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6)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1198632E+6)

2018-02-05 (모두 수고..) 23: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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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20): anchor>15176988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86113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99044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08275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46654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8860/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잡담판을 만들기 귀찮긴 하나 이게 없었다면 그 앞날마저 끔찍했을 거 같다.(...)

488 이름 없음 (3288687E+6)

2018-02-06 (FIRE!) 16:29:05

캡틴이 어째서 기적이 필요하다고 한지 절절하게 실감중

489 이름 없음 (4750716E+6)

2018-02-06 (FIRE!) 16:29:41

진짜 나중에 기적루트 열리면 저거 넣어봐야지(폭소중)

490 실업희망자◆zb1wG8Cj56 (3315209E+5)

2018-02-06 (FIRE!) 16:29:43

>>486 기적 루트에는 몇 가지 트리거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선택지나 전투 결과 등으로 나뉩니다.

기적 루트를 행하려면 일단 야라나이오와 몇 번은 죽자 살자 싸워야 할 겁니다. 죄다 이겨야 하고요.

힘내요.

491 이름 없음 (3253948E+6)

2018-02-06 (FIRE!) 16:29:50

.....난 야라나이오를 몇번이고 이길 자신이 없어어어어어... 더군다나 기적루트는 뭔가 조건 더 붙을게 뻔하고오오..

492 실업희망자◆zb1wG8Cj56 (3315209E+5)

2018-02-06 (FIRE!) 16:30:05

>>489 그르지 마 내가 단편으로 넣어주께

493 이름 없음 (3288687E+6)

2018-02-06 (FIRE!) 16:30:34

@한 번이라도 지면 끝장인가요?

494 이름 없음 (3288687E+6)

2018-02-06 (FIRE!) 16:31:15

그런 그렇고 진짜 이를 악물고 강해져야겠는데...

495 이름 없음 (3253948E+6)

2018-02-06 (FIRE!) 16:31:20

@야라나이오를 한번 이겨서 살려준다면 다음에 우리가 져도 야라나이오도 우릴 살려줄까요 캡틴!

496 이름 없음 (6920536E+6)

2018-02-06 (FIRE!) 16:31:28

와, 진짜 시간 낭비할 틈이 없다.....

497 이름 없음 (3288687E+6)

2018-02-06 (FIRE!) 16:32:02

우리가 지금 C+고 야라나이오가 B+인데... 차이봐라

498 이름 없음 (3288687E+6)

2018-02-06 (FIRE!) 16:32:19

꽁냥꽁냥할 시간에 사냥을 한 번이라도 더 나가야 기적루트에 가까워지겠다(...)

499 이름 없음 (3288687E+6)

2018-02-06 (FIRE!) 16:32:29

아니면 그냥 이겼을대 처죽이거나

500 이름 없음 (6920536E+6)

2018-02-06 (FIRE!) 16:32:39

근데 캡틴은 스토리는 분명 성립한다고 했단 말이지....어떻게 성립되는건지 난 그게 더 신기하다.

501 실업희망자◆zb1wG8Cj56 (3315209E+5)

2018-02-06 (FIRE!) 16:32:49

>>493 안 가르쳐 주우─지.

>>495 그건 가르쳐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 거 없다.

502 이름 없음 (2113242E+6)

2018-02-06 (FIRE!) 16:32:58

@1대1로 싸워야하는건 아니겠죠 캡틴

503 실업희망자◆zb1wG8Cj56 (3315209E+5)

2018-02-06 (FIRE!) 16:33:09

>>500 떡밥은 지금도 계속 뿌려지고 있습니다.

504 실업희망자◆zb1wG8Cj56 (3315209E+5)

2018-02-06 (FIRE!) 16:33:27

>>502

505 이름 없음 (6511924E+6)

2018-02-06 (FIRE!) 16:33:34

>>493 서로 치고박고 싸우며 엎치락 뒷치락 하는쪽이 더 좋을수도 있지.

