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336083>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4)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8-01-19 13:27:53 - 2018-01-20 16:24:16

0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27:53


-==ニ二三¨¨¨ ̄..................................... ̄¨¨三二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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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i/////| |   l  :j_ j  |ニ: |  ::|三 |!   |ニ!:::|  |
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ヒ人l   |!     .|/////| |   |f¨「   .l! |-= _.j三.:|!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 |_ |! |!  |!        ̄ ¨¨  ==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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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_}三!                   ,.≦三>. |___j≧
            ¨   =-  _                | ̄ 「  j
                                    ¨ =

[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1, 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74281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709302/

야루오의 용과 같이!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330830/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65844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0319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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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어장주가 되면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를 언제나 마음껏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장주 츄라이, 츄라이!

1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28:06

이전 어장 다 쓰고 쓸 것.

2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50:04

안착!

3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3:50:04

파닥

4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50:06

안착

5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3:50:13

밖착

6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51:04

맞아 대국적으로 보면 반역루트가 맞지만 그 과정중에서 있을 희생과 슬픔을 무시해도 되냐는 딜레마지.....

7 이름 없음 (95739E+64)

2018-01-19 (불탄다..!) 13:51:28

아안착

8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51:34

>>6 결국 우리가 학생들을 지킨다고해도 희생이 안 나올수는 없는 노릇이니...

9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51:38

>>997 정작 우리와 주최측이 붙으면 그 사이에 껴서 제일 고통받을 학생들을 멋대로 이건 쟤들을 진정으로 구원하는거야! 고 말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10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51:52

물론 이건 타협루트에서도 집행자때문에 희생자야 나오겠지만서도

11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52:11

진짜 딜레마지 이게...

기어코 해낸다면 모두를 구해내지만 그 와중에 희생되던 사람들의 아픔이나 고통을 무시하겠다는거냐?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하는게 당연하다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는게 아닐텐데?

VS

그렇다고 타협한다고 한들 이미 희생당한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거냐? 게다가 저 만악의 근원을 박살내지 않는다면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괴로워하고 희생당할텐데?


쉽게 말하면 이거지. 미래의 구원을 위해 현재의 아픔을 무시하겠다는 건가 VS 현재가 괴롭다는 이유로 미래의 고통을 무시하겠다는 건가.

12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3:52:21

결론은 그거잖아
나 혼자선 불가능하다 그거

13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53:00

야라나이오와 기적 루트라도 타지 않는한 솔직히 이길 수 있어 이거?

14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53:02

>>12 글치. 타협 루트는 반역 루트는 공통점. 나 혼자선 성공하는게 불가능하다.

15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53:12

>>9 그러면 우리가 타협하면 여태까지 몬스터로 만들어지면서 고통받은 플레이어들과 희생자들은? 그들은 무슨 죄가 있는거지?

16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53:34

결국 어떤 루트를 선택한다고해도 고통받는 사람들은 나올수밖에 없어

17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54:23

>>15 그게 우리 잘못인가? 지금의 학생들은 시련이나 집행자로 죽으면 확실히 우리가 죽이는게 맞지만 걔들은 아닌데?

18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54:35

>>15 그건 우리 탓이 아니잖아....

19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54:49

>>16 "우리가 죽이는지" 아닌지의 차이지.

20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55:09

>>17 그들은 구할수있는 힘이있는데 외면하는게 싫은거야 그리고 그건 우리 탓이 아니라 전적으로 이 개같은 게임판을 만든 주최측탓이다. 우리는 결국 그들이 만든 지옥을 걷는 행인일뿐이야.

21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3:55:42

>>20 그들은 구하지 못해.
그라면 구할 수 있겠지.

22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3:55:44

지켜야할 사람들을 제외하고 다 버리면 반역루트가 쉬위진다라...

23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55:51

사실 이것도 저것도 다 주최측이 원인이며 주최측이 만악의 근원인게 맞는데 스스로가 죄를 짓는다고 생각하는게.....

24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56:17

>>20 시련으로 죽는 학생들에겐 우리의 탓도 분명 매우 크게 있다. 그들이 난이도 대폭 떨어뜨려준다는 제안을 거절(이라고 가정하자)한게 우리잖아?

25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57:03

>>20 애당초 시련은 처음부터 우리의 제멋대로인 선택으로 시작된거야.

26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57:09

>>24 그 선택을 강요하는게 누구지? 이 게임판을 만들어서 학생들을 고통받게 만들고 서로 죽이라며 종용하는게 어떤 자들인가?

27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3:58:19

우리 꼴이 딱 그거같아.
중2병을 후회하며 이불킥하는 거.

28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58:20

>>26 주최측은 만악의 근원이 맞음. 단, 시련은 모든 책임이 그들에게 있는건 아니지. 결과적으로 우리가 선택한거야. 이 선택으로 인해 시련이 계속 와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간다면 그들의 눈엔 우리나 주최측이나 다를바가 없을거다.

29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59:45

그렇지 플레이어가 아니 학생들눈에는 주최나 우리나 다 같은 잡놈들로 보이겠지.....

30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59:57

>>28 그래서 고민하는거야 다수를 위해서 소수를 희생하는건 옳지 못하니까.

31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4:00:39

학생층인가...

32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4:01:03

다수를 위해서 소수를 희생하는건 옳지 못하지만, 타협한다는건 결국 지금 우리들을 위해 과거, 그리고 미래에 희생될 사람들의 아픔을 외면하는거라고 생각해서 나는 받아들이기가 힘들어...

33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4:02:00

근데 여기서 뭘 고민하던 일단 나 혼자선 지킬 사람만 지킨다는 루트밖에 못해

34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4:02:00

진짜 미치겠어. 과거에 희생된 사람들과 미래에 희생된 사람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도, 지금 희생되고 있는 사람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도 옳은 일이 아닌데 이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지금 종용하고 있는거니까...

35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02:31

>>34 이긴다면 모든게 해결되지만 그 길이 극히 어려우니...

36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4:02:42

>>32 그렇겠지 하지만 우리는 슈퍼맨이 아니니까......... 인간의 한계지(결과론적으로 슈퍼맨이 될 가능성은 있지만...)

37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4:02:44

솔직히 말하면 주최측에게 굽히고 싶지도 않고 타협을 한다면 노말엔딩으로 끝내게 되니 영영 트루엔딩이나 떡밥, 반전등도 알수없으니 반역을 고를수밖에 없잖아!

38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03:05

결국 선택을 해야해. 솔직히 말해서, 학생들 다 지키면서 반역 루트 타는건 가망이 너무 없다.
1. 반역 루트를 타되 이후에 욕먹을거 각오하고 학생들을 버려서 난이도를 떨어트리고 주최측 부수고 전부 부활시키기.
2. 그냥 타협 루트.

39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4:03:30

>>37 나도 그런데 실패하면 아예 노말 엔딩도 못 본니까... ㅠㅠㅠ

40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4:03:38

>>38 솔직히 무리지. 학생들 다 지키면서 반역 루트 타는건. 난 반역 루트파지만 솔찌 이건 가망이 없다고 본다.

41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4:04:03

이게 2회차라던가 그런거만 있다면 좋겠지만...

42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4:04:34

>>41 2회차 엔딩은 있다.

43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4:04:43

솔직히 타협 루트 고르자는 참치들도 과거에 희생된 사람들과 미래에 희생될 사람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싶은게 아닐거고, 반역 루트 고르자는 참치들도 지금 희생되고 있는 사람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싶은게 아닐거잖아? 그런데 이런 선택을 종용하니까 이렇게 괴로워하는거라고, 다들;;;;;

44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4:04:47

이게 다 동료 호감도만 올리고 스탯은 뒷전으로 미뤄놔서 그래

45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4:05:22

>>44 ㄷㄷㄷ 그말은 너무 나갔다 ㄷㄷㄷㄷㄷ

46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4:05:30

뭐 1000은 각자의 욕망이니 어쩔수없는거겠지

47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06:03

사실 뭘해도 시련은 어려웠어.....

48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4:06:08

>>44 호감도 올린 참치들도 이걸 알고 그런게 아니니까 그건 좀;;;;; 암만 그래도 좀 아니라고 본다.

49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4:07:34

캡틴! 어째서 이런 선택지를 내린건가요!!! 도대체 왜애애애!!!

50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4:07:36

음....써놓고보니 좀 심했네. 미안해 다들.
동료들이 있지만 스탯차가 너무 나서 쓰이지 못하는게 아쉬워서 그랬어.

51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08:38

시험 삼아 중간 투표... 한번 해볼까.

1. 학생들도 지키면서 반역 루트 타기.
1. 반역 루트를 타되 이후에 욕먹을거 각오하고 학생들을 버려서 난이도를 떨어트리고 주최측 부수고 전부 부활시키기.
2. 타협 루트 타기

52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4:09:18

>>51 123으로 나눈자 ㄷㄷㄷ

53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4:09:34

근데 반역루트를 탈경우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움직일수있으려나

54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09:52

솔직히 타협하고싶은 마음이 없는게 아니다. 시련은 너무 힘들고 거기에 집행자까지 끼어든다면 우리는 더더욱 힘들어질꺼야 그럼에도 주최측을 박살내고 싶은거지...

55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4:10:25

1-2 학생들도 지키고 반역한다는 편의주의같은건 없으니 버려야제

56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10:38

투우표를 합시다

57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4:10:56

1-2

58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11:57

>>51 ㅂㄷㅂㄷ 번호가

59 이름 없음 (021511E+61)

2018-01-19 (불탄다..!) 14:12:18

2번 타협하기

60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12:34

재투표..... 츄라이 츄라이

1. 학생들도 지키면서 반역 루트 타기.
2. 반역 루트를 타되 이후에 욕먹을거 각오하고 학생들을 버려서 난이도를 떨어트리고 주최측 부수고 전부 부활시키기.
3. 타협 루트 타기

61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4:12:59

그런데 1-2는 사실 성공후에도 학생들한테 욕먹을것도 각오해야한다. 결과가 좋다고 과정이 무시되는건 아니니까... 더군다나 그후 그냥 일상으로 돌아가도 문제고....

62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4:13:06

근데 반역루트탔다고 학생들에게 바로 태세변환 하지 맙시다. 이거저거 뜯어먹을 구석도 있고 '당신'의 주가가 떡락할거라는 사실을 알려줘받자 무의미하니

63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4:13:20

2

64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4:13:24

3 타협하기

65 이름 없음 (021511E+61)

2018-01-19 (불탄다..!) 14:13:38

3 타협

66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14:06

>>60 어쩌피 반역하고나서 정할 일인데 굳이 1번 2번으로 나눌 필요가 있어?

67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4:14:21

나중에 일상으로 돌아갔을때 어떨지는 모르지만 아마 전학가야 할것 같아.....

68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4:14:39

최대한 힘내봤자 2가 한계겠지
쟤네가 멋대로 나를 영웅화 하고있긴 하지만
결국 똑같은 인간인데.

69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14:55

>>66 참치들 생각이 궁금한거.

70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15:42

일상으로 돌아가면 우리 기네스북 찍겠는데.

71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16:09

우우에에에에엑

(크림 파스타 먹고 느끼해서 죽으려는 비명

72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16:17

@캡틴 나중가면 S랭크를 넘어서는 랭크도 나오나요?

73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4:16:25

전기 독점한다고 아우성 치거나 뒤통수 후려갈길수 있다는 여지를 주는 것만으로 학생들에게 꽤 정이 떨어진다;;

74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16:44

>>71 크림 파스타 맛있는데 왜!

75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17:06

>>72 랭크는 S랭크가 최대란다

>>74 맛은 있는데 너무 느끼해!!!

76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4:17:26

>>73 하지만 그게 일반인이지....

77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4:17:42

일반적인 사람들이니까....

78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18:05

영웅의 딜레마를 그대로 느끼니 대단히 짜증나는 기분이군

79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4:18:17

그냥 이번 시련 끝나고 선언하자
자신이 다 지키는건 불가능하다 등등을

80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4:18:20

그런데 내가 학교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전기 들어오면 뭐가 좋은거야? 참치들아?

81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18:50

>>80 여름이나 겨울가면 냉난방하는게 가능하고 전기로 방어전략을 구사한다던지... 여러가지 많아.

82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19:17

당장 스마트폰을 충전해서 노래를 듣는다던가 여가생활을 즐길수 있을테니 학생들 심신에 좋은 영향을 준다.

83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4:19:22

전기로 할만한건 많음

84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4:19:25

2

85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4:19:39

레일건이 가능하겠지

86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19:46

3

87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19:53

>>85 아 레일건! 좋은 대화수단이지!

88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20:02

https://www.youtube.com/watch?v=bL-jzkQwMzM

여기서 노래 하나 듣고 가겠습니다. Amazarashi가 부릅니다. 히어로.

가사: https://blog.naver.com/tjwjdgus5452/221087730831

89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20:44

여기는 맡겨라, 라고 말은 했는데 어떡해야 좋은 걸까? 절벽 앞의 영웅.

90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23:10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어. 소년의 어깨에 코트를 덮어주면서 세상이 멸망한 것이 아니라고 다독여주는 것처럼 단순한 일을 하는 사람도 영웅이지."

갑자기 이 말이 떠오른다.

91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4:23:48

큰 소리는 쳤지만 너무나 큰 고난 앞에 정말 어떡해야 할 지 모르는 절벽 앞의 영웅이구나...우리들.

92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24:20

무면허라이더.......?

93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24:23

육포를 사서 포장을 뜯었더니 안에 포장이 하나가 더 있다.

94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24:40

아니 상술 무엇?

95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24:43

솔직히 지금 이 상황을 보면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대체 캡틴 이 새끼는 왜 이딴 고민을 우리에게 던지는가."

하지만 그런 고민을 하기에 비로소 여러분은 더더욱 이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기쁨도, 개그도, 전율도, 열혈도, 그리고 고통과 좌절, 절망, 고뇌도. 그 모든 게 전부 '당신의 이야기'입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이끄는 건 다름 아닌 '당신'이니까요.

96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24:59

>>93 헬조선이다.

97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4:25:00

>>93 [판매점의 '과대포장 상술' 발동!]

98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4:25:20

사이타마를 꿈꾸지만 현실은 무면허라이더의 정의감 조차 갖지 못하는 A급 히어로....그게 우리구나

99 이름 없음 (95739E+64)

2018-01-19 (불탄다..!) 14:25:33

>>93 뭐야 언제나의 한국이잖아

100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25:53

구와아아아악 갸아아아악! 그런 주제에 비싸!

101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26:14

다이제를 본받아라 과자회사들아

102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4:26:58

감잦칩:움찔

103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27:26

질소를 사면 과자를.....

104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28:07

사이타마아? 현실은 프리즈너라구!

105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4:28:26

엔젤☆러쉬!

106 이름 없음 (95739E+64)

2018-01-19 (불탄다..!) 14:28:29

그러니 여러분은 편의점 과자를 멀리하고 길거리 뻥튀기를 먹는것이 좋습니다. (아님)

107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30:05

anchor>1502025563>562

예엣날에도 올라왔던 것. 사실 이거 보고 반해서 이 노래에 빠졌습니다.

108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4:31:08

.....뭔가 스케일만 커졌지 상황 자체는 변하지 않은 것 같은데...?

109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4:31:21

진짜 이 노래가 우리의 테마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 같다.

110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32:29

언젠가 주최측과 시청자들만 모아놓고 지금처럼 생존을 시키면 얼마나 재밌을까. 물론 권능 이런거 다 빼앗고 일반인 상태로 만들어서!

111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32:49

>>108 진짜네

112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32:55

>>110 사이다 그 자체지만 그런짓을하면 우리가 주최측과 다른게 없으니...

113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33:21

>>112 눈에는 눈 이에는 이!

114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33:39

무고한 사람만 안 건드리면 되지 않을까

115 이름 없음 (8845473E+5)

2018-01-19 (불탄다..!) 14:35:40

또 다른 주최측이 생기는 이야기일 뿐이지 그거.

116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35:57

티가렉스전 재탕하고 있는데 저때 캡틴이 고자로 만드는걸 급소공격으로 바꿔서 조금 아쉬웠다.

117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36:12

지금 인리소각으로 다 사라져버렸지만서도

118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4:36:52

어차피 우리가 아무리 말해봐야 이건 가치관 차이라서 어차피 물량으로 정해진다

119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4:36:57

>>116 아, 그때 죄다 뿜었었지
캡틴이 너무하다며 그냥 급소로 바꿨지먀

120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37:55

>>115 무고한 사람은 건드리지 않을거라구!

121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38:17

>>116 인간적으로 남자끼리 지켜줄 건 지켜줍시다.

그건 종족을 넘어서도 지켜줘야 해...

122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38:22

>>119 우리가 당할줄 알았다면 그때 그 녀석을 고자로 만들었어야 했거늘...!

123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38:45

너네가 그러고도 남자냐!!!

124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4:39:38

티가링은 암컷일수도 있었다!(헛소리)

125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39:47

@캡틴 이자요이는 회복용 아이템을 소지하고 다니나요?

126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4:39:59

>>121 제 형이랑 저는 서로의 급소 차기를 하며 놀았는디요??? 물론 제대로 맞으면 위험하니까 어떻게 제압해서 눕힌 다음에 마지막으로 가볍게 불알을 차는 거였지만.

127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40:05

>>124 수컷이다!!!(캡틴피셜

128 이름 없음 (95739E+64)

2018-01-19 (불탄다..!) 14:40:15

확실히 남자로서 그건 너무한 짓이죠

그런데 애완동물 키우면 중성화 수술은 시키죠? 그런겁니다(아님)

129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40:21

>>123 적 불알을 존중해줄 이유는 없소!

130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40:30

>>125 칼이 안 박히는 놈이라 그런 거 안 키웁니다.

>>126 자손을 걱정하자 얘들아!!!(떨림

131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40:47

우리 집 참치들 너무 끔찍하다...

132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4:40:52

@캡틴. 이자요이는 계약서의 상세 내용 및 우리가 반역 루트를 골랐을 경우 이 사실을 알면 우릴 원망할까요?

133 이름 없음 (8845473E+5)

2018-01-19 (불탄다..!) 14:41:13

직공에게 신청한 참치콘이 나왔다!

134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41:14

아, 단편소재 생각난다. 일명 <고자가 된 티가렉스>....

135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41:47

좀더 강렬한 제목을 쓰자. <티가렉스의 불알>....

136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41:59

>>132 딱히요? 걔는 자기가 사쿠라 지킬 수 있거든요. 나머지는 뒤지든 말든 알 바 아니고요.

'당신'이 그러기로 했으면 그래라. 그거 좋은 로망이네. 수고해. 이게 이자요이입니다.

137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42:34

>>1000 이 글이 1000이라면 포션 제조기가 생성된다.

말 그대로 포션 제조기 물론 먹을수있는 액체지만 딱히 먹는다고 공복이 사라지는건 아니다.

138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42:51

@ 캡틴 >>137 먹을거 만드는건 안되는데 이렇게 제한을 두면 가능한가요?

139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42:55

@시련에 사쿠라가 다치거나 죽으면 어떻게 반응할깝쇼?

140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4:42:58

역시 쾌락주의자에 자유분방이네

141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44:05

>>133 실로 진실. 정말 진실. 여러분이 지금 그러고 있잖아.(쓰레기

>>138 저 정도는 괜찮을 거 같긴 한데 포션 제조의 빈도 등을 잡아야 할 걸.

>>139 그러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살짝 달라질 수도 있지.

142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44:47

빈도를 잡아야하는건가... 고민 좀 해야겠다.

143 이름 없음 (8845473E+5)

2018-01-19 (불탄다..!) 14:45:21

서바이벌 부원이 걱정되면 먼저 문을 찾아서 플레이어카드만 받고 원래 세계로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

이건 다른 플레이어들에게도 거래재료로서도 굉장히 좋을껄.

144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45:25

사실 포션을 먹느니 힐 해달라 하고 한대를 더 때리는게 이득 같지만.

145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4:45:46

@우리가 사쿠라까지 감안해서 타협루트는 골랐다면 이자요이는 고마워 하려나요???

146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45:51

>>143 호오.....

147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45:52

>>144 전투전에 도핑하고 갈려는 것

148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4:46:01

유스티티아 강화좀 도와주실분

149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4:46:09

근데 솔직히 진짜 궁지에 몰렸을때 참치들은 어떤 결정을 할까?
나중에 부활시킬 수 있으니 학생들 맞불 놓듯이 해버리고 그러진 않을까?

150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46:19

>>147 아, 회복포션만이 아니었나

151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4:46:38

아니면 극단적으로 말해서 이자요이에게 말해서 사쿠라는 K든 뭐든 써서 탈출권을 산 다음에 그걸 써서 현실로 돌려보낸다든가.

152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4:46:46

>>149 어떤 궁지?

153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4:46:49

확실히 우리 전투 어빌이 좀 필요하다

154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46:55

>>150 회복포션만 제조할꺼였으면 성능강화로 앞에 접두어라던지 제한을 붙였어.

155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47:00

>>145 고마워 하기야 하죠. 자기 신경 써 줘서 해 주니까 어이구 이 인간이 하면서.

156 이름 없음 (8845473E+5)

2018-01-19 (불탄다..!) 14:47:27

플레이어간 거래의 경우.

저어기 츠치시타 같은 경우 이기적 중립이고 목적이 돌아가는 것이니까
문을 찾아서 플레이어 카드를 대가로 본래 세계로 보내주겠다고 한다면 당장 줄 껄.

157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47:32

말 나온 김에 심심해서 풀어보는 썰.

주제: 만약에 사쿠라가 '시련'으로 죽었을 경우 '당신'을 미워하는가?

158 이름 없음 (8845473E+5)

2018-01-19 (불탄다..!) 14:47:42

테츠시타였지 참.

159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47:51

@캡틴 그러면 지금의 1000으로 포션제조기를 만든다면 하루에 몇개나 만드는게 가능한가요?

160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48:34

>>159 레어: 하루 1개, 유니크: 하루 3개. 사용자가 행동 횟수 소비하면 추가.

161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4:48:35

솔찌 우리나 이자요이같은 괴짜가 아닌 이상에야 플레이어들에게 야 플레이어 카드 주면 현실로 돌려보내줄게 하면 다들 수락하지 않을까.

162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4:48:47

@레전더리 무기는 한 어느정도로 강한가요

163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49:17

>>161 그거 걸리면 망하는데.

164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49:42

우리가 따로 제약할게 있는것도 아니고

165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49:48

1. 이자요이가 제일 중요히 여기는 건 사쿠라다.
2. 그렇지만 이자요이는 '당신'도 좋아한다.
3. 그러나 그보다도 더욱 사쿠라를 잃은 슬픔, 분노 등이 있다.
4. 그렇다 해도 당신 또한 좋아하기에 손을 쓸 수는 없다.

5. 고로 용서는 한다. 그러나, 두 번 다시 만나지 말자고 한다. 그리고 앞으로 '당신'을 도울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166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50:04

>>162 비밀

167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4:50:22

슬픈데

168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50:31

만들고 보니 참으로 입체적인 캐릭터야. 이자요이.

169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4:50:35

역시....솔찌 달려들지 않는 것만으로도 이자요이는 우리에게 충분히 의리를 다한거지..

