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6)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4666495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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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1, 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74281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709302/

야루오의 용과 같이!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330830/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65844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0319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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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이 인간이 말 없이 연중하는 일은 없으니 잠잠하면 둘 중 하나를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현실이 바빠서(놀든 일하든) 안 오거나, 신상에 문제가 생겨서 못 오거나.

122 이름 없음 (3425866E+5)

2018-01-12 (불탄다..!) 00:18:23

동료강화도 하기로 한 상황에서 우리가 이거저거 다 하려고 할 필요는없지

123 이름 없음 (4469534E+5)

2018-01-12 (불탄다..!) 00:18:36

힐링팩터가 파티에 50%만큼 적용된다 하면 힐링팩터 너프 없이 받아주시려나

124 이름 없음 (264317E+62)

2018-01-12 (불탄다..!) 00:19:29

>>123 우리 힐링팩터는 그냥 내버려 두자

125 이름 없음 (8432974E+6)

2018-01-12 (불탄다..!) 00:19:49

이자요이를 동료화 하기 위해서 필요한걸 생각해보자.

126 이름 없음 (7935364E+6)

2018-01-12 (불탄다..!) 00:19:57

>>123 50퍼 적용된다는건 "당신"이 회복한 수치의 절반을 회복시킨다는거야, 아니면 힐링팩터 성능의 절반을 동료들에게 각각 적용시킨다는거야?

127 이름 없음 (264317E+62)

2018-01-12 (불탄다..!) 00:20:09

아니면 우리 HP 회복 효과랑 별개로 아군 HP 회복 효과를 새 효과로 집어넣을수도 있겠고

128 이름 없음 (8432974E+6)

2018-01-12 (불탄다..!) 00:20:28

일단 호감도 최소 '대'에, 동료화 보정도 넣어줘야 할 테고....

129 이름 없음 (8432974E+6)

2018-01-12 (불탄다..!) 00:20:58

>>124 아니, 어차피 앨리스 있고.

130 이름 없음 (264317E+62)

2018-01-12 (불탄다..!) 00:21:05

이자요이는 동맹으로 족하잖아
동료화할거면 우리가 사쿠라보다 호감도 높아야할테니 극대일걸.

131 이름 없음 (4469534E+5)

2018-01-12 (불탄다..!) 00:21:18

>>126 대충 우리가 100 회복할때 아군들은 50만큼만 회복한다고

132 이름 없음 (4469534E+5)

2018-01-12 (불탄다..!) 00:21:52

있어봐야 나쁘진 않잖아

133 이름 없음 (7935364E+6)

2018-01-12 (불탄다..!) 00:21:52

아군 HP와 SP회복... .... ..
멀린? (가든 오브 아발론)

134 이름 없음 (8432974E+6)

2018-01-12 (불탄다..!) 00:22:29

>>130 동맹보단 동료쪽이 더 편하지 않으려나. 동맹이면 이번 시련처럼 참전이 불확실한 경우도 있을테고.

135 이름 없음 (8432974E+6)

2018-01-12 (불탄다..!) 00:24:08

>>133 멀가놈?(자동반응)

136 이름 없음 (264317E+62)

2018-01-12 (불탄다..!) 00:24:33

>>134 이자요이의 감정을 존중해주자는 거야
사쿠라를 지키도록

137 이름 없음 (3425866E+5)

2018-01-12 (불탄다..!) 00:25:00

>>136 (타냐를 생각한다) 어... 음... 그래!

138 이름 없음 (264317E+62)

2018-01-12 (불탄다..!) 00:25:28

>>137 타냐가 왜?

139 이름 없음 (3425866E+5)

2018-01-12 (불탄다..!) 00:25:59

>>138 우리에게 1000으로 마음을 농락당한 히로인이니까

140 이름 없음 (8432974E+6)

2018-01-12 (불탄다..!) 00:26:32

>>136 감정 존중해주다 죽을지도 몰라서.... 이번 시련만해도 이자요이 빠지면 타격 크다?

141 이름 없음 (8432974E+6)

2018-01-12 (불탄다..!) 00:28:24

그리고 사쿠라는 우리 부원들도 있긴 하니 어떻게 되지 않을까. 아니다, 생각해보니까 이자요이가 사쿠라한테 먹인 포인트도 상당할텐데 우리랑 이자요이랑 기타가 원숭이랑 키린만 막으면 나머지는 그다지 위협 안되는거 아냐?

