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6007587> [대항해시대/AA/앵커/소설] 당신은 대해를 누비는 모양입니다 - -1 :: 134

메탈맨◆IMnABhA9Lw

2017-02-02 12:52:57 - 2017-05-20 23:23:06

0 메탈맨◆IMnABhA9Lw (7452057E+6)

2017-02-02 (거의 끝나감) 12:52:57




                                        ¶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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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ァ_,z─¬′                ̄ ̄¨\ /   ̄¨¬¨¨`ー─── 、
                                  i     ,!_,.                    ___  _,.´V `7           /⌒' r‐、_
                                   rj トir~ー-'                    厶  |_/..     _>'´ ̄`ヽ.       }__r'   \
                       ¶               ,.イ!!、    __   _               /ト ,:'   ` ' ' ゚ ´      ゝ.          _,,.-'
                       ,イ!~'´)           ,. "r#''y、 、_厶ア  〈〈 °           ,.' rァ''´               |         /
                      /.ll  (        ,.=ー-'、T!~ヽ.\  ┐  Ll           々ノ _zノ                 V        /
                  ム'lト、_ノ    _,,. '" ヽ.    ~''''ヽ≧、.∨ x_           } ...;                   \    ,-=-j'
                      , _1|_、_,, - '"      ヽ      ヽ`ヾ ',   〉 ̄V  r‐、   r─'′             ヽ        \ |_rァ ::...
                .,,,__'" ゙ーh‐'\.          λ       ヽ ヽ zZ   | f´  丁_)  ;Tl       '                `''‐、¨|_ ̄__''';;
                .`ヽ''ー==ェ、,,,,\_         }         ヽヘ.../   :∨o   j}’ r、.ヾ . . 。.  . '                   ̄}´ `ヽ.__
               ヽ       `~¨ヽ 、         リ          ハ           マッ 〔_ノ『公ー、_. . .  ' ''                 '''  |      `ー┐
                 λ.         ヽ ヽ、    /           ハ、           .`-=-  ヽー'` : : .   '                  |        ,ノ
               ' .}        ハ.   ヽ /,, -‐.i''i ''' ー 、     ハ ヽ           /^′∨|   :   . ''    。            ヽ      |
           .。    '  ,リ        ハ.  ',/'TΤΤT''ヽヽ.  `ヽ、.. l  ヽ          f´      \           ' ' . .  . . .    ,|    r'''´
          ,l!~1. '  ,/           λ./  l,.-‐==‐ミ! ヽ.   ヾ、!..  ヽ       |_r‐ 、   /   rj                   .|   _/
         ,'ll  / ' ,/_,,. rn''''''ー- 、  ,,/     `~',;ー幵‐"´   ヽ     ,'     ヽ          ` i" ノ  Ll         _ __     _ __    ..|  r‐’
         ムll_,,i,,' '"~ <__r.i__>゙ \''ー゙ゞ'''' ー - ='''',,,,Ll;;;_:_ヽ.     \. ,.'         ヽ、       i _ i            '_ _` < _<   ノ ノ    ..|  _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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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ヾ`l.l゙ヽ              ヽ¨¨"'''''ー、 λ            ヽ.   ヽ       , ',. ',. '.   _/  `_        .ノ ノ''_;ノ _L_ T''''''''''''''_    __ ''‐__ ;` __ __ _ _ _ _< l
     lト-、}...l.l、 ヽ           ヽ   ハ,.',λ            ヽ、 λ    , ' //    ./ _<_ ` _     ._i''' _ ゛ _゛ _  l _'/‐‐ ノ   _ "‐_ ノ ` ノ '/ ' ゛'';_ / 'i
     lL_ {,!,'仆゙、 λ           ヽ..  ,.',',';;゙}                ヽ、 l. , '゙ //     _` _` _>_ ヽ     ._゛ i _i'/‐ノ ノ  i _ノ ノ ノ        ` l''''''' _ ''''''''' ゛''' _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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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ト、` 、 ,'   Ξ ,'_  ,'_  _i  ll;; l     ==-‐'''''"~ , ,‐''"~                      _ノ `‐ ` ノノ‐‐‐;;‐‐‐_ _‐ ‐      _゛' _i _ノ    _i _ノ
     ヽ.`ゝ 、` ー-Ξ,,,',,,,,_;__.l___ゞ、 ,,,,,,,,,,,  -─ ノノ´/〃                    _ノ '_‐ < ノ  ''‐_ ヽ l l         l ノ    _'< >    _ _
  ,,_   ヽ、  ` ー--   ,,,,,, ___ ,,,  、 -_,, ,.´´ ,/〃                       _ ''''   ''''     i _ _/ ノ           i ノ     > `' _ ノ _i
    ~'' ー _`'' ~ 、、 ..,,__ 、,,、     、、 、,,` ー ''、´ヾ、シ〃                                  ノ___ ノ          .l ノ      ‐_ ゛''" ノ
   ~ ~ ''' ー--  ,,, _  _~~_''''',,~''~~''ー'' ~~~ ''~ '' ~~                                             ‐‐゛       ゛'‐ <

                                                                       ~PORTO ESTADO~

【메이킹 및 잡담 어장】
제 0어장 >1484401094>

【본편 어장】
제 1 어장 >1484485565>
제 2 어장 >1484840706>
제 3 어장 >1485270416>

【위키주소】
https://goo.gl/n1nooM

※이 어장은 가상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어장은 그닥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어장은 간혹 이상한 전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즐겨주시는 분들에게는 감사를 표합니다

1 메탈맨◆IMnABhA9Lw (7056175E+6)

2017-02-04 (파란날) 20:53:37

어라 >>1000 그냥 메웠는가─

그리고 항해사는…

2 이름 없음 (5519716E+6)

2017-02-04 (파란날) 20:55:05

양 웬리(은영전)

최근 임관한 궁정귀족. 한 세대에 한명 나올까말까한 수준의 지성과 지혜를 가지고 있지만
본인은 적당히 묻혀지내면서 가늘고 긴 삶을 보내기를 추구하고 있다.

그래도 일단 일 시키면 처리는 제대로 한다.

3 이름 없음 (5519716E+6)

2017-02-04 (파란날) 20:55:26

항해사를 원해?

4 메탈맨◆IMnABhA9Lw (7056175E+6)

2017-02-04 (파란날) 20:55:33

흠─… 일단 몇몇 쓸만한 녀석들은 배치해볼까나─…

그리고 아직 더 받고 있으니까 관심이 있다면 좀 더 앵커해주길─…

5 메탈맨◆IMnABhA9Lw (7056175E+6)

2017-02-04 (파란날) 20:56:03

>>3 아니

6 이름 없음 (5452294E+6)

2017-02-04 (파란날) 20:56:09

새로운 캐릭터를 원한다면..사우저(북두의 권)과 시마 가라하우(건담0083)

동남아시아 일대의 바다를 석권하고 있는 해적왕 부부로 수만에 달하는 부하들과 수백척에 달하는 대선단을 가지고 있으며 안남을 근거지 삼아 동남아의 소국들을 상대로 협박해 보호금을 갈취하고, 중국 남부를 약탈하고 있다.

이정도?

7 이름 없음 (436416E+62)

2017-02-04 (파란날) 20:56:51

아, 1000 받는지 안 받는지 물어볼 생각이었는데

8 메탈맨◆IMnABhA9Lw (7056175E+6)

2017-02-04 (파란날) 20:57:10

응? 전에 이 어장도 내키면 받는다고 하지 않았던가?

9 메탈맨◆IMnABhA9Lw (7056175E+6)

2017-02-04 (파란날) 20:57:29

(^q^) (그리고 동남아시아 녀석은 지금 당장은 필요없지만─…)

10 이름 없음 (436416E+62)

2017-02-04 (파란날) 20:57:54

안 말했지 않아?

11 이름 없음 (5452294E+6)

2017-02-04 (파란날) 20:58:23

>>6 이 캐틱터들의 모티브는 정을과 정일수

12 이름 없음 (5452294E+6)

2017-02-04 (파란날) 20:58:50

>>9 나중에 천천히 써먹어도 되요.

13 이름 없음 (436416E+62)

2017-02-04 (파란날) 20:59:42

일단 어장주
각각 무슨 도시 귀족이 필요해?

14 메탈맨◆IMnABhA9Lw (7056175E+6)

2017-02-04 (파란날) 20:59:48

어라 말한 줄 알았는데 안했군…

뭐 어쩔 수 없나─

15 메탈맨◆IMnABhA9Lw (7056175E+6)

2017-02-04 (파란날) 21:01:03

>>13 음─… 딱히 "이거다!!!"싶은 그런 주문은 없지만,

정치적인 일에 관여가 가능하거나, 재미있는 의뢰를 내줄 것 같은 녀석들?