170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50:50

@캡틴 인과력 스톡이나 1000으로 저 상황에서 이자요이를 돌려놓는게 가능한가요?

171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4:50:52

하지만 슬픈건 어찌 할 수가 없구나...

172 이름 없음 (8845473E+5)

2018-01-19 (불탄다..!) 14:51:07

마침 >>165가 나왔으니 이자요이의 케이스를 예로 들자.

문을 찾아내서 사쿠라를 먼저 돌려보내는 조건을 걸면 이녀석은 어떤제안이든 낚인다.

173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51:16

>>170 가능합니다.

174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4:51:18

죽더라도 인과력 S로 함 비벼봐야지

175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51:39

인과력 스톡은 좀 딸리고 1000이면 가능해.

176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4:51:42

@우리한텐 사용 불가지만 다른 캐릭에겐 사용 가능한 부활계 아이템은 1000으로 되나요?

177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4:51:58

일단 옥상에 문 하나 있잖아...?

178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52:11

1000을 사용해야하나... 하지만 이자요이에게는 1000을 사용할만한 가치가 있지

179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52:32

>>176 지금의 인과력으로는 무리.

180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4:52:38

출구가 하나뿐이겠어 이곳저곳 쥐잡듯이 뒤지면 하나쯤은 나오겠지

181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4:52:44

어차피 사쿠라는 존재감 없으니까 옥상 문을 써서 몰래 돌려보내면??

182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4:53:02

참치들 생각이 좀 위험해지는 것 같은데
일단 사쿠라가 안 죽는게 최선이지.

183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4:53:04

>>181 캡틴이 이참치를 싫어합니다

184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53:08

그런데 솔직히 좀 슬플 거 같기는 해.

사랑하는 여자를 잃고 피눈물 흘리면서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참았는데 그 감정이 미지의 힘으로 조종 당하거나 강제적으로 치유 되는 건.

185 이름 없음 (95739E+64)

2018-01-19 (불탄다..!) 14:53:23

그 와중에 공격하지 않는다는거에 이자요이의 초인적인 정신력을 옅볼수 있다.

186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4:53:38

확실히 씁슬한 이야기야...

187 이름 없음 (95739E+64)

2018-01-19 (불탄다..!) 14:53:44

>>184 MC물(소곤)

188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53:44

>>181

189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4:53:55

>>184 그러니까 최대한 죽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게 해봐야져

190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4:54:47

아니 사쿠라가 존재감 없다는게 여기가 아니라 작중 학생들 사이에서라는 의미야!!

191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4:54:51

근데 걍 1000 으로 킬포인트 얻고 그걸로 탈출권 사서 사쿠라 주면 되는거 아님?

192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4:55:14

>>184 솔찌 우리도 싫어 그런 상황은...

193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4:55:32

솔직히 이자요이라면 1000을 투자할 가치도 충분하고

194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4:56:08

솔찌 이자요이를 위해 사쿠라를 돌려보내는데 1000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쓸 용의가 있다.

195 이름 없음 (8845473E+5)

2018-01-19 (불탄다..!) 14:56:19

@질문. 돌아가는 문 좌표는 이미 정해두셨을 테고,
1000으로 찾는다 확정은 아예 불가능하거나
지금은 불가능하거나 일테니, 1000으로 문을 찾는 탐색에 보정은 가능합니까?

196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4:56:32

@근데 캡틴 탈출권 쓰는데 조건이 있나요?

197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57:41

>>195 가능합니다만 인과력 단계가 부족합니다. 1단계만 더 올라갑시다.

>>196 구입하면 쓰면 장땡. 어떤 효과인지는 얻어보시라.

198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4:57:42

솔직히 주최측이면 북쪽의 거기 문이 있을 것 같은데

199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57:56

참치들이 이자요이를 많이 애낀다

200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58:17

요시. 언젠가 얘를 죽이고 사쿠라와의 새드 엔딩 씬을 찍는다.

201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4:58:24

(아무 말

202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4:59:00

.........

203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4:59:13

사쿠라는 안 죽이는 캡틴의 의지 보소

204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4:59:21

진심으로 농담이길 바랍니다

205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4:59:33

.......

206 이름 없음 (3792554E+5)

2018-01-19 (불탄다..!) 14:59:52

>>200 그러면 사쿠라가 죽을 확률이 높아지는데(아무말)

207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5:00:15

@캡틴 공격 앵커에서 한쪽 검으로 일부러 막히게 공격하고 다른 쪽 검으로 방어를 안한 곳을 쑤신다고 넣으면 공격력 판정이 어떻게 되나요?

208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5:00:16

그리고 이어지는 사쿠라 자살엔딩

209 이름 없음 (8845473E+5)

2018-01-19 (불탄다..!) 15:00:22

네? 헤필 노멀 엔딩이요?

210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5:01:01

해피엔딩이 핵피엔딩이 되어버려

211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01:11

>>207 그 경우는 페인트 처리가 되겠네요. 공격력 증가나 하락보다는 명중과 방어 계통.

212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01:39

그런데 솔직히 이자요이는 던져 놔도 지 혼자 잘 살 거 같지 않아요?

213 이름 없음 (3792554E+5)

2018-01-19 (불탄다..!) 15:01:48

캡틴이 이자요이를 죽일려칸다.... 타협 루트 밀어야카나...

214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01:52

그럴거면 차라리 사쿠라까지 죽이라고! 한 쪽만 살아남는건 너무 슬프잖아!!!! 헤븐즈필 노멀 엔딩 알잖아!!!!

"후훗...이자요이씨...저 어느새 할머니가 되어버렸어요?" 가 된다고오오오오오오

215 이름 없음 (8845473E+5)

2018-01-19 (불탄다..!) 15:02:52

>>212 사쿠라가 사실상 유일한 약점인데 사쿠라문제만 해결되면 날뛸 확률 100%

216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02:52

아니, 농담이야. 농담. 진정들 해.(...)

217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5:03:25

218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5:03:37

캡틴의 사쿠라 사랑이 옮았다
그러고보니 1일 1사쿠라 요즘엔 안하네

219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5:04:06

>>218 그리고 올라오는 사쿠라짤

220 이름 없음 (3792554E+5)

2018-01-19 (불탄다..!) 15:04:09

@이자요이는 사쿠라를 문이나 탈출권으로 현세로 돌려보내는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221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5:04:13

히로인들 죽는다고 했을때도 이정도 반응은 아니었던가..?

222 이름 없음 (3792554E+5)

2018-01-19 (불탄다..!) 15:04:46

이자요이>히로인즈

223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04:57

>>221 캡틴과 이자요이의 사쿠라 사랑에 옮은거야...

224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06:00

근데 사실 원래라면 헤븐즈필의 노멀 엔딩이 트루엔딩이고 트루엔딩이 굿엔딩으로 할려고 했다는게 함정.

225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06:06

>>218 그걸 안 해도 사쿠라를 외치는 내 마음은 변치 않기 때문이다.

>>220 노 코멘트. 그때를 위한 즐거움으로.

226 이름 없음 (3792554E+5)

2018-01-19 (불탄다..!) 15:06:36

근데 타협루트도 굿엔딩의 범주에 들어가려나?

227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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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세요. 사쿠라 진짜 너무 이쁘지 않습니까?

228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5:07:17

>>226 들어갈듯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살아가는거니

229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07:24

근데 이자요이라면 자기꺼랑 사쿠라용으로 탈출권 가지고 오면 선배 소중한 사람들부터 챙기라면서 이 이상 챙겨주는건 오지랖도 정도가 있는거라고 되려 면박줄거 같다.

230 이름 없음 (8845473E+5)

2018-01-19 (불탄다..!) 15:07:32

역시 국내 장인이야.

임팩트있고 예쁘게 잘만들지. 저 선처리 보소

231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07:42

       _、+/'': : : : : : : : : : : : : : : : : : : : : : : : : : :_:_:_.ニ=-‐‐-=ニ.、: : -_ : : ゚。`ヽ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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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       ./   /    .}                `"''<: : : : ∥
                  人............        /       ./   /    .j                    `丶∥

예전에 앨리스 개변 만들어준 장인이 요즘 열심히 사쿠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몸 이런 거 완전 좋아!!!(빵끗

232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08:02

난 타협루트가 헤븐즈필 시로 반역 루트가 UBW 시로 같다고 생각해.

233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5:08:57

솔직히 타협하면 나중에 홍차마냥 될 것 같긴 해

234 이름 없음 (8845473E+5)

2018-01-19 (불탄다..!) 15:09:02

>>229 그래서 이자요이에게 하는 건 협조하라는 조건을 거래야. 그게 더 잘 먹혀.

235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09:41

>>234 하긴 그것도 그렇네.

236 이름 없음 (2453761E+6)

2018-01-19 (불탄다..!) 15:09:54

사실 우리 말고 다른 사람들 목숨도 걸린만큼 엄밀히 말하자면 다르지만

237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11:37

https://youtu.be/X-RLOcV9L68

요즘 닌텐도가 소니를 잡으려고 궁각 세운 듯한 영상.

영상도 영상이지만 난 음악이 좋아서 브금 같은 느낌으로 듣고 있어.

238 이름 없음 (2453761E+6)

2018-01-19 (불탄다..!) 15:12:14

주변에서 잡아줄 사람 다 떨어져나가고 혼자 남아서 그렇게 살다보면 홍차가 되려나.

239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5:13:15

루비가 본편에 나왔으면 좋겠다

240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13:39

UBW 시로가 되느냐 HF 시로가 되느냐 그리고 선택 후에도 홍차가 되버리느냐 시로로 남느냐가 또 갈리는구나...

241 이름 없음 (2911634E+5)

2018-01-19 (불탄다..!) 15:13:50

@결국 등장인물 앵커는 안받나요 캡틴?

242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14:16

>>241 안 받는데요. 맡겨둔 거 있니?(...)

243 이름 없음 (2911634E+5)

2018-01-19 (불탄다..!) 15:14:16

>>241 1000으로

244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14:29

>>243 당장은 안 받습니다.

245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14:56

지금 나온 애들만 해도 역할 배분 등을 신경 쓰면 포커스를 다 못 주는 상황임.

하물며 레귤러 서바이벌 부원들도 자기 거 못 챙기고 있는데.

246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15:16

아돌은 타협 루트를 걷는 반역 루트를 걷든 우릴 긍정하고 자신의 힘을 줄려나....?

247 이름 없음 (8845473E+5)

2018-01-19 (불탄다..!) 15:15:19

>>237 저놈들은 정말 놀이라는 것에 끊임 없는 연구를 하고있네.

248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15:33

내가 이번에 타협 루트를 내민 것도 그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시련이 사라지면 숨통이 좀 트이고 그러면 다른 거 할 여유도 생기겠지 싶어서 내민 것.

이건 생존물이지만 난 빡센 생존 이야기만 할 생각 없고.

249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16:25

>>246 아돌이야 어느 쪽이든 웃으면서 지켜 보겠지. 선한 사람이니까.

>>247 혼자만 격이 다르다는 느낌.

250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16:25

솔찌 인물이 너무 지나치게 많아. 사이토랑 젠키치도 고참인데 이젠 비중이 없고 융융은 히로인 후보가 될지도 몰랐을텐데 이젠 걔 누구? 수준이고 샤를도...

251 이름 없음 (2911634E+5)

2018-01-19 (불탄다..!) 15:16:44

>>248 시련이 사라지면 사냥 사냥 사냐아아아앙!!! 이 될 것 같은데....(먼산)

252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17:02

인물 커버야 하려면 다 할 수 있어. 시간이 오래 들어가서 문제지.

그 와중에 시련 때문에 다른 곳에 포커스 돌리기도 애매해서 문제고. 하여간 그래요.

253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18:08

아돌도 피나나 리리아가 걸렸다면 타협을 고를지도 모르겠네...

254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5:18:37

어제까지만 해도 반역해서 죽창박아야지 했는데 캡틴이야기를 들어보니 이젠 뭐가 옳은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255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18:41

>>253 무슨 소리야. 시련 자체를 다 때려 부수는 게 아돌인데.

여태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게 아돌임.(...)

256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19:10

>>254 그게 이 어장의 매력이야. 옳다 그르다로 나눌 수 있는 얕은 이야기가 아니지.

257 이름 없음 (8845473E+5)

2018-01-19 (불탄다..!) 15:19:26

답: 취향대로 고르시라.

258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5:20:16

일단 주최측 놈들에게 크나큰 엿을 먹이고 싶다

259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20:54

>>255 우리도 아돌에게 힘을 받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발버둥친다면 시련을 다 때려 부술 수 있을까?

260 이름 없음 (8845473E+5)

2018-01-19 (불탄다..!) 15:21:57

>>259 그건 아직 모르지.

하지만 시도할 수는 있지.

261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5:22:09

>>258 나도 엿을 듬뿍 먹이고 싶지만 당장에는 그 엿을 우리가 먹어야 하니 ㅠ

262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22:56

>>261 지금은 우리가 을이니 어쩌겠어. 그걸 양분으로 삼아야지. 우리가 조로라면 주최는 미호크니까.

263 이름 없음 (9554491E+5)

2018-01-19 (불탄다..!) 15:23:07

시련이 없어지면 좋겠다고 계속 생각해오긴 했는데 막상 시련이 사라지면 뭘 할지는 생각해둔게 없네. 흐음, 수련 끝나면 다음엔 뭐하지?

264 이름 없음 (9571951E+5)

2018-01-19 (불탄다..!) 15:23:18

>>255 보면 캡틴은 반역취향인가

265 이름 없음 (9571951E+5)

2018-01-19 (불탄다..!) 15:23:54

>>263 아직 결정난거 아냐

266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24:06

그러고보니 메모리얼 링 아돌이랑 도기꺼는 어디서 얻으려나. 깅코씨 상점에 가면 주려나?

267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5:24:09

>>263 할거 많아 야라도 대비해야하고 집행자 혼란대비 도로테아 완전구출할거면 더 빡세굴러야지

268 이름 없음 (8845473E+5)

2018-01-19 (불탄다..!) 15:24:21

>>264
캡은 영웅이야기가 취향이고 그거 정말 좋아한다고 몇번이나 밝혔지.


하지만 그건 그거. 이건 이거.

269 이름 없음 (9554491E+5)

2018-01-19 (불탄다..!) 15:24:25

>>265 가정하는거지

270 이름 없음 (9571951E+5)

2018-01-19 (불탄다..!) 15:24:26

시련과는 별개로 인연행동은 가능하니 뭐

271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5:24:52

그리고 주최측이 준비한 이벤트는 계속 올거고

272 이름 없음 (9554491E+5)

2018-01-19 (불탄다..!) 15:24:55

거지하니까 설거지 드립 생각나네(..)

273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5:25:07

유스티티아는 1000 강화하고 유니크 하는게 빠를까 본편에 출현하는게 빠를까
1.전자 2.후자
.dice 1 2. = 1

274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5:25:29

설에 새뱃돈을 못 받으면 설거지

275 이름 없음 (9571951E+5)

2018-01-19 (불탄다..!) 15:25:31

>>272 그런말 하면 썰거

276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25:44

캡틴은 영웅을 좋아하고 영웅담을 좋아하지..
하지만 그게 영웅담을 위해서 일방적으로 편을 들어준다거나 그런건 아니라는거.

진행자로서의 캡틴은 평등하진 않지만 공정한 게임을 늘 말하니까.

277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5:25:49

흠..

278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5:26:02

>>274 아재개그 하지말라고 몇번 나왔을텐데?

279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26:12

내 취향은 영웅 취향이지만 영웅이라는 건 여러 가지에요.

여태까지 이어져 온 슬픔의 고리를 끊기 위해 반역의 칼날을 가는 것도 영웅.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칼날을 꺾고 다른 고난을 걸어 나가는 것도 영웅.

그 모든 게 영웅 아니겠습니까.

280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26:51

아니아니. 아재개그에 민감한 게 아니라니까. 진정해.(...)

281 이름 없음 (9571951E+5)

2018-01-19 (불탄다..!) 15:26:57

>>279 아돌이 전자인데 당연히 전자취향겠지(편견

282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27:31

아돌이라면 반역 루트를 고른 다음에 모두를 지키면서 주최측 박살내는 것도 성공하겠지. 하지만 우린 아돌만큼은 못되니까...

283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27:44

많은 이들이 내가 아재개그 자체를 싫어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

옛날에 별로 친하지도 않은 상사가 아재개그 했다가 타이밍 놓쳐 멍 때릴 때 안 웃냐고 갈구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 거.

참치들이 하는 아재 개그야 나가.(CV. 실업희망자

284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28:16

>>283 결국 싫어하잖수!!

285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5:28:25

죄송합니다 나갈게여(시무룩)

286 이름 없음 (9554491E+5)

2018-01-19 (불탄다..!) 15:28:39

우시오 왜 우시오

287 이름 없음 (9554491E+5)

2018-01-19 (불탄다..!) 15:28:56

크흠

288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29:25

>>287

289 이름 없음 (9571951E+5)

2018-01-19 (불탄다..!) 15:29:45

>>283 톱으로 쓰이지 않고 영웅의 손에 들린 전기톱은 영웅전기(의미불명

290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5:29:48

앞으로 3일후인가...

291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30:10

레바가 캡틴을 그려주면 재밌겠다.

292 이름 없음 (9571951E+5)

2018-01-19 (불탄다..!) 15:30:10

>>286우씨

293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30:50

읭읭이 얼굴형에 도쿠오 얼굴 그려놓고 하면..

294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30:59

>>289 진짜 의미불명이다.

>>291 레바가 이걸 볼 리가 없지.(...)

295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5:31:08

(격뿜)

296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5:31:35

레바 방송가서 여기 추천해주고 올까

297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31:47

>>294 만약 본다면 뭐 레바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든가 있으야?

298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31:50

갑자기 쓸데없이 의욕이 차올랐으므로 다음 주 월요일부터 좀 빡세게 달립니다.

일단 100어장 복구부터 다시 해 놓고 봅시다.

299 이름 없음 (8845473E+5)

2018-01-19 (불탄다..!) 15:32:06

호우!(오폭한뻔한 레스)

300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32:30

>>297 이 짤 좀 요즘 그림체로 다시 그려주세요.(진심

301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5:32:40

>>298 그러나 기적같이 매일 야근을 하고 마는데

302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32:54

>>296 그리고 레바 방송보는 수많은 시청자들도 뭐지뭐지 하고 캡틴 어장에 오고...

303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5:32:56

>>296 그러지는 말자 ㄷㄷㄷ

304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5:32:57

>>301 에헤이

305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33:05

>>301 요즘은 회사가 다시 덜 바빠질 틈이라서. 오늘도 집에서 쉬고 있고.

306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5:33:09

>>302 그렇게 되면서 1000 먹기는 더 힘들어지고

307 이름 없음 (2911634E+5)

2018-01-19 (불탄다..!) 15:34:23

흑흑 일요일 연재는 없나요?

308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5:34:40

단편어장 이번주 내로 끝낼 생각이신듯

309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34:55

>>307 읍성. 월요일이라 공지를 해 놔서.

그동안 타협, 반란으로 골머리나 싸매쇼.(막말

310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35:12

>>308 그거도 하다가 질리면 버리는디요.(...)

311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35:37

히-어로! 나를 찬양하는 목소리나- 갈.채를 바라는게 아-냐 히-어로!

312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5:35:44

>>310 질리기 전에 끝내면 됩니다(아무말)

313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5:35:49

레꼬단이 오면 안된다

314 이름 없음 (4155727E+5)

2018-01-19 (불탄다..!) 15:36:18

>>309 학원을 째야하나(진지)

315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36:22

@캡틴. 아치가 야루오 맴버들을 이세계에 떨굴 순 없습니까.

316 이름 없음 (9571951E+5)

2018-01-19 (불탄다..!) 15:36:30

전기톱의 전기는 전에 쓰였다

317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5:37:16

전기톱은 전기가 아니라 기름으로 작동합니다(팩트)

318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38:23

>>315 장르가 달라서 그걸 할 필요가.

그보다 아치가를 안 본 사람들은 갑툭튀한 애들 보고 쟤네 뭐임 정도야.(...)

319 이름 없음 (95739E+64)

2018-01-19 (불탄다..!) 15:39:04

아치가가 뭐지

320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39:06

>>318 큭, 아치가 맴버들의 절규를 보고 싶었는데 크흑...!!

321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39:51

>>319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라고 캡틴 처녀작이 있으야. 참고로 시즌 1은 완결

322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40:20

아무튼 빨리 1월 31일이 됐음 좋겠다.

323 이름 없음 (95739E+64)

2018-01-19 (불탄다..!) 15:40:39

>>322 21일?

324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40:43

>>322 1월 31일에 뭐 빅 뻠핑이라도 하시나

325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5:40:48

그러고보니 쿠로쨔 우는거 요즘 못봤네

326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42:10

>>325 옛날에는 쿠로쨔 울리는 맛으로 어장 돌렸었지.(아련

327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42:19

>>324 이거 땜에

328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42:37

그러고보니 사키 어장은 이젠 멸종이구나..

329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5:42:38

@캡틴 A랭크 어빌리티 5개 이상이 승급조건인데 그러면 다른 플레이어들은 S랭크가 하나 생기면 더 이상 새로운 S랭크 어빌리티를 만들지 못하나요?

330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5:42:39

요즘엔 사쿠라 보는 맛으로 어장 돌리시잖아요

331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42:44

>>327 빅 뻠핑 맞네. 잘 되길 기원할게.(남 일

332 이름 없음 (8845473E+5)

2018-01-19 (불탄다..!) 15:43:03

아무래도 좋은 ]사실

>>327이 세슬롯 공식일러보다 더 잘그려짐.

333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43:26

>>332 사실 프밥이 이젠 모델임. 우리 주인공 마스크.

334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43:43

>>329 S랭크 자체가 한 명 당 하나만 가능합니다. 일단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330 그러면 뭘 해! 등장을 못 하잖아!!!

335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43:48

쳇. 캡틴이 이젠 해탈했다.

336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5:44:33

S랭크는 한명당 하나만 가능한건가... 고민해야겠는데

337 이름 없음 (4155727E+5)

2018-01-19 (불탄다..!) 15:44:48

세슬롯은 버려... 버슬롯이 진리다!

338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44:49

아마 사쿠라 메어리 리리아였어도 이젠 캡틴이 아무 반응 없겠지....쩝...

339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45:18

>>335 이제는 부담감 없이 느긋히 즐기기로 했읍니다.

내가 부담스러워하는 걸 보고 즐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 사람들에게 너희가 생각한 부담감은 다 틀렸다 버러지들아 하기 위해서.(아니다

340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5:45:31

@캡틴 인과력 소유자인 우리도 하나만 소유가 가능한가요?

341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45:36

>>338 반응이 없다는 건 아닌데.(...)

342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46:05

>>340 일단은 그리 생각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내가 반응이 없는 건 나 엿 먹으라고 지원을 던지는 것에 대한 구아아악 같은 거지, 감사나 기뻐하는 건 당연히 있는 거고.

343 이름 없음 (4155727E+5)

2018-01-19 (불탄다..!) 15:46:20

사쿠라 지원이나 들고올까

344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5:46:45

엥... 그러면 우리 무궁의 무련 S랭크 찍으면 힐링팩터나 그런건 S랭크를 못 찍는다는 소리인가?!

