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3869050> [TXT/소설/다이스/앵커/경영] 세계신이 된 참치들. :: 93

나태◆txyCdoEi3E

2017-12-22 09:10:39 - 2017-12-22 13:41:42

0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10:39


이미지는 가상 이미지니 신경 쓰지 마세요


0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10:39


이미지는 가상 이미지니 신경 쓰지 마세요


1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10:56

뭐, 일단 ㅊㅊ!

2 이름 없음 (5194707E+6)

2017-12-22 (불탄다..!) 09:11:19

이 주제글의 0에 두는 이미지는 모바일 참치들 데이터를 테러하기 위해서...?(공포)

3 이름 없음 (5194707E+6)

2017-12-22 (불탄다..!) 09:11:33

뭐 한번 ㅊㄱㅂ

4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13:59

───────────────────────────────

세계 창조 부팅중...

───────────────────────────────

알다시피 아직은 아무것도 없으니 처음부터 시작하려면 땅이나 물부터 해야 하는건가 싶기도 하지만

귀찮으니 패스 하고 콘솔 만들어올게

5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16:42

───────────────────────────────

세계 창조 부팅중...

───────────────────────────────

땅이나 물 즉 바다는 적당히 만들어져 있다는 설정으로 가자구.

우선 종족부터 투하 해봐야 겠지.

1.인족
2.마족
3.기타 저급 종족
4.기타 고위 종족
5.시간 돌리기.

6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16:55

직하로 가자구

7 이름 없음 (5194707E+6)

2017-12-22 (불탄다..!) 09:17:22

다이스? 아님 앵커?
다이스면 .dice 1 5. = 3
선택이면 4

8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17:29

이 주제글의 2
그런 불편함이...!

어장을 다시 파는게 좋을까?

9 이름 없음 (5194707E+6)

2017-12-22 (불탄다..!) 09:17:57

뭐, 괜찮.....을거야 아마?

10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19:15

이 주제글의 7
콘솔은 기본 선택이지 물론!

-기타 고위 종족

1.드래곤
2.천족
3.악마
4.정령
5.티탄
6.반신

이번에도 직하 선택

11 이름 없음 (5194707E+6)

2017-12-22 (불탄다..!) 09:19:39

2

12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21:59

───────────────────────────────

천족의 등장 세계력 1년

오로지 동식물만이 존재하던 세계의 한 구석에서 '천족' 이라고 불리는 종족이 생겨났다.

───────────────────────────────

직하

1.인족
2.마족
3.기타 저급 종족
4.기타 고위 종족
5.시간 돌리기.

13 이름 없음 (9692012E+6)

2017-12-22 (불탄다..!) 09:22:46

3

14 이름 없음 (9002262E+6)

2017-12-22 (불탄다..!) 09:22:53

2

15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26:44

-기타 저급 종족

1. 코볼트
2. 트렌트
3. 크렉 (갑각류 형태의 종족)

X4. 생성대기....

16 이름 없음 (9692012E+6)

2017-12-22 (불탄다..!) 09:27:08

2

17 이름 없음 (9002262E+6)

2017-12-22 (불탄다..!) 09:27:09

2

18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29:35

───────────────────────────────

트렌트의 등장 세계력 1년

수풀이 우거진 초목들이 오랜시간 생존하고 점차 에고를 띄게 되면서 '트렌트'라고 불리우는 종들이 세계 각지에서 출현하기 시작했다.

───────────────────────────────

직하

1.인족
2.마족
3.기타 저급 종족
4.기타 고위 종족
5.시간 돌리기.

19 이름 없음 (6804167E+6)

2017-12-22 (불탄다..!) 09:30:35

1

20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32:34

-인족

1.인간
2.엘프
3.드워프

X4. 생성 대기중.

21 이름 없음 (5858081E+6)

2017-12-22 (불탄다..!) 09:32:54

3

22 이름 없음 (5858081E+6)

2017-12-22 (불탄다..!) 09:33:16

창조는 드워프죠 드워프!

23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34:55

───────────────────────────────

드워프의 등장 세계력 1년

동굴 깊숙한 곳에서 부터 활기가 띄기 시작한다. 세계 각각 자연 동굴이 형성되어진 장소로 부터 '드워프'라고 불리는 종족이 출현하기 시작했다.

───────────────────────────────

직하

1.인족
2.마족
3.기타 저급 종족
4.기타 고위 종족
5.시간 돌리기.


24 이름 없음 (9002262E+6)

2017-12-22 (불탄다..!) 09:35:11

2

25 이름 없음 (5858081E+6)

2017-12-22 (불탄다..!) 09:37:07

골고루 나오네

26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37:32

-마족

1.오크
2.오거
3.고블린
4.언데드
5.트롤

X6. 생성 대기중.

27 이름 없음 (5194707E+6)

2017-12-22 (불탄다..!) 09:37:50

잠깐 나갔다 왔는데 상당히 골고루다

28 이름 없음 (5858081E+6)

2017-12-22 (불탄다..!) 09:37:53

4

29 이름 없음 (5858081E+6)

2017-12-22 (불탄다..!) 09:38:27

생명이 태어나면 죽음도 눈을 떠야자

30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39:18

───────────────────────────────

언데드의 등장. 세계력 1년

세계 각지 죽어있는 동물들이 꿈틀 거리더니 하나둘씩 살아 움직이는 개체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죽음이 아닌 또다른 시작일 수도...

───────────────────────────────

직하

1.인족
2.마족
3.기타 저급 종족
4.기타 고위 종족
5.시간 돌리기.


31 이름 없음 (5194707E+6)

2017-12-22 (불탄다..!) 09:39:29

5

32 이름 없음 (5858081E+6)

2017-12-22 (불탄다..!) 09:39:55

5

33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40:23

-시간 돌리기

1. 100년
2. 500년
3. 1000년
X4. 임의 지정.


34 이름 없음 (6804167E+6)

2017-12-22 (불탄다..!) 09:40:30

4 1만 2천년

35 이름 없음 (5858081E+6)

2017-12-22 (불탄다..!) 09:40:34

3

36 이름 없음 (5194707E+6)

2017-12-22 (불탄다..!) 09:40:35

3

37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40:57

이 주제글의 34

세상에....

38 이름 없음 (5194707E+6)

2017-12-22 (불탄다..!) 09:41:11

... 이거, 앵커스나이핑 대결이 되었네

그럼 포기하는게 좋으려나

39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42:51

조금 기다려줘!~ 한번에는 아니겠지만 조금씩 업로드 할게!

