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 (0042159E+5)

2018-03-30 (불탄다..!) 10:21:47

: : : : γ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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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번째 어장 : anchor>1455542297>
02 번째 어장 : anchor>145585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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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번째 어장 : anchor>1506416508>
25 번째 어장 : anchor>1510460686>


▶ 다음 스레는 잡담 스레의 이 주제글의 980을 잡은 사람이 세우도록 합시다.

▶ 민감한 소재는 웬만하면 자제하고, 분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합시다!

▶ 잡담판문화의 발상지, 그리스를 아껴줍시다.

1 이름 없음 (2185663E+5)

2018-03-30 (불탄다..!) 13:36:48

엄밀히 말해 지금은 공통잡담판 문화의 발상지와 개인잡담판 문화의 발상지 모두가 폭파되고 없...

2 이름 없음 (1995148E+5)

2018-03-30 (불탄다..!) 13:53:56

>>0의 AA 예쁜 걸. 색칠 잘 했네.

3 이름 없음 (2989491E+5)

2018-03-30 (불탄다..!) 13:55:30

잡담판의 문화라니!

4 이름 없음 (2185663E+5)

2018-03-30 (불탄다..!) 13:56:15

헛. 자세히보니 AA의 하늘 부분 위랑 아래가 색이 다르다.
와....

5 이름 없음 (1995148E+5)

2018-03-30 (불탄다..!) 14:09:23

>>4 듣고 나서야 깨달았다! 디테일이 살아있네!

6 이름 없음 (0451477E+5)

2018-03-30 (불탄다..!) 15:30:51

제일 최근에 본 애니메이션은 걸판
나는 이런 비현실적인 설정을 뻔뻔하게 밀어붙이는 애니메이션이 좋더라

7 이름 없음 (1995148E+5)

2018-03-30 (불탄다..!) 15:48:14

걸판이라... AA물로는 많이 접하긴 했는데 정작 애니는 본 적 없네. 한 번 정주행해볼까.

8 이름 없음 (1995148E+5)

2018-03-30 (불탄다..!) 16:04:35

정주행 시작. 역시 AA만 봤을 때의 이미지는 원작 이미지랑 확실히 다르네.
내가 알던 캐릭터가 맞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

9 이름 없음 (9338171E+5)

2018-03-30 (불탄다..!) 16:12:47

>>1 고분위에 집을 짓고 사는 거군

10 이름 없음 (9338171E+5)

2018-03-30 (불탄다..!) 16:13:52

잡담판의 발상지는 스레딕이려나....

11 이름 없음 (1995148E+5)

2018-03-30 (불탄다..!) 16:20:57

지금은 사라져버린 그 이름이여-

12 이름 없음 (2185663E+5)

2018-03-30 (불탄다..!) 16:36:20

>>10 그렇다고 볼 수 있겠지.
게시판마다 공통잡담판 하나씩 만드는 건 앵커판이 활성화되기 전부터 그랬으니까...

>>11 지금은 다른 사이트가 그 이름을 잇고 있지만....
우리들에게 그 곳은 더는 우리가 알던 그 곳이 아니겠지.

13 이름 없음 (2870572E+5)

2018-03-30 (불탄다..!) 17:29:20

걸판 자체도 네타 캐릭터 투성이기는 하지만ㅡ
미카 조와요

14 이름 없음 (1995148E+5)

2018-03-30 (불탄다..!) 17:32:34

전 걸판 중에서 미카를 제일 좋아함.(AA가 제일 예뻐)

15 이름 없음 (9976985E+5)

2018-03-30 (불탄다..!) 18:24:05

걸판이면 아예 탱크가 아니라 탱크 모습의 무언가라고 밀어붙이지 않았었나?

16 이름 없음 (9976985E+5)

2018-03-30 (불탄다..!) 18:24:40

사실 진정으로 비현실적인건 포위섬멸진나 기아를 해결하기 위한 음식인 타코야끼()같은 이세계물 쪽이 더...

17 이름 없음 (9976985E+5)

2018-03-30 (불탄다..!) 18:26:25

그것 말고 개인적인 의문인데 왜 이리 세계최강의 일본도 그리 좋아할까...

18 이름 없음 (9976985E+5)

2018-03-30 (불탄다..!) 18:27:44

'옛날에 미국이 일개 게임회사에게 무릎을 끓는 순간이었다' 운운하는 게임 소설을 얼핏 본적이 있었는데 그거 볼때 느낌 헛웃음나오고 도대체 누구한테라도 뭐라고 말하고 싶던 느낌을 다시 느끼는 느낌이야...

19 이름 없음 (9976985E+5)

2018-03-30 (불탄다..!) 18:28:44

게임을 수출안하면 미국의 군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반발하는데 국민과는 싸울 수 없으므로 미국의 수출이나 전쟁같은 해외정책을 이러쿵저러쿵하라고 내정간섭하는 게임회사의 요구에 굴복했단 전개였는데

20 이름 없음 (1995148E+5)

2018-03-30 (불탄다..!) 19:22:26

정말 이세계에 가서 왜 그리 일본도를 만들기 좋아하는지.

21 이름 없음 (9110207E+6)

2018-03-30 (불탄다..!) 19:23:38

>>19 그 정도면 그 게임 뜯어보겠다

22 이름 없음 (1378416E+6)

2018-03-30 (불탄다..!) 19:24:35

게임이란 문화폭탄이라도 되는거였나 ..

23 이름 없음 (1995148E+5)

2018-03-30 (불탄다..!) 19:27:17

얼마나 잘 만든 게임이길래 ㅋㅋㅋㅋ

24 이름 없음 (1995148E+5)

2018-03-30 (불탄다..!) 21:16:38

그나저나 우리나라 창작물에서 정말 미국이나 중국, 일본은 참 자주 나오는 거 같아. 그것도 거의 비슷한 레파토리로. 그만큼 이미지가 확고한 걸까.

25 이름 없음 (9976985E+5)

2018-03-30 (불탄다..!) 22:17:53

>>21-23 그러니깐 황당했지 사실 그렇게 일개 게임회사가 까불었다간 비웃음 살거 같은데...

까놓고 말해서 음지로 해적판도 나돌거 같고

26 이름 없음 (5250532E+5)

2018-03-31 (파란날) 01:33:12

일본도는 바쿠만에서도 인기 만화의 공통점으로 언급되기도 했지.

27 이름 없음 (9242479E+6)

2018-03-31 (파란날) 02:00:44

확실히 칼은 인기무기중 하나지만 그중에서 일본도에 대한 이상한 집착은 이해가 안가- '일본도라서 강하다'라는 논리부터가 글쎄...

28 이름 없음 (9242479E+6)

2018-03-31 (파란날) 02:01:11

생각해보면 바키에서도 일본인의 피가 섞여서 강해졌다 운운하는 캐릭터 나왔을때 이 작가 또 이러네 싶었는데

29 이름 없음 (9242479E+6)

2018-03-31 (파란날) 02:02:07

내가 그 바키에서 강하다! 일본! 이러는거나 일본도에 대한 이상한 집착이 이해가 안가는 이유는

그렇게 강하다 강하다 하는데 "만화 속에서" 강하다는 거잖아 결국... 만화속 강함 따위는 작가가 얼마든지 끄적거릴 수 있는 아무 의미없는 숫자라고 그거

30 이름 없음 (9242479E+6)

2018-03-31 (파란날) 02:03:11

왜 만화속 '허구의 일본, 일본도가 강하다'라는게 현실의 일본인들한테 먹힌다는건지 이해가 안가

현실에서 대단한 무언가를 이루고 그걸 만화로 만들어 되새긴다.라면 그나마 이해감 현실에서도 실제로 대단하니깐

31 이름 없음 (9242479E+6)

2018-03-31 (파란날) 02:03:55

그런데 일본도나 바키같은 경우는 만화를 근거 삼아 강한 현실의 일본, 일본도 이런 식으로 나아가는데

헛웃음만 나오지 현실속 일본도가 강해서 만화속 일본도도 강해지면 몰라 만화속 일본도가 강하다고 현실속 일본도가 강해지나?

32 이름 없음 (9242479E+6)

2018-03-31 (파란날) 02:04:26

....아니면 애초부터 현실의 일본도가 강하다고 생각하니깐 그렇게 만화속 일본도도 대단하다 대단하다 노래부르는 걸려나? 어느 쪽이 먼전지 모르겠네

33 이름 없음 (5516605E+6)

2018-03-31 (파란날) 02:18:14

일본도는 사실 거의 밈에 가깝지. 자기들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그런 식으로 나타난다고 할까.
그리고 그게 이미 일본도는 아름답고 강하다는 클리셰가 됐기 때문에 양산형 소비문학에서 끊임없이 재생산되는 거고.
솔직히 간지는 나잖아? 유명한 만화에서 수없이 쓰인 소재기도 하고.

근데 내수용 만화 속에서 자기들 문화 멋있다고 으쓱대는 데다가 굳이 현실 운운하며 하나하나 지적할 필요가 있으려나. 애초에 무슨 순수문학도 아니고 소비성 서브컬쳐 장작인데.
나는 게이트급으로 헛소리하는것만 아니면 그냥 와 일본! 와 일본도! 해도 아 얘들 또 국뽕 빨았구나 하고 넘어가는 편.

34 이름 없음 (5516605E+6)

2018-03-31 (파란날) 02:19:23

>>14 극장판의 미카 칸텔레 연주씬은 한번 보는 걸론 멈출 수 없는 명장면이라고 생각해
칸텔레를 뜯으며 크리스티를 몰고 적진을 종횡무진 누비는 미카=상의 모습을 볼수있는 걸판 극장판 츄라이츄라이

35 이름 없음 (9242479E+6)

2018-03-31 (파란날) 05:02:16

>>33 일뽕을 비롯해서 국뽕같은 자화자찬은 영 거식하단 말이지 솔직히 아예 이해못할건 아니지만

역시 현실에 있는 사례로 들이켜야 되는거 아닌가? 싶더라고. 가상 작품에 있는 가상 사례로 국뽕빨려고 하면 오히려 난 거부반응 일어나는데

너무 내 기준으로 생각해선가....

36 이름 없음 (8258804E+6)

2018-03-31 (파란날) 08:16:17

37 이름 없음 (8258804E+6)

2018-03-31 (파란날) 08:17:57

링크에 $까지 포함되야하는데 잘리네.

38 이름 없음 (5516605E+6)

2018-03-31 (파란날) 11:17:52

만화 속에서 만화 이야기로 국뽕빨겠다는데 뭐... 라는 느낌. 걔네가 실제로 갓본도 스게-하면서 핥아댄다면 좀 저게 뭔가 싶겠지만

39 이름 없음 (5250532E+5)

2018-03-31 (파란날) 15:02:50

원래 자기네 고유 문화를 떠받드는 경향은 전 세계 어디에나 있어.
게다가 전통도검 뽕은 발효식품 뽕만큼이나 흔하다.

40 이름 없음 (5250532E+5)

2018-03-31 (파란날) 15:05:25

어차피 갓본도 뽕도 지금은 스팸을 김치에 싸셔 드셔보세요 수준의 밈이 되는 중이고.

41 이름 없음 (1443838E+5)

2018-03-31 (파란날) 15:07:39

솔직히 일본 매체에서 토나오는 건 니뽄도 같은 것보단 혈통지상주의 아니냐

42 이름 없음 (5812512E+6)

2018-03-31 (파란날) 20:35:03

잡담 어장 너무 많아서 통합 잡담 어장 찾기도 힘들군

43 이름 없음 (5812512E+6)

2018-03-31 (파란날) 20:36:57

일본의 혈통지상주의는 정치인 세습이 정점을 찍는 것 같애. 만화 같은 데서 워낙 당연하게 나와서 가끔 상식이 붕괴됨.

44 이름 없음 (8756772E+6)

2018-03-31 (파란날) 20:37:22

물려받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거 신기했지.

45 이름 없음 (5812512E+6)

2018-03-31 (파란날) 20:40:04

정치가라는 게 지방호족의 다른 말 같더군.

46 이름 없음 (3186475E+6)

2018-03-31 (파란날) 20:40:42

[앵커판 잡담] 이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올꺼야

47 이름 없음 (5812512E+6)

2018-03-31 (파란날) 20:42:13

그래... 앞으론 그렇게 검색해야겠다. 고마워.

48 이름 없음 (3186475E+6)

2018-03-31 (파란날) 20:42:35

>>43 서브컬쳐는 그렇다쳐도 다른데선 어떠려나. 갈릴레오 시리즈에선 안보였던걸.

49 이름 없음 (5812512E+6)

2018-03-31 (파란날) 20:45:16

>>48 실사 매체는 잘 모르겠다. 종교 시설 세습은 가끔 본 거 같은데.

50 이름 없음 (5812512E+6)

2018-03-31 (파란날) 20:46:13

하긴 교회 세습은 우리나라에도 있지.

51 이름 없음 (8756772E+6)

2018-03-31 (파란날) 20:46:27

나도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 걸.

52 이름 없음 (5812512E+6)

2018-03-31 (파란날) 20:49:15

근데 실제로 아빠 선거구 아들이 물려받는 케이스가 일본에 꽤 있지 않나?

53 이름 없음 (8756772E+6)

2018-03-31 (파란날) 21:14:09

그럴걸.

54 이름 없음 (2692737E+6)

2018-03-31 (파란날) 23:15:56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구
날씨도 좋은 주말이었어

55 이름 없음 (8756772E+6)

2018-03-31 (파란날) 23:21:31

>>54 요즘 날씨 참 좋더라. 벚꽃길 드라이브하니까 기분 좋았음.

56 이름 없음 (8756772E+6)

2018-03-31 (파란날) 23:22:21

벚꽃 엔딩 좀비가 일어나있으려나.

57 이름 없음 (2692737E+6)

2018-03-31 (파란날) 23:27:53

버스커버스커 목소리가 듣고싶다
장범준 빨리 제대했으면

58 이름 없음 (601133E+59)

2018-03-32 (내일 월요일) 01:19:36

에이프릴 풀

59 이름 없음 (6913882E+6)

2018-03-32 (내일 월요일) 02:32:25

다들 주의하세요
서버가 이상한건지 참치게시판 누르면 앵커판으로, 상황극판 누르면 참치게시판으로, 앵커판 누르면 상황극판으로 연결되네요

60 이름 없음 (0759116E+6)

2018-03-32 (내일 월요일) 02:32:43

>>59 그거 만우절 때문이야

61 이름 없음 (0759116E+6)

2018-03-32 (내일 월요일) 02:33:03

지금 니코니코니도 포스트 추적 링크로 바뀌어 있고

여기 상황극판으로 이름 바뀌어 있고

62 이름 없음 (3150482E+6)

2018-03-32 (내일 월요일) 02:34:56

공명의 함정에 걸린게로군 (아무말

63 이름 없음 (0759116E+6)

2018-03-32 (내일 월요일) 02:35:46

작년에는 3월 32일이 되어버렸었지.......

올해는 이런식이지만

64 이름 없음 (6913882E+6)

2018-03-32 (내일 월요일) 02:36:03

앗, 아아 캔드민님의 만우절 장난이었나요
자꾸 다른걸 누르게되서....

65 이름 없음 (6913882E+6)

2018-03-32 (내일 월요일) 02:38:35

어디가 어디인지 헷갈려서 다른곳에 갈때마다 전부 다 하나씩 눌러보게 되네요 방금 써놓고도.... 이런 멍청이 :D

66 이름 없음 (7288626E+6)

2018-03-32 (내일 월요일) 02:40:03

헷갈려 지금...

67 이름 없음 (8975625E+6)

2018-03-32 (내일 월요일) 08:48:48

리브레 위키에도 만우절 모르고 반달이라는 사람 있네

68 이름 없음 (3150482E+6)

2018-03-32 (내일 월요일) 10:40:49

69 이름 없음 (3821627E+6)

2018-03-32 (내일 월요일) 11:04:12

다른 게시판도 한 번씩 둘러보라고 하는 캔드민의 배려 섞인 장난일지도-

70 이름 없음 (3150482E+6)

2018-03-32 (내일 월요일) 11:15:02

71 이름 없음 (601133E+59)

2018-03-32 (내일 월요일) 11:32:45

꺼라위키도 히오스 네타... 리브레도 그렇고 위키운영자들끼리 친한가?

72 이름 없음 (3150482E+6)

2018-03-32 (내일 월요일) 11:36:07

단순 서로 의견교환뒤 이뤄진걸수도 있지만.
가능성이야 있겠지

73 이름 없음 (3150482E+6)

2018-03-32 (내일 월요일) 11:37:09

오늘의 리브레위키 테마 => 히오스

74 이름 없음 (601133E+59)

2018-03-32 (내일 월요일) 11:38:37

히오스 밈은 낡은 줄 알았는데 아직도 써먹는다는 게 좀 놀랍다.

75 이름 없음 (3150482E+6)

2018-03-32 (내일 월요일) 11:39:00

리브레위키에서 한번 검색해보니

『 다만 한국의 아스키 아트 작품 스레드는 스토리 중시형 작품이 유달리 적은 편으로, 앵커와 주사위 굴림을 이용한 게임성 스레드가 주류 』

라고 되어있군

76 이름 없음 (3150482E+6)

2018-03-32 (내일 월요일) 11:39:25

>>74 심영밈과 같이 오래오래 갈 꺼야-

77 이름 없음 (3821627E+6)

2018-03-32 (내일 월요일) 11:41:20

>>75 뭐 여기가 앵커판에서 출발했으니까 당연한 것으로-

78 이름 없음 (3821627E+6)

2018-03-32 (내일 월요일) 11:41:55

아, 말을 잘못했네. 지금은 멸망한 그 곳의 앵커판에서 출발했으니.

79 이름 없음 (601133E+59)

2018-03-32 (내일 월요일) 11:49:55

스토리랑 앵커 어장의 비율이 궁금하긴 하네. 통계 내긴 힘들겠지만.

80 이름 없음 (3150482E+6)

2018-03-32 (내일 월요일) 11:53:43

타입문 모바게 신작 발표, 【 Project : FGO/GO A 】

https://www.fate-go.jp/fgogoadios/

81 이름 없음 (3150482E+6)

2018-03-32 (내일 월요일) 11:54:28

>>79 사서 어장을 참고하면 어떨까. 물론 스토리어장은 5어장 이전에 끝날 확률이 9할은 되니 사실상 의미없겠지만.

82 이름 있음 (3150482E+6)

2018-03-32 (내일 월요일) 12:11:20

대강 만우절이니 나메는 이름 있음이라 치는걸로 (초딩뇌

83 이름 없음 (601133E+59)

2018-03-32 (내일 월요일) 12:16:32

http://www.thunderboltfantasy.com/gaiden/

니트로플러스 만우절은 선더볼트 판타지×도검난무 콜라보

84 이름 있음 (3150482E+6)

2018-03-32 (내일 월요일) 13:25:10

도검..... 흠

85 이름 없음 (0562916E+6)

2018-03-32 (내일 월요일) 13:25:44

스토리 어장은 반응이 매우매우 적으니까 의욕 문제도 있겠지

86 이름 없음 (0562916E+6)

2018-03-32 (내일 월요일) 13:26:52

앵커 어장도 앵커 잘 안 달리는 경우가 많은데 스토리 어장은 더욱... 솔직히 2어장 3어장이든 스토리 완결내는 거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해

87 이름 없음 (3821627E+6)

2018-03-32 (내일 월요일) 13:27:37

스토리 어장은 거의 정주행하는 게 대부분이지.

88 이름 있음 (3150482E+6)

2018-03-32 (내일 월요일) 13:29:00

스토리 AA물은 보통 달동네에서 연재하더라

89 이름 없음 (3821627E+6)

2018-03-32 (내일 월요일) 13:30:07

>>88 스토리 어장할 정도면 비축능력은 있을테고 비축할 정도면 차라리 표현이 자유로운 달동네가 나을테니까.
물론 다이스 굴리면서 실시간으로 참치들과 함께 감동과 경악을 나누는 건 참치어장만의 재미지만.

90 이름 있음 (3150482E+6)

2018-03-32 (내일 월요일) 13:30:56

사실 달달한 맛이라든지 그런건 스토리로 가는게 더 좋겠지만.

[AA/일직선/금서목록]또, 이름으로 불러 줄 때까지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002297/

이런건 계속 연재해주면 정말 고맙겠는데.

91 이름 없음 (601133E+59)

2018-03-32 (내일 월요일) 14:15:37

http://gomdol1012.egloos.com/5336105

슈퍼로봇대전 X에서 토미노 옹이 강화 파츠 줌

92 이름 없음 (9862797E+6)

2018-03-32 (내일 월요일) 18:09:25

레디 플레이어 원 봤어요
솔직히 뻔한 스토리였지만 어설프게 꼬는 것보다는 잘 만든 왕도를 좋아해서 재미있었어요
30~40대나 평론가들한테 평가가 특히 좋은 이유도 알겠지만 순수한 오락영화로도 괜찮았다 싶어요

93 이름 없음 (03236E+55)

2018-04-02 (모두 수고..) 16:03:58

                 ,、、、   __
             >'/⌒ヽ  `''<::::ア⌒
           / /   ,ィ'´:::::::ノ::::::≫
            /}h,,、x≦::::::::>''⌒ヾ( \
        寸h、/,ィ:}::乂:>''⌒ }´ヽ ヽ ヽ  ヽ
.      ,,x<:::::ノ~'1^│',乂 }!  ̄`''l  ','。 ヽ
       ⌒|   | |>''⌒ ヽ、从ィ莎》.  l }!⌒
.           Ⅵ. 人ハ ,ィ芯ソ ,  ¨`从 Ⅳ
             ハ 从 ヘ´¨   _ , 〈/  八
.             ( >''^ヽ、.    .〈  /)ノ
           /  二〉l }≧z彡z{ ∧__
          ∧ ,ィ≦ニ{ {´/|/|\レ'⌒>=心
        「ニニVニニ乂{.   |/|  \ >ニニム
         /ニニムニニ/≦三≧(_)≦三心ニニ=ム
.        /ニ二二}ニ./ 三三三八三三三}ニニニム
       /ニ二二/ニ/乂三ア´::::::::::`ヽニ人ニニニム
.       {ニニ二/ニ/ マニア::::::::::::::::::::::::::::マ   寸ニニh.斗ァ~~、
     __マニニニア  マ::::::::::::::::::::::::::::::::::ヘ   寸ニ/ニ〈 」 」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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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이스엘 AA가 늘어서 기쁘다

하지만 AA 통합이 늦어서 AAMZ Viewer에는 다음 달에나 뜰 것 같다...

94 이름 없음 (6914795E+5)

2018-04-04 (水) 14:42:51

공식 잡담 주제글이 이렇게 묻혀있다니

95 이름 없음 (986057E+63)

2018-04-04 (水) 14:46:29

죽었어..!

96 이름 없음 (9963732E+6)

2018-04-04 (水) 14:46:39

소재가 없으면 한산한 여유를 자랑하는게 무명잡담판의 메리트지 (녹차)

97 이름 없음 (9963732E+6)

2018-04-04 (水) 14:47:33

그리스의 청정한 기운을 듬뿍듬뿍 받아보자고ㅡ

98 이름 없음 (8353217E+6)

2018-04-04 (水) 16:18:19

하도 잡담판이 많아서 말이제
뭔가 소재가 없으면 영

99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00:53:09

결정장애 자체가 죄는 아니지만, 시간도 자원이다!!
니 돈 귀한 줄 알면 남의 시간도 귀한 줄 알라!!

라고 외쳐본다.
인증방지를 위해 자세한 상황 설명은 노코멘트. 일단 참치 인터넷 어장과 연관된 일은 절대로 아님....

100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01:02:46

생각해보면 이게 도믿까 등이 까이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닌가 싶기도.
남을 붙잡아두고 그 사람의 시간을 낭비한다는 점에서...

101 이름 없음 (7976734E+6)

2018-04-06 (불탄다..!) 01:06:16

그래서 나는 요즘 네 인연이 있으면 또 만나겠죠 하고 뿌리치고 가버려
바쁘다구 요즘은

102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01:13:37

바쁜 현대인에겐 시간도 자원이다! (끄덕

초딩 때 실과시간에 시간도 자원이라고 배웠을 땐 신선한 발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커서 다시 보니까 그 말이 확 와닿는다...

103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01:15:57

소비자(사용자)에 비해 생산자(제작자)가 너무 적은 AA제작업계(흑흑

104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01:21:36

우와.
아이디가 7로 시작해서 6으로 끝나는 참치가 나까지 셋이나 있어...

>>103 힘내라...ㅠㅠ

105 이름 없음 (4307803E+5)

2018-04-06 (불탄다..!) 07:05:02

모든것은 전부 기회비용

106 이름 없음 (4405819E+5)

2018-04-06 (불탄다..!) 20:31:42

인양
여기저기
나메만을 위한 잠담판을 실감하는 요즘

107 이름 없음 (4405819E+5)

2018-04-06 (불탄다..!) 20:34:07

휴대폰만 아니었으면 주절주절 했을 텐데:;;

108 이름 없음 (4405819E+5)

2018-04-06 (불탄다..!) 20:36:14

분.....하.....다......

109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0:36:59

어색하긴하지 일단 원칙상 나메안달아도되긴한데 다른 사람 파티복일데 나혼자 러닝에 츄리닝 차림으로 가는듯한 어색함...

....난 그래서 그냥 나도 나메 다는 쪽으로 가버렸지만

110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0:37:29

것도 있고 예전에 내가 그 잡담판에서 꺼낸 이야기 다시 꺼내려는데 그때마다 내가 그 이야기 꺼냈던 참치다!하고 인증하는 문제 귀찮기도 하고...

111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0:37:58

>>106
구 옆동네에 있을 때와는 달리 익명 커뮤니티 문화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주로 들어오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기도.
아니 구 옆동네에 있을 때도, 앵커판만 놓고 보자면 갈수록 그런 감이 있긴 했는데....그래도 그 땐 나처럼 다른 판에서 놀던 레더가 넘어오기도 했었으니까...

112 이름 없음 (4405819E+5)

2018-04-06 (불탄다..!) 20:40:49

>>110
이해 할 수있음에도....
범람하듯이 넘치니 이런 주제글도
인양이 하고 싶어져.....

113 이름 없음 (4405819E+5)

2018-04-06 (불탄다..!) 20:43:33

>>111
갠적으로는 그건 그것대로
좋다고 생각하니깐
이런 주제글도 있다고 드러내고 싶어짐

114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0:45:24

자의식과잉일지 몰라도 좀 어색하지 뭔가 괜시리 다른 사람으로 들어온거 같은 찜찜한 기분이 들어...

115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0:45:59

일개 참치, 일개 익명 일개 어나니머스.
다들 단지 그걸로 있었으면 충분했을텐데.

116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0:46:01

다중 IP로 투표수 늘리기나 그런건 아닌데 위에 인증코드가 바뀌니깐 괜히 여러사람이 그 이야기로 잡담하는거 같은 착각 일으킬 수도 있고...

117 이름 없음 (4405819E+5)

2018-04-06 (불탄다..!) 20:47:56

더군다나
잠담판에는 네가 아는 또는 관심 없는거 뿐이고
뭔가 메이킹하는데 끼기도 그렇고
그러니 여기가 절로 생각나더군

118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0:48:36

익명커뮤니티에서 몸담고 있던 사람이였던지라 아무리 여러 잡담판을 다닐지언정 결국 익명성이 가장 편하고 그게 옳다고 여겨져.
어디서 이런저런 활동을 했었다... 라는 애기나 나오는것도 솔직히 불편하고.

119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0:49:00

>>116
구 옆동네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대충 그랬지.
그립냐고 물어본다면 완전 부정은 못하겠네.

신 옆동네는 안 가봐서 어떤지 모르겠다.

120 이름 없음 (4405819E+5)

2018-04-06 (불탄다..!) 20:50:13

뭔가 달아오른 휴대폰이라서
쓰기가 편치않네(기계치)

121 이름 없음 (4405819E+5)

2018-04-06 (불탄다..!) 20:51:21

쓰기 힘들어 ㅋㅋㅋ
근데 여기서 멈추면 갬오버 될거 같아ㅋㅋ

122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0:51:32

여기서나 저기서나 관심없는 주제로 애기가 나올지라도 나메가 있는 상태로 떠드는것과 없이 떠드는건 굉장히 차이점이 크지.
끼어드는데 있어 방해가 된다는 느낌을 제대로 받게되고. 이런거 신경써주는 판은 몇 없지.

123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0:53:06

>>117-118
왠지 공감이 가네. 동지일까나.

나같은 경우 익명 커뮤니티에 몸을 담고 있었다기보단 내 성향 자체가 익명 커뮤니티에 맞는 것 같아.
SNS나 네이버 카페 같은 거 한두 개쯤 이용해봤는데 대개 한두달만에 때려치워 버리더라고 나는...
구 옆동네가 최장기간 이용 신기록을 달성했었는데 지금은 콩라인이야.
현 최장 신기록은 참치어장.

124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0:53:13

>>122 사실 거기 참가해본 경험자로선 나메 달아도 별반 도움안되...

125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0:53:43

나메단다고 관심없는 주제에 관심생기는 것도 아니고...

126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0:53:55

>>116 딱히 문제가 있을까? 단지 의견을 내고 있다는걸로 자신을 알릴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다고 봐
그리고 특정 누군가라고 그 의견이 더 돋보인다든지 그런 느낌도 없다면 더할 나위 없이.

127 이름 없음 (4405819E+5)

2018-04-06 (불탄다..!) 20:54:37

>>122
이런거 신경써주는 판은 몇 없지.

그렇기에 나메가 더 가속되는건가....
라고
말하지만 남일이 아니니 ㅋㅋ

128 이름 없음 (4405819E+5)

2018-04-06 (불탄다..!) 20:56:50

일단 눈팅 모드로
휴대폰으로 쓰는거 힘들어 ㅋㅋ

129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0:57:48

>>128 엄청 불편하지 짧게 한두마디 하는거면 몰라도

130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0:58:23

예전에는 나도 무명잡담판 선호했는데 여기 정전기간이 너무 길었어...

131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0:58:36

SNS나 네이버카페나 보이지않는 톡이나 챗방돌리며 자기들끼리 쑥덕거리곤 친목과시를 쉽게 하는지라.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몰랐으면 몰라도 그걸 흘려서 보여주고 다니니 물이 자꾸 흐려지더군

132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1:00:08

쉬엄쉬엄 혀...ㅋㅋ

생각해보면 그런 점이 좋았던 것 같아.
SNS나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는 꾸준히 활동하고 인간관계에 신경써야 한다는 그런 의무감, 압박감 같은 게 있는데,
구 옆동네나 참치 같은 익명 커뮤니티는 그런 게 덜하니까.
들어오기 쉬운 만큼 나가기도 쉬워.

133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1:00:52

그런데 그런 점이 나를 이 사이트의 단골로 만들었지.
내가 봐도 참 아이러니해.

134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01:41

솔직히 심하면 달단위 침묵이니깐 이 잡담판...

135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1:03:28

>>131 인복이 없었던 입장에서 말하자면, 인간관계란 건 참 피곤해.

>>134 그건 그렇지....

136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1:03:36

그냥 사람이 있다. 라고 신경만 써줘도 보통 마음이 풀어지기 마련.
역으로 뭐라 떠들거나 뭘 하든간에 전혀 거들떠보지않는다고 느껴지면 헤이트가 쌓인다든지 그런게 보이더군

137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1:05:39

>>136 그런 거 있지....

138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1:08:03

뭐 나도 인복이 없는걸떠나 아예 전부 의미없더라싶은 수준이니까.
인간관계..... 그게 더는 중요한지 모르겠더라. 그냥 될대로 되라려나.

>>134 오히려 그런 느긋함이 장점아닐까나

139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1:09:48

카페에서 활동 많이 하면 뭐하나. 주인장이 확 터트리고 도망치면 공중분해되고 끝인걸.
뭐 그건 여타 사이트도 마찬가지지만. 스레딕이나 스레더즈나 대피소나 ㅎㅎ

140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1:10:48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이지.

화력이 좋으면 당장 재미는 있는데, 따라가기 힘들어져.
화력이 낮으면 느긋하게 낄 수 있지만 불타오를때만큼 재밌진 않고.

141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1:11:08

>>139 그건 그렇지 (끄덕끄덕

142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11:37

>>138 ...그건 좀 아닌거 같은데

143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1:11:42

대피소는 잘 모르는데 거기도 앞의 두 예시랑 비슷한 상황인가...

144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12:10

아무래도 피드백이 아예 없는거랑 적은거랑은 천지차이니깐

145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12:33

뭐 피드백없으면 이 화제 괜히 꺼냈구나하고 데미지받고 결국 침묵하게되고

146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12:59

어장에서 내가 입 열자마자 갑자기 올라오는 레스수 확줄어들때 데미지 입는다고...

147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13:18

새벽같은데 느긋히 아무나 듣던 말던 상관없다.라는 혼잣말 느낌으로 떠들때랑 틀리니깐

148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1:13:39

>>144-146 그 뻘줌함 알지...(토닥토닥

149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14:33

...아 맞아 이거 떠올랐다 >>116 이야기인데

새벽같은 때에 느긋하게 혼잣말로 주제 올려놓고 갔는데 나중에 낮에 나가있을때 잠시 모바일로 보니깐

의견이 달려있는데 토론할려고 모바일로 의견달때 찜찜해 누가보면 다른 사람이 내 의견으로 이야기해주는 줄 알거 아니야....

사실 그냥 내가 다른 곳에서 로그인했을뿐인데...

150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1:15:28

>>138 적어도 화제가 휙휙 달라진다든지 속도가 빨라 묻히기 쉽다든지가 없고
누구라도 일단 레스를 쓰면 돋보인다든지 그런 느긋함..?

151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15:59

일단 최저 인원수는 채워주는게 좋지... 0과 1의 차이는 1이 아니더라고(떨림)

152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16:19

숫자로 나타내면 1밖에 차이안나는데 막상 체감해보면 천지차이야(공포)

153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1:16:30

>>149 아 그런 거 있지...ㅋㅋ

154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1:17:36

>>149 그냥 누가 물어보면 그떄 이거 내가 했어 ㅎㅎ 하면 될 일이지.
'특정인이 뭐라 했었다'가 아니라 '의견'이 잘 받아들여졌느냐에 중점을 두면 괜찮을꺼야

155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17:50

그리고 이건 어장 이야기지만 참치가 1명만 레스달아줄때하고 2명 달아줄때하고도 또 틀리고...

이렇게 말하다보니 궁금하네 몇명정도 참치가 모여야 한두명 빠졌다고 눈치못채는 인원수가 될려나

156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1:18:40

>>155 어장주 경험 있는건가...

내 생각엔 한 4~5명 이상?

157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18:59

>>154 개인적으로 저것도 잘못하면 불판나는건 아닌가 싶은데 내가 소심해서 그렬려나...

모바일로 토론할대는 저게 가장 걸리더라고...

