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9)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7940069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57:01

-=＝ニ二三¨¨¨￣.....................................￣¨¨三二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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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20): anchor>15176988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86113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99044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08275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46654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8860/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842556/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911636/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8001460/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이번 어장 한정 만들어진 시점에서 곧바로 어장을 써도 됩니다.

4 이름 없음 (0241775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02:10

일단 안착!

5 이름 없음 (164113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02:21

안착

6 이름 없음 (244925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02:37

뭐, 그래도 거의 100레스 밖에 안남았으니 금방 끝나겠죠.

7 이름 없음 (244925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04:03

anchor>1518001460>833
보고 짤막하게 뭐 하나라도 그려볼까. 라고 생각했는데 SAN 수치가 떨어질뻔했드아.

8 실업희망자◆zb1wG8Cj56 (7940069E+5)

2018-02-08 (거의 끝나감) 20:04:46

>>7 지원 딜은 일단 성립하고 본 뒤에 그려야 성립하는 법이야. 지금은 그려줘도 지원일 뿐이지.(...)

9 실업희망자◆zb1wG8Cj56 (7940069E+5)

2018-02-08 (거의 끝나감) 20:05:00

일단 난 저쪽 방 내구도부터 조지고 올게.(...)

10 이름 없음 (244925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05:20

>>8 그래서 그릴려다 말았습니다. 오늘 분 지원은 그렸으니.

11 이름 없음 (244925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07:11

위키에 지원 항목이 업로드 안됬길레 직접 할려고, [편집]을 눌렀다가 눈이 아파서 뒤로 가기를 눌렀다.
너무 뺵빽하게 되있어서 멀미나겠다 진짜.

12 이름 없음 (1340553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08:56

(튐)

13 이름 없음 (164113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08:59

참치들한테 물어보고싶은게 있어 '마도카'에 처벌에 관한거야 어느정도로 끝마쳐야 과연 다른 참치들이 그리고 우리가 납득할수있을까? 아니면 아예 납득하는게 불가능할까?

14 이름 없음 (1340553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09:15

>>13 일단 속사정이 나와야.....

15 이름 없음 (0241775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09:47

>>13 일단 처벌 이전에 속사정이나 왜 선배를 죽였어야 했는지, 왜 그랬는지 그것부터 알고 싶다.....

16 이름 없음 (164113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10:14

속사정인가... 나는 어찌됐든 일단 얼굴에 호쾌하게 주먹을 꽂아버리고싶은데.

17 이름 없음 (4542335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10:32

>>13 오해에 비롯된 거라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호타로처럼 모두를 위해 노력하거나 반성했으면 좋겠고, 다른 이유라면.....

18 이름 없음 (164113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11:09

>>17 다른 이유라면 성향때문에 불가능하다고해도 죽여버리는거 노려보고싶은데.

19 이름 없음 (0241775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11:25

>>13 마도카에게도 오해가 있었고, 마도카 본인은 정말 선량한건데 그런 짓을 저질렀다면 지 잘못을 깨닫게 해주고 진짜로 모두를 위해 노력해줬음 싶어. 아마 호타로도 그걸 바랄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만약 악의가 있었던거라면.....용서따윈 없다. 피를 묻힐 각오가 되어있어.

20 이름 없음 (1340553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12:04

일단 속사정이 나와야 판단해볼만 할 듯.

21 이름 없음 (164113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12:29

>>20 속사정 보고나서 우리 복장 터지는거 아니야? 여러가지의미로

22 이름 없음 (1340553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13:22

....이건 안돼! 도망쳐왔다!

23 이름 없음 (1340553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14:06

>>21 모르겠다. 그래도 치히로의 경우를 잊지 말자구. 반전은 충분히 있을 수 있어.

24 이름 없음 (164113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15:34

>>23 하... 속시원하게 처죽이는 결말로 끝낼수있다면 좋을탠데...

25 이름 없음 (4542335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16:37

어떻게 진행되든 모든건 주최측이 나쁘다! 평범하게 살아가던 학생들을 이딴 게임이나 하게 만들다니

26 이름 없음 (164113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17:19

>>25 그렇데 따지면 우리가 시련 일으킨것도 주최측 탓이지. 그런데 캡틴이 우리가 자초했다고 말하잖아. 결국 죽이는 선택을 한건 마도카다.

27 이름 없음 (164113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17:33

그렇다면 우리는 그 대가를 치르게하면 될뿐이다.

