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207740>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2)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8-01-18 01:48:50 - 2018-01-18 19:45:38

0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1:48:50


-==ニ二三¨¨¨ ̄..................................... ̄¨¨三二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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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1, 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74281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709302/

야루오의 용과 같이!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330830/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65844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0319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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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150530/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살다 살다 대기실을 미리 만들어 두는 날이 올 줄은.

175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1:04:19

>>172 난 메어리때 내가 한 선택을 후회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 정도일줄은 몰랐지.... 다만 지금은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긴 하다. 메어리 석방 및, 집행자도 물릴수 있으니...

176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1:04:50

>>174 자 봤지. s랭크로도 못 파기해. 논란 끝.

177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1:05:43

소유자 본인이 동의한 계약이면 인과력 S랭크로도 파기 불가능...이란건가

178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1:06:39

솔직히 말해서 싸우고 싶은 마음이 없진 않지만 도도블랑고 상대로도 위험했고, 티가렉스 상대론 아예 한번 죽어버렸으면서 대체 어떻게 주최측을 친단 건지 도저히 가망이 안보인다.

179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1:08:32

그런데 두가지 선택지중 지뢰는 없으니 말 그대로 자기가 보고 싶은 엔딩을 향해 가는거지

180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1:09:09

나는 애초에 메어리 구하려고 반역루트? 탄거니까 받아들일거고 반역루트 자체를 원하는 참치는 안 받아들인다를 고르겠지

181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1:09:12

그건 그렇지. 난 철저하게 받아들안를 택할 거지만.....

182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1:09:14

아마 인과력의 문제라기 보다는 인과력의 소유자 본인이 선택한 길이기에 어떻게 무를 수 없다는 거 같다...

183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1:09:16

>>178 티가렉스 때야 우리 뻘짓 때문에 죽은거고 루트 선택하면 길 자체는 캡틴이 준비해준다.
그걸 찾는게 오지게 어려우니까 고민되지만;;;;;

184 이름 없음 (597390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1:09:45

@만약 시련이 없어지면 다음 '이벤트'는 언제인가요?

185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1:09:46

>>181 받아들인다

186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1:10:16

>>178 티가렉스때에는 우리가 스스로에 자만하기도 했고, 캡틴이 누누히 말한 여러가지 가능성을 떠올리지 않았고, 시련이 온다고 직접 보여주기까지 했는데 그 가능성을 무시한 시점에서 예정된거였으니까. 우리의 준비가 소흘했던거잖아...

187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1:10:52

>>183 우리 맨날 뻘짓 했잖아.... 도도블랑고 때도 그랬고, 티가렉스 때도 그랬고. 다음에도 우리가 미쳐 예상하지 못한 부분이 후벼파질 가능성은?

188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1:11:15

>>172 나도 동의....

189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1:11:54

>>184 안 알려주지.

190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1:12:24

>>186 준비가 소홀했지. 그래서 졌어. 전혀 예상도 못한 일이 벌어졌으니까. 키린 때도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는단 보장이 있을까?

191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1:13:20

우리가 반역루트 선택할지 안할지는 모르겠는데 선택한다고 치고
반역루트 선택하면 동료들한테 전부 털어놓을거야?

192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1:14:20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비비도 우리하고 같이 있었다. 아니면 진행자 권한으로 잠깐 멈췄으려나?

193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1:14:26

동료들한테 다 털어놓는건 반역루트에서 전제가 될 것 같은데.
다 비밀로 하고 싸우다가 주최측이랑 충돌할때 동료 멘탈이 위험해질 수 있다.

194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1:14:41

>>192 Aㅏ

195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1:14:47

아무튼간에 내 의견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이거네.

"주최측 뚝배기는 깨고싶다. 하지만 그건 우리가 감당하기엔 너무 무거운 짐인듯 하다. 메어리 석방 및, 집행자를 물려주고, 시련까지 없애주는 매혹적인 제안을 뿌리치긴 어렵다." ....정도려나.

196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1:15:34

>>192 그러고보니.....

197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1:17:47

>>195 응.... >>128 에서도 말했지만 나는 반역 루트 지지자지만 나도 사실 타협 루트가 완전히 틀렸다곤 생각하지 않아. 일단 지금 닥쳐온 시련이, 주최측의 강함이 정말 터무니 없으니까....

