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5)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0402447E+6)

2018-01-20 (파란날) 16: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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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1, 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74281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709302/

야루오의 용과 같이!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330830/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65844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0319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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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슬슬 대기실 어장 수가 중편 연재 분량이 되어가는 건 어째서인가.

798 이름 없음 (8143881E+6)

2018-01-21 (내일 월요일) 14:12:55

@BB 개조하면 조우 이전부터 시트 깔수 있나요

799 이름 없음 (169287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4:18:11

>>796 아직이요 이번 선택에 따라서 또 분기 할것 같은데요.. 반역루트면 우리 학생들 포기하고 반역루트 할테니까요.....

800 이름 없음 (8143881E+6)

2018-01-21 (내일 월요일) 14:19:22

>>799 반역루트라고 학생들 포기한다는 보장은 아직 없는데 감성론이 남아있으니
타협루트라면 시련 자체가 소멸하니 전할필요는 없겠지만(물론 천안으로 검증은 해야겠지)

801 이름 없음 (8143881E+6)

2018-01-21 (내일 월요일) 14:20:51

반역루트 간다고 치고, 만약 학생들 전체를 학교 밖으로 대피시키고 전투원만 학교에서 싸운다면 어떻게 될지를 천안으로 볼 수 있을까

802 이름 없음 (169287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4:21:56

>>800 그렇긴한데 학생들 위험에 처하는 선택해놓고 스스로 지킨다고 하면 난이도 천원돌파에다 생각에 모순이 생기고 버린다고 해도 양심에 털이 나네요 ㅠㅠㅠㅠ
진짜 이번 선택은 캡틴의 신의 한수인것 같네요. 어느쪽도 비수가 들어와......

803 이름 없음 (8143881E+6)

2018-01-21 (내일 월요일) 14:23:25

>>802 학생들이 위험을 감수하게 하는 거랑 아예 버리는 거랑은 천지차이니 양심이 아픈거죠

804 이름 없음 (169287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4:23:34

>>801 볼수는 있겠지만 그 대규모 몹은 학생들 죽이러 오는거지 학교 부시러 오는거 아니니까 숲으로 대피시켜도 오히려 숲에서 무진장 많이 잡아먹힐것 같은데요.......

805 이름 없음 (8143881E+6)

2018-01-21 (내일 월요일) 14:26:02

>>804 '무대'가 '학교'라고 했으니 원찬스 있지 않을까요
노리고 오는 곳이 학교라고 해도 학생들이 많이 죽긴 하겠는데 집행자 문제 생각하면 이것도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806 이름 없음 (169287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4:26:12

학생들을 어느쪽으로 대피시켜도 이번 시련 목적이 우리가 얼마나 지킬수 있을지 보는거니까 장소 상관없이 몹은 그쪽으로 갈것 같아요...

807 이름 없음 (169287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4:27:32

>>805 그런데 이곳은 학교붕괴가 기본으로 깔린곳인데 그게 중요할까 싶어요....

808 이름 없음 (8143881E+6)

2018-01-21 (내일 월요일) 14:28:27

>>806 저도 일단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힐팩에 SP회복도 있으니 천안 아낄 필요도 없고
한번 찔러나 보자는거죠.

809 이름 없음 (169287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4:29:22

목적은 학교가 중요한게 아니라 학생들이 중요한거니 주최측이나 집행자쪽은 집요하게 학생들을 노릴테니까요.... 물론 학교라는 보금자리를 없애서 학생들에게 혼란을 주는 방법도 있긴 있어요.

810 이름 없음 (169287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4:29:49

>>808 그렇죠 찔러나 보는것은 상관없죠.

811 이름 없음 (169287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4:31:25

뭐 타협루트가 된다면 찔러볼 필요가 없어지지만요.... 물론 대신 다음 날 무슨 중요 이벤트 있는지 계속 봐야겠지만요.

812 이름 없음 (0531171E+6)

2018-01-21 (내일 월요일) 14:38:38

에라이. 그냥 타협루트 가야지. 괜히 반역루트 밀다 죽으면 멘붕 올 것 같고.....

813 이름 없음 (169287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4:40:17

>>812 ㄷㄷㄷ 뭐 사실 티가때도 죽으니까 참치들의 멘붕낌새가 보여지 나도 그중 하나였고..... 캡틴의 자비로 살았지만...

814 이름 없음 (169287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4:41:31

진짜 다이스 다 빗나간 순간 앞에 있던 키보드 하나 운명 했으니까....... (아까운 내돈)

815 이름 없음 (8143881E+6)

2018-01-21 (내일 월요일) 14:41:50

'디코이'...어그로 아이템에 붙이기 좋은 이름이네

816 이름 없음 (8143881E+6)

2018-01-21 (내일 월요일) 14:42:08

https://namu.wiki/w/%EB%94%94%EC%BD%94%EC%9D%B4
이런 편리한 용어가 있었다니

817 이름 없음 (8143881E+6)

2018-01-21 (내일 월요일) 14:42:17

>>814 ?!

818 이름 없음 (169287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4:44:54

인터넷에서 보던 컴퓨터 부수는 인간들 이야기가 남일이 아니었어.....

819 이름 없음 (0824955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4:46:27

>>730 은하가 킹갓작이긴하지.

820 이름 없음 (0531171E+6)

2018-01-21 (내일 월요일) 14:46:42

샷건!

821 이름 없음 (8143881E+6)

2018-01-21 (내일 월요일) 14:47:05

>>818 그런걸 했었나?!

