 초록애들 이라도 없으면 모르겟는데 문제는 초록놈들이 조그레스 진화해서 생존 그것도 종류별로
연록색이냐 진록색이냐 골라먹을 마당

예전처럼 파랑당으로 넘어가가서 계파 트롤짓하기에는 그 사이에는 진짜 루비콘을 넘어 사차원의 벽이 생긴마당이라 불가능이고

지금의 갭을 비교 설명하자면
노형 탄핵파동 당시의 딴나라와 노란형들의 거리가 인간계의 거리면 이것은 차원계의 거리정도로 차이가 나는 상황
지금 패배하면 그냥 직업 정치게이가 되던가 영원히 권력은 쟁취할수 없음

이런 마당이니 빨간애들은 그야말로 안쪽이 붕괴되고 있는데 지금 갈곳도 없는 그야말로 절벽끝 상황 물론 절벽 아래에는 죽창들이 아주 촘촘히 박혀있고.
솔찍히 지금 네트워크가 살아 있으니 어떻게 어떻게 살아는 남겟지
물론 강원도나 이런곳은 살거다 라는 전망이 있는데

국방비 증액 엄허나...

189 이름 없음 (2765934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8:26:23

>>182 지난 경선때 잡음가지고 불편한 사람이 몇몇 있는데
요즘은 행정부에서 장관도 하시고 미담도 생겨서 많이 가라앉은것 같은데 어떤 말을 들었길래 그러시나요?
뭐 지지층이 워낙에 넓어서 서로 별의별 얘긴 오가겠지만.

190 이름 없음 (7525156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8:27:33

방금 들은 촌극
일개 도의원따위가 무슨 예술의전당을 짓겠단거야

191 이름 없음 (2765934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8:27:46

속초에서 위수지역 폐지 얘기가 지선전에 쏙 들어간건 좀 치사했지만 이해할 수 있는 범위.
어차피 스택은 거의 차징된 상태고 앞으로는 그쪽 지역민 태도에 달렸으니.

192 국뽕의원◆zn05JVP3P. (7980551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8:28: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3 이름 없음 (6275893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8:28:38

그 도의원은 시장후보가 할말을 자기가 하네 ㅋㅋㅋㅋ

194 이름 없음 (7525156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8:29:42

양구는 사건 한번 더 터지면 진짜 농어촌 배려에서 다 빼버려야(막말)

195 이름 없음 (9522715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8:30:57

여기서 잠깐.

일본이 나름 반항이랍시고 꿈틀거립니다.
철관관세 연합대응이라던가
트럼프가 노벨상때문에 북한에 끌려다닌다거나
좀 더 노골화

196 이름 없음 (2765934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8:31:55

지난번엔 시진핑하고도 만났잖아요.
그런데 지금 아베 행보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나요 다들?
딱 지난 정권 때 였던것 같던데(웃음)

197 이름 없음 (2352318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8:31:56

>>186 아니 대구시장 얘긴 아니고(나왔으면 필승이긴 했겠지만, 현재 대권주자급으로 떠오르는 사람이니까 안 나오는 게 훨씬 좋은 것은 알고 있고) 우연히 둘러보다가 친문 네티즌 사이에서 내부총질러? 쯤으로 인식하던 모습이 보이길래.
다른 대권주자였던 안희정, 이재명이 터지던 것도 있어서 설마 이 사람도 뭐 있나 싶었거든.

198 이름 없음 (3496554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8:32:08

빨간당이 강원도를 기반으로 살아남기도 어려울걸? 땅이 넓어서 그렇지 강원도 인구수 얼마 안되고. 인구수가 얼마 안되니까 국회의원 선거구도 몇 개 안나와.

199 이름 없음 (7525156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8:32:40

착시의 땅이잖아요 강원도

200 이름 없음 (2765934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8:33:32

안희정 이재명급은 아니죠. 안희정은 자기 실책, 이재명은 지지자들하고 싸웠지만
지금 김장관한테 그런 뉴스는 전혀 못듣고 들어본게 지난 대선 잡음 정도.

그리고 구미 시장 빨간당하고 파란당하고 2% 접전 실화냐.

201 이름 없음 (2352318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8:34:15

그리고 따로 어장 파는 건... 정치 어장이 두 개나 생기는 건 좀 꺼려지는데. 선거법 위반에 안 걸릴 자신 있다면 상관은 없지만...

202 이름 없음 (3486912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8:34:47

>>194 토호들의 힘이 세다 보니 그쪽 지역은 어쩔 수 없어요. 군대야 윗선 눈치 볼 수 밖에 없는데 위에서는 또 토호들 눈치를 보는지라.

203 이름 없음 (2352318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8:35:14

그럼 지난 대선 때 문대통령하고 싸움 벌였던 것 때문에 경계받고 있던 거였구나.

204 이름 없음 (0697493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8:35:41

반인반신의 성지 조성까지 돌려논 구미가 그러는거 실화?!

205 이름 없음 (3496554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8:36:19

강원도 도지사는 정해졌지. 평창올림픽이 강원 동남부를 잡았고 남북정상회담이 강원 북부를 잡았잖아. 갈아보자 하기에는 그리 흠 있던 사람도 아니고.

206 이름 없음 (7525156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8:37:13

최도지사 제대로 약빨았던데
감자드립에 별 밈 다 넣고 노시는중

207 이름 없음 (2765934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8:37:57

208 이름 없음 (9278383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8:39:33

양구가 토호들 땅이었나... 역시 신안이랑 투탑으로 반역향 1지망들이네

209 이름 없음 (3486912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8:47:14

>>204 어차피 구미는 막상 선거 들어가면 빨간당 나올 겁니다. 지금은 이래도 막상 투표날 가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빨간당을 찍읍시다!' 하고 50이상에서 몰표 나올게 뻔한지라.

210 이름 없음 (3496554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8:47:50

토호 땅이 될 수 밖에 없는게 거기 군부대 빼면 돈 벌게 없잖아. 밖에서 들어오는 사람이 있던가, 아니면 안에서 토호 없이 성공하는 사람이 있어야 토호 카르텔이 약해질 수 있는데 양구에 들어갈 사람이 있겠어? 아니면 혼자 자기 능력으로 성공할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

211 이름 없음 (3496554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8:52:20

5월 5주차 여론조사.
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931
한국갤럽
http://www.realmeter.net/wp-content/uploads/2018/05/%EC%A3%BC%EC%A4%91%ED%86%B5%EA%B3%84%ED%91%9C18%EB%85%845%EC%9B%945%EC%A3%BC_%EC%B5%9C%EC%A2%85.pdf
리얼미터

결과를 나란히 놓고 보니 두 기관에서 낸 결과의 오차가 많이 나는 부분이 보이네

212 이름 없음 (0038281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9:00:54

>>190 제가 사는 지역에선 시장이 국회의원이나 낼법한 공약 내세우던데

213 이름 없음 (2642396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9:02:36

어장을 파야하는데 어떻게 파나요...

214 이름 없음 (926897E+61)

2018-06-03 (내일 월요일) 19:03:55

개인평...
그분이 계신곳
-천상천-
-일하는 공직자의 벽-
퍼런거
-천상계-
-신선함의벽-
뻘건거
-틀딱과 독재의 벽-
되다만 파란 초록것
-정년퇴직의 벽-
초록색
-주류의벽-
-존재감의벽-
-대중성의벽-
노란거
-빨갱이의벽-
-입성의벽-
-개념의벽-
주황색

215 이름 없음 (6025611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9:04:32

왼쪽 게시판으로 클릭 -> 맨 아래로 내리면 다른 어장이 아니라 그냥 통짜로 뭔가를 마솝하는 칸이 있습니다.
거기 채워야 할 거 전부 채워둔 뒤에 신종 바이러스 감염에 동의한다를 클릭해 마솝하면 개-설

216 이름 없음 (6275893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9:05:33

개념의벽은 몇단계 더 위에 있어야 하는게 아닌지ㅋㅋㅋㅋ

217 이름 없음 (3591768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9:08:52

노란게 개념의 벽 위에 있다니 말이 안됩니다!

218 이름 없음 (926897E+61)

2018-06-03 (내일 월요일) 19:08:57

>>216 그래서 안넣었습니다.

219 이름 없음 (9368682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9:09:30

딥페이크라

220 이름 없음 (926897E+61)

2018-06-03 (내일 월요일) 19:10:37

>>217 수정합니다.
그분이 계신곳
-천상천-
-일하는 공직자의 벽-
퍼런거
-천상계-
-신선함의벽-
뻘건거
-틀딱과 독재의 벽-
되다만 파란 초록것
-정년퇴직의 벽-
초록색
-주류의벽-
-존재감의벽-
-대중성의벽-
노란거
-빨갱이의벽-
-입성의벽-
-기본소양의벽-
주황색

221 이름 없음 (926897E+61)

2018-06-03 (내일 월요일) 19:11:33

>>220 뎌기에서의 기본소양은 최소한 國K-1 의 기본소양을 말합니다.

222 이름 없음 (3591768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9:12:04

기본소양 인정합니다.

223 이름 없음 (926897E+61)

2018-06-03 (내일 월요일) 19:12:31

그분이 계신곳
-천상천-
-일하는 공직자의 벽-
퍼런거
-천상계-
-신선함의벽-
뻘건거
-틀딱과 독재의 벽-
되다만 파란 초록것
-정년퇴직의 벽-
초록색
-주류의벽-
-존재감의벽-
-대중성의벽-
노란거
-빨갱이의벽-
-입성의벽-
-주사파의벽-
주황색

죄송합니다. 이제 더 적절하겟네요

224 이름 없음 (926897E+61)

2018-06-03 (내일 월요일) 19:13:32

빨갱이의 벽은 그나마 퓨어공산주의자 까지 포함하니까.
주사파? 게네는 왕당파잖아!

225 이름 없음 (4886344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9:18:03

글이 잘 안올라와서 그런데 따른어장 판거아니죠?

226 이름 없음 (3591768E+5)

2018-06-03 (내일 월요일) 19:19:20

일단 새 어장은 안보이네요

227 이름 없음 (2580042E+6)

2018-06-03 (내일 월요일) 19:24:08

마트갔다와서... 곧파겠습니다.

228 이름 없음 (6275893E+5)

2018-06-03 (내일 월요일) 21:58:49

시작하네요

229 이름 없음 (6025611E+6)

2018-06-03 (내일 월요일) 22:01:09

어떤 게?

230 이름 없음 (8307617E+5)

2018-06-03 (내일 월요일) 22:04:54

231 이름 없음 (6025611E+6)

2018-06-03 (내일 월요일) 22:05:56

앵커 감사!

232 이름 없음 (6025611E+6)

2018-06-03 (내일 월요일) 22:18:5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77&aid=0004250722&lfrom=twitter&spi_ref=m_news_twitter

이거 보면 정당만 보고 투표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논리라는 소감이 들어 좀 기분이 그렇다.
각 후보가 공약으로 내세우는 것들은 결국 선거에 중요한 요소가 아닌 걸지도 모르겠다 싶네.

233 이름 없음 (9368682E+5)

2018-06-03 (내일 월요일) 22:20:54

결국 공약이행은 예산을 얼마나 따오느냐의 문제라

234 이름 없음 (3496554E+5)

2018-06-03 (내일 월요일) 23:24:26

http://news1.kr/articles/?3335017
홍크나이트는 이번 선거에서 지원유세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몇 몇 후보들은 선거를 위해 대표와 거리를 두고 싶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고, 어떤 후보는 지원유세하러 갔더니 그 자리에 후보 본인은 없고 그 후보는 다른 곳에서 유세하고 있었다는 일까지 벌어졌다고 한다. 대표가 지원유세왔는데 바람맞히기라니. 그 후보도 쎄게 나왔다.

235 이름 없음 (3980339E+6)

2018-06-04 (모두 수고..) 00:09:05

본격 당대표가 아닌 당트롤러

236 이름 없음 (2511224E+6)

2018-06-04 (모두 수고..) 02:26:04

오늘은 천안문 항쟁으로부터 29년이 되는 날입니다.
비록 실패했지만 같은 길을 갔던 사람으로써 그들을 기억합시다.

237 이름 없음 (4544234E+5)

2018-06-04 (모두 수고..) 07:38:55

하 이래서 말을하면 안되겠다. 뭔 둠스택이 8이라고 말하자마자 터지냐.

238 이름 없음 (001726E+58)

2018-06-04 (모두 수고..) 07:44:11

ㅇㅁㅇ?!

239 이름 없음 (4544234E+5)

2018-06-04 (모두 수고..) 07:54:26

예전에 팀장급이 점차적으로 먹고있고 사장-총괄라인으로 올라간다고 했죠? 예상에서는 1년정도 남았다고했는데 그진출이 느려질거 같습니다.

240 이름 없음 (9001601E+5)

2018-06-04 (모두 수고..) 08:17:30

그 둠빠따 의미가 그거였슴까
웃통까기가 원인인가 인벤이 원인인가

241 이름 없음 (4544234E+5)

2018-06-04 (모두 수고..) 08:19:36

여성계 둠스택입니다. 지금 인벤이 터진의미는 언론,서브컬쳐를 유일하게 꿰차고있는 유일한 집단이 여성으로 터져버린겁니다.

242 이름 없음 (9001601E+5)

2018-06-04 (모두 수고..) 08:20:47

괜히 세계정부 소리 듣는게 아니죠

243 이름 없음 (7488741E+5)

2018-06-04 (모두 수고..) 08:33:24

루리웹 스모씬 어떻게 다 안건진 몰라도 사건 초기부터
노젓고 있었다는게 소름

244 이름 없음 (7488741E+5)

2018-06-04 (모두 수고..) 08:33:50

아니면 저 업계에서 뼈가 굵은 사람이면 암암리에 다 아는 내용이었나...

245 이름 없음 (182015E+58)

2018-06-04 (모두 수고..) 08:42:37

246 이름 없음 (9001601E+5)

2018-06-04 (모두 수고..) 08:44:48

스가넘이 X베 옹호한다는 썰이 파다한데 지금 X베 몸통은 안페죠...

247 이름 없음 (182015E+58)

2018-06-04 (모두 수고..) 08:47:22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8&aid=0004060102&sid1=104&mode=LSD
북미회담 센토사섬으로 미는 분위기

248 이름 없음 (182015E+58)

2018-06-04 (모두 수고..) 08:54:29

249 이름 없음 (0948896E+5)

2018-06-04 (모두 수고..) 08:58:06

안괜찮아보이는데;;;
여차하는때 한두명씩 없어지는거 아니야?

250 이름 없음 (128021E+58)

2018-06-04 (모두 수고..) 08:58:43

저사람들 파룬궁 당하는거 아니야(떨림)

251 이름 없음 (182015E+58)

2018-06-04 (모두 수고..) 09:07:19

http://m.news.naver.com/read.nhn?aid=0003278299&oid=022&sid1=104
니들은 방위비 어쩌고 하기전에 자국 방산업체부터 어떻게 좀 해라

252 이름 없음 (2207444E+6)

2018-06-04 (모두 수고..) 09:08:47

>>251 방산업체 이전에 디폴트가 슬슬 보이는 국채부터 어떻게 해야 할 것 같은데요

253 이름 없음 (128021E+58)

2018-06-04 (모두 수고..) 09:08:56

이젠 일본 방산업체 허릿둘레가 1cm가 아니라 10cm 늘어나겠군

254 이름 없음 (3690323E+6)

2018-06-04 (모두 수고..) 09:17:08

선거 홍보 노이로제 걸릴 거 같아.....

255 이름 없음 (6965365E+6)

2018-06-04 (모두 수고..) 09:40:00

출근할떄 보니까 빨간거 너무많이보여서 속이 안좋음.

256 이름 없음 (3195868E+5)

2018-06-04 (모두 수고..) 10:27:42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10126092&sid1=104&mode=LSD
천안문으로 발목잡힐까. 갑자기 천안문이 뜨네

257 이름 없음 (6965365E+6)

2018-06-04 (모두 수고..) 10:29:54

천안문까기라니 ㅋㅋ

258 이름 없음 (3980339E+6)

2018-06-04 (모두 수고..) 11:57:13

대한민국이 문민정부 개막이래 가장 무서운점은
새로운 정치새력에 대해서 미친듯한 내성을 가진다는것

기성화의 최후의 문턱인 사상검증이 너무나도 높음
더 엄밀히 말하면 그렇게 만들어진 대상이 국민을 설득할수있는 사상적 건전성과
현재의 시대정신으로서의 가치를 물었을때 이것에 대해 대답할수 있는가

그리고 시대정신으로서 버려지면 가차없이 둠빳따를 '국민들'로 부터 뚜까맞는다는것

시대정신의 벽을 통과하고 대통령의 권좌까지 얻을수 있었던 성공케이스 :
-친노
시대정신을 잃어버려 둠빳따를 쳐맞고 나가리 된 케이스 :
-경제성장의 허상이 날아간 독재성애자 친빡
시대정신을 벽을 통과 못하고 탈락한 케이스 :
-주체사상 성애자 왕당파 NL

그밖에 시대정신의 검사의 벽에 조차 다가 가지도 못한 애들은 수두룩뺵뺵하고
천오백년 행정성애 반도에서 자신들의 정치스텐스에 대해서 설명하지 못하면
바로 나가리 되는 전통 아닌 전통이 있는게 대한민국이고

실제로 박까까 독재의 종결은 오일쇼크로 인해서
본인의 독재의 대의명분인 경제성장의 허울이 날아간 순간

재규어의 총탄으로 한큐에 가버린것을 기억해야됨
그 재규어 가 이렇게 말햇지?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라고!

응 반인반신 나으리도 대의명분이 날아간순간 한큐에 가셧는데
대의명분도 없고 시대정신도 없고 정치신념도 없는 뷔페니즘세력은

지금 심판대에 섯고 국민의 말에 대답이고 나발이고 못함
이제 훅갈떄가 된거지.

259 이름 없음 (7616632E+6)

2018-06-04 (모두 수고..) 12:02:04

정치테러세력으로는 계속 힘 쓸거같지만...

260 이름 없음 (3980339E+6)

2018-06-04 (모두 수고..) 12:03:12

애초에 지금 민주평화당이라고 해서 소위 호남 지역토호 이자 지주세력이나 다름없는
영감쟁이들이 그나마 살려두는 이유는 평화통일 이라는 대의명분을 가지고 있기떄문아냐?

솔찍히 오백년 조선은 대한민국에 신념없는 정치따위는 용서를 하지 않고
애초에 포퓰리스트 자체가 튀어나오더라도 대의명분이 없으면
-예시 : 이읍읍 - 하더라도 대한민국 헌법에 충실하고 법규에 충실하게 하는거다. 라는 명분이 있음

가차없이 둠빳따 먹고 나가리 확정이니까.

261 이름 없음 (3980339E+6)

2018-06-04 (모두 수고..) 12:04:13

>>259 하지만 다시는 주류의 벽은 넘지 못하겟지(웃음)

262 이름 없음 (7616632E+6)

2018-06-04 (모두 수고..) 12:05:39

최소한 민우회 공중분해정도 나오지 않고서야...

263 이름 없음 (3980339E+6)

2018-06-04 (모두 수고..) 12:07:02

민우회 까지는 살려두는게 NL 놈들의 기초세력인 조직은 살려두 잖아 단지 주류의 벽은 쳐다도 못보겟지.

264 이름 없음 (7616632E+6)

2018-06-04 (모두 수고..) 12:08:23

그러려나요. 티나사태부터 시작해서 법리지원이며 각종 후방지원은 저것들인게 너무 티나서... 민변 페미세력도 그렇고

265 이름 없음 (9403637E+5)

2018-06-04 (모두 수고..) 12:12:29

얼마를 쳐먹는걸까 카페도 팔아먹고 회원도 팔아먹고 여자팔아 돈벌고.

괜히 페미가 돈이된다는게아니지. 몇번 사기당하는거냐

266 이름 없음 (128021E+58)

2018-06-04 (모두 수고..) 12:12:48

지금 서울시 페미니즘이랍시고 현수막 걸어놓은것을 봤는데 참...
내용은 둘째 치더라도 그런걸 애들이 보는 통학로에 걸어놔?
저거 학부모 신고 분명 들어갈텐데.

267 이름 없음 (4544234E+5)

2018-06-04 (모두 수고..) 12:13:14

진짜 출판사이야기도 있는데 이건은ㅋㅋㅋ
그사람좋은 풍씨가 GG를 친게 그사장이있는 인벤

268 이름 없음 (4544234E+5)

2018-06-04 (모두 수고..) 12:15:36

오늘의 BH공식피셜:VIP 8일 사전투표하신답니다. 근데 싱가폴안가요(웃음)
진짜 크리터지게 생겼는데ㅋㅋㅋㅋㅋㅋ

269 이름 없음 (3195868E+5)

2018-06-04 (모두 수고..) 12:16:46

270 이름 없음 (128021E+58)

2018-06-04 (모두 수고..) 12:18:04

>>268 사전투표하고 싱가폴 안가는게 어떻게 연관이 되는건가요?
설마 싱가폴 이후 한국에서 뭔가 또 하려는건가

271 이름 없음 (3980339E+6)

2018-06-04 (모두 수고..) 12:18:29

>>267
풍형이? GG를 쳣어? 그 멘탈 대마왕이 레알???? 미친거 아냐?
도대체 어떤정도의 병크가 터진거임????

272 이름 없음 (4819223E+6)

2018-06-04 (모두 수고..) 12:23:44

풍씨?