40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47:00

───────────────────────────────

세계력 1년

'천족', '트렌트', '드워프', '언데드' 의 등장.
세계는 변화하기 시작한다.

세계력 132년

천족의 집결. 등장이후 전세계를 둘러보던 천족은 다양한 생명체를 발견하고 관찰하였으며 이에 대해 논의하기 위하여 집회를 열었다.
이러한 첫번째 논제 '존재'에 대한 의구심을 따 '존재들의 집회' 라 명명한다.

───────────────────────────────


41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50:16

───────────────────────────────


세계력 342년

드워프 들이 소규모 집단을 이루기 시작한다.
자신들의 집단을 저마다의 명칭으로 부르고 있는중이다.

세계력 1633년

일부지역이 끊임없이 생성된 언데드로 인하여 완전한 죽음이 지배하는 땅이 되어 버렸다.

───────────────────────────────


42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54:01

───────────────────────────────

세계력 1670년

천족들의 두번째 회의 '죽음의 땅'을 논제로 하여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격렬하게 논의 되었지만.
'존재들의 집회' 에서 결정된 '각기 존재들이 가지는 개별적인 본질을 지킨다.'라는 결론을 토대로 회의는 무산된다.

세계력 2433년

최초의 드워프 국가 발생
'알데론'이라 명명되어진 최초의 드워프 국가가 발생하였으며 점차 체계를 정비해 나아 가기 시작한다.

───────────────────────────────


43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57:27

───────────────────────────────

세계력 2644년

다른 지역에서도 하나둘 드워프의 국가가 일어서기 시작한다.
드워프들은 각자 가장 거대한 산에서 동굴을 깍아 넓혀 나아 가기 시작한다.

세계력 2803년

드우프종의 부흥
국가를 건국하기 시작한 드워프들의 발전속도는 점점 가속도가 붙기 시작하였으며 각각의 형성된 국가들은 저마다의 특색을 가지고 발전하기 시작한다.
'대장술','세공술',설계기술','건축기술' 등등이 발전하기 시작한다.

───────────────────────────────


43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57:27

───────────────────────────────

세계력 2644년

다른 지역에서도 하나둘 드워프의 국가가 일어서기 시작한다.
드워프들은 각자 가장 거대한 산에서 동굴을 깍아 넓혀 나아 가기 시작한다.

세계력 2803년

드우프종의 부흥
국가를 건국하기 시작한 드워프들의 발전속도는 점점 가속도가 붙기 시작하였으며 각각의 형성된 국가들은 저마다의 특색을 가지고 발전하기 시작한다.
'대장술','세공술',설계기술','건축기술' 등등이 발전하기 시작한다.

───────────────────────────────


44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03:39

───────────────────────────────

세계력 3027년

드워프 국가의 몰락 '세공술'을 기반으로 발전하기 시작하던 드워프 국가 '에르반스'는 평화와 아름다움을 찬미하는 국가였다.
하지만 점차 증가하는 '죽음의 땅'이 수도와 접촉하게 되자 급속도로 쇠락하게 되었으며 싸움을 더러움이라 표현하며
천시하던 드워프들을 중심으로 제대로된 전략 전술이 펼쳐지지 못하고 극격하게 무너져 내렸다.

세계력 3106년

'에르반스'의 완전한 분열과 그로 인한 구심점이 사라짐으로 서 수많은 드워프들이 국가를 버리기 시작했으며
수도가 붕괴하면서 급속도로 증가하기 시작한 죽음의 땅이 주변 도시까지 여세를 펼쳐 나가기 시작한다.

───────────────────────────────


44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03:39

───────────────────────────────

세계력 3027년

드워프 국가의 몰락 '세공술'을 기반으로 발전하기 시작하던 드워프 국가 '에르반스'는 평화와 아름다움을 찬미하는 국가였다.
하지만 점차 증가하는 '죽음의 땅'이 수도와 접촉하게 되자 급속도로 쇠락하게 되었으며 싸움을 더러움이라 표현하며
천시하던 드워프들을 중심으로 제대로된 전략 전술이 펼쳐지지 못하고 극격하게 무너져 내렸다.

세계력 3106년

'에르반스'의 완전한 분열과 그로 인한 구심점이 사라짐으로 서 수많은 드워프들이 국가를 버리기 시작했으며
수도가 붕괴하면서 급속도로 증가하기 시작한 죽음의 땅이 주변 도시까지 여세를 펼쳐 나가기 시작한다.

───────────────────────────────


45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03:55

저기.... 사비시이요...

45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03:55

저기.... 사비시이요...

46 이름 없음 (4252467E+6)

2017-12-22 (불탄다..!) 10:06:09

사비시이?

46 이름 없음 (4252467E+6)

2017-12-22 (불탄다..!) 10:06:09

사비시이?

47 이름 없음 (5194707E+6)

2017-12-22 (불탄다..!) 10:06:21

보고 있DAZE!
다만 앵커할 여지가 없어서

47 이름 없음 (5194707E+6)

2017-12-22 (불탄다..!) 10:06:21

보고 있DAZE!
다만 앵커할 여지가 없어서

48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10:18

───────────────────────────────

세계력 3107년

천족들의 세번째 회의 '드워프 왕국의 몰락과 죽음의 땅 전파 속도의 증가'를 논제로 다시한번 논의가 오고 가지만.
마찬가지로 '존재의 본질'을 이유로 결론이 내려지지 않은채 논의가 종료 된다.

세계력 3108년

난민들의 유입으로 인해 '에르반스'의 멸망이 각 국가에 전해지게 되었지만 너무 멀리 떨어진 땅의 이야기이므로 각각의 국가는
난민들을 받아들일 뿐이었다.
하지만 실제로 전해지는 이야기가 지나칠 정도로 생생하였기 때문에 각각의 드워프 국가에서는 '화장'이 성행하게 된다.

───────────────────────────────


48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10:18

───────────────────────────────

세계력 3107년

천족들의 세번째 회의 '드워프 왕국의 몰락과 죽음의 땅 전파 속도의 증가'를 논제로 다시한번 논의가 오고 가지만.
마찬가지로 '존재의 본질'을 이유로 결론이 내려지지 않은채 논의가 종료 된다.

