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
2018-01-18 (거의 끝나감) 01:48:5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74281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7093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33083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65844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031934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46961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15448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40349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50142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62931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80595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94130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02944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11237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150530/
632
이름 없음
(9280136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2:12
역시 이런거는 다시 물어보는 참치가 생기는군....
633
이름 없음
(6021615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2:35
근데 난 왜 반역이 끌리징
634
이름 없음
(9732275E+6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2:51
>>630 도로테아나, 에스(원한다면)도 내보내 주나요?
635
이름 없음
(94989E+62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3:16
636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3:25
>>634 아뇨. 그 친구들은 이세계의 주민이라서요.
637
이름 없음
(1068943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3:32
>>633 나도 끌려. 진정한 의미의 자유를 위해 발버둥치는 루트니까.
638
이름 없음
(9144177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4:06
Hmm
639
이름 없음
(5216726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4:10
에스는 몰라도 도로테아는 이전회차 플레이어 예토전생한애 아닌가요?
640
이름 없음
(9732275E+6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4:12
시련조차 감당할 자신이 없는데 거기다 집행자까지.... +로 메어리까지 구원할 수 있으니 난 받아들인다로 마음 굳힘.
641
이름 없음
(9280136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4:44
응 도로테아나 에스 데려가려면 인과력으로 깨부시고 데려가야 하지 않을까?
642
이름 없음
(1068943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4:44
그럼 타협 루트를 골라서 살아남는다면 메어리나 다른 살아남은 학생들은 정말 안전하게 탈출하는거지만 에스나 도로테아는 영원히 그 신세에서 못 벗어나는건가....
643
이름 없음
(9732275E+6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5:04
어라, 그러면 에스나 도로테아랑은 100일 채우면 영원히 이별이야....? 슬픈데...
644
이름 없음
(9144177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5:10
로망과 현실
645
이름 없음
(6021615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5:11
이왕 하나(1회차)뿐인 인생인데 트루엔딩을 향해서 가는게 낫나
646
이름 없음
(9280136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5:28
그런데 도로테아는 구출하면 기존 몹신세에서는 벗어나고 주민이 되는거일텐데 여기서 인과력 곁들여서 데려가야 하는거 아닐까?
647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5:33
>>639 前 플레이어에 이미 탈락해서 이세계의 주민이 됐거든요. 말하자면 이미 패배한 것.
648
이름 없음
(94989E+62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6:01
649
이름 없음
(9732275E+6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6:19
>>645 한번뿐인 인생이니 적어도 엔딩은 봐야한다고 생각하긴 해.
650
이름 없음
(9280136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6:33
그러니 인과력으로 강제로 패자 부활전 시켜버리고 데려가야 하지 않을까? 물론 주최측은 안 해주고
651
이름 없음
(6021615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6:46
도로테아를 그로기상태로 만들고 인과력 스톡2개로 주최자의 주박을 없애는 시스템인거 같은데
652
이름 없음
(1068943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6:46
@캡틴. 도로테아 탈환이라는게 보스 몹이라는 신세에서 벗어나게 되는 거야? 아니면 전자+100일 채우면 현실에 귀환하게 하는거야?
653
이름 없음
(680174E+56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7:00
아 주최측 박살내고싶다!
654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7:22
>>652 일단 전자. 후자로 바꾸려면 또 빡세게 구르셔야겠습니다.
655
이름 없음
(1068943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7:46
>>649 참치가 주장하는건 한 번 뿐인 인생이니 적어도 살아서 엔딩을 봐야 하지 않는가고 저 참치나 내가 주장하는건 한 번 뿐인 인생이니 적어도 진정한 구원의 엔딩을 봐야 하지 않겠는가니까;;;;
어느 쪽도 일리 있다고 나는 생각해.
656
이름 없음
(680174E+56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7:57
@도로테아랑 에스랑 현실로 데려가려면 반역루트로 가야하나요?
657
이름 없음
(9280136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8:15
역시 일단 후자도 가능은 하네 할거면 굴러야 하지만
658
이름 없음
(6021615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8:25
>>655 옳은 말. 사람에게는 각자 생각하고 느끼는게 다르니깐.
659
이름 없음
(9732275E+6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8:29
@주최측에게 우리가 도로테아를 인과력을 2개 남겨 이겨서 주박을 푼다면 도로테아를100일을 채울시 내보내 주는걸 요구할수 잇나요?
660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8:39
보자. 술래잡기 게임 중에 이런 거 있잖아요. 술래에게 잡히면 그 사람도 술래가 되는 게임.
661
이름 없음
(9144177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8:50
정말로 달콤해보이는 과실이야 거기있는 독정도는 이겨낼수있겠지 참으로 달콤하고 배부르겠지
662
이름 없음
(680174E+56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8:54
흠...
663
이름 없음
(6021615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9:17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겠어
664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9:56
>>656 딱히 반역까지 필요 없습니다. 걔네 입장에서는 그냥 게임말 한두 개 정도거든요.>>659 아뇨. 인과력은 주최 측의 법칙을 멋대로 어기며 행동하는 겁니다. 방관은 할지언정 도와줄 리는 없죠.
665
이름 없음
(680174E+56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39:57
그냥 주최측 박살내는게 모든 문제를 속 편하게 해결하는 길인데 말이지
666
이름 없음
(1068943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40:03
나도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고 싶어.
667
이름 없음
(9732275E+6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40:08
반역 루트도 결국은 장난감 신세일건 변함 없을 것 같단 말이지... 재밌는 장난감, 더 재밌는 장난감 정도의 차이지 않으려나....
668
이름 없음
(680174E+56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40:29
669
이름 없음
(9144177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40:55
소크라테스면 차라리낫지 배고픈 돈키호테라고?
669
이름 없음
(9280136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40:55
>>665 그 과정에서 일어날 고난과 슬픔 그리고 우리가 부셔질 가능성까지 생각하면 쉽게는 생각하기 힘든거지.....
671
이름 없음
(680174E+56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41:32
>>669 그래서 참치들이 고민하는거지 우리는 주최측에 비하면 아직은 너무 약하니까
672
이름 없음
(9732275E+6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41:35
이상주의자, 현실주의자의 차이지.
673
이름 없음
(6021615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41:36
반역루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면 방송국 폭파라고 했으니 글쎄? 인과력 S 얻고 수퍼- 강해지면 진짜 의미로 전능해지는거?
674
이름 없음
(9732275E+6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41:58
675
이름 없음
(9732275E+6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42:33
@이번 계약에서 도로테아를 술래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하는걸 요구할 수 있나요?
676
이름 없음
(680174E+56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42:33
>>674 그렇다고 포기하기에는 주최측이 너무 개같은 놈들이야
677
이름 없음
(680174E+56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42:46
솔직히 얼굴이 완전히 일그러지는게 보고싶거든
678
이름 없음
(680174E+56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43:00
덤으로 그 머리안에 뭐가 들어있는지도 겸사겸사 확인하고
679
이름 없음
(3873767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43:18
이야 어장 불길이 세다!
680
이름 없음
(9144177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43:23
아무든 반역에 들어가면 인과력 S부터 하라고!
681
이름 없음
(9280136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43:38
>>676 하지만 우리의 그 선택에 말려드는 다른 학생들 입장에서는 뭔 멍멍이소리냐고 나올 문제니까........... 정말......
682
이름 없음
(9732275E+6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8:43:47
>>676 그건 그렇지.... 그래도 그놈들은 너무 강대하다. 인과력 s랭크의 조건이 뭔지도 모르고, 아니 애초에 a2랭크 조건도 모르는데 섣불리 주최측과 싸우는건 글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