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0003502>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1)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8-03-03 00:11:32 - 2018-03-04 17:43:41

0 실업희망자◆zb1wG8Cj56 (9360143E+6)

2018-03-03 (파란날) 00:11:32


-==ニ二三¨¨¨ ̄..................................... ̄¨¨三二ニ=-........_
.........................................................................................................................¨..........=-..._
.......................................................................[ニニ二〕......................................................¨.ト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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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ひ从とヒトとト人ひトh.:|!__.|!     :|/////| _.|  :.  l  |ニ. |  .:|三 |!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i/////| |   l  :j_ j  |ニ: |  ::|三 |!   |ニ!:::|  |
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ヒ人l   |!     .|/////| |   |f¨「   .l! |-= _.j三.:|!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 |_ |! |!  |!        ̄ ¨¨  ==ー
¨  =-  _   ^ f¨i ¨¨j   ,≦≧.,――――┘j_  }===        .,≦>i三K/j
      ¨  =-≦_   |_}三!                   ,.≦三>. |___j≧
            ¨   =-  _                | ̄ 「  j
                                    ¨ =

[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50): >>1

2차 창작 공용 잡담판: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139524/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대기실이 100 되면 대기실 관둬야겠다.(...)

529 실업희망자◆zb1wG8Cj56 (9360143E+6)

2018-03-03 (파란날) 17:05:34

>>528 파일 확장자명은?

530 이름 없음 (4092294E+6)

2018-03-03 (파란날) 17:06:41

>>529 PNG같아욤

531 실업희망자◆zb1wG8Cj56 (9360143E+6)

2018-03-03 (파란날) 17:07:24

>>530 용량이 1mb 넘는 거 안 되고, 특수문자 안 되고, 이름이 너무 길어도 안 될 겁니다.

이름을 영어로 짧게 바꾸고 올려 보세요.

532 이름 없음 (4092294E+6)

2018-03-03 (파란날) 17:08:21

스크린샷 주제에 2.5메가나 하네 미친

533 실업희망자◆zb1wG8Cj56 (9360143E+6)

2018-03-03 (파란날) 17:09:33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review&wr_id=391005

[속보] 오마하 어장주, 더 이상 발을 못 빼게 돼 파문.

534 이름 없음 (2442284E+5)

2018-03-03 (파란날) 17:12:08

>>533

늪에 잠겨간다아아아아아 (허우적)

535 실업희망자◆zb1wG8Cj56 (9360143E+6)

2018-03-03 (파란날) 17:12:45

>>534 그러게 2차 창작 왜 했어.(아무 말

536 이름 없음 (2442284E+5)

2018-03-03 (파란날) 17:13:34

>>535

왜 했지. (깨달음)

그치만 원래 어장주란 게 충동적인 생물. 입수 다이빙! 풍덩

537 이름 없음 (9310149E+6)

2018-03-03 (파란날) 17:14:10

인생이란 무엇일까(뜬금

538 실업희망자◆zb1wG8Cj56 (9360143E+6)

2018-03-03 (파란날) 17:14:32

>>537 별 거 없는 거.(......)

539 이름 없음 (0264255E+6)

2018-03-03 (파란날) 17:14:44

삶은



달걀이다

540 이름 없음 (9310149E+6)

2018-03-03 (파란날) 17:15:20

별 거 없군

541 이름 없음 (0313899E+6)

2018-03-03 (파란날) 17:16:01

이야기는 들었다, 불렀는가....라고 말하려고 보러 갔더니 이미 수정되어있었다고 한다.
(2차창작스레 내용 처음 넣은 참치)

542 이름 없음 (4387622E+6)

2018-03-03 (파란날) 17:16:29

삶은

고구마다

543 이름 없음 (4626047E+6)

2018-03-03 (파란날) 17:17:35

오늘의 간식은 삶은 얼음입니다.

냉동실에서 얼린 얼음을 물에 넣고 3분간 삶아주는 불조절이 중요한 음식이죠.

544 이름 없음 (0264255E+6)

2018-03-03 (파란날) 17:17:40

몇 년 전 내 병ㅅ력이 한창 극에 달했을 즈음에는... 삶은달걀을 주제로 야설을 쓴 적이 있었지(......)

지인들은 아직도 그걸로 나를 놀려 먹는다

545 이름 없음 (2442284E+5)

2018-03-03 (파란날) 17:18:19

>>544

내 친구만 할까. 걔는 바람을 주제로 야설을 썼다고. (….)

546 이름 없음 (0264255E+6)

2018-03-03 (파란날) 17:18:38

그외에도 연필 뒤에 달린 지우개와 연필 사이의 로맨스라던가, 여러가지 썼지만 가장 임팩트가 큰건 그거였다고 한다

547 이름 없음 (0264255E+6)

2018-03-03 (파란날) 17:19:41

내가 그런 걸 쓰게 된 계기는 예전에 어느 소설에서 상추와 고기의 상관관계를 본 거엿다

548 실업희망자◆zb1wG8Cj56 (9360143E+6)

2018-03-03 (파란날) 17:20:01

레바 주유소 갖고 와(아무 말

549 이름 없음 (4626047E+6)

2018-03-03 (파란날) 17:20:06

세상에 변태는 많구나..

