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20): anchor>15176988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86113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99044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08275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46654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8860/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842556/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왜 개인 잡담판이 이 정도로 두꺼워지는데. 이러다 또 새로운 나메 잡담판 생기는 거 아닌가. 그건 진짜 싫은데.
2. 밤 타임에는 '종례 방송'을 보지 않는다고 하는 한 자유 행동 시간이 없다. 그 대신 밤에는 '인연 행동'이 가능하다. 2-1. 인연 행동이란 누군가를 만나는 걸 말한다. 방식은 자유 행동과 마찬가지로 만나고 싶은 캐릭터를 선언 후 dice 1 100. 제일 높은 주사위를 포함한 선언을 채택한다. 2-2. 인연 행동이 발생하면 그 캐릭터를 만나게 되며 무얼 할 것인가 다시 선언 후 dice 1 100. 제일 높은 주사위를 포함한 선언을 채택하며 거기에 따라 호감도가 오르고 내린다.
>>858 지금 호감도 +8 이고 대화앵커 예약된거 중에 최후의 일선 물어보는거 되있는데, 여기서 대화 안끝나면 이어서 못해? 1-1. 동료로 맞이하려는 캐릭터의 '최후의 일선'을 알아 둘 것. 1-2. 동료로 맞이하려는 캐릭터의 호감도를 호감도: 중(+6) 이상으로 만든 뒤 행동 횟수(혹은 인연 횟수)를 소비하여 동료로 영입하려는 캐릭터를 만날 것. 1-2-1. 호감도: 중(+6) 이상으로 만든 '뒤'이므로, 해당 만남으로 +6이 되었을 때에는 그 자리에서 동료 영입 신청을 할 수 없다. 1-3. 동료로 영입하려는 캐릭터와 대사 앵커를 통해 협상 할 것. 최후의 일선, 성향 및 상황 등 여러 영향을 조율하여 알맞게 대사 앵커가 접수 될 시 동료 영입. 여기 보면 호감도에 대해 1번 더쓰는건 기재되어 있지만 최후의 일선을 알아 둘것이라고만 되있지 이걸 따로 하라고는 안되있어.
>>854 에서 알수 있는 점 하나 : 집행자는 자의로 그 자리에 임하고 있으며, 원한다면 그만둘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전에 레일리씨랑 호승심을 불태우던 점에 대해서 내가 추측한 게 있었는데... 아마 레일리랑 같은 게임을 거친 인물은 아닐 거라는 점, 한 게임에서의 집행자 출현시기와 레일리씨의 불가침조약을 고려하면 해당 게임 이후에 뭔가 악연이 있었을 일도 적다는 점, 그럼에도 히루코가 보이는 심상찮은 호승심은 대체 뭘까?
만약 정말로 명왕님 리즈시절의 무용담을 듣고 한번 붙어보자 같은 심리가 아니라면, 같은 세대의 게임 출신일지도 모르겠다. 그때당시에 뭔가 썸이 있었고 우승은 레일리씨가 했지만 저놈은 탈출을 했다가 다시 자의로 돌아와 집행자가 되었거나, 게임에서 죽어서 주최측에 붙었다거나 했던 건지도 모르겠다
1-1. 동맹을 맺으려고 하는 캐릭터의 '최후의 일선'을 알아 둘 것. 1-2. 동맹을 맺으려는 캐릭터의 호감도를 호감도: 중(+6) 이상으로 만든 뒤 행동 횟수(혹은 인연 횟수)를 소비하여 동맹을 맺으려는 캐릭터를 만날 것. 1-2-1. 호감도: 중(+6) 이상으로 만든 '뒤'이므로, 해당 만남으로 +6이 되었을 때에는 그 자리에서 동맹 신청을 할 수 없다. 1-3. 동맹을 맺으려 하는 캐릭터와 대사 앵커를 통해 협상 할 것. 최후의 일선, 성향 등 여러 영향을 조율하여 알맞게 대사 앵커가 접수 될 시 동맹 성립.
여기에서 호감도 관련으로만 즉석으로 안돼고 한번만 더 쓸수 있다고 되있고 최후의 일선 쪽은 말이 없어서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