273 이름 없음 (3195868E+5)

2018-06-04 (모두 수고..) 12:37:40

풍월량?

274 이름 없음 (023704E+61)

2018-06-04 (모두 수고..) 12:41:55

바람달량?

275 이름 없음 (8011962E+5)

2018-06-04 (모두 수고..) 12:43:42

풍씨라는 말에 xQ를 떠올리고 그 사람이 어떻게?라고 생각해버렸다. 망했어.

276 이름 없음 (3980339E+6)

2018-06-04 (모두 수고..) 12:47:02

내가 볼때는 냉부의 그 풍씨인것 같은데?

277 이름 없음 (3195868E+5)

2018-06-04 (모두 수고..) 13:04:35

김풍작가였지 참... 그사람 빡치게 할 정도면 일이 장난 아니란건데

278 이름 없음 (3195868E+5)

2018-06-04 (모두 수고..) 13:12:58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3&aid=0008633247&sid1=104&mode=LSD
영불이 남중국해 관련으로 움직인다

279 이름 없음 (4617203E+5)

2018-06-04 (모두 수고..) 13:42:03

트럼프의 솔직히 말하면 깽판에도

귀신같이 명분에서 밀리는 중국

280 이름 없음 (5479388E+6)

2018-06-04 (모두 수고..) 14:24:49

중국이 난리칠 것 같은데.

281 이름 없음 (1967944E+6)

2018-06-04 (모두 수고..) 15:53:55

282 이름 없음 (796004E+60)

2018-06-04 (모두 수고..) 16:25:28

구와아아악; 빨간놈들은 제정신인 놈들이 없는건가;

283 이름 없음 (796004E+60)

2018-06-04 (모두 수고..) 16:30:10

뭔 생각으로 깨끗한 503을 구하자 라고 하는거야;

284 이름 없음 (0461097E+6)

2018-06-04 (모두 수고..) 17:23:21

요새 보수놈들이 트럼프 까기 시작하네요
이거 완전 반미 빨갱이놈들 아냐!

285 이름 없음 (7798189E+6)

2018-06-04 (모두 수고..) 17:35:15

일본이 죽어가니까 친일파들이 난리치는거지 뭐

286 이름 없음 (282601E+58)

2018-06-04 (모두 수고..) 18:32:48

정황 상 남북미 싱가포르인가? 흐으음

287 이름 없음 (2511224E+6)

2018-06-04 (모두 수고..) 18:35:14

'남'북미? 싱가포르는 북미 둘이 하는거 아니었나요? ㅇㅅㅇ

288 이름 없음 (282601E+58)

2018-06-04 (모두 수고..) 18:35:53

사전투표 인물들이...
흐으으음

289 이름 없음 (0323068E+6)

2018-06-04 (모두 수고..) 18:38:17

크리급 사태라니 또 뭐가 터졌남...

290 이름 없음 (863335E+55)

2018-06-04 (모두 수고..) 18:43:57

인벤?

291 이름 없음 (0323068E+6)

2018-06-04 (모두 수고..) 18:44:52

양말산 어장 팠던 광어참치가 네푸타니아에서 크리로 놔뒀던 시나리오가 현실로 발생중이라고...

292 이름 없음 (3195868E+5)

2018-06-04 (모두 수고..) 18:55:27

어제 어장판 그거?

293 이름 없음 (0323068E+6)

2018-06-04 (모두 수고..) 18:56:11

ㅇㅇ. 그래서 거기 판정 중에 어느 크리일까 궁금

294 리카코◆XafGr01Tog (394212E+64)

2018-06-04 (모두 수고..) 18:57:29

아마도 북미정상회담 관련.
"문통은 사전투표할 예정입니다. 아 싱가포르 때문은 아님"

295 이름 없음 (8011962E+5)

2018-06-04 (모두 수고..) 19:49:5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4/0200000000AKR20180604055051053.HTML
전치 3주랄 때부터 멍들었겠다 싶었다. 뼈가 다쳤는데 전치 3주가 나올 리가 있나.

296 광어◆OdWP00iOaY (4544234E+5)

2018-06-04 (모두 수고..) 19:55:26

사실 지금 크리가 2개발생할것같습니다
1개는 첫요소였던 북미건
1개는 더블0이였던거

297 이름 없음 (1052539E+6)

2018-06-04 (모두 수고..) 20:00:37

>>296 하나가... 아니라고......?

298 이름 없음 (0323068E+6)

2018-06-04 (모두 수고..) 20:01:29

더블크리 떴던거라면 대구인데..

299 이름 없음 (2511224E+6)

2018-06-04 (모두 수고..) 20:02:09

대구 투표율과.... 민주당에서 뭔일 일어나는건가요?

300 광어◆OdWP00iOaY (4544234E+5)

2018-06-04 (모두 수고..) 20:03:38

뻘갱당에서 후보건으로 크리가 일어났습니다. 지금 대구-경북 광역단체장선거가 격전지입니다.

301 이름 없음 (2511224E+6)

2018-06-04 (모두 수고..) 20:03:46

그리고 진짜 미국 정부주도 투자각 섰나요

302 광어◆OdWP00iOaY (4544234E+5)

2018-06-04 (모두 수고..) 20:04:34

미국은 2006년처럼 일본을 대리로 투자하려하는듯합니다.

303 이름 없음 (2511224E+6)

2018-06-04 (모두 수고..) 20:05:15

빨갱당ㅋㅋㅋㅋㅋㅋ
설마 그 밀쳤다고 전치 3주 나온 그건갘ㅋㅋㅋㅋ

304 이름 없음 (0323068E+6)

2018-06-04 (모두 수고..) 20:05:24

대구는 2번이 부상이고... 경북은 고소소리가 나오는데 흠

305 광어◆OdWP00iOaY (4544234E+5)

2018-06-04 (모두 수고..) 20:07:48

금-토에 사전투표율 높으면 개표방송의 긴장도가 제구안되는투수들+물빠다가 합쳐진 한국시리즈 7차전 9회말 2아웃 0:0경기를 보실겁니다.

306 이름 없음 (2511224E+6)

2018-06-04 (모두 수고..) 20:08:40

그 무슨 막장대첩....

307 이름 없음 (2511224E+6)

2018-06-04 (모두 수고..) 20:09:53

정확히는 TK 시리즈 긴장도인가요

308 광어◆OdWP00iOaY (4544234E+5)

2018-06-04 (모두 수고..) 20:10:08

그리고 퍼런당유세인원 경북-대구올인.

309 이름 없음 (863335E+55)

2018-06-04 (모두 수고..) 20:11:43

.....그러니까, 최소 인원 빼면 모조리 TK에 몰빵한다고요?

310 이름 없음 (0323068E+6)

2018-06-04 (모두 수고..) 20:12:32

경기도에서 밍기적거리던 아줌마 이제야 내려갔음?

311 이름 없음 (2388673E+5)

2018-06-04 (모두 수고..) 20:12:46

북한군 서열 1-3위 교체

312 광어◆OdWP00iOaY (4544234E+5)

2018-06-04 (모두 수고..) 20:14:37

ㅇㅇ 이제 해줄만큼 해줬으니까요(현 경기도당 위원장은 경남에 있다.)

313 광어◆OdWP00iOaY (4544234E+5)

2018-06-04 (모두 수고..) 20:17:14

경북 유선74.6% 넣은조사에서 10%차이입니다.

314 이름 없음 (0323068E+6)

2018-06-04 (모두 수고..) 20:19:01

솔직히 지원해서 당원들한테는 더 욕먹을데에 죽치고 있던 잘못이지 ㅉㅉ

315 이름 없음 (2511224E+6)

2018-06-04 (모두 수고..) 20:19:24

10%차면.... 뒤집기 가능하겠는데?
그런데 10%%차보고 뒤집기 가능하곘다는 말이 나오는것 부터가 새삼 신기

316 이름 없음 (282601E+58)

2018-06-04 (모두 수고..) 20:19:57

북한군 서열 교체는 무얼 암시하는 걸까...?

317 광어◆OdWP00iOaY (4544234E+5)

2018-06-04 (모두 수고..) 20:20:35

이설문의 특이점 무선-유선 소숫점자리이고 0000~9999돌린 조사입니다.

318 이름 없음 (8011962E+5)

2018-06-04 (모두 수고..) 20:22:25

http://www.nesdc.go.kr/result/201806/FILE_201806030518592540.pdf.htm
대구 설문조사 유선23%에서 1, 2위 격차가 5% 이내인데 아직 부동층이 30%를 넘네요.

319 이름 없음 (467769E+55)

2018-06-04 (모두 수고..) 20:24:21

응? 대구가 격전지화 되고 있던 건 알고 있었지만, 민주당이 대구-경북 몰빵으로 결정했어?
경기도-경남쪽을 집중 공략하고 있길래 대구는 이번에는 포기하려는 전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320 이름 없음 (2511224E+6)

2018-06-04 (모두 수고..) 20:24:44

0000~9999
표본이 1만명이란 말이신가 그런데 노년층 투표의지가 지난번만큼 강할련진ㅋ

321 이름 없음 (0323068E+6)

2018-06-04 (모두 수고..) 20:27:07

경기는 몰빵이 아니라 대표가 뿅뿅한거고

322 이름 없음 (2511224E+6)

2018-06-04 (모두 수고..) 20:29:14

다른 사이트에서 현 민주당 대표 욕을 많이 먹던데 정말 그정도로 이읍읍 밀어준건지 궁금한것

323 광어◆OdWP00iOaY (4544234E+5)

2018-06-04 (모두 수고..) 20:32:03

지금 대표가 가야지 그나마 경기지역 선거운동 돌아가거든요.
왜냐면 현 경기도당위원장이 경남가서 선거운동중....

324 이름 없음 (467769E+55)

2018-06-04 (모두 수고..) 20:32:16

>>318 저 설문조사의 특이한 점
무응답 중 가장 높은 게 30대 이하고, 이들은 60대 이상보다 6.4% 높은 상태다.
그리고 대구는 젊은 층도 보수적인 색체가 있지만, 여기도 더민주당이 지지받는 상태다

325 이름 없음 (467769E+55)

2018-06-04 (모두 수고..) 20:34:39

심지어 부동층도 더민주당의 지지율이 높은 30대 이하층이 48%나 차지하다니, 정말 신기하네.
60대 이상에서도 48%는 자한당쪽이지만, 15%나 민주당이 지지받고 있고. 상당히 아슬아슬한 걸...

326 광어◆OdWP00iOaY (4544234E+5)

2018-06-04 (모두 수고..) 20:35:21

만약 12일날 진짜로 남북미 싱가폴회담이 일어난다면 선거가...

327 이름 없음 (2511224E+6)

2018-06-04 (모두 수고..) 20:36:43

퍼런당에서 왜 그리 욕먹어가며 지원해주나했더니 같이 선거 뛸 사람이 언제 경남에
딜레마 참 컸겠네요.

328 이름 없음 (7158192E+5)

2018-06-04 (모두 수고..) 20:37:27

싱가폴이 왜요?

329 이름 없음 (7158192E+5)

2018-06-04 (모두 수고..) 20:37:48

아 남북미구나 허미

330 이름 없음 (2388673E+5)

2018-06-04 (모두 수고..) 20:38:02

KDI서 최저임금 속도조절론 냄

331 이름 없음 (467769E+55)

2018-06-04 (모두 수고..) 20:38:11

12일이 아니라 13일에 일어날 지도 모르지.
미국에서 싱가포르 당일치기는 무리라면서 13일까지 연장될 수 있다는 암시를 뿌렸었는 걸.
만약 13일 선거날에 남북미 싱가폴 회담이 일어나면 다들 광분해서 투표를 머릿속에서 잊어버리는 불상사를 걱정해야 할지도...

332 이름 없음 (2511224E+6)

2018-06-04 (모두 수고..) 20:38:54

일단 싱가폴 관련은 아니라고 미리 말하긴 했는데 보통 대통령이 투표날 당일 뭔가 일이 있다거나하지 않으면
사전투표하는 일은 드물죠?

333 이름 없음 (6770103E+6)

2018-06-04 (모두 수고..) 20:48:37

객관적으로 현재 경제상황이 안좋은가?

334 광어◆OdWP00iOaY (4544234E+5)

2018-06-04 (모두 수고..) 20:50:40

왠지 이건은 너무빨리 올라가서인듯 지금 물가에서 1년동안 생활물가가 거의 안정됬는데 임금이 더오르면...

335 이름 없음 (2511224E+6)

2018-06-04 (모두 수고..) 20:51:03

지금은 털고 수습하는 중이니까 체감은 그리 와닿지 않을지도요?

336 이름 없음 (6770103E+6)

2018-06-04 (모두 수고..) 20:51:13

그리고 변희재에 이어서 지만원도 고소당했나

337 이름 없음 (467769E+55)

2018-06-04 (모두 수고..) 20:58:05

뭐, 근데 최저임금을 너무 빨리 올리는 거 아니냐는 얘기는 꽤 나왔지 않았나.

338 이름 없음 (2511224E+6)

2018-06-04 (모두 수고..) 20:59:27

사실 그동안 너무 안올린거라 그만큼 올릴 필요성은 있지만요.
이것도 더 올려야한다고 보는지라...

339 이름 없음 (0323068E+6)

2018-06-04 (모두 수고..) 21:00:02

복지계열은 늦어도 내년까지 지원금 합당하게 안올리면 줄파산각

340 광어◆OdWP00iOaY (4544234E+5)

2018-06-04 (모두 수고..) 21:03:16

건설회사 600억너치의 일감이 떨어진다면 나올 행동은?

341 이름 없음 (2113343E+5)

2018-06-04 (모두 수고..) 21:03:19

정떡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서 여기에.

불법과 범죄는 교집합이 있을 뿐 별개의 개념인가요?

342 이름 없음 (2511224E+6)

2018-06-04 (모두 수고..) 21:04:33

햣하! 인력사무소 풀가동이다!

343 이름 없음 (0323068E+6)

2018-06-04 (모두 수고..) 21:04:57

하청 하청

344 광어◆OdWP00iOaY (4544234E+5)

2018-06-04 (모두 수고..) 21:04:57

여기서 600억은 달러입니다

345 이름 없음 (2511224E+6)

2018-06-04 (모두 수고..) 21:05:20

글쎼요 형법은 아예 배운적이 없지만
둘다 법에 어긋나는 행위를 지칭하는게 아닌가요?

346 이름 없음 (2113343E+5)

2018-06-04 (모두 수고..) 21:06:44

이를테면 간통죄 폐지로 간통은 범죄가 아니게 됐지만 그렇다고 간통이 합법이 된건 아니니까요.
여전히 이혼시 위자료 청구 등에는 반영되고

347 이름 없음 (2511224E+6)

2018-06-04 (모두 수고..) 21:07:23

인력사무소도 전소 직전까지 갈테니 인력이 모자라서 군대 지원 요청할지도요

348 이름 없음 (0323068E+6)

2018-06-04 (모두 수고..) 21:10:02

일단 간통은 범죄도 불법도 아니긴 합니다 이젠.
하지만 결혼이라는 계약에 있어서 중대의무를 위반한 꼴이 되니까요. 그래서 이혼사유도 되고 민사폭탄도 성립하고

349 이름 없음 (4140759E+5)

2018-06-04 (모두 수고..) 21:12:07

경기도당위원장.. 이것들이

포지션 안지키는구만

350 이름 없음 (0323068E+6)

2018-06-04 (모두 수고..) 21:12:47

퍼렁당?

351 이름 없음 (2113343E+5)

2018-06-04 (모두 수고..) 21:14:18

흠흠

352 이름 없음 (5479388E+6)

2018-06-04 (모두 수고..) 22:57:58

오늘 집에서 아버지 아시는 어느 정치인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분 말년 경력은 정말 503때문에 와장창이더라.
사업하다가 돈이 있으니 명예도 탐난다고 정치판에 들어간 케이스인데.
일단 연줄이 있어서 킹쪽으로 들어갔음.
그런데 모두가 알다시피 503때문에 킹이 나가리되었을 때 적당히 간보다가 이타치...
물론 그렇다고 중용된 것도 아니고 겉돌다가...그 기반이 되는 사업도 한진해운 폭발할 때 여파로 와장창.
그리고 503 탄핵되고 킹이 어떻게 정리하겠다고 자한당 들어갔을 때 갈 곳이 없어서 다시 킹 쪽으로 리턴...하려다가 에라이, 하고 무소속 출마를 시도.

353 이름 없음 (467769E+55)

2018-06-04 (모두 수고..) 22:59:54

괜히 정치판이 헬소리 나도는 게 아니네

354 이름 없음 (001726E+58)

2018-06-04 (모두 수고..) 23:00:50

하필 기반사업까지? 애도를 표합니다.

355 이름 없음 (2511224E+6)

2018-06-04 (모두 수고..) 23:01:11

지금 저쪽에 그렇게해서 무소속으로 나가는사람 여럿있겠네요.
당은 망해가고 이번이 정치생명 마지막 각 날카롭고
마지막으로 도전이나 해보자

356 이름 없음 (8011962E+5)

2018-06-04 (모두 수고..) 23:14:09

http://hankookilbo.com/v/399193b050b340bebee5608c7f0ca33d
올킬까지는 무리더라도 11:1은 가능할지도. 김천 1위가 무소속이지만 저 사람도 새누리당 출신이라 당선되면 돌아갈 가능성이 있어.

357 이름 없음 (508031E+65)

2018-06-05 (FIRE!) 00:06:40

어차피 이번 지방 선거는 대세에 큰 영향을 주진 않는다고 봅니다. 빨강당은 이 악물고 최소 4년 최대 9년을 버텨야 하는데, 어차피 이번 선거에서 TK지역을 지킨다고 해도 레드 홍이 그 때까지 살아남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사실상 레드 혼은 그 기간동안 버티면서 빨강당에게 시간을 벌어주는 소모품으로써의 역할 이상은 될 수가 없죠.

최단 4년 최장 9년 뒤에는 국민들이 빨강당에 표를 던질 겁니다. 기억이 어느 정도 희석될 쯤이 되면 빨강당이 치고 오를 여지는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빨강당의 전략도 그 때까지만 버티고 견디자는 겁니다. 설령 이번 지선에서 모든 지역을 다 뺏긴다고 해도, 빨강당은 유지될 겁니다. 그 외에는 다른 길이 없거든요.

358 이름 없음 (9041168E+5)

2018-06-05 (FIRE!) 00:17:39

문제는 이번 총선이지.
당장 지방조직 다 뺏기면 총선을 어떻게 버텨

359 이름 없음 (0032322E+6)

2018-06-05 (FIRE!) 00:21:42

지선에서 패배하면 총선 그리고 그 다음 선거까지 버틸 돈줄과 인맥줄이 떨어질텐데 어떻게 존버할지 궁금하군요.
게다가 진보(웃음) 걔네들은 꾸준히 젊은 층에서 희생..... 신념 있는 사람을 모집하기라도하지
이념도 철학도 없는 집단이 구심점도 감옥 가있는 상태에서 결집하는건 힘든 일이고요/

360 이름 없음 (9041168E+5)

2018-06-05 (FIRE!) 00:22:03

당장 tk 뺏기면 농담 아니라 다음 총선 때 민주당이 총선에서 개헌선까지도 노릴 수 있을 걸.

361 이름 없음 (0032322E+6)

2018-06-05 (FIRE!) 00:24:15

그리고 그때까지 버틴다는것도 그동안 실점을 내지 않을때 가능한 일이지 지금 저들은
북미회담도 거부하고 허구한날 정부 발목 잡는 모습이 노출되니 잊으려고해도 잊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362 이름 없음 (7558098E+6)

2018-06-05 (FIRE!) 00:54:20

정치지형이 박살나긴 했어요

결국 제1야당으로 표결집으로 생존할텐데 그게 빨간당이 될진 모릅니다.

그나마 빨간당이 유지하는건 민주당 싫어하는 표를 받을만큼 세력이 제일 크기 때문인데

363 이름 없음 (168333E+59)

2018-06-05 (FIRE!) 07:45:45

햐 북미회담 이제 확정적이네
다음주 화요일 9시 예정. 시각까지 나왔어

364 이름 없음 (8329707E+5)

2018-06-05 (FIRE!) 07:47:28

한겨레가 작정을 하고 터트린 듯 하네요.

증인, 물증, 인터뷰 첨부로 한나라당 2006년 시절부터 선거캠프에서 공식적으로 댓글 조작했다고 기사를 썼네요

365 이름 없음 (168333E+59)

2018-06-05 (FIRE!) 07:49:38

???? 저건 처음 듣는 뉴스인데...
노사모 보고 지들도 비슷한거 갖고싶었나ㅋㅋㅋㅋㅋ

366 이름 없음 (2037095E+6)

2018-06-05 (FIRE!) 09:03:31

2006년부터 ㅋㅋㅋㅋㅋ

367 이름 없음 (7169736E+6)

2018-06-05 (FIRE!) 09:03:40

총선까지 표가 결집되지 못하면 민주당 분열로 실질적 제1야당이 생길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네요.

368 이름 없음 (6390216E+6)

2018-06-05 (FIRE!) 09:05:11

제1야당은 총선이후에 안생길가능성이 큽니다.
왜냐면 지금 여당의 공천제도가 미래에서 끌고온 제도여서(먼산)

369 이름 없음 (2037095E+6)

2018-06-05 (FIRE!) 09:05:53

문통..당신은 도대체

370 이름 없음 (6390216E+6)

2018-06-05 (FIRE!) 09:10:54

괜히 공천제도가 30년밥줄이라고 하는이유가 있습니다.
정당내의 계파간의 싸움이아닌 계파가 정당내의 또다른 정당기능을 할수있게 하는게 권리당원공천참여제입니다.

