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
(2209611E+5 )
2017-07-08 (파란날) 09:30:53
|二二二二二丶 〆 \\―――――――――――――/ |二二二二二 ` 辷 乂⌒` i 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 〆`` " ヽ_____ ゝヽ ̄ 丿 /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 / 匕_____ ヽ `"-"′ /---------- ----"" "" '⌒丶 i 丶:;:;:;:;:;:;:゛:;:;:;:;--,  ̄ ̄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弋こ_ソ ∧ \;:;:;:;:;:;:;:;:;:;:;:;:;:;:; ̄ ̄ ̄ ̄;::;:;:;:;:;:;:;:;:;:;:;:;:;:;:;:;:;:;:;:;:;:;:;:;:;:;::;:;ケ 丿八 /:::: 乂 \;:;:;:;:;:;:;:;:;:;:;:;:;:;:;:;:;:;:;:;:;:;:;:;:;:;:;:;:;:;:;:;:;:;:;:;:;:;:;:;:;:;:;:;:;:;:; ノ /.:.:.:.:. 弋 시민, 잡담판은 의무입니다. /:::::::: |::::::::乂 `ヽ-=ニZ;:;:;:;:;:;:;:;:;:;:;:;:;:;:;:;:;:;:;:;:;:;:;:;:;:;:; ノ 八.:.:.:.:.:.:.:.: } /::::::::::/|::::::::/ ゛゙-=ニ___  ̄ ̄ ̄ ̄ ̄ ̄ ̄ ̄ 弋 ::::::::::::::::: 乂.:.:.:.:.:.: } |::::::::/:::: |:::: / ⌒`\  ̄ ̄ ̄ ̄ ̄ ̄/ ̄ \ ̄  ̄\ :::::::::::: |.:.:.:.:.:..厶 |::::丿:::::::|:::::::: / ` / \ ヽ |.:.:.:.:. ./  ̄"ヽ |::::::::::::::: |::::::: ′ 介 }:: :: / 丶 |.:.:.:.:./ } |::::::::::::::: |:::::::{ ハ__)リ } :::::::::::::::::/ 式ミ } |.:.:.:.〆⌒ヽ } `::::::::::: 丿:::: { 夾;;う }:::::::::::::::::/ ハ )リ } |:.:./ ) } \::::/::::::::: { 它勿 /::::::::::::::: { 气 斥 } |:./ } } /::::::::::::::: 乂 /:::::::: :::: { 杙ツ 丿 !:/ / / { ::::::::::::::::::::::::::弋こ____ソ::::_______ { 乂 `ヽ / {:::::::::::::::::::::::: ::::::::::: ,';," (二);:;:;:;ヽ :乂 / \ / `::::::::::: 乂 :::: ∧;:;:;:;:;:;:;:;:;:;:;: ) : " ‐---―'" } / \:::: \ ___ ヽ--ーー ′:::: } / \ 弋i!i!i"ゝ―--...___ ヽ 丿__ツ \ ヽi!i!/  ̄/ ̄` / \ ヽi / / \ ∨ / __彡 ヽ 乂_____/ /------―― ̄ ̄ \____________/ 01 번째 어장 : anchor>1455542297> 02 번째 어장 : anchor>1455850083> 03 번째 어장 : anchor>1459695264> 04 번째 어장 : anchor>1466232687> 05 번째 어장 : anchor>1468744313> 06 번째 어장 : anchor>1470710655> 07 번째 어장 : anchor>1472835267> 08 번째 어장 : anchor>1473099323> 09 번째 어장 : anchor>1473619777> 10 번째 어장 : anchor>1474007429> 11 번째 어장 : anchor>1474364576> 12 번째 어장 : anchor>1474737108> 13 번째 어장 : anchor>1475259071> 14 번째 어장 : anchor>1475962155> 15 번째 어장 : anchor>1476120810> 16 번째 어장 : anchor>1476644071> 17 번째 어장 : anchor>1477158430> 18 번째 어장 : anchor>1478883000> 19 번째 어장 : anchor>1480959805> 20 번째 어장 : anchor>1489141168> 21 번째 어장 : anchor>1491541017> 22 번째 어장 : anchor>1495333500> ▶ 다음 스레는 잡담 스레의 이 주제글의 980을 잡은 사람이 세우도록 합시다. ▶ 민감한 소재는 웬만하면 자제하고, 분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합시다!
