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4233080> ☆■☆■ 느긋하게 있으라구! 느긋한 앵커판 잡담 27판 ■☆■☆ :: 1001

이름 없음

2018-04-20 23:04:30 - 2018-10-07 14:08:14

0 이름 없음 (6134397E+6)

2018-04-20 (불탄다..!) 23:04:30

01 번째 어장 : >1455542297>
02 번째 어장 : >1455850083>
03 번째 어장 : >1459695264>
04 번째 어장 : >1466232687>
05 번째 어장 : >1468744313>
06 번째 어장 : >1470710655>
07 번째 어장 : >1472835267>
08 번째 어장 : >1473099323>
09 번째 어장 : >1473619777>
10 번째 어장 : >1474007429>
11 번째 어장 : >1474364576>
12 번째 어장 : >1474737108>
13 번째 어장 : >1475259071>
14 번째 어장 : >1475962155>
15 번째 어장 : >1476120810>
16 번째 어장 : >1476644071>
17 번째 어장 : >1477158430>
18 번째 어장 : >1478883000>
19 번째 어장 : >1480959805>
20 번째 어장 : >1489141168>
21 번째 어장 : >1491541017>
22 번째 어장 : >1495333500>
23 번째 어장 : >1499473863>
24 번째 어장 : >1506416508>
25 번째 어장 : >1510460686>
26 번재 어장 : >1522372917>


▶ 다음 스레는 잡담 스레의 이 주제글의 980을 잡은 사람이 세우도록 합시다.

▶ 민감한 소재는 웬만하면 자제하고, 분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합시다!

▶ 미세먼지와 일교차에 주의합시다. 낮 최고기온 30도 실화냐.

844 이름 없음 (5156527E+6)

2018-07-28 (파란날) 06:57:09

갱신주기 빠르다.

845 이름 없음 (5639293E+6)

2018-07-28 (파란날) 08:15:06

뜬금없는 소리지만 에덴 아자르란 이름이 나무위키 갱신 목록에 뜨길래 뭔 신캐야? 신기하네 하고 클릭했다가 실제 사람 이름이란데 놀랐다...

846 이름 없음 (2194644E+6)

2018-08-02 (거의 끝나감) 16:11:00

AA보면 드라마나 영화인물을 따온것도 있었지

847 이름 없음 (2194644E+6)

2018-08-02 (거의 끝나감) 16:13:47

여긴 이제 살아날 기미가 하나 안보이네.
가끔 타들어가던것도 아예 묻혀버려서야 무리겠지

848 이름 없음 (2194644E+6)

2018-08-02 (거의 끝나감) 16:14:26

영 먹을게 속에 들어가지도 않고 힘드네...

849 이름 없음 (7733966E+6)

2018-08-02 (거의 끝나감) 17:05:32

실존인물 aa도 은근히 있단 말이지 이게

850 이름 없음 (5962975E+5)

2018-08-02 (거의 끝나감) 18:48:18

세피로트의 나무 aa 혹시 어디 있는지 아는 참치?

851 이름 없음 (5962975E+5)

2018-08-02 (거의 끝나감) 18:55:17

찾았다~

852 이름 없음 (9991887E+6)

2018-08-02 (거의 끝나감) 21:20:15

세피로트의 나무라면 마법진같은걸 찾는거였나..

853 이름 없음 (9575631E+6)

2018-08-03 (불탄다..!) 02:00:07

약한 소리 하고 싶어.....

854 이름 없음 (5298439E+6)

2018-08-03 (불탄다..!) 09:31:47

하면 되지않아?
푸념정도는 받아줄게-

855 이름 없음 (732693E+61)

2018-08-05 (내일 월요일) 12:05:32

이 더위에 가만있을 수 있겠냐!
난 바다로 가겠어!

856 이름 없음 (2408015E+5)

2018-08-05 (내일 월요일) 14:50:20

환멸감이 뼈속까지 사리는 느낌.