16 이름 없음 (5452294E+6)

2017-02-04 (파란날) 21:01:25

도시귀족이 필요하다면 전 어장에 올린 슈퍼스타맨도 추천합니다. aa가 은근히 많이 있더라구요.

17 메탈맨◆IMnABhA9Lw (7056175E+6)

2017-02-04 (파란날) 21:01:59

개인적으로 지금 후보들 중에서는 미키와 모리어티는 마음에 들었다

이런 느낌이면 재미있게 쓸 수 있지

18 이름 없음 (436416E+62)

2017-02-04 (파란날) 21:02:32

아, 일단 새로 만든다는 시스템 여기에 보여줄 수 있어?

19 이름 없음 (5452294E+6)

2017-02-04 (파란날) 21:03:02

>>17 흐음 아쉽군.. 슈퍼스타맨도 약간 고약한 타입의 귀족후원자로 낸 건데..

20 이름 없음 (436416E+62)

2017-02-04 (파란날) 21:03:31

왕족도 될까?
왕족도 된다면 엘리자베스로 나기(하야테처럼)나 나가토 유키를 할 생각인데

21 이름 없음 (5452294E+6)

2017-02-04 (파란날) 21:03:44

22 이름 없음 (5519716E+6)

2017-02-04 (파란날) 21:03:51

아셰라드(빈란드 사가)

전쟁 중 공을 세우고 자그마한 봉토를 하사받은 기사 출신 귀족. 현재는 아들에게 가주자리를 넘겨주고 노후를 보내는 중
평소에는 유쾌하고 쾌활하며 술을 좋아하는 동네 할배로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싸움에 굶주린 전쟁영웅이 잠들어있다.

23 이름 없음 (5519716E+6)

2017-02-04 (파란날) 21:06:15

시대 배경상 끕 있는 귀족들은 최대한 남캐로 맞춰주려 하고는 있는데 여캐로 해도 문제는 없으려나?

24 이름 없음 (436416E+62)

2017-02-04 (파란날) 21:06:45

ㅇㅇ. 여캐도 OK라더라. 전에 말했더니

25 메탈맨◆IMnABhA9Lw (7056175E+6)

2017-02-04 (파란날) 21:08:10

광장 부근, 항구 거리, 상가 시설, 로열 로드를 대분류,
소분류로 교역소, 술집, 광장 거리라던지를 배회

소도시에서 1일 3회 행동, 대도시에서 4회 행동

1일 행동 할 때마다 같이 행동할 동료를 지정하여 행동,
나머지는 하루가 끝날 때까지 정보 수집

하루가 전부 끝나면 도시에 남을 것인지, 출항할 것인지를 결정
도시에 남는다─를 결정시 반복, 출항을 결정시 항해 파트로 전환

동료들과의 교류는 하루가 전부 끝난 이후에 정보와 같이

로열 로드에서 귀족들과의 교류라던지를 늘려 의뢰라던지 이벤트 요소를 강화

항해 파트에서 교역 파트를 분리하여 도시 파트에 편입

26 메탈맨◆IMnABhA9Lw (7056175E+6)

2017-02-04 (파란날) 21:08:39

변경점은 현재 이정도

좀 더 다듬어서 정리할테지만, 일단 큰 틀은 이정도려나?

27 이름 없음 (5452294E+6)

2017-02-04 (파란날) 21:09:24

>>23 그정도 급이 될려면...상당한 혈통과 배경을 지녀야 겠지요?

28 메탈맨◆IMnABhA9Lw (7056175E+6)

2017-02-04 (파란날) 21:09:33

아, 그리고 너무 방향성 없이 떠돌아다니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조금 변경

메인 퀘스트─라고 할까 "1장에서 무엇을 해야하나"를 알려주는 표지로써 목표를 설정

그 목표에 대해서는 본편에서 공개

29 이름 없음 (5519716E+6)

2017-02-04 (파란날) 21:10:08

카림 그라시아(나노하 시리즈)

함부르크의 도시장. 최근 종교전쟁의 심화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본인의 세력이 작은 건 아니지만 두 종교 파벌이 워낙 앙숙이라 말을 들어먹지를 않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시큰거리는 위장을 감싸쥐며 중재를 시도하고 있다.

30 메탈맨◆IMnABhA9Lw (7056175E+6)

2017-02-04 (파란날) 21:10:26

>>20 왕족? 딱히 상관은 없지만, 현재 예정중인 녀석들도 상당히 있다

>>23 여캐도 상관없다

31 이름 없음 (5452294E+6)

2017-02-04 (파란날) 21:14:56

>>28 호오!

32 이름 없음 (436416E+62)

2017-02-04 (파란날) 21:16:36

그러고 보니 8~9시에만 시작 가능해?
좀 더 일찍은 무리?

33 메탈맨◆IMnABhA9Lw (7056175E+6)

2017-02-04 (파란날) 21:18:12

>>32 가능은 하지만─…

뭐 가능한 날은 일찍 공지하겠다!

34 이름 없음 (436416E+62)

2017-02-04 (파란날) 21:26:39

토니 스타크(마블)
왕당파의 괴짜. 귀족이라기보다는 과학자에 가까운 괴이한 사람.
특히 무기개발에 있어서는 권위자 수준이다. 그럼에도 정치가로서 그럭저럭 뛰어난 인간.
다만, 자기중심적이고 농담을 좋아하지만, 배려를 잘 안 한다. 그래서 적이 많은 사람.

35 이름 없음 (436416E+62)

2017-02-04 (파란날) 21:32:36

항구거리나 광장부근에 교회 추가하는 게 좋을 듯?

36 메탈맨◆IMnABhA9Lw (7056175E+6)

2017-02-04 (파란날) 21:39:31

추가, 한다

37 이름 없음 (9603806E+6)

2017-02-04 (파란날) 21:45:12

베아트리체(괭이갈매기 울적에)
이름높은 귀족가의 미망인. 남편이 의문사하고 흔들리던 가문을 바로잡아 이끌 정도로 능력은 뛰어난 인물이나
결혼한지 얼마안되 남편이 의문사한 탓에 소문이 좋지않으며 그 소문을 신경쓰는듯 대외적으로 잘 나서지 않는다.

38 메탈맨◆IMnABhA9Lw (7056175E+6)

2017-02-04 (파란날) 22:11:26

(그럭저럭 쓸만한 녀석들이 모였는가)
(정리하자)

39 이름 없음 (436416E+62)

2017-02-04 (파란날) 22:26:49

항해사 미즈나시 아키라(아리아)
물의 소녀. 항해사로 태어났고 항해사가 된 소녀.
바다의 딸. 강과 물의 친구. 그녀가 태어난 마을의 사람들과 그녀의 주위는 그녀를 기묘하게도 이렇게 부른다. 경험이 풍부한 항해사만이 들을 수 있다는 바다의 소리를 선천적으로 들을 수 있는 능력을 지녔으며 그래서인지 내일의 날씨와 물이 숨기고 있는 각종 비밀들, 인간이 대항할 수 없는 자연의 재해들을 그 누구보다 일찍 알아차린다.
태평한 성격이며 도짓코스러운 면모가 강하다. 다만, 헤엄을 매우 잘치며 실은 인어의 피를 잇고 있거나 조상 중에 누군가 인어가 존재한다는 얘기가 있지만, 그녀는 결단코 부정한다.

40 이름 없음 (436416E+62)

2017-02-04 (파란날) 22:51:23

레오나르도 워치(혈계전선)
신의 눈을 가졌다는 소년이며 만상을 꿰뚫고 상대의 본질을 읽어내며 아무리 멀리 있는 것도 바로 앞에 있는 것처럼 볼 수 있다. 평상시에는 눈을 실눈으로 뜨고 다녀서 눈동자를 본 사람은 거의 없다고 전해지며 눈동자를 본 사람은 그것이 무엇인지 절대 함구한다고 한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일부러 신비로움을 주기 위해 자신이 소문을 퍼뜨린 것 아니냐는 말이 떠돌며 그것이 정설처럼 뜨고 있지만, 그 눈동자를 본 사람은 그의 눈이 신의 것이거나 또는 이단의 것, 하다못해 절대 사람의 것이 아니란 것을 인정할 것이다. 특이한 힘을 지녔지만, 본성은 그 누구보다 선한 소년이며 다른 사람들을 돕기를 좋아한다. 여동생이 하나 있으며 여동생은 시력이 없는데다 다리도 일어서지 못해서 평소에는 휠체어에 앉아다닌다고 하며 레오나르도는 하다못해 그녀의 눈을 뜨기 위한 방법을 찾아다닌다고 하며 그것을 위해 사람을 해하지 않는 선에서 무슨 일이든지 할 것이다.

