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7
TranSlator◆KIN/wcd/ts
(95790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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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22:38
438
이름 없음
(886070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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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23:10
>>432 바로 그 마지막의 10%였어요
그땐 잡담판을 굳이 왜 가나 싶었는데 연재를 못하는 상황이 와 보니 알겠더라구
439
TranSlator◆KIN/wcd/ts
(95790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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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25:17
나는 어떻게 해서 잡담판에 가게 되었더라… 오래 전 일이라 기억이 잘 나질 않네.
440
TranSlator◆KIN/wcd/ts
(95790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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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26:38
예전과 달리 참치들의 취향이 확고하게 굳어져서(누구 어장주의 어장만 본다, 다른 어장 보는 건 개척하지 않는다) 신입어장주에게 가혹한 시장이 된 거 같아.
441
TranSlator◆KIN/wcd/ts
(95790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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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27:42
역시 신입참치의 유입이 필요해. 신입참치를 위한 강의글 쓴다고 하면서 계속 까먹네.
442
이름 없음
(886070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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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28:10
강의를 볼 사람 자체가 있어야 할 텐데ㅡ
443
TranSlator◆KIN/wcd/ts
(95790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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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28:15
나중에 N레스 극장 대회나 개최해봐야겠네요.
444
TranSlator◆KIN/wcd/ts
(95790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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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28:39
>>442 뭐 일단 써놓으면 언젠가 누군가는 보겠죠.
445
트라젠타듀오◆FSWdtqiDyA
(905489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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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29:48
>>440 그래서 어장에 메가텐 비율이 줄어든 틈을 타 메가텐 메이크 어장을 열어봤죠.
과연 메가텐, 참치들이 꽤나 모여들었습니다.
446
TranSlator◆KIN/wcd/ts
(95790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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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30:06
일을 자꾸자꾸 벌려대서 강의글 쓸 시간이 날까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447
TranSlator◆KIN/wcd/ts
(95790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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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30:34
>>445 공급 부족을 알아차리고 시장을 공략하는 모습!
448
이름 없음
(886070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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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32:01
훌륭한 틈새공략
449
TranSlator◆KIN/wcd/ts
(95790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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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32:46
그러고보니 시간이 이렇게나 되었나. 슬슬 잘 시간이려나…
450
TranSlator◆KIN/wcd/ts
(95790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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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33:35
완전히 새벽을 새버리면 엄청 피곤하니 지금 좀 자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봐요~ 다들 잘 자요.
451
트라젠타듀오◆FSWdtqiDyA
(905489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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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33:56
아무튼, 조금씩 써서 비축을 만들어 연재한다, 라는게 힘든 이유는 어장 특유의 실시간 교류 시스템 때문이죠. 보통의 작품이 모아서 쓴다(의욕감소중)->투고->독자의 코멘트로 의욕보충 인데 어장은 조금씩 쓴다(의욕감소)->실시간으로 독자의 반응으로 의욕보충->계속 쓴다. 즉, 독자가 봐준다고 하는 보상을 실시간으로 투여받으며 연재를 한다. 이게 어장연재의 매력이고, 연재를 쉽게 하는 마력이자, 스토리 어장이 없는 이유입니다.(단 모 여신전생은 제외한다.)
452
트라젠타듀오◆FSWdtqiDyA
(905489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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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34:14
잘자요-
453
이름 없음
(312515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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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37:12
잡담판.... 불미스러운 사건들로 처음 제대로 발을 딛었던가.. 어장연재를 보는데 자괴감들어서 못하겠다 연중때리는걸 보고 이게 뭔 일인가 싶더니 거대잡담판에서 기만질을 펼치던거에 멘붕해서 무너졌던거였더라고요
454
이름 없음
(312515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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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38:53
그걸보고 어이없는 한편 안되겠다싶어서 그때부터 잡담판을 마구 물어뜯는 빌런으로 활동했죠. 껀덕지만 보이면 하나하나 다 저격한다든가
455
트라젠타듀오◆FSWdtqiDyA
(905489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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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40:09
뭐...잡담판은 친한 사람들이 많아서 기만하듯이 장난치기도 하죠.
