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없음
(5934469E+6 )
Mask
2018-04-20 (불탄다..!) 23:05:18
쳇 오랜만에 잡담판을 뻇겼군. 1년만인가
2
이름 없음
(6134397E+6 )
Mask
2018-04-20 (불탄다..!) 23:06:59
>>1 뭣 그 말인즉 지난 1년간 너참치가 다 세웠다는...? 헐ㅋㅋㅋ
3
이름 없음
(8024571E+5 )
Mask
2018-04-21 (파란날) 16:31:43
내가 참치넷 비선실세였다 (아무말
4
이름 없음
(8024571E+5 )
Mask
2018-04-21 (파란날) 16:38:05
잡담판 주요 사건들의 6-7할은 내가 관여되어있었다든가 (아무말
5
이름 없음
(1521927E+5 )
Mask
2018-04-21 (파란날) 16:40:48
전판 덜 찼음.... 어제 내가 손목이 아파서 다 못 채웠는데 그대로 묻혀있네...
6
이름 없음
(8024571E+5 )
Mask
2018-04-21 (파란날) 16:41:06
최근엔 바빠서 타이밍을 놓쳐버리기야 헀는데 만약 내가 세웠다면 ☆■☆■느긋하게 있으라고 ! 불판을 잠재우는 건-전한 잡담 27판 ■☆■☆ 이라고 세웠겠지. 덤으로 간판 AA는 느-긋한 자세에 걸맞는 윳쿠리를 세우고.
7
이름 없음
(1521927E+5 )
Mask
2018-04-21 (파란날) 16:42:03
8
이름 없음
(8024571E+5 )
Mask
2018-04-21 (파란날) 16:42:18
매번 잡담판을 매의 눈으로 감시하고 있었는데 이리 빵꾸가 날줄은 흑흑
9
이름 없음
(8024571E+5 )
Mask
2018-04-21 (파란날) 16:42:43
한번 쓴 컨셉은 다시 쓰지 않는다 (엄격)(진지)(근엄)
10
이름 없음
(8024571E+5 )
Mask
2018-04-21 (파란날) 16:43:11
그리고 사실 매번 예비제목을 미리 챙겨두고 있었던건 안비밀.
11
이름 없음
(8024571E+5 )
Mask
2018-04-21 (파란날) 16:43:57
또 하나, 근 1년간의 잡담판 비밀번호는 전부 똑같은 비번이다 ! !
12
이름 없음
(1521927E+5 )
Mask
2018-04-21 (파란날) 16:44:09
>>8 힝 조금만 더 일찍 오지...나도 어제 손목 아파서 힘들게 세웠는데 흑흑
오늘은 좀 낫지만.
13
이름 없음
(1521927E+5 )
Mask
2018-04-21 (파란날) 16:45:07
14
이름 없음
(8024571E+5 )
Mask
2018-04-21 (파란날) 16:47:41
무명판 말이냐?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찾아라, 모든 비밀관리자권한 을 그 곳에 두고 왔으니 (뻘소리)
15
이름 없음
(1521927E+5 )
Mask
2018-04-21 (파란날) 16:51:29
으쌰- 전판 다 채우고 왔쩡
16
이름 없음
(8024571E+5 )
Mask
2018-04-21 (파란날) 16:54:32
수고수고-
17
이름 없음
(8024571E+5 )
Mask
2018-04-21 (파란날) 16:55:55
이런느낌으로 대강 있어왔지. 관리라곤 말 못하고. 애초 관리라는 애기도 우습지만. 오히려 방치되는 프리덤을 지향하는 참치인지라.
18
이름 없음
(8024571E+5 )
Mask
2018-04-21 (파란날) 16:56:45
아래꺼는 이미 새로 세워졌으니 꺠둔거고. 하단이 원래 생각해두던 제목이었네. 요새 핫이슈가 그거니까.
19
이름 없음
(8414273E+6 )
Mask
2018-04-21 (파란날) 17:00:05
비선실세 의혹(소근소근)
20
이름 없음
(8414273E+6 )
Mask
2018-04-21 (파란날) 17:00:32
오랜만에 잡담판이 새로 만들어져서 와봤더니 무서운 이야기가 오가고 있었다(떨림)
21
이름 없음
(8024571E+5 )
Mask
2018-04-21 (파란날) 17:01:09
요번 어장 세운 참치는 어서 손목 나으라고 ! (치료빔)
22
이름 없음
(1521927E+5 )
Mask
2018-04-21 (파란날) 18:34:22
>>19 오, 오우 과연!
세우면서 이 많은 앵커를 어떻게 일일히 다 고치지 했더니만 이래서 가능한 거였구나...저런 걸 만들어두면 상당히 편하겠는데!
>>21 땡큐!
어제는 어제는 피곤해서+손 많이 써서 근육통이 온 거였나봐...
23
이름 없음
(8024571E+5 )
Mask
2018-04-21 (파란날) 18:42:27
마찬가지로 하이드뭉치를 만들어두는것도 굴리는데 편해. 내 경우에는 디하이드뭉치였지만. 무명잡담판에 하이드따위 용납할 수 없지. 캔드민의 하이드일지라도.
24
이름 없음
(1521927E+5 )
Mask
2018-04-21 (파란날) 19:09:28
>>23 다르게 말하자면 틀을 미리 만들어놓는다는 건가!
근데 캔드민이 아닌 이상 하이드 디하이드 모두 비번이 있어야 가능할 텐데...그 말인 즉...비번이 털린 적 있단 말인가.....(동공지진
25
이름 없음
(8024571E+5 )
Mask
2018-04-21 (파란날) 19:14:44
아니 캔드민이 하이드했길래 뭔가하고 풀어버렸지. 자세한건 노코멘트. 하 하이드&디하이드 뭉치야 원래 가지고 있던거고.
26
이름 없음
(9649335E+5 )
Mask
2018-04-21 (파란날) 19:18:21
내글구려 병에 걸렸어어어어엉
27
이름 없음
(1521927E+5 )
Mask
2018-04-21 (파란날) 19:20:48
28
이름 없음
(1521927E+5 )
Mask
2018-04-21 (파란날) 19:24:16
>>26 나는 그거 거의 항상 끼고 살지만...
어장주면 곤란하겠네. (토닥토닥)
29
이름 없음
(8415959E+6 )
Mask
2018-04-22 (내일 월요일) 02:29:41
모든 사람은 달고 사는 그것은 불치병
30
이름 없음
(9662082E+6 )
Mask
2018-04-22 (내일 월요일) 20:05:39
참치어장은, 정확히는 카드포스트3은 이모지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모지가 들어가있으면 레스가 제대로 올라가지 않고 증발해버려. 내가 최초 발견자가 아닐지도. 앵커판은 넓으니까...
31
이름 없음
(6266228E+6 )
Mask
2018-04-22 (내일 월요일) 20:11:39
여기 질문 받나? 를르슈가 엘프가 어인?종들 노예로 시작하는 어장이 있던거 같은데 아는사람?
32
이름 없음
(6765802E+5 )
Mask
2018-04-22 (내일 월요일) 20:43:32
>>25 아. 그거 내 얘기다.
그 사람이 신상이 털려서 앵커판 떠나려고 했는데 가족이 형사라서 증거 자료 모으는 법하고 고소하는 법 가르쳐 주려고 메일 받았던 거.
혹시 싶어서 캔드민에게 하이드 신청했다가 그거 풀려 있더만 너참치였나.
33
이름 없음
(1660784E+6 )
Mask
2018-04-22 (내일 월요일) 20:54:22
34
이름 없음
(9662082E+6 )
Mask
2018-04-22 (내일 월요일) 20:55:53
>>31 미안 모른다...
그렇지만 어장 제목으로 검색하는 기능이 있으니까 '이런 단어 확실히 제목에 있었던 것 같다'로 한번 검색해봐.
35
이름 없음
(1660784E+6 )
Mask
2018-04-22 (내일 월요일) 20:57:20
36
이름 없음
(8415959E+6 )
Mask
2018-04-22 (내일 월요일) 21:30:27
진짜네. 이모지 안 되는구나. aa랑 충돌해서 그렇다고 하기엔 그냥 텍스트 레스였고... 그냥 기능에 안 넣었나 보아
37
이름 없음
(3039074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6:57:29
살다보면 가끔 욕을 얻어먹어도 옛날엔 혹시 잘못한 게 있는 걸까하며 위축되기만 할 뿐이었는데 요즘은 겉으론 사과해도 속으론 일단 원인은 나중에 살피고 이 사태는 넘기고보자며 그냥 냉정하게 생각만 하게 된다. 내가 나락으로 떨어진 건지 세상 돌아가는 게 원래 이런건지
38
이름 없음
(2040787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8:02:52
크흡... 귀가하는 길에 빗길에 미끄러졌다 살짝 쓸린 것뿐 크게 다치진 않았는데 좋아하던 옷에 구멍이 뚫려서 슬퍼
39
이름 없음
(2771885E+6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9:49:35
결국 타협의 문제니까. 중간의 합의점을 찾아낼 수 없다면 서로간의 실력행사와 충돌이 있을뿐. 단지 그 뿐의 이야기.
40
이름 없음
(9940521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22:39:37
연재를 보거나 참가하는 인원이 84명. 그리고 진행되는 어장이 40개라는건 도데체.... 이거 어장주 40. 참가자 40이라는거지?
41
이름 없음
(2771885E+6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22:51:27
자꾸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26개]는 어장의 수가 아니라 레스의 수야.
42
이름 없음
(2446854E+6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22:57:17
최근 몇 분이었더라? 아무튼 일정 시간 안에 작성된 레스의 수. 인원은 최근에 레스를 작성한 ip들의 수. 시간이 정확히 각각 몇 분 기준인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레스 수보다 인원 기준이 더 긴 시간이었던 같아
43
이름 없음
(8492304E+6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22:58:34
어째
>>42 대로라면 ip에 비해 레스 수가 너무 적은거 아닌가 싶었는데 ip 갱신 주기가 더 길어서였구나 납득
44
이름 없음
(8492304E+6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23:59:45
....페그오 1000일기념 보상 성정석 10개로 끝(떨림) 그오가 맨날 운영이 뭣같다 맨날 욕먹었지만 1000일동안 돌아간 게임의 1000일 기념 보장이 성정석 10개(가챠 3회분)일 줄은 몰랐는데(떨림)
45
이름 없음
(3950894E+6 )
Mask
2018-04-24 (FIRE!) 00:05:38
앗... 아아... 이것이 말로만 듣던...
46
이름 없음
(8291687E+6 )
Mask
2018-04-24 (FIRE!) 03:00:59
호오
47
이름 없음
(67562E+66 )
Mask
2018-04-25 (水) 00:09:48
세월도 빠르지 벌써 인피니티 워 개봉일이네요 보실 분들은 스포일러 조심하시고 즐거운 관람 되세요! 저도 공강시간에 갈까 말까 고민중
48
이름 없음
(3106918E+6 )
Mask
2018-04-25 (水) 00:21:27
스포일러 조심하러면 인터넷도 조심해야 돼 평범한 뉴스 댓글에서 갑자기 그렇군요... 그런데 인피니티 워에서 아이언맨이 죽는 건 알고 계셨나요? 이런 식으로 튀어나오는 미X놈들도 있어(경험담)
49
이름 없음
(9140958E+6 )
Mask
2018-04-25 (水) 00:25:10
아이언맨도 죽고 헐크도 죽고 다 죽는거지 나 알아. 단 스탠옹은 살아남을거야 (아무말
50
이름 없음
(2166647E+6 )
Mask
2018-04-25 (水) 08:05:23
미래에도 컴퓨터 그래픽 처리로 스탠옹은 영원히 출연하려나? 아니면 바뀌려나
51
이름 없음
(3163084E+6 )
Mask
2018-04-25 (水) 08:39:43
>>48 ...그건 조금 무섭다. 아니 조금이 아니라 많이 무섭네
52
이름 없음
(0549893E+6 )
Mask
2018-04-25 (水) 17:51:18
뒹굴뒹굴
53
이름 없음
(0892986E+6 )
Mask
2018-04-25 (水) 17:52:21
먛먛
54
이름 없음
(1675334E+6 )
Mask
2018-04-25 (水) 17:54:10
졸린데 배고프다 훌라춤을 추면 좀 나아질까
55
이름 없음
(2166647E+6 )
Mask
2018-04-25 (水) 17:57:44
안 나아져
56
이름 없음
(1675334E+6 )
Mask
2018-04-25 (水) 17:58:29
57
이름 없음
(0549893E+6 )
Mask
2018-04-25 (水) 17:59:43
북북춤을춰
58
이름 없음
(1675334E+6 )
Mask
2018-04-25 (水) 18:01:10
북북춤....(심오)
59
이름 없음
(0549893E+6 )
Mask
2018-04-25 (水) 18:20:27
일하기 싫으시다
60
이름 없음
(8802723E+6 )
Mask
2018-04-25 (水) 22:19:20
인피니티 워... 매우 과감해요
61
이름 없음
(7520375E+5 )
Mask
2018-04-26 (거의 끝나감) 00:36:11
AA 수집 기간 마-감
62
이름 없음
(2970892E+6 )
Mask
2018-04-27 (불탄다..!) 02:00:23
오늘만...오늘만 버티면 주말이 온다
63
이름 없음
(1567753E+6 )
Mask
2018-04-28 (파란날) 02:00:02
사람을 화나게 하는 건 아주 많겠지만 지금 나는 기숙사 와이파이를 들고 싶어 적어도 인강은 들을수있게 해달란마리야...
64
이름 없음
(7815495E+5 )
Mask
2018-04-28 (파란날) 02:49:04
크르르르... 왈왈왈!
65
이름 없음
(658658E+59 )
Mask
2018-04-28 (파란날) 02:59:46
엣 인피니티워에서 아이언맨 진짜죽어?(안본참치) 진짜면 예상은 했지만 스포일러당해서 충격인데
66
이름 없음
(1942663E+5 )
Mask
2018-04-28 (파란날) 04:44:14
>>65 아이언맨도 죽고 헐크도 죽고 다 죽는거지 나 알아. 단 스탠옹은 살아남을거야 (아무말
농이야
사실 아니었어
사실 농이 아닌게 아니었던게 아니야가 아니었어 아니야 사실 농인게(이하 생략)
67
이름 없음
(1942663E+5 )
Mask
2018-04-28 (파란날) 04:45:47
사실 저거 스포가 아니라 걍 유출샷만 보고 하는거 같은데 내 기억 맞다면 유출된 클립샷중에 아이언맨이 괴로워하는 얼굴의 클립샷이 있었거든 그거 보고 온갖 추측글 나온걸로 기억함
68
이름 없음
(9996908E+5 )
Mask
2018-04-28 (파란날) 13:12:54
당연히 개드립이지 (....) 48레스에서 아이언맨죽는다길래 더 나아가서 확대시킨거뿐이야 물론 진실은 현장에서 확인하세요 ! (막 보고 옴)
69
이름 없음
(4592757E+6 )
Mask
2018-04-29 (내일 월요일) 15:42:59
기자나 취재원 같은 포지션의 AA가 누가 있을까 동방문화첩 트리오가 많이 쓰이긴 하는데
70
이름 없음
(2874426E+6 )
Mask
2018-04-29 (내일 월요일) 15:43:22
기자하면 떠오르는 게 샤메이마루 아야 말고 없네
71
이름 없음
(2874426E+6 )
Mask
2018-04-29 (내일 월요일) 15:44:29
딱히 원작에서의 캐릭터를 신경 안 쓴다면 아이마스에 나오는 리츠코도 좋고 문과의 수괴 이미지가 박힌 시기사와 후미카 등등
72
이름 없음
(5705556E+6 )
Mask
2018-04-29 (내일 월요일) 15:45:08
아오바도 있지
73
이름 없음
(2873284E+6 )
Mask
2018-04-29 (내일 월요일) 23:20:29
구글 크롬으로 i모드 왔을 때 표시되는 레스들 중 맨 위에 AA콘솔이 적용되어 있으면 아랫쪽 인터페이스의 배치가 달라지는 현상 발견... 보통은 전체, 처음, 이전 20 등이 가로로 나열되어 있지만 맨 위 레스에 AA콘솔 있으면 세로로 나열된다...
74
이름 없음
(2873284E+6 )
Mask
2018-04-29 (내일 월요일) 23:27:20
근데 이게 또 항상 일어나지도 않네... 페이지 내에 로드한 레스의 수가 많을수록 그런 현상이 잘 일어나는 것 같기도...
75
이름 없음
(7647996E+5 )
Mask
2018-04-30 (모두 수고..) 01:47:46
모험자 길드 접수원 이미지 캐릭터는 왠지 치히로밖에 안 떠오름
76
이름 없음
(8412041E+6 )
Mask
2018-04-30 (모두 수고..) 01:52:30
77
이름 없음
(8261312E+5 )
Mask
2018-05-01 (FIRE!) 07:06:14
이냥
78
이름 없음
(548868E+61 )
Mask
2018-05-01 (FIRE!) 11:49:49
올해의 3분의 1이 지나갔워요
79
이름 없음
(7342388E+6 )
Mask
2018-05-01 (FIRE!) 12:21:11
80
이름 없음
(7342388E+6 )
Mask
2018-05-01 (FIRE!) 12:21:48
원래 레스좌표찍는게 off코드 안먹혔던가..?
81
이름 없음
(2795361E+6 )
Mask
2018-05-01 (FIRE!) 16:16:54
82
이름 없음
(8541961E+6 )
Mask
2018-05-05 (파란날) 22:57:05
갓잡판
83
이름 없음
(3316323E+5 )
Mask
2018-05-05 (파란날) 23:45:43
5월5일이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 !
84
이름 없음
(4982252E+6 )
Mask
2018-05-07 (모두 수고..) 17:49:33
...잡담판이 늘어나면서 범용 잡담판인 일반 잡담판이 멈추는 일이 있을 줄이야
85
이름 없음
(4982252E+6 )
Mask
2018-05-07 (모두 수고..) 17:49:59
이런저런 공용 어장들은 상단에 항상 떠있게해주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지만 무릴려나...
86
이름 없음
(0643359E+6 )
Mask
2018-05-07 (모두 수고..) 17:50:07
아니, 옛날부터 잡담판은 정전상태였어 (녹차)
87
이름 없음
(0643359E+6 )
Mask
2018-05-07 (모두 수고..) 17:51:04
형평성의 문제겠지. 공용을 인정하지 않는 참치도 있겠고. 애초 잡담판관리 자체도 일정하지 않은지라
88
이름 없음
(4982252E+6 )
Mask
2018-05-07 (모두 수고..) 17:52:51
그건 그렇지... 그런데 아무래도 보다보면 범용성이라해야되나? 목차 어장처럼 편의를 위한 어장들이 있는데 그런 쪽이 묻히는건 솔직히 껄끄럽지 편의를 위해 만든 어장의 편의성이 떨어지다니...
89
이름 없음
(4982252E+6 )
Mask
2018-05-07 (모두 수고..) 18:07:42
뭐 하여간 개인적으로 저런 편의성 어장은 좀 어떻게 해주면 안되나 싶긴한데 역시 형평성에 걸릴려나...
90
이름 없음
(4982252E+6 )
Mask
2018-05-07 (모두 수고..) 18:08:29
결국 아는 참치에게 물어봐서 아는 수 밖에 없으니깐 새로온 참치라면 완결되거나 묻힌 어장들을 다시 보기 힘들어...
91
이름 없음
(8700665E+6 )
Mask
2018-05-07 (모두 수고..) 18:52:50
데굴데굴
92
이름 없음
(8030921E+6 )
Mask
2018-05-07 (모두 수고..) 21:22:14
뭐 일단 존재는 알고 있으니 신입이 옛날 어장들 목록 있나 물어보면 대답해주기는 하지만-
93
이름 없음
(8030921E+6 )
Mask
2018-05-07 (모두 수고..) 21:23:35
공지사항이라고 하면 거기에 어디까지 들어가야 하는지도 애매하고. 목차 어장? 강의 어장? 모두 편리하고 도움이 많이 되지만 일단은 개인이 만들고 관리하는 거니까. 플로팅형 사이트의 숙명이라고나 할까
94
이름 없음
(8426086E+5 )
Mask
2018-05-08 (FIRE!) 16:41:58
5월인데 아직 춥다니 이게 어떻게 된겨
95
이름 없음
(0464191E+5 )
Mask
2018-05-08 (FIRE!) 19:07:07
오늘은 어버이날. 부모님께 안부 연락들은 드리셨나요
96
이름 없음
(1210565E+6 )
Mask
2018-05-09 (水) 13:45:50
모이라 들고 힐만 존내 주고 구슬도 힐 구슬만 날리고 힐 2만 1천 찍었는데 킬금 임무기여금 딜동 임무기여 1분 50초 금이면 이 정도면 딜러진 문제 아닌가 ㄹㅇ
97
이름 없음
(1131972E+6 )
Mask
2018-05-09 (水) 14:57:52
책임떠넘기기야 거 흔한 일이니까요 (...)
힘내셔요
>>96 씨
98
이름 없음
(8210222E+6 )
Mask
2018-05-09 (水) 15:13:17
그것이 오바와치 유저들이 썰물처럼 빠진 이유인거야ㅡ
99
이름 없음
(4910861E+6 )
Mask
2018-05-09 (水) 22:16:35
그러니까...어제 새벽 2시 반에 잠들었다가 오늘 6시에 일어나서 7시에 다시 잠들었다가 정오에 일어났던가. 그런데 지금 벌써 잠이 오다니 수면주기 꼬였나보다 큰일났다......
100
이름 없음
(2972085E+5 )
Mask
2018-05-10 (거의 끝나감) 04:32:40
. : ゙: : : : : : :_、:゛: : ヽ : : : : : : `ヽ /: /: : , ゙´ ヽ: : : : :v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i : : : : : :.', {: : :{ /´ ̄`ヽ ∨: i | : : | : : : } : : } 「:}「:}/^} ,.、、、 ー 、 ‘,: }:| : : | : : : | : : } r..、 ,゙:/.:/::,'〃rイ沁 ヽ } 八:. :.| : : : | : : } |::::}/:/.:/.::.{:. _ヒzソ } ,..、、 }': : :ヽ ! : : : , : : , |::::l:::':::'::::,゙: } ' ' ー` '⌒'{ "rイ心 /{\ /.{: :{ : : : : : :ノ__ ,.≦}:::::::::::::::ノ: :{ ' ゝ 辷ソ }/}//}/}: : 、: : : : ////} . /: : ノ:::::::i:::::::::`つ、 r 、 `~ ' ' }/}//}/} : : ヽ ////ノ {.: :/:::::::: j:::::::/: :へ ゝ ∋ }\ }/}/,ノ'/: 、 : : :\// {:.∥::::::ノ::ァ゙´{: :( \ __ ,..、ヾ∧/ノ_〉マ: : ヾ : : : :` ー … . . 、 . '∥::::::::∥:{ ゞ_≧、厂〈ヘ j ,冖r//{::マ/{ {//}∨、: :_:_: : : : : : :ヾ: : : ヽ .. ∥::::::::∥: :⌒ヽ _「::::`「]´:::ヽ∥'/{。:{0 } `о ∨///}´ ̄ ~゚゙ヽ : : : : :. ∥::::::::::,゛ ̄ `ヽ)//,{::_/}:::::::/∥//{:::{¨´ о ー_ノ///ノ } : : : : :} ∥::::::::::::|≧=ァ´::}/く:_/ /:ヽ_/ il///{☆`「777´/〉\' ノ : : : : ノ ∥:::::::::::: |´::☆::。ノ/ヾ:、__ヾ/ ll///{:*:ゝ -=ニ=-〉/}:} ( __/ : : : / ..∥ :::::::::::: |*゚::/.: y´ /{i∨/\゚:::>/ノ 厂ニヘノ `⌒ ー '゛ . i{:::::::::::::::: |_://,゙ .: ∥{i:::∨//∨ =彳{-=ニ=ヘ . |ヾ ====彳、//,{ :{ _li/,ヽ::::\'/{_三 ゝ ニニニ} . | }_〕/,圦: . :. . _ /:i:i:{l,',',`ニ=-Ο{,',',',` <ニノ ヽ __ ,..ム_〉=ニへー…':i:i:r':i:i:i:i:{l,',',',',',',',',',','ゝ==ニニ==ノ ∨ミ、:/i:i:i:i:i:i:「l,',',',',',',',',',','{ } 〉 ∨マ^アi:i:i:i:iマア,',',',',',',',',',',〉ヽ / ∨ヾ〉、i:i:i:i:iヾヽ,',',',',',',',','`> ー‐゙ミ、 ∨l}:i:ー=ミ、:i:iヾヽ=====彳///////≧s。 ∨:i:i:i:i:iリ=ニへ`<//////三三三_ //ヽ ∨7く´ ⌒ ̄´/´-=ニニ=- \///, / /-=\ / -=ニニニニニ=-∨//\ 로린치 캬와이이
101
이름 없음
(3403317E+6 )
Mask
2018-05-12 (파란날) 12:37:04
잡담판이 아니라 잡담이었구나...
102
이름 없음
(3403317E+6 )
Mask
2018-05-12 (파란날) 12:38:10
어쩐지 잡담판이라고 검색하니깐 걸려들지 않는다 했더니 ㅋㅋ
103
이름 없음
(3403317E+6 )
Mask
2018-05-12 (파란날) 12:40:34
anchor>1522993445>1000 해당 주제글을 끝으로 끝내려 했는데
중간에 끼어든 어장주를 탓할게 아니라
애초에 어장주들 잡담판에 내가 끼어든 꼴이니 내 잘못이지...
