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3566674> [AA/다이스]유로파가 하고싶었지만 슈퍼 드레드노트의 시대에 어서오세요! :: 1002

유카리◆hZRRHU0kKU

2017-05-01 00:37:44 - 2017-05-01 21:09:45

0 유카리◆hZRRHU0kKU (6268104E+6)

2017-05-01 (모두 수고..) 00:37:44

                                 _____
                     _,  -‐ '''''ニ"゙三彡ー-'"7  ェァ   ̄ """二'''' ‐-  .,_
                 _, -‐''"‐'''ー-‐-≦フクケ.! ,/ _,.-ニ,   γ''ーュ,ン-亠ヽ ゙" ゙̄''"゙"''''ー'''‐-. ,_
             _, -''"γニ-、   ='' .γ'"7て!" 'ー"  `゙ .,ィ 匕 !ヶ'゙               ,-''ヾヶ''‐ ,_
          _, -'" ''"゙~   /    〃,. `ァ"_,.!       ィ'ハィ'"'''゙                 `゙ヽ、''ー  "'' .,_
       _,-'"         /゙      フイュ_,. -'' ゙"        ,..) ,..ィ、 、 .i'''ヤ、 ゥ ァ  '"         _!゙ャ、   "'' 、
     _, '"          !        ノ"           ゝ_イニ゙,スヽ!ゝニ、 Li           ゝヾ、 .ス、      ゙ヽ
   /           !li   , -ー、.i"           ., ノ~    `ー'゙'ー-イ  ィ、_            ヽ ゙"        \
  /     ,.         ! l  / _ ,_″           /         ゙ミ、  ゙ーヾー 、 ,   ,_,   ,_,.ノァ '          \
 /               ゙ヽ.ニ"/  ゙"~`' ,         !          ゝャ _ノ   .ヘ ,/ ゙ヽ、 ヾ、  .iァ             ',
. !                  ゙'ソ、γー--、           ヽ             ー'7'     ヘノ、 ; !lヽノ   ;~ァ              !
.!                    ~l     ゙ー、        ゙ゝ-''"ー,       ,/        "  fヾ゙!  ノ7 ~゙,           !
.l                     イ      "'ー-、          !,    ," /            ヽヽ!、./k ;= ァ'ー 、: ,;      !
..!                      ヽ        )          !   ゙ , !             ゙"''ー- ..; .__ 'ー'ヽ '' ;.     !
 !                      ゝ、      l          i     丿ノl               , ‐".<_/!    ;  .!
  ゝ                     !     _ノ           !     ! i /             ,-''"     ゙i   ;   ./
   \                     !     !              !   /゙  "             /  _     ,ノ    /
    \                      !  _/              'ー'"                ー'''"^ 'ィ _,-'"  _,; /
      "'' ,.                 !, !                                    ィ  _ ,-'"-'"
        "'-,_               !、!, ,.                                    _, -'"
           "'- ,_             ゙"     '                             _,. -''"
               "'‐- ,_            f゙,_       __,. _,. - ..,_, -ー-‐---‐‐、_  _, -‐''"
                    "''''ー-  __==ー-'''''''"≧_. _,-' ̄      "   _, _  -‐=''"'''"
                            ̄ """'''''ー‐----------─''''''"" ̄
▼―유카리―――――――――――――――――――――――――――――――――――――――▼

모두 국뽕 몽뽕 독뽕 이뽕 미뽕 허쉴?

▲――――――――――――――――――――――――――――――――――――――――――▲

◆본어장좌표

#1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507870/
#2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535681/
#3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630216/
#4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786260/
#5번쨰: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868182/
#6번쨰: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958468/
#7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970754/
#8번쨰: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1031619/
#9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1056218/
#10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1067577/
#11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1145405/
#12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1223619/
#13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1306402/
#14번쨰: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1374274/
#15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1399245/
#16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1482986/
#17번쨰: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1565584/
#18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1633919/
#19번쨰: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1653909/
#20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1733130/
#21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1748039/
#22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1827349/
#23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1840342/
#24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1919763/
#25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1996510/
#26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150073/
#27번쨰: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171863/
#28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234397/
#29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252902/
#30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265708/
#31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321956/
#32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339777/
#33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355861/
#34번쨰: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428786/
#35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440557/
#36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510947/
#37번쨰: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526037/
#38번쨰: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685172/
#39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783179/
#40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794922/
#41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846452/
#42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861813/
#43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877153/
#44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385469/
#45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455933/
#46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33051/
#47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52952/

