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6
이름 없음
(038054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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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水) 14:46:11
캔드민님!!!
897
이름 없음
(126254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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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水) 14:46:35
>>895 게시판 옵션처럼 임의로 변경가능한가요?
898
이름 없음
(50408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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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水) 14:48:10
폭 풍 회 전
899
이름 없음
(126254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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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水) 14:50:40
드디어 다음 잡담판으로 넘어가는걸까나ㅡ
900
이름 없음
(77995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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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水) 15:07:33
100레스 남았지만서도...
901
이름 없음
(24079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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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水) 17:52:29
나는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다!
902
이름 없음
(50408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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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水) 18:18:17
나는 대서양의 참치다
903
이름 없음
(657876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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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水) 21:04:56
905
이름 없음
(776555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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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파란날) 08:49:28
>>904 매일 말해주는 참치라면 언제나 고생 많고 아닌 참치라면 말해줘서 땡큐땡큐
906
이름 없음
(883782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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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파란날) 11:22:38
갱신도 부지런 말해주는 참치도 부지런
907
이름 없음
(988107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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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파란날) 15:12:04
에로성분이 부족하다
908
이름 없음
(44439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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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파란날) 16:08:27
어느 때보다 에로가 풍족한 시대이거늘
909
이름 없음
(988107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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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파란날) 16:46:58
부유함속의 가난인건가 ㅋㅋㅋㅋ
910
이름 없음
(82697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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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파란날) 17:16:12
맞춤형 에로가 필요한 시점이네 (녹차)
911
이름 없음
(988107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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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파란날) 17:24:42
없어서 쓰고있는데 그러면 내가 못즐겨 내가 원하는 히로인(맞춤형) 내가 원하는 시츄레이션(맞춤형) 인데 내용을 아니까 못즐겨서 문제야
912
이름 없음
(734226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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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파란날) 22:00:09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
913
이름 없음
(182834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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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파란날) 22:01:08
늘어나는건 좋지만 사실 찻잔속의 폭풍....
914
이름 없음
(182834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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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파란날) 22:01:34
100명 넘는 상주 인원에 피크타임시 200명 돌파 바라는건 너무 큰 욕심일려나
915
이름 없음
(44439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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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파란날) 22:26:45
너무 갑자기 늘어날 일은 잘 없겠지 보통. 유입이 늘어야 장기적으로 긍정적일 테니 더 늘어나면 좋겠어.
916
이름 없음
(44439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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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파란날) 22:27:33
다들 리얼이 있으니 상주인구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겠지만 피크타임인 저녁에라도 참치가 팍팍!
917
이름 없음
(44439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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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파란날) 22:27:56
참치가 팍팍 여기저기 팍팍 내 어장에도 팍팍!!(사심)
918
이름 없음
(483957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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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내일 월요일) 23:19:23
더웠던 게 거짓말처럼 너무 추워진 거시야
919
이름 없음
(483957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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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내일 월요일) 23:20:14
긴팔이랑 외투를 꺼낼 시기다
920
이름 없음
(271827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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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파란날) 16:29:03
판도물의 시대가 끝나니 이제 역극과 TRPG물의 시대인가
921
이름 없음
(271827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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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파란날) 16:29:03
판도물의 시대가 끝나니 이제 역극과 TRPG물의 시대인가
922
이름 없음
(271827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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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파란날) 16:29:57
요즘 볼만한 어장이 너무 없다.
923
이름 없음
(271827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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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파란날) 16:29:57
요즘 볼만한 어장이 너무 없다.