그래놓고 어장주가 나타나니깐
스스로 껄끄러워하는 나 자신이 껄끄러워지게 되다니 ㅋㅋㅋ
난 참 이기적이구나..
104
이름 없음
(3403317E+6 )
Mask
2018-05-12 (파란날) 12:41:24
이곳에서 아무말 해도 참치로 밖에 표현할 수 없으니 조금은 나으려나 싶기도 하면서 의미 없기도 한데 싶은 생각도 같이 드는 나란놈은 ㅋㅋㅋ
105
이름 없음
(3403317E+6 )
Mask
2018-05-12 (파란날) 12:42:09
비내리는 날은 사람을 참 센치하게 만드네... 평소때라면 절대로 이렇게 주절주절 글을 쓸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었을 텐데 ㅋㅋ
106
이름 없음
(3403317E+6 )
Mask
2018-05-12 (파란날) 12:43:20
보통 비가 내리면 이전에는 파전이 생각난다. 라는 걸로 끝나서 별로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107
이름 없음
(3403317E+6 )
Mask
2018-05-12 (파란날) 12:44:08
들려오는 비소리를 맞으며 키보드 두둘기는 소리에.. 점점 센치해지는 내 자신은 무얼까 싶기도 하면서 이렇게 써내려가니... 좋기도 하고 좋지 않기도 하고 그렇네...
108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2:44:47
....파전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우울해지잖아 분위기가
110
이름 없음
(3403317E+6 )
Mask
2018-05-12 (파란날) 12:47:04
라곤해도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순 없잖아 식으로 어느순간에 훅하고 사라질거지만 ㅋㅋㅋ
111
이름 없음
(3403317E+6 )
Mask
2018-05-12 (파란날) 12:48:31
갠적으로.. 글에 색을 입히는건 좋은데.. AA에 색을 입히는건 좀 어떨까 싶네... 갠적으로 말이지..
112
이름 없음
(3403317E+6 )
Mask
2018-05-12 (파란날) 12:48:52
물론.. AA에 색을 입힘으로써 보여지는 간지있음을 인정하지만...
113
이름 없음
(3403317E+6 )
Mask
2018-05-12 (파란날) 12:50:47
그 이전에 눈이 아프단 말이지.. 여기에 수록되어지는 AA나 글들을 보면 다른 걸 볼때랑은 달리 그나마 눈이 덜아파서 좋았던 점도 있었던만큼... AA를 색깔로 도베하는게 갠적으로 못마땅하기는 해도 색깔도베하고 싶은 이들은 하겠지.. 그러면 난 그저 색깔도베된 AA를 무시하면 되지만.. AA에 색입히는게 보통 노가다가 아닌 듯하기도 한 걸 생각하면... 그럼에도 내눈이 우선이니 어쩔 수 없이 무시하게 되는 나란놈...
114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2:52:42
아 이질감이 있으니깐
115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2:52:59
채색된 그림이랑 달리 채색된 AA는 뭔가 이질감이 있으니깐 나도 이해가...
116
이름 없음
(203963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2:53:10
뭐 이건 취향차이니까 어쩔 수 없겠지 최대한 눈갱안하는 방향으로 색칠하고야는 있지만ㅡ
118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2:53:38
솔직히 개인적으로 색깔 넣는 다는 개념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너무 많이 넣으면 지나치게 과장된 거 아닌가? 이런 느낌이 들때가 좀 있거든 글자색도 이런데 AA는 뭐... 이건 내 취향이지만
119
이름 없음
(3403317E+6 )
Mask
2018-05-12 (파란날) 12:54:23
>>114-116 그렇지 나도 그래
확실히 취향차이니깐
그걸 이래라 저래라 할수는 없지 취사선택으로 귀결되니...
120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2:54:38
연중의 좋은 점은 언젠가 돌아오리란 희망을 가지는거고 조기종영은 ... ...잘 마무리 된다면 괜찮지만 아니라면 여태까지 추억이 일격에 다 박살날 수 있어
121
이름 없음
(3403317E+6 )
Mask
2018-05-12 (파란날) 12:55:33
>>118 그렇군...
이야..
뭐
조삼모삼이겠지
어자피 내가 >>
한 이들 중에 분명 어장주가 한 두명 섞였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없음으로 보여지는 레스가 부담은 덜되네 ㅋㅋ
나란 놈도 참 ㅋㅋㅋ
122
이름 없음
(3418622E+6 )
Mask
2018-05-12 (파란날) 12:56:33
오히려 색없는게 심심해보여서 넣는 파고 색을 넣어야 각 부분이 어떤 이음새를 가지는지 파악이 잘되니까ㅡ 심미안은 없는지라 그저 적당적당히 하는편이야ㅡ
123
이름 없음
(3403317E+6 )
Mask
2018-05-12 (파란날) 12:57:00
>>120 추억이 다 박살난다...
알거 같네..
앵커로 참여하면서 그리고 감정이입도 되면서
보았던 시나리오들이 용두사미화 되는 꼴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큰 충격과 고통을 안기지....
이런 점을 감안함에도 불구하고
요즘들어서는...
말이지..
124
이름 없음
(3418622E+6 )
Mask
2018-05-12 (파란날) 12:57:34
어장주 아니니까 안심하세요ㅡ 그저 그런 보잘것없는 무명참치일뿐이랍니다ㅡ
125
이름 없음
(3403317E+6 )
Mask
2018-05-12 (파란날) 12:57:49
>>122 색을 넣은 주제글에 심취하면서
까지 본적이 없어서 코멘트하기가 참 곤욕스럽군...;;;
126
이름 없음
(3403317E+6 )
Mask
2018-05-12 (파란날) 12:58:04
127
이름 없음
(2184501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00:11
그냥 페이스를 적당히 조절하면서 가는게 최선이지 않을까나 서로 무리하지않고 사람들이 꿈꾸던 이상적인 결말을 향해 발맞춰 나아가는 맛이 좋을꺼야ㅡ
128
이름 없음
(3403317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00:30
좋다... 할말이 없으면 그냥 아무런 연고도 없이 잠수탈수 있는....
129
이름 없음
(3403317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00:55
130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01:44
>>122 난 오히려 흑백이 심플해서 마음에 든다는 파인데 여기서 또 취향차가...
131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02:23
일단 결말전까지 좋은 평 받았다가 결말에서 죽쒀서 평이 나락으로 치솟은 작품들 꽤 있는지라.. 조기완결도 생각해봐야되... 무작정 완결이라고 좋은게 아니라
132
이름 없음
(3403317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03:04
오프라인 모임같은 곳에 가면 얼음마냥 갑작스럽게 정전되어지면 그 분위기를 나는 싫어하지 않지만 주변이 썩 유쾌하지 않으니... 그런거 신경쓰는게 어지간히도 좀 그렇고 그렇걸 생각하면 이곳은 갑작스럽게 정전되어도 눈치 볼 필요도 없고 말하고 싶은거 생각날때 언제든지 글을 남기는 걸 통해서 이어갈 수 있으니...
133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03:22
거기다가 칼라는 솔직히 일러스트같은 고퀼리티로 가면 더 격차가 심해지는 느낌이고... 뭣보다 진짜 눈갱되기 쉬우니...
134
이름 없음
(3403317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03:44
135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04:14
개인적으로 진짜 중요한 부분만 딱 집어서 글자색에 색깔 넣는 정도가 취향이긴한데 ...너무 보수적인 취향이네 이거
136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05:27
솔직히 뭐라해야될지 모르는데 연출이 심심한 것도 거시기하지만 너무 과잉해도 눈쌀 찌푸려져... 어느게 과잉이고 어느게 부족이냐도 결국 싱겁게 먹냐 짜게 먹냐처럼 개인 주관이지만..
137
이름 없음
(5472125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06:04
어장 두 개 완결 내본 경험상으로는 급하지 않고 부담없고 어장 내 컨텐츠가 충분했을 때 길게 가서 완결냈었던 것 같음
138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09:03
나중에 가면 AA에 채색된게 기본 지원될까? 문득 궁금해지네 이거
139
이름 없음
(2184501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09:07
막 늘어지는 전개보다 잘 끊으며 깔끔신속전개되는게 더 집중이 잘되니까아ㅡ 전체적인 분위기라는건 중요해ㅡ 다들 그걸로 이견없이 납득할 수 있다는건 꽤나 편한 일이고. 흑백만화와 칼라풀웹툰의 차이인걸까나ㅡ
140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09:46
예전에야 글자색같은 기능이 없었으니 어쩔 수 없지만 글자색 기능같은게 도입되거나하면 아무래도 예전에 비해 여러가지 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지니깐
141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10:31
개인적으로는 글자크기나 글자폰트도 다양화되면 AA 완성도가 극적으로 늘어나지 않을까 싶긴한데 그쯤될려면 엄청난 대격변이 필요하겠지
142
이름 없음
(2184501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10:58
컬러가 기본 지원되는건 무리겠지ㅡ 손쉽게 컬러링을 할 수 있는게 따로 없는 이상? 더불어 보통 개변 및 합성만으로도 충분하니까아
143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11:41
뭐 그 말대로 당장 참치어장도 컬러 AA복사해봐야 흑백으로 복사되는걸로 알지만...
144
이름 없음
(2184501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12:12
글자색 없던 시절이라... 언제적 고대인걸까나ㅡ 뭐 루비도 원래 없다 생긴 기능이고ㅡ
145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12:53
...고대라니 난 오히려 글자색 있는게 최신이란 느낌인데(떨림) 글자색 취향도 그렇고 그렇게 말하면 내가 고대인처럼 느껴지잖아...
146
이름 없음
(2184501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12:55
그런가그런가 컬러링은 마토메나 달넷에 올린적 없어서 모르겠네
147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13:27
루비나 글자색이 최신 문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없던게 이상하다는 의견이 나온 거에 경악
148
이름 없음
(2184501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14:15
딱히 최신도 아니니까ㅡ 다만 지금 쓰이는 기능 몇몇은 원래 없던걸로 알고 있어ㅡ
149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14:42
뭐 확실히 최신은 아니지만 적극적으로 쓰인건 근래라는 느낌인데 시간감각이 요상해졌나...
150
이름 없음
(2184501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15:01
루비가 생긴게 16년도 여름ㅡ가을쯤이었을껄?
151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15:23
솔직히 루비든 글자색이든 적절한 순간에 적당량이 끼얹어보이면 보이는 간지는 늘어나지만 너무 남발하면 의미가 퇴색되지 않나? 싶은건 내가 보수적이어선가...
152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15:44
내 기억도 대충 그쯤이네... 2년이면 비교적 최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쪽의 차이인가
153
이름 없음
(2184501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17:17
그 어장의 특색과 분위기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ㅡ 원래 색연출 자주하던 곳이면 그게 디폴트고 안하다가 결정적 순간에만 쓰면 강조의 성격으로 쓰는거고 다 케바케라ㅡ
154
이름 없음
(2184501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17:55
인터넷 웹사이트가 2년이면 꽤 오래가는거라 여겨지지만ㅡ
155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18:12
>>153 아무래도 여태까진 흑백이 디폴트가 칼라가 예외였던지라 강조의 성격이라 생각하는지라...
156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18:53
이것도 시간 지나면 익숙해질려나...
>>154 확실히 웹사이트에서라면 그렇겠네... 1년 못채우고 사라지는 사이트들이 많으니깐
블로그나 카페에 특히...
157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22:02
....뒤늦게 새봤는데 잡담판 강세가 요새 유난히 심하단 느낌이네 새삼스레 15어장중 12어장이 잡담판이라...
158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23:09
나는 연재하면서 색연출은 써본 적이 없어 눈아프다던지 취향이 아니라던지 하는 문제 이전에 귀찮아서...
159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23:33
방학 시즌되면 다시 연재강세가 시작될려나 아니면 그래도 한번 자리잡은 잡담판 강세가 안꺽일려나...
160
이름 없음
(0733874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24:53
참치넷 연재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는 소통이니 그게 강조될 만하지ㅡ 대형잡담에서 떨어져 분리된 케이스도 여럿있고ㅡ
161
이름 없음
(8554132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25:21
시간이 낮이라 그런것도 있지 않을까 싶지만!
162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25:42
>>159 잘 공존하기를 바라야지
솔직히 잡담판 우루루 생겨난 게 걱정스러운 마음이 있긴 한데 그렇게 사이트에 정을 붙이는 인구가 많아져서 연재어장을 잘 돌아가게 한다면 그건 그것대로 의미있지 않겠나 싶고
163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25:59
시간대도 그렇긴 하다
164
이름 없음
(0733874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26:47
정치 역사에 대한 의견교류는 참치넷 초기부터 그랬듯 영원히 꺼지지않을 장작이라 사드라들지 않을꺼야ㅡ
165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27:39
정치, 역사 화제는 겉핡기로밖에 모르는 나는 거시기하지만...
166
이름 없음
(0733874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27:43
요새는 잡담판 내부에서 단편극을 자주하기도 하고. 단편쓰는데 새로 어장여는건 부담스럽기도 하고말야
167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28:00
연재 어장이 많아도 다 정치/역사였던 판도붐때 난 볼게 없었다고...
168
이름 없음
(0733874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28:09
요새라기도 이젠 좀 그렇네 흐응
169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28:29
>>166 나쁜 아이디어는 아니긴한데... 결국 해당 잡담판 가야된다는게 약간 단점이긴하네
170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28:57
결국 그 단편보려면 어장을 살펴봐야되니깐 해당 잡담판 어장주가 목차에 친절하게 표기해준다면 괜찮지만...
171
이름 없음
(0733874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28:59
난 이러니저러니해도 결국 정치/역사 판도어장이 메인에 그걸로 정착한 참치라 어쩔 수 없네ㅡ
172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29:10
나중에는 이것도 차근차근 자리잡을려나?
173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29:36
정치 역사 이야기는 솔직히 여기서 할 이야기일까나 싶긴 한데 잡담 소재에 누가 참견할 권리는 없으니까.
>>166 처럼 단편 창작 이야기는 오히려 어느 의미
바람직할지도
174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29:46
>>171 굳이 따지면 정치-역사 어장에 관심없는 내가 마이너같던데...
정치역사 어장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주류란 느낌이라
175
이름 없음
(0733874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29:46
>>170 그래서 최근엔 아예 단편 마토메를 하고 있어
번역기씨의 요람어장에 블로그가 운영중이지 !
176
이름 없음
(8554132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29:56
177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30:17
판도붐에서 확장된 정치/역사 이야기라면 그 또한 창작에서 갈라져나온 이야기긴 한가
178
이름 없음
(0733874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31:15
정치 역사 소재로 연재물 계속 이어져가고 있으니까? 아예 판도라는 장르가 제대로 성립되기도 했고
179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31:30
>>171 나도 그래서 판도붐때 방황했어(주륵)
지금은 좀 다양화돼서 볼 것들이 생겼지만
180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32:06
마이너 취향이라해도 인구수가 많으면 그중에 비슷한 취향을 가진 수요층이 늘어날테니 어느 정도 해결되긴할텐데 (비율이 같다쳐도 절대수가 많으면 절대수도 늘어나니) ....최근에는 확장세가 꺽인 느낌이라 예전에 들은 바에 따르면 고참 참치들의 말에 따르면 예전에 비하면 진짜 많이 는거라고 하지만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건 역시 어쩔 수 없네...
181
이름 없음
(1579479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32:26
>>177 사실 이게 꽤 커 ㅇㅇ
유카리잡담판은 어장내 불판을 다른데로 옮기려고 판 케이스고
182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33:08
참치가 200명쯤되면 폭발적인 인구수가 되려나... 지금 피크타임은 100-120대 정도던데
183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33:31
>>177 한때는 페그오 잡담도 그쪽이 다 흡수해서 커진걸로 아는데...
184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33:53
한때 페이트 잡담판이 일반 잡담판을 앞지르고 독주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좌초...
185
이름 없음
(4163926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34:29
예전에는 어장 전체에 대략 40명 정도가 움직이거나 했으니까. 아 물론 눈팅족은 제외. 그들은 프로그램상 카운트가 안되니까.
186
이름 없음
(5741457E+5 )
Mask
2018-05-12 (파란날) 13:34:36
초기에는 판도계열 참치들이 최근까진 이세계학교로 확장된 바 있지 그리고 나무위키는 항상 좋은 홍보지 (확신)
187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34:54
잠깐 참치 어장 인구수 이야기 나온김에 떠오른건데 지금은 외부 홍보처가 나무위키 AA작품 목록이랑 타입문넷 정도 밖에 없지 않나?
188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35:26
>>185 봐주는 사람이 있다고 표기되면 어장주에게 힘이 될까... 싶기도 하지만 이리저리 생각하기 힘드네 이거
189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36:01
이상한데 알렸다가 트롤들 대거 유입되는 사태가 있을 수도 있으니 함부로 홍보처 늘리긴 거시기하지만...
190
이름 없음
(340110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36:14
더 생기면 서버가 터짐
191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36:59
개인적으로 나무위키나 모 달동네 작품소개란에 홍보하는 게 활발해졌으면 좋겠네 어장주 입장에서 기분좋기도 하고 특히 작품소개는 관심있는 사람들이 올 테니 홍보 효과도 좋을 테고 작품 감상 리뷰라면 더 좋고... 뭐 이건 참여하는 참치가 그 어장을 얼마나 좋아하느냐 이야기라 강요할 수는 없지만
192
이름 없음
(9521359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37:06
개인적으로는 소위 조회수가 표시되면 상대적인 탈력감이 더 커질거라고 봐. 조X라...
193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37:40
>>188 오히려 눈팅마저도 아무도 없을 때의 데미지가 너무 클 것 같은걸
194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37:49
>>192 조회수가 아니라 눈팅참치도 카운터 해주는건 어떨까.인데 무리일려나...
그리고 이것도 확실히 탈력감 심해질 수 있겠다...
195
이름 없음
(5741457E+5 )
Mask
2018-05-12 (파란날) 13:37:56
눈팅참치들은 적어도 작품 잘 봤으면 마지막에 수고하셨습니다 수고 ...같은 레스 하나정도는 남겨주면 좋겠어
196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38:39
...역시 참치들이 레스를 활발히 남겨주길 바라는 수 밖에 없나 고질적인 문제인데 딱히 뾰족한 해결책이 없네 이거...
197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39:17
>>195 옛날 어장 정주행하고 그런 소감 한두마디씩 올리긴한데
아무래도 이런 경우가 예외겠지...
198
이름 없음
(659001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39:48
막 누구누구는 작품 잘봤다잘봤다하는데 정작 어장에 그런 레스가 제대로 없는걸 보면 빈말뿐이라고밖에 안느껴지곤 했지
199
이름 없음
(9521359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39:57
개인적으로는 해당 어장의 눈팅참치를 어장에 레스를 써주는 참치수 x1.2~5배로 잡고 있어. 물로 배율은 어장이 클 수록 늘어나는 걸로.
200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40:40
201
이름 없음
(325031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41:08
어장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팍팍 레스를 쓰란 말야 !
202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41:12
솔직히 이건 좀 고질적인데 앵커 하나하나 무게가 심해지거나 앵커보단 스토리보기 원하는 참치들이 많아지면 앵커 넣어봐야 침묵 타임 길어지던거 같던데 말이지
203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41:37
옛날 어장 읽고 레스 남기는 것도 좋지 연재중에 간주 넣는 거랑은 좀 다르긴 한데
204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41:40
솔직히 혼파망 어장이면 마음 편하지만 말이야-
205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42:03
>>203 해당 어장 연재당시엔 몰랐으니깐 어쩔 수 없어...
206
이름 없음
(325031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42:48
참여참치란 사실 항상 귀중한 몸이시다.....
207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43:00
>>201 앵커 레스가 필수적 참여라면 간주 레스는 어장주에 대한 격려성 투자...
"레스에는 돈이 들지 않는다"를 올해 참치어장 참여독려 캐치프레이즈로 가자구
208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43:46
그리고 이건 좀 거시기한 소린데 솔직히 취향 어장 찾기도 힘드니깐(내 경우) 위에서 말했다시피 난 판도어장 관심 밖인데 판도어장만 줄창 늘어나있으면 앵커 못달지...
209
이름 없음
(9521359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43:58
어장주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강철의 정신이 아닐까.
210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44:05
뭐 판도어장은 메이저라 나 안달아도 티 안났지만 문제는 다른 마이너 어장이겠지 아무래도...
211
이름 없음
(5089431E+5 )
Mask
2018-05-12 (파란날) 13:44:09
어장연재에는 보통 소통과 참여 자체에 중점을 두고
212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44:31
마이너라도 다 같은 마이너가 아니니깐 A란 마이너를 좋아한다고 B란 마이너 좋아하는건 아니니...
213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45:12
자기 취향에 딱 맞는 어장이란 발견하기 힘든 법이야
>>209 나도 그렇게 생각해
214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45:17
취향인 어장이 없으면 자급자족 정신으로 파라! 라고들 말하는데 그거 달리 말하면 팔 어장이 취향인 참치도 없단거 아니야?
215
이름 없음
(9521359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45:38
어장주로써 의견을 하나 말해보자면. 참치가 너무 없으면, 소통을 포기하고 그냥 자기식대로 어장을 진행하게 돼. 마음이 꺾이면 연중하는거고.
216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45:42
자기가 좋아하는 마이너가 없어서 그 마이너를 직접 만들었는데 나 말고 해당 마이너 좋아하는 참치가 없어서 진행 멈추면 데미지 장난 아니라고-
217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46:35
좀 마이너스 쪽으로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런 부분은 진짜 인구수가 대폭 늘어나거나 자기 취향을 어느 정도 꺽는거 말고 해결책이 없으니 더 씁쓸하더라...
218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47:08
아니면 필력이 진짜 신의 필력이라 취향 밖인 참치들도 원래 이런 종류는 취향이 아니지만 이건 재밌어!라고 볼 수 밖에 없게 하거나 ...어느 쪽이든 어려워 너무 어려워
219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48:08
그리고
>>215 처럼 그냥 참치가 보던 말던 연재한다.라는 방법이 있긴한데
>>211 에 말한 것처럼 보통 참여와 소통에 의의를 두기 마련인데 그걸 포기해야하니...
...이래저래 데미지 커
220
이름 없음
(9521359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48:15
다들 아마추어니까.
221
이름 없음
(5089431E+5 )
Mask
2018-05-12 (파란날) 13:48:25
참치 사정이 항상 참여가능한건 또 아니니까ㅡ
222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48:44
조금 거북한 이야기 해버렸네... 이야기하다가 열이 올랐나 거북한 이야기해서 미안
223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48:57
나는 다행히 연재 때마다 고마운 참치 한둘씩은 참여해 줘서 어장이 굴러갔는데, 마음에 들던 어장이 연재하다 참치 없어서 멈춘 걸 뒤늦게 발견, 앵커 달았지만 너무 늦어서 어장주가 마음이 꺾여 연중...이런 걸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파
224
이름 없음
(9521359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49:05
계약관계가 있는것도 아니니. 그래도 성실은 좋은 문명
225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49:35
>>223 ...그것도 확실히 데미지가 나는 완결어장보고 재밌게 봤습니다.라고 레스 단거라 괜찮았지만 확실히 이럴때 많지
226
이름 없음
(5089431E+5 )
Mask
2018-05-12 (파란날) 13:49:52
미리 스토리라인은 대강 다 짜두고 마음껏 레스올리다가 참치가 보면 그때마다 참여 콘텐트를 하나 둘 슬쩍 올려놓는 방법도 있지ㅡ
227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50:06
굳이 AA물만 해당하는거 아니고 웹연재 전반에 해당하는 소리지만 마음에 드는 작품은 꼭 연중해있던거 같더라...
228
이름 없음
(9521359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50:47
스토리라인을 대강짜두고 다이스를 던지면 그 시점에서 스토리라인이 폭발하더라(죽은눈)
229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50:52
>>226 뭐 수고가 많이 들어갈거 같지만(스토리 라인을 만든다 + 참여에 의해 변할 수 있는 유동부를 만들어둔다)
확실히 이런 방법이 유효하긴 할거같아...
230
이름 없음
(00334E+65 )
Mask
2018-05-12 (파란날) 13:51:34
군인이라 어장을 연재 못한다 슬프다
231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51:35
>>227 연중작 자체의 비율이 엄청난 게 아닐까요ㅡ
완결 많이 내는 사람 자체가 드물지
창작은 본인의 영역이고 사람이 제어서 마음이 꺾인 경우엔 뭐라고 할 수도 없지만
232
이름 없음
(5089431E+5 )
Mask
2018-05-12 (파란날) 13:51:52
그 어장주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니 잘 보고있다고 격려할 수도 없고ㅡ 여기거 개인잡담판이 필요한거지만말야
233
이름 없음
(9521359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52:19
어장주가 짬이 쌓여야 그걸 컨트롤할 수있는 범위를 아는데 보통은 그런거 몰라! 어엉(이미 많은 어장이 폭발한 참치)
234
이름 없음
(5089431E+5 )
Mask
2018-05-12 (파란날) 13:52:35
....??? 그냥 다이스폭발을 감안하고 굴려야하는게?
235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53:07
>>232 그냥 제일 최신 어장에 다는 게 좋겠지ㅡ
모든 어장주가 잡담판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말야
236
이름 없음
(3647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53:26
참치가 거의 없지만, 한 명이라도 제대로 애정을 쏟고 반응해주면 연재하기도 하지. 내가 그런 경우고 예전에 유튭에서 그런 영상 본 적 있어 하부리그 축구팀인데 워낙 마이너하기도 해서 경기장에 와서 응원하는 서포터가 단 한 명이야. 하지만 정말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선수들도 고마워해 딱 그런 기분
237
이름 없음
(9521359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54:28
이악물고 오래하면 참치들이 봐주기는 하더라. 다만 이미 참치참여시스템을 버린지 오래라...
