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죽어나가는 모양입니다.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8887778/
이 어장은…
1. 1000 앵커가 나빠서 만들어진 어장입니다. 퉷. (?) 2. 누구나 가볍게 참여할 수 있도록 라이트하게 진행합니다. 분위기 헤비하게 만들면 때린다. 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즐깁시다. 4. 1000 앵커가 나빠서 만들어진 어장입니다. 퉷. (수미상관)
[어빌리티] 〔비전력 조작 (액티브 / C랭크)〕: "이거... 혹시 진짜 마법인가요?" = 비전을 여러가지 형태로 만들어 사용가능하다. 직접 등록가능하고 쓰고싶을 때 즉시 쓸 수있는 최대 개수는 3개 더 쓰려면 즉석에서 제작해야 한다. 전투 중 새로 제작하면 1턴이 소모된다. 만약 비전력으로 데미지 판정시 5+(INT/3의 반올림)%의 추가데미지가 들어간다
〔최고의 바리스타 (패시브 / D랭크)〕: "오늘 로스팅한 원두입니다. 맛은 어떠신지요?" = 그녀가 타는 커피는 천가지의 맛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듯 하다. dice 1 4 를 굴려 STR DEX INT CON 중 하나의 능력치를 반나절 가량 소폭 (dice 1 3) 상승시킨다. 이 상승치는 전투 뿐만 아니라 비전투에도 적용이 된다. 한명당 효과가 적용되는건 한잔 씩이다.
[아이템] 〔학생용 가방〕: 학생용 가방. 학생이라면 전원 지니고 있는 가방. = 아이템 5개 수납 가능. 〔교복〕: 학교 교복. 옷으로서의 기능을 한다. = 방어력+5. 〔찻잔세트〕:찻잔세트. 16개의 잔으로 구성된 알찬 세트
[스킬] 〔미래 예측 (INT/ 4Lv)〕: "사람은 미래를 볼 줄 알아야해. 선견지명이라고들 하지?" 미래를 보는것이 아닌 미래를 예측한다. 필요한건 정보 뿐. 그렇다고 꼭 맞는건 아니다. 정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미래에 대한 예측을 정확하게 한다. [예측과 실제 미래가 일치하는 비율 : (LV)*(정보의 개수)*(INT/3 의 반올림)]
〔무거운 입 (INT/ 3Lv)〕: "쉿! 이건 비밀이야.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누군가에게 질문을 받아도 합당한 대가가 없으면 쉽게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
〔밀착 조사 (INT/ 4Lv)〕: "여기, 이쪽에... 아니, 이게 무슨...?" 어떤 사물의 본질이나 현상의 원인을 파악하는 능력. 세심한 관찰력을 요구한다. INT수치가 높을 수록 더욱 정확하게 조사해낸다. 판정시 (INT/4의 반올림)의 값을 추가한다.
〔현장 취재 (CON/ 3Lv)〕: "저는 지금 현장에 나와있습니다!" 큰 사건이 생기면 직접 뛰어서 조사하러간다. 남에게 듣는것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CON 수치에 비례해서 조사시간이 단축된다.
[배경 설정] = 그녀는 어렸을 때 부터 공부를 잘하고 총명했다. 그러나 어릴적 어머니를 여의고 나서부터는 곧잘 공부를 하지 않고 커피를 타거나 인터넷서핑을 즐겼다. 그러다 보니 세계정세에 관련된 상상 및 예측을 하게 되었고, 그 상상이 현실로 다가오자 그녀는 자신에게 예측의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왕 학교가 이세계에 떨어진 김에 그녀는 교실하나를 점거해서 정보상 카페를 차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 1차 검수때와 다른점
[어빌리티] 〔만류화경 (패시브 / C랭크)〕: 우주만물의 진체를 깨달아 삼라만상의 굴레를 초월하기를 바라는 구도자들의 영역. 만萬은 전全을 뜻하니, 만 가지의 흐름을 헤아린다는 것은 곧 온 세상의 근본에 다가간다는 것이다.
1.전투 시 STR, DEX, CON 기본치가 30% 상승 2.자신의 턴에 dice 1 10을 굴려 2이하가 나오면 적의 행동을 무효화 할 수 있다. 전투 당 3번까지 가능. 하나의 행동으로 취급한다. 3.시공간 계열이나 운명조작, 현실조작, 정신 계열 같은 개념형의 공격에 대해서 약간의 내성을 갖는다.