345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46:49

캡틴이 진심으로 괴로워하길 바란건 아닌데 구와아악 거릴때의 반응이 너무 재밌어서 무심코...

346 이름 없음 (6712137E+6)

2018-01-19 (불탄다..!) 15:47:06

이게 사디즘이라는건가....(먼산)

347 이름 없음 (4155727E+5)

2018-01-19 (불탄다..!) 15:47:16

엣 s랭크 하나뿐이야?

348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5:47:17

어빌리티 개조를 열심히 하라는 캡틴의 뜻인가...

349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47:30

>>343 이 참치는 좋은 참치다.(아니다

>>345 나도 다 같이 웃자고 그러는데 진짜 그러던 사람이 몇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만했음.(...)

350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5:48:15

S랭크같은 A랭크를 만들면 된다(아무말)

351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5:49:04

아직 확정된건 아니니까

352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5:49:13

루비 보고싶다

353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5:49:25

에스랭크가 하나만이라니

354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49:39

심심하다. 진짜 뭐라도 깎아 볼까.

355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5:50:04

그런데 우리도 S랭크 만드는건 훗날의 일이니까 딱히 생각할 필요는 없나

356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5:50:21

이건 그때가서 고민해야겠다.

357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5:51:55

>>354 가즈아아아

358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5:53:23

그러고보니 이자요이는 3일동안 얼마나 강해져서 올려나

359 이름 없음 (4155727E+5)

2018-01-19 (불탄다..!) 15:53:46

앨리스나 페이트 시트는 어떤가여(제안)

360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54:47

깎을 걸 가지고 왔다. 4시부터 시작합니다.

361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5:55:11

으아니 챠 집에가면 4시 50분인데

362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5:55:16

뭐지
앨리스랑 페이트 플레이어 시트인가

363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5:55:42

아니. 그냥 혼자 뮤직비디오처럼 깎는 거요.

그런데 이건 그냥 혼자 깎고 한꺼번에 투하하는 게 나으려나.

364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5:56:41

캡틴이 깍는거 보고싶습니다!

365 이름 없음 (8845473E+5)

2018-01-19 (불탄다..!) 15:57:19

그거라면 한번에 투하하는게 좋슴다.

366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5:58:32

갈렸다

367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6:00:14

.dice 364 365. = 365

368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6:00:25

그렇다고 합니다. 이건 다 깎아서 가져 와야지.

369 이름 없음 (9990504E+5)

2018-01-19 (불탄다..!) 16:01:06

뭐깎는데?

370 이름 없음 (8845473E+5)

2018-01-19 (불탄다..!) 16:01:17

뮤직비디오.

371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6:01:33

다 깍아서 가져오는걸로 결론난건가... 기다려야겠군

372 이름 없음 (9990504E+5)

2018-01-19 (불탄다..!) 16:01:43

뮤직비디오.....?

373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6:01:46

https://www.youtube.com/watch?v=J3UdJ0vu7CM

'당신'을 향해 헌정하는 이야기.

374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6:03:16

좋아. 지금부터 깎으러 간다. 잠수!

375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6:05:47

꼬르륵

376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6:59:05

>>1000 이 글이 1000이라면 하루에 한번 사용하는게 가능한 포션을 얻는다.

매일 아침 포션에 효과를 정한다.
=도핑:STR DEX CON을 그 전투에 한해 크게 강화한다.
=회복: HP,SP를 회복한다.

377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6:59:33

그냥 도핑용으로만 넣어둘까...

378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7:19:05

AA 깎는 거 관두고 설정이나 다듬고 있는데 보면 볼수록 지원 가지고 날 놀리는 거에 맛 들린 사람들이 종종 보이네.

이제는 그런 반응 없을 거니까 그런 의도로 지원 던질 거면 갖고 오지 마십시오. 땅땅땅.

379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7:42:43

흐음

380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7:52:14

깎는건 관뒀나

381 이름 없음 (8336784E+6)

2018-01-19 (불탄다..!) 17:56:40

그런 의도 없었으므로 몬다이나이

382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7:57:11

심심해

383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7:58:32

[전이 8일차(오전): 맑음.]
1-1. 스토리(38어장 32 - 41어장 456).
= 8일차 조례가 시작 되었다. 주제는 「6. 출구란 무엇인가?」였다.
게임판이라 불리는 이 세계 이곳저곳에는 '출구'라는 이름의 게이트가 설치 되어 있다. 그곳을 통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 그러나 출구도, 나갈 수 있는 사람도 극소수일 뿐이었다.
그 조례를 들은 주인공은 주최 측의 악의를 다시 한 번 뼈저리게 실감하고 그를 위한 대처를 궁리했다.
그러나, 토요코 모모코와 유즈키 유카리는 왜 주인공이 그런 걸 고민해야 하냐는 의문을 갖고 주인공을 걱정한다.
거기에 대해 진지하게 대답한 주인공은 서바이벌 부원들을 설득 시켰고 살아남고자 움직이기 시작한다. 방침은 '최우선은 서바이벌 부의 생존,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배척하지 않는다. 도울 수 있는 한 돕는다.'였다.
목적은 단 하나, 이 지옥 같은 게임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한편 일진회에 들어온 비프데 야라나이오는 니지무라 오쿠야스에게 간섭하는 미지의 힘을 잘라내며 화려한 신고식을 마친다.
그리고 자기를 따르는 히이라기 시노아, 자기를 따르게 된 우시오와 함께 움직이기 시작한다.

서바이벌 부의 분위기를 정리한 주인공은 학생 회의에 참여하기로 하고 부원들의 방침을 정한 뒤 움직였다.
그리고 시작 된 학생 회의. 자세한 내용은 40어장 184 - 41어장 385참조.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1. 학교 옥상에서 출구가 발견 되었다.
2. 출구의 관리는 첫 발견자인 야가미 라이토가 한다. 야가미 라이토는 학생회를 출구의 검증 도구로 사용했다.
3. 야가미 라이토는 주인공과 척을 질 생각이 없다.
4. 오늘의 방침은 식량 탐색 위주, 서바이벌 부는 동행하지 않는다.

학생 회의가 끝난 뒤 이동하는 주인공에게 다가온 건 스오우 파블리첸코. 그녀는 조용히 둘이서 얘기하기를 희망하나 주인공은 그걸 거절.
스오우 파블리첸코는 아쉬워 하면서 자리를 떠나고 주인공도 서바이벌 부실로 돌아오게 된다.

1-2. 행동 및 선택지.
= 행동: 학생 회의 참여.

= 선택지 목록.
 - 오늘 학생 회의에 참여할 것인가?: 참여한다.
 - '야가미 라이토'에게 돌아갈 것인가?: 돌아간다.
 - 옥상에 더 있을 것인가? 학생회실로 돌아갈 것인가?: 더 이상 볼 일은 없다. 학생회실로 돌아간다.
 - 학생회의 탐색에 동참하는가?: 같이 움직이지 않는다.
 - 야가미 라이토가 다른 속셈이 있다는 걸 말할 것인가?: 말하지 않는다.
 - '스오우 파블리첸코'의 이야기를 들을 것인가?: 정중히 거절한다.

= 8일차 지시.
 - 토요코 모모코: 아이템 파밍, '학생회 및 하위 동아리들의 플레이어 조사.
 - 마리아 카덴차브나 이브: 전에 만들던 방어구 제작을 한다.×2회.
 - 유즈키 유카리: '나'와 함께 사냥(같은 지시를 받은 사람이 있다면 함께 한다).
 - 미사카 미코토: '나랑 같이 사냥.
 - 냐루코: 랜덤상자를 소환해 연다.
 - 카시와자키 세나: 모모코와 함께 템파밍을 한다.
 - 페이트 테스타로사: 체육관 사태에 대한 조사.

1-3. 판정 및 데이터.
= 식량 395끼 소모. 잔여 식량: 156.
= 식량 39끼 획득. 7일차 탐색으로 획득. 일단 계산 보류.

1-4. 호감도 정리.
= 스오우 파블리첸코, 호감도-1. 호감도: 0.

1-5. 비고 사항.
= 40어장에 서바이벌 부원들 시트 있음.



[전이 8일차(오후): 맑음.]
2-1. 스토리(41어장 462 - 43어장 373).
= 학생 회의를 마치고 돌아온 주인공은 유즈키 유카리, 미사카 미코토 둘과 함께 바깥을 탐사하기로 한다.
탐사하기로 한 곳은 남쪽 얕은 숲. 주인공은 남쪽을 탐사하면서 주변 지도를 그렸고 유즈키 유카리와 미사카 미코토는 각자 할 일을 했다.
그리하여 알아낸 사실은 얕은 숲엔 짐승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그 외의 성과는 없었다.
탐색을 마치고 돌아가려는 찰나, 갑작스러운 난입에 상황이 격변한다. 한 여성이 학교의 천재 소녀 '앨리스'를 데리고 도망치다 주인공 일행이 있는 곳으로 온 것이다.
그 여성을 따라 온 건 거대한 괴물. 주인공 일행은 미지의 여성, '도로테아'와 함께 '도도블랑고'와 맞서기 시작한다. 그리고 위기 끝에 미지의 힘을 각성하며 도도블랑고를 쫓아낸다.
이후 주인공은 도로테아를 통해 인과력에 대한 것과 자신이 '인과력의 소유자'인 것, 그리고 도로테아가 '이세계의 주민'이라는 사실을 듣게 되고, 그녀에게서 앨리스를 인계 받아 앨리스를 지키기로 약속한다.
도로테아는 내일(9일차) 혹은 3일 뒤(11일차)에 다시 한 번 이곳으로 오라고 말을 하며, 되도록이면 앨리스는 데리고 오지 말아달라 말을 한다.
이후 도로테아는 주인공 일행과 헤어지고, 주인공은 인과력을 제외한 이야기를 유즈키 유카리와 미사카 미코토에게 풀어 놓는다.
그리고 학교로 돌아오게 된다.

2-2. 행동 및 선택지.
= 탐색 행동: 남 1.
 - 주인공: 나무들의 종류를 구분해가며 추후의 추가 조사를 대비해서 간이 지도를 만든다.
 - 유즈키 유카리: 주변을 탐색한다. 기본적으로는 주변의 소리에 집중해서 동물 중심으로. 털이나 발자국, 똥은 좋은 추적 수단.
 - 미사카 미코토: 맨 처음에 전자안으로 흐름이 다른 곳이 있는지 확인한다. 있다면 그곳을 집중적으로 조사, 없다면 유카리의 보조를.
 - 탐색도 23% 진행. 총 23%.

= 선택지 목록.
 - 어느 선까지 이야기 할 것인가?: 인과력을 제외한 전부.

2-3. 판정 및 데이터.
= 서바이벌 부, 개인 식량 소모. 8끼 소모.
= 아이템: '간이 지도(남 1)' 획득. 사용 시 차후 탐색도 진행 판정에 +9.
= 정보: '동 1, 남 1에는 들짐승이 없다.' 획득.
= 어빌리티: 인과력(액티브 / C랭크) 랭크 1단계 상승(C->B). 1000 적용(37어장).

2-4. 호감도 정리.
= 미사카 미코토, 호감도+1. 호감도: 중(+6, 2/3).

2-5. 비고 사항.
= 7일차 서바이벌 부 소모 식량 12개. 그런데 연재 때는 10개라 적었음. 왜였지.
 - 여하튼 10개 적용. 도스팡고의 고기 10개 사용.
= 1000: 37.
 - 달성 목록: 1~18, 20~29, 34~37.
 - 기각 목록: 27, 36(비프데 야라나이오 +1).



[전이 8일차(저녁): 맑음.]
3-1. 스토리(43어장 376 - 45어장 371).
= 잠이 든 앨리스를 품에 안고 학교에 거의 도착할 쯤, 앨리스가 잠에서 깬다.
주인공은 앨리스를 자극하지 않게 말을 돌리고, 영민한 앨리스는 그 말을 알아 들으며 서바이벌 부의 동료로 합류한다.
그리고 주인공은 드디어 비프데 야라나이오와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 또한 '인과력의 소유자'임을 알게 된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대화를 나누고 주인공은 비프데 야라나이오와 헤어진다. 알 수 있는 사실은 두 가지. 그가 강하다는 것과, 기적이 존재하지 않는 한 서로가 공존 할 수 없다는 사실뿐이었다.
비프데 야라나이오와 헤어져 서바이벌 부실로 돌아온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던 건 사카마키 이자요이. 주인공은 사카마키 이자요이의 권유에 끌려 1:1로 대화를 하게 된다.
그 대화에서 도도블랑고와 싸운 것, 자기가 강해진 것을 얘기하는 주인공. 사카마키 이자요이는 자기와 함께 이스터에그의 수호자를 잡으러 가자고 말하고, 주인공은 그걸 한 번 거절한다.
사카마키 이자요이와 대화가 끝난 뒤, 주인공은 서바이벌 부원들의 보고를 듣고 도로테아에 대해 말을 한다. 그리고 내일 만나러 가는 것으로 약속을 잡는다.

보고를 마친 주인공은 체육관에서 있었던 일을 조사하기 시작하고 여러 가지 사실을 알게 된다. 자세한 건 45어장 343 - 371 참조.

1. 체육관 안으로 침입한 다섯 마리는 히라가 사이토와 오레키 호타로, 샤를로트 뒤누아가 전부 처리.
2. 바깥에 있던 괴물은 세 마리이며 이것들 또한 전부 처리 되었다는 점.

3-2. 행동 및 선택지.
= 탐색 행동: 체육관에서 있었던 일들을 조사한다.

= 선택지 목록.
 - 어떻게 대답할까?: "...그렇다면, 어쩔 거지?"
 - '도로테아'에 대해 말할 것인가?: 도로테아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 '사카마키 이자요이'와 함께 갈 것인가(내일, 질문 1/3회째)?: 가지 않는다.
 - '도로테아'를 만나러 언제 갈 것인가?: 내일.
 - '도로테아'에게 몇 명이나 갈 것인가?: 2명(주인공 포함 3명).
 - '앨리스'를 데려 갈 것인가? 말 것인가?: 데리고 간다.

= 8일차 지시 결과.
 - 토요코 모모코: 아이템 파밍, 학생회 및 하위 동아리들의 플레이어 조사.
  - 아이템 파밍 결과는 카시와자키 세나 참조, '체육관에서 있었던 일' 조사를 선행 후 플레이어 조사 가능.
 - 마리아 카덴차브나 이브: 전에 만들던 방어구 제작을 한다.×2회.
  - '유카리 전용 후드 재킷' 제작.
 - 냐루코: 랜덤상자를 소환해 연다.
  - 란제리 아머, 1회용 공간이동장치 획득.
 - 카시와자키 세나: 모모코와 함께 템파밍을 한다.
  - 노멀(무기, 방어구, 도구), 매직(식량) 획득.
 - 페이트 테스타로사: 체육관 사태에 대한 조사.
  - 판정 실패. 알아낸 거 없음.

3-3. 판정 및 데이터.
= 서바이벌 부, 개인 식량 소모. 9끼 소모.
= 동료: 앨리스 추가. 1000 적용(40어장).
= 아이템: 유즈키 유카리, '유카리 전용 후드 재킷' 획득.
= 아이템: '란제리 아머', '1회용 공간이동장치' 획득.

3-4. 호감도 정리.
= 앨리스, 초기 호감도 4. 호감도: 중(+4).
= 사카마키 이자요이, 호감도+1. 호감도: 중(+6, 0/3).

3-5. 비고 사항.
= 1000: 40.
 - 달성 목록: 1~18, 20~29, 34~37, 40.
 - 기각 목록: 27, 36(비프데 야라나이오 +1).



[전이 8일차(밤): 맑음.]
4-1. 스토리(45어장 478 - 46어장 281).
= 8일차 종례가 시작 되었다. 주제는 「출구에 함정은 없다, 들어가면 집으로 갈 수 있다」였다.
그 종례를 히라가 사이토, 히토요시 젠키치와 본 주인공은 가벼운 대화를 끝내고 두 사람과 헤어진다. 그 와중에 취향에 대한 얘기가 나왔으나, 떠오른 건 의외로 도로테아였다.
그런 자잘한 대화를 끝낸 후 주인공이 만난 건 토요코 모모코. 주인공은 토요코 모모코에게 밤하늘의 반지를 선물해 주며 무사를 다짐한다.

토요코 모모코와 헤어진 주인공은 돌아가 쉬려고 했으나 그럴 수 없었다. 그때 보인 무언가가 있어서였다.
그것은 숙적, 비프데 야라나이오의 이야기였다. 인과의 뒤틀림을 감지한 그가 주인공을 치러 오겠다는 이야기였다.
그걸 본 주인공은 다시 한 번 전의를 다진다. 그렇게, 8일차의 밤이 지나간다.

4-2. 행동 및 선택지.
= 인연 행동: 토요코 모모코.

4-3. 판정 및 데이터.
= 아이템: 토요코 모모코, '밤하늘의 반지' 획득. 주인공이 가지고 있던 걸 넘김.

4-4. 호감도 정리.
= 도로테아, 호감도+1. 호감도: 소(+1).
= 토요코 모모코, 호감도+1. 호감도: 대(+9, 1/5).

4-5. 비고 사항.
= '비프데 야라나이오의 공격' 발동.
 - 전이 9일째부터 하루에 한 번 '비프데 야라나이오'의 기습 판정 실시. 판정 성공 시 '비프데 야라나이오'와의 전투 발동.
 - 기습 판정 성공 시 주인공은 두 가지 선택지가 주어짐.
  - 1. 원래 일정을 그대로 진행한다. 선택 시, 일정을 전부 진행 후 비프데 야라나이오가 공격을 가한다.
  - 2. 비프데 야라나이오와의 전투를 대비한다. 선택 시, 일정을 취소한 뒤 '호감도: 중' 이상의 캐릭터들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다.

크흡흡 타임 테이블 그만 깎고 싶다

384 이름 없음 (0890298E+5)

2018-01-19 (불탄다..!) 18:00:30

저 타임 테이블은 위키에 소중하게 보관될 것이오

384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8:03:09

복잡하네 ㄷㄷ

384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8:02:24

허미....

384 이름 없음 (8336784E+6)

2018-01-19 (불탄다..!) 18:00:29

호에에에엑

388 이름 없음 (5150522E+5)

2018-01-19 (불탄다..!) 18:09:22

>>383 위키참치에게 시키면 위키참치가 한답니다

389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8:10:23

이렇게보니 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살아가는 알 것 같군

390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8:13:22

나중에 최종본 다 완성 되면 1일부터 올릴 거니까 아직은 올리지 말아여.

올려도 상관은 없는데 올리면 또 수정해야 할지도 모름.

391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8:15:20

그러나 내가 마음에 드는 양식으로 기깔나게 깎아 오는 사람이 없어서 그래.

진짜 양식 끝내주게 잘 챙겨오고 딱딱 맞게 깎아오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그 사람 캐릭터 넣어 줄 마음이 있어.

그것도 플레이어에, 포인트 좀 쥐여주고, 곧바로 서바이벌 부에 직빵으로 꽂아 줄 정도로.(...)

392 이름 없음 (5150522E+5)

2018-01-19 (불탄다..!) 18:15:45

>>391 제가 한번 도전해봐도 되나요

393 이름 없음 (5150522E+5)

2018-01-19 (불탄다..!) 18:16:09

어차피 할거 더럽게 없는데

394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8:16:32

>>391 일단 이렇게까지는 깎아봤는데 분량이 너무 늘어놔서 일단 포기
(11어장 882-1001부터 20어장 1-674까지).
[전이 5일차(오전). 비.]
1-1. 스토리.
= 5일차 조례가 시작되었다. 치히로는 잠시 침묵하더니, 5일차 조례를 중단하는 대신 전원 분의 식량(1,371끼)을 더 주겠다고 말했다. 치히로는 두 사람이 이스터에그를 눈치챘고, 그 중 한 사람이 이스터에그를 얻었다고 말했다. 직장인의 비애가 느껴지는 외침이 울려퍼진 후 TV가 꺼지자 학생들은 평소와 다른 치히로의 태도에 대해 의문을 품으면서도 느긋하게 대화를 나누었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러지 못했는데, 이스터에그를 눈치챈 사람 중 하나가 그 자신이었기 때문이었다. 치히로가 말한 이스터에그는 전이 4일차에 서쪽 숲에서 짐승의 직감으로 느꼈던 그것이었다. 눈치챈 사람은 둘, 그리고 해낸 사람이 하나. 즉 누군가가 판세를 뒤흔들 정도의 힘을 얻었다는 의미이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히라가 사이토가 말을 걸어왔다. 여자가 당신에게 말을 걸어왔을 때의 반응이었다. 복도로 나가 보니 1학년인 마토 사쿠라가 기다리고 있었다.(초대면) 그녀는 사카마키 이자요이가 보낸 사람이었고, 그녀를 따라가 보니 사카마키 이자요이의 옷이 넝마가 되어 있었고, 온몸이 물에 젖어 있었다. 그보다 더 당신의 눈길을 끈 것은 그가 이스터에그를 얻었다는 사실이었다. 그는 당신에게 '서쪽 숲에 괴물이 있다'는 정보를 주었다. 그것은 이스터에그의 수호자, 티가렉스였다.[7] 크리티컬 판정의 영향으로 그는 티가렉스의 눈알을 하나 파괴하는 데 성공했고, 티가렉스는 더 깊숙한 곳으로 물러갔다. 사카마키 이자요이는 자신의 모험의 산물이기에 이스터에그가 무엇인지는 말해주지 않지만, 나중이라도 좋고 혼자가 아니라도 좋으니 당신이 함께 티가렉스를 잡으러 간다면 이스터에그가 무엇인지 말해주겠다고 말했다. 이후, 당신은 학생회에 접촉해 정보를 건네줄 것을 사카마키 이자요이에게 말하며 그가 건네준 정보를 학생회에 말해도 괜찮을지에 대해 질문했다. 사카마키 이자요이는 그런 데에는 관심이 없으니 정보뿐 아니라 정보의 출처에 대해 말해도 상관없고, 당신의 공으로 돌려도 상관없다고 말했다. 당신은 그가 자신에게 지극히 호의적인 것에 대해 의문을 표했고, 그는 누군가가 순수하게 사심 없이 자신을 걱정해 준 게 두 번째였으며[8], 그 때문에 다른 사람은 몰라도 '당신'은 살았으면 한다고 대답했다.

이후 당신은 동료들과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파벌로 오해받는 것이 아직 곤란하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고 모일 장소가 필요했는데 다행히도 토요코 모모코는 시설 관리실의 열쇠를 가지고 있었다. 시설 관리실은 당신과 동료들의 임시 아지트가 되었다. 그녀는 힘으로 억지로 열고 들어오면 방법이 없지만, 그랬다가는 질서가 붕괴하니 학생회의 통제 하에서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즈키 유카리는 학생회가 츠루마키 마키를 위해 움직인다는 사실을 몰랐고, 따라서 학생회가 학교를 위해 노력한다고 평가했다. 이후 당신은 결과 보고를 받았다. 마리아는 방탄 교복을 제작해 당신에게 주었고, 유카리는 '플레이어가 실존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당신은 플레이어라고 의심받지 않았다. 모모코는 학생들의 전체적인 움직임을 보고 6대 산하 부서를 살폈다. 학생들은 학생회의 지침에 따라 움직이고 있었고, 무력이 필요한 곳에서는 검도부와 궁도부가 움직이고 있었다. 여론은 당신에게 호의적이었는데, 학생회와 그 산하 부서가 당신에 대해 좋게 말하고 다닌 영향이라고 한다.#또한 학생회는 확실히 선을 그어서 당신이 학생회 소속인 건 아니라고 말하고 있었다. 한편 6대 부서는 학생회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분위기였는데, 모모코는 '뭔가 믿는 구석'이 있다고 표현했다. 이는 마리아, 유카리를 감안해 돌려 말하는 것이었다.

