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는 가상 이미지니 신경 쓰지 마세요
>1513869050> [TXT/소설/다이스/앵커/경영] 세계신이 된 참치들. :: 93
나태◆txyCdoEi3E
2017-12-22 09:10:39 - 2017-12-22 13:41:42
4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13:59
5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16:42
10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19:15
12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21:59
15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26:44
18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29:35
23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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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워프의 등장 세계력 1년
동굴 깊숙한 곳에서 부터 활기가 띄기 시작한다. 세계 각각 자연 동굴이 형성되어진 장소로 부터 '드워프'라고 불리는 종족이 출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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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하
1.인족
2.마족
3.기타 저급 종족
4.기타 고위 종족
5.시간 돌리기.
30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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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의 등장. 세계력 1년
세계 각지 죽어있는 동물들이 꿈틀 거리더니 하나둘씩 살아 움직이는 개체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죽음이 아닌 또다른 시작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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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하
1.인족
2.마족
3.기타 저급 종족
4.기타 고위 종족
5.시간 돌리기.
40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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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1년
'천족', '트렌트', '드워프', '언데드' 의 등장.
세계는 변화하기 시작한다.
세계력 132년
천족의 집결. 등장이후 전세계를 둘러보던 천족은 다양한 생명체를 발견하고 관찰하였으며 이에 대해 논의하기 위하여 집회를 열었다.
이러한 첫번째 논제 '존재'에 대한 의구심을 따 '존재들의 집회' 라 명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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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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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342년
드워프 들이 소규모 집단을 이루기 시작한다.
자신들의 집단을 저마다의 명칭으로 부르고 있는중이다.
세계력 1633년
일부지역이 끊임없이 생성된 언데드로 인하여 완전한 죽음이 지배하는 땅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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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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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1670년
천족들의 두번째 회의 '죽음의 땅'을 논제로 하여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격렬하게 논의 되었지만.
'존재들의 집회' 에서 결정된 '각기 존재들이 가지는 개별적인 본질을 지킨다.'라는 결론을 토대로 회의는 무산된다.
세계력 2433년
최초의 드워프 국가 발생
'알데론'이라 명명되어진 최초의 드워프 국가가 발생하였으며 점차 체계를 정비해 나아 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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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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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2644년
다른 지역에서도 하나둘 드워프의 국가가 일어서기 시작한다.
드워프들은 각자 가장 거대한 산에서 동굴을 깍아 넓혀 나아 가기 시작한다.
세계력 2803년
드우프종의 부흥
국가를 건국하기 시작한 드워프들의 발전속도는 점점 가속도가 붙기 시작하였으며 각각의 형성된 국가들은 저마다의 특색을 가지고 발전하기 시작한다.
'대장술','세공술',설계기술','건축기술' 등등이 발전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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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09: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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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2644년
다른 지역에서도 하나둘 드워프의 국가가 일어서기 시작한다.
드워프들은 각자 가장 거대한 산에서 동굴을 깍아 넓혀 나아 가기 시작한다.
세계력 2803년
드우프종의 부흥
국가를 건국하기 시작한 드워프들의 발전속도는 점점 가속도가 붙기 시작하였으며 각각의 형성된 국가들은 저마다의 특색을 가지고 발전하기 시작한다.
'대장술','세공술',설계기술','건축기술' 등등이 발전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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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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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3027년
드워프 국가의 몰락 '세공술'을 기반으로 발전하기 시작하던 드워프 국가 '에르반스'는 평화와 아름다움을 찬미하는 국가였다.
하지만 점차 증가하는 '죽음의 땅'이 수도와 접촉하게 되자 급속도로 쇠락하게 되었으며 싸움을 더러움이라 표현하며
천시하던 드워프들을 중심으로 제대로된 전략 전술이 펼쳐지지 못하고 극격하게 무너져 내렸다.
세계력 3106년
'에르반스'의 완전한 분열과 그로 인한 구심점이 사라짐으로 서 수많은 드워프들이 국가를 버리기 시작했으며
수도가 붕괴하면서 급속도로 증가하기 시작한 죽음의 땅이 주변 도시까지 여세를 펼쳐 나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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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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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3027년
드워프 국가의 몰락 '세공술'을 기반으로 발전하기 시작하던 드워프 국가 '에르반스'는 평화와 아름다움을 찬미하는 국가였다.