238
이름 없음
(5089431E+5 )
Mask
2018-05-12 (파란날) 13:54:56
다이스폭발을 당연히 기본으로 상정해야지 도박을 거는데 좋은 전개만 바라는건 무리수겠지ㅡ 좋은 다이스따위가 나올리 없다고 기대를 접는게 제 1순위라고봐
239
이름 없음
(9521359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55:48
기본으로 상정한다... 그걸 처음 시작한 지 얼마안되는 어장주에게는 그 기본이 너무 어려운 것입니다....
240
이름 없음
(5089431E+5 )
Mask
2018-05-12 (파란날) 13:55:58
다이스를 굴리는건 이건 막나가도 재밌음 ㅋ 할때 하는게 최선이니까ㅡ
241
이름 없음
(00334E+65 )
Mask
2018-05-12 (파란날) 13:56:30
좋아하는 캐릭터가 강캐무브하는 어장 쓰고 싶은데, 군대라서 못 쓰겠엉. 으앙
242
이름 없음
(9521359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57:04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어장주가 다 창작쪽에서 뭘하다 온게 아니니... 그냥 공돌이 하다가 스레가 재미있어서 한번해볼 수도 있는거니까.
243
이름 없음
(5089431E+5 )
Mask
2018-05-12 (파란날) 13:57:16
햣하 주인공 죽어라 포우라는게 적절하다싶으면 던지는 맛 !
244
이름 없음
(5343704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57:40
어장주적인 의견이지만, 나름 열심히 준비한다고 막 싸들고 2~400레스 정도 투하하는데 간주가 400레스에 1개(오오 끝) 일때 꺾이더라. 참치의 개인사정도 있겠지만, 에이 하고 던지는건 어쩔수가 없어.
245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58:07
다이스를 굴릴 때는 기본적으로 어떤 결과가 나오든 수습할 수 있을 때 굴려야지 승리 전개밖에 정해놓지 않은 상태에서 괜히 .dice 1 10. = 3 이 2이상이면 승리에요~ 하고 다이스 굴리고 그러면 안돼 혹시나 패배했을 때 어떻게 할지 정해두지 않았다면 패닉하거나 어떻게든 변명 붙여서 리다이스하거나 하는데 그거 참치 입장에선 마음이 아파
246
이름 없음
(3647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58:40
음...꼭 창작경험이 있어야 능숙한 건 또 아니야 단적인 예로 나 자신을 꼽을 수 있어 문예창작과 졸업생이지만 처음 활동 1년동안은 참치가 1명이었지
247
이름 없음
(00334E+65 )
Mask
2018-05-12 (파란날) 13:59:16
나도 문창과지만 소설과 어장은 달라
248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3:59:32
>>242 그렇지. 나만 해도 딱히 뭘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도 아니고 다 배워가는 과정이니까.
지금 이야기하는 것들도 딱히 훈계 같은 건 아니고 티끌만큼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야
249
이름 없음
(5089431E+5 )
Mask
2018-05-12 (파란날) 13:59:37
애정도 열정도 있었지만 지금은 전부 식어버렸어ㅡ 그냥 잘되면 잘되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참치맘따위 그저 바람결에 흩날려 태워질 낙엽ㅡ
250
이름 없음
(5343704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00:04
타군 이구나. 취향문제로 1어장씩만 보고 다음에 보자.. 라고 생각해서 미안해요...
251
이름 없음
(4163926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01:12
그래도 어장에서 1년정도 구르다보면 다들 나름대로의 깨달음을 얻고 진행하는 것 같아. 얻지 못하면 연중해서 이바닥을 떴겠지.... 그냥 참치가 되거나.
252
이름 없음
(5089431E+5 )
Mask
2018-05-12 (파란날) 14:01:15
그냥 어장 계속 보다보면 이런게 재밌는거구나 꽂히는게 있으니까 그런걸 파쿠리하면 감이 적당히 생기더라
253
이름 없음
(00334E+65 )
Mask
2018-05-12 (파란날) 14:01:31
어장주는 많은 상황을 가정해야한다지만 어렵지 까놓고 즉흥 어장도 많다 나도 그랬고
254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02:32
참치들이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고 참여해 주면 어장주도 신나서 연재에 흥이 붙고 간주끼리 상호작용해서 참여하는 참치들도 재밌다 하지만 결국 참치의 반응은 누구도 강제할 수 없는 것. 참치들 스스로의 마음에 달린 거시야.
255
이름 없음
(00334E+65 )
Mask
2018-05-12 (파란날) 14:03:11
얼마 전에 휴가 나가서 연재해봤는데 즐거웠다. 결론적으론 참치들의 뒤통수를 때려버렸지만 (웃음
256
이름 없음
(5343704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04:11
연재는 재미있어. 지속이 안될뿐이지. 보는것도 마찬가지 아닐까.
257
이름 없음
(00334E+65 )
Mask
2018-05-12 (파란날) 14:05:19
사실 어장주 입장에선 반응이 가장 중요. 수고했단 말이 많으면 다음날에 힘이 나
258
이름 없음
(5343704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05:59
나메를 안달고 있지만 슬슬 누구인지 보여... 잡담판이 안내서화 되어가고 있네.
259
이름 없음
(5343704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06:39
주제를 돌리지만 취향어장을 찾는게 정말 힘들어. 그리고 그 취향어장이 장기연재가 되는걸 찾는건 더욱더 힘들지.
260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07:39
어장주 입장에선 참치가 어떤 말이라도 해주면 기운이 나는데 참치 참여 입장에선 보다가 뭐 일 생겨서 끄면 까먹게 되더라구 솔직히 양쪽 다 이해가 된다
261
이름 없음
(00334E+65 )
Mask
2018-05-12 (파란날) 14:07:48
연재를 하는 원동력이 필요해 결과적으로!
262
이름 없음
(5343704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08:45
ㅇㅇ 공감. 두입장을 모두 경험해보면 "어쩔수없지""그래도 아쉽다" 가 공존해버리거든
263
이름 없음
(00334E+65 )
Mask
2018-05-12 (파란날) 14:08:47
참치의 말이 어장주의 원동력! 귀찮아도 열성적인 느낌의 레스를 달아줘요! 부탁이야! 란 느낌
264
이름 없음
(00334E+65 )
Mask
2018-05-12 (파란날) 14:11:32
완전 100을 생각하고 연재한 게 아니다. 중간에 좀 아쉬운 장면이 나와도 이해해주면 좋겠어. 재미 없어지면 반응 없어 무셔
265
이름 없음
(5089431E+5 )
Mask
2018-05-12 (파란날) 14:12:41
도대체 천리안이란 무엇인가ㅡ
266
이름 없음
(5089431E+5 )
Mask
2018-05-12 (파란날) 14:14:20
솔직히 말하면 이건 좀 아닌데요 싶어진 장면이 이어지면 보고있어도 레스쓰기 싫어지곤 한단말이지
267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14:50
결국 적극적인 반응은 참치 개인의 스탠스에 달렸으니 나 하나부터가 먼저 반응 잘하는 참치가 되겠어하고 결심
268
이름 없음
(00334E+65 )
Mask
2018-05-12 (파란날) 14:15:08
어장주의 단점, 염두에 두고 쓴 게 아니면 컨디션이 무너져 난잡해져 혹은 이상한 방향으로 폭주하게 된다
269
이름 없음
(5089431E+5 )
Mask
2018-05-12 (파란날) 14:15:16
안내서에서는 이런 애기 안나오니까 안내서화는 아니겠지 (녹차)
270
이름 없음
(5089431E+5 )
Mask
2018-05-12 (파란날) 14:17:15
>>268 폭주가 잘되면 모를까 갑자기 떡밥있던걸 모조리 날려먹거나 뜬금포 캐릭터죽이기거나 맥빠지는 전개가 나와버리면
뭐야 이게 싶어지니까
271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18:06
뭐 참치 스스로도 창작에 참여하는 입장이라는 점에서 전개가 갑자기 삼천포로 튀면 의욕이 없어지는 건 어쩔 수 없지
272
이름 없음
(2906367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19:10
참치 수가 한정되있고 그 중에서 한 어장에 오는 수도 한정되있으니 오래 머무를수록 보일수 밖에 없네.
273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19:33
그나저나 위에 나온거지만 다이스 폭주는 어느 정도 커트해야되니깐 메이킹떄는 막 나가고 그러려니해도 플롯에서 폭주하면...
274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20:20
다만 이건 어장주 입장에서고 참치 입장에선 크리티컬 나왔는데 이게 뭐야 싶을 다이스 목록이 있을때도 종종 보인다.... 크리터진거랑 안터진거랑 차이점을 모르겠단 소리가 나오려다가 다시 목구멍으로 밀어넣은 케이스...
275
이름 없음
(5089431E+5 )
Mask
2018-05-12 (파란날) 14:20:52
사실 보통은 나메있으면 나메잡담판에서 놀기 일 수니까- 굉장히 마이너하지요 무명판 (웃음)
276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20:58
기승전결로 치자면 기 부분에선 안전 그런데 승,전 부분에서 다이스 폭주 잘못하면 플롯 태반이 날아간다... 특히 승 부분에서 터지는 다이스 폭주가 가장 치명적이란 느낌
277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21:37
아예 처음부터 플롯이 없단 느낌으로 가면 안전할지 모르겠지만...
278
이름 없음
(2906367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22:12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에서 위기나 절정에서 폭주가 가장 치명적
279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22:17
다만 이 경우 캐릭터가 자신이 원하지 않는 행동을 할걸 각오하고 캐릭터에 여분을 두는게 안전...
280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22:51
어디까지나 예시지만 흑막이 흑막()이 되는건 진행이 거진 반 다이스인 성배전쟁 어장에서 흔한 이야기...
281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23:06
재미있는 어장들은 그 다이스 폭주를 재미있게 컨트롤하곤 하지요 선택지를 넣으면서 대충이라도 아 이게 이렇게 나오면 이래야지ㅡ 하고 생각하는 것과 아무 생각없이 파격적인 선택지를 넣는 것은 다른 거시야
282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23:38
그나마 강캐는 낫지만 두뇌캐릭터는 플롯이 미리 짜인 상태에서 연재하는게 아니면 힘들어... 다이스는 모든 방향으로 튈 수 있으니깐...
283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24:03
>>281 그게 위에서 말한 다이스 폭주를 감안하고 넣은 선택지란 느낌
284
이름 없음
(00334E+65 )
Mask
2018-05-12 (파란날) 14:24:05
난 무명이어도 날 나타내고 싶어 (쓰레기
285
이름 없음
(4163926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24:12
참치와 어장주의 균형을 맞추는 것은 어렵지요.
286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24:51
나타내고 싶다라... 약간 다를지 모르지만 캐릭터 앵커때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 미는 것도 그래설려나...
287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25:37
AA 앵커나 메이킹때 특성 앵커같은건 막말하면 캐릭터를 자기 입맛대로 만들고 싶단거고 더 나아가면 스토리를 내 입맛대로 바꾸고 싶단거니깐(아무말)
288
이름 없음
(4163926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25:42
>>286 딱히 실례는 아니라고봐.
단, 상황에 맞는 캐릭터를 넣어야겠지.
예를들어 여동생 앵커하는데 보보보 넣는다던가.
289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26:03
보보보는 여러가지 의미로 악명이 높지...
290
이름 없음
(00334E+65 )
Mask
2018-05-12 (파란날) 14:26:38
메이킹을 하고 싶다. 하지만 군대라서 제한된다. 울자.
291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26:40
그런 AA만 봐도 어떤 캐릭터인지 아는 캐릭터들은 어떤 의미론 확실히 편하긴한데 소수파나 신참 AA들이 나오기 힘들게 막는 역활을 하기도 한다
292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27:18
그리고 이건 마이너 취향인 나 참치에겐 데미지야... 끄윽 취향도 취향이지만 새 얼굴도 보고 싶은데 맨날 보는 얼굴들
293
이름 없음
(00334E+65 )
Mask
2018-05-12 (파란날) 14:27:33
히어로물을 보고 싶은데, 누군가 써주면 좋겠어 헤이 가이즈. 일심불란 히어로물을 연재하지 않을래?
294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27:55
마이너 취향이란건 거시기한게 남들 다 재미있어 할때 재미없고 내가 재미있을 거에 남들이 재미없을 거란게 슬프다... 나도 떠들석하게 놀고 싶은데 같이 놀아줄 인원이 없는거야(아무말)
295
이름 없음
(4163926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27:58
다만, 소수파나 신참 aa를 픽업하지 않게 되는 것은 있어. aa가 너무 적거든. 4-8장의 aa만으로도 돌릴 수 있다면, 그 어장주는 굉장히 실력있는 어장주야.
296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28:34
>>293 연재는 무리고 쓰면 참여는 해줄 수 있어
297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28:43
내가 메이저 캐릭터를 보고 감흥이 없듯이 다른 참치들도 내가 좋아하는 마이너 캐릭터를 보고 아무런 감흥이 없겠지... 그걸 아니깐 위축되게 되더라
298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29:17
>>295 AA가 많아도 참치어장에선 잘 안 보이는 캐릭터도 많아ㅡ
이 경우는 앵커풀이 한정돼 있어서 그런 것도 있긴 한데
299
이름 없음
(4163926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29:24
그냥 적당히 질러보면 어장주가 aa찾아보고 판단해 줄거라고 생각해. 적어서 무리면 어렵다고 말하겠지.
300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29:26
>>295 그것도 크고 AA가 없으니간 안쓰인다 -> 안쓰이니 AA가 없다 -> AA가 없으니(이하생략)
같은 경우도 많아서... 빈인빈 부익부의 예시
301
이름 없음
(00334E+65 )
Mask
2018-05-12 (파란날) 14:29:31
>>296 군인이라서 무리. 휴가 나가서 써봤지만-
302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29:46
>>299 실제로도 그리 잘린 경험 있는지라-
303
이름 없음
(4163926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0:03
aa가 많아도 그림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별로라 안쓰게 되는 경우도 있어. 대표적으로는 동방프로젝트 캐릭터들 일부가 그렇네.
304
이름 없음
(1658959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0:10
인지도가 마이너인데 AA숫자는 엄청 많은 기묘한 사례도 있지
305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0:45
일단 AA를 누군가 만들어줘서 장수 부족을 해소한다 , 누군가 그 AA 사용해 인지도 있는 어장을 펄쳐서 참치들에게 이 AA는 어떤 캐릭터다.라고 각인시킨다 이거 두가지가 있어야 되니깐 난이도 높지...
306
이름 없음
(4163926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0:57
>>302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그렇게 새로운 캐릭터를 찔러넣어주는 것은 좋아해.
모르던 캐릭터를 알게되는 경우도 있고.
307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1:11
>>304 실제로도 그런 경우 있어서 그런 AA 신청해보고 싶은데... 다이스 운이 안따라줘서 묻히더라
308
이름 없음
(00334E+65 )
Mask
2018-05-12 (파란날) 14:31:11
동방 캐릭터 쓰기 어려워
309
이름 없음
(4163926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1:20
장인이 되자! <-
310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1:29
>>303 동방은 그래도 고퀼리티 AA도 많아서... 팬덤이 팬덤인지라
311
이름 없음
(00334E+65 )
Mask
2018-05-12 (파란날) 14:31:54
히로아카 어장을 누군가 쓰지 않을까...
312
이름 없음
(4163926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2:00
어차피 이바닥은 아쉬우면 자기가 자급자족하는 것! 없으면 만들자! <-
313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2:10
뭣보다 그렇게 힘들게 넣어도 어장주가 애정없이 대하는 티가 날때도 있고... ...아니 뭐 이해합니다 모든 캐릭터를 아는건 힘들겠지요 애정있고 이해도 있는 캐릭터도 다이스 거치면 재미없는 놈으로 재탄생할때도 많은데...
314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2:32
반대로 애정없고 이해도 없는 녀석도 다이스 거치면 재밌는 캐릭터도 재탄한다는게 다이스의 마력이지만...
315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2:34
>>301 뭔지 알겠네. 재밌었는데 유감.
동방은 그놈의 왼쪽 정면 오른쪽 분류가 좀
지금은 바뀌었나
316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2:44
다이스 안쓰고 재밌는 캐릭터 만들려면 진짜 난이도 하드...
317
이름 없음
(22918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2:51
일단 많이 쏘면 많이 맞습니다 (아무말
318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3:14
정확히는 다이스 안쓰고 잘모르는 캐릭터를 재밌게 만드는게 하드... 사실상 자기가 오리지널로 짜는거나 마찬가지라
319
이름 없음
(4163926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3:56
>>314 다이스가 아니라, 어장주의 실력이 절반 이상이야.... 튀는 다이스를 잘 정리해서 묶을 수 없으면, 소위 재미없는 캐릭터가 탄생하고 버려지게 되더라....
320
이름 없음
(22918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4:03
조만간 속성별 AA캐릭터 묶음 업데이트 예정-
321
이름 없음
(00334E+65 )
Mask
2018-05-12 (파란날) 14:34:45
오리지널로 매력 있게 만드는 게 어려워. 왜냐면 이미 이미지가 있는 캐릭터는, 선입견이란 게 생길 수 밖에 ㅇ벗다.
322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5:00
>>319 다이스 선택지에 막나가는 거 넣어서 자극적인 캐릭터 만드는건 쉽지만 그 막나가는 선택지를 넣는 걸 납득시키는 요령이 문제니깐...
323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5:23
앵커부터 막나가면 어떤 방향으론 쉽긴한데...
324
이름 없음
(4163926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5:33
착한 식스라던가, 나쁜 마도카라던가, 원래 기존 이미지를 벗어던졌지만, 그것조차 기존이미지가 되어버린 경우도 많고.
325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5:57
클리셰까는 클리셰?
326
이름 없음
(4163926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6:12
그런 느낌
327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6:27
악한 쟈기님도 찾기 힘들지... 뭐 이해해 착한 쟈기님 캐릭터가 어지간히 재밌어야지...
328
이름 없음
(00334E+65 )
Mask
2018-05-12 (파란날) 14:36:30
기존의 이미지를 중시하는 파 어장주는 힘들다.
329
이름 없음
(4163926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7:07
어찌되든 연재할 사람은 연재하고, 볼 사람은 보는 것. 너무 연연하지 않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하기도 하고. 너무나 끔찍하게 어렵지만.
330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7:20
>>324 마나카는 비슷하면서 다른거 같은 느낌
원작이랑 생김새만 같은 마나카가 무수히 양산됬지만 개중에 착한 쟈기님처럼 마나카는 이런 캐릭터 아니었어? 싶은 캐릭터는 없단 느낌...
비주얼이 워낙 깡패라 비주얼만 활용되는 느낌이야...
331
이름 없음
(4163926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8:28
큿! 외모지상주의가 또!
332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8:50
솔직히 마나카같은 경우 볼때마다 부러워 그 인기가...
333
이름 없음
(00334E+65 )
Mask
2018-05-12 (파란날) 14:39:15
마나카는 어려워. 난 쓰기 싫어해.
334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9:27
>>329 그걸 잘하는 어장주는 몇 명이 보든 있는 사람끼리 노는데, 그걸 못하는 어장주는 조금만 막히면 힘들어하지. 사실 후자가 더 많기도 하고.
이상적인 참치어장은 멘탈 강한 어장주와 반응 잘해주는 참치들이지만 이게 말만 쉽지 어려운거야
335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39:42
글쎄... 난 이미 야루오처럼 플레인맛 요구르트 캐릭터 되가는 느낌이라고 생각해 ...솔직히 원작중시 마나카가 더 찾기 힘들고(소근소근)
336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40:18
플레인맛이라 어장주가 원하는 맛 넣으면 그 맛대로 되는 그런 캐릭터...
337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41:06
먼치킨이란 느낌 정도나 안사라졌지 나머지는 거진 사라졌으니깐...
338
이름 없음
(00334E+65 )
Mask
2018-05-12 (파란날) 14:42:24
마나카가 쓰기 어려운 점. 원작의 이해도가 있는데 사람들이 원하는 마나카는 다른 거.
339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43:08
아 확실히 원작의 악녀 그대로 나오기보단 마나카 비주얼의 다른 캐릭터가 더 많이 나가니깐
340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43:27
약간 다르지만 이것도 마이널려나... 외모는 메이저인데 내용물은 마이너라니 기묘하네
341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43:49
아마카스같은 경우는 내용물보고 꼽혀선지 나오면 맨날 원작 방향으로 나오던거 같던데
342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45:32
잠깐 돌아보는데 오늘 갑작스레 엄청 타올랐다 일반 잡담판의 갑작스런 화력은 항상 놀라워...
343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45:49
허망하게 묻히는가 했더니 백레스 단위로 팍팍 타버리니깐
344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46:31
9-11일 묻혀있다가 인양되서 하루만에 200레스 달리네
345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47:02
그것이 무명 잡담판인게야ㅡ
346
이름 없음
(00334E+65 )
Mask
2018-05-12 (파란날) 14:48:50
아마카스는 사실 내용물을 몰라. 앵커 받으면 잠깐 곤란. 위키부터 켠다
347
이름 없음
(440221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49:18
묵혀두었다가 한번에 폭발한다. 이것이 무명퀄리티
348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50:00
그런가 원작에서 나온대로 전투광, 인간찬가를 보고 싶어서 인간을 시련으로 몰아넣는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게 대부분이라 그런가 했는데 그냥 내가 간 어장이 그냥 우연히 아마카스 잘 아는 어장주들이 낸거였나...
349
이름 없음
(440221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50:01
캐릭터의 상판과 자세. 구도가 굉장히 중요
350
이름 없음
(2115663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50:24
빙하기인가 싶으면 갑자기 확 타오르고 이렇게 타오르다가 갑자기 또 확 멈추고 그렇지
351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50:32
>>349 솔직히 외모는 악하지만 사실 내면은 선하다. 외모는 선하지만 사실 내면은 악하다
이런 경우는 잘 아는게 아니면 외모대로 가기 쉽지...
352
이름 없음
(2466275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51:30
왕자님이라는 표상에 모든걸 쏟아붓고 나머지 거슬리는건 전부 갈아버리는 악녀. 이 캐릭터성 자체는 심히 곤란
353
이름 없음
(2466275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52:07
ip가 자꾸 바뀌네ㅡ
354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53:39
모바일은 자주 그렇던데 모바일 아니야?
355
이름 없음
(00334E+65 )
Mask
2018-05-12 (파란날) 14:55:00
내고 싶은 캐릭터 듀크몬. 어디서 써주지 않을까나 듀크몬... 강캐 무브하는 듀크몬 보고 싶어
356
이름 없음
(440221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4:57:02
원래 썻던 폰은 이러지 않았으니까요ㅡ 바꾸고나니 이러네요ㅡ
357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5:07:11
듀크몬이라니 추억의 이름이...
358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5:07:22
인외 + 갑주면 나오기 힘들텐데...
359
이름 없음
(22322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15:07:35
갑주 캐릭터는 상당히 인기가 없던거 같더라...
360
이름 없음
(2291898E+6 )
Mask
2018-05-12 (파란날) 21:57:55
AA캐릭터 속성 분류 정리 완료 ㅡ 『 분류 위키 : goo.gl/4mX6k7 』 본래 캐릭터성 내지 AA작품에서 활용될 법한 용도를 주관적으로 분류. 드문드문 구멍도 꽤 있으니 관심있는 참치는 저기다 추가로 끼워넣어주면 고맙겠어-
361
이름 없음
(4163926E+6 )
Mask
2018-05-12 (파란날) 21:59:17
>>360 허미 서벌
추천을 눌러주고 갑니다.(추천버튼이 없다는 사실은 굳이 무시한다.)
362
이름 없음
(3435086E+5 )
Mask
2018-05-12 (파란날) 22:26:53
363
이름 없음
(3282192E+6 )
Mask
2018-05-12 (파란날) 22:37:26
>>360 고생했어! 보고 싶은데 링크가...귀찮게......
보나마나 스압 굉장할테니 나중에 컴으로 봐야지.
364
이름 없음
(5500852E+5 )
Mask
2018-05-13 (내일 월요일) 00:18:21
>>360 이야...
무슨말이 필요하겠나 싶다...
진심으로 수고
365
이름 없음
(8580554E+6 )
Mask
2018-05-15 (FIRE!) 15:57:52
날씨가 급속도로 여름다워지고 있어억
366
이름 없음
(4516452E+6 )
Mask
2018-05-15 (FIRE!) 17:30:59
하루 2-3회의 샤워시즌
367
이름 없음
(9676345E+6 )
Mask
2018-05-15 (FIRE!) 17:47:40
여-름 여-름 여-름 여-름 아아- 여름이다-♬
368
이름 없음
(9897409E+6 )
Mask
2018-05-15 (FIRE!) 17:57:53
날씨 더워.
369
이름 없음
(8580554E+6 )
Mask
2018-05-15 (FIRE!) 18:25:41
젖꼭지 밴드... 사야겠다
370
이름 없음
(1989555E+6 )
Mask
2018-05-15 (FIRE!) 18:47:40
써본적없네.. 1회용이려나
371
이름 없음
(0976714E+6 )
Mask
2018-05-15 (FIRE!) 20:07:46
1회용이고 보통 한 팩에 몇십 개씩 들었지 써보면 상당히 괜찮아
372
이름 없음
(3831812E+6 )
Mask
2018-05-16 (水) 13:48:45
인양
373
이름 없음
(3831812E+6 )
Mask
2018-05-16 (水) 13:49:40
잠깐 떠들고 싶었던 이야기인데... 왜 꼭 항상 응 내가 빠는 캐릭터가 니가 빠는 캐릭터보다 ㅅㄱ 이러는 사람들 있을까...