잠시 시점이 전환되고, 쇼쿠호 미사키가 활동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시점이 다시 돌아오고, 모모코는 학생회가 매일 아침 산하 부서와 회의(이세계 생존 회의)를 하며 아침에 당신이 찾아간다면(오전 자유행동 소모) 회의에 참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동료들에게 오늘 지시를 내리고, 당신은 회의에 참여하기 위해 학생회로 향했다. 이 시점에서 학생회에 전해 둔 정보는 '첫 사망자(TV에 나온)의 사망 사실과 장소','산에 사는 4종류의 짐승', '얕은 숲에 있는 강'의 세 가지였다. 전하지 않은 정보는 '주변 지리(학교 기준 동서남북 2칸씩)', '플레이어는 최소 다섯 명', '플레이어는 성장 가능', '모든 플레이어의 시작 조건이 같지 않음', '재화', '나무가 열리는 군락'에 더해 이자요이를 통해 얻은 '플레이어는 늘어날 수 있다', '서쪽 숲은 위험하다', '이스터에그가 존재한다'가 있었다.

제 2일째 이세계 생존 회의가 시작되었다. 당신이 학생회실에 들어서자 분위기가 확 밝아졌다. 이는 당신의 방침과는 별개로 당신이 움직이는 것으로 학생들이 힘을 얻는다는 의미였다. 학생회실에 모인 건 학생회 5명, 6대 산하 부서의 부장 6명, 그리고 당신. 먼저, 학생회에서는 플레이어의 존재를 확인했으며 신변 보호를 위해 밝히지는 않기로 결정했다.한편 만약 플레이어가 있고 학생회를 믿는다면 학생회에게는 말해줬으면 하며, 그렇게 한다면 주최 측의 첩자 같은 것이 아니라고 믿는다고 언급했다. 다음으로 각 부서의 보고를 받았다. 순찰과 치안을 담당하는 검도부와 궁도부에서는 모모코가 말했던 것처럼 치안이 안정되어 있으며, 학생회 측에서 '당신'에 대해 호의적으로 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식량의 재고 파악, 배급, 관리를 맡은 요리부에서는 식량의 유통기한은 걱정할 필요가 없으나 하루 세 끼 원활히 보급하면 이틀 뒤에는 식량이 바닥난다고 말했다.# 삼림연구부는 비 때문에 탐색에 방해를 받고 있었다.[9] 사진부는 높은 곳에서 망원경 등으로 확대해 관측하는 것으로 정찰을 했는데[10] 공룡, 즉 티가렉스를 보았다. 크기는 30미터 전후. 위치는 학교 기준 서 2. 티가렉스는 눈물 같은 것을 흘리며 서쪽 너머로 사라졌다. 사진기에는 건전지를 쓰기 때문에 사진은 찍지 못했다.아카기는 이때 짐승은 자기의 체액 등으로 영역을 표시하므로, 티가렉스가 이 근처에서 강자이고 체액으로 학교를 티가렉스의 영역이라고 오인시키면 약한 것들의 접근을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언급을 한다. 마지막으로 '당신'이 발언했다. 정보는 학생회 간부 5명에게만 공개했다. 당신은 자신이 플레이어라는 사실과 어빌리티 짐승의 직감을 공개했고, 자신의 추측에 대해서 말했다.'재화','새로운 플레이어가 나타날 가능성', '모든 플레이어의 시작 조건이 같지 않음'이 그것이다. 또한 '먹을 수 있는 과일의 존재'에 대해서도 밝혔지만 군락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학생회는 과일의 출처에 대해서는 추궁하지 않았다. 단, 과일은 학생회가 가져갔다.

1-2. 행동 및 선택지.
= 이세계 생존 회의 참여
= 선택지 목록.

- 지금 학생회로 향할까?: 간다.
- 어떤 정보를 넘길까?: '재화','새로운 플레이어가 나타날 가능성', '모든 플레이어의 시작 조건이 같지 않음','먹을 수 있는 과일의 존재'


= 5일차 지시.
 - 모모코: 일진회의 동향을 살펴라, 급식실을 뒤져본다.
 - 마리아: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혹시나 모를 다른 아이템들을 탐색한다.
 - 유카리: 마리아와 함께 돌아다닌다. (아이템 탐색률 2배.)

1-3. 판정 및 데이터.
= 호감도: 사카마키 이자요이, 호감도 +3. 호감도: 중(+4).
= 호감도: 마리아 카덴차브나 이브, 호감도 +2. 호감도: 중(+6).
= 호감도: '아카기 시게루', '를르슈 람펠지'의 호감도 +2, '츠루마키 마키', '사죠 마나카', '모리야 스와코' 호감도 +1..[11]
= 세력 호감도: '학생회'의 세력 호감도 +4.[12]

1-4. 비고 사항.
= 아지트 효과:아이템 보관, 주변에 들킬 리 없는 회의 가능.
= 오전 자유행동을 소모하면 학생회의 이세계 생존 회의에 참여 가능.
= 457끼 소모, 3,199끼.

395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8:17:08

>>392 용사의 엔트리가 들어왔다. 놀랍다.

일단 조금은 고민을 해 보겠읍니다. 진짜 도전자 받으려면 양식 기본은 만들어 둬야 하니까.

396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8:17:53

>>394 진짜 엄청 늘었구나. 이거.

397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8:18:55

이거 몇명이나 참가하려나 작정하고 하려면 며칠동안 어장 정주행해야할탠데...

398 이름 없음 (5150522E+5)

2018-01-19 (불탄다..!) 18:19:38

>>397 시간이 남아 돈다 어째.

399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8:19:44

나도 일단 참가는 할거지만

400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8:21:40

만인이 궁금할지도 모르는 데이터 정리 절차. 대체 캡틴은 왜 이리 데이터 정리에 시간이 걸리는가?

1. 타임 테이블 작성. 현재 8일째까지 작성 완료.
2. 그걸 기반으로 플레이어 시트 정리. 각 시트의 성장 기록 정리.
3. 어장에서 나온 아이템 등을 다듬는 시간.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아이템 자료 만들기.
4. 그 외(호감도 및 등등) 정리.

이것들을 걸쳐야 하는데 너무 귀찮아서 대충대충 하고 있습니다.(쓰레기

401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8:23:00

3번이야 앵커로 할 거 아니면 캡틴이 직접 해야겠지만
1, 2, 4번은 한 사람씩 분담해서 하면 될거같은데(1번이 가장 어렵다

402 이름 없음 (8336784E+6)

2018-01-19 (불탄다..!) 18:26:22

플레이어 시트는 우리가 모르는 플레이어도 있으니까...흠

403 이름 없음 (1932105E+5)

2018-01-19 (불탄다..!) 18:26:57

그럼 타임 테이블 저걸 9일쨰부터 작성해야되려나

404 이름 없음 (1932105E+5)

2018-01-19 (불탄다..!) 18:27:36

뭐지 와이파이가 이상해

405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18:31:11

>>401 공평하게 날짜별로 나누면 될거같은데

406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18:31:33

와이파이를 껏다 키니 아이피가 바껴있다 이게 뭔

407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8:36:41

안돼, 너무 귀찮아...! 캡틴의 기분을 알 것 같아...!

408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18:37:56

양식 올라오면 할까 그냥 지금부터 캡틴이 한거 보면서 따로 할까
1.양식 올라오면 해 2.걍 해
.dice 1 2. = 1

409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18:38:12

다갓님이 기다리시란다

410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18:39:41

anchor>1502025563>187
한방에 픽 죽고.... 티가전.... 윽 머리가

411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8:40:08

내가 볼 때 이 중에 루비 로즈를 원하는 참치가 있어.

412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8:40:29

>>410 그거야 당신이 자초한 거고!(방긋

413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8:40:30

>>410 그거 우리 뻘짓이니까

414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8:41:21

나노하를 원하는 참치를 언급하지 않는 건

415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18:44:19

>>411 여기 있습니다

416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18:44:50

캡틴이 한것을 토대로 만든 틀
1-1 스토리

1-2 행동 및 선택지
=선택지 목록
=지시

1-3 판정 및 데이터

1-4 호감도 정리

1-5 비고 사항

2-1 스토리

2-2 행동 및 선택지
=선택지 목록

2-3 판정 및 데이터

2-4 호감도 정리

2-5 비고 사항

3-1 스토리

3-2 행동 및 선택지
=선택지 목록
=지시 결과

3-3 판정 및 데이터

3-4 호감도 정리

3-5 비고 사항

4-1 스토리

4-2 행동 및 선택지
=인연 행동

4-3 판정 및 데이터

4-4 호감도 정리

4-5 비고 사항

417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18:45:37

1234 순서대로
오전 오후 저녁 밤

418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8:48:38

그런데 참 그런 게 이상하게 남에게 뭔가 맡기려 하면 영 개운치가 않아.

내가 나서야 속이 시원한 그런 느낌. 언제나 총대를 메 와서 그런가.(...)

419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18:48:58

>>418 좋은 상사다

420 이름 없음 (5878174E+5)

2018-01-19 (불탄다..!) 18:49:12

>>418 스타스크림들이 많아서 그런 것.

421 이름 없음 (5878174E+5)

2018-01-19 (불탄다..!) 18:49:12

>>418 스타스크림들이 많아서 그런 것.

422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18:49:31

그러고 보니 항상 참치들은 캡틴의 상사나 사장(...)이 참치면 어떨까 를 거론하는데 반대로 캡틴의 부하직원이 참치면 어떠려나

423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8:50:27

>>422 오. 그래. 누구 좋아한다고? 응? 유카리? 그래. 일 제대로 하자.

못 하면 손가락 하나 따는 것부터 시작하자.(진심

424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8:50:51

>>423 심해!

425 이름 없음 (5878174E+5)

2018-01-19 (불탄다..!) 18:51:10

>>423 그거 딱 캡의 상사(....)

426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8:51:16

너의 히로인을 인질로 잡고 있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히로인을 죽이겠다.(진심

427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8:51:56

>>425 끼리끼리 노는 거지.(...)

428 이름 없음 (5878174E+5)

2018-01-19 (불탄다..!) 18:53:05

대충 가능할 것 같은데, 내코도 석자라 저거 돕는 건 못할 것 같다.

429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8:53:16

부하직원이 좋아하는게 사쿠라면 어떨까!

430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18:54:21

난 한다 진짜 어떻게든 루비 넣는다(그러나 기적같이 제안 거부가 걸리고 시련에서 죽었다고 한다)

431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8:54:51

>>430 너무 현실적이야...

432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8:55:03

오랜만에 마작 하는데 미야나가에게 개발림

살려줘

433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8:55:19

엌ㅋㅋㅋㅋㅋ

434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8:55:47

>>432 이 어장에 마작 이벤트를 넣으면 된다(...)

435 이름 없음 (5878174E+5)

2018-01-19 (불탄다..!) 18:56:02

>>432 그 사람이랑 치는 거면 애초에 살아나갈 생각을 말아야지.(냉정)

436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8:56:44

@캡틴 사람하나를 도축하면 몇끼의 식량이 나오나요?

437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18:57:09

>>436 아니 뭔 그런 끔찍한 생각을

438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8:57:12

>>436 이보쇼 인육은 몸에 해로워(...)

439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8:57:38

ㄷㄷㄷ 무슨

440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8:59:31

미코토, 유카리, 앨리스, 페이트, 마리아가 전투 계통

앨리스: CON, INT 합쳐서 200 가량. 배분은 시트 보고.
유카리:STR 80,DEX 60, CON 50 합쳐서 190.
미사카: 자기장 조작 50, INT 50, CON 40, 전자기학 전공(스킬) 10 -> 160
합계: 550
남은수치 700

짐승의 직감+무궁의 무련 최소 400

남은 포인트로 페이트 스탯과 어빌리티에 배분.
이후 앨리스와 마리아 어빌리티 및 스탯 조정, 미사카 int와 전자기학 전공에 추가배분.


시련을 하든 안하든 동료는 강화해야 할것 같으니

441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9:01:07

>>438 굶어죽기 vs 사람하나먹기 보통 후자잖아

442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9:01:46

점수 600점 남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3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9:01:55

리치도 못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4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9:02:05

이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물 사이에서 구르는 중

445 이름 없음 (5878174E+5)

2018-01-19 (불탄다..!) 19:02:21

↑ 이사람이 초성체 치고 있다는 건 멘탈이 나갔다는 뜻임

446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19:02:30

>>441 그냥 난 빠르게 자살할거 같은데

447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9:02:37

>>441 사람 죽이면 킬포인트 나오는데 굳이 인육까지 먹을 필요 있겠어?

448 이름 없음 (5878174E+5)

2018-01-19 (불탄다..!) 19:03:37

X

449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9:03:52

캡틴의 X를 눌러 조의를 표하십시오.

450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9:04:21

유국에서 벌점 낼 점수가 부족해서 죽었어엿

451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9:04:27

>>447 그래서 물어본거야 사람 하나 도축하면 몇끼의 식량이 나오는지 물어보는거야

452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9:04:40

진짜 이 괴물들 사이에서 살아야 하는 내가 싫다(폭소

453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9:05:25

이 어장에 마작 이벤트를 넣으면 작력이 살아날지도 모릅니다

454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9:06:38

진짜 그래야 하나

455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9:11:21

O

456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9:12:47

그 와중에 미야나가랑 같이 치는 괴물 하나는 도라 9를 장전해 두고 있었다

살기가 힘들다

457 이름 없음 (4261364E+5)

2018-01-19 (불탄다..!) 19:14:42

거기 데미리치는 여전한가요

458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9:15:04

>>457 그 인간 요즘 마작 잘 안 합디다

459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19:17:39

가주아아아아아아
[전이 9일차(오전): 맑음.]
1-1 스토리(46어장 308-
= 9일차 조례가 시작 되었다. 주제는 「7. 상점에 대하여」였다.
상점에서는 정말 여러 가지를 살 수 있다. 플레이어 카드 또한 상점에서 살수 있다.
상점은 '전이 11일'부터 열린다. 또한 재화의 단위는 K로 학교안에서만 얻을수 있으며 굉장히 한정되어 있다.
조례를 들은 주인공은 재화가 무엇인지 깨달았으며 그것을 야라나이오도 알아챘을거라고 확신하였다.
재화는 학생들을 죽여서 얻을 수 있는 것.
그 사실을 부원들에게 말하자 적막만이 감돌았다. 적막을 깬것은 페이트 테스타로사.

460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9:25:59

2연속 토비 당했습니다

마작 당하고 있습니다

살려줘

461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9:27:07

마작을 하는게 아니라 당하고 있는겁니까...

462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9:27:18

>>460 마작을 주제로한 1레스 극장이라도 투하하면 작력이 조금이라도 오르지 않을까요

463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19:27:29

마작을 몰라서 무슨뜻인지 모르겠다

464 이름 없음 (5878174E+5)

2018-01-19 (불탄다..!) 19:28:01

>>260 신룡: 그 소원은 내 한계를 넘었다.

465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9:28:31

>>463 이하동문

466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19:28:35

@데이터 정리 >>459 처럼 하면 됩니까?

467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9:29:57

그런 게 있어요. 마작 이야기는 이쯤서 끝...

>>462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466 늦어도 내일까지 할까 말까 여부 말해줄게...

468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9:30:13

마음이 너덜너덜하다.

(떡발리고 왔다

469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9:30:59

>>468 X

470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9:31:12

X

471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19:32:22

>>468 음 대충 오버워치를 하는데 5명이 전부 겐트위한였다고 하면 얼추 비슷해지려나

472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9:34:19

>>471 탈주각

473 이름 없음 (5878174E+5)

2018-01-19 (불탄다..!) 19:40:21

>>471 상대가 프로리그 1위 팀이고 여기는 그냥 랜덤 매칭으로 대충 모인꼴.

474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19:44:10

리젠이 주거써1

475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9:44:47

잠깐 마음이 꺾이고 왔습니다. 지금 제 심정은 이겁니다.

프로급 실력을 지닌 둘이 영혼의 맞다이를 뜨고 있는데 거기에 휘말려서 어떻게든 노력했으나 아무 것도 못 한 선수 A.(...)

476 이름 없음 (5878174E+5)

2018-01-19 (불탄다..!) 19:49:42

>>475 (어깨 토닥토닥) つ(청심환)

477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19:54:00

와 미친 한번 해보는데 더럽게 힘드니

478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19:54:24

1시간 쓴거같은데 9일차 오전도 다 정리 못했어 쒯

479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9:54:36

>>476 크흡흡...

>>477 하다 보면 익숙해져...

480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19:54:51

어우 몇주일 지났는데 못하신 이유를 알겠네

481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9:57:01

>>480 나 같은 경우는 귀찮아서 미루다 보니 그리 된 것도 있어.(...)

482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9:57:17

@캡틴 >>436을 하면 대략 몇끼정도 나오나요?

483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19:59:03

>>482 아니 이사람아ㅋㅋㅋ

484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9:59:27

>>482 어허 씁 그런 거 하면 못 써 알겠어?

485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9:59:45

>>483 나중에 식량없으면 사람도 잡아서 먹고 그럴수도 있는거지!(아닙니다.)

486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0:00:19

>>485 그건 인정하는 바이나 이 어장은 심의 규정을 준수해서 못 해.

제한 없었으면 콜 했다.(...)

487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20:01:14

어장 규정상 식인은 못하는거였군요

488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20:01:58

크흑

489 이름 없음 (5878174E+5)

2018-01-19 (불탄다..!) 20:02:53

참치어장 공지 안보는 사람을 위해 기져오는 공지

[수위에 관한 규칙]
【제한의 대전제】
기본적으로는 어장주와 참치의 재량에 맡긴다
이 주제글의 0, 이 주제글의 1 혹은 해당 장면 직전에 경고문구를 반드시 삽입할 것.
해당 상황의 전-후 전개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묘사한다.
이하의 성적, 고어 제한 기준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이용자들의 합의를 통해 해당 주제글의 수위를 낮춘다.

【성적 제한】
1. [직접적 성행위 묘사]는 전면 금지.
2. AA 상 유두, 성기 등의 노출 금지.
3. 성적 행위와 관련된 세부행위 단어의 [직접적 언급] 금지.
└단, 필요하다면 X등의 필터링을 포함하여 언급 가능.
4. 근친성교/강간 등의 [국내법상 저촉되는 성행위]는 묘사 금지.

【잔인함 제한】
1. 신체결손 상황에 대한 [지나치게 상세한 직접적 묘사]는 어장주의 재량에 따른다.
2. 성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 [간접적 묘사는 성적 제한]을 따름

490 이름 없음 (1629074E+5)

2018-01-19 (불탄다..!) 20:03:42

어장주 오늘 미소녀동물원 하나요?

491 이름 없음 (1629074E+5)

2018-01-19 (불탄다..!) 20:04:30

@어장주 오늘 미소녀동물원 하나요?(골뱅이 안넣어서 다시 질문)

492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0:07:05

>>491 안 해...

493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0:08:05

캡틴 몸은 좀 괜찮아지셨나요

494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0:11:33

인육은 어떤 맛이 날까?

495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0:14:18

>>493 얼추 많이 나았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운행 가능할 거 같네.

>>494 그런 거 궁금해 하는 거 아니야.(...)

496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0:15:17

>>494 프랑켄 프랑에서 그러는데 돼지고기랑 비슷하대

497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0:16:19

근데 수위 무제한이면 캡틴도 기꺼이 식인이나 인간도축도 허락할거 같은데...

498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20:16:52

>>497 솔직히 이 정신나간 데스게임 엔터테인먼트에서 안 나온다는게 이상한거기는 함

499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0:17:32

>>494 돼지고기라.... 근데 사람은 중금속이라든가 화학물질이나 타르나 니코틴이나 그외 기타 오염물질이 왕창 농축되어 있다고 하던데 윤리적 문제 이전에 건강면에서도 안 좋을거 같네;;;;

500 이름 없음 (5878174E+5)

2018-01-19 (불탄다..!) 20:17:34

>>497
그 상황의 전제는 악성향일 경우겠지.

501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0:18:35

성향이 악 성향이었다면 식인, 인간도축, 꽃팔이, 배신, 그 외 등등. 인간이 보여 줄 수 있는 추악함 전부 가능하게 했을 걸.

502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0:19:20

나는 영웅물을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이블 플레이를 못 돌리는 건 아니거든.

오히려 사람을 처절하고 비참하게 만드는 걸 더욱 잘 해.

503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0:19:26

근데 그 추악함을 아마 참치 태반들이 못 버티겠지;;; 참치들이 저 상황인게 아니니까...

504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0:20:01

실제로 난 료나물 같은거 전혀 못 보고....

505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20:20:07

>>503 난 기뻐하면서 따라갔을껄

506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20:20:53

주최측이 정말 좋아하는 사람 아니었을까...

507 이름 없음 (5878174E+5)

2018-01-19 (불탄다..!) 20:20:53

피를 마시는 새가 가장 오래 살지.
누구도 내놓고 싶지 않은 귀중한 것을 마시니,

하지만 그 피비린내 때문에 아무도 가까이 가지 않아.

508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0:21:01

>>505 난 하차할거야. 암만 재밌다고 해도 근본부터 안 맞아...

509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0:21:06

>>503 사람마다 즐기는 방법이 다르니까. 대충 그런 거야.

510 이름 없음 (8689224E+5)

2018-01-19 (불탄다..!) 20:21:09

장르가 사레류가 된다.

511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0:22:29

그 상황이라면...주인공이 '나'로 취급되지만 않았으면 따라가겠지만

512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20:22:49

참치들은 악성향이었다면 가장 먼저 어떤것부터 했을것같아? 나는 일단 학생회부터 박살냈을듯.

513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0:23:20

사레류라.... 그죄용도 진짜 참 시궁창 of 시궁창.... 작가 아사이 라보씨가 고베 대지진 피해자 중 한 사람이라고 하지?

514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0:23:45

악성향이라면....일단 학생들부터 마구 죽이면서 K나 잔뜩 벌겠지.

515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0:24:09

그리고 악성향이면 애초에 동료들도 별로 안 모을테니 내가 야라나이오보다 더 강할거고.

516 이름 없음 (5878174E+5)

2018-01-19 (불탄다..!) 20:24:32

유열 좋아하지만 피카레스크는 별로라.

517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20:25:30

악성향인데 학생회처럼 규율을 지키는 집단이 있고 그런게 사실상 지도자격이라면 몹시 껄끄럽지

518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20:25:52

그러니 일단 부수고 주최측이 학교를 박살내면 즐거운 인간사냥!

519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20:27:37

이 경우에는 야라나이오가 최종보스였겠지

520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20:28:11

이세계를 배회하는 미치광이 학살자를 막아서는 영웅이라...