41 메탈맨◆IMnABhA9Lw (8169078E+5)

2017-02-07 (FIRE!) 20:02:46

머리가 아프다......

42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0:11:50

>>41 그냥 편히 쉬는게 답일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병원을 한번 가보는 것도?

43 메탈맨◆IMnABhA9Lw (8169078E+5)

2017-02-07 (FIRE!) 20:13:02

>>42 단순 감기니까 곧 낫는다......

학교에서 쳐 자지만 않는다면......

44 메탈맨◆IMnABhA9Lw (8169078E+5)

2017-02-07 (FIRE!) 20:13:19

그리고 키라키쇼 떡밥인가......

정확히 어떤 것이 궁금한거지......

45 이름 없음 (2513211E+5)

2017-02-07 (FIRE!) 20:16:08

키라키쇼의 태생
키라키쇼는 왕족이 아닌 거야?

46 메탈맨◆IMnABhA9Lw (8169078E+5)

2017-02-07 (FIRE!) 20:16:51

>>45 왕족이지만 왕족이 아니다

이이상은 말해줄 수 없으려나......

47 이름 없음 (2513211E+5)

2017-02-07 (FIRE!) 20:17:54

그리고 여기서 써진 캐릭 중 얼마나 컷 당했어?
1장에서 죽음이 예정된 캐릭 있어?

48 메탈맨◆IMnABhA9Lw (8169078E+5)

2017-02-07 (FIRE!) 20:19:29

>>47 1장에서는 선택에 따라서 몇명 있나......

루피라던지, 적대 세력 중에서 몇명

그리고 여기 있는 녀석들은 대부분 넣을 생각이라 몇명이나 컷했는지는 기억 안난다......

49 이름 없음 (2513211E+5)

2017-02-07 (FIRE!) 20:22:50

동료로 삼은 캐릭터들 각각 자신의 시나리오가 혹시 있어?

50 메탈맨◆IMnABhA9Lw (8169078E+5)

2017-02-07 (FIRE!) 20:24:07

>>49 앞으로 나올 애들은 전원 있다

처음 동료 캐릭터들은 과거사라던지, 외전으로 풀 생각이지만─

뒤늦게 합류하는 애들은 과거사를 밝히거나 개인 시나리오를 해결해야만 고유를 풀리게 해놓을 생각이라......

뭐...... 메인 시나리오에 엮여서 한꺼번에 해결될 애들도 있지만.......

51 이름 없음 (2513211E+5)

2017-02-07 (FIRE!) 20:25:31

라이벌 빅토리가는 5개의 파벌 중 어디에 속해있어?

52 메탈맨◆IMnABhA9Lw (8169078E+5)

2017-02-07 (FIRE!) 20:27:29

>>51 궁정귀족

53 이름 없음 (2513211E+5)

2017-02-07 (FIRE!) 20:27:30

아니 그전에 빅토리카는 어느 소속 귀족?

54 이름 없음 (2513211E+5)

2017-02-07 (FIRE!) 20:27:47

궁정귀족인가

55 이름 없음 (2513211E+5)

2017-02-07 (FIRE!) 20:28:14

어느 소속이냐는 건 공후백자남 중 어디냐는 뜻

56 이름 없음 (2513211E+5)

2017-02-07 (FIRE!) 20:30:02

그러고 보니 각 도시나 나라에서만 파는 배도 있어?
일단 배 성능도 너무 많으니까 위키를 따로 파서 미리 정리해두는 쪽이 나으려나

57 이름 없음 (2513211E+5)

2017-02-07 (FIRE!) 20:31:53

배는 일단 어디까지 정리해뒀어?
일단 주인공 기함부터. 생각해보니 우린 아직도 주인공 기함이 어느정도 성능이고 어떻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지 하나도 모르네

58 메탈맨◆IMnABhA9Lw (8169078E+5)

2017-02-07 (FIRE!) 20:33:02

>>55 백작

>>56 있다

>>57 내일 보일까...... 일단 정리는 기본적인 함선들만 되어있다......

59 이름 없음 (2513211E+5)

2017-02-07 (FIRE!) 20:37:01

투자 시스템은 사라졌다고 그랬지?
그럼 투자보다는 의뢰를 받아 그쪽 조선소든 조선공이든 관계를 맺는 쪽이려나

60 이름 없음 (2513211E+5)

2017-02-07 (FIRE!) 20:39:21

그러고 보니 해전이나 육전에서 패배하거나 해상에서 폭풍우로 가라앉거나 했을 때 어떻게 처리할 생각이야?

61 이름 없음 (2513211E+5)

2017-02-07 (FIRE!) 20:39:22

그러고 보니 해전이나 육전에서 패배하거나 해상에서 폭풍우로 가라앉거나 했을 때 어떻게 처리할 생각이야?

62 메탈맨◆IMnABhA9Lw (8169078E+5)

2017-02-07 (FIRE!) 20:40:19

>>61 기함 외의 함선으로 갈아탄다

만약 전부 사라진다면?

페널티 주고 과거로 회귀

63 이름 없음 (2513211E+5)

2017-02-07 (FIRE!) 20:53:36

그러고 보니 현재 각국의 국력 순위는 어떻게 돼?
총 국력도 좋고, 해상에서의 국력도 괜찮고

64 이름 없음 (2513211E+5)

2017-02-07 (FIRE!) 20:58:34

지금 판타지가 섞여서 정확한 시기를 모르니 각국의 정확한 국력을 모르겠네

66 메탈맨◆IMnABhA9Lw (8169078E+5)

2017-02-07 (FIRE!) 21:02:47

>>64 유럽만 따지면 에스파냐, 포르투칼이 해상에서 1, 2위

전체 국력으로 따지면 에스파냐, 프랑스가 비등비등하고 나머지는 그냥저냥

좀 더 파고들면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지만 일단 이정도

67 메탈맨◆IMnABhA9Lw (8169078E+5)

2017-02-07 (FIRE!) 21:03:47

뭔가 두개 올라갔네......

일단 더 궁금한거 있으면 적어놔라... 다른 사람들도 해도 되니까......

그리고 퇴장.....

68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21:05:20

전쟁이 오래 간다면 스페인 강철을 사다 파는 게 어떨까

69 이름 없음 (2513211E+5)

2017-02-07 (FIRE!) 21:08:14

지금 그럼 혹시 네덜란드가 등장 예정이고 한참 독립전쟁이 일어나려는 건가?

70 이름 없음 (2861814E+6)

2017-02-10 (불탄다..!) 01:27:52

의뢰는 여기서?
혹시 희망하는 보상은 채택은 안 되더라도 써도 괜찮을까?

71 메탈맨◆IMnABhA9Lw (0180376E+6)

2017-02-10 (불탄다..!) 01:29:11

>>70 발견물도 올려도 좋다─ 보상도 좋다─ 의뢰도 좋다─

뭐든 일단 올려라─

72 이름 없음 (4438231E+6)

2017-02-10 (불탄다..!) 01:33:58

의뢰주 : 토니 스타크
내용 : 무기 개발 및 연구를 위한 철재 조달

이런 느낌일까?

73 이름 없음 (4438231E+6)

2017-02-10 (불탄다..!) 01:33:58

의뢰주 : 토니 스타크
내용 : 무기 개발 및 연구를 위한 철재 조달

이런 느낌일까?

74 메탈맨◆IMnABhA9Lw (0180376E+6)

2017-02-10 (불탄다..!) 01:34:38

>>73 그런 느낌으로─

뭔가 유니크한 느낌이라면 더욱 좋다

75 이름 없음 (2861814E+6)

2017-02-10 (불탄다..!) 01:42:21

의뢰인 : 빅토리카 드 블루아(안 된다면 영국 해군으로)
의뢰내용 : (빅토리카일시) 야라나이오 지명 의뢰. 나랑 승부해보지 않겠어 야라나이오? 근처에 해적 소굴을 발견했어. 나는 이 해적 소굴을 칠 계획이야. 누가 더 많은 해적을 소탕할지 승부야. 흥미있으면 에덴버러 북쪽으로 와
(영국 해군일시) 해적의 거점을 같이 칠 용병을 모집한다. 에덴버러로 와라.

