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4492971> [AA/앵커/다이스]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4)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7-05-11 17:56:01 - 2017-05-12 01:17:46

0 실업희망자◆zb1wG8Cj56 (842981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17: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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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ゞkf斧芸x    z斧芸ミ!   !    ! !
          厶イ /   ハ`'弋ソ       弋;とつ   i     ゝ   아, 진짜! 선배는 대체 누구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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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ハ 八            /  / / i |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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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ゝ!      { >:.. ..:<ノ/イ  |/ ノイ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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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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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어장주의 기분 전환을 위해 만들어진 어장입니다. 따라서 언제든 연재 중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 일본에서 연재 됐던 이세계 치렘(원제: 야루오의 학교가 이세계에 전이한 것 같습니다)에서 모티브를 따 왔지만 전개는 완전히 다릅니다.
2. 기본적으로 앵커와 다이스의 비율이 매우 높은 어장입니다. 참치들이 자유로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즐깁시다.
4. 속지 마! 저 년 싸이코야!!!(혼이 담긴 외침)

543 이름 없음 (806611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1:12

>>532 난 반대로 생각해. 플레이어의 존재를 이미알고있다면 어빌리티의 존재도 아는거라 추론하는게 합리적이지.
그리고 우리가 계속 밖으로 도는이상& 그결과로 성장하는 이상 플레이어라는건 언젠가 밝혀질것.
초기에 밝혀서 신뢰를 사는것도 좋아보여.

544 이름 없음 (806611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2:05

그리고 위에서 누가 말햇는데 직감같은건 대처 방안이 없는거라 알려져도 문제 없는종류의 어빌리티.
반대로 이건 이 어빌리티가 있다는걸 입증하기도 힘들지만...

545 이름 없음 (378866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2:07

1. '나'가 플레이어인점
2. 재화라는 것이 곧 생긴다는점 (추측정보)
3. 플레이어가 추가될 가능성 (추측정보)
4. 어빌리티-야생의감 공개 (선택사항)
5. 어빌리티-힐링팩터 공개 (선택사항)
6. 이자요이와 티가렉스, 이스터에그 (선택사항)
7. 과일 군락지 정보 - 먹을수 있는 과일의 존재여부 (선택사항)
8. 모든 플레이어의 시작 조건이 같지 않음 (선택사항)
칫히에게 얻거나해서 변명하기 어려운 정보 제외하면 대충 이게 다인거 아님?

546 이름 없음 (624711E+58)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2:13

나도 열매 알리는건 반대야 그리고 알리는게 '내'가 플레이어라는거면 몰라도 어빌리티까지 밝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거기다가 괴물 관련해선 이자요이가 써도 된다고 했으니까 이자요이쪽으로 빙 둘러서 설명해야지 내 능력까지 설명할 필요는 이제 없다고 봄

547 이름 없음 (563320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2:28

나는 내가 플레이어라는 정보와 이스터에그및 괴물에 대한 정보 그거 눈물이 아니라피라서 역효과난다는것과 직감한개 그리고 이자요이에대한 정보와 이자요이에 대한 노터치를 말하고 싶어

548 이름 없음 (5668226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2:30

저들에게 필요한건 식량이니 군락지 정도는 넘겨도 될지도...? 아님 남겨두고 써먹어도 되긴하지만

549 이름 없음 (3314677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2:39

>>543 나는 지금은 시기 상조라고 봐. 플레이어니깐 이거 해라 저거 해라라는 식으로 몰아붙일 수도 있으니깐.. 다만 재화의 경우는 분쟁의 여지가 있으니깐 극소수만 알면서 대비를 하는게 옳다고 볼 수는 있겠네

550 이름 없음 (806611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3:00

시작조건이 같지않음은 우리가 어디서 얻었더라

551 이름 없음 (925210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3:11

열매는 다들 반대인가... 군락지가 아니라 존재만 알리는거라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552 이름 없음 (4367373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3:28

플레이어에 대한 정보를 넘기는건 역시 위험할까? "학생회 측에서도 눈치챘을거라 생각하지만 추측하건데 플레이어가 '최소' 다섯명이라 함은 그 이상이 될 수도 있고 치히로의 말을 해석하자면 성장이 가능하고 시작이 평등하지 않다" 라던지 "그녀(치히로)가 쓸모 없는 말을 할 리 없다고, 화법에 넘어가지 않고 생각해보면.." 이라던지

