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다이스/앵커]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6 : 앵커판

0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53639E+61)

2016-12-25 (내일 월요일) 22: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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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정리
어장주 : 주제글 작성자. 스레주.
어장 : 주제글. 스레.
답글 : 레스
참치 : 주제글 참여자. 스레민.
캔드민 : 운영자.
AA : 아스키 아트. 문자로 그림을 표현한 것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047240/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312779/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3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909065/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4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317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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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17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9218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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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0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80516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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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0914873E+6)

2016-12-27 (FIRE!) 21:44:00

10시 30분에 시작합니다.

850 이름 없음 (1002392E+5)

2016-12-27 (FIRE!) 21:44:18

ㅊㅋ

851 이름 없음 (4067372E+5)

2016-12-27 (FIRE!) 21:44:33

ㅊㅋ

852 이름 없음 (0776904E+5)

2016-12-27 (FIRE!) 21:45:02

ㅊㅋ

853 이름 없음 (5455694E+5)

2016-12-27 (FIRE!) 21:46:14

OK!

854 이름 없음 (6022226E+6)

2016-12-27 (FIRE!) 21:46:42

히호! 히호히호!

855 이름 없음 (7083666E+5)

2016-12-27 (FIRE!) 21:47:32

ㅊㅋ

856 이름 없음 (9873597E+5)

2016-12-27 (FIRE!) 21:49:45

>>847 진지하게 얘기하자면, 다크 성향이 되도 상관없다고 생각해. 그리고 어그로를 끈다는 것도 가능성의 하나일뿐이고. 어쩌면 그런 멘탈적 스파르타가 쿄타로가 가장 안전해지는 루트일지도 모르지 딱히 뉴트럴로, 스승 포지션으로 가야 한다는 조건은 없고 말이야.

857 이름 없음 (5455694E+5)

2016-12-27 (FIRE!) 21:51:19

>>856 나로서는 개인적으로 Dark 성향은 영 기분 나빠서 반대하는 거야. 그런데, 반대로 그런 스파르타가 쿄타로를 단련시켜줄 거라는 보장도 없잖아.

858 이름 없음 (6022226E+6)

2016-12-27 (FIRE!) 21:53:27

>>856 쿄타로가 원하는건 그냥 주변 사람들과 자신을 지킬 수 있을정도로 자립하는거잖아.

그건 목적에서 빗겨가고 있는것같아.

859 이름 없음 (0776904E+5)

2016-12-27 (FIRE!) 21:53:56

>>856 선인 플레이 도중에 그건 좀...

860 이름 없음 (9873597E+5)

2016-12-27 (FIRE!) 21:58:45

본심을 말하자면, 카오스 루트 메가텐물이 안 보여서 아쉽게 생각합니다.

861 이름 없음 (9873597E+5)

2016-12-27 (FIRE!) 21:59:35

그리고 메가텐이라면 선인 플레이 도중에 '마음이 꺾였다...'라는 전개라도 이상할 것 없다고 생각해. 1달도 안 되서 벌써 사람의 죽음 등에 익숙해진 야루오도 야루오고.

862 이름 없음 (5455694E+5)

2016-12-27 (FIRE!) 21:59:52

>>860 그럼 따로 카오스 루트 어장 파면 되겠네.

863 이름 없음 (5455694E+5)

2016-12-27 (FIRE!) 22:00:43

>>861 꼭 그렇지는 않은 데? 메가텐 주인공들은 마음이 꺾이지 않는 경우고.

864 이름 없음 (6022226E+6)

2016-12-27 (FIRE!) 22:01:57

>>861 네 의견은 존중하지않는건 아니지만 여긴 오롯이 너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없는 곳이야.

여긴 더 많은 참여자들의 의견과 열정으로 운용되는 곳이니까. 서로를 존중해줬으면해.

865 이름 없음 (5455694E+5)

2016-12-27 (FIRE!) 22:02:57

>>864 이 말에 찬성이야.

866 이름 없음 (9873597E+5)

2016-12-27 (FIRE!) 22:03:31

아. 그쪽이라면 걱정 마. 나는 설득시키고서 행동하는 타입이니까. 무슨 암세포 취급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867 이름 없음 (9873597E+5)

2016-12-27 (FIRE!) 22:04:48

>>862 그것도 좋겠네.