371 국뽕의원◆zn05JVP3P. (8884274E+6)

2018-06-05 (FIRE!) 09:13:13

문통, 당신은 도덕책

372 이름 없음 (8905184E+6)

2018-06-05 (FIRE!) 09:14:57

근데 1야당이 안 생긴다면 그건 민주주의 제도 안에서 문제가 되지 않아?

373 이름 없음 (6390216E+6)

2018-06-05 (FIRE!) 09:17:25

그이후는 나중에 알아서 하겠죠. 그리고 그시스템을 이어받은 퍼렁당안의 계파가 퍼렁당의 시스템을 이어받아 제1야당이 나오길 기대할수밖에요(먼산)

374 이름 없음 (2037095E+6)

2018-06-05 (FIRE!) 09:18:24

자한당이 폭발사산하면 자연스럽게 분당되지 않을련지. 공동의적이 사라졌으니

375 이름 없음 (7169736E+6)

2018-06-05 (FIRE!) 09:29:11

>>373-374 그래서 분당되지 않을까 생각한겁니다. 그때쯤되면 압도적 1당이 되면서 공동의 적이 사라지고, 그러면 지금까지는 공동의 적 때문에 같이 있었다지만 권리당원 시스템 공천으로도 붙이기 어려운 큰 성향차이가 부각되지 않을까 생각한겁니다. 물론 시스템은 거의 가져가서 구조는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376 이름 없음 (4979815E+5)

2018-06-05 (FIRE!) 09:32:12

민주당후보 박근혜

377 이름 없음 (2037095E+6)

2018-06-05 (FIRE!) 09:33:31

박정희도 있던데뭘(웃음)

378 이름 없음 (2632804E+6)

2018-06-05 (FIRE!) 09:40:52

더블오 분당이 아니면 자한당이나 메갈당, 간첩당 재림일 뿐이지. 건강한 슬로건은 거의 다 더블오가 쓸어담았으니까

379 이름 없음 (0476439E+6)

2018-06-05 (FIRE!) 09:51:45

바뀌려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사람들이 목줄을 쥐고있는것도 아닌데 그 시절동안 같이 해먹거나 묵인하거나 한 사람들이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시점에서 이미 과거와 결별하지 못했다는걸로 받아들여질 테니까요.

380 이름 없음 (6589492E+6)

2018-06-05 (FIRE!) 09:53:07

381 이름 없음 (2037095E+6)

2018-06-05 (FIRE!) 10:00:16

유학없는 중공을 뭘로믿고? 깔깔

382 이름 없음 (5905162E+6)

2018-06-05 (FIRE!) 10:01:22

https://m.fmkorea.com/best/1088913274

뇌출혈인데 감기약만 처방받았다가 죽은 21살 일병

입대할 때는 대한의 건아
병 걸리거나 다치거나 죽으면 느그 아들 ^^

383 이름 없음 (0476439E+6)

2018-06-05 (FIRE!) 10:01:47

북한은 내밀어진 손을 잡는다는 것 외에 달리 선택지가 없다는 점에서 차라리 신뢰가 가능하지 중공은 쵸큼....

384 이름 없음 (5695618E+6)

2018-06-05 (FIRE!) 10:03:09

저말을 믿느니 차라리 지구 반대편의 프랑스를 믿는게 믿음직하지

385 이름 없음 (2037095E+6)

2018-06-05 (FIRE!) 10:05:52

국뻥부는 진짜 누굴 조져놔야 저런 병맛스러운사태가 멈추려나 /쉬불

386 이름 없음 (0476439E+6)

2018-06-05 (FIRE!) 10:06:14

자기들이 잘 모르겠으면 민간 병원에 보내라고...

387 리카코◆XafGr01Tog (5802244E+6)

2018-06-05 (FIRE!) 10:06:53

위에 기사는 제가 저번에 올린 랜드 연구소에서 나온 글이네영

388 이름 없음 (2632804E+6)

2018-06-05 (FIRE!) 10:10:11

군의관이고 신검의고 지가 판단을 못하게 막아야지 뭐. 판단하면 오진시 의사면혀 박탈 각서쓰고.
인사고과에 후송시 감점 이런 조항 있는거 아닌가 싶음

389 이름 없음 (2632804E+6)

2018-06-05 (FIRE!) 10:18:10

예전에는 지휘관-지휘자들이 막아서 사태 커지는 경우가 더 많았던 느낌인데 요새는 복지부동 군의관들의 방종이 더 큰 느낌

390 이름 없음 (6589492E+6)

2018-06-05 (FIRE!) 11:10:07

391 이름 없음 (2037095E+6)

2018-06-05 (FIRE!) 11:16:56

참전국목록에 없는데 뭘믿고 그런가.

392 이름 없음 (5905162E+6)

2018-06-05 (FIRE!) 11:18:57

참전국 목록에 없는 이유가 참전자체를 편법 써서 우회적으로
해서 그렇다고 알고 있는데....

393 이름 없음 (6589492E+6)

2018-06-05 (FIRE!) 11:20:07

>>392 의용군이라 참전국 취급 안됨, 한국도 상태비슷하긴하지만 당사자라 빠져나갈 구석 없는건 아니고

394 이름 없음 (2037095E+6)

2018-06-05 (FIRE!) 11:21:53

한국이야 당사자니까 새로끼여들수있지. 의용군인데 무슨수로 중국이끼나. 의용군을 정규군이라 하는순간 중국은 나가리잖음?ㅋㅋㅋㅋ

395 이름 없음 (6589492E+6)

2018-06-05 (FIRE!) 11:26:44

정규군이라 한 순간 중국은 의용병(풋)이 저지른 전쟁범죄 전부 감당해야 함

396 이름 없음 (6589492E+6)

2018-06-05 (FIRE!) 11:30:24

625때 중공군 전쟁범죄는 일제랑 맞먹는 정도라 타격이 엄청 큼

397 이름 없음 (6589492E+6)

2018-06-05 (FIRE!) 11:33:48

당장에 참전자 증언만 해도 포로학살에 학대 민간인에게 식량 강탈 민간인 학살

398 이름 없음 (6947308E+6)

2018-06-05 (FIRE!) 11:34:04

일제랑 동급이라면 지금 당장 전범재판 열어서 살아있는 참전자의 수뇌부들 죄다 전기의자 앉혀도
외교에 별 타격이 없단 소리네요.

399 이름 없음 (6947308E+6)

2018-06-05 (FIRE!) 11:34:29

그정도까진 아닌가?

400 이름 없음 (6589492E+6)

2018-06-05 (FIRE!) 11:36:41

전범재판 빡세게 돌릴만한 급이긴 함

401 이름 없음 (5695618E+6)

2018-06-05 (FIRE!) 11:38:21

공소시효같은건 없지?

402 이름 없음 (2983155E+6)

2018-06-05 (FIRE!) 11:38:43

일단 선전포고 없이 침공부터가...

403 이름 없음 (6589492E+6)

2018-06-05 (FIRE!) 11:44:35

그나마 의용군이라서 이갈면서도 조용히 하는거지 거기서 승전국 주장이면 의용군 학살 및 전쟁범죄 전브 감당해야 하는데?

404 이름 없음 (5695618E+6)

2018-06-05 (FIRE!) 11:45:36

그런거 계산할 수 있을정도로 중공이 똑똑했나
그냥 분위기 안좋으니 대충 지르는거지

405 이름 없음 (172211E+57)

2018-06-05 (FIRE!) 11:55:32

그리고 전범 재판 돌리면 한국군부터가 프린스 리 때문에 대량학살범이 너무 많아서

406 이름 없음 (2037095E+6)

2018-06-05 (FIRE!) 11:57:15

반공, 반자본외치면서 서로 쏴죽인게 많지.

407 이름 없음 (172211E+57)

2018-06-05 (FIRE!) 11:58:52

까놓고 양쪽 다 전범재판 걸면 모를까, 서로 쉬쉬하게 된 꼴. 희생자들만 억울할 뿐.

408 이름 없음 (1664383E+6)

2018-06-05 (FIRE!) 12:21:10

390>>미국이 천조국이긴 천조국이네.
천하의 중공이 감히 정면에 깽판치지 못하고 관영언론을 통해 불편한 심기를 우회적으로 토로하는 꼴불견이라니....

409 이름 없음 (2021276E+5)

2018-06-05 (FIRE!) 12:29:53

http://www.hankookilbo.com/v/fbdb2137b48940408d043cc8d9ce2583
경찰은 상의탈의 시위자들을 입건하지 않기로 했다고.

410 이름 없음 (0183342E+6)

2018-06-05 (FIRE!) 12:30:46

입건이라

411 이름 없음 (261013E+62)

2018-06-05 (FIRE!) 12:31:51

불쾌감이 없다...? 장난인감

412 이름 없음 (7625772E+6)

2018-06-05 (FIRE!) 12:32:35

413 이름 없음 (1664383E+6)

2018-06-05 (FIRE!) 12:40:15

409>> 시대가 이렇게 조금씩 변하는구나.
하긴 사람들의 정서이 변하면 문화도 변하긴 마련이지.

414 이름 없음 (2081252E+6)

2018-06-05 (FIRE!) 12:41:16

요새 녹색당 후보 포스터 찢는 짓이 계속 반복되던데......겁나 추하다.

저 용기(?)로 716 503포스터 찢을 용기는 없었나보지

415 이름 없음 (1664383E+6)

2018-06-05 (FIRE!) 12:41:18

>>413 이런 실수를!

416 이름 없음 (2632804E+6)

2018-06-05 (FIRE!) 12:45:39

대놓고 페미나치당이라지만 테러는 아니지...

417 이름 없음 (5018341E+6)

2018-06-05 (FIRE!) 12:58:49

418 이름 없음 (4851987E+6)

2018-06-05 (FIRE!) 13:05:34

북한에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및 우리나라도 가스 가격을 상당히 칼쳐낼 수 있으려나요.

419 이름 없음 (2832333E+6)

2018-06-05 (FIRE!) 13:06:36

저게 성공하면 가스가격 절반은 깍을수있지않을련지.

420 이름 없음 (7625772E+6)

2018-06-05 (FIRE!) 13:08:59

절반까진 무리일테고 2-30정도로 봄

421 이름 없음 (594561E+60)

2018-06-05 (FIRE!) 13:12:14

이론상 1/4까진가능 그리고 일본의 화력발전소에게
All your power plant are belong to us를 칠수있습니다.

422 이름 없음 (1427622E+5)

2018-06-05 (FIRE!) 13:22:26

1/4까지?!?! 중동처럼 여름에 에어컨 막 트는걸 보게되는건가

423 이름 없음 (8839816E+6)

2018-06-05 (FIRE!) 13:30:46

전기사용료 내려가는 거보단 겨울에 실내에서 반팔입고 다니는걸 자주보는게 빠를듯

424 이름 없음 (8905184E+6)

2018-06-05 (FIRE!) 13:46:14

이론상이니까 실제 적용은 다르겠지

425 이름 없음 (1244427E+6)

2018-06-05 (FIRE!) 13:48:07

지금도 전기요금 20%~30%정도는 마음만먹으면 낮출수있고

426 리카코◆XafGr01Tog (5802244E+6)

2018-06-05 (FIRE!) 13:57:10

전기요금이랑 가스요금은 달라용

427 이름 없음 (1244427E+6)

2018-06-05 (FIRE!) 13:58:44

가스요금은 당근낮아지는거고요.

428 이름 없음 (1427622E+5)

2018-06-05 (FIRE!) 14:01:59

지금 가스발전소를 늘리고 있다는 말을 듣고 행복회로를

429 이름 없음 (3309434E+6)

2018-06-05 (FIRE!) 14:16:09

이인제 되는거 보고싶네

430 이름 없음 (1427622E+5)

2018-06-05 (FIRE!) 14:23:26

이인제는 무리임다.
천안에서도 비토여론도 높고 북풍?도 있으니 확 밀려요.

431 이름 없음 (3309434E+6)

2018-06-05 (FIRE!) 14:31:24

불사조가 날아오르는건 보고싶잖아!

432 이름 없음 (168333E+59)

2018-06-05 (FIRE!) 14:34:35

홍준표는 불사조를 죽인자로 기억될것(아무말)

433 이름 없음 (168333E+59)

2018-06-05 (FIRE!) 14:35:23

것보다 스브스에선 또 약빨고 개표방송하려나

434 이름 없음 (411682E+64)

2018-06-05 (FIRE!) 14:37:22

정치는 아니지만 민감한 주제라서 남산에 올립니다.

이 사람들 세월호가 어떤의미 인지 알고서 지껄이는건가

435 이름 없음 (2632804E+6)

2018-06-05 (FIRE!) 14:41:00

연관 쥐뿔도 없구만... 지들 건물 안전점검 소방점검 올A면 봐줌

436 이름 없음 (2832333E+6)

2018-06-05 (FIRE!) 14:44:52

저게 왜 세월호가 나오나 모르겠네. 돌앗.

437 이름 없음 (2461237E+6)

2018-06-05 (FIRE!) 14:46:07

저긴 세월호가 아니라 그 눈때문엔가 무너졌던 강당쪽이 더 맞지 않나요?

438 이름 없음 (1427622E+5)

2018-06-05 (FIRE!) 14:47:09

흔한 탐욕에 눈이 돌아간 사람들이네요

439 이름 없음 (411682E+64)

2018-06-05 (FIRE!) 14:47:37

행볻 기숙사 건립 반대에서 이 인간들 땅값 때문에 세월호 드립치는건가 싶더군요

440 이름 없음 (0876887E+6)

2018-06-05 (FIRE!) 15:21:51

중국이 한국전쟁 참전국이라 주장하는 걸 보고 든 생각
미북회담에서 종전선언이 나오면, 중국 대 유엔군이 되는거 아닌가 (...)

441 이름 없음 (3309434E+6)

2018-06-05 (FIRE!) 15:25:59

자기 자식들은 대학안가나

442 이름 없음 (7558098E+6)

2018-06-05 (FIRE!) 15:33:16

댓글조작나오네요.

흐음... 가즈아 수준이겠네

443 이름 없음 (2021276E+5)

2018-06-05 (FIRE!) 15:56:09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98920&g_menu=050300
장자연 리스트 재수사 한다고. 방가방가 보고 있냐

444 이름 없음 (7625772E+6)

2018-06-05 (FIRE!) 16:28:17

445 이름 없음 (7625772E+6)

2018-06-05 (FIRE!) 17:02:03

446 이름 없음 (7169736E+6)

2018-06-05 (FIRE!) 18:42:01

저래서 도박 중독 소리가 나오는거긴 한데, 결제 금액 알림 문자같은건 영국에 없나 보네요.

447 광어◆OdWP00iOaY (3495026E+5)

2018-06-05 (FIRE!) 19:45:45

음 선거끝나고 대토론회(웃음)이 열릴거 같은데

448 이름 없음 (1427622E+5)

2018-06-05 (FIRE!) 19:46:19

선거 끝나고 토론할 거리가.... 전당대회?

449 광어◆OdWP00iOaY (3495026E+5)

2018-06-05 (FIRE!) 19:46:59

아뇨 선거이전까지는 오프더레코드지만 12~13일이후 터질게 많아요.

450 이름 없음 (1722085E+6)

2018-06-05 (FIRE!) 19:47:18

모르죠. 전혀 예상 못 한 초대형 사건이 터져서 모든 예측이 무쓸모가 될지도.

451 광어◆OdWP00iOaY (3495026E+5)

2018-06-05 (FIRE!) 19:48:23

일단 첫빠다는 러시아-가스관,철도공사건이고...

452 이름 없음 (1427622E+5)

2018-06-05 (FIRE!) 19:52:01

강원도 주민 광희난무각

453 광어◆OdWP00iOaY (3495026E+5)

2018-06-05 (FIRE!) 19:53:41

의외로 일반인들이 모르는 사실들
1.개성-도라산역은 이미 연결되어있다
2.금강산-동해북부선은 이미 연결되어있다.
3.여기 노선은 2일이면 운행재개 가능하다.

454 이름 없음 (5936391E+6)

2018-06-05 (FIRE!) 19:56:14

철도공사 정규직 모집 무엇 (...)
OSJD, 대륙철도 관련 업무를 위해 러시아어 가능자 채용 공고를 냈네요 ()

455 이름 없음 (365195E+61)

2018-06-05 (FIRE!) 19:56:38

확실한 사실은 남북관계로 국제적인 비즈니스가 활성화되면
그 전에 경제손실 드립으로 사시던 분들은 훅가겠죠.

456 광어◆OdWP00iOaY (3495026E+5)

2018-06-05 (FIRE!) 19:56:56

이미 코레일은 러시아어가능자를 뽑기 시작했다. *모집공고가 떴습니다.

457 이름 없음 (1195358E+6)

2018-06-05 (FIRE!) 19:56:59

이미 끝났네 이건

458 광어◆OdWP00iOaY (3495026E+5)

2018-06-05 (FIRE!) 19:58:24

OSJD:국제철도협력기구(동유럽도 포함)
1~2년안에 꿈이 이뤄질것입니다.

459 이름 없음 (365195E+61)

2018-06-05 (FIRE!) 19:58:27

이건 싱가포르에서 도장 찍고 2번 이하로 사형선고 가능한 냄새군요.

460 광어◆OdWP00iOaY (3495026E+5)

2018-06-05 (FIRE!) 20:00:28

국회의원 어장이 멀지않았다 광어!(착란)

461 이름 없음 (1427622E+5)

2018-06-05 (FIRE!) 20:04:41

지선이 끝난뒤 현 국회의원의 절반은 사라질것이다

462 이름 없음 (5035813E+6)

2018-06-05 (FIRE!) 20:17:53

아니 현 국회의원 절반만 살아남는다죠(물론 산쪽은 되다 퍼랜당)

463 이름 없음 (1387011E+6)

2018-06-05 (FIRE!) 20:19:51

금강산-동해북부 연결되어있었?!

464 이름 없음 (2021276E+5)

2018-06-05 (FIRE!) 21:55:21

월드컵 기간 중에 한러 정상회담 예정이라고.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대통령이 조별예선 한 경기 정도는 볼 수도 있을 듯.

465 이름 없음 (3856865E+6)

2018-06-05 (FIRE!) 22:03:03

문통 사전투표하고 12일에는 러시아 가있는건가...(싱가폴은 아니라고 하니까)

466 이름 없음 (2021276E+5)

2018-06-05 (FIRE!) 22:08:53

21~23일 한러 정상회담 예정이라니 축구도 못 볼 수 있겠다. 한국 축구가 19일이랑 23일, 27일인데 23일도 저녁 9시라고 하니까 국대를 본다 해도 훈련장에 가서 잠깐 인사하고 오는 정도일 듯.

467 이름 없음 (7625772E+6)

2018-06-05 (FIRE!) 22:20:55

노조쪽에서 최저임금 개악이라고 처리하면 파업한다는데 그렇게 심각?

468 광어◆OdWP00iOaY (3495026E+5)

2018-06-05 (FIRE!) 22:23:57

노조(중공업근무자들이 대부분)에서는 심각합니다. 참치들이 대부분이 차지하고있는 알바,사무직들은 그냥넘어가는 문제고요.

469 이름 없음 (5901858E+6)

2018-06-06 (水) 08:50:02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69&aid=0000304871
않이 사전투표 싱가폴 때문 아니람서 의전팀이 가서 남북미 준비 무엇
진짜 몬가 일어나려하는건가

470 이름 없음 (4686175E+5)

2018-06-06 (水) 09:21:15

엠바고 깼나보네

471 이름 없음 (0767109E+5)

2018-06-06 (水) 09:22:01

472 이름 없음 (7348746E+5)

2018-06-06 (水) 09:26:45

사실 엠바고 깬거라 보기엔 애매한 것도
기자가 자신의 추측을 이래저래 늘어놓은 거밖에 되지않으니 ()

473 이름 없음 (1015483E+5)

2018-06-06 (水) 10:12:02

http://www.nesdc.go.kr/result/201806/FILE_201806040550500810.pdf.htm
무소속인데 지지도 45%라니 원희룡이 쎄기는 쎄구나.

474 이름 없음 (6388272E+5)

2018-06-06 (水) 10:46:54

앙망드립이라니

475 이름 없음 (6843349E+5)

2018-06-06 (水) 11:10:06

원희룡은 제주의 현인신입니다.

476 이름 없음 (1015483E+5)

2018-06-06 (水) 11:42:44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044
홍크나이트를 몰아낸 뒤에 빨간당과 하늘색 당이 다시 합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477 이름 없음 (5362778E+5)

2018-06-06 (水) 11:44:04

근데 합쳐도 지선 퍼런당 하나보다 못할것같은데

478 이름 없음 (9089418E+5)

2018-06-06 (水) 11:44:11

저쪽은 이제 그 방법밖에 없으니까.
초거대공룡정당이 되는 것. 적어도 남은 2년을 버티려면 그거라도 해야될 걸

479 이름 없음 (2717014E+6)

2018-06-06 (水) 11:45:28

뭔 삼당합당이여?

480 이름 없음 (9089418E+5)

2018-06-06 (水) 11:48:58

반대로 저런 움직임 자체가 지선이 망해간다는 걸 인정하는 걸텐데 허참...