822 이름 없음 (0531171E+6)

2018-01-21 (내일 월요일) 14:49:33

우리가 주최측을 박살낼 확률 .dice 0 20. = 16%

823 이름 없음 (0531171E+6)

2018-01-21 (내일 월요일) 14:49:52

흐-음 그래도 높군

824 실업희망자◆zb1wG8Cj56 (6218629E+6)

2018-01-21 (내일 월요일) 14:56:24

>>814 거 그 당시 5분만 딱 버티지. 그러면 키보드 살리는데.

825 이름 없음 (169287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5:01:08

>>824 캡틴이 죽이실때는 죽이신다고 누누히 말씀하셨기에...... 자포자기의 심정이였습니다......

826 이름 없음 (0531171E+6)

2018-01-21 (내일 월요일) 15:07:53

다음엔 정말 죽으려나(호록)

827 이름 없음 (169287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5:08:43

>>826 죽겠죠....

828 이름 없음 (169287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5:10:07

티가때 살려주신것만 해도 캡틴이 얼마나 큰 자비를 보여주신건지..... ㅠㅠㅠㅠㅠ

829 이름 없음 (0531171E+6)

2018-01-21 (내일 월요일) 15:11:58

안전한 타협루트가 있긴 하지.

830 이름 없음 (6940334E+6)

2018-01-21 (내일 월요일) 15:13:50

타협이라고 끝까지 안전할지는 봐야아는 것.
쉬워지긴 하겠지.

831 이름 없음 (169287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5:14:03

사실 타협루트 자체도 일반학생들에게는 헬이죠.... 우리나 야라나이오, 이자요이 정도나 안전한거지.... 반역루트는 학생들에게는 완전 지옥불 구덩이......

832 이름 없음 (8143881E+6)

2018-01-21 (내일 월요일) 15:15:25

>>831 타협루트는 그래도 우리가 집행자에게 대항할 수는 있어

833 이름 없음 (169287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5:15:47

타협루트는 반역루트에 비해서 매우 안전해진다는거지 완전히 안전해지는건 아니죠. 야라나이오, 집행자, 앞으로 있을 액재료나 이벤트, 에스나 도로테아 데려가려면 굴러야 할 이벤트등.....

834 이름 없음 (169287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5:16:26

>>832 그렇죠 더군다나 시간은 준다고 하니.....

835 이름 없음 (8143881E+6)

2018-01-21 (내일 월요일) 15:16:27

그리고 베헤리트...

836 이름 없음 (169287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5:16:53

>>835 맞다 뜬금없이 등장한 그 베헤리트!!! ㄷㄷㄷㄷ

837 이름 없음 (169287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5:18:15

예들아 그거 버려야 돼!(그런데 사실 베헤리트는 버려도 때 되면 돌아오는......)

838 이름 없음 (8997158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5:18:41

지금 막 자다 깼는데 이스 신작이 나오는 꿈이었다...

내용은 2가지 였는데 1개는 내용은 전혀 기억이 안나는데 대략 줄거리
"옛날 한 왕국의 전 귀족이자 해적왕이라 불렸던 해적왕이 몰래 묻어둔 금은보화가 가득하다는 전설이 있는 마경이라 불리는 섬에 러독 선장과 타라, 도기와 함께 보물을 찾으러 간다(다만 아돌쪽은 마경이라 불리는 섬에 대한 모험심과 호기심 때문이고 보물은 관심없음)"

두 번째는 "배를 타고 동쪽으로 향하던 아돌. 언제나처럼 풍랑에 휩쓸리는데 휩쓸리기 직전 신비한 빛을 보고 보고 난 후에 정신을 차리니 한 해안가에 쓰러져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탐험하는 아돌. 그러다 만난 사람들의 복장이 어째...기모노?!! 이곳은 히노모토라고 불리는 땅으로 아돌 시대보다도 더 옛날에 그냥 이름만 간간히 들리던 전설의 땅이었다!" 였다....

에라이 개꿈 같으니..

839 이름 없음 (8143881E+6)

2018-01-21 (내일 월요일) 15:18:58

>>837 사실 베르세르크 안봐서 모르긴 한데 부술수 없는건가

840 이름 없음 (169287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5:20:55

>>839 초월적인 존재들? 이면 그거 가지고 다른식으로 사용해버릴수는 있는데 부수는건 지금까지 본적이 없네요.....

841 이름 없음 (8143881E+6)

2018-01-21 (내일 월요일) 15:23:01

그보다 그 베헤리트...이미 눈코입 전부 맞춰져 있지 않았던가

842 이름 없음 (169287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5:24:57

>>841 아직 피눈물 안흐르면 괜찮아요........

843 이름 없음 (8143881E+6)

2018-01-21 (내일 월요일) 15:25:52

>>842 anchor>1514898831>530 흐르는데요

844 이름 없음 (169287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5:27:01

흐르고 있었어!!!! 망할!!!!! ㅋㅋㅋㅋㅋㅋㅋ

845 이름 없음 (169287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5:27:32

그러면 이제 저게 원본처럼 액재료가 아니길 빌 뿐이죠 ㅠㅠㅠㅠㅠㅠ

846 이름 없음 (8143881E+6)

2018-01-21 (내일 월요일) 15:34:48

근데 눈코입 맞춰져 있다는건 이미 발동했다는게

847 이름 없음 (8143881E+6)

2018-01-21 (내일 월요일) 15:35:33

레어급 아이템이라...

848 이름 없음 (0531171E+6)

2018-01-21 (내일 월요일) 15:35:35

소유자들이 멀쩡한거 보면 효과는 변했지 않았으려나(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