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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희망자◆zb1wG8Cj56
(17696E+62 )
2018-01-23 (FIRE!) 19:55:05
928
이름 없음
(19830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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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8:49:39
>>924 캡틴이 적당한거 사용하시지 않을까...
929
이름 없음
(19830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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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8:50:44
>>926 그러고보니 일진회를 참가시키는건 오늘내로 끝마쳐야하나...
930
이름 없음
(54700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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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8:51:00
>>926 정확한 시련 시간이 나을거같은데
931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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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8:51:13
일단 시련 시간은 봐야할듯.
932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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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8:51:33
12시 정각에 딱온다? 망한거지!
933
이름 없음
(19830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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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8:51:41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야라나이오를 참가시키는게 가장 중요하겠지만
934
이름 없음
(54700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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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8:51:43
일진회가 알아봐야 도망치기밖에 더하냐. 게다가 그러면 남들 다 죽어가는데 혼자만 짼 일진회가 되어버리니 교내 세력도 크게 위축될거고.
935
이름 없음
(19830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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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8:52:03
>>934 그걸 막기위한 교섭이지
936
이름 없음
(0525312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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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8:52:3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823030/
936
이름 없음
(19830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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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8:52:31
시련왔는데 일진회가 도망치는게 보이면 사기가 개판이다. 커미사르마냥 E를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938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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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8:52:32
일진회는 자기네 평판을 올리고 싶어하니 아마 얀쿡 잡는덴 참여할 듯 한데.
939
이름 없음
(0525312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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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8:53:08
@캡틴 근데 대기실 두개씩 파기로 했다고 말하지 않았던가요
940
이름 없음
(939735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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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8:53:11
그런데 우리가 아침에 한말 있잖아 그러기 위해 놈을 끌어들인다 였나? 그럴려면 일진회 정보 넘겨주거나 야라나이오하고 한번 만나봐야할것 같은데 그것도 오늘안에....
941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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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8:53:23
근데 문제는 원숭이 3마리 이거 어쩌지. 키린이랑 싸우면서 원숭이 한마리 흘리면 막을 수 있는게 없는데...
942
이름 없음
(939735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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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8:53:30
>>939 ????
943
이름 없음
(0525312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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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8:53:53
>>942>>0
944
이름 없음
(939735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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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8:53:57
>>941 이자요이보고 막으라 해야겠지?
945
이름 없음
(0525312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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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8:54:09
아 하루에...;;
946
이름 없음
(19830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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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8:54:12
>>944 그러면 키린은 우리 Es로만 레이드할꺼야?
947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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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8:54:56
키린 어떡하게....
948
이름 없음
(19830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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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8:54:56
실질적으로 야라나이오는 끌어들이는게 가능한지는도 불분명하니 빼두고 생각해야하는데 으음...
949
이름 없음
(19830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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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8:56:57
그냥 도도블랑고 유인해서 4:3으로 매치하는게 어떨까?
950
이름 없음
(19830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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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8:57:36
아니면 아예 Es한테 도도블랑고 3마리를 전부 맡기고 처리할때까지 우리하고 이자요이로 버티는 전략을 구사하던가
951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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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8:59:17
>>949 그게 베스트인데 문제는 도도블랑고 한마리 체육관으로 달려가면 전멸이니까...
952
이름 없음
(54700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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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01:35
연재까지 1시간
953
이름 없음
(19830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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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03:48
일단 아예 도도블랑고 먼저 처리하고나서 키린하고 싸우는게 중책인데 이 경우에는 가장 잘 버티는게 가능할 이자요이하나만 붙이고(도박 그 자체) 최단시간내로 도도블랑고를 처리하고 참전
954
이름 없음
(54700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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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03:54
리젠이 주거서
955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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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04:02
@근데 캡틴, 14일은 행동을 전혀 못한다 하셨는데 anchor>1514823046>583 이 분기점은 그대로인가요?
956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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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04:38
>>953 키린 딜량도 모르는데 그건 너무 위험해....
957
이름 없음
(19830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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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04:53
나는 후자를 추천한다. 이자요이 혼자서 버텼다가는 터질게 분명해보이므로
958
이름 없음
(0525312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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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05:3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823030/
959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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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05:43
우리나 에스가 도도블랑고 때려잡기 전에 나머지가 위험해질 것 같은데....
960
이름 없음
(19830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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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06:24
>>959 도도블랑고를 그냥 내버려두자니 부원들과 함께 농성하는 학생들이 터져나가는게 보이므로 어느정도의 위험을 감수해야해
961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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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06:30
맞다. 천안으로 키린이 페이즈2를 발동할지 안할지 그거 한번 볼까?
962
이름 없음
(19830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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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06:41
물론 야라나이오가 참전해준다면 이런 잔재주는 필요없겠지만...
963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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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07:01
도도블랑고 내버려두면 확실히 나머지가 전멸이지.....
964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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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07:33
베스트는 도도블랑고&키린 vs 우리&에스&이자요이지. 문제는 될지를 모르겠다.
965
이름 없음
(19830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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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07:37
어쨌든간에 2명이 버티고 한명이 처리한다는 전략의 필수요소인 이자요이가 얼마나 강해지느냐가 중요해진다.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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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735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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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07:46
@ 캡틴 그러고 보니 14일날은 아예 행동횟수가 없는데 그렇다면 천안은 행동횟수 필요없는데 천안은 예외인가요? 아니면 천안역시 사용못하나요?
967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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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07:57
근데 잠깐만.... 이자요이 참전 여부도 정확히 모르잖아 우리....
968
이름 없음
(54700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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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08:04
도도블랑고 스펙이 어느정도지
969
이름 없음
(19830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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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08:15
그러고보니 키린시트 까는것도 오늘 행동횟수 소모해서 까야하지? 밤에 상점갈려고 했는데
970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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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08:48
>>968
971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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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09:08
키린 시트를 포기해야 할듯....
972
이름 없음
(19830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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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09:23
할 일이 넘쳐나는구나...
973
이름 없음
(867355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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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09:24
근데 시련 내용이 학교로 침입해오는건가요 아니면 학생들에게 침입해오는건가요?
974
이름 없음
(0525312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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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09:2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823030/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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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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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09:52
>>973 무대는 학교래.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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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312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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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09:53
>>973 무대 자체는 학교라고 했는데 정확한 정보는 비공개일걸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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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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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10:22
근데 이랬는데 이자요이 참전 안한다하면 어쩌지.
978
이름 없음
(939735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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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10:25
>>973 후자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