191
이름 없음
(66335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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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水) 21:54:58
멍청이는 뭐냐 ㅡㅡ 내가 보기엔 신념을 가진 멍청한건 너인거 같은데 ㅡㅡ
192
이름 없음
(96110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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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水) 22:00:02
남을 비방한 것도 아니고 그저 자신 혼자 그런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도 좀 심하다고 생각하고 너무 심하게 말하는 것도 심한 것이네.
193
이름 없음
(53090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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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水) 22:06:28
194
이름 없음
(836937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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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水) 22:41:29
백치밐ㅋㅋㅋㅋ
195
이름 없음
(1563949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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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거의 끝나감) 07:06:30
일단 솔직히 뒤늦은 잡담이긴한데 어벤저스 울트론 평이 진짜 안좋네.. 난 울트론 좋아했는데... 입담이 재밌어서 좋았단 말이야
196
이름 없음
(1563949E+7 )
Mask
2017-07-13 (거의 끝나감) 07:07:00
거기다가 마지막에 전투기 몰면서 줄이 끊어져도 움직일 수 있다고 흥얼흥얼거리는 장면 진짜 좋았는데 ai가 그런 대사 부르니깐 찡했다고...
197
이름 없음
(9500959E+6 )
Mask
2017-07-13 (거의 끝나감) 07:41:16
>>196 나도 좋긴했는데...나를 쓰러뜨리지 못하는 건 나를 강하게 하는 것뿐! 이라며 가오잡는 거 치곤 막판에 두들겨맞아서 위엄이 깍임
198
이름 없음
(91980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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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거의 끝나감) 11:54:23
예고편에서 역대급으로 연출한것치고는 뭔가 조무래기같은 느낌이...
199
이름 없음
(273855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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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거의 끝나감) 12:27:35
서양권과 갭이 심하다는 애기를 들은 적 있네
200
이름 없음
(273855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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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거의 끝나감) 12:27:52
피오키오 모티브에 관해서
201
이름 없음
(91980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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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거의 끝나감) 14:02:59
이번에 완결까지 번역된 스즈미야 하루히의 앙코 재미있다. 앙코면서도 전개도 맛깔나고 원작 느낌이 살면서 오리캐들도 매력있고 엔딩도 깔끔해. 오래간만에 하루히뽕이 차오르는 경험을 했다...
202
이름 없음
(2738552E+6 )
Mask
2017-07-13 (거의 끝나감) 14:57:28
역시 우울텐션이 디폴트려나.
203
이름 없음
(2776726E+6 )
Mask
2017-07-14 (불탄다..!) 22:05:15
스즈미야 하루히 좋지
204
이름 없음
(928411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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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내일 월요일) 01:45:01
일단 뒤늦게 이야기라도 해보려고 하는데 마기아 레코드 관련으로 드디어 뭐가 나오는데 과연 흥할 수 있을까...
205
이름 없음
(57943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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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水) 22:24:19
마기아 레코드라...
206
이름 없음
(44839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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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2 (파란날) 03:51:36
최종적으로 모두가웃으며 행복해진다 중 모두의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
207
이름 없음
(5896609E+6 )
Mask
2017-07-22 (파란날) 04:01:26
존재하는 모든 것들. 나 너 우리. 개. 고양이. 개미. 파리. 모기. 버섯. 잔디. 박테리아. 모래. 바위. 물 한 방울. 철. 수소. 그밖에 세계를 이루는 모든 것들.
208
이름 없음
(448392E+63 )
Mask
2017-07-22 (파란날) 04:08:36
해피엔딩은 역시 그정도는 포함 해야 하는구만! 좋네!
