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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ünés
(3922306E+5 )
2017-05-28 (내일 월요일) 16:26:51
1. 1어장만 있습니다. 2. 기본적인 채소, 육류 다듬기 기술도 이론은 알려드립니다. 3. 생선은 무-리- 4. 레시피도 간혹 있을 수 있으나 맛은 없을 겁니다.저염식이라. 5. 고로 맛있게 먹으려면 소금이든 간장이든 된장이든 고추장이든 때려 넣으세요. 6. 기본적으로 1인 기준입니다. 7. 주로 모바일로 연재합니다. AA 굳이 필요 없잖아요? 하지만 콘솔은 AA. 8. 혼밥족을 위한 초간단 레시피도 있긴 할 겁니다. 어장주가 혼밥족이라. 9. 한식입니다. 양식? 일식? 중식? 3분 햄버그 삶든가 돈까스 튀기던가 짜파게티 해 드세요. 10. 참치여러분들의 요리기술 및 레시피 공유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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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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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19:55:33
양파 껍질은 정말 좋은 육수 재료이다. 애시 당초 양파 껍질 물을 마시는 사람도 있다. 양파 껍질 우려낸 물을 먹으면 혈압 수치가 낮아 진다. 그 이전에 그냥 육수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니 버리지 말고 육수 낼 때 쓰자.
121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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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19:57:44
파 썰때는 손을 안 다쳐서 괜히 자신감 가지는 사람들이 바로 손 베이는 게 양파 썰 때이다. 파가 미끄러운 건 파 내부라서 썰다 보면 이걸 왜 베이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 양파는 미끄러워서. 고로 베이지 않도록 처음엔 가로로 한 번 썰고 세로로 한 번 썰어라. 그거면 충분하다. 크기가 크다고? 가위는 괜히 있는 게 아니다.
122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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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19:59:21
당근, 감자, 무. 왜 이 세 개를 동시에 묶어서 설명하냐면 껍질 깔 때 셋 다 감자칼을 이용하면 무지막지 하게 편하기 때문이다. 보통 감자칼은 감자 깔 때만 사용한다고 생각하는데 껍질을 까야 하는 조금 단단한 채소는 제발 칼 말고 감자칼로 깎아라. 세상에 이보다 편할 수는 없다. 나는 생각도 감자칼로 깎는다. 귀찮게 언제까지 숟가락으로 하고 있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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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697236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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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00:35
124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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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00:48
아, 생각이 아니라 생강. 감자칼로 껍질을 깎고, 썩은 부분이나 움푹 들어간 부분만 칼로 다듬으면 깔끔해진다. 그렇다고 사과 껍질 깎을 때 마저 감자칼 사용하지는 말고. 못 깎는 것은 아닌데 익숙해지면 칼 실력이 늘지를 않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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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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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04:15
당근과 무는 꼭지 부분과 맨 끝 부분을 살짝 잘라주고 나머지는 모조리 필러로 껍질을 깎아주면 모든 다듬기가 끝이 난다. 나머지? 나머지는 어디에 어떻게 들어가냐 차이. 당근이고 무고 기본 썰기 방법은 똑같다. 반 썰고 또 반 썰고 평평한 면을 바닥에 대서 안정성을 확보한뒤 그대로 손과 직각이 되어 썰면 끝. 두께야 알아서 조절하면 된다.
126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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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06:28
의외로 어려워 하는게 감자나 무 깍둑썰기 던데 어려우면 기본 썰기부터 익히길. 어차피 음식에 들어가서 푹 익히면 모양이 안 예뻐서 그렇지 맛은 똑같다. 고로 감자도 당근이나 무 썰기와 같은 방법으로 썰면 된다.
127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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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09:14
하지만 채썰기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다. 무나 당근은 단단하기에 채칼을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감자는 채칼로 하다보면 뭉개지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 때문에 칼로 채 써는 방법을 익히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 당근과 무 채는 특히 '길이'가 생명인데, 기본 썰기 처럼 썰면 길이가 짧게 나온다. 이 때 방법은 다른 게 없다. 채소를 약 30도 정도 틀어서 채썰면 길이가 길게 나온다. 어슷썰기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채썰기 때문이다. 적어도 내 생각은 그러하다.
128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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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10:42
오이. 물에 담가 씻으면 된다. 어머니들께서는 소금으로 가시를 없애서 박박 씻으시는데 물론 그게 정석은 맞지만 시간도 없고 귀찮기 짝이 없는 데 언제 소금으로 씻고 있겠는 가. 오이 두 개를 양 손에 맞잡고 비비면서 씼어라. 가시가 사라져 있을 것이다. 나는 동시에 네 개 잡고 씻는다.