◆잡담판 좌표: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845550/

53 이름 없음 (0067421E+6)

2017-05-01 (모두 수고..) 00:59:18

내일 굴릴것중엔 드레이어 테이블같은 사격통제지휘장비 보유여부도 체크를 해야되.이건 원역사에선 영국만 가진 물건이었으니까 말이야.

54 이름 없음 (0067421E+6)

2017-05-01 (모두 수고..) 01:00:02

드레이어 테이블 없으면 일제사격의 효과가 반이하로 줄어든다.ㅎㅎㅎ

55 이름 없음 (4033883E+6)

2017-05-01 (모두 수고..) 01:02:02

기술력 다이스

1. 굴려볼 분야: 역학(전기에 관련, 다른 모든 기술분야에 보정), 화학(군사력에서의 화력에 보정), 생물학(의료와 인구증가 등에 보정), 건설공학(지상에서의 요새 등에 보정), 해양공학(전함 자체의 장갑과 항속거리, 전함을 찍어낼 항구의 능력 등에 보정)
2. 굴리는 방법
  a 먼저 어느 나라가 그 분야에 있어서 가장 발전했는지 굴린다. 다이스는 국력에 따라 보정이 들어간다.
  b. 그 다음, a에서 나오지 않은 나라들을 주르륵 나열해서 몇개월 정도의 기술격차가 있는지 굴린다. 여기에도 국력에 따라 보정이 들어간다.
  c. 나온 결과값을 나열해서 비교한다.

이런 걸 생각해봤는데 다 좋은데 너무 항목이 많고 번잡하다. 아무튼 유카리 수고했어!

56 이름 없음 (8146135E+5)

2017-05-01 (모두 수고..) 01:03:34

>>49 한가지를 간과하고 있군 그래, 부여가 화력과 기동에 환장한 것들이라는 것, 그리고 교리가 기동 화력이라는 것........... 두 가지네?

57 이름 없음 (0067421E+6)

2017-05-01 (모두 수고..) 01:05:02

흠.드레이어 테이블을 어느 기술 항목에 넣으면 좋을까?
이게 없으면 전함들 실질화력은 절반이하인데 말이야.

58 이름 없음 (5434052E+6)

2017-05-01 (모두 수고..) 01:05:30

일반 공학쪽은? 터빈이라던가, 내연기관이라던가.

59 이름 없음 (4033883E+6)

2017-05-01 (모두 수고..) 01:07:58

>>55의 예시 (1)

건설공학이 가장 발달한 국가 .dice 1 50. = 28
1-10 영국 11-15 미국 16-20 부여 21-25 신성로마 26-29 이탈리아 30-32 러시아 33-35 프랑스 36-38 아즈텍 39, 40 실론 41, 42 중화민국 43 팔츠 44 페르시아 45 네덜란드 46 알바니아 47 몰디브 48 터키 49 이집트 50 그 외

60 이름 없음 (5434052E+6)

2017-05-01 (모두 수고..) 01:08:25

>>59 그럼 그 다음은 어느수준까지 발전했느냐도 굴려야 한다.

61 이름 없음 (4033883E+6)

2017-05-01 (모두 수고..) 01:10:25

>>55의 예시 (2)

건설공학에서 이탈리아와의 기술격차 (0일 경우 1개월 이하의 격차, 즉 거의 대등)

영국 .dice 0 12. = 9
미국 .dice 0 18. = 2
부여 .dice 0 18. = 10
신롬 .dice 0 18. = 4
러시아 .dice 3 24. = 5
...(이하 생략)

이런 식

62 이름 없음 (4033883E+6)

2017-05-01 (모두 수고..) 01:11:15

>>60 그게 문제야. 이렇게 하면 적어도 열강 안에서는 확실하게 순위가 다 나오는데 굴릴 다이스가 너무 많다.

