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33)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1486271E+5)

2018-02-13 (FIRE!) 11: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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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20): anchor>15176988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86113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99044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08275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46654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8860/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842556/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911636/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8001460/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808743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3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8150446/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3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8244665/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3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8328744/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가르쳐 줘, 우페이. 난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대기실을 파야 하는 거지? 앵커판은 내게 아무 말도 해 주지 않아... 가르쳐 줘! 우페이!

275 이름 없음 (9230964E+5)

2018-02-13 (FIRE!) 17:48:03

어디까지나 추측의 불과하지 확정이 아니다

276 이름 없음 (2695095E+5)

2018-02-13 (FIRE!) 17:48:14

게다가 사람은 아무리 작은 이유라도 살인을 벌일수 있습니다 feat 현실이랑 코난

277 이름 없음 (5486336E+5)

2018-02-13 (FIRE!) 17:48:22

어쨌든 마도카는 호타로를 죽였고 우리는 그 진상을 조사해야한다.

278 이름 없음 (7810332E+5)

2018-02-13 (FIRE!) 17:48:35

>>276 옷걸이 살인사건은 레전드지

279 이름 없음 (9230964E+5)

2018-02-13 (FIRE!) 17:48:39

>>275는 >>264에 대한 대답

280 이름 없음 (7179917E+5)

2018-02-13 (FIRE!) 17:48:42

역시 얼굴은 잘나고 볼 일인가...

281 이름 없음 (31397E+57)

2018-02-13 (FIRE!) 17:49:17

감지 능력이 없다면 마도카를 더 이상 조사하는건 의미가 없어보이니 모모코한테 스텔스 감지 레이더라도 하나 달아주자. 아이템으로라도.

282 이름 없음 (2863236E+5)

2018-02-13 (FIRE!) 17:50:14

>>250에서 내가 이야기한 거에 오해의 여지가 있을 수 있어서 짚고 넘어갈게.

"그런식으로 따지면 마도카와 샤나가 친한 친구 관계였다고 가정하고 호타로가 샤나의 자살을 막지 못했기 때문에 죽였다면
샤나의 자살을 막지 못한 호타로는 누가 뭐라든 마도카에게는 악인이었다는 논리도 성립할 수 있어."

이 말은 '호타로가 악인이었다'는 게 아니야. '마도카가 호타로를 악인으로 생각했다'는 게 가능하단 거지.

anchor>1502202130>83을 보면 호타로는 "나는 내 동생의 죽음을 방치했다"고 이야기했는데, 이 이야기만 떼어놓고 보면 호타로가 나쁜 것처럼 느껴지지 않아?
호타로는 타인에게 악인으로 보이기 쉬운 부류야.

그렇다고 해도 난 마도카 싫어하긴 하는데, 내가 주장하고 싶은 건 '마도카가 악인이 아니다'는 게 아니고, '마도카를 위험인물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는 거야.

283 이름 없음 (2695095E+5)

2018-02-13 (FIRE!) 17:50:36

>>281 죄송하지만 왜 마도카 찾는데 탐지기가 필요해요, 제가 스레하나 놓쳤나요?

284 이름 없음 (5884483E+5)

2018-02-13 (FIRE!) 17:51:02

에휴

285 이름 없음 (2863236E+5)

2018-02-13 (FIRE!) 17:51:03

>>283 마도카가 스텔스 달고 있어

286 이름 없음 (31397E+57)

2018-02-13 (FIRE!) 17:51:12

>>283 마도카가 스텔스 있어서 모모코가 못 찾아.

287 이름 없음 (5486336E+5)

2018-02-13 (FIRE!) 17:51:27

팩트는 마도카는 호타로를 죽였어. 그냥 이것뿐이야.

288 이름 없음 (5486336E+5)

2018-02-13 (FIRE!) 17:51:37

나머지는 그냥 추측이다.

289 이름 없음 (2863236E+5)

2018-02-13 (FIRE!) 17:52:03

>>287 주인공도 작품 내에서 '카나메 마도카는 살인자다'하고 확정지었어. 그 의견엔 동의.

290 이름 없음 (5884483E+5)

2018-02-13 (FIRE!) 17:52:09

사람을 죽이는데 자질구레한 변명이 필요한가

291 이름 없음 (2695095E+5)

2018-02-13 (FIRE!) 17:52:36

근데 우리도 짐승의 직감 판정 성공하면 감지할수 있지 않을까요?

292 이름 없음 (9230964E+5)

2018-02-13 (FIRE!) 17:52:38

사실 마도카 관련일단 발등에 떨어진 불(시련)부터 해결하고 논의하는게

293 이름 없음 (5884483E+5)

2018-02-13 (FIRE!) 17:52:45

이러니 저러니해도 살인자는 살인자

294 이름 없음 (31397E+57)

2018-02-13 (FIRE!) 17:52:56

애당초

*믿고 따르던 선배를 살해했다.
*동기는 불확실.
*재화에 대한 정보도 얻었을 확률이 높음.

위험인물로 여기기엔 충분하다?