129
이름 없음
(697236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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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11:25
흐음..그런 수가 있군요. 호오
130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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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12:39
오이는 원형썰기와 채 썰기 말고는 거의 써먹지 않는다. 오이 둘레가 작기 때문에 반달 썰기는 없다고 보면 된다. 어슷 썰기가 있긴 하지만, 그건 원형썰기의 변형일 뿐이다. 잡을 때 30도 기울여 원형썰기를 하면 어슷 썰기가 된다. 사실 어슷 썰기는 회무침 같은 데 말고는 들어간 걸 본 적 없지만.
131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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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14:07
상추. 깻잎. 삼겹살 먹을 때 필수품이라서 소개 한다. 사실 지금 까지 것 중에서 제일 귀찮을 것이다. 왜냐고? 한 장 한 장 씻어야 하니까. 왜 이런 번거로움을 거쳐야 하냐고? 사실 거칠 필요 없다. 농약과 혹시 있을 작은 벌레, 혹은 똥을 그냥 먹을 거라면.
132
이름 없음
(374411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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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15:14
오, 좋은 이야기 하네. 위에 채칼이야기가 있어서 짧게 덧붙이면. 당근, 무, 감자, 오이 좀 갈아먹고 싶으면 그냥 채칼쓰는게 좋습니다. 고무장갑끼고 아래 그릇놓고 슥삭슥삭 움직일껏. 익숙해진다고 고무장갑 안끼면 피바다됩니다. 리얼.
133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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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15:37
상추는 그래도 그나마 나은데 깻잎은 물에 담그면 한 장 한 장 잘 안 떨어지는데 물을 받아 놓은 뒤 깻잎 뒤에 나온 부분을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으로 잡고 돌리면 어머 세상에 깻잎이 자연스럽게 나눠져요. 그리고 물에 투척한 뒤 헹궈서 건지면 끝. 물에 담그고 떼어 내려고 하니까 어렵지, 물에 넣기 전에 떼어 내면 세상 별 거 없다.
134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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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17:20
버섯. 부탁이니까 물에 넣어서 씻지 말아라. 국에 넣을 게 아니면 제발 물에 넣어서 씻지 말아라. 어차피 버섯은 균류야! 다른 더러운 게 있을 수 없다고! 흐물흐물한 걸 굽고, 볶고 언제 까지 그렇게 먹을 건데!
135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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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19:25
팽이버섯. 그냥 비닐 채로 자르면 된다. 비닐에 파란색이든 노란색이든 검은색이든 뭐든 불투명한 부분에서 1/2지점 정도 자르면 된다. 익숙해지면 더 밑에도 자를 수 있긴 한데, 팽이버섯 크기와 맨 끝 부분 위치를 잘 판단하여 자를 것. 국에 넣을 때는 손으로 뜯어서 넣는 걸 추천한다. 통째로 넣어도 뭐, 상관은 없다만 먹을 때 불편할 것이다.
136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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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21:38
새송이 버섯. 위에 나온 기본 썰기 방법대로 썰면 된다. 느타리 버섯. 자르지 말고 손으로 찢어라. 양 손으로 잡고 잡아 당기면 주욱 주욱 찢어진다. 표고버섯. 뒤에 꼭다리 부분은 꼭 따라. 간혹 표고버섯에 스티로폼이 있는 경우가 있으니 유의. 왜 스티로폼이 있냐면 표고버섯을 예쁜 모양으로 키우기 위해서 스티로폼으로 막아 놓거든. 거기서 묻어 나오는 거라. 별로 안 예쁜 표고버섯이 환경적으로는 훨씬 낫다.
137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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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23:25
시금치... 시금치 된장국이나 시금치 무침에 주로 쓰이는 겨울철 최고 채소인데... 먹나? 그냥 밑 부분 잘라서 물에서 잘 씻으면 되는데. 쓰기 전에는 만드시 데칠 것. 국에 넣을 때도 데치는 게 개인적으로는 낫다. 영양소 파괴가 아깝긴 하다만 농약 없애는 데 중점을 둔 지라.
138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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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26:24
달래, 냉이. 달래와 냉이 까지 오면 채소 다듬기 마스터 급인데. 삼겹살과 같이 먹으면 이 보다 맛있을 수는 없으니 일단 설명은 하겠다. 물을 가득 받는다. 그리고 아주 약하게 하나씩 하나씩 씻는다. 온갖 곳에 흙이 묻어 있으니 주의하면서. 이 작업을 6번 정도 반복한다.