481 이름 없음 (8230736E+5)

2018-06-06 (水) 11:52:20

저거라도 해서 체급을 늘리는 수밖에 없을걸. 물론 지선 개판나고도 저 둘 합쳐서 총선때 전국에 후보를 낼수 있을까 하면 의문이지만

482 이름 없음 (5901858E+6)

2018-06-06 (水) 12:00:14

이렇게보니 안철수는 무슨 당 브레이커 아니냐.
민주당 분열->국민의당 분열->바미당도 흡수(예정)

483 이름 없음 (5901858E+6)

2018-06-06 (水) 12:02:03

그리고 저렇게한다고 이미 지선에 크게 망가질 지역 네트워크 복구 가능할지도 의문.
지난 국민의당-바당합칠때 서로 반발해서 뛰쳐나간 사람들 꽤 많다고 들었는데

484 이름 없음 (5901858E+6)

2018-06-06 (水) 12:02:53

진짜 한다면 지금 안철수-김문수 단일화도 사전포석 까는건가

485 이름 없음 (2076637E+5)

2018-06-06 (水) 12:20:25

2017년 10월 굽시니스트 시사인 만화
: 문-트 코드가 안맞아.

그때의 굽시니스트에게 사실 둘이 짜고 남북미 회담하고 저팬패싱당해...라고 말하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다.

486 이름 없음 (8230736E+5)

2018-06-06 (水) 12:36:06

솔직히 트럼프/오바마 평가 역전된게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잖...
물론 오바마 떡락은 좀 되었지만

487 이름 없음 (8870571E+5)

2018-06-06 (水) 13:39:16

영불이 남중국해 진입하겠다는데 함대 상태는 괜찮을려나...

488 이름 없음 (7715118E+5)

2018-06-06 (水) 13:42:50

오바마 트럼프 평가 역전은 한반도만 그렇겠지

489 이름 없음 (7715118E+5)

2018-06-06 (水) 13:43:27

이인제: 애송이놈

난 열개의 정당을 파괴했다

490 이름 없음 (8230736E+5)

2018-06-06 (水) 13:43:37

퀸엘 전력화 이전에는 거지꼴인 영국이랑 영국보다는 조금 낫다지만 초계범위가 식민열강시절이랑 비교해서 별반 줄지도 않은 바보 프랑스가 유의미한 무언가를 할 수 있으려나

491 이름 없음 (8230736E+5)

2018-06-06 (水) 13:44:54

>>488 굽시니스트에 대한 이야기니까 당연히 한국 한정

492 이름 없음 (8870571E+5)

2018-06-06 (水) 13:46:46

퀀엘도 제대로 전력화가 안되어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493 이름 없음 (2076637E+5)

2018-06-06 (水) 13:58:20

영불 국방부 : 이 기회에 국방비 증액 가즈아!
영불 국회 : 응, 안돼.

494 이름 없음 (8230736E+5)

2018-06-06 (水) 14:11:23

프랑스의 유의미한 원정전력이면 항모 하나랑 구축함(지들 기준으론 호위함) 7+3척
영국은 아직 안정화 안된 항모 하나랑 구축함 6척
진짜 주력군함은 어지간한 사태 아니면 무조건 자국생산인게 원망스러울걸 영국은...(물론 돈이 있다고 하진 않음)

495 이름 없음 (8870571E+5)

2018-06-06 (水) 14:16:15

옆어장 조선소 아재 이야기 들어보면 음 조선업계 죽었는데?

496 이름 없음 (2076637E+5)

2018-06-06 (水) 14:19:57

차라리 MB는 사대강 대신에 조선업계랑 해운에 돈을 쏟아부어야 했어.
그럼 적어도 국가전략산업 살렸다는 소리나 듣지.

497 이름 없음 (6328702E+5)

2018-06-06 (水) 14:21:30

돈빼먹을라고 헛짓거리한건데 조선이랑 해운에 돈때려박으면 돈을 많이 못빼먹지.

498 이름 없음 (8230736E+5)

2018-06-06 (水) 14:21:43

자칭 토목전문가가 다른분야에 뭐 할거라고 바라면 안됨...(먼산)

업계가 죽어도 저율생산을 해서라도 자국제로 쓰는게 군함이니까요. 영국은 지금 뽑으려는게 26형이랑 31형이라서 아슬아슬하게 외국위탁 가능하겠지만
그러니 한국에 생산 좀 맡겨라(사심)

499 이름 없음 (6328702E+5)

2018-06-06 (水) 14:22:09

그런데 그 죽은 조선업계가 타국의 눈으로보면 정신나간거 아닌가?

500 이름 없음 (8870571E+5)

2018-06-06 (水) 14:22:16

영국 조선업계 얘기인데 헷갈리게 말해서 죄송합니다 한국 조선업계 그거 해군이 대양해군을 추진하면 됩읍읍

501 이름 없음 (6328702E+5)

2018-06-06 (水) 14:23:47

해군이 전력증강비로 때려박을수있는게 1년에 5조랫나 7조랫나 10조랫나.. 아무튼간 5조가 넘으니..

502 이름 없음 (8230736E+5)

2018-06-06 (水) 14:26:19

사실 군함은 그다지 돈이 엣헴엣헴
무슨 대전기 미국처럼 질러대기에는 돈 이전에 운용인력이 없어서 말이죠.
지금 참수리를 1:1비율로 검독수리로 바꾸면 모를까 추가배치만 달리면 무리

503 이름 없음 (7949439E+5)

2018-06-06 (水) 14:31:47

옆어장이면 네푸타니아얘기?

504 이름 없음 (8870571E+5)

2018-06-06 (水) 14:32:35

네 거기서 그 조선소 아재가 영국 조선소 이야기하면서 나온 얘기요

505 이름 없음 (6328702E+5)

2018-06-06 (水) 14:34:03

한국이면 조선소 도크 하나에서 끝나는 배를 여러 조선소에서 조각조각 만들어서 간신히 만들엇다는 이야기 맞죠?

506 이름 없음 (7949439E+5)

2018-06-06 (水) 14:34:56

언재얘기한겨...

507 이름 없음 (8230736E+5)

2018-06-06 (水) 14:36:17

일주일 내로 밤늦게-새벽이었던걸로

나도 아침에 정주행하다 봤던거같은데

508 이름 없음 (8870571E+5)

2018-06-06 (水) 14:36:40

네 그거요 며칠 전인가... 군함 의뢰 맡겼을때 설마 했다고....

509 이름 없음 (6328702E+5)

2018-06-06 (水) 14:37:20

>>506 600편부터 레인으로 찾아보세요. 꽤 최근 이야기임.

510 이름 없음 (1015483E+5)

2018-06-06 (水) 14:51:39

방위력 개선비의 30% 정도를 해군이 쓴다고 하던데. 올해 방위력 개선비가 13조원이 넘으니까 해군이 방위력 개선에 쓸 수 있는 돈이 4조원 정도 된다는 소리.

511 이름 없음 (8230736E+5)

2018-06-06 (水) 15:06:36

대구급 다음 호위함 사양이 상당히 호화로워질지도..

512 이름 없음 (8870571E+5)

2018-06-06 (水) 15:06:37

백령도함이던가 그거 만들겠고 원잠 결국 하는건가요?

513 이름 없음 (2926998E+5)

2018-06-06 (水) 15:40:58

영불의 군함 진입은 그야말로 정치적인 접근이니까...
중국의 영해주장따위 조까 하는 정치적으로는 대폭풍.

514 이름 없음 (1932228E+5)

2018-06-06 (水) 15:42:30

그나저나 트럼프는 영연방에 대해서는 좀 물러서지

왜 관세로 이리 들쑤시고 다니는겨

515 이름 없음 (1932228E+5)

2018-06-06 (水) 15:44:31

진짜 중국 죽인뒤엔 패권이 이동하는거 아냐?

516 이름 없음 (9576834E+5)

2018-06-06 (水) 15:55:35

517 이름 없음 (0767109E+5)

2018-06-06 (水) 16:49:44

518 이름 없음 (1932228E+5)

2018-06-06 (水) 16:51:06

이러면 일본쪽이 거의 확실하겠네

519 이름 없음 (1932228E+5)

2018-06-06 (水) 16:52:32

일본이 트럼프에게 이빨을 드러내자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저러는거 보면.

일본의 인적네트워크망이 꽤나 성가실 수준이라는건 확실

520 이름 없음 (657602E+61)

2018-06-06 (水) 17:00:59

일본 정말 돈엉청부어댓엇나보구만

521 이름 없음 (2076637E+5)

2018-06-06 (水) 17:02:46

볼튼인가 그 양반은 네오콘 아니었나.
그 위대한 미국을 반쯤 주저앉게 만든 네오콘.
사실 미국 네오컨들이 병크 저지르지 않았다면 중국이 현재처럼 떡상하진 못했겠지.

대신 50년쯤에 보다 완벽하게 떡상했겠지만.

522 이름 없음 (8870571E+5)

2018-06-06 (水) 17:05:08

중국이 떡상하기에는 콩사탕이 음...

523 이름 없음 (1932228E+5)

2018-06-06 (水) 17:05:44

중국과 러시아와의 관계를 보면 딱히 그렇지도.

524 이름 없음 (657602E+61)

2018-06-06 (水) 17:05:49

중국이야 어차피 콩사탕이라 떡상은 글럿고... 지2를 굳혀나갓겟지

525 이름 없음 (5901858E+6)

2018-06-06 (水) 17:08:13

그 지2 굳히기도 역시 콩사탕과 내부 문제가...

526 이름 없음 (1932228E+5)

2018-06-06 (水) 17:10:19

그리고 굳어지는 회담취소 발표 설계론

대략적으로 머리속에서 루트는 그려지긴 하는데

527 이름 없음 (1932228E+5)

2018-06-06 (水) 17:11:24

솔직히 자국정치가 외세에 의해 강하게 영향받고 있다는게 썩 기분이 좋은일은 아니지.

트럼프가 그래보여

528 이름 없음 (657602E+61)

2018-06-06 (水) 17:16:55

조선일보가 미국의 배신을 언급하는날이 있다는게 심오하군.

529 이름 없음 (1932228E+5)

2018-06-06 (水) 17:19:23

530 이름 없음 (1932228E+5)

2018-06-06 (水) 17:21:29

532 이름 없음 (5901858E+6)

2018-06-06 (水) 17:30:49

트럼프는 은근슬쩍 EU 싫어하는것 같네요.

533 이름 없음 (5676327E+6)

2018-06-06 (水) 17:33:10

오바마도 EU가 무임승차한다고 치를 떨더니만 트럼프도 그것만큼은 의견일치....

아무래도 미국 엘리트 정치인들 사이에 슬슬 유럽은 무임승차하는 뻔뻔한 것들이라는 공통인식이 생긴 거 같은데.

534 이름 없음 (2076637E+5)

2018-06-06 (水) 17:34:12

아, 떡상이 아니라 버블.

부시 이전 중국 : 우린 50년 후에 세계 패권 두고 겨룰 만하다.
부시 이후 중국 : 슬슬 우리 세계 패권에 도전해도 되지 않을까.

사실 미국 허리가 나가는 바람에 중국이 반동으로 급상승하긴 했는데 세계패권도전 버블까지 끼긴 했지.
원 계획대로 50년에 걸쳐서 미국의 견제를 최소화하면서 주위 국가들을 은근슬쩍 같은 편으로 끌어들이면서 존버했으면 정말 떡상했을 텐데 아무래도 지금은 버블이란 느낌.

535 이름 없음 (657602E+61)

2018-06-06 (水) 17:39:59

주위국가 같은편으로 끌어들인다란 말을 하기엔 너무 혐성쩔지. 국가명의도용도그렇고.

536 이름 없음 (8870571E+5)

2018-06-06 (水) 17:42:04

국가 명의도용이 3시간 전쟁때 그거얘기?

537 이름 없음 (123331E+60)

2018-06-06 (水) 17:44:26

>>536 그거 말고 아시아투자은행건

538 이름 없음 (8230736E+5)

2018-06-06 (水) 17:45:06

3시간전쟁의 프롤로그라면 프롤로그죠 그거

539 이름 없음 (5676327E+6)

2018-06-06 (水) 17:49:37

부시 시절엔 하도 미국이 주변에 인기가 없어서 중국에서는 외교 잘하면 한국마저도 친중국적 중립국이 될거다 하는 예측을 했었더라 할 정도라서....

오바마가 그래도 미국에 대한 다른 나라의 인기도 끌어올리고 미국 자체도 되살려내는 등 미국 패권을 되돌린 건 크긴 큼. 한국에 많이 안좋아서 문제지.

540 이름 없음 (2076637E+5)

2018-06-06 (水) 17:50:05

사실 90년대까진 중국 이미지가 나쁘진 않았어요. 뭔가 거품이 끼어있긴 했지만.

외교적으로도 주위 국가들에게 우린 덩치 크고 개발딸 칠 곳이 많으니 그만큼 빨대꽂을 곳도 많고 그냥 서로 윈윈하자고. 자본 투자해! 투자하면 미래 15억 인구의 시장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란 느낌이었는데...

돈맛보고 부시 병크 터지니 개판되는 것이...사실 돈 맛 본 거랑 미국이 만만하다고 느껴진 거랑 어느쪽이 중국이 막가게 되는데 영향을 더 많이 끼쳤는지 궁금하긴 해요.

541 이름 없음 (5676327E+6)

2018-06-06 (水) 17:52:13

후진타오 시절 중국은 외교력아 나쁜게 아니었음. 그리고 부시 시절 미국의 인기가 워낙에 바닥을 기는데다 2008년 금융위기까지 겹치니 중국에서는 정말 지금 정도면 패권을 노려볼 각이 나온듯? 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음요.

542 이름 없음 (5676327E+6)

2018-06-06 (水) 17:53:51

문제는 그뒤에 올라선 게 외교빵점 시가놈이고 부시 다음이 아무튼 미국을 되살리고 현재의 미국 패권을 유지시킬 정도로 유능했던 오바마였기에 지금 꼴이 난거고....

543 이름 없음 (1986106E+5)

2018-06-06 (水) 17:55:15

러시아랑 그 뻘짓하고 제3국에는 혐성부리고 후진티오등 여전했어요.

걍 안알려져있었을뿐

544 이름 없음 (8230736E+5)

2018-06-06 (水) 17:55:53

미국이 죽을 쒀대서 가려진거지

545 이름 없음 (2499099E+5)

2018-06-06 (水) 17:55:55

오씨가 한국에게만 개XX지 다른나라와 미국에겐 좋은 대통령이엇으니..

546 이름 없음 (8870571E+5)

2018-06-06 (水) 17:56:01

문제는 그뒤지 지금 그래서 보면 지들이 자랑하는 화웨이나 ZTE 다 반도체 공급 끊으면 뒤지는 속빈 강정이잖아 대놓고 중국은 기술뜯어먹을려고 작정했고 납품가 낮추라고 시비거는데 반도체는 3개 업체가 거의 독점했는데 행패부리지 그러다가 공급 끊기면 어쩔려고

547 이름 없음 (1986106E+5)

2018-06-06 (水) 17:57:51

그나저나 트럼프도 워낙 여러군데 어그로라

548 이름 없음 (2803858E+5)

2018-06-06 (水) 18:00:28

지금도 우리나라에서 중국을 엄청 고평가하는 사람은 많지만요.

549 이름 없음 (5901858E+6)

2018-06-06 (水) 18:03:32

왜 지금도 한국에서 중국을 고평가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550 이름 없음 (1986106E+5)

2018-06-06 (水) 18:04:02

도울.. 큿

551 이름 없음 (8870571E+5)

2018-06-06 (水) 18:07:01

도올이 시진핑이 우리에게 똥을 줬다고 얘기한걸로 아는데...

552 이름 없음 (9163106E+6)

2018-06-06 (水) 18:07:47

이 모든 건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금융위기가 핵심 원인 (...)
세계에 죽창 한방 꽂아넣고, 아직도 회복이 안됐으니. (먼산)

553 이름 없음 (8870571E+5)

2018-06-06 (水) 18:07:54

중국 군사력으로 보면 엄청 압도적이지... j20에 항모에

554 이름 없음 (1986106E+5)

2018-06-06 (水) 18:08:05

아 그리고 중국 전기차 보조금 불법수취가 너무 만연해서 정부에서 보조금 줄여나가니 중국에서 전기차 기업 죽어나간다고

그런데 테슬라도 망하고 있는건 함정

555 이름 없음 (9163106E+6)

2018-06-06 (水) 18:10:38

테슬라는 자율주행과 전기차 시대만 열고 망하고 있죠
하지만 그 시도는 헛된 건 아니었고

556 이름 없음 (1986106E+5)

2018-06-06 (水) 18:11:02

도울 시진핑이나 기타 중국에 대한 어록 화려합니다

557 이름 없음 (8870571E+5)

2018-06-06 (水) 18:13:14

그 독재 성공하고 나서 말 그렇게 바꿨다는데 아닌가?

558 이름 없음 (1986106E+5)

2018-06-06 (水) 18:15:35

진짜 독재아니다 안할거다 행복회로 무지돌린게 도울

559 이름 없음 (8870571E+5)

2018-06-06 (水) 18:23:14

아 그럼 도올이 시진핑이 우리같은 학자들에게 똥을 줬다고 말한건 잘못 본건가...

560 이름 없음 (1986106E+5)

2018-06-06 (水) 18:24:46

독재가능하도록 규율이나 법칙 다 바꾸고나서야

그런말한거죠.

사실 자기 예전말이 다 흑역사 된거니

근데 자업자득

561 이름 없음 (4355855E+6)

2018-06-06 (水) 18:30:38

대체 왜 그렇게 환상을 품었던 건지......

562 이름 없음 (2803858E+5)

2018-06-06 (水) 18:32:55

그런 태도를 견지하던 관련자들의 상황을 대략 보면 말이죠?

563 이름 없음 (1015483E+5)

2018-06-06 (水) 18:33:39

시진핑이 당대회에서 '중국식 민주주의를 말하면서 미래를 논하는 모습을 봤으면 누군가를 떠올리면서 중국의 한계를 보는 건 당연하겠지.

564 이름 없음 (2803858E+5)

2018-06-06 (水) 18:34:02

대략 두 가지 정도로 방향을 나눌 수 있습니다.

1. 경제적 이유
2. 이념적 이유

565 이름 없음 (2803858E+5)

2018-06-06 (水) 18:35:23

일단 경제적 이유는 그렇게 오래된 것은 아닌지라 주로 지식인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식견이 있는 사람들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쪽이 중국을 고평가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기는 한데 세 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죠.

1. 중국이 가지고 있는 거대한 인구를 보고
2. 역사적으로 중국이 가지고 있던 포텐셜을 보고
3. 그냥 신자유주의가 싫어서

566 이름 없음 (5901858E+6)

2018-06-06 (水) 18:36:27

그땐 껌 하나를 15억 중국 인구에 팔기만 해도~란 말을 자주 들었는데

567 이름 없음 (2803858E+5)

2018-06-06 (水) 18:37:13

이 중에서 1번의 경우에는 그럭저럭 납득은 됩니다. 인구 그 자체가 강력한 힘이 된다는 것은 자주 볼 수 있는 내용이죠. 실제로 중국이 지금과 같은 인구가 없었다면 이렇게 고평가를 받을 일도 없을거고.

그리고 2번의 경우에는 문화대혁명이 뭔지 전혀 실감을 못 하는 사람들 위주로 있습니다. 여기에 중국이 최근에 기술에 대해서 투자를 하는 액술를 보면서 그런 감상을 갖는 경우가 흔하죠.

3번은 위의 이념적 부분과도 연계가 되는건데, 신자유주의가 팍팍하고 싫어서 내지는 경쟁을 정당화하고 차이를 정당화하는 신자유주의가 정의롭지 못하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568 이름 없음 (2803858E+5)

2018-06-06 (水) 18:38:22

물론 셋 다 네푸타니아 잡담판의 내용을 자세히 본 분들이라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실 부분입니다만.

그리고 이제 더 골아픈, 도올 선생 같은 분들이 가지고 있는 부분은 주로 2번입니다.

이념적 부분이죠.

이쪽은 사실 굉장히 복잡한 면이 있습니다.

569 이름 없음 (2803858E+5)

2018-06-06 (水) 18:39:54

이념적 부분의 경우에는 일단 우리나라의 경우 지식인들 대부분이 53년에 휴전이 된 이후로도 대한민국은 공산주의를 하지 않아서 망할 것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는 점을 살펴봐야 합니다.

실제로 이 당시에 대부분의 지식인들이 이런 견해를 피력하면서 논문까지 쓴 덕분에 60년대에 무력으로 정권을 잡은 반인반신이 지식인들을 압박하는데 참 쉽게 쓸 수 있었죠.

너, 북한이랑 공산주의를 찬양했어! 국보법 위반! 이런 식으로 말이죠.

570 이름 없음 (8230736E+5)

2018-06-06 (水) 18:41:56

해방 직후만 해도 중간에서 약간 왼쪽이 주류였으니

571 이름 없음 (2803858E+5)

2018-06-06 (水) 18:41:59

그런 상황에서 정부의 탄압을 받는다고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이, 그리고 대학에 새로 들어오는 이들이 사상을 바꾼다? 대한민국에서는 어림도 없는 일이죠. 당연히 이에 반발하는 이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납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지식인들은 경향적으로 공산주의에 우호적이고 자본주의에 적대적인 사람들입니다.