76 이름 없음 (2861814E+6)

2017-02-10 (불탄다..!) 12:30:27

의뢰인 플리머스의 영주
내용 : 플리머스의 물가안정

77 이름 없음 (9462544E+6)

2017-02-10 (불탄다..!) 17:40:32

1번
의뢰주:스타즈 자작
내용:과거 영국를 침략한 이교도 대군세와 라그나르의 아들들과 관련된 흔적이나 유물을 찾아 줄 수 있겠나?
의뢰대상지 :잉글랜드 북부에서 중부 사이
발견물:라그나르의 검
보상: 다량의 재화와 흰옷의 하프단이 썼다고 알려진 도끼 <긴 세월이 흘렀는데도 예기를 뿜어대고 있는 전투용 도끼>

2번
의뢰주 스타즈 자작
영국을 침략했던 라그나르의 아들 뼈를 부수는자 이바르는 이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에 매우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인물이네. 그래서 말인데 이번엔 이바르와 그의 후손들의 세운 왕국에 대해 조사해 줄 수 있겠나?
발견물: 이바르의 방패
보상:갈까마귀가 새겨진 투구 <북구의 대신 오딘의 상징이 새겨진 투구로 쓰는 사람에게 왠지 모르지만 위엄과 존경심을 주는 듯하다.>

78 이름 없음 (9462544E+6)

2017-02-10 (불탄다..!) 17:50:39

의뢰주:타나키 토카레프

의뢰내용: 건방지게 헤스테인의 후손이라는 이름을 걸고 날뛰는 잔챙이이 있는 모양이야. 내가 그 쟈코놈에게 박살내고 싶지만.. 그놈에게 빌붙은 모히칸이 많아서 그런데..그놈에게 붙은 파리들의 수 좀 줄여 주겠어? <북해에 날뛰는 해적선들을 최대한 많이 격침 혹은 나포하라!>

보상:토카레프 가문에 내려오는 무술 비전 중 일부<장착한 캐릭터의 근접전 능력을 올려준다>

79 이름 없음 (9462544E+6)

2017-02-10 (불탄다..!) 18:10:27

의롸주:불명
의롸내용: 혹시 사람 좀 잡아와주겟나? 어느 비루먹을 웨일즈 놈들에 의해 우리 혈족이 죽고 명예가 더럽혀 졌다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이야.. 만일 성공한다면 금은보화와 함께 유력한 귀족들과의 연줄을 제공해주지. 사로잡지 못하겠다면 죽여서라도 데려오게. 그 저주받을 놈의 이름은 루피 d 몽키라네.....잡혀온다면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상태로 만들어주마!
의뢰목표:루피 d 몽키의 처분
보상:의뢰주가 원하는대로 해준다면 랜덤으로 귀족이나 유력한 인사의 호감도를 얻고 대량의 재화를 얻는다.
만일 루피를 살려주고 의뢰주에게 넘기지 않는다면 루피 d 몽키<함선내 감옥에 수감. 회유가 실패해도 여러번 걸쳐 회유를 시도할
수 있다.>와 소규모의 재화, 그리고 소형에서 중형사이의 전투용 군함을 손에 넣을수 있다.

80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18:46:16

의뢰주:불명(이자야 포머)

의뢰내용: 큰 돈을 벌고 싶고다면 잘 왔어. 마침 귀중한 짐을 수송해줄 친구를 찾고 있었는데 말이야. 이 화물들을 가지고 가지고서 가서 '랫트맨;이라는 사람에게 전해주게. 빠르게 의뢰를 끝내준다면 보너스를 더 지급해주지. 다만 화물 안쪽 살펴볼 생각은 하지말라고. 그럼 잘 부탁하지.

보상:대량의 금화와 어느 고위귀족이 내린 추천장(귀족가문에 방문하거나 의뢰를 받을때 아무런 체크나 제한을 받지 않는다.)

81 이름 없음 (2861814E+6)

2017-02-10 (불탄다..!) 20:41:39

(밀수)
의뢰인 : 코펜하겐의 행상인
의뢰내용 : 이중 퀘스트. 시작 퀘스트는 해적에게 전재산을 뺏기고 오도가도 못하게 된 상인 돕기.

82 이름 없음 (9623466E+6)

2017-02-10 (불탄다..!) 20:45:16

의뢰인 : 장 피에르 폴나레프-프랑스 기사
의뢰내용 : 종자와 사병들을 무장시킬 무기류, 본인이 사용할 '특별한 무구'(=즉 발견물)

83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20:59:33

의뢰인:사우더 (북두의 권) - 신성로마제국의 대귀족(변경백)

의뢰내용:이번에 신과 나의 아버지인 오우가이를 위한 성당겸 무덤인 성제십자릉을 만드는데 쓸만한 기술자들과 좋은 자재가 많이 필요하다. 의뢰기한이 끝날때 까지 건축가, 석공 등 쓸만한 기술자들이나 자재들을 내가 뒤를 봐주는 상단의 창고에 맞겨주게, 선불으로 ****를 주지, 자네가 목표로한 수치보다 더 많이 모아 준다면 추가 보상을 크게 내리지.

84 이름 없음 (2861814E+6)

2017-02-10 (불탄다..!) 20:59:35

(밀수)
의뢰인 : 코펜하겐의 한자동맹 소속 상인
의뢰내용 : 연속 퀘스트. 시작퀘스트는 북해의 네임드 해적의 등장으로 불안해진 상인이 암스테르담에서 호위 함대를 구하면서 시작. 이 상인은 1등급 네덜란드 편사(또는 어장주 마음대로)를 싣고 코펜하겐으로 돌아가고 있으며 주인공에게 호위를 받으며 돌아간다.
그리고 코펜하겐에 도착하면 후속 퀘스트가 발동하며 내용은 이유 불명으로 스웨덴의 관세가 상승하고 네덜란드와 스페인이 전쟁이 터지면서 무기와 전략물자가 폭등하고 그에 비례해서 네덜란드 편사가 대폭락. 파산의 위기에 빠진 상인이 살아남기위해 코펜하겐의 인맥을 빌려 코펜하겐의 호박을 밀수하려고 하며 플레이어는 이를 도울 수도, 거부하거나 배신할 수도 있다.
도울시 한자 동맹에 소개장과 자신도 밀수에 참여하여 한 몫 벌 수 있음에 어장주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보상을 +@로
거절시 여기까지 데려와줘서 고맙다고 하며 그나마 남은 소지금을, 배신시 해당 상인의 밀수한 호박을 독차지. 정도?

85 이름 없음 (4438231E+6)

2017-02-10 (불탄다..!) 22:18:17

의뢰인 : 타냐 데그레챠프
내용 : 해군의 전투력 증강을 위한 전투 훈련의 도움.
전투를 경험한 지 오래된 관계로 신입은 신입대로 어리바리하고, 기존 부대원들은 얼이 빠져있다. 이에 나는 해군을 대상으로 한 전투훈련을 기획 중에 있다. 될 수 있도록 실전에 가까운 전투훈련을 위해 실제 상황처럼 강하게 나갈 것이며 중간에 무르기도 없으니 그 점은 염두해 두길 바람.

86 이름 없음 (2573254E+5)

2017-02-11 (파란날) 18:36:35

이름:아사쿠라 하오 <샤먼킹>

신대륙에 정착한 이주민과 원주민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크리올>이자 지주 집안 출신으로 스페인어와 신대륙 원주민 언어에 능통하여 종종 통역가로 활동하는 편이다. 그리고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서 인지 신비스러운 주술을 사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무기로는 가벼운 손도끼와 장궁류를 잘 다루는 편.

87 이름 없음 (2585612E+6)

2017-02-11 (파란날) 18:42:54

의뢰주 이름:신 <나바라와 프랑스에 걸쳐 큰 영지를 가지고 있는 대귀족 <후작>>
의뢰 내용: 사랑하는 나의 여인 유리아를 위한 선물이 필요하다. 보통 선물은 안되네. 매우 특별한 것이어야하지. 그래서 말인데....밀로스에서 매우 아름다운 비너스 조각상을 목격했다는 정보가 있는데 자네가 그것을 발견해 나에게 가져와주게. 성공한다면 큰 보상을 내리지.

88 이름 없음 (7966489E+6)

2017-02-13 (모두 수고..) 21:46:43

1001로 타이(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4401094/787)가 소형 전투함(돌격용 다우)와 약간의 재화를 가지고 함대에 함께 합류한다.(배경:백인 노예를 얻기위해 불시에 습격한 모로코 해적의 기습으로 그만 잡혀 있다가, 잡혀있던 포로들과 합심해 해적들을 쓰러뜨리고 해적 본대를 피해 영국으로 도망치던중 야루오 함대와 조우.) 해보고 싶은데.. 흐음 과연 될가나..