하지만 점차 증가하는 '죽음의 땅'이 수도와 접촉하게 되자 급속도로 쇠락하게 되었으며 싸움을 더러움이라 표현하며
천시하던 드워프들을 중심으로 제대로된 전략 전술이 펼쳐지지 못하고 극격하게 무너져 내렸다.
세계력 3106년
'에르반스'의 완전한 분열과 그로 인한 구심점이 사라짐으로 서 수많은 드워프들이 국가를 버리기 시작했으며
수도가 붕괴하면서 급속도로 증가하기 시작한 죽음의 땅이 주변 도시까지 여세를 펼쳐 나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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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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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3107년
천족들의 세번째 회의 '드워프 왕국의 몰락과 죽음의 땅 전파 속도의 증가'를 논제로 다시한번 논의가 오고 가지만.
마찬가지로 '존재의 본질'을 이유로 결론이 내려지지 않은채 논의가 종료 된다.
세계력 3108년
난민들의 유입으로 인해 '에르반스'의 멸망이 각 국가에 전해지게 되었지만 너무 멀리 떨어진 땅의 이야기이므로 각각의 국가는
난민들을 받아들일 뿐이었다.
하지만 실제로 전해지는 이야기가 지나칠 정도로 생생하였기 때문에 각각의 드워프 국가에서는 '화장'이 성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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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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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3107년
천족들의 세번째 회의 '드워프 왕국의 몰락과 죽음의 땅 전파 속도의 증가'를 논제로 다시한번 논의가 오고 가지만.
마찬가지로 '존재의 본질'을 이유로 결론이 내려지지 않은채 논의가 종료 된다.
세계력 3108년
난민들의 유입으로 인해 '에르반스'의 멸망이 각 국가에 전해지게 되었지만 너무 멀리 떨어진 땅의 이야기이므로 각각의 국가는
난민들을 받아들일 뿐이었다.
하지만 실제로 전해지는 이야기가 지나칠 정도로 생생하였기 때문에 각각의 드워프 국가에서는 '화장'이 성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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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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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3648년
도로 정비가 시작되면서 각각의 국가간 교류가 생겨나기 시작한다.
그 중축은 '건축'기술이 가장 발달한 '발람'이 가장 많은 공헌을 함으로 서 점차 드워프 세계에서 입지를 가지는 국가로 성장하게 된다.
세계력 3962년
점차 국가가 발전해 나아감으로 서 약간의 벌목만으로는 목재 수급이 어려워진 드워프는 '트렌트'를 몰아내면서 숲을 벌목해 나아 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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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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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3648년
도로 정비가 시작되면서 각각의 국가간 교류가 생겨나기 시작한다.
그 중축은 '건축'기술이 가장 발달한 '발람'이 가장 많은 공헌을 함으로 서 점차 드워프 세계에서 입지를 가지는 국가로 성장하게 된다.
세계력 3962년
점차 국가가 발전해 나아감으로 서 약간의 벌목만으로는 목재 수급이 어려워진 드워프는 '트렌트'를 몰아내면서 숲을 벌목해 나아 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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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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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4112년
드워프 국가들은 점차 '발람'을 기준으로 하여 발전하기 시작하였으며 드워프들은 생활이 풍요로워짐에 따라 사치품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세계력 4238년
각 드워프 국가들로 피난해왔던 드워프 주민들의 후손들이 가지고 있던 '에르반스'의 귀중품들이 시중에 돌기 시작하면서 드워프들은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초고가로 거래되기 시작한다.
세계력 4487년
교류가 활발해져 나아감에 따라 '발람'은 각 국의 중심으로 자리 잡게 되고 그에따른 부의 비축량이 압도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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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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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4112년
드워프 국가들은 점차 '발람'을 기준으로 하여 발전하기 시작하였으며 드워프들은 생활이 풍요로워짐에 따라 사치품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세계력 4238년
각 드워프 국가들로 피난해왔던 드워프 주민들의 후손들이 가지고 있던 '에르반스'의 귀중품들이 시중에 돌기 시작하면서 드워프들은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초고가로 거래되기 시작한다.