그런 상황이 이어지면서 70년대와 80년대를 지나옵니다. 여기가까지 오는 길에 우리는 민주화 운동의 바람이 엄청나게 불게 되죠. 실제로 우리나라 운동권이 괜히 NL이니 PD니 한게 아닙니다. 그냥 지식인들의 경향 자체가 그런 식이었거든요.

솔직히 지금 우리가 보는 대학교 교수님들의 성향도 이런 경향이 아주 없다고는 말 못 할 정도고.

572 이름 없음 (2803858E+5)

2018-06-06 (水) 18:43:16

참고로 해방 직후에는 중간에서 약간 왼쪽이 주류가 아니라 그냥 확 왼쪽이 주류였습니다.

제헌헌법을 보세요. 지금보다 훨씬 빨갛습니다. 그게 당연했고요.

실제로 북쪽에서 공산주의가 빠르게 중앙조직을 개편해서 민심을 사로잡은 반면에 남쪽에서는 그런 작업이 굉장히 늦어졌죠.

여기에는 동양의 모스크바라고 불리던 대구의 역할도 꽤 컸습니다만.

573 이름 없음 (2803858E+5)

2018-06-06 (水) 18:46:32

어쨌든 이 시기를 겪었던 지식인들은 사상적으로, 이념적으로 그쪽으로 물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1-3의 케이스가 여기와 연동되는 부분이 바로 자본주의라는 체제가 공산주의보다 좋지 않다고 본 당시의 풍조가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 상태에서 지식인들의 상식을 뒤흔드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바로 1991년의 소련 붕괴입니다.

그런데 사실 지식인들은 자신들이 연구하던 것이 틀렸다고 인정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특히나 인문계열은 자신이 틀렸다고 인정하는 순간 자신의 삶 전체가 부정되는 충격을 받는다고 하죠. 거기에 이쪽 계통은 이공계처럼 명확하게 떨어지는 답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기도 쉽습니다.

저 소련의 붕괴를 기점으로 지식인들 사회도 천천히 변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실제로 대부분의 지식인 집단을 차지하던 사람들은 NLPD 계열의 성향을 짙게 가진 이들입니다.

이 당시에 진행되던 사회구조체 논쟁을 보면 우리나라의 최고 두뇌들이 모여서 펼치던 인문학적 논쟁의 끝판왕을 볼 수 있습니다.

574 이름 없음 (2803858E+5)

2018-06-06 (水) 18:48:54

공산주의에서 이야기하는 사회구조체를 보면 중세 봉건제는 근대화된 자본주의 사회로 이어져서 최종적으로 사회주의, 마지막 이데아인 공산주의에 도달해야 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은 원인이 무엇인가를 알아보고자 진행되던 논쟁이 바로 사회구조체 논쟁이었죠.

이 단계에서 반봉건 반식민지론 등이 등장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제대로 된 자본주의 단계를 자생적으로 밟기도 전에 일본이 들어와서, 이후에는 미국이 들어와서 강제로 끌어올린 덕분에 봉건적 질서도 남아있으면서 동시에 반 식민지 상태이다! 이런 형태의 논리입니다.

이 논리는 2000년대 초반 반미집회에서 자주 나오는 이야기가 되었죠.

575 이름 없음 (2803858E+5)

2018-06-06 (水) 18:52:07

그리고 2000년대 들어오면서 나온 것 중 하나가 바로 PD가 NL에게 밀리면서 그러면 지금까지의 소련식 사회주의 체제가 틀렸다면 다음 단계의 사회주의는 무엇일까를 탐색하게 됩니다. 이는 한겨레에서 꽤 오래 진행한 프로젝트이기도 하죠.

이 과정에서 우고 차베스의 베네수엘라식 사회주의 형태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다 저물어가면서 결과적으로 이들에게 있어서 남게 되는 유일한 사회주의형 체제는 단 하나, 중국이 됩니다.

즉 이들에게 있어서 중국이란 자신들이 일평생 걸어온 학문이 어떻게든 옳다고 증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이들은 중국이 잘 되기를 바랄 수밖에 없습니다. 중국마저 실패한다면 자신들이 평생동안 따라오고 연구한 모든 주제가 근본부터 무너지니까요.

576 이름 없음 (2803858E+5)

2018-06-06 (水) 18:52:38

이상으로 대략적으로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중국을 열심히 찬양하는 지식인 분들의 상황을 설명해봤습니다.

577 이름 없음 (8870571E+5)

2018-06-06 (水) 18:57:07

지식인이라면서 자기만의 논리에 갇힌건가??

578 이름 없음 (469175E+56)

2018-06-06 (水) 18:57:07

근데 우리나라에서 6.4 천안문 항쟁에 대해 진지하게 다룬 사상가가 있나?? 어째 사건의 크기에 비해 별로 없는 거 같은데

579 이름 없음 (1986106E+5)

2018-06-06 (水) 18:58:06

577 원래 지식인이라 할수록 더 잘 그렇니다

580 이름 없음 (2803858E+5)

2018-06-06 (水) 18:58:35

제가 알기로 우리나라 지식인들 가운데 자신의 연구가 틀렸다고 공언한 사람은 한 명입니다.

김문수씨의 스승이죠.

그래서 그 사람이 지금 빨간당으로 가게 되었고요.

581 이름 없음 (0380853E+5)

2018-06-06 (水) 19:00:20

최고의 아이러니는 그렇게 찾아다니는 사회주의의 변형은 대한민국에 있었다는것

582 이름 없음 (2803858E+5)

2018-06-06 (水) 19:00:33

과학계는 철저하게 실험의 권위만 중시하기에 기존의 탄탄한 논리를 깰 수 있다면 자랑할 실적이죠.

하지만 사람의 권위에 기대는 인문계는 지금까지 쌓아올린 논리가 붕괴하는 순간 실적도 같이 날아갑니다.

583 이름 없음 (2188713E+5)

2018-06-06 (水) 19:02:16

그래서 지금 김문수가 저렇게 이상하게 된건가...

584 이름 없음 (2803858E+5)

2018-06-06 (水) 19:02:28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천안문에 대한 연구가 별로 없는거요?

그야 중국의 단점은 일단 덮어두는겁니다.

서양에 대해서 찬양하는건 심도깊게 연구를 진행한 사람이 거의 없는거고요.

585 이름 없음 (657602E+61)

2018-06-06 (水) 19:02:40

사건에 크기에 비해 중국의 파묻기가 워낙 신속햇지. 천안문은... 아직도 제대로된 경험수기가 나오지도않으니

586 이름 없음 (2076637E+5)

2018-06-06 (水) 19:03:17

새로운 단계 같은 거 연구하는 사람은 없습니까?

내가 다음 세대 마르크스다!라는 느낌으로 도전하는 인간.

587 이름 없음 (7432937E+5)

2018-06-06 (水) 19:03:49

우리교수가 천안문을 간략히나마 다뤄서 참치가 약간이나마 알긴 아는거 였고

588 이름 없음 (1015483E+5)

2018-06-06 (水) 19:17:31

아직도 보도연맹사건 관련해서 '나는 빨갱이의 자식이 아니다!'라면서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있는 걸 생각해보면 중국의 천안문이 어떻게 될지는 짐작할 수 있겠지.

589 이름 없음 (2803858E+5)

2018-06-06 (水) 19:20:21

내가 다음 세대의 마르크스다! 라고 외치기에는 상황이...

그나마 모델링 하겠다던 국가도 지금 중공은 시황제가 등극했고, 베네수엘라는 디폴트죠.

590 이름 없음 (123331E+60)

2018-06-06 (水) 20:22:10

한나라당 시절 선거유세때 매크로 활용했다고 역풍이

591 이름 없음 (4590317E+6)

2018-06-06 (水) 20:29:19

>>590 드루킹을 깠는데 정작 나오는 건 문재인 정부 까는 댓글들이고, 이제는 자유당이 자기네들이 한 짓에 대해 해명해야 할 차례죠.

592 이름 없음 (5901858E+6)

2018-06-06 (水) 20:29:32

경남은 이제 끝났군요.
안그래도 드루킹 안먹히는데 그이상 가는게 터졌어.

593 이름 없음 (4590317E+6)

2018-06-06 (水) 20:31:11

>>592 경남은 내준다고 해도 일단 경북은 가져갈 수 있겠죠. 원래 승부라는 것은 끝까지 해 봐야 하는 법.

594 이름 없음 (1932228E+5)

2018-06-06 (水) 20:40:34

그리고 민주당은 드루킹에 대해서 특검을 해줬다는 거죠

흐음. 꽤 어룝게 되겠네요

595 광어◆OdWP00iOaY (6843349E+5)

2018-06-06 (水) 21:05:22

드루킹이 가장함정이 드루킹만 조사하는게 아니라는거죠.
의심가는 댓글조작행위는 다조사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요약:뻘갱당의 자폭

596 광어◆OdWP00iOaY (6843349E+5)

2018-06-06 (水) 21:10:27

지금 가장중요한부분은 퍼랭당이 드루킹을 받아주면서 명분이 없어졌다는거.
변협에서 옛특수부총장급 다찾아다니고 있는데 거부먹은게 꽤된다고(먼산)

597 이름 없음 (1015483E+5)

2018-06-06 (水) 21:37:00

안그래도 요새 사법의 난이니 어쩌니 해서 하나 터졌는데 골치아프게 되었지.

598 이름 없음 (1932228E+5)

2018-06-06 (水) 21:39:39

이제 깜깜이 여론조사 기간이던가

599 이름 없음 (1015483E+5)

2018-06-06 (水) 23:08:01

그 전에 나온 여론조사 결과를 말하면 되지만 7일 이후에 조사한 뒤 그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 불법이라더라.

600 이름 없음 (6247732E+5)

2018-06-07 (거의 끝나감) 00:12:44

http://www.nesdc.go.kr/result/201806/FILE_201806040506053980.pdf.htm
경기도 여론조사 결과. 도정지지율이 40% 가까운데 지지도는 20%가 안된다. 남경필 속이 끓겠다.

601 이름 없음 (542554E+64)

2018-06-07 (거의 끝나감) 00:18:53

남경필씨는 홍준표가 당대당 구도를 만들지만 않았으면 지금보다 더 지지받았을 거야.

602 이름 없음 (6247732E+5)

2018-06-07 (거의 끝나감) 00:31:47

저러니 부산에서는 당대표가 지원유세갔는데 후보는 당대표 버리고 다른데서 혼자 유세하지.

603 이름 없음 (8906751E+6)

2018-06-07 (거의 끝나감) 01:04:29

차라리 홍준표 입장에서는 다 같이 망하는 게 그나마 낫습니다. '당 색깔을 지워야 살아남고 당 색깔을 입으면 죽는다'는 평가가 튀어나오면 당이 존재의의 자체를 잃어버리기 때문에, 다 같이 망하는 게 당이 깨지는 것 보다는 더 낫죠.

604 이름 없음 (542554E+64)

2018-06-07 (거의 끝나감) 01:16:23

솔직히 무소속 당선자 중 몇이나 돌아갈까 싶어
자한당 리스크가 너무 분명하잖아

60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02:27:26

여기서 밝히는 사실
의외로 MB는 조선산업에 진지하게 투자는 아니더라도 신경은 썻다.
당시에 국가에서 사장을 내려보내는 모사의 사장은 그놈의 고려대 라인업이지만.

의외로 유능한 편이었다.(팩트)
물론 이 양반이 관료독재정을 사실상 명문화 시켯다는 것 만으로도 여러가지 악감정이 올라오지만.

사내유보금을 대대로 국가에 헌납아닌 헌납을 하는 상황을 막기위해서
소위 무역업계식 마인드로 스텍을 쌓아두는 행위를 하는데 성공햇고 씅대없이 유능해서 많이 쌓아놓았다

소위 정신차리니 10대기업이라는 컬쳐쇼크가 있었다.

뭐 그떄부터 노동자의 보수화는 본격화 되지만 당시에 소위 일부 지역의 트롤링을 깔아뭉개고
베이퍼플랜화 되어가던 부산-거제도의 개통도 의외로 MB 시절때 구체화 되서 추진되었던 일이다.

하지만 여기서 트롤요소가 있는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나메를 건이상 언급을 피하도록 하겟음

실제로 MB는 나름 조선업에 신경'만' 써줫다.
하지만 이것을 죄다 날려먹는 희대의 트롤링을 시전햇으니

그것은 다른게 아니라.

한진 놈들이 영도 조선소를 날려버리도록 냅둔것이다.

망할....

606 이름 없음 (418016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02:35:17

영도? 전에 얘기하셨던 1호선 그곳 얘기하시는건가. (가물가물)
트롤은 몇몇 짐작가는게 있지만(웃음)

607 이름 없음 (418016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02:36:49

자세한건 앞으로 나올 재판기록 보면 되는걸까.

60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03:10:52

에초에 언급이 될수가 없다는게 팩트
그것이 가능햇다면 레인은 민주열사가 되있다에 한표

"대한민국 조선업의 미래를 위해 뒤져!!!! 너는 듣고 있ㄴ냐!!! 분노한 노조의 소리!"

그리고 청와대나 혹은 사장의 배에 레인이 직접 죽창을 박아넣는다에 레인의 손모가지를 겁니다.

609 국뽕의원◆yHEk2uWfII (145081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03:14:31

호오─

610 이름 없음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07:44:05

음 이정권이 너무 연결되어있는선이 많아서 나올수도(먼산)

611 이름 없음 (275828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09:12:10

612 이름 없음 (9990623E+6)

2018-06-07 (거의 끝나감) 09:39:47

볼튼이랑 볼턴이랑 다른이름아닌가?

613 이름 없음 (3298814E+6)

2018-06-07 (거의 끝나감) 09:47:28

상공회의소도 실적 챙기나... 구직중이냐고 우리가 도와주겠다면서 전화오네

614 이름 없음 (5543896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0:38:24

여성징병제 주장 보면 그냥 저급해

615 이름 없음 (827860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0:41:50

여성징병 주장은 진지하게 논의하기보단 대부분이 성갈등 끝에 나오는 임신/너네도 군대 가든가에서 나오는게 다수다 보니 뭐....

616 이름 없음 (5543896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0:42:43

아니 우리가 힘드니까 너희도 힘들어라니

도대체 왜 이런 발상을 하지

617 이름 없음 (002774E+64)

2018-06-07 (거의 끝나감) 10:51:50

군장병혜택-여성계빼애액-그럼 니들도 가라-우린 임신한다 예전에는 이 사이클이었지만 이젠 그냥 똥글이지. ROTC 낼름 챙겨가고 여성장교 할당같은 소리 하는거보면 여성계는 언제나지만

618 이름 없음 (827860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0:52:54

반절은 정도에 차이가 있어도 반발감이겠지만
나머지 반절은.... 증오논리로 무장하고 외치기만 하는 사람도 본적이 있어서...
본질은 그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워마드하고 별반 다를게 없을듯
내가 불행하고 힘들고 직업도 변변찮은건 남자/여자 때문이다!란 피해의식

619 이름 없음 (213357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0:53:02

여성 rotc는 도대체 왜 필요한거야? 군대갈 필요도 없는 애들이 무슨 학사장교?

620 이름 없음 (002774E+64)

2018-06-07 (거의 끝나감) 10:53:10

어디서 이슈가 되긴 했나 했더니 조용한거보니 야갤이라도 갔남

621 이름 없음 (5543896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0:53:15

장교진과 병사는 다르지.

장교진은 직업이지만 병사는 노예잖아

622 이름 없음 (5734951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0:53:16

이젠 그얘기는 귀찮음. 성별문제는 그냥 그러시든가안상태. 정책에 관여하려들면 좀 아니지만

623 이름 없음 (5543896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0:54:31

한국 징병제가 한국 경제의 족쇄중 하난데

그 족쇄를 더 늘려달라는 수준

624 이름 없음 (002774E+64)

2018-06-07 (거의 끝나감) 10:56:37

수준이고 자시고 지금 그쪽관련 실시간은 녹색당 현수막밖에 없는데 뜬금없이 왠

625 이름 없음 (827860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0:57:24

어디서 보고 오는진 몰라도 내용들을 보면 대부분
그다지 진지하게 말하는게 아니라 서로 감정적으로 내뱉는것만 보고
좀 상처받고 오는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말은 저런 발언에 진지하게 귀기울일 필요는 없씀다

626 이름 없음 (993364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0:57:42

http://m.news.naver.com/read.nhn?oid=023&aid=0003378238&sid1=102&mode=LSD

軍정보사 간부, 100만원 받고 기밀 판 곳은 중국과 일본

ㅅㅂ 이것도 처벌하는 시늉하고 마려나? 이것도 옛날로 치면
일종의 반역죄인데 ?

627 이름 없음 (5543896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0:58:34

아니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

628 이름 없음 (827860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0:59:09

며칠 전에 뉴스 떳는데 의외로 조용한 그 뉴스
역시 그 정권답다.

629 이름 없음 (5031686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0:59:46

한 수천만원 주는 것도 아니고 겨우 100만원만 받고 팔다니, 미련했거나 아님 정보 가치가 적은 건가?
어쨌든 기밀정보를 팔았으니 예전이면 반역죄 수준인데

630 이름 없음 (5734951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01:49

5년동안 ㅋㅋㅋㅋ

631 이름 없음 (002774E+64)

2018-06-07 (거의 끝나감) 11:04:18

사방팔방에 하일 일베드라와 하일 메갈드라가 있는 시대인데 약에 쓰려면 없는 개똥논리 이상의 물건을 가져오지 않고 내뱉는건 그냥 거르는게 편함

632 이름 없음 (993364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09:11

http://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7876611

??? : 에반게리온은 여성혐오 작품 !

633 이름 없음 (827860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11:59

서울시 웃음후보가 또!
그런데 아래 달리는 멘션들도....
일단 저분보다 지지율 낮은 정당후보가 있다면 진정한 웃음후보다.

634 이름 없음 (002774E+64)

2018-06-07 (거의 끝나감) 11:12:33

페미나치 대 트페미

(팝콘)

635 이름 없음 (827860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15:07

그런데 치킨 정부땐 댓글이나 다는데 주력했으니 저걸 못잡을만도 했네요.
저땐 대북공작이 일본 위치 기준인가.

636 이름 없음 (267567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23:27

정보기관이야... 716이 내곡동은 해외부랑 산업스파이 대응쪽 회치고 북괴에만 중복으로 밀어넣고, 정훈이랑 기무사에는 X베 들 양성해서 개판쳐놨으니까...

637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11:29:23

716이 휴민트도 거진 다조졌지. 그얘가 뭔 안보요ㅋㅋㅋㅋ

638 이름 없음 (267567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34:06

아 잘못썼다 ㅋ
해외부 북괴부 산업스파이부 다 회쳐서 국내 공안부에 밀어넣음

639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11:35:28

대북라인 대표적인 사람이 지금 국정원장이고 해외부,스파이부 인원맡던 사람은 국회의원됬지ㅋㅋㅋㅋ

640 이름 없음 (1480193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36:47

MB때 전라도쪽 직원들 다 좌천시킨걸로 아는데?

641 이름 없음 (8372543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38:00

근데 안보면에선 이명박근혜가 대한민국상 가장 기괴한 정부라
독재정권도 대북 공작금 유용 횡령은 안했다ㅂㄷㅂㄷ

642 이름 없음 (002774E+64)

2018-06-07 (거의 끝나감) 11:38:14

그것도 맞음. 회쳤다는게 숙청스핀 돌린거랑 동의어고

643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11:38:58

>>640 전라도만 좌천시킨다면 욕은안하지.경상-고대라인이랑 짬밥먹은양반도 수도국장말안들었다고 그렇게 조졌는데

644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11:41:12

그리고 이렇게 인원다짤라서 일어난일:인도네시아 특사 노트북사건+상하이총영사 전화번호 유출사건

645 리카코◆XafGr01Tog (980499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43:57

김정일 사망 정보도 있지요.

646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11:45:46

그리고 자체적인 왜일어났는가에대한 보고서에는 노무현대에서 과거사정리를 이유로 다짤라서 그런거라고 왜곡지시(먼산)

647 이름 없음 (1480193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47:07

복구시키는게 가능할까요?? 대북휴민트는 진짜 대단했는데 미국도 인정했는데 흑흑

648 이름 없음 (828358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47:25

ㅋㅋㅋㅋ

649 리카코◆XafGr01Tog (980499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47:37

인도네시아 사건때 욕 디립다 쳐먹었는데도 내부단속도 못한건 참

650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11:48:31

>>647 이미복구끝나가요(먼산)
3시간전쟁때 누가 아세안을 불렀을거라 생각하십니까(먼산)

651 이름 없음 (1480193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49:00

아 잠만 도대체 그걸 몇달도 안돼서 복구시켰다고?????

652 이름 없음 (9383064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49:04

안보는 보수라면서 한짓은 매국이라니 블랙 개그다

653 이름 없음 (828358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49:11

문통, 당신은 도대체..흑흑

654 이름 없음 (827860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50:21

숙청을해도 목만 안날아가면 언제든 재기할 수 있죠.
일본 셰퍼드처럼 보신탕만 안끓여먹으면...
지난 총선 ~ 정부 초기부터 정보인사 등용하고 숙청됬던 사람을 최고직에 올려놨으니

655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11:50:25

>>651 복구해서 일어난일 4월위기때 접촉-남북정상회담-북미정상회담-(future)

656 이름 없음 (828358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51:14

귀양에 좌천보냇던사람들 죄다 복직시켯으니 정상화되는거야

657 이름 없음 (827860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51:26

그런데 3시간 전쟁이면 아직 인수위도 제대로 꾸리기 전인 비대위 시절이잖아
문통 당신은 도덕책...