63 이름 없음 (4033883E+6)

2017-05-01 (모두 수고..) 01:12:39

>>60 절대적 기술수준을 이야기한건가? 그러고보니 그것도 있네.. 끙

64 이름 없음 (5434052E+6)

2017-05-01 (모두 수고..) 01:13:58

>>63 나는 전세계의 절대적 수준을 굴리려는쪽이었거든. 국가별은 거기서 어디가 가장 발전되어있고, 격차가 어느정도냐 정도.

65 이름 없음 (3408167E+6)

2017-05-01 (모두 수고..) 01:16:51

사실 어느 기술이 어느 나라에서 먼저 나왔고 그 기술이 현재 가장 앞서고 있는 국가는 어디인지 정도만 굴리면 충분하다. 기술차이야 열강 쯤 되면 고만고만하니까

66 이름 없음 (8966428E+6)

2017-05-01 (모두 수고..) 01:19:02

걍 산업력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전기나 수랭식기관총, 전파등 주요 기술은 누가 개발했는지만 굴리면 되지 않나.
그렇게 복잡하게 하는건 유카리가 남긴말을 보면 다 나가리될 것 같지만.

67 이름 없음 (8966428E+6)

2017-05-01 (모두 수고..) 01:19:58

그리고 잡담판으로 가자고 다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845550/recent

68 이름 없음 (5901253E+6)

2017-05-01 (모두 수고..) 01:20:24

기초과학, 군사과학, 뭐 이런식으로 분야별로 굴려보는건?

69 이름 없음 (5434052E+6)

2017-05-01 (모두 수고..) 01:21:27

그럼 이렇게 하면 되려나. 일단 굴려야 할 기술을 정한다. 이건 참치들이 알아서 앵커처럼 잡담하면서 생각나는대로 이야기 해봐야겠지. 두번째로 그 기술이 어느정도까지 발전되었냐를 굴리고, 제일 발전된 국가가 어디인지를 굴린다. 드레드노트급을 만들 정도면 격차가 있어도 우회하면 최신기술을 받을 수 있을테니까 공업력 문제를 빼면 몇년단위까지 차이는 안날 것 같고.

70 유카리◆hZRRHU0kKU (6833163E+5)

2017-05-01 (모두 수고..) 08:37:45

※현재 부여 대육군에서 시험제작한 장갑차에 가장 근접한 물건.

71 이름 없음 (8966428E+6)

2017-05-01 (모두 수고..) 08:42:56

역시 걍 차량에 강한 엔진을 부착한정도인 녀석이었어...!
그리고 저정도라면 이후 기술이 발전했을때 장갑차로 활용은 무리더라도 험비같이 사용하는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겠지

72 이름 없음 (8729487E+6)

2017-05-01 (모두 수고..) 08:46:13

저시대에 저정도면 호러아닌가..(먼산)

73 이름 없음 (5434052E+6)

2017-05-01 (모두 수고..) 09:08:22

…워트호그?

74 이름 없음 (5434052E+6)

2017-05-01 (모두 수고..) 09:27:03

그러고보니까 스트라이커 장갑차 시안중에서 험비에 105mm를 얹은게 있다고 들었는데

75 이름 없음 (4481555E+6)

2017-05-01 (모두 수고..) 09:28:44

헐... 1900년대라기에

https://en.wikipedia.org/wiki/Motor_War_Car
https://en.wikipedia.org/wiki/Charron,_Girardot_et_Voigt_1902
https://en.wikipedia.org/wiki/Minerva_Armored_Car

요런 걸 생각했는데 저거슨...?

76 이름 없음 (4270512E+6)

2017-05-01 (모두 수고..) 09:56:37

그냥 각국 기술수준 .dice 1 3. = 3으로 굴려서 선도하고 있는 국가만 추린 다음 전기, 내연 같은 건 일괄로 선도국만 데리고 굴려서 세계 보급률만 .dice 1 100. = 22으로 굴려버리고 끝내자고 깊이 가면 끝이 없으니까;;;;;;

77 이름 없음 (4270512E+6)

2017-05-01 (모두 수고..) 09:59:28

1-20 선도국과 우방국 정도에만 전파

20-40 선도국과 우방, 열강은 흉내는 내는 수준

40-60 선도국을 포함 열강이라면 누구나, 무역국에서도 보임

60-80 슬슬 식민지에서도 흔히 보인다.