세계력 3108년

난민들의 유입으로 인해 '에르반스'의 멸망이 각 국가에 전해지게 되었지만 너무 멀리 떨어진 땅의 이야기이므로 각각의 국가는
난민들을 받아들일 뿐이었다.
하지만 실제로 전해지는 이야기가 지나칠 정도로 생생하였기 때문에 각각의 드워프 국가에서는 '화장'이 성행하게 된다.

───────────────────────────────


49 이름 없음 (5858081E+6)

2017-12-22 (불탄다..!) 10:10:42

1만2천년이나 써야하는게 문제니까... 그리고 평일인데 시간도 1시 넘었고.

49 이름 없음 (5858081E+6)

2017-12-22 (불탄다..!) 10:10:42

1만2천년이나 써야하는게 문제니까... 그리고 평일인데 시간도 1시 넘었고.

50 이름 없음 (5858081E+6)

2017-12-22 (불탄다..!) 10:11:31

나만해도 슬슬 자야해서... 내일 다시 한번 볼게 먼저 잔다 수고해

50 이름 없음 (5858081E+6)

2017-12-22 (불탄다..!) 10:11:31

나만해도 슬슬 자야해서... 내일 다시 한번 볼게 먼저 잔다 수고해

51 이름 없음 (5194707E+6)

2017-12-22 (불탄다..!) 10:11:42

이제 25%왔네

51 이름 없음 (5194707E+6)

2017-12-22 (불탄다..!) 10:11:42

이제 25%왔네

52 이름 없음 (5062502E+5)

2017-12-22 (불탄다..!) 10:14:10

1만 2천년 언제 쓰냐 앵커한 참치도 너무하네

52 이름 없음 (5062502E+5)

2017-12-22 (불탄다..!) 10:14:10

1만 2천년 언제 쓰냐 앵커한 참치도 너무하네

53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15:02

───────────────────────────────

세계력 3648년

도로 정비가 시작되면서 각각의 국가간 교류가 생겨나기 시작한다.
그 중축은 '건축'기술이 가장 발달한 '발람'이 가장 많은 공헌을 함으로 서 점차 드워프 세계에서 입지를 가지는 국가로 성장하게 된다.

세계력 3962년

점차 국가가 발전해 나아감으로 서 약간의 벌목만으로는 목재 수급이 어려워진 드워프는 '트렌트'를 몰아내면서 숲을 벌목해 나아 가기 시작한다.

───────────────────────────────


53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15:02

───────────────────────────────

세계력 3648년

도로 정비가 시작되면서 각각의 국가간 교류가 생겨나기 시작한다.
그 중축은 '건축'기술이 가장 발달한 '발람'이 가장 많은 공헌을 함으로 서 점차 드워프 세계에서 입지를 가지는 국가로 성장하게 된다.

세계력 3962년

점차 국가가 발전해 나아감으로 서 약간의 벌목만으로는 목재 수급이 어려워진 드워프는 '트렌트'를 몰아내면서 숲을 벌목해 나아 가기 시작한다.

───────────────────────────────


54 이름 없음 (2574656E+6)

2017-12-22 (불탄다..!) 10:16:04

여기가 우리들이 창조할 대지입니까 (불쑥)

54 이름 없음 (2574656E+6)

2017-12-22 (불탄다..!) 10:16:04

여기가 우리들이 창조할 대지입니까 (불쑥)

55 이름 없음 (6804167E+6)

2017-12-22 (불탄다..!) 10:17:03

미안... 킹크리로 넘어갈 줄 알았어...

55 이름 없음 (6804167E+6)

2017-12-22 (불탄다..!) 10:17:03

미안... 킹크리로 넘어갈 줄 알았어...

56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21:32

───────────────────────────────

세계력 4112년

드워프 국가들은 점차 '발람'을 기준으로 하여 발전하기 시작하였으며 드워프들은 생활이 풍요로워짐에 따라 사치품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세계력 4238년

각 드워프 국가들로 피난해왔던 드워프 주민들의 후손들이 가지고 있던 '에르반스'의 귀중품들이 시중에 돌기 시작하면서 드워프들은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초고가로 거래되기 시작한다.

세계력 4487년

교류가 활발해져 나아감에 따라 '발람'은 각 국의 중심으로 자리 잡게 되고 그에따른 부의 비축량이 압도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한다.

───────────────────────────────


56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21:32

───────────────────────────────

세계력 4112년

드워프 국가들은 점차 '발람'을 기준으로 하여 발전하기 시작하였으며 드워프들은 생활이 풍요로워짐에 따라 사치품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세계력 4238년

각 드워프 국가들로 피난해왔던 드워프 주민들의 후손들이 가지고 있던 '에르반스'의 귀중품들이 시중에 돌기 시작하면서 드워프들은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초고가로 거래되기 시작한다.

세계력 4487년

교류가 활발해져 나아감에 따라 '발람'은 각 국의 중심으로 자리 잡게 되고 그에따른 부의 비축량이 압도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한다.

───────────────────────────────


57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25:52

───────────────────────────────

세계력 4531년

드워프 국가간의 최초의 전쟁 발발
'발람'의 영향력이 점점 각각의 국가들로서는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커지기 시작하자. 위협을 느끼기 시작한 각 국이 연합하여 '발람'을 공격함으로 서
전쟁이 시작된다.
전쟁의 이름은 '에르반스 전쟁'

세계력 4578년

전쟁이 길어지기 시작하자 '농업'으로 번성 하였으며 국가들 중에서는 후발주자로 상대적으로 느린 발전도를 이룬 드워프 국가 '델하임'이 동맹국들의
갑작스러운 배신으로 멸망한다.

───────────────────────────────


57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25:52

───────────────────────────────

세계력 4531년

드워프 국가간의 최초의 전쟁 발발
'발람'의 영향력이 점점 각각의 국가들로서는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커지기 시작하자. 위협을 느끼기 시작한 각 국이 연합하여 '발람'을 공격함으로 서
전쟁이 시작된다.
전쟁의 이름은 '에르반스 전쟁'

세계력 4578년

전쟁이 길어지기 시작하자 '농업'으로 번성 하였으며 국가들 중에서는 후발주자로 상대적으로 느린 발전도를 이룬 드워프 국가 '델하임'이 동맹국들의
갑작스러운 배신으로 멸망한다.

───────────────────────────────


58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31:44

───────────────────────────────
세계력 4580년

천족들의 네번째 회의 하지만 무산.

세계력 4582년

각 국가간의 연합은 완전히 무너지고 아비규환의 전쟁이 서막을 울린다.

