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다이스]이게 예루살렘인가 뭔가하는 그거구마잉-21 : 앵커판

0 유카리◆hZRRHU0kKU (5384424E+6)

2017-05-29 (모두 수고..) 01:20:52

_n_n_n_n_n_n_n_n_n_n_n_n_n_n_n_n_n_n_n_n_ｌ二二二ｌn_n_n_n_n_n_n_n_n_n_n_n_n_n_n_n_n_n_n_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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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工ユE∧ヰＡ┌─≡─!杢卦士⊂ﾆ⊃;:::┌┐;;;;;;;:::,,,,,ﾛ卅ﾕ鬥H出Tエニ斤彳∟凵Ξ|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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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田|「| | 田,. イ＿＿_／´|　　 |　　il　　 |＼＿_］　Πпｒ―.､=ﾆ二＞､||　田　|
ェェェ=‐´ 田|/二ﾆ,ハ_,．-_‐＝_二ｌ　　|＿＿|　　'|＿__| 　 |l二ﾆ‐- ､ ,,_丶、｀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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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γ´　 r''´i i| i| i_l⊥l,．-‐''´ 　　　 ::'' i ''::　　　　　｀''‐-．l l_i l| i| il|｀ヽ、｀ﾞヽ、　 .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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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　　　　　　　　　　　　　　　　　　　　　　　　　　　　　　　　　　　　　　　　　　＼

▼―유카리―――――――――――――――――――――――――――――――――――――――▼

서기 15-16세기! 시대는 대 국뽕시대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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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이름 없음 (8817335E+6)

2017-05-29 (모두 수고..) 18:04:51

근데 전근대 암모니아로도 만주 똥땅 회복 무리인가?

207 이름 없음 (1532903E+6)

2017-05-29 (모두 수고..) 18:05:05

>>202 근데 얘들은 중앙 정부에서 조직적으로 조진게 아니라 지방 향리들이 한거라;;

208 이름 없음 (8920427E+6)

2017-05-29 (모두 수고..) 18:05:08

>>184 환경전사의 위엄들을 찾다 보시면 못할 짓도 아닐겁니다
순장(학살) 노하우도 보유하고 있을 애들인데요 뭘...

209 이름 없음 (0716545E+6)

2017-05-29 (모두 수고..) 18:05:10

근데 사실 청해는 갑자기 인구가 두 배로 펄쩍 뛰고 주 시장 하나는 그대로 개발살 났다는 건데 3턴 혼란기도 후하게 봐준거 아냐? 원래라면 그냥 폭망 각인데 이거.......

210 유카리◆hZRRHU0kKU (3708456E+6)

2017-05-29 (모두 수고..) 18:05:55

잠시 저녁먹고 오겠습니다. 7시부터 재개합니다.

211 이름 없음 (8920427E+6)

2017-05-29 (모두 수고..) 18:06:07

전근대 인공 암모니아 합성붑이란게 있을 수 있느요??

212 이름 없음 (8656954E+6)

2017-05-29 (모두 수고..) 18:06:09

>>204 물자 풍부한 아메리카가 이민자 포함해서 연간 인구증가율 2% 찍었습니다.

농업혁명을 해도 인구증가율은 많이 처서 1%대 내외겠죠. 이민자도 없을텐데.

213 이름 없음 (8920427E+6)

2017-05-29 (모두 수고..) 18:07:23

1년이 1프로든 2프로든 3턴(최저75년)이면 무조건 인구 2억 넘기고 강남 폭발 확정이죠...

214 이름 없음 (0716545E+6)

2017-05-29 (모두 수고..) 18:07:46

>>212 유카리가 직접 농업 혁명 전에 이미 베이비 붐급 인구 폭증이랬으니까 농업 혁명 후에는 어찌될지는 모르지.