89 이름 없음 (6483133E+6)

2017-02-18 (파란날) 19:15:06

메구밍(코노스바)
폭렬이라는 별명을 가진 홍마의 젊은 천재. 홍마 일족은 화기의 천재이며 일족의 한 명 한 명이 장인의 실력을 지녔기로 유명하다. 그 전설의 우르반의 거포도 그녀의 일족의 기술을 배운 어느 제자가 만들었다고 하며 그마저도 그들 사이에서는 실패작으로 취급받는다. 메구밍은 홍마에서도 강한 화력에 매혹된 자이며 그녀는 최대한 강한 화력을 만들기 위해 화약을 연구하고 대포를 개발한다. 메구밍은 뛰어난 대포기술자이며 진취적인 폭약개발자이다. 그녀는 초보적인 작렬탄의 구상을 가지고 있으며 화려하게 터지는 폭탄을 만드는 것이 그녀의 목표다. 그녀는 크고 거대한 것을 좋아하며 거포의 시대를 바라지만, 유럽에서 거포는 효율이 안 좋고 화약 소모가 많아 별로 인기가 없었다. 메구밍은 자신의 꿈을 바랄 것이며 이를 위해 세계를 여행해서 자신의 연구에 도움이 될 것을 찾고자 할 것이다.
주인공 일행에 화기 기술자가 없기에 추가해본 캐릭터

90 이름 없음 (6483133E+6)

2017-02-18 (파란날) 19:15:51

메구밍(코노스바)
폭렬이라는 별명을 가진 홍마의 젊은 천재. 홍마 일족은 화기의 천재이며 일족의 한 명 한 명이 장인의 실력을 지녔기로 유명하다. 그 전설의 우르반의 거포도 그녀의 일족의 기술을 배운 어느 제자가 만들었다고 하며 그마저도 그들 사이에서는 실패작으로 취급받는다. 메구밍은 홍마에서도 강한 화력에 매혹된 자이며 그녀는 최대한 강한 화력을 만들기 위해 화약을 연구하고 대포를 개발한다. 메구밍은 뛰어난 대포기술자이며 진취적인 폭약개발자이다. 그녀는 초보적인 작렬탄의 구상을 가지고 있으며 화려하게 터지는 폭탄을 만드는 것이 그녀의 목표다. 그녀는 크고 거대한 것을 좋아하며 거포의 시대를 바라지만, 유럽에서 거포는 효율이 안 좋고 화약 소모가 많아 별로 인기가 없었다. 메구밍은 자신의 꿈을 바랄 것이며 이를 위해 세계를 여행해서 자신의 연구에 도움이 될 것을 찾고자 할 것이다.
주인공 일행에 화기 기술자가 없기에 추가해본 캐릭터. 원한다면 적당한 귀족 작위를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91 이름 없음 (4594852E+5)

2017-02-24 (불탄다..!) 15:41:48

어장주님 몸과 마음을 잘 추스렸는지요?. 그동안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고 걱정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92 이름 없음 (3087798E+5)

2017-03-23 (거의 끝나감) 01:31:44

dice 0 9. = 4

93 이름 없음 (0021713E+6)

2017-03-26 (내일 월요일) 03:53:30

탭 확인을 안해서 본편어장에 초본을 올려버렸군요.
일단 이것이 완성본입니다.

94 이름 없음 (061191E+60)

2017-03-26 (내일 월요일) 08:29:23

발견물: 강선 라이플
총신에 길게 나선의 홈이 파여진, 이름 없는 장인의 걸작품.
수리도, 관리도, 장전도 모든 면에서 사용하기 까다로운 녀석이지만 위력과 명중률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식외의 무기로.
솜씨 있는 저격수에게 들려준다면 '악마'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게 되리라.

효과: 저격수만 장착 가능. 장전 시간 대폭(+++) 증가, 장전시 특수 도구 필요. 사거리와 파괴력과 명중률 대폭(++) 증가. 인물의 기능에 '정밀사격 '추가.

정밀 사격: -기술의 발전은 인간으로 하여금 먼 곳에 있는 대상을 정확하게 노릴 수 있게 만들었다

「일반적으로는 쏘아 맞힐 수 없는 대상을 저격 가능.」 「전투중 특정 인물 핀포인트 저격 확률에 + 보정을 더한다. 기본 명중률(무기에 의한 추가 보정 이전 명중률)이 B+이상이면 추가보정 획득.」
「일부 이벤트를(사살 등) 낮은 확률로 이 기능을 통해 손쉽게 클리어 가능」

강선은 원래 18세기에 개발된 물건이지만 그 이전에도 선각자들이 없다고는 할 수 없으니까.

95 이름 없음 (061191E+60)

2017-03-26 (내일 월요일) 09:26:05

발견물: 프랑소와즈 데 루이티나 제 엽궐련
프랑스의 무명 궐련 제조 업체에서 만든 엽궐련으로, 별것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담배를 특수한 시설에서 직접 극소량만을 재배해서 만들기 때문에
일반 담배와는 다른 풍미가 있는, 이른바 아는 귀족들만 아는 최고급품이다.
이들은 아무에게나 담배를 팔지 않으며, 특수한 인연을 거쳐야만 그들의 고객으로 인정해 준다.

효과: -귀족들도 똑같은 인간이다.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끼리 모이고, 선물에는 탐욕적으로 기뻐하지.

「일반 장비시 일부 귀족에게서 인정받을 수 있음.(호감도, 커뮤 성공률 +)」 「선물할 경우 귀족에 한해 호감도 크게 증가.」

96 이름 없음 (061191E+60)

2017-03-26 (내일 월요일) 10:01:58

발견물: 크라켄의 말라붙은 빨판 조각
크라켄과의 격렬한 전투 이후, 배에 달라붙은 빨판을 떼어낸 조각. 크라켄과의 전투에서 승리했다는 증거이며,
선원에게 있어서든 개인에게 있어서든 이는 크나큰 영예인 동시에 용기를 증명하는 훈장과도 같다.

효과: - 스스로의 용기를 입증하는 증표이다. 이를 나쁘게 볼 자가 누가 있겠는가?

「크라켄과의 전투에서 승리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 입수 불가.」 「통솔력과 설득력, 선원들의 충성도와 모집률에 보너스(+)」 「소지시 명성 증가」

97 이름 없음 (061191E+60)

2017-03-26 (내일 월요일) 16:42:05

발견물: 텔레크로스코프
먼 거리를 보는 데 쓰는 '텔레스코프'와 근거리를 보는 데 쓰는 '마이크로스코프'를 하나로 합친 물건.
옆의 나사를 돌리면 렌즈가 교체되어, 배율을 조정하거나 돋보기/망원경으로 교체할 수 있다.

효과: 인간은 두 발로 일어섬으로써 멀리 보게 되었고, 이는 곧 인간이 앞으로 나아가게 된 단초일지니.

「각종 시야가 필요한 작업의 성공률 보정(의사의 수술, 장거리 저격, 적함 기습이나 발견 등)」 「관찰력 스탯에 보너스(++)」

98 이름 없음 (061191E+60)

2017-03-26 (내일 월요일) 16:54:05

발견물: 상처 소독과 위생 이론(의술서)
현재 사용되는 상처 소작술(상처를 불로 지져 소독하는 법)을 통렬히 비판하고, 새로이 술을 증류한 알코올과 약초에서 짜낸 즙으로 소독을 할 것을 제시한 어떤 미치광이 의사의 저서.
그의 의견은 처절히 묵살당했고, 그는 그의 의견을 직접 증명해 보이기도 전에 사망했지만 그의 마지막 유품인 이 책만은 그의 유족이 보관하고 있었다.

효과: 상처를 불로 지지지 않는다니, 이 어찌 안일한 생각인가? 그러나 미치광이의 말에도 배울 점이 있을지 모르니.

「선의만 장비 가능」 「관찰력 스탯이 A+이하인 경우 책의 효과가 발동하지 않음」 「장비시 선내 수술 성공률이 대폭 증가(+++), 선내 위생 개선(쥐, 흑사병 출현 확률 감소)」

99 이름 없음 (7495603E+5)

2017-03-27 (모두 수고..) 12:35:28

발견물: 롱기누스의 창
예수의 십자가형 당시, 예수의 사망을 확인하기 위해 그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른 로마 병사인 롱기누스의 소유였던 창날이다.
본디 평범하기 그지없었을 물건이나 그분의 성혈이 묻어 성물이 된 이것은 발견한 것 만으로도 모든 카톨릭 세계의 영웅이 될 것이다.

효과: 성유물...... 신자의 신앙의 증거이자, 종교가 남을 속이는 방법 중의 하나이지.