....그러며서도 토론한다는게 내가 키워라는 느낌이 들더라

158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19:21

>>156 만년 영세어장주야- 항상 인원수 부족으로 폐업하는 그런 어장주-

159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1:19:29

4명. 체감상 그정도는 되야 한 두명 빈자리가 안느껴지더군

160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19:49

뭐 하나라도 어장 제대로 완결내보고 싶어....

161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1:20:55

IP가 여러개든 무어든 어쨋거나 레스를 다는 사람이 플라나리아처럼 갑자기 분열되는건 아니잖아?

162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1:21:41

>>158 저런 그렇군...(토닥토닥

163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22:01

그건 그렇기야하지 어디 프로그램이라도 돌리는게 아닌한에야

164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1:23:00

길게 갈 생각보다 짧게 단락을 끊어서 가면 괜찮더군.

165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23:54

>>164 에이와스 룰로 돌아가는 성배전쟁 어장이 그래서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이것도 의외로 힘들더라... 다른 어장주들도 보니깐 중도 포기많고

166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24:29

1달이면 사실 장편어장과 비교하면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닌데 짧은 시간도 아니지...

167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24:47

성배전쟁정도면 끝과 시작, 골이 명확한데 말이야-

168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1:26:47

성배전쟁은 정말 단편적인 느낌이 좋아서 자주 참여했었어

......그놈의 인리소각만 아니였으면 계속 관심가졌을텐데 에휴

169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27:41

누가 알았겠어 참치어장이 인리소각당하는 일이 일어날거라곤...

170 이름 없음 (5336403E+6)

2018-04-06 (불탄다..!) 21:28:33

그러게...

171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1:28:51

하드한 커뮤 눈치굴리기도 좋지만 역시 파워게임으로 화끈하게 몰아붙이는 소프트한 쾌속전개가 가장 끌리네. 성배전쟁류는

172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29:14

성배전쟁 어장은 뭔가 생각해보면 캐릭터성이 잘 들어나는 전개가 취향인데 말이지...

173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29:30

서로서로 소원 이야기하는 파트라던가 이런 부분 재밌지

174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1:30:51

그떄 참여하고 있던 성배전쟁어장이 날라가버린바람에 맥이 끊겨 참여할 의지가 사라졌었어....
당시의 어장주분들께 이후 참여못한것 사과드리옵니다ㅠ

175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31:16

...내 입문작이었던 에이와스의 야라나이코는 주인공이 캐릭터성이 확 살아선지 다른 캐릭터들도 재미있게 됬다.

인류의 희망(진실)이 플리트 아스노, 소좌, 무스카라는 초전개는 진짜 인상적이었다...

176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1:31:47

>>172-173
아 그렇지...나도 그런 거 좋아해.

177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33:15

...근데 진짜 소좌가 인류의 희망이 되어 인류사의 위혐이 될뻔한 야라나이코의 소원성취를 저지하는 전개는 글로만 써도 뿜기네

178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1:34:35

>>172-173 동감. 맛깔나는 캐릭터성은 빠질 수 없는 감초지.

난 게임성으로서 액재료를 찾기 적절한 난이도배치에도 중점을 두는편이지만.

179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36:16

일단 에이와스룰은 아니지만 후유키 다이스 갓 어장도 그렇고 뭔가 AA랑 정반대 캐릭터 or 형이 거기서 왜나와?(성자 키레이, 인류의 희망 구세주 소좌&무스카 콤비) 싶은 전개로 가서 뿜기게 하고
그 다음에 정성적으로 연출 신경써서 마무리하는 어장이 취향인거 같네 다시 곱씹어보니깐

180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1:36:28

소좌가.....? 어쩌다 그런 전개가 되버리는거지 ;
현재 특이점 이벤트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나

181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38:11

>>180 주인공인 야라나이코가 원작의 아카드 포지션이 되었거든...

그런데 아카드랑 달리 야라나이코는 인류에게 해가 되는 소원을 지녔고 야라나이코를 무찌르니 인류를 구했다더라-라는 전개가 되어있엇지...

182 이름 없음 (9808236E+6)

2018-04-06 (불탄다..!) 21:38:37

난 한 명이라도 참여만 열정적으로 해주면 좋아

183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38:54

볼때는 몰랐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진짜 초전개여서 뿜었다

원작처럼 그냥 전쟁을! 더 많은 전쟁을! 이러는 사람인데 단지 주변 배역이 달라진 것만으로 인류의 희망이 되었어 소좌...

184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1:39:19

>>179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애가 아가씨의 소가죽, 그리고 경시청 류노스케는 정말 잊혀지지 않는 일이였어

185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39:48

>>184 아 맞아 성자 키레이에 묻혔는데 류노스케도 참 진한 캐릭터 됬지...

186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1:40:26

>>183 덕분에 흥미가 생겻어. 참치넷에서 연재한거 맞지?

187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41:50

>>186 아 해외어장 번역된거였어...

188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42:46

일단 번역본이 있긴한데 물건너 물건인지라... 난 그거 보고 성배전쟁에 흥미느끼고 입문하게 됬는데

189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44:33

..생각해보면 내 AA물 입문작부터 죄 해외산이구나

190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1:46:32

의외로 AA가 없는 캐릭터가 너무 많다-

191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47:32

>>190 많지. 난 전갈 수인 AA찾다가 그렌라간의 아디네 AA 전멸햇단거 알고 놀랐어

인기작의 미형여캐라면 AA가 반드시 있단 내 편견을 깨트려주었다...

192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1:47:50

>>182 이런 분들의 어장에 참여할떄 여러모로 보람을 느껴. 참치수에 불구하고 자신의 이야기에 자신감갖고 쭉 이어가주시는 분들.

193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1:49:41

반대로 당장 눈앞에서 이것저것 참여의지를 태웠었는데 어디서든 참치없다고 애기가 나오면 조금 식어버리는 느낌이 꽤 있지.
이게 여러번 반복되면 참치로서의 마음이 꺾이더라.

194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1:50:28

해외어장이면 달동네구나. 사실 난 달동네에서 성배전쟁 AA물을 하나도 본 적이 없다 !

195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50:34

...확실히 참여한 어장이 연중하면 좋은 기분은 아니니깐 말이야

196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1:51:46

츠루마키 마키 AA수가 셍각보다 너무 적어 있는 것들도 애매한 퀄이 많고

197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1:53:01

여기 판 자체가 작으니까 어장주들은 참치가 적어도 4-5정도 있길 원하는데
실제론 2-3명도 힘들지 1-2명이거나 없는 경우도 꽤 흔하고

198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53:52

>>197 나는 3명 정도를 원해(과욕)

199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1:54:06

음..
핸드폰에서 컴터로 갈아탔는데
생각 이상으로 많은 참치의 참여에 깜놀 ㅋㅋㅋ

나메에 대한 유무에 대해서는 본인이 좋을대로 하면 좋다고 생각...
그럼에도 나메 없이 참여 가능한 주제글도 여기 있다고 보여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

성배전쟁...
마찬가지로 에이와스를 구독했던 참치로서
이후의 성배전쟁은 안보게 되더군...

왜일까
'식상'하다고 느껴서 일까...
참;;

AA는 있는것만 있고 없는건 없다 카더라..
(빈익부 부익부)

갠적으로는
인덱스에 잠담판'만' 올라와지는건 어떨까 싶음
아..잠담판이 인덱스에 올라오는거 자체는 좋은데....도 말이지....

200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54:08

현실은 1-2명도 감지덕지해야된다(떨림)

...경험담이야

201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54:44

>>199 그렇지 어장주가 된 계기도 좀 안쓰이는 AA들 보고 싶어서 였고 맨날 나오는 녀석들만 나온단 느낌이라...

202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55:12

뭐 결국 나도 특정 AA편애하긴 마찬가지지만...

203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1:55:27

>>195

그렇지..
나도 연중 당해서 겪었던 감정을 아니
공감이 절로...

>>200
그렇지
실제로 보면 맨투맨식으로 주제글이 운영되었던
사례도 있으니...

204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1:55:38

역시 자급자족이 답인가(슬픔

205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1:56:26

>>197 판도 판이지만 읽으러 오는 사람보다 쓰려고 오는 사람이 더 많은듯한 느낌...

206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1:57:09

>>199

갠적으로 쿠루미(데아라), 아오이 키미
AA좀 안보게 해라..

라는 생각이 요즘들어서 점점 강해지고 있는 요즘...

207 이름 없음 (9808236E+6)

2018-04-06 (불탄다..!) 21:57:32

참치 1명 데리고 1년간 고군분투 해본 소감

내가 이걸 쓰면서 즐거운가 아닌가의 차이라고 생각

208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1:57:45

나는
주제글을 쓰는 것보다는 읽는 쪽이기는 하지만
내가 편식이 좀 심해서리....

209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1:58:33

구체적으로 뭐라고 지적하긴 애매하지만 솔직히 좀 안보이는 AA좀 보자 이런 느낌이 있긴하지...

210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1:58:56

키미는 잘 모르겠지만
쿠루미는 전체적인 AA퀄도 준수하고 양도 많고 풀도 풍부한데다가
캐릭터 자체의 인기도 높고 해서 자주 기용되는 느낌

211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1:59:22

>>206
이어서

해당 캐릭터들이 싫은게 아니야..
아니지만..

주제글을 이곳저곳 둘러보면
항상 보여지는 캐릭터들이니...

https://www.youtube.com/watch?v=SWUWzP7hP5w

이 동영상에서 나오는 소리를 말마따나 AA좀 안나오게 해라...
라는 말이 절로..

212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2:00:30

>>210

그럼에도 불구하고
AA라는게 워낙 한정되어진 면도 있으니
기용되어지는 걸 이해못하는것도 아님에도 그럼에도 그렇더군,,,,,

아..
또 이 AA를 보는구나.
몇번째야 이거..
싶은 생각을 하기 싫어도 하게 되는 날 보게 되더군...

213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2:00:42

보이스로이드 잘 안보이니까 기용 좀 해주세요(흑흑
유카리가 그나마 좀 보이고 마키가 드문드문
도호쿠도 AA 꽤 있고 코토노하는 꽤 많단구요

214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2:00:59

잘 안쓰이는 AA목록을 이것저것 확보해두긴 했지만 참치들의 대세에 묻히기 마련이지 (먼산)

215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2:01:03

>>207

즐거우셨나요?
라고 묻고 싶지만 촌스러운 질문이 될것도 같네....

216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2:01:03

...솔직히 내 취향인 AA는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거 같고

나랑 비슷한 AA 신청하는 사람 못본거같아(떨림)

217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2:01:48

....솔직히 그나마도 꽤나 자중했는데도 걸리긴 매한가지니...

218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2:03:06

요새는 루비로즈가 자주보이더구만. 일단 귀여워서 아직은 문제없이 보지만.

219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2:03:29

네타캐같은 경우는 인기가 있는듯 없는듯하고...

..그나마도 보보보같은 녀석만 계속나오고

220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2:03:41

[AA/잡담]살아 움직이길 원하는 AA 잡담소는 다시 시작합니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670906/recent

[AA/잡담]살아 움직이길 원하는 AA 잡담소는 이곳입니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8063233/recent

이 주제글에서
그나마 AA관련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니
이왕 AA 관련해서 좀 더 다양한 AA를 알고 싶으시다면 추천..
이라고 하지만 곧 묻히겠지...

221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2:04:17

그쪽은 꾸준히 보긴했으니깐-

덕택에 선행자랑 시크군에 대해서 알게됬으니깐 고마운 어장이야

222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2:04:18

이참에 한번 공개해볼까. 이리저리 쓸 목적으로 만들던건데 중간에 현자타임와서 그만둔거.

223 이름 없음 (9808236E+6)

2018-04-06 (불탄다..!) 22:04:25

>>215

네 조아X나 문피X 같은데서 연재하던 때랑 다르게 색다른 경험이었음
그 참치 왈

"당신의 연재 덕에 인생이 즐겁다" 라고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문창과까지 가면서 왜 내가 글을 쓰고 싶어했는지
초심을 되찾아서 즐거웠고 지금도 즐겁습니다
작가로서의 최고의 칭찬아닙니까, 이게 ㅋㅋ

224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2:04:37

>>213
써먹어야지
했는데 여태것 못써먹고 있다...OTL

(편식이 심해서 참여 자체를 안하고 있는 요즘 OTL)

225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2:04:46

사실 일정시기에 잠깐 자주 보이는건 한명이 여러곳 돌아댕기면서 밀어줘서 그런게 대부분
유카리도 내가 밀때는 많이 나왓지만 리얼의 사정으로 참여가 힘들어지니까 출연빈도 확 줄었어

226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2:05:06

양식



-
(작품: / )




■히어로
▷학생
-아라라기 코요미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阿良々木暦 ) /は行/は/化物語/阿良々木暦.mlt
-오레키 호타로 (작품: / )
-노무라 후도( 작품 : 무장소녀마키아벨리즘武装少女 マキャヴェリズム / 【納村不道】 ) /は行/ふ/武装少女マキャヴェリズム.mlt
-마에바라 케이이치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前原圭 )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前原圭一.mlt
-호죠 사토시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北条悟史 )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北条悟史.mlt
-우시로미야 배틀러 (작품: 괭이갈매기 울적에 うみねこのなく頃に / 右代宮戦人 ) /あ行/う/うみねこのなく頃に/右代宮戦人.mlt
-이츠카 시도 (작품 : 데이트 어 라이브 デート・ア・ライブ / 五河士道 ) /た行/て/デート・ア・ライブ/五河士道&五河士織.mlt


☆대학생
-카네키 켄'사사키 하이세'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金木研 ) /た行/と/東京喰種/金木研.mlt


▷탐정
-코난 (작품: / )
-김전일(킨타이치 하지메) (작품: / )
-오레키 호타로 (작품: / )
-우시로미야 배틀러 (작품: 괭이갈매기 울적에 うみねこのなく頃に / 右代宮戦人 ) /あ行/う/うみねこのなく頃に/右代宮戦人.mlt
-월라드 H 라이트 (작품: 괭이갈매기 울적에 うみねこのなく頃に / ウィラード・H・ライト ) /あ行/う/うみねこのなく頃に/眷属.mlt


▷무투파
-키르아 (작품: / )
-노무라 후도( 작품 : 무장소녀마키아벨리즘武装少女 マキャヴェリズム / 【納村不道】 ) /は行/ふ/武装少女マキャヴェリズム.mlt
-카네키 켄'사사키 하이세'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金木研 ) /た行/と/東京喰種/金木研.mlt
-에드워드 엘릭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エドワード・エルリック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エドワード・エルリック.mlt



☆검사
-키리토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キリト)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キリト.mlt
-클라인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クライン】)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その他.mlt


 #쌍검
-키리토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キリト)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キリト.mlt



☆권법
-노무라 후도( 작품 : 무장소녀마키아벨리즘武装少女 マキャヴェリズム / 【納村不道】 ) /は行/ふ/武装少女マキャヴェリズム.mlt



▷왕자님
-아서 (작품: / )


▷중학생
-사쿠라다 준 (작품: / )


▷안경
-사쿠라다 준 (작품: / )
-아리마 키쇼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有馬貴将】) /た行/と/東京喰種/東京喰種その他.mlt


▷도사
-태공망(작품 : 봉신연의 封神演義 / 【太公望(伏羲)】) /は行/ほ/封神演義/太公望.mlt




■히로인
▷학생

-이토시키 린 (작품: 안녕 절망선생 さよなら絶望先生 / 糸色 倫 ) /さ行/さ/さよなら絶望先生/糸色倫.mlt
-미나미야 나츠키(작품: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ストライク・ザ・ブラッド / 【南宮那月】) /さ行/す/ストライク・ザ・ブラッド/南宮那月、サナ.mlt
-후지사키 마츠리(작품: 건즈&걸즈 ガンズ&ガールズ / 通常 ) /か行/か/ガンズ&ガールズ.mlt
-오시노 오기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忍野扇 ) /は行/は/化物語/化物語その他.mlt
-센조가하라 히타기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戦場ヶ原ひたぎ ) /は行/は/化物語/戦場ヶ原ひたぎ.mlt
-하네카와 츠바사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羽川翼 ) /は行/は/化物語/羽川翼.mlt

-시노아
-텐마 가브릴 화이트 (작품:가브릴 드롭아웃 ガヴリールドロップアウト / 天真=ガヴリール=ホワイト ) /か行/か/ガヴリールドロップアウト/天真=ガヴリール=ホワイト.mlt
-키사라기 모모 (작품:카게로우 프로젝트 カゲロウプロジェクト / 如月モモ(如月桃) ) /か行/か/カゲロウプロジェクト.mlt
-에비스자와 쿠루미 (작품:학교생활 がっこうぐらし! / 恵飛須沢胡桃 ) /か行/か/がっこうぐらし!.mlt
-호즈키 페라리 (작품:갈릴레이 돈나 ガリレイドンナ / 【星月・フェラーリ】 /か行/か/ガリレイドンナ.mlt
-나나코로비 네네(작품: 홍각의 판도라 紅殻のパンドラ / 七転福音 ) /か行/こ/紅殻のパンドラ.mlt
-칸바키 스루가(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神原駿河 ) /は行/は/化物語/神原駿河.mlt
-산젠인 나기 (작품:하야테처럼 ハヤテのごとく! / 三千院ナギ) /は行/は/ハヤテのごとく!/三千院ナギ/三千院ナギ01(基本).mlt
-히나기쿠 (작품:하야테처럼 ハヤテのごとく! / 桂ヒナギク) /は行/は/ハヤテのごとく!/桂ヒナギク/桂ヒナギク01(制服).mlt
-하나코이즈미 안(작품 : 언해피 あんハピ♪ / 【花小泉杏】) /あ行/あ/あんハピ♪.mlt
- 코토(작품 : 코쇼기가 京騒戯画 / コト ) /か行/き/京騒戯画.mlt
-하네사키 아야노 (작품 : 하네바도はねバド! / 羽咲 綾乃 ) /は行/は/はねバド!.mlt
-카츠라 코토노하 (작품 : 스쿨데이즈 School Days /
-사이온지 세카이 (작품 : 스쿨데이즈 School Days /
-류구 레나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竜宮レナ)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竜宮レナ/竜宮レナ01(基本).mlt
-소노자키 시온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園崎詩音)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園崎詩音.mlt
-소노자키 미온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園崎魅音)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園崎魅音.mlt
-키리시마 토우카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霧島董香】 ) /た行/と/東京喰種/東京喰種その他.mlt
-토기사키 쿠루미 (작품 : 데이트 어 라이브 デート・ア・ライブ / 時崎狂三 ) /た行/て/デート・ア・ライブ/時崎狂三/時崎狂三01(学生).mlt
-이츠카 시오리 (작품 : 데이트 어 라이브 デート・ア・ライブ / 五河士織 ) /た行/て/デート・ア・ライブ/五河士道&五河士織.mlt
-야토가미 토카 (작품 : 데이트 어 라이브 デート・ア・ライブ / 夜刀神十香 ) /た行/て/デート・ア・ライブ/夜刀神十香.mlt
-토비이치 오리가미 (작품 : 데이트 어 라이브 デート・ア・ライブ / 鳶一折紙 ) /た行/て/デート・ア・ライブ/鳶一折紙.mlt



☆여중생
-센고쿠 나데코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千石撫子 ) /は行/は/化物語/千石撫子.mlt
-아라라기 카렌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阿良々木火憐】 ) /は行/は/化物語/阿良々木火憐・月火.mlt
-아라라기 츠키히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阿良々木月火】 ) /は行/は/化物語/阿良々木火憐・月火.mlt



☆초등학생
-하치구치 마요이(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八九寺真宵 ) /は行/は/化物語/八九寺真宵.mlt
-호죠 사토코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北条沙都子 )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北条沙都子.mlt
-후루데 리카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古手梨花)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古手梨花.mlt
-우시로미야 마리아 (작품: 괭이갈매기 울적에 うみねこのなく頃に / 右代宮真理亞 ) /あ行/う/うみねこのなく頃に/子世代.mlt



☆학생회장
-센조가하라 히타기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戦場ヶ原ひたぎ ) /は行/は/化物語/戦場ヶ原ひたぎ.mlt
-아오이 키미 (작품: / )
-히나기쿠 (작품:하야테처럼 ハヤテのごとく! / 桂ヒナギク) /は行/は/ハヤテのごとく!/桂ヒナギク/桂ヒナギク01(制服).mlt
-마리아(작품: 하야테처럼! ハヤテのごとく! / マリア ) /は行/は/ハヤテのごとく!/マリア(ハヤテのごとく!)/マリア01(通常).mlt
-하네카와 츠바사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羽川翼 ) /は行/は/化物語/羽川翼.mlt
-후미카 (작품: / )
-소노자키 미온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園崎魅音)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園崎魅音.mlt




▷독서가
-후미카 (작품: / )
-하네카와 츠바사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羽川翼 ) /は行/は/化物語/羽川翼.mlt


▷스포츠
-하네사키 아야노 (작품 : 하네바도はねバド! / 羽咲 綾乃 ) /は行/は/はねバド!.mlt



▷아이돌
-후미카 (작품: / )
-시부야 린 (작품: / )


▷조언가

-오시노 시노부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忍野忍 ) /は行/は/化物語/忍野忍.mlt
-오시노 오기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忍野扇 ) /は行/は/化物語/化物語その他.mlt



▷얀데레
-카츠라 코토노하 (작품 : 스쿨데이즈 School Days /
-사이온지 세카이 (작품 : 스쿨데이즈 School Days /
-카사이 유노 (작품 : 미래일기未来日記 /
-류구 레나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竜宮レナ)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竜宮レナ/竜宮レナ01(基本).mlt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竜宮レナ/竜宮レナ02(私服).mlt


▷아가씨
-미나미야 나츠키(작품: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ストライク・ザ・ブラッド / 【南宮那月】) /さ行/す/ストライク・ザ・ブラッド/南宮那月、サナ.mlt
-와이스 슈니 (작품: RWBY RWBY / Weiss Schnee )/A・0・記号/R/RWBY/Weiss Schnee.mlt
-산젠인 나기 (작품:하야테처럼 ハヤテのごとく! / 三千院ナギ) /は行/は/ハヤテのごとく!/三千院ナギ/三千院ナギ01(基本).mlt
-쿠데리아 폰 포이엘바하 (작품 : 아틀리에 アトリエシリーズ / ロロナのアトリエ ) /あ行/あ/アトリエシリーズ/アトリエシリーズその他.mlt
-소노자키 시온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園崎詩音)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園崎詩音.mlt



▷여동생
- 리파/ 스구하 (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桐ヶ谷直葉・リーファ )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桐ヶ谷直葉・リーファ/リーファ.mlt
- 시리카 (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シリカ )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シリカ.mlt
- 유이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ユイ】)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その他.mlt
- 플랑드르 스칼렛 (작품: / )
- 센고쿠 나데코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千石撫子 ) /は行/は/化物語/千石撫子.mlt
- 오시노 시노부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忍野忍 ) /は行/は/化物語/忍野忍.mlt
- 아라라기 카렌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阿良々木火憐】 ) /は行/は/化物語/阿良々木火憐・月火.mlt
- 아라라기 츠키히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阿良々木月火】 ) /は行/は/化物語/阿良々木火憐・月火.mlt
-호죠 사토코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北条沙都子 )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北条沙都子.mlt
-후루데 리카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古手梨花)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古手梨花.mlt
-우시로미야 마리아 (작품: 괭이갈매기 울적에 うみねこのなく頃に / 右代宮真理亞 ) /あ行/う/うみねこのなく頃に/子世代.mlt
-이츠카 코토리 (작품 : 데이트 어 라이브 デート・ア・ライブ / 五河琴里 ) /た行/て/デート・ア・ライブ/五河琴里.mlt




▷딸
- 유이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ユイ】)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その他.mlt






▷무투파
-타이가 (작품: / )
-마카 (작품: / )
-세츠나 (작품: / )
-센조가하라 히타기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戦場ヶ原ひたぎ ) /は行/は/化物語/戦場ヶ原ひたぎ.mlt
-칸바키 스루가(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神原駿河 ) /は行/は/化物語/神原駿河.mlt
-아라라기 카렌 (작품: / )
-시노아 (작품: / )
-에비스자와 쿠루미 (작품:학교생활 がっこうぐらし! / 恵飛須沢胡桃 ) /か行/か/がっこうぐらし!.mlt
-에스데스 (작품: / )
-하치구치 마요이(성인)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八九寺真宵 ) /は行/は/化物語/八九寺真宵.mlt
- 아라라기 카렌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阿良々木火憐】 ) /は行/は/化物語/阿良々木火憐・月火.mlt
-야토가미 토카 (작품 : 데이트 어 라이브 デート・ア・ライブ / 夜刀神十香 ) /た行/て/デート・ア・ライブ/夜刀神十香.mlt



▷검사
-아스나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アスナ)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アスナ/.mlt
-콘노 유우키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ユウキ)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ユウキ/(基本).mlt
-리파/ 스구하 (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桐ヶ谷直葉・リーファ )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桐ヶ谷直葉・リーファ/リーファ.mlt
-에스데스 (작품: / )
-야토가미 토카 (작품 : 데이트 어 라이브 デート・ア・ライブ / 夜刀神十香 ) /た行/て/デート・ア・ライブ/夜刀神十香.mlt


▷마법소녀
-마도카
-


▷소꿉친구
-윈리 록벨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ウィンリィ・ロックベル】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エドワード・エルリック.mlt/は行/は/鋼の錬金術師/ロックベル家.mlt


▷초능력자
-무기노(작품: / )
-프렌다(작품: / )


▷마술사(마법사)
-마나카(작품: / )
-에반젤린(작품: / )


▷총기류
-후지사키 마츠리(작품: 건즈&걸즈 ガンズ&ガールズ / 通常 ) /か行/か/ガンズ&ガールズ.mlt
-시논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シノン )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シノン/.mlt
-나나코로비 네네(작품: 홍각의 판도라 紅殻のパンドラ / 七転福音 ) /か行/こ/紅殻のパンドラ.mlt
-토기사키 쿠루미 (작품 : 데이트 어 라이브 デート・ア・ライブ / 時崎狂三 ) /た行/て/デート・ア・ライブ/時崎狂三/時崎狂三02(ツインテール).mlt




▷금발
-텐마 가브릴 화이트 (작품:가브릴 드롭아웃 ガヴリールドロップアウト / 天真=ガヴリール=ホワイト ) /か行/か/ガヴリールドロップアウト/天真=ガヴリール=ホワイト.mlt
-윈리 록벨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ウィンリィ・ロックベル】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エドワード・エルリック.mlt/は行/は/鋼の錬金術師/ロックベル家.mlt


▷큐트계
-하나코이즈미 안(작품 : 언해피 あんハピ♪ / 【花小泉杏】) /あ行/あ/あんハピ♪.mlt


▷쿨계



▷패션계


- 코토(작품 : 코쇼기가 京騒戯画 / コト ) /か行/き/京騒戯画.mlt








■악역
▷보스
-소좌(헬싱) (작품: / )
-마나카(작품: / )
-히스클리프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ヒースクリフ】)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その他.mlt
-에스데스 (작품: / )
-오시노 시노부(키스숏)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忍野忍 ) /は行/は/化物語/忍野忍.mlt
-달기 (작품 : 봉신연의封神演義 / 【妲己】 ) /は行/ほ/封神演義/封神演義その他女キャラ.mlt
-페텔기우스 로마네콩티
-에토'타카츠키 센'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芳村エト / 高槻泉】) /た行/と/東京喰種/東京喰種その他.mlt
-킹 브레드레이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キング・ブラッドレイ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キング・ブラッドレイ.mlt
-아버님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お父様(フラスコの中の小人)】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ホムンクルス・キメラ.mlt


★보스계열
-아리마 키쇼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有馬貴将】) /た行/と/東京喰種/東京喰種その他.mlt




▷간부
-아사쿠라 료코(작품: / )
-무기노 시즈리(작품: / )
-샤르티아 블러드폴른(작품: / )
-나나야 시키
-츠키야마 슈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月山習】 ) /た行/と/東京喰種/東京喰種その他.mlt
-그리드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グリード&リン・ヤオ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グリード&リン・ヤオ.mlt
-토기사키 쿠루미 (작품 : 데이트 어 라이브 デート・ア・ライブ / 時崎狂三 ) /た行/て/デート・ア・ライブ/時崎狂三/時崎狂三02(ツインテール).mlt


▷대원
-프렌다(작품: / )



▷흑막
-카노 슈우야 (작품:카게로우 프로젝트 カゲロウプロジェクト / カノ(鹿野修哉) ) /か行/か/カゲロウプロジェクト.mlt
-히스클리프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ヒースクリフ】)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その他.mlt
-오시노 오기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忍野扇 ) /は行/は/化物語/化物語その他.mlt
-타카노 미요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鷹野三四 )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鷹野三四.mlt
-아버님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お父様(フラスコの中の小人)】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ホムンクルス・キメラ.mlt


■왕, 군주

-주왕 (작품 : 봉신연의封神演義 / 紂王 ) /は行/ほ/封神演義/封神演義その他男キャラ.mlt
-길가메쉬
-에스데스
-아리마 키쇼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有馬貴将】) /た行/と/東京喰種/東京喰種その他.mlt
-킹 브레드레이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キング・ブラッドレイ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キング・ブラッドレイ.mlt



▷귀족
-츠키야마 슈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月山習】 ) /た行/と/東京喰種/東京喰種その他.mlt














■지성인
▷박사&연구원, 과학자
-스칼리에티 (작품: / )
-키야마 하루미 (작품: / )
-스즈조노 사이 (작품: 과학춉 カガクチョップ / 右向き) /か行/か/カガクチョップ.mlt
-히스클리프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ヒースクリフ】)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その他.mlt
-쿠로츠치 마유리 (작품: / )
-이리에 쿄스케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入江京介 )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入江京介.mlt
-쿠로츠치 마유리(작품 : 블리치
-아니무스(작품 : 반지의 기사 惑星のさみだれ / 【アニムス】) /は行/ほ/惑星のさみだれ/惑星のさみだれその他.mlt
-프랑켄 프랑(작품 : 프랑켄프랑フランケン・ふらん /


▷마법사
-스파스미피카 (작품: 스피릿 서클 スピリットサークル /【スパスシフィカ】 ) /さ行/す/スピリットサークル.mlt
-파츄리
-앨리스
-


▷연금술사
-호엔하임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
-에드워드 엘릭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エドワード・エルリック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エドワード・エルリック.mlt
-알폰스 엘릭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エルリック家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エルリック家.mlt
-루이 암스트롱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アレックス・ルイ・アームストロング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アレックス・ルイ・アームストロング.mlt
-로이 머스탱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ロイ・マスタング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ロイ・マスタング.mlt
-킴블리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ゾルフ・J・キンブリー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ゾルフ・J・キンブリー.mlt







■초월적 존재
-진리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真理 )/は行/は/鋼の錬金術師/真理.mlt



■보컬로이드&보이스로이드
-린&렌 (작품: / )
-미쿠 (작품: / )
-유카리 (작품: / )
-마키 (작품: / )


■AI & 안드로이드
-에네 (작품:カゲロウプロジェクト / 榎本貴音&エネ) /か行/か/カゲロウプロジェクト.mlt
-제로 나이트블레이드 (작품 : BLADE METAL ZERO / ゼロ・ナイトブレイド ) /A・0・記号/B/BLADE METAL ZERO.mlt





■후드
-키사라기 모모 (작품:카게로우 프로젝트 カゲロウプロジェクト / 如月モモ(如月桃) ) /か行/か/カゲロウプロジェクト.mlt
-카노 슈우야 (작품:카게로우 프로젝트 カゲロウプロジェクト / カノ(鹿野修哉) ) /か行/か/カゲロウプロジェクト.mlt
-에토'타카츠키 센'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芳村エト / 高槻泉】) /た行/と/東京喰種/東京喰種その他.mlt
-키누하타 사이아이 (작품 : 어떤마술의 금서목록 / )






■노인

☆ 男
-야마시타 가즈오 (작품: ケンガンアシュラ / 山下一夫 ) /か行/け/ケンガンアシュラ.mlt
-오오바야시 라이타 (작품: 스피릿 서클 スピリットサークル / 【大林雷太】) /さ行/す/スピリットサークル.mlt
-뷔자 (작품 : 월드 트리거 ワールドトリガー / 【ヴィザ】) /わ・を・ん/わ/ワールドトリガー.mlt



☆ 女
-피나코 록벨 (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ピナコ・ロックベル】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ロックベル家.mlt
-쿠키 할머니 (작품 : 쿠키 클리커 Cookie Clicker / 【グランマ】) /A・0・記号/C/Cookie Clicker.mlt



■아저씨
-야마시타 가즈오 (작품: ケンガンアシュラ / 山下一夫 ) /か行/け/ケンガンアシュラ.mlt
-시라토리 타츠히코 (작품 : 신주쿠스완 新宿スワン / 白鳥龍彦 ) /さ行/し/新宿スワン.mlt
-마코 (작품 : 신주쿠스완 新宿スワン / 真虎 ) /さ行/し/新宿スワン.mlt
-세키 겐스케 (작품 : 신주쿠스완 新宿スワン / 関玄介 ) /さ行/し/新宿スワン.mlt
-토미타케 지로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富竹ジロウ )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富竹ジロウ.mlt
-오오이시 쿠라우도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大石蔵人 )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大石蔵人.mlt
-오코노기 테츠로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小此木 )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小此木.mlt
-모구로 후쿠죠 (작품 : 웃는 세일즈맨 喪黒福造 / 喪黒福造 ) /わ・を・ん/わ/笑ゥせぇるすまん/喪黒福造/喪黒福造01(基本).mlt


☆댄디
-헤이 슝 (작품: RWBY RWBY / 【Hei Xiong(ヘイジョン、Juniorとも)】 ) /A・0・記号/R/RWBY/RWBYその他.mlt
-고토 키이치 (작품 :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機動警察パトレイバー / 後藤喜一 ) /か行/き/機動警察パトレイバー.mlt



■아줌마
-소노자키 아카네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園崎茜 )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園崎茜.mlt
-우시로미야 로자 (작품: 괭이갈매기 울적에 うみねこのなく頃に / 右代宮楼座 )/あ行/う/うみねこのなく頃に/親世代.mlt





■거한
-반도 요헤이'피로물든 상아' (작품 : ケンガンアシュラ / 「血染めの象牙」坂東洋平 ) /か行/け/ケンガンアシュラ.mlt


■여장남자, 오토코노코, TS
-와타라세 준 (작품 : 하피네스! はぴねす! / 【渡良瀬準】) /は行/は/はぴねす!.mlt
-이츠카 시도&시오리 (작품 : 데이트 어 라이브 デート・ア・ライブ / 五河士織 ) /た行/て/デート・ア・ライブ/五河士道&五河士織.mlt