세계력 4598년

단일 국가로서 오랜시간 전쟁을 수행해 나감에 따라 국력이 쇠약해 지고 국가 내부의 질서가 점차 무너져 내리기 시작한다.

세계력4626년

각각의 지역에서 수많은 국가들이 생겨났다 사라지는 무정부 상태가 지속되기 시작하지만 '발람'과 '알데론'만이 간신히 전통있는 국가로서 명맥을 이어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


58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31:44

───────────────────────────────
세계력 4580년

천족들의 네번째 회의 하지만 무산.

세계력 4582년

각 국가간의 연합은 완전히 무너지고 아비규환의 전쟁이 서막을 울린다.

세계력 4598년

단일 국가로서 오랜시간 전쟁을 수행해 나감에 따라 국력이 쇠약해 지고 국가 내부의 질서가 점차 무너져 내리기 시작한다.

세계력4626년

각각의 지역에서 수많은 국가들이 생겨났다 사라지는 무정부 상태가 지속되기 시작하지만 '발람'과 '알데론'만이 간신히 전통있는 국가로서 명맥을 이어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


59 이름 없음 (5062502E+5)

2017-12-22 (불탄다..!) 10:31:57

끝까지 쓰려고 하는 어장주도 대단하긴 대단하다.

59 이름 없음 (5062502E+5)

2017-12-22 (불탄다..!) 10:31:57

끝까지 쓰려고 하는 어장주도 대단하긴 대단하다.

60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32:08

허억....허억...

60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32:08

허억....허억...

61 이름 없음 (2574656E+6)

2017-12-22 (불탄다..!) 10:34:07

이 주제글의 60 자 받아 어장주! 새로운 부트 졸로키아야!

61 이름 없음 (2574656E+6)

2017-12-22 (불탄다..!) 10:34:07

이 주제글의 60 자 받아 어장주! 새로운 부트 졸로키아야!

62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36:42

───────────────────────────────

세계력 4643년

전쟁의 이유가 잊혀지기 시작함으로 드워프 국가들은 하나둘 전쟁을 '그만두기' 시작한다.

세계력 4724년

전쟁이 완전히 소강상태에 이르러 지난 '에르반스 전쟁'에 대한 종전 선언을 '발람'과 알데론'이 공표하지만
신생되어진 각 드워프 국가는 암묵적인 동의를 할뿐 무관심으로 일관한다.

세계력 4769년

전쟁전 '델하임' 이 지배하고 있던 땅이 '죽음의 땅'으로 변모하기 시작한다.

───────────────────────────────

62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36:42

───────────────────────────────

세계력 4643년

전쟁의 이유가 잊혀지기 시작함으로 드워프 국가들은 하나둘 전쟁을 '그만두기' 시작한다.

세계력 4724년

전쟁이 완전히 소강상태에 이르러 지난 '에르반스 전쟁'에 대한 종전 선언을 '발람'과 알데론'이 공표하지만
신생되어진 각 드워프 국가는 암묵적인 동의를 할뿐 무관심으로 일관한다.

세계력 4769년

전쟁전 '델하임' 이 지배하고 있던 땅이 '죽음의 땅'으로 변모하기 시작한다.

───────────────────────────────

63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38:17

뭐, 나름 기분전환도 할겸 화장실좀 갔다와서 마저 쓸게 어땟는지 감상을 말해줄래?
별로다 면 별로다 재밌다면 재밌다. 기왕이면 읽을 기분도 나게 길게 늘려서 써줘.

63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38:17

뭐, 나름 기분전환도 할겸 화장실좀 갔다와서 마저 쓸게 어땟는지 감상을 말해줄래?
별로다 면 별로다 재밌다면 재밌다. 기왕이면 읽을 기분도 나게 길게 늘려서 써줘.

64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38:34

나에게 화장실을 갈 자격이 있음을 스스로에게 인정하노라

64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38:34

나에게 화장실을 갈 자격이 있음을 스스로에게 인정하노라

65 이름 없음 (6804167E+6)

2017-12-22 (불탄다..!) 10:38:43

킹크리해도 이해해줄게...진짜 미안...

65 이름 없음 (6804167E+6)

2017-12-22 (불탄다..!) 10:38:43

킹크리해도 이해해줄게...진짜 미안...

66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43:42

이 주제글의 65
그보다 킹크리가 뭐야?

66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43:42

이 주제글의 65
그보다 킹크리가 뭐야?

67 이름 없음 (5062502E+5)

2017-12-22 (불탄다..!) 10:43:56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설정 자체는 괜찮게 짠 것 같아. 하지만 너무 세세하게 설정하면 참치들이 참여하기 꺼려할 수 있으니 가볍게 설정하는게 좋지 않을까?
감상은 이 정도로.
물론 이건 나 참치 하나의 의견이니까 너무 깊게 생각하지는 마.

67 이름 없음 (5062502E+5)

2017-12-22 (불탄다..!) 10:43:56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설정 자체는 괜찮게 짠 것 같아. 하지만 너무 세세하게 설정하면 참치들이 참여하기 꺼려할 수 있으니 가볍게 설정하는게 좋지 않을까?
감상은 이 정도로.
물론 이건 나 참치 하나의 의견이니까 너무 깊게 생각하지는 마.

68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44:49

이 주제글의 65
열심히 읽어주고 앵커 해준다면 딱히 큰 불만은 없지만

68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44:49

이 주제글의 65
열심히 읽어주고 앵커 해준다면 딱히 큰 불만은 없지만

69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45:51

이 주제글의 67

그부분을 고려해서 1년부터 세계력을 먹이고는 있는 중인데.
어차피 크게 정치라던지 이런걸 해나아가는 목적을 가진 어장은 아니니까 가볍게 참여 가능할거라고 생각해

69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45:51

이 주제글의 67

그부분을 고려해서 1년부터 세계력을 먹이고는 있는 중인데.
어차피 크게 정치라던지 이런걸 해나아가는 목적을 가진 어장은 아니니까 가볍게 참여 가능할거라고 생각해

70 이름 없음 (4252467E+6)

2017-12-22 (불탄다..!) 10:49:05

1만 2천년은 너무하군...

70 이름 없음 (4252467E+6)

2017-12-22 (불탄다..!) 10:49:05

1만 2천년은 너무하군...

71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50:46

───────────────────────────────

세계력 4983년

드워프 국가들이 전쟁의 후유증을 완전히 복구 하기 시작하지만 그 과정에서 멸망해 버린 국가들의 문명이 소실되는 현상이 여럿 발생함.