374
이름 없음
(3831812E+6 )
Mask
2018-05-16 (水) 13:50:39
굳이 저런 식은 아니더라도 XX가 최강이거든요 어쩌구 저쩌구 ...최근 이쪽의 대표주자는 사이타마 개인적으로 사이타마가 슈퍼맨 먹살쥐는 팬아트가 그 쪽 관련 가장 헛웃음 나오는 최신 사례였다
375
이름 없음
(3831812E+6 )
Mask
2018-05-16 (水) 13:51:13
아 그래서 사이타마는 슈퍼맨처럼 초광속으로 움직일 수 있고 달의 궤도를 힘으로 옮겨서 태양도 가릴 수 있나요?
376
이름 없음
(3831812E+6 )
Mask
2018-05-16 (水) 13:51:31
골드에이지 슈퍼맨은 재채기만으로 행성파괴도 가능한데 장난쳐? ㅋㅋㅋ
377
이름 없음
(3831812E+6 )
Mask
2018-05-16 (水) 13:51:51
이런 식으로 말했을때 사람들이 와 슈퍼맨 쎄구나 이럴가 아니면 저놈 찐.. 이럴지 반응 뻔하지
378
이름 없음
(3831812E+6 )
Mask
2018-05-16 (水) 13:53:13
솔직히 사이타마 그 팬아트 이중으로 웃긴게 설정놀음가자면 그쪽 끝판 왕에 가까운 마블 코믹스(심심하면 일반인 수준인 주인공이 세계관 최강자되는 점프식 파워인플레가 수십년동안 지속된 레벨)인데 그런거 뒤져볼 생각도 안했단거잖아? 사실 이는 설정놀음이라 이쪽으로 이야기하면 헛웃음 나오는 거지만 후술할 이야기를 위해서 일단 꺼내볼게
379
이름 없음
(3831812E+6 )
Mask
2018-05-16 (水) 13:55:01
그래서 내가 골드에이지 슈퍼맨이 재채기로 사이타마 원자분해하는 팬아트가 설정 반영이라고 그리면 퍽도 다 좋아하겠다 딱 이런 느낌으로 자기가 미는 캐릭터가 최강이고 짱짱이고 나머지는 X밥 이런 식의 뉘앙스가 팍팍 느껴지는 거 미는 사람들 꼭 있더라고 위에 말한 설정 놀음 알아볼 생각도 안했단 것도 그 반증중 하나라고 생각해 상대방 실 스펙이 어떤지 전혀 관심도 없다는거잖아?
380
이름 없음
(3831812E+6 )
Mask
2018-05-16 (水) 13:55:43
실스펙은 설정 놀음이니 아무래도 좋지만 실스펙을 모른다는 게 문제인건 상대방에 대해 알아볼 생각조차 안한다는거
381
이름 없음
(3831812E+6 )
Mask
2018-05-16 (水) 13:56:42
뭐 그래서 배트맨이 슈퍼맨에 비해 스펙이고 설정이고 허접하니 설정대로 허접하게 나오고 슈퍼맨은 설정대로 빵빵하게 나온 정의닦이가 어떤 꼴 된지 생각해보라고(흰눈)
382
이름 없음
(3831812E+6 )
Mask
2018-05-16 (水) 13:58:37
캐릭터 스펙이나 설정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설정과 스펙으로 어떤 작품을 뽑을지가 중요하지... 괜히 골드에이지 작가들이 골드에이지 슈퍼맨이 너무 강해서 쓰기 불편하다고 한게 아니니깐
383
이름 없음
(3831812E+6 )
Mask
2018-05-16 (水) 13:59:02
누가 이쪽 관련으로 완벽하게 한줄요약해준 짤로 요약을 시도
384
이름 없음
(3831812E+6 )
Mask
2018-05-16 (水) 14:05:14
...후 크로스 오버 팬픽을 뒤져보다가 주화입마걸려선지 한창 울분을 토했네... 솔직히 크로스 오버 팬픽들은 여러모로 흥미롭지만 잘못뒤지면 위에 말한거같은 특정 캐릭터가 무조건 짱장이러는 지뢰들이 많아서 문제다...
385
이름 없음
(3831812E+6 )
Mask
2018-05-16 (水) 14:09:53
...뭐 반대로 캐릭터들이 설정만 거창하고 실제론 무능해지는 현상이 일어나면서 로우파워레벨 캐릭터가 깽판치는 사례도 있긴한데 이 경우는 잘못본거같으니 일단 생략...
386
이름 없음
(5697048E+6 )
Mask
2018-05-16 (水) 14:19:05
근데 사이타마가 정신계에 안먹히는 묘사가 있었던가?
387
이름 없음
(3831812E+6 )
Mask
2018-05-16 (水) 14:23:03
원펀맨에선 정신계 능력자 거의 안나오지 않았던가? 화력 싸움 계통으로만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후부키 자매가 쓰는 초능력도 염력이고
388
이름 없음
(3831812E+6 )
Mask
2018-05-16 (水) 14:25:32
독이나 산성 물질 쓰는 애들은 그나마 나오던거 같던데(심해왕의 용해액) 차라리 이쪽이 가능성 있을려나 싶지만.. 사실 물질의 강도랑 내열성은 별개니깐(강철보다 다이아몬드가 불에 더 약하다고 알고있음) 불태우는 공격이라던가 당하면 죽을지도 모르지만 ...원펀맨 세계관은 그런 리얼계가 아니니깐(떨림)
389
이름 없음
(3831812E+6 )
Mask
2018-05-16 (水) 14:27:16
애초에 강철이 단련된 신체보다 튼튼할 리가 없잖아? 이런 소리가 상식처럼 받아들여지는 세계관이고...
390
이름 없음
(8447296E+6 )
Mask
2018-05-16 (水) 16:02:37
스펙싸움 vs놀이는 세계관이 다른 순간 의미가 없는 건데 꼭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이게 얘보다 쎄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요ㅡ 실제로 싸울 때도 파워 10이 무조건 파워 8을 이기는 것은 아니건만
391
이름 없음
(8447296E+6 )
Mask
2018-05-16 (水) 16:04:18
일단 약점이 존재하고 당할 땐 당하는 묘사가 있는 슈퍼맨과 작중에서 계속 최강자의 위용을 과시하는 대머리 망토의 느낌 차이겠지ㅡ 단순히 유명하고 강한 캐를 이기는 더 강한 캐를 쓰고 싶다는 욕망일지도 모르겠지만
392
이름 없음
(1682016E+6 )
Mask
2018-05-16 (水) 16:27:00
>>373 에서 어쩐지 데자부가 느껴진다 싶었는데
캐릭터를 연예인으로 바꿔 생각해보니까 간혹 보이던 무개념 아이돌빠들의 모습이...
393
이름 없음
(1682016E+6 )
Mask
2018-05-16 (水) 16:27:37
사람은 어딜 가나 비슷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394
이름 없음
(3172888E+6 )
Mask
2018-05-16 (水) 16:48:36
vs대결은 강한 캐릭터한테 자신을 이입시켜서, 남을 깔아뭉개고 싶은 욕구를 대리만족하려는거잖아
395
이름 없음
(3172888E+6 )
Mask
2018-05-16 (水) 16:49:51
그러는 놈들은 태반이 가정환경부터가 이상한 놈들이던데. 상종을 안하는 게 답임
396
이름 없음
(420231E+62 )
Mask
2018-05-17 (거의 끝나감) 19:36:05
잠시 인양 아예 묻혀버릴거 같다... 이대로 가단 페이지 수라도 땡겨보자
397
이름 없음
(2491611E+6 )
Mask
2018-05-17 (거의 끝나감) 19:53:07
너무 습해앳 아침에 샤워하고 나왔는데 오후 내내 샤워하고 싶었어
398
이름 없음
(420231E+62 )
Mask
2018-05-17 (거의 끝나감) 20:24:13
더운건 솔직히 어떻게 버틸지 몰라도 덥고 끈적이면 진짜 답없지...
399
이름 없음
(2272998E+6 )
Mask
2018-05-17 (거의 끝나감) 23:10:40
사실 오래 묻혀있다가 그냥 생각나면 그때 말하는게 날것같다고 생각하지만.
400
이름 없음
(2272998E+6 )
Mask
2018-05-17 (거의 끝나감) 23:10:48
예전에도 계속 그랬고.
401
이름 없음
(0586687E+6 )
Mask
2018-05-17 (거의 끝나감) 23:37:52
잡담은 폭탄이다 햣하 ! !
402
이름 없음
(420231E+62 )
Mask
2018-05-17 (거의 끝나감) 23:58:34
찾을때 귀찮아(소근소근)
403
이름 없음
(8860706E+6 )
Mask
2018-05-18 (불탄다..!) 00:01:54
얼어 있다가도 문득 타오르는 것이 무명 잡담판
404
이름 없음
(4641287E+5 )
Mask
2018-05-19 (파란날) 23:59:51
흐미 룬아 3부가 재시동
405
이름 없음
(6544843E+5 )
Mask
2018-05-20 (내일 월요일) 09:21:37
오버 더 초이스도 나오고 이게 웬일
406
이름 없음
(8040871E+5 )
Mask
2018-05-20 (내일 월요일) 11:15:19
심심하다!!!
407
이름 없음
(2844674E+5 )
Mask
2018-05-20 (내일 월요일) 14:10:08
모처럼 여유로운 주말을 만끽하는 중이야 (과제에서 눈을 돌리며)
408
이름 없음
(2124546E+6 )
Mask
2018-05-20 (내일 월요일) 17:57:01
슬슬 돈 다 떨어져서 나온거겟지
409
이름 없음
(9460911E+5 )
Mask
2018-05-22 (FIRE!) 10:58:07
>>408 돈 떨어졌으면 여기서 이러지 말고 일을 해야...
410
이름 없음
(5361593E+6 )
Mask
2018-05-22 (FIRE!) 10:59:29
411
이름 없음
(9541144E+6 )
Mask
2018-05-22 (FIRE!) 11:37:43
비슷한 이야기로 이영도 작가님 과수원에 불나지 않는한 신작이 안나온단 이야기가 있었는데..
412
이름 없음
(6109871E+5 )
Mask
2018-05-22 (FIRE!) 11:38:46
근데 정작 과수원이 불타기는 커녕 풍년으로 과일값이 떡락해서 나온다나 뭐라다나..... 경제 스고이!
413
이름 없음
(9541144E+6 )
Mask
2018-05-22 (FIRE!) 11:52:21
경제의 신비... 농사가 안되도 힘들지만 농사가 잘되도 힘들다는 딜레마...
414
이름 없음
(2482054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02:27:27
☆경☆ 포위섬멸진 국내정발 ☆축☆
415
이름 없음
(4585176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02:28:14
도대체 최하위 직업이 무슨 기준일까?
416
이름 없음
(2482054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02:28:19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작품'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417
이름 없음
(2482054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02:31:00
라노벨 초창기 땐 검증된 작품들만이 왔다고 했는데 이젠 그런 것도 없는 모양임 아니면 출판사들이 돈이 썩어 넘치거나. 어느 쪽이든지 나무야 미안해ㅠㅠ
418
이름 없음
(2482054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02:34:30
마물을 멀리서 감정으로 분석해보니 적진의 중앙에 배치되어 있는 건 내가 던전에서 교전한 적 있는 미들 오크나 미들 트롤의 상위종이었다. 하이 오크와 하이 트롤이다. 내가 싸웠던 미들 트롤이 상당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었으니 그 상위종이라면 돌파력과 파괴력이 뛰어날 거라는 건 명백했다. 거체가 휘두르는 곤봉 공격은 사람을 쉽게 쳐날리는 위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좌익과 우익을 굳히고 있는 건 페가서스 나이트와 사지타리우스, 기동력이 뛰어난 병사다 페가서스 나이트는 신마에 타서 싸우는 비행이 가능한 기병이며 사지타리우스는 머리는 뱀이고 하반신은 말인 마물이다. 「……좋아!」머릿속에서 승리의 그림이 그려졌다. 남은 건 진형을 짜서 적확하게 전투 상황을 판단, 부대를 움직이는 것뿐이다. 「저에겐 있습니다. 저 마물의 군세를 상대로 승리의 그림을 그릴 힘이 있어」 「승산은?」 「내 읽기대로 전황이 움직여 준다면 9할 정도」 내 말을 들은 모험자들이 술렁대기 시작했다. 중앙부대가 방어전을 하는 사이에 이쪽의 정예부대의 우익과 좌익이 적 양익을 격파 그대로 적중앙군의 좌우와 뒤를 잡아 포위망을 완성시킨다. 포위섬멸진. (중략)포위섬멸진의 완성이었다. 이렇게 300의 전력으로 5000의 마물군을 요격한 시리루카 마을 방위전은 종결을 맞이했다. 아군의 피해는 셀 수 있을 정도였으며 압도적 열세임에도 불구하고 마물에게 치명적인 대미지를 준 건 대침공의 모든 역사를 돌이켜봐도 이 전투가 처음이었다. 이 싸움에서 루크가 채용한 전술, 포위섬멸진은 적의 침공에 가장 효과적인 전법으로서 후세까지 높게 평가, 연구되었다. 시대를 뛰어넘는 재능이 여기에 탄생했다.
419
이름 없음
(875685E+59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03:09:53
420
이름 없음
(7699764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09:21:43
요즘은 무슨 어장이 흥하는지 모르겠네
421
이름 없음
(4250418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09:36:33
>>420 잡담판
...잡담판 애용자지만 슬프게도 잡담판이 가장 흥하는 부류란건 부인할 수 없네
422
이름 없음
(7699764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09:55:23
>>421 과연... 그냥 어장주랑 잡담하는 판이 가장 인기로구나...
423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1:05:54
이세계학교 2차창작물이 쭉 대기업급 참치수를 유지중. 최근에 가장 떡상한건 끼토의 폐쇄도시 어장
424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1:08:00
글쎄 잡담판이 가장 흥한다고하는것도 어폐가 있는게 과거 대형잡담판 인구수가 기능별로 분류된 여타 잡담판들로 갈라져서 그냥 관심있는 주제를 다루는 쪽에서 화제가 나올때마다 의견이 오가는 수준에 불과하거든. 예전처럼 화르륵 불타는건 없어
425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1:09:24
보통은 상주참치들로만 화제가 이어지다보니 그걸 인기있다고 하기는 민망하네 응.
426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1:10:39
다만 최근 정세와 맞물려 정치소재를 다루는 남산어장이 꽤 활활 타오르고 있긴 하지. 거긴 어장주와의 대화라고 볼 수 없는 공간이고.
427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1:12:12
단편위주로 잡담판내에서 소비되다 그걸 마토메하는 작업이 진행중이기도 하니까 잡담판이 마냥 잡담으로 이뤄진다고도 애매하고.
428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1:14:34
아, 유카리어장은 항상 인기보증수표니까 다 알거라 여겨서 언급안했었어. 중국을 먹고 성장하는 송시열의 나라. 하루에만 3-4어장 막 갈아버리니 원
429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1:15:24
유카리 자신이 직접 언급한바로는 최소 100어장 이상은 갈 꺼라고 하더군. 판도물 및 대체역사, 위인전(?)을 좋아한다면 ㅊㅋ
430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1:17:24
푸키먼 어장이 신설된게 있는데 자꾸 금방 그만둬서 맥이 빠지는게 있네. 이름은 달라도 다 같은 어장주라는 루머가 있다던가
431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1:19:44
오늘의 점심전 참치라디오는 여기까지. 다음 신청자 적극 환영이야!(아무말)
432
이름 없음
(7699764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3:49:23
그래도 새 어장도 드문드문 보여
433
이름 없음
(4639337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4:46:48
나는 정치/역사 이야기는 리얼에서 하는 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파라 요즘 인기있는 건 거의 다 스루야.. 마블이나 축구 어장 같은 것들도 재밌어서 그런 것들 보고 있어
434
이름 없음
(4639337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4:48:34
결국 참치 수가 얼마나 많냐보다는 자기 취향 찾아 떠나는 여행이니까 어장의 다양성은 중요한 거시다
435
이름 없음
(2640005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4:53:46
참치와 참피. 이제 와서 보니 너무나 유사한 단어다.
436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5:32:28
불타고 있었는데 나도 개인적으로 정치/역사 어장은 안좋아해서 최근엔 심심하더라...
437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5:33:05
카오스 어장 좋아하는 편이어서 에이레네 어장주 어장 보고 있었는데 요샌 이상하게 손이 안가고 왜 인지 모르겠네... 에이레네 어장주 어장 재밌었는데 말이지 뭐 이러다가 나중에 완결되면 한꺼번에 보게되려나?..
438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5:34:05
생각해보면 그래도 예전에는 이렇게 취향 심하게 가리지 않고 어지간한 어장은 다 읽던 편이었는데 요샌 이상하게 손이 잘 안간단 말이지...
439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5:36:01
요샌 이상하게 뭘 읽어도 오래 못잡는단 말이지... 그러면서 뭔가 읽고 싶다는 생각은 계속들고
440
이름 없음
(194694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7:20:23
본문 넓히는 방법을 모르겠다.신게츠 어장주가 어장파서 설명했었는데 저번에 데이터가 다 날라가면서 그것도 사라져서...
441
이름 없음
(9716639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7:23:21
가변 입력폼 이야기인가
442
이름 없음
(194694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7:23:56
잘은 모르지만 아마 그거일거야
443
이름 없음
(9716639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7:24:56
사이트 설정에서 만지작하는 느낌이었는데 모바일이라 자세힌 모르겠네
444
이름 없음
(194694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7:26:38
그런가..
446
이름 없음
(9213047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7:33:13
447
이름 없음
(194694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7:34:16
>>445 그러면 되는구나.난 콘솔을 써야되는줄 알고 헤맸네.진짜 고마워!
448
이름 없음
(5227661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7:42:26
>>435 가끔 하는 짓도 ㄹㅇ 똑같음
테에에엥 어장주상~ 와타시의 앵커를 받으란데스~~!!
449
이름 없음
(617888E+5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06:59
역사물과 정치물은 잘 안보기때문에 최근 어장에서 나는 이게 좋다 싶은 어장을 찾기가 어려워...
450
이름 없음
(686013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13:28
나도 요즘 보는 어장 찾기 어렵네.
451
이름 없음
(686013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23:26
한 2년 쯤 여기에 있으니까 슬슬 신선한 무언가를 요구하는 느낌이라 그거에 맞는 어장 찾기가 힘들어.
452
이름 없음
(686013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28:16
아무래도 여기는 참치 풀이 적으니까 신선한 게 툭툭 튀어나오진 않으니까 어장을 자주 보지 않게 되네.
453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41:37
>>448 위험한 발언을(떨림)
가끔가다가 보면 너무 앵커 독식하는거 아닌가 싶은 참치들이 간혹있긴한데 일단 그거 말고 다른 이야기인거 같네...
454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42:32
난 다른 참치가 없을때는 뭔가 왁자지껄한 맛이 없어서 참가를 안하며서 정작 참치들이 많으면 뭔가 다른 참치 눈치보느라 앵커를 안단다는 딜레마에 시달리지만... 스토리 보고 감상만 달고 싶어(편의주의)
455
이름 없음
(5227661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43:11
>>453 어장주가 하지말라는데도 계속 하거나, 이상한 앵커한 다음 생각하기 귀찮네 뭐네 하는 애들 얘기임
456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44:39
요샌 그런 참치 못봐서인데 그냥 내가 본 어장에 없을뿐인가... 그런 참치 예전에 있지 않았나? 심심하면 NTR 크킹 찍으려고 해서 반감 샀던 참치
457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45:49
그 참치 한창 예전에 출몰하고 그 뒤로 안나타난 걸로 아는데 캔드민이 직접 그 참치랑 이야기하기도 했던 걸로 아는데...
458
이름 없음
(686013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47:21
그런 일이 있었나.
459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47:24
개중에는 트롤 의도는 없는데 트롤이 된 참치들도 종종 있으니 이 문제는 민감하지만 말이야...
460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47:50
>>458 예전에 한창 유명한 트롤 있어서 그때 밴이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 나온걸로 기억함
그러니 그 참치는 IP 바꿔가면 된다고 어그로 끌었을걸 아마
461
이름 없음
(5227661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47:58
>>456 참치와 참피가 종이 한장 차이....
462
이름 없음
(686013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48:21
흠. 트롤링하는 참치… 무서울 거 같다.
463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48:43
솔직히 어장주 입장에선 이 참치가 진짜 트롤링하려고 한건지 아니면 어장주가 받아낼 수 있을거라고 일부러 확튀는 앵커 넣어서 튀는 전개 만들려고 한건지 구분이 안가니깐 말이야 거기다가 진짜 트롤러도 '나 트롤링 하려한거 아닌데 나 트롤로 모네? 너 트롤' 이러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면 둘이 구분안되고
464
이름 없음
(5227661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49:18
>>463 하지말라는데도 계속 하면 그 시점에선 빼박트롤이지예
말해도 못알아들으면 변명할 수가 없는데스
465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49:36
솔직히 나도 취향 고약하고 마이너해서 그 참치 있을 당시 남이야기 같지않아서 되려 역으로 내 취향 죽이게 됬어.. 내 취향은 아무래도 다른 참치들이랑 안맞을 가능성이 높아서
466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50:06
>>464 뭐 그렇지 설령 첫 의도가 순순하더라도 그뒤 행보가 뭣하면 말 다했지...
467
이름 없음
(5227661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50:38
>>465 뭔 취향인데? 유열? HOMO? 고어그로? 로판?
468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50:57
다만 문제가 되는건
>>464 처럼 어장주가 하지 마라하면 모를까 기 약하거나 참치 하나하나가 적은 영세어장주는 아무래도 참치한테 그거 싫다고 말하기 힘들단 말이야...
469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51:35
>>467 유열, 고어, 그로 쪽이겠네 하면 안되니깐 참지 솔직히 누구 얼굴가죽 벗기네 마네 이런건 호러영화에서면 충분하고...
...그래서 호러영화는 즐겁게 보지만
470
이름 없음
(5227661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52:25
>>468 확실히 그건 눈치보이지.
그래도 말하는 수밖에 없음.
>>469 나도 다이스키다요
471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52:53
생각하니깐 호스텔 3던가 그 똥 영화 생각나네 호스텔 타이틀 달고 나와서 어처구니 없는 전개 진짜 화딱지났는데 요새 호러 시리즈들 다 망하고 있어서 괴롭다(흰눈) 에일리언도 프리퀼 찍는데 가장 중요한 크리처 패닉 부분이 한숨나오고 솔직히 생존자들이 죽으려고 환장한 레벨이라서 집중이 안되!
472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53:45
호러 이야기 나오니깐 사일런트 힐도 그렇고 아주 예전에 유명한 호러 시리즈들이 다 죽쑤고 묻힌거 생각난데 이토 준지 작가님도 신작 안내주고... 으어어어
473
이름 없음
(5227661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54:23
쯔꾸르 호러도 요즘 재밌는 거 안나와.... 흑흑
474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54:48
모든 유명 시리즈들이 언젠간 수명이 다하는건 필연이지만 그 뒤를 메울 시리즈들이 안나온단 느낌이네.. 재밌게본 호러 영화는 지금도 종종 있지만 대개 단발로 끝나서 시리즈화 안된다는 느낌이고
475
이름 없음
(5227661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54:49
요즘 호러분 보급하는 곳이 번역괴담같은 게 다임
476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55:04
아 괴담 블로그들 좋지 나도 꾸준히 갱신 확인해
477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55:34
하지만 아무래도 그건 텍스트 only라 느낌이 조금 다르단 말이지... 아무래도 그림이든 영상이든 있는거랑 텍스트만 있는거랑 틀리니깐
478
이름 없음
(686013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55:34
>>473 쯔꾸르 호러 기억나는 건 마녀의 집이랑 아오오니네. 쯔꾸르 호러 재밌지.
479
이름 없음
(686013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56:07
확실히 텍스트만 있는 거랑 시각화가 되어있는 거랑 공포의 질이 다르지.
480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57:06
아무래도 괴물의 흉측함은 어지간해선 그림으로 나타내는게 압도적이니깐
481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57:42
그래서 마이너한 호러 쪽 취미는 버리고 메이저한 카오스 쪽 어장으로 뒤지는데 으음... 요새 이상하게 어장 불감증에 걸린건가...
482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58:25
....생각해보면 쏘우 리부트한다고 해놓고선 아직도 안나오지 않았나?
483
이름 없음
(686013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59:08
어장 불감증. 확실히 불감증에 걸린 참치들이 요즘 많이 보이지.
484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59:13
가능한 최근작품 보고 싶은데 요 근래 롱런하는 호러 시리즈가 없어선지 어쩔 수 없이 옛날 작품 뒤져보게 되지만 ...그래도 역시 이토 준지 선생님 작품은 명작이야 다시 봐도 재밌어 소용돌이라던가
485
이름 없음
(686013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59:26
나는 쏘우는 1편만 보고 그 이후론 본 적이 없네.