세계력 4487년
교류가 활발해져 나아감에 따라 '발람'은 각 국의 중심으로 자리 잡게 되고 그에따른 부의 비축량이 압도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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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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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4531년
드워프 국가간의 최초의 전쟁 발발
'발람'의 영향력이 점점 각각의 국가들로서는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커지기 시작하자. 위협을 느끼기 시작한 각 국이 연합하여 '발람'을 공격함으로 서
전쟁이 시작된다.
전쟁의 이름은 '에르반스 전쟁'
세계력 4578년
전쟁이 길어지기 시작하자 '농업'으로 번성 하였으며 국가들 중에서는 후발주자로 상대적으로 느린 발전도를 이룬 드워프 국가 '델하임'이 동맹국들의
갑작스러운 배신으로 멸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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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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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4531년
드워프 국가간의 최초의 전쟁 발발
'발람'의 영향력이 점점 각각의 국가들로서는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커지기 시작하자. 위협을 느끼기 시작한 각 국이 연합하여 '발람'을 공격함으로 서
전쟁이 시작된다.
전쟁의 이름은 '에르반스 전쟁'
세계력 4578년
전쟁이 길어지기 시작하자 '농업'으로 번성 하였으며 국가들 중에서는 후발주자로 상대적으로 느린 발전도를 이룬 드워프 국가 '델하임'이 동맹국들의
갑작스러운 배신으로 멸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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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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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4580년
천족들의 네번째 회의 하지만 무산.
세계력 4582년
각 국가간의 연합은 완전히 무너지고 아비규환의 전쟁이 서막을 울린다.
세계력 4598년
단일 국가로서 오랜시간 전쟁을 수행해 나감에 따라 국력이 쇠약해 지고 국가 내부의 질서가 점차 무너져 내리기 시작한다.
세계력4626년
각각의 지역에서 수많은 국가들이 생겨났다 사라지는 무정부 상태가 지속되기 시작하지만 '발람'과 '알데론'만이 간신히 전통있는 국가로서 명맥을 이어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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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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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4580년
천족들의 네번째 회의 하지만 무산.
세계력 4582년
각 국가간의 연합은 완전히 무너지고 아비규환의 전쟁이 서막을 울린다.
세계력 4598년
단일 국가로서 오랜시간 전쟁을 수행해 나감에 따라 국력이 쇠약해 지고 국가 내부의 질서가 점차 무너져 내리기 시작한다.
세계력4626년
각각의 지역에서 수많은 국가들이 생겨났다 사라지는 무정부 상태가 지속되기 시작하지만 '발람'과 '알데론'만이 간신히 전통있는 국가로서 명맥을 이어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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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36:42
62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36:42
63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38:17
63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38:17
67 이름 없음 (5062502E+5)
2017-12-22 (불탄다..!) 10:43:56
67 이름 없음 (5062502E+5)
2017-12-22 (불탄다..!) 10:43:56
69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45:51
69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45:51
71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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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4983년
드워프 국가들이 전쟁의 후유증을 완전히 복구 하기 시작하지만 그 과정에서 멸망해 버린 국가들의 문명이 소실되는 현상이 여럿 발생함.
세계력 5327년
'델하임'이 지배하던 대지가 완전히 '죽음의 땅'으로 탈바꿈 되어짐
천족은 다섯번째 회의를 소집해 최초로 '드워프 국가에 경고한다.'라는 결론을 내림
세계력 5328년
각국의 드워프국가에서 처음으로 '천족'의 존재를 인지함
하지만 '천족이 가져온 정보'의 타당성을 두고 드워프들간의 의견이 갈리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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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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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4983년
드워프 국가들이 전쟁의 후유증을 완전히 복구 하기 시작하지만 그 과정에서 멸망해 버린 국가들의 문명이 소실되는 현상이 여럿 발생함.