215 이름 없음 (8817335E+6)

2017-05-29 (모두 수고..) 18:08:08

>>212 아메리카의 경우 개척 당시 여자 인구 문제도 있으니까
다만, 지금 베이비붐이 터진 이상 3%까지는 과장이더라도 진지하게 2%일 가능성도 있음.
의학의 발달 문제도 있으니까.

216 이름 없음 (8656954E+6)

2017-05-29 (모두 수고..) 18:08:24

물자가 군대로 쏠리고 그래서 화북일대에 물자부족으로 역병돌고 조선측이 점령해보니 전염병 도는거 같으니까 '걍 묻어라'를 반복하고 피란민 생기고 노예 팔아먹고 하다보면 뭐...

217 이름 없음 (1532903E+6)

2017-05-29 (모두 수고..) 18:09:18

대한은 의학도 엄청 발달한지라 인구 증가 장난 아닐것 같은데

218 이름 없음 (2746948E+6)

2017-05-29 (모두 수고..) 18:10:55

대한이 의료 발달했단거 어디에 나왔나요 궁금해서..

219 이름 없음 (8920427E+6)

2017-05-29 (모두 수고..) 18:11:00

...그러고보니 이 학살 중앙정부는 손떼고
향림층 즉 무녀와 무녀제자 중 관리가 아닌 쪽이 주도했다는 거잖아
.....

220 이름 없음 (8920427E+6)

2017-05-29 (모두 수고..) 18:11:26

>>217 전어장에서 도시 지탱 근간할때 나옵니다

221 이름 없음 (2762819E+6)

2017-05-29 (모두 수고..) 18:15:16

지금까지 무녀와 무교에 대해 대단하다고 수많은 칭송이 있었지만
저 무교에는 카스트 제도랄까 그런 체제 유지를 빼면, 어떠한 '도덕'도 '윤리'도 묘사되지 않았습니다.
자비를 배풀어라, 이웃을 사랑하라, 자선을 배풀어라 그런 건 전혀 없고,
그렇기에 유교 좀 섞였다고 해서 인간을 불쌍히 여긴다거나 그럴 이유도 전혀 없는 사회.

일본 전국시대 사무라이들이 유교의 인의예지 약간 배웠다고 해도
조선에서 태연하게 코무덤 귀무덤 만들며 학살한 것과 같은 것.

222 이름 없음 (7932561E+6)

2017-05-29 (모두 수고..) 18:17:50

역시 첫단추가 잘 넣어져야한다.

223 이름 없음 (151908E+64)

2017-05-29 (모두 수고..) 18:19:52

청해도 말이 1천만명이지 전근대에 1천만명을 헐값이라도 사들여서 화북에서 탈출시키는 것만 봐도
진짜 말도 안되는 괴물이야

224 이름 없음 (151908E+64)

2017-05-29 (모두 수고..) 18:21:12

무슨 중세의 쉰들러리스트인가;; 인구 1천만 남직한 국가가 생매장 위기의 1천만명을 돈주고 사서 탈출시키다니

225 이름 없음 (151908E+64)

2017-05-29 (모두 수고..) 18:23:07

아마 생매장 당하는 와중에도 청해상인들이 빡세게 선별해서 사오고 동원 가능한 함선을 최대한 동원해서 끊임없이 탈출시켰다는 이야기니까

226 이름 없음 (0583448E+6)

2017-05-29 (모두 수고..) 18:33:03

무녀들이야 속세에 무관심하지만 그 영향을 받는 속세는 지금 선민사상에 쩔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싶은데. 그 신성불가침의 무녀들이 보호하고 위로하고 가르쳐주니 '우리는 신성한 무녀님들이 돌봐주는 존재들이다!' 라면서 그 콧대가 높아질 수 밖에 없을테고, 여기에 대규모 노예까지 운영했던 경험까지 더해지면 사실 대한인 스스로를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위치로 여길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227 이름 없음 (3668999E+7)

2017-05-29 (모두 수고..) 18:33:36

문득 든 생각이지만 주변 이민족에 너그럽다던 주제에 서하를 비롯해 연이 주변을 자주 두들겼던 이유는 조공국이지만
믿을 수 없는, 언제고 가야의 후신인 조선과 맞설 때 뒤통수를 맞지 않도록 적당히 주변정리를 했던 게 아니었을까?