〔살육의 운명 (액티브 / C랭크)〕: 가장 날카로운 삶 속에서 스스로를 베어내고, 영원히 살 것처럼 죽음을 향해 돌진하는 수라의 길에 스스로를 던져 넣은 투사들의 특성. 한 번 사용 시 전체 SP의 4분의 1을 소모한다.
1.이 어빌리티를 발동한 후 입힌 상처에는 dice 3 5 턴 동안 해당 공격에 의한 모든 손실에 대해 회복할 수 없다. 2.이 어빌리티를 발동한 후 상처를 입은 상대는 내부의 잔여 된 내공의 폭발로 이 어빌리티의 효과가 발동되는 동안 턴 당 dice 4 7 %의 추가피해를 지속적으로 겪는다. 3.dice 1 10을 굴려 3이하가 나올 시 해당 어빌리티에 의한 공격은 상대의 방어력을 무시한다. 4.이 어빌리티는 전투 당 2번만 적용할 수 있다.
〔사망유희 (패시브 / C랭크)〕: 삶과 죽음이 한 끗 차이로 갈리는 세상을 즐기는 맹신자들의 특성이다.
1.전투 중 받는 10%의 데미지를 무효화 한다. 2.전투 중 적에게 가한 10%의 데미지만큼 체력을 흡수한다. 3.즉사 계열의 공격에 약간의 내성을 갖는다.
4.해당 전투가 끝날 때까지 HP의 총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대신 STR, DEX, CON을 40% 상승시킬 수 있다. STR, DEX의 상승으로 인한 HP, SP의 상승효과는 없다.
[아이템] 〔학생용 가방〕: 학생용 가방. 학생이라면 전원 지니고 있는 가방. = 아이템 5개 수납 가능. 〔교복〕: 학교 교복. 옷으로서의 기능을 한다. = 방어력+5. 〔헬멧〕: 겉보기와는 다르게 플라스틱제다. 쟈기의 특주 패션 아이템. 본인이 직접 디자인을 구상했다. 은근히 자랑스러워하는 듯.
[스킬]
[쟈기류 북두신권] 〔(str/3Lv)〕: 가문으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비전의 무술인 북두신권을 자신의 방법대로 어레인지 한 물건. 속도를 늦춘 대신 파괴력을 증강시켰다. [끼어들기] 〔(con/3Lv)〕: 아군에게 향하는 적의 공격에 끼어들어 대신 받아낸다. [건곤대나이] 〔(str/3Lv)〕: 자신에게 들어오는 공격의 흐름을 짚어, 보다 수월하게 흘려낸다. [내가중수법] 〔(str/2Lv)〕: 조상들에 비해 몸이 둔한 본인의 특성을 살려, 둔鈍으로서 북두신권에 접목시킨 발경과 전사경 수법. 진각을 통해 전해진 관성 혹은 반동을 발목과 허리, 어깨, 손목에 회전움직임을 가하며 상체까지 전달함으로 보다 효과적으로 운동에너지를 운용하는 기법. 공방 모두에 적용된다.
[배경 설정] = 정의는 무엇인가, 선은 무엇인가, 옳은 것은 무엇이고, 도리란 무엇인가.
그것은 젖을 뗀 직후에 가전무술인 북두신권을 익히기 시작한 이후로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묻고 물은 질문이었다.
아버지는 항상 말씀하셨다. 무술을 익힘에 있어서 그 행사에 올바름이 없다면 그건 그저 짐승의 움직임에 불과하다고. 정의를 향해 흐르지 않는 무술은 사람의 심신을 망치고, 혼란을 불러와 종국에는 스스로를 파괴하는 길이기에 마땅히 경계해야 한다고. 주먹을 휘두를 때, 올바름이 담기게 할 수 없다면 차라리 휘두르지 아니함만 못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하지만 아무리 궁구하더라도 무엇이 확연한 정의인지 알 수 없었다. 사람들의 바람은 모두들 제각기 달라서, 그들이 말하는 올바름 또한 하나로 여과될 수 없었다. 정의란 각 사람의 가치관에 기반 하는 것이었고, 그런 만큼 보편적인 정의란 너무나도 추상적이었다.
