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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빅토리아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호이라고 하기도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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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어장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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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판 좌표: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845550/

저 절반인 90만톤만 전함만드는데 사용한다 해도 노급은 2만톤, 초노급은 3만전후이니 대충 40척 정도 뽑을 수 있겠지.(노30,초노10비율로)

??????????????????

??????????????????

>>354 요구 못해요. 아즈텍 이 바보들이 너무 손쉽게 부여의 항복을 받아줘버려서. 그정도로 요구했다가는 협상결렬입니다.

케찰코아틀: 난 요즘 심장보다 뇌를 더 좋아해서

이제 어뢰떼고 노급 버리고 초노급으로 도배하고 꺄~~~~`

>>356 60만톤 이하면 부여가 안받아들이고 그냥 함더 뜨자고 할껄.......
애초에 함대가 다 박살난것도 아니라서 180만톤 결과가 나온거라서

아니, 다이스값이 좀 높기도 하고 아즈텍이 잘못 선택하기도 했는데, 조금 진정하시고 희망이라도 찾아보시는게

(사실 그런거라면 다이스 폭을 잘못잡은게 아닐까 싶지만...)

아즈텍한테 뭔가 복안이 있는걸까..

아즈텍이 뭔생각으로 저랬는지라도 굴려봐야 하는거 아닌가…

일단 어뢰떼고 노급좀 팔고...

블러핑에 의한 부여의 작은 삽질과 정줄놓은 아즈텍

너무나 황당한 결과에 제일 분노한게 어장주라니 원

아즈텍이 멍청한것도 역사의 흐름 ㅋㅋㅋㅋ

사실 다이스값도 처음부터 최저치가 150만톤이기는 했지만 항복을 받은것부터가 펌블영역이었으니…

다이스폭을 이렇게 잡을 수 밖에 없는게 부여 해군이 전부 날아간 상황도 아니라서
넉넉하게 잡을 수가 없었지

>>367 애시당초 항복을 받아준 것 자체가 미스라는 생각인듯.

다이스보면 항복 받아주는 항목이 1하나뿐임.

타즈텍이 텰강에서 탈락한 지 오래 돼서 감을 잃은 거 같은데

게다가 아즈텍 정계 부패도 99일 가능성도 무시 못한다

그냥 다갓 탓, 다갓 탓.

솔직히 심장뽑이 놈들은 진작 몰락했어야 할 놈들이 용케 여태까지 살아남은 건데 뭘[폭언]

다이스갓이 잘못했네

만들지도 않은 배로 어그로끈게 부여의 누구인지랑 아즈텍이 뭔 생각가지고 저러는지 다이스좀 굴려주시면 안되나요

그리고 180만톤이라고 누가 그 만큼만 하나 비스마르크나 아이오와 만하게 만들어놓고 ㅇㅇ 이거 퀸엘급임 하면서 배수량 축소발표할 거 뻔한데.......

아즈텍은 역사대로 박살난 뒤에 멕시코로 줄어든다고 생각하면 되겠죠. 미국도 잡히면 국가자본주의는 없어진다고 봐야하려나요?

근데 초노급들이너무 쉽게 터진것 때문에 유틀란트로 순전 열풍이 꺼진것처럼 열강들 사이에서 "설마 초노급 그리 안 좋은거 아냐?"란 기류가 불 수 있을 것 같네.