553 이름 없음 (624711E+58)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3:43

>>549 아냐 그거까진 아닐듯 아까 회의할 때 플레이어인 사람이 있어도 밝혀달라고 하지 않았으니까 그런식으로 몰아붙이지지는 않을듯 해
>>550 그거 치히로가 말했을껄? 학생들 도발하거나 놀리면서

554 이름 없음 (5200896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4:12

개인적으로 >>545에서 1, 2, 3, 6, 8 정도?

555 이름 없음 (448227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4:19

>>550 칫히 조례때 플레이어 말하는거에서 추론한거 아니었던가?

556 이름 없음 (4155117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4:26

>>543 OK. 어빌리티가 그 플레이어의 회심의 한방이 될수 있는거라 좀 아끼려고 했던거지만 그말도 설득력 있네.

만약 그렇게 된다면 나는 학생회에 뭔가 먼저 물어보는일같은건 안할거야. "내가 플레이어다. 그리고 나는 어떤 <어빌리티>를 가지고있다."고 먼저 밝힐거다. 물론 모든 어빌리티는 아니고, 중요도가 낮은 1개에 호소/설득력 강한 1개.

그 후에 학생회측에 플레이어가 있는지 물을거야. 만약, '내 정보'를 밝히기 전에 학생회측에 플레이어가 있는지, 어떤 능력인지 묻는다거나 하는건 순서상 잘못처리될거다.

호감을 사려면 필요할땐 먼저 터놓고 이야기하는것도 필요하다.

557 이름 없음 (624711E+58)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4:31

>>551 아니 열매가 바닥에 굴러다니는것도 그 열매 맺힌 나무 근처에서 굴러다니는데 열매는 가져왔는데 정작 나무는 어딨는지 몰라요 이럴수도 없고
열매가 바닥에만 있었어요 할 수도 없는 문제라서 그래

558 이름 없음 (378866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4:45

>>546 다른건 몰라도 야생의 감은 밝혀두고싶은게 나중에 감이 호소하는대로 행동하고 싶은데 그게 학생회 의견과 충돌했을때 설득하기가 매우 쉬워짐

559 이름 없음 (8436288E+5)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4:55

사실 정보를 알려주고 신뢰를 얻는다.... 그것도 중요한데 학생회하고도 그 점의 대해서 상의하고 어찌 할건지 서로 이야기및 대처 방안을 고려할 수 있는거 아냐?
일단 열매만 보자면 학생회도 그게 알려지면 내분이 일어날 수 있다던가 그정돈 고려할만 하잖아? 학생회도 나름 잘 알거니까, 그리고 같이 상의하고 의견을 묻는다는 것 자체도 신뢰성을 얻을 수 있기도 하고

560 이름 없음 (806611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5:10

>>549 시기상조라... 그럴수도 있겟지만 우리 계속 단독행동하잖아? 그 단독행동의 이유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마키가 여태 묘사된 성격으로 봐선 일방적으로 뭘 들이밀진 않을거야.
그리고 플레이어를 숨겨두기로 한이상 대놓고 시키진 못할거고.

561 실업희망자◆zb1wG8Cj56 (842981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5:36

어휴

오늘도 다음 어장 보고 자게 생겼네

562 이름 없음 (563320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5:38

여기서 의견이 플레이어인걸 밝히면 학생회가 우리를 부려먹을거로 생각하는 참치가 많은데 마키가 있는한 학생회는 학생의 편입니다. 너무 의심하는것도 한번 고려해보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563 이름 없음 (3314677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6:04

>>560 물론 그렇지 마키는 하지만 다른 학생회의 임원들은 못믿어. 마키를 위한다라는 명목으로 몰래 압박을 줄 수도 있을거 같고..

564 이름 없음 (4155117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6:22

그나저나 왜 열매를 밝히면 바로 군락지로 넘어가는걸까.
우리가 군락지 발견할때도, '열매를 발견 -> 나무를 발견 -> 크리티컬 효과로 군락지 발견'이었는데.

