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0)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17696E+62)

2018-01-23 (FIRE!) 19: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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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1, 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74281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709302/

야루오의 용과 같이!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330830/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65844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0319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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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이젠 하루에 두 개씩 파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귀찮아질 줄 알았다면 잡담판은 만들지 말아야 했어...!

716 이름 없음 (1670528E+6)

2018-01-25 (거의 끝나감) 14:27:17

>>713 무리인가...

717 이름 없음 (1670528E+6)

2018-01-25 (거의 끝나감) 14:28:10

@그러면 얀쿡들이 서로를 적으로 인식하고 서로 공격하게 하는데엔 몇개의 스택이 들어가나요?

718 이름 없음 (0525312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28:16

>>715 그 수단을 사용한다 해도 >>625는 무리다

719 실업희망자◆zb1wG8Cj56 (0044197E+6)

2018-01-25 (거의 끝나감) 14:29:35

>>717 5개 전부.

720 이름 없음 (1670528E+6)

2018-01-25 (거의 끝나감) 14:29:53

>>718 얀쿡이 얼마나 강할지, 동료들이 특전으로 얼마나 강해질지, 나서는 플레이어가 몇 명인지, 일진회가 나설지, 나서는 플레이어들의 강함은 어느정도일지 등등에 따라 다르겠네.

721 이름 없음 (1670528E+6)

2018-01-25 (거의 끝나감) 14:30:35

흐음 일단 인과력 5개를 털어넣으면 얀쿡은 처리 가능하단건가.....

722 이름 없음 (0525312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32:04

>>720 한가지 확실한 건 말이지. '전부 살아남는 건 무리'라고 캡틴이 말한 적이 있었(던 것 같)으니까 실제로는 숨어있으면 오히려 더 위험할 가능성이 제법 있다(주위에 파티원이 없으니 위험)
문제는 그 사실을 설득력 있게 숨은 플레이어에게 전달하는 것.

723 이름 없음 (1670528E+6)

2018-01-25 (거의 끝나감) 14:33:45

>>722 하렘왕 a랭크라면 가능할지도....

724 이름 없음 (1670528E+6)

2018-01-25 (거의 끝나감) 14:34:20

>>722 통할진 모르겠는데 해볼 가치는 있.... 아니 잠깐 우리 그거 할 시간 있어? 학생회가 해야 하지 않나?

725 이름 없음 (0525312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34:26

>>723 하렘왕 올리고 있을 시간적 여유도 포인트적 여유도 없어

726 이름 없음 (0525312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34:54

>>724 그러니까 학생회에게 이 정도의 난이도라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전달해야겠지.

727 이름 없음 (1670528E+6)

2018-01-25 (거의 끝나감) 14:36:04

마키의 통솔력이나 믿어봐야지 뭐.... 안 나오는 놈들은 개객기고....

728 이름 없음 (9793196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37:02

근데 우리 얀쿡이랑 키린뿐만 아니라 도도링도 와

729 이름 없음 (0525312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37:30

>>727 안나오는 놈이라고 개객기라고 생각하지 말자고
까놓고 말해 아무리 자기 구해줬다고 해도 사적으로 알지도 못하는 상대를 쉽게 믿을 순 없고
아무리 유능한 정치인도 모병제를 징병제로 전환하면 빡치지(핵심)

730 이름 없음 (0525312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37:48

>>728 그건 하이레벨 플레이어들로 어떻게든

731 이름 없음 (1670528E+6)

2018-01-25 (거의 끝나감) 14:39:35

>>729 솔직히 안 나와도 그럴수 있지하고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남은 자기네 구하려고 열심히 뛰어다니는데 자기네는 자기네 살겠다고 숨어있게 조금 맘에 안드네....

732 이름 없음 (1670528E+6)

2018-01-25 (거의 끝나감) 14:39:58

숨어있는게

733 이름 없음 (0525312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40:14

>>731 이자요이가 이번 전투에 안 나서주면 그렇게 생각할 거야?

734 이름 없음 (0525312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40:32

>>733 걔를

735 이름 없음 (1670528E+6)

2018-01-25 (거의 끝나감) 14:40:47

>>730 도도블랑고도 우리가 상대해야 하지 않을까.. 학교에서 우리랑 이자요이, 야라나이오 이런 놈들 말고 말고 도도블랑고 상대할 놈 있어...?

736 이름 없음 (0525312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41:10

>>735 없지

737 이름 없음 (1670528E+6)

2018-01-25 (거의 끝나감) 14:42:03

>>733 이자요이야 경우가 다를듯?

738 이름 없음 (0525312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42:58

4:5 싸움이 되겠네.
도도링 셋, 티가 하나 VS 야라나이오 이자요이 나 에스 앨리스
야라, 이자, 에스는 끌어들이는게 가능한지 불확정이지만 어쨌든 풀파티는 채울 수 있으면 채워두는게 좋고

739 이름 없음 (0525312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43:11

>>737 어째서?

740 이름 없음 (9793196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43:59

야라나이오 걔는 그냥 학교를 떠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

741 이름 없음 (0525312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44:40

그리고 >>731처럼 주최측이 원흉이라는 걸 무시하고 감정적으로 따지면 시련 자체가 우리가 자초하는 거고 물러준대도 우리가 마다한 거니까
오히려 걔네한테 죄책감을 가지는게 맞지 않을까(...)

