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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hZRRHU0kKU
(9970723E+6)
2018-05-09 (水) 20: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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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우훗, 크고 아름다운 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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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이름 없음
(8875747E+6)
2018-05-09 (水) 23:32:15
영길리 혐성 해적이니까 타당하다(아무말)
768
이름 없음
(2029789E+6)
2018-05-09 (水) 23:32:24
>>763 정답 인정합니다
769
이름 없음
(2947753E+6)
2018-05-09 (水) 23:32:31
사실 유럽에서 영국이 포르투갈 안 도와주면 포르투갈은 그냥 스페인 한끼식사 아닌가...
770
이름 없음
(6862283E+6)
2018-05-09 (水) 23:32:33
딸내미 젖가슴을 주무르는 것도 만만찮게 위험한거 아닌가?
771
이름 없음
(6498132E+6)
2018-05-09 (水) 23:3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2
이름 없음
(6350064E+6)
2018-05-09 (水) 23:32:57
이 시대 영국은 걍 남 잘되는 꼴 못보는 해적이지.
773
이름 없음
(8342278E+6)
2018-05-09 (水) 23:33:29
>>772 영길리 혐성 보소
774
이름 없음
(5476841E+6)
2018-05-09 (水) 23:33: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5
이름 없음
(6350064E+6)
2018-05-09 (水) 23:33:52
>>769 본국 외교와 식민지에서 외교는 다른지라..
776
이름 없음
(2029789E+6)
2018-05-09 (水) 23:33:53
이시대면 영국 해적이 어마무시하게 유명하던 시절이니까
777
이름 없음
(2005967E+6)
2018-05-09 (水) 23:34:07
뭘 거래하는지에 따라 진국의 현재 산업 구조가 뭔지 나올려나
778
이름 없음
(5178696E+6)
2018-05-09 (水) 23:34:28
홍삼코인, 도자기코인, 녹차코인...(뒤적뒤적)
779
이름 없음
(6831256E+5)
2018-05-09 (水) 23:34:34
근데 어째서 남포일까요?
포르투칼에게는 남쪽의 목포나 인천이 더 가깝지 않나?
780
이름 없음
(2029789E+6)
2018-05-09 (水) 23:34:46
일단 전국민에게 의무 기술교육 시키는거 보면 공산품을 제법 수출하는 것 같은데
781
이름 없음
(2005967E+6)
2018-05-09 (水) 23:35:00
>>779 수도랑 직거래 할 수 잇으니까??
782
이름 없음
(1516951E+6)
2018-05-09 (水) 23:35:00
동아시아의 영국 해적이면 초기에 진짜 배랑 선원만 끌고와서 동남아에서 해적질해서 밑천 마련하던 그 바다거지시절이...
783
이름 없음
(5178696E+6)
2018-05-09 (水) 23:35:02
>>779 수도와 가장 가까운 항구
784
이름 없음
(0539983E+6)
2018-05-09 (水) 23:35:12
>>779 수도에서 가장 가깝잖아요
785
유카리◆hZRRHU0kKU
(9970723E+6)
2018-05-09 (水) 23:35:23
.. - ― - .. _
, イ´:::::::::::::::::::::::::::::::::::ヽ、
／ :::::::::::::::::::::::::::::::::::::､ ヽ
/ /:::: /:::::::::::::::::::::::::::::::::::::ヽ ヽヽ
. /:::::ｉ ::::ハ/＼/＼/＼/＼/ヽ､i:::: |
. ｲ:::::::|:::::: ｌ :::: l 〈
/:::::|.::::::| ＼ ノ |::::.| ヽ､
i ::::|.::::::| -__≧ー'‘ｰ≦__- |::::.|::::i¨｀
. ´ ｉ:::::|.::::::|弋j:_歹 弋j:_歹} |::::..|::::| >>754 2번은 마카오→남포.
|:::::|::::::::| ー ' , ` 一 ' .|:::: |::::|
|:::::|::::::::l ''' ''' |:::: |::::| 그러니까 실어나르는 상품들도 마카오에서 하역한것.