209
이름 없음
(9019398E+6 )
Mask
2017-07-22 (파란날) 10:44:33
불교식으로 해탈시켜버리자고
210
이름 없음
(2190656E+5 )
Mask
2017-07-23 (내일 월요일) 22:05:30
해피엔딩이 좋지
211
이름 없음
(5638705E+5 )
Mask
2017-07-24 (모두 수고..) 22:53:26
해탈이라... 해탈이라고 하고 파괴 박살 망가 같은 전개를 내는 경우가 많아서...
213
이름 없음
(8725478E+5 )
Mask
2017-07-25 (FIRE!) 11:08:34
호오
214
이름 없음
(6596414E+5 )
Mask
2017-07-25 (FIRE!) 12:00:12
>>211 해탈=윤회의 고리에서 해방=몸을 이루는 원자째로 날려준다
215
이름 없음
(2384981E+5 )
Mask
2017-07-25 (FIRE!) 13:34:56
강제 해탈 보구 아미타 아미타바
216
이름 없음
(40176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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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水) 19:04:43
아...
217
이름 없음
(40176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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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水) 21:51:57
아미타 아미타바가 세이비어 보구였지
218
이름 없음
(756099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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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거의 끝나감) 22:17:36
요즘 신작 애니중 괜찮은 것이 무엇인가
219
이름 없음
(61772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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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거의 끝나감) 22:48:32
자아아아암답겸 인양인데 옛날 초고대에 한창 헌터헌터 팩핀이 유행하던 시절 이야긴데
220
이름 없음
(61772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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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거의 끝나감) 22:48:58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이름을 가진 먼치킨 주인공이 나오던 소설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론 영 미적지근 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그 작가 블로그까지 가서 봤는데...
221
이름 없음
(61772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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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거의 끝나감) 22:49:22
D&D룰을 파는데 자작 클래스를 만들어서 내 캐릭터가 이 클래스를 가졌으니 짱짱맨! 이거 하고 있더라....
222
이름 없음
(61772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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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거의 끝나감) 22:51:00
20레벨 찍으면 해탈하니 뭐니 해서 디바인 랭크 얻는다는 설정이던가 있었는데 보면서 어처구니 없었다... 아니 무협지에서 흔히 말하는 화경의 경지에 이르러서 신선된다는 설정 가진 몽크 20레벨도 아웃사이더 트레잇받고 끝인데 디바인 랭크라니 대놓고 먼치킨 캐릭터 만들겠다고 작정했구나 싶었서 그뒤 자캐뿅에 차선지 아스모데우스든 뭐든 덤벼! 이러는데 진짜 옛날 먼치킨 좋아하던 시절에도 그건 아닌거 같았어...
223
이름 없음
(61772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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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거의 끝나감) 22:54:09
솔직히 말해서 단순히 강하기만한 캐릭터라면 무수히 널렸고 강하기만한 캐릭터 만드는건 솔직히 쉬운데? 현실에서는 싸움 잘하고 힘쎄고 이런게 엄청나게 노력하고 재능있어야 얻어지는거라 희소하지만 소설속에선 그냥 에디터로 찍어내듯이 짱쎄요! 이러면 끝이니깐 별 가치가 없는걸 자각 못한거같음
224
이름 없음
(61772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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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거의 끝나감) 22:55:44
그 팬픽에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일단 이 이야기려니깐 그 팬픽이 문뜩 생각나더라고 언제적 팬픽인지 기억도 안나는 그게 일단 강한 캐릭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묘사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야 굳이 설정뿅으로 갈거면 차라리 어떻게 "참신하게" 강하느냐를 강조해본다던가?