80-99 개나소나 에브리바디

100 크리티컬

로 해서.....??

78 이름 없음 (4481555E+6)

2017-05-01 (모두 수고..) 10:01:05

지금 기술 수준이 애매한게 빅토리아2로는 거의 엔딩 시점이고
HOI로는 시작 근처도 못 와서 게임 데이터를 쓰기 힘들지....?(불가능하진 않아도)

79 이름 없음 (4481555E+6)

2017-05-01 (모두 수고..) 10:02:54

어장주가 고생이면 그냥 굴리지 말자(제안)

80 이름 없음 (4622242E+6)

2017-05-01 (모두 수고..) 10:16:35

>>70 현대인 입장에서는 "험비에 105mm 달고 장갑차라 하지 마!" 라고 하겠지만, 1900년대 시점에서 보면 발상의 역전이자 희대의 무기다.

81 이름 없음 (8783734E+6)

2017-05-01 (모두 수고..) 10:18:58

>>78 호이면 dhr의 시작 시나리오 근처라 가능할걸요

82 이름 없음 (1616364E+6)

2017-05-01 (모두 수고..) 10:33:31

해당 기술을 처음 발명한 국가를 정하고(원 역사에서 해당 기술을 발명했던 국가에 보정) 해당 기술이 가장 발달한 국가와 가장 낙후된 국가를 굴린 뒤(처음 발명한 국가에 보정, 처음 발명한 국가는 가장 낙후된 국가가 되지 않음) 평균적인 기술수준을 구해서 가장 발전한 국가를 5, 가장 낙후된 국가를 1로 두고 나머지를 234로 굴려보면 어떨가 싶은데

83 이름 없음 (2903976E+6)

2017-05-01 (모두 수고..) 10:37:21

근데 지금판이면 그냥 영국 부여 미국은 주력기술 하나씩 가지고 있는 셈인게?

84 이름 없음 (1616364E+6)

2017-05-01 (모두 수고..) 10:39:57

예를들어
전기 .dice 1 3. = 2
내연기관 .dice 1 3. = 2
비행기 .dice 1 3. = 1
페니실린 .dice 1 3. = 2
기관총 .dice 1 3. = 1

1. 다른 나라에서 발명되었다
2~3원래 역사대로 발명되었다

85 이름 없음 (1616364E+6)

2017-05-01 (모두 수고..) 10:43:39

그럼 그 기술을 발명한 국가는
비행기 .dice 1 7. = 4
기관총 .dice 1 7. = 5
1부여
2인도-중국
3아즈텍
4영국
5미국
6신롬
7러시아

뭐 이런식으로

86 이름 없음 (1616364E+6)

2017-05-01 (모두 수고..) 10:45:29

만약 처음에 다른 나라에서 발명됐다고 나왔는데 다시 굴려서 원 국가에서 발명됐다고 나오면 한번 리롤하고

87 이름 없음 (4481555E+6)

2017-05-01 (모두 수고..) 10:47:15

솔까말 이미 전부 슈퍼 드넛을 뽑는데 기술력에 차이가 있을 수 있나?

88 이름 없음 (4270512E+6)

2017-05-01 (모두 수고..) 10:51:36

>>84 그건 영국이랑 미국한테 너무 버프 아님??

89 이름 없음 (1616364E+6)

2017-05-01 (모두 수고..) 10:52:18

해당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국가와 기술의 평균적인 발달정도는 굴려봐야하지않나 싶어서.

90 이름 없음 (4481555E+6)

2017-05-01 (모두 수고..) 10:53:54

그 평균이 이미 다 슈퍼 드넛이잖아

91 이름 없음 (1616364E+6)

2017-05-01 (모두 수고..) 10:54:08

>>88가장 먼저 발명한 국가라고 그 기술에서 가장 뛰어난 나라일 필요는 없잖아?

92 이름 없음 (4270512E+6)

2017-05-01 (모두 수고..) 10:56:23

평균치만 볼거면 그냥 현실수준인지 아니면 빠른지 느린지 정도만 굴린다음 얼마나 빠르고 느린지 정도만 보면되지 않아? 예를 들면 보통인지 빠른지 다이스로 굴리고 빠르면 얼마나 빠른지 1910년대 20년대 30년대 다이스로 정해 버리고 기술 선진국 몇개만 열강 중에서 추려버리면 되지.