이건 아즈텍 정계 부패도 99 확정이지 미치지 않고서야 저 조약 못 맺어

다갓으로 흥해봣으니 망할때도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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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圦　　＿　　ﾉ '　/=====ヽ: : :.:.:从
　　　　　　　　 /===＼　　／　 　 ゝ====r へ: :i　　　　　　　　　　　　애초에 영국은 이미 저쪽 라인은 망했다고 갈아탔고, 아즈텍-미국은 부여의 승천을 자기들이 전쟁에서 이김으로서
　　　　　　　　 ゝr===r≧==≦ｉ　　|i : : : :|i　　 ヽ
.　　　　　　 　 　 |: : : : i　　　　}　　|i : : : :|i　　　　　　　　　　　　　　　 공인해준거나 다름없고.
.　　　　　　 　 　 |: : : : | ／￣/ 　 八: :.:.:.|i ＼
　　　　　　　 　 /|: : : : |　＼ i　　/: : : : : :|i　　　　､　　　　　　　　　　　진짜로 이건 종전조약도 뭣도 아니에요.
.　　　　　　 　 /　､: : :.ﾉ､ __,オ´ ,. :/ｉ : : : |i
　　　　　　 　 ,　　／: : : :.:≧=- ｉ:/_,|＼ : |i　　　　　 i　　　　　　　　　　반 부여진영에서 부여에게 선물한 합법적인 승천 보증서지.
　　　　　　　　v :´ : : : : /: : : : :.:|': : |: :.:ヽ|i　　　　　 |
　　　　　　 　 ,: : : : : : :/: : : : ｉ : |: : :li : : :八　　　　 ,
　　　　　　 　 i: : : : : :/: : : : : |: : : : 八: : :|　＼　　 /
　　　　　　 　 l＼: : : ,: : : : : : |: : : : : : ＼:|　　　　 '
　　　　　　 　 l: :/ア=ミx_: : : :|: : : : : : i: /|　 　 　 |
　　　　　　 　 |: 乂'{八}:.:≧======== /' |---=彡|

▼―유카리―――――――――――――――――――――――――――――――――――――――▼

그리고 5년 안에 부여는 조약 파기하고 10년안에 하와이 병합하고 미대륙 서부해안가를 불태우겠지.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로 하겠습니다.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재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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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돈 받은 것 외에 따로 이권을 얻은것도 아니고 말이지

이 조약 보면 미국도 솔직히 줄 갈아타서 부여랑 손잡을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지 않을 가 싶은데

사실 저기서 부여가 항복하고 아즈텍도 항복을 노려서 받아들여지는것 부터가 둘 다 펌블이었는데 확률이 8%를 뚫고 걸린것부터가 문제였지만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

수고하셨

수요일 2시? 휴강하시나?

수고했어- 수요일날 보세
아즈텍의 생각을 보고싶다 도대체가....

>>393 공휴일인데 휴강 안하는게 더 이상

뭐 아즈텍은 역사대로 쓸려나가지 않고 수백년동안 자기네 국가와 목숨줄을 이어온것만으로도 다갓의 축복이라고 생각하죠. 이제는 그것도 다해서 나라가 망할때가 된거고.

거기서 전쟁이 종결될 확률이 25분의 2였는데 그렇게 나오게 한 다갓이 나빴네

수고하셨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함대빼서 하와이까지 미리 끌고가 결전 한 것만으로도 아즈텍으로서는 재정 한계라는 의미 아닐까.
부여야 인구 산업력 자원 자본이 다 받쳐주는 나라지만 아즈텍은 국가 클래스에서 딸리는 상황에서 억지로 쥐어짜서 결전을 벌였다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이건 리롤감은 아니겠지만

솔직히 이건 부여가 아즈텍 정계를 매수한 게 아니고서야 저 결과 안 나와 지금 아즈텍 국내상황이 심각하게 막장이라는 이야기밖에 안 나와

>>395 아 석가탄신일이구나.... 까먹고 있었네

역사가들은 이 조약을 어떻게 평가할런지 ㅇㅅㅇ

>>403 사실은 초노급전함시연회였다던가

>>403 부여의 함선설계 결함과 부여의 좋은전략, 아즈텍의 전략적 실패가 겹쳐서 만들어진 시대의 흐름을 확정지은 조약?

언제나의 교훈: 다갓 앞에선 객관적 수치따운 숫자이다.
다갓은 항상 어장주와 참치들의 뒤통수를 친다.

"초노급전함의 실제 성능은 어떨지 시험해보자!"로 파이널앤서(이걸로 부여의 초노급 전력 적반이상이 날아갔다는건 잠시 접어두자)

>>407 시실 지금 있는것보다 만들게 더 많으니까

>>407 문제는 다음턴 될 때 즈음에 손실된 전력 이상이 보충될 거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