486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59:41
오히려 몇몇 어장주들은 그렇게 눈팅이나 감상레스만 다는 참치들을 욕하던데
487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59:48
난 내가 오히려 옛날 작품 안봐서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이야기하다보면 스스로가 최신작 안보는 시대에 뒤쳐진 사람으로 느껴져... ...실제로도 좀 그렇고
488
이름 없음
(686013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8:59:56
>>484 우후죽순 나오는 최근작품보다 확실히 검증된 고전이 최고시다!
489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00:24
490
이름 없음
(3291575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00:36
적극적으로 참여하지않고 다 숨어버린다고
491
이름 없음
(5227661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00:46
내는 IB랑 트로이 메라이 후자는 조만간 리메버전 나온다해서 개기대중
492
이름 없음
(3291575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00:58
의견이 아니라 실제로 레스를 봐서 하는 말
493
이름 없음
(686013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01:12
뭐 어쩔 수 없지. 참여의욕이 없으니까. 그렇다고 참여의욕이 없는 참치를 억지로 끌어다가 참여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494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01:16
생각해보면 요새 전체적으로 리메이크/리부트 열풍인데
495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01:53
>>492 해당 어장주의 의견이 거시기하다고 그나저나 참여해줬으면 좋겠다를 넘어서 아예 욕한다 이말이야?...
496
이름 없음
(5227661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02:14
>>489 아무래도 보는거면 직접 참여해주는 게 더 좋으니까 하는 말 아닐까
497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02:56
참여의욕도 없는 참치가 이 앵커 별로라고 말하는것도 좀 아니라고 봐서 별로라고 여겼으면 서로 다이다이라도 떳어야지. 룰과 매너를 지키며
498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03:36
ㅇㅇ
499
이름 없음
(5227661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05:19
>>495 싫다 그렇다 하는 게 아니라 욕까지 하는거면 그건 좀 아닌데.
500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05:41
그런 사람이 있었다고......?
501
이름 없음
(5227661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06:07
말만 들어서 뭐라 판단할 순 없으니까 그 앵커 가져와줄 수 있음?
502
이름 없음
(5227661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07:09
여기 분위기상 그렇게 욕까지 하는 경우가 있을거라곤 생각이 안됨. 이런 식으로 이야기나오면서 잘못 전달되는 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503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07:13
소오올직히 말해서 내가 아무래도 참여안하는건 내 의견이 다른 참치랑 다를 확률이 매우 높아서거든 다른 참치들이 히로인이랑 꽁냥꽁냥거리니 하렘이니 이런거 미는데 솔직히 난 해당 씬들 그닥 취향이 아니라... 모든 로맨스 다 좋아하는건 아닌데 뭐라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연애 관련은 대부분 그닥이더라... 로맨틱코미디에서 코미디 부분은 좋아해도 말이야
504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07:39
>>502 그렇지 솔직히 참치 어장은 욕 자제하잖아 그래서 되려 작품속 악역들도 욕설안하는 경우도 많고
505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09:03
다른 참치들은 하렘 차리자 이러는데 나 혼자 좀 별로라고 그럴 바에 차라리 네타캐랑 바보짓하는거 보고 많다고 의견내면 분위기 식을까봐 겁난다고(흰눈)
506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09:12
어이쿠 오타...
507
이름 없음
(5227661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09:25
508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09:44
몇몇 로맨스는 진하게 감명받는데 감동계 로맨스라 해야되나 그런건 좋아하는데 말이지...
509
이름 없음
(5227661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09:53
>>505 맞아 맞아 나도 하렘보단 네타캐랑 개그찍는 게 더 재미써
510
이름 없음
(686013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10:09
나도 약간 다수 참치들이랑 의견이 달라서 아무래도 앵커는 자제하는 편. 다이스는 굴리지만 아무래도 대사 앵커 같은 경우에는 자신이 없어.
511
이름 없음
(5227661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10:34
감동물이하나 진하게 우려내는거면 반대로 하렘물은 양산형으로 캐릭터 뽑아내서 자 여러맛이 있어~ 하는거지
512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10:58
>>507 악당이 악당했다.같은 것도 좋아해 나도
반대로 성자성녀가 진짜 사람이 이렇게 착할 수 있다니!하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하는 장면들도 좋아하고
말하고 보니 감동계 좋아하네 나는... 감동, 개그, 유열, 그로, 호러 취미라니 뭔가 취미가 너무 극과 극인거 같다...
513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11:22
>>510 나도 다이스는 굴리겠지만 앵커는 아무래도 자제하게 되더라...
514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11:39
사람들은 대부분의 장르에 다 발을 걸치고 있는거야 그중 가장 좋아하는 시츄가 있을 뿐이지
515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12:22
삼천포로 가는거지만 반전물도 좋아해 추리물은 내가 머리 쓰는거 못해선지 차곡차곡 복선이 쌓이고 명추리와 명트릭, 범인의 연기, 반전같은 전개들 재밌더라 그런데 이건 어장에서 하기 좀 힘든거 같아서.. 아무래도 참치들의 앵커나 다이스 갓의 장난으로 플롯 박살나면서 반전도 박살나기 쉬우니(흰눈)
516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13:11
>>514 하긴 그게 맞겠다 나도 절대적으로 꽁냥이는 씬 싫어하는건 아니니깐 ...물론 그렇다고 좋아한다기엔 애매하지만
그보단 감동계나 개그씬을 더 좋아할 뿐이라고 변명해야되나
517
이름 없음
(855003E+57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14:17
싫어한다긴 보단 오버하는 듯한 시츄가 별로
518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14:19
그냥 그쪽이 더 취향이라고 보면 되는거지~ 절대적으로 극혐!!!이라면서 기피하게 되는 장르는 적으니까
519
이름 없음
(2835179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14:21
나 참치도 순애 취향이긴 하지만 하렘 취항은 존중한다. 대신 적어도 3명 이하로 해줘... 솔직히 말해서 남자 1명이랑 여자 4명이서 하하호호 하는 건 불가능하잖어. 남녀 바꿔서 남자 4명과 여자 1명 하하호호 거리는 거 생각해보면 진짜... 하렘도 순애도 그렇고 적당히 해야 재밌는 거지.
520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14:42
공포게임이나 그로계 싫어하는 나도 그런 류 겜 하는 영상 보기도 하고 데바데 하기도 하니까
521
이름 없음
(2982164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15:01
해당 레스를 확인해보니 발언자들이 조금 섞였다. 딱히 저격할 생각은 없으니 그냥 키워드만. 체크. 쓰레기.
522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15:17
>>519 하렘물에 나오는 오래된 이야기지 그러면 입장 바꿔서 니가 하렘 멤버 일원이면 만족하겠음? 이런 질문
523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16:03
>>517 덕계에는 아무래도 그런 시츄 좀 많긴 많지...
요리치도 너무 작위적으로 못한다는 느낌 드는 경우가 많고
524
이름 없음
(4863165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16:51
난 호불호가 그렇게 명확히 갈리지 않는 주의라서. 다만 멘탈이 불안정할때는 유열전개는 못보겠더라
525
이름 없음
(855003E+57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17:30
취향차겠지만 역시 로맨스는 현실적인 쪽이 재밌어
526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17:39
그래도 다이스 갓이 장난쳐서 만들어진 하렘/역하렘이며 뿜기지만 크리와 크리가 겹쳐서 만들어진 오버하는 캐릭터나 시츄에이션은 재밌어 그래도
527
이름 없음
(5227661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17:42
528
이름 없음
(5424179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18:14
다수의 하렘하면 네기마랑 투러브정도는 되야 통과?
529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18:58
>>525 수명물이라던가?
...이종족이란 비현실적인 소재를 가져오는 경우가 대다수지만(시한부 환자란 소재로하면 아예 불가능한건 아니니깐)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단 다른 곳에서 안보여주는 쪽을 잘 보여주지
수명물도 개인적으로 재밌게 많이 봤는데
530
이름 없음
(855003E+57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20:30
붉은등애가라던가..마이너하지만 난 재밌게 봤어
531
이름 없음
(6028076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20:40
>>515 추리물로 꽤나 성공적인 시작과 에피소드를 성공적으로 완결시킨 메탈맨의 아르센포터를 보자 (박진)
532
이름 없음
(5227661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21:37
533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22:05
추리물 쓰는 사람들은 존경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너무 끌은 탓에 이야기가 이상해지는건 초큼......
534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22:24
535
이름 없음
(5227661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22:26
536
이름 없음
(2835179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22:44
하렘도 감정선 잘 묘사되고 납득할 만한 묘사면 인정. 하지만 진짜로 극혐인 건 잘 사는 유부녀를 꼬시는 거, NTR하렘이라니 진짜로 사양이라구
537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23:02
추리물은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만들어서 올리는 식이면 모르겠는데 어장에서 다이스/앵커로 플롯 중요 부위를 결정케한다면 솔직히 자신없다...
538
이름 없음
(855003E+57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23:22
상업지에서만 허락된 전개지-
539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23:52
솔직히 말해서 추리물/반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일단 보여주기 전까지 이게 괜찮은지 감이 안온다는거 대부분의 작품도 그렇지만 트릭/반전류는 그게 유난히 큰거 같더라
540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24:22
>>538 판사님 저는 히토미를 모릅니다(아무말)
그런데 확실히 그런게 허용된건 눈동자에서나 통할 이야기인거 같긴하다
541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25:16
실시간 투하 추리물의 단점은 그거야 제공해야할 정보를 어떻게 주냐, 그걸 어떻게 써먹게 만드냐, 거기에서 어떻게 결과를 보여주냐 어라.....? 적어보니 전부였다......?
542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25:53
>>541 일단 연재안해보고 탁상공론으로 떠올린건데
...가장 중요한건 나중에 해답편이 될때까지 답을 알더라도 말해주지 마세요라고 말해야되는거 같다
543
이름 없음
(855003E+57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26:15
생각해보면 제대로 된 추리만화를 읽어본적이 없네
544
이름 없음
(686013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26:31
물건너 스레 보면 예측 금지하는 규칙 많지.
545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26:34
어장주 : (좋아 이제 곧 반전을 공개해야지.....!) 참치 : 아, 이거 앞에 이렇게 되겠네. 100%임 어장주 : 「」
546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26:36
본래는 카오스개그였나.... 몰랐네 (흰눈) 리메이크된 아르센포터 어장은 탐문조사로 증거물과 키워드를 수집하고 사건의 얼개를 짜맞추는... 그러니까 역전재판과 비슷한 느낌의 추리물이야. 다만 변호사들의 어썸한 이의배틀은 없음.
547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27:02
실제 이쪽에서 진행된 추리 어장에서 그거 비슷한걸로 문제 생긴적 있었지......
548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27:34
>>546 기행남의 기행으로 시작하는 기행 열혈 모험담......
그닥 지금이랑 다른 것 같지 않네
549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27:36
예측과 뇌피셜이 없으면 무슨 재미로 어장을 하나!
550
이름 없음
(5227661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27:54
>>521 키워드로 구글서치 돌려봤는데 그런 말은 안나오는데
551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28:45
본래의 아르센 어장을 본 적 없어서 차이점에 대해 애기하려해도 잘 몰라ㅡ
552
이름 없음
(5227661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29:03
553
이름 없음
(571398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29:46
>>550 그야 너무 광범위한 키워드니까. 물론 해당 어장을 검색해가며 뒤져보면 되겠지만
554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29:46
>>551 뭐 그닥 신경 안써도 좋지 않을까
지금 진행되는 것에 열중하면 되겠지
.....진행 안되고 있는게 문제지만
555
이름 없음
(5227661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30:37
다들 자기 보고 쓰레기라고 하거나 장난 삼아 쓰레기 하는 것밖에 없지 그런 참치들 보고 쓰레기라고 하는 건 없는데.
556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30:58
아마 방학시즌부터 볼 수 있을것같아 아르센. 정말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차례가 밀려서 슬프다ㅠ
557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31:13
리얼이 나쁜거야 리얼이......
558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31:29
아, 빨리 특이점 와서 다들 문화 생산만 하는 삶이 왔으면......!
559
이름 없음
(5227661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31:37
>>554 hoxy 어장주...?
>>553 아니. 구글 검색으로 해당 키워드만 참치어장 내에서 검색돌려봤는데 그런 말 하나도 안나옴.
560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31:44
(이런 삶이 오는게 바람직하냐 아니냐는 둘째치고)
561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32:01
562
이름 없음
(2835179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32:05
뭐 상어아가미 적인 이야기를 참치어장에서 보고 싶은 욕구는 이해해. 나 참치 역시 그런 욕구가 아예 없는 건 아니니까. 다만 몇몇 참치들이 배려해서 그런 앵커는 조금 자제해줬으면 하지. NTR은 호불호가 명확하니까. 순애를 봐도 NTR측은 피해가 없지만, 순애보는 사람들은 NTR에 엄청난 데미지를 입는다구
563
이름 없음
(5227661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33:18
564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33:37
>>562 뭐 갑자기 NTR 노선으로 빠지면 주화입마 오니까......
565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33:57
뭐 어장주가 알아서 하겠지 자기가 쓰고싶은 이야기대로 가는거니 결국은
566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34:03
>>563 아님 괜찮
저것도 장난으로 받아친거니까 사과할 필요 없어......!
567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34:31
특이점이 오면 기계가 문화를 생산합니다
568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34:53
소설과 음악을 기계와 경쟁해야해는 사회가 옵니다 잔넨
569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35:09
570
이름 없음
(2835179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35:20
뭐 모든 건 어장주의 재량에 따른 거니 어쩔 수 없지. 납득하고 있어
571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35:40
당장 유튜브로 검색해도 글쓰고 작곡하는 AI애기 나오고
572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36:27
4차 산업혁명이라는거 생각보다 벌써 성큼 앞으로 다가왔고 굉장히 무섭다.
573
이름 없음
(2384177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36:55
새삼스럽지만 무명 잡담판 화력은 놀랍네 죽어있다가도 ㅇㆍㅁ청난 속도로 갱신되
574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37:13
화제가 나오면 어느 잡담판이나 살아나는 법이니까
575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37:19
뭉쳐있던 보따리를 한번에 펑펑 쏟아부으니까
576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37:28
죽은 어장도 한 두명이 이야기하다 보면 조금씩은 모여들걸?
577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37:51
근데 게임하다보면 가끔 확률의 신이 장난치는 것 같은 때가 있지 않나 나 지금 그걸 게임하면서 느끼고 있어
578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38:05
80턴 가까이 진행하는데 내가 원하는게 안나옴;;
579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38:12
꼭 그런것도 아냐. 중요한건 얼마나 범용성있는 화제가 자꾸 갱신되느냐지
580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39:55
가만보면 끼어들기 쉬운 화제가 있고 어려운 화제가 있는데 한 화제가 독식하고 있으면 서서히 다들 관심이 멀어져서 해당 화제만 주구장창 이어지다 남을 사람만 남는다
581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40:52
지금같은 상황 말이지(눙물)
582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41:17
80번이나 노가다한건가... 이래서 가챠는 믿으면 안됩니다 해당 참치에게 애도...
583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43:36
아니 기다리면 나오는거긴 한데....... 수시간째 그 아이템 들고 나오는 상인이 나오질 않아
584
이름 없음
(7311843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51:06
로그라이크?..
585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19:58:33
>>584 경영겜
상인이 파는 아이템이 있어야만 뭘 할 수 있는데
그 아이템이 안나와서 못해.......
586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20:00:59
즉, 답은 치트키.... 치트키..... (소곤)
587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20:01:14
588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20:02:12
본래 쓰지않던 노트북이 자꾸 뭔가 마음에 안들어서 원래 하려던 작업이 미적지근했는데 사실 그냥 단순 글씨크기만 키우면 되는 일이었어,,,,, 나 뭐한거지 ㅋㅋㅋ
589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20:02:27
590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20:02:58
다행이도 어찌어찌 뜨긴 떴네 징하다 이 상인놈......
591
이름 없음
(7997648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20:05:44
오 듣던중에 다행이네 축하축하ㅡ
592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20:06:15
문제가 있다면 그와중에 소들이 동사한거지만(...)
593
이름 없음
(0757536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20:08:09
그 프로스트 뭐시기?
594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20:09:28
>>593 아니 배니쉬드라는 겜
이 겜 모드 깔면 갓겜이거든
595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20:09:59
프로스트 펑크는 아직 패치중인지라 좀 그럼 시나리오만으로도 재밌긴 한데 그 시나리오를 다 깨면 할게 없어서;;;
596
이름 없음
(4585176E+6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20:10:48
그러니 모두 드워프 포트리스를 하자(아무말)
597
이름 없음
(2482054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20:19:57
요즘 TV Tropse라는 북미판 나무위키같은 걸 보고 있는데 꾸르잼. 역시 아무리 욕먹어도 위키란게 재밌음
598
이름 없음
(6338201E+5 )
Mask
2018-05-27 (내일 월요일) 20:37:45
뒆포는 편의성이 너무 부족해!
599
이름 없음
(3202324E+5 )
Mask
2018-05-28 (모두 수고..) 19:27:32
올리기
600
이름 없음
(8432222E+6 )
Mask
2018-05-28 (모두 수고..) 19:40:45
무슨 일로 인양됬나 했는데 그냥 인양글이었나...
601
이름 없음
(3202324E+5 )
Mask
2018-05-28 (모두 수고..) 20:22:43
앵커판에는 현재 11,981개의 카드가 있다.
602
이름 없음
(9809507E+6 )
Mask
2018-05-28 (모두 수고..) 22:00:43
603
이름 없음
(19534E+57 )
Mask
2018-05-28 (모두 수고..) 22:42:53
곧 만이천을 찍겠군
604
이름 없음
(1205668E+5 )
Mask
2018-05-29 (FIRE!) 01:41:30
망상이란 체취와 같다. 본인은 그 냄새를 못 맡는다는 점에서.
605
이름 없음
(7100865E+6 )
Mask
2018-05-29 (FIRE!) 15:58:52
뜨거운 고교야구 어장이 보고 싶다
606
이름 없음
(7100865E+6 )
Mask
2018-05-29 (FIRE!) 16:01:51
라이벌과의 사투... 매니저를 둘러싼 풋풋한 기운... 승자와 패자 하나되어 흘리는 뜨거운 눈물... 청춘이 보고 싶어
607
이름 없음
(1228418E+6 )
Mask
2018-05-29 (FIRE!) 16:12:34
나도 야구 어장 보고 싶다
608
이름 없음
(1228418E+6 )
Mask
2018-05-29 (FIRE!) 16:13:09
여탕 야구물 말고 좀 제대로 된 거...
609
이름 없음
(7100865E+6 )
Mask
2018-05-29 (FIRE!) 16:23:29
너무 남탕이면 참가자 확보가 어려울 테니 여자 고교야구라도 좋아 나는..
610
이름 없음
(7100865E+6 )
Mask
2018-05-29 (FIRE!) 16:23:49
나름 유구한 역사를 가진 장르일텐데~ 야구는
611
이름 없음
(6458849E+6 )
Mask
2018-05-29 (FIRE!) 16:25:16
결국 남녀혼합 WBC군
612
이름 없음
(1091614E+5 )
Mask
2018-05-29 (FIRE!) 16:28:10
어느 정도 여캐가 있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뜨거운 이야기, 열정, 우정, 그리고 뭔가에 몰두해 모든 걸 들이붓는 이야기를 보고 싶어 연애물 좀 빼자...
613
이름 없음
(7100865E+6 )
Mask
2018-05-29 (FIRE!) 16:42:21
스포츠물의 연애란 썸까지는 허용하지만 메인이 되면 안 된다(개인적 지론)
614
이름 없음
(3754954E+5 )
Mask
2018-05-29 (FIRE!) 17:27:28
근데 문득 든 생각이지만 앵커판 규칙 3은 더이상 의미가 없는듯? 어장주 아닌데 닉네임 쓰는 시람들 꽤나 많고..... 뭐 나는 예전의 규칙이 너무 빡빡했던거라고 생각하는지라 지금이 좋다고 생각함.
615
이름 없음
(3754954E+5 )
Mask
2018-05-29 (FIRE!) 17:28:47
사실 사람 마음이 간사하다보니 무명인거랑 닉네임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행동과 마음가짐이 조금 달라지는거 같기도.
616
이름 없음
(6458849E+6 )
Mask
2018-05-29 (FIRE!) 17:57:30
글쎼. 딱히 무명이고 나메고 상관없이 레스를 쓰고 있는지라. 다만 AA를 쓸떄는 조금 맞추기도 하지만.
617
이름 없음
(7678438E+6 )
Mask
2018-05-29 (FIRE!) 17:59:35
나도 신경 안 쓰고 있는데 뭔 소린지는 알겠어 이름이 계속 보이면 결국 정체성이 생기게 되니까
618
이름 없음
(6458849E+6 )
Mask
2018-05-29 (FIRE!) 18:00:49
>>614 기본적으로는 연재물에 있어 어장주 및 공동연재자외에는 나메를 금지하니까말야.
.....솔직히 어디 번역물에 나오듯 딱히 콜라보도 아닌데 공공연히 다른 나메들이 나타나는건 좀 많이 꺼려지네 응
619
이름 없음
(6458849E+6 )
Mask
2018-05-29 (FIRE!) 18:06:12
그 어느떄라도 자기 자신임은 확실하니까. 나메를 쓰든 안쓰든 AA를 쓰든 안쓰든 여기 내 자신이 있어 이리 의견을 내세운다는점은 항상 일치하니 딱히 정체성의 차이는 못느껴. ..뭐 그렇게 괴리되는걸 꺼리는 탓도 있지만. 나메였든 무명이든 도망가진 않을꺼니까.
620
이름 없음
(6458849E+6 )
Mask
2018-05-29 (FIRE!) 18:09:35
상황에 따라 좀 말투를 고친다고 그게 인격이 분리되는건 아니겠지.
621
이름 없음
(3754954E+5 )
Mask
2018-05-29 (FIRE!) 18:45:20
그런가,그냥 나는 무명참치 였을때보다 나메 달고 참여할때가 활동이 활발한거 같길래.....,나메 다는것도 괜찮지 않나 싶어서 말이지 아 물론 앵커판의 킹갓황엠페러 유카리 어장은 제외입니다(진실)
622
이름 없음
(7678438E+6 )
Mask
2018-05-29 (FIRE!) 18:46:37
그 어장에 소속감을 가져서 오래 상주하는가의 차이 아닐라나.. 사람이 사람을 부르는 법이고 뭐 애초부터 사람이 많은 어장들은 상관없겠지만서도
623
이름 없음
(3754954E+5 )
Mask
2018-05-29 (FIRE!) 18:48:32
하긴 그런 심리도 있겠구나
624
이름 없음
(7147575E+6 )
Mask
2018-05-30 (水) 22:38:04
누구 하나 사라지면 그때는 지금껏 쌓아둔 모든걸 쏟아버릴거야
625
이름 없음
(9505679E+5 )
Mask
2018-05-30 (水) 22:40:44
가끔 참치어장 어플이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해봐
626
이름 없음
(9505679E+5 )
Mask
2018-05-30 (水) 22:41:02
즐찾해둔 어장에 레스가 올라오면 알림이 온다던지..
627
이름 없음
(0273197E+6 )
Mask
2018-05-30 (水) 22:42:18
628
이름 없음
(7147575E+6 )
Mask
2018-05-30 (水) 22:43:31
한 명만 몰리곤 사라지기엔 너무 많으니까.
629
이름 없음
(7632916E+6 )
Mask
2018-05-30 (水) 23:00:50
630
이름 없음
(6929148E+6 )
Mask
2018-05-30 (水) 23:02:51
631
이름 없음
(8502348E+5 )
Mask
2018-05-31 (거의 끝나감) 17:04:20
>>603 현재 앵커판 카드 수 12,039개
3일동안 약 60개의 카드가 세워진
632
이름 없음
(7497402E+5 )
Mask
2018-05-31 (거의 끝나감) 17:11:18
633
이름 없음
(0375556E+5 )
Mask
2018-05-31 (거의 끝나감) 17:11:46
634
이름 없음
(7497402E+5 )
Mask
2018-05-31 (거의 끝나감) 17:13:38
무섭네. 3일동안 60개의 카드면... 1일당 20개의 카드...
635
이름 없음
(7497402E+5 )
Mask
2018-05-31 (거의 끝나감) 17:30:56
묻힌 카드들을 주워보는 재미도 있겠는걸.
636
이름 없음
(5320949E+6 )
Mask
2018-05-31 (거의 끝나감) 18:07:03
와오ㅡ 돌파
637
이름 없음
(7497402E+5 )
Mask
2018-05-31 (거의 끝나감) 18:22:38
앵커판은 진짜 활발하다.
638
이름 없음
(5320949E+6 )
Mask
2018-05-31 (거의 끝나감) 18:25:45
요즘 특히 더 북적거리는 것 같아
639
이름 없음
(7497402E+5 )
Mask
2018-05-31 (거의 끝나감) 18:30:06
확실히 요즘 인구가 더 많은 거 같더라고.
640
이름 없음
(9969277E+6 )
Mask
2018-05-31 (거의 끝나감) 18:33:26
나는 사고 많이 일어났던 스레딕때 경험때문에있어서 AA가 처음에만 조금 반짝 흥하고 1~2년 안에 참치들이 다 사라지는게 아닐까 걱정했는데.....내 예상이 빗나가서 정말 다행이야!
641
이름 없음
(7497402E+5 )
Mask
2018-05-31 (거의 끝나감) 20:23:43
캔드민이 관리를 잘 하셔서 그런 듯!
642
이름 없음
(2461074E+5 )
Mask
2018-05-31 (거의 끝나감) 22:01:24
통신사 비x큐 할인 이벤트가 오늘까지길래 오랜만에 한번 먹어볼까 했더니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할인 관련 페이지만' 터졌네. 일반 주문은 그냥 되는 듯. 배달비라고 받아먹는 것도 화나는데 이놈들...
