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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
2018-01-18 (거의 끝나감) 01:48:50
-==ニ二三¨¨¨ ̄..................................... ̄¨¨三二ニ=-........_ .........................................................................................................................¨..........=-..._ .......................................................................[ニニ二〕......................................................¨.トi ......................................._....... r-======へ====== - _ ................... |:| ..........._.........-== ¨ |! く≧ 〔 ⌒'  ̄[ Y' ¨¨¨ {ト) ====-r=_ -= ¨ |! Ⅶ! o fhミ, ⌒' :| ¨-_ |! ,Ⅶ,ィ}|!,}{)I) | ¨-_ |! ¨¨^¨¨ ̄ _| ___ :|!¨¨¨¨¨¨¨¨¨¨¨¨¨¨¨¨¨¨¨¨¨¨¨¨¨¨¨¨i三三三三三三三三l:: |三≧. _ ______________| |三|!______|! : l!======┐ |三三三三三三三三l:: | ¨ |! |! |! |! .|三|! |! |! : |!. |/////| _r==, |三 Y ⌒Y三Y¨¨¨Y.:l:: | | ̄ ¨ 人ひ从とヒトとト人ひトh.:|!__.|! :|/////| _.| :. l |ニ. | .:|三 |!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i/////| | l :j_ j |ニ: | ::|三 |! |ニ!:::| | 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ヒ人l |! .|/////| | |f¨「 .l! |-= _.j三.:|!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 |_ |! |! |!  ̄ ¨¨ ==ー ¨ =- _ ^ f¨i ¨¨j ,≦≧.,――――┘j_ }=== .,≦>i三K/j ¨ =-≦_ |_}三! ,.≦三>. |___j≧ ¨ =- _ | ̄ 「 j ¨ = [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1, 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74281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709302/ 야루오의 용과 같이!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330830/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65844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031934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46961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15448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40349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50142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62931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80595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941303/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029445/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11237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150530/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살다 살다 대기실을 미리 만들어 두는 날이 올 줄은.
127
이름 없음
(4044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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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8:52:15
지금 마음이 너무 괴롭다...솔직히 반쯤은 이렇게 마음 고생하면서 참치들이랑 얼굴 붉히고 격하게 싸워가면서까지 있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128
이름 없음
(4044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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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8:53:43
나는 반역 루트 지지자지만 사실 타협하자는 참치들의 마음도 틀렸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가 없어. 주최측이란 시련은 너무나 크고 우리는 혁명가라고 할 수 있지만 역사에서 혁명이 다 성공했던 것도 아니고 말이야.
129
이름 없음
(4044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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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8:55:02
이제 와서 동료나 인연을 맺은 사람들을 버리기엔 이미 우리 마음속에서 너무 커졌고, 반역의 길을 걷는다는건 편히 살 수 있을 그들을 사지로 몰아넣는다는게 틀린 것도 아니고.
130
이름 없음
(4044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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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8:56:23
반대로 그럼 역사속에서 성공한 혁명가들은 과연 그게 무섭다는 이유로 굴복했는가? 정말로 관철하고 싶다면 피를 볼 각오를 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나의 피는 물론이요 소중한 사람들의 피를 본다 할지라도 관철하고 싶은 정의와 인간의 존엄이라는 것이 있다고 믿으니까.
131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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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8:58:11
>>127 그 마음이 괴롭다고 말해주는 것부터가 이 이야기에 푹 빠져 있다는 근거이기도 하니까 나는 고맙네. 뭐. 어떻게든 되지 않겠습니까? 기든 아니든 이야기는 흘러 왔고, 지금은 다들 논쟁해도 다시 또 사이 좋아질 거고. 그걸 알고 있으니까 일부러 화끈하게 불 한 번 지른 거고.
132
이름 없음
(4044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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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9:00:14
혁명가들을 바보 취급하는건 그럼 간디나 케말 아타튀르크 마르크스 같은 사람들도 바보 취급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133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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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9:04:27
134
이름 없음
(97897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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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9:05:58
근데 만약 반역이 성공했다고 치고, 뒤 돌아보면 인연을 맺은 사람이나 동료들이 없으면 꽤 쓸쓸할거같아.... 그래서 타협루트도 끌리긴한데 주최측에게 엿먹일수있는 반역루트도 끌리니 이게 문제야 즉 캡틴이 이야기를 너무 잘써서 문제다!