28 이름 없음 (1340553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18:02

>>24 나중에 반전 나오면 마도갓이라 할 거면서!(아무말

29 이름 없음 (164113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19:08

>>28 마도카가 한 행동으로 학교가 구해졌다고하면 용서하려고 노력해본다. 아니면 진짜 얼굴에 주먹한대는 꽂아보자

30 이름 없음 (1340553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20:58

>>29 그거 평범하게 죽는게. 아무튼간에.. 정말로 반전 같은거 없고 그냥 미쳐서 벌인 거라던지 그런거면 진짜로 무궁A 키고 죽빵 한대만.....

31 이름 없음 (244925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22:43

>>28 거짓말처럼 이말이 사실이 되는데...(아님)

32 이름 없음 (0241775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22:55

>>30 무궁은 키면 안되지. 그럼 제대로 분노를 풀지도 못하고 한 방에 죽잖아. 안 키고 자근자근 때려야지.

33 이름 없음 (164113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24:46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해야 진실을 깨달은 마키가 자살을 안할까?

34 이름 없음 (164113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25:03

진짜로 호감도: 극대를 찍어야하나(...)

35 이름 없음 (4542335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25:12

>>33 우리의 영원한 형님 갓과력!

36 이름 없음 (0241775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25:19

@미리 질문. 캡틴. 방금전 그 유열물을 시뮬레이션 영상 식으로 부원들이 본다면 어떻게 반응하나요 계속되는 고난, 도움 안되는 자신들, 무리를 해가는 자신에게 지친 끝에 결국 다 포기하고 자기만 살기로
결심해버릴 정도로 마음이 닳아버린 우리를 본다면....(우리는 지금 상태 그대로고, 우리는 이 시뮬레이션 영상을 보지 못했음.)

37 이름 없음 (2019909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25:19

허억 허억 왔더니 유열 단편이 진행중이었다. 뭐지?!

38 이름 없음 (2632091E+5)

2018-02-08 (거의 끝나감) 20:25:34

극대 찍으면 그래도 쟤가 있으니 죽을순 없어! 그럴거같다

39 이름 없음 (164113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26:08

>>38 극대찍으면 최후의 일선이 바뀌니까...

40 이름 없음 (164113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26:18

하지만 그거 진짜 MC물 같고(...)

41 이름 없음 (4542335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26:29

제일 최고는 마키가 아예 이 사실을 모르는건데....이건 무리겠지?

42 이름 없음 (164113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26:36

우리가 이기면 전부 다 살아난다던지 말하면 역효과겠지?

43 이름 없음 (164113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26:53

>>41 집행자가 와서 나불거리면 바로 끝장이야

44 이름 없음 (1340553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27:08

모르는게 베스트지....

45 이름 없음 (164113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27:14

우리가 집행자가 말하기전에 초살하는게 가능하면 노릴수있는데 안되니까...

46 이름 없음 (0241775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27:45

>>41 집행자가 나불거리기라도 하면 진짜 끝....마키의 절망을 어떻게든 뭔 수를 써서든 중화해야 한다...

47 이름 없음 (164113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27:50

이런 폭탄은 처리할수있을때 빨리 처리해야한다. 마침 시련 끝나면 우리 숨통 풀어주신다니까 그때 어떻게든 해봐야지

48 이름 없음 (4542335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28:01

인과력 최소한 1개는 남겨놔야하겠네... 마키 자살 막을려면

49 이름 없음 (1340553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28:23

집행자아아아아

50 이름 없음 (0241775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28:32

미리 생각해볼까? 집행자가 나불거린다든가, 우리가 입단속에 실패했다든가, 아무튼 여러가지 이유로 결국 마키가 지 때문에 학생들이 죽게 생겼다는걸 알았을 때, 마키를 다시 정신차리게 할 대사앵커 말야.

51 이름 없음 (164113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28:41

>>48 일단 자살은 막아도 마키 멘탈이 박살나버리면 학생회는 바로 학교 최악의 단체로 돌변한다.

52 이름 없음 (4872741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28:43

학생들이 집행자한테 한명도 안죽고 집행자 죽이는거 성공하고 주최측 잡는거 성공하면 마키가 알아도 될거같긴 한데
그게 아니고서야 무리이

53 이름 없음 (4542335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29:06

좋아! 그러면 인과력 2개인가! (현실도피)

54 이름 없음 (164113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20:29:54

>>53 인과력의 의존하지말고 최소한 우리 힘으로 해결해봅시다...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