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5331092> 대기실 :: 452

이름 없음

2018-01-07 22:18:02 - 2018-03-09 12:53:14

0 이름 없음 (3600865E+7)

2018-01-07 (내일 월요일) 22:18:02

어장의 잡담판이 소멸했을 때, 간단하게나마 쉴 수 있도록 만들어둔 대기실.
어장의 잡담판이 부활했을 때, 모든 레스를 하이드할 것.

115 이름 없음 (3600865E+7)

2018-01-07 (내일 월요일) 23:57:04

AX는 마마유를 진화시키면 되겠고

116 이름 없음 (7843656E+6)

2018-01-07 (내일 월요일) 23:57:20

멋진 검 모습이 좋다구

117 이름 없음 (9595929E+7)

2018-01-07 (내일 월요일) 23:57:22

근데 핀판넬같은 무기는 얻을수 있으려나?

118 이름 없음 (3600865E+7)

2018-01-07 (내일 월요일) 23:57:42

12시가 되어가는데

119 이름 없음 (7843656E+6)

2018-01-07 (내일 월요일) 23:57:59

아론다이트에 환상수하고 흡혈기관하고 결계기능도 넣어둘까

120 이름 없음 (2154515E+7)

2018-01-07 (내일 월요일) 23:58:17

도끼도 나름 멋있다고?

121 이름 없음 (9595929E+7)

2018-01-07 (내일 월요일) 23:58:20

2분...

122 이름 없음 (2154515E+7)

2018-01-07 (내일 월요일) 23:58:44

쩝 결국 오늘 캡틴은 안 오시나

123 이름 없음 (7843656E+6)

2018-01-07 (내일 월요일) 23:58:53

>>120 도끼고 묵직한 멋이 있지만 지금은 기사가 컨셉이니까 검으로 생각중이야

124 이름 없음 (7843656E+6)

2018-01-07 (내일 월요일) 23:59:12

역시 기사라면 검을 들어야...(편견)

125 이름 없음 (3600865E+7)

2018-01-07 (내일 월요일) 23:59:49

컨셉에 안맞기도 하고 한손에 도끼 한손에 검은 좀 이상할것 같으니
AA 문제도 있고

126 이름 없음 (3116935E+6)

2018-01-08 (모두 수고..) 00:00:14

12시

127 이름 없음 (3116935E+6)

2018-01-08 (모두 수고..) 00:00:34

안오셨네.

128 이름 없음 (9645377E+6)

2018-01-08 (모두 수고..) 00:00:37

>>124 페제의 란슬롯은 아무 무기나 닥치는대로 쓰던ㄷ..

129 이름 없음 (3116935E+6)

2018-01-08 (모두 수고..) 00:01:04

>>128 원하는 무기는 대체로 들어오는 인과력 보유자에겐 무의미

130 이름 없음 (125764E+57)

2018-01-08 (모두 수고..) 00:01:18

>>128 그건 광화한거니까

131 이름 없음 (974269E+63)

2018-01-08 (모두 수고..) 00:01:21

>>107
[인챈트 스크롤 - 흡혈기관](레어/기타)
=무기 분류 아이템 1개에 효과를 부여
=상대에게 근거리 공격이 명중했을 때 HP와 SP 를 1개 선택하고 dice 2 5 *10 주사위를 굴린다. 이 떄 나온값만큼 Hp 와 sp중 선택한쪽을 내린다. 그리고 그 수치분 자신의 그것을 회복한다.

이정도면 될려나?

132 이름 없음 (125764E+57)

2018-01-08 (모두 수고..) 00:01:34

뭐 원전에서도 나뭇가지고 기사를 때려잡기도 했지만...

133 이름 없음 (9645377E+6)

2018-01-08 (모두 수고..) 00:02:09

광화 하니까 광화 붙여주고 싶네.

134 이름 없음 (125764E+57)

2018-01-08 (모두 수고..) 00:03:25

>>1000 이 글이 1000이라면 아론다이트에 흡혈기관이 생성된다.

피와 에너지를 흡수하고 사용자에게 힘을 주는 기관으로 원래 공격력에 일정 퍼센트만큼 데미지를 주고 그 수치만큼 HP,SP를 회복한다.
상대의 에너지 공격이 날아온다면 흡수해서 데미지를 경감시킨다.

135 이름 없음 (9645377E+6)

2018-01-08 (모두 수고..) 00:03:35

좋아! 다음엔 무련에 광화를 붙여볼까!