세계력 5327년

'델하임'이 지배하던 대지가 완전히 '죽음의 땅'으로 탈바꿈 되어짐
천족은 다섯번째 회의를 소집해 최초로 '드워프 국가에 경고한다.'라는 결론을 내림

세계력 5328년

각국의 드워프국가에서 처음으로 '천족'의 존재를 인지함
하지만 '천족이 가져온 정보'의 타당성을 두고 드워프들간의 의견이 갈리기 시작함.

───────────────────────────────


71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50:46

───────────────────────────────

세계력 4983년

드워프 국가들이 전쟁의 후유증을 완전히 복구 하기 시작하지만 그 과정에서 멸망해 버린 국가들의 문명이 소실되는 현상이 여럿 발생함.

세계력 5327년

'델하임'이 지배하던 대지가 완전히 '죽음의 땅'으로 탈바꿈 되어짐
천족은 다섯번째 회의를 소집해 최초로 '드워프 국가에 경고한다.'라는 결론을 내림

세계력 5328년

각국의 드워프국가에서 처음으로 '천족'의 존재를 인지함
하지만 '천족이 가져온 정보'의 타당성을 두고 드워프들간의 의견이 갈리기 시작함.

───────────────────────────────


72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54:26

───────────────────────────────

세계력 5340년

결국 일부 국가에서는 천족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결론을 내고 언데드 무리를 막아낼 준비를 하지만 대다수의 국가들은 천족의 짧은 말 한마디로
국력을 소비할 수는 없다는 결론을 내림
언데드에 대비하는 국가들의 주축은 '발람' 국력 증강에 몰두하는 국가의 주축은'알데론'이 되어 시간이 흐르기 시작한다.

세계력 5389년

드워프 국가들의 영역으로 '죽음의 땅'이 침범하기 시작한다.

───────────────────────────────


72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54:26

───────────────────────────────

세계력 5340년

결국 일부 국가에서는 천족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결론을 내고 언데드 무리를 막아낼 준비를 하지만 대다수의 국가들은 천족의 짧은 말 한마디로
국력을 소비할 수는 없다는 결론을 내림
언데드에 대비하는 국가들의 주축은 '발람' 국력 증강에 몰두하는 국가의 주축은'알데론'이 되어 시간이 흐르기 시작한다.

세계력 5389년

드워프 국가들의 영역으로 '죽음의 땅'이 침범하기 시작한다.

───────────────────────────────


73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59:00

───────────────────────────────

세계력 5403년

'죽음의 땅' 이 점차 넓은 땅을 차지하기 시작함으로서 드워프 국가들은 비로소 '죽음의 땅'의 위험성을 인정하고 언데드 무리를 막아낼 방도를 촉구하기 시작한다.

세계력 5538년

'죽음의 땅'이 영향력을 계속해서 넓혀 나아가자 드워프들은 방어 만으로는 더이상 견딜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국가는 언데드방위를 미리 준비한 국가들이다.

세계력 5543년

각각의 드워프 국가들이 전쟁준비를 마치고 '죽음의 땅'을 말소 하기 위하여 공격을 감행하기 시작
'불과 땅의 전쟁'이 시작된다.

───────────────────────────────


73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59:00

───────────────────────────────

세계력 5403년

'죽음의 땅' 이 점차 넓은 땅을 차지하기 시작함으로서 드워프 국가들은 비로소 '죽음의 땅'의 위험성을 인정하고 언데드 무리를 막아낼 방도를 촉구하기 시작한다.

세계력 5538년

'죽음의 땅'이 영향력을 계속해서 넓혀 나아가자 드워프들은 방어 만으로는 더이상 견딜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국가는 언데드방위를 미리 준비한 국가들이다.

세계력 5543년

각각의 드워프 국가들이 전쟁준비를 마치고 '죽음의 땅'을 말소 하기 위하여 공격을 감행하기 시작
'불과 땅의 전쟁'이 시작된다.

───────────────────────────────


74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02:53

───────────────────────────────

세계력 5814년

'불과 땅의 전쟁'이 드워프의 승리로 끝이 나며 수많은 땅이 완전히 소각되어 '죽음'조차 존재할 수 없는 땅으로 변화함으로 '볼모의 사막'이 생겨난다.

세계력 5822년

'발람'을 비롯한 몇몇 드워프 국가들의 몰락.원인은 '불과 땅의 전쟁'으로 인해 국가로서의 기반이 흔들릴 정도로 지나친 국력의 소모.

───────────────────────────────


74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02:53

───────────────────────────────

세계력 5814년

'불과 땅의 전쟁'이 드워프의 승리로 끝이 나며 수많은 땅이 완전히 소각되어 '죽음'조차 존재할 수 없는 땅으로 변화함으로 '볼모의 사막'이 생겨난다.

세계력 5822년

'발람'을 비롯한 몇몇 드워프 국가들의 몰락.원인은 '불과 땅의 전쟁'으로 인해 국가로서의 기반이 흔들릴 정도로 지나친 국력의 소모.

───────────────────────────────


75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06:39

───────────────────────────────

세계력 5825년

'알데론'이 중심이 되어 '발람'등 몰락해 버린 몇몇 국가들을 '영웅의 국가'로서 국가에 대한 장례식을 치른다.
이에대해 다른 국가들은 환호를 보냈지만 피난해온 '발람'의 드워프들은 분노를 금치 못한다.

세계력 6500년

드워프 국가들은 '불과 땅의 전쟁'의 후유증을 회복하고 '죽음의 땅'이 남긴 '볼모의 사막'을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영토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


75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06:39

───────────────────────────────

세계력 5825년

'알데론'이 중심이 되어 '발람'등 몰락해 버린 몇몇 국가들을 '영웅의 국가'로서 국가에 대한 장례식을 치른다.
이에대해 다른 국가들은 환호를 보냈지만 피난해온 '발람'의 드워프들은 분노를 금치 못한다.

세계력 6500년

드워프 국가들은 '불과 땅의 전쟁'의 후유증을 회복하고 '죽음의 땅'이 남긴 '볼모의 사막'을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영토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


76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12:01

───────────────────────────────

세계력 6741년

드워프 국가들의 영토가 넓어져 나아감에 따라 각지역의 새로운 생태계를 접하는 드워프들은 갓가지 연구를 하기 시작한다.
동시에 죽음의 땅의 위협을 미리 예고한 '천족'들의 존재가 일반 시민들에게도 퍼져 나감으로서 '천족'을 숭배하는 집단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세계력 6832년

드워프들의 영토 외곽에 새로이 생겨난 국가가 거대한 나무를 발견하고 '태초의 나무'로 선전을 하기 시작한다.