521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0:28:11

>>519 야라나이오부터 죽여야하지 않을까. 그래야 안심하고 사냥이 가능하잖아.

522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20:28:37

>>521 이 경우에는 우리가 알아차리는게 늦을껄... 솔직히 먼저 알면 일순위로 살해당할탠데.

523 이름 없음 (5878174E+5)

2018-01-19 (불탄다..!) 20:28:59


자기 취향 드러내는 거야 자유긴 한데,

다른 사람들 불쾌해 질 수있는 화제는 자제하는게 좋지 않나?

524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0:30:36

>>516 주인공이 사악함과 고난 앞에서 발버둥 치는걸 보는건 좋지만 주인공 자체가 악당인건 싫은거야?

525 이름 없음 (5878174E+5)

2018-01-19 (불탄다..!) 20:35:37

>>524 (취향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써져 있지만 사람에 따라 불쾌감이 들수도 있으므로 가림처리)

526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0:36:30

혼돈악은 나머지랑 달리 진짜 악이니까 그런 걸지도

527 이름 없음 (1401951E+5)

2018-01-19 (불탄다..!) 20:38:04

혼돈악은 근본없이 나쁜짓 하고싶으니까 하는거지 그 잔혹함은 성향기준이 아니지 않나?

528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20:39:57

그런데 솔직히 내가 말한대로 했으면 어디까지 강해졌으려나

529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0:41:23

>>528 혼돈 악이라고 참치들의 욕망이 소멸하는게 아니니까 동료 많이 늘어났겠지
좀 다른 의미의 호감도이벤트도 있었을거고

530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0:41:41

k는 그렇다쳐도

531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20:42:02

>>529 일단 K를 왕창 긁어모았을테니 강화수단 자체는 보장받으니까 그걸 사용하면 어디까지 강해졌을까하고 생각해보는거야

532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0:43:29

>>531 지금 k에 대한 정보가 없다시피 해서 알수가 없는데, 일단 플레이어 카드는 K로 구했겠네.

533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0:43:44

나머지는 알 방법이 없고

534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20:44:12

확실히 지금은 K에 가치에 대해서 모르고 앞으로도 모르기를 원하니까

535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20:46:18

>>529 동료앵커라... 그때는 과연 몇명이나 받았으려나

536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1:04:03

그러고보니 >>423 에서 캡틴의 부하직원이 참치일때의 캡틴 반응을 보니.... 캡틴이 캡틴의 부하 직원들 입장에서는 악덕 상사라거나 그런건 아니겠지?

537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1:05:22

>>536 부하라고 할만한 것도 없는 위치임다. 아예 없냐면 것도 아닌데 뭔가 거창한 건 아냐.

자세한 건 생략.

538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1:07:23

아아.... 진짜 갓수 되고 싶다. 직업은 없지만 돈은 평생 써도 될 만큼 많아서 내가 하고 싶은거 할 수 있는 백수....

역시 인간은 돈이 없어선 자유로울 수가 없어...

539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1:14:05

@캡틴, 그리고 참치들은 말이야. 돈이 많다면, 적어도 자기 후손은 몰라도 본인은 평생 펑펑 써도 될 정도로 돈이 많이 생긴다면 뭘 하고 싶어?

540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1:14:39

>>538 그래서 갑질물이 인기 있는 거지.(...)

>>539 회사부터 때려치고 싶다.

541 이름 없음 (5878174E+5)

2018-01-19 (불탄다..!) 21:15:28

>>539 회사부터 때려치고 싶다.

542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1:17:04

>>541

543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21:44:06

으아아 타임라인 정리하는거 오지게 힘들다

544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1:47:40

>>543 보상이 확정된 것도 아닌데 그냥 쉬엄쉬엄 해

545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1:48:15

그러니까. 할지 말지는 내일 정한다니까. 안 할 수도 있어.(...)

546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21:48:59

>>544 비트코인도 보상이 확정된게 아닌데 하는 사람 많았잖아

547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1:49:19

>>546 이친구 보소

548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21:49:41

비트코인은 정말 내 인생 갓수가될수 있는 기회였지만 예전에 비트코인이 그렇게 오를줄은 몰랐지.....

549 이름 없음 (95739E+64)

2018-01-19 (불탄다..!) 21:49:58

한다니 뭘 말하는거야?

550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21:50:58

>>549 타임라인 정리 이벤트 말씀 하시는거일걸 만약 하신다면 당첨자캐릭 대충 플레이어화에다 서바부에 직빵으로 꽃아주신다고 하셨으니

551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21:51:20

일단 한다. 해서 내일 안하면 내목숨을 아이어에! 하는거고 내일 하면 여기 만들었습니다! 하는거고

552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21:51:45

신경삭을 잘라야하네

553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1:53:00

비트코인. 진짜 몇백 원 할 때 한 몇백 만 박았으면 끝장났을 텐데.(...)

554 이름 없음 (5878174E+5)

2018-01-19 (불탄다..!) 21:54:20

누구나 하는 후회지 그거.

555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1:57:42

근데 비트코인이라는거, 그거 본질은 결국 빚 돌려막기 아니야?

556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1:58:11

서로가 서로에게 부채를 더 늘려가면서 떠넘기는, 언젠가 파국이 예정된 돌려막기 말이야.

557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1:59:08

>>555-556 깊게 파고들면 복잡해지기 시작하지. 그냥 다들 아, 아쉽다 정도로 생각하는 거고.

558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22:01:02

그러므로 나는 캡틴코인에 내 시간을 투자하겟다

559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2:02:12

>>558 ㅋㅋㅋㅋ

560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2:02:30

비트코인 그거 요즘 말 많이 나오던데
주식이야?

561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2:03:00

그러고보니 생각해보니까 시련이니 해도 이거, 페그오의 구다즈에게 내려진 고난에 비하면 의외로 별거 아니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든다....

562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2:03:24

>>561 다른작품이랑 비교해서 어쩌게.

563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2:03:43

>>561 걔넨 가챠를 할 수 있었다

564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2:03:59

>>560 넷상의 가상화폐인데, 이걸 CPU등의 도구를 써서 채굴해서 팔거나 하는건데 이게 무시무시하게 거품이 낀 투기로 변해버렸다. 1btc에 높을땐 2500만원까지 했다가 하루만에 몇백이 떨어지고 또 올라가고 그런게 반복되는 심각한 수준...

565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2:04:16

>>560 암호화폐라 부르는 가상의 데이터야. 그걸 주식 비슷하게 거래소에서 돈 주고 사고 파고 하는 것.

그런데 시세가 실시간으로 폭등했다 폭락했다 그래.

566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2:04:51

그냥 주식을 하지 그런건 왜 또 만든거야...?

567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2:05:10

>>566 낸들.(...)

568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2:05:10

>>561 그냥 문득 생각이 난 거 뿐이야. 인리수복중에 자신이 죽기라도 하면 그걸로 인류멸망 dead end에 그렇다고 쉽냐고 하면 그것도 아닌 개같은 난이도라는게. 물론 우린 구다즈가 아니니까 비교해봤자 의미 없지만.

569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2:06:17

아 KOF 하고 싶다아아아아!! 오랜만에 Good bye esaka 들으니까 갑자기 뽕차네.

570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2:11:42

우리집 컴퓨터가 얼마나 고물인지 새삼 깨달았다
아무리 그래도 마인크래프트 1.5.2가 메인화면도 없이 크래쉬나는건 너무하잖아

571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2:12:13

(우울)

572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22:12:22

>>546 그냥 한 드립인데 어쩌다 장작이 되었다

573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22:12:36

>>570 아이고 우리집 컴퓨터는 히오스도 못돌립니다

574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2:14:26

>>570 닼소 1도 안 돌아가고 아무리 모든 사양을 최저 수준으로 해도 블소하려고 하면 에러뜨는 우리집 노트북은...

575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22:14:41

9일차 오후는 어째 한게 없냐....

576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2:15:00

컴퓨터는 제 멋대로 안 꺼지기만 하면 다행인 거야

577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2:16:28

닼소 1도 히오스도 우리집 컴에서 못돌립니다 아이고

578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2:17:13

근데 기묘한게 메이플은 돌아가더라
3D 그래픽을 애가 안 받나

579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2:18:10

우리집 옛날 컴퓨터가 2007년인가? 그때 쯤 샀었는데 2012~2013년쯤 되니까 캡틴 컴처럼 갑자기 훅 꺼지는 경우가 꽤나 잦던데 캡틴도 그런 경우려나?

580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2:18:35

조립식 컴퓨터 모든 부품을 최신형으로 맞추고 싶다. 대략 140~160 정도 깨진다고 하던데....그래도 맞추고 싶다.

581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2:18:47

컴퓨터는 독단적으로 초기화되지만 않으면 다행인거야

582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2:22:32

그땐 정말로 왜 그랬을까

583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22:27:49

아 호감도 정리가 빡세다. 최종 호감도 정리한게 얼마 안나오네

584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2:29:15

근데 이자요이 호감도 언제 6 찍었더라(...)

585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2:29:59

@캡틴 월요일에 연재할때 최종토론시간 같은거 주나요?

586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2:30:28

@캡틴. 그러고보니 사쿠라가 죽으면 우릴 원망하진 않지만 다신 보지 말자고 하고, 협력도 다신 안 한다고 했잖아? 그게 우리에 대한 이자요이의 호감도가 대나 극대가 되도 마찬가지인거야?

587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2:31:24

anchor>1494519314>421 호감도 5는 재화정보였고...

588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22:31:25

>>586 ㅇㅇ 왜냐면 사쿠라는 우리보다 더 먼저 다가왔기때문

589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2:33:02

호감도 6은 도도블랑고랑 첫조우때에 대한걸 우리가 알아챘기 때문이고.

590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2:33:15

호감도 4까지는 우리가 이자요이를 걱정한거로 인해 올라가거였지?

591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2:33:20

소-카

592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22:33:50

하지만 이자요이도 1000 한방이면 문제없지!

593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2:33:54

이자요이와의 인연이 끊어지기라도 하면 정말 슬플 것 같네...

594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22:34:04

물론 씁쓸하겠지만...

595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2:34:34

>>588 역시 그런가.... 극대가 되면 그래도 뭔가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근데 이자요이 입장에서 보면 우리에 대한 호감도가 대나 극대가 되면 오히려 더 고통스럽겠네..... 우리에 대한 친애도도 천원돌파급인데 그런 우리랑 결별하지 않으면 스스로가 못 버틸거라는게;;;;;

596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2:35:53

난 타협 루트 지지자이긴 하지만... 반란 루트로 간다해도 주변 지인들만큼은 지키자구. 사쿠라도.

597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2:37:43

일단 반역 루트 가면 탈출권을 최소한 2매를 사서 이자요이랑 사쿠라에게 주고, 이자요이에게 이걸 줄테니 앞으로 계속 우리에게 협조해달라고 해야겠다. 스스로의 목숨이 위험해질거 같으면 무조건 바로 쓰라고 신신당부하고. 너희가 죽길 바라지 않으니까 주는거라고 하고.

@"야 임마, 현실로 돌아가서 너네들 결혼식에 가서 축의금 주기 전까진 죽을 생각 없거든 이 커퀴벌레들아? 그러니까....절대 죽지마라. 살아남는거다. 너희들, 결혼도 하고, 자식들도 보고 그래야지?"

이 대사 앵커 꼭 써야지.

598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2:38:28

@캡틴. 1000으로 얻는 K로 탈출권을 몇 매 정도 살 수 있어?

599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2:38:35

>>597 우리 동료들 것도 챙겨야지

600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2:38:50

@캡틴 치히로는 게임의 이벤트는 지금의 우리라면 아주 손쉽게 클리어 가능하다고 했는데 이건 모두를 지키는 길에도 적용되나요? 그리고 지난번에 앵커받은 액재료들도 그런가요?

601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2:38:54

>>599 응, 동료들 것도 꼭 챙기고. 이건 반역 루트든 타협 루트는 사실상 반 필수지.

602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22:39:00

그냥 1000으로 받을수있을만큼 탈출권을 받는것도 나쁘지는 않은데

603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2:39:40

@근데 만약에 나도 야라나이오도 탈출권을 사서 현실로 돌아간다면, 그래도 현실에서도 싸워야 해?

604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22:40:19

>>603 탈출권써서 엔딩 맞았더니 갑툭튀한 야라나이오한테 죽으면 웃기기야할듯

605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22:40:37

부웨에에에에엑
[전이 9일차(오전): 맑음.]
1-1 스토리(46어장 308- 48어장 786)
= 9일차 조례가 시작 되었다. 주제는 「7. 상점에 대하여」였다.
상점에서는 정말 여러 가지를 살 수 있다. 플레이어 카드 또한 상점에서 살수 있다.
상점은 '전이 11일'부터 열린다. 또한 재화의 단위는 K로 학교안에서만 얻을수 있으며 굉장히 한정되어 있다.
조례를 들은 주인공은 재화가 무엇인지 깨달았으며 그것을 야라나이오도 알아챘을거라고 확신하였다.
재화는 학생들을 죽여서 얻을 수 있는 것.
그 사실을 부원들에게 말하자 적막만이 감돌았다. 적막을 깬것은 페이트 테스타로사.
하지만 페이트는 주인공의 방침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잠시후 부실을 나갔다. 그후 주인공이 말한다. “고난이 올수도 있으니 미안하다.” 거기에 부원들은 주인공을 응원해준다.

격려의 한마디를 나눈후 주인공은 학생 회의에 참여하기로 하고 부원들의 방침을 정한 뒤 움직였다.
그리고 시작된 학생 회의. 자세한 내용은 48어장 375 - 683 참조.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전체의 70%가 동원되었고 인원수의 3배만큼 식량 확보, 그중 80%를 건짐. 665끼 획득 잔여식량 860

그러나 학생회의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분명 친근한 관계일 호타로와 를르슈의 사이가 나빠보였다. 그 후 ‘재화’에 대해 설명을 했다. 학생회는 그 정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1-2 행동 및 선택지
=선택지 목록
- ‘재화'의 정체를 말할 것인가?: 말한다
- 학생 회의에 참여할 것인가?: 참여한다
- 오후에 있을 원정에 참여할 것인가?: 참여하지 않는다
=안건 목록
- '재화'에 대한 진실을 학생회에게 말하나?: 말한다
- 츠루마키 마키의 부탁 건에 인과력을 사용하나?: 사용하지 않는다
- '재화'에 대한 정보를 '츠루마키 마키의 부탁'과 엮는가?: 엮어서 함께 해결하자
- 지도를 넘기나?: 넘긴다

=9일차 지시
- 모모코: 학교내의 학생들을 동향을 수집. / 모모코가 보기에 학교에 불온한 점이 있으면 체크하기.
 - 마리아: 도스 팡고의 어금니로 무기 제작. / 도스 팡고의 어금니로 무기 제작.
 - 유카리: 페이트와 함께 학교를 돌아다니며 쓸만한 아이템 파밍. / 유카리가 보기에 학교에 불온한 점이 있으면 체크하기.
 - 미코토: 부실의 요새화.
 - 냐루코: '나'와 앨리스와 함께 도로테아를 만나러 간다.
 - 세나: 학생들 사이에서 떠도는 상점에 대한 이야기 조사.
 - 페이트: 학교를 돌아다니며 쓸만한 아이템 파밍.
 - 앨리스: 나와 냐루코와 함께 도로테아에게 간다.

1-3 판정 및 데이터
= 665끼 획득, 잔여식량 860

1-4 호감도 정리
= 페이트 테스타로사, 호감도 -1, 호감도: 0
= 츠루마키 마키, 호감도 -2
= 학생회의 세력 호감도 +2
1-5 비고 사항
=


[전이 9일차(오후): 맑음.]
2-1 스토리 (48어장 797 - 49어장 696)
= 학생회의가 끝난후, 주인공은 학생회실을 나왔다. 그런데 호타로가 할 얘기가 있다고 했다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호타로가 다시 한번 부탁하자 그제서야 승낙했다. 호타로를 따라 도착한곳은 학교 옥상, 그러나 그곳엔 라이토가 없었다. 당연히 호타로가 통제 비슷한것을 해둔것. 여기서 첫날 자살한 사람이 호타로의 동생임이 밝혀진다. 자세한것은 49어장 79 - 83, 388 - 587. 호타로와의 대화가 끝난후 호타로는 앨리스가 도로테아와 만나면 남는것은 비극뿐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주인공이라면 그 비극을 깰수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를르슈를 신용하되 신뢰하지 말라고 한다.

2-2 행동 및 선택지
- '오레키 호타로'와 이야기 할 것인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2차 투표)이야기를 한다

2-3 판정 및 데이터
= 있어야 정리하지….

2-4 호감도 정리
= 호타로의 호감도 +3, 호감도 4(중)

2-5 비고 사항
= 를르슈 람페지를 신용하되 신뢰하지 말것

606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2:42:02

>>585 드립니다.

>>586 대까지는 그렇고, 극대면 이야기가 좀 더 복잡해집니다.

>>598 비공개.

>>600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비공개.

607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22:42:24

>>605 고생합니다.

608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2:42:53

>>603 그것도 비공개.

>>605 진정해. 론.(...)

609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22:43:00

>>607 사서 고생하는거지 뭘....

610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22:43:56

오전 스토리 보강 완료__

611 이름 없음 (5878174E+5)

2018-01-19 (불탄다..!) 22:46:49

지금것도 더 보기 좋게 정리해야 할 것 같지만.
판단의 캡의 몫이니.

612 이름 없음 (95739E+64)

2018-01-19 (불탄다..!) 22:49:41

저기 를르슈 부분에 저번에 캡틴이 예기 했던 부분도 추가해두는게 좋지 않을려나. 참치들 착각 수정시켜둔거.

613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22:50:02

>>612 나도 힘드렁....

614 이름 없음 (95739E+64)

2018-01-19 (불탄다..!) 22:50:43

위키 등록되면 내가 링크 달아두지 뭐...

615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2:50:47

를르슈부분은 그냥 빼도 될 것 같은데. 나무위키 를르슈 문단에 적어둔거 있으니까

616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2:51:20

그보다 저거 를르슈부분은 애초에 를르슈만 그런 것도 아니고.

617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22:52:37

그러고보니 >>390에 캡틴이 올리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618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2:53:39

>>617 두번째줄.
다시 수정하면 되니까 상관없어.

619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22:54:55

>>618 그러고보니 위키참치는 정리하는 대회 참가할꺼야?

620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2:56:49

>>619 시간 나면.

621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2:57:04

일단 확정이 되고 룰이 정해져야겠지만

622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22:57:12

아 망할 토나와 먹은게 잘못되서 그런가 이거 정리하는 일이 원래 그런건가(...)

623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2:57:44

>>622 원래 그런거야

624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22:58:13

>>623 이미 경험한자의 충고인가

625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22:58:29

노동요나 틀어야지

626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2:59:10

>>624 5일차 오전것만 잠깐 정리했을 뿐이지만

627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2:59:32

글고보니 레진코믹스는 이제 어떻게 되려나.... 지금 작가들에 대한 최소한의 연봉이 2400에서 3120으로 올린다고 공식발표 했던데.... 솔찌 메진이든 자까놈들이든 그냥 싹 다 망하든가 말든가 맘대로 해라 팝콘이나 씹자 파지만 다른 죄없는 작가분들이나 그냥 성실히 일하던 레진코믹스 직원분들은 참;;;;

628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2:59:45

https://youtu.be/df9_a4ySCcE

노동요.(듣다 보면 머리가 정화 됨

629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3:00:09

>>627 뭐야뭐야 뭐 팝콘 있어?

630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3:00:47

>>629 https://namu.wiki/w/2017%EB%85%84%20%EB%A0%88%EC%A7%84%EC%BD%94%EB%AF%B9%EC%8A%A4%20%EB%B6%80%EB%8B%B9%20%EB%8C%80%EC%9A%B0%20%EC%82%AC%EA%B1%B4

이걸 참고하면 편해.

631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00:50

>>629 옛날에 그거 았잖아 그거. 티나 성우 사태때 그거.

632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01:38

어느 레진 작가놈은 에이 ㅎㅎ 그래서 만화 안 볼거야? 란 희대의 망언을 남겼지..... 그래서 안봄.

633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3:02:21

>>632 ㅇㅈ 그 개 xxx....
ㅅㅇ ㅎ도 그렇지. 자기 작품 봤는데 발언 때문에 충격이라고 하는 독자한테 "와~ 그 지능이면 뭘 본 거임?" 이라고 해대질 않나...

634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3:04:09

진짜 사회생활 제대로 한 번도 안 해보고 지네들이 주로 활동하는 트위터에서는 지네들 말이 법이요 진리인데다가 맘에 좀 안 들면 뮤트나 블락해버리면 그만이었고 학생때는 와 존잘님 ㅠㅠ 이러고 데뷔하니까 와 작가님 ㅠㅠ 해대니까 아주 지네들이 천상계 사람인줄 알지. 다 자기 하자는대로 해주는 줄 알아요 나도 아직 사회생활 제대로 안 해본 대학생+공익 신분이지만 그래도 자까들의 사고방식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갔다는건 잘 알겠더라.

635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3:04:30

팝콘이라기보다 불판 일어나게 생겼는뎁쇼

636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05:40

정몽주니어 의문의 1승

637 이름 없음 (1921008E+5)

2018-01-19 (불탄다..!) 23:06:15

진정해!

638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06:37

괭이다 괭이!

639 이름 없음 (1921008E+5)

2018-01-19 (불탄다..!) 23:06:41

어스어!

640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08:41

모든 일의 시작은 메갈 티셔츠였지....

641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09:29

그나저나 고양이 귀여워어어어 언젠가 다묘가정을 꾸리고 말 것이다.

642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3:09:58

난 강아지가 더 취향이라서...

643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23:10:14

@1000으로 고양이를 입양할수 있나요

644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3:10:27

레진코믹스 옛날에 삽질한 거야 알지. 친구가 프로 글먹러라 그런 사건에 예민해서.

그 뒤로 뭔가 사건이 또 터진 줄 알았지. 아니네.

645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3:10:52

>>643 고양이 입양하라 하면 거기에 뭔가 설정 덕지덕지 붙일 거 같으니까 안 됩니다.

646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3:11:01

>>644 레진의 삽질이라기보다는 자까들의 성대한 자폭질? 레진이라고 해서 잘 한건 없지만 말야.

647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11:21

>>645 안 붙일게요. 평범한 고양이로 가도 안되나요?!

648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3:11:37

그러고보니 레진이 이제 웹소설 폐지해버렸으니까 캡틴 친구도 레진쪽엔 이제 할 수 없겠구나;;;;;

649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3:12:05

>>645 고양이 소환 어빌리티(패시브)는 어떤가요

650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12:22

>>649 그거 좋군

651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3:12:34

강아지나 고양이 소환 어빌리티 액티브를 앨리스나 슈텔에게 붙여버리면?!

652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13:00

자바워크가 사실 고양이를 소환하는 어빌리티일수도 있어(아니다)

653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3:13:23

>>646 그거 보면서 욕 오지게 했던데. 독자 없이 무슨 작가가 있냐고.

나한테 글 가르칠 때도 절대 저따위로 굴지 말라 그러더라.

>>647 진짜 평범한 고양이라면 그냥 줄게.(...)