93 이름 없음 (1616364E+6)

2017-05-01 (모두 수고..) 10:56:41

>>90드넛말고 다른것도 보고싶어서...특히 전기라던가 수세식 화장실이라던가 바닥난방용 보일러라던가

94 이름 없음 (4270512E+6)

2017-05-01 (모두 수고..) 10:58:34

>>91 그렇긴 하다만, 선빵치면 다른 나라하곤 아무래도 시간차가 발생하니까...... 라고 하고 싶지만 노급 초노급때문에 그것도 뭐라 못하겠네

95 이름 없음 (1616364E+6)

2017-05-01 (모두 수고..) 11:02:01

원래 역사에서 바닥난방용 보일러는 일본에 관광왔던 미국인이 대사관에 딸려있던 한국식 온돌방에서 하룻밤 묵은 뒤에 최고의 난방은 발을 따뜻하게 하는것이다(엄근진) 하면서 발명했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어떠려나

96 이름 없음 (4270512E+6)

2017-05-01 (모두 수고..) 11:05:33

>>95 그냥 부여에서 자체개발각인데? 그거

97 이름 없음 (8966428E+6)

2017-05-01 (모두 수고..) 11:07:39

부여는 표준형전함 금강급이라든가 최신식 초노급 전함 대화(大和)급이라든가가 있는건가.
미국은 반대로 표준형 순양전함 네바다급이라든가 양산형 초노급전함인 뉴멕시코급이 있는거고.

98 이름 없음 (4270512E+6)

2017-05-01 (모두 수고..) 11:07:42

기술강국 예측 영국, 미국, 부여, 신롬의 4대 강국을 주축으로 인도와 중국 등이 턱밑까지 쫓아왔다.... 정도??

99 이름 없음 (9226856E+5)

2017-05-01 (모두 수고..) 11:09:43

>>80 그거 스트라이커 장갑차 시안중에서 진짜로 있었다

100 이름 없음 (8966428E+6)

2017-05-01 (모두 수고..) 11:10:47

>>95 기본적으론 부여가 자체개발 하거나, 부여의 서구화여파로 온돌문화가 삭제되서 바닥난방 보일러라는 기념 자체가 없을 수도 있다.
민족주의가 파시즘이 아니라 플래시비즘으로 죠그레스진화한 세계관이니 뭐

101 이름 없음 (8966428E+6)

2017-05-01 (모두 수고..) 11:15:58

현 열강순위가 영국 부동의 1위(단 23위에게 턱밑까지 쫒기는중), 2위는 영연방 경제블록에 들어온 미국, 공동 3위는 큰 전쟁 벌이지 않고 차근차근 몸집을 불리는 부여랑 유럽의 패자 신롬, 공동 5위는 인구뽕 터져나오는 제 3세력 중국-인도, 6위는 근대에 로마뽕 빨기 시작하는 지중해의 패자 이탈리아, 마지막으론 556짜르의 힘으로 겨우 연명하는 러시아려나.

...초중반까지만 해도 세계의 패자였던 러샤가 왜 이런 참담핸 꼴이...

102 이름 없음 (9793797E+6)

2017-05-01 (모두 수고..) 11:18:33

딱 가정용 냉장고 나올 시기인데... 사실 냉장고도 이론은 엄청 일찍 나왔으니까, 어쩌면 여기 부여 놈들은 좀 일찍 쓰기 시작했을지도 모르겠다. 이미 몇 세기 전에 내륙까지 염장도 안 한 해산물 갖다 먹은 녀석들이니까.

103 이름 없음 (9793797E+6)

2017-05-01 (모두 수고..) 11:21:35

뭐 역사대로라면 지금 시기 가정용 냉장고는 아아직 몇 년 이르고, 나왔어도 좀 많이 비싸겠지만... 먹는 이야기 나오면 자꾸 재밌더라고. 어쨌든 지금은 이미 냉장고에서 차갑게 식힌 코카콜라를 마실 수 있는 시대다!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