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954497> 어장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콜로세움 -1 :: 599

Darkman◆Aek41hZeho

2017-10-14 13:14:47 - 2020-07-29 00:18:14

0 Darkman◆Aek41hZeho (7706597E+5)

2017-10-14 (파란날) 13: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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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어장은 공정하게 논쟁을 벌이는 어장입니다.

▶ 모두 룰과 매너를 지켜서 싸우고, 모든 걸 털어버립시다.

480 이영수 (006995E+56)

2020-06-07 (내일 월요일) 00:26:53

그럼 k.z님의 방식 따라서 저도 지금까지 얘기안했던가 말할게요.

타인의 생각을 비웃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밀어붙이거나., 사이코패스 처럼 행동하면 마치 쿨한 암살자처럼 보이거나.

자유의지를 존중한다면서 정작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반박하고 밀어붙인다거나, 남들은 윤리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데

"아, 이런 건 얘가 절망해야 재밌는데." 라면서 대놓고 말하거나.

캐릭터의 관점으로 평가하는 거라고는 하지만 자신의 캐릭터와 가치관이 다르다는 이유로 남의 캐릭터를 바퀴벌레나 그리마나 곱등이 등 벌레 취급하면서 "이거 밖에 제대로 비유할 게 없는데요?" 라고 하거나, (자기딴에서는 이게 농담인줄 알고 있고 저는 이걸로 터지는 것도 뭐해서 웃어넘겼지만)

진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자기 나가겠다고 협박하는 듯이 말하거나 하거나.

시간없다, 의욕없다. 잘 들어오지도 않으면서 자기가 들어올 때 무슨 일 생겼다 싶으면 거기에 있던 다른 사람 뭐하냐는 듯이 말하는 거.

저 진짜로 선 넘을 뻔했던게 한두가지 아닙니다. 이거 떄문에 가벼운 트라우마까지 걸렸음요.

481 이영수 (006995E+56)

2020-06-07 (내일 월요일) 00:28:44

진짜로...진짜로 넘어갈 뻔했습니다. k.z 님 웃고 떠들고 모두 즐겁게 놀면서 그냥 넘어갈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근데 자기선 넘었으니까 이런 말한다? 저도 그거에 존중해서 할 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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