142 이름 없음 (4469534E+5)

2018-01-12 (불탄다..!) 00:29:32

원숭이와 키린만 막는다면 얀쿡정도는 수성전하는 플레이어들이 막을수는 있다 아오 그나저나 1000 14개 뭔수로 먹냐 진짜 어우씨

143 이름 없음 (264317E+62)

2018-01-12 (불탄다..!) 00:31:43

>>140
이자요이를 자유롭게 풀어두는 것에는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지
1.여러 군데 싸돌아다니므로 알아서 강해진다.=강화가 분산되지 않는 아군전력
2.사쿠라 안전

하지만 이자요이를 동료화시키면 그 이점들이 소멸하는데, 1번은 그렇다 쳐도 2번 이점을 이자요이를 동료화시킨 탓에 잃어버리고 사쿠라에게 심각한 사건이 일어나면
이자요이가 더 이상 우리와 함께 싸우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1000 동료화와는 달리 행동으로 인한 동료화는 여러가지 고려할게 많으니까.
페이트 때도 그런 일이 있었잖아?

144 이름 없음 (264317E+62)

2018-01-12 (불탄다..!) 00:32:11

>>141 부원들이 '나가서 싸워야 한다'

145 이름 없음 (3425866E+5)

2018-01-12 (불탄다..!) 00:32:36

>>141 부원들도 농성하면 안되는건가

146 이름 없음 (4469534E+5)

2018-01-12 (불탄다..!) 00:33:08

참치들 일단 이벤트 공지 갱신해도 될까?

147 이름 없음 (8432974E+6)

2018-01-12 (불탄다..!) 00:33:14

>>143 행동 문제는 그냥 이자요이는 알아서 싸돌아다니게 놔두면 해결될 문제지 않을까. 그렇게 싸돌아다니다 가끔 정보도 물어올테고. 거기다 이자요이를 동료화 시키면 사쿠라 안전이 소멸해.....?

148 이름 없음 (4469534E+5)

2018-01-12 (불탄다..!) 00:33:23

>>144 수성전 시키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149 이름 없음 (8432974E+6)

2018-01-12 (불탄다..!) 00:33:47

>>144 굳이 나가서 싸워야 할 이유가.

150 이름 없음 (4469534E+5)

2018-01-12 (불탄다..!) 00:33:57

일단 아마 체육관쪽에 몰릴테고 최대한 요새화 한다음 들어오는 얀쿡을 요격하는 식으로 싸우면 될거같은데

151 이름 없음 (7935364E+6)

2018-01-12 (불탄다..!) 00:34:10

근데 사쿠라가 충분히 성장되 있다는 전재하에서 의외로 이자요이가 사쿠라를 혼자 두고 대형몹 잡는거 도와줄수도 있다.
물론 사쿠라가 설득해서 보낸거겠지만, 그나마 덜 위험한 얀쿡은 맞기고 큰 위험(도도+키린)을 처리한다 VS 계속 사쿠라를 지킨다. 라는 이자요이의 갈등상황에서
이자요이가 합리적인 생각을 한다면 도도+키린들이 학교 까지 와서 날뛸때 사쿠라를 제대로 지키기는 힘드니까 학교에 접근하기전에 먼저 처리해야 한다. 라는 발상에 이르겠지.

152 이름 없음 (8432974E+6)

2018-01-12 (불탄다..!) 00:35:23

>>151 확실히 지난번의 강적 내습 때도 요격했었지.

153 이름 없음 (264317E+62)

2018-01-12 (불탄다..!) 00:35:47

>>148 수성전이라도 위험이 없는건 아니니까?
>>151 사쿠라 하나 정도는 지킬 수 있다고 캡틴이 그랬어. 너무 긍정적인 발상인데.

154 이름 없음 (4469534E+5)

2018-01-12 (불탄다..!) 00:35:52

일단 갱신

+ 어빌리티 경연 대회
* 레스에 자신의 아이피를 적은 후, 아이피 밑에 자신이 구상한 어빌리티를 적어 올린다.
* 기존 어빌리티와 무관한 효과라 기존 어빌리티에 추가하지 못하는 종류의 효과일 경우 적어도 2개의 효과를 넣는다.
* 기존 어빌리티의 연장선상에 있는 효과일 경우 3개의 효과를 넣을 것.
* 랭크는 물음표로 내버려 둬도 무방하지만, 패시브와 액티브는 구분해야 한다.
* 어빌리티 구상의 양식은 캡틴이 쓰는 것과 동일하게 정리해서 올린다.
* 한 참치당 여러개의 어빌리티를 후보에 올리는게 가능하다
〔??? (?? / ?랭크)〕: ??
= ??
= ??

+ 투표
* 어빌리티를 올리는 시간이 끝난 후 후보들의 어빌리티에 번호와 아이피를 붙여 한 레스에 정리한다. 직후 투표를 시작한다.
* 자기가 올린 어빌리티에는 투표할 수 없다.
* 참가선언을 하지 않은 참치도 투표에는 참가 가능하다.
* '@번호'의 양식으로 투표한다.
* 1위라도 캡틴에 의해 밸런스상 추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공언된 어빌리티는 탈락하며, 다음 순위로 넘어간다.
* 투표가 동률일 경우 재투표한다.