「소지시 구교, 신교 구분 없이 전 카톨릭 신자들에게 호감도 보너스」 「성당에 출입시 우호적인 이벤트 발생 확률 증가」 「선내 신부와의 관계치 대폭 상승」 「발견시와 반환시 명성 대폭 증가」

100 이름 없음 (7495603E+5)

2017-03-27 (모두 수고..) 13:09:04

발견물: 리볼버 권총
총열이 짧고 위력이 약하지만, 6발을 연달아 사격이 가능한 혁신적인 권총.
위력이 약하지만 그에 비례하여 반동이 적고, 총열이 짧아 명중률도 떨어지지만 그만큼 가볍고 휴대하기도 편하다.
자존심 센 일반 선원이나 전투원들은 이런 약한 총은 남자의 수치라며 사용을 거부하겠지만, 싸움에 능하지 않은 이라면 이것으로 자신의 몸을 충분히 지킬 수 있을 것이다.

효과: 조그마한 꼬마 총이지만 총은 총이지. 칼을 들고 달려드는 멍청이들의 머리에 구멍을 내기엔 충분하단 말이다.

「비전투원 계열 직종만 장비 가능」 「장비시 명중률, 파괴력에 마이너스 보정(-)」 「전투시 '연발'' 변수 추가」

'연발' 변수: 일반 권총은 1회 사격 후 장전 판정을 내리나 이 변수가 있으면 총알이 빗나가더라도, 혹은 장전을 하지 않고 다음 전투에 임하더라도 일정 횟수만큼 장전이 되어 있는 판정을 내린다.

101 이름 없음 (6479149E+6)

2017-03-27 (모두 수고..) 15: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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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라나이오 블랙리버 (남/20세/경험점 Lv1 0/20)■

 ◎소개
  - 칭호 : 멧돼지
  - 국적 : 영국, 맨 섬
  - 출신 : 군인가문-하급귀족, 기사
  - 관계 : <부-■■■ 블랙리버><형제-야라나이코 블랙리버><형제-■■■ 블랙리버>

 ◎능력치
  - 육 ■■■■■■■■□□
  - 정 ■■■■■■■■■□
  - 기 ■■■■■□□□□□
  - 지 ■■■■■■□□□□
  - 매 ■■■■■■■□□□
  - 행 ■■■■■■□□□□

 ◎기능
  <뇌근6><지휘3><검술3><기사의 소양3><카리스마3><무기지식2>

 ◎고유
  - 그의 별명인 검은 강의 멧돼지는 그의 전투에 임하는 모습에서 따온 것입니다
  - 멧돼지와 같이 돌격하여, 적들을 도륙하면서도 지휘를 멈추지 않는 모습
  - 그런 모습을 두려워한 이들이 최대한의 존경을 담아서 만든 명칭
  - 그것이 바로 검은 강의 멧돼지입니다
  - 「자신의 육체 능력 이하의 대상이 보유한 전투 기능과의 판정에서 우위를 점한다」
  - 「자신의 정신 능력 이하의 대상에게 <직감5>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취급한다」
  - 「부숴지지 않는다, 부숴질 수 없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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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 시트를 올려놓으면 참치들이 이걸 쓰겠지...?

102 이름 없음 (7495603E+5)

2017-03-27 (모두 수고..) 16:17:39

발견물은 아직 템플릿이 없어 아쉽네

103 이름 없음 (3307543E+6)

2017-03-28 (FIRE!) 22:59:45

강선은 몰라도 저 엽궐련은 발견물보다는 소비품쪽 아닐까.

104 이름 없음 (3606667E+5)

2017-03-28 (FIRE!) 23:38:07

엽궐련에 대해선 소비품이라는 의견이 많은데 사실 나도 만들면서 조금은 애매하지 않을까 싶긴 했어
다음에 올릴 땐 이런 식으로 헷갈리게만들지 않도록 할게

105 메탈맨◆IMnABhA9Lw (758577E+64)

2017-03-28 (FIRE!) 23:39:05

(홍차) 소비하는 발견물, 이라고 해두면 된다

어차피 소비품이라던지 완전한 판타지가 아니기 때문에 전부 플레이버고

106 메탈맨◆IMnABhA9Lw (758577E+64)

2017-03-28 (FIRE!) 23:41:03

아, 일반적인 소비품이 그렇다는 것이다

라임쥬스, 구명도구, 수리도구, 의료도구 등등…

107 이름 없음 (0934061E+5)

2017-03-29 (水) 18:19:12

발견물: 튜튼기사단 단장의 대검 (이름)

탄넨베르크 전투 당시 단장이었던 울리히의 전사로 인해 유실된, 튜튼기사단 초대 마스터의 소유 이래로 물려내려온 보검.
튜튼기사단은 이 검을 회수하기 위해 갖은 애를 썼으나 폴란드 측에서 전리품을 회수할 때 행방이 묘연해진 이후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었다.

효과: 기사에게 검이란 곧 목숨과 같아. 그 말인즉슨 튜튼기사단의 단장은 죽은 것과 마찬가지란 것이지. 지금까지 말이야.


장비시 파괴력 스탯과 매력 스탯에 추가 보정. 추가 기능 사용 가능. 기사 관련 인물과 호감도 증가, 길거리에서 검 대결 요청이 있을 수 있음
장비한 상태에서 튜튼기사단 관련 인물과 조우시 퀘스트 발생. 단장에게 검을 돌려줄 경우 튜튼기사단과 우호 관계+원하는 검 커스터마이징 반환 거부시 사이가 나빠지거나 그대로 유지, 하지만 이후 튜튼기사단 관련 이벤트 소실. 대신 검은 그대로 소유

108 이름 없음 (5758963E+5)

2017-03-30 (거의 끝나감) 0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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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 라이플】 (발견물/ 명품 / 화약 무기)

◎역사
공업의 국가이자 장인의 국가인 독일의 무명 총기 장인이 혼신의 힘을 다해 개발해 낸 특수 소총.
일반 머스킷 총은 탄의 안정성이 워낙 떨어져 유효 사거리가 짧고, 거리가 조금만 벌어져도 원하는 대상을 맞히기 어렵다. 하지만 이 총을 만든 장인은
그 문제를 총알에 회전력을 부여하는 것으로써 해결하려 했으며 그를 위해 총신에 여러 줄의 나선형 홈을 파, 총알이 그에 맞추어 회전하게 하였다.
그 결과 총알의 안정성이 대폭 개선, 비거리와 명중률에 크나큰 개선이 있었으나 홈을 일일이 손으로 파야 하는데다
홈의 각도를 조절하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나온 작품이므로 장인은 더 많은 작품을 생산하는 것에는 실패한 듯 하다.
거기다 이 총을 장전하기 위해선 탄을 총열에 맞추기 위해 총알을 가죽 등으로 싸지 않으면 안 되므로 장전속도는 굉장히 느리다.

◎효과
「저격수만 장비 가능.」 - 총을 다루지 못하는 인물은 장비 불가능.
「장전 시간 대폭(+++) 증가, 장전시 특수 도구 필요.」 - 격투시 장전 시간이 긴 변수와 함께, 특수 도구(가죽 조각)이 없으면 장전 불가능
「사거리와 명중률 대폭(++) 증가.」 - 일반 머스켓 장비에 비하여 높은 사거리와 명중률 보정. 파괴력 보정은 일반 머스켓과 동일
「인물의 기능에 <정밀 사격> 추가.」 - 대함대전과 결투, 임무 등에 가해지는 변수 기능.

※ 기능 <정밀 사격>
- 멀리 있다고 안심하고 있는 멍청이들이, 스스로가 멍청하다고 깨닫는 데에 소크라테스의 명언 같은 건 필요 없다. 오직 가슴에 난 바람구멍만이 이를 알려 줄 뿐.