■로리
-노엘 (작품 : 천체의 메소드 天体のメソッド / 【ノエル】 )/さ行/そ/天体のメソッド.mlt
-후루데 리카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古手梨花)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古手梨花.mlt
-호죠 사토코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北条沙都子 )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北条沙都子.mlt
-우시로미야 마리아 (작품: 괭이갈매기 울적에 うみねこのなく頃に / 右代宮真理亞 ) /あ行/う/うみねこのなく頃に/子世代.mlt

227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2:05:17

■쇼타
-프라이드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プライド】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ホムンクルス・キメラ.mlt


■수염
-클라인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クライン】)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その他.mlt



■대머리
-에길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エギル】)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その他.mlt


■카오게이
-노무라 후도(작품 : 무장소녀마키아벨리즘武装少女 マキャヴェリズム / 【納村不道】 ) /は行/ふ/武装少女マキャヴェリズム.mlt
-야가미 라이토
-아라라기 코요미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阿良々木暦 ) /は行/は/化物語/阿良々木暦.mlt
-츠키야마 슈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月山習】 ) /た行/と/東京喰種/東京喰種その他.mlt



■가면
-레이븐 브런웬 (작품: RWBY RWBY / 【Raven Branwen(レイヴン/ブランウェン)】 ) /A・0・記号/R/RWBY/RWBYその他.mlt


■올백머리
-카이키 데이슈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貝木泥舟 ) /は行/は/化物語/化物語その他.mlt



■날개
-레밀리아 스칼렛 (작품: / )
-플랑드르 스칼렛 (작품: / )
-키리시마 토우카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霧島董香】 ) /た行/と/東京喰種/東京喰種その他.mlt



■후드
-에토'타카츠키 센'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芳村エト / 高槻泉】) /た行/と/東京喰種/東京喰種その他.mlt
-레급 (작품: / )
-키누하타 사이아이 (작품: / )

■기모노
-코로바세 타쿠미 (작품: 홍각의 판도라 紅殻のパンドラ / ・バストアップ 左向き ) /か行/こ/紅殻のパンドラ.mlt
-아라라기 츠키히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阿良々木月火】 ) /は行/は/化物語/阿良々木火憐・月火.mlt


■붕대
-에토'타카츠키 센'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芳村エト / 高槻泉】) /た行/と/東京喰種/東京喰種その他.mlt


■안대
-카네키 켄'사사키 하이세'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金木研 ) /た行/と/東京喰種/金木研.mlt
-킹 브레드레이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キング・ブラッドレイ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キング・ブラッドレイ.mlt


■동물귀

☆네코미미
-클라리온(작품: 홍각의 판도라 紅殻のパンドラ / 【クラリオン】 ) /か行/こ/紅殻のパンドラ.mlt
-하네카와 츠바사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羽川翼 ) /は行/は/化物語/羽川翼.mlt


■촉수
-에토'타카츠키 센'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芳村エト / 高槻泉】) /た行/と/東京喰種/東京喰種その他.mlt
-카네키 켄'사사키 하이세'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金木研 ) /た行/と/東京喰種/金木研.mlt


■변신폼
-에토'타카츠키 센'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芳村エト / 高槻泉】) /た行/と/東京喰種/東京喰種その他.mlt
-카네키 켄'사사키 하이세'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金木研 ) /た行/と/東京喰種/金木研.mlt


■트롤러
-키바오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キバオウ】)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その他.mlt


■뚱보
-글러트니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グラトニー】 )/は行/は/鋼の錬金術師/ホムンクルス・キメラ.mlt
-모구로 후쿠죠 (작품 : 웃는 세일즈맨 喪黒福造 / 喪黒福造 ) /わ・を・ん/わ/笑ゥせぇるすまん/喪黒福造/喪黒福造01(基本).mlt


■사이보그
-프랭크 아쳐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フランク・アーチャー )/は行/は/鋼の錬金術師/軍人・錬金術師.mlt

■살인귀
-나나야 시키
-스카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スカー(傷の男) ) /は行/は/鋼の錬金術師/鋼の錬金術師その他.mlt



■메이드
-마리아 (작품: 하야테처럼 ハヤテのごとく!/ /マリア ) /は行/は/ハヤテのごとく!/マリア(ハヤテのごとく!)/マリア01(通常).mlt
-샤논 (작품: 괭이갈매기 울적에 うみねこのなく頃に / 紗音) /あ行/う/うみねこのなく頃に/使用人等.mlt
-렘 (작품: / )
-클라리온(작품: 홍각의 판도라 紅殻のパンドラ / 【クラリオン】 ) /か行/こ/紅殻のパンドラ.mlt



☆메이드가이


☆시종
-사탄 (작품: 괭이갈매기 울적에 うみねこのなく頃に / サタン)/あ行/う/うみねこのなく頃に/眷属.mlt



■집사
-하야테 (작품: / )
-카논 (작품: 괭이갈매기 울적에 うみねこのなく頃に / 嘉音) /あ行/う/うみねこのなく頃に/使用人等.mlt


■천사
-텐마 가브릴 화이트 (작품:가브릴 드롭아웃 ガヴリールドロップアウト / 天真=ガヴリール=ホワイト ) /か行/か/ガヴリールドロップアウト/天真=ガヴリール=ホワイト.mlt


☆악역계
-쿠로엘 (작품 : 설령 재가 되더라도 たとえ灰になっても / ) /た行/た/たとえ灰になっても.mlt




■악마
-레밀리아 스칼렛 (작품: / )
-플랑드르 스칼렛 (작품: / )
-샤르티아 블러드폴른 (작품: / )




■요정
-유이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ユイ】)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その他.mlt
-오베론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オベイロン】)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その他.mlt



■흡혈귀
-레밀리아 스칼렛 (작품: / )
-플랑드르 스칼렛 (작품: / )
-샤르티아 블러드폴른 (작품: / )
-아라라기 코요미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阿良々木暦 ) /は行/は/化物語/阿良々木暦.mlt



■수인

▷파충류
☆ 뱀
-센고쿠 나데코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千石撫子 ) /は行/は/化物語/千石撫子.mlt


▷어류

☆ 돌고래
-사마카타 (오우마가도키 동물원逢魔ヶ刻動物園 /サカマタ ) /あ行/お/逢魔ヶ刻動物園.mlt







■기사
-아서 (작품: / )
-알트리아 (작품: / )
-


■군대


▷장교
-올리비에 밀라 암스트롱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オリヴィエ・ミラ・アームストロング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オリヴィエ・ミラ・アームストロング.mlt
-킹 브레드레이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キング・ブラッドレイ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キング・ブラッドレイ.mlt

▷전사

☆ 男

-존 아크 Jaune Arc (작품: RWBY RWBY / 【Jaune Arc(ジョーン・アーク)】 ) /A・0・記号/R/RWBY/RWBYその他.mlt




☆ 女
-피라 니코스 (작품: RWBY RWBY / 【ピュラ・ニコス(PyrrhaNikos)】 ) /A・0・記号/R/RWBY/RWBYその他.mlt



▷군인
-스오우 (작품: / )
-리자 호크아이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リザ・ホークアイ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リザ・ホークアイ.mlt
-하보크 (작품: / )
-로이 머스탱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ロイ・マスタング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ロイ・マスタング.mlt
-오코노기 테츠로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小此木 )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小此木.mlt
-킴블리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ゾルフ・J・キンブリー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ゾルフ・J・キンブリー.mlt



▷특수부대
-페일라이더(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柱無し差分)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その他.mlt
-렌 (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レン】)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その他.mlt
-오코노기 테츠로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小此木 )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小此木.mlt
-아리마 키쇼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有馬貴将】) /た行/と/東京喰種/東京喰種その他.mlt




■검사

☆ 男
-아리마 키쇼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有馬貴将】) /た行/と/東京喰種/東京喰種その他.mlt
-월라드 H 라이트 (작품: 괭이갈매기 울적에 うみねこのなく頃に / ウィラード・H・ライト ) /あ行/う/うみねこのなく頃に/眷属.mlt
-킹 브레드레이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キング・ブラッドレイ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キング・ブラッドレイ.mlt
-뷔자 (작품 : 월드 트리거 ワールドトリガー / 【ヴィザ】) /わ・を・ん/わ/ワールドトリガー.mlt



☆ 女

-아스나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アスナ)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アスナ/.mlt
-콘노 유우키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ユウキ)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ユウキ/(基本).mlt
-리파/ 스구하 (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桐ヶ谷直葉・リーファ )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桐ヶ谷直葉・リーファ/リーファ.mlt
-에스데스 (작품: / )
-블레이크 벨라도나 (작품: RWBY RWBY / 【Blake Belladonna】 ) /A・0・記号/R/RWBY/RWBYその他.mlt
-피라 니코스 (작품: RWBY RWBY / 【ピュラ・ニコス(PyrrhaNikos)】 ) /A・0・記号/R/RWBY/RWBYその他.mlt
-와이스 슈니 (작품: RWBY RWBY / Weiss Schnee )/A・0・記号/R/RWBY/Weiss Schnee.mlt
-올리비에 밀라 암스트롱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オリヴィエ・ミラ・アームストロング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オリヴィエ・ミラ・アームストロング.mlt
-야토가미 토카 (작품 : 데이트 어 라이브 デート・ア・ライブ / 夜刀神十香 ) /た行/て/デート・ア・ライブ/夜刀神十香.mlt



■격투가

☆ 男



☆ 女
-양 샤오롱 (작품: RWBY RWBY / 【Yang Xiao Long】 ) /A・0・記号/R/RWBY/RWBYその他.mlt




■궁수
-텐마 가브릴 화이트 (작품:가브릴 드롭아웃 ガヴリールドロップアウト / 天真=ガヴリール=ホワイト )
/か行/か/ガヴリールドロップアウト/天真=ガヴリール=ホワイト.mlt


■낫
-루비 로즈Ruby Rose (작품: RWBY RWBY / Ruby Rose ) /A・0・記号/R/RWBY/Ruby Rose/Ruby Rose02(アクション).mlt



■해머
- 코토(작품 : 코쇼기가 京騒戯画 / コト ) /か行/き/京騒戯画.mlt
-



■파일벙커
-미르카 크로체 (작품 : 아틀리에 アトリエシリーズ / ミルカ・クロッツェ ) /あ行/あ/アトリエシリーズ/アトリエシリーズその他.mlt





■괴도
-아마미야 렌 (작품: / )
-루팡3세 (작품: / )
-괴도키드 (작품: / )


■상점
-리리움 마쿨라툼 (작품: 나에게 일하라고 말해도俺に働けって言われても酉 / リリウム・マクラツム) /あ行/お/俺に働けって言われてもシリーズ.mlt
-아르고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アルゴ)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アルゴ.mlt
-쿠키 할머니 (작품 : 쿠키 클리커 Cookie Clicker / 【グランマ】) /A・0・記号/C/Cookie Clicker.mlt
-쿠데리아 폰 포이엘바하 (작품 : 아틀리에 アトリエシリーズ / ロロナのアトリエ ) /あ行/あ/アトリエシリーズ/アトリエシリーズその他.mlt
-키리시마 토우카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霧島董香】 ) /た行/と/東京喰種/東京喰種その他.mlt



▷대장장이
-시리카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リズベット】)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その他.mlt
-윈리 록벨(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


▷정보상
-아르고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アルゴ)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アルゴ.mlt
-카이키 데이슈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貝木泥舟 ) /は行/は/化物語/化物語その他.mlt
-모구로 후쿠죠 (작품 : 웃는 세일즈맨 喪黒福造 / 喪黒福造 ) /わ・を・ん/わ/笑ゥせぇるすまん/喪黒福造/喪黒福造01(基本).mlt


▷주점
-에길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エギル】)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その他.mlt


▷점원
-키리시마 토우카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霧島董香】 ) /た行/と/東京喰種/東京喰種その他.mlt
-카네키 켄'사사키 하이세'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金木研 ) /た行/と/東京喰種/金木研.mlt



■마술사(마법사)
-사죠 마나카 (작품: / )
-엘류시아 데 루트 이마 (신만이 아는 세계 神のみぞ知るセカイ / エリュシア・デ・ルート・イーマ ) /か行/か/神のみぞ知るセカイ/エリュシア・デ・ルート・イーマ.mlt




■테이머
- 시리카 (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シリカ )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シリカ.mlt



■총수
-페일라이더(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柱無し差分)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その他.mlt
-렌 (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レン】) /さ行/そ/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その他.mlt
-루비 로즈Ruby Rose (작품: RWBY RWBY / Ruby Rose )
/A・0・記号/R/RWBY/Ruby Rose/Ruby Rose01(基本).mlt
/A・0・記号/R/RWBY/Ruby Rose/Ruby Rose02(アクション).mlt
/A・0・記号/R/RWBY/Ruby Rose/Ruby Rose03(食事・デフォルメ他).mlt
/A・0・記号/R/RWBY/Ruby Rose/Ruby Rose04(R18).mlt
-리자 호크아이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リザ・ホークアイ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リザ・ホークアイ.mlt
-토기사키 쿠루미 (작품 : 데이트 어 라이브 デート・ア・ライブ / 時崎狂三 ) /た行/て/デート・ア・ライブ/時崎狂三/時崎狂三02(ツインテール).mlt

☆권총
-쿠데리아 폰 포이엘바하 (작품 : 아틀리에 アトリエシリーズ / ロロナのアトリエ ) /あ行/あ/アトリエシリーズ/アトリエシリーズその他.mlt
-타카노 미요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鷹野三四 )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鷹野三四.mlt
-리자 호크아이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リザ・ホークアイ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リザ・ホークアイ.mlt



■암살자
- 헤이 (작품: / )


■주술사
-카이키 데이슈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貝木泥舟 ) /は行/は/化物語/化物語その他.mlt
-오시노 메메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忍野メメ ) /は行/は/化物語/忍野メメ.mlt


■도사
-태공망(작품 : 봉신연의 封神演義 / 【太公望(伏羲)】) /は行/ほ/封神演義/太公望.mlt
-보현진인 (작품 : 봉신연의封神演義 / 普賢真人 ) /は行/ほ/封神演義/封神演義その他男キャラ.mlt
-양전 (작품 : 봉신연의封神演義 / 楊ゼン ) /は行/ほ/封神演義/封神演義その他男キャラ.mlt
-조공명 (작품 : 봉신연의封神演義 / 趙公明 ) /は行/ほ/封神演義/封神演義その他男キャラ.mlt
-왕천군 (작품 : 봉신연의封神演義 / 王天君 ) /は行/ほ/封神演義/封神演義その他男キャラ.mlt
-신공표 (작품 : 봉신연의封神演義 / 申公豹 ) /は行/ほ/封神演義/封神演義その他男キャラ.mlt
-문중 (작품 : 봉신연의封神演義 / 聞仲 ) /は行/ほ/封神演義/封神演義その他男キャラ.mlt
-주왕 (작품 : 봉신연의封神演義 / 紂王 ) /は行/ほ/封神演義/封神演義その他男キャラ.mlt
-황천화 (작품 : 봉신연의封神演義 / 黄天化 ) /は行/ほ/封神演義/黄天化.mlt


■교주
-페텔기우스 로마네콩티
-코네로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コーネロ教主 ) /は行/は/鋼の錬金術師/軍人・錬金術師.mlt


☆승려
-스카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スカー(傷の男) ) /は行/は/鋼の錬金術師/鋼の錬金術師その他.mlt


■무녀
-코로바세 타쿠미 (작품: 홍각의 판도라 紅殻のパンドラ / ・バストアップ 左向き ) /か行/こ/紅殻のパンドラ.mlt
-후루데 리카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古手梨花)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古手梨花.mlt



■사기꾼
-카이키 데이슈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貝木泥舟 ) /は行/は/化物語/化物語その他.mlt



■조언가
-오시노 메메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忍野メメ ) /は行/は/化物語/忍野メメ.mlt



■식신
-오노노키 요츠기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斧乃木余接 ) /は行/は/化物語/化物語その他.mlt


■마녀
-베아트리체 (작품: 괭이갈매기 울적에 うみねこのなく頃に / ベアトリーチェ ) /あ行/う/うみねこのなく頃に/ベアトリーチェ.mlt
-베른카스텔 (작품: 괭이갈매기 울적에 うみねこのなく頃に / 【ベルンカステル卿】 ) /あ行/う/うみねこのなく頃に/魔女.mlt
-후루데 에리카 (작품: 괭이갈매기 울적에 うみねこのなく頃に / 【古戸ヱリカ】) /あ行/う/うみねこのなく頃に/魔女.mlt
-람다델타 (작품: 괭이갈매기 울적에 うみねこのなく頃に / 【ラムダデルタ卿】) /あ行/う/うみねこのなく頃に/魔女.mlt
-에바트리체 (작품: 괭이갈매기 울적에 うみねこのなく頃に / 【エヴァ・ベアトリーチェ】) /あ行/う/うみねこのなく頃に/魔女.mlt
-우시로미야 마리아 (작품: 괭이갈매기 울적에 うみねこのなく頃に / 右代宮真理亞 ) /あ行/う/うみねこのなく頃に/子世代.mlt



■신
-하뉴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羽入 )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羽入/羽入01(基本).mlt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羽入/羽入02(別衣装・デフォルメ・絡み).mlt



☆재앙신
-센고쿠 나데코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千石撫子 ) /は行/は/化物語/千石撫子.mlt
-모리야 스와코




■뮤지션
▷기타리스트
-넥키 바사라(작품: 마크로스7 マクロス7/ 熱気バサラ) /ま行/ま/マクロス/マクロス7.mlt


■바텐더
-아오자키 토우코(
-구체신사
-오토세(은혼)
-베이트리체(괭갈)
-쿠즈하라 류이치


■사진작가
-토미타케 지로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富竹ジロウ )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富竹ジロウ.mlt


■엔지니어
-윈리 록벨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ウィンリィ・ロックベル】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エドワード・エルリック.mlt/は行/は/鋼の錬金術師/ロックベル家.mlt


■샐러리맨
-야마시타 가즈오 (작품: ケンガンアシュラ / 山下一夫 ) /か行/け/ケンガンアシュラ.mlt
-모구로 후쿠죠 (작품 : 웃는 세일즈맨 喪黒福造 / 喪黒福造 ) /わ・を・ん/わ/笑ゥせぇるすまん/喪黒福造/喪黒福造01(基本).mlt


■경찰
-오오이시 쿠라우도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大石蔵人 )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大石蔵人.mlt



■요원
-아리마 키쇼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有馬貴将】) /た行/と/東京喰種/東京喰種その他.mlt
-카네키 켄'사사키 하이세'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金木研 ) /た行/と/東京喰種/金木研.mlt
-킴블리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ゾルフ・J・キンブリー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ゾルフ・J・キンブリー.mlt




■조직원
-시라토리 타츠히코 (작품 : 신주쿠스완 新宿スワン / 白鳥龍彦 ) /さ行/し/新宿スワン.mlt
-마코 (작품 : 신주쿠스완 新宿スワン / 真虎 ) /さ行/し/新宿スワン.mlt
-세키 겐스케 (작품 : 신주쿠스완 新宿スワン / 関玄介 ) /さ行/し/新宿スワン.mlt
-모구로 후쿠조 (작품 : 웃는 세일즈맨 喪黒福造 / 喪黒福造 ) /わ・を・ん/わ/笑ゥせぇるすまん/喪黒福造/喪黒福造01(基本).mlt


☆간부
-소노자키 아카네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園崎茜 )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園崎茜.mlt
-오코노기 테츠로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小此木 )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小此木.mlt
-타카노 미요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鷹野三四 )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鷹野三四.mlt
-아리마 키쇼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有馬貴将】) /た行/と/東京喰種/東京喰種その他.mlt
-그리드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グリード&リン・ヤオ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グリード&リン・ヤオ.mlt
-킴블리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ゾルフ・J・キンブリー ) /は行/は/鋼の錬金術師/ゾルフ・J・キンブリー.mlt


☆양아치
-호죠 텟페이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北条鉄平 ) /は行/ひ/ひぐらしのなく頃に/北条鉄平.mlt







■NPC

-쿠마 (작품: / )
-KFC
-꽃다발소녀 (작품: 마크로스 マクロス / 花束の少女 ) /ま行/ま/マクロス/マクロス7.mlt
-쿠키 할머니 (작품 : 쿠키 클리커 Cookie Clicker / 【グランマ】) /A・0・記号/C/Cookie Clicker.mlt

☆모브, 아저씨
-시라토리 타츠히코 (작품 : 신주쿠스완 新宿スワン / 白鳥龍彦 ) /さ行/し/新宿スワン.mlt
-마코 (작품 : 신주쿠스완 新宿スワン / 真虎 ) /さ行/し/新宿スワン.mlt
-세키 겐스케 (작품 : 신주쿠스완 新宿スワン / 関玄介 ) /さ行/し/新宿スワン.mlt






■역사인물

루이 16세 た行/た/第3のギデオン.mlt






※작품 목록
(작품:하야테처럼 ハヤテのごとく! / )
(작품 : 무장소녀마키아벨리즘武装少女 マキャヴェリズム / )
(작품: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 )
(작품: 신만이 아는 세계 神のみぞ知るセカイ / )
(작품: 홍각의 판도라 紅殻のパンドラ / )
(작품: RWBY RWBY / )
(작품 : 봉신연의封神演義 / )
(작품 : 마크로스 マクロス / )
(작품 : BLADE METAL ZERO / )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
(작품 : 언해피 あんハピ♪ /
(작품 : 벽람항로'아주르 레인' アズールレーン /
(작품 : 코쇼기가 京騒戯画 /
(작품 :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機動警察パトレイバー /
(작품 : 신주쿠스완 新宿スワン /
(작품 : 천체의 메소드 天体のメソッド /
(작품 : 설령 재가 되더라도 たとえ灰になっても /
(작품 : 하피네스! はぴねす! /
(작품 : 하네바도はねバド! /
(작품 : 스쿨데이즈 School Days /
(작품 : 아틀리에 アトリエシリーズ /
(작품 :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작품 : 도쿄구울 東京喰種 /
(작품 : 괭이갈매기 울적에 うみねこのなく頃に /
(작품 : 카게로우 프로젝트 カゲロウプロジェクト /
(작품 : 스피릿 서클 スピリットサークル /
(작품 : 반지의 기사 惑星のさみだれ /
(작품 : 데이트 어 라이브 デート・ア・ライブ /
(작품 : 월드트리거 ワールドトリガー / )
(작품 : 웃는 세일즈맨 喪黒福造 /


228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2:05:20

>>223 확실히 엄청난 극찬

229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2:05:52

어 생각보다 스크롤압박이

테러 미안해 참치들 ㅇ<-< (도게자)

230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2:05:54

>>223
그렇군요..
왜일까요
연상되기 싫어도 연상되어지는 저의 뇌란 존재는...
그런 추억이 있기에
여기 말고는 다른 곳에 대해서 보류할만하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231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2:06:01

...저기 말이야 다 좋은데 너무 길지 않아?

232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2:06:43

그리고 AA 소개 어장이라면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0694418/도 있으니깐

233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2:07:00

>>227 그런건 링크로 걸자

234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2:07:20

>>223
갠적으로 깜놀했지만
이왕 올려준거
메모장에 적절히 저장해서 써먹을게

235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2:08:39

저 항목분류는 지극히 개인적인거라 솔직히 당장 태클걸려도 아무말 못해 (.....)

236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2:08:55

말 나온김에 나도 써보고 싶은 AA나 몇개올려볼까... 보면 내가 왜 이 AA 못써먹는지 견적이 나오겠지만

237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2:09:32

>>231 미안미안ㅠㅠㅠㅠ 스크롤 위로 옮기면서 나도 식겁했어

238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2:11:02

   `;;,,參匆彡彡';';ヘ ..:::';';';';';';';';';';';';';'';';'ミ\       γ:;;i/';';アll|||/三二二二≧<ミミ\
"~"`ヽ.:::`ヽ    彡;ヘ ..::::::.. ::';';';';';';';'';';'ミミ∧      /  ';';'';';'iilllj ///==≧ < `'ミミミ\
   ;';〉..:::::'y彡`ト、_弌ハ ゙i .::: ::';';';';';';';';';'三ミハ     / ..::;:;:;:;;';'ii'' j';';//二二≧< `''ミミ 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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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  シノソ ::::::::: ヘ ミ、::::;;ヽ、   ~''=/ V            {:i iiiiiiii/,';'Ⅵ∨    ..:; |.}}}ヘ ..;;j>イ';';';ァ≡=-,,|三三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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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ト、:::=≡ {{ { V..::\::::::}}}ヽ, V   ヘ >         ルilⅣ  〉ミミ∧  ...::;;;'  |::';'ヘヘ/::ji, _/~"'<,,ヘ三
     ゙i=≡ ゞ ヘ V .::::\:::r ;}}}  Vゝ、  \::;;>       i|} ヽ, /ミミミミ∧三三ヘ ..:::/';';=ヘ_/ijj,/     ヘ三
      V  彡ゝ ヽ ミ、 ヽソ   \>:;,. \ ::;;;;>      ≧ミミ   ゝ--=='、/    { ,{ ヘ /⌒> ヘ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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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ヽ{ニニ= /ヽ ' l
                      \ ー‐‐{i:i:i:i:i}  ノ
                       \ ´ ノ⌒lノ/
                       vくノノ、
                       v   | {  V
                    / 〉__L{__∨ハ
                 { ( { ゚。。O O。。゚})_ 〉
                 {   ー==ニニ=‐ ⌒ \
                 {/} / ハ    }  }
                      / {  {  V / /\ノ
                       {/{  {/ v ′
                    ∧ 〉   V
                    {/∨



솔직히 등장시키고 싶지만 다른 어장에서 등장조차 본적이 없는걸-

239 이름 없음 (9808236E+6)

2018-04-06 (불탄다..!) 22:11:19

작가의 꿈을 접고 나서야 출판과 조금도 상관없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초심을 되찾다니 다소 아이러니

뭐 하여튼 현실 사정으로 잠깐 휴재 중이지만
작가 지망생 시절보다 재밌게 활동 중이네요

240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2:11:49

개인적으로 아예 이형인 녀석들 나오는거 보고싶은데

AA의 절대다수는 사실상 인간형이니깐...

241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2:11:55

AA소개 어장은 >>220밖에 몰랐는데 >>232도 있었군.
여긴 괴수 및 몬스터 전용 소개어장이네 괜찮다

242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2:13:20

이형 AA는 난이도나 제작에 걸리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적을 수 밖에 없어

243 이름 없음 (5524652E+5)

2018-04-06 (불탄다..!) 22:13:56

언데드 몹들은 젠취가 만들어내고 있긴 하던데.. 어장산이나 달동네산 AA들은 야루요미에 등재가 잘 안되는 느낌
페텔기우스나 타냐같이 한국이 선빵친 특이사항 빼면

244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2:14:00

AA제작자가 늘어나면 좋을텐데(힐끔힐끔)

245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2:14:31

>>239


충분히 이곳에 시간과 정성을 들일만합니다.
사정이 잘 풀리기를...

>>232
오호..
잘 참고 해야겠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246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2:14:46

>>243 어쩔 수 없지.. 해외수출이니깐

...그러니간 국산 AA저장소 하나 생겼으면 좋을텐데 말이야

247 이름 없음 (9808236E+6)

2018-04-06 (불탄다..!) 22:14:56

저도 저 목록은 저장해두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하나 추천해두고 갑니다

트와일라잇 인세니티 ( 야루요미엔 T란에 있음 )의 호시미 자매
AA퀄은 다른 AA를 개조한 게 대다수라 질적으론 살짝 부족하지만
AA 총량은 메인 히로인이나 주인공으로도 손색이 없음
어째 참치넷에선 저 혼자만 쓰는 느낌이...

248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2:15:29

굳이 이형 aA가 아니더라도 세피로트(나무위키)나 클로저스 캐릭터같은 경우부터 시작해서 국산캐릭터들은 결국 국내 AA 저장소 있어야 유리하니깐

249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2:16:15

어장산이나 달동네산 AA들 물건에 올린것들은 야루오미에 등재 자체는 되고 있어
단지 야루오미 업데이트 시스템에 따라서 바로바로 업데이트가 아닌거지
가끔 누락되는 경우도 있기 하지만...즌코....전부 누락(급 우울

250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2:16:27

>>239 결과적으로는 잘풀렸다니 다행이네

251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2:17:11

>>226-227
와 굉장한데...!!
아, 카츠라 코토노하는 현재진행형으로 현자씨의 페르소나 보트에 나와. 주인공 동료로.

그나저나 그 쿠키 할머니 AA도 있는건갘ㅋㅋㅋㅋㅋ

252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2:17:53

AA개변은 이것저것 계속 해보고있지만 제작은 왠지 트레이스모드로 진입하는게 망설여지네...

253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2:19:14

>>252 생각보다 제작 어렵지 않아오우-
그냥 선따라서 문자 집어넣는 노가다 작업예요우-
그러니까 제작 츄라이츄라이

254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2:19:26

>>239 훈훈하구만...

>>248 그건 그렇다...(끄덕끄덕

링크 올라온 거 한번 읽어볼까.

255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2:20:32

>>253

앗하이....
(노가다 작업이라는 단어에 눈을 돌리며...)

256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2:22:02

맞아 처음으로 AA만들었을때 1장 만드는데 고작 4-5시간 정도 밖에 안걸렸...

257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2:22:23

고작 4-5시간 정도 밖에 안걸렸...

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258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2:23:27

AA 제작 실제로 일정퀄까지라면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아
젠취나 닝겐같이 초 고퉐을 목표하면 어려워지는거
중하정도의 퀄까지라면 실제로 좀 만들다보면 금방 늘어

259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2:23:39

일단 이형 대형 AA기준이라(초대형이랑 비교하면 작지만 일반 AA랑 비교하면 큰 정도?)

인간형 캐릭터들은 얼마나 걸릴지 장담못해-

내껀 아예 이형이니간 다른 캐릭터 AA 개변하거나 하는 짓 못해서 처음부터 한땀한땀 다 트레이싱해서 그런케이스니깐

인간형이면 더 단축될지도?...

260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2:23:45

>>239 의욕이 살아났다니 다행이네
>>248 국산 캐릭터 AA저장소는 업데이트 안한지 무척 오래되었지..... 좀 더 공개적으로 올릴 수 있는 게시판이 있으면 좋겠는데

신선한 AA들은 좋은 문명 !

261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2:24:14

(제작 초기에 장당 평균 6-8시간 걸린사람)

262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2:25:35

일단 1시간정도 투자해서 1주일에 1-2장 만든다는 느낌으로해야되겠더라...

아니면 주말에 1장씩 만들겠단 느낌이라던가-

263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2:26:30

...사실 AA 만들어도 쓰이는지는 별개 문제지만 일단 어장에서 쓰일수 있는 장수부터 만들고나서부터 이야기해야겠지...

264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2:26:58

나랑 같은 취향에 AA 장인 생기면 당장이라도 때려칠텐데...

265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2:27:11

하는 재미가 있으니깐이라고 해도...
시 단위로 소모되는건 참;;;

266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2:27:42

>>264 (소근소근)내 취향인 이형 AA 있어도 안쓰이니 의미가 없었다

삼각두, 너스(사일런트힐)는 꽤나 장수되는데도 등판 한거 본 기억이 없어

267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2:28:02

좋아하는 캐릭터의 AA가 안쓰여도 좋은니 많아몃으면 하는 묘한 경쟁심리 때문에 때려치지 못하고 있어...

268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2:28:08

>>265 그게 확실히 큰 장벽....

269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2:29:06

aa제작도 어려울 테니...
그나저나, 혹시나 반말만 허용되는 걸까요?
뭔가 존댓말하는 분을 못 본 듯 해서.

270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2:29:10

>>265 사실 그게 제일 큰 장벽이지... 일단 오래걸리니

271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2:29:17

이형 캐릭터 AA가 부족한 걸 보니 이형 캐릭터가 없는걸로 보아 PC함이 부족하다 생각해여 이형 AA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어(라스트 제다이를 숨기며)

...끽해야 한장 만들어놓고 떠들거 아니지만

272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2:29:49

>>266
AA가 쓰이는건 알고 있는데
막상 쓰려고 해도 상황이라든지 여러가지 요건들이 참..

어떻게든지 주류AA를 미는 참치들도 있고...

273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2:29:53

>>269 존댓말이든 반말이든 자유야
단지 존댓말은 치는 문자수가 늘어나니까 반말로 하는거지

274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2:29:57

>>269 분위기 문제지요

존댓말한다고 누가 뭐라할리가 없잖아요

275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2:30:09

그렇군요.
혹시나 해서 물었어요.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76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2:30:22

캐릭터속성목록에서 여러가지로 까일줄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반응...

>>253 개...개변 좀 더 하면서 감을 익힌뒤에 입문하는걸로 (떨림)

277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2:31:57

그리고 위의 표는 괜찮을 것 같네요.
사용되는 AA가 편중되는것도 인지도 영향이 많고.
AA의 수도 영향을 미치겠지만요.

좋아하는 캐릭터 aa가 부족하면 슬퍼요.

278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2:31:58

>1520089831>533
나도 이런 쩌는 AA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실력 늘어났으면 좋겠다

279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2:32:04

>>269 딱히 말투갖고 제한같은건 없어. 그런걸로 제한두면 무명잡담판의 의미가 없겠지......

280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2:32:05

>>275
참치로서 활동하면서도
의외로 나 스스로도 이런 질문을 하게 되기는 하더군..

반말해야할지 존대해야할지 말이야...

>>274
같은 요소가 그 이유중에 하나려나...

281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2:33:00

개인적으로 존댓말이 편한지라-

282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2:33:26

동생이 귀가해서 날 컴 앞에서 밀어냈어. 8-8
>>278 크고 아름답군...

283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2:34:05

>>278
저건 하나의 예술이지(떨리는 목소리)

284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2:34:12

이런- 형제자매가 있으면 그런 점도 있겠네요-

285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2:34:58

그나저나 >>278 의 aa는 누구인 걸까요?

286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2:35:15

분위기나 글자수 때문이기도 하지만
구 옆동네의 전통이었기도...

구 옆동네에선 존댓말을 쓰는 사람이 나오면 반말 쓰라고 지적하는 사람이 나오기도 했지만 여기선 이제 상관없어.

287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2:35:21

근데 생각 이상으로 잠담판에
이런저런 글들이 올라와서 깜놀...

사실 처음 포문을 열때만 해도
어디의 요람이라는 주제글을 만든 어장주 마냥
혼자말하기도 각오하고 있었는데;;;

288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2:35:57

>>278 저게 이틀만에 만들어진거라니 경외심을 느껴

289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2:37:09

290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2:37:32

평소에 주제가 없는 것 때문에 사람이 적던 게 아닐까요-

291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2:38:05

>>289 (뭔가 기형의 모자를 쓴 줄 알았다)
유카리였나요-

292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2:38:58

어느정도 사람이 있고 주제가 있으면 꽤나 떠들지
무명 잡담판은 아무래도 상주인원이 없으니 주제 던질 타이밍을 잡기가 힘들지만

293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2:39:00

>>289

유카리였나요22

처음에 무슨 오리지널 캐릭인줄...

294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2:39:18

>>288 뭐, 이틀? 헐!
>>289 유카리였구나....