868 이름 없음 (5455694E+5)

2016-12-27 (FIRE!) 22:06:31

>>867 자기가 원하는 것이 안 보이면, 직접 연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869 이름 없음 (9873597E+5)

2016-12-27 (FIRE!) 22:07:47

>>868 그렇네. 만약 초반에 합류해서 다크 루트를 밀어왔다면 몰라도, 어장이 26번째인데 이제와서 공든 탑 부수려는듯한 발언. 배척대상으로 보일만하네.

870 이름 없음 (9873597E+5)

2016-12-27 (FIRE!) 22:08:35

.....내가 쓴 글들을 다시 읽어보니 제법 도발적이고 비꼬는듯한 느낌이다. 왠지 모르게 시비거는 투랄까...

871 이름 없음 (6022226E+6)

2016-12-27 (FIRE!) 22:10:02

>>870 의도적이였던거 아니였어?

872 이름 없음 (9873597E+5)

2016-12-27 (FIRE!) 22:10:23

>>871 아니였어. (정색

873 이름 없음 (1002392E+5)

2016-12-27 (FIRE!) 22:10:38

싸움은 나쁜 문명 !
멸망시켜야만 !

874 이름 없음 (1002392E+5)

2016-12-27 (FIRE!) 22:10:48

모두 귀여운 히호군을 보고 진정하자 !

875 이름 없음 (9873597E+5)

2016-12-27 (FIRE!) 22:11:59

내가 진지하게, 혹은 나름 정중하게 글을 쓰면 항상 다른 사람들이 날 상식없다느니 말을 해서 말이야. 나로써는 그렇게 내 의견이 절대라는 강압파도 아닌데 극딜을 넣어대니 환장할 따름이야. 뭐, 현실에서도 그런 지적 많이 받습니다만. (눈물이 흐른다..

876 이름 없음 (340123E+58)

2016-12-27 (FIRE!) 22:14:22

>>875 솔직히 말하자면 대놓고 내 의견이 최고니 닥치고 따르라는 투로만 보였지만[먼산]

877 이름 없음 (9873597E+5)

2016-12-27 (FIRE!) 22:15:18

....잠시 울고 올게. 참치 게시판에서.

878 이름 없음 (1002392E+5)

2016-12-27 (FIRE!) 22:15:57

오늘의 궁금즘. 물고기는 눈물샘이 있는가.
물속에 사니 아마 없을 것 같은데.

879 이름 없음 (0776904E+5)

2016-12-27 (FIRE!) 22:19:04

기분 좋게 시작합세!

880 이름 없음 (9936107E+5)

2016-12-27 (FIRE!) 22:21:22

오늘은 뭔가 시작전부터 참치들의 논쟁이 격렬하다...!

881 이름 없음 (6531569E+5)

2016-12-27 (FIRE!) 22:27:24

오늘은 좀 격렬하네... 그렇다면 지금 큐베와 충돌하지 않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해. 그 대가로 어떤것이 돌아올진 모르겠지만 쿄타로를 보호하면서 큐베를 쓰러트린다는건 무리수같으니...

882 이름 없음 (3627804E+5)

2016-12-27 (FIRE!) 22:30:02

정주행은 힘들다....아직도 하고있어?

883 이름 없음 (0776904E+5)

2016-12-27 (FIRE!) 22:31:57

>>882 이제 곧 시작!

884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0914873E+6)

2016-12-27 (FIRE!) 22:32:57

좋아 시작한다! 모두 너무 좋아하는 큐...? 의 등장이야!

885 이름 없음 (7090125E+6)

2016-12-27 (FIRE!) 22:33:08

OK!

886 이름 없음 (1002392E+5)

2016-12-27 (FIRE!) 22:33:15

탐정학원 Q?(난청)

887 이름 없음 (340123E+58)

2016-12-27 (FIRE!) 22:33:18

QB는 까야 제맛

888 이름 없음 (0776904E+5)

2016-12-27 (FIRE!) 22:33:30

ㅇㅋ!