세계력 5327년
'델하임'이 지배하던 대지가 완전히 '죽음의 땅'으로 탈바꿈 되어짐
천족은 다섯번째 회의를 소집해 최초로 '드워프 국가에 경고한다.'라는 결론을 내림
세계력 5328년
각국의 드워프국가에서 처음으로 '천족'의 존재를 인지함
하지만 '천족이 가져온 정보'의 타당성을 두고 드워프들간의 의견이 갈리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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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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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5340년
결국 일부 국가에서는 천족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결론을 내고 언데드 무리를 막아낼 준비를 하지만 대다수의 국가들은 천족의 짧은 말 한마디로
국력을 소비할 수는 없다는 결론을 내림
언데드에 대비하는 국가들의 주축은 '발람' 국력 증강에 몰두하는 국가의 주축은'알데론'이 되어 시간이 흐르기 시작한다.
세계력 5389년
드워프 국가들의 영역으로 '죽음의 땅'이 침범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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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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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5340년
결국 일부 국가에서는 천족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결론을 내고 언데드 무리를 막아낼 준비를 하지만 대다수의 국가들은 천족의 짧은 말 한마디로
국력을 소비할 수는 없다는 결론을 내림
언데드에 대비하는 국가들의 주축은 '발람' 국력 증강에 몰두하는 국가의 주축은'알데론'이 되어 시간이 흐르기 시작한다.
세계력 5389년
드워프 국가들의 영역으로 '죽음의 땅'이 침범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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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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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5403년
'죽음의 땅' 이 점차 넓은 땅을 차지하기 시작함으로서 드워프 국가들은 비로소 '죽음의 땅'의 위험성을 인정하고 언데드 무리를 막아낼 방도를 촉구하기 시작한다.
세계력 5538년
'죽음의 땅'이 영향력을 계속해서 넓혀 나아가자 드워프들은 방어 만으로는 더이상 견딜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국가는 언데드방위를 미리 준비한 국가들이다.
세계력 5543년
각각의 드워프 국가들이 전쟁준비를 마치고 '죽음의 땅'을 말소 하기 위하여 공격을 감행하기 시작
'불과 땅의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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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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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5403년
'죽음의 땅' 이 점차 넓은 땅을 차지하기 시작함으로서 드워프 국가들은 비로소 '죽음의 땅'의 위험성을 인정하고 언데드 무리를 막아낼 방도를 촉구하기 시작한다.
세계력 5538년
'죽음의 땅'이 영향력을 계속해서 넓혀 나아가자 드워프들은 방어 만으로는 더이상 견딜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국가는 언데드방위를 미리 준비한 국가들이다.
세계력 5543년
각각의 드워프 국가들이 전쟁준비를 마치고 '죽음의 땅'을 말소 하기 위하여 공격을 감행하기 시작
'불과 땅의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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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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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5814년
'불과 땅의 전쟁'이 드워프의 승리로 끝이 나며 수많은 땅이 완전히 소각되어 '죽음'조차 존재할 수 없는 땅으로 변화함으로 '볼모의 사막'이 생겨난다.
세계력 5822년
'발람'을 비롯한 몇몇 드워프 국가들의 몰락.원인은 '불과 땅의 전쟁'으로 인해 국가로서의 기반이 흔들릴 정도로 지나친 국력의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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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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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5814년
'불과 땅의 전쟁'이 드워프의 승리로 끝이 나며 수많은 땅이 완전히 소각되어 '죽음'조차 존재할 수 없는 땅으로 변화함으로 '볼모의 사막'이 생겨난다.
세계력 5822년
'발람'을 비롯한 몇몇 드워프 국가들의 몰락.원인은 '불과 땅의 전쟁'으로 인해 국가로서의 기반이 흔들릴 정도로 지나친 국력의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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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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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5825년
'알데론'이 중심이 되어 '발람'등 몰락해 버린 몇몇 국가들을 '영웅의 국가'로서 국가에 대한 장례식을 치른다.
이에대해 다른 국가들은 환호를 보냈지만 피난해온 '발람'의 드워프들은 분노를 금치 못한다.
세계력 6500년
드워프 국가들은 '불과 땅의 전쟁'의 후유증을 회복하고 '죽음의 땅'이 남긴 '볼모의 사막'을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영토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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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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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5825년
'알데론'이 중심이 되어 '발람'등 몰락해 버린 몇몇 국가들을 '영웅의 국가'로서 국가에 대한 장례식을 치른다.
이에대해 다른 국가들은 환호를 보냈지만 피난해온 '발람'의 드워프들은 분노를 금치 못한다.