198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1:19:31

네라우오 이야기가 언급되었는데 걔는 여기서 어떤 선택을 했을까아아

199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1:20:42

뭐 일단 어느쪽이든 다음 연재때 계약서 세부 내용이나 확인하자 계약서 내용도 확인 안하고 사인하는건 정말 위험하다.

200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1:23:00

내 의견을 정리하자면 이거.

"타협 루트의 조건이 매력적인건 사실이다. 실제로 우리는 현재 매우 힘든 상태이기 때문이다. 허나 이 세상에 대가 없는 보상이라는건 없기에 우리가 반역 루트의 잠재성을 알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메리트가 없다고, 일방적으로 타협 쪽이 유리한 선택이라고 우리가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나는 판단한다. 우리는 반역 루트의 떡밥 및 잠재력을 아직 모른다."

201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1:23:04

캡틴 말 들어보면 딱히 숨겨진게 있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혹시 모르니 계약서는 읽어봐야지.

202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1:24:07

근데 이 질문의 대답을 미룰수 있으려나?

203 이름 없음 (467998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1:24:19

>>200 하지만 거기에 위험성도 대폭 올라가니까 고민하는거지

204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1:25:13

>>203 응. 위험성의 증가라는건 인지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나도 타협 루트가 틀렸다곤 생각하지 않는거야.

205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11:25:50

뭔데 자고 일어나서 들어와보니까 무서워 이 어장. 4시 넘게 5시 다되갈때까지 하다가 9시경에 다시 시작했어....무섭다 무서워

206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1:26:48

솔직히 말해서 반역 루트 계속 밀고나간다하면 시련 하나만으로도 벅찬데 집행자는 또 어떻게 상대해야될지......... 그리고 메어리를 볼 면목도 없을 것 같다........

207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1:27:41

>>205 (우쭐)(아니다)-(5시까지 남아있던 참치)

208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1:28:04

>>206 메어리는 반역루트쪽을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은데.

209 이름 없음 (467998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1:28:34

그런데 사실 우리 메어리룰 구해준다고 했지 꼭 부셔서 구해준다고 한건 아니잖아?

210 이름 없음 (467998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1:29:11

>>208 그건 모르지.

211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11:29:36

>>208 아니 좋아하지는 않을거 같은데.... 슬퍼한다면 모를까.

212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1:29:41

근데 타협을 선택해서 메어리를 구했는데 그게 메어리를 위한 것인지는 솔직히 난 의문이야. 메어리의 마음을 생각하고 구원하는 것일까?

213 이름 없음 (467998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1:29:56

자기가 시도해서 실패한 말로를 아는데 우리가 지옥불에 들어가는걸 좋아할지는......

214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1:30:13

>>212 메어리가 이걸 달갑지 않게 여길까?

215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1:30:23

>>209 메어리도 부수려는 시도를 했으니까 부셔서 구해주는 걸 더 좋아하겠지
하지만 이 거래 받아들이면 우리가 비교적 안전한 채로 나올 수 있으니 좀 찝찝하긴 해도 기뻐하긴 할걸.

사실 두쪽 모두 메어리가 수용할 수 있는 선택이라고 본다.

216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1:30:31

타협을 선택하면 자신을 위해 결국 주최측에게 무릎을 꿇었다는 것에 슬퍼하고, 반역을 선택하면 그 잔혹한 고난에 계속해서 나아간다는 것에 슬퍼할거 같아...

217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1:31:20

>>216 반대로 생각해. 타협을 선택하면 그 잔혹한 고난을 향해 가지 않는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반역을 선택하면 자신을 위해 무릎꿇지 않았다는 사실에 기뻐한다고.

218 이름 없음 (467998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1:31:21

>>212 그건 모르겠지만 지옥불 구덩이속으로 들어가는 우리를 보는것도 메어리는 힘들어하지...

219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1:31:31

메어리 분기점이 몇어장이었는지 기억이 안나. 몇어장이었지?

220 이름 없음 (467998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1:32:02

>>216 와 명쾌하다 이게 정답

221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1:32:22

>>219 79~80어장쯔음일거야.

222 이름 없음 (597390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1:32:30

근데 유스티티아 유니크 만들고 무궁 A 직감 A 등등 우리를 풀강할경우 키린전에서의 승률은 어느정도이려나

223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11:32:44

>>216 골든정답

224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1:33:22

이 어장의 창설 의의.(아니다

225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1:34:03

>>224 야한 의미가 아니라는게 중요하지만 말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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