857 이름 없음 (9853037E+6)

2018-08-18 (파란날) 11:51:09

             マ   ̄  ー  ァ
                マ - <  ̄ ´
´           `ヽ     ヽ  ヘ
 /            \     丶 V
                  マ     マ v
        ',        マ     ヽ ∨
|       ',         マ     \、
| :      ヤ         マ   }  ヘ` 、
| :       l{          ’   l{   ',
| :                 ’  l{    ヘ
|       |! :. :     }l  ’  l{ マ   、、
|       ,  l{ |{ :    :N ヤ} 彡{ ヽ  ベ `
|l     ゝ:.、 l{ :   _, | | ミ  j{   \ ヘ
}l :.     |l ` ー=‐ ´ .! リ ミ ア,^Y {   \ ヽ
:}l :.       リ   LN  _ 斗  彡'/  !     ト
::}ハ___ _/::::::_,,、斗-=≠¬:}:「   八     l
:::::`ヽ:::::::::::::::::::: γ⌒     /::} 〈 /  ヘ   {
::::::::::::::: J:::::::::::  _ゝ ノ ..:彡' } ヤ  ', ヘ  ;
:::::::/〉:::へ::..` ー :::二::: '゙´   }  l    ', ヘ 八
 ´  ,::::l              .::}  |     ', ∨
   〈:::::|         J  '::::} リ    ヾ',
   `            /::::::} /: :      l{`
               イ:::::::: ':: : : :     l{
                u ..:::::::::::::::::::: : : : .    l{
  ~^ー - ~    /1:::::::::::::::::::::: : : : :    l{
::...         ィ   |ヽ ::::::::::::::::::: : : : :
 :::::> _  <    !   <:::::::::::: : :
   ::::::::::::::::        |l       <ミ,、: : :
    ::::::        j}         `ヽVト: : :
   :.       .:   '′        l }
    :.         .: J          / /
    :.       .:             イン

아이돌이니까 그렇지! 의 속편이 나왔다

858 이름 없음 (8207233E+6)

2018-08-20 (모두 수고..) 06:07:34

나는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다!

859 이름 없음 (1451765E+6)

2018-08-20 (모두 수고..) 19:26:39

준영이 오랜만이네

860 이름 없음 (6712826E+6)

2018-08-21 (FIRE!) 00:32:53

꺼..라..

861 이름 없음 (679845E+59)

2018-08-22 (水) 23:53:02

>>860 위..키..

862 이름 없음 (3447206E+5)

2018-08-23 (거의 끝나감) 14:59:29

TOKIO 란스 재미있네~

863 이름 없음 (8323428E+6)

2018-08-23 (거의 끝나감) 21:45:47

참치어장에서 쿠마가와가 나오면 그작품 연중플래그수준이군..

864 이름 없음 (6682924E+6)

2018-08-23 (거의 끝나감) 23:42:16

애초 완결나는게 드물지..

865 이름 없음 (7547645E+6)

2018-08-23 (거의 끝나감) 23:45:56

장염심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후..

866 이름 없음 (3743401E+6)

2018-08-23 (거의 끝나감) 23:51:06

매일같이 속에서 스파이럴이 몰아터져서 곤란..
멘탈정리하는것도 이젠 영 제대로 되지 않아서 더 곤란

867 이름 없음 (6165658E+6)

2018-08-27 (모두 수고..) 23:26:16

AA 통합본 파일은 올라왔지만 아직 AAMZ Viewer에는 적용이 안 됐군.
다음 마감은 9월 25일까지.

868 이름 없음 (0864461E+6)

2018-09-03 (모두 수고..) 00:36:06

간만에 재미있게 본 어장이 완결났어

869 이름 없음 (0864461E+6)

2018-09-03 (모두 수고..) 00:36:34

이렇게까지 즐겁게 참가한 게 오랜만이라 완결이 기쁘면서도 굉장히 아쉽다
이게 어장의 참맛이었지...

870 이름 없음 (2607815E+6)

2018-09-03 (모두 수고..) 10:41:55

어떤 어장이길래 극찬받는지 궁금한걸

871 이름 없음 (1657628E+5)

2018-09-03 (모두 수고..) 10:43:09

그러게 궁금한 걸.

872 이름 없음 (1657628E+5)

2018-09-03 (모두 수고..) 10:46:02

오랜만에 앵커판 잡담판이 떠올랐네.

873 이름 없음 (0864461E+6)

2018-09-03 (모두 수고..) 11:31:40

썬더일레븐을 모티브로 한 초차원축구 어장!