나무위치를 안다고 바로 군락지까지 연결될지 글쎄.. 뭐 다 반대면 포기지만.

565 이름 없음 (563320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6:36

그런데 의견통합이 힘들거로 보이니 아마 주사위 배틀이......... 일어날것 같군요.......

566 이름 없음 (624711E+58)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6:46

>>558 어빌리티 밝히고 그렇게 할 순 있지 그런데 우린 지금 비가 오는데 당장 2일 지나면 식량이 없어지던가 하는 상황이란 말야
이럴 떄 우린 숨길 수 있는건 무조건 숨겨야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에 대한 대책이 되지 않을까?

567 이름 없음 (624711E+58)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7:22

>>563 마키가 '나'는 좋은 사람이야 그러니 믿어도 될거 같아 이 한마디면 끝나니까 그정도까진?

568 이름 없음 (3314677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7:24

>>564 왜냐하면 열매를 얻으러 가볼께 뻔하잖아.. 그리고 그 나무 주변에 가면 군락지가 보일거고..

569 이름 없음 (378866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7:26

>>559 그러고보니 열매에 관한 정보를 학생회에 공개했다고해서 그게 다른 학생들에게 전해질거라고 생각하는건 좀 성급한 판단이었네...

570 이름 없음 (5668226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7:29

나의 경우엔 굳이 플레이어를 밝힐 필요가 없어보일뿐이라....마키가 있는한 학생의 편, 그리고 학생이란 "나"뿐 아니라 대다수의 일반인이 존재하지....좋든싫든 이용될수밖에 없을듯

571 이름 없음 (806611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7:59

>>559 열매를 알려줘서 학교라는 단체 유지에 도움은 안되고 학생회의 호감만을 산다는건데, 말했듯이 학교 전체에 도움이 되지는 않고 분란이 될 문제거릴 같이 해결하자는 식이 되버려서 호감이 얼마나 오를지도 모르는데다
우리 그룹의 최후의 경우에 의지할 식량공급처가 공유된다는 문제가 생겨. 리스크 리턴적으로 리턴이 너무적어

572 이름 없음 (2530191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8:16

>>564 사실 군락지가 아니면 열매를 굳이 밝힐 필요가 없으니까야
이런 장소에 먹을 거 정도는 있겠지 생각할 수 있는게 일반적인데 고작 "먹을 수 있는 열매를 찾았어." 하면
그런거 말하려 뜸들였냐 이럴게 뻔하니까

573 이름 없음 (5960726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8:16

나무위치를 안다고 해도 운이 좋아야 군락지를 발견한다고 쳐도
캡틴이 군락지 발견 다이스 굴리지 않을까

나무 위치 안알려주고 열매만 알려주는 건 위험해 보이고

574 이름 없음 (624711E+58)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8:20

>>564 어... 아까부터 말했지만 바닥에 열매가 있다 > 주위에 나무가 있다 > 그럼 그 나무 위치는 내가 안다 > 그런데 그 나무는 주위가 군락지다
이렇게 이어져 갈텐데?

575 이름 없음 (563320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8:58

>>564 군락지가 문제가 아니라 과일을 주운 위치를 말해달라고 하면 딱히 말해줄게 없어서 그래...... 우리가 직접 말해주지 않는 이상 들키지는 않는데 그럴려면 위치도 그냥 동쪽 숲이라 그래야지 근데 그게 뭐야........ 안알려주는것도 아니고

576 이름 없음 (3314677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9:02

>>567 누구를 위한다라는 명목으로 움직이느느 사람들이 제일 위험한거야..

577 이름 없음 (448227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9:04

슬슬 시간이 다되가는군

578 이름 없음 (3314677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9:40

결국 다이스 배틀인가??

579 이름 없음 (806611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9:41

>>564 잘생각해봐... 우린 한정된시간& 1인 탐색이야.
만약 식량이 있다는게 알려지면, 지금당장은 아니어도 식량이 급해지면? -> 다수인원& 많은시간 탐색.
나무위치만 알려지면 말그대로 시간문제다

580 이름 없음 (5960726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9:46

열매 그냥 안 밝히는 게 속 편할 거 같은데
플레이어인 건 밝혀도 될 것 같고, 이자요이에게 허락받은 정보도 알려줘도 될 것 같아.

