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35)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2: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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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20): anchor>15176988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86113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99044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08275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46654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8860/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842556/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911636/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8001460/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808743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3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815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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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메모장을 MS PGothic에서 Saitamaar로 바꿨습니다. 글꼴 적응 오지게 안 되네.

359 이름 없음 (3789219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5:57

>>352 실제로도 사회에서도 그러니 뭐.

360 이름 없음 (932300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6:04

아 누군지 알 것 같아.

361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6:21

>>355 밖에서는 나도 일반인이니까 힘들면 개 같다 씨(모자이크) 소리 외치고 살지. 티를 안 낼 뿐.

>>356 10년 이상 경험자.

362 이름 없음 (0603767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6:41

>>352 옳은 말이지. 캡틴이 처음부터 기세를 잡고 통제를 해왔기기 때문에 그나마 평탄하게 온거지

363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6:48

여튼 어장주는 오늘 하루 쉽니다. 오늘은 이 어장 주인인 죽돌이야.

364 이름 없음 (467578E+57)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6:49

진정인가요... 확실히 혼돈과 파괴의 도가니였죠.

365 이름 없음 (1668232E+6)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7:08

>>361 오오......
그럼 제일 좋아하시는 룰이랑 제일 많이 해보신 룰이 뭔가요?(마이크)

366 이름 없음 (467578E+57)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7:17

그러고보니 이 어장에서 찔리는거 있으신분들 손 한번씩만 들어주세요

367 이름 없음 (3280134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7:28

손

368 이름 없음 (467578E+57)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7:37

(아마 이 어장에서는 내가 제일 많을꺼라고 확신)

369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7:47

솔직히 저 자신은 그렇게 흔들리진 않았어요. 막말로 나는 안 하면 그만이거든.

그런데 참치들을 보니 그런 거 같지가 않더라고.

그래서 일부러 호들갑 떨면서 짤 올리고 존경해라 우민들아 개드립 치고.

370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8:22

사람이 어떻게 실수를 안 하고 살 수 있겠습니까. 그것에 대해서는 그때 사과만 해 주면 괜찮습니다.

문제는 사과도 안 하는 인간들이지.

371 이름 없음 (7229036E+6)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8:27

손

어장주 PC 이야기 가장 먼저 꺼냈던 게 나...크흑 죄송합니다

372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8:57

>>365 겁스.

다른 사람들도 알기 쉽게 말하자면 레벨 5나 10으로 지구 말아먹는 빌딩 짜고 그랬습니다.

373 이름 없음 (7229036E+6)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9:06

>>371 정확힌 오너캐 어쩌고였지만 아무튼 죄송합니다

374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9:31

>>371 괜찮다니까는.

괜히 또 사과하고 그러지 마세요. 이미 한 번 해 주셨으면 괜찮고, 넘어갔으면 그건 그거대로 상관 없고.

일사부재리의 원칙.

375 이름 없음 (3789219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20:07

이미 받고 끝낸일인데 또 받으면 부담됨.

376 이름 없음 (7229036E+6)

2018-02-15 (거의 끝나감) 15:20:16

>>374 넵 알겠습니다

377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20:28

>>375 그것도 있고 사과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괜히 비굴해지고 미안해 하잖아.

그게 싫어.

378 이름 없음 (7229036E+6)

2018-02-15 (거의 끝나감) 15:20:29

>>375 아 하긴...그런거 있지

379 이름 없음 (1668232E+6)

2018-02-15 (거의 끝나감) 15:20:39

>>372 막 전세계에 초당 1 저항불가 대미지 입히는 그런 빌딩을 짜셨던 건가.... 오.....
....하지만 겁스 하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룰북 산 거 쓰질 못해....

380 이름 없음 (3789219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20:57

>>377 이러니 저러니해도 사람 좋다니까.

381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21:30

>>379 유명한 장점이군요. 그거.

평타가 방무뎀인 거 짜고 돌아다니고 그랬습니다. 데미지 21만 뽑고 뭐 대충.

382 이름 없음 (467578E+57)

2018-02-15 (거의 끝나감) 15:21:53

아 그러고보니 @캡틴 몬스터 레이팅표 짜여지면 짐승의 직감이 일 얼마나 열심히 할꺼라고 생각하시나요?

383 이름 없음 (467578E+57)

2018-02-15 (거의 끝나감) 15:22:27

사실 지금도 하고있기야한데 눈에 보이는게 별로 없어서 문제(...)

384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22:50

>>382 저. 저. 질문하지 말라니까.

