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유카리◆hZRRHU0kKU
(9970723E+6 )
2018-05-09 (水) 20:47:10
_ } \___/ r─{ )┐ ___,/ /⌒ ,ヘ、 ', / }⌒ 辷...____ノ [ / { _r‐'′ ┌┘ _,r‐'" _,/ / / __----} __/¨¨ 흑흑 마이깟  ̄ `y¨弌, _} } { /  ̄\ 辷‐ ¨:, / ゙:,  ̄フ__ 辷_____ ゙ 、 └'  ̄0) ゙ . ゙^V ゙:., _r-㍉ ', [__ } [{} { } {__ } / ラ‐ / c〈 _ ___/ _0 ソ __,ヘ ( 0}‐‰ とノ} ,し'⊆} ¨ , -‐┐ └‐…' ▼―유카리―――――――――――――――――――――――――――――――――――――――▼ 우훗, 크고 아름다운 판도. ▲――――――――――――――――――――――――――――――――――――――――――▲ #1번째 어장좌표: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5226887/ #2번째 어장좌표: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5258943/ #3번째 어장좌표: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5268979/ #4번쨰 어장좌표: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5517871/ #5번째 어장좌표: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5675113/ #6번째 어장좌표: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5689737/ #7번쨰 어장좌표: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5701751/ #8번째 어장좌표: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5770886/ #9번째 어장좌표: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5848304/
920
이름 없음
(193008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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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5:08
>>909저쪽은 우리처럼 물 못마셔서
921
이름 없음
(635006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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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5:13
조선 백자는 사치품으로서의 가치는 없었지 솔직히 원래 백자기술을 사치품으로 쓰면 하얘서 문양넣기 좋은 특성때문에 좋은건데
922
유카리◆hZRRHU0kKU
(997072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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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5:28
[차:물량이 부족해…] [도자기:브랜드 가치는 말이지, 만들어내는거야+색다른 맛이 있잖아.] _ __ /.:.:.:.:\,.―…''゙´.:.:.:.:.:.:.:ヾ.:=^ヽ /.:.:.:.:.:.:.:〃.:.:.:.:/.:.:.:.:.:.:.:∧ ,.:.:.:.:.:.:.:.:¨ヽ /.:.:.:.:.:.:.:.:.:/.:.:.:.:.:./.:.:.:.:.:.:.:/ jノ \从/\.:.:.ヽ |.:.:.:.:.:.:.:.:,ィ.:.:.:.:.:.:,′.:.:.l.:.N jハ/ |.:.:.:.:.:.:./ l.:.:.:.:.:.:i{.:.:.:.:.:Ⅳ ゝ、 / } |.:.:.:.:.:.:l !.:.:.:.:.:.:i{.:.:.:.:.:| 斗行下 r=ミ ∧ |.:.:.:.:.:.:| |.:.:.:.:.:.:i{.:.:.:.:.:l ゞ≧_ノ 込 〉.:.ヽ |.:.:.:.:.:.:ヽ i.:.:.:f冖i.:.:.:.:.:.l ヽ ¨ l.:.:.:.| ゙,.:.:.:.:.:.:.:.:.|.:.:.ゝ、__j.:.:.:.:.:l r==- _ l.:.:.:.l ヾ.:.:.:.:.:.:|.:.:.〈0υ|.:.:.:.:.| ヽ_「`ヽ`ァ ,.イ.:.Ⅵ ‘,.:.:.:l.:.:.:.:iш」.:.:.:.:.:| .j___ノ′イ.:.|.:.:.:.| |.:.:.:.:|.:.:.:.:.:.:.:.|.:.:.:.:.:i _ __,ィ |.:.:.',.:.:\ 뭐? 도자기는 어느 나라 도자기가 가장 낫냐고? |.:.:.:/i.:.:.:.:.:.:.:.|.:.:.:.:.:.:\ ヽ_.:.:.:.| j.:.:.:.:}.:.:.:.:.:}! j.:.://.:.:.:.:.:.:.:.:ゝ.:.:.:.:.:.:.:\ ゝマニニ\.:|.:.:.:.:.:.:} 그거야 알바없지. /.://.:.:.:.:.:.:.:./二\.:.:.:.:.:.\ マ二ニ\.:.:.:.:j ∠//:.:.:.:.:.:/二二.i|ニ\__ゝ 寸ニ‐┘У 아니, 솔직히 그렇잖아? 어느나라께 제일이건 뭐 그런게 있을수있냐? ,′.:.:.:./二二二||二二ヘ \ヽ=ュ /7.:.:.:.:.l二二二 └==マ \ヾ 굳이 말하자면, 상인에게는 내가 사와서 지금 시장에 내놓은 도자기가 최고의 도자기지. ,: |.:.:.:.:.:!二二二二ニヽ =\ ヽ ∧ \_ |.:.:.:.:.:\二二二二ニ\ = X===ュ__j }i lん__ 희소가치는 만들어내는거고, 브랜드가치는 반쯤은 날조야. 우리가 도자기를 사가는건 결국 부자들 허영심 채워주려는거지. |.:.:.:.:i.:.:.:.\二二二ニ≫\ = 寸二! %孑% / ヽ |.:.:.:.:|.:.:.:.:.:.:\二ニ/ <ヽ = |l=二|_%乂/__∠^ヽ ―그럼 중요한건 우리들이 얼마나 포장하느냐지, 안그래? \.:.:|.:.:.:.:.:.:.:.:.:寸 /\ \\jiィ=……ニ二二二二_\ ∨\.:.:.:.:.:.:.:.ヾメ_ ̄_≧´/ニ\ ニ二二二二二二二} 그리고 찻잎은―. ‘:,.:.:.:.:.:.:.:ヽニヾ//二二二冖ゝ⌒¨ ≧s。二二j !.:.ハ.:.:.:.:.:'二\〈二二二二二二}/}三Ξl  ̄ j/ 从.:.:.:.〉ニ 〈| \二二二二ソ i三Ξl \/__」 ー'¨/ \二二/ !三ΞI /  ̄/ , ̄ l三三 | /ニ¬ ┌ァ′ =/ !三三」 ′ i /:::::::::::::::::::::::::::\\ / i | /::::::::::::::::::::::::::::::::::::::::. ヽ / | '/一、,二ニハニ;一-ヽ.ハ . ii | /- ―――‐- j/ `ヽ i i ハ | , 、 |、/ /i | . i . V. ___`__,. \//j/\ : | 八 ヽ | (_ ;´``. j /___,..イ. / | 저는 홍차와 혼인했으니까 한시라도 떨어지면 안돼요! | \. \ | . | :i:::::::. ´´`○|. / ,: レ , \ 丶...| :i :::::::/ j/ /リ >…. ′ / /\ \:i , へ、 __ ′ ,: / / / / / / \ ヽ.ヽ、 :::ノ .イノ/ / ′ . / / ̄\\ i  ̄ . /ノ / / / / \\ リ≧z‐ ´ | / | , /\ \: i}\ ハ| |, i i | / -‐ ´ 丶、 { { \i| |/l l | , / / \ 人 |\ \ |/| | 八 ▼―유카리―――――――――――――――――――――――――――――――――――――――▼ 찻잎에서 핀포인트 물량부족. 납득. ▲――――――――――――――――――――――――――――――――――――――――――▲
923
이름 없음
(20297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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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5:29