세계력 6500년
드워프 국가들은 '불과 땅의 전쟁'의 후유증을 회복하고 '죽음의 땅'이 남긴 '볼모의 사막'을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영토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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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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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6741년
드워프 국가들의 영토가 넓어져 나아감에 따라 각지역의 새로운 생태계를 접하는 드워프들은 갓가지 연구를 하기 시작한다.
동시에 죽음의 땅의 위협을 미리 예고한 '천족'들의 존재가 일반 시민들에게도 퍼져 나감으로서 '천족'을 숭배하는 집단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세계력 6832년
드워프들의 영토 외곽에 새로이 생겨난 국가가 거대한 나무를 발견하고 '태초의 나무'로 선전을 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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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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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6741년
드워프 국가들의 영토가 넓어져 나아감에 따라 각지역의 새로운 생태계를 접하는 드워프들은 갓가지 연구를 하기 시작한다.
동시에 죽음의 땅의 위협을 미리 예고한 '천족'들의 존재가 일반 시민들에게도 퍼져 나감으로서 '천족'을 숭배하는 집단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세계력 6832년
드워프들의 영토 외곽에 새로이 생겨난 국가가 거대한 나무를 발견하고 '태초의 나무'로 선전을 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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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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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6988년
'태초의 나무'를 선전하던 국가 '에브람'이 관광 대국으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세계력 7234년
드워프 국가들은 번영하고 드넓은 영토를 가지게 되었으며 기술의 발전에 따라 각국간의 이동이 용이해 졌으며 아직도 찾아보지 못한 세계가 많음이
드워프들 사이에서 정설로 퍼진다.이에따라 스스로 '모험가'라고 칭하는 드워프들이 생겨나기 시작.
세계력 7462년
드워프들 모험가 사이에서 트렌트가 가지고 있는 생명의 구슬을 삼키면 신비한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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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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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6988년
'태초의 나무'를 선전하던 국가 '에브람'이 관광 대국으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세계력 7234년
드워프 국가들은 번영하고 드넓은 영토를 가지게 되었으며 기술의 발전에 따라 각국간의 이동이 용이해 졌으며 아직도 찾아보지 못한 세계가 많음이
드워프들 사이에서 정설로 퍼진다.이에따라 스스로 '모험가'라고 칭하는 드워프들이 생겨나기 시작.
세계력 7462년
드워프들 모험가 사이에서 트렌트가 가지고 있는 생명의 구슬을 삼키면 신비한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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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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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7513년
드워프 모험가들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재력있는 드워프들 모두가 소문의 '트렌트 의 생명의 구슬'을 탐내기 시작함으로 서 드워프들의 트렌트 사냥이 시작된다.
세계력 7768년
수많은 유언비어가 나돌았으며 수많은 드워프들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끝에 '트렌트의 생명의 구슬'에는 '마나'라고 부를 수 있는 또다른 에너지 자원이 존재함을 밝혀냄.
세계력 7823년
사용법이 정확히 밝혀 지지 않은 '마나'라는 에너지 자원에 대한 연구는 한때 잠깐 붐을 일으키는 듯 했지만 금새 흥미를 잃고 가라앉았으며 드워프 모험가 들은 '언데드' 퇴치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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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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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7513년
드워프 모험가들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재력있는 드워프들 모두가 소문의 '트렌트 의 생명의 구슬'을 탐내기 시작함으로 서 드워프들의 트렌트 사냥이 시작된다.
세계력 7768년
수많은 유언비어가 나돌았으며 수많은 드워프들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끝에 '트렌트의 생명의 구슬'에는 '마나'라고 부를 수 있는 또다른 에너지 자원이 존재함을 밝혀냄.
세계력 7823년
사용법이 정확히 밝혀 지지 않은 '마나'라는 에너지 자원에 대한 연구는 한때 잠깐 붐을 일으키는 듯 했지만 금새 흥미를 잃고 가라앉았으며 드워프 모험가 들은 '언데드' 퇴치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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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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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8000년
최초의 '죽음의 땅' 에서 그저 죽은 이가 부활한 것이 아닌 '죽음의 땅' 이 가지는 에너지 만으로 생겨난 존재가 생겨나게됨.
새로이 생겨난 존재로 인해 힘의 파동을 전해받은 '천족'들의 회의가 소집됨.