658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11:51:53

뭐 씽크탱크도 한몫했을거라 예상하지만(먼산)

659 이름 없음 (828358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52:02

>>657 애초에 인수위도없었따는게함정

660 이름 없음 (1480193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52:35

일본 셰퍼드 다시 되돌렸는지 개인적으로 궁금 나중에 옆집 어장주님 돌아오시면 물어봐야지

661 이름 없음 (6093781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52:46

안보가 보수다 소리 할 수 있는건 반인반신이랑 YS덕이지 나머진 다 매국 아님 부패

662 이름 없음 (828358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53:03

>>660 되돌렷으면 일본이 지금 재팬패싱당하진 않앗을듯

663 이름 없음 (0802431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53:22

9년동안 작정하고 날린게 1년만에 복구가 된다고? 문통 아래 mc능력자가 몇명이나 있는거야?

664 이름 없음 (828358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53:46

>>663 반대로 말하면 얼마나 허술하게 날렸는지 알수도잇는것.

665 리카코◆XafGr01Tog (980499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53:51

통전부-국정원-CIA 라인에서 접촉해서 북미정상회담까지 끌어내는 거 보고 '오오 국정원 일 간만에 잘하네' 라는 거 느낀 사람들은 많겠지요.

666 이름 없음 (2765444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54:24

보신탕 꿇였단건 복귀 불가

667 이름 없음 (827860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54:33

그때 묘사보면 일본 권력자들의 어둠을 쥐고있던게 그 셰퍼드였는데
나라를 위해 그 정보, 인맥을 소모해버려 완전 나가리되고
그 셰퍼드도 절반은 학을 떼고 절반은 돌아오고 싶어도 돌아오지 못할 상태 같아요.

668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11:54:34

>>663 한국 반재벌경제에이스 전원이 모두모여서 대기중입니다.

669 이름 없음 (828358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55:21

언급되는 사람들 명함들보면 죄다 반재벌 주장하던 분들이니 ㄷㄷ

670 이름 없음 (6093781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55:25

아직 복구 못한데도 좀 됨
정훈, 기무, 경찰, 사법

671 이름 없음 (827860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56:25

법비 양승태도 쳐내야하고...
일단 양승태가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672 이름 없음 (828358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56:50

1년만에 제일 급한곳부터 복구한거니

북한문제해결되면 나머지도 다 잡아조질듯

673 이름 없음 (6093781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57:17

기춘이는 그냥 옥사시키고 ㅇㅂㅇ를 진짜 찢어죽여야하는데 씁

674 이름 없음 (1480193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57:58

경찰은 솔직히 경찰대부터가 극 보수인데....

675 이름 없음 (1480193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1:59:13

셰퍼드 말이야 말그대로 나라 지킬려고 올인했는데 정치권 인사랑 척진 사람 있으면 말그대로 도쿄만에 보냈을거 같은데 기분탓이겠지??

676 이름 없음 (999232E+63)

2018-06-07 (거의 끝나감) 12:00:19

이번 지선을 토대로 천천히 복구시켜야죠

677 이름 없음 (2765444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2:01:13

도쿄만이라니 무슨 흉흉한 말을
합법적으로 감옥보내면 되는데

678 이름 없음 (510347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4:20:26

빨간 줄 하나 그어주고 그냥 처박아버리면 되는 거지....라고 생각했지만
또 일본이라면 비밀 유지를 위해 도쿄만 콘크리트 보트 잠수여행을 보냈으리란 생각도 드는 것이...

679 이름 없음 (7839584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4:29:41

일본의 할복(웃음)문화에 따라 일부는 자살을 시킬수도 있고

680 이름 없음 (9073101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4:33:43

셰퍼드는 특정비밀보호법이 모두 엔자이 했을테니 다들 안심하시고 생업에 종사하여 주십시오.

681 이름 없음 (827860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4:36:26

일본 셰퍼드 상황.jpg

682 이름 없음 (303750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5:50:30

683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5:51:34

솔찍히 자민막부와 버블의 충견이었던 세퍼트 애들을 살려두기에는
아베놈 부터 시작해서 아소 놈까지 죄다 저놈들의 도덕적 결함과
도시부터 현단위의 '땅값' 액수가 와리가리 하던 70-80년대부터 시작해서
최근의 자민막부의 정신병 증세(낚지즘 비리 해외 트롤링) 너무 잘알고 있기떄문에
도리어 도쿄만 혹은 콘크리트 잠수여행 확정이지뭐...

684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6:47:18

>>682 우와... 이거 지금 제4제국 이탈하는것은 용서치 못한다고 선언한거 맞죠?

멜켈 혐성 오진다. ㄷㄷ

685 이름 없음 (066199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6:56:52

EU,, 트럼프와 이탈리아등 내후외환이니

돈놀이에 맛들린자의 안녕치 못한 모습이죠뭐

686 이름 없음 (827860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6:59:45

영국정도 못되면 나가도 답 없는거 다 아니까 좋게 말할 때 알아서 머리 박으라는건가 ㄷㄷ

687 이름 없음 (130338E+65)

2018-06-07 (거의 끝나감) 17:01:20

그런데 당근을 주면서 달래야지 저러면 반발이 엄청 심할거 같은데....

688 이름 없음 (066199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7:03:33

트럼프는 저런거에 흥미 없겠지?

689 이름 없음 (467781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7:28:35

http://v.media.daum.net/v/20180607100725066?f=m&from=mtop

레드준표는 자기당을 파멸시킬려는건가...

690 이름 없음 (827860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7:35:45

역시 종신감동...아니 대표님
지선 이후에도 한번만 더 해줬으면

691 이름 없음 (901909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8:43:04

12,13일 이벤트가 기다려진다.

그나저나 참석이 기간상 힘들어졌다고

692 이름 없음 (524724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8:51:59

http://m.news1.kr/articles/?3338901
올ㅋ?
진짜 시베리아 횡단철도 종점이 한국이되는건가

693 이름 없음 (091059E+68)

2018-06-07 (거의 끝나감) 18:59:24

>>692 푸틴: (무언의 절정)

694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19:13:16

으억 왜 크리가 더터지는거냐 예측조차 힘들겠네

695 이름 없음 (214300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9:18:11

시베리아 횡단철도 가즈아아아아아아!

696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19:18:57

현재 지선에서 크리가 총4번터졌습니다. 하하핳

697 이름 없음 (322264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9:19:35

>>696 어떤 크리?

698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19:20:21

일단 북미정상회담,이읍읍,대구,예비선거

699 이름 없음 (322264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9:23:50

엉? 예비선거 무슨 일 터짐여?

700 이름 없음 (744936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9:24:19

다음주는 아무튼 빨간당 멸망의 주간일 듯
민트, 녹색, 노랑당??

그냥 3소대, 4분대아님?

701 이름 없음 (2623437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9:27:34

이읍읍이 그 만나는 사진말인가. 근데 진짜로 연계가됬다는 증거가있나. 뭐 아직모르겠지만.

702 이름 없음 (901909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9:28:28

예비선거?

703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19:30:06

예비선거 20%대일거 같아요

704 이름 없음 (901909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9:34:14

투표율이 가즈아 하나?

705 이름 없음 (1617206E+5)

2018-06-07 (거의 끝나감) 19:37:45

지금 여당뿐만 아니라 야당까지 예비선거 유도하고 있어서 사전투표율이 높게 나올 걸로 예측됨.
자한당이 오히려 북미회담 직전에 사전투표 시키는 게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던가 뭐라던가

706 이름 없음 (1617206E+5)

2018-06-07 (거의 끝나감) 19:38:38

근데 북미정상회담은 청와대 쪽에서 이번에는 무리라고 잠정 피셜떴던 게?

707 이름 없음 (1617206E+5)

2018-06-07 (거의 끝나감) 19:42:52

뭐, 근데 사전투표율 독려는 암만봐도 자한당쪽 자책골 같은데
사전투표는 노인분들보다 젊은이들이 더 많이 하지 않나.

708 이름 없음 (524724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19:44:54

그야 뭐...
젊은 사람들에게 자유한국당 선전이 대부분 귓등으로 흘릴 말이니?

709 리카코◆XafGr01Tog (6536266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0:25:56

투표소 근무지 개꿀

710 이름 없음 (987863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0:31:53

투표날 쉬세요?

711 리카코◆XafGr01Tog (6536266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0:35:02

그야 선관위 근무 아니고
꺄르륵

712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20:39:09

선거일날 결과좋으면 틀노래가 여성계때문에 날라갔다(먼산)

713 이름 없음 (6247732E+5)

2018-06-07 (거의 끝나감) 20:47:23

사전투표율 20% 넘으면 파란당 여성 의원 중 5명이 파란 머리로 염색한다면서?

714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20:51:23

만약 선거결과가 좋으면 환상동화나 unique sky 틀려했는데(먼산)

715 이름 없음 (1480193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0:57:24

여성계가 뭔일 함?

716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20:59:15

서브컬쳐쪽의 여성계랑 친한 고인 범죄자양반이 시드사운드를 날려주셨거든요.

717 이름 없음 (705346E+67)

2018-06-07 (거의 끝나감) 21:08:46

파란나라를 보았니 동요도 괜찮을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

718 이름 없음 (322264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1:13:45

심창 같은 외국 곡은 안되겠지

한국 곡 중에서 파아라안 곡이 뭐 있나

719 이름 없음 (6247732E+5)

2018-06-07 (거의 끝나감) 21:19:35

미스티 블루의 날씨 맑음은 어때?

720 이름 없음 (6247732E+5)

2018-06-07 (거의 끝나감) 21:25:59

가수랑 곡 제목 모두에 파란 색이 들어가는 노래로는 푸른 새벽의 푸른 자살이 떠오르기는 하는데 그 노래는 좀 그렇지?

721 이름 없음 (322264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1:27:48

>>720 지금 상황에 어울리는 곡은 아니지 않을까 싶어.

플라이 미 투 더 문은 떠올리면서도 "야 너 어떻게 이렇게 센스가 없냐?" 하는 생각만 들고

722 이름 없음 (524724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1:27:58

그냥 쿨하게 임을 위한 행진곡이나 틀죠(아무말)

723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21:30:21

정안되면 Komm, süßer Tod나 틀어야지

724 이름 없음 (322264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1:32:04

https://www.youtube.com/watch?v=lDQ7hXMLxGc

차라리 소비에트 마치는 어떨까?

725 이름 없음 (1480193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1:32:18

승리의 날...

726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1:37:51

근데 종전선언 저거는 대의명분도 없고 홍그리버드가 정신줄 놓은 치매노인으로 밖에 안보이는 조건인데
애초에 종전선언 떄리는 순간
북한교역이 재게되는것은 2순위 더라도 앞으로 도발행위 자체가

그나마 핑계이던 휴전 - 이라는 것밖에 없는데 까놓고 대의명분 둠스텍 쌓는용도로는 이것보다 좋은놈이 없는데

왜저런데?

727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1:38:39

에초에 유신헌법을 공부해서 사법계 들어간 홍그리버드인데

똑바로된 국가관과 정신줄을 가지고 있을리는 없겟지.

728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21:43:05

종전선언이라는게 최전성기 여연에서도 고려안된 시나리오입니다. 그 엘리트들도 공존이 가능하다는걸 생각안했어요.

729 이름 없음 (418016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1:47:54

최전성기 여연에서도?
통일이니 뭐니하는건 독재정권 시절에도 떠들어 준비는 할줄 알았더니
그러면 지금 판도는 순수하게 참여정부의 유산인건가요 ㄷㄷ

730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1:50:45

>>729 정확히는 DJ-MH의 유산이라고 보는게 타당하겟지요.

실제로 노형의 큰그림 그리기는 진짜 소름돋을 정도니까...

731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21:52:50

통일비용이 어디서 계산됬을까염? 그통일비용은 한국이 물리적이나 최상으로 외교적흡수합병을 가정하고 반발이 있을것으로 가정한 루트하에 정한비용입니다

732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21:55:07

근데 이런반발에서도 너무 적게든다는게 함정입니다.(한국의 포장안뜯은 경공업단지,중화학공업단지와 임동남해공단을 본다.)

733 이름 없음 (6247732E+5)

2018-06-07 (거의 끝나감) 21:56:10

우리나라에서 가장 업무 스트레스가 낮은 정부 부서가 이북5도청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죠. 종전을 염두에 뒀다면 이북5도청의 존재 의의가 없고, 통일 의지가 강했다면 이북5도청이 그런 평가를 받을 이유가 없죠.

734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1:56:27

솔찍히 그잘난 통일비용도
평화적 최악의 워스트를 가정하고 뽑아낸 돈이란게 함정이지요...
그것도 십년만 견디면 승천한다인데...

진짜 지금 까놓고 독재 틀딱들은 통일이나 종전되고 본격적으로 개발딸 스핀들어가면
물리적으로 소멸될것 갑습니다.
그놈들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죄다 구라라는것이 들통나는정도가 아니라 입증이 될테니 말이지요.

735 이름 없음 (987863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00:14

최악의 상황인데 10년만 버티면 승천이라면 상황이 좋으면 3년안에 끝난다는거 아녜요?

736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22:01:25

연합한국(URK)이 가지는 공업단지리스트
해주-인천-당진 서해안공업단지
울산-부산-창원-여수 남동임해공업단지
원산-함흥-신포-단천-성진(김책)-청진-나진 공업단지(먼산)
신의주-안주-남포 공업단지

737 이름 없음 (6247732E+5)

2018-06-07 (거의 끝나감) 22:03:24

통일이 되면 망할 사람들이 또 있죠. 군 위수지역에서 장사하는 일부 xx꾼들도 망할겁니다.

738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22:03:25

여기서 3번째의 특징은 자원채굴-선광-제련-가공-수출이 다되는 URK 최적의 조건이라는거(먼산)

739 이름 없음 (418016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03:47

북한 공업단지 쓸만한가요? 인터넷으로 들은건 비날론 같은 괴담뿐이라...

740 리카코◆XafGr01Tog (6536266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04:27

일단 기본적인 인프라는 (없느니만 못할수도 있긴 하지만) 존재는 하고,
공단은 세워야죠

741 이름 없음 (066199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04:50

지금까지 먹은 크리 갯수를 너는 아는가

문통이 또 크리를 내며

742 이름 없음 (2028367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05:05

북한 공업단지라
개성공단말곤 다 고난의 행곤떄 고철로 팔아치웠다고 2000년대 중후반 들어서 겨우 생색내기로 복구한거지 않나??

743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22:05:40

공업단지위치는 세계탑5안에 드는 위치인데 기술이랑 경제가 안좋아서(먼산)
그대신 기술과 경제가 좋고 똥땅에 세계최고의 공업단지를 지어놓은 남반부 큰삼촌이 있죠

744 이름 없음 (1617206E+5)

2018-06-07 (거의 끝나감) 22:06:34

근데 신기하네. 503시절까지만 해도 보수에서 통일대박론 펼치고 진보쪽에서 통일회의론으로 북한의 자원허구론이라거나 이것저것 펼쳤었는데, 이제는 역으로 진보쪽에서 통일승천론이 나오고 보수쪽에서 통일위협론이 나오는 상황이.

745 이름 없음 (418016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07:10

북한의 위치? 철도와 자원(물포함)인가

746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22:07:13

하도 위치가 좋으면 소련얘들이 서울이 아니라 원산으로 진격을 했을까
엥? 여기가 한반도 최고도시아니여?(원산으로 온 소련군들)

747 이름 없음 (0638353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07:18

적당한 설비 없어도 목 좋은 자리고 도시도 있겠다, 그냥 새로 깔면 되지 않나요? 외부랑 따로 놀아서 별로 쓸데 없을 것 같은데.

748 이름 없음 (066199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07:35

진보쪽에서 나온거 아닙니다

749 이름 없음 (306966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10:27

한반도에서 항구 짓기 가장 좋은 입지가 부산하고 원산, 나진입니다.

750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22:11:35

북한의 자원허구론의 반박: 탐광,탐사안한지 30여년이 넘어간다. 근데 나온것만 해도 달러로 3조달러(4천조)이다.

751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11:55

아 그거 인정 원산은 진짜 신이 항구 하라고 내려주신땅

어떤의미로 낙동강 하구가 있어서 불리한 부산에 비해서 더욱 무식한 환경.

752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12:53

애초에 광물박물관인 이상...

희토류(정제작업 미필요) 대상이 얼마나 있는지 아는놈은 없다.

그리고 텅스텐 어쩔?

753 리카코◆XafGr01Tog (6536266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13:43

근데 중국한테 팔아먹은 분량이 어...

754 이름 없음 (418016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14:02

원산 만을 감싸듯이 위치한 곶이 방파제 역할을 해줘서 그런가요?
매끈한 동해한에 톡 튀어나온 곳이라고만 알고 있지만.

755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22:15:31

>>753 그거 반도안되요. 주요잘알려진 광상만 가져감

756 이름 없음 (066199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17:12

그리고 중국애들이 막상 해외투자라 쓰고 약탈붐일때
광산에 투자한게

대부분 적자라고 알려져있음

757 이름 없음 (6247732E+5)

2018-06-07 (거의 끝나감) 22:18:04

중국한테 팔아먹었다고는 하는데 아무리 국경 근처의 광산이라지만 인력수송으로 국경까지 간다는 기사를 보면 얼마나 파먹었을지는 빤하죠.

758 이름 없음 (066199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18:21

그리고 한국내에서 딱히 지원딸할 필요성도 크지않고.

물류딸 공업딸이 더 중요하지

759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20:05

정확히... 그렇게 해도 북한에서 천년 중원 혐성질을 견딘 유전자가 남아있는데
솔찍히 죄다 털렷을일이 없을것 같은게 함정.
아니 제네들도 우리랑 비슷한 유전자면 저 중공을 등쳐먹었으면 등쳐먹지
본격적으로 뜯기지는 않았을터이고.

그와중에 알짜는 죄다 남겨놧을것 같은 미묘한 확신이 있음.

760 이름 없음 (306966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20:16

시베리아 철도도 연결할 겸 원산에 육로 연결하면서 원산항 개발해서 써먹을 수 있게 되면
1년 365일 24시간 능X계 히로인처럼 당하고 있다는 부산의 부담이 좀 덜어질까

761 이름 없음 (987863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21:03

알짜배기 절반만 남아도 개이득이죠.

762 이름 없음 (066199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21:33

정부자체에서 북해로 러시아 lpg 운송하겠다 하는게 중국클래스

763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22:22:01

아뇨 능욕계히로인이 2명추가되는겁니다
게임이름 지옥속의 조선반도의 물류~지옥의 24능욕물류통상 (착란)

764 이름 없음 (1617206E+5)

2018-06-07 (거의 끝나감) 22:22:38

아 그러고 보니 그때 통일반대논리중에 통일되면 북한 인민들이 죄다 남한으로 몰려온다고 반대하던 논리도 있었던가.
뭐, 이번 껀 북한 자체를 선행 투자 후 통일이니까 이 논리도 묻힌 것 같지만.

765 이름 없음 (066199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23:01

그러고보면 중국 물류상태가 어떻죠?

766 이름 없음 (306966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23:17

부산쟝 : 원산쟝 나진쟝도 같이 놀자- 응기잇!

767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22:23:22

아뇨 그건 하나를 무시하고있는겁니다.
힌트:옌벤

768 이름 없음 (1617206E+5)

2018-06-07 (거의 끝나감) 22:23:59

근데 자원이 있는 거하고 없는 거하고 비교하면 역시 자원이 있는 게 훨씬 낫긴 하지.
거기다 현대 최신 기술로 탐사하는 거잖아, 어쩌면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게 북한에 숨겨져 있을 지도 모르지.
....이건 너무 행복 회로인가?

769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26:10

그런데 솔까... 길이 필요한거지. 자원은 부차적인 문제란것이 함정이고.

770 이름 없음 (322264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26:15

>>768 행복회로긴 한데 사실이 아니더라도 딱히 손해는 없으니 착한 행복회로라고 생각합니다.

771 이름 없음 (418016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26:23

그런데 고작 38선으로 남북으로 갈라져있을 뿐인데 이 자원격차는 도대체?

772 이름 없음 (829092E+69)

2018-06-07 (거의 끝나감) 22:26:51

있다고 해도 이제야 발견될건 캐기 어려울수도 있죠.
있는게 좋긴 하고 유사시 대비로 위치만 알아두는거라면야

773 이름 없음 (306966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27:02

ㅇㅇ 중요한건 가스관과 물류가 연결될 길. 자원은 부차게적인 문제고 산업과 시장은 중장기적인 사안

774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27:02

까고말해 지금 대대적으로 북한 인프라 개발딸만 해도 지금 4대강 실업자들 죄다 수용가능하고.

775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22:27:42

>>771 기묘하게 38도선을 기점으로 지형이 바뀝니다. 지리과부도를 참조하세염

776 이름 없음 (829092E+69)

2018-06-07 (거의 끝나감) 22:27:47

>>771 한반도 형성 자체가 땅덩이 세갠가 합쳐젔던가 합니다.

777 이름 없음 (418016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27:55

인프라 개발은 몇년은 땅을 파야 이만하면 됐다 소리 들을만할까요.

778 이름 없음 (6247732E+5)

2018-06-07 (거의 끝나감) 22:28:57

지금 비무장지대 쪽에도 상업성 있는 텅스텐 광산이 있다던가요. 일제시대에 텅스텐 있는거 확인하고 일본이 광산 만들 준비를 하는데 일본 패망에 남북 분단으로 광산 개발은 취소되었다더군요.