295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2:39:55

>>292

그렇구나
ㅋㅋㅋ
졸지에 타이밍을 내버린건가 ㅋ

296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2:39:55

누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데
주제 던졌다가 아무도 없으면
뭔가 뻘줌하니까요.

297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2:40:03

난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서 쓰는 편. 그래도 여기서는 거의 대부분이 반말위주네.
앵커판에서 옛날 익명게시판들의 감성을 가진 곳은 여기가 유일하고.

298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2:40:23

>>291 >>293
유카리 닷핵 실황 지원화야 저거
아무래도 보이스로이드는 게임 실황에 사용되다보니까
게임들하고 관련된 짤들이 많지

299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2:40:56

지원화라면 납득-

300 이름 없음 (9808236E+6)

2018-04-06 (불탄다..!) 22:41:54

요리차원 광고 보고 든 생각

총박이 배박이 전투기박이 전차박이에 이어 이젠

음식에도 ㅎㄷㄷ

301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2:42:07

>>297
저도 존대와 반말을 섞는 편이지만
이상하리 만치 다른 잡담판은 존대를 쓰는게 더 편할때도 있더라고...

>>289
닷핵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스고이 하다는건 알겠네...

302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2:42:12

>>278 그냥 척 보자마자 감탄만... 오우;;;;
>>282 ㅠㅠㅠ


여긴 어차피 볼 사람도 별로 없기에 주제를 던질떄는 그냥 느긋하게
아무도 보지 않을꺼라는 전제하에 던지는 편이야. 그리고 거기에 한 둘 애기를 꺼내들면 오늘처럼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드는거지.

303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2:42:37

>>300
모에화는 돈이 된다
라는거 아닐까 싶네(쓴웃음)

304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2:43:39

솔직히 요리차원 보면서는
소녀전선이 흥하면서 유행을 따라가려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칸코레 시절에는 그다지 아류작들은 많이 없던 것 같지만요.

305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2:45:01

>>298-299
오오 그렇군...
닷핵이면 그거던가? 가상현실 RPG 게임을 배경으로 하는...
나중에 한번 찾아봐야지....

306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2:45:14

칸코레 시절에도 아류작 많았어 특히 중국에
단지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서 이슈가 안된것뿐
소녀전선은 뉴스에도 뜨고 커뮤니티도 활발하고 하다보니까 이슈가 되는거야

307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2:46:24

>>302

어느 잠담판은 무언가 설정메이커 하고 있고(근데 그건 그것대로 볼만하기는 하고...)
어느 잠담판은 부의 스파이널이 몰려들기 쉬워서 잘 안가고(근데 그건 그것대로 누군가에게는 해소하고 싶은 것이 있기에 이해하고)
어느 잠담판은 잠담판을 만든 이가 안와서 냉동되고
어느 잠담판은 나는 해본적도 없는 게임에 대해 떠들고 있고(뭐 그 게임을 모르는 내 잘못도 있지만...)

이건 뭐
어디로 가야 하오
라는 대사가 절로라서 아무말 대잔치라고 해야 싶어서
포문을 열었지 ㅋ

308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2:47:17

>>306
그렇구나
몰랐는데...

사실상 칸코레가 선점하고 소전이 포문을 열면서
모에화의 시대가 열린건가 ㅋ

309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2:48:56

>>308
정확히는 물건너의 모에화는 이미 수십년전부터 이어온 전통이야
2010년대에 들어서부터 이미 엄청 늘기 시작했어

310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2:49:08

아. 요리차원도 중국겜이었나요.
한국 쪽인줄만.

311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2:49:38

모에화는 유서 깊지.

312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2:49:41

사실 살짝 불안한건 있어
존댓말을 하고 있으면 쓸떄없이 답답하고 어색하게 말하고 있냐고 욕먹고 있는게 아닐까싶어지고
반말을 하고 있으면 뭔데 친한척 반말까고 있냐고 욕먹는게 아닐까 싶어지고.

이상하게 그런게 있습죠 ㅇ<-<

313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2:50:17

흠흠. 뭐. 신경 안쓰는 게 제일 마음 편하겠지만.
아무래도 그런게 힘들 때가 있죠.

314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2:51:12

>>307 솔직히 다른 잡담판은 무명으로 끼어들기는 힘들다고 생각해요.
사람 많은 잡담판은 나메 달아도 무시당하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고..

315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2:51:42

요리차원, 소녀전선, 벽람항로 등등 중국에서 이래저래 많이 쏟아져나왔으니깐

316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2:51:46

>>310
친숙한 음식이름이 나와서
한국쪽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마사까 라는 말이 절로...

>>311
공감

>>312
뭐랄까 나도
글로는 잘 표현못하겠지만
글로 표현하면 저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은 불안감이네..

317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2:51:57

>>312 확실히 그런 게 있지.

318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2: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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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ァ'゙─-. . . . . ∧ {ニ{ : {ニニ∧ { {   f:  V/r=ミ.}i.      、\__
      /-=ニ=- ヽ\} ∧{ニ{ : Vニニ∧! ',  f乂 _ -i{l{l{l{!           .\__
      _-ニ二二二二=}´  }.}ニ{: : Vニニ∧:. ゙, .}>iトア^寸ソ          \\__
      /-=二ア゚⌒^'寸}  ノイニ∧: :=寸ニニi}}:, Ⅵ/寸ih、}i 〉               \\__
    -=ニ二{  _x∠\  { j}ニニ∧ : : : 寸ニi}} '  }i乂  ゙''≪}i. :,⌒ヽ           /∧.∨/
    `⌒ヽニ〕iト.,i{   〃>.} ノニニ}i∧ : : : : 寸j } , .j}:,    ノ{i. . ′. . . 、       /∧.∨/
          ⌒〕iト./ ィニニ{ニ∧: : : : : :``゙Y.j{ ′ / {i. . . .,. . . . . 、        ./∧.∨/
            r‐ノ .ノニニニi{ニj{ム/〉: : : : : i{ {     {i V/ ′ . . . }         N}i
.            /人'_ィニニニj{oi{ニム.,___i{ { ./   {i }. . . . . . . .}         }. }i

하루가 생겼어...!

319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2:52:38

>>318 어디 나오는 캐릭터인가요?

320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2:52:59

>>319 서울근로자

321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2:53:06

>>319 최근 시끌벅절한 소울워커

322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2:53:31

>>314
갠적으로 덕분에 나도 안달던 나메를 달면서 활동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

나메는 어장주들이나 다는건줄 았었던 생각을 타파해준건 좋지만...
내키지 않는 면이 있지 확실히....

>>315
최근 중국이 쏟아 붙고 있는 거 보면
질보다는 양으로 라는 생각이 들면서
숫자적인 공세가 만만치 않구나 싶은 생각도 드네...

323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2:53:32

한창 물 들어올 때 노 젓고 계시다는 서울노동자인가.

324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2:54:13

>>316 아...
이른바 특정국가 한정캐릭이라는 건가. 그런건가.

그거 보고 생각났는데, 크래시 피버라는 모바일게임에 이성계, 정도전, 전우치를 모티브로 한 유닛이 떴다는 얘기 듣고 뿜은 적 있어.

325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2:54:17

>>322 그래도 벽람이나 소녀전선은 어느정도 안정권에 들어갔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야-

언급도 안되는 다른 게임에 비하면야...

326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2:54:34

특히 음양사라던가 하는 경우에는 아예 묻혔...

327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2:54:35

대륙의 스케일-

328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2:55:25

>>326
그렇구나
게임 스트리머도 하고 있었기에
괜찮겠거니 했더니만....ㅋㅋ

329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2:56:00

펍지도 아시아에서는 흥하고 북미랑 유럽에서는 슬슬 식어가고 있고

330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2:56:12

아직 흥하고 있지만

331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2:56:38

소울워커 확실히 재밌어요. 오늘 해봤지만.

332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2:57:09

>>324
모티브하려는 상대가 참;;;
이라는 생각이 드네 ㅋ

333 이름 없음 (6190674E+6)

2018-04-06 (불탄다..!) 22:57:55

당장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소울워커도 사실 거의 생매장 상태였으니깐...

334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2:58:04

>>331
소울워커
그거 컴 용량을 보통 이상으로 잡아먹서
말 많지 않았던가..

렉이라든지 그런 부분은 괜찮음?

335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2:58:39

소워는 소들이 꾸준히 외양간을 고쳐온 덕분에 관짝을 굳어차고 살아나는 중이지

336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2:59:07

>>333
요즘이라서 인지
게임은 점점 일회성 소모로 돌아서는 듯한 기분이
드네..

아타리 사태라든지 생각하면 늘 있어왔듯하긴 했지만;;

337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2:59:25

>>334
초기에 논란이 되었던 문제 대부분 해결되었다고 하더라

338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3:00:07

어떻게 생각하시든 말든 그냥 그러려니 스탠스를 취하고 레스를 다는게 디폴트기야 하지만

.....사실 뭘 하든간에 다들 속으로는 전부 욕하고 있고 이 사람 쓸떄 하나도 없네 왜 저럴까하는거라 여겨지기 일 수다 보니
숨이 턱턱 막히곤하지. 뭐 곧장 체념하곤 진정되니까 문제는 없다는걸로.

339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00:16

>>335
외양간을 소들이 고친다는 말투는
뭔가 어색하면서 어색하게 들리지않는건 왜일까
싶네 ㅋ

340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3:00:24

최저사양으로 하긴 했지만
별로 안좋은 제 컴퓨터로 돌아가는 것부터 기뻤습니다.

341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3:01:58

>>332
모에화는 아니고 페그오 비슷한 느낌...?
이게 또 이 캐릭터들 전용 시나리오가 정사로 편입되었다더라고. 듣기로는 조선 역사+설화 기반이라던데.

사이버네틱한 분위기가 취향이라 할까말까 고민중...
이었는데 아. 내 폰 꾸지지 참....orz

342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02:45

이 잡담판 엄청 오랜만에 부활했다 싶은 느낌인데 순식간에 200레스 가량 달리네...

343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3:03:06

>>338 솔직히 그건 다른 커뮤니티에도 해당되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저편에 있는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344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03:13

>>340
확실히 돌아가지 않을 사양일거 같은데 돌아가면 기쁠만 하다고 생각...

>>338
만인만색...
난 그냥 이 말이 절로 떠오르네...

>>341
유감스런 자신의 폰 상태네;;

345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03:30

100레스쯤에서 시작된 화제가 350을 눈앞에 두고 있다니 엄청난 화력...

346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3:04:06

>>307 첫 포문을 터트리는 참치는 언제나 환영이야 !
>>318 갓겜 소울워커 인정합니다 이쁘다 하루


전차쪽도 코레게임이 있었을텐데 그쪽은 왠지 주목받질 못하네

347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04:08

>>343 그런데 소심한 사람 입장에선 뭔가 숨이 턱막히니깐...

...솔직히 나도 속으로 남이 내 흉보는거 아닌가 엄청 쪼그라들거든

348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04:17

>>324
갠적으로 나도 신기방기
설마 달라붙는 인원들이 있었을 줄이야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중 ㅋ

>>343
'열길 물속 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나도 내 마음을 몰라'
라는 말들이 있기도 하고 말이지...

349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3:05:01

>>343 나도 낯선 공간에 가면 쪼그라드는 소심쟁이지.

350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3:05:27

뭐. 마음 편히 가지는게 최고지만요.

351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3:05:38

>>341 유감이지...(끄덕끄덕

나 그래도 이 폰 마음에 들었는데...
슬슬 한계가 드러나고 있어서 조금 슬퍼.

352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3:06:20

>>351 앵커 틀렸다...
>>341 아니라 >>344ㅈ...

353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3:06:47

내 5년된 태블릿도 슬슬 한계인지 배터리가 100에서 0까지 줄어드는데 1시간정도더라...

354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07:00

>>346
나무위키로 얼핏보았는데
다부짐과 더불어서 소녀스러운 사랑스러움이 같이
묘사되어지는 얼굴이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매력이 있네...

>>347, >>349
나도 마찬가지네
반갑다 동지들 ㅋ

355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3:07:22

전자기기 오래 쓰면 확실히 배터리 소모속도가 점점 빨라지지.
오래된 거 쓰니까 새거 쓰니 배터리가 달긴 다는건지 의문이야.

356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3:08:05

원래 모바일 게임은 주변 사람들이 하는 거 보고 하고 싶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 듯하니까, 점유율이 딸리면 유저 수가 잘 안 늘어나는 듯.

357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08:43

>>351
알거 같아 그 마음
나도 폰을 최근에 바꾸었지만 그전 폰이 개인적으로 좋았지
나 같은 경우에는 손에 착 맞게 잡히는게 좋더라고 그 덕에
정이 붙었던 기억이 나면서..

>>353
저런 이유도 포함해서 바꾸었지;;;

이렇게 쓰고 보니 추억돋네 ㅋ

358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09:16

>>356 약간 다른 이야기지만 AOS같은 PVP 게임도 그런 문제 공유하더라

...게임이 아무리 재밌든 말든 같이 해줄 사람없으면 안돌아가

사람이 없어서 게임이 안돌아가니 안하게되고 사람이 없으니 안돌아가고 안돌아가니 안하게되고 악순환 스파이럴이지...

359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3:09:38

핸드폰... 그리고보면 뭔가 요즘 느려진 느낌.

360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09:57

>>355
네가 그런 현상을 겪는중
폰 바꾸기 전에는 폰 소모되는 베터리가 당연한듯했는데
폰 바꾸니까는 실질적으로 느껴지는 채감이 ㅋㅋㅋ

>>356
그렇지
마찬가지로 나도 주변을 둘러보면
따라서 하는게 확실히 보이기는 하더라..

361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3:10:09

정말 게임의 점유율은 중요해. 아무리 잘 만든 게임이어도 혼자 하면 재미가 없어.

362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3:10:19

>>349 아 그런 거 있지...

>>353 >>355
휴대기기 건전지에도 수명이란 게 있으니까...

363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3:11:11

S5로 꽤 버텼는데 슬슬 한계. 배터리 15%남으면 알아서 자동방전 무엇 ㅇ<-<
슬슬 바꿔야할텐데 역시 부담이네요ㅠ

364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11:31

>>358
아...
확실히 사람이 없어서 안돌아가는거 그럴만하네
여기같은 경우에도 사람이 없어서 돌아가지 않는 주제글들을 생각하니
공감이 절로 ...

>>359
얼마나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느려진 느낌이라면 아직은 쓸만하지 않나 싶은 개인적인 생각...

365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3:12:35

나는 앱을 깔려고 하면 계속 저장공간 없다며 아우성 치길래 이번 기회에 바꿔버렸지.

366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3:12:37

70프로까지 다는데 40분인데 거기서 0까지 20여분 무엇.....

367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12:45

>>364 저 악순환 스파이럴은 AA도 해당되-

AA 장수가 모자라니 안쓰인다 -> 안쓰이니 AA가 안생긴다 -> AA 장수가 없으니(이하생략)

...간혹가다가 매니악한 장인이 꼽히면 이 악순환에서 벗어나긴하지만


....문제는 AA장수는 되도 여전히 인지도는 바닥이라 등장이 없다

368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13:52

>>361
혼자서 해도 무방한 게임들이 있기는 하지만
같이하는 게임을 하게 됨으로서 이야기거리도 같이 즐길수 있고
너도 하고 있구나 싶은 소속감도 들고 할거 같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363
아..
나도 저런 현상을 겪었기에
바꾸게 되었지...

369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3:14:18

내 폰은 건전지도 건전지지만...
슬슬 성능면에서 밀리고 있단 느낌이라...

....이 중에 폰 OS가 안드로이드 4.X번대인 참치 얼마나 될까.
아무래도 이 기기 순정으로는 여기까지가 한계인 듯 한데...ㅠㅠ
카카오톡 게임별의 일부 게임이 작동하지 않아. 다른 앱 몇 개도 그렇고....

370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15:18

370 돌파라... 한번 붙은 불이 어디까지 갈까 궁금하네

오랜만에 일반 잡담판 가동되니깐 왠지 좋다

371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3:15:23

과거 클로저스할떄 캐릭터였던 이슬비랑 그나마 가장 비슷해보여서 하루를 키우는데 여기저기서 매력이 터져흐르더라.


>>358 고대 히오스가 떠오르는걸.....

372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15:31

>>366

ㅋㅋㅋㅋ
내 이야기인데 완전 ㅋㅋㅋㅋ

>>367
있는데 왜 쓰지를 않니
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구나 최종적으로는;;;

나 같은 경우에는 보고 보고 또 보는 AA를 보노라면
반항심이 샘솟아서 오기로라도 비주류 AA를 넣으려고 하지...
하지만...
주류 AA가 너무 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3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3:15:41

태블릿 새로 살야하는데 예산이 30만정도뿐이야 옛날 기종이나 싼거면 살 수 있려나

374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15:44

>>371 아 아직 움지이네. 얼른 죽여야지

라던가?

375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3:16:30

확실히 aa도, 게임도 비주류는 홀대받죠.
비단 이런 것만이 아니지만요.

376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16:39

>>372 나도 좀 새 AA좀 보고싶다고 비주류 AA 써주고 싶지만 숫자가 되는 경우가 드물지...

그리고 무엇보다 비주류 AA중 AA가 많은 녀석은 단지 등장이 적은 배역이라서 자주 안보일뿐
특정 배역 나오면 항상 그 역활 독점하는 경우가 많고...

377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17:22

...그러니깐 삼각두 씁시다 등장도 적은데다가 AA도 많은 신인배우(신칸센 대탈선 슛)

378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3:17:22

비주류는 한 번 확 타올라야 불 붙는 느낌이지.
이번 소울워커가 흥한 거처럼. 뭔가 급격한 사건이 있어야 비주류는 빛을 보는 거 같아.

379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3:17:40

AA장인도 많지 않으니까요.

380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17:59

>>369
게임이 안되는거면 참;;

>>370
나도 궁금
그렇구나 이렇게 행보를 보였던 적이 거의 없었구나
그러고보니 그것도 그렇네....
인덱스를 보면 이 주제글이 있었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기도 했었지...

>>371
뭐 나는 나무위키로 대충보았지만
확실히 애착을 가지고 키우면 매력적일거 같긴하네..

381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18:05

개인적으로 나는 소울워커는 안해서 모르는데 유저들이 리틀퍼펫이란 작은 삐에로에 이를 갈던데

그 녀석 AA나오면 유용할거 같아(네타적인 의미로)

382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3:19:03

메이져인데다가 AA가 상당히 있어도 AA 퀄이 미묘하거나
해당 캐릭터가 보이로/보카로 같은 공식 설정이 없거나 적은 경우도 잘 안쓰이지

383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19:06

보통 AA는 이 캐릭터는 어떤 역활이다! 라는 선입견에 입각해서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달리 말하면 공감대거든 그런만큼 최급 급속하게 공감대를 얻고 있는 지금이 기회.라고 보는데 만들어졌을때쯤이면 이미 늦었겠지...

384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3:19:13

리틀퍼페에엣!

385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3:19:38

>>363 내 폰은 오히려 가만히 놔두면 가끔 저절로 1%씩 찔끔찔끔 올라갘ㅋㅋㅋ
전기가 갑자기 늘어날 리 없으니 실시간으로 배터리의 저장전력 최대치가 줄어드는 거라고 생각하면 무섭다...

386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3:19:47

>>364 서비스 종료 마지막날, 최후의 유저와 어울려주었다는 GM애기가 생각나네.. 여러모로 슬픈 이야기였어

>>367 AA장수가 좀 적더라도 써주는 어장주의 존재도 필수 !

>>368 스타 유즈맵을 할떄는 적적한 느낌이 사라지더군요. 당장 눈앞의 목표로 실컷 떠드는것만으로도
    소외감이 굉장히 해소되고. 참치넷에서 가끔 느끼는것도 한 두 판 하면 풀리는기도 하고.

>>370 불금 화력 지화자 좋구랴

387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20:13

>>378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참치가 많아야 하고
많은 참치들이 어장주가 되어서 주제글을 만들어나갈때 AA를 씀으로서
높은 확률로 비주류들이 주목받지 않을까 싶은 행복회로를 상상해 본다.

>>379
맞아
그리고 AA를 만드는것도 자신과 파장이 맞아야
더 의욕적이지 그렇지 않으면 손도 가지 않으니...

388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3:20:17

근데 생각보다 동방 계열은 그렇게까지 많이 쓰이지 않는 느낌이네요... 아닌가?

389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3:20:52

>>388
여기서도 꽤 쓰이고 물건너에서는 엄청 쓰여

390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21:03

>>388 동방 계열은 그래도 아직 꾸준히 강세라... 특정 캐릭터는 몰라도 동방이란 브랜드가 있으니깐 아무래도 나오기 쉽지

...캐릭터들도 대개 가장 인기가 많다는 미소녀계고

391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21:27

솔직히 말해서 남캐들도 야루오 계열아니면 중노년들은 나오기 힘들어...

392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3:21:45

어우. 배부른게 꺼질 생각을 안하네..

393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21:51

페텔기우스처럼 컬트적인 인기나 특정 배역인 이 녀석 아니면 안된다싶은 임펙트가 있는 놈들 아니면...

394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22:09

>>388
동방계열은 꽤나 자주보이던데..
물론 어디의 쿠루미라든지 쿠루미라든지 쿠루미라든지
정도는 아니니 말이지..


오해하지마
해당 캐릭터에게 악감정 없어
단지 너무나도 등판하니깐 말이지 ㅋㅋㅋ

395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22:21

한마 유지로처럼 XX한 배역에는 이녀석이다!라는 강한 이미지가 있는 녀석들이 아니면 중노년 남캐들은 잘 안나와...

396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3:22:31

신캐가 나오면 금방금방 AA가 증식하는 더러운 부루주아 타입문계열....

397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22:40

뭐 AA물이란게 결국 이미지장사니깐 어쩔 수 없지만서도-

398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22:56

>>396 빈인빈 부익부니깐 어쩔 수 없어

399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3:23:37

빨라지니까 폰으로 하기가 미묘!

400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23:51

...솔직히 지금 속도 확 붙긴했어 확실히

401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23:57

>>386

유즈맵...
정말 재미나게 했는데...
워낙 못하면 욕먹는거라든지
그렇고 그래서 손을 놓았지만 향수 돋네 ㅋ

>>391
그러니깐 말이지...

>>392
부채표상표를 단 그거 마셔보던지 해보지 그래...

>>393
아무래도 AA에 박힌 이미지가...

402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24:06

이정도 속도 나올 수 있을거라곤 꿈에도 생각못했는데

403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25:11

>>399
그렇지
나도 컴으로 하는데 슬슬..
이라는 생각

>>400
공감
확실히 붙었음

>>396
브랜드라는 존재는 참 대단하지 ㅋㅋㅋ
볼때마다 늘어나는 듯 ㅋㅋ

404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3:25:38

야루오 계열이 많이 나오는건 그 압도적인 범용성 때문이기에 어쩔 수 없지

405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25:42

>>402
그러게...
인덱스에 해당 주제글 제목이 이렇게
자주 비추어지는게
갠적으로 처음이라고 생각....

406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26:08

솔직히 한번 페이트 제로처럼 중년남성 투성이 어장 한번 나왔으면 재미날거 같긴한데 볼 참치가 있을려나?(떨림)

...이상한 소재가 생길거 같기도하고

407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3:26:13

이렇게 활발하게 불 붙긴 처음일지도.

408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26:21

>>404
솔직히 야루오 계열은 인정
말그대로 무엇이 되던지 간에 써먹을수 있으니 말이지..

오히려 너무 많아서 탈이라고나 할까 ㅋㅋㅋ

409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3:26:49

>>374 싸이코라든지 여러가지로 엇나간 캐릭터들은 정말 사랑스러워 !

>>381 일단 마구마구 늘려지면 그저 감사할따름입죠-

>>385 그럴떄는 혹시나 나도 모르는 무선충전기능이 있나싶어지던데 배터리 사망 카운트였나.... (흰눈)

410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3:26:53

>>406 중년의 멋을 잘 살리면 볼지도?

411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26:53

설마 잡담판이 이 불금 저녁의 급류를 버틸 수 있을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412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3:27:04

하루 1장씩 만들면 1년에 365개의 AA를 만들 수 있어
즉 3개의 캐릭터를 그럭저럭 사용할만하게 만들 수 있는거지(계획 세우는중)

413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3:27:18

>>380
게임도 게임이지만 요즘 앱들이 슬금슬금 지원하는 운영체제 버전의 최소 커트라인을 올려버리고 있어서 슬슬 불안하다굿...
카톡이 지원되는 최저 마지노선이야 지금...ㄷㄷㄷㄷ

414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27:54

>>407
불판으로 붙은 불이 아니라서 갠적으로 좋다고 생각

>>406
갠적으로 미소녀들로 가득찬 주제글은 이제 배부르다 싶은
생각이 듬
(하지만 예외적으로 스토리 잘 해준 프리큐어 어장은 볼만했음)

415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3:27:56

>>413 단말기를 바꾸게 하려는 사악한 통신사의 음모가 뒤에 도사리고 있는 게 틀림없네.(음모론)

416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28:24

>>412 10장만 넘어도 그럭저럭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어장주로선 그건 공포발언인데...

417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28:59

솔직히 말해서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중 AA 10장 넘어가는 녀석들이 더 적은거 같다...

418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29:20

AA 100장이면 내안에선 야루오계열 아니면 생각할 수 없는 숫자라고...

419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3:29:31

좋아하는 캐릭의 AA가 부족한 걸 보면 AA제작에 손을 대고 싶어지지.

420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3:29:35

>>416
10장 정도면 단역이라먄 모를까 주조연이라면 힘들지 않아?

421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29:46

야루오나 마나카같은 초인기 캐릭터(다른 말로 맨날 보이는 녀석들)이 아니면 보기 힘든 숫자라고(떨림)

422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29:59

>>413
게임도 점점 빈익부 부익부인가 싶은 사양이네;;;

>>411
확실히 불금임을 가만하면 ㅋㅋ

>>412
계획이 과연 실현으로 옮겨질지 ㅋㅋ

>>415
음모론이 아니라
이러다가 게임만을 위해서 폰을 사용하는 용도로서
충분히 지불할만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

423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3:30:08

야루오 계열은 특히나.
엄청 많죠.

424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30:21

>>420 주역은 모르지만 조연은 가능할거 같은데 으음... 성배전쟁 어장 정도로 생각해서 그런가

425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3:30:21

10장 정도면 그럭저럭 주연이나 조연으로 굴릴 수 있을걸..
물론 식상하지 않게 잘 돌려써야하지만 말이야.

426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3:30:58

>>400 맞아맞앜ㅋㅋ

427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3:31:16

야루오 계열은 확실히 많지. 파생도 많고.

428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31:31

>>417-418
나도 마찬가지
그나마 좀 장수되는 것들은 역할로 넣기 애매하고 그런거 있지 있어...

>>420
그래서 인지 나같은 경우에는 기껏 됬는데
AA적다고 스루되기도 했던... OTL

429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31:57

그런 의미에서 2CH 오리지널 캐릭터들도 사랑해주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 놈들은 원작이란게 없으니 보이는 얼굴만 보이는게 심하다

..카밀라 말고 2ch 오리지널 캐릭터 등판을 본 기억이 없거든...

430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3:32:11

아무래도 AA 사용하는데 조금 요령이 생긴 어장주라면 모를까, 초보 어장주에게 AA장수는 잘 굴릴 수 있느냐 못 굴리느냐를 결정짓는 큰 요소니까.

431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32:27

>>427
그런점도 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어디에 어떻게 배치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AA자체의 매력도 있지 ㅋㅋ

432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3:32:28

Aa가 너무 적으면 아무래도..

433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32:40

>>428 나도 그런 경험있네 있어- 그나마 AA 이정도면 쓸 수 있지 않을까 선별해서 앵커했던 거라 더 쇼크였다고 그거...

434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3:33:12

>>429 아무래도 AA를 사용하는데 그 캐릭터의 고정관념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2ch 오리지널 캐릭터들은 그런 게 없어서 어려운 느낌.
마치 자유롭게 써보세요, 라고 하면 더 안 써지는 거랑 같은 원리.

435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3:33:25

어라... 내가 만든 유카리만 100장 정도인데...
다른 캐릭터는 많이 만든 애들이 10댓장 정도지만

436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33:35

>>432
희노애락도 표현할 수 없는 AA가 부지기수이기도 하고..

>>430
그렇지 아무래도 AA가 앵간한 주제글 요소들을 맥이니 말이지...

437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3:34:06

>>429 리자아아아!

438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34:25

>>429 리자아아아!22

439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3:34:36

AA는 내보내기만 해도 참치들이 알아서 반응해주니까 좋은건데, 인지도 없는 애를 내보내면 반응이 없이 썰렁하니까. 인지도 있는 애를 내보낼 수밖에 없다.

440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35:17

>>434 그것도 그렇지... 아무래도 해당 캐릭터가 한번 히트하지 않는 이상 나오기 힘들지

그리고 나오기 힘드니깐 더 히트하기 힘들고... 악순환 스파이럴이또

441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3:35:32

>>436 확실히 희노애락이 갖추어져있지 않으면 좀 사용하기 힘들지. 사용처가 제한되는 느낌.

442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3:35:40

마키마키는 50여장정도 있긴 한데 대부분 퀄이 미묘해서 쓰기 힘들다는 평판이더라

443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35:55

>>439 그거 들으니간 데미지 오잖아...

444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3:36:08

>>442 야루요미 정주행하다보면 AA장수는 많은데 퀄이 미묘해서 쓰고 싶지 않은 캐릭터들이 있지...

445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36:34

보자마자 아 XX 아.시.는. 구.나! 하는게 확실히 AA에선 중요하다는건 부정못하지...

446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36:52

원작 성격대로 가든 원작과 전혀 딴판으로 나오든 일단 AA에서 오는 선입견을 노린거니깐

447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3:36:57

국외같은 경우에는 다종다양 aa가 보이던 것 같디만요.

448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3:37:07

물건너에서 스레주가 지원으로 받은 AA를 안풀거나
아예 제작저가 해당 스레주만 사용하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449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37:18

그래서 원작부터 인지도 적은 AA 좋아하는 사람은 웁니다...

450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37:33

>>439
그런 것도 있구나
확실히 이곳은 참치 1마리 1마리가 귀중하니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442
마키마키는 누가?

451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3:37:58

>>450
츠루마키 마키

452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38:14

>>447 무엇보다 인구수가 차이나니깐(떨림)

솔직히 거기서도 등장비율보면 이쪽이랑 그렇게까지 차이안난다는 느낌인던데(편견)

...다만 그 숫자가 하도많다보니깐 절대수가 많아서 다양해보인다. 라는게 내 생각(이라쓰고 편견이라 읽는다)

453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38:38

>>451
이해

>>449
ㅜㅜ

>>447-448
해외쪽은 아무래도 사용자 인원자체가 말이지;;

454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3:39:07

키즈나 아카리도 대충 15장정도 만들어진 것 같은데
제작자가 건네준 사람만 사용하라고 못 박았으니....

455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3:40:17

물건너 스레에서 뭔가 마음에 드는 AA 발견해서 야루요미에서 찾아봤더니 안 보였던 추억이 있지.
그게 그것 때문이구나.

456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40:23

...일단 이대로 500레스 돌파는 우스울거 같네 12시 이내냐 아니냐 정도만 문제지

457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40:25

>>454
그러면 과연 얼마나 활성화 될까

스스로를 고립시키다니
주목받아 줄지 않줄지도 모르는 이러한 상황에서..;;;;;;

라는 생각이 절로...

근데 누구야?
라고 생각해서 검색해보니깐 보컬이었구나 ㅋㅋ

458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40:50

>>455 그것도 있고 등재되는데 일정 기준이 있다고 알아서... 그때문에 제작이랑 야루요미 등재랑 기간차있는 경우가 많지

459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3:40:54

>>455 그 외에도 야루오미에 누락되서 없뎃인 경우도 상당해

460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41:14

야루요미는 뭔가 등재가 한두 템포 느리단 느낌이라

461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41:17

>>455
헤...
그럴수도 있구나 싶은 생각....

>>456
과연 어떠려나...

462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3:41:44

그어어.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
게임 좀만 하다 컴퓨터로 할까나.

463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3:41:44

>>460 그래도 직접 찾아다니긴 귀찮은 참치들에겐 보물 같은 존재.

464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3:41:53

야루오미 업뎃은 일정기간동안 새로운 AA 신고 받아서 그거 체크한 다음에 업데이트 되는 형식이라

465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3:42:22

신고자가 누락한 경우에는 없뎃이 되는거지

466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3:42:48

즌코 40여장 누락...(급 분노

467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43:12

근데 키즈나 아카리라는 이름도 그렇고
코토노하 아카네·아오이
미나세 코우
츠루마키 마키

등등
뭔가 모르는 이름들이 잔뜩있네...

468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3:43:56

나는 요즘 AA물 말고는 서브컬쳐를 즐기지 않다보니 모르는 이름들이 많더라.
AA물 보면서 처음 알게 되는 애들이 많아.

469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44:11

>>467 이어서..
근데 저렇게
만들어 두면
과연 잊혀지지 않고 쓰여지기는 할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

470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3:44:22

유카리 실황이 좀 더 흥했으면 좋겠다.....

471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44:22

이건 진짜 어디에서 찾은거야? 싶은 AA도 있기도하고...

야루오미든 신만화AA저장소든 못봤는데 참치어장에는 버젓이 돌아다니는 AA도 있어서 놀란 기억이 있다...

472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44:46

>>468
그건 나도 그래
요즘은 오리지널로 캐릭터를 알기보다는
AA를 통해서 알게된 캐릭터들이 더 많은 요즘...

473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3:45:16

>>472 그리고 역주행으로 원작을 봤다가 AA물로 상상했던 이미지와 달라서 당황하는 패턴 반복.

474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45:24

>>466
확실히 분노라는 감정이 일렁거릴만 하네;;

475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45:41

>>468 반대로 엄청 예전것도 있어 AA보면...

..원작이 내 나이보다 오래됬어(떨림)

476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3:46:04

>>471
그 경우는 물건너 제작자나 스레주가 안푼걸 쎄벼와다가 사용하는거야
비비키치같은 경우도 자기 스레에 모아두다가 어느정도 쌓이면 한번에 푸는 타입이고

477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3:46:36

>>461
참치어장에도 소수지만 AA 만드는 참치가 있으니까...
듣기로는 어장주에서 AA 장인으로 전직한 참치가 있대.

478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46:38

>>473 AA물에서 원작 그대로 나온 녀석들은 드무니깐-

성격이나 능력은 같더라도 주변 상황이 달라져 결과적으로 완전히 다른 이미지로 탄생해버리기도하고...

같은 성격 같은 능력인데 다른 결말을 맞이해버리지...

479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3:47:07

>>477 아니아니 >>471!!

480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48:03

>>471
나도 마찬가지
흥미로워서 원작을 알아보았더니

부왘ㅋㅋㅋㅋ했엇지...