139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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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28:36
옥수수. 나야 옥수수 뿌리 까지 달려 있는 녀석들을 다듬은 거라. 일단 뿌리 부분 자르고 밖에 잡고 뜯어 낸다. 실 같이 생긴 것도 제거해 주면 좋지만 귀찮으면 놔 둘 것. 어차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걸러서 먹는다.
140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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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29:22
고구마. 물로만 씻는다. 끝. 사실 제일 편하고 간단한 최고의 식품. 껍질? 먹으면 장에 아주 좋다. 그냥 먹어라.
141
이름 없음
(63003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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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30:18
옥수수는 먹을떄 마다 생각하는건데 먹는부분이 너무 적고 쓰레기 많이 나와.
142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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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30:58
애호박. 흔히 애호박은 낱개 하나 하나가 비닐 포장이 되어 있다. 귀찮기 짝이 없다. 하지만 이렇게 되어 있는 이유? 둘레를 일정하게 유지하게 하기 위해서. 먼저 양끝을 자르고 비닐 끝 부분을 살짝 자른 뒤 주욱 찢으면 끝. 나머지는 원형이든 반달이든 부채꼴이든 알아서 썰어서 넣으면 된다.
143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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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33:25
옥수수 속 대도 끓여 쓰면 치아 건강에 아주 좋다. 인절미 크기 정도로 썬 다음 말단, 말려라. 그리고 물을 끓인 다음 그 물로 가그린 할 것.
144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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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34:44
피망, 파프리카. 기본은 똑같다. 꼭지 부분을 썬다. 윗 부분을 가볍게 뜯어 낸다. 그러면 씨 까지 자연스럽게 딸려 나온다. 하지만 나는 귀찮을 때는 그냥 꼭지 부분 근처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파내 버린다. 어떤 걸 선택하든 개인의 자유.
145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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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36:39
마늘. 일단 5월달에 주로 파는 햇마늘 기준으로. 마늘대 부분은 과감이 잘라 낸다. 그 다음에 쪽마늘에서 마늘을 분리한다. 마늘 껍질 하나 하나를 깐다. 이 때 바깥 껍질만 까지 말고 하얀색 껍질도 까야 한다. 하얀색 껍질은 물에 담가 비벼서 깔 수도 있긴 하지만, 그냥 깔 때 같이 깔 것. 괜히 두 번 일 하지 말자.
146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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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37:58
배추. 밑동을 잘라 낸 후 바깥 부분은 과감히 버린다. 바깥 부분에는 온갖 벌레 시체와 농약과 새 똥이 묻어 있었다. 이 부분으로 시래기 처럼 해 먹는 경우도 있긴 하다만...
147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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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39:15
브로콜리. 일일이 하나씩 자르는 것 외에는 방도가 없다. 의외로 손이 진짜 많이 가는 채소.
148
이름 없음
(63003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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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40:47
배추는 진짜 맛있는 채소지.
149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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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41:18
고추. 물에서 씻은 다음 꼭지를 따면 끝. 부추. 역시 물에서 씻은 다음 일일일 건져 내면 끝. 중간 중간에 불순물이나 흰 색 실 같은 게 있을 수 있으니 꼼꼼히 볼 것. 간혹 부추 중 검은색으로 된 게 있는 데 그것도 버리는 걸 추천. 못 먹을 것은 아니지만, 영양소가 없다고 보면 된다.
150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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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42:42
연근. 아무튼 깨끗이 씻어라. 들어와 있을 때는 기본이 진흙 덩어리 이다. 껍질을 깔 때는 감자칼로 하는 게 편하다. 호박. 반으로 썰고, 씨를 파내면 되는데 의외로 손이 잘 다치는 채소. 크기가 크고 단단하기 때문에 잘 안 썰리는 지라. 씨는 숟가락으로 파내면 된다.
151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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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43:45
마지막. 콩나물. 역시 물에 담가 씻으면 된다. 하얀색 막 같은 게 노란색 대가리 부분에 있으니 제거해 줄 것 역시 의외로 손이 많이 가는 채소이다.
152
이름 없음
(697236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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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43:45
좋은 정보가 많군요.
