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1, 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74281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7093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65844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방입니다. 1.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2.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4. 당초 계획은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를 완결내고 사라질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판이 이리 커진 것인가.
1000이면 대충 사정을 안 레일리에게 선대 인과력 사용자가 레일리와 무언가와 교환한 [인챈트 스크롤- 카바차 & 쿤달라](레어)를 받는다. [인챈트 스크롤 - 카바차 & 쿤달라](레어/기타) = 레어 이하 등급의 방어구 1개에 특수 효과 부여. 인과력으로 높은 등급에 사용가능(U:dice 1 2/L:U+1) ●대상 방어구의 방어력을 랜덤한 수치 (dice 5 9*10) 상승, '불괴' 속성 적용.(파괴내성) ●적용 방어구 등급에 따른 추가 효과 부여.(중첩) ○노말: 전투중 1번 행동 [가난한 자의 견식] 발동 : 30sp 소비. 다음 턴 종료시까지 상대 1체의 회피를 크게(dice 2 4*10) 내린다. ○매직:[수리야의 가호]: 각자의 차례 종료시 자신의 hp/sp를 dice 1 4*10만큼 회복 ○레어: [마력방출(화염)]사용 가능 =20sp소비, CON/DEX판정 다이스에 +2 보정. 자신 공격의 명중 DEX판정에 사용했을 경우. 명중시 피해 2 할 추가. ○유니크: 회피 판정에 실패 시 20sp 소비가능. 몸을 억지로 움직여 '방어' 자세를 취한다. ○레전더리: 상대 공격/능력에 의한 데미지 및 디버프 효과 절반 감소. 전투데미지 이외의 방법으로의 사망을 무효. ●전투중 행동으로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발동 (쿨타임- 5T) =설명: 화염의 투창을 만들어 투척한다. 화염의 투창은 형태를 바꾸어 2가지 방법으로 적을 공격한다. 모드를 함께 앵커해 사용(Ex:@4.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CCC) 대인모드(CCC): 공격력+소비sp*2+dice 1 10 의 필중 데미지를 3턴 동안 턴 종료시마다 적 하나에게 준다. 회피계 특수 능력으로는 회피 가능,(방어력 계산O/방어 크리 메리트&디메리트X) 대군모드(Apo): 공격력 절반+소비sp*4 의 데미지를 적 전체에게 준다. 상대 회피 보정치는 절반. 대형 몬스터는 데미지 1.5배 (방어력 계산O/방어 크리 메리트&디메리트X)
흠... 페텔기우스가 나태하다고하는거 이해가 안가는데 시련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이번엔 아니겠지 해서 천안 안쓴건 그렇다 치더라도 여기에 대해서는 1도 언급 안하고 '동료도 없이 겁대가리 상실하고 여기 왜옴?ㅋㅋ'이라고만 하는데 애초에 라인업이 시련이라는 변수를 배제한다면 가장 현명한 선택이었고 실제로도 원래라면 압살했어야 정상이잖아... 아마 이자요이도 그대로 꼈으면 꼬리공격 맞거나 평타 몇대 맞으면 힐링팩터도 없으니 골로 갔을거고 우리도 지휘크리 원콤을 제외하면 힐량도 있고 하니 나오아 풀스택이면 버틸 만 해서 그나마 야라나이오 같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저기서 공격 버틸 수단을 가진 동료는 없는 것 같은데... 그래서 사실상 극단적으로 어그로를 끌 수단이 없으면 기껏해야 스탯이 두자릿수인 경우도 몇 없는 꼬꼬마들은 여기 오는 순간 저렇게 백중세가 된다면 한, 두방에 죽을게 뻔한데다가 회피버프가 있는 이상 크리원콤이 아니라면 딱히 우리가 죽을 위험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동료를 데리고 오라는건 그냥 '동료를 소모성으로 써서라도 니 생존확률을 아주 약간이나마 올려야지'라고 하는거랑 크게 다를 게 없는 것 같은데 걍 팩트로 찌르는것 보단 그냥 지가 남의 계획 흐뜨려 놨다는 쾌감때문에 본인 댕청함을 드러내는 대사를 친 것같어
>>981 그 시점에서도 메타적으로는 우리가 시련 정보를 알고 있었으니까 정신 차리라고 캡틴이 페텔기우스를 통해 말한 게 아닐까 물론 작중에서는 모르고 있었지만, 싸우는 도중에 누가 난입하지 않을 거라는 보장 같은건 작중에서도 없었기도 하고. 난입이 없더라도 2페이즈는 존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