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
2018-01-18 (거의 끝나감) 01: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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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이름 없음
(2075192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9:38:52
>>948 ""있으니깐 순간적으로 진짜 대사인 줄 알았잖아
952
이름 없음
(94989E+62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9:39:25
으으.... 시트가 예기하니까 묻어뒀던 미련이 다시 올라온다아... 마슈우...
953
이름 없음
(97322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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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39:35
일단 과열해서 논쟁할 수 있는 시간은 4시간 20분 정도 남았나.
954
이름 없음
(521672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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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39:42
맞다 그떄 시트 뒤풀이나 오늘 할까?
955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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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39:43
으음─ 이 혼돈의 도가니
956
이름 없음
(344974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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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39:56
으으 시트 이야기하니까 배경설정 열심히 적은 나노하 떠오른다
957
이름 없음
(60216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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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0:04
반역루트 걷는다면 이 명언 만큼은 꼭 해야지 "설사 종말이 올지라도, 난 타협하지 않는다."
958
이름 없음
(92801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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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0:06
>>953 근데 이미 뭐 과연될것도 없지 않아? 할만큼 다들 이야기 나눠잖아?
959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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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0:11
아무리 생각해도 이때 좀 질질 끌다가 얘기했어야 했어
960
이름 없음
(9732275E+6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0:14
카나데.... 카나데..... 어흑
961
이름 없음
(94989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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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0:23
캡틴이 토론은 오늘까지만 하라는 말이 있었던거 같은데, 내일 해도 되지 않을려나.
962
이름 없음
(521672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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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0:23
딱히 논쟁할만한게 이젠 없어. 가치관 차인데 이걸 설득할 방법은 없느거나 마찬가지라 그냥 어느쪽이 많나일 뿐이야
963
이름 없음
(91441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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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0:43
다갓님 치즈오븐 스파게티 핫치킨첨부를 주문했는데 잊지않으면 가져온다고합니다 잘깜빡깜빡 사시는데 과연 안잊으실까요 ol
964
이름 없음
(3873767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0:48
>>959 은근히 물러서 그래. 최저라인은 있지만.
965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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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0:58
>>961 그 토론은 무제한 슈퍼 헤비급 토론. 이후는 토론을 하되 격한 발언 등은 금지.
966
이름 없음
(92801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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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1:01
>>957 명언이기는 한데 그건 다른 가치관을 지닌 학생들한테 개소리라 ㅠㅠㅠㅠ 참 좋은 말인데
967
이름 없음
(9144177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1:01
.dice 1 3. = 3
968
이름 없음
(5216726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1:05
나도 이 명언 기억하며 반역루트 탈거다
969
이름 없음
(97322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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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1:07
2차 투표.
970
이름 없음
(60216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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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1:13
가치관 차이는 말로 해결될 부분이 아녀;;
971
이름 없음
(20751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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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1:19
벨은 그거다.. 내가 식량 생산계 어빌이 안된다라는것을 잊은게 문제였어.
972
이름 없음
(9144177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1:21
오 쉎
973
이름 없음
(680174E+56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2:01
마키마키 플레이어 만든 다음에 불굴의 마음같은 어빌리티나 줄까
974
이름 없음
(1068943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2:03
나는 도도블랑고때도 나왔던 그 말을 할 거야.
975
이름 없음
(9280136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2:09
@1 소중한 사람들의 미소를 지키고 싶다
976
이름 없음
(5216726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2:10
흑 루비챤 내가 나중에 꼭 넣어줄게
977
이름 없음
(68017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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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2:12
플레이어화가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978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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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2:12
>>971 나이트 위저드 좋지. 좋아하는 룰입니다. 원래는 TRPG지.
979
이름 없음
(5216726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2:32
@2
980
이름 없음
(97322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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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2:50
@1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개인적으로 이상론에 불과하다고 생각해.
981
이름 없음
(6021615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2:52
아리사토 미나토를 회귀자 컨셉으로 삼은건 좋았지만 제가 아틀러스 빠돌이라 어빌을...
982
이름 없음
(344974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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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3:06
2 주최 측에게 저항할 가능성은 언제나 붙들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983
이름 없음
(10689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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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3:32
@2 만약 앞으로도 우리가 모두를 지켜내기엔 벅찬 고난이 왔을때, 그때 또 주최측에서 계약서를 내민다면 과연 우리는 그것에 타협하지 않을 자신이 있을까. 이미 한 번 타협했는데 또 타협하지 않을 자신이 나는 없다. 무엇보다 이건 아니라고 내 마음이 외치고 있기 때문에 난 거역하겠다.
984
이름 없음
(344974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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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3:32
985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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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3:36
986
이름 없음
(97322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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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4:02
근데 나처럼 저번 분기점 선택 후회하는 참치는 있니?(...)
987
이름 없음
(60216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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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4:03
키루오나 로어셰크를 회귀자로 만들고 시트제출을 했다면 가능성이 있었을지도?
988
이름 없음
(2075192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4:05
다음 대기실 넘어가기 위해서 이 대기실은 묻어야만 하나?
989
이름 없음
(521672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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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4:06
캡틴 근데 예전에 시트 대회에서 우승자 말고 다른 참가자들의 시트 감상같은거 말해주실수 있나요?
990
이름 없음
(92801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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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4:25
>>986 나는 메어리 구하고 싶었으니까 별로
991
이름 없음
(91441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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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4:48
오노레 다이스 3분의 1확률에 잊는다에 걸리다니 무엇이냐!
992
이름 없음
(97322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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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4:50
>>990 아니 정정해서, 시련 난이도보고 후회햇었던 참치.
993
이름 없음
(68017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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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4:55
>>986 그때는 참가를 못했는데 참치들이 다수결했으니 받아들였다.
994
이름 없음
(10689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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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4:58
>>986 난 그때 훈련소 가 있었던지라 참여할 수 없었지만, 개인적으로 그 선택이 나빴다곤 생각하지 않아.
995
이름 없음
(20751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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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5:05
아 그러고 보니 야루오랑 야라나이오가 있으니 데키루오도 내보내도 되려나?? 아니 이리면 흰만두라는 컨샙이 겹치는데..
996
이름 없음
(97322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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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5:25
ㄳ
997
이름 없음
(521672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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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5:25
>>986 난 그때 이 어장의 존재도 모르고있었다(진실)
998
이름 없음
(60216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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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5:30
별로 하고 싶었으니까
999
이름 없음
(92801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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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5:33
페이트가 어빌리티 운명의 붉은실(패시브)을 얻어 나와 연결된다.
1000
이름 없음
(344974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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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5:38
모모코
1001
이름 없음
(92801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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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9:45:38
페이트가 어빌리티 운명의 붉은실(패시브)을 얻어 나와 연결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