643
이름 없음
(9767767E+5 )
Mask
2018-06-04 (모두 수고..) 08:54:30
>>631 현재 앵커판 카드 수 12,135개
주말버프로 약 100개의 카드가 세워졌다.
644
이름 없음
(9668279E+6 )
Mask
2018-06-04 (모두 수고..) 08:55:01
우와, 주말버프 무서워.
645
이름 없음
(2449733E+5 )
Mask
2018-06-04 (모두 수고..) 12:10:09
물건너 MLT 수집소 분위기가 거칠군..... AA 통합본 관리자가 이사 때문에 쉬는 바람에...
646
이름 없음
(2449733E+5 )
Mask
2018-06-04 (모두 수고..) 19:34:40
납골당의 어린 왕자 재미있군. SF로서도 훌륭하다.
647
이름 없음
(696171E+60 )
Mask
2018-06-05 (FIRE!) 13:19:37
메르시 아나가 집중 케어하면서 뽕까지 받은 바스티온이 힐밴 3명 먹은 딜러 중 한 명도 못 자르면 그건 바스티온 탓이 아닐까 여러분 왜 내가 욕 먹는 건지 모르겠어 ( 내가 아나 )
648
이름 없음
(8392432E+6 )
Mask
2018-06-05 (FIRE!) 13:21:47
바스티온이 저격이라도 당했나봐
649
이름 없음
(5109539E+6 )
Mask
2018-06-05 (FIRE!) 21:56:02
131명이라니 사람 굉장히 많네
650
이름 없음
(5546736E+5 )
Mask
2018-06-05 (FIRE!) 21:56:59
요새 100명 넘는건 보통.
651
이름 없음
(5546736E+5 )
Mask
2018-06-05 (FIRE!) 21:57:54
카드가 너무 많아지면 DC갤처럼 예전 어장들은 과거저장목록같은데로 따로 빠지려나
652
이름 없음
(5109539E+6 )
Mask
2018-06-05 (FIRE!) 22:00:34
내가 자주들어올때는 70명 넘으면 많네 수준이었는데 어느새 근 두배인가. 어장이 잘되니까 좋다.
653
이름 없음
(5498184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0:01:39
세탁기는 웬만하면 새 것으로 사도록 하자. 중고를 샀더니 얼핏 보기엔 멀쩡한데 탈수 기능이 말썽이다 빨래가 끝나지 않아....OTL
654
이름 없음
(6772806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0:02:33
빨래참치 필터 있는곳 보통 분리되니까 거기 살펴보고 청소해바여
655
이름 없음
(5498184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0:04:37
>>654 벌써 여러번 했어...해도 해도 계속 어딘가가 막히는 건지....
게다가 가끔 보면 소리만 나고 모터가 안 돌아가다가 뻗어버릴 때도 있고...
656
이름 없음
(5498184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0:07:35
오후 9시쯤엔가 급속으로 돌리기 시작해서 이제서야 끝이 났다... 실화냐...
657
이름 없음
(5498184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0:10:34
그나저나 대체 어떤 수전노가 이딴 걸 중고 매물로 내놓은 거지...
658
이름 없음
(6362949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0:28:40
>>643 현재 앵커판 카드 수 12,209개
3일동안 74개의 카드가 세워졌다.
659
이름 없음
(5498184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0:29:35
660
이름 없음
(5498184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0:30:11
평일에도 이 정도라니 대단하네... 아 이젠 폰까지 말썽이야ㅡㅡ
661
이름 없음
(5498184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0:34:08
드디어 해방이다...자러 가야지... 모두들 굿나잇....
662
이름 없음
(0899458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21:57:42
아아ㅡ 나는 이제 시작이다ㅡ
663
이름 없음
(8464999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21:58:58
힘내-
664
이름 없음
(5260771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22:48:00
앵커판 처음 들어왔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어... @ㅁ@
665
이름 없음
(8464999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22:53:31
어떻게 들어오게 되었는지 궁금하네- 그리고 어떻게 이 무명잡담판을 알게 되었는지 여긴 보통은 그냥 묻혀있는 공간이니까 (웃음)
666
이름 없음
(8464999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22:54:41
뭔가 묻고 싶은게 있다면 여기 적어주길 바래 이 보잘것 없는 참치라도 도움이 된다면야 얼마든지 답해줄테니까-
667
이름 없음
(1168699E+6 )
Mask
2018-06-08 (불탄다..!) 01:19:25
666은 너무 불길하잖아
668
이름 없음
(0105139E+6 )
Mask
2018-06-08 (불탄다..!) 13:59:52
파멸해라!
669
이름 없음
(8516067E+6 )
Mask
2018-06-08 (불탄다..!) 14:13:11
카카오톡 안드로이드 OS 4.4 미만 지원중단! 올 게 욌다아아아아악 얼은 새 폰을 장만하지 않으면...!!
670
이름 없음
(8516067E+6 )
Mask
2018-06-08 (불탄다..!) 14:14:32
아 급하게 치면 꼭 한 군데씩 오타가 나네...ㅠㅠ
671
이름 없음
(8516067E+6 )
Mask
2018-06-08 (불탄다..!) 14:16:31
흠흠 아직 완전 지원중단은 아니고 업데이트 지원중단인가.... 그래도 역시 불안하니 슬슬 이 폰과도 이별할 준비를 해야...
672
이름 없음
(4998625E+6 )
Mask
2018-06-08 (불탄다..!) 14:17:30
업데이트 지원 중단이라...
673
이름 없음
(168909E+69 )
Mask
2018-06-08 (불탄다..!) 14:44:52
납골당의 어린 왕자 루즈해서 하차했음....
674
이름 없음
(8758357E+6 )
Mask
2018-06-08 (불탄다..!) 14:54:44
어린 왕자 재밌게 보고 있는데....하긴 쿠데타 전 탐색 파트가 좀 지루하긴 했지
675
이름 없음
(0684566E+5 )
Mask
2018-06-08 (불탄다..!) 14:54:44
>>673 초반은 흥미로운 진행의 좀비 서바이벌 운영물 같았는데
중반의 잠입요원 파트는 조금 루즈하긴 했고
현재의 후반은 운영으로 돌아간 건 아니지만 정치와 테러 등으로 다시 재미있어졌다.
중반도 저런 무감정한? 주인공에게 러브라인을 만들기 위한 요소라고 생각하면 괜찮아
676
이름 없음
(0684566E+5 )
Mask
2018-06-08 (불탄다..!) 14:55:46
뭔가 마이너한 게임의 리뷰나 가이드 어장 만들고 싶다
677
이름 없음
(168909E+69 )
Mask
2018-06-08 (불탄다..!) 14:55:52
>>675 잠입 요원 부분에서 루즈에서 하차했음....
678
이름 없음
(0105139E+6 )
Mask
2018-06-08 (불탄다..!) 16:02:01
납골당의 어린 왕자 재미있지. 어느 파트든 다시 볼만한 묘미가 있어.
679
이름 없음
(8331756E+5 )
Mask
2018-06-09 (파란날) 08:40:48
투표완료ㅡ
680
이름 없음
(0439481E+5 )
Mask
2018-06-09 (파란날) 08:42:24
나도 오늘 여행가면서 투표소 만나면 사전투표하려고.
681
이름 없음
(8331756E+5 )
Mask
2018-06-09 (파란날) 08:44:21
>>680 참치 화이팅 ! 즐거운 여행되길 바래 ! !
682
이름 없음
(1502506E+5 )
Mask
2018-06-09 (파란날) 09:31:02
683
이름 없음
(1502506E+5 )
Mask
2018-06-09 (파란날) 09:31:14
예전에 올렸던거 기억나네
684
이름 없음
(9539476E+5 )
Mask
2018-06-09 (파란날) 11:04:53
젠장.. 어제 나간 김에 투표하려고 했는데 신분증 든 지갑을 깜빡해서 못 했어
685
이름 없음
(827264E+61 )
Mask
2018-06-10 (내일 월요일) 00:38:00
고양이!
686
이름 없음
(4305205E+6 )
Mask
2018-06-10 (내일 월요일) 01:21:52
뱅드림 현질하고 가챠 돌렸는데 한정 캐 안나왔다.... 삼탈워 공개 영상이나 보면서 맘을 달래야지
687
이름 없음
(1234508E+6 )
Mask
2018-06-10 (내일 월요일) 10:36:55
일요일.. 내일은 월요일 수요일에 휴일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살아갈 힘이 생긴다
688
이름 없음
(1838763E+6 )
Mask
2018-06-10 (내일 월요일) 10:39:04
689
이름 없음
(4761641E+6 )
Mask
2018-06-10 (내일 월요일) 18:54:55
좀 나아졌다 싶었는데 오늘따라 속이 자꾸 쓰려온다.... 어쨰서지.....
690
이름 없음
(4761641E+6 )
Mask
2018-06-10 (내일 월요일) 18:55:40
다른거 하다가 참치넷을 키자마자 바로 속이 쓰려왔어. 으그그그
691
이름 없음
(4761641E+6 )
Mask
2018-06-10 (내일 월요일) 18:56:28
한번 생긴 내상은 결국 영원히 낫지 않는건가....
692
이름 없음
(3852574E+6 )
Mask
2018-06-10 (내일 월요일) 22:15:39
무슨 내상이기에.. 안타깝군
693
이름 없음
(1061513E+5 )
Mask
2018-06-13 (水) 12:58:18
돼지!
694
이름 없음
(7478947E+5 )
Mask
2018-06-13 (水) 13:57:27
앵커판 규칙이 마지막으로 수정된 지도 제법 긴 시간이 지났구나...
695
이름 없음
(6938531E+5 )
Mask
2018-06-14 (거의 끝나감) 13:01:17
오리!
696
이름 없음
(8232648E+4 )
Mask
2018-06-14 (거의 끝나감) 13:06:55
꽥꽥
697
이름 없음
(6918762E+4 )
Mask
2018-06-14 (거의 끝나감) 13:16:45
탐관오리
698
이름 없음
(8232648E+4 )
Mask
2018-06-14 (거의 끝나감) 13:23:31
암행어사 출두야
699
이름 없음
(4177228E+4 )
Mask
2018-06-14 (거의 끝나감) 22:12:59
>>658 현재 앵커판 카드 수 12,401개
7일동안 192개의 카드가 세워졌다.
참고로 상황극판 카드는 총 943개, 참치게시판은 119개
700
이름 없음
(3068651E+4 )
Mask
2018-06-14 (거의 끝나감) 23:43:00
상판도 1000을 넘보겠군
701
이름 없음
(3508437E+6 )
Mask
2018-06-16 (파란날) 13:14:58
702
이름 없음
(3508437E+6 )
Mask
2018-06-16 (파란날) 13:18:02
무심코 보러 왔다가 뒷북 레스를 달아버렸다...
703
이름 없음
(9577068E+6 )
Mask
2018-06-16 (파란날) 13:25:40
무명 잡담판에서 이틀은 뒷북이 아니여
704
이름 없음
(9577068E+6 )
Mask
2018-06-16 (파란날) 13:26:06
주말기념 재미있는 완결 어장 추천받아요 좀 긴 건 얼추 본 것 같은데
705
이름 없음
(4266235E+6 )
Mask
2018-06-16 (파란날) 13:50:50
706
이름 없음
(6419204E+5 )
Mask
2018-06-19 (FIRE!) 20:24:01
>>699 현재 앵커판 카드 수 12,509개
5일동안 108개의 카드가 세워졌다.
707
이름 없음
(1451794E+6 )
Mask
2018-06-19 (FIRE!) 20:29:56
와우
708
이름 없음
(7819174E+6 )
Mask
2018-06-19 (FIRE!) 22:52:53
아직 화요일이라니 거짓말이라고 해줘
709
이름 없음
(3892588E+6 )
Mask
2018-06-20 (水) 01:16:35
인양이긴한데 무명잡담판은 다 좋은데 화제와 화제간의 텀이 너무 긴거같아...
710
이름 없음
(9428465E+6 )
Mask
2018-06-20 (水) 01:47:43
오며가며 들르는 사람은 많아도 상주하는 인원이 없으니 당연한 결과 그렇기에 무명 잡담판
711
이름 없음
(869779E+63 )
Mask
2018-06-20 (水) 01:48:32
그렇지 그렇지
712
이름 없음
(3892588E+6 )
Mask
2018-06-20 (水) 02:13:16
화제 투척하고 누가 반응해줄때까지 기다려야하니 그게 걸린다
713
이름 없음
(0065939E+5 )
Mask
2018-06-20 (水) 13:12:07
배고픈데 점심으로 뭐 먹을지 하1 앵커 받아본다
714
이름 없음
(869779E+63 )
Mask
2018-06-20 (水) 13:15:28
치킨마요
715
이름 없음
(0065939E+5 )
Mask
2018-06-20 (水) 13:17:38
치킨마요... 주변에 한솥 도시락이 있던가, 멀리 나가긴 귀찮은데 ...치킨 시켜서 마요네즈 찍어먹을까
716
이름 없음
(8169221E+6 )
Mask
2018-06-20 (水) 17:59:14
치밥 유행은 치킨마요에서 시작되었을까?
717
이름 없음
(4259173E+6 )
Mask
2018-06-23 (파란날) 21:18:39
114명은 대단해
718
이름 없음
(7862682E+6 )
Mask
2018-06-23 (파란날) 21:42:22
치밥 유행은 그냥 원래 양념치킨 먹고 남은 걸 밥에다가 먹던게 SNS타서 유행한거 아냐?
719
이름 없음
(138648E+59 )
Mask
2018-06-24 (내일 월요일) 10:40:00
나는 그냥 치킨이랑 밥이랑 먹었었는데 치밥이 옳다 그르다 하는 걸 보니 신기하긴 했어
720
이름 없음
(583153E+63 )
Mask
2018-06-27 (水) 06:14:29
진짜 지 맘에 안든다고 조언이랍시고 지 희망사항 씨부리는면서 다른사람들 깔보면서 다른 의견은 전부 무시하고 지 잘났다고 하는 놈들 안 없어지나 그 행동이 트롤링이라는 자각이 없나? 그런놈들 때문에 연중한 어장이 몇개인데 잊을만하면 튀어나오네 바퀴벌레처럼
721
이름 없음
(0076416E+6 )
Mask
2018-06-27 (水) 06:20:54
화내고 따져봤자 말 들을 사람은 진작 듣고 안들을 사람은 끝까지 안듣습니다. 최대한 정도에 어긋나지않게 다스려야할 뿐
722
이름 없음
(0076416E+6 )
Mask
2018-06-27 (水) 06:22:17
트롤링딱지 붙이는것도 굉장히 신중해야한다고 보고. 그거 자칫잘못하면 친위대조롱받기 딱 좋은기라
723
이름 없음
(0076416E+6 )
Mask
2018-06-27 (水) 06:23:21
주장강하다고 다 트롤트롤되는것도 문제고
724
이름 없음
(583153E+63 )
Mask
2018-06-27 (水) 06:28:04
>>723 가끔 주장이 강하다 못해 넘치는 애들 말하는거예요
조언해줄테니 이런식으로 고쳐라거나 이런 스토리를 써야된다고 강요하거나
725
이름 없음
(583153E+63 )
Mask
2018-06-27 (水) 06:30:24
심한경우에 캔드민이 지정한 참치어장 기본 규칙도 안보는지 어떤 캐릭은 고문해서 죽이고 어떤 캐릭의 에로신을 쓰라는 것들도 있고
726
이름 없음
(0076416E+6 )
Mask
2018-06-27 (水) 06:31:30
그 부분은 결국 어장주의 재량이 아닐까 싶은데... 들어주느냐 마느냐. 결국 쓰는 사람은 어장주니까.
727
이름 없음
(583153E+63 )
Mask
2018-06-27 (水) 06:32:35
시스템이 맘에 안드니까 자기자 만든덜로 바꾸라고 강요하거나 다른 참치의 기분이나 의견은 알바 아니고 자기가 원하는데로 하라거나 하는 애들도 있고 어장주가 천 컷한다고 했는데 천인데 왜 안들어주냐고 계속 따지는 경우도 그렇고
728
이름 없음
(0076416E+6 )
Mask
2018-06-27 (水) 06:34:10
뭐 애기하는거야 자유고 그걸 막는것도 사사건건 통제하는 모습이 되는거라 영 아니고. 굳이 신경쓸 필요가 없겠다싶으면 그냥 스루하는게 답일떄도 있죠
729
이름 없음
(583153E+63 )
Mask
2018-06-27 (水) 06:37:17
>>728 한두번 애기하다고나 하면 그냥 넘어가겠는데 주기적으로 계속하니까 문제죠
어장주가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 하는경우도 흔하고
애초에 19금 관련은 캔드민이 몇번이나 여기는 전체이용가라고 자제하라고 말했는데도
계속 그 관련으로 논란이 생기는 것만 봐도 말이죠
730
이름 없음
(583153E+63 )
Mask
2018-06-27 (水) 06:38:36
아무리 자유래도 기본적인 룰이나 에티켓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731
이름 없음
(0076416E+6 )
Mask
2018-06-27 (水) 06:39:04
뻘소리라 할지라도 그게 인신공격이나 저질스런 쌍욕이 아니고서야는 그걸로 규제나 시비가리는건 자칫 마녀사냥이나 권한남용이 우려된다고 봐요. 1000문제는 아예 어장룰에 명백히 밝혀두는게 사전예방. 뭐 어떤 1000은 들어줬는데 왜 이건 안들어주느냐 따지는것에 대해서야 적절한 답변과 가이드룰이 제시되어야겠지만
732
이름 없음
(0076416E+6 )
Mask
2018-06-27 (水) 06:39:50
주기적으로 래퍼토리만 반복하는거라면 결국 봇이나 다름없는데 굳이 신경쓸 필요가...?
733
이름 없음
(583153E+63 )
Mask
2018-06-27 (水) 06:41:14
>>732 그 반복으로 분위기가 흐려지는게 싫은 사람도 많아요
다른 사람들이 짜증내는게 보이고 어장주도 의욕이 줄어드는게 빤히 보이니까요
734
이름 없음
(0076416E+6 )
Mask
2018-06-27 (水) 06:41:33
전체이용가라는것도 노골적인게 문제지 은유적이라든지 적절히 가림막치고 가는것정도는 커버되고.
735
이름 없음
(583153E+63 )
Mask
2018-06-27 (水) 06:42:43
>>732 실제 예를 들어 몰입하고 있는데 히로인에 해당하는 캬릭터를
갑자기 겁탈하고 태워 죽이라고 반복했던 경우도 있어요
736
이름 없음
(583153E+63 )
Mask
2018-06-27 (水) 06:45:12
>>734 제가 말한 경우는 그런 가벼운게 아니라
인체개조니 마약최면이니 인간목장이니 이런 하드한 소재를 노골적으로 계속 표현하는 부류 애깁니다
737
이름 없음
(0076416E+6 )
Mask
2018-06-27 (水) 06:47:03
그 부분은 따로 방도가 없으니까. 해당 어장주와 참치에겐 인물X에게 굳이 더 시선을 둘 필요가 없이 명백히 내린 결론 하나만을 고수해나가라는것밖에 답을 못내리겠네요. 관종에겐 반응주면 지는겁니다
738
이름 없음
(583153E+63 )
Mask
2018-06-27 (水) 06:49:25
솔직히 밴먹어도 끈질기게 돌아오는 부류도 있으니 무시가 답인건 알겠지만 사람 마음이란게 생각처럼 안되니까요 무시해야 되는건 알지만 열받는건 열받는거니 그냥 여기에 푸념 좀 했어요 하아
739
이름 없음
(0076416E+6 )
Mask
2018-06-27 (水) 06:50:02
대강 느낌이 밴해도 바로 IP우회해서 들어올것 같으니 이게 또 인내력싸움이 되기 쉽겠고
740
이름 없음
(583153E+63 )
Mask
2018-06-27 (水) 06:50:13
슬슬 출근도 해야되고 출근하기 싫다...
741
이름 없음
(0076416E+6 )
Mask
2018-06-27 (水) 06:51:25
마음고생 많으셨군요. 위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시길....
742
이름 없음
(583153E+63 )
Mask
2018-06-27 (水) 06:52:59
출근해야되서 우울한데 어장 잠깐 훑어보다가 그런애를 보니 전에 잇었던 일들도 훅하고 기억 폭행이 와서 푸념 좀 했네요 저는 이만 츌근하러 나갑니다 대화 어울려줘서 고마웠어요-
743
이름 없음
(8247244E+6 )
Mask
2018-06-27 (水) 06:55:52
나도 트롤이라는 표현 쓰는 거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 레스는 무슨 이야긴지 알겠네. 자유도 적당히 해야지 어장주 본인이 그런 이야기 컷한다고 말을 해도 자기가 보고 싶은 거 계속 말하는 사람이 있더라. 그것도 보통 사람이 보기에는 한눈에 거부감 느껴지는 이상한 것들.
744
이름 없음
(8247244E+6 )
Mask
2018-06-27 (水) 06:57:38
내 어장에 그런 사람 나타났을 때도 힘들었는데 잘 보고 있던 어장이 그런 사람 때문에 터졌을 때 더 화났어. 특히 영세 어장들은 더 타격이 심하고. 앵커 3개 달렸는데 그 중에 하나가 죽이고 불륜하자 이런 내용이면 나같아도 때려치고 싶겠어
745
이름 없음
(8247244E+6 )
Mask
2018-06-27 (水) 07:02:12
어장 참여하는 데 자기 주장이 있는 건 전혀 나쁜 게 아니지. 하지만 본인이 어떤 주장을 가지고 있어도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건 어장주고, 어장주가 자제하자고 하면 자제하는 게 기본 매너임. 특히 그 자기 주장, 취향이라는 게 다른 사람에게 거부감 줄 수 있는 내용이면 더욱 조심해야지. 모든 사람이 그런 ntr이니 나발이니를 좋아하는 게 아닌데.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귓등으로 들었는지 귓바퀴로 들었는지 계속 이상한 발언 계속하는 건 눈살 찌푸려지는 행위고, 그런 게 바로 트롤이라고 생각해.
746
이름 없음
(3122361E+6 )
Mask
2018-06-27 (水) 07:03:57
잠깐 들으니깐 떠오른건데 그거 옛날에 활동하던 어떤 트롤 떠오르는데? (크킹식 NTR 막장 전개 민다, 밴해야 IP바꾸며 돌아온다, 다중IP니 밴해도 소용없다고 역으로 조롱) 캔드민 직접 나설 정도로 그때 이야기가 심했었지
747
이름 없음
(3122361E+6 )
Mask
2018-06-27 (水) 07:04:57
거기다가 히로인 살해는 아무런 맥락도 없이 뜬금없이 나왔단거 맞지? 어떤 어장인지 감이 안오니 모르는데 히로인이랑 애증관계인 어장이라 증파가 1000넣었다 혹여라도 이런거 아니고
748
이름 없음
(7543085E+6 )
Mask
2018-06-27 (水) 11:08:26
심심해서 이번 무명 잡담판 정주행 완료. 가끔 참치 어장에서 보이는 어그로꾼들 때문에 위장이 아플 때도 있더라. 자기 의견을 관철하는 건 좋지만 굳이 그런 의견을 관철해야할까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야.
749
이름 없음
(0625071E+5 )
Mask
2018-06-27 (水) 20:44:23
고릿적 앵커판의 모습
750
이름 없음
(0845816E+6 )
Mask
2018-06-27 (水) 20:45:22
751
이름 없음
(0845816E+6 )
Mask
2018-06-27 (水) 20:46:05
앵커판 이주 공지가 있는 걸 보면 스X딕 앵커판의 황혼기군요.
752
이름 없음
(2203677E+6 )
Mask
2018-06-27 (水) 20:47:27
뉴비배려 스레, 트롤러 대처스레, 큐툴루가 눈에 띄네 그리고 콜라보기획. 저때도 저런게 있었구나 그리거 STC 스케빈저(웃음)
753
이름 없음
(2203677E+6 )
Mask
2018-06-27 (水) 20:48:11
대한제국 스레가 그 악명높건 스레였나
754
이름 없음
(0845816E+6 )
Mask
2018-06-27 (水) 20:48:18
STC 스캐빈저 그리운 이름.
755
이름 없음
(0625071E+5 )
Mask
2018-06-27 (水) 20:51:10
좀더 고릿적
756
이름 없음
(2203677E+6 )
Mask
2018-06-27 (水) 20:52:32
저때는 한번에 보이는 스레가 많아서 홍보스레가 적당히 기능했을것같아. 여기선 금방 내려가기 일 수니까 무리
757
이름 없음
(2075759E+6 )
Mask
2018-06-27 (水) 21:45:05
홍보 스레라... 공지 스레같은거 있으면 좋겠다고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예전부터 공정성 문제로 안된다는 주장을 어떻게 반박 못하겠다...
758
이름 없음
(2075759E+6 )
Mask
2018-06-27 (水) 21:45:18
지금은 다 좋은데 결국 입소문에 의존해야되니깐 그게 슬프다...
759
이름 없음
(6037339E+6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01:01:10
으잌ㅋㅋㅋ
760
이름 없음
(5004526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23:09:39
우울하네.....
761
이름 없음
(5004526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23:10:21
그냥 끝도없이 처지는 느낌 간만이야.