───────────────────────────────


76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12:01

───────────────────────────────

세계력 6741년

드워프 국가들의 영토가 넓어져 나아감에 따라 각지역의 새로운 생태계를 접하는 드워프들은 갓가지 연구를 하기 시작한다.
동시에 죽음의 땅의 위협을 미리 예고한 '천족'들의 존재가 일반 시민들에게도 퍼져 나감으로서 '천족'을 숭배하는 집단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세계력 6832년

드워프들의 영토 외곽에 새로이 생겨난 국가가 거대한 나무를 발견하고 '태초의 나무'로 선전을 하기 시작한다.

───────────────────────────────


77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12:20

두...두통이...!

77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12:20

두...두통이...!

78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18:24

───────────────────────────────

세계력 6988년

'태초의 나무'를 선전하던 국가 '에브람'이 관광 대국으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세계력 7234년

드워프 국가들은 번영하고 드넓은 영토를 가지게 되었으며 기술의 발전에 따라 각국간의 이동이 용이해 졌으며 아직도 찾아보지 못한 세계가 많음이
드워프들 사이에서 정설로 퍼진다.이에따라 스스로 '모험가'라고 칭하는 드워프들이 생겨나기 시작.

세계력 7462년

드워프들 모험가 사이에서 트렌트가 가지고 있는 생명의 구슬을 삼키면 신비한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


78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18:24

───────────────────────────────

세계력 6988년

'태초의 나무'를 선전하던 국가 '에브람'이 관광 대국으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세계력 7234년

드워프 국가들은 번영하고 드넓은 영토를 가지게 되었으며 기술의 발전에 따라 각국간의 이동이 용이해 졌으며 아직도 찾아보지 못한 세계가 많음이
드워프들 사이에서 정설로 퍼진다.이에따라 스스로 '모험가'라고 칭하는 드워프들이 생겨나기 시작.

세계력 7462년

드워프들 모험가 사이에서 트렌트가 가지고 있는 생명의 구슬을 삼키면 신비한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


79 이름 없음 (5062502E+5)

2017-12-22 (불탄다..!) 11:21:04

지금 참치들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내일 이어서 하는게 어떨까? 나 참치도 졸려서 한계다

79 이름 없음 (5062502E+5)

2017-12-22 (불탄다..!) 11:21:04

지금 참치들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내일 이어서 하는게 어떨까? 나 참치도 졸려서 한계다

80 이름 없음 (2574656E+6)

2017-12-22 (불탄다..!) 11:22:06

이 쪽도 한계....

80 이름 없음 (2574656E+6)

2017-12-22 (불탄다..!) 11:22:06

이 쪽도 한계....

81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24:18

───────────────────────────────

세계력 7513년

드워프 모험가들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재력있는 드워프들 모두가 소문의 '트렌트 의 생명의 구슬'을 탐내기 시작함으로 서 드워프들의 트렌트 사냥이 시작된다.

세계력 7768년

수많은 유언비어가 나돌았으며 수많은 드워프들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끝에 '트렌트의 생명의 구슬'에는 '마나'라고 부를 수 있는 또다른 에너지 자원이 존재함을 밝혀냄.

세계력 7823년

사용법이 정확히 밝혀 지지 않은 '마나'라는 에너지 자원에 대한 연구는 한때 잠깐 붐을 일으키는 듯 했지만 금새 흥미를 잃고 가라앉았으며 드워프 모험가 들은 '언데드' 퇴치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


81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24:18

───────────────────────────────

세계력 7513년

드워프 모험가들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재력있는 드워프들 모두가 소문의 '트렌트 의 생명의 구슬'을 탐내기 시작함으로 서 드워프들의 트렌트 사냥이 시작된다.

세계력 7768년

수많은 유언비어가 나돌았으며 수많은 드워프들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끝에 '트렌트의 생명의 구슬'에는 '마나'라고 부를 수 있는 또다른 에너지 자원이 존재함을 밝혀냄.

세계력 7823년

사용법이 정확히 밝혀 지지 않은 '마나'라는 에너지 자원에 대한 연구는 한때 잠깐 붐을 일으키는 듯 했지만 금새 흥미를 잃고 가라앉았으며 드워프 모험가 들은 '언데드' 퇴치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


82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25:04

이 주제글의 79

사실 여기까지 진행했으면 이제부턴 고집인거야-.

82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25:04

이 주제글의 79

사실 여기까지 진행했으면 이제부턴 고집인거야-.

83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29:35

───────────────────────────────

세계력 8000년

최초의 '죽음의 땅' 에서 그저 죽은 이가 부활한 것이 아닌 '죽음의 땅' 이 가지는 에너지 만으로 생겨난 존재가 생겨나게됨.

새로이 생겨난 존재로 인해 힘의 파동을 전해받은 '천족'들의 회의가 소집됨.

세계력 8002년

약 2년간 지속된 회의 끝에 천족들은 죽음에서 태어난 저 존재를 말살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죽음의 땅'을 향해 공격해 들어감.

───────────────────────────────


83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29:35

───────────────────────────────

세계력 8000년

최초의 '죽음의 땅' 에서 그저 죽은 이가 부활한 것이 아닌 '죽음의 땅' 이 가지는 에너지 만으로 생겨난 존재가 생겨나게됨.

새로이 생겨난 존재로 인해 힘의 파동을 전해받은 '천족'들의 회의가 소집됨.

세계력 8002년

약 2년간 지속된 회의 끝에 천족들은 죽음에서 태어난 저 존재를 말살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죽음의 땅'을 향해 공격해 들어감.

───────────────────────────────


84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36:00

───────────────────────────────

세계력 8003년

천족들은 '죽음의 땅'에서 생각외로 많은 피해를 입고 일시적으로 퇴각을 선택함.
'죽음의 땅'에서 생겨난 존재를 '죽음의 존재'로 명명
이후 당분간은 피해를 복구하고 '죽음의 존재'를 구제할 방법을 탐색하기로 결정

세계력 8054년

'죽음의 존재'가 '죽음의 땅'을 벗어나기 시작함.
이러한 돌발 행동으로 인하여 천족들은 긴급회의를 소집하였으며 즉각적인 대응이 늦으면 저러한 존재가 또하나 생겨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는 공포에 휩싸여 미흡한 준비에도 불구하고 '죽음의 존재'를 구제하기 위하여 나선다.