506 이름 없음 (3253948E+6)

2018-02-06 (FIRE!) 16:33:34

>>501 ...관우도 조조를 한번 놓아줬다고!!

507 이름 없음 (2113242E+6)

2018-02-06 (FIRE!) 16:33:59

그러니까 야라나이오가 자신의 살의를 통제하지 못했을 때 죽이려고 덤벼도 우리가 안죽어주어야 하는건가

508 이름 없음 (8588657E+5)

2018-02-06 (FIRE!) 16:34:18

>>482 주인공은 항상 필사적이긴 하지만 연인이랑 동료 그리고 힘까지 있으니 아무것도 없던 초창기와는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읽는 친구의 말을 들어보면 과격하지만 (작품을 폄하하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어장주님이 작중에 나오는 그들이며
1000을 댓글로 신청하는 우리들이 ‘나’를 구경하는 그들의 관객같은걸 수도 있겠다고 하더군요 인과력은 관객이 정식 주인공이라 보면서 우승하는걸 보기위해 여러가지 유익한 것을 넘겨주는것 같다.

물론 작중에 치히로가 나온속내편을 봐서 아닌걸 알지만 친구의 생각도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509 이름 없음 (3288687E+6)

2018-02-06 (FIRE!) 16:34:22

좋아! 야라나이오를 혼자서 이기는게 전제구나! 하하 그냥 죽여야지.

510 이름 없음 (3253948E+6)

2018-02-06 (FIRE!) 16:34:25

진지하게 무리일 것 같은데 이거..

511 이름 없음 (6920536E+6)

2018-02-06 (FIRE!) 16:34:53

즉, 야라나이오랑 지금처럼 최대한 우호적으로 지내되, 야라나이오가 도저히 인과력이 부추기는 살의를 감당하지 못해 폭주해서 우리에게 덤벼들어도, 그때마다 다 이겨서 우리가 죽지 않아야 하는건가.

512 이름 없음 (3288687E+6)

2018-02-06 (FIRE!) 16:34:53

야라나이오를 꽤 좋아하지만 이건 아니야. 이건 미친짓이야.

513 이름 없음 (3288687E+6)

2018-02-06 (FIRE!) 16:35:32

1000이 우리 강화로 지금 상태에서 10개정도 더 많았다면 노려볼만했는데... 이건 진짜 무리

514 실업희망자◆zb1wG8Cj56 (3315209E+5)

2018-02-06 (FIRE!) 16:35:38

>>508 작품에 대한 감상은 독자 분의 자유고 다각적인 방면에서 볼 수 있는 거니 재미있는 거죠.

친구 분들도 재미있게 봐 주시는 거 같아 기쁘지만 참치님도 재미있게 봐 주셨으면 합니다.

515 이름 없음 (2113242E+6)

2018-02-06 (FIRE!) 16:35:52

야라나이오도 살의 막으려고 인과력 까고 있으니까
야라나이오가 덤빌땐 인과력이 어느정도 소모된 상태라 전력이 약화된 상태일수 있다

516 이름 없음 (8588657E+5)

2018-02-06 (FIRE!) 16:36:26

>>514 아 물론 저도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17 이름 없음 (3288687E+6)

2018-02-06 (FIRE!) 16:36:30

>>515 기본적인 전력차를 봐라. 그래봐야 의미없어...

518 이름 없음 (6920536E+6)

2018-02-06 (FIRE!) 16:36:31

아니 XX 이게 뭔 미친 짓이야 도대체가?!

519 실업희망자◆zb1wG8Cj56 (3315209E+5)

2018-02-06 (FIRE!) 16:36:34

>>515 혹은 더 이상 인과력 까길 포기하고 오거나

520 실업희망자◆zb1wG8Cj56 (3315209E+5)

2018-02-06 (FIRE!) 16:37:10

여러분 요즘 야라나이오가 좀 호감을 보였다고 방심한 거 아닌가

댁은 어차피 그 인간하고 붙게 되어 있어

521 이름 없음 (2113242E+6)

2018-02-06 (FIRE!) 16:37:24

>>519한두번쯤 싸움 포기하고 튀어도 기적루트 안막히겠죠...?