889 이름 없음 (6531569E+5)

2016-12-27 (FIRE!) 22:33:33

ㅇㅋ

890 이름 없음 (4067372E+5)

2016-12-27 (FIRE!) 22:35:13

하다못해 모에화 버젼으로 보내줬음 하는 작은 바램이

891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0914873E+6)

2016-12-27 (FIRE!) 22: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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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stem]
　　갑자기 이계의 분위기가 변했다. 주변에서 느껴지는 기묘한 기척... 제압한 여학생과 비슷한 감각이 느껴진다.
　　그 기척의 숫자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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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ｒ'　　/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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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ゞ}　ｒ { }‐=-、　ｰ-ｒﾃ､ｉ }
　　　　　　 {--‐‐　//_.ｉ｀ヽﾍ》- _　{/ﾉ､ヽ」
　　　 ,､,ｨ､　{-‐≪7/ｰしL .ﾉ　｀ ‐ Y1} 　〔
　　　/ソ_ﾉ `く////＞//「｀‐= ､__ 　.〈ﾉ〈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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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ｲ￢｀ヽ__ｒ7777////ｉ、　　　./ /ヽ　_/
　ｨ´ ｊ__.ｉｒ'´｀ｉ / 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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ｒ‐ /`/====´／}7/// /￣￣￣＞-- 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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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ﾉ ><ﾍ　{Zｚ､,､　Y´　　＞三三ニ=ﾍ＼_
‐{ 　|　ｴ {_ﾉﾉ　}// ﾍ　`ｒ‐‐ｰ‐'´　　　　　{ｰ-}
.ｉ　ｉ　{　レ'　ｒ‐'/∧ 　ヽヽ--=ニ三三ニ=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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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ｒ‐ﾍ　　「￣　　＿＿＿}　`ｉ
|　　ﾚ‐‐‐{//「￣`ｰ'´ 　 }ﾊ　ｰ===彡ﾆﾆﾆﾆ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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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루오]
　　모두 이동 중지. 상황이 이상하다. 언제라도 전투 할 수 있게 해둬.
┗━━━━━━━━━━━━━━━━━━━━━━━━━━━━━━━━━━━━━━━━━━━━━━━━━

892 이름 없음 (6531569E+5)

2016-12-27 (FIRE!) 22:36:16

어쨌건 쿄타로에겐 좋은 교훈이 되겠네. 외모만으로 상대를 판단하지마라.... 라는것을

893 이름 없음 (0776904E+5)

2016-12-27 (FIRE!) 22:36:58

모콧치뿐만이 아닌가???

894 이름 없음 (0776904E+5)

2016-12-27 (FIRE!) 22:37:13

설마 팀퀀텟은 아니겠지?

895 이름 없음 (7090125E+6)

2016-12-27 (FIRE!) 22:37:28

모콧치만이 아니라, 다른 데빌 시프터들도 나타나고 있는 것일까?

896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0914873E+6)

2016-12-27 (FIRE!) 22:41:32

　　　　　　　　　　＿,.. -- ､__, ､＿__
　　　　　　　　　　　　　　⌒＞ ´　　´　ヽ　｀ヽ､
　　　　　　　　 _,. 　 ´　 ,　 , ､　　　|　､　､　ヽ
　　　　　　　　　　￣7 　/　/ 从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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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 {　从ヽ､ { | |/ 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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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쿄타로]
　　...?

　　[야루오]
　　걱정하지 마라. 무슨일이 있어도 너는 살려서 돌려보내줄테니까.

　　[쿄타로]
　　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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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츄리]
　　그런데, 누굴까?

　　[야루오]
　　글쎄... 별로 우호적인 상대는 아닌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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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이름 없음 (6531569E+5)

2016-12-27 (FIRE!) 22:42:56

Q씨지 Q씨

898 이름 없음 (7090125E+6)

2016-12-27 (FIRE!) 22:42:56

그렇지요-. 아마 상대는 모콧치를 노리고 왔을 테니.

899 이름 없음 (9936107E+5)

2016-12-27 (FIRE!) 22:43:18

쿄타로 입장에선 날벼락이네....첫 이계 탐험인데 큐베라니