>>478
그런 맛에 보는 재미도 있다고 봄 개인적으로...

481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49:42

>>480 나도 동의 아니 오히려 그런걸 노리고 연재하지 연재할때도 아무래도...

482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49:49

>>477

그런 경우도 있구나...
굳이 AA장인으로 전직할 만큼 AA자체에 관심을 가지는이도 있을 줄이야...

483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50:10

비슷하지만 다른 무언가를 원하게되니깐 아무래도

원작 그대로 갈거면 그냥 원작 한번 더 읽으면 되니깐...

484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51:00

오오 480대 돌파 12시 이내에 500도달할거 같네 이대로라면

...한 10%정도로 안될거 같기도 하지만서도

485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3:51:11

최애캐를 열심히 만드는 AA장인이 많은 편이지.

486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51:24

>>481
그럼에도 일부는
'왜 원작대로 해주지 않냐?'고
말하면서 이런저런 앵커를 다는 참치도 있기는하더라고
물론 나는 본적 없지만 말이지....

뭐..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애초에 캐릭터에 대한 해석은 각자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하물려 환경 또한 원작과는 일억광년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는걸 생각하면...

원작을 유지하는게 오히려 비정상 아닌가 싶음...

487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3:51:56

어장주가 수많은 캐릭터들을 다루는데, 그것도 앵커받는 경우가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원작대로 한다는 건 거의 무리수에 가깝...

488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52:39

>>486 그렇지 오히려 원작대로 가는게 더 힘들어...

489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52:39

>>485
그리고 그렇게 만든 AA가 유통되어지지 않을때의
장인의 심정이란......

이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기도 하고...

490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52:59

>>489 맞아 그러니간 비주류 AA를 매일매일 사용하자?(무책임)

491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3:52:59

전혀 들어본 적도 없는 캐릭터를 앵커받을 때는 정말 어떻게 해야되나 눈이 깜깜해지는 기분이었지.
지금은 그냥 AA 쭉 훑어보고 아 이런 이미지로 갈까 하거나 나무위키 참조해서 속성만 몇 개 발췌해서 재창조하는 수준이지만.

492 이름 없음 (3886128E+5)

2018-04-06 (불탄다..!) 23:53:03

AA가 부족해서 눈이랑 입 바꾸고 회났을 때 사거리 마크나
땀 같은 거 넣거나 해서 스스로 개변 표정 만든 경험도 있네
100개 넘는 걸 주인공으로 쓰다가 20개 남짓한 걸로 바꾸니까
넘나 힘든 것

493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53:24

>>487
그걸 알기에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는 AA는 부담이 없어서 좋더군..
갠적으로 말이지 ㅋ

494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3:53:32

그럼 반대로 다종다양 aa를 쓰는 작가는 특히 누가 있을까요.
국내나 국외나.

495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3:53:34

>>482
사실 나도 지나가면서 본 거라...
해당 참치가 어쩌다 AA를 만들게 되었는지, 지금도 연재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

496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54:15

>>494 맞아 미리 캐릭터를 만들고 그에 어울리는 비쥬얼을 찾아서 나온 경우는 그게 마음편하지...

497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54:30

어디까지나 비쥬얼만 보고 선정됬으니 원작이랑 달라지겠지만!

498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54:36

>>490

ㅋㅋㅋㅋ
>>491의 문제도 있어서 쉽지는 않지......

>>492
그리고 왜이렇게 올라오지 않지
라는 생각에 도달해서 인내심을 시험받는 참치를 상상하게 되었네...

499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3:55:02

>>494 란스의 리틀 프린세스나 투하트 애들의 AA를 쓰는 스레주를 물건너에서 보긴 했는데 누군지는 까먹었다. 엄청 저퀄인 것도 많이 쓰던데.

500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3:55:08

원작의 캐릭터성을 노리고 앵커한 참치에게는 뚱딴지로 들릴법하겠지....
고지식하다면야 어쩔 수 없다.....

501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55:59

개인적으로 오히려 원작과 달라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거든

...뭐 이건 등판한 캐릭터가 내 편애 캐릭터가 아니란 사욕문제는 넘어가고

원작과 전혀 다르면서도 진한 캐릭터로 성립되는 캐릭터가 메이킹되는 순간은 정말 재밌거든

502 이름 없음 (3414708E+6)

2018-04-06 (불탄다..!) 23:56:08

저퀄인 AA를 거리낌 없이 쓸 줄 알면 캐릭터풀이 2, 3배는 넓어질 듯한 느낌이더라.
물론 나는 거부감들어서 못 쓰지만.

503 이름 없음 (7741223E+6)

2018-04-06 (불탄다..!) 23:56:19

>>486 >>487
솔직히 그 부분은 포기하면 편하다고 생각한다 (끄덕끄덕

>>494
내가 아는 어장주들 중에서는 현자씨?
드물게 원작설정에 충실한 편인 것 같아.

504 이름 없음 (3886128E+5)

2018-04-06 (불탄다..!) 23:56:30

난 그냥 AA 원작 이미지 신경 전혀 안 쓰고 막 쓰는 타입

일례로 난 히이라기 카가미를 양아치, 쌍욕쟁이, 욕데레, 용병, 흡연자로
쓰지만 원작 럭키스타랑 전혀 상관없는 성격들이지

505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56:40

원작대로 캐릭터도 재밌다지만 이것도 계속 그대로라면 나오면 너무 전형적이 되는 문제가 있어...

506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3:56:45

그리고 드디어 500을 넘었네요ㅣ

507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57:02

>>501
나도 마찬가지로 재미짐을 느끼게 되더라고 ㅋ

508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57:20

쥰코는 맨날 절망성애자고 마나카는 맨날 얀데레 먼치킨이고 등등 맨날 그게 그거인 캐릭터성 된다고.. 원작대로만 쓰면

509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57:39

>>505
그러게!!

510 이름 없음 (6353309E+6)

2018-04-06 (불탄다..!) 23:57:50

원작처럼 되는 건 기대 안했는데.

원작처럼 되어버렸다,

다이스 덕택에.

심지어 어장주는 원작을 모르는 상태였었지.(....)

511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57:54

하다못해 원작부터 뭔가 여태까지 내가 몰랐던 캐릭터 유형이면 재미를 느끼게 되지만

....마나카나 쥰코는 내 편견이지만 그렇게까지 참신한 유형은 아닌거같거든 솔직히

512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3:58:00

더욱 달궈져라 무명판 햣하 ! ! !

513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58:25

>>510 AA력의 존재를 믿게 되는 순간(떨림)

...진짜 귀신같이 원작대로 나올때가 있지

514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58:40

>>508
쥰코라는 캐릭터가 절망성애자였어
라는 말이 절로..

AA로 몇몇 접해본바로는 그런거 전혀 못느꼈는데;;;

515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3:58:46

사실 새로운 캐릭터성 창조는 다갓의 인도에 따라 개연성을 불어넣으면 다들 납득하게 되더군요

516 이름 없음 (7583992E+6)

2018-04-06 (불탄다..!) 23:58:59

>>502 저퀄 생사자는 그저 웁니다

517 이름 없음 (6064393E+6)

2018-04-06 (불탄다..!) 23:59:22

>>510
AA력은 실존 이것이 진실

518 이름 없음 (8603435E+6)

2018-04-06 (불탄다..!) 23:59:27

그리고 이건 약간 다른 이야기지만 결국 다이스 갓 마음대로라 굴려봐야 안다지만

아무리봐도 아무것도 못하고 묻히거나 탈락할게 보이는 캐릭터가 메이킹에서 나올때도 영 시원치 않아...

...솔직히 힘들다는건 알지만 버려지는 캐릭터 없었으면 좋겠거든 그게 네타캐라도 좋으니깐 뭐라도 보여주고 가야지...

519 이름 없음 (768843E+64)

2018-04-06 (불탄다..!) 23:59:38

솔직히 쥰코는 원작대로 써진 건 별로 못봤어요-
이용부터 많진 않지만.

520 이름 없음 (2021528E+5)

2018-04-06 (불탄다..!) 23:59:42

그냥 캐릭터 AA가 있다는걸로만 만족하는 참치로서는 다 배부른 소리야 ! !

521 이름 없음 (2751926E+6)

2018-04-07 (파란날) 00:00:50

>>514 외형에서 캐릭터성이 들어나는 유형은 아니니깐-

무엇보다 외형으로 들어내기 힘든 캐릭터성이고....

화염능력자같은 무슨무슨 무기/능력을 다룬다는 외형에 반영되기 쉽지만 성격대로 외형을 만드는건 어려우니깐(떨림)

....특정 성격들은 쉽지만(ex 이토 키사쿠)

522 이름 없음 (5189914E+6)

2018-04-07 (파란날) 00:00:57

>>505 >>508
그건 그렇지.

이토 마코토는 원작은 어떤진 모르겠는데 예전엔 종종 쓰레기로 나오곤 했었거든?
근데 현자씨가 페르소나 어장에서 쓰레기 아닌 마코토를 주인공 야루오의 동료로 넣었어.
간만에 앵커판 와서 쓰레기 아닌 마코토를 보게 되니 조금 신선했다...

523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01:02

>>520
그것도 그래 ㅋㅋㅋㅋ

524 이름 없음 (2751926E+6)

2018-04-07 (파란날) 00:01:43

>>519 ....내가 본 경우가 그런 소수 경우일뿐이었나(떨림)

확실히 등장은 적었지만 나오면 맨날 머리에 꽃꽂은 여자캐릭터로 나오는 경우만 봤는데...

525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02:02

>>522
확실히
아는 캐릭터가 전혀 다른 성격과 행동을 보이면
그 갭은 이루 말할 수 가 없지 ㅋㅋㅋ

526 이름 없음 (2751926E+6)

2018-04-07 (파란날) 00:02:27

>>522 아 마코토는 루트따라 쓰레기되서...

거시기를 잘못놀리면 인생쫑친다는 교훈의 주인공으로 알아

527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02:33

>>524
나도 그래...

528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02:55

>>526
신랄하지만 맞는 말이라서 그저 웃지요 ㅋㅋ

529 이름 없음 (2751926E+6)

2018-04-07 (파란날) 00:03:09

으음.. 개인적으로는 사실 마코토처럼 당하는 역으로 나오는 경우는 무르게 보게되네

...아무래도 그런 '당해주는' 역활은 잘 안나오니깐

530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0:03:20

아.
그리고 다이스로 캐릭터성을 생성하는 거라고 하니
그 앙코 스레주가 떠오르네요.

531 이름 없음 (2751926E+6)

2018-04-07 (파란날) 00:03:31

뭐 그래도 확실히 마코토가 훈남으로 나오는 것도 재밌긴하지-

532 이름 없음 (2751926E+6)

2018-04-07 (파란날) 00:04:09

사실 누가 손해볼거 각오하고 당해주는 역을 맡아줘야되는데 이건 진짜 힘드니깐...

...괜히 무스카같은 자코네타 캐릭터가 인기있는게 아니야(아무말)

533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04:25

>>530
어떤 스레주인지 잘 모르겠는데....

>>531
그건 그래 ㅋ

534 이름 없음 (2751926E+6)

2018-04-07 (파란날) 00:04:35

야무치, 무스카, 토오메 마미, 디아볼로 등등 뭔가 나오면 지거나 사망할거 같은 느낌의 캐릭터들(떨림)

535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0:05:08

달동네에 주로 번역되는 옆나라 스레주요.
이름은 따로 없고 인증코드만 있어서 딱 짚어 말하기 힘들지만.

536 이름 없음 (2751926E+6)

2018-04-07 (파란날) 00:05:18

당하는 역활 이야기는 아니지만

후유키 어장의 성자 키레이도 그래서 재밌었지 고뇌하는 인간말종에서 고뇌하는 성자로 캐릭터가 표백된게 참...

537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05:23

>>532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코난의 범인이라든지
아이마스인가 어딘가에 나오는 그림자 형태의 상무(?)가 인기가 있는거랑
일맥상통 하려나 (아무말)

538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0:05:36

아. 유카리님 어장인가요?
재미있게 봤었죠 그거.

539 이름 없음 (5189914E+6)

2018-04-07 (파란날) 00:05:44

>>526 아 과연 그랬군ㅋㅋㅋ

그 페르소나 어장에서 재미있는 게 뭐냐면, 아까 위에서도 말했지만 카츠라 코토노하도 주인공 동료라는 거...
그리고 둘이 커플이야. 자세한 건 정주행 츄라이 츄라ㅇ(퍽

540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06:23

>>534
듣기만해도 절로 연상되어지는 ㅋㅋㅋㅋ

>>535
아..
알거 같음 나도 달동네 이용하고 있으니...

541 이름 없음 (9023488E+5)

2018-04-07 (파란날) 00:06:37

난 마고열 주인공도 동네북으로 자주 써

주로 선민의식 가득 찬 귀족이나 네오 나치 역할로 사용

542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07:25

>>536

그러고 보니
나는 비록 않보았지만
최근들어서 해당 주제글이 안보이던데
끝난서 안하는거임
아니면 안하게 된거임?

543 이름 없음 (2751926E+6)

2018-04-07 (파란날) 00:07:30

>>537 범인씨는 본인이 직접 나오기보단 이런 역활이 나올 수도 안나올 수도 있습니다.라는 미묘한 비중의 캐릭터 대리서는 역으로 정평이 나있는거 같지만...

544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07:48

>>541
연상이 절로....

545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0:08:02

유카리님 어장이라면 연중한걸로 알아요.

546 이름 없음 (2751926E+6)

2018-04-07 (파란날) 00:08:42

>>541 귀신같은 원작 재현(웃음)

547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08:51

>>545
그렇군요...
연중이라면야...

548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0:09:07

>>540 그 스레주 작품에서
다이스 하나하나에 성격이 180도 돌아가는 느낌이 좋아요.
원래 나올 것 같았던 캐릭터성을 정면으로 부쉈달까.

549 이름 없음 (2751926E+6)

2018-04-07 (파란날) 00:09:35

솔직히 말해서 이 캐릭터는 당해주는 역활이다라고 박힌 캐릭터는 당하는 역으로지만 자주 출연하니깐 나을려나?...(맨날 배신자 찌질이로 출연하는 안도씨를 보며)

550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09:59

>>548
정면으로 깨부숨에도 불구하고
어색하거나 하는거 없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고 생각하게 되니
그래서 개인적으로 더 재미있는 듯함

>>546
에 공감

551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0:09:59

솔직히 마고열은 원작은 본 적이 없어서.
그 캐릭터가 뭔가 했나요?

552 이름 없음 (2751926E+6)

2018-04-07 (파란날) 00:10:19

안도 마모루가 간지훈남으로 나오는 어장 나오면 진짜 뿜길거 같은데 과연 가능할려나

553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10:32

>>551
알지 않아도 좋을 짓이요(담배)

554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0:10:39

>>550 이번 IS도 그렇고.
스레주의 대처능력이 빛을 발하는 것 같네요.

555 이름 없음 (5189914E+6)

2018-04-07 (파란날) 00:11:08

>>551
듣기로는 캐릭터가 문제라기 보다는 작품 자체가 문제라고 들었....

556 이름 없음 (2751926E+6)

2018-04-07 (파란날) 00:11:29

>>550 그렇지 단순히 원작을 부술뿐이면 의미없고 이렇게 개별로서도 퀼리티 휼륭한게 진짜 히트작(편견)

>>551 원작이 일본극우 작품이거든요. 평등을 부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참 여러모로 문제많은 작품인지라...
주인공 메리수 문제는 덤

557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11:41

>>554
is....
ㅋㅋㅋㅋㅋㅋ
정말...
보면서 괜시리 눈만 높아져서 이곳에서
이와 같은 능력을 본의아니게 바라는 저 자신이 있더군요

558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0:11:48

그런가요- 흐음.
>>552 간지까진 아니어도 주인공 동료 개념박힌
조연 정도로는 출연한 걸 본 적 있는 느낌.

559 이름 없음 (2751926E+6)

2018-04-07 (파란날) 00:12:17

>>558 그정도만 되도 안도씨로선 강렬하게 기억에 남을테니깐

560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0:12:23

>>557 근데 그 정도면 옆나라에서도 대처능력으론 손꼽히는 것 같으니까요.

561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13:08

>>560
그럴거라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덕분에 가뜩이 편식하는데 더 편식이 심해진듯도 하고 말이죠...

562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0:13:16

그만큼 다이스 사고도 많이 일어나지만...(쓴웃음)

563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0:13:54

>>561 뭐. 좋은 작품을 보면 그만큼의 작품을 보고 싶어지는 게 사실이에요.
그런 작품이 많은 게 아니라서 목말라지지만.

564 이름 없음 (2751926E+6)

2018-04-07 (파란날) 00:14:04

...우와 600레스가 눈앞이야(떨림)

565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14:37

>>562
다이스 사고를 그만큼 땜처리가 나지 않을듯하게
처리하는 행보는 참;;;

566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15:08

>>563
갠적으로 인증코드만 믿고 보는 작품으로
제 안에는 치부해버리게 되었네요

567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0:15:28

>>565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시는 그 스레주 작품은 뭔가요?
제 경우엔 아크 파이브에요.

568 이름 없음 (0554512E+5)

2018-04-07 (파란날) 00:16:16

발렌타인 이벤트, 마지막까지 달려서 초콜릿 3000개 모았네.. 마나프리즘 1000개 얻기는 무리 !

569 이름 없음 (5189914E+6)

2018-04-07 (파란날) 00:16:51

>>563 그거 공감...
특히나 그 작품에만 있는 무언가가 있었다면 더더욱....

570 이름 없음 (9023488E+5)

2018-04-07 (파란날) 00:17:19

난 그 정도로 변수 대처능력이 좋지 못 해서 그냥 처음부터
문제가 될만한 다이스는 안 굴리지만...
유카리가 판도 계열 어장에서도 다이스가 개판나도 어떻게든
말이 되는 방향으로 다이스와 선택지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걸 보고 항상 감탄

571 이름 없음 (0554512E+5)

2018-04-07 (파란날) 00:17:34

뭔가 하나에 꽂히면 다른건 눈에 안보이곤 하니까요

572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17:53

>>567
저는 개인적으로는
IS, 하야테처럼, 사키, scp, 세계수의 미궁
중에서.....

현재로서는 IS이려나요...
전개가 미처 날뛰는걸 저런식으로 끌어가는 행보가 참;;;

물론 이전에도 그랬었지만
IS는 단연 독보적이었다고 평가됩니다.

573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0:18:32

아아. IS는 정말로. 다이스갓도 그렇고 스레주도 그렇고...
전력을 다한 느낌이었어요.

574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19:27

>>570
그 분의 어장을 보지 못했지만 익히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감탄이 절로 나올법한 전개를 한다는건 들었습니다...

575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19:56

>>573
그전에는 단연 사키네요 전

팔짱은 참;;;
지금 생각해도 쓴웃음이 절로...

576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20:43

>>573
마치
어떤 한 진영이 패할지를 지켜보는 재미도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ㅋㅋㅋ

577 이름 없음 (5189914E+6)

2018-04-07 (파란날) 00:21:18

>>562 >>570
다이스 사고 하니까 예에전 구 옆동네에서 다이스 크리로 고통받던 모 차원이동 어장의 어장주가 생각난다...
그땐 어장주가 힘들어해서 참치들이랑 같이 크리를 어떻게 때울지 논의하기도 했던가...

578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0:21:58

그러니 다들
◆i4P3ia.arsu1
혹은
◆gy.Jr0fkrLU3
스레주의 작품들을 한번 보죠!

579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22:30

>>577
즐거웠겠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 논의하는 과정을 상상하니

그만큼 주제글에 대한 애착과 사랑
그리고 재미를 느끼게 되네요

비록 제가 참여하지 않았더라도 말이죠..

580 이름 없음 (9023488E+5)

2018-04-07 (파란날) 00:22:33

같이 논의해줄 참치"들"이 있는 건가 쪼금 부러울지도

581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23:07

>>578
마찬가지입니다.
진짜...
이건 추천해도 공감할 만큼
재미가 오짐...

582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0:24:27

작품은 모두 완결났으니까여-
진행하고 있는 것 빼고!

583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25:31

>>582
갠적으로 연중하지 않아서
다행이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든 스레주죠....

완결이 난 작품들을 보노라면
이곳에서 전력을 다하시피 앵커도 써보고 참여했던 주제글이 연중되어지는걸
상상하니 더할나위없더군요..

584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0:29:26

완결나지 않은 작품들은 슬프죠.
이후에 이어지는 것들이 궁금해지는데 보진 못하고..

585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31:35

>>584
리얼의 사정이라든지
리얼의 사정이라든지
리얼의 사정이라든지
가 앞도적이기도 하고

드문건 아니지만 어장주가 더 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잠수타는것도 있겠고
여러가지 이유에서 완결이 나지 않는게 부지기수니 말이죠....

586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32:51

어쩔 수 없음을 이해함에도 불구하고
잠수되어지는 또는 손놓고 있는 주제글을 보노라면

내가 그곳에 넣어둔 앵커라든지
시간들을 떠올리면서 미련이 남거나 그렇기에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것도 있게 되더군요...

587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0:34:52

그렇지요.
이제 슬슬 한산해져가는 느낌이군요.
많이도 말했고 12시가 넘었으니.

588 이름 없음 (9926639E+6)

2018-04-07 (파란날) 00:35:25

슬슬 다들 할 말 다 하고 헤어지는 느낌.

589 이름 없음 (2751926E+6)

2018-04-07 (파란날) 00:35:44

진짜 의외로 한산해졌나... 오히려 1시는 참치들 그래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완전히 빠진건 아니다만

590 이름 없음 (9926639E+6)

2018-04-07 (파란날) 00:36:35

완결 타이틀은 가지고 싶지만 끈기가 없어서 완결을 한 번도 내본 적이 없다.

591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0:36:37

금요일 1시니까..
주말을 위해 쉬는게?
참치들은 리얼충이고!

592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36:49

>>587
그러게 말입니다.
사실 더 빨리 찾아올줄 알았는데 말이죠 ㅋㅋㅋ

그럼에도 이렇게 글을 쓰고 화력을 올리면서
즐겼던 나날들이 어느덧 과거가 되어지니

한없이 허무하기도 하네요.....
뭐 재미도 있었지만 말이죠...

593 이름 없음 (5189914E+6)

2018-04-07 (파란날) 00:36:53

>>579-580
있었던 거지. 1회차는 완결했어. 결국 3회차 쯤엔가 연중했지만...
내 기억이 맞다면 1회차 때 나를 포함한 참치들도 같이 위통에 시달렸던 걸로...
그래도 그 당시에 그 정도 화력이면 나름 인기있는 편이었던 것 같아. 위키도 있었고, 참치들이 작성 도와주고...링크 가져와도 되려나.

>>384 그거 공감...

594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38:14

>>591
그렇지요
공감합니다.

>>590
그럼에도 완결을 내지 못했더라도
주제글을 새워서 해준게 어딜까 싶은 생각을 합니다.

>>588
마찬가지 심정이네요

595 이름 없음 (5189914E+6)

2018-04-07 (파란날) 00:38:25

>>586 그런 거 있지....

596 이름 없음 (9023488E+5)

2018-04-07 (파란날) 00:39:19

난 1년쯤 해서 완결은 냈지만 작품성이 노답이라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거야

597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39:51

>>593
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 추억이 샘솟겠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3회차까지 갔으면 참 많이도 같구나 싶은 생각이 들지만서도
아직이라는 단어가 떠오를수도 있겠네요...

598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40:46

>>596

그럼에도 작품을 완결내는데 있어서 참여해준 참치들도 있지 않을까요
그 참치들과 같이 완결을 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599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41:38

>>596
작품성이 노답이 아니더라도 미완으로 남긴 작품들도
부지기수이기에 완결이라는 경력을 가진것만으로
좋지 않을까 싶어요

600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0:42:10

완결 자체에 의의가 있는 거니까요-

601 이름 없음 (5189914E+6)

2018-04-07 (파란날) 00:43:15

>>597
1회차가 무진장 길고 그만큼 사고도 많아서 무진장 인상깊었던 것 같기도.

이거였지. 아카이브는 있나없나 모르겠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차원이동과%20차원융합을%20다루는%20스레(1회차)

602 이름 없음 (9023488E+5)

2018-04-07 (파란날) 00:44:04

>>598

뭐 하긴 그 참치에게는 고마워 거의 60어장동안 포기 안 하고
같이 붙어준 덕이고, 그 덕에 다른 어장주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얻었으니까

사실 조아X 문피X 시절 때도 끝끝내 장편 완결작은 못 냈는데
여기에서 두 번이나 완결 내보니 아이러니

604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44:23

그런 의미에서 개인적으로
꼬박꼬박 근황 올려주면서
할 수 있으면 꾸준히 해주던 특정 어장주가 그립기도 하네요..

지금은 시험본다고 내년 2월경에 보자고
근황을 남기셨던데..

편식이 있는 저도 해당 어장주는 한번도 빼놓지 않고 함께했던듯 합니다.

605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0:45:54

이번화... 무...난?(갸우뚱)

606 이름 없음 (5930763E+6)

2018-04-07 (파란날) 00:46:04

항상 참여했던 참치들을 볼 때면 속이 아파져.....
어장 만들고 일 생겨서 연재 안하고 있는걸 생각하면 속이...

607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46:20

>>602
완결을 낼 수 있게 해준 이 사이트는 님에게 있어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곳이 되어버렸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근데
조아X 문피X에는 이제 다시는 갈 생각이 없으신지
라고 물어보면 마찬가지로 촌스러운 질문이려나요?

608 이름 없음 (5930763E+6)

2018-04-07 (파란날) 00:46:53

유희왕 어장 보고 싶다.
진행 어려운가ㅠ이미 뼈저리게 알고 하지만 그럼에도 보고 싶네

609 이름 없음 (5189914E+6)

2018-04-07 (파란날) 00:46:58

>>597-600
아...듣고보니 그렇네.
연중하는 어장도 상당히 많으니까, 완결을 냈다는 것도 나름 대단한 거야.

610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0:47:53

그렇기에 참치가 없으면 차라리 마음이 속 편합니다!
개인적이지만 참치 없어도 별로 상관없는 타입이라!

611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49:08

>>610
라곤 하지만
참치의 흔적이 있으면 좋지 아니한가 라는 심정은 있지
라고 묻고 싶어지는데 ㅋㅋㅋ

>>608
유희왕 어장...
sorry
보려고 했었는데
맞이해주는 글을 보고 절로 스루했지...
이해를 전혀 못해먹겠더군...

612 이름 없음 (5930763E+6)

2018-04-07 (파란날) 00:49:53

완결했다는건 대단하다고봐요
특히 참치 어장에서 완결 했다는건 큰 의미가 있으니깐 멋져요

613 이름 없음 (5189914E+6)

2018-04-07 (파란날) 00:50:26

그러고보니 문득 생각난 건데 요즘 앵커판에서 스레디키를 쓰는 경우는 거의 없지? 쓴다면 참치백과를 많이 쓰던가.

상황극판에선 계속 스레디키를 이용하는 모양.

614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0:50:38

그쪽 감정은 있네요.
봐주고 한번 고칠 점만이라도 비평받고 싶다는 마음.
이것도 어찌보면 그거랑 같겠죠-

615 이름 없음 (9023488E+5)

2018-04-07 (파란날) 00:51:01

>>607

AA물 식 묘사법에 익숙해져서 더는 소설을 쓸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려서 못 돌아갈 것 같네요

선작 3000 추천 4000 나름 잘 나갔었는데
군대에서 문학적 감수성을 말살당하는 바람에 그만...

616 이름 없음 (5930763E+6)

2018-04-07 (파란날) 00:51:21

>>611 솔직히 나도 유희왕을 이해를 못허겠어.... 실시간으로 진행해서 앵커 받고 듀얼한건 정말 미친짓이였다고 생각 중.... 만약 다사하면 어장 2개로 나누어서 한쪽은 듀얼용 한쪽은 진행 연출용으로만 삼고 싶네....

617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51:51

>>613
상황극판을 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그렇군요...

상황극판은 어떤건지 알듯 모를듯하네요 ...

618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0:51:55

>>616 히엑. 머리 혹사..!

619 이름 없음 (2751926E+6)

2018-04-07 (파란날) 00:51:57

>>616 두 어장 왔다갔다하는건 조금 복잡해서 위험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620 이름 없음 (5930763E+6)

2018-04-07 (파란날) 00:52:37

상황극판은 글쎄.... 그쪽 좀 더 이용하지 않을려나
나도 요즘은 잘 안해서 모르겠지만 스레디키 사용하는 쪽이 많을껄

621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53:38

>>615
그렇군요...
그렇게 되었다면야...

>>616
비록 유희왕을 잘 모르지만
앵커받고 듀얼은 상상만해도 못할짓이라는건 직감적으로 알겠네 ㅋㅋ

622 이름 없음 (5930763E+6)

2018-04-07 (파란날) 00:53:56

>>618-619 아 설명 부족했을려나 듀얼 씬을 다른 어장에서 뽑고 나중에 연출 어장에서 작업한 aa연출을 올려둘 계획

623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54:59

>>622
쉽지는 않겠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앵커 하나하나 올리는 게 여간 힘든게 아닐까 싶은 생각을 하는 저로서는....

624 이름 없음 (2751926E+6)

2018-04-07 (파란날) 00:55:20

>>622 실시간이 아니라 정리개념으로 인가 그거라면 확실히 될지도...

625 이름 없음 (5930763E+6)

2018-04-07 (파란날) 00:55:35

>>621 해본적 있는대 음 좀 힘들긴해도 못할 정도는 아니에요. 그때 진짜 신입 어장주라 그래서 그랬고 그것 때문의 어장 포기했지만 경험이 어느 정도 있는 어장주라면 할만해보입니다

626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0:56:19

그런 건가요.

그것도 힘들 것 같지만요..!

627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56:35

그건 그렇고
>>592에서 마무리하고 자려고 했더니만은 ㅋㅋㅋㅋ
화력이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인데 ㅋㅋㅋㅋ

628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57:15

물론 아까만큼은 아니더라도 말이지 ㅋㅋㅋ

629 이름 없음 (5930763E+6)

2018-04-07 (파란날) 00:57:42

확실히 어렵고 힌들 것 같긴한대 그래도 좋아하도 그나마 잘할 수 있는 장르니깐 거기다 꽤 좋아하거든

630 이름 없음 (2751926E+6)

2018-04-07 (파란날) 00:57:47

580-590레스에서 주춤한다 생각했는데 다시 620레스 돌파라니... 세상에 오늘 어디까지 갈건가(떨림)

지금 하루만에 500레스 넘게 달렸어 이 어장...

631 이름 없음 (5930763E+6)

2018-04-07 (파란날) 00:58:35

스게에에 잡담 어장

632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0:59:07

>>629
무훈을 빌죠

>>630
그러게 말입니다.
비록 실감은 잘 나지 않지만
저라도 지금 이러한 행보가 (떨림)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달리고 있다는 건 알겠네요...

633 이름 없음 (5189914E+6)

2018-04-07 (파란날) 00:59:42

>>615
군대가 잘못했네!

>>616
워우....스밀레 엄청난데....

634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01:00:35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하지만
이제는 자고 싶으므로 이만 자러감이다.
과연 자고 나면 얼마나 올라와질지 ㅋㅋ

635 이름 없음 (2732936E+5)

2018-04-07 (파란날) 01:00:48

집이래서 번호 바뀌었다아
술 취해서 오타난다. 헤헹 유희왕 어장 모두 개설하자. (영업

636 이름 없음 (5189914E+6)

2018-04-07 (파란날) 01:00:59

>>630 엌ㅋㅋㅋㅋㅋㅋ정말이넼ㅋㅋㅋ

637 이름 없음 (5189914E+6)

2018-04-07 (파란날) 01:01:22

오아아아...벌써 새벽 1시다아

638 이름 없음 (5189914E+6)

2018-04-07 (파란날) 01:01:52

>>634 잘 자!
나도 슬슬 자러갈까...

639 이름 없음 (2732936E+5)

2018-04-07 (파란날) 01:02:29

그리고 유희왕 어장 관련해서 응원해준 참치들 땡큐 노력해서 언젠가 다시 세워야지. 스밀레...응 그때 스밀레였지
데니터 관리를 도와주는 참치도 계셨지만 듀얼이나 그런 부분은 앵커 받고 나 혼자 진행했으니깐

640 이름 없음 (5189914E+6)

2018-04-07 (파란날) 01:02:46

>>635 ZARA

641 이름 없음 (2732936E+5)

2018-04-07 (파란날) 01:03:21

>>640 자기 ㄱ싫지만...내일 약속 때문의...큿

642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1:03:24

다들 좋은 밤을!

643 이름 없음 (5189914E+6)

2018-04-07 (파란날) 01:03:31

>>639 유희왕에는 관심 없지만...힘내라구!

644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1:03:38

역시 참치는 리얼충!(파르파르)

645 이름 없음 (5189914E+6)

2018-04-07 (파란날) 01:04:16

>>641 앗 진짜 자러 가는거야? 잘 자!

646 이름 없음 (5189914E+6)

2018-04-07 (파란날) 01:06:31

>>644
TCG덕후와 달덕후가 오덕의 전부는 아니지 말입니다.

647 이름 없음 (1925606E+6)

2018-04-07 (파란날) 01:11:17

순간 레스 수 잘못 본 줄 알았다
무명 잡담판이 이렇게 북적거렸다니 너무 늦게 왔잖아!

648 이름 없음 (0554512E+5)

2018-04-07 (파란날) 01:12:40

오늘내로 새로운 판을 준비해야하나 싶었네요

649 이름 없음 (2751926E+6)

2018-04-07 (파란날) 01:12:48

>>647 그렇지... 솔직히 하루만에 500레스 소모라니 장난도 아니고

650 이름 없음 (0554512E+5)

2018-04-07 (파란날) 01:15:29

잘 참치들은 굿밤 !

651 이름 없음 (2311024E+6)

2018-04-07 (파란날) 01:16:59

드디어 한산-
주무시는 분들 안녕히-

652 이름 없음 (1925606E+6)

2018-04-07 (파란날) 01:18:59

나는 자기 전에 무슨 주제가 있었는지나 읽고 자야겠어

무명 잡담판은 또 다른 느낌이 드니까><

653 이름 없음 (5189914E+6)

2018-04-07 (파란날) 01:22:25

세수, 양치 끝.
나도 슬슬 자러 간다...
모두들 굿나잇!

654 이름 없음 (1925606E+6)

2018-04-07 (파란날) 01:29:17

모두 잘 자고 행복한 주말 되어랏

655 이름 없음 (0554512E+5)

2018-04-07 (파란날) 05:57:51

젠장 평일과 똑같이 일어나고나서야 휴일인걸 기억했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 <-<

656 이름 없음 (9926639E+6)

2018-04-07 (파란날) 07:39:30

>>655 그래도 일찍 일어나는 습관은 좋은거지.(방금 일어난 참치)

657 이름 없음 (9793241E+5)

2018-04-07 (파란날) 07:45:05

맞아 여기 아예 수면사이클이 작살나서 잠들지 못한 참치도 있다고... 불면증도 아니고 진짜

658 이름 없음 (9926639E+6)

2018-04-07 (파란날) 07:53:03

수면사이클은 작살나면 되돌리기가 어렵지...