포루투갈 : 이것이 저희들만 독점으로 들여오는!!! 가장 동쪽 끝의 이교도제국인 진에서 만들어낸 도자기입니다!! 따밍의 도자기는 이미 가지신 분들이 있겠지만 이건 다릅니다!! 보시다시피 명의 도자기와 다른 맛이 일품이지 않습니까? 구라파 귀족들 : (과연 듣고보니 맞는 말이군 질러야겠다)
924
이름 없음
(942222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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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5:38
>>918 막말 아님 가능성 있음....
925
이름 없음
(414351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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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5:49
>>919 흙이랑 가마 기술 고온을 유지하는 가마 만드는게 초반엔 꽤나 힘듬
926
이름 없음
(609209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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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5: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7
이름 없음
(834227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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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5: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는 인정할수밖에 업ㅆ다.
928
이름 없음
(887574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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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6:25
역시 영국
929
이름 없음
(942222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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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6:29
.....차 물량 부족 인정할수밖에 없다!
930
이름 없음
(56871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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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6:33
영국으로 가는 홍차 물량을 독점하다니, 이건 포르투갈에게도 찬스가 있는 걸까...
931
이름 없음
(777799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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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6:34
글씨... 유럽도 18세기나 19세기부터는 도자기 굉장히 잘 만든다고 알고 있는데 말이지
932
이름 없음
(64981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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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6:45
ㅋㅋㅋㅋㅋㅋ
933
이름 없음
(686228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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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7:11
이럼 영국이 대만 껒여라고 하는 건 역시 차 때문이겠구만(막말)
934
이름 없음
(248696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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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7:13
>>919 도자기는 18세기인가 19세기쯤부터 본격적으로 발전해서 중국을 초월함. 이때쯤에는 중국 도자기는 오리엔탈리즘 성격이 강해졌달까 그럼.
935
이름 없음
(635006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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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7:15
>>919 후대가면 도자기 잘만 만들었음. 마이센 도자기가 대표고 걍 도자기 기술이 발달 안한거임 유약 기술이 의외로 고급기술이라
936
이름 없음
(481606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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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7:19
어쩌다 구라파의 영길리가 머나먼 동아시아의 홍차가 없으면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 걸까.....................(먼산)
937
이름 없음
(777799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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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7:23
18세기나>18세기 중후반이나
938
유카리◆hZRRHU0kKU
(997072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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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7:29
애초에 찻잎은 중원땅에서 어마어마하게 생산되는만큼 한족들도 어마어마하게 마셔서 해치워버리니까. 인도쪽에서 찻잎을 재배하기 전까지는 언제나 물량부족일 수 밖에.
939
이름 없음
(414351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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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7:37
백자 굽는 온도가 1500도인가 해서 이거 가마 잘 못 만듬 백색이 안나옴
940
이름 없음
(834227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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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7:50
>>939 그렇지요─
941
이름 없음
(193008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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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7:59
>>931메이드 인 이스트 브랜드?