───────────────────────────────


84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36:00

───────────────────────────────

세계력 8003년

천족들은 '죽음의 땅'에서 생각외로 많은 피해를 입고 일시적으로 퇴각을 선택함.
'죽음의 땅'에서 생겨난 존재를 '죽음의 존재'로 명명
이후 당분간은 피해를 복구하고 '죽음의 존재'를 구제할 방법을 탐색하기로 결정

세계력 8054년

'죽음의 존재'가 '죽음의 땅'을 벗어나기 시작함.
이러한 돌발 행동으로 인하여 천족들은 긴급회의를 소집하였으며 즉각적인 대응이 늦으면 저러한 존재가 또하나 생겨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는 공포에 휩싸여 미흡한 준비에도 불구하고 '죽음의 존재'를 구제하기 위하여 나선다.

───────────────────────────────


85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43:16

───────────────────────────────

세계력 8059년

'천족'들의 전력을 다한 사투 끝에 '죽음의 존재'는 힘을 다하고 사라져 버리지만. '천족' 역시 미흡한 준비로 인한 막심한 인명피해를 피할 수 없어 대다수의 천족이 소멸해 버리고 만다.

세계력 8060년

천족들은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향후의 방향성을 신중하게 검토 하기 위해 기나긴 회의를 시작한다.

세계력 8200년

드워프들이 세계를 대상으로 탐구 하던중 한 학계에서 '에브람'에 존재하는 '태초의 나무'가 사실은 '트렌트'라는 발표가 떠오르게됨.
'에브람'은 이러한 발표에 대해 극구 부인하며 나섬

세계력 8203년

'태초의 나무'에 대한 학계의 발설은 '에브람'의 국가적인 반발로 인해 일종의 구설수 였던 것으로 치부됨.

───────────────────────────────


85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43:16

───────────────────────────────

세계력 8059년

'천족'들의 전력을 다한 사투 끝에 '죽음의 존재'는 힘을 다하고 사라져 버리지만. '천족' 역시 미흡한 준비로 인한 막심한 인명피해를 피할 수 없어 대다수의 천족이 소멸해 버리고 만다.

세계력 8060년

천족들은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향후의 방향성을 신중하게 검토 하기 위해 기나긴 회의를 시작한다.

세계력 8200년

드워프들이 세계를 대상으로 탐구 하던중 한 학계에서 '에브람'에 존재하는 '태초의 나무'가 사실은 '트렌트'라는 발표가 떠오르게됨.
'에브람'은 이러한 발표에 대해 극구 부인하며 나섬

세계력 8203년

'태초의 나무'에 대한 학계의 발설은 '에브람'의 국가적인 반발로 인해 일종의 구설수 였던 것으로 치부됨.

───────────────────────────────


86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51:09

───────────────────────────────

세계력 8254년

시간이 지나며 '천족'을 숭배하는 집단의 힘은 증가해 나아 갔으며 점점 더 영향력을 키우게됨.

세계력 8378년

'볼모의 사막'에서 생명체가 발견되기 시작함.
각 국가들은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숨을 죽이고 긴장하기 시작함.

세계력 8381년

'볼모의 사막'에서 나타난 생명체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트렌트의 생명의 구슬'의 소문이 또다시 급 상승세를 타게됨

세계력 8423년

또다시 시작된 '트렌트의 생명의 구슬'의 연구가 이번에는 약간의 성과를 거두어 실제로 트렌트의 생명의 구슬을 특수한 방법을 통해 가공하여 섭취하게 되면
약간의 초능력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냄
이로 인해 '트렌트의 생명의 구슬'을 구하는 유행은 돌풍을 넘어 광풍 수준으로 드워프들 사이의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화제거리로 상승하게 됨.

───────────────────────────────


86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51:09

───────────────────────────────

세계력 8254년

시간이 지나며 '천족'을 숭배하는 집단의 힘은 증가해 나아 갔으며 점점 더 영향력을 키우게됨.

세계력 8378년

'볼모의 사막'에서 생명체가 발견되기 시작함.
각 국가들은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숨을 죽이고 긴장하기 시작함.

세계력 8381년

'볼모의 사막'에서 나타난 생명체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트렌트의 생명의 구슬'의 소문이 또다시 급 상승세를 타게됨

세계력 8423년

또다시 시작된 '트렌트의 생명의 구슬'의 연구가 이번에는 약간의 성과를 거두어 실제로 트렌트의 생명의 구슬을 특수한 방법을 통해 가공하여 섭취하게 되면
약간의 초능력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냄
이로 인해 '트렌트의 생명의 구슬'을 구하는 유행은 돌풍을 넘어 광풍 수준으로 드워프들 사이의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화제거리로 상승하게 됨.

───────────────────────────────


87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57:39

───────────────────────────────

세계력 8428년

트렌트 사냥이 열광적인 인기를 얻게 되자 '천족'을 숭배하는 드워프 들의 초능력을 향한 열망이 광기에 가까워지지기 시작하고
이러한 움직임은 일부 광신도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어 몇몇 드위프 집단이 작당하여 '에브람'에 존재하는 '테초의 나무'에 불을 질러버림
그 결과 이제껏 미동도 없었던 태초의 나무는 괴성과 함께 뿌리를 들며 일어서게 되었다.

세계력 8430년

드워프 국가 '에브람'의 멸망.
국가에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며 수호하던 '태초의 나무'가 어느날 갑자기 일어서면서 수도를 완전히 뭉개어 버리면서 일순간에
국가의 수장이 사라져 버렸으며 광광 차원에 와있던 타국의 드워프들까지 '태초의 나무'에게 짓밟혀 죽음으로서 외교관계 역시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으며
그와중에도 '태초의 나무'의 무차별 파괴 행각으로 인해 모든 도시가 소멸함으로서 국가로서의 기틀 자체가 완전히 소멸해 버림.

───────────────────────────────


87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57:39

───────────────────────────────

세계력 8428년

트렌트 사냥이 열광적인 인기를 얻게 되자 '천족'을 숭배하는 드워프 들의 초능력을 향한 열망이 광기에 가까워지지기 시작하고
이러한 움직임은 일부 광신도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어 몇몇 드위프 집단이 작당하여 '에브람'에 존재하는 '테초의 나무'에 불을 질러버림
그 결과 이제껏 미동도 없었던 태초의 나무는 괴성과 함께 뿌리를 들며 일어서게 되었다.