세계력 8002년
약 2년간 지속된 회의 끝에 천족들은 죽음에서 태어난 저 존재를 말살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죽음의 땅'을 향해 공격해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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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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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8000년
최초의 '죽음의 땅' 에서 그저 죽은 이가 부활한 것이 아닌 '죽음의 땅' 이 가지는 에너지 만으로 생겨난 존재가 생겨나게됨.
새로이 생겨난 존재로 인해 힘의 파동을 전해받은 '천족'들의 회의가 소집됨.
세계력 8002년
약 2년간 지속된 회의 끝에 천족들은 죽음에서 태어난 저 존재를 말살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죽음의 땅'을 향해 공격해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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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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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8003년
천족들은 '죽음의 땅'에서 생각외로 많은 피해를 입고 일시적으로 퇴각을 선택함.
'죽음의 땅'에서 생겨난 존재를 '죽음의 존재'로 명명
이후 당분간은 피해를 복구하고 '죽음의 존재'를 구제할 방법을 탐색하기로 결정
세계력 8054년
'죽음의 존재'가 '죽음의 땅'을 벗어나기 시작함.
이러한 돌발 행동으로 인하여 천족들은 긴급회의를 소집하였으며 즉각적인 대응이 늦으면 저러한 존재가 또하나 생겨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는 공포에 휩싸여 미흡한 준비에도 불구하고 '죽음의 존재'를 구제하기 위하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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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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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8003년
천족들은 '죽음의 땅'에서 생각외로 많은 피해를 입고 일시적으로 퇴각을 선택함.
'죽음의 땅'에서 생겨난 존재를 '죽음의 존재'로 명명
이후 당분간은 피해를 복구하고 '죽음의 존재'를 구제할 방법을 탐색하기로 결정
세계력 8054년
'죽음의 존재'가 '죽음의 땅'을 벗어나기 시작함.
이러한 돌발 행동으로 인하여 천족들은 긴급회의를 소집하였으며 즉각적인 대응이 늦으면 저러한 존재가 또하나 생겨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는 공포에 휩싸여 미흡한 준비에도 불구하고 '죽음의 존재'를 구제하기 위하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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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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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8059년
'천족'들의 전력을 다한 사투 끝에 '죽음의 존재'는 힘을 다하고 사라져 버리지만. '천족' 역시 미흡한 준비로 인한 막심한 인명피해를 피할 수 없어 대다수의 천족이 소멸해 버리고 만다.
세계력 8060년
천족들은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향후의 방향성을 신중하게 검토 하기 위해 기나긴 회의를 시작한다.
세계력 8200년
드워프들이 세계를 대상으로 탐구 하던중 한 학계에서 '에브람'에 존재하는 '태초의 나무'가 사실은 '트렌트'라는 발표가 떠오르게됨.
'에브람'은 이러한 발표에 대해 극구 부인하며 나섬
세계력 8203년
'태초의 나무'에 대한 학계의 발설은 '에브람'의 국가적인 반발로 인해 일종의 구설수 였던 것으로 치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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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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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8059년
'천족'들의 전력을 다한 사투 끝에 '죽음의 존재'는 힘을 다하고 사라져 버리지만. '천족' 역시 미흡한 준비로 인한 막심한 인명피해를 피할 수 없어 대다수의 천족이 소멸해 버리고 만다.
세계력 8060년
천족들은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향후의 방향성을 신중하게 검토 하기 위해 기나긴 회의를 시작한다.
세계력 8200년
드워프들이 세계를 대상으로 탐구 하던중 한 학계에서 '에브람'에 존재하는 '태초의 나무'가 사실은 '트렌트'라는 발표가 떠오르게됨.
'에브람'은 이러한 발표에 대해 극구 부인하며 나섬
세계력 8203년
'태초의 나무'에 대한 학계의 발설은 '에브람'의 국가적인 반발로 인해 일종의 구설수 였던 것으로 치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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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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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8254년
시간이 지나며 '천족'을 숭배하는 집단의 힘은 증가해 나아 갔으며 점점 더 영향력을 키우게됨.
세계력 8378년
'볼모의 사막'에서 생명체가 발견되기 시작함.