>>648 갈 생각도 없답디다. 웹소설은 문피아, 카카오 페이지 등을 가야 해.

654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3:13:56

이야아
움짤이다 받아라

655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3:14:34

거 봐! 결국 뭔가가 붙잖아!!!

656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14:52

>>653 감사...! 압도적 감사....! 동물과 아이는 좋은 치유제 역할을 하지.

657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3:14:55

>>654 냥불쌍

658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15:20

>>655 아님다. 저건 캡틴이 대답이 아직 안온 상태라 그런검다.

659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3:15:24

>>657 저런거 두개 더있는데 어쩔까요

660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3:15:25

애완동물 소환 어빌리티(패시브) 애완동물이 생긴다. 랭크업 시 애완동물의 수와 능력이 증가. 애완동물의 종족은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지정 가능

661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3:15:33

>>653 카카오페이지라.... 뭐 재밌는 소설 있으려나.... 혹시 캡틴 친구가 어떤 소설을 쓰는지 알 수 있다면 보러가고 싶지만 그럼 캡틴 친구에 대한 프라이버시 노출? 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거 될 수 있으니 물을 수도 없고... 문피아는 스마트폰 용 앱이 있나??

662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16:29

평범한 고양이로 만족하시다 참치들. 근데 aa가 있으려나?

663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3:16:33

>>661 카카오는 웹소설이 3,500개정도 있고 그래요.
갓명작이 없는 건 아닌데 쓰레기도 좀 많아서리

664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3:17:26

>>661 그런 걸 밝힐 거면 애초에 이 어장에 안 왔지.

그리고 카카오 페이지는 문피아나 조아라 등 본진에서 좀 자리 잡은 작가들이 멀티 치는 느낌이라.(...)

665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3:17:30

>>663 아니다, 웹소설이 아니라 만화도 합쳐서 3,5000개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666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3:17:38

사실 난 동물을 싫어한다
카카오페이지에 드래곤 라자, 태양의 탑, 세월의 돌도 있더라. 앞쪽 두개는 기다리면 무료고

667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23:17:44

와 씨 더럽게 힘드네 타임라인 정리하는거

668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3:17:51

>>663 참치는 혹시 카카오 페이지에서 본 소설중에 추천할 게 있어? 심심해서 그런데 혹시 추천거리가 있다면 부탁할게.

>>653 ㅇㅇ. 캡틴 성격을 보면 애초에 그럴 일도 없겠지만 자까들의 행보를 보면 캡틴이 그렇게 증오하는 마스터 pc질 해대는 GM보다도 더 심각한 악질이라고 감히 말 할 수 있겠으요.

669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3:17:56

>>659 나는 딱히 고양이도 강아지도 좋아하지 않아서. 알아서 하세요.(...)

670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3:18:25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도 기무로 나왔고

671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18:30

>>669 호랑이는 좋아하세요?(...)

672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3:18:38

>>667 X

>>668 골이 빈 거지. 그것들은.

673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19:03

타임라인 정리 이벤트인가. 재밌겠군.

674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3:19:03

>>671 호치호치 플래시

675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3:19:13

>>673 이벤트 아니다!

676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3:19:25

>>668 취향 맞으면 추천해줄거 몇개 있고 그럼
내취향은 겜판/개그/무쌍/먼치킨 등등이긴 한데

677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19:27

>>675 엣, 아냐?

678 이름 없음 (579596E+59)

2018-01-19 (불탄다..!) 23:19:31

카카오는 외국에서 앱 다운로드 못해! (짜증남)

679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23:20:27

>>673 이벤트 아니야 내가 사서 고생하는거지 뭐.... 어떻게든 넣는다 진짜

680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3:20:35

>>676 전부 취향임 ㅇㅇ

681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23:20:45

내일 이벤트가 있다면 9일차 정리한걸 똭 내는거다

682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20:58

그런가. 저 참치 한정 이벤트였군.

683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21:10

아니구나.

684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22:46

근데 위키에 타임라인 항목도 새로 생겼네?(...)

685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3:23:03

>>684 뭘 이제와서

686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23:23:25

그냥 캡틴이 타임라인 자기 마음에 맞게 정리해주면 원하는 캐릭터 플레이어로 만들고 포인트도 줘서 서바이벌부에 꽂아준다는 보상을 내걸었을뿐이지요

687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23:23:59

>>686 문제는 확정된거 아니란거

688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23:24:25

이벤트 시작하지도 않았고 ㄷㄷㄷㄷ

689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3:24:33

>>680 두 번 사는 랭커 추천할게
주인공이 냉혈한이라 적들 무참히 써는게 많아서 주의를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도 추천
15세 이상 관람가며
해골이 죽어가며 강해지는 이야기.
작가가 베댓들을 작품속으로 납치해 가기도.

690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24:41

>>686 끌리네 그거. 이벤트 열리면 참여해야지.

691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23:24:45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데 ㅋㅋㅋㅋㅋ

692 이름 없음 (5878174E+5)

2018-01-19 (불탄다..!) 23:24:48

>>686 그렇게 '해볼까'라고 했지 '한다'고는 하지 않았다.

693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3:25:51

아직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저 참치가 혼자 하는 거야! 진정해! 여러분!

놀 거리가 없다고 노동을 놀 거리로 삼으면 안 돼!!!

694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3:26:26

우리나라가 스터디/워커 홀릭인게 언제부터 이상했다고 그래

695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3:26:45

노동을 일 거리로 삼다니, 사축의 귀감이로다...

696 이름 없음 (5878174E+5)

2018-01-19 (불탄다..!) 23:26:46

깔끔하게 정리 가능하지만 안하는 이유 : 나도 사축인데 노동하긴 싫다(....)

697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26:57

>>693 캐릭터 하나 서바이벌부에 플레이어로 꽂아준다는 보상은 꽤 끌리거든!

698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27:23

열리면 참여할거다! 응!

699 이름 없음 (95739E+64)

2018-01-19 (불탄다..!) 23:27:55

>>693 할거 없는 참치 앞에서 그 놀거리(?) 비스무리한 발언은 실언이었습니다(...)

700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3:28:18

일이 취미급으로 재밌어서 노동=유희여도 워커홀릭이 될 수 있겠지만 미래가 불안해서 노동에 매달리는 워커홀릭이 될 수도 있을 거 같아..

701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3:29:46

(배경설정에 열정을 너무 많이 투자해서 그런지 지금은 팍 식어서 정리 안하고있다고 말하려다 만 흔적)

702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23:30:07

아 지시 목록 찾으러 이전 어장을 찾아갔는데 찾고 나니 내가 위에다가 정리한게 생각났아 이 망할

703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33:32

심심하군. 누가 장작을 던져줘!

704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3:35:31

내 키는 170 이 넘는다!(아무말)

705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36:17

내 키는 사실 60m야(아무말)

706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3:36:45

내 키는 160이 넘는다!(아무말)

707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3:38:43

내 월급은 41만 6000원이다!

708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38:46

캡티인

709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3:39:15

(의미를 찾아보라는 뜻이 담긴 무언의 냥이 움짤)

710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39:15

>>707 에엣?!

711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3:39:39

닼린이가 되고 싶었지만 현실은 노트북의 성능이 최저기준도 못 맞췄기에 30분만에 닼소3을 환불해야 했다!

712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3:39:43

움짤 왜 안올라가
쪽팔려

713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3:40:19

.

714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40:23

여기서 호랑이형님 보는 참치 있니!

715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40:39

>>713 (못본척 해주기)

716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3:40:46

선천적 얼간이들 보는 참치 있나요!

717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3:41:11

>>716 나

718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3:41:30

그럼 나도 한번 질문해봐야지
쿠베라 보는 참치 있나요!

719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3:41:43

선얼 꿀잼이지

720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42:00

>>718 나!

721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3:42:26

.

722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3:42:30

>>710 지하철 공익요원이라서 그래요

723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3:43:12

>>720 오 있구나!

724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23:43:26

9일차 저녁 이자요이와의 만남 정리중... 힘들어

725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23:44:06

그러고보니 가스파드 작가님이 유치원생일때 큰 형님은 이미 군복무중이었다고 하던데...얼마나 나이 차이가 나는걸까.

참치들은 한 15~16살 정도 나이 차는 동생, 조선시대였다면 사실상 아들뻘인 막내동생이 있다면 어떨 거 같아?

726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44:17

>>723 쿠베라는 간다르바 보는 맛에 봅니다. 요즘 간다르바가 너무 약해져서 슬퍼..

727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3:44:29

카와이한 냥이 움짤을 공유하지 못한다니 이리 슬플 수가

728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44:44

>>725 귀엽겠지 아무래도.

729 이름 없음 (5878174E+5)

2018-01-19 (불탄다..!) 23:45:40

움짤 같은 건 링크 걸어.
고용량 이미지는 서버에 안좋은 데다가
모바일 참여자 데이터 빨아먹는 물건이다.

730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3:45:40

>>726 나는 유타. 요즘 걔 눈에서 투명한 액체가 흐르지 않게 된 것 같아서 재밌어(...)

731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3:46:45

사실 쿠베라는 설정 보는 맛에 보는거긴 한데
블로그에 설정 업로드가 멈췄으니 위키로 대체함

732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47:26

대신 카와이한 드래곤을 드리겠습미다

733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48:36

>>730 유타는 2단계가 귀여웠었지. 그리고 수라형이 괴기해서 실망했었던 기억이 나네(...)

734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3:49:26

기분 참 묘한 짤방 찾아옴

735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3:49:34

>>733 걔한테 수라형이 있어?(현실도피)

736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51:04

>>735 괜찮아! 메탈그레이몬도 생긴건 그닥인데 워그레이몬이나 오메가몬 되면 멋지니까 유타도 4, 5 단계되면 수라형 멋져지겠지(행복회로)

737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3:51:59

>>736 원래 라크샤사 5단계는 삼파티처럼 생겼던 것 같고
특히 유타 어머니가 누군지 생각해보면 수라형 아예 없어질 수도 있을 법한데

738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3:55:02

가스파드 얘기가 나오면 으레 드는 생각이 있지.

739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55:06

>>737 타라카족이여도 수라화는 가능하지 않아?

740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3:55:16

(뇌피셜)

741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55:23

캡틴이다 캡틴

742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3:55:3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322619/

일상이 판타지로는 여기도 지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실업희망자와 유쾌한 또라이들 이야기.

이 이야기는 전부 실화 기반임.

743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3:55:50

>>739 만들어진 쪽 말고.

744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3:56:10

195레스로 끝인게 아쉽더라 그거

745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3:56:58

>>739 이분 말한건데.
https://namu.wiki/w/%EC%B9%BC%EB%A6%AC(%EC%BF%A0%EB%B2%A0%EB%9D%BC)

746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3:57:05

>>744 조만간 몇 가지 더 갱신할 거야

썰은 차고도 넘친다

747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23:57:22

>>746 호오

748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3:58:06

꿩대신 닭이라고 엿대신 양갱...

749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23:58:40

>>748 정작 본인은 잘만 먹었어...

750 이름 없음 (6282507E+5)

2018-01-19 (불탄다..!) 23:59:13

9일차 저녁 정리 완료! 밤만 남았다 스벌

751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3:59:39

양갱 맛있게 먹었으면 그냥 엿도 나름 먹었을 것 같긴 한데

752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23:59:51

물엿 줄 생각이었어?

753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23:59:55

>>743 그래도 반은 가루다족인만큼 수라화는 가능하지 않으려나.

754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00:00:17

호옹이

755 실업희망자◆zb1wG8Cj56 (0402447E+6)

2018-01-20 (파란날) 00:00:27

>>752 호박엿

756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00:00:43

>>753 아니 수라화 없어진다고 말한적은 없는데
그렇게 되지는 않을까 하고 말한거 뿐이고;;;

757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00:01:40

>>756 소-카

758 이름 없음 (6237897E+6)

2018-01-20 (파란날) 00:01:41

호-박
일단 득 없이 가서 실만 더 많아진 썰이었구만

759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00:01:56

사실 수라화 남아있을 확률이 높지
수라화 안 된다는건 그냥 내 망상이니까

760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00:02:04

정신이 멍해진다아아

761 실업희망자◆zb1wG8Cj56 (0402447E+6)

2018-01-20 (파란날) 00:04:27

지금부터 뼈해장국을 빨고 오면 새벽 2시 경...

흠...

762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00:04:41

졸려

763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00:04:56

오늘 밤 정리를 끝내고 내일 10일차 정리해야지

764 실업희망자◆zb1wG8Cj56 (0402447E+6)

2018-01-20 (파란날) 00:06:03

>>763 그러다가 기각 처리 되면 어쩌려고 저렇게 열심일까, 저 참치는.

765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00:06:33

>>764

766 실업희망자◆zb1wG8Cj56 (0402447E+6)

2018-01-20 (파란날) 00:06:35

일단은 배가 고프다. 고로 먹으러 간다.

만약에 오게 되면 또 봐!

767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00:06:48

이젠 무슨말을 해야할지 생각이 안나

768 실업희망자◆zb1wG8Cj56 (0402447E+6)

2018-01-20 (파란날) 00:07:12

>>767 난 분명 말했다? 안 할 수도 있다고?

769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00:08:07

심심하다.

770 이름 없음 (8648587E+6)

2018-01-20 (파란날) 00:08:15

링크 타고 보고 왔습니다.

....전에 말한 유쾌한 또X이라는게 저분들이군요...

771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00:12:03

쿠베라 이야기 꺼냈으니 하는 말인데
힐링팩터에 대항하기 위한 재생 무효화 능력이 등장하면 큰일일 것 같지 않아?

772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00:14:40

>>771 회귀의 검이었던가.

773 이름 없음 (6921553E+6)

2018-01-20 (파란날) 00:14:45

>>771 앨리스가 힐링으로 어떻게든 해결해주지않을까...(무책임)

774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00:16:05

힐링팩터 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수라형의 전성기 간다르바의 재생력은 오선급 신들이 대체 어떻게 해야 데미지를 줄 수 있을지로 오랜시간 토론 했다고 하는데.... 지금은(눈물)

775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00:16:07

>>772 자기 재생능력도 사라지지만

776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00:17:24

>>771 이건 어장의 힐링팩터 얘기인가. 재생 무효화..... 가능성 있네.... 흐음..

777 이름 없음 (6237897E+6)

2018-01-20 (파란날) 00:17:25

우리 파티 조합을 다시 짜보자
내가 딜탱이고
모모코가 암살
마리아가 버프
유카리가 전사
미코토 후방 딜러
세나 참모
냐루코 가챠
앨리스랑 페이트는 시트가 아직 제대로 안 나와써...

778 이름 없음 (6921553E+6)

2018-01-20 (파란날) 00:18:06

>>777 그나마 앨리스는 어빌리티를 캡틴이 3개정도 공개해주셨지... 2개는 어떻게될지 모르지만

779 이름 없음 (6921553E+6)

2018-01-20 (파란날) 00:19:15

>>778 정확히 말하자면 힐링,자바워크,크툴루 주문(서포트용 버프)만이다. 자세한 설정은 아직 안 나왔어.

780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00:19:26

>>777
내가 딜탱이고
모모코가 암살
마리아가 퍼거스
유카리가 전사
미코토 후방 딜러
세나 참모
냐루코 가챠
앨리스 힐러
페이트 전투캐

781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00:20:48

좋아. 목표는 str 100을 찍는거다!(뜬금없)(의미불명)

782 이름 없음 (6237897E+6)

2018-01-20 (파란날) 00:20:56

>>780 마리아 취급이 너무햇?!

783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00:22:28

>>782 그래서 고쳤읍니다(시선회피)
내가 딜탱이고
토모코가 암살
마리아가 퍼거스
유카리가 바바리안
미코토가 찌릿찌릿
세나가 고기
냐루코 가챠
앨리스 힐러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784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00:23:15

스테이 나이트 뭔뎈ㅋㅋㅋㅋ

785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00:23:15

(차마 앨리스는 건드리지 못함)

786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00:23:59

반대로 방어력 무시 공격은 HP와 힐링팩터를 늘리는 것으로 대항할 수 있고

787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00:24:51

재생 불가 공격은 생각 못했네. 꽤 뼈아플듯.

788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00:25:39

일단 피통을 늘려놓자. 그러면 적어도 원턴킬은 안 나겠지(먼산)

789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00:25:53

그리고 액티브 어빌 무효화 능력이랑 봉인 능력이랑...

790 이름 없음 (6237897E+6)

2018-01-20 (파란날) 00:27:33

간단하게 생각하자
재생 무효를 무효시키면 어떨까

791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00:28:06

>>790 재생 무효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딱히 쓸모가 없는 기능이라 넣기 애매하니
재생무효기능과 함께 넣자고!

792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00:29:42

아, 맞다. 얘기할 기회를 놓쳤었는데, 이자요이에게 탈출권 2개나 문의 위치를 알려주고, '괜찮다면 사쿠라를 현세로 돌려보내라, 대신 너는 서바이벌부에 들어와서 우리의 전력이 되라,
다만 표기상 부에 들어오는거지 지금까지처럼 네가 할 행동은 전적으로 네게 맡긴다. 너의 힘이 필요할때만 도와주면 된다. 대신 네가 부를 그만두거나 현세로 돌아가고 싶어진다면 언제든 얘기하고 돌아가거나 나가도 된다'
....는 조건으로 얘기를 해보는건 어떨까. 서로 윈윈이라는 그런. 이자요이한테는 이런게 더 잘 먹힐 것 같아서.

793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00:30:32

그러고보니 이자요이는 문의 존재를 알던가?

794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00:30:45

>>792 표기상으로 부에 들어오는 것 자체가 이자요이에겐 구속이 되니 동맹까지만 하는게 좋아보여
그보다 사쿠라는 자기만 먼저 돌아가긴 싫어할걸

795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00:34:24

>>794 얻은 정보는 서로 공유(다만 예외도 존재할 수 있다), 보수는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곤 반반, 그 외에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지 않다면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선 서로 돕는다.

동맹이라면 아마 이 정도인가.

796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00:35:18

역시 캡틴이 없으니 참치도 없군. 조용하네.

797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00:43:23

쿠베라의 몇몇 소재는 조금 각색하면 이 어장에 그대로 액재료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798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00:43:47

(액재료 이벤트는 금지사항)

799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00:44:38

언젠가 올 2차때 넣어보라구

800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00:45:01

사실 지금도 죽을판인데 여기서 액재료가 더 늘어나면....

801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00:47:04

>>800 액재료 총량 불변의 법칙: 캡틴은 액재료의 난이도와 개수를 난이도에 걸맞게 조절한다.

802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00:48:34

>>801 도도블랑고도 우리가 도도블랑고 액재료 넣어서 일찍 온거랬지(먼산)

803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00:51:05

>>802 과연. 시야 내의 액티브 어빌리티를 무효화시키고 잡아먹은 상대의 힘을 흡수하는 몬스터 무리가 나타나고 그 몬스터 무리는 왕의 상태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왕을 잡아서 눈알을 뽑으면 난이도가 확 줄어드는데 그 왕이 무고한 이세계 주민인 액재료는 넣으면 안되겠네

804 이름 없음 (6921553E+6)

2018-01-20 (파란날) 00:52:07

>>803 ????????

805 이름 없음 (6921553E+6)

2018-01-20 (파란날) 00:52:34

타라카족인가

806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00:54:25

>>805 ㅇㅇ

807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01:09:54

>>803 야메로오오

808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01:12:24

>>807 그냥 언급만 한거고 실제로 시도하진 않을거야
난이도 충분히 높고

809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01:14:1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196794/
본편 링크

810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02:35:27

캡틴은 없나

811 이름 없음 (9462909E+6)

2018-01-20 (파란날) 02:41:48

나 떡밥 풀린 그 당일날 그 다음날 새벽 5시까지 남아서 다구리 맞던 최후의 반역참치(아니다)인데...

사실 그때 나도 일대다 상황에서 반쯤 억지로 논리 쥐어짜내면서 반박했던것들 중에 하나둘씩 캡틴 공인이 되어가는걸 보자니 기분이 묘하다 ㅋㅋㅋㅋ

인과력 S를 못 찍게 막을 거라던가, anchor>1516271832>943 의 학생들 버리면 반역 루트 난이도 줄어들 거라던가..(나는 영웅루트를 아예 버리면 반역루트도 난이도 확 떨어질거라는 식으로 말했었음)

어느쪽이든 말도 안된다고들 까였었는데 인정받는걸 보니 오히려 내쪽이 당황. 사실 말하면서도 이게 말이 되나, 내가 억지부리고 있는 건가 싶었던 건들인데...

812 이름 없음 (9462909E+6)

2018-01-20 (파란날) 02:52:24

근데 막상 또 지금 생각하면 그때 버텼던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인 '다른 회차 플레이어들과 대동소이한 '나'는 보고싶지 않다'라는 게 요즈음 또 흔들리고 있어서 그게 또 문제.

813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02:57:44

>>811 최후라니 뭔가 있어보이는군!(아니다) 뭐, 당시엔 솔직히 억지 같아 보이긴 했어(먼산) 근거가 없었으니까 설득력이 그다지 없었었지. 지금이야 다르지만. 근데 후자는 당시 기준으로 생각해봐도 맞는 말 아니었니?(...) 말투라던지 상황이 그래서 개싸움이었지만(...)

814 이름 없음 (9462909E+6)

2018-01-20 (파란날) 03:38:38

>>813 근데 기본적으로 나는, (내가 생각했을 때)완전한 억지 논리는 대지 않아. 100%뇌피셜이면 그렇게 역설하지도 않는단 말씀. 이건 뭐랄까 내 나름 자존심 같은 거라서. 사실 상 캡틴의 정보는 굉장히 한정된 상황이었고.

예를 들어 s랭크 제한의 경우 어떻게 된 것이냐 하면... '반역 루트가 완전히 폐기 됩니다'라는 말을 가지고 다른 참치 한 명은 그게 S랭크를 찍더라도 반역 루트가 막힌다는 주장이었지만, 나는 애초에 '반역 루트의 제한 방법으로서 S랭크 제한'을 명시할 거라고 봤거든. 이 부분을 전혀 근거 없는 억측으로 몰린 겨.

무엇보다, S랭크 제한에 관해서는 원래 논쟁점이 아니었지. S랭 얘기가 나온 건, 내가 이 시점에서 반역을 포기하면 고난(시련)이 사라지는 만큼 성장속도에 제동이 한참 걸릴 거고, 이미 벌어질 대로 벌어진 야라나이오와의 격차를 어떻게 줄일 거냐.

'만약에' 우리의 인과력에 제한이 걸린다면 그런 거 없는 야라나이오는 도대체 어떻게 상대할 생각이냐. 내 논조는 이거였어. 서로가 a1단계인 지금 단계에서도 엄청난 차이가 나고 있고, 지금 당장 2:5싸움을 벌인다고 해도 승산이 낮은 상황에, a3까지 어찌어찌 버틴다 쳐도 반역할 이유가 없고 따라서 제한걸릴 이유도 없는 야라나이오가 S를 찍었을 때, 그거야말로 확정 사망 아니냐.

난 이걸 주장하려고 했던 거지, 반드시 S랭크 제한이 걸릴거다! 라는 게 아니었는데 하도 그건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본인들도 확연한 증거가 있는 게 아닌데 나를 무슨 뇌피셜러로 몰아가니 당시에 좀 열이 받았었어.