659 이름 없음 (9926639E+6)

2018-04-07 (파란날) 08:40:40

다들 좋은 주말! 즐거운 어장연재 or 어장주행하길 바라.

660 이름 없음 (1925606E+6)

2018-04-07 (파란날) 10:37:33

진짜로... 요즘 밤샘 공부하고 낮에 자기 패턴이 몸에 들어버려서 큰일났어

661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1:37:03

재미있네..
인덱스 아래에 있다고는 하지만
안보이는 정도까지로는 밀리지 않았다니...

잠은 보약이다
무조건 잘 수 있을때 자라

라고 말하고 싶지만
케바케니 말이지...

그럼에도 개인적으로는 어떻게든 수면을 취할수 있을때 최대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고 보는 참치 1마리

662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1:39:08

사실 핑계일수도 있지만
밖이 맑았다면 이 시간까지 자지 않고
일어나서 밖을 나가서 운동이라고 했을텐데 싶기도 하지만 말이지....

오늘은 재수없게 가위에 눌려서리
잔것같지도 않았단 말이지...

663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1:41:07

ㅋㅋㅋ
주제글들이 하나같이
나의 흥미를 끄는게 하나도 없다니....

00주의 같은 것만 보면 뇌가 읽기를 거부하고
리얼 이야기를 오고가는 이야기는 공감은 가되 뇌가 읽기를 거부하고
ㅋㅋㅋ

664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2:19:05

ㅋㅋㅋ
보이지 않는 곳에 위치한 주제글을 읽고
흔적만 남기려고 했는데
어장주가 강림해버리면 깜놀한단 말이지 ㅋㅋㅋ

665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2:31:03

묻혔다 싶을 뿐이지
의외로 잘 찾아보면 괜찮은 주제글도 있단 말이지..
그럼에도 찾아서보는게 여간한 귀차니즘을 동반하니 참;;;

666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2:35:32

랄까...
어제도 보였던 인양되어지는 주제글...
ts라는 장벽이 내 앞을 막는데 말이지....

667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2:44:45

그 외에도
영지물은 머리아파 보여서 싫고
역사물은 몇번 유명해 보이는 어장주들의 주제글을 보려고 했었지만
위키 동반을 필수로 하는 나에게 있어서는 힘만들어서 안보고
와...
편식심해나 ㅋㅋ

668 이름 없음 (1729664E+6)

2018-04-07 (파란날) 12:47:00

목 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고 들었습니다

669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2:57:07

>>668
목 마르면 굳이 우물파지 않고
다른 우물을 찾아 어슬렁 어슬렁 거리는것도 있습니다.(아무말 대잔치)

670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2:59:25

끈기있게 여기서 노가리를 까면서
있다보면...

이라는 망상을 하며 버티는것도 하나의 전략 ㅋ

671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3:03:11

그건 그렇고 지금 시간이면
날이 제일 밝을 때임에도 불구하고 밖의 상태가 참;;;

672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3:03:33

이젠 마스크는 자동 디폴트가 되어버린건가...;;;;

673 이름 없음 (9926639E+6)

2018-04-07 (파란날) 13:03:54

나도 요즘엔 이건 반드시 참여하고 싶다, 라는 주제글이 안 보이더라구.

674 이름 없음 (9926639E+6)

2018-04-07 (파란날) 13:04:17

>>672 미세먼지가 심하긴 하죠.

675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3:06:03

>>673
이런 말 하기는 뭐하지만
이전보다도 더 심화된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 요즘

>>674
주위를 잘 둘러보면 목아픔을 호소하는 이들도 보여지더군...

676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3:06:46

잠담판에 집중하느라
정작 새로운 주제글을 소홀히 하는건 아닐까 싶은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말이지..

677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3:07:42

물론 그런일은 적지만서도....

678 이름 없음 (9926639E+6)

2018-04-07 (파란날) 13:09:27

주제글 연재 트렌드가 내 취향을 벗어난 건지, 아니면 내 눈높이가 높아진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야. 하여튼 잘 주제글에 참여하지 않게 되더라구.

내 취향에 맞는 주제글이 어딘가에 묻혀있을지도 모르니까 인덱스 탐색은 계속하고 있지만 말야. 아직은 찾지 못 함.

679 이름 없음 (9926639E+6)

2018-04-07 (파란날) 13:13:56

예전엔 다이스만 마구 굴리는 어장도 재미있었는데 요즘엔 스토리가 있는 어장을 찾게 되더라구.

확실히 입맛 까다로워지긴 한 거 같음.

680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3:14:26

>>678

'인덱스 탐색은 계속하고 있지만 말야. 아직은 찾지 못 함.'

수고가 많네..
나는 가끔 생각날때 정도 아니면
계속까지는 안하고 있는데 말이지....

681 이름 없음 (6036649E+5)

2018-04-07 (파란날) 13:15:51

요즘 돌아가는 어장도 그렇게까지 많진 않으니까요..

682 이름 없음 (9926639E+6)

2018-04-07 (파란날) 13:19:48

>>681 확실히 다들 리얼이 바빠서 그런가 잡담판이 많이 돌아가고 연재어장은 잘 돌아가지 않고 있지.

가끔 보이는 새로운 시도의 주제글은 뭔가 반갑다. 다이스만 줄창 굴려대는, 다이스에만 의존하는 주제글이 아니라 다른 주제글과 차별되는 주제글이 있으면 반가운 기분이 들어.
물론 내 취향에 맞는가 안 맞는가는 별개지만.

683 이름 없음 (6036649E+5)

2018-04-07 (파란날) 13:21:11

5월달이 지나면 늘어나길 기대하고 있어요.

684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3:23:03

>>682
다이스만 줄창 굴려대는, 다이스에만 의존하는 주제글

이라도 어떻게든지 보려고 했는데...
대사 하나 없이 설정. 설정, 설정으로만 되어진거를 보게 되노라면
저절로 스루하게 되더라고...

685 이름 없음 (6036649E+5)

2018-04-07 (파란날) 13:24:01

캐릭터에 뭔가 이입이 안 되니까요.
설정만 있는 것들은.
그걸 좋아하는 분들도 있지만.

686 이름 없음 (9926639E+6)

2018-04-07 (파란날) 13:25:26

캐릭터들이 엮어내는 드라마를 보려고 했는데, 설정만 줄창 굴려대는 거 보면 확실히 보기 힘들긴 하지.

687 이름 없음 (9926639E+6)

2018-04-07 (파란날) 13:27:21

자기가 관심있는 설정을 굴리면 그걸로 이야기를 상상해볼 수도 있지만, 전혀 관심없는 쪽으로 설정하고 있으면 그마저도…

설정어장은 정해진 설정을 보고 이야기를 상상하는 맛으로 보는거니까.(개인적)

688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3:28:07

>>685-686

다이스를 굴리고 설정을 엮더라도
적어도 그에 따른 캐릭터들의 대사 몇 줄에 적어내려가는게
쉽지 않은건가 싶은 생각을 하기도 하고 말이지.....

그런 의미에서 에이레네 같은 어장주는 좋지
설정도 내면서도 캐릭터들도 착실히 묘사해주니...

689 이름 없음 (0061106E+5)

2018-04-07 (파란날) 13:28:50

그 설정을 풀어내 글로 쓰기 위해서라면 몰라도.
설정을 만드는 어장을 연재하는 건 잘 안보게 되더군요.
개인적이지만요.

690 이름 없음 (9926639E+6)

2018-04-07 (파란날) 13:30:43

>>688 확실히 캐릭터를 잘 묘사해주니 드라마틱하더군요 그 점이 확실히 좋았음.

691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3:36:28

프리큐어를 시작으로 순정만화 파트까지만
같이 호흡을 맞추다시피(지극히 개인적임)
하고 그 이후에는 하차하기는 했지만...

프리큐어때부터 싹이 보였더라고
마치 대성할거 같네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지...

692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3:39:42

앵커에 대한 굉장히 널널한 자유
라곤 해도 어장주가 어느정도 조절을 한다고 해도
거의 '자유'라는 단어에 걸맞지 않았을 까 싶을 정도로 앵간하면 다 받아주는 기량이라든지

캐릭터들에 대해서 감정이입이 잘 될 정도로
하나하나 개성있게 잘 묘사해주었다든지

글로 쓰면 여러가지 있기는 하지만
막상 생각보면 이정도려나...

693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3:40:42

해당 어장주가 얼핏보았을때 당장 보이지를 않으니
이렇게 풀어해치고 있는거지
만약 당사자가 잠담판에 상주했던 또는 상주하는 흔적이 보였다면
이런 앵커는 남기지 않았지 ㅋ

694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3:42:42

혹시나 해서 둘러보았지만
역시나 없군 ㅋ

695 이름 없음 (3565612E+5)

2018-04-07 (파란날) 13:47:13

나도 캐릭터간이 얽히는 드라마 취향.
다이스로 설정 정하는 어장은 그것대로 재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좋아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나는 잘 모르겠더라.
비시즌이고 하니 연재어장이 그리 많지 않은 게 아쉽네. 다들 바쁜가벼

696 이름 없음 (5189914E+6)

2018-04-07 (파란날) 13:55:47

>>695
내 취향도 요즘은 그런쪽인 것 같다!
거기에 제대로 육성요소가 있으면 금상첨화!

697 이름 없음 (7730905E+6)

2018-04-07 (파란날) 13:59:05

특히 시스템이 복잡한 건 쥐약이야 (...)
영지물도 스토리 부분은 재미있게 보지만 행동 앵커는 못 끼는 경우가 대부분

698 이름 없음 (9926639E+6)

2018-04-07 (파란날) 14:01:36

확실히 복잡한 시스템은 전부 파악하지 못 하면 앵커 넣기 힘들지….

699 이름 없음 (0554512E+5)

2018-04-07 (파란날) 14:02:51

난 애초 참치넷을 유카리어장으로 시작했을뿐더러 가장 재밌게 잘 봤던것도 유카리인지라.
설정위주로 스토리라인이 굴러가는게 가장 친숙하고 부담없이 재밌게 보여지더라.

캐릭터성이란건 결국 다 거기서 거기라고밖에 안보이고.
내게 중요한건 캐릭터가 아니라 무대와 사건이거든.

700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4:05:10

>>699
그렇군..
참치들 마다 각각 배스트로 하는건 다르니...
재미를 어디에 두는냐도 천차만별이겠지...

무대나 사건에 대해서는 결국 캐릭터가 진행하지 않으면 안되는 요소도
있지 않을까 싶기에 개인적으로 나는 캐릭터에 더 무개를 두네..

무대나 사건은 캐릭터를 띄우기위한 보조도구로 보고....

701 이름 없음 (0554512E+5)

2018-04-07 (파란날) 14:06:33

캐릭터에게 그리 감정이입이라든지도 안되는 편.
주연이고 조연이고 굳이 해피엔딩일 필요가 있나 싶어. 왜 그리 반드시 살려야한다 좋아져야한다에 매달리는지 원.
물론 이해는 가능하지만 결국 납득할 수 는 없네, 응.

그냥 적절히 쓰여지다 지지부연하게 묻히기보다 화려하게, 인상깊게 터져주면 그걸로 할 일을 다하는거겠지.

702 이름 없음 (9926639E+6)

2018-04-07 (파란날) 14:07:41

나는 캐릭터들이 그리는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베스트로 하고 있어.
뜨거워지고, 기뻐하고, 슬퍼하고, 난관을 극복하고 그런 거.

703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4:07:43

>>701
감정이입여부는 둘째 치더라도
굳이 해피엔딩일 필요가 있냐는 질문에는 동감...

704 이름 없음 (5403619E+5)

2018-04-07 (파란날) 14:07:55

그 사건을 만들고 이끌고 서술하는 게 캐릭터이지만

705 이름 없음 (0554512E+5)

2018-04-07 (파란날) 14:07:59

캐릭터가 소화할 수 있는 물은 시기적절하고 화끈하게 다 빼고 빠르게 갈아버리는게 최선이라고 봐.

706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4:08:51

흐릿하게 서서히 사라져가는 어디의 지나가는 이마냥
취급되어질바에는 차라리 인상깊게 터져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하지...

707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4:14:51

그런고로 나는 갠적으로


옛날에 어떤 지혜로운 작가가 말했다.

당신의 주인공을 나무 위로 올라가게 하라.
그에게 돌을 던져라. 그래서 그가 내려오게 하라. 돌을 던진다는 것은 주인공이 가는 길에 장애물을 만들라는 의미다.
주인공을 고달프게 하라. 결코 편하게 두지 마라.

제임스 스콧 벨- 소설 쓰기의 모든 것 중에서
.
.
라는 말을 지향하며 이에 해당하는 돌을 만들어서
무단히도 1000앵커라든지 앵커받는 구간에 어장주에게 건네려는 시도를 했지만
의도치 않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지기도 하더라고
대부분은 불발로 끝나기도 했고

또 때로는 구상만 했지 시도도 못햇던것도 있었고 말이지....

708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4:17:33

근데 뒤돌아보면
잘도 내가 만든 돌을 구현시켜준 어장주들에게
참 감사하기도 하지

어떤 의미에서는 무책임하고 무의미하기도 하고
그네들이 생각한 플롯이 있을법함에도 불구하고 어느의미에서는 깨부수기도 한
그런면도 있음이 분명한 앵커를 받아준다고 생각하니 말이지...

709 이름 없음 (336586E+60)

2018-04-07 (파란날) 14:26:43

좋아하는 게 설정이냐 캐릭터 간의 관계냐는 정말로 본인 취향이지. 정답시 없어

무조건 해피엔딩일 필요는 절대 없고 캐릭터에 딱히 몰입하게 되지는 않는다는 거 동감
근데 나는 그거랑 별개로 소위 유열물도 별로 안 좋아해
뭔가 당위성 없는 비극이나 임팩트만을 위한 유열전개 등등... 영 내 취향 아닌 게 많아서

710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4:32:18

이야 깜놀
갑작스럽게 묻혔던 주제글이 인양되서 보니깐
해당 어장주가 근황을 남겨서였다니....
ㅋㅋㅋㅋ
가 절로 떠올랐네...

>>709
당위성 있는 유열전개는 환영한다고 하지만
정작 내가 앵커로 때린 스토리는 당위성이라고는 쥐뿔도 없어서 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지 ㅋㅋ

711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4:41:33

난 깜놀하게 했던 주제글이 다시금 인덱스 저편으로 떠나는 모습을 보니...
아련함이 드는 나란 참치 ㅋㅋㅋㅋ

712 이름 없음 (5189914E+6)

2018-04-07 (파란날) 14:47:37

>>709
나도 동감.
당위성 없는 억지 해피엔딩보다는 다소 비극이더라도 납득할 만한 결말이 좋아.
당위성 없는 유열은 딱 질색이고.

713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6:38:39

주말?
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한산하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녹차)

714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6:39:15

어제 500래스 돌파는 무엇이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하면서
역으로 어제는 무엇으로 500래스 돌파가 가능햇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

715 이름 없음 (9926639E+6)

2018-04-07 (파란날) 16:40:16

참치들이 하나 둘 달라붙으면서 레스가 달린 게 아닐까.

716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6:43:54

>>715
참치 들이 하나 둘 달라 붙는게 어떻게 보면
달라 붙을 만한 곳이 없어서기도 하니
그다지 좋은것도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기는 하지만
말이지....

717 이름 없음 (9926639E+6)

2018-04-07 (파란날) 16:44:58

다들 즐길 주제글이 있으면 거기 집중하느라 오지 않을테니 확실히 그렇겠네.
그렇게 보면 잡담판이 한산할수록 좋은건가.

718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6:45:48

>>717
갠적으로 그렇다고 생각함...
물론 기존의 잡담하는거를 좋아하는 참치들도 있겠지만....
말이지...

719 이름 없음 (336586E+60)

2018-04-07 (파란날) 17:36:52

주 단위로 갱신이 안 될 때도 있었으니 요즘은 꽤 활성화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제

720 이름 없음 (336586E+60)

2018-04-07 (파란날) 17:37:25

어제는 마침맞게 이야기하기 좋은 주제와 사람들이 모여서 화르륵 타올랐었고

721 이름 없음 (2751926E+6)

2018-04-07 (파란날) 18:21:14

맞아 달단위로 침묵하다가 갑자기 한번에 500레스 넘게 달렸다고

722 이름 없음 (2751926E+6)

2018-04-07 (파란날) 18:22:09

그나저나 다이스로 설정만 짜는 어장이야긴 찔리는걸...

가능한 그에 따른 스토리도 짜고 싶지만 아무래도 설정이란 MSG를 팍팍치지 않고 이야기뽑을 자신이 없어서 더 찔려

723 이름 없음 (2751926E+6)

2018-04-07 (파란날) 18:22:56

솔직히 매번 설정파트 짠 뒤에 작은 분량이라도 좋으니 스토리 파트를 조금씩 넣은 메이킹 어장했다가

스토리 파트에 아무 반응도 없을때 그 데미지란...

724 이름 없음 (2751926E+6)

2018-04-07 (파란날) 18:23:16

뭐 이건 그 어장에 참여하는 참치 자체가 적으니 어쩔 수 없었지만...

725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8:23:45

>>722
일단 질러보지 그래
그리고 안되겠다 싶으면 연중해 버려도 되고 말이지....

비록 연중되어져서 적지 않은 생채기를 남기는 참치들도 있지만
뭐 별수 있나
어장주 본인이 할 맛이 나야 하지...

726 이름 없음 (2751926E+6)

2018-04-07 (파란날) 18:25:05

>>725 그 연중이란걸 가급적 피하고 재밌는 이야기를 뽑고 싶으니깐 말이지

아무래도 설정이든 스토리든 잘하는 분야와 못하는 분야, 좋아하는 분야 관심없는 분야가 있기도 하고...

727 이름 없음 (2751926E+6)

2018-04-07 (파란날) 18:26:17

솔직히 재밌는 이야기를 뽑으려면 결국 흥미가 덜하거나 못쓰는 분야도 어떻게든 써야되는데

여기에서 잘못하면 막히고 참치 주는 소리가 들어서 겁나더라... 엄청 겁나

728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8:26:50

>>726
어장주의 입장이 되어보질 않아서
배려가 부족한 말일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은 누구나가 다 있기 마련이니...

729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18:31:23

>>727
그렇군..
하긴 여기는 가뜩이나 인원수가 적으니 만큼
참치 1마리 1마리가 소중도 하지...

730 이름 없음 (8168053E+6)

2018-04-07 (파란날) 21:18:44

뭔가 인덱스에
내가 모르는 주제글들이 잠시잠깐 스처지나가네...

731 이름 없음 (0469637E+6)

2018-04-08 (내일 월요일) 00:40:15

잠깐 인양

732 이름 없음 (0469637E+6)

2018-04-08 (내일 월요일) 00:40:31

그런데 판타지에 나오는 마족들은 대체로 무슨 타입 무슨 타입이 있을려나...

733 이름 없음 (0469637E+6)

2018-04-08 (내일 월요일) 00:41:02

그냥 1)머리에 뿔만난 다른 인종인 경우하고 2)실제로 다른 세계에 본체가 있으며 그거 죽이기 전까진 안죽는 타입하고 3)영혼을 잡아먹고 사는 영계의 포식자같은 느낌 대략 세가지려나

734 이름 없음 (4299778E+6)

2018-04-08 (내일 월요일) 00:41:33

4) 이름만 마족

735 이름 없음 (0469637E+6)

2018-04-08 (내일 월요일) 00:41:35

더하면 4)타천사같은 원래 다른 영체였는데 변이된 느낌 5)악신의 권속 내지는 분신들

대충 이런 5종이 전부일려나?

736 이름 없음 (0469637E+6)

2018-04-08 (내일 월요일) 00:42:04

>>731 그게 1) 머리에 뿔만난 다른 인종 타입의 확대라고 생각하는데

...아예 뿔도 안난 케이스인가?

737 이름 없음 (0469637E+6)

2018-04-08 (내일 월요일) 00:43:51

이름만 마족인 타입의 마족들은 어느 순간부터 숫자가 상당히 늘어나 옛날부터 있던 고전마족들의 수를 위협하는 레벨이 된거 같던데

738 이름 없음 (0469637E+6)

2018-04-08 (내일 월요일) 00:45:44

뭐 그냥 대충 마족이란 하나의 카테고리에 쑤셔넣었을뿐이란 느낌의 마족들도 있지만...

739 이름 없음 (1075722E+6)

2018-04-08 (내일 월요일) 01:54:23

고전 마족은 뭔가 악마와의 경계가 애매하지. 비슷한 느낌
우리나라 양판소에선 대대로 완결각 잡을 때 편리한 소재였고
요즘은 이름만 마족인 모에 캐릭터가 더 많은 것 같지만

740 이름 없음 (0469637E+6)

2018-04-08 (내일 월요일) 01:59:57

사실 악마와 마족과 경계가 애매하니깐

보통 악마=마족인 느낌이니깐 말이지

뭐 악마=마족 공식이 성립안하는 소설도 얼마든지 있다만

741 이름 없음 (0469637E+6)

2018-04-08 (내일 월요일) 02:01:06

>>739 사실 다른 캐릭터들은 안그렇냐만 악마는 제대로 만들려면 피곤하니깐...

뭔가 악행을 제대로 임펙트 있게 묘사해서 독자들도 제대로 악독하다고 느끼게 만들려면 어느 정도 분량이 있어야되니깐

그게 아니면 Q모씨처럼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를 제대로 작렬시키거나 누구 하나를 타락시키는 장면을 보여주거나 해야되는데

이래저래 생각만해도 골아프지...

742 이름 없음 (0469637E+6)

2018-04-08 (내일 월요일) 02:03:39

일단 생각난건데 마족의 타입중에 카오스 데몬처럼 인간의 부정적인 부분에서 생겨나는가? 이것도 마족의 한 분류가 될 수 있겠네.

마족이 인간과 무관한 분류인 경우도 있지만 타락한 인간의 영혼이 변하거나(D&D) 인간의 악의가 뭉쳐서 악마가 태어난다는(워해머) 설정들도 많으니깐

743 이름 없음 (0469637E+6)

2018-04-08 (내일 월요일) 02:04:22

뭐 이 경우 위에말한 3)영혼을 잡아먹고 사는 영계의 포식자가 되기 쉽상인거 같다만....

744 이름 없음 (0469637E+6)

2018-04-08 (내일 월요일) 02:07:55

역시 뿔만 달렸다.같은 수준에서 끝나지 않는 마족은 1) 영혼을 잡아먹냐 2)이세계출신이냐 이거 두가지가 가장 주요 요점같네...

...대개 영혼을 잡아먹는단 녀석들은 영계든 마계든 워프든 어비스든 뭔가 이계에 살고 있단 설정이 많지만
영혼을 먹지 않지만 이세계 출신이긴 한 녀석들은 있으니깐

일단 대개 영혼포식자 유형>이계출신 외계인 유형이란 느낌이네

745 이름 없음 (0469637E+6)

2018-04-08 (내일 월요일) 02:10:18

...그러고보니 대개 저 이계출신의 외계인인 유형의 마족들은 고향에서 죽여야 진정으로 죽는다. 이런 설정붙기 마련인데

그죄용의 마족격인 마가츠시키는 오히려 반대로 고향에서는 불사지만 이계(마카츠시키 입장에서)에서는 진짜로 사망할 수 있다던 설정이던데

고향이 불사라선지 서로 죽이고 죽여대는게 연회라던가 그랬는데 이거 생각해보면 재미난 소재가 될려나...

746 이름 없음 (0469637E+6)

2018-04-08 (내일 월요일) 02:12:40

모든 이가 불사를 약속받지만 서로 계속해서 죽여대야되는 세계는 지옥인지 천국인지 의견이 갈리는 느낌

대개 지옥으로 여겨지기 쉽상이지만(불교의 수라도라던가) 바이킹들은 오히려 저게 천국이었으니...(발할라에선 서로 매번 죽이지만 다음날 다시 되살아나 전쟁을 반복한다)

세부사항은 틀리지만(발할라에선 싸우고 난 뒤에 산해진미를 매일매일 먹으니깐) 요는 매일 서로 죽이지만 계속 되살아나 끝없이 싸움을 반복하는게 어디선가는 천국이고

어디선가는 지옥으로 여겨진다는게 신기.

747 이름 없음 (0469637E+6)

2018-04-08 (내일 월요일) 02:13:52

....생각해보면 디에스 이레의 라인하르트 목적도 저런 세계를 만드는 거였지

의외로 뻔한 설정인가(떨림) 이미 서양과 동양 둘다 똑같은 곳이 있고(수라도, 발할라) 현대의 매체에서도 저런 세계를 만드는게 최종목적인 녀석이 있고(라인하르트)

748 이름 없음 (8758338E+6)

2018-04-08 (내일 월요일) 07:48:56

피빕충에겐 천국, 피빕충이 아니면 지옥.

749 이름 없음 (8758338E+6)

2018-04-08 (내일 월요일) 07:50:58

난 그냥 망할 사운드 오브 뮤직이나 보고듣는 천국이 좋다.
사운드 오브 뮤직 재밌다고.

750 이름 없음 (9140728E+6)

2018-04-08 (내일 월요일) 08:40:06

난 끝없는 도서관에 가둬놓으면 만년 단위는 버텨낼 자신이 있어..

751 이름 없음 (8256846E+5)

2018-04-08 (내일 월요일) 14:48:10

미소녀에 미소녀를 위한 미소녀에 의한
ㅂㄹㅎㄹ, ㅇㄹㅊㅇ

이라든지
빠름빠름을 연상케하는 이거하세요 저거하세요
라면서 노가다를 강요당하거
라든지

갈등 긴장 유열로 범벅이 되다시피 하는 거라든지

등등에 질린다면
이 겜 추천함

리틀베리 숲 이야기!
https://www.youtube.com/watch?v=oDnz9tW585c

그림체를 보면서 오히려 단순하기에 신선함을 느꼈고
이야기 진행에 있어서는 갈등구조는 안드로메다로 날려보내
그저 즐기기만 하면 되고
깨댜 한다는 중압감에서 벋어나서 그냥 하면 된다라고 말해주는 겜....

링크한거 클릭에서 심심하면 슬슬보삼...

752 이름 없음 (1075722E+6)

2018-04-08 (내일 월요일) 16:36:37

느긋하게 게임을 찾던 그 시간이 그리워

753 이름 없음 (7486281E+6)

2018-04-08 (내일 월요일) 21:28:03

>>752
그러게 말이지..

754 이름 없음 (7486281E+6)

2018-04-08 (내일 월요일) 21:29:33

그건 그렇고
모처럼 작정하고 앵커라든지 AA를 넣으려고 하니깐
달가워 하지 않네.
.
.
뭐 이해를 못하는 것도 아니야
많고 많은거 중에서 테라포마라니...
.
.
근데 그럼에도 갠적으로 좀 나왔으면 하는데 말이지 ㅋ

755 이름 없음 (6080584E+6)

2018-04-09 (모두 수고..) 01:26:22

야식은 먹기 전에도 망설이고 먹고 나서도 후회하는데 왜 이렇게 자주 먹게 되는 걸까

히...히 치킨 맛있다

756 이름 없음 (5882681E+5)

2018-04-09 (모두 수고..) 01:46:53

솔직히 인외 캐릭터는 배경에 따라서는 어떻게 나오는지 의문이 가기도 하니깐...

뭐 인외 캐릭터도 좀 보고 싶단 욕망이 있긴하지만...

757 이름 없음 (5882681E+5)

2018-04-09 (모두 수고..) 01:48:24

...거기다가 잘못하면 보보보 같은 네타 앵커 취급받는다고

758 이름 없음 (5882681E+5)

2018-04-09 (모두 수고..) 01:49:01

솔직히 마이너 AA보고 싶다는 욕망이 있는 주제에 보보보에 질색하는게 웃기지만

보보보는 뭔가 좋은 기억이 없어...

759 이름 없음 (5882681E+5)

2018-04-09 (모두 수고..) 01:49:22

...사실 보보보는 진짜 마이너인지도 의문이다

다른 의미로 메이저라고

760 이름 없음 (5882681E+5)

2018-04-09 (모두 수고..) 01:54:23

뭘하든 보보보스럽단 점에선 편할려나

오히려 보보보로 되려 진중하고 무게감있는 마초캐릭터 연출하면 그게 경천동지하겠네

761 이름 없음 (8723778E+6)

2018-04-09 (모두 수고..) 02:33:14

진지한 보보보&순정남 이토 마코토

762 이름 없음 (4024556E+6)

2018-04-09 (모두 수고..) 02:36:11

>>761 마코토는 루트에 따라서 쓰레기력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

763 이름 없음 (1173663E+5)

2018-04-09 (모두 수고..) 12:26:29

ㅋㅋㅋㅋ

앵커판에 상주하는 이들의 다수는 달빠(맞나?)니깐 당연히 알겠거니 해도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
https://www.youtube.com/watch?v=uFZ40tnFwaI

이거 실화냐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먹방 ㅋㅋㅋㅋ

여러 먹방들이 있어왔지만

갠적으로 '노하라히로시의점심'
이후에 느끼는 신박함이 절로...

764 이름 없음 (1173663E+5)

2018-04-09 (모두 수고..) 12:27:47


페이트를 생각하면
굳이 에미야가 저런 먹방 찍는거 말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ㅋㅋㅋㅋ
가 나오는건 왜일까 싶기도 한데 ㅋㅋㅋㅋ

765 이름 없음 (6080584E+6)

2018-04-09 (모두 수고..) 12:41:40

노하라 히로시의 점심은 솔직히 만화 자체는 그저 그랬어
짱구 캐릭터를 내세운 것치고는 평범하다고 해야 하나...
에미야 밥상은 그냥 귀엽더라

766 이름 없음 (1173663E+5)

2018-04-09 (모두 수고..) 15:35:50

>>765
애초에 짱구가 빠진 시점에서
참신함은 있었지만 특유의 색은 기대못하겠구나
싶은 생각은 있었기에...

미투
보았는데
귀엽귀엽하더군...

767 이름 없음 (1173663E+5)

2018-04-09 (모두 수고..) 15:36:31

인양되어지는 주제글들 보노라면
차라리
최악이고 납득못할 수 있는 베드 세드엔딩이라도
완결될 수 있는 주제글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 요즘

768 이름 없음 (5882681E+5)

2018-04-09 (모두 수고..) 15:37:13

...확실히 완결될 수 있단 점에선 플러스 포인트니깐

769 이름 없음 (1173663E+5)

2018-04-09 (모두 수고..) 15:37:33

물론
캐릭터나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과 몰입감이 있으니
답답하고 짜증나기도 하다는걸 이해하지만

인양으로 줄창 도배되어지듯이 하는걸 보면서
점점 >>767에 대한 생각이 강해지고 있다.

770 이름 없음 (1173663E+5)

2018-04-09 (모두 수고..) 15:39:07


주제글에서 활동하고 있는 캐릭터들에게는 굉장히 ㅇ같지만
주제글에서 활동하고 있는 캐릭터들을 보는 걸 낙으로 삶는 참치들도 있겠지만
그리고 그러한 걸 이해 못하는것도 아니며
나도 그래왔기에
이런 말이 굉장히 거시기 할 수 있다는걸 암에도 말이지

P.S
거시기라는 말은 참 편하구나 ㅋ

771 이름 없음 (5882681E+5)

2018-04-09 (모두 수고..) 15:43:06

거시기하고 저시기하단게 만능워드긴 한데...

그 주제글이 어장 말하는건가?

772 이름 없음 (6231331E+5)

2018-04-09 (모두 수고..) 15:51:19

>>764-765
딱히 달덕후는 아니라서 본편은 설정만 대충 아는 정도인데 그래도 보는 데 지장없으려나...
그렇다면 나중에 한 번 볼까.

>>771
같은 개념(어장-시스템적으로는 '카드')을 참치게시판에서는 '주제글'이라고 하고 상황극판에서는 '스레'라고 하고 앵커판에서는 '어장'이라고 한다는 게 함정.

773 이름 없음 (9479086E+5)

2018-04-09 (모두 수고..) 16:33:42

포스트 검색기능은 아직도 죽어있나요?

774 이름 없음 (5781599E+5)

2018-04-09 (모두 수고..) 17:36:46

서버에 부담이 심한가봐

775 이름 없음 (005524E+51)

2018-04-09 (모두 수고..) 17:38:04

완결은 실로 귀중
어떤 결말이더라도 소드마스터식 연중만 아니면 나름의 의미가 있지

776 이름 없음 (9479086E+5)

2018-04-09 (모두 수고..) 18:07:16

>>774 확인확인- 답변 감사!

>>775 저로써는 소드마스터식이라도 어떻게든 완결나면 좋다고 보네요.
     끝없는 희망고문에 지쳐 나가떨어지는것보다 훨씬.

777 이름 없음 (5998633E+5)

2018-04-10 (FIRE!) 03:10:24

페그오 2부 1장 재미있다...

778 이름 없음 (7244701E+6)

2018-04-10 (FIRE!) 10:38:52

(참치게시판 출신인거 티 다네고 있었던것이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775였으니 점점 >>776에 동의하지 않을수 없으며..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원펀맨 보로스 AA2개일때
/わ・を・ん/わ/ワンパンマン.mlt ボロス

가상유튜버 AA는 어중간하게 몇 장 딸려있는게 이상하리 만치 분한데 ㅋㅋ
/企業・ご当地キャラクター/バーチャルyoutuber.mlt

(보로스 팬으로서..)

779 이름 없음 (7244701E+6)

2018-04-10 (FIRE!) 10:40:15

보로스 AA좀 늘었으면 좋겠구나
싶은 생각을 하는 요즘
(꿈 중의 꿈이겠지만 말이지 ㅋㅋ)

780 이름 없음 (5413041E+6)

2018-04-10 (FIRE!) 13:16:03

보로스 꽤 있지 않았나영

781 이름 없음 (7244701E+6)

2018-04-10 (FIRE!) 21:40:24

>>780

그런가요
전 http://

yaruyomi.com
만 들어가봐서...

782 이름 없음 (7244701E+6)

2018-04-10 (FIRE!) 21:42:18

그건 그렇고
포켓몬 관련 주제글 잠담판 보면...

포켓몬 정크들만 모였나 싶은 생각되어질 정도로
포켓몬 관련 설정들에 대한 앵커들 뿐이네..

마치 프라모델을 성심성의것 만들어서
진열해두는 듯한 인상이구나 싶은 생각..

783 이름 없음 (7244701E+6)

2018-04-10 (FIRE!) 21:43:27

그래서 일까나
프라모델에 얽힌 관련 이야기들에만 관심있는 나로서는
포켓몬이라는 공통분모라도 정작 다른 곳을 보는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784 이름 없음 (3950789E+6)

2018-04-10 (FIRE!) 21:43:32

요즘 올라오는 거 대회 준비용일걸.