그런 이유로 그는 단 한 번도 밖에서 주먹을 쓴 적이 없었다.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어릴 적부터 꾸준히 단련해온 증거인 커다란 덩치는 그에게 불필요한 소요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방지했다. 덕분에 그는 별다른 방해 없이 계속해서 고민할 수 있었다. 침묵하고, 눈 감은 채, 그저 번민하는 스스로의 내면을 관조하며 그가 자신의 삶의 지표로서 섬길 정의를 찾아 헤맸다.
그러나 더 이상은 그럴 수 없다.
이성과 논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잇달아 일어났고, 무고한 사람들이 이유 없이 죽어나간다. 남들보다 좀 더 강할 뿐인 자신의 힘으로는 막아내기는커녕 버텨내기조차 어려운 상황들이지만, 더 이상 눈감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순간, 그는 마침내 깨달았다.
그는 결국 자신의 평범한 머리로는 정의가 무엇인지 확실히 결정지을 수 없다는 것은 인정했다. 하지만 불의가, 악이 무엇인지는 알 수 있었다. 그렇기에 그는 그의 힘을 올바른 정의를 위해 바치는 것은 할 수는 없었지만, 불의와 악으로부터 약자들을 보호하는 것은 할 수 있었다.
비록 파도에 맞서는 조약돌이 될지언정, 그는 자신의 마음이, 양심이 소리치는 것을 따르기로 결심했다.
일순의 깨달음은 그대로 행동으로 귀결되었다. 날카로운 이빨을 들이내밀어 이름 모를 한 학생에게 위협을 가하는 몬스터를 향해 달려들었다. 공포로 다리가 풀렸는지 주저앉은 채로 벌벌 떨 뿐인 학생과 몬스터의 사이에 끼어든 그는 한 점의 망설임 없이 주먹을 내뻗었다.
뛰쳐든 충격을 이용해 진각을 밟고, 허리를 한껏 틀어 일으킨 발경 수법으로 몬스터를 후려친 순간
그렇게 그는 플레이어로 각성했다. ▣────────────────────────────────────────▣ 1차 검수 때와 바뀐점
바뀐점 : 지적받은 인왕서기와 내가중수법을 최대한 현실적으로 교체. 추가점 : 만류화경 효과가 적용되는 개념형 공격에 예시 추가, 살육의 운명 설정 추가.
※본래는 내가중수법이 아닌 내가권이지만 북두신권과 어감상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내가중수법으로 유지. 발경과 전사경에 관한 설명은 태극권의 유파인 진씨태극권과 무당태극권(삼봉태극권), 형의권에 수록된 설명에서 발췌.
시트 감상평 6. 유즈키 유카리 : 임팩트로는 최강, 이중인격도 아니고 삼중인격 유카리. 코만도 네타도 반갑다. 어빌리티와 스킬을 적절하게 나눠서 각 인격에 대한 개성도 어느정도 짐작이 잘간다. 중요한건 아니지만 배경설정 아래서 3번째 줄에 린이 두번 나오는 오타가 있다. 아래의 설명을 봐서 상냥하고 눈치좋은 쪽이 온이려나?
7. 카후우 치노 : INT특화 정보상 로리. 누구라곤 말 안하겠지만 INT올인했는데도 다른 스텟에 분배한 치노보다 INT가 낮은 슬픈 사람이 떠오른다. 그러나 방향성은 다른 정보수집 특화, 덤으로 바리스타로 버프도 가능하다. 로리라는 특징이 있는 만큼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기 오기 전엔 위키니트였을것 같다.
인형 '요시농'은 요시노를 지켜주는 자의식을 가진 인형이자, 아무도 믿을수 없게 된 상황에 처했을 때, 유일하게 요시노가 믿을수 있는 믿음직스러운 인형이다.
요시농은 자신의 '분신' 요시노를 지키기 위해 몬스터들과 싸우고 몬스터들로부터 지켜내는 존재이지만. 근본적으로 인형이라는 존재 때문에
몬스터에게 부상을 당했을 때, 몬스터들하고 싸우지 못하고, 만약에 싸운다고 하더라도 높은 확률로 폭주할 수 있기 때문에 부상당한 상황에서는 요시노와 요시농은 가급적이면 싸움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아이템]
[요시농] : 요시노와 요시농의 의식을 연결시켜주고 대화를 가능케하는 인형이기에 요시노는 항상 요시농을 왼손에 끼어둔다. = 요시농을 장착시키지 않는 이상 요시노는 전투를 할 수 없으며 몬스터를 피해서 돌아다녀야 한다. [학생용 가방] : 학생용 가방. 학생이라면 전원 지니고 있는 가방. = 아이템 5개 수납 가능. [교복] : 학교 교복, 옷으로서의 기능을 한다. = 방어력 + 5
[배경설정]
요시노는 어렸을 때부터 총명하고 발랄하고 또래들에게 인기가 높은 아이였으며,
요시노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외모와 유약한 성격 때문에 항상 아이들에게서 보호받는 존재가 되었다.
