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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어제 아돌과 관련된 이야기하다가 문득 떠오른 망상이 하나 있는데 영화촬영식 에피소드 중 하나로
"바쁘게 촬영중인 이세계 어장. 거기에 모처럼의 휴일이라 쉬고 있던 아돌 크리스틴이 "그러고보니 요즘 이 이세계라는게 유명하다던데...?" 하고 잠시 구경이나 할 까 하고 슬쩍하고 촬영장에 옴. 그리고 그걸 본 P스태프(주로 캡틴 감독과 이야기하는 그 인간. 아돌의 명성은 알지만 큰 관심은 없어서 얼굴을 모름.)가 아돌을 신입 스태프인줄 알고 "지금 바쁜데 신입이 뭘 쉬고 있어! 빨랑 일 안해?!" 하면서 갈굼. 아돌은 오해를 풀려고 하지만 말 할 틈을 주지 않고 일을 시킴. 기세에 떠밀려서 얼떨결에 가장 신입스런 잡무를 하게 된 아돌. 한명이라도 인지했으면 좋았을텐데, 다들 바빴던 탓에 아돌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도 못함. 그렇게 한창 오해로 인해 일을 하다가 잠시 휴식 타임.
캡틴 감독과 P스태프는 오늘도 평소대로 서로 갈궈댐. 그러다가 일에 지친 아돌을 보고 "아 그러고보니 감독. 저 신입 누구야? 일 X나 못하던데? 왜 뽑음?" 하고 아돌을 가리킴. 그리고 캡틴은 한 방에 아돌을 인식함. 그리고 이게 어찌된 일이냐는 말에 아돌은 자기가 여기에 온 사정 및 얼떨결에 일하게 된 경위를 설명함.
>>224 일진회가 일단 잠재적 위험이 크고, 외부의 적만으로도 미치겠는데 내부의 적까지 겹치면 진짜 답이 없다. 그야 학생들간의 불신으로 인한 진절머리 나는 싸움이 취향인 인간도 있겠지만 일단 가장 기본적인 전제는 살고 봐야 된다는거니까. 이 이상 위험해지면 짜부러진다.
솔직히, 영웅 캐릭터는 본편이라던지 신청 목록에라던지 너무 많은 것 같아. 그러므로 악 성향의 악역 캐릭터를 추구해보고 싶지만 짠 시트가 아깝고(....) 막상 등장시켜도 그리 강하게 나올 것 같지 않다는게 걱정. 흐음... 아예 이렇게 된거 지능캐로 밀고 나가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