225
이름 없음
(61772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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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거의 끝나감) 22:57:19
이건 개인적인 평이라 얼마든지 틀릴 수 있는데 디오보다 더 강한 캐릭턴 솔직히 찾아보면 충분히 있을텐데도 디오가 강자로 인상을 강하게 남긴데는 당시로선 더 월드가 쉽사리 생각못한 종류의 강함이어서 그렇다고 생각됨 그렇기 때문에 더 월드를 들고 나온 디오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캐릭터 수명을 연장하는데 성공했다고 생각하거든
226
이름 없음
(382112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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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불탄다..!) 23:04:38
볼룸이 괜찮지 요즘 나온 것 중에
227
이름 없음
(399468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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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불탄다..!) 23:05:37
솔직히 짱짱 강한건 아무래도 상관없고 그 강한걸 어떻게 무너뜨리느냐가 더 재밌는데 말야
228
이름 없음
(609683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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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불탄다..!) 23:11:35
>>227 확실히 이게 재밌어. 게임에서도 그냥 강하고 클리어불가능한 보스를 만드는건 쉽지
강하고 재밌는 보스를 만드는게 어렵지
229
이름 없음
(51031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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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파란날) 02:05:33
>>219 그 작가. D&D 요소 차용해서 쓴 작품은 잘 쓰긴 했어요(출판작)
근데 문제는 D&D가 아닌 거에서도 D&D 캔트립같은 거 끌어다쓰고... 하시던 거였죠.
그리고, 실제 플레이에서도 그런 식으로 데이터를 짜가며 플레이하시는 게 본인 스타일이시던 거 같더라고요.
230
이름 없음
(51031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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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파란날) 02:06:03
같이 해보거나 한 적은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요
231
이름 없음
(59699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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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파란날) 07:06:30
>>229 그뒤로 어떻게 됬는지 모르겠는데 아직도 그 작가가 혼자 먼치킨 캐릭터 만들어서 자캐 자랑하는 글을 리얼 쇼크였음
먼치킨 캐릭터를 만드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먼치킨 캐릭터가 어떻게 사용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파라
막말로 그냥 짱센 캐릭터 만들거면 투명드래곤 만들면 되니깐
정해진 데이터내에서 사기 셋팅을 짜내는 룰치킨 스타일을 즐기는 것도 아니었으 이미 데이터를 자기 마음대로 만드니깐
이미 룰치킨마저 초월했던 모습이었음...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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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99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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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파란날) 07:14:07
일단 드라마나 배틀 어느 쪽이 집중할지 모르지만 어느 쪽이든 먼치킨이란 설정보단 그 설정을 활용/연출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233
이름 없음
(59699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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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파란날) 07:42:13
까놓고 말해서 창작물 속 먼치킨이란 에디터가 허용되는 게임의 캐릭터만큼이나 가치 없으... 그냥 에디터 키고 항목 99999999999999로 채워넣으면 끝
234
이름 없음
(59699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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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파란날) 07:43:03
그 9999999999999로 도배된 캐릭터를 어떻게 쓰냐에서 가치가 나오는거지 그냥 99999999999누르기만 하면 완성되는 999999999999에 가치가 있을리가
235
이름 없음
(59699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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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파란날) 07:49:13
거기다가 그렇게 만들어놓는 걸로 이미 만들어진 캐릭터(D&D의 대신격들과 아스모데우스같은 아크데빌들) 무시하는 발언은 참... 막말로 워크래프트에서 에디터로 사기 유닛 만들어놓고 워크의 아키몬드, 세나리우스보다 데이터상으로 스펙이 더 쎄다! 아키몬드, 세나리우스든 뭐든 다 덤벼라! 이런짓한다고 생각하면...
236
이름 없음
(541675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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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파란날) 11:22:39
237
이름 없음
(49288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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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파란날) 22:16:41
먼치킨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동감이...
238
이름 없음
(65355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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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0 (내일 월요일) 21:10:54
프린세스 피른서플?
239
이름 없음
(73672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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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모두 수고..) 22:16:14
신작인가?
240
이름 없음
(05625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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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1 (FIRE!) 00:05:01
신작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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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34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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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1 (FIRE!) 00:41:35
다음 분기의 신데렐라 걸즈 극장도 기대해줘ㅡ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