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7)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3315209E+5)

2018-02-06 (FIRE!) 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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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20): anchor>15176988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86113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99044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08275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46654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8860/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842556/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왜 개인 잡담판이 이 정도로 두꺼워지는데. 이러다 또 새로운 나메 잡담판 생기는 거 아닌가. 그건 진짜 싫은데.

869 이름 없음 (9880374E+6)

2018-02-07 (水) 19:33:57

>>863 진짜네. 캡틴한테 확인해볼까

870 이름 없음 (9880374E+6)

2018-02-07 (水) 19:34:33

@캡틴, 지금 에스 최후의 일선 알아낸 다음에 그자리에서 동료영입 가능해? 아니면 행동횟수 한번 더 써야 해?

871 이름 없음 (7767588E+5)

2018-02-07 (水) 19:35:30

>>854 에서 알수 있는 점 하나 : 집행자는 자의로 그 자리에 임하고 있으며, 원한다면 그만둘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전에 레일리씨랑 호승심을 불태우던 점에 대해서 내가 추측한 게 있었는데... 아마 레일리랑 같은 게임을 거친 인물은 아닐 거라는 점, 한 게임에서의 집행자 출현시기와 레일리씨의 불가침조약을 고려하면 해당 게임 이후에 뭔가 악연이 있었을 일도 적다는 점, 그럼에도 히루코가 보이는 심상찮은 호승심은 대체 뭘까?

872 이름 없음 (2242079E+6)

2018-02-07 (水) 19:36:35

호감도에 대한 제약은 1회 추가 행동 요구로 되어있지만 그 이외의 제약은 보이지 않는다.
만일 안된다면 2번 항목처럼 '최후의 일선'을 안 뒤야함으로(생략) 이라는 추가 조항이 붙어야 하겠지.

물론 우리 혀가 얼마나 잘 돌아가냐가 문제지만.
지금 예약된계 @"부모님과 살지 않고 레일리 영감님과 사는 이유"
@"이것만은 지켜야된다고 생각하는 선"
뒤는 최후의 일선이니까 괜찮은데 전자가 위험하니까....

873 이름 없음 (2242079E+6)

2018-02-07 (水) 19:37:46

>>871 배틀계통의 만화에서 가끔나오는 "나는 X나 쌔지. 그런데 저놈은 더 쌔네(또는 그냥 강해보이네)? 싸워보고 싶다!"라는 유형의
배틀 정키일수도 있지

874 이름 없음 (7767588E+5)

2018-02-07 (水) 19:38:21

만약 정말로 명왕님 리즈시절의 무용담을 듣고 한번 붙어보자 같은 심리가 아니라면, 같은 세대의 게임 출신일지도 모르겠다. 그때당시에 뭔가 썸이 있었고 우승은 레일리씨가 했지만 저놈은 탈출을 했다가 다시 자의로 돌아와 집행자가 되었거나, 게임에서 죽어서 주최측에 붙었다거나 했던 건지도 모르겠다

875 이름 없음 (7767588E+5)

2018-02-07 (水) 19:39:18

>>873 그 가능성도 일단 생각은 해뒀지만, 레일리씨가 지긋지긋한 인연 어쩌고 했던 걸로 봐선 그건 아닐 가능성이 높아.

876 실업희망자◆zb1wG8Cj56 (1761838E+5)

2018-02-07 (水) 19:42:52

>>870 지난 번에 잡담해서 한 번 더 써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었음.

877 이름 없음 (9880374E+6)

2018-02-07 (水) 19:43:39

자, 확정났다!

878 이름 없음 (9880374E+6)

2018-02-07 (水) 19:45:02

이러면 인연행동은 에스 결정이네.

879 이름 없음 (8628412E+5)

2018-02-07 (水) 19:45:34

지금 한번 도와달라고는 해 보자. 해봐서 나쁠거 없음

880 이름 없음 (9880374E+6)

2018-02-07 (水) 19:48:23

>>879 이자요이때도 한번 찔러봤다가 나쁜일 생겼으니까, 할거면 최후의 일선 나온 다음, 대사앵커 검토받을 것.