874 이름 없음 (0864461E+6)

2018-09-03 (모두 수고..) 11:32:45

워낙 왕도에 껌뻑 죽는 사람이라 말이야...
클리셰면 뭐 어때! 매력이 있기 때문에 클리셰로 자리잡은 거라구!

875 이름 없음 (4095333E+5)

2018-09-04 (FIRE!) 05:54:17



난 초차원 축구 어장 보면서 이게 떠오르더라구..

876 이름 없음 (9043436E+5)

2018-09-04 (FIRE!) 06:13:10

http://AA.yaruyomi.com/

9월 2일자로 AAMZ Viewer 갱신됐다.

877 이름 없음 (6687843E+6)

2018-09-04 (FIRE!) 10:01:03

>>875 앗..동방사커.. 오래간만

>>876 갱신 언제나 수고

878 이름 없음 (9783687E+5)

2018-09-04 (FIRE!) 10:26:31

야루요미 관리자 부지런하네.

879 이름 없음 (4095333E+5)

2018-09-04 (FIRE!) 14:39:55

>>877 벌써 저것도 10년이 넘은 유물이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가..

880 이름 없음 (6687843E+6)

2018-09-04 (FIRE!) 17:26:45

>>879 한글화 찾다가 포기했던 기억이...

881 이름 없음 (4095333E+5)

2018-09-04 (FIRE!) 18:52:06

>>880 그냥 일본어로 돌려야지 흑흑. 지금 시점에선 후커가 가능하려나 모르겠지만.

882 이름 없음 (2831885E+6)

2018-09-10 (모두 수고..) 08:15:27

어장활동, 안하게 되면 계속 안하게되고
한번 불이 오니 계속 하게 되네

883 이름 없음 (2708302E+6)

2018-09-10 (모두 수고..) 08:17:31

오랜만에 인양되서 와봤는데 으음

취미활동이 그런 느낌이 좀 없잖아 있긴하더라

884 이름 없음 (9627799E+5)

2018-09-10 (모두 수고..) 09:07:07

나도 한동안 뜸하다가 불이 붙으니까 또 열심히 하게 되고 그래

885 이름 없음 (9627799E+5)

2018-09-10 (모두 수고..) 09:07:23

취미에 맞는 걸 찾았는가의 차이지 않을랑가

886 이름 없음 (2708302E+6)

2018-09-10 (모두 수고..) 09:23:17

확실히 취향인 어장이 연재될때랑 아닐때랑 참치어장에 참여하는 열의도 확 차이나고

887 이름 없음 (0202286E+5)

2018-09-10 (모두 수고..) 09:24:52

좀 취사선택적인 이야기긴 한데 괜찮다~ 싶은 어장은 시간이 맞으면 참여하는 느낌이라면 딱 내 취향이다 싶은 어장은 개시 시간 기다려서 체크하고 그러긴 해 나도

888 이름 없음 (2708302E+6)

2018-09-10 (모두 수고..) 09:25:43

>>887 어쩔 수 없지... 어장도 결국 따지고보면 취미활동인데 자기 취향에 안맞는 걸 억지로 하긴 힘드니깐

889 이름 없음 (2357463E+5)

2018-09-10 (모두 수고..) 11:50:44

자신이 그 어장을 얼마나 좋아하는지는 리얼로 인해 며칠 참여하지 못했을 때 정주행하고 다시 뛰어드는가의 여부로 결정(아무말)

890 이름 없음 (759144E+58)

2018-09-10 (모두 수고..) 18:55:14

뭐 취미활동이니 당연한걸까?

891 이름 없음 (1157198E+5)

2018-09-10 (모두 수고..) 20:26:32

취미활동이라곤 하지만 어느정도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이뤄지는거니까 상호존중은 항상 중요하다고 생각해

892 이름 없음 (759144E+58)

2018-09-10 (모두 수고..) 20:53:55

진짜 취미를 즐기면서 민폐 끼치는 상황이면 한번쯤 돌아보는게 옳겠지.

특히 참치 어장처럼 다른사람들과 소통하는 식으로 즐기는 취미라면 더욱.

893 이름 없음 (3578717E+6)

2018-09-26 (水) 06:38:11

쿠파 공주는 뭐꼬

894 이름 없음 (5040851E+6)

2018-09-26 (水) 09:31:52

마리오의 힘은 대단햇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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