522 이름 없음 (3288687E+6)

2018-02-06 (FIRE!) 16:37:26

@기적루트가 안 싸우는 건줄 알았습니다...

523 이름 없음 (6920536E+6)

2018-02-06 (FIRE!) 16:37:40

근데 >>508의 참치분 친구분 감상처럼 캡틴이 주최측이고, 우리가 그 관객들이고, 인과력은 '나'가 승리하는걸 위해서 도와주는 그런 해석도 은근히....음, 꽤나 흥미로운걸.

524 이름 없음 (3288687E+6)

2018-02-06 (FIRE!) 16:37:47

1000 풀리면 우리 강화로 다 때려박아야겠다.

525 이름 없음 (6920536E+6)

2018-02-06 (FIRE!) 16:38:09

>>524 근데 우리 강화에만 올인하면 반대로 모두를 지키는건 불가능....

526 이름 없음 (3288687E+6)

2018-02-06 (FIRE!) 16:38:22

>>525 포인트도 엄연하게 강화수단이다.

527 이름 없음 (6920536E+6)

2018-02-06 (FIRE!) 16:38:25

@기적루트가 야라랑 안 싸우는 건 줄 알았습니다...!!!

528 이름 없음 (6920536E+6)

2018-02-06 (FIRE!) 16:38:37

>>526 아, 포인트...

529 이름 없음 (3288687E+6)

2018-02-06 (FIRE!) 16:38:37

1000만 강화하는걸로 생각하면 안된다.

530 이름 없음 (2113242E+6)

2018-02-06 (FIRE!) 16:38:41

우리의 힘은 인연에 있도다

531 이름 없음 (3288687E+6)

2018-02-06 (FIRE!) 16:38:57

>>530 그런데 전제가 1:1로 야라나이오를 여러번 이기는거야(...)

532 이름 없음 (6920536E+6)

2018-02-06 (FIRE!) 16:39:18

즉, 사냥을 매일매일 돌려서 포인트로 부원들 강화를 하고, 1000의 힘으로 얻는 초강한 힘은 전부 우리에게 때려박자 이거? 커뮤니티 슬롯이라든가 인연계열 1000도 가끔은 넣어줘서 종합적인 성장도 노리고.

533 이름 없음 (2113242E+6)

2018-02-06 (FIRE!) 16:39:24

>>531 일대일이라고는 안했잖아 그냥 웃기만 했지(발악

534 이름 없음 (3288687E+6)

2018-02-06 (FIRE!) 16:39:35

>>533 (절레절레)

535 이름 없음 (3288687E+6)

2018-02-06 (FIRE!) 16:39:53

>>532 사실상 그거 아니면 기적루트가 무리(..)

536 이름 없음 (8588657E+5)

2018-02-06 (FIRE!) 16:40:03

야라니이오 습격시 판정을 호감도 중이상의 인물이 도와주는 판정이였으니 인연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37 이름 없음 (6920536E+6)

2018-02-06 (FIRE!) 16:40:07

인과력의 소유자인 이상 어차피 집행자랑 붙게 되는 것도 모잘라서, 야라나이오하고도 부딪치는게 운명이라니 뻑킹...!!!!

538 이름 없음 (3253948E+6)

2018-02-06 (FIRE!) 16:40:20

사실 우리가 야라나이오보다 1000 갯수는 더 많다고는 하지만....

◈ 욕망의 항아리 vs 한사람이 각잡고 빡세게 강화시킴

◈ 이쪽은 초반부엔 야라나이오란 숙적의 존재 자체를 몰랐어서 강화엔 투자도 별로 안함 vs 저쪽은 그런거 없이 올 강화

같겠냐아아ㅏ아아ㅏㅇ아ㅏ아ㅏ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