세계력 8430년

드워프 국가 '에브람'의 멸망.
국가에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며 수호하던 '태초의 나무'가 어느날 갑자기 일어서면서 수도를 완전히 뭉개어 버리면서 일순간에
국가의 수장이 사라져 버렸으며 광광 차원에 와있던 타국의 드워프들까지 '태초의 나무'에게 짓밟혀 죽음으로서 외교관계 역시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으며
그와중에도 '태초의 나무'의 무차별 파괴 행각으로 인해 모든 도시가 소멸함으로서 국가로서의 기틀 자체가 완전히 소멸해 버림.

───────────────────────────────


88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2:05:12

───────────────────────────────

세계력 8431년

'태초의 나무'를 처리하기 위해 타국으로 향한 외교관들은 국가의 멸망 소식과 함께 그자리에서 난민으로 신분이 바뀌어 버림.
'에브람'의 외교관들의 활동이 있었으므로 다소 안이한 판단을 하고 있던 국가들은 '에브람'의 멸망 소식을 듣자 과거 '불과 땅의 전쟁'을 상기하며 초긴장 상태에 돌입함.

세계력 8433년

드워프 각국들은 각자 군대를 소집하여 '태초의 나무'를 막아낼 준비를 하기 시작했지만.
그와중에 '천족'을 숭배하던 집단들의 '천족'의 예언이 없었음을 근거로 들며 이때까지 이기적이며 태만하게 굴은 드워프들을 향한 천족들의 천벌이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급격하게
집단의 영향력을 확대 시켜 나아감.

세계력 8435년

'태초의 나무'는 불이 붙어 여전히 불타고 있는 나뭇가지를 휘두르며 여전히 드워프 국가들을 향해 공격해 들어왔고 '에브람'을 제외하고 가장 처음으로 진입한 국가의 절반을 파괴 시켜버림

───────────────────────────────


88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2:05:12

───────────────────────────────

세계력 8431년

'태초의 나무'를 처리하기 위해 타국으로 향한 외교관들은 국가의 멸망 소식과 함께 그자리에서 난민으로 신분이 바뀌어 버림.
'에브람'의 외교관들의 활동이 있었으므로 다소 안이한 판단을 하고 있던 국가들은 '에브람'의 멸망 소식을 듣자 과거 '불과 땅의 전쟁'을 상기하며 초긴장 상태에 돌입함.

세계력 8433년

드워프 각국들은 각자 군대를 소집하여 '태초의 나무'를 막아낼 준비를 하기 시작했지만.
그와중에 '천족'을 숭배하던 집단들의 '천족'의 예언이 없었음을 근거로 들며 이때까지 이기적이며 태만하게 굴은 드워프들을 향한 천족들의 천벌이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급격하게
집단의 영향력을 확대 시켜 나아감.

세계력 8435년

'태초의 나무'는 불이 붙어 여전히 불타고 있는 나뭇가지를 휘두르며 여전히 드워프 국가들을 향해 공격해 들어왔고 '에브람'을 제외하고 가장 처음으로 진입한 국가의 절반을 파괴 시켜버림

───────────────────────────────


89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2:13:47

───────────────────────────────

세계력 8437년

절반 이상의 도시가 파괴 되어 버린 국가가 멸망의 위기를 맞자 드워프 국가들은 비로소 '태초의 나무'를 저지한다.는 의지로 담합하는가 싶었지만.
'천족'을 숭배하는 집단들의 방해로 끊임없이 진로가 방해되어 결국에는 두번째 국가 역시 멸망의 길을 걷게 됨.

세계력 8439년

'천족'을 숭배하는 집단은 '태초의 나무'는 '천족'으로 부터 보내진 화신이었으며 이때까지 드워프 들의행태를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었으며
사치와 게으름, 그리고 욕심을 주체하지 못하는 드워프 들을 벌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이므로 '태초의 나무'가 휘두르는 파괴의 행위를 그대로 받아들여야만
한다고 주장하게 된다.
이로 인해 '태초의 나무'를 저지하기 위해 진군하던 드워프 군대들의 속도는 더더욱 늦어지기 시작했으며 점점더 많은 부위가 불에 타고 있는 '태초의 나무'가
휘두르는 폭력의 강도는 심해져 가고 있었다.

───────────────────────────────


89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2:13:47

───────────────────────────────

세계력 8437년

절반 이상의 도시가 파괴 되어 버린 국가가 멸망의 위기를 맞자 드워프 국가들은 비로소 '태초의 나무'를 저지한다.는 의지로 담합하는가 싶었지만.
'천족'을 숭배하는 집단들의 방해로 끊임없이 진로가 방해되어 결국에는 두번째 국가 역시 멸망의 길을 걷게 됨.

세계력 8439년

'천족'을 숭배하는 집단은 '태초의 나무'는 '천족'으로 부터 보내진 화신이었으며 이때까지 드워프 들의행태를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었으며
사치와 게으름, 그리고 욕심을 주체하지 못하는 드워프 들을 벌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이므로 '태초의 나무'가 휘두르는 파괴의 행위를 그대로 받아들여야만
한다고 주장하게 된다.
이로 인해 '태초의 나무'를 저지하기 위해 진군하던 드워프 군대들의 속도는 더더욱 늦어지기 시작했으며 점점더 많은 부위가 불에 타고 있는 '태초의 나무'가
휘두르는 폭력의 강도는 심해져 가고 있었다.

───────────────────────────────


90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2:18:41

쪼끔만 쉬어도 되겠지...

90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2:18:41

쪼끔만 쉬어도 되겠지...

91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2:18:56

하스 한판 하고 재개할게

91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2:18:56

하스 한판 하고 재개할게

92 나태◆txyCdoEi3E (5177572E+6)

2017-12-22 (불탄다..!) 13:41:42

미안.. 자고일어나서 할게

92 나태◆txyCdoEi3E (5177572E+6)

2017-12-22 (불탄다..!) 13:41:42

미안.. 자고일어나서 할게

93 이름 없음 (5194707E+6)

2017-12-22 (불탄다..!) 16:43:27

오, 상당히 전쟁이 치열한데.

그리고 드워프 국가들은 세계적인 위기와 싸운 경험이 많네
끝.

Powered by lightuna v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