228 이름 없음 (4329934E+6)

2017-05-29 (모두 수고..) 18:36:45

>>226 선민사상은 무슨. 대한인의 인간 범주에 한(漢)노들이나 기타 잡노들은 애초에 포함되지도 않아. 자기들이 선택받은 민족인 게 아니라 외국인들은 민족조차도 아닌 거라고.

229 이름 없음 (5988987E+6)

2017-05-29 (모두 수고..) 18:39:11

선민사상은 커녕 나치즘조차도 명함 못내미는 사상인거 같은데

230 이름 없음 (764627E+65)

2017-05-29 (모두 수고..) 18:39:22

>>226 백인의 의무가아니라 무녀(제자)의 의무라.... 이미 이녀석들 계몽주의 띄운거 아닌가?

231 이름 없음 (8807727E+6)

2017-05-29 (모두 수고..) 18:48:36

의학이 발달되어있다면 영유아 사망율이 비교적 낮은편이라는건가?

사실 전근대 시대의 낮은 인구증가율의 절반은 높은 영유아사망율이니까...

높은 출생률+낮은 영유아 사망율+농업혁명 3단콤보 정도가 저 베이비붐급 인구증가의 그럴듯한 해석인데...

랄까 영유아사망율은 의료수준보다는 위생이 더 중요하긴 하지만

232 이름 없음 (0583448E+6)

2017-05-29 (모두 수고..) 18:51:09

>>231 도시근간에 의료수준이 있는걸 보면 그렇게 생각하는게 해석하는게 맞을듯

233 이름 없음 (2762819E+6)

2017-05-29 (모두 수고..) 18:57:25

저 시절이면 약제를 대량생산한다거나 그런 건 힘드니까
의료는 공공보건이라는 느낌으로 예방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몸과 손을 잘 씻어라, 음식은 데워먹어라 등등.

234 이름 없음 (2762819E+6)

2017-05-29 (모두 수고..) 18:58:04

혹시나 전염병이 터지면 격리하고 시체를 태우고
장례식에서 음식 서로 나눠먹지 마라 등등.

235 이름 없음 (0139896E+6)

2017-05-29 (모두 수고..) 18:58:50

무교말인데 그냥 고대철학이 테크트리 탄거 아니야? 종교적인 색채라고는 전혀 눈씻고 찾아봐도 없잖아?
심지어 그냥 숙명론밖에 안남았고, 기술적인 면모만 보이고 있어.

이 이후는 뇌피셜이지만 진지하게,
철학자 집단에게 정치, 경제, 군사 등등의 보호를 해준다?
실증한 데이터를 마음껏 얻을 수 있게 해준다?
심지어 정립한 내용을 신전에 찾아오면 평등하게 가르쳐 준다?

여기에 무녀나 신전끼리 교류도 원할하면, 종교시민을 맛보게 될거 같은데?

236 유카리◆hZRRHU0kKU (9946895E+6)