136 이름 없음 (5428616E+6)

2018-01-08 (모두 수고..) 00:05:13

흑흑 캡틴이 오시지 않는다

137 이름 없음 (125764E+57)

2018-01-08 (모두 수고..) 00:05:34

일단 내일 오후까지 기다려보자고

138 이름 없음 (9645377E+6)

2018-01-08 (모두 수고..) 00:06:02

내일까지도 안 오시면 어쩌지

139 이름 없음 (3116935E+6)

2018-01-08 (모두 수고..) 00:06:32

>>135 광화 안된댔어

140 이름 없음 (9645377E+6)

2018-01-08 (모두 수고..) 00:06:46

정말 캡틴이 영영 안 오시면 누군가 캡틴 대신 이야기를 이어갈 참치는 있을까

141 이름 없음 (125764E+57)

2018-01-08 (모두 수고..) 00:06:46

>>138 음... 어장의 0번이 지켜지는걸로...

142 이름 없음 (9645377E+6)

2018-01-08 (모두 수고..) 00:07:07

>>139 난데야!

143 이름 없음 (125764E+57)

2018-01-08 (모두 수고..) 00:07:09

>>140 무ㅡ리 이야기는 둘째치고 어빌리티 설정이랑 그런게 너무 부족해

144 이름 없음 (125764E+57)

2018-01-08 (모두 수고..) 00:07:35

캡틴이야 다 파악하고 계시겠지만 주최측의 목적도 모르면서 이야기를 끌고가면 그건 더 이상 우리의 이야기가 아니니까

145 이름 없음 (9645377E+6)

2018-01-08 (모두 수고..) 00:07:56

쓰읍

146 이름 없음 (125764E+57)

2018-01-08 (모두 수고..) 00:08:29

뭐... 일단 지금 설정가지고 나머지는 자작으로 때운다면 꽤 괜찮은게 나올것 같기도하고?

147 이름 없음 (9645377E+6)

2018-01-08 (모두 수고..) 00:08:56

무슨 일이 생긴 건가.... 뭐지. 회사는 아닐테고.... 사고?

148 이름 없음 (9645377E+6)

2018-01-08 (모두 수고..) 00:09:43

>>146 뭐... 쓰는 사람이 잘 써야 하긴 하지만 말야.

149 이름 없음 (3116935E+6)

2018-01-08 (모두 수고..) 00:09:59

그쯤되면 그냥 2차창작이잖아.

150 이름 없음 (125764E+57)

2018-01-08 (모두 수고..) 00:10:28

>>149 위에서도 말했지만 이 게임의 목적을 모른다면 어떤 글을 써도 2차 창작일 뿐이야

151 이름 없음 (6590652E+6)

2018-01-08 (모두 수고..) 00:10:54

그러면 그냥 모티브만 따온 다른 작품 아닐까

152 이름 없음 (5428616E+6)

2018-01-08 (모두 수고..) 00:11:20

만약 캡틴과 이 어장에 대해 연락을 하시던 분이 계시지 않았었나? 예전에 그 치킨사줘서 젠키치 살려줬다고도 하셨었고

153 이름 없음 (125764E+57)

2018-01-08 (모두 수고..) 00:11:27

아무튼간에 이건 캡틴이 연중했을때의 이야기고

154 이름 없음 (9645377E+6)

2018-01-08 (모두 수고..) 00:13:01

>>152 그러고보니. 그분도 이 어장 보겠지? 캡틴에게 사고라도 생겼다면 조만간 소식이 올지도.....

155 이름 없음 (3116935E+6)

2018-01-08 (모두 수고..) 00:13:42

>>154 반대로 생각하자. 여태까지 소식이 없는 걸 보면 사고가 일어난 건 아닐거야.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156 이름 없음 (125764E+57)

2018-01-08 (모두 수고..) 00:14:00

>>155 평소대로 캡틴이 회사에 감금된것뿐인가

157 이름 없음 (125764E+57)

2018-01-08 (모두 수고..) 00:14:20

설마 일요일동안 연재를 못한다는건 그때까지 감금된다는 것인가

158 이름 없음 (6590652E+6)

2018-01-08 (모두 수고..) 00:14:46

이러다 캡틴이 뽷 나타나서 코시를 던져주고 가실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59 이름 없음 (6590652E+6)

2018-01-08 (모두 수고..) 00:15:13

>>158 코시가 누구야. 코이시입니다.

160 이름 없음 (5428616E+6)

2018-01-08 (모두 수고..) 00:16:51

아.... 나 마지막 레스의 이름없음을 순간 캡틴의 나메로 봤어...

161 이름 없음 (5428616E+6)

2018-01-08 (모두 수고..) 00:17:03

이젠 환각까지 보인다

162 이름 없음 (125764E+57)

2018-01-08 (모두 수고..) 00:17:25

다들 캡틴이 없어서 미쳐가고있다

163 이름 없음 (6590652E+6)

2018-01-08 (모두 수고..) 00:17:29

이세계 학교 어장은 마약이었던 건가

164 이름 없음 (9645377E+6)

2018-01-08 (모두 수고..) 00:21:58

(절레절레)

165 이름 없음 (0587197E+5)

2018-01-08 (모두 수고..) 00:31:35

내일은 캡틴의 소식이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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