각 국가들은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숨을 죽이고 긴장하기 시작함.
세계력 8381년
'볼모의 사막'에서 나타난 생명체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트렌트의 생명의 구슬'의 소문이 또다시 급 상승세를 타게됨
세계력 8423년
또다시 시작된 '트렌트의 생명의 구슬'의 연구가 이번에는 약간의 성과를 거두어 실제로 트렌트의 생명의 구슬을 특수한 방법을 통해 가공하여 섭취하게 되면
약간의 초능력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냄
이로 인해 '트렌트의 생명의 구슬'을 구하는 유행은 돌풍을 넘어 광풍 수준으로 드워프들 사이의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화제거리로 상승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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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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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8254년
시간이 지나며 '천족'을 숭배하는 집단의 힘은 증가해 나아 갔으며 점점 더 영향력을 키우게됨.
세계력 8378년
'볼모의 사막'에서 생명체가 발견되기 시작함.
각 국가들은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숨을 죽이고 긴장하기 시작함.
세계력 8381년
'볼모의 사막'에서 나타난 생명체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트렌트의 생명의 구슬'의 소문이 또다시 급 상승세를 타게됨
세계력 8423년
또다시 시작된 '트렌트의 생명의 구슬'의 연구가 이번에는 약간의 성과를 거두어 실제로 트렌트의 생명의 구슬을 특수한 방법을 통해 가공하여 섭취하게 되면
약간의 초능력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냄
이로 인해 '트렌트의 생명의 구슬'을 구하는 유행은 돌풍을 넘어 광풍 수준으로 드워프들 사이의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화제거리로 상승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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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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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8428년
트렌트 사냥이 열광적인 인기를 얻게 되자 '천족'을 숭배하는 드워프 들의 초능력을 향한 열망이 광기에 가까워지지기 시작하고
이러한 움직임은 일부 광신도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어 몇몇 드위프 집단이 작당하여 '에브람'에 존재하는 '테초의 나무'에 불을 질러버림
그 결과 이제껏 미동도 없었던 태초의 나무는 괴성과 함께 뿌리를 들며 일어서게 되었다.
세계력 8430년
드워프 국가 '에브람'의 멸망.
국가에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며 수호하던 '태초의 나무'가 어느날 갑자기 일어서면서 수도를 완전히 뭉개어 버리면서 일순간에
국가의 수장이 사라져 버렸으며 광광 차원에 와있던 타국의 드워프들까지 '태초의 나무'에게 짓밟혀 죽음으로서 외교관계 역시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으며
그와중에도 '태초의 나무'의 무차별 파괴 행각으로 인해 모든 도시가 소멸함으로서 국가로서의 기틀 자체가 완전히 소멸해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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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1: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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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8428년
트렌트 사냥이 열광적인 인기를 얻게 되자 '천족'을 숭배하는 드워프 들의 초능력을 향한 열망이 광기에 가까워지지기 시작하고
이러한 움직임은 일부 광신도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어 몇몇 드위프 집단이 작당하여 '에브람'에 존재하는 '테초의 나무'에 불을 질러버림
그 결과 이제껏 미동도 없었던 태초의 나무는 괴성과 함께 뿌리를 들며 일어서게 되었다.
세계력 8430년
드워프 국가 '에브람'의 멸망.
국가에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며 수호하던 '태초의 나무'가 어느날 갑자기 일어서면서 수도를 완전히 뭉개어 버리면서 일순간에
국가의 수장이 사라져 버렸으며 광광 차원에 와있던 타국의 드워프들까지 '태초의 나무'에게 짓밟혀 죽음으로서 외교관계 역시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으며
그와중에도 '태초의 나무'의 무차별 파괴 행각으로 인해 모든 도시가 소멸함으로서 국가로서의 기틀 자체가 완전히 소멸해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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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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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8431년
'태초의 나무'를 처리하기 위해 타국으로 향한 외교관들은 국가의 멸망 소식과 함께 그자리에서 난민으로 신분이 바뀌어 버림.
'에브람'의 외교관들의 활동이 있었으므로 다소 안이한 판단을 하고 있던 국가들은 '에브람'의 멸망 소식을 듣자 과거 '불과 땅의 전쟁'을 상기하며 초긴장 상태에 돌입함.