456
이름 없음
(312515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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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41:11
하나하나 스노우볼을 굴리다 기어코 터트려버린게 안내서 AA금지령을 촉발시킨 사건. 그 외에도 온갖 여러가지.
457
TranSlator◆KIN/wcd/ts
(95790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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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42:03
자러간다고 말했군. 그것은 거짓말이다- 뭐 문제점이 보이면 저격하는 것도 나쁘진 않죠. 생각하니 나도 이전 잡담판에서 실수를 저질렀던 걸 참치가 저격해줘서 문제라는 걸 알았고… 스스로는 문제라고 생각하지 못 하는 걸 문제제기하는 건 중요한거죠.
458
트라젠타듀오◆FSWdtqiDyA
(905489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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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43:44
그래도 빌런짓은 잘했다고 하는건 무리다...라고 생각하긴 하지만...음,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거.
459
TranSlator◆KIN/wcd/ts
(95790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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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44:05
잡담판하면서 최대한 문제 안 생기게끔 하려고 노력하고 있긴한데, 아마 나메잡담판인 만큼 피할 수 없는 문제는 이미 발생하고 있겠지… 내가 발견 못 하고 있을 뿐.
460
이름 없음
(312515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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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44:47
지금이야 뭐 어찌저찌 무난하지만야 그때 당시에는 굉장히 분위기가 기만드립과 접근불가적 분위기. 그리고 레스무시는 일상다반사였는지라 멘탈스크래치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였고 연재하는 사람들 해치는 나쁜 물건으로만 보여졌었습죠.
461
TranSlator◆KIN/wcd/ts
(95790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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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46:31
흠. 분위기가 나쁜 쪽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조절하는 건 필요하구나.(메모메모)
462
트라젠타듀오◆FSWdtqiDyA
(905489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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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47:03
잡담판이 분화되서 인덱스를 차지하는건 확실히 문제가 되겠지만, 그렇다고 통폐합되면
>>460 적인 문제도 생기겠네요, 확실히...
463
트라젠타듀오◆FSWdtqiDyA
(905489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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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47:28
숫자가 많아지면 친목이 생기는건 막으려고 해도 나메를 쓰는 이상 무리고요.
464
이름 없음
(28186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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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48:48
당시를 기억하는 입장에서 지금 요람판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고. 도리어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잡담판이라 할 수 있으요
465
TranSlator◆KIN/wcd/ts
(95790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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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49:25
>>464 감사합니다. 그래도 언제 이상하게 변해버릴지도 모르니 경각심은 항상 안고 있어야겠네요.
466
이름 없음
(28186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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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50:03
스루당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그걸로 상처받는 사람도 굉장히 많았고 그래서 무시하냐는 스파이럴 터지고 끼리끼리논다는 스파이럴 ry
467
이름 없음
(28186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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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50:42
괜히 하루마다 스파이럴 3~4개 터졌던 시기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에휴
468
TranSlator◆KIN/wcd/ts
(95790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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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50:44
지금 살짝 잡담판에서 불안한 게 밈이 조금씩 생기고 있다는 거려나… 이 잡담판에서만 상주하는 참치들만 이해할 수 있는 밈이… 그때그때마다 주석달면서 말해주려고 노력은 하지만 그래도 흠...
469
이름 없음
(28186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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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51:38
좋아요 진짜. 네푸타니아에 상주하던 시기에서도 번역기씨께는 정말 여러 도움받았었죠.
470
트라젠타듀오◆FSWdtqiDyA
(905489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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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51:50
의무적으로 나메를 달지 않는 캠페인(강요불가)
471
TranSlator◆KIN/wcd/ts
(95790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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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52:03
나도 모르게 밈을 써버리는 경우가 잦아서 큰일. 특히 「요람은 죽는다.」라는 밈을 써버리는 일이 잦아요. 지금 깨달은 사실인데. 이건 신입참치가 보면 어리둥절할 문장인데 습관적으로 쓰고 있었어. 충격.