(여행가서 실시간으로 지은 야설을 친구 귀에 더빙하듯 읊어준 참치)

550 실업희망자◆zb1wG8Cj56 (9360143E+6)

2018-03-03 (파란날) 17:21:45

어휴 이 변태들

551 이름 없음 (0313899E+6)

2018-03-03 (파란날) 17:22:34

그것과는 별개로 캡틴주님이 링크 띄우신 주사위의 오펀스 정주행 끝.
다이스 너무 열일해!!!! 그리고 그걸 잘 잇는 어장주도 대단해!!!

552 실업희망자◆zb1wG8Cj56 (9360143E+6)

2018-03-03 (파란날) 17:23:21

>>551 띵작입니다. 끼펀스.

554 이름 없음 (4626047E+6)

2018-03-03 (파란날) 17:28:12

그어.. 근로저스 힘들어..

555 이름 없음 (4387622E+6)

2018-03-03 (파란날) 17:28:45

오랜만에 DP 브금 듣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556 실업희망자◆zb1wG8Cj56 (9360143E+6)

2018-03-03 (파란날) 17:29:41

>>554 나도 근로 중인데.(클로저스 아님

>>555 이렇게 추억에 빠져갑니다.

557 이름 없음 (4387622E+6)

2018-03-03 (파란날) 17:33:38

추억에 빠지는건 즐거운 일이네.

558 실업희망자◆zb1wG8Cj56 (9360143E+6)

2018-03-03 (파란날) 17:34:20

>>557 추억은 좋은 도피처. 푹 빠져 있으면 진짜 즐겁긴 하더라.(...)

559 이름 없음 (2442284E+5)

2018-03-03 (파란날) 17:36:42

>>551

끼펀스 핵명작이지.

560 이름 없음 (4626047E+6)

2018-03-03 (파란날) 17:37:07

추억에 빠지다가 현실을 직시하면 그 갭에 절망하는 경우도 있지만..

561 이름 없음 (830928E+67)

2018-03-03 (파란날) 17:37:41

>>560 으아아악 그만둬 나의 꿈이이이이 아아아아아아

562 이름 없음 (830928E+67)

2018-03-03 (파란날) 17:38:28

ㅇㅈㅇ 이쁘다....

563 이름 없음 (4387622E+6)

2018-03-03 (파란날) 17:41:29

큰일났다. 당장이라도 닌텐도를 다시 사러 달려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564 이름 없음 (4626047E+6)

2018-03-03 (파란날) 17:42:52

하도 포켓몬을 하다보면 포켓몬센터 BGM은 뇌에서 자동으로 나오는 수준이 되어버린다..

565 이름 없음 (2275919E+6)

2018-03-03 (파란날) 18:11:19

위험을 감지하는 짐승의 직감을 살짝 개조하면 자기나 동료뿐 아니라 적에게 위험이 되는 수단을 찾아내는 식의 응용도 가능할 것 같은데
개조 기회는 이미 다 썼나(...)

566 이름 없음 (4626047E+6)

2018-03-03 (파란날) 18:24:41

끼요오오옷

567 이름 없음 (2107731E+6)

2018-03-03 (파란날) 19:05:39

그러고보니 며칠전부터 배너에 벽람항로가 붙어있는데 캡틴이나 참치들은 저거 할 생각있어?

568 이름 없음 (4626047E+6)

2018-03-03 (파란날) 19:10:46

>>567 사전예약은 했는데 할 생각은..

569 이름 없음 (4387622E+6)

2018-03-03 (파란날) 19:14:31

사전예약은 일단 해두려고

570 실업희망자◆zb1wG8Cj56 (9360143E+6)

2018-03-03 (파란날) 19:37:44

새삼 내 어장을 머릿속으로 복기해 보니 이거 내가 제일 싫어하는 패턴으로 흘러가고 있네.

571 이름 없음 (40232E+62)

2018-03-03 (파란날) 19:40:47

제일 싫어하는 패턴?

572 이름 없음 (2275919E+6)

2018-03-03 (파란날) 19:43:11

>>570 ??

573 이름 없음 (2275919E+6)

2018-03-03 (파란날) 19:43:30

불안...뭐지...?

574 이름 없음 (8231354E+6)

2018-03-03 (파란날) 19:44:19

말 한마디로 천하의 참치들을 떨게 만드는 캡틴의 위엄이다

575 실업희망자◆zb1wG8Cj56 (9360143E+6)

2018-03-03 (파란날) 19:46:31

아. 어장 접거나 뭐 그런 건 아닙니다. 참치들도 이야기 재미있게 즐기는 거 같고 저도 이야기 자체가 싫은 건 아니고.

그냥 흘러가는 패턴이 내가 질색하는 패턴으로 흐르는 기분이라.

576 이름 없음 (8231354E+6)

2018-03-03 (파란날) 19:48:15

패턴이라고 했으니 반역루트 찍는 걸 말하는 건 아닐 테고, 애초에 캡틴은 이런 거 좋아하고...

패턴이라 함은 뭔가 반복되거나 정형화된 흐름인데 그런 거 있었나?

577 이름 없음 (8231354E+6)

2018-03-03 (파란날) 19:49:14

강적이나 위기 - 잠깐의 평화 - 위기 - 안식

뭐 이런 패턴을 말하는 건가

578 이름 없음 (2275919E+6)

2018-03-03 (파란날) 19:49:25

이야기가 지나치게 길어진다거나?

579 실업희망자◆zb1wG8Cj56 (9360143E+6)

2018-03-03 (파란날) 19:51:07

그냥 한 마디 했을 뿐인데 어째서 이렇게들 걱정하는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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