942
이름 없음
(20297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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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8:11
반대로 한반도는 그냥 냇가물을 아무렇게나 들이켜도 상관없는 축복받은 동네라서 차는 일종의 기호품이고
943
이름 없음
(714265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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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8:16
데스요네-
944
이름 없음
(686228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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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8:34
>>936 그야 차가 없었을 땐 술이라도 마셔야 하는데 술은 발효시키는데 오래걸리잖아. 근데 차는 그냥 물만 끓이면 되거든!
945
이름 없음
(066232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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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8:44
1급수 청정수 아따 쥑이구마잉
946
이름 없음
(609209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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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9:06
시냇가 물을 벌컥벌컥 마실 수 있는 환경이라는거 대단한 축복인거야
947
이름 없음
(099222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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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9:29
그렇지.. 홍차 덕후 영길리 놈들이 있는 이상...
948
이름 없음
(20297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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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9:50
황토맛 나는 강물을 퍼마셔야 하는 중원과도 다른게 한반도라서 한반도 자체의 차수요는 그렇게 많지 않지
949
이름 없음
(834227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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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9:51
홍차 덕후 영길리가 있는 이상 찻잎의 물량 부족은 당연한거네.
950
이름 없음
(658076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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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水) 23:59:52
한반도의 수질은 그야말로 하늘이 내려주신 수질이라 차는 순수하게 기호품일 뿐이지...
951
이름 없음
(33027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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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거의 끝나감) 00:00:10
>>948 외부로 팔아야 한다면 몰라도.
952
유카리◆hZRRHU0kKU
(85716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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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거의 끝나감) 00:00:10
_,. 〈ヽ -‐ァ、 ´ `\ / 、 ゙ 、 :. | /レヽ}\「\「レ゙| ゙:、 :. 八/ u. | i | |∧ r\ ノ 、 ; | |  ̄「リ 「リ ̄| | | :.ー ´ ー | | | | 込 : : __ : : : i| | γ …=-- / | | | / /{__,/ , /} | | /ニニニニニ | // / .: | | /.:´ニニニ二二|从_,/ ′ l |゙{ニニニニニニニ_/ | | ヽ- … ´/ Ξ}i / i| . /| ___r、〉' /八ノリリ ( _`アi ̄ミh、 /、 ヽ丿 |ニニニニ ̄ ̄ ̄ニ ヽ ▼―유카리―――――――――――――――――――――――――――――――――――――――▼ 덧붙여 포르투칼에게 진은(비율) ◆판매시장으로서:.dice 1 10. = 8 ◆상품구매처로서:.dice 1 10. = 2 ▲――――――――――――――――――――――――――――――――――――――――――▲
953
이름 없음
(18993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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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거의 끝나감) 00:00:11
그 열악한 산업혁명시절에도 홍차는 먹이고 봄
954
이름 없음
(927025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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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거의 끝나감) 00:00:15
하긴 삼구지를 보건 대지를 보건 어디서도 차는 사치품으로 나오지....중국이 돼지를 제일 많이 키우지만 제일 많이 먹어치우니까 우리가 수입 못하는거처럼 차도 그럴듯
955
이름 없음
(33027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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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거의 끝나감) 00:00:23
와우. 판매 시장으로서?
956
이름 없음
(18993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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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거의 끝나감) 00:00:25
판매가 높다
957
이름 없음
(450722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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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거의 끝나감) 00:00:27
안되야
958
이름 없음
(891842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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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거의 끝나감) 00:00:28
물 한잔 뜨고 30분 놔두면 석회가ㅜ하얗게 가라앉는 유럽의 물을 생각하면 저건 당연하다.
959
이름 없음
(31049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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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거의 끝나감) 00:00:30
무기 오지게 사가나보네
960
이름 없음
(49357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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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거의 끝나감) 00:00:30
판매시장으로서 가치가 어마어마하다구?
961
이름 없음
(33027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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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거의 끝나감) 00:00:37
상품구매처로서는 낮군.
962
이름 없음
(55149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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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거의 끝나감) 00:00:42
아따 많이 팔고 간다
963
이름 없음
(15850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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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거의 끝나감) 00:00:48
구매력이 꽤 좋다?
964
이름 없음
(741758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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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거의 끝나감) 00:00:58
그야 사치품 이빠이 사던거보면 ㅋ
965
이름 없음
(554882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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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거의 끝나감) 00:01:02
흠....
966
이름 없음
(891842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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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거의 끝나감) 00:01:03
판매시장으로서? 흠....
967
이름 없음
(140938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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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거의 끝나감) 00:01:13
이러면 이러니 저러니 해도 팔아먹으려고 꾸준히 찾아오겠네
968
이름 없음
(18993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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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거의 끝나감) 00:01:13
우리 무역수지 적자아님?
969
이름 없음
(78655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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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거의 끝나감) 00:01:19
정확하게 10할이 되어주는 다이스...
970
이름 없음
(55149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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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거의 끝나감) 00:01:19
어이 포르투갈 너네 차좀 더 사가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