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다이스]유로파가 하고싶었지만 슈퍼 드레드노트의 시대에 어서오세요! : 앵커판

0 유카리◆hZRRHU0kKU (6268104E+6)

2017-05-01 (모두 수고..) 00: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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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모두 국뽕 몽뽕 독뽕 이뽕 미뽕 허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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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이름 없음 (1690439E+6)

2017-05-01 (모두 수고..) 12:01:02

그러고보니 이 세계선에서 부여가 KFC랑 콜라 차지했던가[떨림]

105 이름 없음 (0001455E+5)

2017-05-01 (모두 수고..) 12:30:30

>>104 사이다도 만들었을거야..

106 이름 없음 (8576943E+6)

2017-05-01 (모두 수고..) 12:44:04

문득 든 생각인데 부여의 자금력에 KFC나 콜라도 연관된건?

107 이름 없음 (1616364E+6)

2017-05-01 (모두 수고..) 12:48:49

각 지방의 치킨력 정도

한반도의 치킨력 .dice 0 100. = 3
만주의 치킨력 .dice 0 100. = 67
일본의 치킨력 .dice 0 100. = 44

108 이름 없음 (1616364E+6)

2017-05-01 (모두 수고..) 12:49:37

한반도는 치킨력 3...쳇, 쓰레긴가!

109 이름 없음 (0001455E+5)

2017-05-01 (모두 수고..) 12:56:35

나도 한번 굴려볼까??

한반도의 치킨력 .dice 0 100. = 62
만주의 치킨력 .dice 0 100. = 6
일본의 치킨력 .dice 0 100. = 94
서하의 치킨력 .dice 0 100. = 17
동시베리아의 치킨력 .dice 0 100. = 92-30

110 이름 없음 (9793797E+6)

2017-05-01 (모두 수고..) 13:40:11

흐아아아아 부여 푸드 겡장해요오오오

111 이름 없음 (0226853E+6)

2017-05-01 (모두 수고..) 13:51:37

저 치킨이 우리가 아는 치킨과 동일한 정도 .dice 0 100. = 16

112 이름 없음 (4033883E+6)

2017-05-01 (모두 수고..) 14:01:47

>>111 음식이름이랑 닭을 쓴다는 것 빼면 전혀 다르잖아!

부여의 치킨력 .dice 3 100. = 71 (치킨 개발 최솟값 보정)
영국의 치킨력 .dice 0 100. = 22
중국의 치킨력 .dice 0 100. = 24
러샤의 치킨력 .dice 0 100. = 100
앚텍의 치킨력 .dice 0 100. = 90
실론의 치킨력 .dice 0 100. = 86

유카리의 치킨력 .dice 0 100. = 33

113 이름 없음 (0226853E+6)

2017-05-01 (모두 수고..) 14:07:07

.dice 0 100. = 61 삼계탕과 관계도.

114 이름 없음 (4033883E+6)

2017-05-01 (모두 수고..) 14:13:43

어장 내에서 닭의 크기 = 현실의 닭의 크기 x 1.02^(.dice -1000 1000. = -683)
어장 내에서 닭의 분포도 .dice 0 9. = 5
　0. 우주공간에서도 삽니다!
　1. 멸종위기종
　2. 극히 드물다
　3. 일부 지역에서만 서식
　4. 칠면조와 비슷한 수준
　5. 현실에서 그 당시와 비슷
　6. 초원지대에서도 볼 수 있다.
　7. 시베리아 남부나 신대륙에도 많은 모양
　8. 타클라마칸이나 사하라에서도 보입니다 (?!)
　9. 남극에서도 펭귄-닭이 있는 모양 (?!)

115 이름 없음 (1690439E+6)

2017-05-01 (모두 수고..) 14:14:46

뭐야 이 광기의 다이스 향연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6 이름 없음 (0226853E+6)

2017-05-01 (모두 수고..) 14:28:04

닭볶음탕과 관계도 .dice 0 100. = 34

117 이름 없음 (0067421E+6)

2017-05-01 (모두 수고..) 14:30:41

부여보수파의 세력치 .dice 0 100. = 84

118 이름 없음 (4270512E+6)

2017-05-01 (모두 수고..) 14:36:41

>>117 에헤이, 에헤이

119 이름 없음 (0067421E+6)

2017-05-01 (모두 수고..) 14:37:18

>>118 그냥 굴려보고싶었다....너무 진보파만 설치는모양이라 말이지.

120 이름 없음 (4270512E+6)

2017-05-01 (모두 수고..) 14:39:17

>>119 진보면 어떻고 보오수면 어떠리, 나라만 잘굴러가면 되는거지.

