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9)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00: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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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1, 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74281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709302/

야루오의 용과 같이!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330830/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65844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0319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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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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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이름 없음 (4820553E+6)

2018-01-16 (FIRE!) 19:59:44

껄껄껄

372 이름 없음 (5277627E+6)

2018-01-16 (FIRE!) 19:59:47

올리고 싶어도 그럴려면 인연이벤트때 호감도대 부원을 꼬셔야 하는데.... 당첨이 ㅋㅋㅋㅋ

373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0:00:18

>>371 그런데 자네는 퇴근은 했는가. 이번엔 제로의 영역 밟으면 안 돼.(아무 말

374 이름 없음 (4820553E+6)

2018-01-16 (FIRE!) 20:00:29

>>373 집 나우!

375 이름 없음 (6003092E+6)

2018-01-16 (FIRE!) 20:00:44

>>360 달지 말 걸 그랬나.... 캡틴이 내가 왜 셀프 기억 폭력을 한거지 하고 자괴감에 머리를 쥐어 뜯는 모습....재밌을거 같은데....(히죽)

376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0:00:47

>>372 다들 살기 바빠서 욕망에 눈을 돌릴 수가 없어. 대체 누구냐, 이렇게 삶을 각박하게 만든 게!

377 이름 없음 (4820553E+6)

2018-01-16 (FIRE!) 20:01:14

>>376 つ(거울AA)

378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0:01:24

>>375 셀프 기억 폭력이라는 건 여러모로 굉장한 거야.

379 이름 없음 (5277627E+6)

2018-01-16 (FIRE!) 20:01:26

>>376 그러게요...(먼산을 바라보며)

380 이름 없음 (6003092E+6)

2018-01-16 (FIRE!) 20:02:31

그러게....(먼산) 현실도 각박하고 가상세계도 각박하구나....

381 이름 없음 (0652014E+6)

2018-01-16 (FIRE!) 20:03:03

마나카랑 한번 커뮤를 해야 하는데 고난이도로 돌진하다 보니 수위 높일 여유가 안난다

382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0:03:06

용서 못 해! 페텔기우스!

383 이름 없음 (4947133E+6)

2018-01-16 (FIRE!) 20:04:59

현자타임 온다…… 이벤트 시작 하루 전에 공지하는 것은 대체…… 남은 시간 라이더 종화 캐야한다……

384 이름 없음 (6003092E+6)

2018-01-16 (FIRE!) 20:05:44

>>383 페그오를 안 하면 된다. 실제로 난 이미 접은지 오래.

385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0:05:46

>>383 페그오의 망령이로다.

386 이름 없음 (4820553E+6)

2018-01-16 (FIRE!) 20:05:59

열심히 일했는데 욕먹는 페테코.(우리에겐 않좋음.)

387 이름 없음 (6003092E+6)

2018-01-16 (FIRE!) 20:07:15

20만원 질렀는데 네로가 1장도 안 나오는걸 보고 순식간에 현탐와서 접게 되더라....

388 이름 없음 (0578396E+6)

2018-01-16 (FIRE!) 20:08:09

무과금으로 하는 나는 현명한건가??

389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0:08:26

>>386 중간 관리직의 비애.

>>387 つ(손수건)

390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0:08:59

>>388 비용의 가치야 개개인에 따라 다르니까. 돈 쓰는 걸 좋게 여기는 사람도 있겠지.

391 이름 없음 (5277627E+6)

2018-01-16 (FIRE!) 20:09:16

그런데 우리가 이번 시련에서 살아남는다고해도 우리는 나태상의 시련을 몇번이나 받아야 하는가 ㄷㄷㄷ

392 이름 없음 (0652014E+6)

2018-01-16 (FIRE!) 20:09:16

군인이 아무리 열심히 싸워도 적군한테는 욕먹지

393 이름 없음 (0578396E+6)

2018-01-16 (FIRE!) 20:09:45

>>391 100일 종료 될 때까지 주지 않을까??(아무말)

394 이름 없음 (9903597E+6)

2018-01-16 (FIRE!) 20:10:35

우리에게로의 기대치를 낮출수 없을려나..

극복할때마다 기대치가 높아져서 시련이 더 빡쎄지는 트리임이 분명해 보이지만..

395 이름 없음 (5277627E+6)

2018-01-16 (FIRE!) 20:11:28

>>394 인과력s면 가능할것 같긴한데... 갈 방법이 없당 ㅋㅋㅋㅋ

396 이름 없음 (4820553E+6)

2018-01-16 (FIRE!) 20:11:32

과금은 적정선을 미리 그어두고 원하는게 않나오더라도 더 쓰지 않겠다고 마음먹어야함.

어차피 픽업은 돌고돌기 때문에 다음 픽업 노리면 됨.

397 이름 없음 (6003092E+6)

2018-01-16 (FIRE!) 20:12:47

무엇보다 캡틴이 기폭을 기다리고 있다는 어마무지하게 큰 지뢰도 걱정이야;;;;; 아무래도 내 생각엔 지금 이 시련이 우리 때문에 왔다는게 만천하에 퍼진다는거지만....

398 이름 없음 (0578396E+6)

2018-01-16 (FIRE!) 20:13:57

>>397 다른것도 생각해 보자.. 라고 말하고 싶은데 자기 코가 석자인 관계라 살아남기도 벅차다..

399 이름 없음 (9903597E+6)

2018-01-16 (FIRE!) 20:14:06

그것은 지뢰라기 보다는 그냥 유탄이지.