295 이름 없음 (5486336E+5)

2018-02-13 (FIRE!) 17:53:22

일단 관건은 마도카에게 협박이나 고문이 가능하냐는건데

296 이름 없음 (2863236E+5)

2018-02-13 (FIRE!) 17:53:25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카나메 마도카에 대한 변호가 아니고
우리 성향으로 카나메 마도카를 협박 가능한지에 대한 이야기야.

297 이름 없음 (5486336E+5)

2018-02-13 (FIRE!) 17:53:29

그냥 스톡 까야하나

298 이름 없음 (31397E+57)

2018-02-13 (FIRE!) 17:53:41

그냥 캡틴한테 물어보자

299 이름 없음 (2695095E+5)

2018-02-13 (FIRE!) 17:53:42

>>285 >>291

300 이름 없음 (5884483E+5)

2018-02-13 (FIRE!) 17:53:48

위험인물로 여기고 죽인다? 완전 상 또라이 아닌가?

301 이름 없음 (5486336E+5)

2018-02-13 (FIRE!) 17:53:53

>>296 마도카에 대한 적대도는 중(-4)인가 그 쯤이라고 들었다.

302 이름 없음 (5884483E+5)

2018-02-13 (FIRE!) 17:54:11

스톡은 쓸가치도 없고

303 이름 없음 (2863236E+5)

2018-02-13 (FIRE!) 17:54:28

>>299 모모코한테 짐승의 직감 판정 안 들어갔습니다.

304 이름 없음 (9230964E+5)

2018-02-13 (FIRE!) 17:54:56

시련전에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은 전부 시련에 쓰고 싶은데

305 이름 없음 (2695095E+5)

2018-02-13 (FIRE!) 17:55:03

>>303 압니다 제가 물어보는건 마도카지 모모코가 아닙니다

306 이름 없음 (5884483E+5)

2018-02-13 (FIRE!) 17:55:41

>>304 동의. 시덥잖은 일로 전력을 소모하는건 바보같은 짓

307 이름 없음 (2695095E+5)

2018-02-13 (FIRE!) 17:55:44

>>304 미래 대비

308 이름 없음 (2695095E+5)

2018-02-13 (FIRE!) 17:56:17

걍 미래에 합시다

309 이름 없음 (31397E+57)

2018-02-13 (FIRE!) 17:56:24

>>300 죽인다 한 적 없어.

310 이름 없음 (5486336E+5)

2018-02-13 (FIRE!) 17:56:32

마도카가 학생죽여서 K포인트 얻으면 웃는다.

311 이름 없음 (2695095E+5)

2018-02-13 (FIRE!) 17:56:44

시간은 많으니까요 시련 끝나고

312 이름 없음 (5486336E+5)

2018-02-13 (FIRE!) 17:56:48

과연 그녀는 시련에서 통수킹에 자리에 오를것인가.

313 이름 없음 (31397E+57)

2018-02-13 (FIRE!) 17:56:50

일단 시련이나 끝나고 생각해보자.

314 이름 없음 (5884483E+5)

2018-02-13 (FIRE!) 17:57:09

미래고 뭐고 우린 지금 시련과 집행자, 야라나이오때문에 맨땅에 헤딩하는중인걸

315 이름 없음 (2863236E+5)

2018-02-13 (FIRE!) 17:57:28

>>305 마도카든 모모코든 짐승의 직감은 스텔스 감지 못합니다. 애초에 그런 종류의 어빌리티가 아닙니다.

316 이름 없음 (2695095E+5)

2018-02-13 (FIRE!) 17:57:40

이 일 걍 처리 합시다, 하지만 마도카가 혼란을 틈타 뭔짓을 할수도 있습니다

317 이름 없음 (9230964E+5)

2018-02-13 (FIRE!) 17:57:51

미래고 자시고 지금 우리는 죽냐 사냐의 기로에 서 있다(두둥)

318 이름 없음 (31397E+57)

2018-02-13 (FIRE!) 17:58:29

근데 이건 다른 얘긴데, 자기 소중한 사람 죽여버린 살인자한테 죽빵 한대도 못 때리면 그게 말이나 돼? 그게 호구지 뭐야.

319 이름 없음 (5884483E+5)

2018-02-13 (FIRE!) 17:58:29

>>316 알빠 아니지.

320 이름 없음 (2695095E+5)

2018-02-13 (FIRE!) 17:58:42

>>315 옛날에 판정 했다가 실패함 이번은 대상도 다름

321 이름 없음 (2863236E+5)

2018-02-13 (FIRE!) 17:58:55

마지막으로 하나만 짚고 넘어갈게.
"난 카나메 마도카를 변호하지 않았어. 그냥 우리가 걔를 협박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대해서만 주장했을 뿐이야."

322 이름 없음 (2863236E+5)

2018-02-13 (FIRE!) 17:59:22

>>320 그건 인트판정. 짐승의 직감 판정이 아니야

323 이름 없음 (9230964E+5)

2018-02-13 (FIRE!) 17:59:23

>>318
밀레시안 까지마라......

324 이름 없음 (2695095E+5)

2018-02-13 (FIRE!) 17:59:23

그나저나 우리 초창기때 짐승의 직감 랭크 뭐었더라요?

325 이름 없음 (7810332E+5)

2018-02-13 (FIRE!) 17:59:28

리젠이 살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