779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29:24

거기에 본격적으로 함경도 개발딸 시작하면 뭐가 나올지 모르는게 사실이고.
최고의 조건은
TSR로 제조업이 괴멸한 노인정 물자배달 열차가 뚤리는데 광희난무 안할 사람있겟음?

780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22:29:30

>>777 인프라는 한 100년은 울거먹을수있습니다.

781 이름 없음 (066199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30:26

중국 물류점..

782 이름 없음 (8906751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30:29

통일회의론 자체는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지만, 그 배경에는 보수 정권의 대북정책이 깔려 있습니다.

남북간의 관계가 가깝고 통일분위기가 조성되면 기본적으로 통일회의론은 약해집니다.
반대로 남북간의 관계가 멀고 대립분위기가 조성되면 통일회의론은 강해집니다.

기본적으로 보수는 남북간의 대립을 지향합니다. 물론 전쟁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퍼주기' 보다는 전쟁이 더 낫다는 게 기본 방향입니다.
그러므로 보수정권이 자리잡으면 남북관계가 악화되고, 통일회의론은 강해질 수 밖에 없죠.

783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22:30:55

중국물류요? 게판이라곤 들었는데(먼산)

784 이름 없음 (418016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31:26

지리과부도.... 검고라 서점가면 구할 수 있으려나

785 이름 없음 (066199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31:35

위치 자체는 나쁘지 않죠? 상하이나?

786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33:28

그리고 천하의 스키타이가 진짜 우리의 윾켓몬인데 뭐가 무서움???
까고말해 국경 연결되고 하면 불곰형씨들이 저 큰북괴 놈들편을 들겟음? =
아님 우리편을 들겟음?

솔찍히 불곰형씨들 지금 가스관 연결못하면 마이너스 성장 확정에
저형들 아직 연방붕괴당시의 빚도 못값고 허리 아파하는중

까고말해 지금 푸짜르 같은경우에는 원숭이들이 개아리 틀거나 정은이 요인 납치질으 진짜 시전하거나 혹은
재뿌릴려고 하면

하얀괴조나 아쿨라 출동임.

787 광어◆OdWP00iOaY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22:34:20

가라 타이푼! 너로 정했다!

788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37:35

경고 : 핵공격이 감지되었습니다.

789 이름 없음 (6247732E+5)

2018-06-07 (거의 끝나감) 22:37:38

중국 물류에 대한 이야기. 중국 남부에서 중국 북부로 곡물을 운송하는 것보다 중국 남부에서는 곡물을 수출하고 중국 북부에서는 곡물을 수입하는 편이 더 경제적이라고 합니다.

790 이름 없음 (2503571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39:09

>>789 그거 남북인프라연결이 단절된 수준아닌가....?

791 이름 없음 (066199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40:33

어.. 음? 항구는요??

텐진이나 상하이..

792 이름 없음 (306966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40:34

>>790 애초에 거의 따로 놀던 동네라

793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40:53

에초에 강남 신사놈들은 아직도 살아 있을걸....(담배)

794 리카코◆XafGr01Tog (6536266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41:00

오늘의 우주 쓰다가 문득 발견한 사실
북한이 마지막으로 100kT급 핵실험 한 지 1년도 안 지났다(2017년 9월 3일)

795 이름 없음 (322264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42:17

>>794

...........................................역사라는 거 참 다이나믹하네요

796 이름 없음 (987863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42:43

아예 다른나라던 유럽도 흑해 흑토지대에서 영국이 식량 잘만 사먹엇구만..

797 이름 없음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22:43:18

>>793 그 강남신사는 나 홍위병맨이 없애버렸으니 걱정말라고!

798 이름 없음 (066199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45:21

왠지 고마워요 홍위병맨 이라고 말해야항것같은

799 리카코◆XafGr01Tog (6536266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45:27

그 당시 중국의 호족? 군벌? 은 마오도 못 건드렸읍죠. 당장 '양가군'검색해보시면 음....

800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45:29

>>797 공산당 간부로 조그레스 진화한 부류는 아직 살아있을듯

801 이름 없음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22:46:21

군벌이 군구가 된 중국군

802 리카코◆XafGr01Tog (6536266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46:28

지금은 민간사업쪽으로 전환했는지 숙청당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90년대까지만 해도 황하 이남은 거의 독립국에 가까웠시요.

803 이름 없음 (247923E+60)

2018-06-07 (거의 끝나감) 22:47:57

그 대표적인 중국기업이 화웨이죠.

804 이름 없음 (066199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50:55

3배로 강해진 해운 물류라.

805 이름 없음 (410674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54:58

오우야 젠장...

806 이름 없음 (410674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55:14

지금 선거공보 온거 훑어보고 있는데...

807 이름 없음 (410674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55:43

내 눈깔에 선입관이란게 엄청 제대로 박혔다는게 자각되고 있다...
이러면 안되는데...

808 이름 없음 (410674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57:48

선거공보니 다들 좋은소리 하고 있는데, 한 당은 '전혀 믿음이 안가'
정책에도 실적에도 나름 근거가 있는것 같기는 한데 당에 속해있다는 것 만으로 믿음이 안가...심각한데

809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2:59:42

>>808 정상입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810 이름 없음 (418016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00:20

>>808 어떤 집단에 속한 이상 그 집단의 역사도 같이 보게되고
사실 여당이 아니면 중앙에서 지원금 그런게 차순위로 밀리니 어느정도는 일리있는 색안경?입니다.

811 이름 없음 (418016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00:53

그리고 솔직히 전 아예 하나 빼곤 전부다 시원찮고 빨간건 아예 선택지에 없

812 이름 없음 (066199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01:52

잠깐 유럽도 망해가고 중동도 미쳐가고 중국과 일본이 자살한다면

러시아도 그렇고.. 뭐죠? 이세계?

813 이름 없음 (2503571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03:22

같이 떡락하던가 혼자 떡상하던가

814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07:17

>>812 뭐긴 뭐겟어요...

카드로 만든성의 붕괴의 서곡이 울려퍼지고

인세지옥의 강림이지요.

815 이름 없음 (418016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10:29

그런데 어째 유럽은 망해도 '독일'은 살것같은 믿음 아닌 믿음이 있다.

816 이름 없음 (2503571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11:36

독일-얼른 변제를 하란 말이야!!(촥촥!)

817 이름 없음 (418016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12:22

착륙 통제만 가능하다면 EU를 착취하며 드디어 4제국을 건설하는게 아닐까(떨림)

818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12:38

>>815 말은 정확히 승천퍽 찍었잖아요. 독일 아님 제4제국임

819 이름 없음 (066199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13:27

독일이 승천인가.?

820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13:32

그런데 문제는 해운이 폭팔하면 천하의, 독일도 내일이 없는게 현실이고...

821 이름 없음 (418016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15:16

그런데 승천퍽이란 용어가 간간히 보이는데 이건 뭘 의미하는 단어인가요

822 이름 없음 (306966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15:43

>>819 아랍 난민 : 알라 후 아크바르!

823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17:55

솔찍히 EU를 제물로 바친거나 다름없지...
까놓고 지금 독일이 하는짓을 보면 그리피스임...
진짜 EU(매의 단)를 제물로 바치고 자신들이 제4제국(페무토)으로 승천함

물론 영길리는 이와중에 가츠마냥 낙인 찍힐수 없다고 브랙시트!

824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18:51

솔찍히 터키이민으로 내성을 키워온 독일이외에 난민수용은 진짜 EU 전체의 기독교 문화에 대한 자살골이나 다름이 없는것도 있고

825 이름 없음 (306966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18:55

진짜 브렉시트가 신의 한수가 될 줄이야

826 이름 없음 (59944E+62)

2018-06-07 (거의 끝나감) 23:19:10

>>821 스텔라리스 용어입니다. 근데 풀어서 설명하려니까 뭐라고 해야하지...(먼산)

827 이름 없음 (363456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19:47

서브프라임이 세계를 뻥 터트렸다 생각합니다 (...)

828 이름 없음 (306966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20:38

대충 열강 내지는 초강대국 라인에 들어서는 거라고 이해하고 있는데 그 승천이라는거

829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20:53

애초에 서브프라임으로 살아남은것은 시티
제4제국 승천에도 살아님은 것은 영길리
과연 대영제국은 죽지 않는군(아무말)

830 이름 없음 (4180165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23:49

독일은 내성도 있고 국가들을 적당히 '솎아낼' 목적으로 난민 받은게 아닌가하는 음모론적 생각마저

831 이름 없음 (066199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24:21

독일 내성 없어보이던데

걍 그 헐매께서 찍어누르는거지

832 이름 없음 (3069669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25:13

내성이 있다면 네오나치가 득세할까요

833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26:31

>>831
애초에 터키애들 게토가 있어서 애초에 못날뛰게 누를수 있는 애들과 천지차이지.
애초에 터키랑 아랍이랑 민족감정을 생각할때...

터키애들이 알아서 조져줄테니 지금 아예 통제가 안되는거랑 천지차이일걸?

834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27:17

>>832 물론 그 네오낚지들은 터키에들덕에 생긴거라 카던가?

835 이름 없음 (147447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28:09


일본 방송 : 남북문제의 중심은 일본이 지키고 있어요 ! 일본 만세 !

836 이름 없음 (885129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28:27

서브프라임때 전 유럽이 마이너스 성장 찍었는데 그때 유럽 전체가 시한부 선고 받은거.
마이너스 성장이 이래 무섭슴. 그전에는 유럽이 늙다리 천국이긴 해도 실버타운까진 안갔음요.

837 이름 없음 (59944E+62)

2018-06-07 (거의 끝나감) 23:28:31

>>835 목을 떼줄 마지막 말이 없네

838 이름 없음 (066199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29:13

터키있다고 이슬람이 못 날뛴다고요?

둘이 쌍으로 날뛰지

839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35:33

>>835 개념 도꼬?

840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36:01

>>838 죄송 그럴것 같았음 생각해보니 터키 혐성을 얕보고 있었네요.

841 이름 없음 (066199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37:19

미귝은 어디로가나

842 이름 없음 (0661998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40:32

꼭 터키가 혐성이라기보단
페미와 일베가 날뛰는 관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843 이름 없음 (7392452E+6)

2018-06-07 (거의 끝나감) 23:42:28

>>835 보면 볼수록 웃겨 미치겟다 ㅋㅋㅋㅋ

현실

불곰 : 내가 가스관 까는데 방해하면 죽인다 아베 너 말이야 너 일단 가스관 배팅요!
북한 : 받고 종전협상을 배팅하고 북미 정사회담을 올리고 턴종료
트력제 : 콜 받고 핵사창
북한 : 콜!
중국 : 삥(패스)
한국 : 배팅 다 끝나셧습니까?
일본 : 나...나도 배팅 할거야!!!!
한국 : 전범국은 빠지시구요.
일본 : 일본도 강대국이라능! 나도 낄꺼라능!
한국: (개소리 오지네) 음... 종전협상인데요?
일본 : 낄꺼라능
불곰 : 한국전쟁 당사자 협상임 전범새끼 짜지라고... 진짜 백조가 날아야겟니? 이 형 힘들다?
일본 : 우에에에에엥 그거 아베꺼 아베꺼라능

남북미러중 : 저새끼 뭐야?

844 이름 없음 (1094885E+6)

2018-06-08 (불탄다..!) 00:22:27

>>835 사실은 이걸 의미하는거라고 한다

845 이름 없음 (5283473E+6)

2018-06-08 (불탄다..!) 00:37:07

https://www.youtube.com/watch?v=fw4x5cTIvnY

흑흑흑 삼탈워 발매가 내년으로 미뤄지다니

846 이름 없음 (4864681E+6)

2018-06-08 (불탄다..!) 00:58:56

아베는 왠지 참피당하는 것 같다.

그런 짤 누가 만들었을 것 같은데.

솔까말 참피만화에서 개념참피는 귀여워하고 분충은 학대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아베는 분충일 것 같아.

847 국뽕의원◆yHEk2uWfII (3082057E+6)

2018-06-08 (불탄다..!) 02:08:08

모두 좋은 새벽입니다

848 이름 없음 (5518976E+6)

2018-06-08 (불탄다..!) 07:27:25

안녕하세요 국뽕의원씨. 역시 새벽엔 사람이..

849 이름 없음 (9445054E+6)

2018-06-08 (불탄다..!) 08:01:51

음...생각해보니 역사는 반복된다를 직접눈으로 보게됬네

503때는 경술국치
문통때는 일본은 반도와 중국중 하나라고 정신차리고 있으면 폭망인거

850 이름 없음 (6458503E+6)

2018-06-08 (불탄다..!) 08:45:22

851 이름 없음 (9095899E+6)

2018-06-08 (불탄다..!) 09:01:36

?????아니 네덜란드 왕비 동생을?

852 리카코◆XafGr01Tog (4726527E+6)

2018-06-08 (불탄다..!) 10:43:58

힝힝 구청애서는 투표안하네

853 이름 없음 (1840587E+6)

2018-06-08 (불탄다..!) 10:50:51

선관위 홈피에서 투표소 나오니까

854 이름 없음 (4156337E+6)

2018-06-08 (불탄다..!) 10:51:16

음? 어제 미대사관에 차로 돌진한 사건이 있었나 보군요.
말을 횡설수설 했다는게, 아무래도 정신에 문제가 있었다는듯 하네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8191.html

855 이름 없음 (3903434E+6)

2018-06-08 (불탄다..!) 10:54:58

얘기 들어보니 여가부 직원이 미국으로 탈출하고싶다고 그랫다던.

856 이름 없음 (4251077E+6)

2018-06-08 (불탄다..!) 10:56:51

그리고 CJ 대한통운이 기어이 미국 물류업체 인수

857 이름 없음 (7073601E+6)

2018-06-08 (불탄다..!) 10:57:25

4급까지 올랐는데 안타깝네

858 이름 없음 (4511589E+5)

2018-06-08 (불탄다..!) 11:07:59

>>855
아침에 뉴스서 횡설수설하는 내용 대충들어보니
지닌 5년간 빨갱이로 몰리고 사찰당해서 살수가 없었습니다 여러분!! 이런투던데

859 이름 없음 (3903434E+6)

2018-06-08 (불탄다..!) 11:11:20

뭔가 괴상함.

860 이름 없음 (1840587E+6)

2018-06-08 (불탄다..!) 11:19:47

861 이름 없음 (1840587E+6)

2018-06-08 (불탄다..!) 11:21:55

862 리카코◆XafGr01Tog (799506E+65)

2018-06-08 (불탄다..!) 11:24:23

싱가폴행 잡담판은 과연 몇번째 잡담판이 될까

863 이름 없음 (3903434E+6)

2018-06-08 (불탄다..!) 11:27:21

일단은 다음어장일지도

864 이름 없음 (078875E+60)

2018-06-08 (불탄다..!) 11:30:00

요즘은 북미 전까진 특별한 이슈가 나올거리 적어서 다음 다다음?

865 이름 없음 (3558375E+5)

2018-06-08 (불탄다..!) 11:49:02

http://v.media.daum.net/v/20180607030443363?rcmd=rn
뽀핫. 중국 연근해에서 싸우면 니네가 이기기야 하겠지. 그런데 영국과 프랑스는 안 싸워도 이길 방법이 있는데?

866 이름 없음 (1840587E+6)

2018-06-08 (불탄다..!) 12:15:22

영국은 로이드 보험료만 올려도 되지 않아?

867 이름 없음 (1383962E+6)

2018-06-08 (불탄다..!) 12:24:16

저게뭐시여

868 광어◆OdWP00iOaY (143106E+61)

2018-06-08 (불탄다..!) 12:32:28

>>864 어장은 불태우면 되는거고(먼산)

869 이름 없음 (3730332E+6)

2018-06-08 (불탄다..!) 12:37:50

그럼 광어님이 불태워 주세요(기대)

870 이름 없음 (143106E+61)

2018-06-08 (불탄다..!) 12:44:58

이번에 이읍읍건은 잘터트렸는데 문제는 범위를 잘못잡았어요(먼산)

871 이름 없음 (1840587E+6)

2018-06-08 (불탄다..!) 12:45:02

872 이름 없음 (078875E+60)

2018-06-08 (불탄다..!) 12:47:03

이읍읍 연예인 터졌다는데 뭔일이지

873 광어◆OdWP00iOaY (143106E+61)

2018-06-08 (불탄다..!) 12:49:17

굳이 고려안하던 최하로 터진건데... 이건 그냥 덮어서 묻는다의 대표사례가 될겁니다. 완전히 잡으려면 코마트레이드를 터트려야지.

874 이름 없음 (078875E+60)

2018-06-08 (불탄다..!) 12:51:57

아직도 코마건 냅두고있어요?
빨간당 어렵다 어렵다하면서 여유 많나보네.
아니면 지선후 터뜨릴 생각인가.

875 이름 없음 (8399504E+6)

2018-06-08 (불탄다..!) 12:54:15

코마건은 대충보니 잘못 터트림 자한당도 끌려들어갈듯 한데

876 이름 없음 (1840587E+6)

2018-06-08 (불탄다..!) 12:58:48

빨간쪽은 코마 트레이드 터져도 사람들 인상 차이 있을까?

877 광어◆OdWP00iOaY (143106E+61)

2018-06-08 (불탄다..!) 13:04:28

다이스식으로하면 0-1

878 광어◆OdWP00iOaY (143106E+61)

2018-06-08 (불탄다..!) 13:05:43

예전에 광어가 말했지만 지금 이읍읍은 되도 거기서 끝나요. 의원들이 모두 울산-부산-TK가서 홍보중

879 리카코◆XafGr01Tog (9466905E+6)

2018-06-08 (불탄다..!) 13:05:52

사전투표하고 귀-환
다음 어장에는 투표 주의점도 적어둘까나.

880 광어◆OdWP00iOaY (143106E+61)

2018-06-08 (불탄다..!) 13:06:53

간단히 적어두시죠 리카코어장주.
투표내용공표X

881 광어◆OdWP00iOaY (143106E+61)

2018-06-08 (불탄다..!) 13:08:19

현 1시기준 사전투표율 4% 투표율 크리각이네(먼산)

882 이름 없음 (078875E+60)

2018-06-08 (불탄다..!) 13:10:01

사전투표는 대다수가 젊은층이고 그들은 (이하생략)이죠 (먼산)
본선거 참여율 높고 사전투표 잘 안하는 노년층은 북미회담 뽕이 기다리고 있고.
진짜 양말산 어장 이상 나오는건가 ㄷㄷ

883 이름 없음 (0945136E+6)

2018-06-08 (불탄다..!) 13:11:32

이인제는 날아오를까.

884 리카코◆XafGr01Tog (9466905E+6)

2018-06-08 (불탄다..!) 13:13:30

근데 양말산은 뭔 뜻인가용

885 이름 없음 (1840587E+6)

2018-06-08 (불탄다..!) 13:14:09

피닉제는 나오거니 언급 될때마다 귓가에서 OST가 들려온다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환상의 날개 날아오르라"

886 광어◆OdWP00iOaY (143106E+61)

2018-06-08 (불탄다..!) 13:14:31

원래 국회의사당자리가 양말산이라고 궁녀묘지가 있던산이 있었습니다. 1970년 여의도개발사업때 다이나마이트로 터트리고 밀어서 여의도를 확장했죠.

887 이름 없음 (0945136E+6)

2018-06-08 (불탄다..!) 13:15:00

진짜 이번에 날아오르면 주작인정해야

888 이름 없음 (8860379E+7)

2018-06-08 (불탄다..!) 13:15:31

만덕산 산신령 > 양말산 산신령(아무말)

889 이름 없음 (0945136E+6)

2018-06-08 (불탄다..!) 13:15:43

천도제안해서 국회의사당에 궁녀귀신들이 나온다지

890 이름 없음 (5283473E+6)

2018-06-08 (불탄다..!) 13:16:49

근데 시베리아 철도 뚫는 게 진짜로 유럽까지 철도로 화물 수송하는 것보다는 극동-연해주 개발에 참가하는 게 더 큰 거 아님?? 왜 시베리아 철도 연결 무용론에 해운보다 경쟁력 떨어지니 무쓸모라는 이야기가 나오남??

891 이름 없음 (1840587E+6)

2018-06-08 (불탄다..!) 13:17:33

그 얘기라도 안하면 반박 거리가 적어서

892 이름 없음 (8860379E+7)

2018-06-08 (불탄다..!) 13:19:37

화물 대량운송에서 특정 조건 아래가 아니라 평균적으로 따지면 해운 따라가는게 뭐 있다고 화물열차랑 비교하고 있나
유럽까지 철도여행이 된다는게 중요하지.

893 이름 없음 (3662974E+6)

2018-06-08 (불탄다..!) 13:20:42

철도 운송과 해운이 경쟁할게 많나?
운송수단이 다양하면 나쁠게 없지 않나 싶은데

894 광어◆OdWP00iOaY (143106E+61)

2018-06-08 (불탄다..!) 13:20:47

우리가 무시하고 있는데 타어장에서 만주를 먹은한반도는 승천하는거 아시져? 근데 아직 만주는 개발을 80년대 이후로 안했습니다.

895 이름 없음 (3662974E+6)

2018-06-08 (불탄다..!) 13:21:20

해운사랑하시는 분들이 한진은 왜?