* 개최 일시는 12일 오후 10시 30분에 체크를 시작하고 11시에 시작. 만약 체크 과정에서 최소 6명의 참치가 모이지 않는다면 13일로 변경 시간은 차후 공지

155 이름 없음 (3425866E+5)

2018-01-12 (불탄다..!) 00:37:29

정 안되면 1000사용해서 호감도 대 까지 올려봐야지

156 이름 없음 (3425866E+5)

2018-01-12 (불탄다..!) 00:37:48

최후의 일선 때문에 안되는거면 어쩔수 없겠지만

157 이름 없음 (8432974E+6)

2018-01-12 (불탄다..!) 00:37:56

>>153 키린을 상대로 붙으면 본인도 못 살아남을텐데 사쿠라를 지킬 수 있을리가. 그건 그것대로 대단한데. 학교 밖으로 튄다고 해봤자 키린이 추격해오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키린이 학교 부수고 학생들 학생하고 얌전히 돌아간단 보장이 없어. 적어도 이자요이가 그 정도 판단할 머리가 있다는건 확실하고.

158 이름 없음 (8432974E+6)

2018-01-12 (불탄다..!) 00:39:00

학생들 학생한대..... 오타봐라... 학살, 학살. 오타야.

159 이름 없음 (4469534E+5)

2018-01-12 (불탄다..!) 00:45:44

이러다가 이렇게 될거같다
"드디어 1000 10어장 돌파!"

"와 축하드려요"

"빚이 싴X럼들아"

160 이름 없음 (3425866E+5)

2018-01-12 (불탄다..!) 00:46:47

>>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1 이름 없음 (7935364E+6)

2018-01-12 (불탄다..!) 00:47:09

>>159 잌ㅋㅋ

162 이름 없음 (264317E+62)

2018-01-12 (불탄다..!) 00:47:18

〔역습 (액티브 / ?랭크)〕: 공격의 방향을 뒤집어 적에게 돌려보낸다. .
= 다음 방어를 막기로 고정한다. 막기와 동시에 적의 공격력-자신의 방어력만큼의 대미지를 적에게 입히며, 적에게 입힌 대미지만큼의 SP가 소모된다.
= 다음 방어를 회피로 고정한다. 회피에 성공했을 경우 적의 공격력만큼의 대미지를 적에게 입히며, 적의 공격력-자신의 방어력만큼의 SP가 소모된다. 회피 실패 시 발동하지 않는다.

163 이름 없음 (3425866E+5)

2018-01-12 (불탄다..!) 00:47:28

저렇게되면 연속으로 잡는다고해도 2어장마다 쉬어야하니 최저가 14어장인가

164 이름 없음 (264317E+62)

2018-01-12 (불탄다..!) 00:49:57

>>162는 갑주 효과로 넣는게 좋을까

165 이름 없음 (4469534E+5)

2018-01-12 (불탄다..!) 00:50:31

나 자러갈테니 누가 >>154좀 복사해서 갱신해줘, 내일 9시경에 내가 다시 할게

166 이름 없음 (3425866E+5)

2018-01-12 (불탄다..!) 00:51:04

>>165 잘 자라구!

167 이름 없음 (264317E+62)

2018-01-12 (불탄다..!) 00:54:08

>>157 아니 '캡틴이' 그렇게 이야기한 적이 분명히 있는데.
애시당초 걔가 아니라 우리도 학생들 다 포기하면 비교적 쉽게 살 수 있어. 시련은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거니까
시련의 대상인 우리는 모르겠지만 이자요이는 사쿠라 데리고 튀면 안전해.

168 이름 없음 (264317E+62)

2018-01-12 (불탄다..!) 00:54:51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정정하자면 >>167은 우리가 튀잔 말은 아니야.

169 이름 없음 (264317E+62)

2018-01-12 (불탄다..!) 00:55:35

이자요이가 같이 싸워줄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싸움을 회피하는 편이 사쿠라에게 있어서는 더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겠쓰여

170 이름 없음 (8432974E+6)

2018-01-12 (불탄다..!) 00:56:03

>>167 아니, 이자요이 입장에선 그걸 모르잖아.

171 이름 없음 (264317E+62)

2018-01-12 (불탄다..!) 00:58:22

>>170 우리가 시련 정보 넘겨주면 그 정도는 알 수 있어.
우리가 아예 "주최 측에서 이 시련을 넘기지 못하면 학생들을 몰살시키려 시도할 것이다"라고 속여넘기지 않는 이상은.

172 이름 없음 (8432974E+6)

2018-01-12 (불탄다..!) 00:59:42

>>171 키린의 추격해온다는 것도 충분히 있을법한 일이라면 이자요이가 싸우지 않는단 선택을 할리는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