153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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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47:19
과일은 뭐, 물에 씻어 먹으면 되니까 패스하고. 과일 썰기? 사과 깎기 부터 시작할 것. 단, 껍질은 참외 부터. 참외 껍질이 사과 껍질 보다 압도적으로 깎기 쉽다. 한 번 깎아 보면 무슨 말인지 바로 이해할 것이다. 아무튼 과일 껍질 자르기는 많이 잘라서 익숙해 지는 것 이외에는 방도가 없는 고로. 더 나눌 기술이 뭐가 있더라... 어패류는 진짜 잘 모르고. 고기? 고기가 뭐 특별한 게 있나... 냉동식품? 게맛살이나 어묵 같은 공산식품? 그냥 그대로 쓰면 되는데.
154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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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49:24
일단 내일은 내가 가장 자신 있는 튀김 부터. 나눌 기술 1000개나 되진 않을 거라고는 생각했으니.
155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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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51:28
궁금한 게 있으면 10시 까지는 답변 가능 합니다. 이상. 뿅.
156
이름 없음
(697236E+65 )
Mask
2017-05-29 (모두 수고..) 20:52:34
>>154 요리에 관해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57
이름 없음
(6300393E+5 )
Mask
2017-05-29 (모두 수고..) 20:52:43
소나 돼지 내장(곱창 막창)손질법!
158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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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57:45
>>157 손질 되어 있는 걸 사세요. 왜 집에서 돼지 내장을 손질하려고 하세요. 그래도 일단 알려 주자면 끝과 끝을 묶어 안의 곱이 빠져나가지 않게 한 다음 밀가루 적당량과 (대충 종이컵 한 컵) 소금 한 큰 술을 넣어 약하게 주물 주물. 이렇게 5분 정도 한 다음 물로 헹구고 쭉쭉 밀어내며 옆에 붙은 기름을 떼어 냅니다. 데칠 때는 소주와 통후추는 필수. 1분 정도로. 그리고 바로 찬물로 헹구기.
159
이름 없음
(374411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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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57:48
잘 봤습니다!
160
이름 없음
(697236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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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58:55
닭고기를 이용해 파스타나 카레를 해먹을려고 하는데 닭가슴살도 괜찷을까요?
161
이름 없음
(63003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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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0:59:00
역시 내장은 힘들구나. 손질 되어있는거는 대부분 조리가 되어 있는건데 그건 너무 비싸... 흑
162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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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1:00:37
막창 손질 한 번 하면 다시는 하기 싫을 텐데 그래도 하고 싶다면 뭐... 신문지 깔고 헌옷 입고 고무장갑 끼고 왕소금으로 씻으면 됩니다. 검은 게 나올 텐데 그게 변. 다 없애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커피 진하게 탄 물로 헹구기. 이 후, 파 뿌리 마늘 생각 소주 넣은 물에 삶습니다. 근데 진짜 한 번 하면 다신 하기 싫을 텐데....
163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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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1:01:50
>> 160 닭가슴살은 좋은 문명. 특히 닭가슴살 카레라이스는 최고의 건강식.
164
이름 없음
(697236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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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1:03:29
>>163 오! 그렇다면 한번 해봐야겠군요.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하고 우유에 재워볼까?
165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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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1:06:09
카레에는 당근, 양파는 필수 입니다. 아니, 당근도 필요 없고 양파. 오로지 양파와 카레만 있어도 충분할 정도. 레알 인도식 카레는 양파를 오래 동안 끓여 완전 죽이 되어 버린 것으로 만드니.
166
이름 없음
(374411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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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1:06:29
스테이크 고기 팔던데, 어떻게 해야 잘 굽습니까. 검색해보면 사람마다 말도 다르고, 시즈닝이니 뭐니 그건 대체 뭔지 모르겠더군요.
167
이름 없음
(697236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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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1:08:51
>>165 그렇군요. 인도식 카레라..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168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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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1:15:29
스테이크 고기라니 어장주는 호텔 주방장이 아니야 호텔 주방장도 어려워 하는 게 스테이크 고기 굽기 인데... 일단 레어 미디움 웰던은 젓가락 온도로 알 수 있다 찔러서 3~4초 두고 젓가락이 차가우면 웰던 따뜻하면 미디움 뜨거우면 웰던
169
yünés◆GxnQXIDUIw
(17538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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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1:16:32
안 타고 익히려면 약불에 오랫동안 익히는 것 외엔 방법이 없다 기름은 무지막지하게 두를 것. 올리브 오일이 좋다고 알고 있는데... 양식 전문은 아니라니깐 왜 양식을 물어보는 거지.
170
이름 없음
(63003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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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모두 수고..) 21:17:07
웰던 미디움 웰던 이라니 이 리히쿠의 눈으로도 읽을수 없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