세계력 8433년
드워프 각국들은 각자 군대를 소집하여 '태초의 나무'를 막아낼 준비를 하기 시작했지만.
그와중에 '천족'을 숭배하던 집단들의 '천족'의 예언이 없었음을 근거로 들며 이때까지 이기적이며 태만하게 굴은 드워프들을 향한 천족들의 천벌이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급격하게
집단의 영향력을 확대 시켜 나아감.
세계력 8435년
'태초의 나무'는 불이 붙어 여전히 불타고 있는 나뭇가지를 휘두르며 여전히 드워프 국가들을 향해 공격해 들어왔고 '에브람'을 제외하고 가장 처음으로 진입한 국가의 절반을 파괴 시켜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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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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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8431년
'태초의 나무'를 처리하기 위해 타국으로 향한 외교관들은 국가의 멸망 소식과 함께 그자리에서 난민으로 신분이 바뀌어 버림.
'에브람'의 외교관들의 활동이 있었으므로 다소 안이한 판단을 하고 있던 국가들은 '에브람'의 멸망 소식을 듣자 과거 '불과 땅의 전쟁'을 상기하며 초긴장 상태에 돌입함.
세계력 8433년
드워프 각국들은 각자 군대를 소집하여 '태초의 나무'를 막아낼 준비를 하기 시작했지만.
그와중에 '천족'을 숭배하던 집단들의 '천족'의 예언이 없었음을 근거로 들며 이때까지 이기적이며 태만하게 굴은 드워프들을 향한 천족들의 천벌이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급격하게
집단의 영향력을 확대 시켜 나아감.
세계력 8435년
'태초의 나무'는 불이 붙어 여전히 불타고 있는 나뭇가지를 휘두르며 여전히 드워프 국가들을 향해 공격해 들어왔고 '에브람'을 제외하고 가장 처음으로 진입한 국가의 절반을 파괴 시켜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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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2:13:47
───────────────────────────────
세계력 8437년
절반 이상의 도시가 파괴 되어 버린 국가가 멸망의 위기를 맞자 드워프 국가들은 비로소 '태초의 나무'를 저지한다.는 의지로 담합하는가 싶었지만.
'천족'을 숭배하는 집단들의 방해로 끊임없이 진로가 방해되어 결국에는 두번째 국가 역시 멸망의 길을 걷게 됨.
세계력 8439년
'천족'을 숭배하는 집단은 '태초의 나무'는 '천족'으로 부터 보내진 화신이었으며 이때까지 드워프 들의행태를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었으며
사치와 게으름, 그리고 욕심을 주체하지 못하는 드워프 들을 벌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이므로 '태초의 나무'가 휘두르는 파괴의 행위를 그대로 받아들여야만
한다고 주장하게 된다.
이로 인해 '태초의 나무'를 저지하기 위해 진군하던 드워프 군대들의 속도는 더더욱 늦어지기 시작했으며 점점더 많은 부위가 불에 타고 있는 '태초의 나무'가
휘두르는 폭력의 강도는 심해져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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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나태◆txyCdoEi3E (6580627E+6)
2017-12-22 (불탄다..!) 12: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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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력 8437년
절반 이상의 도시가 파괴 되어 버린 국가가 멸망의 위기를 맞자 드워프 국가들은 비로소 '태초의 나무'를 저지한다.는 의지로 담합하는가 싶었지만.
'천족'을 숭배하는 집단들의 방해로 끊임없이 진로가 방해되어 결국에는 두번째 국가 역시 멸망의 길을 걷게 됨.
세계력 8439년
'천족'을 숭배하는 집단은 '태초의 나무'는 '천족'으로 부터 보내진 화신이었으며 이때까지 드워프 들의행태를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었으며
사치와 게으름, 그리고 욕심을 주체하지 못하는 드워프 들을 벌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이므로 '태초의 나무'가 휘두르는 파괴의 행위를 그대로 받아들여야만
한다고 주장하게 된다.
이로 인해 '태초의 나무'를 저지하기 위해 진군하던 드워프 군대들의 속도는 더더욱 늦어지기 시작했으며 점점더 많은 부위가 불에 타고 있는 '태초의 나무'가
휘두르는 폭력의 강도는 심해져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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