135
이름 없음
(4044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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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9:06:30
그리고 반역 루트 폐기라는 저 말 한마디가 품고 있는 잠재성이 미지수이기도 하고 말이야. 인간을 비롯한 지성체라는건 절대로 계약을 할 때 어떻게든 자기가 유리하게 온갖 방식을 이용한 조건을 내거는 족속이란 말이지? 근데 저 계약을 보면 받아들일때의 선물은 너무 달콤한데 그 대가는 짐짓 보기엔 만용을 부리는 무대포 같아 보이는 반역 루트의 폐기 단 하나 뿐이라는게 어딜 어떻게 봐도 수상하단 말이야. 당장 현재까지 반역 루트의 잠재성은 캡틴이 보여주지 않았고 떡밥도 보여주지 않았다는게 너무 마음에 걸려.
136
이름 없음
(4044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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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9:08:53
주최측 입장에서는 저런 고뇌 자체가 재밌어서 계약서를 내민거라고 그랬지만 암만 생각해도 언뜻 보기엔 리턴에 비해 리스크가 적어보이는 계약서라는 점에서 풍기는 냄새가 너무 수상해...
137
이름 없음
(82124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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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9:27:39
자고 일어났는데 어장이 갈려있었다
138
이름 없음
(59739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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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9:30:11
난 딱히 할말 이거밖에 없음 "자유란 강자가 약자에게 내리는 허상에 불과하다" 우리 손으로 쟁취한 자유가 아니라 강자가 옛다 하고 준 자유는 무슨 의미가 있지?
139
이름 없음
(344974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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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9:40:15
'당신'이 얻는 것. = 더 이상의 시련 없음. 난이도 하락. = 집행자의 등장 시기 미뤄짐. = 메어리 클러리서 크리스티의 석방. 멀쩡하게, '당신' 곁으로 보냅니다. '당신'이 짊어지는 것. = '반역' 루트 폐기. 두 번 다시 도전할 수 없습니다. 캡틴이 보장해주는 건 이것뿐이고, 주최 측에서 '자기들 즐기자는 이유만으로' 저런 제안을 했다는 건 보장할 수 없다는 거 같은데 이것도 신경쓰인다
140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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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9:47:38
여러분! 나 때문에 싸우는 건 그만 둬!!! (사실 한 번 해 보고 싶었던 말
141
이름 없음
(344974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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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9:49:48
1,>>83레스 보고 생각났는데 '난이도 올리는 선택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난이도가 낮아진' 다는게 가능한 건가? 2. 잡담판의 이전 어장에 메어리때 2번선택해야 했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캡틴이 이거 꺼낸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고 그것도 있다고 대답했었는데 다른 이유 쪽이 궁금하다. 지금은 시련만 없어지는게 아니니
142
이름 없음
(59739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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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9:50:20
걱정마세요 소화용 냥이짤을 지금 저장해놧습니다 12시 10분전에 올릴거에요
143
이름 없음
(344974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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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9:50:56
감정문제도 문제지만 '반역 루트'의 구체적인 이점이 밝혀지지 않았다는 문제도 있다 여기선 난이도 높으면 많은걸 얻으니까
144
이름 없음
(344974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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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9:52:39
>>143 아 이 이야기는 앞에서 누가 했구나
145
이름 없음
(344974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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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9:57:14
아 그러고보면 지금 Es 동료화 시도 안했지? 이 선택으로 동료화 가능여부가 결정되는거 아냐?
146
이름 없음
(92801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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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9:58:41
>>145 그럴 가능성도 있지...
147
이름 없음
(92801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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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9:59:32
그런데 도로테아 구출이 가능한거 보면 잘만하면 명왕님이랑 에스도 구출할수 있을것 같은데
148
이름 없음
(344974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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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0:00:35
아 지금 티가렉스 첫 등장 때 생각나는데..그땐 내가 만용을 부린게 맞는데 레일리씨는 지금 계약으로 묶여있다고 했지. 우리 선택에 따라서 레일리씨가 계약 위반하고 움직일수도 있을것 같다. 그 경우 레일리씨가 곤란해지겠지만 어느쪽 선택이 그런 상황을 만들어내는지는 모르겠지만.