2017-05-29 (모두 수고..) 19:02:08

　　　　　　　　　　 _,,..　---ﾉ)..,,_
　　　　　　　　　,xf㌘'"￣￣　｀`''ミh.、
　　　　　　　 ‰'’　　/　　　　､　　 `寸x
　　　　　　 ∥ 　/　/ i　i　　　 i　　　　ﾏや
　　　　　　 ∥/ /　∥ |　|i　　　|i　i　 i　 Vや
　　　　　 ]{/ /ｲ　||　|　|i　　　j|　|　 | 　 V}
　　　　　　フイ　|　|乂{＼{＼　/}ノ}　八{ ﾄ V
　　　　　　/::「}　|V¨¨¨¨ ヽ__f"￣￣`Y=}}::::::Y
　　　　　 |::::|] ,人　　ノ　{乂______ノ　{{:::::::i　　　　　　　　　　　　　　　>>221 참으로 정답.
　　　　　　|::::V　i　「￣　　　　　 ]/　 V:::/
　　　　乂i′ |　| 　　 r‐　つ　人i 　 }く
　　　　　　 / T7f=く}ｈ。　iｊ￣　／介r‐ｆ＾::::}
　　　　　 /|　i|　i　| }／ }ﾆ== ﾆト< | i　|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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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乂V{　　「i「i「そうi「i「|] 从|　　　＼
　　　/　　　＼　}　　| i| | | o |i| | |j/　}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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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그야말로 무녀들은 중세까지 살아남은 드루이드들이에요.

위대한 현자이자 학자일지는 몰라도, 인간윤리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찰하는 철학자들은 아니지요.

제가 무녀들을 너드라고 표현한것도 이 때문입니다.

이미 무녀들의 세계는 유물론의 세계나 다름없거든요. 천지신명들과 자신들조차 세계를
돌아가게하는 거대한 기계장치의 톱니바퀴들에 불과하니까.

톱니바퀴가 기계장치를 뒤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니, 이 쳇바퀴야말로 우리네 팔자.

딱 이런 느낌이거든요.

▲――――――――――――――――――――――――――――――――――――――――――▲

237 이름 없음 (6293361E+6)

2017-05-29 (모두 수고..) 19:03:35

이거 스피노자의 기계론아냐?

238 이름 없음 (7768632E+6)

2017-05-29 (모두 수고..) 19:03:49

... 톱니바퀴, 기계론이라니... 현실에 존재했떤 무교와 전혀 상관 없어져버렸구만

239 이름 없음 (151908E+64)

2017-05-29 (모두 수고..) 19:05:27

청해가 1천만명을 사서 수송 가능하다니
청해 월가가 과로사하는 관경이 보인다

240 이름 없음 (7768632E+6)

2017-05-29 (모두 수고..) 19:05:53

>>236 보면 236도 맞다고 봐야되나..... ㄷㄷㄷㄷㄷ;;;;;

241 이름 없음 (7768632E+6)

2017-05-29 (모두 수고..) 19:06:28

아니 235

242 이름 없음 (151908E+64)

2017-05-29 (모두 수고..) 19:06:34

무역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어떻게든 빈배들을 총동원해서 싣어 날랐겠군

243 이름 없음 (6293361E+6)

2017-05-29 (모두 수고..) 19:07:18

무녀들은 자기들끼리만 미래로 가네;;;

244 이름 없음 (348603E+65)

2017-05-29 (모두 수고..) 19:07:19

>>236 어라? 생각해보면 도덕과 윤리는 오히려 항해무녀들쪽이 더 높은게 아닐까요? 유럽에 자주 방문하니 도덕과 윤리 관련 교리정도는 습득하니까.

245 유카리◆hZRRHU0kKU (9946895E+6)

2017-05-29 (모두 수고..) 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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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ｲi::i::::i　　　'　　　　/!:::,':i!i!i､',
　　　　　　　　　　 '　｀ﾍ:::',.　　＿　　 /::/::/´　｀'
　　　　　　　　　　 |二|＞.　_ 　＜,':/ﾆ|
　　　　　　　　　　　 i:::,'i/.ﾍ　　 ./ .i/,':/i_
　　　　　　　　　　 ,ゝ '´i:,'::1　 .｀=.´ 　 .i:,':,'i ｀ﾞ .､　　　　　　　　　　　　　 >>235 이 또한 정답.
　　　　　　　　 .∧　.､ i'::,'!　 /.□ﾍ　.i':,'::!../　∧
　　　　　　　　 .,'　.､ , .､!,':!／ﾍ | |/＼/i,':,'!/　/ . ',
　　　　　　　　　 .7　　.､! ／二'__ |￣￣￣|':1 |./:::　',
　　　　　　　　 ,'. ､:::/.l/ 　 ---,'| CUP . !,'i　!::::::/ .',
　　　　　　　 7.､　/ ﾊ　　.二'´ |　　　 |/　1／　ﾍ
　　　　　　　 l ./´',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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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고대 그리스 자연철학자들에게 1000여년이라는 시간과 무제한에 가까운 예산을 주면 이렇게
됩니다, 딱 그런 느낌.