는 농담이고 짜기 귀찮아서 넘길 수도 있습니다. 효율 좋은 다른 걸로 바꿔 줄 수도 있어.

HP 증강이라거나.

385 이름 없음 (1668232E+6)

2018-02-15 (거의 끝나감) 15:23:32

>>381 듣기만 해도 무서워.... 리얼 원펀맨......

386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23:51

앨리스의 힐은 처음엔 일정 수치 올려주는 고정 힐을 넣을까 했지만 나중을 생각해서 % 회복으로 바꿨습니다.

그래야 두고두고 힐링을 하지.

387 이름 없음 (7229036E+6)

2018-02-15 (거의 끝나감) 15:24:16

>>384 HP 증강이라...

388 이름 없음 (0603767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24:19

>>386 퍄퍄

389 이름 없음 (1668232E+6)

2018-02-15 (거의 끝나감) 15:25:14

>>386 초반에도 쓸만하고 후반에서 쓸만하려면 퍼센트 + 고정수치 힐이 최고지만.
간단하게 10% + (INT 기본치) 회복이라던가.

390 이름 없음 (0603767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25:26

아참 그러고보니 참치분들은 '당신' 의 어느부분을 가장 좋다고 생각하나요?

391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25:53

>>385 고유공격이 대미지를 1만 주면 0.25D로 취급하거든요.

때리기 1이면 5CP의 0.25d, 2CP입니다. 소수점 올림. 여기에 ST 기반을 붙이면 찌르기/휘두르기 대미지가 들어가요.

이후 초월적: DR 무시 300%를 바르거나, 장갑관통력을 잔뜩 높혀서 박아도 기반이 2CP라 CP 뻥튀기가 안 됩니다.

ST 기반 100%, DR 무시 300%. 400%가 올라도 2CP라서 총 10CP.

10CP짜리 평타 방어 무시 공격기가 나옵니다.

392 이름 없음 (0603767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26:11

저어는 인격적으로 성장하는게 좋았는데

393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26:13

>>389 그건 효율이 너무 좋고.

394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26:56

참고로 TRPG 하시는 분이면 저건 가져가지 마세요. 룰치킨 소리 듣습니다.

저도 친구들이랑 할 때나 저런 거 깎고 놀지.

395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27:49

>>390 남 챙기려고 용 쓰는 모습.

이러니저러니 해도 착한 거 좋아합니다.

396 이름 없음 (7229036E+6)

2018-02-15 (거의 끝나감) 15:28:00

애초에 GM이 막을거 같은데;;;

397 이름 없음 (1668232E+6)

2018-02-15 (거의 끝나감) 15:28:03

>>391 리얼 공개 모집글 어디라도 들고 가면 룰치킨 소리 얻어맞고 버로우하게 될 빌딩......

398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29:12

>>396 당연히 막죠. 뭐라 하지.

>>397 저기서 더 깎으려면 더 깎아도 됩니다. 몇 개 더 섞으면 저 CP로 세기의 마검도 만들 수 있고.

399 이름 없음 (7229036E+6)

2018-02-15 (거의 끝나감) 15:30:45

>>398 흉악하군

400 이름 없음 (1668232E+6)

2018-02-15 (거의 끝나감) 15:30:45

>>398 자유도가 높아서 좋은 점도 많지만 이런저런 룰치킨 빌딩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이 안타까운 것......

401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32:11

여하튼 TRPG 얘기는 접고. 이왕 혼자 떠들어도 다 같이 놀 수 있게 떠들어야지.

402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34:43

그런데 막상 떠든다 해도 별로 할 것도 없긴 하고, 사람들도 설날이라 바쁘고.

청소년 분은 지갑이 두툼해지길 빌고, 아닌 분들은 지갑 사수 잘 합시다.

403 이름 없음 (1668232E+6)

2018-02-15 (거의 끝나감) 15:40:46

참, 막 집 안예 피규어 같은 거 쌓아두신 분들은 파탄나지 않게 간수 잘 하시길(...)

404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41:52

>>403 X

405 이름 없음 (932300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42:03

우리 초창기 멤버 직감이는 그렇게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졌다 카더라

406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43:21

가끔 리부트 욕심이 안 드는 건 아닌데 다 같이 쌓아 온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정말로 죽으면 다시 하든가 잠깐 짬내서 번외 하듯 하거나

407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43:44

근데 확실히 부는 부를 부르더라

지원이 쌓이니까 더 쌓이는 기분이야

408 이름 없음 (932300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43:53

>>406 오오

409 이름 없음 (932300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44:11

하지만 안 죽는게 최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