149
이름 없음
(344974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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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0:01:33
>>147 도로테아쪽은 인과력 보유자라는 식의 묘사나 계약으로 묶여있다는 식의 묘사가 없으니
150
이름 없음
(344974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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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0:01:58
>>148은 레일리씨가 이자요이 포지션 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
151
이름 없음
(344974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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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0:03:51
아 이것도 생각났는데 왜 레일리씨는 우리가 계약을 하기 '전에' 집행자 이야기를 꺼낸걸까 그냥 타이밍이 적당해서 그런걸까?
152
이름 없음
(344974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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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0:04:29
만약 집행자 이야기가 없었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으로 쏠렸을까?
153
이름 없음
(92801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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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0:05:06
>>151 집행자가 너무 빨리 움직였으니 알아서 후회없을 선택하라고 지르신거 아니신가?
154
이름 없음
(59739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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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0:08:00
근데 그일로 오늘까지만 토론하라는거 보면 내일 연재 있는건가?
155
이름 없음
(92801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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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0:09:42
>>154 연재는 22일이지
156
이름 없음
(92801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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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0:12:21
응 21일 이었나? 헷갈린다ㅡ
157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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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0:14:10
>>154 무제한 슈퍼 헤비급 파이트를 오늘까지만 받는다는 것. 다음에도 이 주제로 토론해도 상관 없으나 지금처럼 열 올라서 사람 도발하는 식으로 말하고 뇌피셜로 찍어 누르려 하는 건 죄다 제재.
158
이름 없음
(59739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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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0:18:45
그렇구나아아아아
159
이름 없음
(59739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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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0:18:57
그럼 3일동안 뭐하지
160
이름 없음
(59739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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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0:19:50
그나저나 어제 3시쯤에 그거 있었는데 어제 안잘걸....
161
이름 없음
(59739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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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0:35:55
래빗 프로토콜 토끼 대사 전부 짰다. 이제 출연만 시키면 된다
162
이름 없음
(344974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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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0:41:00
'당신'이 얻는 것. = 집행자의 등장 시기 미뤄짐.---> 단 집행자의 난이도가 변하지 않는다는 말은 없다. 그래도 시련 받는 것보단 난이도 낮을거 같지만
163
이름 없음
(68017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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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0:52:16
많은 참치들이 열을 올려서 토론을 하고있군
164
이름 없음
(68017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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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0:52:28
그런데 사실 각자 답은 다들 정해지지않았어?
165
이름 없음
(92801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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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0:55:57
>>164 그렇지
166
이름 없음
(59739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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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0:57:31
근데 반역루트의 구체적인 이점이 밝혀지지가 않아서 뭐 주장할수 있는게 없네
167
이름 없음
(97322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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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0:58:11
@ >>22에서 말하신 것처럼 인과력 s랭크라면(찍었다고 가정) 계약을 파기할 수 있나요? @ 저 두가지 선택지중 '지뢰'가 숨어있나요?
168
이름 없음
(97322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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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1:01:24
>>162 대비할 시간이 주어지니 자연히 난이도도 낮아지겠지.
169
이름 없음
(59739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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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1:01:31
>>167 당신이 모르는건 뭐다?
170
이름 없음
(68017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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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1:02:14
사실 반역루트를 지지하려는 이유라면 역시 그거 아닐까... 불의에 타협하는 당신을 보고싶지않다는것?
171
이름 없음
(97322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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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1:02:17
>>169 뭐 물어봐서 나쁠건 없으니
172
이름 없음
(68017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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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1:02:45
솔직히 말해서 자만이라고해도 절망밖에 없는 선택지라고해도 용기를 쥐어짜서 동료들과 함께 싸워가려는 우리가 좋았다구...
173
이름 없음
(344974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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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1:03:15
>>172 그건 동의.
174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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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1:03:35
175
이름 없음
(97322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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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1:04:19
>>172 난 메어리때 내가 한 선택을 후회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 정도일줄은 몰랐지.... 다만 지금은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긴 하다. 메어리 석방 및, 집행자도 물릴수 있으니...
176
이름 없음
(97322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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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1:04:50
>>174 자 봤지. s랭크로도 못 파기해. 논란 끝.
177
이름 없음
(344974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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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1:05:43
소유자 본인이 동의한 계약이면 인과력 S랭크로도 파기 불가능...이란건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