881 이름 없음 (9880374E+6)

2018-02-07 (水) 19:50:39

그보다 그냥 안하는게 나을거야

882 이름 없음 (2242079E+6)

2018-02-07 (水) 19:54:05

101 어장에 없는데...? 100어장에 있나? 아니면 못봤나?

883 이름 없음 (2242079E+6)

2018-02-07 (水) 19:54:25

그럼 항목 수정 해야 되요?

884 이름 없음 (4737397E+5)

2018-02-07 (水) 19:54:39

레일리 어르신에게도 한 번 물어볼까? 에스양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겠냐고.

885 실업희망자◆zb1wG8Cj56 (1761838E+5)

2018-02-07 (水) 19:54:40

>>882 뭐가?

886 이름 없음 (9880374E+6)

2018-02-07 (水) 19:55:01

>>883 일단 내가 해놨어.(밑에 한줄 적어둠)

887 이름 없음 (9880374E+6)

2018-02-07 (水) 19:55:12

>>885 위키겠지

888 이름 없음 (2242079E+6)

2018-02-07 (水) 19:57:44

>>885 >>876

889 실업희망자◆zb1wG8Cj56 (1761838E+5)

2018-02-07 (水) 19:58:01

>>888 옛날에 나왔던 말이니까.

890 이름 없음 (2242079E+6)

2018-02-07 (水) 19:58:48

어라 그럼 어째서 기재되어있지 않았던거지...

891 이름 없음 (4737397E+5)

2018-02-07 (水) 19:59:34

그러고보니 캡은 죽음에 관하여 재연재는 보고 있으려나

892 실업희망자◆zb1wG8Cj56 (1761838E+5)

2018-02-07 (水) 19:59:46

>>890 @로 달고 물은 질문에 보통 대답하면 그게 전부 기재되지는 않습니다.

그걸 일일이 기재하려며 오버히트 당함.(...)

893 실업희망자◆zb1wG8Cj56 (1761838E+5)

2018-02-07 (水) 20:00:06

>>891 시작한 거는 알고 있지만 안 보는 중. 좀 쌓이면 보게.

894 이름 없음 (8628412E+5)

2018-02-07 (水) 20:00:09

>>891 그거 반드시 봐야지

895 이름 없음 (2242079E+6)

2018-02-07 (水) 20:00:43

1-1. 동맹을 맺으려고 하는 캐릭터의 '최후의 일선'을 알아 둘 것.
　1-2. 동맹을 맺으려는 캐릭터의 호감도를 호감도: 중(+6) 이상으로 만든 뒤 행동 횟수(혹은 인연 횟수)를 소비하여 동맹을 맺으려는 캐릭터를 만날 것.
　　1-2-1. 호감도: 중(+6) 이상으로 만든 '뒤'이므로, 해당 만남으로 +6이 되었을 때에는 그 자리에서 동맹 신청을 할 수 없다.
　1-3. 동맹을 맺으려 하는 캐릭터와 대사 앵커를 통해 협상 할 것. 최후의 일선, 성향 등 여러 영향을 조율하여 알맞게 대사 앵커가 접수 될 시 동맹 성립.

여기에서 호감도 관련으로만 즉석으로 안돼고 한번만 더 쓸수 있다고 되있고 최후의 일선 쪽은 말이 없어서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시무룩)

896 이름 없음 (9880374E+6)

2018-02-07 (水) 20:01:14

@>>892의 이유 때문에 기재하지 못한 쿠루미 봉인해제에 대한 설명을 다시 해줄 수 있어?
인리소각된 부분 직후부터 죄다 뒤져봤는데 안 나오는거 보면 잡담판에서 나왔거나 인리소각으로 지워졌거나 둘중 하나라 질문할 수밖에 없다

897 이름 없음 (8628412E+5)

2018-02-07 (水) 20:01:27

과연 나는 오늘 저녁 행동 앵커를 시도해볼수 있을것인가

898 이름 없음 (2242079E+6)

2018-02-07 (水) 20:01:48

으응....그럼 인연 행동을 Es로 해야하는건가....
내일 수련 때는 Es를 보더라도 동맹화 안될꺼 같고...

899 실업희망자◆zb1wG8Cj56 (1761838E+5)

2018-02-07 (水) 20:01:50

>>896 쿠루미 봉인 해제? 어떤 거?