|:::::|::::::::|> . （ ￣ ｀ ⌒) ..ィ:::: .!::::|
|:::::.} :::|:.:.:/下、 ブ爪::::::.::|:::: ん、! 3번은 리스본->중간하역항들->남포.
|:::::{:l:::::.|:.:〈:.:.| ,ｨr'く i::::.:{:.:.: |::::::|:.:.:.:}
|:::::|.:|:::::|:.:.:.〉:l/ l| ﾄ!:／:.:.:.|:::::|:.:.:.〈 리스본에서 산 물건들을 직접 남포로 나르고 남포에서 산걸 다시 또 리스본으로 나른다는거.
|:::::}:.:ヽl.:.:/:.:.:i ! |:.ヽ:.:.:.:.|ィ´:.:.:.:.}
|:::::|:.:.:.:}:.:.|:.:.:.:| ｌ |:.:.:.:〉:.i:./.:.:.:.:.:./
/ ＝ニ二ヽ
ｌｌ ））
ヽ＞ ´ ￣ 、
, : ヽ
/ ヽ ヽ ＿
. / / ／ | .ハ :i V~
. ／ / i .／} | / ', :| ＼
／ :′ j/ｰ { j／-- } :| ＼___ ＼
∠ イ ; .ｨ==ﾐ| : {ｘ==k } :| :{⌒ 우리들은 이런 대접을 받을 가치가 있어(확신)
| { {代ツ＼ 弋ツ :} :! ヽ
{ {l:. _＿ / / ∧
. ﾊ {/`>､ ー‐' . < ＜ ＼ ∧
∧ {/ /＞- ' |＼ ＼ ＞∧
/ /ゝ__/:=-|+++++|―|＼ ＼ .∧
/ / /::::´ ヽ:::＼ ＼ゞ ∧
| / / ゝ|＞‐‐,＜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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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 彡＼∧ ト |
※실질 화북왕조.
786
이름 없음
(2029789E+6)
2018-05-09 (水) 23:35:33
땅이 없어서 농사를 못지을거 같으면 기술을 배워서 기술로 먹고살라고 권장하고 있다보니 수공업품이 상당할듯?
787
이름 없음
(2947753E+6)
2018-05-09 (水) 23:35:36
>>779 지금 진의 수도가 평양
788
이름 없음
(6350064E+6)
2018-05-09 (水) 23:35:39
영국 특) 잘나가는 사람 발목잡고 넘어뜨리기
그러다가 결국 프랑스의 분노메타로 미국이 독립하며 성장판이 닫히고 나폴레옹이 등장한다.
789
이름 없음
(8342278E+6)
2018-05-09 (水) 23:35: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실질 화북왕조자너~
790
이름 없음
(1516951E+6)
2018-05-09 (水) 23:36:05
>>758 내가 맞았다
설마 진짜일줄은
791
이름 없음
(8342278E+6)
2018-05-09 (水) 23:36:24
>>790 타다스는 어디에다가 숨겨놨지!
빨리 내놔라!
792
이름 없음
(7777996E+6)
2018-05-09 (水) 23:36:42
이제 교역물품이...
나올까?
793
이름 없음
(8342278E+6)
2018-05-09 (水) 23:36:54
근데 교역 물품이 뭘지 궁금하긴 하다
794
이름 없음
(2947753E+6)
2018-05-09 (水) 23:37:01
>>786 명 상대로 무역하면서 홀랑 안벗겨먹어진 거 생각하면 수공업 수준이 생각보다는 괜찮을 것 같아
795
이름 없음
(3104216E+6)
2018-05-09 (水) 23:37:25
화북은 점과 선 빼고는 황무지인감?
796
이름 없음
(5687176E+6)
2018-05-09 (水) 23:37:39
>>788 이시대 프랑스는 풀어주면 유럽을 잡아먹을 놈이므로 어쩔 수 없다.