하지만 요시노가 인기가 높은 순간은 한 순간이었고, 요시노를 절망의 땅벼락으로 추락하게 한 이들이 있었다.
그녀들은 평소에 요시노를 시기하고 질투하고 요시노의 인기를 질투하고 질투하고 질투한 나머지, 결국 요시노를 시기한 또래들을 모아
요시노를 집중적으로 왕따시키고, 요시노가 절대로 하늘 위를 바라보지 못하게 철저하게 괴롭히고 요시노는 트라우마와 함께 방어기재적인 성격으로
요시노가 항상 가지고 다니던 인형, '요시농'이 자의식을 가지게 되는데 충분하였으며, 이후 왕따 사실이 발각되고 요시노를 괴롭힌 또래들은 집단퇴학 당하게 되었다.
집단퇴학 당하였다고 해도, 아무런 이유없이 폭행을 당한 요시노는 이 일에 대한 상황을 떠올리려하지 않고, 전적으로 '분신'인 '요시농'한테 의존하였지만─
학교측에서 집중적으로 상담을 주기적으로 한 덕분에 요시노의 정신은 집단왕따 당하기 이전의 상태를 회복하는데 성공하고, 요시농에게는 그저 미안한 마음밖에 들지 않았다.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이 공존하는 학교를 졸업하고, 새학기를 시작하는 요시노는 학교의 학생들과 놀던 도중에 이세계 전이에 휘말리고.
어떤 여자가 【방송】을 통해 '우리들'에게 이세계 전이가 되었다고 하고, 가까스로 인내하고 이세계에서 살아남을려면 학생들과 공존을 해야한다고 확신한 요시노는
인형 '요시농'은 요시노를 지켜주는 자의식을 가진 인형이자, 아무도 믿을수 없게 된 상황에 처했을 때, 유일하게 요시노가 믿을수 있는 믿음직스러운 인형이다.
요시농은 자신의 '분신' 요시노를 지키기 위해 몬스터들과 싸우고 몬스터들로부터 지켜내는 존재이지만. 근본적으로 인형이라는 존재 때문에
몬스터에게 부상을 당했을 때, 몬스터들하고 싸우지 못하고, 만약에 싸운다고 하더라도 높은 확률로 폭주할 수 있기 때문에 부상당한 상황에서는 요시노와 요시농은 가급적이면 싸움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아이템]
[요시농] : 요시노와 요시농의 의식을 연결시켜주고 대화를 가능케하는 인형이기에 요시노는 항상 요시농을 왼손에 끼어둔다. = 요시농을 장착시키지 않는 이상 요시노는 전투를 할 수 없으며 몬스터를 피해서 돌아다녀야 한다. [학생용 가방] : 학생용 가방. 학생이라면 전원 지니고 있는 가방. = 아이템 5개 수납 가능. [교복] : 학교 교복, 옷으로서의 기능을 한다. = 방어력 + 5
[배경설정]
요시노는 어렸을 때부터 총명하고 발랄하고 또래들에게 인기가 높은 아이였으며,
요시노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외모와 유약한 성격 때문에 항상 아이들에게서 보호받는 존재가 되었다.
하지만 요시노가 인기가 높은 순간은 한 순간이었고, 요시노를 절망의 땅벼락으로 추락하게 한 이들이 있었다.
그녀들은 평소에 요시노를 시기하고 질투하고 요시노의 인기를 질투하고 질투하고 질투한 나머지, 결국 요시노를 시기한 또래들을 모아
요시노를 집중적으로 왕따시키고, 요시노가 절대로 하늘 위를 바라보지 못하게 철저하게 괴롭히고 요시노는 트라우마와 함께 방어기재적인 성격으로
요시노가 항상 가지고 다니던 인형, '요시농'이 자의식을 가지게 되는데 충분하였으며, 이후 왕따 사실이 발각되고 요시노를 괴롭힌 또래들은 집단퇴학 당하게 되었다.
