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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나나◆Uw.sbl.V3w
(6876742E+6)
2017-09-05 (FIRE!) 22: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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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이곳은 지구였던 구멍투성이 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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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빈저 계열입니다. 아마.
-사용하는 것은 주사위, 앵커, 초수가 될 것입니다. 아마.
-쉽게 할겁니다. 아마.
121
젤나나◆Uw.sbl.V3w
(225456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10:29
무조건 한 캐릭터만 미는 참치도 여럿이고 뇌피셜 하는 참치도 여럿이고.
122
이름 없음
(3013237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11:23
>>121
좋아하던 어장 터진거 생각난다...
123
젤나나◆Uw.sbl.V3w
(225456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12:14
아무 준비 없이 실시간으로 연재하는 것만으로도 머리 아픈데 짜증나게 하고 말이야.
124
이름 없음
(12466E+59)
2017-09-07 (거의 끝나감) 20:13:38
인기가 많으면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모이니까 말이지
125
젤나나◆Uw.sbl.V3w
(225456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18:56
도대체 얼마나 강하게 만들라는거야.
참치들이 보고 싶은건 다 때려 부수는거야? 사이다사이다 거리면서 다 때려부수고 갑질하는거야?
126
젤나나◆Uw.sbl.V3w
(225456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19:06
127
이름 없음
(3013237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19:59
>>125
아니 그냥..
나에기가 가는 곳에 나에기 랭크에 걸맞는 수준의 적들이 나오면 좋겠는데..
A+라던가 EX라던가 하는 살아있는 재해 말고..
128
젤나나◆Uw.sbl.V3w
(225456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21:04
129
이름 없음
(3013237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22:36
데엥-
130
이름 없음
(3013237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23:18
그럼 히비키가 족쇄여서 힘들어 보였던 건가..
뭔가 굉장히 힘들어 보이는 전개였다 했더니..
131
젤나나◆Uw.sbl.V3w
(225456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26:15
132
젤나나◆Uw.sbl.V3w
(225456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29:49
133
이름 없음
(125234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36:48
아아... 아까 젤나나 부른 참치입니다만....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면 죄송합니다.. 젤나나님...
134
이름 없음
(125234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37:11
그저 잠답을 나누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135
젤나나◆Uw.sbl.V3w
(225456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38:08
136
이름 없음
(125234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38:44
계속 심기 불편하게 만드셔서 죄송합니다. 젤나나님...
137
이름 없음
(125234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39:05
첫 어장인데... 계속 젤나나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138
젤나나◆Uw.sbl.V3w
(225456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39:52
139
이름 없음
(125234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41:07
진짜 요즘 젤나나님 어장 보는게 삶의 낙이에요... 하아 대학입시는 왜 이렇게 힘든지... 모의고사도...
140
젤나나◆Uw.sbl.V3w
(225456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42:15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참으며 했지만 슬슬 한계 같네.
141
이름 없음
(125234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42:23
아....
142
이름 없음
(125234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43:34
진짜 나이트런, 타케우치, 심지어 옆 '기뻐라'에서 쓰신 글 다보고 왔는데... 마지막으로 한 번만 기회주시면 안될까요?
143
젤나나◆Uw.sbl.V3w
(225456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43:54
나는 참치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사람이 아니야.
144
이름 없음
(125234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44:23
이번에는 참치들 다 모여서 젤나나님 마음에 쏙 들도록 이끌어 나갈게요!! 펌블이 터지는 크리가 터지는... 속 썩이지 않게요!!
145
젤나나◆Uw.sbl.V3w
(225456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45:00
146
젤나나◆Uw.sbl.V3w
(225456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45:49
147
이름 없음
(6844475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46:19
아쉽지만 어장주가 재밌는 글이 재밌는 글이지 무리하게 연재할 필요없어.
젤나나 하고싶은데로 글써 ㄲㄲ
148
이름 없음
(125234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46:37
이렇게 또 한분이 떠나는건가요... 이세리님도 그렇고 젤나나님도 그렇고.... 왜 도대체 그럴까요.... 몇몇 때문에 재미있는 어장들이..
149
이름 없음
(810750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47:48
여긴 접더라도 부디 새 어장에선 새 기분으로...
150
젤나나◆Uw.sbl.V3w
(225456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48:37
151
젤나나◆Uw.sbl.V3w
(225456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49:08
152
이름 없음
(125234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49:08
아..
153
젤나나◆Uw.sbl.V3w
(225456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50:16
154
이름 없음
(125234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50:30
아니에요.. 저희가 더 미안해요..
155
젤나나◆Uw.sbl.V3w
(225456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50:50
156
이름 없음
(5651919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51:27
다이스가 안 나오니까 참치들이 이성을 상실하고...