797
이름 없음
(4143512E+6)
2018-05-09 (水) 23:37:43
>>793 대포 대포 더 많은 대포(아무말)
798
이름 없음
(8342278E+6)
2018-05-09 (水) 23:37:52
>>795 청이 몽골로 도망칠 때 칭기즈 칸의 자연전사 방법을 썼으니
아마도?
799
이름 없음
(2005967E+6)
2018-05-09 (水) 23:37:54
도자기 교역중인 거면 무서운데 저 시대면 도자기 기술=그 나라의 기술력 수준이라...
800
이름 없음
(4143512E+6)
2018-05-09 (水) 23:38:14
>>795 그거까진 아니지만 대운하 주변 아님 개척촌으로 봐야
801
이름 없음
(5687176E+6)
2018-05-09 (水) 23:38:34
>>799 그건 아녀.
802
이름 없음
(8342278E+6)
2018-05-09 (水) 23:39:14
>>801 그런가.
803
유카리◆hZRRHU0kKU
(9970723E+6)
2018-05-09 (水) 23: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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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ｰ´ ｀ゝ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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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ヽ__,,.-‐''‐-〆 冫 Y
r'´ 丿 く~ 〉
-'´ ,r‐､_｝ ｀i ｀i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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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_| 冫 〉
i i´ _ｒ-､丿
r' } r‐-‐ヽ冫
. r'´ {_,-, ,r‐' ､〉
丿 久＿{
▼―유카리―――――――――――――――――――――――――――――――――――――――▼
◆팔다:.dice 5 15. = 6
1.녹차
2.홍삼.
3.도자기.
4..dice 1 5. = 4(1.비단 2.1+3 3.금은장신구 4.3+5 5.보석장신구)
5.1+2
6.1+3
7.1+4
8.2+3
9.2+4
10.3+4
11.1+2+3
12.1+2+4
13.1+3+4
14.2+3+4
15.1+2+3+4
▲――――――――――――――――――――――――――――――――――――――――――▲
804
이름 없음
(4143512E+6)
2018-05-09 (水) 23:39:20
도자가를 만들 줄 알면 제철기술 높긴한데(가마 온도 생각하면) 그게 기술의 전부는 아님
805
이름 없음
(6350064E+6)
2018-05-09 (水) 23:39:26
도자기는 후명이 있어서...(먼산)
806
이름 없음
(609209E+66)
2018-05-09 (水) 23:39:30
녹차아~ 도자기~
807
이름 없음
(8342278E+6)
2018-05-09 (水) 23:39:43
도자기인가.
808
이름 없음
(7777996E+6)
2018-05-09 (水) 23:39:45
녹차와 도자기
809
이름 없음
(5178696E+6)
2018-05-09 (水) 23:39:48
어라 홍삼이?
취향이 안 맞았나?
810
이름 없음
(2947753E+6)
2018-05-09 (水) 23:39:51
홍삼이 빠졌네?
811
이름 없음
(5687176E+6)
2018-05-09 (水) 23:40:02
홍삼 어디갔냐 홍삼!
812
이름 없음
(4143512E+6)
2018-05-09 (水) 23:40:03
>>805 원 역사서도 기술은 조선쪽이 좋았어
813
이름 없음
(2029789E+6)
2018-05-09 (水) 23:40:05
녹차와 도자기?
녹차는 남명의 주력 상품아니었나;;
814
이름 없음
(6350064E+6)
2018-05-09 (水) 23:40:06
녹차와 도자기인가...
815
이름 없음
(8342278E+6)
2018-05-09 (水) 23:40:07
홍삼이 빠진건 의외.
4번이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816
이름 없음
(5178696E+6)
2018-05-09 (水) 23:40:13
아님 홍삼은 전부 왕서방들이 상위입찰했나?
817
이름 없음
(6862283E+6)
2018-05-09 (水) 23:40:13
홍삼은 명나라가 싹쓸어가나보다(아무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