집단퇴학 당하였다고 해도, 아무런 이유없이 폭행을 당한 요시노는 이 일에 대한 상황을 떠올리려하지 않고, 전적으로 '분신'인 '요시농'한테 의존하였지만─
학교측에서 집중적으로 상담을 주기적으로 한 덕분에 요시노의 정신은 집단왕따 당하기 이전의 상태를 회복하는데 성공하고, 요시농에게는 그저 미안한 마음밖에 들지 않았다.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이 공존하는 학교를 졸업하고, 새학기를 시작하는 요시노는 학교의 학생들과 놀던 도중에 이세계 전이에 휘말리고.
어떤 여자가 【방송】을 통해 '우리들'에게 이세계 전이가 되었다고 하고, 가까스로 인내하고 이세계에서 살아남을려면 학생들과 공존을 해야한다고 확신한 요시노는
인형 '요시농'은 요시노를 지켜주는 자의식을 가진 인형이자, 아무도 믿을수 없게 된 상황에 처했을 때, 유일하게 요시노가 믿을수 있는 믿음직스러운 인형이다.
요시농은 자신의 '분신' 요시노를 지키기 위해 몬스터들과 싸우고 몬스터들로부터 지켜내는 존재이지만. 근본적으로 인형이라는 존재 때문에
몬스터에게 부상을 당했을 때, 몬스터들하고 싸우지 못하고, 만약에 싸운다고 하더라도 높은 확률로 폭주할 수 있기 때문에 부상당한 상황에서는 요시노와 요시농은 가급적이면 싸움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아이템]
[요시농] : 요시노와 요시농의 의식을 연결시켜주고 대화를 가능케하는 인형이기에 요시노는 항상 요시농을 왼손에 끼어둔다. = 요시농을 장착시키지 않는 이상 요시노는 전투를 할 수 없으며 몬스터를 피해서 돌아다녀야 한다. [학생용 가방] : 학생용 가방. 학생이라면 전원 지니고 있는 가방. = 아이템 5개 수납 가능. [교복] : 학교 교복, 옷으로서의 기능을 한다. = 방어력 + 5
[배경설정]
요시노는 어렸을 때부터 총명하고 발랄하고 또래들에게 인기가 높은 아이였으며,
요시노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외모와 유약한 성격 때문에 항상 아이들에게서 보호받는 존재가 되었다.
하지만 요시노가 인기가 높은 순간은 한 순간이었고, 요시노를 절망의 땅벼락으로 추락하게 한 이들이 있었다.
그녀들은 평소에 요시노를 시기하고 질투하고 요시노의 인기를 질투하고 질투하고 질투한 나머지, 결국 요시노를 시기한 또래들을 모아
요시노를 집중적으로 왕따시키고, 요시노가 절대로 하늘 위를 바라보지 못하게 철저하게 괴롭혔다, 이후 요시노는 이 일에 대한 트라우마와 함께 방어기재적인 성격으로 요시농을 만들었고.
요시노가 항상 가지고 다니던 인형, '요시농'이 자의식을 가지게 되는데 충분하였으며, 이후 왕따 사실이 발각되고 요시노를 괴롭힌 또래들은 집단퇴학 당하게 되었다.
집단퇴학 당하였다고 해도, 아무런 이유없이 폭행을 당한 요시노는 이 일에 대한 상황을 떠올리려하지 않고, 전적으로 '분신'인 '요시농'한테 의존하였지만─
학교측에서 집중적으로 상담을 주기적으로 한 덕분에 요시노의 정신은 집단왕따 당하기 이전의 상태를 회복하는데 성공하고, 요시농에게는 그저 미안한 마음밖에 들지 않았다.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이 공존하는 학교를 졸업하고, 새학기를 시작하는 요시노는 학교의 학생들과 놀던 도중에 이세계 전이에 휘말리고.
어떤 여자가 【방송】을 통해 '우리들'에게 이세계 전이가 되었다고 하고, 가까스로 인내하고 이세계에서 살아남을려면 학생들과 공존을 해야한다고 확신한 요시노는
동료를 늘리고, 이세계에서 꼭 살아남아보이겠다고 결심한다.
▣────────────────────────────────────────▣
배경설정 수정.
원래 이 인형은 아무런 이름도 없었지만, 방어기재적으로 인형에게 요시농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요시노의 기억과 공명한 요시농은 요시노를 자신의 '분신'으로서 인식하지만 방어기재적인 성격에서 태어났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