815 이름 없음 (9462909E+6)

2018-01-20 (파란날) 03:48:22

지금 캡틴이 공인을 했다는 결과론적인 관점이 아니라 그때 그 시점의 정보, 상황으로 봐도 '반역루트 폐기법으로서의 S랭크 제한'이 그렇게 허무맹랑한 이야기였던가? 그때 있었던 참치들이 본다면 대답을 듣고 싶을 만큼 사실 쪼금 억울하거든.

뭐어, 그때 캡틴이 이 계약을 통해 얻는 것과 잃는 것 정리해 줬을 때 S랭크 제한 그런 거 없었으니까 그럴 리도 없다는 게 참치들의 주장이었지만, 그거 자체는 이해를 해 나도.

메어리 구출
시련 사라짐
집행자 늦춰짐

vs

반역 루트가 완전히 폐기 됩니다

에서 이 디메리트 부분에 S랭 얘기는 없었으니까 당시 내가 했던 말들이 뇌피셜이라는 게 주 논리였다만은... 아까 한 번 말했듯이 반역루트의 폐기 방법중 1가닥으로서 S랭크 제한을 말했던 것이니 그걸 완전 부정하기엔 다른 참치들도 근거가 부족하지 않았을까 싶네.

816 이름 없음 (9462909E+6)

2018-01-20 (파란날) 04:09:19

@ (캡틴에 관련한 이야기를 할 것이기에 붙이는 골뱅이뱅이)
일단 말해둘 점으로, 나는 캡틴이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 떡밥 투척 방식 등에 대해 간섭할 의도는 전혀 없으며 오히려 이런 부분에 관해서는 굉장히 뛰어난 역량을 가진 것 같다고 자주 감탄하고 있다는 점을 밝힙니다

저 때 당시에 혼자 남았던 원망 비스무리한 것도 있어서 하는 말이지만, 반역파 참치들이 하나둘씩 떨어졌던 건 다름아닌 저 메리트vs디메리트 구조 때문도 있던 거 아니었으려나.
타협을 선택했을 시의 '결과'로서 나온 건 명백한 메리트 3개. 반역을 선택했을 시의 결과는 디메리트인지 아닌지도 모호한 사항 하나 플러스 타협의 메리트 셋이 반전해서 디메리트로 추가되는 상황. 이 구조면 여론은 십중팔구 타협쪽으로 기울 수밖에 없어. 사람이 감성으로도 움직이는 건 당연한 사실이지만, 명백한 '이성'측의 반대 의견이 나오고, 세력이 동등해지기만 해도 감성론이 이길 가능성은 급격히 떨어지지. 심지어 티가렉스 전 이후 반성론이 한 번 대두되던 참이고.

아니 뭐, 내가 주제넘게 캡틴을 잘 안다고 하는 말이 아니라 그냥 추측을 좀 하자면 캡틴이 의도적으로 그런 것 같기는 해요. 이야기의 진행을 어장주 개인이 좌지우지하는 걸 누구보다 극혐하는 사람이고 하니 설마 '이 참치들 너무 하드 난이도만 골라 가는데. 이 기회에 한번 꺾도록 유도해볼까' 따위의 생각을 한 건 절대 아닐 테고. 실제로도 이후에 인과력 S랭크 못한다던가 하는 타협루트의 디메리트들을 제시하고 있으니까.


...흐음, 뭐라뭐라 길게 적고는 있는데 결국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서 쓰는 건지는 나도 불명확하네. 새벽감성 받아서 아무렇게나 끼적이다 보면 뭐 대체로 이렇게 되긴 하더라만은(...)

817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09:37:41

>>816 잠을 자 이 친구야

818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09:59:15

>>814 S랭크 막힌다고 확정사망은 아니지. 반역 루트도 타협 루트도 캡틴이 준비한 루트인데 야라나이오 이길 플랜은 준비해뒀을거고 그걸 발굴하는게 우리 일이고.

819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0:04:09

>>818 anchor>1516207740>174 일단 두 선택지 중에 지뢰는 없다 하고
하지만 S랭크 봉쇄는 그 당시로서도 하나의 가능성으로는 작용할 수 있었지

820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0:47:02

's랭에 대한 이야기인데, 조금 비유를 하자면 아무리 노예계약으로 묶여 있다 한들 노예에게 칼을 일부러 쥐어주는 주인이 어디 있어?'

참치 본인은 어떻게 생각할진 몰라도 이런거라던지.

'뭔 소리야. 계약한 이상 방법이 있어도 너 찍지 마! 한다니까.'

이런거라던지.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입으로 반역하지 않겠다고 말은 하면서 뒤에서는 칼을 열심히 갈고 있는 꼴을 대체 어느 멍청이가 용납하겠어?'

이런거라던지.

나에겐 단순히 가능성의 하나란 정도가 아니라 거의 확정이란 말처럼 들렸기에(...)

'허구한날 빨빨 돌아다니던 놈이 갑자기 행동에 위축이 된 듯한 기미가 보이고, 언제가 됐건 야라나이오가 a랭크 2단계, 3단계를 찍는 데 우리는 그대로 머물러 있으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이런거라던지.

821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0:48:08

>>820 맨 마지막은 다른거긴 한데..... 이것도 솔직히 말하자면 근거가 없고..... s랭크를 못 찍는거지 a3랭크를 못찌근건 아니니까. 그리고 행동이 위축될 이유도 없고(...)

822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0:53:40

못 찍는건 아니니까.

823 실업희망자◆zb1wG8Cj56 (0402447E+6)

2018-01-20 (파란날) 11:05:27

자고 일어났더니 뭔가 장문의 이야기가 적혀 있다.

824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1:20:49

어느 참치가 어느 참치인지 몰라서 나로서는 뭐라고 말할 수가 없다

825 이름 없음 (5395324E+6)

2018-01-20 (파란날) 11:50:07

솔찌 타협 루트든 반역 루트든 저마다의 메리트랑 디메리트를 놔뒀을텐데 타협 루트쪽만 이상하게 메리트가 높다는게 이상하긴 했지.

826 이름 없음 (6921553E+6)

2018-01-20 (파란날) 11:51:35

아니 여기 캡틴의 가신단들은 잠도 없나

827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1:53:26

타협 루트 쪽의 S랭크 불가 조건을 나는 '그것까지는 필요 없다'정도로 해석하긴 했지만
그래도 야라나이오에게 확신을 가질수가 없다

828 실업희망자◆zb1wG8Cj56 (0402447E+6)

2018-01-20 (파란날) 11:57:32

진짜 이 친구들은 잠도 없나

829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2:04:11

치킨레이스르 위해 단련한 이 육체!!

830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2:04:50

그나저나 반역인지 타협인지 얼추 결론 났나?

831 실업희망자◆zb1wG8Cj56 (0402447E+6)

2018-01-20 (파란날) 12:05:53

>>830 안 났으요. 그건 신념과 신념, 가치관과 가치관의 싸움이라.

그냥 태울 거 태우니까 사그라드는 거지.

832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2:06:30

>>831 소-카.

833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2:07:58

@근데 캡틴은 개인적으로 지지하는 쪽이 있어? 지금 말하면 안되기야 하겠지만.

834 이름 없음 (5395324E+6)

2018-01-20 (파란날) 12:08:31

신념과 신념, 가치관과 가치관은 타협할 수도 없지만 무엇보다도 어느쪽도 결코 틀린게 아니니까 결론이 날 수가 없지.

835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2:09:42

대답을 하루 미루고 주위 사람들과 상담할 시간을 가질수 있다면 좋겠지만...

836 실업희망자◆zb1wG8Cj56 (0402447E+6)

2018-01-20 (파란날) 12:11:37

>>833 없음

837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2:11:46

>>833 아돌이 반역루트인데 반역루트 지지하겠지(...)

838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2:12:31

어느쪽이든 승산이 있긴 하겠지만 그 승산을 찾는게 문제인가

839 이름 없음 (5395324E+6)

2018-01-20 (파란날) 12:12:38

모모코, 유카리, 마리아는 어느 루트는 우릴 지지하고, 냐루코, 세나, 미코토는 갈팡질팡, 페이트랑 앨리스는 타협 루트를 지지하지 않을까? 이자요이는 선배 선택이니 난 상관없수~고.

840 이름 없음 (5395324E+6)

2018-01-20 (파란날) 12:13:14

>>837 우린 아돌이 아니라네;;;;; 그리고 아돌이야 반역 루트를 돌파하겠지만 그게 우리도 그러길 바란다는건 아니지.

841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2:13:48

>>839 앨리스가 타협루트를 지지한다는 보장은 없다? 페이트는 몰라도

842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2:15:45

인도코끼리님, 인도코끼리님. 이번 투표에서 어느쪽이 이기게될까요?
.dice 1 2. = 2
1. 반역루트
2. 타협루트

843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2:16:05

소-카. 좋은 소식이군.

844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2:17:09

전기톱님, 전기톱님. 이번 투표에서 어느쪽이 이기게될까요?
.dice 1 2. = 1

845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2:17:27

전기톱님, 전기톱님. 이번 투표에서 어느쪽이 이기게될까요?
.dice 1 2. = 2
1. 반역루트
2. 타협루트

846 이름 없음 (5395324E+6)

2018-01-20 (파란날) 12:17:46

코끼리와 전기톱이 대립했다!

847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2:17:54

괜히 다시 굴렸나

848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2:18:14

>>846 아니다 둘은 같은 편이야.

849 이름 없음 (5395324E+6)

2018-01-20 (파란날) 12:18:26

인과력님 인과력님. 이번 투표에서 누가 이길까요?
.dice 1 2. = 2
1. 반역루트
2. 타협루트

850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2:18:45

전기톱에게 선택지를 주지 않고 답을 하라 하다니!

851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2:19:07

모두가 타협 루트로 대동단결일세-!

852 실업희망자◆zb1wG8Cj56 (0402447E+6)

2018-01-20 (파란날) 12:29:28

참치들. 진정해. 상대는 그 캡틴이야.

과연 캡틴이 그냥 순순하게 타협 루트를 열어줄까?

853 실업희망자◆zb1wG8Cj56 (0402447E+6)

2018-01-20 (파란날) 12:29:35

(아무 말

854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2:30:03

>>852 !!!!!!!!

855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2:30:58

>>852

856 실업희망자◆zb1wG8Cj56 (0402447E+6)

2018-01-20 (파란날) 12:31:34

>>855 요정 컴미인가.(...)

857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2:32:17

>>852 이게 무슨 소리요!

858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2:37:27

으아아아아아아ㅏ 지금까지의 나의 신념이ㅣ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에러

859 실업희망자◆zb1wG8Cj56 (0402447E+6)

2018-01-20 (파란날) 12:44:15

그냥 아무 말이었을 뿐인데 그럴싸한 말이라 혼란해 하는 모습들이다

860 이름 없음 (5395324E+6)

2018-01-20 (파란날) 12:45:04

하지만 실제로 반역이든 타협이든 결코 캡틴은 쉬운 게임을 내놓을리가 없다는건 사실이다...

861 이름 없음 (5395324E+6)

2018-01-20 (파란날) 12:46:12

게임이 너무 쉬우면 재미없다고 하지만 깰 수 없는 게임은 만들지 않습니다. 이거 반대로 말하자면 깰 수 없는 게임은 만들지 않지만 충분히 어렵게 만들 순 있습니다지(생존률 15%, 원 트라이 클리어가 조건이지만 어쨌건 승산은 있으니까 세이프)

862 이름 없음 (6921553E+6)

2018-01-20 (파란날) 12:54:49

끝내주는 액재료가 생각났는데 스토리가 있어서 말을 못하겠다...!

863 이름 없음 (6921553E+6)

2018-01-20 (파란날) 12:55:19

이걸 어떻게해야 캡틴이 내가 생각한걸 알고 다른 참치들은 모르게 말할수있을까

864 이름 없음 (8648587E+6)

2018-01-20 (파란날) 13:08:38

다들 진정해라 참치들.

보통 캡틴은 이런 타이밍에 말하는건 그냥 던진거다!

랄까 물론 약간 성가신 일은 있을 수 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시련보다야 빡세겠냐!

거기다, 캡틴. 계약관련으로 말장난은 안하신다면서요.

865 이름 없음 (6921553E+6)

2018-01-20 (파란날) 13:09:32

>>864 시련은 육체적으로 고통스럽겠지만 타협은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울테니까

866 이름 없음 (8648587E+6)

2018-01-20 (파란날) 13:10:08

>>865 아니 시련은 육체 정신 둘다 고통스럽겠지...

867 이름 없음 (6921553E+6)

2018-01-20 (파란날) 13:12:23

>>866 지금까지로 봤을때 주로 어느쪽이 고통스러운지를 말하는거야 타협루트도 육체적으로 고통스러운 일은 있어

868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3:16:48

바안역: 난이도는 1분전의 난이도보다 진화한다!
타아협: 편한 길이지만 찝찝함이 있다

869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3:17:51

>>865 문제는 시련 쪽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타협보다 훨씬 고통스러울것 같....

870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3:19:41

결국 타임라인 정리 이벤트는 하실까 안하실까

871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3:19:56

안하면 그냥 자원봉사 하는거고 하면 예에에에 하는거고

872 이름 없음 (6921553E+6)

2018-01-20 (파란날) 13:20:46

>>869 정신적으로는 타협쪽이 멘탈이 더 깨질수도 있지만... 확실히 육체적으로는 반역이 월등히 고통스럽겠지

873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3:23:34

생각해보면 평범한 고등학생이 2주만에 한번 죽기도 하고 온갖일을 다 겪었는데 멘턀이 멀쪙하다니. 놀라워.

874 이름 없음 (9012548E+6)

2018-01-20 (파란날) 13:23:37

와아아 정주행 방금막 끝냈다

875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3:24:34

>>874 ㅊㅋㅊㅋ

876 이름 없음 (6921553E+6)

2018-01-20 (파란날) 13:24:52

>>874 먼 길 오셨네 수고했어요!

877 이름 없음 (9012548E+6)

2018-01-20 (파란날) 13:25:39

인리소각으로 인해 스토리만 몰려있는곳 폰으로 렉심해
그리고 계약건을 보니 주최자 측이 이 계약을 무조건 적으로 성사시키거 싶어함이 보인다 자기들 발등에 도끼찍은 메어리까지 무조건 석방을 해주기로 했는거 보니

878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3:29:52

만화에선 주인공이 "엿이나 까잡수세요" 하고 멋지게 적을 무찌르겠지만.... 여긴 만화가 아니니...

879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3:31:36

게임이지

880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3:34:13

원코인의

881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3:37:39

아무도 없나

882 이름 없음 (6921553E+6)

2018-01-20 (파란날) 13:39:46

>>881 있어

883 이름 없음 (5661013E+6)

2018-01-20 (파란날) 13:40:40

884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3:41:30

캡틴도 계시나

885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3:41:56

그나저나 어제 9일차 밤 정리 하다가 기절한듯. 눈 감았다 떠보니 10시였어

886 이름 없음 (5661013E+6)

2018-01-20 (파란날) 13:43:33

>>885 어이

887 이름 없음 (5661013E+6)

2018-01-20 (파란날) 13:44:55

이자요이님, 이자요이님. 이번 투표에서 어느쪽이 이기게될까요?
.dice 1 2. = 2
1. 반역루트
2. 타협루트

888 이름 없음 (5661013E+6)

2018-01-20 (파란날) 13:45:25

압도적 타협루트

889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3:45:29

하지만 결국 결정하는 건 '나' 자신이지.
.dice 1 2. = 2
1. 반역루트
2. 타협루트

890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3:45:46

내 말은, 주인공,
.dice 1 2. = 1 = 2
1. 반역루트
2. 타협루트

891 이름 없음 (5661013E+6)

2018-01-20 (파란날) 13:51:15

주인공아. 이번 투표에서 어느쪽이 이기게될까.
.dice 1 2. = 2
1. 반역루트
2. 타협루트

892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3:52:5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196794/
본편 링크

캡틴 새 어장 필요해요

893 이름 없음 (5661013E+6)

2018-01-20 (파란날) 13:53:06

대부분이 타협루트이므로 타협루트 갑니다(어이)

894 이름 없음 (8648587E+6)

2018-01-20 (파란날) 13:54:15

근데 진짜 거의 다 타협이군

895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3:56:43

무엇이 더 옳은가
.dice 1 2. = 1
1. 반역루트
2. 타협루트

896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3:57:10

근데 다이스로 결정하면 안된다고 캡틴이 그랬어.
이거야 뭐 재미삼아 굴려보는 거고.

897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4:03:18

다이스에 굴하지 않고 반역루트를 선택하는 게 왕도(아무말

898 이름 없음 (8216007E+6)

2018-01-20 (파란날) 14:09:10

캡틴이 안오신드아아아

899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4:11:27

일단 저녁 정리한거

[전이 9일차(저녁): 맑음.]
3-1 스토리(49어장 777 -
학생들 사이에서 불만이 있긴 했지만 험악한 분위기가 돌진 않았다. 서바이벌 부로 돌아온 당신을 제일 먼저 반겨준건 앨리스였다.

지시 결과를 보고 난 주인공은 이자요이를 만나러 갔다. 그러나 일진회에 방문했다가 돌아오는 이자요이와 마주친다. 일진회는 이자요이에게 협력을 요구했지만 거절했다. 그 후 이자요이는 야라나이오에 대해 언급, 목숨걸고 싸웠을때의 승률이 3할이라고 한다.

이자요이는 그 사례에 대해서 물어봤고 주인공은 솔직하게 못받았다고 얘기했다. 이자요이는 주인공이 준비가 덜 되었다고 하자 쿨 하게 미뤄줬다. 이자요이는 이제 엮인게 많아져서 혼자 돌진하는것은 그만두었다고 한다. 그후 주인공은 재화에 대해 떠봤다. 이자요이는 단박에 주인공이 재화에 대해 알고있다는것을 눈치챘으며 정보를 공유했다. 그리고 추후 공투때 사쿠라를 서바이벌부가 보호해주기로 결정됬다. 그리고 이스터에그의 정체는 바로 A랭크 어빌리티.

3-2 행동 및 선택지
= 인연 행동: 이자요이를 만나러 가서. 출발할 시간이나 장비 정비에 대해서 상담해보자.

= 선택지 목록
- 도스팡고의 엄니, 뭘로 만들까?: 해머를 만든다
- '사례'를 못 받았다는 걸 말할 것인가?: 솔직하게 말한다
- 마토 사쿠라를 맡을까?: 맡는다.
=지시 결과
 - 토요코 모모코: 학교내의 학생들을 동향을 수집, 학교에 불온한 점이 있으면 체크하기.

  - 주시해야할 학생 두명 색출(시부야 린, 나츠메 타카시-귀신보는애)
 
- 마리아 카덴차브나 이브: 공밀레 공밀레 신나는 노래

  - 엄니 제련

 - 앨리스, 냐루코: 아이템 파밍

  - 노멀 방어구, 노멀 액세서리, 노멀 식량 획득.

 - 카시와자키 세나: 상점에 대한 이야기 조사
.
  - K에 대해 알아챈 사람은 없다

 - 페이트 테스타로사: 아이템 파밍

  - 컴파운드 보우, 스케일 아머, 소재 1종류를 획득
- 유즈키 유카리:아이템 파밍 및 불온한점 체크
- 여자들끼리의 무리가 꾸려지고 있다. 아이템 파밍 실패
- 미사카 미코토: 부실의 요새화
- 부실의 요새화 활동을 한번 더 하면 정보가 풀린다

3-3 판정 및 데이터
= 이자요이의 공투 권유 1회 남음
='이스터에그의 수호자(서쪽)'를 잡는 것이 3일 뒤로 고정
3-4 호감도 정리
= 페이트 테스타로사의 호감도+1. 호감도: 소(+1).

900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4:13:07

일단 문체좀 고쳐야 할거같고 가독성도 보기좋게 고쳐야 할듯

901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4:19:50

으아아 아무도 없다

902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4:20:26

있는데

903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4:20:39

캡틴이 안오시니 어장이 죽었다

904 이름 없음 (260302E+63)

2018-01-20 (파란날) 14:21:33

있는데

905 이름 없음 (260302E+63)

2018-01-20 (파란날) 14:25:33

반역루트 타협루트 자기 의견 최종정리해보는 시간이라도 가질래?(심심)

906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4:30:39

미소녀 어장 연재있음 좋겠다

907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4:31:12

잡담 소재는 역시 1000이지.

>>1000이면 인벤토리 링이 유니크 등급이 될 때 '나'의 휴대폰의 모든 기능을 흡수해서 결코 반지가 아닌 '메뉴 바'로 진화한다.
BB나 앤서토커 등뿐 아니라 휴대폰으로서의 기능도 있긴 한데 주최 측이 대부분 막았다.

〔메뉴 바 (기타 / 유니크)〕: 비물질적으로 존재하며 다양한 기능을 품은 귀속 아이템. 자신에게만 보이는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조작한다.
= 각 항목이 하나씩의 능력을 품고 있다. 메인 메뉴에 속한 항목은 유니크, 서브 메뉴에 속한 항목은 레어 등급으로 판정된다.
1.메인 메뉴. (기타 / 유니크)
1-1.인벤토리: 기능 계승.
1-2.어빌리티 슬롯: 기능 계승.
1-3.커뮤니티 슬롯: 기능 계승.
1-4.정령 아케미 호무라. 턴 소비 없이 아이템 사용 및 장비 교체. 호감도가 '대'로 증가 시 각성.anchor>1510319342>468
2.서브 메뉴. (기타 / 레어)
2-1.앤서토커: 기능 계승. 앞으로도 성장이 없으며 전부 쓰면 사라진다.
2-2.정령-BB: 분석. 기능 계승., 신기능 추가. 추가된 신기능은 2-2-1번.
2-2-1.지도: BB에 신기능 추가. 방위 자동표기. 탐색이 끝난 지역을 지도로 표시. 자신 주위 일정 반경에 적과 아군과 무관계한 대상의 위치를 표시. 주위 일정 반경을 지도로 자동 기록. (NEW!)
2-3.정령-사쿠마 마유. 기능 계승, 신기능 추가.
2-3-1.대여: 소방도끼를 매개체로 항목을 다른 사람에게 대여할 수 있다. 메인 메뉴에 속한 항목은 소방도끼 대신 유니크 이상의 아이템을 매개체로 쓴다. 매개체로 쓰는 아이템 1개당 1개의 항목만 대여 가능.(NEW!)

908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4:31:58

>>1000 이면 유스티티아 방어형에 다음 스킬이 추가된다.
[희생]
소모 SP n0
발동하면 n턴동안 적대개체의 모든 공격을 자신에게 향하게 한다. 시전자는 n턴동안 방어력과 회피에 추가 보정을 받는다

>>1000 이면 유스티티아 공격형에 다음 스킬이 추가된다
[심판]
매 턴이 개시될 때마다 모든 적대개체에게 피해를 준다. 이 공격으론 즉사스톡이 쌓이지 않는다.