거기다가 트롤도 가끔 끼어드니
157
젤나나◆Uw.sbl.V3w
(225456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51:52
너희 같은 참치가 있어서 그래도 참고 할 수 있었어.
그럼 갈게.
158
이름 없음
(125234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0:51:57
젤나나님 정말 즐거웠어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혹시나 다시 새로운 어장으로 들어오시면 그떄는 모두 웃으면서 행복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감사했습니다!!
159
이름 없음
(5262537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1:53:41
참무륵... 뭐 우리가 돈주고 보는것도 아니고 어장주가 끝내고 싶으면 끝인거지요....
3차 창작은 허락하신다 했으니 해볼까.....
근대 난이도 높다고 징징 대는 사람도 있내......
160
이름 없음
(7053686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2:25:48
어장침몰잼
161
이름 없음
(1252348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2:37:12
젤나나.
다시 들어올진 모르겠지만, 짧게 레스 하나 남겨둘게. 반말 어투 이해해줘.
일단 지금까지 너무나 고마웠단 말 전하고싶어.
무료하던 나날에 이렇게나 재밌는 어장을 찾게 된건, 어쩌면 하늘이 도운 게 아닐까.
너무나 힘들었다면, 이해해. 나 뿐 아니라 다른 참치들도 이해해 줄 거야.
어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편은 아니었지만, 그 동안 여러 일들이 있었지. 최소한 내 기억에서는.
우린 언제나 어장주의 선택을 존중해. 그게 어장의 존재가치이기도 하고.
하지만 몇몇 참치들이 언제나 어장주를 돕지 않는단 사실도 잘 알고 있어.
이번만큼은, 그런 참치들이 틀린 것 같네.
여기가 내 첫 어장이었어. 아무것도 모른 채로 보고만 있었지.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최소한 삐그덕대진 않았었던 것 같은데 말이지.
지금 생각해보면 왜 나사가 하나 빠져있었단 걸 알아차리지 못했을까.
나같은 기분의 참치들이 꽤나 많을거야.
지금 내가 쓰는 스레는 젤나나에게만 전하는 스레는 아니야.
혹시나 들어오는 다른 참치들이 있다면 유념해주면 좋겠어.
최소한 본인이 하는 행동이 이런 결말을 불러올 수 있다는 걸 자각했으면 해.
젤나나, 그동안 고생 많았어.
언젠가 다시 만나면 좋겠네.
162
이름 없음
(9134219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2:48:36
160 생각은 하고 말해라 어장침몰잼이라고?
니가 열어라 그럼.....
163
이름 없음
(9134219E+6)
2017-09-07 (거의 끝나감) 22:50:59
제가 참치넷을 빠지게한 젤나나님이 이 어장은 그만두시니 슬프네요......
나런때도 봤지만 1001지킬려고 노력 했는데 무리수적인것도 많이 있었죠....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다음 어장 볼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164
이름 없음
(2531262E+6)
2017-09-08 (불탄다..!) 01:03:29
어장 터트리기 너무 쉬우니까 재미없어
165
이름 없음
(6750365E+6)
2017-09-08 (불탄다..!) 09:32:38
미친놈들...
166
이름 없음
(6898073E+5)
2017-09-08 (불탄다..!) 09:37:45
젤나나 나이트런으로 병신들에게 걸려서 이 사단이 난거같은데? 어장 터트리려고 작정한 병신들은 대처하기가 힘듬. .
167
이름 없음
(7502564E+5)
2017-09-08 (불탄다..!) 14:55:01
여기 참치들 진짜 뭐하냐. 눈팅만하고 지내다가 바빠서 모아서 봤더니 진자 가지가지 별 꼴 다하더니 결국 지 맘에 안들면 맘에 안든다고 떽떽거리고. 너희가 일부러 트롤하는 놈이랑 >>160이랑 뭐가 달라.
168
이름 없음
(6750365E+6)
2017-09-08 (불탄다..!) 16:51:27
자 여러분 이미 배는 떠나고 없어요... 저희가 중요한 점은 젤나나님이 다시 어장을 새로 여실때 트롤들이 날뛰지 못하도록 제제하는 역할도 저희 몫이라고 생각해요.
젤나나님 마음을 잘 파악해야하지 않을까요///
169
이름 없음
(7502564E+5)
2017-09-08 (불탄다..!) 16:55:27
>>164 이건 또 무슨 사회에 적응못한 병X이지.
170
이름 없음
(852498E+59)
2017-09-09 (파란날) 20:44:20
토요일 연재를 기다리고있었는데 이게 대체 무슨일이야?!
171
이름 없음
(1028482E+5)
2017-09-21 (거의 끝나감) 21:25:46
어 뭐야!? 잠시 안 본 사이에 뭔 일이 있었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