785 이름 없음 (7244701E+6)

2018-04-10 (FIRE!) 21:47:51

예를 들면
언젠가는 포켓몬 관련 주제글에

포켓몬스터 괴담 슬리퍼의 자장가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jhxKW5DNlokJ:m.blog.naver.com/tmlim9/220103357502+&cd=2&hl=ko&ct=clnk&gl=kr

가장 기분 나쁜 포켓몬 - 슬리퍼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398988&memberNo=32578972&vType=VERTICAL

Hypno's Lullaby cover_슬리퍼의 자장가-노래
https://youtu.be/Cr37YaJDgP4

같은 소재가 있다고 하면
이러한 주제글에 어떻게 맞추어서 넣을 수 있을까?
라든지...

786 이름 없음 (7244701E+6)

2018-04-10 (FIRE!) 21:48:42

>>784

그렇구나...
나름 이유가 있다면야...
어쩔 수 없겠지만

지시와 통솔도 헷갈려하는 나에게는 말이지 ㅋㅋㅋㅋ

787 이름 없음 (3950789E+6)

2018-04-10 (FIRE!) 21:50:31

>>785 호오호오

788 이름 없음 (7244701E+6)

2018-04-10 (FIRE!) 21:52:59

버섯포자

숙주인 특정 몬스터를 빨아먹고 자라는 버섯 몬스터 파라섹트. 하지만 빠른 번식력으로 그 숙주는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
그렇다면 과연 그 숙주가 전부 사라진다면 파라섹트는 어떻게 종족번식을 이어 나갈까? 애석하게도 파라섹트는 이미 '진화' 하고 있었다.
모든 생물을 무자비하게 숙주로 삼아 번식을 이어나가는 파라섹트 앞에서, 과연 인간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연한 계기로 이 끔찍한 사태에 휘말리게 된 플라타느는 생존하기 위한 한명의 인간으로써, 그리고 이 참사를 해결하기 위하여 앞으로 나아간다.
타지에서의 운명적인 만남을 통하여, 그는 사건의 실마리, 그리고 평생을 걸쳐 품었던 의구심의 실마리를 찾아나가게 된다. 과연 인간은 도태되지 않을 수 있을까.
출처 : 나무위키

버섯포자 1화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064/read/24105274

좀비물 적지 않게
좋아하는거 같은데
이런 류의 설정을 앵커로 쓸 수 있는 걸 고대하고 있기는 하지만
'차라리 니가 만들어라'가 더 빠를거 같음에도
앵커로 쑤셔넣어서 어장주가 어떻게 처리할지도 궁금하고 말이지 ㅋㅋ

789 이름 없음 (5998633E+5)

2018-04-10 (FIRE!) 21:55:58

소울워커는 어디로 가는가.. 기부러시라니.

790 이름 없음 (4663062E+6)

2018-04-12 (거의 끝나감) 16:50:53

분노에 가득찬 사람을 상대하는 건 피곤해
그걸 여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

791 이름 없음 (2162838E+5)

2018-04-12 (거의 끝나감) 18:08:26

잠깐 어디에라도 말하고 싶어서 일단 좀 불평 좀 말할게 참치넷은 아니고 리얼인데 아무래도 얼굴 안보이는데라도 좋으니깐. 아니 오히려 그런데다가 털어놓고 싶어

18 2x9 3x6 거리면서 쌍욕을 퍼붓고 싶지만 최대한 자제해야겠지 최근 갑자기 집안에 재수 옮붙은 사건이 터졌다

그걸 계기로 생각해봤는데 이런 갑작스러운 외부 사정으로 금전적 손실을 얻은 경우와 운좋게 금전적 이득이 온 경우를 비교해봤는데

운좋게 꽁돈 생긴건 끽해야봐야 수십만원 레벨에서 끝나지만 외부사정으로 날린건 억단위 천만단위야 쌍욕을 안할래도 안할 수가 없어

거기다가 경제적 손실을 넘어선 문제라 더 화나 아무 이유없이 이딴 일이 생긴다는게 속이 뒤집혀

계속해서 그 문제에서 눈돌리고 일부러 실없이 만화보고 인터넷유머들을 뒤지면 외면하지만 한순간에 다시 그 문제가 떠오르고 그 순간 입에서 쌍욕이 나올려고 그래

792 이름 없음 (2162838E+5)

2018-04-12 (거의 끝나감) 18:09:40

거기다가 누구한테 따질 수 있는 문제도 아니야

그냥 운이 없었다. 그렇게 밖에 표현 못하겠어 이건 속이 뒤집혀서 미치겠어

그냥 아무 이유없이 이득을 본 경우는 거의 없거나 미미한데 아무 이유없이 집안에 제대로 타격이 가해진건 억대고 줄여도 천만 단위야 금전적인 것만해서

속이 속이 뒤집히고 열불이 나서 화나 도대체 왜 아무 이유없이 우리집이 이런 꼴을 당해야하는건지 억울해 속이 뒤집히고 뒤집혀

793 이름 없음 (2162838E+5)

2018-04-12 (거의 끝나감) 18:10:15

최대한 이런거 이야기 안하고 싶었는데 진짜 어디에라도 하소연하지 않으면 못견디겠어

재수없는 이야기하게 되서 미안 그런데 정말 어디에라도 하소연하고 싶었거든

794 이름 없음 (9159844E+6)

2018-04-12 (거의 끝나감) 18:32:53

위의 앵커를 보았으나
이런저런 동조는 하지 않는다.

본인은 위로나 동감을 받기 보다는 하소연 하기를 원하는거 같으니....

라고 말해도
내 지래짐작이라고 하면
이런저런 말을 달게 받겠지만 말이지....

795 이름 없음 (9159844E+6)

2018-04-12 (거의 끝나감) 18:35:34

그나저나
눈에 익은 나메를 단 어장주가 새 주제글을 만드는 걸 보면..

이상하리만치 손이 가지 않는단 말이지...
'연중'이라는 단어에 발목이 잡혀서....

안타깝다..

796 이름 없음 (7377668E+5)

2018-04-12 (거의 끝나감) 18:36:53

>>793
아 그럴 때 있지...이해해.

여담이지만 되도록이면 '참치넷'보다는 '참치어장'이라는 명칭을 써줬으면 좋겠지만 이미 널리 퍼진 것 같으니 어쩔 수 없나.
웬 19금 자료 공유 사이트가 '참치넷'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더라고?

797 이름 없음 (1455869E+6)

2018-04-12 (거의 끝나감) 18:36:55

>>795 아 확실히 어장주들의 네임밸류중 하나가 그거더라

완결한 작품이 많은가? + 내 취향 어장을 많이 연재했는가?

798 이름 없음 (7377668E+5)

2018-04-12 (거의 끝나감) 18:43:53

>>795 >>797
연중이야 뭐....이 바닥은 완결이 드물다는 거 잘 아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취향에 맞는 스레 하나를 연재했던 어장주의 새로운 스레가, 내가 모르거나 내 취향 아닌 스레 열 개 연재했던 어장주의 것보다 더 끌리는 건 사실이야.
근데 난 취향>>>>넘사벽>>>>네임밸류인 듯.

799 이름 없음 (1455869E+6)

2018-04-12 (거의 끝나감) 18:46:54

>>798 네임밸류란 상대적이니깐

그런데 일단 그래도 완결하거나 다작한 어장주라하면 괜히 안심되니깐 말이지

...물론 이리 말해놓고 나도 결국 연중어장이라도 좋으니 내 취향 어장을 더 많이 보게된다만

800 이름 없음 (7377668E+5)

2018-04-12 (거의 끝나감) 18:48:56

>>799 그건 그렇지....

801 이름 없음 (9159844E+6)

2018-04-12 (거의 끝나감) 18:55:58

나도
연중이라도 좋으니깐...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에서는
취향도 취향이지만 진행 자비좀..
이라는 생각이 더 커버린 요즘...

802 이름 없음 (4663062E+6)

2018-04-12 (거의 끝나감) 19:21:34

완결 잘 내는 어장주 자체가 좀 드물지
연중 이유가 질려서든 바빠서든 참치가 적어서든 간에 어쩔 수 없으니
그래서 난 그냥 취향이 제일 우선

803 이름 없음 (1767235E+5)

2018-04-12 (거의 끝나감) 20:58:47

즐겁게 보던 작품이 중간에 연중해버리고 다른걸 연재하면
별로 눈에 가질 않아. 오히려 배신감을 느낄때도 있지.
물론 강요할 수 없고 여타 사정이야 있겠지만
그런 감정이 드는건 어쩔 수 없어.

804 이름 없음 (1767235E+5)

2018-04-12 (거의 끝나감) 21:24:04

그냥 그 어장주라고 그 사람이 쓴거라면 무조건 빨고 따라가는것도 빠돌이스러운게 아닐까싶어서 내키지않고.

네임밸류야 어쨋든 내 맘에 안들면 안보는 편.
다만 신뢰성은 중요하게 여기기에 충분히 납득이 간다든가
이 사람이라면 뭘 쓰든간에 보장된 양질의 퀄리티와 고유한 개성을 뽑아낼 수있겠다싶으면 거부감없이 따라가는 편이네.

물론 그런 사람은 손꼽기도 힘들 정도지만 말야

805 이름 없음 (4663062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1:28:59

나는 기본적으로 i모드라 사실 어장 눌러보기 전까지 무슨 어장이 누구 어장인지도 모른다
어장주 잡담판도... 요즘 많지만 애초에 참치어장 자체에 오래 있질 않으니 특별히 상주하는 잡담판도 없고
그래서 제목 보고 끌려서 눌렀는데 아, 이 사람이라면 괜찮겠지 하고 아는 어장주면 반가워
아니더라도 읽어보고 재밌으면 뭔가 발굴한 기분이고.,

806 이름 없음 (4663062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1:30:16

다만 그렇게 좋아하던 어장주가 한동안 안 보여도 이유를 알기 힘든 점은 아쉽지
그 사람 안 보이네ㅡ 하다가 나중에서야 리얼 일로 한동안 잠수라는 걸 알기도 하고...

807 이름 없음 (1455869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1:33:16

>>803-806 약간 다른 이야기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긴하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풍 처음봤을때 어라 내가 좋아하던 만화가랑 이름 같네 ㅎㅎ

...나중에 진실을 알았을때 확실히 배신감 들더라 재밌게 보던거 다 후속작 낸다해놓고 하나도 안내고 아예 예능인 비슷하게 전직해버렸으니...

808 이름 없음 (1455869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1:33:37

뭐 나중엔 냉부도 결국 기억에서 사라졌지만 이야기꺼내니깐 그게 기억나네

809 이름 없음 (1023591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1:38:31

완결 두 번 내본 경험상, 지금 쓰는 작품이
진짜 내가 좋아하고 잘 아는 소재인지. 두번째, 내가즐거워서 쓰는지.
이 두 가지가 크게 작용하더라

810 이름 없음 (1455869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1:42:11

본인이 즐겁지 못하면 오래 못하니깐

811 이름 없음 (1023591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1:42:15

물론 그래봤자 난 여전히 영세 기업이지만ㅡ

812 이름 없음 (1455869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1:51:07

솔직히 말해 의욕이 꺽이는 건 어쩔 수 없어 내 취향도 아닌데 쓰면 그건 취미가 아니라 일이 되겠지

813 이름 없음 (1455869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1:59:47

그나저나 MCU 타노스 동기가 밝혀졌네... 오래 전에 고향이 인구 과잉으로 멸망위기에 처했을때 타노스는 인구를 절반으로 줄여서 해결하자는 해결책을 내놓았는데

당연히 고향에선 미X놈 취급받아 추방. 그리고 결국 타노스의 고향을 멸망했고 이 일을 계기로 우주를 떠돌며 생명체를 절반으로 줄이려고 한다는데...

814 이름 없음 (1455869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2:00:03

...너무 일본 만화가 생각나는데 어째

815 이름 없음 (1455869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2:00:30

뭐 실제 영화로 보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일단 들으니깐 괜히 일본만화에 나오는 세상을 구한답시고 사고치는 악역 종류가 생각난단 말이지

816 이름 없음 (8390534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2:00:45

그래서 나는 지르기 전에 생각하는 편.
내가 이걸 끌고 갈 만큼 좋아하는지? 그리고 끝까지 끌고 갈 수 있을지?

817 이름 없음 (1455869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2:01:25

그리고 개인적인 소감인데 앞서 말한거랑 달리 서양 소설에 나온 악역이지만(멜서스 트랩을 신봉해서 앞으로 인구수 과잉 시대에 오고 있다고 믿는게 동기)

내가 본 악역중 에선 그 악역이 가장 스마트하게 멜서스 트랩 해결책을 내놓은거 같던데

818 이름 없음 (1455869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2:02:18

>>816 단편어장으로 끝낼려고 생각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길어졌다 or 진행이 안된다.라는 경우도 있더라

819 이름 없음 (1455869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2:03:26

일단 >>817 이지만 그 악역은 생명공학을 통해 가임율을 떨어트리는 바이러스를 살포해 그냥 출산율을 줄여서 인구 증가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괜히 지금 사는 사람들 죽이지 않고 피 한방울 안흘리고 맬서스 트랩 해결한 가장 스마트한 해결법이었다

820 이름 없음 (1455869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2:05:22

뭐 사실 이것도 좀 논란의 여지가 있는 방법이다만 그래도 이미 살아있는 사람 죽이는 것보단 훨씬 양호하지

과격한 사상을 이렇게 온건한 방법으로 실현하다니! 하고 놀랐음

821 이름 없음 (4663062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2:06:53

조금 너무 만능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차피 임신 생각을 하는 부부라면 생길 때까지 노력할 텐데 유의미하게 출산율을 떨어뜨리려면 대체 얼마나 강한 바이러스가 필요한가?
아이를 갖고 싶은 부부에게서 그 확률을 빼앗아갈 권리는 있는가? 등등 의문이 남는 걸 보면 상대적으로 스마트해도 악역은 악역이네
오히려 그냥 막으면 되는 타입의 무대포 악역보다 지능범일지도

822 이름 없음 (1455869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2:07:25

...생각해보면 맬서스가 살던 시대면 몰라 그 뒤 생명공학기술이 발전한 현대니깐 나올 수 있는 해결책이지만

다시 말하니깐 저 방법 비슷한 방법을 사용한 다른 맬서스 트랩계 악역을 못봤다는게 신기하네

823 이름 없음 (1455869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2:09:56

>>821 뭐 그렇지 그래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한거고. 그리고 출산율은 앞으로 여태까지의 약 2/3이 될거다 이런 식으로 엔딩에서 언급되더라

824 이름 없음 (1455869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2:10:58

그래도 여태까지 보았던 맬서스 트랩계 악역중에선 가장 온건했어

생각해보면 저런 악역들도 재밌긴 하겠네 과격사상을 (그나마) 온건한 방식으로 실행하려는 악역

825 이름 없음 (1455869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2:12:53

그리고 확실히 지능범인게 앞으로 바이러스 유출까지 XX시간 남았다고 소설 내내 강조되는데

막상 엔딩에서 보면 이미 바이러슨 과거에 유출된지 오래였고 페이크 정보가 발신되는거였다고 반전나오더라

그리고 주인공 일행은 바이러스가 이미 유출됬는데 왜 (여타 맬서스 트랩계 악역들이 계획하듯이)대량학살이 없었지? 했는데

나중에 반전으로 그 악역은 그런 피비린내나는 방법대신 온건한 방법(출산율 저하)를 통해 맬서스 트랩을 극복하려했다. 라고 결말에서 밝혀지는 식인데

반전이 엄청 강렬했어

826 이름 없음 (1455869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2:13:15

여러가지 의미에서 스마트하단 인상을 줬던 악역

827 이름 없음 (4663062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2:14:39

막으려 했으나 막지 못했다는 반전결말 으음
반전이 완전 결말부에서 나오면 굉장히 충격적이지
조금 다른 쪽이지만 영화 넥스트가 생각나네

828 이름 없음 (1455869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2:14:55

왜 페이크 정보 줬는지 이유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랜만에 떠올려선지 반전만 기억나고 나머진 기억이 안나네...

나중에 다시 한번 봐야겠다

829 이름 없음 (1455869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2:15:59

>>827 그 예언자 주인공이 나온단 영화?

830 이름 없음 (4663062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2:16:41

2분 후까지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주인공.. 그런데 한 여자에 관련된 미래만큼은 아주 먼 미래까지 산발적으로 보여지게 되고 주인공은 점점 그 여자가 누군지 궁금해하게 되는데
결국 그 여자와 만나게 된 주인공이 얽히게 될 사건은!?

자세한 사항은 스포일러이므로 생략
반전이 여러 의미로 강렬했어. 그래서 같이 본 친구끼리 호불호가 갈리긴 했지만

831 이름 없음 (1455869E+6)

2018-04-12 (거의 끝나감) 22:18:22

...하여간 갑자기 타노스에서 >>819로 넘어갔는데

같은 맬서스 트랩계 악역이란 것도 있지만 기술 수준만 보면 타노스를 비롯한 MCU가 더 우위일거 같은데

정작 타노스는 그냥 현재 살아있는 생명체들을 죽여서 전 우주의 인구수를 절반으로 줄이겠다니깐 괜히 비교되네...

물론 타노스 쪽은 출산율 저하같은 방법으론 맬서스 트랩을 막기엔 너무 사태가 급박하다. 이렇게 생각해서 일 수도 있겠지만

같은 맬서스 트랩계 악역이라선지 그 수단에 대해서 비교하게되버려...

832 이름 없음 (6810355E+5)

2018-04-13 (불탄다..!) 20:22:39

동생이 커미션 열었는데 웬 컨펌이 맛보기인 줄 아는 무개념 손놈이 와서 커미션 2개 시키는데 각각 컨펌 대여섯번씩 총합 열 번 정도 뒤엎고 감놔라 배놔라 하며 깔짝깔짝 괴롭힌다. 옆에서 보는 내가 다 빡친다. 주먹이 운다.
사실은 >>99도 그 손놈보고 빡쳐서 쓴 거였다ㅋㅋㅋㅋ말 안 하려고 했는데 뭐 걔만 커미션 하는 것도 아니니까 이 정도는 괜찮겠지.

앵커판 참치들은 그림쟁이한테 커미션 넣을 때 절대 그러지 않길.

833 이름 없음 (6810355E+5)

2018-04-13 (불탄다..!) 20:26:01

동생이 백수라면 또 모르겠는데, 걔가 고딩이라 바쁘게 살면서 짬짬히 시간내서 그림 그린다는 걸 뻔히 아니까 더 빡친다ㅋㅋㅋㅋ

834 이름 없음 (6810355E+5)

2018-04-13 (불탄다..!) 20:35:08

어 오늘 13일의 금요일이네?? 헐ㅋㅋㅋㅋㅋㅋㅋ

835 이름 없음 (6182476E+5)

2018-04-13 (불탄다..!) 20:39:28

커미션은 보통 얼마야? 10만원선도 보였는데 어디선 1ㅡ2만원대도 있어서 이게 어느정도가 적정인지 모르겠어

836 이름 없음 (6836217E+5)

2018-04-13 (불탄다..!) 20:40:06

커미션?
컨펌?
이라는 개념을 모르기는 하지만

>>99를 보니
대강 이해가 가네;;

그림을 그린다라...
어떤 그림일지 궁금하기는 하네...

837 이름 없음 (6810355E+5)

2018-04-13 (불탄다..!) 21:09:53

>>835
그건 커미션의 종류나 그 사람의 실력 및 경력 등에 따라 다르지 싶은데, 보통 그림 커미션을 1만원에서 2만원 정도 받는 건 아마추어들이라 보면 될 것 같다. 내 동생도 그 쪽이고.

>>836
커미션=일정 금액을 받고 그림, 글, 혹은 그 이외의 무언가를 제공하는 의뢰.
컨펌=confirm. 커미션에서 중간에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 미리 보여주고 확인받는 단계를 가리키는 말이야.
그림쟁이의 경우 미완성된 그림을 미리 보여주는데...이건 구도나 전체 형태 등을 미리 확인하고 최종확인을 받기 위한 목적이지 단순 맛보기가 아니다! 게다가 문제의 그 손놈은 완성본 나왔는데도 수정을 요구하더랔ㅋㅋㅋ

어떤 그림이냐면 뭐...동인계에 널린 다른 그림쟁이들처럼 컴퓨터 그래픽 툴을 이용한 2D작업이지만...이 이상 자세히 말하면 인증감이 되어버릴 위험이 있으니 노코멘트.

838 이름 없음 (5760348E+5)

2018-04-13 (불탄다..!) 21:28:36

리얼이 정신없이 바쁘고 환경이 급변하면 연재하는건 생각이상으로 어렵지. 라는것도 한두번이지.
어장주가 흥미를 잃어서 연재중단. 이라는것 생각보다 자주보이더라.

839 이름 없음 (6810355E+5)

2018-04-13 (불탄다..!) 21:38:24

>>838
흥미가 없는데 억지로 연재하면 그건 더 이상 취미가 아니라 일이 되어버리니까.....

840 이름 없음 (6182476E+5)

2018-04-13 (불탄다..!) 22:20:04

....커미션 대강 10만원선을 기준으로 알고 있었던 내가 정말 바보였네..... ....이런걸 알았으면 할 수 있었을때 커미션 폭격을
왕창 터트릴걸...... 후.....

841 이름 없음 (6182476E+5)

2018-04-13 (불탄다..!) 22:20:29

>>837 답변 정말 고마워.

842 이름 없음 (4015925E+6)

2018-04-13 (불탄다..!) 22:21:05

>>838 게다가 연재라는게 시간을 무지 잡아먹으니. 기본 2-3시간은 잡아야하는데, 직장을 가지게 되면 그거 얻기도 힘들지

843 이름 없음 (6182476E+5)

2018-04-13 (불탄다..!) 22:26:56

......가끔은 그냥 이유없이 막 위로받고 싶어

막 힘든데 뭐라 말할 수 없는 힘든때라면 더더욱.

844 이름 없음 (6810355E+5)

2018-04-13 (불탄다..!) 22:59:33

>>840-841
천만에!
다만 저가 커미션이니만큼...무리한 걸 요구한다 싶거나 싫어하는 요소가 있다거나 하면 안 받아줄 수 있다는 것도 참고하길....잘 읽어보고 단번에 끝내는 게 서로에게 제일 편하다!
내 동생은 호구인건지 보살인건지 참고 그 손놈 거 다 해주고 있지만...;;

>>843
살다 보면 그럴 때 있지. (토닥토닥

845 이름 없음 (5760348E+5)

2018-04-13 (불탄다..!) 23:16:25

>>843 그럴때도 있는법이야. 이해해.

846 이름 없음 (0513107E+6)

2018-04-14 (파란날) 00:44:53

>>844-845 고마워. 좀 기운이 나는걸. 다시 일어나봐야지.

847 이름 없음 (2087973E+6)

2018-04-14 (파란날) 14:39:49

안본 사이에 해결된듯하네...

848 이름 없음 (2087973E+6)

2018-04-14 (파란날) 14:42:55

딱히 아무래도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요즘은 이곳에서 별 시덥지도 않는 말이라든지
나의 생각을 써내려가는게 편하다고 생각하는 요즘

849 이름 없음 (813816E+62)

2018-04-14 (파란날) 14:48:39

공통 잡담판의 장점이 그런 거네. :3c

850 이름 없음 (142338E+62)

2018-04-14 (파란날) 16:02:54

이런 느긋한 템포를 좋아해
느긋하게 있으라구!

851 이름 없음 (2111691E+6)

2018-04-14 (파란날) 18:15:09

>>848 그런 여유작작한 분위기가 좋아서 계속 무명잡담판을 이용하고있어.
너무 빠르지도 않고 너무 신경쓸 필요도 없는 느낌. 평온한 고향의 맛이지

852 이름 없음 (2111691E+6)

2018-04-14 (파란날) 18:20:06

오늘 신경쓰이는 프로세스들을 처리했더니 컴퓨터 속도가 굉장히 빨라졌어.

mDNSResponder.exe이라든지
ImageSAFERStart_X86.exe
AnySign4PC.exe
npkfxsvc.exe

같은것들이 신경쓰여 검색해봤더니 컴퓨터에 크게 부담을 준다고 하더라. 재밌는건 인터넷뱅킹과 관련된 애들이 꽤 있었다는거 (.....)
작업관리자-서비스-서비스(S)-처리할 이름 검색-수동 및 삭제
의 과정을 거치니 컴퓨터가 처음 샀을떄의 속도로 돌아와버렸지뭐야. 내 지금껏 정리안한게 바보같았던거같아

853 이름 없음 (2111691E+6)

2018-04-14 (파란날) 18:21:31

mDNSResponder.exe 이놈같은경우에는 파일위치를 뜯어보니 Bonjour라는 파일 안에 있었는데
웬걸, 이 녀석은 Bilizarrd 파일에 놓여져 있었지뭐야. .......왜 이게 저기 들어가있었을까

854 이름 없음 (2111691E+6)

2018-04-14 (파란날) 18:23:25

내 무명잡담판의 이상은 여타 잡담판에서는 보이지 않는 온갖 소스와 팁들을 여기서 제공해주고
사람들이 그걸 찾아 자꾸 기웃기웃거리게 되는게 꿈이야.

855 이름 없음 (813816E+62)

2018-04-14 (파란날) 18:25:25

인터넷 뱅킹은 생각만큼 편리하지 않아....
저 exe들 때문에.

자주 이용하지 않으면 그사이 버전이 갈리거나 프로그램이 달라져서 저번에 기껏 깔아뒀뒀더니 다 새로 깔아야 하는 일도....

856 이름 없음 (2111691E+6)

2018-04-14 (파란날) 18:26:48

지우는거 도와주는 사이트들을 찾다보니 다들 하는말이 그렇더라. 그냥 모바일뱅킹 쓰세요 (....)

857 이름 없음 (813816E+62)

2018-04-14 (파란날) 18:28:06

>.856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었구낰ㅋㅋㅋㅋ
웃긴 건 서로 견제하거나 로열티라도 받는 건지 은행마다 쓰는 프로그램도 다 다름ㅋㅋㅋㅋㅋㅋㅋ

858 이름 없음 (2111691E+6)

2018-04-14 (파란날) 18:32: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진짜 이런 암덩어리를 그냥 참고 살았다는게 어이상실이라니깤ㅋㅋㅋㅋㅋㅋㅋ .... ㅇ<-<

859 이름 없음 (142338E+62)

2018-04-14 (파란날) 18:39:11

엇 나도 인터넷뱅킹 안 쓴지 좀 됐는데 한번 정리해 볼까
완전 컴맹인데 수동으로 검색해서 지워야 해?

860 이름 없음 (813816E+62)

2018-04-14 (파란날) 19:27:59

>>859
음....나도 컴 잘 아는 건 아닌데...
일단 작업관리자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으면 윈도우7 기준으로 시작 버튼→제어판→프로그램→프로그램 및 기능 들어가면 깔려있는 프로그램들 볼 수 있을거야. 아마 웬만한 건 거기서 지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어떤 게 정리대상인지는 이름으로 검색해서 찾아봐야겠지만...

861 이름 없음 (813816E+62)

2018-04-14 (파란날) 19:32:21

프로그램 및 기능 쪽 봐도 없는데 없으면....일단 프로그램 이름으로 인터넷 검색해보면 제거방법 뜨지 않으려나....?

862 이름 없음 (813816E+62)

2018-04-14 (파란날) 19:33:56

아니 없는데 없으면이 아니라...프로그램 및 기능 쪽에는 안 뜨는데 작업관리자 프로세스 목록에 뜨는 경우....
내가 지금 잠이 오나, 왜 자꾸 말이 헛나오지.....

863 이름 없음 (8140019E+6)

2018-04-14 (파란날) 19:40:41

파일 이름을 알아낸 뒤 찾아보면 나오겠지

864 이름 없음 (8140019E+6)

2018-04-14 (파란날) 19:41:17

폴더 자체를 날린다면야

865 이름 없음 (142338E+62)

2018-04-14 (파란날) 20:01:41

한가할때 싹 정리해야겠다
노트북 산지 4년쯤 됐는데 영 버벅이네

866 이름 없음 (2087973E+6)

2018-04-14 (파란날) 20:13:09

>>852
팁 감사

>>857
ㅋㅋㅋㅋ

867 이름 없음 (6700847E+6)

2018-04-14 (파란날) 22:02:22

잠시 푸념좀 할게 원래는 그냥 다른 곳에 털어놓을까 했는데 아무도 안들어주는 걸 아니깐 기분이 더 울적해지네

이럴때 관종 기질이 발동할줄이야...

868 이름 없음 (6700847E+6)

2018-04-14 (파란날) 22:03:13

문제없는 가정은 없어서 가족내에 있는 험한 소리나 경제적인 문제에 대해서 안일하게 생각해왔는데

최근 문제없는 가정은 커녕 가정 폭파레벨의 지뢰란게 확실히 밝혀졌다 오

869 이름 없음 (6700847E+6)

2018-04-14 (파란날) 22:03:43

그리고 좋아하던 가족에 대한 실망스러운 소식을 알게되니깐 기분은 더 환상적

경제면 경제 가정이면 가정 기분 드러울 일만 계속해서 일어난다

870 이름 없음 (6700847E+6)

2018-04-14 (파란날) 22:05:05

솔직히 말해서 이번 사태가 무사히 해결되더라도 예전처럼 집이 편안할지 모르겠다

쉬쉬하던 일이 다 까발려져서 그걸 알게됬는데 그 사실들을 알고도 예전처럼 집이 편안할지 의문이야

마음 한구석에선 계속해서 그 실망스러운 사실을 되새겨버릴거같아

871 이름 없음 (6700847E+6)

2018-04-14 (파란날) 22:06:51

거기다가 나 개인에 이르러서는 무능력자 내가 집안을 일으켜세운다거나 그딴건 꿈도 못꿔

가족은 가정이면 가정 경제면 경제로 열심히 터지고 있고

나는 솔직히 말해 아무리 생각해도 내 스스로가 한심스러운 하루하루 똥만드는 기계인데

내 가족도 엉망징창 나도 엉망징창이란 생각이 든다 여태까지 내가 자랑스러운 사람이었다면 가정이 조금은 더 나았을까

혹은 이 위기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은 들지만 이미 뒤늦은 망상이지

872 이름 없음 (6700847E+6)

2018-04-14 (파란날) 22:08:13

그리고 이젠 속물 기질이 발동해선지 그냥 돈이나 펑펑 들어오면 좋겠어

왜 이딴 형편나쁜 이야기는 우리집에 계속해서 일어나는데 왜 형편좋은 이야기는 안 일어나?

이만큼 뭣같은 일들이 들이닥쳤으면 반대로 있어야 하는거아니야? 이런 생각이 든다

현실에서 그런 일이 있을리 없지만

873 이름 없음 (6700847E+6)

2018-04-14 (파란날) 22:09:32

뒤늦은 망상이지만 사실 가정 내에 위태로운 불안요소가 있었지만

그 불안요소는 사실 돈으로 해결가능한 요소였어 근본적인 해결은 안되더라도 돈으로 묻어버려서 쉬쉬하는 그런 수준의 문제로 끝낼 수 있었다고

그런데 장난쳐 돈은 돈대로 날아갔으면 하다못해 가정이라도 무사해야지 가정은 가정대로 망가지고 돈은 돈대로

이런게 어딨냐고 따지고 싶다 누구한테 따져야 할지도 모르는데 그냥 따지고 싶어 이딴 일만 계속 되는 법이 어디있냐고

874 이름 없음 (6700847E+6)

2018-04-14 (파란날) 22:10:53

계속해서 내리막길에 가던 가정이 조금 숨통트여서 드디어 다시 오르막길에 오르거나 하다못해 더 이상 떨어지진 않겠지 했는데

떨어지다니 화낼 사람이 없데도 화내고 싶고 머리가 지끈거린다

875 이름 없음 (6700847E+6)

2018-04-14 (파란날) 22:12:01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괜히 공부니 뭐니하면서 집안 갉아먹은거 같아서 더 괴로워

그냥 때려치고 차라리 빨리 직장이나 알아볼걸 괜히 여태까지 공부한게 아깝다고 안됬던거 계속 붙잡고 있었는데

내가 진짜 정신이 나갔었냐는 생각 밖에 안든다

876 이름 없음 (2087973E+6)

2018-04-14 (파란날) 23:01:58

푸념한다고 뭔가 해결되는게 없을지라도
푸념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무언가 해소되었으면 하네...

877 이름 없음 (2087973E+6)

2018-04-14 (파란날) 23:02:19

트와이스 관련해서 노래를 듣고 있는데..

878 이름 없음 (2087973E+6)

2018-04-14 (파란날) 23:02:53

생각이 이상으로 들을만하네...

딱히 팍팍와닿는건 아니기는 하지만
들을만하다고 갠 적으로 생각

879 이름 없음 (2087973E+6)

2018-04-14 (파란날) 23:03:40

주변을 잘 둘러보면
적지 않게 트와이스 관련 노래라든지 무비들이
흘러들어오는게 왜인지 알겠구나
싶기도 하더라 ㅋㅋ

880 이름 없음 (6700847E+6)

2018-04-14 (파란날) 23:06:06

>>876 고마워 솔직히 푸념한다고 변화는 없지만 이렇게 누가 들어준다는거 자체가 마음이 풀리지

익명 사이트니깐 오히려 이런 이야기 하게된다는 느낌이네

881 이름 없음 (4042672E+6)

2018-04-15 (내일 월요일) 00:30:28

속에있는걸 쏟아내는것만으로도 생각보다 괜찮아지니까.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으면 좋겠어. 응

882 이름 없음 (5011133E+6)

2018-04-15 (내일 월요일) 00:47:35

가끔 너무 답답하면 그냥 이야기하고 싶을 때가 있지. 모르는 누군가가 들어 준다는 걸로 마음이 풀리기도 하고. 마음 잘 추스르길 바라.

883 이름 없음 (4042672E+6)

2018-04-15 (내일 월요일) 08:45:28

모닝모닝

884 이름 없음 (5011133E+6)

2018-04-15 (내일 월요일) 13:10:12

저녁에 있는 약속이 벌써부터 귀찮아져버린 주말

885 이름 없음 (7097203E+6)

2018-04-15 (내일 월요일) 15:51:04

주말은 그낭 아무것도안하고 집안에서 뒹굴거리고만싶어....

886 이름 없음 (2918551E+6)

2018-04-15 (내일 월요일) 15:57:01

자유로운 주말이야말로 가장 모범적인 주말

887 이름 없음 (4882276E+6)

2018-04-15 (내일 월요일) 16:14:28

>>885-886 매우 공감....