900 이름 없음 (4737397E+5)

2018-02-07 (水) 20:02:09

글쿠만.

아 제기라아아아알 내가 캡틴 회사 싸장님이라면 캡틴의 연봉을 올려줄테니 성실연재랑 주인공 보정 좀 더 세게 해달라고 할텐데... 내가 캡틴의 집의 건물주라면 집세를 싸게 해줄테니 좀만 더 널널하게 해주면 안되겠니라고 딜을 걸텐데....

둘 중 아무것도 아니라는게 술푸다..

901 이름 없음 (9880374E+6)

2018-02-07 (水) 20:02:22

>>898 수련땐 행동횟수가 아예 없으니까 동료화 불가능이니 인연행동은 에스로 해야겠지

902 실업희망자◆zb1wG8Cj56 (1761838E+5)

2018-02-07 (水) 20:02:32

>>900 X

903 실업희망자◆zb1wG8Cj56 (1761838E+5)

2018-02-07 (水) 20:02:40

새 잡담판부터 가지고 올게

904 이름 없음 (2242079E+6)

2018-02-07 (水) 20:02:53

@캡틴 내일 수련은 저녁 까지 입니까 밤 까지입니까?(즉 종례 시청 여부)

905 이름 없음 (9880374E+6)

2018-02-07 (水) 20:03:18

>>899 그 뭐냐, 단계별로 랭크가 있고 2단계 개방 포인트는 얼마나 들고 그런거
2단계 개방은 1000 1개였던가..?(혼란)

906 실업희망자◆zb1wG8Cj56 (1761838E+5)

2018-02-07 (水) 20:04:3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8001460/

다음 대기실.

907 이름 없음 (2242079E+6)

2018-02-07 (水) 20:05:08

끄응.... 최근 시간 여유가 생긴 만큼 이번껀 굉장히 많이 조사하고 의욕도 많은데 하필은 딱 오늘 9시에 나가 봐야 한다...
다른 애들이 다 하는거라 빠질수도 없고.....(눈물)

908 이름 없음 (9880374E+6)

2018-02-07 (水) 20:05:1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770952/
101어장 주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8001460/
다음 대기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730162/
앵커묵시록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320404
2차창작 2어장

909 실업희망자◆zb1wG8Cj56 (1761838E+5)

2018-02-07 (水) 20:05:36

>>904 종례는 거기서 보여줍니다.

>>905 봉인이 풀리는 조건은 그때그때 단계적으로 공개 됩니다.

두 번째 봉인 해제는 200P로 확정 내겠습니다.

910 실업희망자◆zb1wG8Cj56 (1761838E+5)

2018-02-07 (水) 20:06:00

>>907 진짜 그건 하필이군. 다음 기회를 노려보자.

911 이름 없음 (3174495E+5)

2018-02-07 (水) 20:06:25

@캡틴 >>900처럼 건물주씨가 집세 깎아줄테니 좀 더 이지하게 해달라고 하면 딜 수락?

912 실업희망자◆zb1wG8Cj56 (1761838E+5)

2018-02-07 (水) 20:06:56

>>911 집 있는데.

913 이름 없음 (8628412E+5)

2018-02-07 (水) 20:07:15

>>912 집이 있는데 왜 좋은 컴퓨터는 없는가(의문)

914 이름 없음 (9880374E+6)

2018-02-07 (水) 20:07:19

@이스테의 노래는 단계 하나당 랭크 하나인가요?
2단계 봉인 해제는 1000 1개 맞나요?

915 이름 없음 (3174495E+5)

2018-02-07 (水) 20:07:22

>>912 뭐...라고?!

916 이름 없음 (2242079E+6)

2018-02-07 (水) 20:07:22

@>>909 그건 즉, 밤의 '인연 행동'은 불가능으로 봐야 하나요?

917 이름 없음 (2242079E+6)

2018-02-07 (水) 20:07:22

@>>909 그건 즉, 밤의 '인연 행동'은 불가능으로 봐야 하나요?

918 이름 없음 (2242079E+6)

2018-02-07 (水) 20:07:45

엣, 갑자기 더블? 크로노스 아닌데?

919 이름 없음 (9880374E+6)

2018-02-07 (水) 20:08:00

집 사느라 빚이 생긴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