472
TranSlator◆KIN/wcd/ts
(95790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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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52:53
>>469 뭔가 쑥쓰러워지네요. 그때 제가 했던 일은 뭔가 오지랖 같은거라.
473
TranSlator◆KIN/wcd/ts
(95790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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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53:54
진지한 이야기를 할 때는 조금 신입참치가 따라오기 버거울 정도의 공감대를 형성해도 괜찮겠지만은, 평상시에는 진입장벽을 최대로 낮추기 위해서 여기 잡담판을 보지 않은 참치들이라면 모를 이야기는 적당히 해두는 편이 좋은가...
474
이름 없음
(2818687E+6 )
Mask
2018-05-18 (불탄다..!) 04:54:16
딱히 밈은 아닌게...? 활동이 뜸해지다. 갱신이 안된다->죽었다 정도의 루틴은 누구라도 가능한 사고흐름이고
475
이름 없음
(28186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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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54:16
딱히 밈은 아닌게...? 활동이 뜸해지다. 갱신이 안된다->죽었다 정도의 루틴은 누구라도 가능한 사고흐름이고
476
TranSlator◆KIN/wcd/ts
(95790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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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55:12
가끔 한 번 그런 의미로 쓰면 문제 없는데, 계속해서 요람이 죽었네. 요람이 죽었어. 요람 역시 죽었어. 하면 참치들 뇌리에 요람 = 죽음, 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니까요. 그게 밈 아니려나...(밈의 정의를 확실하게 모른다)
477
TranSlator◆KIN/wcd/ts
(95790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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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55:58
뭐 하여튼 결론은 신입참치들도 공감할 수 있는 주제도 이야기거리로 삼아야한다는 거지만.
478
이름 없음
(28186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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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55:59
바로 설명해서 납득시킬 수 있는 수준이라면 문제없다고 보네요
479
TranSlator◆KIN/wcd/ts
(95790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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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56:45
그렇네요. 누가 물어봤을 때 이런 의미입니다, 하고 설명해서 공감할 수 있으면 문제 없나.
480
트라젠타듀오◆FSWdtqiDyA
(905489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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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4:56:58
저번에 한번 나왔던 번역기 반역기는 해당된다고 생각해요
481
이름 없음
(8224438E+5 )
Mask
2018-05-18 (불탄다..!) 04:57:19
482
이름 없음
(8224438E+5 )
Mask
2018-05-18 (불탄다..!) 04:58:14
번역-역자돌림-반역 이것도 그냥 조금 장난치고싶다면 바로 나올법한 사고흐름이죠?
484
이름 없음
(401765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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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5:00:14
보다 당당하게 그리고 자신있게 그냥 ㅡ이런거다 해준 다음 그 사람에게 좀 더 관심을 표하며 대화로 끌어와주는 정도면 밈이라해도 전-혀 문제 없다고 봅니다
485
트라젠타듀오◆FSWdtqiDyA
(905489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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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5:00:42
그럼 반대로 안되는 밈은 무엇이 있으려나...
486
이름 없음
(4017658E+6 )
Mask
2018-05-18 (불탄다..!) 05:01:16
가장 중요한건 [소외감의 해소]니까요. 난 당신을 거부하는게 아니다. 같이 놀자 ! 라는 마음으로 대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얼어있던 마음이 살살 녹을껍니다
487
TranSlator◆KIN/wcd/ts
(95790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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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불탄다..!) 05:02:46
>>486 확실히 잡담판에서 제일 중요한게 그거죠.
잡담판에 이야기하고 싶어서 왔는데 이야기에 못 끼는듯한 느낌을 주지 않는 것.
자신도 이야기에 참가하고 있다는 그런 확신을 주는 것.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