「일반적으로는 쏘아 맞힐 수 없는 대상을 저격 가능.」 - 대상이 너무 멀리 있어 일반적으로 저격이 불가능한 대상에게 저격이 가능해짐.
「전투중 특정 인물 핀포인트 저격 확률에 + 보정. 기본 명중률(무기에 의한 추가 보정 이전 명중률)이 B+이상이면 추가보정 획득.」 - 적함의 선장이나 항해사 저격 확률에 보정
「일부 이벤트를(사살 등) 낮은 확률로 이 기능을 통해 손쉽게 클리어 가능」 - 장비한 항해사가 있으면 추가 선택지, 낮은 확률로 이벤트가 성공 처리.
「텔레스코프」 나 「텔레크로스코프」, 「천리안」등 장거리 시야에 보정을 주는 아이템이나 기능이 있을 시 확률 추가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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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어떠려나

109 발견물 제작 노예 (313666E+58)

2017-03-31 (불탄다..!) 18:46:06

흠 별 반응이 없네
이따가 튜튼기사단 검이나 수정해서 올려야겠군

110 메탈맨◆IMnABhA9Lw (3475879E+6)

2017-03-32 (파란날) 02: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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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캐러밸◆

 ◎능력치
  - 내구 330
  - 적재 30
  - 선원 0/80(33/80)
  - 장갑 □□□□□ □□□□□ □□□□□ □□□□□
  - 회피 □□□□□ □□□□□ □□□□□ □□□□□
  - 화력 □□□□□ □□□□□ □□□□□ □□□□□
  - 백병 □□□□□ □□□□□ □□□□□ □□□□□
  - 선상 □□□□□ □□□□□ □□□□□ □□□□□

 ◎기능
  <>

 ◎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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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해전 룰을 위한 선박 템플릿

111 메탈맨◆IMnABhA9Lw (3475879E+6)

2017-03-32 (파란날) 02: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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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이 전투 판정

    【신체 능력 판정】 <아군 진영 신체 능력 합계> VS <적 진영 신체 능력 합계>
       ↓
    【기술 능력 판정(사격전 포함시)】 <아군 진영 기술 능력 합계> VS <적 진영 기술 능력 합계>
       ↓
    【전투 기능 판정】 <기존 전투 기능 판정과 동일>
       ↓
    【성공 요소 합산 후 난이도 책정】 <아군 진영 성공 요소 합계> VS <적 진영 성공 요소 합계>
       ↓
    【다이스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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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메탈맨◆IMnABhA9Lw (3475879E+6)

2017-03-32 (파란날) 02: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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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이 전투 다이스식

    사용 다이스는 (0,9)다이스

    0과 1은 각각 크리와 펌블로 배정이 되며, 성공 요소와 상관없이 보상, 부상 판정을 하게 된다

    2~9의 숫자들은 기본은 2~3이 중간 이상의 부상 판정, 4~6이 미세한 부상 판정, 7~9가 완전 승리 판정이다

    그리고 +요소가 늘어날수록 판정의 단계가 하나씩 내릴 수 있으며, 최대 +7이다

    (예시 : +요소가 3이면 2~3의 판정을 미세 부상으로 바꾸고, 4~6 중 하나를 완전 승리 판정으로 바꾸거나

    4~6의 판정들을 완전 승리 판정으로 바꾸는 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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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메탈맨◆IMnABhA9Lw (3475879E+6)

2017-03-32 (파란날) 02: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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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색시의 부상 판정

    탐색시의 부상 판정은 캐릭터가 활동할 수 없게 되는 단계를 나타내는 것이다

    모든 캐릭터는 부상 카운터가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육체 관련의 기능들이 한단계식 낮아지며,

    이 카운터는 위의 전투로 인한 결과 표나, 이벤트 표를 통해서 늘어나게 된다

    캐릭터의 부상 카운터가 +3이 된다면 그 전투 판정시에 성공 요소에 자동으로 -3이 가산되며,

    이 카운터는 탐색 종료시까지 절대 줄어들지 않게 된다

    탐색 캐릭터들 중 2명이 부상 카운터가 +3이 된다면 탐색은 그 즉시 종료되며, 탐색은 실패 처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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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메탈맨◆IMnABhA9Lw (3475879E+6)

2017-03-32 (파란날) 02:19:45



    ┏━ Pl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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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자, 어떻게 할까?
    ┣━━━━━━━━━━━━━━━━━━━━━━━━━━━━━━━━━━━━━━━━━━━━━━━━┫
    ┃1. 천천히(1∼6다이스와 같이)
    ┃2. 보통으로(1∼6다이스와 같이)
    ┃3. 빠르게(1∼6다이스와 같이)
    ┃  ▼3
    ┗━━━━━━━━━━━━━━━━━━━━━━━━━━━━━━━━━━━━━━━━━━━━━━━━┛

  Battle 
배틀 판정
 Search 
보상 판정
 Break 
휴식 판정 
  F.O.E. 
강적 판정 
 EVENT 
이벤트 판정
 GOAL! 
목표 

115 메탈맨◆IMnABhA9Lw (3475879E+6)

2017-03-32 (파란날) 02: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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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플링 머스켓】 (발견물/제작/무기)

   ◎역사
    어느 무명 총기 장인이 혼신의 힘을 다해 개발해 낸 특수 소총.
    일반 머스킷 총은 탄의 안정성이 워낙 떨어져 유효 사거리가 짧고, 거리가 조금만 벌어져도 원하는 대상을 맞히기 어렵다.
    하지만 이 총을 만든 장인은 그 문제를 총알에 회전력을 부여하는 것으로써 해결하려 했으며
    그를 위해 총신에 여러 줄의 나선형 홈을 파, 총알이 그에 맞추어 회전하게 하였다.
    그 결과 총알의 안정성이 대폭 개선, 비거리와 명중률에 크나큰 개선이 있었으나 홈을 일일이 손으로 파야 하는데다
    홈의 각도를 조절하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나온 작품이므로 장인은 더 많은 작품을 생산하는 것에는 실패한 듯 하다.
    거기다 이 총을 장전하기 위해선 탄을 총열에 맞추기 위해 총알을 가죽 등으로 싸지 않으면 안 되므로 장전속도는 굉장히 느리다.

   ◎효과
    +<명중 강화3><사거리 강화3><저격3>
    -<사격 필요3><장전 약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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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한 번 고쳐봤다(홍차)

이런식의 템플릿이려나

116 메탈맨◆IMnABhA9Lw (3475879E+6)

2017-03-32 (파란날) 02:32:44

효과 없는 단순 플레이버 용 발견물은 효과 떼고 설명 부분만 넣으면 되겠지

그리고 이번 설명은 대강 고친 것이기에 나중에 다시 쓸지도

117 이름 없음 (6734235E+5)

2017-04-02 (내일 월요일) 18: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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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튼기사단 단장의 대검】 (발견물/기사단 유물/무기)


  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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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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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 /  }i /
                            〉 \\/, ′
                              ` ⌒> /く
                          _、 ー=彡'⌒ヽ.癶、
                           ````     寸i>、
                                         ゙く心、
                                        寸癶__
                                       ヽ'、ヽ)
                                          `ー′

◎역사
탄넨베르크 전투는 튜튼기사단 역사상 가장 큰 패배였으며, 그들을 몰락으로 이끈 패배이기도 합니다.
튜튼기사단장 울리히를 비롯한 튜튼기사단 간부 대다수가 그 전투에서 사망하였으며, 그들의 무기와 갑옷 또한 황무지에 버려졌습니다.
검은색이 뚜렷한 검체에 유려한 상감 돋을새김 장식이 특징적인 이 검은 롱소드의 형태를 지녔지만 그 무게는 바스타드 소드에 맞먹습니다.
이 거대한 중검(重劍)의 일격은 중갑과 경갑을 가리지 않고 부숴버릴 수 있으며, 연약한 검 역시 이 검의 일격을 막기으려 들면 두동강이 날 것입니다.
다만 이 검을 다루기 위해선 그에 걸맞는 거대한 완력이 필요할 것이며, 그렇다 하더라도 휘두르는 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효과
+<파괴력 강화3><갑옷 파괴3><무기 파괴2>
-<근력 필요3><공격 속도 약화 4>



이미지는 궂이 안 넣어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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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메탈맨◆IMnABhA9Lw (4031588E+6)

2017-04-02 (내일 월요일) 18:18:33

넣든 아니든 별로 상관은 없다

119 이름 없음 (6734235E+5)

2017-04-02 (내일 월요일) 18:27:55

오케이

120 이름 없음 (6734235E+5)

2017-04-02 (내일 월요일) 18:31:55

사소한 건데
1,2,3,4,5번째 어장에도 각각 스레를 연결해 주었으면 좋겠어
중간중간 건너뛰면서 보기가 어려워서 말이지

121 메탈맨◆IMnABhA9Lw (4031588E+6)

2017-04-02 (내일 월요일) 18:37:48

…응? 이전 어장에는 더 이상 글 못쓰지만…?

122 이름 없음 (6734235E+5)

2017-04-02 (내일 월요일) 18:38:44

게겍 그것도 안되는 거였냐

123 이름 없음 (3645917E+5)

2017-04-04 (FIRE!) 21: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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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의 이빨】 (발견물/전리품)


◎역사
크라켄은 뱃사람들의 바다에 대한 공포가 형상화된 존재로써, 바다 위의 무법자로 악명이 높습니다.
거대한 오징어, 혹은 문어의 형태를 하고 있다고 알려진 이 괴물은 그 아무리 노련한 선장이라도, 그 아무리 거대한 선단이라도 도망을 생각하게 만드는
바다 위의 절대 강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크라켄이 난폭하고 호전적이어서 보이는 대로 배를 뒤집어 엎으려 한다고는 하지만, 이 거대한 괴물은 배를 쉽게 따라잡을 정도로 날렵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만일 한번이라도 이 괴물의 흉측하기 짝이 없는 팔에 붙잡힌다면.... 배를 포기하는 것이 빠를 것입니다.
..... 하지만 만에 하나, 정말 만에 하나 그 괴물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뱃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말 그대로 『전설을 세운 자』가 될 것입니다.