762
이름 없음
(5004526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23:10:52
원래 하려 했던것도 지금에선 못하곘다. ...미안한데 이거
763
이름 없음
(3515257E+5 )
Mask
2018-06-29 (불탄다..!) 02:27:41
>>706 현재 앵커판 카드 수 12,718개
10일동안 209개의 카드가 세워졌다.
764
이름 없음
(2375754E+5 )
Mask
2018-06-29 (불탄다..!) 07:06:40
카드 수는 어떻게 확인하는거지..
765
이름 없음
(5935872E+5 )
Mask
2018-07-01 (내일 월요일) 18:57:14
7월의 시작
766
이름 없음
(6920511E+6 )
Mask
2018-07-01 (내일 월요일) 23:30:44
그리고 장마의 시작 빨래에서 퀴퀴한 냄새가..!
767
이름 없음
(1427331E+6 )
Mask
2018-07-01 (내일 월요일) 23:50:39
장마 싫어... 빨래가 드럽게 안말라 안마를건 예상했지만 상상 이상으로 안마른다
768
이름 없음
(1936403E+5 )
Mask
2018-07-02 (모두 수고..) 00:54:03
태풍도 조심해ㅡ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우리나라 직빵 코스래 계속 바뀌고 있어서 어떻게 될지 또 모른다지만
769
이름 없음
(2729352E+5 )
Mask
2018-07-02 (모두 수고..) 08:40:52
부감한다는 표현, 자주 쓰이는 표현이었나?
770
이름 없음
(7656431E+5 )
Mask
2018-07-02 (모두 수고..) 08:42:49
영 낯설게 느껴질 뿐더러 어색한 것같은데 이거 나 혼자뿐?
771
이름 없음
(1936403E+5 )
Mask
2018-07-02 (모두 수고..) 11:05:30
자주는 안 쓰지?
772
이름 없음
(3344519E+5 )
Mask
2018-07-03 (FIRE!) 23:49:22
공의 경계 - 부감풍경
774
이름 없음
(2349669E+6 )
Mask
2018-07-04 (水) 12:38:40
40/58/42
775
이름 없음
(1878045E+6 )
Mask
2018-07-04 (水) 13:50:21
태풍이 지나가니 날씨가 넘모 조와요
776
이름 없음
(2874661E+5 )
Mask
2018-07-06 (불탄다..!) 13:35:55
>>763 현재 앵커판 카드 수 12,852개
7일동안 134개의 카드가 세워졌다.
777
이름 없음
(0763453E+6 )
Mask
2018-07-08 (내일 월요일) 02:12:49
야루오미 대리인 생겼다
https://www.axfc.net/u/3919847.zip 야루오미 자체 갱신은 무리인 듯하고
총합 mlt 파일만 갱신해서 다운로드 링크 올려주는 모양
이것만 해도 진짜 고맙지만 나도 자세히 아는건 아니라 불확실하긴 하지만
일단 내가 본 내용으로는 야루오미는 관리자 복귀때까지 갱신 중지이고
대리인이 그 동안 신작 수집해서 종합 mlt 버젼 갱신을 해주는 모양
778
이름 없음
(8347323E+6 )
Mask
2018-07-08 (내일 월요일) 03:31:29
우회해서 갱신하는거구나
779
이름 없음
(0763453E+6 )
Mask
2018-07-08 (내일 월요일) 16:55:27
야루오미 갱신 ! 아무래도 스레관리인과 야루오미 관리인은 별개인듯 이것들이 헷갈리게 말을 오락가락 해대
781
이름 없음
(5220103E+6 )
Mask
2018-07-11 (水) 15:01:25
으요체의 시작은 어디서부터일까
782
이름 없음
(9121309E+6 )
Mask
2018-07-11 (水) 15:33:02
783
이름 없음
(9121309E+6 )
Mask
2018-07-11 (水) 15:39:30
784
이름 없음
(1457347E+5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00:36:07
이번 MLT 파일 통합 마감일은 7월 25일까지. 새로 AA 통합 파일 관리자가 바뀌고 처음이군.
785
이름 없음
(7723153E+5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10:59
파란색이 어울리는 검사 캐릭터가 있을까? ts시키고 싶은데. 덕력이 낮아서 후보군이 안보여. 후보1. ES 후보2. (???) 상태.
786
이름 없음
(3973914E+6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11:53
세이버(아무말)
787
이름 없음
(3973914E+6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11:59
파랗고 검사다
788
이름 없음
(3843732E+6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14:48
아이즈 발렌뭐시기
789
이름 없음
(7723153E+5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15:18
아이즈 발렌슈타인인가,. 그리고 세이버인가. 세이버. 파랑색.
790
이름 없음
(5798212E+6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17:38
시부린 검 쓰는 aa 몇 장 있었던 것 같은데 아이올라이트 블루
791
이름 없음
(7723153E+5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18:37
이미쓰고있습니다(...)
792
이름 없음
(6435742E+6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21:19
동방의 텐시는 어때?
793
이름 없음
(6435742E+6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22:10
머리색부터 청발
794
이름 없음
(7723153E+5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23:38
이미지가 안맞아. OTL 아니 쓰는 내가 능력이 부족해서 설득력을 못줄것 같아.
795
이름 없음
(7723153E+5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25:00
도와주려는게 무진장히 고마워. |lV / ヽ _ -=ニ ミ __l yj/'"ヽ l / _ .....} f⌒`}′ )ノ'´fツy__彡-、 ヽ { ......... ′ {r' l-=ニ¨ミ、 . l、 ,.::::;ィッラ' ノ ヽ! ` ¨!l ri{リミx l ∥ )ノリ └‐r'’ Λ ,ィi{h,:, `f¨ ̄ / /i|i|i|i|i}‘、 ヽ / /i|i|i|i|i|i|i|i};‘\ _」}hsi〔ム \i|i|i|i|i|i|i|i}l:::,: : :=- _ -=: : : : : : : : : :||マニ=--=ニヽi|i|i|i|i|i|i|i;:,: : : : : : : : : : : : : : : : : : : : : : : ||i|マニニニニニニ}i|i|i|i|i|i|i|i};,: : : : : : : : : : : : : : : : : : : : : : :.||i|i|マニニニニニi|i|i|i|i|i|i|i|i|};,: : : : : : : : : : : : : : : : : : : : : : :.||i|i|i|マニニニニノi|i|i|i|i|i|i|i|i};:,: : : : : : : 데미크 버질. 이사람을 TS시키고 싶은데. 어울릴만한 캐릭터를 못찾겠어
796
이름 없음
(6435742E+6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26:43
버질이면 ES/세이버/아이즈/텐시 전원 안 어울리믄데
797
이름 없음
(3973914E+6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26:55
뭔가 좀 나이먹어보이는 여캐로 TS 시켜야될거 같네 느낌이
798
이름 없음
(7723153E+5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28:40
쓰려는건 본인이 아니라 파편이라는 느낌이니까. 일부분만 닮으면 된다. 라는 느낌인데. 어색해서.
799
이름 없음
(5798212E+6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29:19
에스데스? 검사는 아니지만
800
이름 없음
(6667501E+6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29:44
イ >s。 / r=========r。 \ 〈 i!´三三三三三三`ヽ 〉 ∧ i!三三三三三三三ソ / ∧人============// リ弋三三三三三三ンY ,'Y >s。三三三イ´ i! //{ 〈::::ノ /:::::/ 八 //: :\__ゝ ̄ ̄ ∠.-イ´i ∧ / /: : i { \ - ‐ / i i: :∧ ∧ ゝ‐‐‐-s: : i ソイトs>_<iゝ。i i: : ∧ ∧ ////>s。`∨/`ヽト----イ \∨ゝ__∧. ト。 {/////////>s。ニニゝ`ヽ ゝ-‐\, ∨ ̄¨`Y\ 〈/////////////`ヽニニ\ゝイ ハ ∨ i i! \ イゝ///////// ̄ ̄ヽ〉ニニ\ i /=ハ ∨! ¨`Y \ イ \////// i∨‐-=<ゝi_イ/_, i i 〈ニニ7、 イ /:.:`ヽ</ y i i! ト。ヽ ソ iゝ∨j・`ヽ ,イニオ \ ,イ /: : : : : :/ /ii .i i!._j 弋ヽ / ヽ ∨ ̄ YYニニ〈 \ ,イ /: : : : : : し': :ii_j i ,>`′ i i! リ }ニニリ\ \ ,イ /: : : : : : : : : :.弋ゝ' ¨¨´ 孑 ゝ ゝ。___ン/iニニン.: : \ \ ,イ /: : /: : : : : : : : : : :`‐----‐´ `ト。___/-‐//ハ: : : : : :\ \ イ /: : /: : : : : : : : : : : :∧ ∧ ● ●i i//////ハ: : : : : : : \ \ ,イ /: : : : : : : : : : : : : : ∧ ∧ i i∨////ハ: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i ∧∧∨////ハ: : : : : : : : : :.\ \ ,イ /: : : : : : : : : : : : : : : : : : : :i ハ● .__●〉 」_∨///ハ: : : : : : : : : : : \ \ イ /: : : : : : : : : : : : : : : : : : : //≧s。i___ン j//i___「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ト=ニ三三三≧-r/////ソ∨ニ」/////∧: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イ `¨i‐┴┘゛`Y/ソ´ リト`ヽ/////ハ: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イ i ●  ̄ /●i ∨////ハ: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i i ∨////i: : : : : : : : : : : : : : : : : : \ \ 에스데스는 어떄
801
이름 없음
(6667501E+6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29:58
802
이름 없음
(7723153E+5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30:25
803
이름 없음
(6667501E+6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30:44
__ > ´| ヽ /, | \ / ′ . ! ., 〈 ', l ム、 ヽ i /`ヽ 、 /',≧x / .ト{、 ̄ ̄Q ̄ ̄シi ム \ l::::i `丶 __/k‐、i .∨ー‐n:',-‐ / ',ゝ=‐ \ _ i:::::| ム >≦ニ/^/ /:::∨! ゝ--|.| i、テイ:i`ヽi \ _ィry >≦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ヽム オl .ム'::::∨\__ .\ 爻-/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イヽ.i ___|:::::::∨ >‐ュ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ー'´ |:::::|`¨ ‐─テ=―====ゝニニニ{ヽ ゙ 、 ヽ >::::i l /ニニミヽ>' / Y \ 人.ノ _>' / / 。'ヽ::::', ' .〉ニニ/ ', ___i___ \  ̄ / , i \:',i /::∨ニ∧ i:´ニニニ/ \ / ゝ、, . ム:v::/ ∨ニニマ.ノニニニ/ \ / >t‐--'ゝ-=ムニニニヽニニニ/ \ / /:::マ ',ニニニムニi´ \ / /::::::/', ∨二二'ニ', \ ' /::::_/ i ‐- ヽニニ/:::マ \ ' ,.::::_/::\‐- >‐' ム::::マ \ / '::Y´i\:::::≧__i´`i_r≦:::::::i__ ム:::::マ \ / /::::/| / ‐-' ーi + r'l__> ´ ー、_:::::-‐――、ヽ 、 \ / /:::::::/ , ヾ `ヽ ____/ 从 \ 、 \ / / ./::::::::,./ , \ ` ` `―‐‐- / 7/、 \ ` 、 \ / // /::::::::// , \ / //::::::\ マx \ .\ / ' / i ーy:::/ ./ ≠‐―_- \ 〃/ / \::::::::\ ', \ \ \ / , / __>/ // ' イ  ̄ ≧‐,- _\_ / / ./ \::::::::\__', ヽ \ \ ./ / /:::::::::::::::ゝ-..:::´::::/ 从_ i >、__/ニニムニニ、`ヽ ` / / / .\::::::::::::\ \ \ \ ' / /:::::::::::::::::::::::::::/__¨ 7',/ニニヽヽニニニ\i ゝ/≧=-' ' ./ .\::::::::::::\ ヽ , \ .' / /:::::::::::::::::::::::::::::::/ / iニニニ/  ̄ i≧zy ゝ、ニ}‐ ´ ∨ __\:::::::::::i ' , , \ ' ., `¨¨7:::::::::::::::::ノ`ヽ' ./ ',ニ/ l-‐´ i ∨ i::::\i::::::::::\ ∨ , \ ' ' .ーy:::::::::::::::/ / ∨ │ ム ∨ |::::::::::::::::::::::::::\}、 .∨ , ' l /:::::::::::/ , ム ! ム ' ,  ̄ヽ::::::::::::::::::::::::::::\∨ .' / l /::::::::::〈_/ ' ム l ..ム , ∨:::::::::::::::::::::::::::::ヽ, ' ./ >i.___/::::::::::::::/ ' .ム l ム ., ∨:::::::::::::::::::::::::::::/\ , / ∠__::::::::::::::::::::::::::::/ ' ム l /! , .∨::::::::::::::::::::::::::\ , / /:::::::::::::::::::::::::/___/ l i', .l l ' `ヽ::::::::::::::::::::::::::`ヽ _ ', ___ ./ /:::::::::::::::::::::::::::::::::/ l li .l l ' `ヽ:::::::::::::::::::::::::Y´:::::: ` ・ 、マ \:::::::::::\ / /::::::::::::::::::::::/ ̄ ̄ ! ll i .| ' ム:::::::::::::::::::::::::::::::::::::::::::::::`ヽ__ム:::::::::::: ./ ___/::::::::::::::::::::::::ヽ__ | l マ i l | \ \::::::::::::::::::::::::::::::::::::::::::::::::::::::::::::::::::::::::: ' /:::::::::::::::::::::::::::::::::::::::::::::::/ | l ヽ / ! .| \ \::::::::::::::::::::::::::::::::::::::::::::::::::::::::::::::::::: -에스데스 (작품 : 아카메가 벤다 アカメが斬る! /【エスデス】) /あ行/あ/アカメが斬る!.mlt
804
이름 없음
(7723153E+5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32:23
광속성이 빙속성이 되었지만. 쓰기에는 좋네!. 버질은 AA가 너무 커서 쓰기힘들었으니까. 혼용하면 AA가 두배.
805
이름 없음
(7723153E+5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33:08
정해졌다. 고마워! 남은건 거기까지 연재해서 갈수 있으냐 인거네!
806
이름 없음
(6435742E+6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34:23
/ \ / ヽ . / { | │| | │ | ∧ / ハ | │| |│ │ / ∧ . / { ト | j│ |│ j /| │∧ ′i N \___{∨レi /L廴___,ノレ' | │ i . i | │ '⌒\///ヘ{__//////⌒ | | │ | │ | __,z====ミー一 {//====ミ、 | | | | | 癶_fア芯__ソ ハ 八__fア芯___癶| | │ . | | |│ / } | | | . | | |│ | | | | . | | |│ \__j 、 | | | | | | l| | | | | | | l| /| | | | | |l l| _,∠二二ヽ__ /_」 | | . | | | 圦 、___ / ̄| | │ . | | |│|ト、 /l | | │ . | | |│ | \ イ l | | | | | |│ | |> _ _ < | l | | | | | |│ | │ ` _ ´ | l | | │ . | | |││ | ___ __ | │ | | │ . | | |││ |/ \ / \」 │ | | │ . | | |││ |__/ ̄\ ∨ / ̄\__| │ │ | │ | | |││ | | / │ l l | | │ | | |││ |l | | | | | | | | │ | | |││ |l / │ | \ | | | │ 키류인 사츠키는 어때?
807
이름 없음
(7723153E+5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35:08
최종후보군이 ES(취향),세이버(AA 초 많음),미키사야카(진지한표정이 적성있음) 인데 결정된건 이쪽이네. 카리스마(당첨) 이라는 느낌.
808
이름 없음
(7723153E+5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35:41
사츠키님은 구르는편이 아니라 내려다보는 쪽에 두고싶습니다.
809
이름 없음
(6435742E+6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35:43
810
이름 없음
(6435742E+6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36:31
에수데스도 좋지 버질과 같은 같은 청은발이고
811
이름 없음
(7723153E+5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39:16
웃긴게 버질이 AA가 더 많아. 에스데스는 은근히 쓰기어렵고, 같이 써야지.
812
이름 없음
(6435742E+6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40:25
아카메쪽 AA는 아카메 빼면 데부분 양 적거나 애매하니까
813
이름 없음
(3973914E+6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47:46
어라 에스데스 나름 인기 좋아서 AA 만들줄 알았는데 의외네 또
814
이름 없음
(434132E+59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48:31
아카메보다 에스데스나 그 수인화 쓰는 단장이 더 많아
815
이름 없음
(115758E+59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50:02
AA의 양은 팬덤의 인기보다는 AA제작자의 관심도에 비례하는 듯
816
이름 없음
(5798212E+6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53:52
817
이름 없음
(434132E+59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57:05
보다 특징적인 어필이 가능한 캐릭터일수록 꽂히려나
818
이름 없음
(1506093E+5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0:58:41
그 수인은 물건너 대형 스레어 나오니까......
819
이름 없음
(3973914E+6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1:13:23
그건 그렇다 아무래도 캐릭터가 외형적으로 구분가고 그 외형이 AA화하기 쉬운 캐릭터가 디자인 면에선 좋은거 같다 ...디자인 면에서는
820
이름 없음
(3973914E+6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1:19:56
개성있는 디자인이 반드시 좋은 인기로 이어지는건 아니니깐 그래도 일단 서로 구분가게 생겼단 면에서는 어느 정도 개성있는게 좋을거 같지만(디자인적으로)
821
이름 없음
(3973914E+6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1:26:05
먼저 시장은 선점한다면 상관없지만 아니라면 좀 차별화되는 디자인이 있는게 인지도에선 유리한거 같더라 ...아마도
823
이름 없음
(0136851E+6 )
Mask
2018-07-16 (모두 수고..) 12:14:34
불지옥 그 자체
824
이름 없음
(6666128E+6 )
Mask
2018-07-16 (모두 수고..) 19:47:27
휘-휘휘휘휘휘!
825
이름 없음
(7719432E+6 )
Mask
2018-07-16 (모두 수고..) 20:11:42
인페르노-!(주문적인 느낌으로)
826
이름 없음
(3890562E+6 )
Mask
2018-07-16 (모두 수고..) 22:54:42
......유카리 은퇴 충격이 영 가시지 않는걸
827
이름 없음
(0066711E+6 )
Mask
2018-07-16 (모두 수고..) 22:59:16
존재감이 컸으니까. 뭐 응원해야지. 꼭 잘 돼서 작가의 말에서 보게 되면 좋겠네.
828
이름 없음
(3890562E+6 )
Mask
2018-07-16 (모두 수고..) 23:13:42
_ ___ >''^~: : : :⌒\~^'丶、 __彡 : : : : : : : : : : : : : : : : \ ⌒ア'´: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_/_彡.: :/ : : : :/: : :/ : : : {(0 乂:ノ } :.、 (\__ /:. : :./ : : / : /: :/: : : : :|: ーく __ノ 人\_ (\\\__ / : :/: : : :./ : //|: | : : : | |: : : : : : :├ ⌒ (\\ \ /イノ人Λ\_: : |: | L 斗匕 : : :|: : :ト\_ \\ \ -< /: :|.: :{ 尤恣ぅ レjノ ァ恣尤 } :ノ : :ハ⌒ 유카리 . \ |ニ\_ __{: : : |Λl 乂ツ 乂ツ // : /: : | 화이팅 ! ! ! \ |ニニニニニニニニ\_ {__`\ ノ: Λ | : : : : | : ノ . - ノ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ノΛ `...::┐ ,|__:_ノイ ___ {_ノ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ノ _斗--=ミニニ \ ::::`\  ̄二\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二 \ __ノ } ___ .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 ::::::::::::::::::::::::\ . /: : /:/. >ー― ァ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二/ニニニニニニ-_ ::::::::::: \_ /: : /:/ /: : :/ / : : :  ̄>―冖⌒\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 ::::::::::::::` |: :| :/ /: /: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ニニニニ-_ :::::::: |: :| | { / / /: :/ : : |: {二二二ニニニニ\こニ/ \ニニニニ- __ |: :| | /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__ `¨¨¨¨¨¨¨ . 八| {:/: ( ∨: : : :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 . \ 八: :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 /二\ \: : :\ }V : : : :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ニ し >=に {: : | : : :|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 〈 ⌒7 } >'´ニニニ 八: :| : : :| : :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_ -ニニ \ /ニニニニニニニ V| : : :| : : | : | : :| : : | >ー=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 | : | : :| : : | : : | |ニニ=‐-=ニ_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八: : :| : : : :|: :\ : :\: 八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 -=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い: : : :| : :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ノ/ニニニニニ j: : : : :.\: : : : : : :: : : : : { /⌒ ∨こ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유카리 이른시간내에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어... 다른 필명으로라도 어떻게든. 당분간 꽤 오랫동안 현타가 이어질것 같아.
829
이름 없음
(2428528E+6 )
Mask
2018-07-16 (모두 수고..) 23:16:54
어째서 유카리 채색의 머리카락 장식 파카 그 모든 색을 틀리게 칠했지?(깐깐
830
이름 없음
(4241733E+6 )
Mask
2018-07-17 (FIRE!) 06:26:48
옅은쪽의 이미지를 참고했고 그게 색이 괜찮게 뽑혔다 싶어서영
831
이름 없음
(3053211E+5 )
Mask
2018-07-18 (水) 10:23:24
.....너무 더워
832
이름 없음
(1823523E+5 )
Mask
2018-07-18 (水) 10:33:34
나는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다!
833
이름 없음
(5548452E+6 )
Mask
2018-07-18 (水) 10:34:30
그러고보니 이제 이준영 씨도 슬슬 잊혀질려나...
834
이름 없음
(6611993E+5 )
Mask
2018-07-18 (水) 10:37:02
저거 보기전까지 잊고 있었어 (..)
835
이름 없음
(6611993E+5 )
Mask
2018-07-18 (水) 10:38:36
더워서 스크린보는짓 힘들어... 아날로그로 회귀해야할 때야.. 물론 냉방기빼고
836
이름 없음
(7714441E+5 )
Mask
2018-07-18 (水) 12:38:53
몸이 점점 더위에 적응하고 있다구
837
이름 없음
(1712155E+5 )
Mask
2018-07-18 (水) 13:05:19
더위에 적응하는게 아니라 몸이 지치고 죽어서 반응이 느려진것뿐이야 (...)
838
이름 없음
(3956607E+5 )
Mask
2018-07-21 (파란날) 10:01:11
진심 아무것도 못하겠어 예전엔 그래도 더위내성있었는데 정수리부터 연수에 이르기까지 전부 열이 뻗친게 안빠져 선풍기만으론 이제 무리데스
839
이름 없음
(3162307E+5 )
Mask
2018-07-21 (파란날) 10:03:46
나가기전 나갔다온후 자기전 세번씩 샤워를 해내니 빨래 속도가 버텨줄 수가..
840
이름 없음
(3956607E+5 )
Mask
2018-07-21 (파란날) 10:35:17
역시 컴퓨터에서 집중하기 힘드네.. 괜히 말 잘못하다 몇번이고 터트릴것같아
841
이름 없음
(2160241E+5 )
Mask
2018-07-26 (거의 끝나감) 19:39:02
도서관에 룬의 아이들이 아예 없을줄이야
842
이름 없음
(2160241E+5 )
Mask
2018-07-26 (거의 끝나감) 19:39:34
고전이 된지 오래지만 없는건 좀 충격이네
844
이름 없음
(5156527E+6 )
Mask
2018-07-28 (파란날) 06:57:09
갱신주기 빠르다.
845
이름 없음
(5639293E+6 )
Mask
2018-07-28 (파란날) 08:15:06
뜬금없는 소리지만 에덴 아자르란 이름이 나무위키 갱신 목록에 뜨길래 뭔 신캐야? 신기하네 하고 클릭했다가 실제 사람 이름이란데 놀랐다...
846
이름 없음
(2194644E+6 )
Mask
2018-08-02 (거의 끝나감) 16:11:00
AA보면 드라마나 영화인물을 따온것도 있었지
847
이름 없음
(2194644E+6 )
Mask
2018-08-02 (거의 끝나감) 16:13:47
여긴 이제 살아날 기미가 하나 안보이네. 가끔 타들어가던것도 아예 묻혀버려서야 무리겠지
848
이름 없음
(2194644E+6 )
Mask
2018-08-02 (거의 끝나감) 16:14:26
영 먹을게 속에 들어가지도 않고 힘드네...
849
이름 없음
(7733966E+6 )
Mask
2018-08-02 (거의 끝나감) 17:05:32
실존인물 aa도 은근히 있단 말이지 이게
850
이름 없음
(5962975E+5 )
Mask
2018-08-02 (거의 끝나감) 18:48:18
세피로트의 나무 aa 혹시 어디 있는지 아는 참치?
851
이름 없음
(5962975E+5 )
Mask
2018-08-02 (거의 끝나감) 18:55:17
찾았다~
852
이름 없음
(9991887E+6 )
Mask
2018-08-02 (거의 끝나감) 21:20:15
세피로트의 나무라면 마법진같은걸 찾는거였나..
853
이름 없음
(9575631E+6 )
Mask
2018-08-03 (불탄다..!) 02:00:07
약한 소리 하고 싶어.....
854
이름 없음
(5298439E+6 )
Mask
2018-08-03 (불탄다..!) 09:31:47
하면 되지않아? 푸념정도는 받아줄게-
855
이름 없음
(732693E+61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2:05:32
이 더위에 가만있을 수 있겠냐! 난 바다로 가겠어!
856
이름 없음
(2408015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4:50:20
환멸감이 뼈속까지 사리는 느낌.