924
이름 없음
(197484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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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파란날) 16:32:47
역극이니 TR이니 그냥 그네들판에서 놀 것이지 다 나메쓰고 난잡하게 떠들기만하는게 영 껄끄럽다
925
이름 없음
(32791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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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파란날) 16:39:23
오글거리는 역극투가 튀어나온걸 연재물로 보고있으면 내가 이런걸 왜 보고 있었나싶더라
926
이름 없음
(86375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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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파란날) 16:40:37
옛날이 그리워
927
이름 없음
(86375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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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파란날) 16:48:12
당연하다듯이 어장주외 다른 나메들이 튀어나와 연재물에서 잡담떠들며 스크롤만 늘리니까 읽기도 힘들고 옛날같이 아무렇게나 레스달기도 힘들던데
928
이름 없음
(485559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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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파란날) 17:56:39
참치들의 참여를 더 유도하는 수단 중 하나라고 생각 예전에는 참치는 많은데 움직일 수 있는 캐릭터는 주인공 하나라서 자기가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게 있었지만. 저런 건 본인이 작중인물이다보니 상호작용의 여지가 더 많은 거지. 다만 비유하자면 관객들까지 무대 위로 마구 위로 뛰어들면서 배우랑 노는 꼴이라 감상에 좀 더 치우치는 분들에게는 이게 뭔가 싶을 수 있음
929
이름 없음
(485559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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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파란날) 17:59:11
근데 유행이라고는 해도....아직 저런 어장은 두 개 밖에 없고 뭣보다 작가 입장에서는 퇴근길 정체구간에서 교통정리하는 경찰의 느낌인지라 어디어디에 어떻게 반응해줘야할지 머리 아픔 저건 반짝이고 개인적으로는 오래 못 갈 것 같다고 생각
930
이름 없음
(485559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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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파란날) 18:02:19
상황극판이랑 다른 점은, AA도 AA이긴 한데 상황극판은 역극이라기보다는 릴레이 소설에 더 가깝고, 주인공 캐릭터들과 참여자가 따로 구분이 안 되는 점에서는 다르다고 느낌.
931
이름 없음
(876092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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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파란날) 18:03:24
모노드라마, 판소리, 탈춤 공연
932
이름 없음
(242776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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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파란날) 18:09:16
이런저런 게 나오고 하나의 장르로 봐야지.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배척부터 하려 들지 말고.
933
이름 없음
(266132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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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파란날) 23:51:14
뭐 하고 싶은 참치들이 있으니까 모여서 하는 거겠지. 나도 그런 건 참여 안 하지만. 계속 이름 없음으로 살래
934
이름 없음
(266132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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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파란날) 23:51:54
어떤 어장 좋아해? 이야기하다 보면 누군가 그런 어장을 세울 수도 있겠지(희망)
935
이름 없음
(266132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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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파란날) 23:53:08
나는 분위기가 왕도스럽고 캐릭터 간의 케미가 부각되는 어장. 그래서 마음에 드는 어장 찾아서 열심히 읽고 있어. 바빠서 참여는 무리고 대개 정주행이지만
936
이름 없음
(155335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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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내일 월요일) 00:01:34
>>935 이런거 좋아. 그리고 묘사가 풍부한 글을 선호해. 그냥 건조한 표현들은 눈에 안들어와서 스루하기 일 수인데
공들인 글들은 하나하나 읽는 맛이 좋아. 으레 서브컬쳐에서 나오는 일상씬이나 대화들은 지루해서 못읽고
좀 더 심리에 치중해있다든지 제대로 준비되어 나온 흥미로운 사건들은 시간내고 집중해서 볼 수 있어 즐거워.
937
이름 없음
(85106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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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내일 월요일) 01:46:10
나는 언제든 부담없이 앵커 던질 수 있는 어장 반응하는 간주 레스가 많으면 더 좋다
938
이름 없음
(85106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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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내일 월요일) 01:50:57
성좌물이라고 하던가? 저 유행 개인적으론 너무 자캐놀이 같아서 막 참여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지만 꽤 잘 나가나 보네
939
이름 없음
(85106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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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내일 월요일) 01:53:09
실로 오랜만에 익명 잡담 어장이 끝나 가는 것 같기도
940
이름 없음
(155335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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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내일 월요일) 01:56:09
열린 후 6개월. 장작모으기 굉장히 어렵다.
941
이름 없음
(85106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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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내일 월요일) 02:00:06
상주인원이랄 게 없으니까 말이지
942
이름 없음
(85106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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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내일 월요일) 02:00:33
화제가 있어도 거기 관심있는 참치가 같은 시간대에 존재해야 하고
943
이름 없음
(000441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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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내일 월요일) 09:27:14
왕도스런 어장을 쓰고 싶은데 군대야
944
이름 없음
(85106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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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내일 월요일) 10:38:46
아...저런...
945
이름 없음
(510306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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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내일 월요일) 12:28:47
946
이름 없음
(510306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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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내일 월요일) 12:30:10
대놓고 친목질어쩌구하는게 보기 껄끄러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