다른 점이 있다면 이쪽은 종교적 숙명론에 근거하여 윤리적 고찰은 방폐해버리고 오로지
이 천하라고 하는 거대한 세계는 어떠한 이치로 굴러가는가, 에 대한 고찰에만 전념했다는거지만.

윤리학 계통은 허무주의와 숙명론으로 땜빵넣은 다음, 모든 노력을 자연철학에 몰빵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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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이름 없음 (0716545E+6)

2017-05-29 (모두 수고..) 19:08:03

청해가 대한국 무역을 줄이면서 대리인을 키운댔는데 누가 대리인이 될까? 대한이랑 붙을만 할려면 인드라 정도 아니면 그냥 즉사일텐데.... 페르시아는..... 군사력이 되니 포함......? 이둘이 끝 아니야?

247 이름 없음 (8656954E+6)

2017-05-29 (모두 수고..) 19:08:12

저 시대에 가족 친지 가문 지인의 중요성같은걸 생각하면 청해 인구의 30% 정도 된다는 중국계가 1인당 3명분을 어떻게든 구해내고 손이 닿지 못하는 가문 사람이나 지인들 생각에 피눈물을 흘리는 광경이 나오는 것....

248 이름 없음 (1638311E+6)

2017-05-29 (모두 수고..) 19:08:12

>>244 그건 바다무녀라기보단 청해무녀라고 하는 게 보다 정확하지 않을까.

249 이름 없음 (7768632E+6)

2017-05-29 (모두 수고..) 19:08:37

윤리 없는 자연철학이라...
잠깐만 저 순장이라는 이름으로 별의별 생체실험,해부도 했었을수도 있겠네

250 이름 없음 (348603E+65)

2017-05-29 (모두 수고..) 19:09:13

>>244 토지무녀는 한국에만 머무니까 도덕과 윤리는 없으니 인권은 없고 왕권이나 신권이 아직도 강대한 상황.
항해무녀의 경우는 도덕과 윤리가 없는 경우 무역자체가 성립 안 되니.(격식을 갖추고 예의를 차려서 교섭하는거니까.)

251 이름 없음 (764627E+65)

2017-05-29 (모두 수고..) 19:09:16

>>246 페르시아는 지금 군대유지하기도 버거운데 과확장까지해서 얘넨 안됨 지금은 인드라밖에없음

252 이름 없음 (6293361E+6)

2017-05-29 (모두 수고..) 19:09:18

노예를 이용한 인간실험은 그냥 일상적으로 일어났겠는데

253 이름 없음 (719928E+67)

2017-05-29 (모두 수고..) 19:09:33

솔직히 현대가기전엔 대한 건드리는거 불가능할 것 같은데

254 이름 없음 (7768632E+6)

2017-05-29 (모두 수고..) 19:10:01

토번,인드라,란쌍 느그도 긴장타라...

255 이름 없음 (7925611E+6)

2017-05-29 (모두 수고..) 19:10:04

1천만명을 수송했다면 뭐 어선까지 총동원하면 어느정도 해낼 법도 한데
청해의 무역이 얼마간 규모가 줄었을 법도 하려나

256 이름 없음 (7768632E+6)

2017-05-29 (모두 수고..) 19:10:53

윤리는 숙명론으로 대충 때우고 과학에 몰빵한 조선에는 동물실험이란게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