857
이름 없음
(9853037E+6 )
Mask
2018-08-18 (파란날) 11:51:09
マ  ̄ ー ァ マ - <  ̄ ´ ´ `ヽ ヽ ヘ / \ 丶 V マ マ v ', マ ヽ ∨ | ', マ \、 | : ヤ マ } ヘ` 、 | : l{ ’ l{ ', | : ’ l{ ヘ | |! :. : }l ’ l{ マ 、、 | , l{ |{ : :N ヤ} 彡{ ヽ ベ ` |l ゝ:.、 l{ : _, | | ミ j{ \ ヘ }l :. |l ` ー=‐ ´ .! リ ミ ア,^Y { \ ヽ :}l :. リ LN _ 斗 彡'/ ! ト ::}ハ___ _/::::::_,,、斗-=≠¬:}:「 八 l :::::`ヽ:::::::::::::::::::: γ⌒ /::} 〈 / ヘ { ::::::::::::::: J::::::::::: _ゝ ノ ..:彡' } ヤ ', ヘ ; :::::::/〉:::へ::..` ー :::二::: '゙´ } l ', ヘ 八 ´ ,::::l .::} | ', ∨ 〈:::::| J '::::} リ ヾ', ` /::::::} /: : l{` イ:::::::: ':: : : : l{ u ..:::::::::::::::::::: : : : . l{ ~^ー - ~ /1:::::::::::::::::::::: : : : : l{ ::... ィ |ヽ ::::::::::::::::::: : : : : :::::> _ < ! <:::::::::::: : : :::::::::::::::: |l <ミ,、: : : :::::: j} `ヽVト: : : :. .: '′ l } :. .: J / / :. .: イン 아이돌이니까 그렇지! 의 속편이 나왔다
858
이름 없음
(8207233E+6 )
Mask
2018-08-20 (모두 수고..) 06:07:34
나는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다!
859
이름 없음
(1451765E+6 )
Mask
2018-08-20 (모두 수고..) 19:26:39
준영이 오랜만이네
860
이름 없음
(6712826E+6 )
Mask
2018-08-21 (FIRE!) 00:32:53
꺼..라..
861
이름 없음
(679845E+59 )
Mask
2018-08-22 (水) 23:53:02
862
이름 없음
(3447206E+5 )
Mask
2018-08-23 (거의 끝나감) 14:59:29
TOKIO 란스 재미있네~
863
이름 없음
(8323428E+6 )
Mask
2018-08-23 (거의 끝나감) 21:45:47
참치어장에서 쿠마가와가 나오면 그작품 연중플래그수준이군..
864
이름 없음
(6682924E+6 )
Mask
2018-08-23 (거의 끝나감) 23:42:16
애초 완결나는게 드물지..
865
이름 없음
(7547645E+6 )
Mask
2018-08-23 (거의 끝나감) 23:45:56
장염심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후..
866
이름 없음
(3743401E+6 )
Mask
2018-08-23 (거의 끝나감) 23:51:06
매일같이 속에서 스파이럴이 몰아터져서 곤란.. 멘탈정리하는것도 이젠 영 제대로 되지 않아서 더 곤란
867
이름 없음
(6165658E+6 )
Mask
2018-08-27 (모두 수고..) 23:26:16
AA 통합본 파일은 올라왔지만 아직 AAMZ Viewer에는 적용이 안 됐군. 다음 마감은 9월 25일까지.
868
이름 없음
(0864461E+6 )
Mask
2018-09-03 (모두 수고..) 00:36:06
간만에 재미있게 본 어장이 완결났어
869
이름 없음
(0864461E+6 )
Mask
2018-09-03 (모두 수고..) 00:36:34
이렇게까지 즐겁게 참가한 게 오랜만이라 완결이 기쁘면서도 굉장히 아쉽다 이게 어장의 참맛이었지...
870
이름 없음
(2607815E+6 )
Mask
2018-09-03 (모두 수고..) 10:41:55
어떤 어장이길래 극찬받는지 궁금한걸
871
이름 없음
(1657628E+5 )
Mask
2018-09-03 (모두 수고..) 10:43:09
그러게 궁금한 걸.
872
이름 없음
(1657628E+5 )
Mask
2018-09-03 (모두 수고..) 10:46:02
오랜만에 앵커판 잡담판이 떠올랐네.
873
이름 없음
(0864461E+6 )
Mask
2018-09-03 (모두 수고..) 11:31:40
썬더일레븐을 모티브로 한 초차원축구 어장!
874
이름 없음
(0864461E+6 )
Mask
2018-09-03 (모두 수고..) 11:32:45
워낙 왕도에 껌뻑 죽는 사람이라 말이야... 클리셰면 뭐 어때! 매력이 있기 때문에 클리셰로 자리잡은 거라구!
875
이름 없음
(4095333E+5 )
Mask
2018-09-04 (FIRE!) 05:54:17
VIDEO 난 초차원 축구 어장 보면서 이게 떠오르더라구..
878
이름 없음
(9783687E+5 )
Mask
2018-09-04 (FIRE!) 10:26:31
야루요미 관리자 부지런하네.
879
이름 없음
(4095333E+5 )
Mask
2018-09-04 (FIRE!) 14:39:55
>>877 벌써 저것도 10년이 넘은 유물이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가..
880
이름 없음
(6687843E+6 )
Mask
2018-09-04 (FIRE!) 17:26:45
>>879 한글화 찾다가 포기했던 기억이...
881
이름 없음
(4095333E+5 )
Mask
2018-09-04 (FIRE!) 18:52:06
>>880 그냥 일본어로 돌려야지 흑흑. 지금 시점에선 후커가 가능하려나 모르겠지만.
882
이름 없음
(2831885E+6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08:15:27
어장활동, 안하게 되면 계속 안하게되고 한번 불이 오니 계속 하게 되네
883
이름 없음
(2708302E+6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08:17:31
오랜만에 인양되서 와봤는데 으음 취미활동이 그런 느낌이 좀 없잖아 있긴하더라
884
이름 없음
(9627799E+5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09:07:07
나도 한동안 뜸하다가 불이 붙으니까 또 열심히 하게 되고 그래
885
이름 없음
(9627799E+5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09:07:23
취미에 맞는 걸 찾았는가의 차이지 않을랑가
886
이름 없음
(2708302E+6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09:23:17
확실히 취향인 어장이 연재될때랑 아닐때랑 참치어장에 참여하는 열의도 확 차이나고
887
이름 없음
(0202286E+5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09:24:52
좀 취사선택적인 이야기긴 한데 괜찮다~ 싶은 어장은 시간이 맞으면 참여하는 느낌이라면 딱 내 취향이다 싶은 어장은 개시 시간 기다려서 체크하고 그러긴 해 나도
888
이름 없음
(2708302E+6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09:25:43
>>887 어쩔 수 없지... 어장도 결국 따지고보면 취미활동인데 자기 취향에 안맞는 걸 억지로 하긴 힘드니깐
889
이름 없음
(2357463E+5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11:50:44
자신이 그 어장을 얼마나 좋아하는지는 리얼로 인해 며칠 참여하지 못했을 때 정주행하고 다시 뛰어드는가의 여부로 결정(아무말)
890
이름 없음
(759144E+58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18:55:14
뭐 취미활동이니 당연한걸까?
891
이름 없음
(1157198E+5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20:26:32
취미활동이라곤 하지만 어느정도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이뤄지는거니까 상호존중은 항상 중요하다고 생각해
892
이름 없음
(759144E+58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20:53:55
진짜 취미를 즐기면서 민폐 끼치는 상황이면 한번쯤 돌아보는게 옳겠지. 특히 참치 어장처럼 다른사람들과 소통하는 식으로 즐기는 취미라면 더욱.
893
이름 없음
(3578717E+6 )
Mask
2018-09-26 (水) 06:38:11
쿠파 공주는 뭐꼬
894
이름 없음
(5040851E+6 )
Mask
2018-09-26 (水) 09:31:52
마리오의 힘은 대단햇따
895
이름 없음
(6578769E+6 )
Mask
2018-09-26 (水) 14:37:26
앵커판 회전률을 고려하여 인덱스 리스트를 30개씩 출력하도록 했으나 부족하면 더 늘릴 수도 있다.
896
이름 없음
(0380548E+6 )
Mask
2018-09-26 (水) 14:46:11
캔드민님!!!
897
이름 없음
(1262543E+6 )
Mask
2018-09-26 (水) 14:46:35
>>895 게시판 옵션처럼 임의로 변경가능한가요?
898
이름 없음
(5040851E+6 )
Mask
2018-09-26 (水) 14:48:10
폭 풍 회 전
899
이름 없음
(1262543E+6 )
Mask
2018-09-26 (水) 14:50:40
드디어 다음 잡담판으로 넘어가는걸까나ㅡ
900
이름 없음
(7799551E+6 )
Mask
2018-09-26 (水) 15:07:33
100레스 남았지만서도...
901
이름 없음
(240793E+63 )
Mask
2018-09-26 (水) 17:52:29
나는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다!
902
이름 없음
(5040851E+6 )
Mask
2018-09-26 (水) 18:18:17
나는 대서양의 참치다
903
이름 없음
(6578769E+6 )
Mask
2018-09-26 (水) 21:04:56
905
이름 없음
(776555E+60 )
Mask
2018-09-29 (파란날) 08:49:28
>>904 매일 말해주는 참치라면 언제나 고생 많고 아닌 참치라면 말해줘서 땡큐땡큐
906
이름 없음
(8837829E+6 )
Mask
2018-09-29 (파란날) 11:22:38
갱신도 부지런 말해주는 참치도 부지런
907
이름 없음
(9881072E+6 )
Mask
2018-09-29 (파란날) 15:12:04
에로성분이 부족하다
908
이름 없음
(4443986E+6 )
Mask
2018-09-29 (파란날) 16:08:27
어느 때보다 에로가 풍족한 시대이거늘
909
이름 없음
(9881072E+6 )
Mask
2018-09-29 (파란날) 16:46:58
부유함속의 가난인건가 ㅋㅋㅋㅋ
910
이름 없음
(8269786E+6 )
Mask
2018-09-29 (파란날) 17:16:12
맞춤형 에로가 필요한 시점이네 (녹차)
911
이름 없음
(9881072E+6 )
Mask
2018-09-29 (파란날) 17:24:42
없어서 쓰고있는데 그러면 내가 못즐겨 내가 원하는 히로인(맞춤형) 내가 원하는 시츄레이션(맞춤형) 인데 내용을 아니까 못즐겨서 문제야
912
이름 없음
(7342264E+5 )
Mask
2018-09-29 (파란날) 22:00:09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
913
이름 없음
(1828346E+6 )
Mask
2018-09-29 (파란날) 22:01:08
늘어나는건 좋지만 사실 찻잔속의 폭풍....
914
이름 없음
(1828346E+6 )
Mask
2018-09-29 (파란날) 22:01:34
100명 넘는 상주 인원에 피크타임시 200명 돌파 바라는건 너무 큰 욕심일려나
915
이름 없음
(4443986E+6 )
Mask
2018-09-29 (파란날) 22:26:45
너무 갑자기 늘어날 일은 잘 없겠지 보통. 유입이 늘어야 장기적으로 긍정적일 테니 더 늘어나면 좋겠어.
916
이름 없음
(4443986E+6 )
Mask
2018-09-29 (파란날) 22:27:33
다들 리얼이 있으니 상주인구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겠지만 피크타임인 저녁에라도 참치가 팍팍!
917
이름 없음
(4443986E+6 )
Mask
2018-09-29 (파란날) 22:27:56
참치가 팍팍 여기저기 팍팍 내 어장에도 팍팍!!(사심)
918
이름 없음
(4839578E+6 )
Mask
2018-09-30 (내일 월요일) 23:19:23
더웠던 게 거짓말처럼 너무 추워진 거시야
919
이름 없음
(4839578E+6 )
Mask
2018-09-30 (내일 월요일) 23:20:14
긴팔이랑 외투를 꺼낼 시기다
920
이름 없음
(2718274E+6 )
Mask
2018-10-06 (파란날) 16:29:03
판도물의 시대가 끝나니 이제 역극과 TRPG물의 시대인가
921
이름 없음
(2718274E+6 )
Mask
2018-10-06 (파란날) 16:29:03
판도물의 시대가 끝나니 이제 역극과 TRPG물의 시대인가
922
이름 없음
(2718274E+6 )
Mask
2018-10-06 (파란날) 16:29:57
요즘 볼만한 어장이 너무 없다.
923
이름 없음
(2718274E+6 )
Mask
2018-10-06 (파란날) 16:29:57
요즘 볼만한 어장이 너무 없다.
924
이름 없음
(1974842E+6 )
Mask
2018-10-06 (파란날) 16:32:47
역극이니 TR이니 그냥 그네들판에서 놀 것이지 다 나메쓰고 난잡하게 떠들기만하는게 영 껄끄럽다
925
이름 없음
(3279134E+5 )
Mask
2018-10-06 (파란날) 16:39:23
오글거리는 역극투가 튀어나온걸 연재물로 보고있으면 내가 이런걸 왜 보고 있었나싶더라
926
이름 없음
(8637545E+6 )
Mask
2018-10-06 (파란날) 16:40:37
옛날이 그리워
927
이름 없음
(8637545E+6 )
Mask
2018-10-06 (파란날) 16:48:12
당연하다듯이 어장주외 다른 나메들이 튀어나와 연재물에서 잡담떠들며 스크롤만 늘리니까 읽기도 힘들고 옛날같이 아무렇게나 레스달기도 힘들던데
928
이름 없음
(4855596E+6 )
Mask
2018-10-06 (파란날) 17:56:39
참치들의 참여를 더 유도하는 수단 중 하나라고 생각 예전에는 참치는 많은데 움직일 수 있는 캐릭터는 주인공 하나라서 자기가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게 있었지만. 저런 건 본인이 작중인물이다보니 상호작용의 여지가 더 많은 거지. 다만 비유하자면 관객들까지 무대 위로 마구 위로 뛰어들면서 배우랑 노는 꼴이라 감상에 좀 더 치우치는 분들에게는 이게 뭔가 싶을 수 있음
929
이름 없음
(4855596E+6 )
Mask
2018-10-06 (파란날) 17:59:11
근데 유행이라고는 해도....아직 저런 어장은 두 개 밖에 없고 뭣보다 작가 입장에서는 퇴근길 정체구간에서 교통정리하는 경찰의 느낌인지라 어디어디에 어떻게 반응해줘야할지 머리 아픔 저건 반짝이고 개인적으로는 오래 못 갈 것 같다고 생각
930
이름 없음
(4855596E+6 )
Mask
2018-10-06 (파란날) 18:02:19
상황극판이랑 다른 점은, AA도 AA이긴 한데 상황극판은 역극이라기보다는 릴레이 소설에 더 가깝고, 주인공 캐릭터들과 참여자가 따로 구분이 안 되는 점에서는 다르다고 느낌.
931
이름 없음
(8760926E+6 )
Mask
2018-10-06 (파란날) 18:03:24
모노드라마, 판소리, 탈춤 공연
932
이름 없음
(2427761E+6 )
Mask
2018-10-06 (파란날) 18:09:16
이런저런 게 나오고 하나의 장르로 봐야지.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배척부터 하려 들지 말고.
933
이름 없음
(2661329E+6 )
Mask
2018-10-06 (파란날) 23:51:14
뭐 하고 싶은 참치들이 있으니까 모여서 하는 거겠지. 나도 그런 건 참여 안 하지만. 계속 이름 없음으로 살래
934
이름 없음
(2661329E+6 )
Mask
2018-10-06 (파란날) 23:51:54
어떤 어장 좋아해? 이야기하다 보면 누군가 그런 어장을 세울 수도 있겠지(희망)
935
이름 없음
(2661329E+6 )
Mask
2018-10-06 (파란날) 23:53:08
나는 분위기가 왕도스럽고 캐릭터 간의 케미가 부각되는 어장. 그래서 마음에 드는 어장 찾아서 열심히 읽고 있어. 바빠서 참여는 무리고 대개 정주행이지만
936
이름 없음
(1553355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00:01:34
>>935 이런거 좋아. 그리고 묘사가 풍부한 글을 선호해. 그냥 건조한 표현들은 눈에 안들어와서 스루하기 일 수인데
공들인 글들은 하나하나 읽는 맛이 좋아. 으레 서브컬쳐에서 나오는 일상씬이나 대화들은 지루해서 못읽고
좀 더 심리에 치중해있다든지 제대로 준비되어 나온 흥미로운 사건들은 시간내고 집중해서 볼 수 있어 즐거워.
937
이름 없음
(8510601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01:46:10
나는 언제든 부담없이 앵커 던질 수 있는 어장 반응하는 간주 레스가 많으면 더 좋다
938
이름 없음
(8510601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01:50:57
성좌물이라고 하던가? 저 유행 개인적으론 너무 자캐놀이 같아서 막 참여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지만 꽤 잘 나가나 보네
939
이름 없음
(8510601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01:53:09
실로 오랜만에 익명 잡담 어장이 끝나 가는 것 같기도
940
이름 없음
(1553355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01:56:09
열린 후 6개월. 장작모으기 굉장히 어렵다.
941
이름 없음
(8510601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02:00:06
상주인원이랄 게 없으니까 말이지
942
이름 없음
(8510601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02:00:33
화제가 있어도 거기 관심있는 참치가 같은 시간대에 존재해야 하고
943
이름 없음
(0004416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09:27:14
왕도스런 어장을 쓰고 싶은데 군대야
944
이름 없음
(8510601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0:38:46
아...저런...
945
이름 없음
(5103064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2:28:47
946
이름 없음
(5103064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2:30:10
대놓고 친목질어쩌구하는게 보기 껄끄러워
947
이름 없음
(5103064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2:31:11
진짜 생각없이 만든 제목같다
948
이름 없음
(9869501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2:33:16
다이스로 정한것같은데
949
이름 없음
(9869501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2:33:35
불판만들지 말자
950
이름 없음
(9869501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2:34:47
친목질 하겠다도 아니잖아 매사에 불편해하면 어쩌란거지
951
이름 없음
(9869501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2:41:12
할말있다면 직접가서 하는 게 나을듯
>>0 에 나오듯 불판 조장은 조심하라잖아
952
이름 없음
(9783308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2:53:46
불편한 건 맞다
953
이름 없음
(1817823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16:48
친목하고 친목질의 경계선이 도대체 어디지?
954
이름 없음
(1949485E+5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25:43
장난조로 저리 쓸 사항은 아니라고 보는데
955
이름 없음
(1883191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27:12
그래서 바꿉니다. 불쾌하신분들 죄송합니다.
956
이름 없음
(2481399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30:05
조금만 생각하면 제목 뜻 이해되잖아?
957
이름 없음
(2481399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30:44
지들 불편하다고 이러니 저러니 훈수두는 게 좋다는 건지?
958
이름 없음
(2481399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32:03
애초에 잡담판들이 온이상 친목이 형성될테고. 질만 하지 말라는 소리잖아 지나가던 참치가 어이없어서 글 남겨본다
959
이름 없음
(5003754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38:51
그러고보면 궁금한게 있는데 왜 앵커는 AA+다이스가 늘 포함되어있는거야? 개인적으로 AA가 없으면 없는데로 상당히 전개나 표현도 빨리질것 같은데 역시 AA자체의 캐릭터성이나 연출 때문일까?
960
이름 없음
(658658E+62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39:58
친목질의 위험성은 다들 알고 있을 터. 그리고 친목과 친목질의 경계를 구분짓기가 어렵다는 것 또한 알고 있을 터. 잡담판이 난립한 지금 와서 친목을 하지 말라던가 하는 소리는 못 하겠다만 경각심을 버리지는 말길 바라. 처음에는 건전했어도 점차 자기들끼리 누구님 누구님 하면서 사이트랑 관계없는 얘기 하다가 사이트 망하는 걸 꽤 봤던지라 참치어장은 오래 갔으면 좋겠거든. 근데 그거랑은 별개로, 다른 어장에 불만이 있으면 그건 그 판에서 이야기하는 게 나을 듯. 여기는 저격판이 아니므로
961
이름 없음
(1817823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40:17
줄글만 쓰기보단 삽화 넣는게 편한갑지.
962
이름 없음
(658658E+62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40:35
>>959 간단하다. 참치들이 그걸 원하거든...
AA도 다이스도 없는 어장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살아남은 것이 이쪽
963
이름 없음
(658658E+62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41:38
다이스는 랜덤성으로 재미와 호응을 이끌어내기 좋고 AA는 캐릭터성을 재미있게 살려 주고
964
이름 없음
(7471491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41:43
AA없으면 텍스트라고 앞에 붙이기도 하고 다이스 없고 앵커만 있으면 앵커라고 쓰기도 하고 나름의 분류법 아닌감
965
이름 없음
(6873503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42:40
AA가 없으면 그걸 글로 다 설명해야하니깐 그림이랑 글이 같이 있는거랑 글만 있는건 전달력이 달라
966
이름 없음
(1817823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42:59
aa가 주류가 아닐 땐 aa 있으면 aa를 붙였던거로 아는데 주류가 되니 오히려 없는데 붙이게 된 변화
967
이름 없음
(2362592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44:06
글만 있는것 치고 그리 재밌는건 앵커판에서 본 적 없어. 상황극판정도라면 몰라도
968
이름 없음
(3489683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44:23
뭐 aa에서 느끼는 매력은 저마다 다르겠지 그냥 앵커 어장도 재미있는 거 많았는데 요즘은 확실히 적다
969
이름 없음
(1817823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44:39
결국 이것도 저것도 다 필력이 문제란 결론이네.
970
이름 없음
(1553355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44:53
그냥 앵커 자체에 관심가지는 이가 거의 없고 이젠
971
이름 없음
(1553355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45:26
핫 내가 970을 잡아버렸어 !
972
이름 없음
(1817823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45:49
980 아니잖아.
973
이름 없음
(3875473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46:06
974
이름 없음
(1553355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46:36
아 여긴 980이지 헷갈렸어 ㅠ
975
이름 없음
(3489683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47:22
개인정보 누출과 배타적 태도 금지. 이게 사실 잡담판에서 말하다 보니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적이 왕왕 있단 말이지. 그래서 더 예민한 사람들이 있는 거고
976
이름 없음
(2362592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49:14
베타적인건 어떤 것인가 문제네 이것도 자의적인거라
977
이름 없음
(3489683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49:29
개인정보 누출은 외부 단톡방 사례도 있고 다른 사례는 본인이 시킨 건 아닌데, 이건 당사자 아닌 사람이 마음대로 이야기할 건 아닌 것 같고. 둘이서 이야기하는데 평소에 자주 이야기하던 다른 사람이 왜 ~~한테 그런 식으로 말하냐고 끼어들어서 키배뜬 사례도 있었고.
978
이름 없음
(1017314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49:36
민감한 겅 알지만 저건 선을 넘었다고 생각해 저격이니까 다같이합세해서 남까는 것도 친목이라고?
979
이름 없음
(2362592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49:49
누출이 아니라 아예 공유하는것도 종종 보이던데
980
이름 없음
(1553355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50:10
곤란한 문제여라
981
이름 없음
(1017314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50:20
하지말라는 의미를 자기해석하지말라는 것
982
이름 없음
(3489683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50:46
까놓고 말해서 게시판이랑 상관없는 이야기 하면서 서로 별명 붙여서 부르고 그러는 분위기가 되면 그것 자체로도 뉴비한테는 벽이지. 오히려 요즘은 그럱거 조심하는 잡딤판도 많아진 편.
983
이름 없음
(1817823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51:04
984
이름 없음
(2362592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51:24
타 사이트에서 활동한다 애기 나오는것도 솔까 개인정보 노출이지
985
이름 없음
(1017314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52:04
게임 얘기도 아이디 안말해도 개인정보 누출?
986
이름 없음
(3489683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52:18
그러니까 익명 잡담판에서의 저격은 자제해줘. 어떤 스레의 일이든 지적은 그 스레에 가서. 여긴 콜로세움이 아니니까.
987
이름 없음
(1553355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52:57
순수 글 내지 앵커어장으로 5어장을 넘긴 사례는 없던거같아
988
이름 없음
(1817823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54:13
오래 갈거면 다음 판 피지면 거기서 적는게 낫겠지.
989
이름 없음
(6612029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55:05
어디서 뭘 하고있다 했다는걸로 나는 사실 어디에 누구라고 간접적으로 밝히는거잖아
990
이름 없음
(3489683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57:40
다음 판 제목은 뭐려나
991
이름 없음
(1017314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3:59:44
게임도 누출이라고? 게임이야기 아예안해?
992
이름 없음
(3844732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4:00:37
분명 지나친 노출이라고 되어있는데 확대해석 쩌네.
993
이름 없음
(3489683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4:02:55
아이디나 코드를 드러내는 건 아웃이겠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요즘 게임은 뭘 했다는 이야기만으로 누구다 특정지을수 있는겨?
994
이름 없음
(3489683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4:03:35
995
이름 없음
(3489683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4:04:22
>>994 다음 잡담판 주소.
간만에 타오른 건 좋은데 장작에 불판이 섞인 게 뭐라 할지 복잡한 기분이로군
996
이름 없음
(9138367E+5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4:04:54
게임이야기도 노출이라는 레스가 있나?
997
이름 없음
(1553355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4:05:24
998
이름 없음
(3489683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4:06:37
뜨억ㅡ상
999
이름 없음
(3489683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4:07:12
1000
이름 없음
(1553355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4:07:46
장장 6개월을 기다린 끝에야 비로소 새 판을 열었어 (감격)
1001
이름 없음
(1553355E+6 )
Mask
2018-10-07 (내일 월요일) 14:08:14
1001이면 흥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