121 이름 없음 (0226853E+6)

2017-05-01 (모두 수고..) 14:40:11

이 어장의 닭이 우리가 아는 닭과 동일한 정도 .dice 0 100. = 73

122 이름 없음 (1616364E+6)

2017-05-01 (모두 수고..) 14:41:59

>>117 애초에 이 어장에서 보수주의, 국수주의의 상징이 사회주의인 시점에서 우리가 아는 진보 보수는 죽었거나 아직 태어나지 않았어.

123 이름 없음 (1616364E+6)

2017-05-01 (모두 수고..) 14:41:59

>>117 애초에 이 어장에서 보수주의, 국수주의의 상징이 사회주의인 시점에서 우리가 아는 진보 보수는 죽었거나 아직 태어나지 않았어.

124 이름 없음 (1615081E+6)

2017-05-01 (모두 수고..) 15:13:13

나도 한 번 굴려볼까.

한반도의 치맥력 : .dice 0 100. = 76
일본 열도의 치맥력 : .dice 0 100. = 16
만주의 치맥력 : .dice 0 100. = 76
몽골의 치맥력 : .dice 0 100. = 60
동시베리아의 치맥력 : .dice 0 100. = 82

125 이름 없음 (7084529E+6)

2017-05-01 (모두 수고..) 16:34:56

그나저나 이제는 진지하게 부여의 국력 다이스를 미국, 영국, 신롬의 기존 3강과 비슷하게 굴리거나 미국과 동급으로 굴려야 할 거 같은데

이제 인구수랑 시베리아-만주 개척으로 내수만으로도 시장형성이 가능하고 기술과 산업은 현재 거의 탑티어이고

아무리 봐도 지금 부여가 열강 말석급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저평가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최소 열강 1,2위를 미공화국과 다퉈야 할 판인데 지금

126 이름 없음 (2854287E+6)

2017-05-01 (모두 수고..) 16:44:00

화북 전쟁에서 패했을때만 해도 어떻게 되려나 하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탑티어라니 이게 무슨소리야

127 이름 없음 (1690439E+6)

2017-05-01 (모두 수고..) 16:48:53

>>126 2...아니 5부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웃음]

128 이름 없음 (1690439E+6)

2017-05-01 (모두 수고..) 16:50:20

>>125 사실 과거 열강 말석급 말석급 할 때도 얘들 문화쪽 빼면 포텐셜 터진 게 별로 없던 상태에서 열강 5위 찍던 놈들인데...그 포텐셜 본격적으로 터지기 시작한 이상[흰눈]

129 이름 없음 (2903976E+6)

2017-05-01 (모두 수고..) 16:54:35

군사력 생산력은 이미 미국이랑 비슷한 레벨 아니야?

130 이름 없음 (2854287E+6)

2017-05-01 (모두 수고..) 17:00:20

어장주 댸화를 들어보니 지금 부여의 장갑차가 등장할정도면 내연기관이랑 기술레벨이 20년은 앞선다는데;; 타바네가 잘못했네

131 이름 없음 (6154002E+5)

2017-05-01 (모두 수고..) 17:01:40

솔직히 세계대전만 없었다뿐이지 어비간한 열강도 훅가버릴 상황에서 발전했다니 부여 이 무서운 것들...
생각해보면 말이지, 경제공황, 시민혁명, 외교 왕따라는 풀콤 맞고 되려 상승했단 말이지

132 이름 없음 (1616364E+6)

2017-05-01 (모두 수고..) 17:05:05

부여의 지난 줄거리

부여 : 야 빚 다 갚았다! 이제 얌전히 클레임 회수하고 만주나 개발해야지!

그리고 승천

133 이름 없음 (7084529E+6)

2017-05-01 (모두 수고..) 17:05:31

사실 부여라는 괴물의 탄생은 몽골제국의 침략에 맞서기 위한 고려-일본 군사연합으로 인한 통합 문화권의 탄생 때문이었지...

몽골은 죽어서 부여라는 괴물을 지구상에 풀어놓았다!(확신)

134 이름 없음 (3571137E+6)

2017-05-01 (모두 수고..) 17:07:05

아니 진짜 부여가 겪은 상황 다른 열강들 겪으면 대부분 쓰러지지 않아?

135 이름 없음 (6154002E+5)

2017-05-01 (모두 수고..) 17:07:53

저거 중 한 두개라면 버티겠다만 풀콤으로 겪으면 영미 아니면 그냥 쓰러질듯한데

136 이름 없음 (1616364E+6)

2017-05-01 (모두 수고..) 17:09:32

>>134 보통 그 상태로 하이퍼 머출 다 갚고 나면 한탕 크게 따서 벌지 않는 이상 열강 재진입에 못해도 30년은 걸릴걸?