742 이름 없음 (0525312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44:56

>>740 그것도 각오해야지

743 이름 없음 (9793196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46:12

얀쿡은 수만 좀 줄여주면 그래도 다른 플레이어들이 못 잡을건 없겠지만
설사자 셋이 좀 걸리네

744 이름 없음 (0525312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47:11

얀쿡이야 우리가 일일히 잡고다닐 수 없겠지만 도도링은 하이레벨 플레이어가 하나씩 처단해야지.

745 이름 없음 (9793196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47:14

그리고 우리 방어무시저항도 넣어야지
인과력 스톡 함부로 쓰면 안돼

746 이름 없음 (0525312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47:38

>>745 짐승의직감 A랭크되면 그거 추가됨

747 이름 없음 (9793196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48:18

>>746 그래?

748 이름 없음 (9793196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49:03

이자요이 걔는 사쿠라만 안전하면 포섭은 쉬울 것 같은데
방무댐도 걔한텐 안 통하고

749 이름 없음 (0525312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49:25

>>747 1000으로 누가 짐승의 직감에 넣었어. 우리 인과력으로 A랭크에 간섭 못하니까 아마 그렇게 처리되지 않을까

750 이름 없음 (0525312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49:50

>>748 사쿠라가 안전해야 한다는 전제를 만족하는게 어려우니까

751 이름 없음 (9793196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50:25

>>750 레일리씨네로 보내면?

752 이름 없음 (1670528E+6)

2018-01-25 (거의 끝나감) 14:51:01

이자요이야 몸 사리는 다른 플레이어들 같은 마인드는 아니잖어. 애당초 이자요이는 나서줄 가능성 높을걸.

753 이름 없음 (0525312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51:35

>>751 우리 수련받고 나면 불가침조약 깨지는데?

754 이름 없음 (0525312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52:41

>>752 걔는 자기 몸보다 사쿠라 몸을 사리는 거잖아. 우리쪽에서 사쿠라 안전을 해결하지 않으면 소용없는데 이번엔 사쿠라 보관할 부원을 얀쿡잡게 해야 하잖아

755 이름 없음 (1670528E+6)

2018-01-25 (거의 끝나감) 14:52:57

...그냥 적당히 막고 학생 좀 죽어나가는거 감안하면 얀쿡 건은 좀 편해질 듯 한데.

756 이름 없음 (9793196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53:18

사쿠라 안전이 또 문제네

757 이름 없음 (1670528E+6)

2018-01-25 (거의 끝나감) 14:53:55

>>741 그러고보니 이게 또 그러네.(...) 시련 우리 책임 컸지...

758 이름 없음 (1670528E+6)

2018-01-25 (거의 끝나감) 14:54:57

>>754 부원 몇명만 사냥시키고 몇명은 남겨서 보관하는건? ...가뜩이나 부족한 전력이 더 줄어드는게 문제지만...

759 이름 없음 (0525312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55:02

>>757 사실 책임 자체는 주최측에 있으니까 우리쪽이 죄책감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논리로 따지면 학생들이 안 나서는 것에 대해서도 비난할 수 없게 되는거니까.

760 실업희망자◆zb1wG8Cj56 (0044197E+6)

2018-01-25 (거의 끝나감) 14:57:29

여러분이 토의하는 걸 보고 있자면 역시 사람이라는 게 관점의 차이라는 게 있구나 하는 걸 깨닫곤 합니다.

많은 사람이 모여서 많은 생각이 나오니까 이런 생각도 있고 저런 생각도 있구나 싶어지네요.

761 실업희망자◆zb1wG8Cj56 (0044197E+6)

2018-01-25 (거의 끝나감) 14:58:18

>>759 수업은 교수가 하지만 학생이 질문하면 그 학생한테 짜증이 나는 것과 같은 이치.

수업과 별개로 질문은 학생이 하잖아.(...)

762 이름 없음 (9793196E+7)

2018-01-25 (거의 끝나감) 14:59:58

교수에게 대들진 못하니 같은 처지에 있는 놈을 공격하는....

763 이름 없음 (7760336E+6)

2018-01-25 (거의 끝나감) 15:03:26

https://youtu.be/JxxxT1zaKlI
카우보이 비밥 엔딩 - alone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다.

764 실업희망자◆zb1wG8Cj56 (0044197E+6)

2018-01-25 (거의 끝나감) 15:03:28

>>762 노노. 그 말이 아니라 수업(게임)이 진행 되는 것과 별개로 질문(시련)은 그 학생(당신)이 하는 것이라는 것.

주최 측이 끌고 왔든 말든 이 사태 자체는 '당신'의 독단으로 상황이 어려워진 건 사실입니다. 학생들이 거기에 대해 원한을 가져도 할 말은 없죠.

765 실업희망자◆zb1wG8Cj56 (0044197E+6)

2018-01-25 (거의 끝나감) 15:04:25

>>763 워↘어↗ 되돌릴 수는 없어어어

766 이름 없음 (7760336E+6)

2018-01-25 (거의 끝나감) 15:04:28

가사가 고뇌에 빠진 나를 대변하는 것 같아서 가져와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