581 이름 없음 (563320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19:55

군락지는 우리가 위치를 알려주지 않는 이상 근처에 가도 못 찾는다고 캡틴이 공언해줬다

582 이름 없음 (0749921E+5)

2017-05-11 (거의 끝나감) 23:20:11

과연 다음어장만 볼까 어장주!

583 이름 없음 (4155117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20:20

anchor>1494002549>220
내가 이걸 잘못생각했네 ㅋㅋ.. 열매 나무정보만으로 군락지까지 연결되겠구나.

584 이름 없음 (3314677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20:20

열매는 밝히지 않는걸로 정해진것 같고.. 재화에 관한 추측과 플레이어는 새롭게 생길 수 있다라는 추측 두개는 다 밝혀도 되는거야??

585 이름 없음 (378866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20:36

일단 공개해도 무난한게
1. '나'가 플레이어인점
2. 재화라는 것이 곧 생긴다는점 (추측정보)
3. 플레이어가 추가될 가능성 (추측정보)
6. 이자요이와 티가렉스, 이스터에그 (선택사항)
8. 모든 플레이어의 시작 조건이 같지 않음 (선택사항)

이정도고 분쟁이 있는게
4. 어빌리티-야생의감 공개 (선택사항)
5. 어빌리티-힐링팩터 공개 (선택사항)
7. 과일 군락지 정보 - 먹을수 있는 과일의 존재여부 (선택사항)
이거네 이후는 다이스 배틀?

586 실업희망자◆zb1wG8Cj56 (842981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20:39

11시 20분. 정─숙의 시간. 25분부터 진행합니다.

587 이름 없음 (5200896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20:47

이제 정숙하자.

588 이름 없음 (806611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22:30

그리고 회장주변이 움직일거라는 참치들.
회장단에선 플레이어의 존재를 숨기기로 했지? 그리고 마키 지상주의자들이지?
마키는 우리에게 대놓고 이런저런일을 시킬 사람은 아니지?
여기까진 묘사된 팩트라고 생각해.

그러면 생각해보기에 회장 주변에서 우리에게 이런저런일을 강제로 떠밀 명분이없어.
떠밀려면 주변 학생들이 납득할만한 이유가 필요한데 그 이유인 플레이언 숨기기로했지.
그럼 결국 지금처럼 부탁받거나 의뢰형식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생각해

589 실업희망자◆zb1wG8Cj56 (842981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25:05

>>588 11시 20분부터는 조용히 해 달라고 해도 발언 하시네요.

푸른색 글씨로 처리를 해 둬도 안 보면 저는 어쩌라는 걸까요.

590 실업희망자◆zb1wG8Cj56 (842981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26:17

>>588 본인의 의견을 말씀하시는 건 좋은데 통제에는 좀 따릅시다. 매 번 통제 따르라고 말하는 것도 지겨우니까.

사람이 많고 제가 배려 해 드리면 잘 좀 봐 달라는 부분은 봐 주고 지키라는 부분은 지키라고요.

591 이름 없음 (806611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26:57

>>589 미안해요... 타자가 느려서 그럽니다....
어장주가 화내는거 알아서 정숙하려고 하는데... 제가 마지막으로본 레스는 580 이었습니다아ㅠㅠ
뒤에 사죄글 올릴까 하다가 그냥 정숙하는게 좋아보여서 어장주 반응 기다렸어요...

592 실업희망자◆zb1wG8Cj56 (842981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27:05

일단 11시 25분입니다. 이후 통제 요청 드렸을 때 안 따르는 분 계시면 거기서 끝냅니다.

그 뒤 어장 가득 차거나 하면 그대로 연중합니다. 새 주소 못 넣으면 더 연재 할 필요도 없지.

어쨌든 아직은 정숙입니다.

593 실업희망자◆zb1wG8Cj56 (842981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23:28:23

여튼 저 분도 사과해 주셨으니 이쯤에서 넘기고. 분위기를 전환해서 갈 테니 참치 분도 사과 하시는 거 금지, 다른 분들도 눈치 주시는 거 금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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