896 이름 없음 (1840587E+6)

2018-06-08 (불탄다..!) 13:22:09

다른거 보다 저거 망치고 싶거나 어떻게든 반박하고 싶은 사람들은 해운이라도 안끌고오면 반박할 이유조차 찾을 수 없는 빈약빈약

897 광어◆OdWP00iOaY (143106E+61)

2018-06-08 (불탄다..!) 13:22:14

뭐 만주지역을 개발을 한다해도 제한적인 유전이나 탄광같은 주요물자에만 투자를 해놨고 항구가 없어서 개발을 못한게 크죠.

898 이름 없음 (0376364E+6)

2018-06-08 (불탄다..!) 13:22:26

넾넾은 소련 붕괴때 육로 뜷려있었으면 러시아뿐만 아니라 동구권 전체를 한국이 잠싣할 수도 있었다고 예상한 바 있었

899 이름 없음 (0376364E+6)

2018-06-08 (불탄다..!) 13:24:48

원산항!
만주철도!

900 이름 없음 (8860379E+7)

2018-06-08 (불탄다..!) 13:25:49

필리핀 fa50 12대 추가 구입 검토라

901 이름 없음 (752928E+62)

2018-06-08 (불탄다..!) 13:29:57

반군이 마땅한 대공무기가 없어서 양학한다고...

902 이름 없음 (1157141E+6)

2018-06-08 (불탄다..!) 13:33:53

예전에 한 소설에서는 돈과 시간이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과 러시아 마피아들이 결합해서 시베리아환락열차를 만들어냈었지.

903 이름 없음 (5283473E+6)

2018-06-08 (불탄다..!) 13:34:37

뭐 그리고 또 내놓는다는 반박이 러시아가 잠가라 철도 하면 어쩔거냐 그러던데 지금 러시아가 마음대로 뭐 잠글 만큼 여유가 있긴 한감??

지금 푸차르가 우크라이나 좀 먹어보겠다고 삽질하다 경제가 요단강 건너버리셨는데??

904 이름 없음 (5127507E+6)

2018-06-08 (불탄다..!) 13:38:37

잠가라 밸브도 벼랑끝전술인데 멈춰라 철도라니 푸짜르가 지들급 무뇌인줄아나

905 이름 없음 (0945136E+6)

2018-06-08 (불탄다..!) 13:39:04

바본가

해운이랑 철도를 동시에 쓰면 되잖아

906 이름 없음 (4900088E+6)

2018-06-08 (불탄다..!) 13:40:42

둘다써야지 왜 둘중 하나만써야한다는거지. 바보인가.

907 이름 없음 (3706549E+6)

2018-06-08 (불탄다..!) 13:46:07

?무슨일?

908 리카코◆XafGr01Tog (9466905E+6)

2018-06-08 (불탄다..!) 13:47:18

>>902 그 소설 중학교쯤에 본 거 같은 느낌이
전쟁소설 아녔나요

909 이름 없음 (1157141E+6)

2018-06-08 (불탄다..!) 13:48:49

>>908전쟁물 맞는거 같아요.

910 이름 없음 (6254252E+6)

2018-06-08 (불탄다..!) 13:49:07

아무리 해운보다 효용이 떨어져도 0보다는 효용이 높은데.
아예 없는 거랑은 비교가 안되잖어.

911 리카코◆XafGr01Tog (9466905E+6)

2018-06-08 (불탄다..!) 13:49:58

산을 미는 강이었던가 중학교때 학교 도서관에 있던 거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912 이름 없음 (1157141E+6)

2018-06-08 (불탄다..!) 13:52:21

선거 공보를 보는데 교육감 후보들이 모두 무상교복을 공약으로 냈네요.

913 이름 없음 (1371489E+6)

2018-06-08 (불탄다..!) 13:55:15

개인적인 망상이지만, 중동 난민이 시베리아 열차 타고 한국에 유입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크리에 크리가 몇 번 겹친 수준이려나...

914 이름 없음 (0376364E+6)

2018-06-08 (불탄다..!) 13:56:19

살아서 모스크바까지 도달할 수나 있을까...

915 이름 없음 (3706549E+6)

2018-06-08 (불탄다..!) 13:56:24

차라리 러시아에 머무르지 무슨 메리트가 있다고 한국으로?

916 이름 없음 (4900088E+6)

2018-06-08 (불탄다..!) 13:59:06

>>913 왜 굳이 그런 망상을??

917 이름 없음 (1840587E+6)

2018-06-08 (불탄다..!) 14:00:54

검문이 몇번인데... 그거 다 피하고 들어올 수 있으면 데려와야 할 능력자
http://m.news.naver.com/read.nhn?oid=421&aid=0003416891&sid1=104&mode=LSD
그런데 이거 새삼스럽다란 느낌

918 이름 없음 (1371489E+6)

2018-06-08 (불탄다..!) 14:03:53

난민 관련 영상 보다가 갑자기 생각났어요.
빨간당이 저걸 명분으로 어깃장 놓지 않을까 싶어서요.

919 이름 없음 (1840587E+6)

2018-06-08 (불탄다..!) 14:07:15

무리, 난민이 그쪽 루트로 유입되기엔 러시아에서 걸러지거나 도망칠 확률이 더 높고 사막에 살던 사람들이 시베리아 냉기에 버티면서 숨어있긴 힘들어. 그걸 버틴다 쳐도 철도 검문이 몇번씩 있을텐데

920 이름 없음 (4900088E+6)

2018-06-08 (불탄다..!) 14:10:19

설령 오는데 성공해도 유의미한 숫자가 들어올지부터 의문

921 이름 없음 (078875E+60)

2018-06-08 (불탄다..!) 14:10:27

중동난민보다는 오히려 러시아나 북한쪽을 더 걱정해야할거에요.

922 이름 없음 (078875E+60)

2018-06-08 (불탄다..!) 14:10:47

사막에서 난 사람들이 그 추위에 견딜 수 없고

923 이름 없음 (4728613E+6)

2018-06-08 (불탄다..!) 14:13:32

사실 사막쪽 기후는 밤에 생각보다 춥긴 하지만.

924 이름 없음 (1157141E+6)

2018-06-08 (불탄다..!) 14:13:47

>>918 그걸 명분으로 반대하는 일은 그들의 한계를 보이는 일이므로 더욱 잘된 일입니다.

925 이름 없음 (1371489E+6)

2018-06-08 (불탄다..!) 14:14:30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여러분.

926 이름 없음 (4728613E+6)

2018-06-08 (불탄다..!) 14:15:10

나는 제노포빅 인종차별주의자입니다 하고 외치는 꼴이니까요.

927 이름 없음 (0945136E+6)

2018-06-08 (불탄다..!) 14:17:14

시베리아가 존나 넓거든여?

928 이름 없음 (8860379E+7)

2018-06-08 (불탄다..!) 14:18:14

다 넘어간다 해도 북한에서 그 난민들 걸릴거 같은데요.

929 이름 없음 (1371489E+6)

2018-06-08 (불탄다..!) 14:23:17

쓸데없는 걱정이었군요;;

930 이름 없음 (1840587E+6)

2018-06-08 (불탄다..!) 14:25:40

열차가 직통으로 달려도 십수일은 걸리는 거리

931 이름 없음 (3706549E+6)

2018-06-08 (불탄다..!) 14:26:04

홍씨아재 유세재개라

932 이름 없음 (5151288E+6)

2018-06-08 (불탄다..!) 14:26:57

러시아와 북한이 난민들에게 상냥하지 않기로 남부럽지 않을 터인데 한국만 바라보고 그 두 나라를 지나갈 용기라....ㄷㄷ

933 이름 없음 (5127507E+6)

2018-06-08 (불탄다..!) 14:29:15

배는 하다못해 항구 아닌데 잠깐 대고서 내려줄수라도 있지 기차는 정해진 레일을 달리고 정해진 역에 서죠.
지붕이고 기둥이고 덕지덕지 붙는 인도기차 사진같이 될 가능성은 매우 낮음

934 이름 없음 (1840587E+6)

2018-06-08 (불탄다..!) 14:35:15

거기다 시베리아 열차면 나름 속도 날텐데 그 속도랑 추위 버티면서 밖에서 있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935 리카코◆XafGr01Tog (9466905E+6)

2018-06-08 (불탄다..!) 14:35:24

어떤 멍청한 난민이 북한으로 제 발로 들어가려고 할까요

936 이름 없음 (5151288E+6)

2018-06-08 (불탄다..!) 14:36:19

북한까지만 들어와도 다행이지. 러시아에서 이미 쥐도새도 모르게 없는 사람될걸.

937 이름 없음 (1840587E+6)

2018-06-08 (불탄다..!) 14:40:20

만약 저거 다 뚫고 들어온 사람 있으면 그 사람은 초절능력자던지 운이 좋은 사람이므로 모셔와야 함

938 광어◆OdWP00iOaY (143106E+61)

2018-06-08 (불탄다..!) 14:57:52

시베리아를 뚫고달리면 그난민은 네푸네푸님이 채용하겠지(먼산)

939 이름 없음 (6254252E+6)

2018-06-08 (불탄다..!) 15:00:05

시베리아를 철도 밖에 매달려 돌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거 초인임.

940 이름 없음 (8758357E+6)

2018-06-08 (불탄다..!) 15:13:51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현시켜야....

941 리카코◆XafGr01Tog (9466905E+6)

2018-06-08 (불탄다..!) 15:14:24

철도잡설: 현재까지 운행되는 화물철도 노선 중 제일 긴 노선은 런던-이우 간 18일, 12,070km.

942 이름 없음 (4126848E+6)

2018-06-08 (불탄다..!) 15:34:09

>>939 난민으로 위장한 블랙팬서일듯

943 리카코◆XafGr01Tog (9466905E+6)

2018-06-08 (불탄다..!) 15:37:37

부칸다 포에버!(아무말)

944 이름 없음 (8860379E+7)

2018-06-08 (불탄다..!) 15:38:07

수호자 흑표(아무말)

945 이름 없음 (1157141E+6)

2018-06-08 (불탄다..!) 15:46:56

>>039 그러면 페이트에 라이더 특성 달고 여캐로 나올걸요?

946 광어◆OdWP00iOaY (143106E+61)

2018-06-08 (불탄다..!) 15:49:16

>>945 오폭이다!! 저자를 잡아라!!

947 이름 없음 (8860379E+7)

2018-06-08 (불탄다..!) 15:50:07

>>946 >>939 치려다 오타겠죠.

948 광어◆OdWP00iOaY (143106E+61)

2018-06-08 (불탄다..!) 15:53:34

하 뭔말만하면 크리가 0-1에서 0-4가 되버리냨ㅋㅋㅋㅋㅋㅋㅋㅋ

949 이름 없음 (1157141E+6)

2018-06-08 (불탄다..!) 15:53:35

>>947 네. >>945>>039>>939의 오타입니다.

950 광어◆OdWP00iOaY (143106E+61)

2018-06-08 (불탄다..!) 15:56:23

아니 뭔 사건이 3시간안에 경기권을 혼돈으로 끌고가냨ㅋㅋㅋ

951 이름 없음 (2122497E+6)

2018-06-08 (불탄다..!) 15:59:05

또 뭐 터졌나

952 이름 없음 (4900088E+6)

2018-06-08 (불탄다..!) 16:00:05

뭔일있음? 회사라서 알길이없는데

953 리카코◆XafGr01Tog (9466905E+6)

2018-06-08 (불탄다..!) 16:00:20

다음 어장은 남산으로 갈까 싱가폴로 갈까
혹은 투표소행

954 이름 없음 (3348278E+6)

2018-06-08 (불탄다..!) 16:00:42

이모씨 연예인 뭐시기요?

955 광어◆OdWP00iOaY (143106E+61)

2018-06-08 (불탄다..!) 16:00:48

지금 경기 민트당후보가 형수대려와서 기자회견을 했는데 너무 뻔히 보인다는거(한숨)
얘네는 이제 이읍읍이 아니라 이번기회에 공지영-주진우-김어준이라는 최대이자(저쪽입장에서는) 최악의 스피커를 없애려고 하는거임.

956 이름 없음 (3558375E+5)

2018-06-08 (불탄다..!) 16:01:02

트럼프가 싱가포르에서 종전선언 할 수도 있다는 뉴스는 떴지만 경기권에 꼭집어서 나올 뉴스는 아니고.

957 이름 없음 (3348278E+6)

2018-06-08 (불탄다..!) 16:01:08

다음은 투표소가 좋지 않을까요.

958 이름 없음 (5127507E+6)

2018-06-08 (불탄다..!) 16:01:56

공씨는 없어져도 되는데...
결국 공격방향이 저쪽으로 가는군요

959 광어◆OdWP00iOaY (143106E+61)

2018-06-08 (불탄다..!) 16:03:58

너무 뻔해요 가장 없애야하는게 저쪽에서는 주진우-털보 라인입니다. 근데 이번에 주진우가 도와준거가지고 널려보내려고 별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공중파에서 못나오게(웃음) 근데 너무 늦었어.

960 이름 없음 (8860379E+7)

2018-06-08 (불탄다..!) 16:04:22

우주행 잡담판(?)

961 이름 없음 (1423781E+6)

2018-06-08 (불탄다..!) 16:06:21

근데 이번에 민트당에서 나온 경기도 후보

너무 쭈글쭈글해

962 이름 없음 (078875E+60)

2018-06-08 (불탄다..!) 16:06:28

이미 주진우는 스트레이트 털보는 블랙하우스로 자리 잡았을텐데
그리고 오히려 저러다 결집하는거 아닐까요

963 광어◆OdWP00iOaY (143106E+61)

2018-06-08 (불탄다..!) 16:09:50

이미 4~6%는 투표가 끝나있고, 거기에 2일동안 종편-언론-인터넷언론에서 마지막으로 발악하듯이 온갖 기사가 뜰텐데, 게임이 끝났는데 보스던전들어가면 어떻게해?

964 리카코◆XafGr01Tog (9466905E+6)

2018-06-08 (불탄다..!) 16:11:20

막판뒤집기를 하려거든 늦어도 지난주에 했어야 합져.

965 광어◆OdWP00iOaY (143106E+61)

2018-06-08 (불탄다..!) 16:12:46

참치여러분께서는 안심하시고 언론-뻘건당-재벌(쓰리스타)의 백숙을 즐겨주시면 되겠습니다.

966 이름 없음 (2122497E+6)

2018-06-08 (불탄다..!) 16:14:22

막판뒤집기가 가능하려면 딴건 몰라도 북미정상회담 파토가 아닌 이상 강제로 여당이 다시 뒤집는거 아닌가

967 이름 없음 (3558375E+5)

2018-06-08 (불탄다..!) 16:19:21

선관위 집계 결과 4시경 사전투표율이 7%를 넘겼다고 한다.

968 이름 없음 (752928E+62)

2018-06-08 (불탄다..!) 16:27:43

멕시코는 카르텔이 경찰을 처형하네....그래서 카르텔 잡는데 군부가 동원되는구나

969 광어◆OdWP00iOaY (2691987E+6)

2018-06-08 (불탄다..!) 16:35:17

사전투표 상당히 젊네요. 게임오버.(경기제외)

970 리카코◆XafGr01Tog (9466905E+6)

2018-06-08 (불탄다..!) 16:38:15

971 리카코◆XafGr01Tog (9466905E+6)

2018-06-08 (불탄다..!) 16:40:12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네이버 지도에도 표기되어 있으니 잘 찾아갑시다.

동사무소 갔다가 사전투표소 아니라서 또 한참을 가야했시요 힝힝

972 이름 없음 (2157167E+6)

2018-06-08 (불탄다..!) 16:53:01

사전투표 설문조사 결과 같은 건 어떤 경로로 확인하신 건가요?
가능하다면 직접 보고 싶어서.

973 이름 없음 (3558375E+5)

2018-06-08 (불탄다..!) 16:55:55

http://info.nec.go.kr/m/main/showDocument.xhtml?electionId=0020180613&topMenuId=VC&secondMenuId=VCAP01
선관위에서 발표하는 사전투표진행상황. 기자회견으로 어떻게 해보려고 했는데 그 때는 이미 수십만 명이 투표한 상태.

974 리카코◆XafGr01Tog (9466905E+6)

2018-06-08 (불탄다..!) 16:58:15

대구 사전투표율은 예상대로 제일 낫네요.
근데 경북 10% 넘어가는 건 무엇

975 이름 없음 (3558375E+5)

2018-06-08 (불탄다..!) 17:02:44

선관위에서 집계한 사전투표 현황. 17시 기준 전국적으로 7.9% 정도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입니다.

976 이름 없음 (2157167E+6)

2018-06-08 (불탄다..!) 17:02:57

오, ㄳㄳ.

977 이름 없음 (0498039E+6)

2018-06-08 (불탄다..!) 17:04:40

과연 사전투표 20% 넘을 수 있으려나

978 이름 없음 (3558375E+5)

2018-06-08 (불탄다..!) 17:05:38

이 추세가 계속될 경우 오늘 370만 명 이상의 유권자가 사전투표를 할 것으로 에측됩니다.

979 광어◆OdWP00iOaY (898716E+67)

2018-06-08 (불탄다..!) 17:05:52

20이 넘으면 국회의원어장에 AA를 넣어보죠(먼산)

980 이름 없음 (3558375E+5)

2018-06-08 (불탄다..!) 17:17:31

저번 지방선거도 사전투표를 했는데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저번 지방선거의 시간별 사전투표율을 못찾겠네요.

981 이름 없음 (3348278E+6)

2018-06-08 (불탄다..!) 17:32:45

그런데 지금 북미정상회담 파토나면 그 다음에 잡히는 각은 야당 떡상각이 아니라 북진각 아닌가요?

북진통일 해버리면 빨간당이 떠드는게 다 허사가 될 텐데.

982 리카코◆XafGr01Tog (9466905E+6)

2018-06-08 (불탄다..!) 17:34:09

983 리카코◆XafGr01Tog (9466905E+6)

2018-06-08 (불탄다..!) 17:39:57

FA-50을 영국에서 사고 싶다는 의사가 온 듯 방사청에 수출예비승인 검토의견 문서가 떴네요,

이건 Y자 드라이버의 복수다!

984 이름 없음 (4900088E+6)

2018-06-08 (불탄다..!) 17:53:18

하루만에 전국 사전투표율이 7.9퍼라니,. 실화냐.

985 이름 없음 (4900088E+6)

2018-06-08 (불탄다..!) 17:55:39

지금 북미정상회담 파토나면, 솔직히 북한은 더이상 생존이 불가능함.

이미 한미러중 4곳에서 외교력을 그렇게 쏟아부엇는데 여기서 북한갑자기 파토를낸다?

북한은 이제 지도에서 사라지는거지. 솔직히 동북아에 얽힌국가들이 이정도로 외교력쏟아붓는거 오랜만에봄.

986 이름 없음 (3558375E+5)

2018-06-08 (불탄다..!) 17:58:27

>>984 17시 기준 7.9%고 잠시 뒤 18시가 되어 투표가 종료되면 첫날 투표율이 발표됩니다.

987 이름 없음 (1383962E+6)

2018-06-08 (불탄다..!) 18:06:45

ㅇㅎ

988 이름 없음 (4264928E+6)

2018-06-08 (불탄다..!) 18:16:51

월세를 갑자기 4배로 올리면 나라도 망치들고 쫓아가겠다

989 이름 없음 (5518976E+6)

2018-06-08 (불탄다..!) 18:17:41

자연스럽게 빠져있는 동북아 외교의 달인 일본(웃음)

990 이름 없음 (5518976E+6)

2018-06-08 (불탄다..!) 18:18:14

>>988 들리는 말로는 저거 강제로 몰아내다 세입자 손가락 네개도 날렸다돈데요...

991 이름 없음 (3558375E+5)

2018-06-08 (불탄다..!) 18:22:28

유세차가 다닌다. 6시 넘었다고 그러나?

992 이름 없음 (3558375E+5)

2018-06-08 (불탄다..!) 18:24:18

http://info.nec.go.kr/m/main/showDocument.xhtml?electionId=0020180613&topMenuId=VC&secondMenuId=VCAP01
18시 사전선거 투표율 발표났다. 전국 투표율이 8.77%, 투표자는 376만 여명이라고.

993 이름 없음 (7710941E+6)

2018-06-08 (불탄다..!) 18:31:17

저거 높은건가?

994 이름 없음 (3196024E+6)

2018-06-08 (불탄다..!) 18:32:47

높지?

995 이름 없음 (3196024E+6)

2018-06-08 (불탄다..!) 18:33:07

사전투표 첫날에 9퍼가까이라니

996 이름 없음 (3558375E+5)

2018-06-08 (불탄다..!) 18:33:43

14년 지선때는 이틀 합쳐서 11.5% 정도 되었으니 높은거겠지?

997 이름 없음 (9632218E+6)

2018-06-08 (불탄다..!) 18:42:28

저거 임대료 저렇게 올릴 수 없게 법으로 막혀있는거 아닌가?

998 이름 없음 (3196024E+6)

2018-06-08 (불탄다..!) 18:52:15

그나저나 이러면 우짜지. 이읍읍꼬라지보니 이읍읍 밀어주는 민주당 주류들도 정상같지 않은데

999 이름 없음 (3196024E+6)

2018-06-08 (불탄다..!) 18:52:47

당장 누굴뽑아야할지도 혼란하군

1000 이름 없음 (3196024E+6)

2018-06-08 (불탄다..!) 18:52:55

구앵액

1001 이름 없음 (0376364E+6)

2018-06-08 (불탄다..!) 18:53:09

핫하 주거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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