◎효과
+ <선원 모집률2><선원 충성도3><명성3>
- <입수 제한: 크라켄과의 전투에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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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이름 없음 (5745036E+5)

2017-04-05 (水) 20:38:58

아 테스트 실수했다... 어장주 >>125좀 하이드해줘...

127 이름 없음 (3811663E+5)

2017-04-05 (水) 20:46:01

아 나도 실수.... >>124 크라켄의 이빨이 아니라 【상처 소독과 위생 이론】 이야

128 이름 없음 (5745036E+5)

2017-04-05 (水) 20:53:58

선박기능or선박장비(대항온 선박스킬 기반)

구명정: 재해나 침몰선 인양시 물에 빠진 선원을 구조합니다. - 펌블이벤트가 아니면 재해나 인양시 선원을 잃지 않습니다.
배수펌프: 이 적절한 크기의 배수펌프를 사용하면 배의 구멍을 막을 때까지 들어온 물을 모두 뺄 수 있습니다. - 크리티컬 피해를 평상 피해로or침수상태 1회 방어
고층 감시대: 메인 마스트의 꼭대기에서는 상당히 멀리 볼 수 있습니다. - 적의 습격을 일정 확률로 막습니다.

129 이름 없음 (5745036E+5)

2017-04-05 (水) 21: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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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사파이어로 된 시계장치】 (발견물/전리품)


◎역사
괴팍한 장인에 의해 만들어진 금과 사파이어로 아름다운 세공을 한 장치 시계. 손바닥에 올려질 만큼의 크기인데 정각이 되면 작은 인형이 춤을 추는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설계도가 남아있지 않아 이와 똑같은 작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네덜란드 근교의 귀족들에게는 전설로 회자되는 물건이다.

◎효과
+ <북해지역의 귀족에게 선물시 큰 호감을 받을 수 있다><이 물건을 소지하고 북해지역 상류층과 커뮤시 1회에 한해서 펌블을 막는다.>
- <입수 제한: 퀘스트 클리어><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새나갈 경우(단, 펌블에 한한다) 도적의 습격을 받을 수 있다>

◎퀘스트
1. 암스테르담의 주점이나 잡화점에서 소문을 입수
2. 앤트워프 항구관리에게서 이야기를 듣는다.
3. 앤트워프 교회에서 커뮤 성공시 입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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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메탈맨◆IMnABhA9Lw (9330215E+6)

2017-04-07 (불탄다..!) 21:10:17

: 124 이름 없음 (3811663E+5)니코니코니♪
2017-04-05(水) 20:35:04 <364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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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소독과 위생 이론】 (발견물/도서/장비)


◎역사
상처 소작술은 외상부위를 불로 직접 지지거나 혹은 끓는 기름/달군 쇳덩이 등으로 지져 출혈을 막고 소독하는 치료법으로, 현재 가장 보편적인 소독법입니다.
물론 상처를 막기 위해 상처를 만든다는 생각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의사들은 치료하는 사람이지 치료받는 사람이 아니니깐요. 무엇보다 일단 효과가 있고....
이에 대하여 반대 의견을 펼친 참 할 일 없던 의사는 책까지 펴내서 당대 의사들을 열렬히 공격했습니다만, 그건 별로 현명한 판단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의사들의 수작인지 저주인지 뭔진 몰라도 그는 의사들의 차가운 면박과 묵살에 대답하기도 전에 세상을 떠났고, 그의 책은 몇 권 출판되지도 못한 채 전부 불태워졌습니다.
하지만 이 한 권만은 어째서인지 불태워지지 않고, 아직까지 멀쩡한 채로 남아 있습니다.

◎효과
+<부상 회복3><선원 생존률3><위생2>
-<관찰력 제한 5><지력 제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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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이름 없음 (3991121E+6)

2017-04-08 (파란날) 2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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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없는 이바르 의 투구】 (발견물/바이킹 유물/방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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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설명

전설의 바이킹 라그나가 노섬브리아 왕 에일라의 손에 죽은 후 그의 아들들이 이끄는 이교도 대군세가 영국제도로 쳐들어가 앵글색슨족 왕국들과 전쟁을 벌여 노섬브리아와 동 앵글리아 일대를 포함한 영국제도의 일부를 정복
하고 바이킹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게 된다. 수십년에 걸친 바이킹(북부인)의; 영국제도 침공을 이끈 지도자 중 한 명으로 유명한 이바르는 노섬브리아와 동 앵글리아 전쟁을 주도적으로 이끈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869년 이후
더블린으로 건너가 9세기 중반부터 10세기까지 에이레와 노섬브리아를 포함한 영국 서부의 바다를 지배한 더블린 왕국을 건설했다고 알려져 있으며(더블린 왕국을 세운 이마르와 같은 인물로 인식하는 견해를 따름), 그의 후손
으로는 크로반 왕조 출신의 맨섬의 군주 고드레드 크로반이 있다.

그런 이교도 대군세의 우두머리 중 하나인 이바르이 애용한 것으로 알려진 투구이다.
.
◎효과
기능 레벌 보정<지휘자와 카리스마 등급+1>
능력치 레벌 보정<통솔력 등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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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이름 없음 (238955E+55)

2017-04-09 (내일 월요일) 01:16:37


>>131 조금 보기 좋게 수정했어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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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없는 이바르 의 투구】 (발견물/바이킹 유물/방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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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설명

전설의 바이킹 라그나가 노섬브리아 왕 에일라의 손에 죽은 후, 그의 아들들이 이끄는 이교도 대군세는 영국제도로 쳐들어가
앵글로-색슨 족 왕국들과 전쟁을 벌여 노섬브리아와 동 앵글리아 일대를 포함한 영국제도의 일부를 정복하여 바이킹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었습니다..
수십년에 걸친 바이킹(북부인)의 영국제도 침공을 이끈 지도자 중 한 명으로 유명한 이바르는, 노섬브리아와 동 앵글리아 전쟁을 주도적으로 이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869년 이후 더블린으로 건너가 9세기 중반부터 10세기까지 에이레와 노섬브리아를 포함한 영국 서부의 바다를 지배한 더블린 왕국을 건설했으며,
(더블린 왕국을 세운 이마르와 같은 인물로 인식하는 견해를 따름) 그의 후손으로는 크로반 왕조 출신의 「맨섬의 군주」 고드레드 크로반이 있습니다.
이 투구는 그런 이교도 대군세의 우두머리 중 하나인 이바르이 애용한 것으로 알려진 투구입니다.
.
◎효과
기능 레벌 보정<지휘자와 카리스마 등급+1>
능력치 레벌 보정<통솔력 등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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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이름 없음 (1319156E+5)

2017-05-06 (파란날) 19:43:20

다음 기항예정지 뤼베크. 유틀란트반도 돌아가야하니까 항해일수 은근 나올거고, 독일문화권이니까 역병가능성도 있음.
납, 동, 아연, 철광석, 석재 나오고 귀한걸로는 은과 은세공.

그리고 새배 뽑으려면 최소한 런던이나 암스테르담, 되도록이면 앤트워프를 가는게 좋다. 기술력이 달라...

134 이름 없음 (5350197E+5)

2017-05-20 (파란날) 23:23:06

사기사와 후미카 - 생물학자

런던의 자그마한 도서관에서 조용히 책을 읽으며 지낸 그녀는, 주변의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독서광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이 수십 번도 더 책에서 보았던 수많은 동/식물들의 모습과 특징을 하나하나 전부 기억하고 있으며, 실제로 사람의 눈을 피해
주변의 식물이나 곤충을 관찰하러 다니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그녀의 행동은 곧 한계에 부딛쳤고, 이상과 현실의 괴리는 그녀를 모험에 대한 환상으로 가득 채우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벤트: 런던의 <거주지>에서 1개 이상의 '생물학 관련 아이템/발견물'을 소지하고 있을 시 영입 이벤트 발생.
화술이 3레벨 이상거나 그러한 동료가 있으면 설득하여 영입 가능. 없을 경우, 다음에 다른 종류의 아이템을 소지하고 다시 방문할 경우 다시 설득이 가능.

특기: <생물학 4>- 대다수의 생물학적 발견물을 즉시 감정 가능. 탐험/항해시 일정 확률로 사용이 가능한 생물 아이템(물고기, 약초 등)을 수집 가능.
<독서광3>- 책 관련 발견물에 대해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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