137 이름 없음 (4481555E+6)

2017-05-01 (모두 수고..) 17:11:11

그러고보니 1912년 타이타닉 침몰 이벤트 같은 건 없으려나...

138 이름 없음 (1616364E+6)

2017-05-01 (모두 수고..) 17:14:28

>>136 주위 나라에서 시체에 등골빼먹지만 않으면 말이지!

139 이름 없음 (1616364E+6)

2017-05-01 (모두 수고..) 17:14:28

>>136 주위 나라에서 시체에 등골빼먹지만 않으면 말이지!

140 이름 없음 (0714968E+5)

2017-05-01 (모두 수고..) 17:16:17

......어이.

지금 어장주들 잡담판 둘러보는데 부여가 레알 1위 먹어도 당연할 수준으로 판이 커졌엌ㅋㅋㅋㅋ

무역쪽을 아주 틀어쥐고 러시아가 부여 윾캣몬화가 거의 확실하디니 미칰ㅋㅋㅋㅋㅋ

141 이름 없음 (2621551E+5)

2017-05-01 (모두 수고..) 17:31:44

안내서의서의 대담으로 부여 이탈리아가 승천가능성이 말 그대로 하늘로 솟는다

142 이름 없음 (0714968E+5)

2017-05-01 (모두 수고..) 17:33:15

아니 부여는 이미 승천했다 봐야지 돌아가는 정세론...?

이탈리아는 부여랑 손잡으면 승천 확정(...)

143 이름 없음 (5434052E+6)

2017-05-01 (모두 수고..) 17:45:03

그런데 벌써 40년대 수준의 다용도 군용차량 개발에 성공하다니…

144 이름 없음 (5434052E+6)

2017-05-01 (모두 수고..) 17:45:55

그런데 저 부여 자동차, 군이 아니라 민간회사(방산이던 민수던)에서 만든거면 민수용으로도 팔아서 크게 자랄 것 같다

145 이름 없음 (0067421E+6)

2017-05-01 (모두 수고..) 17:50:02

부여해군에서 드레이어 테이블을 안만들면 정상적으로 노급,초노급들의 화력을 발휘 못하지.
http://dreadnoughtproject.org/tfs/index.php/Dreyer_Fire_Control_Table
위의 물건을 달아줘야 노급,초노급들이 진정한 화력을 발휘할수 있어.실제 역사에선 영국빼곤 다들 저거 없었지.

146 이름 없음 (7084529E+6)

2017-05-01 (모두 수고..) 17:50:36

솔직히 부여는 진짜 대중 친화정책으로 간 게 정답이었던 거 같다

전쟁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국력 축적을 한 끝에 지금의 포텐이 터진 거니

147 이름 없음 (1616364E+6)

2017-05-01 (모두 수고..) 17:58:07

컨테이너, 철도, 블루스카이 로드아웃인가

148 이름 없음 (5434052E+6)

2017-05-01 (모두 수고..) 17:58:08

그런데 진짜로, 저 지프 민간기업에서 생산 발주넣은거거나 그 생산을 라이센스 넣었다 or 라인을 넘겨줬다 하면 저것만으로도 수십년 꿀빨고 세계최대의 자동차 기업이 될 수 있을거야.

149 이름 없음 (0067421E+6)

2017-05-01 (모두 수고..) 17:58:48

>>147 거기서 드레이어 테이블 넣어.안넣으면 노급,초노급은 화력고자가 된다.

150 이름 없음 (5434052E+6)

2017-05-01 (모두 수고..) 18:05:08

가솔린&디젤기관, 비행기, 터빈과 전기, 자동차, 통신, 의학(페니실린 등), (기관총, 어뢰등) 군사기술 각종, 냉장고(및 에어컨) 정도는 굴려봐야겠지.

151 이름 없음 (0820205E+6)

2017-05-01 (모두 수고..) 18:06:09

안내서 보고 있는데....
부여 기술승리 달성할 기세인데 ㄷㄷ

152 이름 없음 (5434052E+6)

2017-05-01 (모두 수고..) 18:06:31

>>150에 추가해서, 건축&토목기술과 화약기술에 필요한 화학도 굴려봐야지.

153 이름 없음 (0067421E+6)

2017-05-01 (모두 수고..) 18:08:15

그런데 참치들,노급과 초노급에 사통은 필요없다인거야?
아무도 신경을 안쓰는것같은데....

154 이름 없음 (5434052E+6)

2017-05-01 (모두 수고..) 18:11:29

개념상 드레드노트 이후 함선들은 중간크기 포는 없애고 주포는 모두 똑같은 포로 만들고, 중앙에서 사격제원을 다 지정하고 협차내는게 핵심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