이거 두개 언제 다 하려나

909 이름 없음 (8648587E+6)

2018-01-20 (파란날) 14:36:31

1000이면 사정을 안 레일리에게 [인챈트 스크롤- 카바차 & 쿤달라(열화)](레어)를 받는다.
[인챈트 스크롤 - 카바차 & 쿤달라(열화)](레어/기타)
=방어구 1개에 효과 부여.
●전투중 [가난한 자의 견식] 발동: 40sp 소비. 다음 턴 종료시까지 상대 1체 회피 크게(dice 2 4*5) 감소.(쿨 5T)
●[마력방출(화염)]사용 가능
=30sp소비, CON/DEX판정 다이스에 +2 보정. 발동시 다음 상대 공격 명중시까지 방어력+10
=자신의 공격에 사용시, 명중할 경우 데미지 1할 추가.

1000이면 사정을 안 레일리에게 [인챈트 스크롤-아스트라 쿤달라](레어/기타) 를 획득
=엑세사리 분류 아이템 1개에 효과 부여
●착용자는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를 전투 중 사용할 수 있게 된다.(쿨타임-5T)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20단위로 sp 소비(Max80). 무기를 통해 거대한 화염을 하늘로 내던진다.
이 화염은 하늘에서 화염의 투창으로 바뀌어 적을 공격한다. 공격방법과 함께 앵커
※대인모드(CCC): 적1체에 3T간 T종료마다 공격력+소비sp*2 의 필중 데미지(방어 계산). 회피계 특수 능력으로는 회피 가능
※대군모드(Apo): 적 전체에 공격력 절반+소비sp*4 의 데미지.(방어 계산) 대형 몬스터는 피해 데미지 1.2배


>>1000이면 앨리스가 어빌리티 [자기보존] 을 얻는다.(랭크 다이스 1 E / 2-4 D / 5-8 C / 9-10 B) .dice 1 10. = 6
=30sp를 소비하여 '더미'(Hp10/Sp10)을 여러개 만들어낸다.(랭크에 따라 E 1 D - C 2 B 3 A 5). 쿨타임 3턴
'더미'는 사용자와 똑같은 형태지만 공격은 당연히 불가. 대신 상대의 공격 대상에 더미들이 포함되며, 더미는 파괴되었을때 10sp 씩 회수되며 3턴뒤 자연 파괴된다.
=사용자 본체가 공격 대상이 되었을때 10sp 소비하고 이미 생성되어 있는 '더미'와 자신을 바꿔치기해 공격을 회피한다.
=사용자 본체가 다수를 노리는 공격범위에 포함되었을때. 20sp를 소비한뒤 더미를 전부 파괴하고 회피한다.


언제할려나!

910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4:36:32

캡틴이 안오신다아아

911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4:37:47

많이도 쌓였네

>>1000이면 모모코가 아이템 '문라이트 소드'를 소모해 새 어빌리티 '월광의 기사'를 얻는다.
1000 아이템을 소모하는 대신 밤하늘의 날개와 연계한 기술을 쓸 수 있다. 전투 시의 지속시간은 전투 1회 동안. 자유행동 시 지속시간은 행동 1번 동안.
〔월광의 기사 (액티브 / ?랭크)〕: 에메랄드 시티의 비취색 달빛을 자신의 무기에 깃들게 해 무기를 진화시킨다.
= 사용 시 장비한 무기가 문라이트 소드로 진화. 사용 시 nSP 소비. 전투 종료 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 무기가 검이 아닌 경우 본래 형태와 검 형태 중 하나를 선택 가능.
= 기존 장비의 슬롯, 카테고리, 효과를 그대로 유지. 기존 장비에 대미지+n. 문라이트 소드로 '언데드' 속성을 지닌 적을 공격 시 적의 방어력 20% 경감.
= 여명의 달: 밤하늘의 날개 발동 중 사용 가능. 적에게 sp당 (총 공격력)/a의 근거리 대미지를 1회 입힌다. 이후 밤하늘의 날개가 해제된다.

>>1000이면 모모코의 어빌리티 '구명줄'이 휴대용 차원문 생성장치와 연동되어 보조 사용자 권한으로 진화한다.
〔문의 수호자 (액티브 / B랭크)〕: 휴대용 차원문 생성장치의 보조 사용자 권한. 자신에 한해 문을 만들지 않고도 이동 가능하다.
= 휴대용 차원문 생성장치가 위치한 장소, 혹은 그 장치에 좌표가 등록된 장소로 즉시 순간이동할 수 있다. 장치에 명시된 조건을 만족한다면 타인도 이동 가능.
= 새 좌표를 등록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좌표 삭제는 자신이 등록한 좌표만 가능.

>>1000이면 1000으로 얻을 아이템 '록 캐논'이 '정령의 가호'에 흡수된다. 그 결과로 정령의 가호에 추가되는 능력은 다음과 같다.
= 블랙 록 슈터: 정령의 가호에 깃든 정령 '블랙 록 슈터'가 무기 중 하나의 공격력을 높이거나 근거리 공격을 원거리 공격으로 바꾼다.
※ 근거리 공격을 원거리 공격으로 바꿀 때 그 무기는 그 전투 동안 '록 캐논'으로 변한다. 이때 기존 무기의 기능은 모두 계승한다.

>>1000이면 정령의 가호나 하렘왕 오라 중 보다 고랭크 어빌리티의 능력에 '웅변의 가호'가 추가된다.무리라면 인벤토리 링, 인벤토리 링도 안 된다면 메모리얼 링.
= 웅변의 가호: 말을 잘하게 된다. 불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는 대사 앵커를 기각하거나 수정을 가한다.

>>1000이면 인벤토리 링에 생겨나기로 예정된 호무라에게 하나의 능력이 추가된다.
= '기타' 슬롯을 차지하는 아이템의 카테고리를 일시적으로 '무기'나 '방어구' 중 하나로 바꿀 수 있다. 슬롯은 변경되지 않는다. 턴 소모 없음. 30sp 소모.

카테고리 변경 시 신체에 착용하고 있는 기존 아이템은 기타 슬롯을 차지한 채 형태가 변화하지 않은 채 남아있고, 변경된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장비가 별도로 구현된다. (카테고리를 '방어구'로 변경 시 버클러가, '무기'로 변경 시 화살이 구현된다. )구현된 장비들은 공중을 떠다니면서 호무라의 조종에 따라 기능한다.

상세조건
1.행동 타임 1회 동안 유지된다.
2.카테고리 변경 시 기존의 모든 기능을 계승.
3.'무기'로 변경 시 일정 수치의 공격력을, '방어구'로 변경 시 방어력을 자체적으로 갖는다. 그 수치는 카테고리를 변경하는 아이템의 등급에 비례한다.
4.카테고리가 변화한 아이템은 '신체와 접촉한 상태'로 판정된다.
4-1.'무기'나 '방어구'를 강화하는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을 경우 카테고리를 변경한 아이템에도 적용 가능.

>>1000이면 이자요이에게 줄 고양이귀 헤드폰을 얻는다.
〔이자요이 전용 고양이귀 헤드폰 (악세사리 / 레어 / 기타)〕: 안쪽에 고양이귀가 내장된 헤드폰.
= 착용시 어빌리티 적수공권의 맨손 제한 해제.
= 직감 관련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을 때, n% 확률로 적 방어력의 n%를 무시.
※ 방어 무시 확률과 방어 무시 비율은 동일.

>>1000이면 마리아의 고블린의 공방에 '구현' 기능 추가.
〔고블린의 공방 (패시브 / B랭크)〕: 시간을 들여 좋은 물품을 제작 할 수 있는 어빌리티.
= 들인 행동 횟수에 따라 생성하는 아이템의 질이 좋아진다. 행동 횟수 한 번마다 품질의 질이 증가.
= 구현: 물질을 구현한다. 아이템 제작과 물질구현을 연계하여 아이템 구현 가능. 구현한 물질은 한 행동 타임 동안 유지된다.
※ 아이템 구현 시 레어는 행동 타임을 1회 소모하며 1개 구현, 다음 행동 타임 동안 사용 가능.
※ 매직 이하 등급은 행동횟수 소모 없이 구현하며, 등급에 따라 구현 가능한 개수가 달라진다.

>>1000이면 아이템 '불가사의한 만년필'을 얻는다.
〔불가사의한 만년필 (도구 / 기타 / 레어)〕: SP를 소모하는 것으로 모든 색의 잉크를 자체적으로 생산해 내는 만년필. 왠지 플레이어 카드에 낙서할 수 있다.
= 어빌리티나 아이템 등의 효과에 제약을 추가한다. 제약의 크기에 비례해 위력 증가.
= 어빌리티나 아이템 등의 효과에 있는 제약을 해제한다. 제약의 크기에 비례해 위력 약화.
※ 어빌리티 랭크와 아이템 등급에 비례해 SP 소모.

>>1000이면 앨리스가 새 어빌리티 '화이트 래빗'을 얻는다.
 〔화이트 래빗 (액티브 / ?랭크)〕: 회중시계를 든 토끼의 가호. 토끼처럼 생긴 무장이 전신에 장착된다. 실제로는 장비가 아니므로 장비와 동시에 사용 가능.
 = nSP 소모. 자신, 혹은 소환수의 명중과 회피에 +a, 공격력과 방어력에 +(INT보정치*x)
 = 래빗 프로토콜: nSP를 소모해 동일한 가호를 받는 ‘토끼’ n명을 소환 가능. 랭크가 올라갈수록 소환되는 ‘토끼’의 수와 기본 능력치가 올라간다.

912 이름 없음 (260302E+63)

2018-01-20 (파란날) 14:38:09

희생은 어째서...? 이자요이는 장식이 아닙니다!

913 이름 없음 (8648587E+6)

2018-01-20 (파란날) 14:38:56

>>911 압도적인 1000의 양...!

914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4:39:08

굳이 자신에게 집중시키지 말고 공격 집중시킬 대상을 지정할 수 있는 아이템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이이

915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4:39:25

>>912 이자요이가 버티지 못하는 막장스러운 상황을 대비해 이자요이가 회복할동안 보조 탱을 해주게

916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4:40:14

유스티티아 방어형에 추가하는것도 그것.
방어형 뎀감+희생의 회피, 방어력 보정 합하면 예전 티가렉스꼴나진 않을거임

917 이름 없음 (260302E+63)

2018-01-20 (파란날) 14:40:18

>>915 이자요이가 못 버티는 공격을 우리가 막을수 있으려나(먼산)

918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4:40:50

>>917 정확히는 탱킹을 계속 해서 더이상 했다간 죽을지도 모를떄

919 이름 없음 (6921553E+6)

2018-01-20 (파란날) 14:41:10

점프해서 킬로미터 단위로 이동.

공기를 손으로 잡아뜯어 진공을 만들었다

휘파람을 불어 충격파를 낸다.

힘겨운 한숨 소리로 음량 측정기를 폭파하고, 주먹으로 손 안의 공기를 압축해 악력측정기를 박살냈다. 거의 모든 힘을 상실한 상태에서

근육을 경련시켜 정전기를 발생, 번개 이상 가는 전격을 방출했다.

혈류를 초가속시켜 주변을 싹 불태워버리는 열과 빛을 낸다.

우리가 이 정도로 강해지려면 얼마나 1000을 받아야할려나

920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4:41:56

>>919 아니 그건 진짜 이자요이 수준인데

921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4:42:32

>>919 말뚝이야?

922 이름 없음 (8648587E+6)

2018-01-20 (파란날) 14:42:43

>>919 뭔데 그 병기는. 마블?

923 이름 없음 (260302E+63)

2018-01-20 (파란날) 14:44:55

>>922 마블은 한숨으로 멀티버스 소멸 읍읍..

924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4:58:22

캡틴이 안오신다

925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5:00:08

무기 슬롯이 모자라고 정령이 우리한테 다 붙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1000들

>>1000이면 모모코가 아이템 '문라이트 소드'를 소모해 새 어빌리티 '월광의 기사'를 얻는다.
1000 아이템을 소모하는 대신 밤하늘의 날개와 연계한 기술을 쓸 수 있다. 전투 시의 지속시간은 전투 1회 동안. 자유행동 시 지속시간은 행동 1번 동안.
〔월광의 기사 (액티브 / ?랭크)〕: 에메랄드 시티의 비취색 달빛을 자신의 무기에 깃들게 해 무기를 진화시킨다.
= 사용 시 장비한 무기가 문라이트 소드로 진화. 사용 시 nSP 소비. 전투 종료 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 무기가 검이 아닌 경우 본래 형태와 검 형태 중 하나를 선택 가능.
= 기존 장비의 슬롯, 카테고리, 효과를 그대로 유지. 기존 장비에 대미지+n. 문라이트 소드로 '언데드' 속성을 지닌 적을 공격 시 적의 방어력 20% 경감.
= 여명의 달: 밤하늘의 날개 발동 중 사용 가능. 적에게 sp당 (총 공격력)/a의 근거리 대미지를 1회 입힌다. 이후 밤하늘의 날개가 해제된다.

>>1000이면 1000으로 얻을 아이템 '록 캐논'이 '정령의 가호'에 흡수된다. 그 결과로 정령의 가호에 추가되는 능력은 다음과 같다.
= 블랙 록 슈터: 정령의 가호에 깃든 정령 '블랙 록 슈터'가 무기 중 하나의 공격력을 높이거나 근거리 공격을 원거리 공격으로 바꾼다.
※ 근거리 공격을 원거리 공격으로 바꿀 때 그 무기는 그 전투 동안 '록 캐논'으로 변한다. 이때 기존 무기의 기능은 모두 계승한다.

>>1000이면 인벤토리 링이 유니크 등급이 될 때 '나'의 휴대폰의 모든 기능을 흡수해서 결코 반지가 아닌 '메뉴 바'로 진화한다.
BB나 앤서토커 등뿐 아니라 휴대폰으로서의 기능도 있고 정령 등과 연동하여 현대기술로는 불가능할 정도로 진화했지만 대부분 막혀있는 상태. 현재 해금된 것은 지도 기능.

〔메뉴 바 (기타 / 유니크)〕: 비물질적으로 존재하며 다양한 기능을 품은 귀속 아이템. 사용자에게만 보이는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조작한다.
= 각 항목이 하나씩의 능력을 품고 있다. 메인 메뉴에 속한 항목은 유니크, 서브 메뉴에 속한 항목은 레어 등급으로 판정된다.
1.메인 메뉴. (기타 / 유니크)
1-1.인벤토리: 기능 계승.
1-2.어빌리티 슬롯: 기능 계승.
1-3.커뮤니티 슬롯: 기능 계승.
1-4.정령 아케미 호무라. 턴 소비 없이 아이템 사용 및 장비 교체.
1-4-1.호감도가 '대'로 증가 시 각성.anchor>1510319342>468
2.서브 메뉴. (기타 / 레어)
2-1.앤서토커: 기능 계승. 앞으로도 성장이 없으며 전부 쓰면 사라진다.
2-2.정령-BB: 분석. 기능 계승., 신기능 추가. 추가된 신기능은 2-2-1번.
2-2-1.지도: BB에 신기능 추가. 방위 자동표기. 탐색이 끝난 지역을 지도로 표시. 자신 주위 일정 반경에 적과 아군과 무관계한 대상의 위치를 표시. 주위 일정 반경을 지도로 자동 기록. (NEW!)
2-3.정령-사쿠마 마유. 기능 계승, 신기능 추가. 추가된 신기능은 2-3-1번.
2-3-1.대여: 사쿠마 마유가 긷든 소방도끼를 매개체로 항목을 다른 사람에게 대여할 수 있다. 메인 메뉴에 속한 항목은 소방도끼와 유니크 이상의 아이템 하나를 동시에 매개체로 쓴다. 상대가 소방도끼를 소지 중인 경우 원거리에서도 항목의 대여/회수가 가능하다.(NEW!)

926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5:02:36

월광의 기사: 문라이트 소드를 모모코에게 어빌리티로 부여한 후 도로테아전때만 빌려 쓸 수 있게 했다
블록슈 정령의 가호화: 블랙 록 슈터를 어빌리티화하여 나한테 붙어있게 했다
메뉴 바: 사쿠마 마유가 나한테 붙을지 아닐지 걱정되는 관계로 통합함.

927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5:10:27

천의 얼굴 어쩌고는 나도 모르겠고

928 이름 없음 (6921553E+6)

2018-01-20 (파란날) 15:11:19

>>927 네기마에서 나오는 아티팩트로 어떤 무기로든지 변한다.

929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5:11:38

>>928 그걸 모르겠다는 게 아니고

930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5:12:03

귀찮다는 이야기야
그런 무기면 동료중 누구라도 쓸 수 있을테고

931 이름 없음 (6921553E+6)

2018-01-20 (파란날) 15:12:44

>>930 모모코한테 주는게 좋지않을까...

932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5:14:35

>>931 그거 굉장히 끌리는 제안이긴 한데

933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5:15:33

어장은 다 차가는데 캡틴이 안오신다

934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5:15:46

설마 또 무슨일 생기신건가

935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5:37:03

그냥 시간대가 그런게 아닐까

936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5:41:31

옛날에 누가 한 얘긴데, 탈출권이나 문으로 몇몇 동료들 돌려보내기(돌려보내기 전에 카드 받고) 어때? 타협 루트면 몰라도 진지하게 고려해볼만할 것 같은데.

937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5:41:57

반역 루트면 진지하게 고려해볼만할 것 같은데.

938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5:42:45

>>936 내키지 않는데. 수라의 길을 걸을게 아니면.
그리고 스탯이면 몰라도 어빌리티의 총 수에는 제한이 있고 지금 우리는 상한치니까...

939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5:43:55

>>938 반역 루트라면 지켜야 할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힘들어지니 하는 얘기.

940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5:44:24

>>938 물론 꼭 필요한 몇명은 놔둬야겠지만.....

941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5:45:34

싸우다 죽어라. 어차피 죽은 동료들은 인과력으로 되살리면 그만이니까

942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5:47:47

>>941 이보쇼

943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5:49:44

>>941 어이어이 소레와 네다로

944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5:50:29

>>942 >>943 한번만 더 내말에 토를달면 그대를 언데드로 만들어버릴것이다

945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5:51:07

>>944 그만 해라.

946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5:51:41

>>945 이드립 모름?
https://www.youtube.com/watch?v=WPE953ksSCo

947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5:51:50

>>944 어언데드-

948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5:52:11

>>944 우웨에엑(토를 담)

949 이름 없음 (9130716E+6)

2018-01-20 (파란날) 15:52:52

그렇게 적대감을 사봤자 오히려 반역루트에 대한 반감만 살텐데.

아니면 혹시 그게 목적이니?

950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5:53:39

모르는 사람도 한눈에 보고 드립이란 걸 알수 있을 정도가 아니면 드립이라고 못한다

951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5:53:42

>>949 어.... 나?

952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5:54:10

>>951>>941

953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5:55:06

(스타를 모른다)

954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5:55:3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196794/
본편 링크

새 어장 필요한데 캡틴이 안오네

955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5:55:51

저거 은근 엄청 유명한데

956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5:56:45

다아 죽어도 상관없다. 어차피 동료들은 용기병으로 만들어버리면 그만이니까!

957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5:58:59

인성

"혼자있고 싶구나 냐루코"

"부원들이 찾고있습니다"

"나는 서바이벌부의 부장 OO다. 앞으로 내말에 한번만 더 토를달면 언데드로 만들어버릴것이다"

"죄.. 죄송합"

"어서 빨리 부실로 돌아가 내일있을 전투를 준비해라. 그리고 내일이 되면... 싸우다 죽어라"

"그말만은 인정할수 없습니다. 왜 항상 부원들만 싸우다 죽어야 합니까"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는 서바이벌부의 부장 야루오다. 내말에 복종하지 않으면 그대는 언데드가 될것이다"

"이 X발"

"뭐라고!"

"내 목숨을 학교에"

"그래 싸우다 죽어라. 학교는 내 차지가 될것이다. 다 죽어도 상관없다 어차피 부원들은 언데드로 만들어버리면 그만이니까"

958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6:00:55

모르는 드립이고 그만두자

959 이름 없음 (8648587E+6)

2018-01-20 (파란날) 16:01:08

용기병 드립ㅋㅋㅋ

960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6:03:41

캐앱틴이 안오신다

961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6:04:41

4시 넘었는데

962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6:04:59

마쉬멜로를 먹다보니 마슈멜로가 떠오르네

963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6:05:42

근데 레스 얼마 안남았네 일단 레스 아끼고
유사시엔 예전에 만든 대기실로 대피하자

964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6:06:18

마슈멜로 애껴요

965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6:06:32

970에 캡틴 온다 한표

966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6:07:13

다갓님 다갓님 캡틴이 언제 오실까요
1.오늘 내로 2.내일 3.다음주
.dice 1 3. = 1

967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6:07:34

나아는 마슈멜로를 극탱으로 만드을겁미다

968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6:08:04

근데 메어리 돌아오면 메어리도 전력이 될 수 있을까?

969 실업희망자◆zb1wG8Cj56 (2816915E+6)

2018-01-20 (파란날) 16:08:07

거 진짜 대기실을 아낍시다

뭡니까 이게(...)

970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6:08:26

>>965 1레스 모자라

971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6:08:31

>>969 이보슈 말해보슈. 왜 한레스 일찍 온 겁미까.

972 실업희망자◆zb1wG8Cj56 (2816915E+6)

2018-01-20 (파란날) 16:08:31

한 20분 내로 팔 테니 적당히 버텨. 980부터는 다른 곳 이용 바람

973 실업희망자◆zb1wG8Cj56 (2816915E+6)

2018-01-20 (파란날) 16:08:51

확 한 스레 늦게 안 와 버릴까 보다

974 이름 없음 (8648587E+6)

2018-01-20 (파란날) 16:08:58

생각해보면 이 어장은 대기실 2개정도 미리 파눠야 하는게 아닐까 싶다.

975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6:09:05

이미 새벽부터 800 넘었었다구!

976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6:09:41

>>973 오싹

977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6:09:48

참기

978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6:10:29

>>973 소오름. 소가 계단을 오르면 소오ㄹ.... 죄송함다 안 그럴게요!!

979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6:11:32

이게다 석유를 부은 캡틴떄문이다(아무말)

980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6:11:47

그래서 노예계약은 언제하시나요

981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6:12:06

9일차 밤부분 짜고 있는데

982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6:12:4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331092/
>>980 넘은 관계로 일단 대피

983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6:12:47

980이 넘었군. 대피소는 어디있나.

984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6:13:00

있군

985 이름 없음 (239648E+66)

2018-01-20 (파란날) 16:13:35

'해버릴까?'라고만 했지 '한다'고 안했는데 그 이상가면 강요다.

986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16:14:36

>>985 농담하는건디....

987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6:18:23

이야 이제 15 대기실이네

988 실업희망자◆zb1wG8Cj56 (0402447E+6)

2018-01-20 (파란날) 16:20:4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432822/

가라! 대기실!

989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6:21:56

anchor>1515331092>265-268에 대해

990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6:22:22

ㄱ ㅅ

991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6:22:58

역린

992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6:23:13

화염방사

993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6:23:24

백만볼트

994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6:23:36

전광석화

995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6:23:40

파괴광선

996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6:23:45

냉동빔

997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6:23:51

볼트태클

998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6:23:57

하드플랜트

999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6:24:10

화염펀치

1000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16:24:13

파괴광선!!!!!!!!!!!!!!!!!!!!!!!!!!!

1001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16:24:16

자폭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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