지뢰라는것은 아, 실수했다. 하면 그대로 폭발하는 그런것이여.

400 이름 없음 (0652014E+6)

2018-01-16 (FIRE!) 20:14:38

>>397 그렇다면 그 사실이 퍼지게 되는 원인이 어딘가 묻혀 있겠지

401 이름 없음 (0578396E+6)

2018-01-16 (FIRE!) 20:14:52

만약 키린하고 다 잡았는데 "니들이 제때 다 잡지 않아서 피해가 났잖아!"라는 소리가 나온다거나 그런 이유로 이쪽을 적대한다면 그 순간 무지막지하게 빡칠 자신이 있어 나는

402 이름 없음 (9903597E+6)

2018-01-16 (FIRE!) 20:14:56

그리고 저번의 경우를 보면 지뢰라고 해도 머리 잘굴려서 타이밍 좋게 앵커 잘하면 만회할 수도 있어.

그리고 어마무지 하게 크다는 말은 안했던거 같은데, 그냥 몰래 깔아뒀다고 했지.

403 이름 없음 (5277627E+6)

2018-01-16 (FIRE!) 20:15:06

그런데 지뢰문제라면 한번 자기점검 시간 걸어보거나 앤서로 지금까지 우리가 한 행동중 앞으로 터질수 있는 가장 위험한 행동은 무엇인지 물어보는 방법도 있지

404 이름 없음 (0652014E+6)

2018-01-16 (FIRE!) 20:15:30

티가렉스 학생회 쪽에 발견됐었는데
잡는덴 성공했어도 시체는 남지 않았지?

그러면 티가렉스가 죽었다는 건 증명할 방법이 없네

405 이름 없음 (5277627E+6)

2018-01-16 (FIRE!) 20:15:44

자기점검 시간 한번 걸어보자 우리가 한 행보중 학생들에게 큐탄받을만한 행동이 무엇인지

406 이름 없음 (0652014E+6)

2018-01-16 (FIRE!) 20:16:05

>>401 설마;;;

407 이름 없음 (5277627E+6)

2018-01-16 (FIRE!) 20:16:17

>>404 시체는 나태씨가 가져갔지

408 이름 없음 (5277627E+6)

2018-01-16 (FIRE!) 20:16:46

>>401 정말 그러면 뭐..... 우리 성향도 같이 바뀌는거지 뭐....

409 이름 없음 (0578396E+6)

2018-01-16 (FIRE!) 20:17:45

>>400 나태씨가 입을 나불나불하지 않을까??

410 이름 없음 (5277627E+6)

2018-01-16 (FIRE!) 20:18:11

아 정말 그때 그 크리만 아니었어도!!!!!(그리고 우리를 살려주신 캡틴에 대한 고마움도)

411 이름 없음 (5277627E+6)

2018-01-16 (FIRE!) 20:18:49

>>409 글쎄 그건뭐....

412 이름 없음 (6003092E+6)

2018-01-16 (FIRE!) 20:18:50

>>410 5%면 절대 적은거 아니니까! 어지간한 가챠겜 5성보다 5배는 더 높은 확률이니까!

413 이름 없음 (5277627E+6)

2018-01-16 (FIRE!) 20:19:34

에리스님 얼른 나와주세요!!! 크리가 필요해요!!!

414 이름 없음 (6003092E+6)

2018-01-16 (FIRE!) 20:20:12

근데 일단 B랭크 레이드 보스중에서는 최약체라지만 티가렉스에게 승산이 있긴 있었다는 점에서 우리도 참 터무니 없이 강해지긴 한 건 사실이란 말이지....13일째에 벌써부터 중상위권에 도달했다는게.

415 이름 없음 (0652014E+6)

2018-01-16 (FIRE!) 20:20:36

>>401 아니 애시당초 학생회 통제에 따르지 않아서 많이들 죽었을 때도 '우리 잘못이니까 어쩔수 없다' 며 납득했던 학생들이야. 다이스 결과 다르게 나왔어도 대놓고 욕하는 정도는 아니었을 거고.

무엇보다 지금 이 시련은 우리가 원인인게 맞고. 후회는 안하지만.

416 이름 없음 (5277627E+6)

2018-01-16 (FIRE!) 20:22:02

그런데 사실 시련의 원인이 우리란게 조금 이상하지.... 가해자는 주최측인데 어째서 우리가 가해자가 되는가...... 뭐 인간은 감성으로도 움직이니 ㅜㅜㅜㅜ

417 이름 없음 (6003092E+6)

2018-01-16 (FIRE!) 20:22:04

사실 이 시련 우리가 원인인게 맞으니까....만약 이게 만천하에 알려져서 학생들이 우리들을 원망해도 어쩔 순 없겠지...솔찌.

418 이름 없음 (6003092E+6)

2018-01-16 (FIRE!) 20:22:52

>>416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닙니다;;;;; 화풀이가 괜히 있는게 아녀...

419 이름 없음 (0652014E+6)

2018-01-16 (FIRE!) 20:23:32

>>416 원인O 책임X

420 이름 없음 (6003092E+6)

2018-01-16 (FIRE!) 20:24:58

그런데 우리가 나서지 않았더라도 시련 자체는 학교에 왔을까? 물론 지금보다야 난이도가 훨씬 낮겠지만.

421 이름 없음 (0652014E+6)

2018-01-16 (FIRE!) 20:25:26

우리 시련 정보 학생회에 전달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