888 이름 없음 (9889127E+6)

2018-04-15 (내일 월요일) 16:24:34

오랜만에 느긋한 주말인데 방에서 뒹굴대다 보니 급 외로워진다

나갈 일 있을 땐 귀찮은데 정작 일이 없으면 외롭다니

인간은 간사한 생물이야

889 이름 없음 (975556E+66)

2018-04-15 (내일 월요일) 17:56:50

최근 읽은 소설에 나오는 멘트들이 마음에 드는데 이게 영어 속담을 약간씩 비튼거라 과연 다른 사람들에게도 효과적일지 모르겟다

(악역의 대사로) 빌려쓰고 싶읖 만큼 멋진 멘튼데

890 이름 없음 (975556E+66)

2018-04-15 (내일 월요일) 17:57:53

예를 들어 역지사지가 영어로 walk in someone's shoes인데 이걸 비틀어서 '남의 신발 신어 봐야 뭐하겠는가? 그 신발이 내것보다 좋은게 아닌한'

891 이름 없음 (975556E+66)

2018-04-15 (내일 월요일) 18:00:31

이런 식으로 속담들을 다 비틀어서 멘트로 삼더라 저거 말고 다른 신조들까지보면 정체성이 확고함
(경쟁자가 있는 것은 좋은 것이다, 경쟁자의 대갈통을 깨부수는 것은 더 좋다. 법을 어기지 마라, 법 집행자를 조져라. 패자는 장애물을 만들고 승자는 장애물을 뛰어넘는다.
내 목표를 이루게 도와주는 사람은 친구이고 나머지 모든 사람은 해충이다. 등등)

892 이름 없음 (975556E+66)

2018-04-15 (내일 월요일) 18:02:29

뭐 하여간 >>890의 '남의 신발 신어봐야 뭐하나? 그 신발이 내것보다 좋은게 아니라면'같은 멘트는 해당 언어권의 속담을 비튼거잖아?
이런 멘트들은 다 좋은데 무얼비튼건지 모르면 효과가 떨어지는거 같은데 실제로는 어떨려나

893 이름 없음 (1576516E+6)

2018-04-15 (내일 월요일) 18:05:02

갸아아아아아아앙 일하기 싫다

894 이름 없음 (975556E+66)

2018-04-15 (내일 월요일) 18:08:51

>>893 나도 싫어어어어어 복권이나 당첨됬으며어어언

895 이름 없음 (975556E+66)

2018-04-15 (내일 월요일) 18:10:33

예전에 뉴스보니 중동석유부자가 실수로 다른 사람한테 돈 보냈는데 억단위인가 하는 돈이었는데 그런 적은 금액 일일이 뺏는거 안좋다며
우연히 받은 사람한테 그대로 준 적이 있다던데 우리 집에는 그런 일 안일어나나

편의주의적 전개는 소설에서 나오면 깠지만 현실에선 대환영이니깐- 웰컴

아 물론 편의주의적으로 사정이 좋아지는 전개만 환영. 여기서 사정 나빠지는건 당연히 사절이야

896 이름 없음 (1650978E+6)

2018-04-15 (내일 월요일) 18:13:41

>>895 그거 가짜뉴스 아니었음?

897 이름 없음 (975556E+66)

2018-04-15 (내일 월요일) 18:19:25

>>896 그 말 들으니깐 꿈도 희망도 없어지잖아

집마당에서 갑자기 석유가 나온다거나하는 초현실적 전개라도 좋으니 갑자기 돈벼락 안쏟아지나

898 이름 없음 (975556E+66)

2018-04-15 (내일 월요일) 18:20:31

카이지에서 샐러리맨이 평생 버는 돈이 일본기준 2억엔이라던데 한국은 그정도나 될지 모르겠다...

어차피 물가가 다르니깐 의미없지만

899 이름 없음 (975556E+66)

2018-04-15 (내일 월요일) 18:23:58

하여간 갑자기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생각이 그쪽으로 날아간다 카이지는 보면서 억이 얼마나 큰돈인지 새삼스레 체감했는데...
돈을 다루는 만화라면 그런 느낌이 되야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득

900 이름 없음 (5011133E+6)

2018-04-15 (내일 월요일) 19:10:48

2억 엔쯤 벌려면 샐러리맨 중에서도 잘 나가야겠네
단순계산으로 연봉 4백만엔으로 50년이라

901 이름 없음 (5011133E+6)

2018-04-15 (내일 월요일) 19:14:37

오늘은 밖에 안 나간 사람이 승리자인듯
외출하고 돌아오니까 미세먼지 수치가 340이더라
매우나쁨이 150부터인데...

902 이름 없음 (4882276E+6)

2018-04-15 (내일 월요일) 19:16:26

>>901 안 그래도 재난문자 뜨더라....
미세먼지 경보...

903 이름 없음 (5011133E+6)

2018-04-15 (내일 월요일) 19:17:39

마스크 안 하고 나갔더니 목이 따가워
벚꽃 대신 미세먼지가 날리는 봄이라니 이야다~!~

904 이름 없음 (5867569E+6)

2018-04-15 (내일 월요일) 19:51:09

생각해보면 봄 = 벚꽃이라지만 막상 난 봄에 벚꽃 구경한 기억 없는걸

....어디서 이식된 기억인지 매우 짐작이 가지만 말하지 않는게 좋겠지

905 이름 없음 (6862122E+6)

2018-04-15 (내일 월요일) 20:15:03

벚꽃구경 스팟이 아니라도 요즘은 그냥 길에도 많이 심어져 있지 않나요 벚나무?
워낙 순식간에 피고 순식간에 지지만

906 이름 없음 (5867569E+6)

2018-04-15 (내일 월요일) 20:18:50

>>905 길거리에 있는 나무면 은행나무 위주 아니었나 싶은데

사는 지역차인가 나중에 생각해보면 용케도 가을에 악취테러가 없었다 싶지만...(단순히 내가 기억못하는 것일수도 있고)

907 이름 없음 (4882276E+6)

2018-04-15 (내일 월요일) 21:03:34

동네 바이 동네이긴 한데 그래도 나참치는 벚꽃 꽤 많이 봤어.
학교에 몇 그루 있었거든.

그리고 은행나무도 많이 있었....

908 이름 없음 (4882276E+6)

2018-04-15 (내일 월요일) 21:08:36

은행나무 하니까 생각났는데 어느 지하철 출구 앞 버스정류장에서 본 은행나무는 진짜 충공깽이었다
나무 크기도 크기지만 열매도 무진장 많아서 그 정류장 전체에 덜 익은 은행 폭격을 선사하고도 가지에 열매가 한가득 남아있을 정도였어....

909 이름 없음 (4882276E+6)

2018-04-15 (내일 월요일) 21:09:46

그 나무 지금도 거기 살아있으려나 모르겠네.

910 이름 없음 (4042672E+6)

2018-04-15 (내일 월요일) 21:10:46

대로 주변에는 은행나무
거리 주변에는 벚꽃나무

911 이름 없음 (5867569E+6)

2018-04-15 (내일 월요일) 21:20:07

솔직히 은행의 단풍이 매력이니 뭐니했는데 은행 열매의 악취는 충공깽이다 진짜...

912 이름 없음 (4042672E+6)

2018-04-15 (내일 월요일) 21:33:24

은행은 먹지도 않는지라... 이왕이면 다른 나무들이었으면 좋겠어

913 이름 없음 (5867569E+6)

2018-04-15 (내일 월요일) 21:55:36

...문득 이상한게 떠올랐다

사냥개가 사냥꾼들에게 명령을 내려서 사냥꾼들이 맹수를 사냥해서 물어뜯고 사냥개가 침착하게 총을 들고 조준해서 맹수를 마무리하는 사냥광경

914 이름 없음 (6743004E+5)

2018-04-15 (내일 월요일) 22:33:25

취향의 글이 잘 안보인다.
다이스 거의 없음. 어장주가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2차 혹은 오리지날 어장이 어디 없을까?

915 이름 없음 (6743004E+5)

2018-04-15 (내일 월요일) 22:34:15

다이스도 재미있기는한데. 조금 색다른게 읽어보고싶어.

916 이름 없음 (5867569E+6)

2018-04-15 (내일 월요일) 22:36:35

>>914 스토리 어장은 시간잡아먹기 쉬우니깐

거기다가 즉각즉각 반응 잘 안오고

917 이름 없음 (5867569E+6)

2018-04-15 (내일 월요일) 22:38:15

애니는 3화 이전에 시청자의 시선을 잡아끌 강렬한 무언가를 보여줘야된다는데 어장은 그게 더 심한거 같아...

1~2회 이내에 확 참치들을 잡아끌 무언가를 보여주지 않으면 잘 안와 참치가 잘 안오니 후반부 떡밥 회수하면서 물오를때가 되도 아무도 안봐주니 묻히고

아니 그 이전에 봐주는 참치가 없으니 어장주가 힘빠져서 거기까지 연재할 수 있을지나 모르겠어-

918 이름 없음 (4042672E+6)

2018-04-15 (내일 월요일) 22:41:10

문체라든지 분위기라든지 그런걸 초기에
제대로 보여줄 필요성이 있지

919 이름 없음 (5867569E+6)

2018-04-15 (내일 월요일) 22:44:43

애니는 차라리 나중에 입소문타고 재발굴되는 일이라도 있지만 어장은 그런거 잘 없으니깐...

이미 그쯤이면 연중해버렸을 확률 높다...

920 이름 없음 (5011133E+6)

2018-04-15 (내일 월요일) 23:02:33

스토리 어장은 여기보다 달동네 쪽에 많지 않을까ㅡ
다이스 앵커 적고 스토리 중심의 어장들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굉장히 적지. 그 중에 완결난 건 더 드물고

921 이름 없음 (5011133E+6)

2018-04-15 (내일 월요일) 23:05:07

어장주가 묵묵히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어장이 잘 되려면 '이 사람 글은 재미있을 것이다'라고 믿고 따라오면서 반응해 줄 기본 팬층이 탄탄한 경우가 아니면 힘들겠지 싶네

나도 스토리 위주 어장 했었는데 중요한 부분이라도 혼자 이야기하는 느낌인 게 제일 힘들었어. 결국 예정보다 후반부 스토리를 많이 덜어냈고. 따라와 준 참치 두세 명이 참 고마웠었지

922 이름 없음 (6163196E+6)

2018-04-15 (내일 월요일) 23:23:18

어장은 기본적으로 소설의 몇 배는 시간을 잡아먹어서 힘들어-

923 이름 없음 (5867569E+6)

2018-04-15 (내일 월요일) 23:29:05

소설쓰듯이 그냥 연재분을 올리고 진행하는 어장은 끌리지만 이러면 양방참여 or 실시간 참여라는 매력이 사라지니깐

924 이름 없음 (2734739E+5)

2018-04-15 (내일 월요일) 23:48:33

스토리냐 소통이냐

두마리를 잡는게 참 수월하지 않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925 이름 없음 (2734739E+5)

2018-04-15 (내일 월요일) 23:49:51

역으로 그 두마리를 동시에
잡은 어장주는 얼마나......괴물인거냐
싶은 생각이 절로..

926 이름 없음 (2734739E+5)

2018-04-15 (내일 월요일) 23:50:27

이런거 보면
자기만족하듯이 주제글을 주도할수밖에 없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그러려면 애초에 주제글을 하지 않고
소설을 쓰겠지 차라리;;;;

927 이름 없음 (2734739E+5)

2018-04-15 (내일 월요일) 23:51:47

맘에 드는 주제글이 있었다면
여기에 글을 쓰면서 노가리를 까지는 않겠지;;;

참 유감;;;

928 이름 없음 (2734739E+5)

2018-04-15 (내일 월요일) 23:52:29

그건 그렇고
나메 없는 주제글에 이렇게 글을 쓰는게
왜이렇게 좋냐
싶은 생각이 드네...

929 이름 없음 (2734739E+5)

2018-04-15 (내일 월요일) 23:53:17

의식하지 말아야지 해도
나메를 의식하게 되고
나메단 참치와 나메달지 않은 참치
를 나누려는 나의 무의식을 느끼고 있네...

이 주제글을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930 이름 없음 (5011133E+6)

2018-04-15 (내일 월요일) 23:53:28

자기 쓰고 싶은 대로 계속 줄줄 쓰다가 이렇다할 반응이 없자 의욕을 잃고 침몰하는 어장이 있고

반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무리하게 앵커와 다이스를 넣다가 감당하기 힘들어져 침몰하는 경우가 있지

그런 쪽으로 재미있는 어장주들은 앵커를 잘 수용하면서도 자기 방향대로 끌고 가는 능력이 있더라. 실업씨나 에이레네씨나. 유카리는 다이스 선택지를 기발하게 잘 조절하는 것 같고.

931 이름 없음 (2734739E+5)

2018-04-15 (내일 월요일) 23:53:39

그런고로
갠적으로 이 주제글이 적당히 묻혔으면 함ㅋ

932 이름 없음 (2734739E+5)

2018-04-15 (내일 월요일) 23:55:12

실업씨나 에이레네씨나. 유카리는 다이스 선택지를 기발하게 잘 조절하는 것 같고.

셋중 한명밖에 본적없지만
무슨 말 하는 지 알거 같아

상상만해도 재미있다는 단어를 유발시키게 하는 이야기를
끌어다준다는건...

933 이름 없음 (2734739E+5)

2018-04-15 (내일 월요일) 23:56:04

그렇기에
갠적으로 주제글에 힘쓰는 나머지 어장주들이 실로 유감천만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네...

934 이름 없음 (5011133E+6)

2018-04-15 (내일 월요일) 23:57:47

유감천만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어장주마다 색깔이 다 있으니까 좋아. 요즘은 한동안 내 취향인 게 새로 발견되지 않고 있어서 아쉽지만서도

935 이름 없음 (2219618E+6)

2018-04-16 (모두 수고..) 00:37:46

http://AA.yaruyomi.com/

AAMZ Viewer 갱신
이번 갱신은 꽤 오래 걸렸군.

936 이름 없음 (6005608E+6)

2018-04-16 (모두 수고..) 00:41:07

>>935 어 야루요미 갱신됐네.(알려줘서 고마워)

937 이름 없음 (0385048E+6)

2018-04-16 (모두 수고..) 00:47:25

북마크 항목은 경로 편집되지 않았길..!!

938 이름 없음 (0426899E+6)

2018-04-16 (모두 수고..) 10:00:35

앙영! 빌어먹게 힘든 월요일 아침이에요
아침에 왠지 일요일인 줄 알고 꿀잠자는데 알람이 울려서 잠시 굉장히 절망스러웠어

939 이름 없음 (4752274E+6)

2018-04-16 (모두 수고..) 14:23:15

미투

940 이름 없음 (4752274E+6)

2018-04-16 (모두 수고..) 14:24:31

월요병은 인류가 직면하는 보편적인 병

941 이름 없음 (358286E+58)

2018-04-16 (모두 수고..) 14:31:24

흑흑 월요일 시렁

942 이름 없음 (8573974E+6)

2018-04-16 (모두 수고..) 23:19:15

월요일.ㅃㅃㅇ

943 이름 없음 (0385048E+6)

2018-04-16 (모두 수고..) 23:24:42

그리고 화요일. 안냥

944 이름 없음 (9078698E+6)

2018-04-17 (FIRE!) 11:54:35

새벽에 모기때문에 깨서 난리부르스를 쳤어
모스키토 코로스

945 이름 없음 (2762294E+6)

2018-04-17 (FIRE!) 13:33:16

3년 전 글인데 짤을 본 순간 피격당해버렸다
아프잖아....

946 이름 없음 (046749E+63)

2018-04-17 (FIRE!) 13:51:01

>>945 스플래시 데미지로 저도 피격당했습니다.
해당하는 게 한두가지가 아녀...

947 이름 없음 (0130686E+6)

2018-04-17 (FIRE!) 16:20:46

저 병을 이겨내면 당신도 갓띵작의 대문호가 ! ! !

948 이름 없음 (4607887E+6)

2018-04-17 (FIRE!) 16:38:00

AA는 호흡이 짧은 작품에서 장점이 살아나는 것 같아서 단편 어장을 열어볼까 하는데..
많이들 읽으려나. 시험 끝나면 세워 봐야지.

949 이름 없음 (9078698E+6)

2018-04-17 (FIRE!) 19:06:40

단편 좋지요

어디까지가 단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950 이름 없음 (2300422E+6)

2018-04-17 (FIRE!) 19:42:15

모기경보 모기경보 웨앵 웨앵

951 이름 없음 (2300422E+6)

2018-04-17 (FIRE!) 19:42:31

벌써부터 기어나오는거냐 이 사탄의 찌꺼기들

952 이름 없음 (0148381E+6)

2018-04-17 (FIRE!) 19:54:02

여긴 바퀴벌레도 나왔어....(동공지진)
어떻게 보면 진짜 13일의 금요일값 하는 달이다.....

953 이름 없음 (9545346E+6)

2018-04-17 (FIRE!) 19:57:52

인디언 전설에 따르면 모기는 인간을 잡아먹던 식인거인의 재에서 태어난 놈들이라던데

954 이름 없음 (9545346E+6)

2018-04-17 (FIRE!) 19:58:30

용감한 인디언 젊은이가 식인거인을 죽이는데 성공했지만 식인거인이 죽으면서 "난 죽어서도 너희들의 피를 마시고 살을 먹을거다"라고 말하자

이걸 막는답시고 시신을 불태웠는데 그 재가 모기로 변했다고

955 이름 없음 (4762068E+6)

2018-04-17 (FIRE!) 20:00:14

>>953-954

                                               _//イ
                                            /: : : l
                                         /: : : <:ミ>へ
                                        /イ: ヾヘ: :ヽ: :\: シ: :ヘ
                                       ,ノ;イミ: : : :',: : i: l: :l: :.l: :l: :l
                                       iX〈: : :l≧ヽ,': : i: i: :i: :l: :l: :ハ
                              、-ニーニ-xッ彡: :l: : :ヘ : : `<l: l: :l: :l: :l: :l:.l
                      _,ィニー、 - くヾ \三三彡////: : : :ヘ: : i: /: : 7:ー:-: 'ニl/
                  __イニニ=_`ヽ、 ヽ  \三'///: : : : : メ、: : ': : /: /: /: ;'l
               ,rニ二    `ヽ、  \ ヽ 、   ヽ// : : : x : : : ヽニヽ': : : /: /ノ
             ,-‐=二二─_   \  \ ヽ 、 ', ,Y: : : : ///\: : : ヽ三≧x;'/
            /         ─_  ヽ  \ ヽヽ, ; ;\: : : 彡X/∧: : : :\/>'
            ハヾ、\            ヽ  iム、ゝへ ; ; ヽ: : : : ∧: /ム、 .>''
       _ .-‐ 〈ニ_ ーニ_           \ .l /三ニヽ; ;i: ヽ: : : : : メー-,、
-.、    ノ: : : : : /     \ li ヽ         ,ィソl/´ /  / ゝー彡ニニl /∧                     _
: : ー:‐: ": : : : : : : `ヽ、   ',:;:;:;:;ヽ  ヽ _ ィ、 /// /   /  / く    ヽ〈ゝ、/∧               /´ |
: : : : : : : : :  : : : イ; ; ; `<:ヘヾ:;:;:;ーイテ/ //  ソ /   /  / / ヽ、__ヽ ',l `ヽ            /―-ヽ
: : : : : : : : ; <三/; ; ; ; ; ; ; ; ; ≧ソ三三三゛、 く メ メ   /  / /   ,lXX⌒ヽ ',   ',           /⌒`‐- _ `ゝ,、
: : : : ; <三三三; ; ; ; ; ; ; ; ; ; ; ;/三三ニ ゞ / /    /  / '   //ヘヘ/ ヽ. ',   l          /―‐- _ ` l/
: : /ニニ三三メv:; ; ; ; ; ; ; ; ; ; ; /三三  シ   / /      /   / ,   //l l ー=二  ヽ l         /―- _  ` /,リ
 /三三三/: : : : \; ; ; ; ; ; ; /三三 メ  / /     /  / /    // `lヾー/  メヽヘ .l            ,l メ- 、 ` 彡/ゝ
 ヘ三三/  : : : : : : ヘ; ; ; ; ;〈三三───ニl /     /   / /    //  /ヽミ/  / ; ; ; ヘl      , ィ//l ヽ、 ニ三彡メ
  >'         \; ; ;/ヽ三三三三三〈 /    /  /, '   //、 /、三/  /; ; ; ; ; ; 7>ーイ/////ヽ ゞー彡//メ
 〈            ヾ  iニニ三三二/ /    メ '       / l∨ ilシ  /; ; ; ; ; ; / ////////////>ニ=-'"''

재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956 이름 없음 (9545346E+6)

2018-04-17 (FIRE!) 20:00:54

...어쩐지 회피컨이 보통이 아니더만 이유가 있었구나

957 이름 없음 (8276476E+6)

2018-04-18 (水) 01:41:13

        ',: : : : ヽ           /    /
         l: : : : : :',         /    /
         l: : : : : :l         /    /
          l: : : : : l       ,'    /
          l: : : : :l.      i   /
.            l: : : :.l      l   /
           l: : : :l        l   /
            i:,、 ┴───┘ <
           /: : : : : : .     丶
          /: r‐ 、: : : : : : .  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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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li   }: : .    ,
         i: : : : : : : : :ヽ-、.人...r‐': : : : : : ..  i
.        l: : : : : : : : : : : :ヽ--': : : : : : : : : : : :l
       l: : : : : : : : : : : : : : : : : : : : : : : : : : : l
       l: : : : : : : : : : : : : : : : : : : : : : : : : :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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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ト,
                      |      |  ,∥
                      |  ! ......  |  ∥
                      ‐ 、 ノ {  <
                   , { ・ ノi!  _,,_ ` r‐x
                 ∨  ヾ冖㌢-‐弐ァ、;! ・! ,
                .∨     人   !  ∨ニメ!|
        /⌒ヽ_    ,        Tf⌒‐ イ ^ゝ .|
      ,γ    /ノ           ! !:::/ ,'     !
       {_ ,/    / l        弋 シ
        |  |。 i〔 /ヽ|
        人  _ /二,|                ,
            ./  i               /|
            /{   \             ,--.{―
          ,∨ニヽ- 、. \          /ニ二{_    <
          , ヽ /     _  ――---<ニニニ/    .>
          .|! / /   ヽ_  ‐-  _      /
         / / / //  //  ir‐ 、  r――--,'


/あ行/う/ウサビッチ.mlt

이 토끼, 어썸한 맛이 있다.

958 이름 없음 (3002171E+6)

2018-04-18 (水) 02:51:40

기분나빠ㅋㅋㅋㅋㅋㅋㅋㅋ

959 이름 없음 (3002171E+6)

2018-04-18 (水) 21:41:38

7회까지 출루 한번도 허용안하고 퍼펙트 게임
1~9회 통틀어 안타 딱 2번맞고 단 1실점
근데 팀이 점수를 한번도 못내서 0:1 완투패

이게 야구냐!!!!!!!

960 이름 없음 (3553965E+6)

2018-04-19 (거의 끝나감) 22:27:52

슬슬 세 주제글 파야 하지 않나 싶은데...

961 이름 없음 (2190244E+5)

2018-04-19 (거의 끝나감) 22:28:34

>>0에 보니까 980 쓴 사람이 파는 걸로 보여.

962 이름 없음 (0685747E+6)

2018-04-19 (거의 끝나감) 23:52:44

980에는 언제 도달할 것인가
전혀 가늠할 수 없는 것이 무명잡담판의 매력

963 이름 없음 (9578232E+5)

2018-04-19 (거의 끝나감) 23:56:25

그나저나 한번 확 타올랐다가 다시 식어버렸네...

964 이름 없음 (9578232E+5)

2018-04-19 (거의 끝나감) 23:56:38

하루만에 500레스 넘게 달린 그날이 비정상이지만...

965 이름 없음 (7285496E+6)

2018-04-20 (불탄다..!) 00:07:44

마침 떠들 수 있는 화제 + 마침 떠들 수 있는 시간이 있었던 사람들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나 할까

966 이름 없음 (3915784E+6)

2018-04-20 (불탄다..!) 01:11:09

그리고 거짓말처럼 >>979에서 동결되어버리는 거야

967 이름 없음 (9248044E+5)

2018-04-20 (불탄다..!) 21:21:35

ニ=──── ─── __ ___                             ___ __ ─── ────=ニ
──=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 _ ___        ___ _ /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
    !:i---=ニニ ニニ i   ---=ニニニ=- -=ニニニ\   /ニニニ=- -=ニニニ=--    i ニニニニニ=-- i
i  |:i|   . : : : : . .   | |--=ニニニ=- -=ニ\ ̄ ̄ ̄      ̄ ̄ ̄/ニ=- -=ニニニ=--| |   . . : : : : .   |i:|  i
|  |:|| . .    . . i  | | |  . : : -- -- ___ >           < ___ -- -- : : .  | | |  i . .    . . ||:|  |
| : :i:|:||=-i:|  -- |  | | |: .---    ‐=ニニニ\             /ニニニ=‐    ---. :| | |  | --  |:i-=||:|:i: : |
| |i:|:|:|| i: | --=ニニ|  | | i:| _ __| ̄  ̄ ̄                ̄ ̄  ̄|__ _ |:i | |  |ニニ=-- | :i ||:|:|:i| |
| |i:|:|:|| |: |:  ̄| |i:|  | | |:|─┘                             └─|:| | |  |:i| | ̄ :| :| ||:|:|:i| |
| |::|:|:i  |: | |   | |i:|  | | |:| i          __                            :i |:| | |  |:i| |   | | :|  i:|:|::| |
| |::|i|:l  |: | |   | |i:| i : | | |:| |i      /⌒\                     ___     i| |:| | | : i |:i| |   | | :|  l:|i|::| |
| |::|:|::  | :i|   i |i:| | : | | i:| | | i /⌒ V    )}             _ -=ニ⌒\  i | | |:i | | : | |:i| i   |i: |  ::|:|::| |
| |::i:|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i::| |
| | : |     ::|   i  | | i |   | | | | \   \ \ __ /ニ(, -- rへ _/: ./⌒\   )/ :| | | |   | i | |  i   |::     | : | |
| | : |     | i    | | i |   | | i      ニ=-. . .__ Lニ7/{:V彡ニ=-⌒        /    i | |   | i | |    i |     | : | |
i  i:|     i l    | | l |   | |          // ⌒7/从乂〉( _                | |   | l | |    l i     |:i  i
:  |:|     |     | : |   | |           {(     /イ-个个/-=ニ}                 | |   | : |     |     |:|  :
 |: :| |::i    | i  | : |   | |                ' /{ ¨¨人r‐‐ヘ              | |   | : |  i |    i::| |: :|
 |: :| |i:|     | |   | : |   | |              { 乂_ノ、ノ∧:i:i∧            | |   | : |   | |     |:i| |: :|
 i | |i:|     | |   | : |   | |                ' } {》  《{ Vi:i}」            | |   | : |   | |     |:i| | i
   : |i:|    : | i   i i :i | |  |          i : rへ _i__ へ 〈ニ}             |  | | i: i i   i | :    |:i| :
   :   | | i   i | |   | |i:| : |  |         _{_i/{ニニ〉〈ニニ} }ニ〉    ___   __ |  | : |:i| |   | | i   i | |   :
      | |  ::| |   | |i:| : | r─‐ へ       「{ }「\_|ζ|_/〉L/^} /:i:i:i:i:i:/⌒ |  | : |:i|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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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i :| |::| i :||   i:| | |     rく/⌒}:i:i:i/「ニ}{:i:i:/           | | |:i   ||: i |::| |: i | | |   : |
| i :| | i | | | l :| |:i| | :||   l:| | |     |/   〈i:i:/  L_/{Vi:i{            | | |:l   ||: | |i:| |: l | | | i | |: i |
| | :| | | | | i : :| |:l| | :||   l:| | i           ̄  }  { }i:i:i             i | |:l   ||: | |l:| |: : i | | | | |: | |
| ::|: | ニ| lニ=─ :|: .|:l|_|_:|i _i:_| |___       〈∧_〉i:i:i:〉       ___| |_:i_ ||:_|_|l:|. :|: ─=ニl |ニ | :|:: |
: ::──=ニニニ=-i: . | |---- |: iニ=── ──── 〈 Ⅵ〉i:i{ニ=-_  ── ──=ニ| :| ----| | . :i-=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___ ---rくニニ」、i:i:〉三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  ̄ ̄  ̄ --=ニ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  ̄ ̄ └─────=ニニ
                     ̄ ̄-=ニ三三三三三三三ニ=-- ̄ ̄ ̄


프리야 안젤리카 새로 뜬 AA 좋다

968 이름 없음 (6134397E+6)

2018-04-20 (불탄다..!) 21:24:04

불금인데 왜 이리 피곤하지....-q-

969 이름 없음 (0164885E+6)

2018-04-20 (불탄다..!) 21:31:01

>>968 한숨자는게 좋은 선택일 수 있어. 불금이니깐 12시경이나 1시에도 활발할거 같은데 아예 지금 자고 그때를 노리는 방법도 있으니깐

970 이름 없음 (459115E+62)

2018-04-20 (불탄다..!) 21:34:50

야루요미 갱신된 김에 한번 쭈욱 둘러보고 있는데, 내가 안 쓰는 AA가 많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
러브라이브나 럭키스타, 그런 것들은 AA도 많은데 안 썼다는 걸 알게 되었어.
쓰던 것만 쓰고 있더라고. 그래서 이제는 그런 안 쓰던 것들도 한 번 써보려고 노력해보려하는 중.

971 이름 없음 (6134397E+6)

2018-04-20 (불탄다..!) 21:44:55

>>969 낮잠을 잤는데도 이래서...역시 수면은 양보다 질인가.
그래도 그게 좋겠네. 잠은 안 오는데 일단 좀 쉬고 있어야긋다.....

>>970 안 그래도 잡담 스레에서 자주 나오는 캐릭터 AA 말고 다른 AA도 보고 싶다고 하던 참치가 있던데, 잘 됐네-.

972 이름 없음 (6134397E+6)

2018-04-20 (불탄다..!) 21:45:50

잡담스레란다 잡담어장.
구레딕 아카이브 보고 왔더니 용어에 혼동이...역시 좀 쉬어야지.

973 이름 없음 (459115E+62)

2018-04-20 (불탄다..!) 21:47:44

안 쓰는 캐릭터들 이름 저장해놓고 다이스로 굴려서 등장인물 결정하면 AA편식버릇 나아지려나.

974 이름 없음 (459115E+62)

2018-04-20 (불탄다..!) 21:48:21

>>972 잘 쉬어. 어장을 즐기더라도 건강이 최우선!

975 이름 없음 (6134397E+6)

2018-04-20 (불탄다..!) 21:54:49

생각난 김에.

https://archive.is/http://threadic.com/anchor/*
오늘 보고 온 아카이브는 이쪽.
참치 아카이브에 없거나 불완전하게 실려있는 스레들도 일부 남아있으니 혹시 관심들 있으면 보셔.
웬만하면 모바일보다는 PC로 보는 걸 추천할게.

976 이름 없음 (6134397E+6)

2018-04-20 (불탄다..!) 21:57:31

별이 잘렸는데 별까지 전부 긁어야 한 큐에 목록이 뜬다.

>>973 일단 덕력을 좀 넓혀보면 어떨까.
>>974 땡큐-.

977 이름 없음 (459115E+62)

2018-04-20 (불탄다..!) 22:12:41

덕력이라 최신 애니메이션 좀 정주행해야겠네.

978 이름 없음 (6134397E+6)

2018-04-20 (불탄다..!) 22:37:07

혹은 과거의 숨겨진 명작 같은 걸 찾아본다든가?? 내가 알기론 러브라이브와 럭키스타도 나온지 좀 된 작품들이니까.

잠시 쉬고 오니 피곤한 건 괜찮아졌는데 이번엔 양 손목이 아픈 건 무엇...

979 이름 없음 (459115E+62)

2018-04-20 (불탄다..!) 22:44:01

푹 쉬어야할 거 같은데...?

980 이름 없음 (6134397E+6)

2018-04-20 (불탄다..!) 22:46:48

으음 듣고보니 정말로 오늘은 일찍 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윽 손목뿐만 아니라 손가락 마디도 쑤시잖아 뭐야 이거.....

다음판 제목 뭐하지

981 이름 없음 (9022248E+6)

2018-04-20 (불탄다..!) 22:47:40

그냥 앵커판 잡담 27판으로 하는건 어때?

982 이름 없음 (6134397E+6)

2018-04-20 (불탄다..!) 22:49:02

근데 그러기에는 뭔가 아쉬운 느낌-
적당히 붙여야지

983 이름 없음 (6332308E+6)

2018-04-20 (불탄다..!) 22:55:08

느긋하게 있으라구! 느긋한 앵커판 잡담

984 이름 없음 (6134397E+6)

2018-04-20 (불탄다..!) 22:58:11

>>983 오 땡큐! (덥석

985 이름 없음 (6332308E+6)

2018-04-20 (불탄다..!) 22:59:33

느긋하게 있고 싶다... 다음 주말은 느긋하겠지

986 이름 없음 (6134397E+6)

2018-04-20 (불탄다..!) 23:05:08

anchor>1524233080>0
니코니코니-.

987 이름 없음 (6134397E+6)

2018-04-20 (불탄다..!) 23:09:48

아직 조금 남았네.
양 손이 아프니까 타자치기 귀찮다고 해야하나 힘들다고 해야하나...뭔가 영 편하지 않아......

988 이름 없음 (6134397E+6)

2018-04-20 (불탄다..!) 23:20:47

이 잡담판을 나 혼자서 다 채워야 하는 것인가...
그냥 두고 가자니 신경쓰이는데....

989 이름 없음 (6134397E+6)

2018-04-20 (불탄다..!) 23:40:22

허나 손목이 아프다.

언젠가는 다른 참치가 채워주겠지...

990 이름 없음 (1521927E+5)

2018-04-21 (파란날) 16:42:46

아직도 덜 찼네...

991 이름 없음 (1521927E+5)

2018-04-21 (파란날) 16:45:40

ㄱㅅ

992 이름 없음 (1521927E+5)

2018-04-21 (파란날) 16:45:51

갱신!

993 이름 없음 (1521927E+5)

2018-04-21 (파란날) 16:46:01

올리기

994 이름 없음 (1521927E+5)

2018-04-21 (파란날) 16:46:33

인양

995 이름 없음 (1521927E+5)

2018-04-21 (파란날) 16:46:54

요즘은 뭐 쓰더라
그냥 ㄱㅅ 쓰던가??

996 이름 없음 (1521927E+5)

2018-04-21 (파란날) 16:48:15

아무도 안 채우면 내가 채워야지 뭐...

997 이름 없음 (1521927E+5)

2018-04-21 (파란날) 16:49:10

998 이름 없음 (1521927E+5)

2018-04-21 (파란날) 16:50:02

ㄱㅅ

999 이름 없음 (1521927E+5)

2018-04-21 (파란날) 16:50:13

얍 가속

1000 이름 없음 (1521927E+5)

2018-04-21 (파란날) 16:50:35

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001 이름 없음 (1521927E+5)

2018-04-21 (파란날) 16:50:49

1001!! 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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